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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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미 증시, 장 후반 밸류 부담 속 정치 불안을 이유로 하락 확대 후 낙폭 축소

미 증시는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소폭 하락 출발. 새로운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경제 및 재정 전망 그리고 무역 협상의 진전 등에 주목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 됐지만 경기 방어주 중심으로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장 마감 앞두고는 정치적인 불확실성 등을 빌미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일부 기술주 하락이 좀더 이어지며 하락폭 확대하다 수급의 힘으로 재차 낙폭 축소(다우 -0.27%, 나스닥 -0.38%, S&P500 -0.39%, 러셀2000 +0.0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4%)


*변화요인: 국채 금리, 정치 불확실성

국채 금리가 일본의 국채 입찰 부진에 따른 일본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상승. 여기에 유럽 각국의 채권 발행액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1조 유로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10년물 국채 금리가 재차 4.5%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임. 해맥 연은 총재가 관세로 경기 둔화와 높은 물가 가능성이높다고 언급한 점, 보스틱 총재와 윌리엄스 총재 등이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다고 언급한 점이 영향. 다만, 되돌림도 여전히 높아 금리 상승폭이 축소되거나 하락 전환하자 주식시장은 제한된 모습 속 개별 기업들의 변화 요인이 지수에 영향을 주는 종목 장세로 전환.

한편, 지난 주말 하원 예산 위원회에서 미국 예산안이 통과. 공제 상한을 확대하고 2017년 감세 연장 등으로 재정적자가 약 3조 3천억 달러 규모가 추가 확대될 것으로 알려짐. 문제는 민주당은 메디케어 예산 삭감에 반발하고, 일부 보수적인 공화당 의원들은 메디케어 삭감이 적다며 반발하고 있어 이번 주 본회의에서의 통과 가능성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실제 장 마감 앞두고 하원 의장이 세금 법안에 관해 아직 해결해야 할 몇가지 사안이 남아 있다며 예산안 통과가 지연될 수 있음을 보여줌. 정치 불확실성을 시사한 부분인데 향후 있을 부채한도 협상 논란이 부각될 수 있음을 보여줌.

최근 무디스가 재정적자 확대와 정치 불확실성을 이유로 신용등급을 강등했는데 관련 우려가 부각. 만약 하원과 상원이 예산안을 두고 협상을 통해 세금문제 등을 조율해 통과시키지 못할 경우 향후 부채한도 증액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 이 경우 다시금 부채 한도 관련 불확실성, 신용등급 강등, 금융시장 불안 등 복합적인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주식시장에 영향. 특히 최근 상승으로 과매수 구간에 돌입했으며 S&P500 기준 12m Fwd PER이 21배를 넘어서 10년 평균인 18.3배를 훌쩍 넘은 상태이기에 하락 이슈에 좀더 민감한 반응을 보여 장 마감 앞두고 주식시장 하락폭이 좀더 확대된 것으로 추정. 다만 여전히 수급의 힘으로 재차 낙폭을 축소하는 등 장중 변동성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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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장중 3% 상승 후 상승 반납

테슬라(+0.51%)는 카타르 경제 포럼에서 테슬라의 최근 판매 감소에 대한 상황이 개선됐다고 언급. 여기에 앞으로 5년 뒤에도 CEO 자리는 지킬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장 후반 CNBC와의 인터뷰에서 6월말까지 완전자율주행 차량을 투입하겠다고 언급하고 로보택시는 첫주 10대를 시작으로 점차 늘려 몇개월안에 수천대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자 3% 넘게 상승을 하다 시장 영향으로 상승 반납. 리비안(+3.87%), 루시드(+10.45%)등 여타 전기차 업체들도 상승했는데 테슬라와 더불어 하원의 예산안 통과시 전기차 보조금 혜택은 삭제되지만, 미국내 생산 차량에 대해서는 할부 구매에 세액공제가 제기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미국내 생산이 100%이기 때문. 그 외 퀀텀스케이프(+0.50%), 앨버말(+0.14%)등 2차 전지 업종은 소폭 강세.

엔비디아(-0.88%)는 경쟁 심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젠슨 황 CEO가 중국에 대한 반도체 규제로 매출에 대한 피해가 1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언급한 점이 알려지자 하락. 제프리스 등은 100억 달러 감소로 전망했는데 시장 예상보다 큰 규모라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장. AMD(-1.07%), 마이크론(-0.56%), TSMC(-0.03%)등도 하락한 가운데 브로드컴(+0.46%)은 상승 전환. 인텔(-0.51%)은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회생 자금 조달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네트워크 및 엣지 사업부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지만 보합권 등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4% 하락. 장 마감 후 머스크가 엔비디아와 AMD GPU를 계속 구매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엔비디아는 0.4%, AMD는 1% 상승 중

알파벳(-1.52%)은 개발자 회의에서 주요 제품 소개 후 하락 전환. 구글은 7세대 TPU인 ironwood와 AI 기반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구글 Beam를 소개. 더불어 구글 Meet에서 일부 언어 실시간 번역 기능을 도입했으며 제미나이의 에이전트 모드 소개. 업그레이드 버전인 제미나이 2.5 프로 딥 싱크도 발표. 애플(-0.92%)은 개발자들에게 자사의 AI 모델을 공개해 앱 개발을 촉진하려고 하고 있으며 6월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에도 하락. 여기에 모건스탠리가 엑티브 기관들의 애플 비중이 1분기에 4.86% 감소했다고 발표해 기관들의 보유 비중이 적다고 점은 상승 요인이나 일부에서 미-중 갈등, 애플-정부 갈등, 아마존의 폴더블폰 개발 중이라는 점 등을 이유로 매물 출회된 것이라고 평가하자 하락. 아마존(-1.01%)은 폴더블폰 개발 소식과 AI 혁신 프로그램 발표 등에도 불구하고 하락. 메타 플랫폼(-0.52%), MS(-0.15%)등도 하락하는 등 대형 기술주 대부분 하락.

화이자(+2.26%)는 중국 바이오 회사인 3SBio와 PD-1과 VEGF를 표적으로 하는 이중특이성 항체 SSGJ-707의 개발, 제조 및 상용화를 위한 중국 외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바이오앤텍(+4.01%), 모더나(+6.06%)등 백신 관련 기업들과 더불어 FDA가 건강한 성인 등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부스터 백신에 새로운 임상 시험을 의무화 하자 상승. 예상보다 온건한 내용이 포함되었다는 평가에 따른 것. 유나이티드헬스(+1.80%), CVS헬스(+1.53%)등 헬스케어 종목군도 최근 하락에 따른 내부 임원들의 공격적인 순매수 등으로 상승세는 지속.

