사제콩이_서상영
28.3K subscribers
168 photos
201 files
3.67K links
Download Telegram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야간선물 급락, 국채 금리 급등, 미/이스라엘-이란 전쟁 불안,

MSCI 한국 증시 ETF는 6.71%나 급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3.4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45%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2.26%, 다우 운송지수는 0.54%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4%대 하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0.6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04.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04.0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높은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큰 폭 상승

국제유가는 트럼프 행정부가 하르그 섬 점령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미국 국방부가 추가로 수천명의 해병대를 파견했다는 소식 등이 유입되자 상승. 지상전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는 중동 사태가 더욱 확대 될 수 있다는 점을 자극했다는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미국 천연가스는 주간 재고 보고서를 통해 가스 저장량이 증가했으며 겨울이 끝나감에 따라 난방 수요가 완화되기 시작했음이 부각되자 하락. 유럽 천연가스도 하락.

달러화는 월러 연준 이사가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미 국방부의 중동에 추가 파병을 했다는 점, 트럼프 행정부의 하르그 섬 점령 검토 가능성이 제기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영향. 엔화는 금리인상 이슈가 유입됐지만 달러 강세의 영향 등으로 1% 가까이 약세. 파운드화를 비롯해 유로화 등도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브라질 헤알, 멕시코 페소 등도 약세. 원화는 1,500원을 재차 상회. 러시아 루블은 이란 전쟁의 수헤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3% 강세

국채 금리는 월러 연준 이사가 유가 상승이 일시적이라고 언급했지만 전쟁 장기화로 인식이 바뀌었다고 언급하자 상승. 10년물 국채 금리가 한 때 4.4% 가까이까지 상승했는데 전쟁 장기화와 그에 따른 상품 인플레이션 불안 등이 영향. 장중에는 일부 되돌림이 나오며 상승폭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장 후반 미국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재차 상승 확대하며 10년물 기준 4.39%를 기록

금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지속.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며 물가에 대한 불안이 있었지만 하락한 것인데 그동안 투기적 자금의 유입으로 큰 폭 상승을 이어왔던 만큼 최근 자금 이탈 소식이 하락 요인에 민감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추정. 장중에는 달러 강세가 축소되자 반등하는 등 달러 영향이 컸음. 구리 및 비철금속은 미국의 이란에 대한 지상군 파병 가능성이 부각되자 달러 강세 영향으로 대부분 하락. 최근 투기적 수급 여파로 변동성이 확대된 알루미늄을 비롯해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구리도 하락. 농작물은 대두를 비롯해 옥수수, 밀 등은 달러 강세와 중동 향 수출 감소 가능성이 유입되자 하락. 더불어 다음 주 화요일 경작 면적 수치를 주목하며 거래량이 감소한 점도 하락 요인에 민감.
45👍13🦄21
03/23~03/27 주간 이슈 점검: 금리 추이 주목

최근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주요 투자회사들은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를 하반기로 미루거나 연말로 지연. 특히 연준 위원들이 고용시장보다 물가의 움직임에 더 큰 비중을 가지고 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 미국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고 연준과 미국 행정부도 주시하고 있는 상품이 가솔린 가격. 현재 AAA에 따르면 전국 평균 가격이 갤런당 3.912달러까지 상승했는데 이는 전월 대비 33%나 급등한 것이며 이 여파로 향후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것으로 판단. CME FedWatch에서는 당장 4월 FOMC에서 금리인상 확률이 15%로 추정하는 등 연말까지 금리인하는 삭제되고 오히려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

채권 시장은 이미 2027년 중반까지 금리 동결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한 상태이며 최근에는 금리인상까지 반영. 그러나 핵심 물가가 급등하거나 기대 인플레이션이 제어가 되지 않는 한 연준의 금리인상을 할 여지는 크지 않음. 오히려 시장의 반영과 달리 연준의 정책 방향은 금리인하 등에 더 주시해야 됨. 특히 고유가로 인한 실질 가처분 소득 감소가 가계 소비를 위축시키고, AI 관련 지출을 제외한 기업의 비주거용 투자가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둔화가 예상. 이는 미국 경기 위축 우려를 자극하기 때문에 연준은 금리인상을 최대한 신중함을 보일 수 밖에 없음. 결국 최근 국채 금리의 급등은 일부 수급적인 요인에 의한 일시적인 반영이며 중동 불안이 확대되지 않는다면 금리의 안정과 그에 따른 미 증시의 안정 가능성도 기대가 가능. 특히 러셀2000지수가 연초대비 10% 넘게 하락했으며 나스닥100도 거의 10% 하락해 조정 가능성이 높고 이를 촉발 시킨 것은 국채 금리의 급등이었던 점을 감안해야 하며, 국채 금리 안정 여부가 중요.

주목할 부분은 국제유가의 흐름.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제한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인프라 타격이 장기적인 공급 부족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 부분이 시장의 우려를 자극. 실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번 사태가 역사상 가장 큰 공급 충격의 사례로 나아가고 있으며 생산량의 급격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 시장 참여자들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종료된다고 해도 생산 시설 파괴와 심리적인 불안감이 높은 가운데 전략 비축유(SPR) 재비축 수요 가속화 등으로 높은 유가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높음. 이 부분이 시장에서 부담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부분.

결국 미국의 지상군 투입 여부가 핵심 분기점. 실제 투입이 현실화될 경우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는 유가 상승 지속 , 물가 압력 확대, 금리 상승 압력 유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반대로 확전이 제한될 경우 최근 급등한 금리의 일부 되돌림과 함께 위험자산의 기술적 반등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

한편, CFTC 투기적 순포지션을 보면, 외환시장에서는 유로화 롱 포지션이 크게 감소하며 강세 기대가 빠르게 약화됐고 엔화는 숏 포지션이 확대되어 약세 베팅이 강화. 주식시장에서는 S&P500의 숏 포지션이 축소되며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되는 신호가 나타난 가운데, 나스닥100은 여전히 롱 포지션이 유지되며 기술주 선호가 이어지고 있음. 원자재 시장에서는 금과 은의 롱 포지션이 소폭 감소하며 수요가 약해진 반면, 원유는 여전히 높은 수준의 롱 포지션을 유지. 전반적으로 보면, 투기 자금은 리스크 자산에 대한 공격적인 베팅을 일부 줄이면서도 선택적으로 포지션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는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이를 감안 최근 주식시장의 부진 요인인 국채 금리 안정이 될 경우 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어 지속적으로 추이를 지켜봐야 함


* 요일별 주요 이벤트

03/21(토)
발언: 파월 연준의장(볼커 공공청렴상 수상 소감)

03/23(월)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2월), 건설지출(1월)

03/24(화)
한국: 생산자물가지수(2월)
유로존: 제조업, 서비스업 PMI(3월)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3월), 단위노동비용, 비농업 생산성(4Q)
채권: 미국 2년 국채 입찰
발언: 마이클 바 연준이사(경제 전망)
컨퍼런스: 24~29일 바이오 제약 혁신 서밋
장후 실적: 게임스톱(GME), KB홈(KBH)

03/25(수)
한국: 소비자신뢰지수(3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3월)
미국: 수출입물가지수(2월)
채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은행: BOJ 통화정책의사록
발언: 마이런 연준 이사(디지털자산 서밋에서 토론)
장전 실적: 핀둬둬(PDD), 페이첵스(PAYX)
장후 실적: 카만홀딩스(KRMN)

03/26(목)
발언: 쿡 이사(금융안정), 마이런(연준 대차대조표), 제퍼슨(경제전망과 에너지 영향), 바 연준이사(경제전망)
채권: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포니AI(PONY)

03/27(금)
중국: 공업이익(2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3월, 확)
장전 실적: 카니발(CCL)
👍5226🦄4🥰21🔥1
03/23 미 증시, 미-이란의 엇갈린 발언에도 전쟁 완화 기대로 상승 후 일부 반납
미 증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진전이 있었고 군사적인 타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출발. 그러나 이란 정부는 미국과 협상한 적 없다고 언급하며 트럼프의 발언을 부정하자 상승폭이 축소. 이러한 이란의 발표에도 군사적 대응 지연 기대로 상승세는 유지. 특히 국제유가 급락과 이에 따른 국채 금리 큰 폭 하락 등이 투자 심리 개선 요인. 다만, 불확실성은 여전하고 옵션 수급등에 따른 반등이었던 만큼 장 마감 직전 관련 수급 여파로 상승폭 축소 확대된 점도 특징(다우 +1.38%, 나스닥 +1.38%, S&P500 +1.15%, 러셀2000 +2.2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4%)


*변화요인: 미-이란 발표, 국채 금리의 영향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이틀간 이란 고위 지도층과 대화를 진행했고 추가 협상도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 일부 언론에서는 백악관 중동특사 윗코프와 이란 의회 의장 간 접촉 및 주 후반 회동 가능성이 보도되며 기대를 자극. 트럼프는 이를 근거로 군사적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했으며, 해당 발언 직후 나스닥이 2.5% 급등하고 국제유가는 14% 급락. 그러나 이란 외무부와 의회 의장은 미국과의 협상은 없었다고 부인하며 양측 발언이 엇갈린 모습. 특히 심리전의 일환이라고 일축했으며, 트럼프는 이를 지휘체계 혼선으로 해석하며 협상 지속을 강조.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은 공습을 강화하고, 이란 혁명수비대는 역내 미군 기지 공격을 발표하는 등 군사적 긴장은 지속. 이에 따라 증시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국제유가 낙폭도 축소. 다만 시장은 즉각적인 군사 충돌 가능성의 후퇴에 더 큰 비중을 두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은 유지.

특히 이번 장세의 핵심은 단순한 지정학적 완화가 아니라, 국제유가 급락이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로, 이에 국채 금리 하락과 금융여건 완화로 이어지는 매크로 경로가 동시에 작동한 점. 이 과정에서 변동성 지수(VIX)가 하락하고 옵션 시장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축소되며 일부 숏 포지션 청산이 동반되는 등 수급적인 상승 압력도 강화.