디웨이브 퀀텀(+25.93%)은 최신 양자 어닐링 컴퓨터 ‘어드벤티지2’를 공식적으로 출시 했다는 소식에 상승. 씰스큐(+4.84%)는 전일에 이어 주주 총회결과 양자 컴퓨터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언급 등으로 상승 지속. 아킷 퀀텀(+1.48%)은 전일에 이어 22일 실적 발표 앞두고 양자 암호에 대한 수요 증가와 암호화 제품 출시 기대등을 반영하며 전일에 이어 상승세 지속. 그 외 아이온큐(+0.63%)는 상승하고 리게티 컴퓨팅(-1.08%)는 하락하는 등 양자 컴퓨터 기업들은 혼조 양상

퍼스트솔라(+1.39%), 진코솔라(+0.74%)등은 미국이 동남아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제품이 미국 제조업체에 피래를 준다고 최종 결정을 내놓자 6월 부터 3,500%가 넘는 관세가 발효될 수 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 후 상승 일부 축소. 코인베이스(-0.99%), 로빈후드(+1.00%), 스트레티지(+0.85%), 라이엇플랫폼(-0.45%)등 비트코인 관련 종목군은 비트코인이 상승 전환한 가운데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본회의 표결에 부치기로 66:32로 통과됐다는 소식에도 혼조세

슈뢰딩거(+8.62%)는 CFO 사임 소식에 큰 폭 하락. 템퍼스 AI(-2.06%)등 AI를 활용한 바이오테크 관련주도 동반 하락. 아처항공(-0.88%)은 Cupler이 공매도 리포트를 발표로 하락. 팔라다인 AI(-0.40%), 조비항공(-0.85%)등 여타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종목군이 하락. 인튜이티브 머신(-1.73%)도 하락한 가운데 로켓랩(+0.78%), 레드와이어(-0.08%)등 우주 개발 테마주는 혼조 양상

보잉(+1.18%)은 번스타인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우버(-0.64%)는 JP모건의 긍정적인 전망과 목표가격 상향 소식에 상승을 했지만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도 차량 공유 서비스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전환. 에어비앤비(-3.27%)도 머스크의 공유 서비스 출시 언급과 스페인이 주택 규정을 위반했다며 6.6만 건의 정보를 삭제하라는 명령에 하락. 홈디포(-0.61%)는 관세 부과로 부진한 수익에도 예상을 상회한 매출을 발표. 글로벌 전체 동일 매장 매출은 0.3% 감소했지만 미국 동일매장 매출은 감소 전망과 달리 0.2% 증가. 엇갈린 실적 발표에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소폭 하락. 로이어스(-1.36%)도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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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종목 장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0.71%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11%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4%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05%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1.03%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09%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92.4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394.4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91.50원을 기록.


*FICC: 미국 천연가스 9% 내외 급등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과의 핵 협상 결렬 조짐이 부각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재고와 수요 전망 등에 주목하며 소폭 하락하는 등 보합권 등락에 그침. 미국 천연가스는 5월 평균 생산량이 4월 최고치에서 둔화되자 상승. 이는 킨더모간의 파이프 라인 정비로 인한 여파로 추정. 더불어 여름철 더위 확대로 수요 전망이 증가하자 큰 폭으로 상승. 유럽 천연가스도 큰 폭으로 상승.

달러화는 장중 보합권 등락을 보였지만, 장 마감 앞두고 약세가 확대되는 등 예산안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재정적자 이슈 등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독일 생산자 물가지수가 둔화되자 ECB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BOA가 기업들이 유로화에 대한 헤지가 부족하다며 관련 조치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자 강세로 전환. 엔화는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강세

국채 금리는 일본의 국채 입찰 부진에 따른 일본 국채 금리 급등과 유럽 각국의 채권 발행액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1조 유로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10년물 국채 금리가 재차 4.5%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임. 여기에 예산안을 통해 재정적자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금리 상승 요인. 그렇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단기물이 하락전환하고 장기물도 상승폭이 축소.

금은 달러 약세 및 단기 금리 하락 전환 등에 상승. 더 나아가 정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영향.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부분 하락을 하다 장 후반 미 증시가 견조함을 보이자 반등에 성공. 중국에서의 수요도 여전히 부진한 내수 경기와 그에 따른 수요 부진 이슈가 부각된 점도 하락 요인. 그렇지만 이 또한 중국 정부의 공격적인 부양책이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도 상승 전환 요인. 농작물은 옥수수는 풍부한 재배 면적과 사상 최고 수확량 전망이 전해지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공매도 청산 매수세로 추정되는 수급에 힘입어 상승. 밀은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려 작황에 도움이 되었다는 소식에도 다음 주 중국 작황지에 건조하고 뜨거운 바람을 경고하며 작황에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이는 미국 밀의 수출 수요 급증 기대를 높일 수 있기 때문. 대두는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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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미 증시, 국채 금리 변동성 확대와 그에 따른 ’Sell USA’ 자극 속 하락

미 증시는 국채 금리의 지속적인 상승이 ’Sell USA’ 이슈를 반영한다는 점에 하락 출발. 여기에 일부 소매 유통업체들의 실적 발표로 소비 둔화 우려가 높아진 점도 불안 요인. 다만, 반도체 업종이 AI 산업에 대한 기대 속 강세를 보이자 나스닥은 상승 전환. 그러나 장 후반 20년물 국채 입찰 후 금리 상승이 확대되자 재차 매물 출회. 결국 미 증시는 재정적자 우려 속 금리의 영향에 주목하며 하락했으며, 높은 밸류 우려가 있던 종목 중심으로 매물 확대(다우 -1.91%, 나스닥 -1.41%, S&P500 -1.61%, 러셀2000 -2.8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0%)


*변화요인: 국채 금리, 외환 시장, 무디스 영향과 변동성

일본의 국채 금리가 국채 입찰 부진, BOJ의 국채 매입 축소, 재정 불안과 정치 불안 등을 반영하며 최근 상승이 진행. 시장은 6월 BOJ 회의에서 국채 매입 축소 계획을 재검토할 예정돼 있어 금리 안정 기대가 높음. 그러나 이러한 일본 금리 여파로 미국 국채 금리도 상승. 관세 정책으로 인한 물가 우려와 그에 따른 연준의 금리인하 지연.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달러화 자산에 대한 불안. 트럼프 행정부의 세금 감면 법안 추진으로 재정 적자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 등을 반영. 특히 CTA 펀드가 미국 국채 에 대해 대규모 매도 포지션을 취하면서 국채 금리에 영향.

장 후반에는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8배를 하회한 2.46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약하자 30년물 국채 금리가 202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등 국채 금리 상승이 확대. 결국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CTA 펀드를 비롯한 헤지펀드들의 장기물 중심으로 매도가 확대되는 등 수급적인 부분이 채권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국채 금리가 급등(채권 가격 하락)하자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후 제기된 ’Sell USA’ 이슈를 자극하며 미국 주식, 달러화 등의 약세도 진행. 특히 주식시장은 고평가 이슈가 부각된 종목 중심으로 매물이 집중.

한편, 외환 시장의 변화도 주목. 달러/원 환율이 5월 초 기재부와 미 재무부의 외환시장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는 소식 후 1,400원을 하회(원화 강세). 오늘은 미국과 실무급 논의가 진행중이라는 소식에 야간 시장에서 1,371.80원을 기록하는 등 큰 폭으로 하락(원화 강세). 이런 가운데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 등으로 달러화 자산에 대한 불안을 자극하며 달러 약세가 진행. 특히 트럼프 예산안을 통해 재정적자 확대 우려가 높아진 점, G7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통해 각국 환율 절상 논의 제기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달러 약세, 여타 환율 강세가 진행.

결국 금융시장은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후 미국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불안이 높아져 있는 가운데 국채 금리가 급등(채권 가격 하락)하자 이를 빌미로 ‘Sell USA’ 이슈가 부각. 이는 달러 자산에 대한 불안이 높아져 이슈 하나하나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 채권시장이 크게 무너지지 않았지만, 주식시장이 벨류에이션 높았기 때문에 영향이 컸던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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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상승 후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전환

엔비디아(-1.92%)는 젠슨 황이 바이든 행정부의 대 중국 규제가 중국에서의 매출 축소를 야기 시켰다면, 트럼프의 정책은 긍정적이라고 주장하자 상승. 더불어 다음 주 28일(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가 확대된 점도 우호적. 그러나 장 후반 미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하자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이는 높은 벨류에 부담 속 금리 이슈를 빌미로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추정. 브로드컴(-0.84%), 마이크론(-2.30%), AMD(-1.28%), TSMC(-0.87%)등 대부분 반도체 종목군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금리 급등 여파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80% 하락 전환. 클라우드 관련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2.06%)는 시간 외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후 6% 넘게 상승. 나비타스 세미(-4.50%)는 엔비디아와 데이터센터 파워 협업 소식에 시간 외 100% 가까이 폭등

테슬라(-2.68%)는 머스크의 전일 발언에 대한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소폭 상승하기도 했지만, 금리 급등 여파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더불어 로보택시 서비스가 예상보다 느리고 조심스럽게 진행될 것이라는 언급 등에 반응을 보인 것으로 추정. 리비안(-3.43%), 루시드(-6.42%)등도 하락한 가운데 퀀텀 스케이프(-2.01%), 앨버말(-4.86%)등 2차 전지 업종도 하락 전환 하거나 낙폭 확대. 번스타인이 하반기와 내년에 자동차 산업의 침체에 대해 경고를 하자 GM(-1.67%), 포드(-2.24%)등과 더불어 전반적인 자동차 관련 종목군도 하락.

알파벳(+2.87%)은 전일 개발자컨퍼런스에서 AI 활용한 검색 제품 출시 후 하락했지만, 오늘은 결국 알파벳의 실적 개선에 뚜렷한 이익을 줄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특히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JP모건, 에버코어, 씨티등 많은 투자회사들이 긍정적으로 언급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애플(-2.31%)은 아이폰 다지인 책임자였던 조니 아이브의 스타트업을 OpenAI가 65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조니 아이브가 OpenAI의 새로운 하드웨어 프로젝트 책임자로 영입됐다는 소식에 하락. 아마존(-1.45%)은 주주총회에서 관세로 인해 소비자 수요가 감소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일부 소비 관련 종목군의 부진한 실적 여파로 하락. 메타(-0.25%)는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MS(-1.22%)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가운데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확대

팔란티어(-3.99%)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벨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을 반영하며 하락. 오라클(-1.95%), 세일즈포스(-2.01%)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동반 하락. 팔로알토(-6.80%)는 매출 증가등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하락. 매출 총이익률이 예상을 하회했으며 관리비가 증가한 점도 부담. 더 나아가 시장의 기대가 높아져 있는 가운데 고객들이 ‘지출 피로’를 격고 있다는 CEO의 발언도 부담. 클라우드스트라이크(-1.70%), 포티넷(-1.86%)등 여타 사이버 보안회사들은 강세를 보이다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전환.

알리바바(-1.25%)는 최근 미국 당국이 애플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해 조사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이 지속. 여기에 핀둬둬(-1.01%), 진둥 닷컴(-0.88%)등과 함께 중국 내수가 여전히 불안하다는 점도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샤오펑(+13.00%)은 예상보다 적은 손실과 많은 납품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급등. 리 오토(+3.08%)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니오(-0.51%)는 하락 전환. 바이두(-4.32%)는 강력한 AI 서비스 매출을 보고하며 큰 폭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핵심 광고 수익이 전년 대비 6% 감소했다는 점, 가격 인하와 반도체 칩 문제 등에 휘말리며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하락 전환.

아이온큐(-5.01%), 리게티컴퓨팅(8.05%), 디웨이브 퀀텀(-7.25%)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은 장 초반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씰스큐(+6.15%)는 차세대 보안 솔루션 발표하자 아킷 퀀텀(+5.12%)과 함께 상승세는 이어져 양자 컴퓨터 관련 테마에서 일부 종목에 쏠림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 코인베이스(-0.91%), 스트레티지(-3.41%), 라이엇 플랫폼(-1.01%)등 비트코인 관련 종목군은 비트코인이 텍사스 하원의 전략 자산 관련 법안을 통과 시켰다는 소식에 장중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하락. 이는 국채 금리 급등과 그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비트코인이 상승 축소도 영향

유나이티드 헬스(-5.78%)는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것을 막기 위해 요양원에 비밀리에 돈을 지불했다는 보도로 크게 하락. CVS 헬스(-2.56%)등 여타 헬스케어 종목군도 하락. 타겟(-5.21%)은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VF 코퍼(-15.80%)는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예상보다도 부진한 실적 발표로 하락. TJX(-2.89%), 메이시스(-3.89%)등 여타 소매 판매 업종도 부진. 주택 인테리어 업체인 로이어스(-1.68%)는 예상을 상회했지만 CEO가 단기적인 불확실성을 언급하자 하락. 홈디포(-1.65%)도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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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원화 강세, 금리 급등의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원화 강세에 힘입어 1.20% 상승했지만, MSCI 신흥지수 ETF는 0.26%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0% 하락 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2.80%, 다우 운송지수는 2.70%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57%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1,387.2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371.8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68.0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일본 금리와 영국 물가, 미국 국채 입찰 수요 부진 여파로 급등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 공격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국채 금리 급등과 그에 따른 주식시장의 하락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약화시키며 하락 전환. 미국 천연가스는 전일 일부 기업 파이프라인 중단 등으로 급등했으나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2%대 하락. 여전히 재고 증가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소폭 상승

달러화는 G7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미국 정부의 달러 약세 요인 가능성이 부각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최근 일본과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미국이 환율 관련 협상을 가졌다는 소식이 이러한 이슈에 더 민감하게 반응. 여기에 미국 예산안과 그에 따른 재정적자 확대 우려도 달러 약세 요인. 파운드화는 높은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에 달러 대비강세를 보였지만 폭은 제한. 엔화는 미국의 절상 압력 확대 우려로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원화가 미국과의 환율 협상 이슈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큰 폭 강세를 보인 점이 특징

국채 금리는 일본의 국채 금리가 국채 입찰 부진, BOJ의 국채 매입 축소, 재정 불안과 정치 불안 등을 반영하며 큰 폭 상승하자 미 국채 금리 또한 상승 출발. 여기에 영국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높아진 점도 영향. 더 나아가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안과 그에 따른 재정적자 확대도 금리에 영향을 준 가운데 장 후반에는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8배를 하회한 2.46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약하자 국채 금리 상승이 확대. 특히 30년물이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장기물의 상승이 더 컸는데 이는 CTA 펀드등 수급적인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금은 국채 금리가 급등했음에도 달러 약세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우려를 반영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자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재정적자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대부분 하락. 니켈은 중국의 탄산리튬 가격의 상승 등으로 심리가 개선되자 상승. 농작물은 옥수수가 파종이 남아 있는 가운데 가뭄 우려로 파종 면적이 감소 할 수 있다는 기대로 상승. 대두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밀도 달러 약세를 기반으로 상승하는 등 대부분 곡물 가격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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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미 증시, 세제개편안 발표 후 금리 안정에도 종목 장세의 특징을 보이며 혼조 마감

미 증시는 트럼프 세제 개편안이 통과되며 재정적자 증가 우려로 국채 금리 상승이 확대되자 보합권 출발. 그러나 세제 개편안이 이미 많은 부분 반영이 돼 국채 금리가 하락 전환하자 주요 지수는 반등. 이후 감세안과 일부 테마에 집중하는 종목 장세의 특징을 보이다 높은 금리로 인한 부담 속 장 마감 직전 매물 출회되며 결국 혼조세로 전환하는 등 장중 변동성은 지속(다우 -0.00%, 나스닥 +0.28%, S&P500 -0.04%, 러셀2000 -0.0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57%)


*변화요인: 트럼프 감세안과 금리 변화, 경제지표, 종목 장세

미 하원이 트럼프 세재 개편안을 통과했는데 10년간 재정적자를 의회 예산국에서 발표했듯 3.3조 달러, 부채한도를 4조 달러 증액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주요 내용은 2025년 만료되는 개인 세금 감면을 영구화하고, 팁, 초과 근무수당에 대한 세금을 면제, 메디케어 예산 삭감이 진행. 지방세 공제한도를 1만달러에서 4만 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국방 예산 증가, 이민 단속과 국경 보안 예산 증액,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된 보조금과 세액 공제 폐지 등이 포함.