주목할 부분은 국채 금리 안정. 최근 시장은 헤지펀드 및 CTA 중심의 고레버리지 환경과 국채 담보 활용 비중 확대 속에서 금리 변동이 단순 채권 시장을 넘어 전반적인 유동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 특히 제로 헤어컷 비중 확대로 담보 장치가 약화된 상황에서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은 담보 가치 훼손, 마진콜, 강제 청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반대로 금리 하락은 담보 가치 안정으로 이어지며 이러한 연쇄 리스크를 완화. 즉, 현재 시장에서 금리는 단순한 경기 변수라기보다 레버리지 구조의 안정성을 결정하는 핵심 트리거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번 금리 하락은 단순한 금리 움직임을 넘어 시스템 리스크 완화 신호로 해석 가능.
44👍14🔥3👏1💯1🦄1
*특징 종목: 엔비디아, 브로드컴, 테슬라 상승 Vs. 마이크론 하락

반도체: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엔비디아(+1.70%)은 번스타인이 데이터센터 시장 기회가 매우 크고 우수한 성장 기회가 있다고 평가하자 상승. 더불어 트럼프의 이란에 대한 공격 계획을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된 점도 상승 요인.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AI 투자 사이클이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인식에 따른 것도 긍정적인 영향. 브로드컴(+4.08%), AMD(+0.67%), TSMC(+2.80%) 등은 물론 ASML(+3.98%)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34%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마이크론(-4.39%)은 머스크의 테라팹(Terafab) 건립 선언이 촉발한 공급망 수직 계열화 우려와 단기 주가 과열에 따른 수급 악화로 하락. 머스크가 마이크론과 한국 반도체 기업들을 직접 언급하며 기존 공급망의 생산 한계를 지적하고 메모리 생산까지 포함된 자체 팹 건설을 공식화하자 이를 빌미로 매물 출회. 특히 수급적으로 주가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한 상태에서 CTA 펀드들의 추세 추종 매도와 옵션 시장에서도 하락 변동성에 대비한 헷지 수요가 급증하며 하락 압력을 확대. 샌디스크(-1.02%), 시게이트(-1.75%)도 하락한 가운데 웨스턴 디지털(+0.58%)은 제한적인 상승

자동차: 테슬라, 테라팹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로 상승
테슬라(+3.50%)는 바클레이즈가 첨단 AI 칩 단지인 테라팹 프로젝트가 향후 10년간 성장세를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물론 건설 비용이 2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높은 비용 발생 가능성은 부담. GM(+4.00%) 포드(+2.08%) 등과 함께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하자 자동차 산업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동반 상승. 퀀텀스케이프(+6.98%) 등 2차전지 기업들, 앨버말(+6.93%) 등 리튬 관련 기업들도 상승.

대형 기술주: 애플, 아이폰 수요 증가 기대로 상승
애플(+1.41%)은 BOA가 목표주가를 325에서 320달러로 하향 조정했지만 폴더블폰 출시가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이런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설문 조사에서 아이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실제 전 세계 아이폰 업그레이드율은 37%로 전년 대비 2%p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 특히 중국의 업그레이드율은 9% 상승해 중국 시장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줌. 아마존(+2.32%)은 제프리스가 AI 관련 투자에 대한 우려에도 저평가되어 있다는 발표로 상승. 더불어 바클레이즈가 AI가 아마존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라고 주장한 점도 영향

메타 플랫폼(+1.75%)은 업무 지우너을 위한 AI 에이전투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알파벳(+0.08%)은 수급 쏠림이 반도체 쪽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보합권 등락. MS(+0.30%)는 멜리우스 리서치가 코파일럿 재편, AI 실행 및 OpenAI 파트너십 관련 위험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목표 주가를 40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보합권 등락에 그침.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메이븐 AI 시스템에 대한 기대로 상승
팔란티어(+6.74%)는 미 국방부가 메이븐 AI 시스템을 무기 표적 설정의 핵심 군사 AI 플랫폼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오라클(+3.11%)은 트럼프 발언 후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자 동반 상승. 몽고DB(+4.63%)는 미즈호가 경쟁 업체와 달리 AI로 인해 약화되는 것이 아니라 더 강화될 것이고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세일즈포스(-0.10%), 어도비(-0.21%)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에 그침.

양자컴퓨터: 이란 사태 완화 기대로 상승
아이온큐(+6.12%)는 일부 투자회사들의 투자의견과 높은 목표주가를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고성장에 대한 기대와 트럼프의 발언에 따른 주요 테마주들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긍정적인 요인. 더불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레어어를 결합한 독자적인 광자 양자 컴퓨팅 솔루션 기업인 자나두 테크(예정 심볼 XNDU)가 나스닥 상장 회사인 크레인 하버 어퀴지션 코퍼(-3.84)와의 합병을 통해 27일 상장 소식도 양자 컴퓨팅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를 견조하게 작용. 리게티컴퓨팅(+6.72%), 디웨이브 퀀텀(+3.69%) 등도 상승.

로봇 테마: 긍정적인 소식 속 상승
서브로보틱스(+6.43%)는 알파벳이 자회사인 윙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란 소식에 상승. 이는 서브로보틱스가 로봇과 드론을 함께 사용하여 배송을 간편하게 만드는 새로운 방식을 테스트 중이라는 점에서 수혜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 리치테크 로보틱스(-0.93%)는 하락. 테라다인(+4.50%), 심보틱(+4.95%) 등 대부분 로봇 관련주는 상승.

금융주: 국채 금리 급등이 완화되자 상승
JP모건(+1.17%), 모건스탠리(+1.77%)를 비롯한 주요 금융회사들은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되면서 제로 헤어컷 확대와 높은 레버리지 구조에서 가장 우려됐던 강제 청산 리스크가 완화되자 상승. 특히 담보 가치 훼손과 마진콜 압박 가능성이 줄어들었기 때문. 이는 단순한 업종 반등이 아니라, 금리 급등이 유발할 수 있는 시스템 스트레스가 일시적으로 진정됐다는 신호로 해석. 다만, 구조적인 레버리지 의존 환경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향후 금리 방향에 따라 불안은 지속

원자력, 전력망: 트럼프 발언에 기대 상승
뉴스케일 파워(+2.27%), 오클로(+4.24%) 등 원자력, 센트러스 에너지(+3.67%), 에너지 퓨얼스(+6.21%) 등 우라늄 관련 기업들도 트럼프 발언에 따른 긍정적으로 반영하며 상승. GE버노바(+3.71%)는 모건스탠리가 티빈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중기적인 전기화 트렌드에 따른 수혜를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817에서 96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76%), 비스트라(+3.61%) 등 전력망 기업들도 상승

항공, 여행: 전쟁 종료 기대로 상승
델타항공(+2.66%), 유나이티드항공(+4.46%) 등 항공 업종도 국제유가 하락 영향에 상승. 부킹홀딩스(+1.68%), 에어비앤비(+3.17%) 등 여행 관련주는 물론, 메리어트(+2.11%), 힐튼(+2.77%) 등도 이란과 전쟁 종료 기대로 수요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 카니발(+5.51%) 등 크루즈 업종도 상승

비트코인: 트럼프 발언으로 상승
비트코인은 트럼프의 발언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국채 가격 상승(금리 하락)한 데 힘입어 상승. 이는 마진콜 우려가 완화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수급적인 요인이 긍정적인 영향. 여기에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된 점도 유동성 기대 반영도 상승 요인. 이에 스트레티지(+1.87%), 로빈후드(+2.26%), 코인베이스(+1.58%) 등이 상승
43👍11🕊1🦄1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달러/원 환율 안정, 국제유가 급락, 그리고 야간선물 급등

MSCI 한국 증시 ETF는 6.38% 급등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3.0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 초반 3.75% 급등하기도 했지만 상승분 반납하며 1.34% 상승 마감. 러셀2000지수는 2.29%, 다우 운송지수는 1.3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15분 현재 6.50% 급등(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17.3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발언에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1,486.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84.75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트럼프 발언으로 급락

국제유가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중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이란 에너지시설에 대한 공습 계획을 5일간 중단한다고 언급하자 급락.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이틀간 이란과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으며, 이번 주에도 회담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힌 데 따른 것. 물론, 이란이 협상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시장은 일단 공격 지연 기대를 반영. 미국 천연가스는 국제유가 급락과 온화한 날씨 예보 등으로 크게 하락.

달러화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를 나눴다고 발표하자 국채 금리 안정 등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달러 약세와 함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자 달러 대비 강세. 특히 영국 영란 은행은 이란 전쟁 이전 두차례 금리인하 전망과 달리 에너지 충격으로 인한 물가 불안으로 오히려 금리 인상 우려가 제기. 엔화는 아쓰시 미무라 BOJ 외환 담당관은 정부가 외환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하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가 0.3%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달러/원 환율등은 1% 내외 강세

국채 금리는 이란과의 갈등에 그동안 급등했으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회담을 가졌다고 발표하자 단기물 중심으로 크게 하락. 특히 트럼프 발언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물가 부담이 완화된 점이 영향. 다만, 여전히 CME FedWatch에서는 4월 FOMC에서 금리인상 확률이 남아 있어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금은 이란과의 협상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자 달러 약세, 금리 하락 등에도 불구하고 3% 넘게 하락. 은은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가운데 플래티넘은 5% 넘게 약세. 구리 및 비철금속은 트럼프의 이란과의 협상 발언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구리가 3% 넘게 상승하는 등 대부분 품목이 강세. 농작물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밀은 유가 하락으로 높은 연료비와 비료비로 인해 밀 파종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완화되자 하락. 대두는 이란 전쟁 완화 기대로 트럼프의 중국 방문에 대한 기대로 상승. 옥수수는 남미지역 작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자 공급 증가 우려로 하락
49👍14🥰31🔥1🦄1
03/24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의 상승 반납 이유

미 증시가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과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마감. 물론, 이란은 미국과 대화하지 않았고 심리전일 뿐이라고 주장했고 5일이라는 시간은 미국 지상군의 이동시간을 벌기 위한 조치일 뿐이라고 언급. 그렇지만, 일단 5일간 공격을 미뤘다는 점에 시장은 긍정적으로 평가.

이러한 요인으로 한국 증시가는 4% 넘게 상승 출발. 그렇지만,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시간외 선물이 0.5% 넘게 하락 전환하고 한국 증시도 상승분을 크게 반납. 더불어 국제유가도 상승하고 미국 국채 금리 선물도 상승

이는 쿠웨이트 정부가 이란의 공격으로 송전선이 손상돼 많은 지역에서 부분적인 정전이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하며 불확실성이 여전한 점, 그리고 이란 파르스 통신에서 언급된 이스파한과 코란샤르에 에 있는 에너지 관련 시설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발생 소식에 기인. 이번 공격은 현지시각 월요일 낮에 발생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언급한 시점 이전인지, 그 이후인지 불확실. 만약 트럼프 발표 이후 발생했다면 상황이 복잡하게 진행되겠지만, 이전에 발생했다면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향후 주목할 부분은 이러한 부분도 있지만, 국채 금리의 급등 여부. 이 결과가 헤지펀드들의 포트폴리오 불확실성을 높이며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 실제 최근 미 증시의 특징이 이란 전쟁 이슈도 있지만, 이로 인한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마진콜 이슈가 컸다는 평가도 있기 때문. 당분간 이러한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수 있어 공격적인 대응은 자재해야 할 것으로 판단.
61👍30🔥2👏2🌭1🦄1
03/24 미 증시, 미-이란 불안 속 국제유가 및 금리 급등으로 변동성 확대되며 하락
* 장 마감 후 미-이란 휴전 보도로 시간외 변화가 진행

미 증시는 미-이란 대화에 대한 의구심 속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자 하락 출발했지만, 미국이 이란에 요구안을 전달하는 등 접촉이 진행되고 있다는 기대가 부각되며 반등. 장 후반에는 82공수사단 등 미 지상군 파견 관련 소식과 2년물 국채 입찰 후 금리가 급등하자 변동성이 확대. 그러나 미-이란이 이르면 목요일 고위급 회담 개최 가능성이 제기되자 금리 상승폭이 축소되며 재차 반등하는 등 금리 흐름에 연동된 변동성 장세를 보임. 장 마감 직전에는 이란 원자력 발전소 시설 공격 소식에 다시금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다우 -0.18%, 나스닥 -0.84%, S&P500 -0.37%, 러셀2000 +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28%)

*장 마감 직후에는 이스라엘 언론에서 미국과 이란이 1개월간 휴전을 바탕으로 한 15개 항목을 토대로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 이번 합의안은 가자지구 및 레바논 휴전 방식과 유사. 관련 내용이 나오자 시간 외 국채금리가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 더불어 달러화 약세, 국제유가 큰 폭으로 하락. 한국 야간 선물은 미 증시 마감시 보합이였는데 현재 1.5% 넘게 상승 중. 미국 시간외 선물도 상승 확대


*변화요인: 미-이란, 국채 금리

글로벌 레포 시장은 약 16조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이 중 상당 부분이 국채 담보 거래. 미 OFR(금융연구국) 및 FSB(금융안정위원회)에 따르면 비중앙청산 레포 시장의 약 70~75%가 제로헤어컷 거래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자기자본 대비 수십 배 이상의 레버리지 운용이 가능한 구조. 연준 또한 해당 구조가 시스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지속적으로 경고.

채권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현물 국채 매수와 국채 선물 매도를 통해 미세한 가격 차이를 확보하는 전략으로, 높은 레버리지가 필수적. 이는 시장 유동성을 공급하는 긍정적 기능이 있으나, 금리 상승 시 담보 가치 하락과 그로 인한 마진콜, 강제 청산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취약성을 내포.

현재 제로헤어컷 이슈가 부각되는 이유는, 이미 높은 레버리지 구조가 누적된 상황에서 금리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담보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 FSB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레포 시장이 시스템 레버리지 확대의 핵심 경로로 작용하고 있으며, 단기 자금 의존도가 높아 스트레스 상황에서 급격한 디레버리징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결국 금리 상승이 단순한 밸류에이션 부담을 넘어 구조적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이 존재. 그렇기 때문에 금리 추이가 중요

이런 가운데 82공수사단 배치 소식으로 미-이란 긴장이 재차 부각되며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 상승이 진행. 여기에 2년물 국채 입찰 부진으로 금리 상승폭이 확대되며 장 후반 지수 변동성을 확대. 그러나 백악관 대변인이 외교적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고, 일부 언론에서 미-이란 고위급 회담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란이 일부 핵심 조건에 동의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자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 상승폭이 축소. 물론, 장 마감 직전에는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소식에 금리가 상승을 재차 확대하자 다시금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38👍15🤔1🦄1
*특징 종목: 반도체 장비 상승 Vs. 소프트웨어 부진

반도체: 브로드컴 하락 Vs. TSMC 상승
엔비디아(-0.25%)는 미 상원의원들이 중국에 대한 AI 칩 수출 중지 언급과 젠슨 황의 중국 AI 칩 수출 관련 발언에 대해 상무부 조사를 촉구하자 하락. 그러나 장중 미-이란 고위급 회담 기대가 부각되자 반등하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임. 브로드컴(-1.31%)은 미국 국방정보국(DISA)과 5년, 9억 7천만 달러 규모의 VMware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특히 AI 칩 수요 급증으로 파트너인 TSMC(+1.42%)의 생산 능력 한계를 포함한 공급망 제약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브로드컴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TSMC는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8% 상승

반도체: ARM의 영향으로 AMD와 동반 상승
ARM(-1.41%)은 AI 데이터센터용 자체 CPU 공개와 빅테크 협력 기대 속에 장 초반 상승했으나, 해당 이슈가 기존 AI 서버 CPU 성장 기대를 재확인하는 수준에 그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자 하락 전환. 특히 IP 라이선스 중심에서 직접 칩 공급자로의 사업모델 확장이 고객사와의 경쟁 가능성 및 투자비 증가 우려로 이어지며 부담으로 작용. 장 마감 후에는 관련 칩으로 연간 150억 달러 규모의 매출이 나올 것이라는 소식에 시간 외 4% 상승 중. AMD(+1.33%)는 AI 서버 확장 국면에서 CPU와 GPU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임.

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확대 소식에 하락
마이크론(-2.18%)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확대와 생산능력 증설 계획이 부각되며 향후 메모리 공급 증가 및 경쟁 심화 우려가 반영된 것이 주요 하락 요인으로 작용. 특히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격적인 자본지출과 자금 조달 움직임이 중장기적으로 DRAM 공급 과잉 가능성을 자극하며 메모리 업황 사이클 피크 우려를 키웠고,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향후 가격 하락 가능성을 반영하며 하락. NAND 중심의 샌디스크(-0.00%)는 소폭 하락했으며 HDD와 NAND 중심의 웨스턴디지털(+2.12%)은 상승. HDD 중심의 시게이트(+5.18%)는 데이터저장 증가 기대로 상승

반도체 장비: SK 하이닉스 효과로 상승
램리서치(+2.37%), AMAT(+3.37%), ASML(+2.18%)등 반도체 장비, 부품 회사들은 SK 하이닉스가 ASML 장비 80억 달러어치 구매 소식등으로 대규모 투자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델(+7.49%)은 AI 서버 수요 확대 기대가 재부각되며 상승. 특히 GPU 서버 공급 확대의 직접 수혜(백로그, 주문 증가)가 부각. 아리스타 네트웍스(-3.74%)는 네트워크 장비 수요 둔화 및 투자 사이클 피크 우려가 반영되며 하락. 특히 하이퍼스케일러의 네트워크 투자 속도 조절 및 마진 피크 논란이 겹치며 차익실현 성격의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추정.

자동차: 테슬라, 유럽 판매량 증가 소식에 상승
테슬라(+0.59%)는 2월 유럽 차량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2024년 말 이후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증가를 기록하자 상승. GM(+1.12%)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JP모건 및 시티은행과 20억 달러 규모의 1년 만기 회전 신용 약정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포드(+0.68%)는 리콜 소식이 있었지만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상승. 퀀텀 스케이프(-3.40%)는 전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앨버말(+5.67%)은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6.11% 급등하자 상승.

대형기술주: 알파벳, 규제와 AI 경쟁 심화 우려 등으로 부진
알파벳(-3.28%)은 개별 호재 뉴스(드론, 제미나이 쇼핑 등)에도 불구하고 규제 리스크와 AI 경쟁 심화 이슈가 동시에 부각되며 하락. 특히 AI 경쟁 격화 및 인프라 투자 확대와 마진율 압박 우려가 반영되며 부진. 메타(-1.84%)도 EU 반독점 당국의 AI 규제 논의와 폴란드 디지털세 추진 등 글로벌 규제 리스크가 부각된 가운데 자본지출 확대 우려 등으로 부진. 아마존(-1.38%)도 규제와 자본지출 확대, 특히 중동 지역 드론 공격으로 AWS 바레인 리전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자 클라우드 사업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부진.