관련 소식에 국채 금리는 재정적자 확대 이슈를 반영하며 10년물 국채 금리가 4.63%까지 급등. 이에 주식시장도 하락. 다만, 감세안 발표 전 재정적자 우려로 채권 숏 포지션(57%)이 많았던 상황이었고 감세안 통과 후 시장 반응이 예상보다 차분하자 기계적인 커버링이 발생하며 금리는 하락 전환. 여기에 이번 감세안이 고소득층 중심의 자산 효과에 국한돼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금리 하락 요인. 월러 연준이사가 관세가 10%를 기록할 경우 하반기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금리 하락 요인 중 하나. 금리가 안정되자 주식시장은 상승

한편, 제조업 PMI는 50.2에서 52.3으로 개선됐는데 신규주문(+2.5p), 투입가격(+2.3p), 생산가격(+4.4p) 등이 주도. 서비스업 PMI도 50.8에서 52.3으로 개선. 투입가격(+5.4p)이 상승하는 등 대체로 내수 주문 증가에 따른 결과로 추정. 고율관세 중단에 힘입어 기업 심리도 개선.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도 22.9만 건에서 22.7만 건으로 감소. 반면, 신규주택 판매 건수는 모기지 금리 급등여파로 7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 전체 경제 지표를 종합한 시카고 연은의 국가활동지수는 0.03에서 -0.25로 둔화돼 경기 불안은 여전히 진행. 지표 발표 후 금융시장 변화는 제한. 경기 개선과 둔화가 혼재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대체로 이슈 소화 후 양자컴퓨팅 관련 테마 급등,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으로의 쏠림, 세제 개편안으로 인한 태양광, 전기차 관련주 부진 등이 진행되는 등 테마, 종목 장세가 특징. 국채 금리도 세제 개편안 발표로 인한 재정적자 확대에도 선반영됐다는 점에 하락 전환하고, 달러화도 강세를 보이다 장 후반 강세폭 축소. 이렇듯 금융시장은 자금 쏠림에 따라 변화를 보이지만,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연속성을 보이기 보다는 단기적인 대응으로 진행된 점도 특징. 이를 감안 향후 시장 대응은 단기 대응에 치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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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아이온큐 등 양자 컴퓨터 관련 테마 폭등

아이온큐(+36.52%)는 CEO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양자컴퓨팅의 엔비디아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폭등. 그는 양자 컴퓨팅 생태계를 주도하고 경쟁사들이 아이온큐의 선례를 모방하고 따라오게 만들 것이라고 언급. 여기에 주초에 스웨덴의 자율주행 전기 트럭 기업 Einride와 협력하여 양자컴퓨팅을 활용한 물류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된 점도 투자 심리에 우호적. 이러한 실제 산업 적용 사례는 양자컴퓨팅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며 시장의 기대가 확대. 지난 해 구글이 윌로우 칩을 출시 후 개인들의 양자 컴퓨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당시 MS와 아마존도 양자 칩 개발 계획을 발표. 이로 인해 양자 컴퓨터 상용화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었음. 더불어 리게티 컴퓨팅(+26.46%), 디웨이브 컴퓨팅(+23.96%)등과의 경쟁이 치열하지만, 관련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온큐가 폭등했으며 관련 종목군 중심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수급의 쏠림이 집중. 퀀텀 컴퓨팅(+14.52%), 씰스큐(+7.54%), 마이크로 알고(+38.22%)등도 급등. 양자 보안 회사인 아킷 퀀텀(-4.36%)은 최근 급등을 뒤로하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테슬라(+1.92%)는 파이퍼샌들러가 로보택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단기적인 촉매제가 될 것으로 평가하자 상승. 여기에 1만 1,509개를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이 미국 재정적자 확대를 이유로 대체 자산으로 해석한 투자자들의 매수 증가, 5월 한달동안 현물 ETF로 40억 달러 이상의 자금 유입, 정부의 친 암호화폐 환경 조성 등을 기반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긍정적. 더불어 암호화폐 거래소인 크라겐이 미국외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50여개 종목을 주식 토큰 형태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 출시 발표도 수급의 쏠림이 진행. 비트코인의 상승은 코인베이스(+5.00%), 라이엇 플랫폼(+1.13%), 갤럭시 디지털(+9.00%)등 관련 종목의 강세를 불러왔지만, 스트레티지(-0.80%)는 전환 우선주 발행 소식에 하락. 리비안(-2.63%), 루시드(-3.97%)등 여타 전기차 종목군은 보조금 삭감 이슈로 하락

엔비디아(+0.78%)는 오펜하이머가 28일 실적 발표에서 블랙웰 생산량 등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자 상승. 중국에 대한 공급 중단이 단기 성장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고객 다각화 등을 통해 역풍을 완화 시킬 것이라는 점도 언급. 더불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겐의 발표도 긍정적인 영향. 한편, 옵션 시장에서는 실적 발표 후 내재 변동성을 과거 평균(11.3%)보다는 낮지만 7.4%로 보고 있어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여전. 브로드컴(+0.35%), 마이크론(-1.05%)등은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하다 장 마감 직전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 아나로그디바이스(-4.63%)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자동차 부문 매출 감소 전망,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중국 시장 노출 등으로 하락. NXP세미(-4.30%), 텍사스 인스트루먼트(-2.81%)등 자동차 관련 반도체 종목군도 동반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7% 하락

알파벳(+1.13%)은 JP모건이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AI 검색 기능에 대한 기대를 방영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여기에 여타 대형 기술주 대비 저평가 이슈도 영향. 아마존(+0.98%)은 나이키(+2.23%)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아마존에서의 판매 재개 소식에 두 종목 모두 상승. 여기에 아마존이 지원하는 OpenAI의 경쟁사인 Anthropic이 지금까지 가장 강력한 AI 모델 그룹인 Claude 4를 출시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애플(-0.36%)은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겐의 토큰 형태의 거래 서비스 발표에도 트럼프의 팀쿡에 대해 잦은 공격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소폭 하락. MS(+0.51%)는 금리 하락과 AI 관련 지속적인 투자에 따른 투자자 신뢰도 높은 모습에 상승 지속. 메타 플랫폼(+0.17%)도 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

팔란티어(+1.42%)는 감세안에서 국방예산 증액 소식에 힘입어 상승. 더불어 국방부가 팔란티어의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7억 9,500만 달러 규모의 수정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만료일은 2029년 5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1년 전만 해도 최대 4억 8천만 달러였음. 퍼스트솔라(-4.30%), 솔라이아(-20.47%), 솔라엣지(-24.67%), 선런(-37.05%)등 태양광 업종은 트럼프 감세안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조금 단계적 폐지 이슈에 하락했으며 재무재표가 약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큰 폭 하락. 넥스테라 에너지(-6.43%)가 큰 폭 하락하고 브로드윈드(-2.78%), 브록필드 리뉴어블(-4.63%)등 풍력 발전 관련 기업들도 부진.