대형기술주: MS, 소프트웨어 업종 부진으로 하락
MS(-2.68%)는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 대한 약세 흐름으로 부진. 애플(+0.06%)은 올여름 미국과 캐나다에서 애플 지도에 유료 광고를 도입할 예정 소식에 상승. 특히 광고 푸시 기능을 갖춘 비즈니스 플랫폼 출시한 점이 긍정적.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는 이어지며 보합권에 그침

소프트웨어: 오라클, MS의 텍사스 데이터센터 임대 계획 철회 소식에 하락
오라클(-4.70%)은 BOA가 인프라 수요 증가와 계약 잔고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복원하고 목표주가를 200달러로 제시했지만 하락. 특히 MS가 오라클, OpenAI와 추진하던 텍사스 데이터센터 임대 계획을 철회했다는 소식이 AI 인프라 협력 축 약화 및 향후 클라우드 수요 감소 가능성으로 성장 스토리 신뢰가 악화된 점이 부담. 팔란티어(-3.77%)는 앤트로픽과 아마존의 AWS가 기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에 도전하는 AI 자동화 도구를 공개하면서 사업 차질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세일즈포스(-6.23%), 서비스나우(-5.68%)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무디스(-2.86%) 등 금융서비스 기업, 부킹홀딩스(-2.41%) 등 온라인 여행 등 AI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부각됐던 종목군도 부진

비트코인: 서클 인터넷, 코인베이스, 규제리스크와 경쟁 심화 우려로 큰 폭 하락
비트코인은 이란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제기되며 하락. 특히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주요 헤지펀드들의 제로헤어컷 이슈가 부각됐으며 이로 인한 마진콜 우려까지 유입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이에 스트레티지(-1.41%)가 하락. 서클인터넷(-20.11%)은 경쟁사인 테더가 빅4 회계법인을 통해 USDT 준비금 감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점이 투명성 프리미엄을 받아온 서클의 차별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 만약 테더까지 신뢰성을 확보할 경우 스테이블코인 시장 내 경쟁 격화 및 점유율 압박 가능성이 부각되며 급락. 더불어 규제 리스크도 영향

코인베이스(-9.76%)는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리스크가 핵심 악재로 작용하며 하락. 특히 미국에서 논의 중인 Clarity Act 개정안이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 지급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USDC를 통한 수익 모델에 대한 우려가 확대. 실제로 코인베이스는 서클과 함께 스테이블코인(USDC) 이자 수익이 주요 수익원 중 하나인데 관련 우려로 서클의 급락한 점이 코인베이스 하락 요인으로 작용. 로빈후드(-4.70%)도 부진, 다만, 장 마감 후 자사주 매입 발표로 로빈후드는 시간 외 1% 상승 중
👍2911🌭1🦄1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미-이란 협상 기대와 불안 반영, 그리고 종목 압축

MSCI 한국 증시 ETF는 3.78%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1.38%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8%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0.45%, 다우 운송지수는 1.34%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보합권 등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95.2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99.9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98.00원을 기록.

이스라엘 언론에서 미국과 이란의 1개월간 휴전 보도로 야간 선물이 1.5% 넘게 상승하고 있어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

*FICC: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 급등

국제유가는 텍사스 정유공장 폭발 사고와 함께 미국과 이란의 회담에 대한 의구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에너지시설에 대한 공격 등으로 상승. 더 나아가 사우디와 UAE가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 등 군사행동 가능성도 부각된 점도 상승 요인. 이런 가운데 미 82 공수사단 병력 파병 예정 소식 등도 불안감을 높인 점도 부담, 다만, 장 후반 미-이란 고위급 회담 가능성이 제기되자 상승폭이 일부 축소되는 등 변동성은 지속.

달러화는 트럼프의 5일간의 공격 지연 발언에도 전투는 지속되고 있어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물가에 대한 불안 속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국채 금리의 급등도 달러 강세에 영향. 이런 가운데 유로화는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경기에 대한 불안과 물가 상승 압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파운드화와 더불어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이란 이슈로 약세. 호주달러는 금 가격 하락 지속 등으로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브라질 헤알,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도 약세

국채 금리는 중동 전쟁으로 물가에 대한 부담, 미국 재정 적자 확대 전망 등을 반영하며 상승. 여기에 미 82공수사단의 파병 예정 소식이 전해지자 미-이란 지상전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제유가의 급등이 진행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이런 가운데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1배를 하회한 2.44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위축되자 상승이 확대. 이 결과 2년물 국채 금리가 3.94%, 10년물도 4.4%를 상회하는 등 급등세가 진행. 장중 미-이란 고위급 회담 소식 등에 일부 축소되기는 했지만 금리 상승세는 지속.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졌음에도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으로 하락 지속하며 4,400달러도 하회. 특히 러시아 중앙은행의 대규모 금 매각 소식도 부담. 은과 플래티넘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LME 시장에서 재고가 지난 주 대비 3.40%나 증가했다는 소식에 1% 넘게 하락. 알루미늄은 중동 사태 불확실성에 소폭 상승했을 뿐 아연을 비롯해 대부분 품목은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안 속 하락. 농작물은 옥수수가 31일 발표되는 미 농무부의 주요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옥수수의 재배 면적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 밀도 반등. 반면, 대두는 중국이 브라질산 대두 수입 발표로 하락
👍5016🎃1🦄1
03/25 미 증시, 미-이란 협상 기대에도 불안 심리는 여전한 가운데 상승

미 증시는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한 미-이란 1개월 휴전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 특히 관련 소식에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가 하락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그러나 여전히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고 있어 시장은 제한적인 등락. 특히 장 마감 앞두고 이란 외무장관 대변인이 메시지는 주고받았지만 교류가 협상은 아니라고 발표하며 불확실성을 확대해 지수 변동성은 지속(다우 +0.66%, 나스닥 +0.77%, S&P500 +0.54%, 러셀2000 +1.2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21%)


*변화요인: 미-이란 이슈

전일 이스라엘 언론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행과 1개월간 휴전할 수 있다고 보도된 후 시장은 전면전에서 외교전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평가. 이에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주식시장은 상승. 여기에 이스라엘 언론사는 다음주 토요일까지 휴전을 선언할 수 있다고 보도하며 전면전에 대한 리스크 완화를 더욱 강화. 여기에 이란이 비적대적 선박에 대해 안전 통행을 허용하자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그에 따른 금리하락도 진행된 점도 지수 상승 요인

그러나 이스라엘은 주 후반 있을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란 또한 미국과 협상하고 있지 않다고 발표. 여기에 15개 조항에 대해서는 최대주의적이며 비현실적이라고 언급. 이란은 오히려 제재 해제, 중동지역 미군 철수, 배상 등을 역으로 제시. 시장은 이런 수순이 협상 결렬보다 시간을 벌면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대응으로 해석하며 견조한 모습을 이어감.

물론, 휴전 기대와 달리 군사적 충돌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장중 이란의 부셰르 핵발전소에 대한 추가 공격 소식과 테헤란 남부 공습으로 인한 민간인 12명 사망 소식에 주요 지수는 상승을 반납하는 등 변동성은 지속. 즉 현재 국면은 트럼프의 휴전 기대, 이란의 거부, 군사적 충돌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어 관련 보도에 따라 변화가 확대되는 시기로 추정

이런 가운데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 군사작전에서 목표 달성에 근접했다고 언급. 더불어 최근 3일간 이란과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협상이 진행됐다고 주장. 물론, 이란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강력한 군사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란에 대한 압력은 지속. 특히 미군 작전 시한을 4~6주로 재확인하며 속도감을 높이는 모습. 한편, 전쟁 종료 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던 중국과의 정상회담 일정은 5월 14~15일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해 이번 사태가 5월 전에는 종료될 수 있다는 기대도 있어 지수는 견조한 모습.

다만, 장 마감 앞두고 이란 외무장관 대변인이 미국으로부터 메시지는 받았지만 그러한 교류가 협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언급. 더불어 이란 고위 당국은 전달받은 제안들을 검토 중이지만 미국과 회담할 의사가 없다고 주장. 관련 소식이 결국 미-이란 회담 불확실성을 더욱 높여 지수 변동성은 확대
👍3622😁1💯1🦄1
*특징 종목: 엔비디아, AMD, 인텔, 중소형 바이오 상승 Vs. 마이크론, 반도체 부품 부진

반도체: AMD, 인텔, 가격 인상 소식에 상승
엔비디아(+1.99%)는 미-이란 협상 기대에 반응하며 상승한 가운데 원유 시추 서비스 기업인 슐럼버거(+2.73%)와 파트너십 확대하여 모듈형 AI 데이터 센터 및 에너지용 AI 팩토리 플랫폼 공동 개발 소식에 상승. 더불어 제프리스가 로봇 산업의 확산이 결국 AI 학습이 많아질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 AMD(+7.26%)와 인텔(+7.08%)은 공급 차질 악화로 4월부터 전체 CPU 제품군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고객들에게 통보했다는 소식에 상승. 브로드컴(+0.16%)은 GF 증권이 구글 관련 칩 출하량 증가에 대한 전망 속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도 제한적인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1%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구글의 터보퀀트 여파로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로 하락
마이크론(-3.40%)은 구글의 새로운 AI 기술 발표와 기업의 재무 전략 변화가 맞물리며 하락. 구글이 발표한 새로운 AI 압축 알고리즘인 터보퀀트가 메모리 시장의 장기적인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 이는 AI 모델 운영에 필요한 메모리 수요를 최대 6배까지 줄여줄 것으로 기대돼 데이터 센터향 수요 위축 우려로 확대. 여기에 마이크론이 2026년 만기 예정인 선순위 채권을 포함해 총 54억 달러 규모의 현금 매수 청구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서 채권 상환보다 기술개발이나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가 약화돼 유동성 관리 이슈에 민감한 모습도 영향. 샌디스크(-3.50%), 웨스턴디지털(-1.63%), 시게이트(-2.59%) 등도 동반 하락.

반도체 장비, 부품: ARM, 자체 칩 발표 후 관련 매출이 150억 달러 넘을 것이라는 소식에 급등
ARM(+16.38%)은 자체 발표 후 큰 폭으로 급등. 특히 이번 자체 칩 발표로 150억 달러 규모의 매출 발생할 것이라는 소식도 긍정적. 한편, 에버코어는 AI CPU의 엔비디아급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목표 주가를 170달러에서 227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레이몬드는 목표 주가를 166달러로 유지했지만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적. 램리서치(-2.26%), AMAT(-1.24%), ASML(-0.40%)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은 전일 강세를 뒤로하고 하락

자동차: 테슬라, 머스크 생태계 기대로 상승
테슬라(+0.76%)는 스페이스X IPO 기대에 따른 머스크 생태계 밸류 재평가와 옵티머스 성장 스토리 부각이 동시에 작용하며 상승. 특히 스페이스X의 초대형 IPO로 테슬라도 단순 자동차 기업이 아닌 xAI, 로봇, 데이터센터까지 연결된 통합 AI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된 점이 핵심이며, 동시에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확대 기대가 더해지며 장기 성장 내러티브가 강화된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미-이란 불확실성이 여전히 진행되며 상승 축소. GM(+0.05%)은 울프 리서치가 2027년 긍정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다만, 미-이란 불안으로 상승 반납. 포드(-1.44%)는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상승 후 하락 전환

대형기술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울트라 요금제 출시로 상승
아마존(+2.16%)은 일리노이주 대법원이 주 임금법에 따라 일리노이주 창고 직원들에게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근무 전 코로나19 건강 검진에 대한 보상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는 소식에도 상승. 4월 10일부터 프라임 비디오 울트라 요금제가 출시되는데 광고 없이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려면 월 4.99달러를 추가로 지불하는 구조.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미 지불하고 있는 월 14.99달러의 프라임 멤버십 요금에 추가되는 금액으로 가격 인상으로 해석.

알파벳(+0.13%)은 터보퀀트 공개 등에도 불구하고 유튜브가 소셜 미디어 중독 관련 로스앤젤레스 대표 소송에서 유죄 판결 받았다는 소식에 보합. 메타(+0.33%)도 추가적인 직원 해고 등에도 관련 판결로 상승 반납. MS(-0.46%)는 UBS가 M365 및 코파일럿 관련 의문을 제기하며 목표주가를 600에서 51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애플(+0.39%)은 중국 내 외국 브랜드 휴대전화 출하량이 전년 대비 7.7% 감소했다는 소식에도 광고 수익 증가 기대에 상승.

중국 기업: 소매 기업들 강세
알리바바(+3.50%)과 진둥닷컴(+8.30%)은 중국 규제 당국이 음식 배달 가격 경쟁에 대해 더욱 강경한 입장을 시사하면서 상승. 이는 경쟁 우려를 완화시켜 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핀둬둬(+4.61%)는 지난 4분기 매출이 테무의 영향으로 12%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크게 상승. 더불어 바이두(+2.73%) 등 기술주도 상승. 특히 백악관에서 미-중 정상회담 일정을 발표한 점도 중국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반면, 니오(+0.87%), 리오토(+1.86%), 샤오펑(보합)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소프트웨어: AI 발전에 따른 피해 등으로 하락
오라클(-0.73%)을 비롯해 세일즈포스(-0.58%) 서비스나우(-1.52%)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전일에 이어 오늘도 AI 발전에 따른 불안을 반영하며 전일에 이어 하락 지속. 특히 MS에 대해 UBS가 M365 및 코파일럿 관련 의문을 제기하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점도 관련 우려를 자극. 팔란티어(+0.12%)는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AI로 인한 피해는 소프트웨어 기업뿐 아니라 최근 관련 이슈로 하락했던 일부 보험주, 여행 등 관련 기업들도 하락

우주개발: 스페이스X IPO 기대로 급등
로켓랩(+10.31%), 인튜이티브 머신(+14.68%), 파이어 플라이 에어로스테리스(+16.01%), 새틀로직(+15.61%), 플래닛 랩(+11.12%), 에코스타(+7.43%), AST 스페이스 모바일(+10.44%) 등 우주개발 및 위성통신 기업들은 스페이스X 상장 이슈에 반응하며 대부분 큰 폭으로 상승. 특히 미-이란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어 이러한 호재성 재료에 수급이 집중되는 경향이 진행. 이번주에 신청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스페이스X IPO에서 지난 2019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던 아람코의 290억 달러나 시장이 목표했던 500억 달러를 상회한 75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관련 기업들에 긍정적인 영향

제약, 바이오: 기업 인수 합병 이슈가 부각되며 중소형주 중심으로 상승
J&J(+1.98%)는 나노의학을 사용하는 프랑스 기업이지 파트너사인 나노바이오틱스(+4.53%) 인수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 더 나아가 최근 방광암 치료제에 대한 긍정적인 임상, 건선 치료제 이코트로킨라의 FDA 승인을 받는 등 파이프라인 모멘텀도 긍정적. 머크(+2.58%)는 턴스 파마슈티컬스 인수를 통해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이러한 M&A 이슈가 확대되자 일라이릴리(+1.47%), 암젠(+1.58%), 화이자(+1.19%) 등 대형 제약주가 상승. 그리고 피 인수 기대가 높은 소형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들 대부분 5% 내외 크게 상승하는 등 인수 합병 이슈가 관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

비트코인: 호재와 악재의 충돌 속 상승 후 상승폭 축소
비트코인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에 따른 기대로 상승했지만 규제 리스크와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상승 폭 축소. 특히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제한할 수 있는 Clarity Act 수정안 이슈가 지속되며 여전히 관련 기업들이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점도 주목. 또한 장중 중동지역 군사적인 충돌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 이는 단기적으로는 호재(지정학 완화)와 악재(규제 등)가 충돌하고 있어 방향성이 뚜렷하지 못하기 때문. 스트레티지(+2.11%)가 상승한 가운데 로빈후드(+5.01%)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발표로 상승. 코인베이스(+0.03%)는 규제 이슈로 보합권 등락을 서클 인터넷(+2.66%)은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
40👍141👎1🦄1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메모리 기업 부진과 원화 약세 지속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0.78%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는 1.5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1% 상승. 러셀2000지수는 1.23%, 다우 운송지수는 0.61%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1%대 하락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99.7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01.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05.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크게 하락 후 낙폭 축소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과 휴전 기대가 부각되며 하락.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비적대적 선박에 대한 안전 통행을 허용했다는 소식도 가격 하락 요인. 그러나 장중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핵발전소 공격 등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하락이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언급과 난방 수요 감소 기대 등을 반영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공급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며 결국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미-이란 협상 기대와 불안을 반영하며 소폭 상승에 그침. 유로화는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에도 외교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진행되며 약세. 파운드화도 약세. 엔화는 주 초반 변동성 확대 후 안정을 보였으며 정부 개입 가능성이 진행됐지만 불안 심리는 여전해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보합권, 브라질 헤알은 재무장관 취임 등 지도부 교체에도 재정 연속성 유지하겠다고 발표하자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미-이란 협상에 대한 기대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언급 등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기대 인플레 완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하락. 특히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점도 하락요인. 다만,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39배를 하회한 2.29배를 기록해 수요 둔화 이슈를 자극하자 하락폭이 축소. 이후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제한적인 등락.

금은 미-이란 협상 기대에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가 진행되자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3% 넘게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미-이란 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대체로 상승. 여기에 구리는 비록 재고가 지난 주 대비 증가했지만 그외 품목은 감소한 점도 영향. 곡물시장은 중동 불안 우려가 완화되자 수출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더불어 다음주 발표되는 연례 파종 전망 보고서와 분기별 곡물 재고 보고서를 앞두고 상승. 이와 함께 미-중 정상회담 기대 심리 또한 긍정적인 영향.
👍5517😁2🏆1🦄1
03/26 한국 증시 하락과 미-이란 사태 흐름

미 증시 마감 이후에도 중동 이슈가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는 가운데, 장 초반 미국 시간외 선물은 0.2% 내외 하락하고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하며 리스크 오프 흐름이 전개. 이러한 영향으로 한국 증시는 부담을 받는 모습. 특히 구글의 터보퀀트 발표 이후 데이터센터 내 DRAM, NAND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마이크론 하락 여파가 이어졌고,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하락을 주도. 반면 미 증시의 특징을 반영해 바이오 업종은 상승하며 업종 간 차별화가 진행.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전국 하원위원회 기금 모금 행사에서 이란이 실제로 협상 중이지만 국민들에게 죽임을 당할 것 같아 공개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발언하자 미국 시간외 선물은 상승 전환. 트럼프의 발언이 이란이 계속 말도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물밑 협상 가능성을 재확인시켜 시장의 리스크 완화 요인

이렇듯 시장은 이란 사태가 즉각적인 전면전으로 확산되기보다는 외교적 전략적 압박과 제한적 충돌 수준에서 관리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 이란 외무장관이 협상을 부인하고 미국의 요구안을 강하게 비판했으나, 이는 공개 협상 대신 물밑 접촉 가능성을 열어두는 전형적인 외교적 수사로 해석하고 트럼프의 발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것.

다만 미국이 제82공수사단을 포함한 병력을 추가로 중동에 투입하며 군사적 개입 강도가 한 단계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부담. 특히 하르그섬 점령, 호르무즈 해협 통제, 핵물질 확보 등 구체적인 군사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다는 점은 전면전 옵션이 실제 정책 선택지로 존재함을 시사. 여기에 러시아의 이란에 대한 드론 및 군사 지원 움직임까지 더해지며 미국-이스라엘 vs 이란-러시아 구도로 확장될 가능성도 부각. 이는 단순한 지역 분쟁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는 요인.