유나이티드 헬스(-2.08%), CVS헬스(-3.04%), 휴매나(-7.58%)등은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플랜에 대한 감사를 기존 연간 60건에서 550건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하는 등 강화 한다는 소식에 하락. 이를 통해 과다 청구 및 부정 청구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 MA 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부담으로 작용. 일라이릴리(-1.34%)는 고위 임원의 주식 매도가 공개되며 하락. 최근 트럼프의 약가 인하 정책 발표로 제약사들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관련 소식이 부정적으로 작용. 머크(+1.12%)는 최근 엔터젠과의 글로벌 임상 협력을 발표하며, 새로운 암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에 기여. 그 외 많은 애널리스트들의 긍정적인 전망도 긍정적. 에브비(+0.41%)도 상승한 가운데 화이자(보합)등은 보합권 등락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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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금리 안정, 종목 장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1.37%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3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7% 하락, 러셀2000지수는 0.05% 하락 전환. 다우 운송지수는 0.44%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19%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81.3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382.7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79.5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상승 후 되돌림 유입되며 하락 전환

국제유가는 미 에너지 정보청이 지난 주 재고가 예상과 달리 130만 배럴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 더불어 OPEC+가 7월 이후 하루 41만 배럴 이상의 증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도 부담. 또한 중국이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한 수요 둔화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지난 주 재고가 120억 입방피트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 더 나아가 다음 주 온화한 날씨로 수요 감소 이슈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

달러화는 최근 약세를 뒤로하고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하원의 감세안 통과로 재정적자 확대가 예상되나 많은 부분 반영되어 왔던 점과 제조업, 서비스업 지표가 예상보다 개선되자 미국 경기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 파운드화는 전일 발표된 물가지표 영향을 반영하며 달러 강세에도 달러 대비 견조. 유로화는 서비스업지수가 부진하자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초반 강세를 뒤로하고 약세로 전환. 그 외 환율도 소폭 약세

국채 금리는 미 하원이 트럼프 세재 개편안을 통과하며 재정적자 확대 불안을 반영하며 10년물 기준으로 4.63%까지 급등. 그러나 전일 감세안 발표 전 재정적자 우려로 수급적인 요인(채권 숏 포지션 57%) 등에 의한 결과를 반영하며 급등했지만, 오늘은 차분한 모습을 보이자 기계적인 커버링이 발생하며 금리는 하락 전환. 여기에 이번 감세안이 고소득층 중심의 자산 효과에 국한돼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금리 하락 요인.

금은 달러 강세와 수급이 비트코인으로의 쏠림이 진행되자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로 대부분 하락했지만, 중국 재고 감소가 발표된 구리는 되돌림이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고 주석도 상승하는 등 혼재된 모습. 농작물은 대두가 감세안을 통해 바이오디젤 세액 공제 축소에도 반등. 많은 부분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바이오에탄올 관련 옥수수도 상승. 밀은 달러 강세와 미국의 대규모 수확 기대, 중국의 밀 작황 피해에 대한 의문 제기 등으로 공급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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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미 증시, 트럼프의 대 EU 관세 언급 소화 후 장 마감 앞두고 변동성 재차 확대

미 증시는 트럼프의 대 EU 50% 관세 부과 언급에 나스닥이 1.7%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베센트 재무장관이 ‘협상 전략’ 일뿐이라고 관련 우려를 완화시키자 낙폭 대부분 축소. 여기에 신규주택 판매건수가 예상을 크게 상회한 점도 우호적. 한편, 트럼프가 장 후반 EU에 대한 관세는 협상이 아니며 6월부터 부과할 것이라는 언급했지만 영향은 제한. 다만 트럼프가 관세 경고를 한 애플(-3.02%)이 하락폭이 큰 모습을 보이는 등 개별 요인에 따른 등락을 보이다 장 마감 직전 주간 옵션 만기일과 연휴 앞두고 변동성 확대(다우 -0.61%, 나스닥 -1.00%, S&P500 -0.67%, 러셀2000 -0.2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53%)


*변화요인: 트럼프 Vs. 베센트

트럼프가 현재 진행 중인 협상에서 EU가 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6월 1일부터 EU에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 이에 주식시장이 시간 외 선물에서 크게 하락했으며 국채 금리도 하락. 이런 가운데 베센트 재무장관은 트럼프의 50%의 관세 언급은 EU의 느린 협상 속도에 대한 대응이며 EU가 적극적인 협상에 나서도록 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주장. 결국 트럼프의 언급이 협상 전략이라는 부분을 강조해 주식시장 하락폭이 축소

한편, 국채 금리가 트럼프의 대 EU 추가 관세 언급에 크게 하락 헀지만, 베센트의 ‘협상 전략’이라는 발언 후 낙폭이 축소됐고, 신규 주택 판매 건수가 인센티브 영향에 2022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도 국채 금리 하락폭 축소 요인. 여기에 무살렘 총재는 기업들의 투입 비용 등이 관세로 인해 더 상승할 것이라며 물가 불안 언급도 영향. 그러나 장중 베세트 재무장관이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SLR 개편에 대해 여름에 변경할 수 있다고 주장하자 금리 하락은 유지(SLR: 은행의 자산대비 자본 비율로 위험도 측정 지표로 규제가 완화될 경우 은행의 국채 매입 확대 기대).

최근 채권시장은 주요 이슈를 빌미로 수급적인 부분의 영향이 컸던 점은 주목. 장 후반 채권 금리의 하락 요인이 많았음에도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을 활용하는 CTA 및 알고리즘 매매 주체들이 금리 큰 폭 하락에 따른 청산, 주간 옵션 만기와 관련된 포지션 조정을 통해 금리 하단에서 반등이 진행. 여기에 주말과 휴일 앞두고 트럼프의 대외 정책 관련 불확실성으로 포지션 유지 부담이 증가한 점도 영향을 받았다는 평가가 많음

결국 국채 금리는 수급적인 요인에 의해 하락폭이 축소되기는 했지만, 하향 안정을 높이는 부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식시장은 안정. 특히 트럼프의 대 EU에 대한 관세 언급은 결국 ‘협상 전략’ 일뿐이라는 점을 강조한 베센트 재무장관의 발언 이후 주식시장은 하락폭이 지속 축소. 베센트는 다음 주 많은 무역 협상 결과 발표가 있고, 대부분 몇 주안에 타결이 될 것이라고 주장. 중국과도 대면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언급. 이렇듯 베센트의 발언이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물론 트럼프는 장 후반 원자력 관련 행정 서명 후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에서 EU는 너무 느리고 그들과 협상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50% 관세를 6월 1일부터 부과할 것이다고 주장. 미국에서 제조하지 않는다면 애플은 25% 이상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삼성전자도 6월 말부터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언급. 이에 주식시장은 재차 변동성 확대. 장 마감 직전 연휴와 주간 옵션 영향도 변동성 확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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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오클로 등 원자력 관련 기업 큰 폭 상승

엔비디아(-1.16%)는 트럼프의 대 EU 관세 부과 언급과 Onesta IP가 제기한 특허 침해 고발에 대해 미국 국제 무역위원회(ITC)에서 조사 중이라는 소식에 장 초반 3% 가까이 하락. 그러나 베센트 재무장관의 발언과 실적 발표(28일)에 대한 기대에 낙폭 축소. 여기에 장 후반에는 오라클(-0.85%)이 OpenAI의 데이터 센터 구축 위해 400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칩 매입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하락폭이 대부분 축소.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매물 출회로 1%대 하락 마감. 퀄컴(-1.35%)도 ITC 관련 조사에 하락 후 낙폭 축소. 트럼프의 EU와 스마트폰에 대한 관세 언급에 수요 둔화 우려로 브로드컴(-0.79%), 마이크론(-1.54%), TSMC(-2.15%), NXP세미(-2.22%), 텍사스 인스트루먼트(-2.17%)등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3% 하락