대체로 시장은 주말을 앞두고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이 존재하는 만큼 단기 변동성 확대가 진행되고 있지만 대응의 영역으로 놔두고 업종 순환매 장세를 반영하고 있어 종목 선택에 집중해야 할 듯
41👍20👏3🦄2🗿1
03/26 미 증시, 금리 쇼크에 레버리지 흔들리며 반도체 중심 하락

미 증시는 미-이란 불확실성이 부각된 가운데 하락 출발. 이후 국제유가 상승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며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낙폭 확대. 특히 이번 하락은 단순 할인율 부담이 아닌, 국채를 담보로 레버리지를 구축한 헤지펀드들의 포지션 축소 압력으로 연결되며 반도체, 금, 암호화폐 등 유동성 민감 자산 전반에 매물 출회가 확대된 점이 특징. 특히 반도체 업종이 구글의 터보퀀트, 반도체 보안법으로 하락 주도(다우 -1.01%, 나스닥 -2.38%, S&P500 -1.74%, 러셀2000 -1.7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79%)

*미 증시 마감 직후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요청으로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 일정을 10일간 보류(4월 7일)한다고 발표. 더불어 언론의 부정적인 보도에도 불구하고 이란과의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 관련 발언 직후 미국 시간 외 선물이 상승하고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가 하락, 달러 약세 등이 진행. 다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고 이란은 트럼프 발언과 다른 방향성을 보이고 있어 폭은 제한. 한국 야간 선물은 미 증시 마감 직후 4% 넘게 하락했지만, 트럼프 발언 후 3% 하락으로 그 폭을 축소


*변화요인: 국채 금리 급등의 영향, 반도체 산업

이란 전쟁 불확실성 속 국제유가 상승이 이어지며 기대 인플레이션이 자극. 이에 10년물 국채 금리는 4.4%를 상회하며 상승. 문제는 레포 시장에서 헤지펀드들이 국채를 담보로 레버리지를 크게 쌓아 둔 상태였다는 점. 특히 현물-선물 차이를 이용하는 basis trade 규모는 약 1조 달러 수준까지 확대됐고, 일부 거래에서는 제로 헤어컷(담보가치 100% 인정)이 적용되며 극단적인 레버리지 환경이 형성.

이런 상황에서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으로 담보 가치 훼손 우려가 확대되자 마진콜을 우려한 선제적 포지션 축소 압력이 발생. 이는 단순한 금리 상승이 아니라 레버리지 구조 자체를 건드리는 유동성 이벤트 성격을 띠며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실제 시장에서도 초기 신호는 확인. 단기 자금 조달 금리인 SOFR가 일시적으로 상승하고, 국채 현물과 선물의 차이(basis) 역시 구간별로 변동성이 확대되며 레버리지 포지션이 흔들리는 모습. 다만 아직 국채 결제 실패(FTD)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된 단계는 아니며, 현재는 레버리지 축소가 시작된 초기 단계로 판단. 이에 레버리지를 활용해 상승했던 반도체, 금, 암호화폐 등 자산군의 변동성이 확대되며 시장 하락 압력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확대가 시장 부진 주요 요인. 구글의 터보퀀트 발표로 AI 모델 구동에 필요한 메모리를 최대 6배까지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오며 DRAM, HBM 수요 증가 기대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

특히 기존 AI 투자 논리가 연산 증가되면 메모리 수요 증가, 그리고 가격 상승 구조에 기반했던 만큼, 효율성 개선은 곧 필요 하드웨어 축소 가능성으로 해석. 일부에서는 효율성 개선이 오히려 연산 수요를 확대시킬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수요 둔화 우려가 우세.

여기에 승인된 지역에서만 반도체 사용을 제한하는 보안 법안 이슈도 부담. 이는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공급망과 고객사 수요에 제약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 결국 기술 변화(터보퀀트),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 축소가 동시에 작용하며 반도체 업종이 시장 하락을 주도
49👍15🥰2👏2🔥1💯1
*특징 종목: 마이크론, 메타 플랫폼 급락 Vs. 소프트웨어 업종 강세

반도체: 엔비디아, 구글 AI 혁신과 반도체 보안법 여파로 하락
엔비디아(-4.16%)는 구글의 터보퀀트 발표 후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 여기에 슈퍼마이크로컴퓨터(-7.65%)의 밀수 사건으로 인한 반도체 보안 법안 이슈가 부각되자 고객사들의 수요 악화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하락 요인. AMD(-7.49%)와 인텔(-6.53%)은 전일 CPU 가격 인상 소식에 급등했지만 오늘은 구글의 AI 혁신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브로드컴(-2.95%), TSMC(-6.22%)도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79% 하락

반도체 스토리지: 구글 터보퀀트 여파로 하락 지속
마이크론(-6.97%)은 구글의 터보퀀트 발표로 메모리 수요가 1/6로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하락 지속. 이는 그동안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데 따른 것. 샌디스크(-11.02%), 웨스턴디지털(-7.70%), 시게이트(-8.33%) 등 대부분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들이 하락. 여기에 반도체 보안법도 부담을 주며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안이 야기되자 램리서치(-9.35%), AMAT(-8.34%), ASML(-4.62%) 등 반도체 부품, 장비 기업들도 하락.

중소형 반도체, 서버: 금리 급등과 반도체 산업 우려로 하락
아리스타 네트웍(-9.23%), 슈퍼마이크로 컴퓨터(-7.65%) 등 서버 관련 기업들, 사이퍼마이닝(-9.63%), IREN(-9.61%), 코어위브(-8.14%) 등 네오 클라우드 기업 등 대부분 하락. 그 외 크레도 테크(-7.19%), 램버스(-4.68%), 셈텍(-7.35%), n라이트(-11.00%) 등 중소형 반도체 기업들도 금리 급등과 반도체 업황 불안으로 하락

자동차: 테슬라, 높은 벨류에 대한 불안으로 하락
테슬라(-3.59%)는 현재 AI, 자율주행 기대를 기반으로 높은 밸류를 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기차 판매 둔화(예상 인도량 컨센서스 하회, 매출 감소), 동시에 로보택시, AI, 칩 등 미래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며 단기 수익성이 압박 받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하락. 즉 시장은 AI로 1조 달러 정당화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지금 실적과 현금흐름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GM(-1.32%), 포드(-0.60%) 등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가솔린 가격 급등 여파로 하락. 퀀텀스케이프(-5.52%) 등 2차전지 기업들과 앨버말(-3.80%) 등 리튬 관련 기업들도 국채 금리 급등 등으로 투자 심리 위축되자 부진

차량 공유: 우버, 로보택시 진출에도 부진
우버(-3.46%)는 유럽 로보택시 진출이라는 긍정적인 뉴스에도 불구하고 하락. 이번 발표는 중국 포니AI(-14.66%)와 협력해 유럽에서 로보택시를 시작한다는 내용이었지만, 투자자들은 이미 자율주행 확산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어 신규 뉴스 자체에 대한 주가 반응이 둔화된 상태. 여기에 로보택시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테슬라, 웨이모 등과의 경쟁 심화돼 마진 불안도 영향. 리프트(-2.00%), 그랩(-0.54%) 등도 하락.

대형기술주: 메타, 법적 리스크 확대로 큰 폭 하락
메타 플랫폼(-7.92%)은 전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서 소셜 미디어 중동 관련 재판에서 징벌적 손해배상금 지급을 권고하자 급락. 특히 젊은 이용자가 많은 인스타그램 등을 보유하고 있어 그 피해가 클 수 있다는 점이 큰 폭 하락 요인. 알파벳(-3.06%)도 관련 판결 여파로 하락. 여기에 퍼보퀀트가 오히려 AI 인프라 투자 감소로 이어져 광고 및 클라우드 성장 둔화 가능성으로 해석된 점도 부담. 여기에 애플의 시리 개방으로 AI 생태계 경쟁 심화 우려도 부담

대형 기술주: 애플, 시리 개방 효과로 상승
아마존(-1.97%)은 중동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소비 둔화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국채 금리 급등으로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된 점도 부담. 여기에 구글의 터보퀀트 발표도 간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MS(-1.37%)도 부진. 애플(+0.11%)은 시리 개방으로 AI 경쟁력 약화가 아니라 리스크 제거 및 생태계 확장 전략으로 해석되며 상승. 즉 자체 AI에 집착하기보다 외부 AI(OpenAI, Google 등)를 받아들이는 구조는 개발 실패 리스크를 줄이고, 동시에 iOS를 중심으로 다양한 AI 서비스를 붙여 플랫폼 지배력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평가

소프트웨어: 세일즈포스, 노동부 발표로 상승
오라클(-2.20%)은 국채 금리 급등으로 차입비용 증가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더 나아가 구글의 터보퀀트를 이유로 데이터센터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유입된 점도 부담. 팔란티어(-4.78%)는 기업 고객을 위한 AI 솔루션 활용 속도를 높이기 위해 베인앤컴퍼니와의 협력을 확대했지만 하락. AI 산업과 관련된 기업 전반에 걸쳐 매물 출회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 세일즈포스(+2.02%)는 미국 노동부가 세일즈포스의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국가 컨택센터를 운영한다는 발표에 상승. 여기에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인튜이트(+1.33%), 서비스나우(+0.56%)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 대부분 상승.

테마(양자, 원자력 등):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부진
아이온큐(-6.63%), 디웨이브 퀀텀(-9.51%)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 오클로(-6.26%), 뉴스케일 파워(-5.99%) 등 원자력 기업들, 로켓랩(-9.52%), 인튜이티브 머신(-6.42%) 등 우주개발 기업들, 조비항공(-5.57%),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9.81%) 등 비행택시, 드론 기업등 대부분 테마주는 하락.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조달 비용 증가로 이어졌고,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한 점도 부담

비트코인: 국채 금리 급등과 마라 홀딩스의 비트코인 매각 소식등으로 하락
비트코인은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주요 헤지펀드들의 레버리지 축소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특히 비트코인 ETF로부터 자금 유출과 유동성 약화 등이 전반적인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이런 가운데 마라 홀딩스(+3.62%)가 11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각하여 부채 상환 자금을 마련했다는 소식도 물량 부담으로 이어졌고, 여타 종목들의 매각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부담. 이에 스트레티지(-4.46%), 로빈후드(-3.02%), 코인베이스(-4.26%), 서클 인터넷(-5.38%) 등이 하락
44👍12👏1😁1🦄1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안 지속

MSCI 한국 증시 ETF는 6.07%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3.40%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79% 하락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1.70%, 다우 운송지수는 0.39%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7.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08.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07.00원을 기록.