테슬라(-0.50%)는 웨드부시가 성장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350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출발. 이는 EU에 대한 관세 부과, 하원 감세안에서 전기차에 대한 수수료 부과 조항 등이 영향. 하원의 감세안 안에 가솔린 차량은 연료세(gas tax)를 통해 고속도로 유지보수 등에 기여하고 있었지만 전기차는 가솔린 사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도로 인프라에 대한 세금 부담이 적었음. 이에 전기차 소유자들도 도로 사용에 대한 공정한 기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반영. 전기차 등록 수수료는 연간 $250달러, 하이브리드 차량은 100달러 부과. 이는 전기차 수요 감소를 촉발 할 수 있어 관련 산업에 부담. 그럼에도 시장 참여자들은 로보택시 등에 대한 성장성 등을 이유로 매수세가 여전히 높아 한때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등 등락을 보이다 하락 마감. 리비안(-1.76%), 루시드(-3.76%)는 여전히 하락. GM(-1.20%), 포드(-0.77%)등도 부진. 스텔란티스(-4.44%), 페라리(-3.07%)등 유럽 자동차 회사들은 트럼프의 EU 관세 언급에 낙폭이 컸음

애플(-3.02%)은 트럼프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은 반드시 미국에서 생산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최소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주장하자 하락 출발. 장 후반 트럼프가 관련해서 다시금 언급하자 결국 3% 하락. MS(-1.03%)는 블리자드와의 합병을 저지하려는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소송을 자발적으로 취소했지만 EU 관세 언급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에 하락. 아마존(-1.04%), 알파벳(-1.39%)등 여타 대형 기술주도 하락 후 낙폭 축소. 메타 플랫폼(-1.49%)은 독일 법원이 AI 데이터 활용 관련 허가 소식에도 하락.

오클로(+23.04%), 뉴스케일(+19.43%), BWX테크(+11.03%), 센트러스 에너지(+21.59%), 나노누클리어 에너지(+30.07%)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은 트럼프의 행정명령 소식에 큰 폭 상승. 행정명령 자리에서 트럼프는 원자력은 친환경적이며 뜨거운 산업이라고 언급. 더불어 오늘은 원자력 산업에 정말 중요하다고 주장. 주요 기업들도 서명 자리에서 그동안 규제로 인해 일 처리가 늦었지만, 트럼프로 인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 아이온큐(-0.22%), 리게티 컴퓨팅(+1.15%), 디웨이브 퀀텀(-1.26%)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전일 급등을 뒤로하고 매물 소화하기도 했지만 이날 있었던 행정명령이 양자 컴퓨터 관련 내용이라는 일부 보도에 재차 상승. 그러나 결국 원자력 산업 관련 행정명령이 발표되자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하는 등 변동성 확대

팔란티어(+0.83%)는 세제개편안에서 방위비가 증액 되었다는 소식에 상승이 지속. 여기에 주초에 있었던 기업용 소프트웨어 대기업인 SAP(-1.66%)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방위 산업뿐 아니라 소매업에도 진출을 가속화 할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지속. 인튜이트(+8.12%)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와 함께 골드만삭스가 핵심 성장 축에 대해 AI 우선 순위 설정을 강화함에 따라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확신을 더욱 강화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세일즈포스(-3.63%)는 인포메티카(+17.45%) 인수 추진 소식에 하락한 반면, 인포메티카는 큰 폭 상승.

로스스토어(-9.85%)는 관세 관련 불확실성으로 올해 실적 전망을 철회하자 큰 폭 하락. 판매 상품의 절반 이상이 중국에서 수입되고 있기 때문에 관세가 지속적으로 높을 경우 수익성에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 룰루레몬(-3.03%), TJX(-2.99%), 메이시스(-2.94%)등도 동반 하락. 러닝화와 어그 부츠 제조업체 데커스 아웃도어(-19.86%)도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높인 관세 부과 이슈로 예상을 하회한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급락. 나이키(-2.12%)도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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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원화 강세, 삼성전자 관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1.15%, MSCI 신흥지수 ETF는 -.41%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3% 하락. 러셀2000지수는 0.28%, 다우 운송지수는 0.60%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29% 하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75.6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366.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61.70원을 기록.

달러/원 환율이 1,360원대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원화 강세가 지속. 그런 가운데 트럼프가 장 마감 앞두고 애플에 대한 25% 관세 언급과 함께 6월 말에는 삼성전자에 대해 25% 관세 부과를 언급한 점은 주목. 외국인의 삼성전자에 대한 매매 행태가 중요


*FICC: 달러 약세 확대 Vs. 엔화 강세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 영향을 받아 상승. 최근 OPEC+의 공급 증가, 중국의 수요 둔화 등이 진행되며 국제유가는 부진했지만 중동 리스크가 여전하다는 점에 하락은 제한. 이런 가운데 국제유가는 이란과 미국 협상 소식에 따라 등락을 보이다 달러 영향 속 상승한 것으로 추정. 미국 천연가스는 재고 증가와 난방 수요 감소 등에도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과 달러 약세 영향에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소폭 상승.

달러화는 트럼프가 EU에 대한 관세 50%를 6월 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지만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트럼프의 관세를 재차 불러오자 달러화에 대한 불안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하며 약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 실제 대 EU 관세가 부과될 경우 유로존 경제는 위축되지만 유로화가 달러 대비 0.7%, 파운드화는 0.8% 내외 강세를 보였고, 엔화는 4월 핵심 물가 상승률이 2년내 가장 빠른 속도로 가속화 되고 있다는 소식에 달러 대비 1% 넘게 강세. 호주 달러는 구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자 달러 대비 1.3% 내외 강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이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트럼프가 EU에 6월부터 5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큰 폭 하락 출발. 위험 자산 선호심리 위축에 따른 것으로 추정. 그러나 베센트 재무장관이 ‘협상 계획’이라고 언급하자 하락폭이 축소. 여기에 SLR 규제 완화 언급을 헀지만, 영향은 제한돼 하락폭 축소 후 10년물 기준 4.5% 내외에서 등락. 이는 CTA 및 알고리즘 매매, 주간 옵션 등의 수급의 영향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금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가 진행된 가운데 구리는 중국 재고 급감, 칠레, 페루의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생산 차질 우려가 부각되며 큰 폭 상승. 그 외의 대부분 품목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 농작물은 연휴 앞두고 달러 약세에도 포지션 청산으로 하락. 다만, 달러 약세에 하락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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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주간 이슈 점검: 관세 이슈 재부각과 엔비디아 실적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이 90일 연기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세가 이어져 왔음. 물론, 최근에는 무디스의 미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달러 약세, 금리 상승의 영향 속 종목장세로의 전환이 진행된 점이 특징. 특히 미국 평균 관세율이 13.4%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인 점은 주목. 이중 10%는 보편적 관세이며 트럼프는 이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해온 만큼 현재 수준이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가장 낮은 수준일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EU에 50%의 관세 부과를 언급하고 6월 1일부터 시행 될 것이라고 발표. 베센트 재무장관은 협상의 일환임을 시사하고 백악관 대변인도 금융시장이 과민 반응을 보였다며 변동성 완화 노력을 진행했지만 트럼프의 행보는 정책 불확실성을 높여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음. 향후 몇주 안에 부문별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높고 EU, 중국, 일본 등과의 미해결 갈등이 표면화 될 수 있기 때문. 이에 주요 투자회사들은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에 대해 ‘헤지의 필요성’ 그리고 S&P500의 ‘박스권’ 을 전망.

최근 미국을 비롯한 주요 주식시장은 국채 금리의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제한적인 등락이 지속.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이 미국 재정적자 이슈를 부각시켰고, 이에 투자자들은 양호한 실적과 함께 성장이 진행되고 있는 AI 산업을 비롯해서 개별 테마에 과도한 집중이 특징. 그렇기 때문에 28일 있을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의 실적 결과가 중요. 더불어 이날 있을 C3AI, 29일 있을 유아이패스 등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도 테마 장세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

그 외에도 2,5,7년물 국채 입찰 결과와 소비자신뢰지수, PCE 가격지수 등 국채 금리에 영향을 줄 이슈도 주목. 최근 국채 금리는 CTA 펀드를 비롯해 선물 옵션 시장의 수급이 과도하게 쏠려 있어 변화 요인에 민감한 모습이 진행. 그런 가운데 있을 국채 입찰 결과가 중요한데 시장은 장기물과 달리 수요가 양호할 것으로 기대. 그 외 경제지표들도 견조함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금리의 추가 상승은 제한 될 것으로 전망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 EU 관세 부과 여파, 삼성전자 관세 언급
화요일: 소비자신뢰지수
수요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결과
목요일: 미 7년물 국채 입찰
금요일: PCE 가격지수


* 주간 주요 일정

05/26(월)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휴일: 미국, 영국

05/27(화)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중국: 산업이익
미국: 내구재 주문, 소비자신뢰지수
채권: 미 2년물 국채 입찰
발언: 카시카리 총재, 바킨 총재, 윌리엄스 총재
장전 실적: 핀둬둬(PDD), 오토존(AZO)
장후 실적: 옥타(OKTA)

05/28(수)
회담: OPEC+회의
은행: FOMC 의사록
채권: 미 5년물 국채 입찰
발언: 카시카리 총재, 월러 연준이사
장전 실적: 딕스스포팅(DKS), 메이시스(M)
장후 실적: 엔비디아(NVDA), 세일즈포스(CRM), C3AI(AI), 시놉시스(SNPS), HP(HPQ), 센티넬원(S)

05/29(목)
미국: GDP 성장률
은행: 한국 금통위
채권: 미 7년물 국채 입찰
발언: 바킨, 굴스비, 쿠글러 이사, 데일리, 로건 총재, 베일리 BOE 총재
장전 실적: 하멜푸드(HRL), 베스트바이(BBY), 풋록커(FL), 콜스(KSS)
장후 실적: 코스트코(COST), 델(DELL), 마벨테크(MRVL), 유아이패스(PATH), 넵옙(NTAP), 지스케일러(ZS), 갭(GAP), 엄브렐라(AMBA)

05/30(금)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일본: 도쿄 핵심 소비자 물가지수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개인소득, 지출, PCE 가격지수, 소비자심리지수(확)
발언: 굴스비 총재

05/31(토)
중국: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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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미국의 대 EU 관세 부과 이슈

트럼프가 EU에 대해 6월 1일부터 50%의 관세 부과 발표. 베센트 재무장관은 협상의 일환이라고 언급했지만, 트럼프는 강행할 것을 언급한 가운데 EU 또한 강경대응을 언급.

1. EU의 공식 대응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협박이 아닌 상호 존중에 기반한 무역"을 강조하며, 미국의 일방적 조치에 단호히 대응하겠다’ 라고 언급. EU는 최대 28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해 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준비 중. 대상 품목에는 식품, 음료, 가정용품, 의류, 목재, 운송 장비 등이 포함. 다만, 협상 여지 유지했는데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우리는 항상 좋은 거래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며, 산업재에 대한 상호 무관세 협상을 제안

2. EU의 품목벽 대 미 수출 흑자 규모(2024년 기준)
전체 대 미 무역 흑자 규모는 2,182억 달러로 2023년 대비 5.5%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
의약 및 제약 제품(수출 비중 22.5%): 736억 달러 흑자
자동차 및 부품(수출 비중 9.6%): 310억 달러 흑자
일반 산업 기계 장비(수출 비중 6.4%): 190억 달러 흑자
전기 기계 및 부품(수출 비중 6.0%): 180억 달러 흑자
특정 산업용 기계(수출 비중 5.0%): 145억 달러 흑자

3. EU 경기 둔화에 따른 변동성 확대 우려 부각
트럼프 의 50% 관세 부과 위협은 EU의 주요 수출 품목인 의약품, 자동차, 기계류 등에 직접적인 영향. 이는 양측의 무역 긴장을 고조시키고, 글로벌 공급망에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 부각. EU는 보복 관세를 포함한 다양한 대응 조치를 검토 중이며, 동시에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및 기타 지역과의 무역 다변화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 또한, 내부적으로 무역 정책의 통일성과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임. 실제 부과시 유로존 성장률 둔화는 불과피하며 보복 관세가 진행될 경우 주요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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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미국 국채 관련 수급 동향

1. CFTC TFF 보고서 내 CTA(레버리지 펀드) 포지션 변화 분석
5월 20일 발표된 CFTC TFF 보고서에 따르면, 10년물 미국 국채 선물의 CTA 순매도 포지션은 약 6만 계약으로 전주 대비 8% 증가했음. .반면, 30년물 국채 선물 순매도 포지션은 약 2만 5천 계약으로 전주 대비 5% 감소했음. 초장기물 금리가 과도하게 상승했다고 판단과 장기 금리 안정화를 기대하는 전략 변화로 해석. 종합하면 초장기물 포지션을 축소하며 리스크 관리에 나섰음. 초 장기물 채권 안정 기대를 높이는 부분

2. CME 미국 국채 선물 미결제약정 변화
CME 데이터에 따르면, 5월 23일 기준 10년물 국채 선물의 미결제약정은 약 140만 계약으로 지난 4주간 6% 증가했음. 이는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 및 헤지 수요 증가를 의미함. 반면, 30년물 국채 선물 미결제약정은 약 35만 계약으로 전주 대비 3% 감소 추세를 보였음. 장기 금리 불확실성에 따른 포지션 조정이 진행된 것으로 분석됨. 미결제약정 증가는 해당 만기물에 대한 거래 활성화와 변동성 확대를 반영하며, 특히 10년물에 대한 투자자들의 적극적 참여가 두드러짐. 시장 참여자들은 금리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포지션을 조정하는 동시에, 단기 및 중기 채권 투자 전략을 다변화하고 있음.