KOSPI 야간 선물은 미 증시 마감 당시 4% 넘게 하락했지만, 트럼프가 이란과의 협상이 잘되고 있으며, 이란 정부의 요청을 수용하며 이란에 대한 에너지 시설 공격 일정을 10일간 보류(4월 7일)한다고 언급하자 3% 하락으로 하락폭이 일부 축소. 다만, 이러한 트럼프의 발언에도 변화는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


*FICC: 국채 금리, 물가 상승 압력 확대되며 큰 폭으로 상승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이 호르무즈 해협을 관장하는 이란 혁명 수비대의 해군 사령관이 자신들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하는 등 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5% 가까이 상승. 브렌트유도 5% 넘게 상승하며 108달러를 기록. 미국 천연가스는 재고 감소하 예상보다 컸다는 점을 반영하며 상승. 다만, 4월 초까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 상승폭은 제한

달러화는 중동 정세의 변화와 그것이 유가, 인플레이션, 경제 성장에 미칠 영향을 계속해서 주시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며 기대 인플레이션 불안감이 높아진 점도 달러 강세 요인. 호주 달러는 금 가격 하락 여파로 달러 대비 0.8% 약세를 보였을 뿐 유로화, 파운드화 등은 0.2%대,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를 반영하며 0.1%대 약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도 달러 대비 약세를, 브라질 헤알은 강세를 보임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이란 전쟁의 불확실성으로 크게 상승하자 기대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으로 큰 폭으로 상승. 특히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2월 26일 2.98달러에서 한달만에 1달러 상승한 3.98달러를 기록하는 등 물가 불안이 확대됐고 이는 연준의 정책 변화 가능성을 야기시킨 점도 영향. 라가르드 ECB 총재는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 차질이 수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물가에 대한 부담을 높임. 특히 CME FedWatch에서 올해 12월 금리인상 확률이 20.2%에서 43.3%로 크게 상향 조정된 점이 영향. 이에 2년물 국채 금리가 9bp나 급등했으며 10년물도 8bp 상승한 4.4%를 상회.

금은 이란 전쟁에 대한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달러 강세,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큰 폭 하락. 은과 플래티넘도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중동 불안 여파로 알루미늄이 생산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했을 뿐 대부분 품목이 하락. 구리는 재고 증가와 매크로 불안 등이 하락 압력을 높임. 농작물은 밀이 주간 수출 판매 보고서에서 4주 평균 46% 증가하며 예상치 범위 상단을 기록하자 1%대 상승. 대두는 예상을 상회했지만 하락, 옥수수는 예상 하단을 보이며 하락.
👍4722🔥3👏2🫡2🦄1
03/27 미 증시, 이란 전쟁 불확실성 확대 속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하락

미 증시는 트럼프의 대 이란 에너지 시설 공습 유예 소식에도 이스라엘이 이란의 제철소들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출발. 특히 이란도 이스라엘 제철소들에 대한 공격을 경고하며 다시금 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확대. 이런 가운데 소비심리지수가 크게 하향 조정되는 등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도 부담. 여기에 엔트로픽의 신모델과 관련된 보도로 소프트웨어 업종이 또 다시 하락하며 지수 전반에 걸쳐 부담으로 작용(다우 -1.72%, 나스닥 -2.15%, S&P500 -1.67%, 러셀2000 -1.7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69%)


*변화요인: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소비심리 지수 위축, 엔트로픽 영향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요청에 따라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습을 10일간 유예한다고 발표. 이에 주말 이란 공격에 대한 불안이 일부 완화되며 시장은 안도. 그러나 이스라엘이 이란의 이스파한 지역의 제철소들을 공격해 타격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금 불확실성이 확대. 이란도 이스라엘과 걸프 지역에 위축한 제철소들에 대한 경고를 하는 등 다시금 마찰이 확대. 이란 외무장관도 트럼프의 공습 유예 발언과 모순된다며 대가를 치룰 것이라고 경고.

관련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했지만, 국채 금리는 경기 불안으로 하락. 주식시장은 관련 소식에 하락. 다만, 루비오 국무장관을 비롯해 백악관 관계자들이 미군의 지상군 파병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 점, 장 마감 직전 튀르키예 외무장관이 이란과 미국의 협상이 시작됐다고 주장해 주말에 관련 소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한편, 미국 소비심리지수가 53.3을 기록하며 2025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이는 지난달 발표된 56.6이나 잠정치인 55.5를 하회. 1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3.4%에서 3.8%로 상향 조정되며 2025년 4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률을 기록. 관련 조사가 3월 23일 종료돼 미국의 이란 공격 후 완료됐던 점을 감안 이란 전쟁의 영향이 일부 반영됐다고 볼 수 있음.

특히 중상위 소득층과 주식 보유 자산이 있는 소비자들은 이란 전쟁 이후 급등한 유가와 불안정한 금융시장의 영향을 크게 받아 심리 하락폭이 컸음. 지표 결과는 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소비 전망은 크게 위축될 수 있음을 보여줌.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도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해 물가 압력을 높이고 있지만 노동 시장이 다소 취약해졌다고 언급. 관련 지표 발표 후 국채 금리가 하락, 달러 약세, 미 증시 하락.

한편, 엔트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Claude Mythos’는 내부 자료 유출로 존재가 드러났으며, 기존 모델을 크게 뛰어넘는 코딩, 추론, 사이버보안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짐. 특히 해킹과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 능력이 지나치게 강력해 악용될 경우 심각한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평가. 실제로 이 모델로 AI가 기존 보안 체계를 무력화하거나 해커들의 생산성을 극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우려를 촉발해 사이버 보안회사들이 크게 하락. 이에 AI로 인한 대체 가능한 산업군으로 언급되던 소프트웨어, 온라인 여행, 보험, 자산 운용 등이 관련 소식에 매물이 출회된 점도 지수 하락 요인
33👍14🔥1👏1🦄1
*특징 종목: 대형기술주, 반도체, 자동차, 소프트웨어 하락

반도체: 경기 불안과 이란 전쟁 장기화 여파로 부진
엔비디아(-2.17%)는 구글의 터보퀀트가 향후 데이터센터 지출 축소를 불러올 수 있다는 평가가 부각되자 하락. 여기에 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된 점도 부담. 경기 위축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지연 가능성 등이 제기된 점도 부담. 브로드컴(-2.82%)도 하락. AMD(-0.87%)는 최근 CPU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여타 종목에 비해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제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9% 하락

반도체 스토리지: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후 지정학적 리스크로 상승 반납
마이크론(+0.50%)은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5 가격 인상을 통해 반도체 칩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과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특히 구글의 터보퀀트가 결국은 메모리 수요를 단기적으로 줄일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오히려 늘릴 수 있다는 평가가 진행된 점도 상승 요인. 그럼에도 업황 피크에 대한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하고 지정학적 리스크로 상승분을 반납. 샌디스크(+2.10%)를 비롯해 웨스턴디지털(+0.73%), 시게이크(+0.34%)등도 상승 후 상승폭 축소. 램리서치(-0.10%), AMAT(-0.41%)등 반도체 장비, 부품 회사들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기는 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로 제한적인 하락

자동차: 테슬라,
테슬라(-2.76%)는 올해 신형 모델 3를 중국 시장에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여기에 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경기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자 향후 차량 판매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평가도 부담. 더불어 스페이스X 상장이 현실화될 경우 자금과 관심이 테슬라에서 이동할 수 있다는 우려, 두 회사와 xAI 등 머스크 기업 간 복잡한 관계 및 잠재적 통합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와 같은 외부 변수들이 투자심리를 압박. 여기에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로봇 같은 미래 사업 성과가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어 주가 하락 압력이 지속. GM(-3.47%), 포드(-1.98%)등은 국제유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자동차 산업 불안으로 하락.

대형기술주: 알파벳, 메타, 소셜미디어 중독 관련 법원 판결 후 하락 지속
알파벳(-2.49%)과 메타 플랫폼(-3.99%)은 소셜 미디어 중독 관련 법원 판결로 인해 향후 수익 둔화 우려가 높아진 점은 지속적으로 부담. 여기에 오라클의 CDS 프리미엄이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기업 재무 상태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된 점도 부담. 이는 결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기 때문. 문제는 법원 판결로 향후 징벌적 배상금 지불 등으로 순이익 감소 가능성이 높은 알파벳과 메타의 잉여현금흐름 둔화 속도가 빠르게 전개될 수 있음을 보여줌.

대형기술주: 아마존, 핵심 임원 이탈 소식에 하락
아마존(-3.95%)은 소비심리 위축에 대한 불안과 함께 맞춤형 칩 사업 부문 핵심 임원이 이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관련 칩이 아마존이 자체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외부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핵심이었는데 이번 임원의 사임으로 아마존의 자체칩 개발 등에 차질이 불거질 수 있다는 점이 하락 요인. MS(-2.51%)는 오라클의 영향과 과도한 자본지출에 대한 불안, 앤트로픽으로 인한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 등으로 하락. 애플(-1.62%)은 6월 개최되는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AI 계획에 대해 언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출발했지만,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기 위축 등으로 하락 전환

소프트웨어: 엔트로픽 미공개 모델 관련 우려로 하락
오라클(-2.21%)은 장중 CDS프리미엄이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하락. 팔란티어(-3.05%)를 비롯해 팔로알토(-5.97%), 크라우드스트라이크(-5.87%), 포티넷(-3.49%)등 사이버보안회사들은 엔트로픽이 테스트 중인 새로운 AI 모델이 강력한 사이버보안 기능을 보였다는 보도로 하락. 관련 소식에 세일즈포스(-3.41%), 서비스나우(-4.08%)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하락.

테마(양자, 원자력, 우주개발 등): 주식시장 연동하며 대부분 하락
아이온큐(-7.81%), 디웨이브퀀텀(-5.12%)등 양자 컴퓨터, 오클로(-3.05%), 뉴스케일 파워(-6.28%)등 원자력 관련 기업, 로켓랩(-7.60%), 인튜이티브 머신(-8.89%)등 우주개발 기업, 조비항공(-4.37%), AIRO 홀딩스(-5.30%)등 비행택시, 드론 관련 기업 등 대부분의 테마주들도 투자 심리 위축 속 하락

광물: 금, 은 관련 기업 상승 Vs. 구리, 철강 기업 부진
뉴몬트(+2.76%), 코어마이닝(+5.94%), 노바골드(+5.95%),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7.04%)등은 금을 비롯해 귀금속 광물의 상승이 확대되자 상승. 반면, 누코어(-1.59%), 클리블랜트-클리프(-4.48%)등 구리 및 철강 기업들은 경기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부진하는 차별

금융: 결제회사들, FTC의 경고로 하락
비자(-3.28%), 마스터카드(-3.30%), 페이팔(-3.56%)등 주요 결제 회사들은 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트럼프의 금융 폐쇄 관련 행정 명령을 준수할 것을 경고하자 하락. 결국 기업이 명확하고 합리적인 근거 없이 고객 계정 차단이나 서비스 제한을 수행할 경우 소비자 보호법 위반이라고 경고한 것. 더불어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이 진행된 점도 불확실성을 높임. 개인 대출이 많은 씨티그룹(-4.47%)을 비롯해 JP모건(-3.02%)등 대형 은행들은 물론 모건 스탠리(-2.97%)등 투자은행들, AON(-3.12%)등 보험회사들도 경기 불안, FTC의 경고, 엔트로픽으로 인한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함께 하락.

여행: 엔트로픽 여파,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부진
부킹홀딩스(-3.60%), 익스피디아(-3.02%)등 온라인 여행 업체는 AI 산업의 발달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여기에 에어비앤비(-6.25%)를 비롯해 메리어트(-2.52%)등 숙박 업종, 카니발(-4.31%)등 크루즈 업종 등 여행 관련 기업들도 소비 심리 위축 여파로 부진

비트코인: 대규모 롱 포지션 청산, 개인투자자들의 매도로 하락
비트코인은 이스라엘의 이란 제철소 공격으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으로 안정되던 이란 전쟁 여파가 다시금 확산되자 하락. 더불어 이날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3억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된 점도 수급에 부담. 여기에 최근 10BTC 미만을 보유한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도를 하고있고 1BTC 미만의 보유한 개인 투자자들은 공격적으로 청산하고 있다는 보도도 위축된 투자심리에 불안감을 줌. 개인들의 공격적인 매도에도 대규모로 보유한 고래들은 관망하는 등 수급 공백이 부담. 스트레티지(-5.19%), 로빈후드(-6.15%), 코인베이스(-7.06%), 서클인터넷(-4.69%)등 관련 종목 대부분 하락
36👍8💯1🦄1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주말 미-이란 협상 내용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0.83% 상승했지만, MSCI 신흥지수 ETF는 0.4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9%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75% 하락했으며 다우 운송지수도 1.06% 하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8.9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11.4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13.50원을 기록.

KOSPI 야간 선물은 3% 넘게 하락해 월요일 한국 증시에 불안감을 주고 있음. 다만, 주말에 트럼프의 공격 유예를 감안 극단적인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한된 점, 그리고 튀르키예 외무장관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시작됐고 튀르키예가 이를 중재하고 있다고 언급한 점은 긍정적. 더 나아가 스티브 위코프 미 특사가 이번 주 안에 이란 관련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언급해 협상 진행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고 볼 수 있음. 주말에 협상 내용에 대해 언급되는지 여부에 주목해야 할 듯

다만, 국제유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WTI 기준 100달러를 상회하자 미 주식시장 시간외 선물이 하락을 확대한 점은 부담. 이러한 국제유가의 급등이 장기화 될 경우 소비심리지수에서 보여줬듯, 미국의 경기 위축 가능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 결국 주말에 미-이란 협상(진행된다면) 결과와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이란의 공격 여부, 그리고 이란 혁명수비대의 공격 여부 등이 관련 결과를 결정하고 이에 월요일 한국 증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FICC: 국제유가, 이스라엘의 이란 제철소, 핵시설 공격 후 WTI 기준 100달러 근접

국제유가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유예 발언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이스라엘이 이란 제철소와 원자력 중수시설 공격 등으로 불확실성이 재 확산되자 상승. WTI 기준으로 100달러에 근접. 여기에 이란 혁명 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중국 선박 두척의 통행을 제한한 점도 부담. 미국 천연가스도 재고 감소 소식에 상승.

달러화는 소비심리지수가 약화되자 여타 호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란 전쟁에 대한 불확실성이 재 부각되자 강세로 전환. 달러 인덱스 기준 100을 상회. 원유 수입이 많은 일본의 엔화는 160을 넘어서는 등 달러 대비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유로화, 파운드화 등은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한국 원화 등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위축되자 하락. 특히 이란 전쟁 관련 심리가 반영됐던 점을 감안 이란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 영향. 그러나 이란 전쟁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국제유가가 WTI 기준 100달러에 근접하자 기대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하락폭이 축소. 특히 장기물의 경우 상승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진행

금은 소비심리 위축 여파로 경기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자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도 이어지며 크게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 유예 발언에 상승. 그러나 여전히 이스라엘의 이란의 제철소 공격등으로 불확실성이 유입되자 상승폭 일부 축소. 주석은 3%대 상승. 농작물은 밀이 보합권 등락을 보였지만, 대두와 옥수수는 전일 상승을 뒤로하고 1%대 하락. 다만, 오늘 농작물을 변화시킬 요인은 많지 않은 가운데 수급의 영향이 가격을 결절한 것으로 추정
40👍13👏4😘2🌭1🦄1
03/30~04/03 주간 이슈 점검: 국제유가 급등, 경제지표

*국제유가 급등 부담
이란 전쟁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국제유가 급등. 실제 금요일 확정치가 발표된 소비자 심리지수 결과 위축된 모습을 보였기 때문. 결국 가계의 실질 구매력을 직접적으로 위축시켜나가 연간 GDP 성장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더불어 에너지 가격의 급등은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높여 고용 지연 이라는 부정적 영향을 높임.

연준의 과거 행보를 보면 단기적으로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물가 불안을 감안 이에 대응하는 조치가 나오겠지만, 실제 소비 침체로 전환돼 경기가 본격적으로 약화될 경우 완화적인 정책으로 전환. 이를 감안 국제유가의 급등은 초기에는 달러 강세, 금리 급등이 전개되나 시간이 지나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 경기를 반영하며 달러 약세, 금리 하락으로 전환되는 경향이 있어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됨

가장 우려하고 있는 부분은 유가 급등이 결국 기업 이익 악화로 이어져 주가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 실제 S&P500의 기업이익은 프트웨어와 AI 서비스가 강력하지만, 에너지를 소비하여 제품을 만들고 운송하는 제조업, 에너지, 소재, 산업재 등 상품 관련 기업들의 이익 비중이 전체의 약 50%를 기록. 그래서 유가의 급등은 이들의 생산 비용을 늘려 이익에 부담. AI 관련 기업들 또한 AI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전력 비용이 증가하는 등 비용 증가가 진행되는 등 거의 대부분의 기업이 피해를 보게 됨.

더 문제는 기업 이익 악화로 주가가 하락할 경우 K자형 성장과 K자형 소비가 최근 특징인 자산 가치 기반의 소비가 악화될 수 있다는 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자산가치의 위축으로 소비를 주도하는 고소득층이 소비보다는 저축을 늘리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음. 중산층 이하의 소비가 이미 위축된 상태에서 고소득층의 소비마저 꺾인다면 경기에 대한 불안을 더욱 높일 것으로 판단.

결국 이란 전쟁이 국제유가의 급등을 불러왔고, 이로 인한 기대 물가 상승으로 국채 금리의 급등으로, 이는 또 다시 모기지 금리, 임대료 등의 상승을 불러 올 수 있어 조기에 빠르게 종료돼야 함. 높아진 국제유가가 장기화될 경우 기업이익 증가세 둔화, 미국 소비 위축으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 이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감소될 수 있어 한국 경제에도 불안감을 줄 수 있어 유가의 흐름을 좀더 세밀하게 살펴야 할 것


* 경제지표(고용보고서, 소매판매, ISM 제조업, 서비스업지수)
지난 달 비농업고용자수가 9.2만 건 감소하며 충격을 줬음. 그러나 이는 파업과 강추위 등으로 인한 결과로 이번 달 비농업 고용자수는 증가가 예상. 특히 파업 참여했던 3.1만 명이 복귀하고 온화한 날씨를 감안 외식과 여행 등 날씨 민감한 직종도 증가가 예상. 이를 감안 시장 예상(5.0만 명)을 상회할 수 있음. 다만, 고용보고서는 이란 전쟁이 본격화 되기 이전에 설문이 종료됐기 때문에 의미 부여가 크지는 않을 듯

한편, 2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5~0.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자동차, 가스, 건자재 등을 제외한 컨트롤 소매 판매도 0.2% 증가가 예상. 다만,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가격 자체는 증가해 수치는 증가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실질적인 판매 수치는 약화가 예상. 이런 가운데 소비자 신뢰지수가 발표되는데 소비심리지수 위축을 감안 둔화가 예상. 더불어 국제유가의 변화가 상품 소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계의 실질 구매력 약화가 본격화되는지 세부 내용에 집중해야 할 것


* 요일별 주요 이벤트

03/30(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발언: 파월 연준의장(하버드대 수업 토론), 윌리엄스 총재

03/31(화)
한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산업생산, 소매판매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PMI
영국: GDP성장률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주택가격지수, 소비자신뢰지수, JOLTs
발언: 굴스비 총재, 바 이사(스테이블코인), 보우만 부의장(소기업)
장후 실적: 나이키(NKE), 실스큐(LAES), 비욘드 미트(BYND)

04/01(수)
한국: 수출입동향
일본: 단칸 제조업지수
중국: 레이싱독 제조업지수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 ISM 제조업지수, 소매판매
발언: 바 이사(AI와 소비자)
장전 실적: 콘아그라 브랜즈(CAG)

04/02(목)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수출입동향
보고서: EU 경제전망보고서

04/03(금)
중국: 레이싱독 서비스업지수
미국: 고용보고서, ISM 서비스업지수
휴장: 미국, 독일, 영국, 호주, 대만, 홍콩 등
35👍7🦄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