3. MOVE Index 상승 현황과 의미
5월 23일 종가 기준 MOVE Index는 100.91 포인트로 전일 대비 1.45% 상승했음. 지난 한 달간 90~100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여, 채권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냄. MOVE Index 상승은 미국 국채 금리 변동성이 커지고 있음을 뜻하며, 이는 금리 정책 불확실성, 인플레이션 우려, 경제지표 변동성 증가 등 복합적 요인의 결과임. 채권 변동성 확대는 투자자들의 리스크 회피 심리를 강화하며, 포트폴리오 내 채권 비중 조정 및 헤지 수요 증가로 이어짐. MOVE Index의 상승은 주식시장 변동성에도 영향을 미쳐, 자산배분 전략과 위험 관리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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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트럼프의 대 EU 관세 시간대별 정리


2월 26일: 트럼프가 EU산 수입품에 대해 25%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

3월 12일: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해 25% 관세가 적용. 이는 2018년 관세의 면제를 제거하고 알루미늄에 대한 세율을 인상한 조치

3월 13일: 트럼프는 EU가 미국산 위스키에 50% 관세를 부과할 경우, 유럽산 와인, 샴페인, 증류주에 대해 200% 관세 부과 경고

4월 2일: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 관세’ 정책의 일환으로 EU산 수입품에 대해 20% 관세를 부과

4월 9일: EU는 미국산 수입품 210억 유로 상당에 대해 25% 보복 관세를 승인했으며, 이는 4월 15일부터 발효

5월 24일: 트럼프 EU산 수입품에 50%관세 부과를 6월 1일부터 시행

5월 25일: 50% 관세를 6월 1일에서 7월 9일로 연기. 이는 EU 집행위원장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과의 통화 후 결정된 것으로, 추가 협상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


* 트럼프의 대 EU관세를 연기하자 미국 시간외 선물 1% 내외 상승. 유럽 주요국 지수 선물은 1.5%내외 상승. 유로화 0.2%대 강세, 달러인덱스 0.2%내외 약세. 미국 10년물 금리 3bp대 상승. 금 가격 0.5% 내외 하락. 국제유가 0.5%내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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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유럽증시, 트럼프의 대 EU 50% 관세 연기 소식에 상승

미국과 영국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유럽 증시는 주말에 나온 트럼프의 대 EU 50% 관세 부과 연기 소식에 상승 출발. 이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됐지만 상승세는 유지됐으며 관세에 민감한 자동차, 철강 업종 중심으로 상승. 더불어 ECB의 금리 인하 기대도 상승 요인으로 주요국 지수는 고점 근처에서 대부분 마감(독일 +1.68%, 프랑스 +1.21%, 영국 휴장, 유로스톡스 50 +1.30%)


*변화요인: 미국 대 EU 관세 유예, 세제개편안

지난 4월 각국 상호관세 3개월 유예를 발표 했었던 트럼프가 갑자기 대 EU 50% 관세 부과를 발표했던 요인으로는 협상 전략으로의 ‘위협 후 후퇴’ 전술의 일환으로 해석. 실제 베센트 재무장관도 그와 유사한 내용을 주장. 특히 트럼프가 EU와의 협상 과정에서 협상이 지지부진하다는 판단에 고율 관세를 압박 수단으로 활용한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주말에 트럼프는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의 전화 통화 후 대 EU 50% 관세를 6월 1일 시행에서 7월 9일로 연기한다고 발표. 트럼프는 ‘매우 좋은 통화였고 협상을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고 언급했으며 라이엔 위원장도 ‘EU는 신속하고 결정적인 협상을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 27개국 의견 조율로 인한 지연을 트럼프에게 언급하며 이러한 현실이 협상 지연 요인임을 이해 시킨 점이 특징.

관련 소식에 미국 시간 외 선물은 1.3%~1.5% 내외 상승. 달러화는 유로화 강세에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폭이 축소. 국채 금리는 미 증시 휴장 속 시간 외 상승 후 상승 반납. 금은 시간 외 하락. 국제유가는 보합권 등락. 비트코인은 트럼프 미디어가 암호화폐 투자를 위해 30억 달러를 모집한다는 소식까지 유입되며 상승. 대체로 위험자산 의 강세가 특징

이런 가운데 트럼프 세제개편안 관련 변화도 있었음. 최근 하원에서 215:214로 통과됐던 세제개편안에 대해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국가부채 증가와 정부 지출 확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상원 통과를 저지할 것이라고 경고. 실제 공화당 론 존슨 상원의원은 25일(일) 부채 감소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으면 법안을 저지할 수 있는 충분한 표를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 결국 공화당 내부에서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추정되며 최근 관련 소식에 국채 금리가 급등한 바 있어 국채 금리 하향 조정 가능성도 있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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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자동차, 철강, 방위 산업 강세

폭스바겐(+2.48%)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및 관세 유예 등을 이유로 미국 시장 회복 기대가 높아지자 상승. 폭스바겐 자회사인 트라톤(+2.31%)을 비롯해 스텔란티스(+5.01%), BMW(+2.05%), 포르쉐(+1.63%), 메르세데스-벤츠(+2.08%), 르노(+1.09%) 등 완성차 업체 대부분 상승. 발레오(+4.92%)는 자동차 부품 수요 증가 및 전기차 부문 성장 기대로 상승. 포르쉐의 지주회사인 포르쉐 오토모빌(-3.26%)은 하락.

라인메탈(+3.28%)은 독일 정부의 국방 예산 확대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승. 에어버스(+1.86%)는 마크롱이 베트남을 방문 후 에어버스 항공기 판매 등을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방위비 예산 확대 기대도 반영. 프랑스 항공우주, 사이버 보안 업체인 탈레스 그룹(+1.95%), 항공기 부품, 로켓엔진 업체 사프란(+2.04%), 이탈리아 군수, 항공기 업체인 레오나르도(+3.31%), 스웨덴 항공기, 방위업체인 사브(+1.36%) 등도 방위비 증액 기대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슈 등을 반영하며 상승.

ST 마이크로일레트로닉(+2.83%), ASML(+1.77%), 인피니온 테크(+1.98%) 등 반도체 관련주도 관세 유예와 AI 산업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철강 업체 티센크루프(+8.76%)는 방산 부문 분사 계획 발표하자 기업 가치 재평가 기대 속 상승. 아르셀로 미탈(+4.20%), 잘츠기터(+4.91%) 등 여타 철강 업종들도 대 EU 관세 연기에 대한 긍정적인 심리를 반영하며 상승.

노보노디스크(+3.92%), 노바티스(+1.13%), 로슈(+1.00%), 바이엘(+0.84%)등 제약 업종은 EU가 대 미 무역 흑자 규모가 가장 큰 업종이 제약 업종이라는 점에서 관세 유예 소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한편, 질랜드 파마(+10.00%)는 지난 금요일 비만 치료제인 petrelintide의 잠재적 판매량을 고려해 캔터 피츠제럴드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790 크로네로 현재의 9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발표하자 급등한 점도 제약 업종에 우호적인 영향.

LVMH(+0.93%)는 미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반영해 관세 유예 소식에 상승. 패션, 주얼리 업체인 케링(+1.12%), 까르띠에 등으로 알려진 리치몬트(+0.93%), 에르메스(+0.67%) 등도 강세. 덴마크 보석 제조업체 판도라(+1.43%) 등도 상승. 소시에테 제네랄(+3.99%), BNP파리바(+1.82%), 방코 산탄데르(+1.26%) 등 금융업종 또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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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KOSPI 야간 선물은 0.16%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64.4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370.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66.00원을 기록.


*FICC: 대부분 보합권 등락

국제유가는 미국과 영국 휴장으로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브렌트유는 EU에 대한 관세 유예 속 소폭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휴장인 가운데 유럽 천연가스는 노르웨이의 대규모 트롤 가스전에서 외부 전력 문제로 공급 감소 소식이 전해지며 지난 주 상승한 데 이어 오늘도 상승세는 지속

달러화는 트럼프의 EU에 대한 50% 관세 연기 결정으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그러나 여전히 합의에 대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반영하며 유로화의 강세폭이 축소되자 달러화의 약세도 축소. 특히 ECB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한 점도 유로화 강세 축소 요인. 파운드화는 소폭 강세, 엔화는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브라질 헤일 등은 달러 대비 약세, 멕시코 페소는 소폭 강세를 보이는 등 보합권 등락에 그침.

국채 금리는 미국과 영국 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독일, 스페인 등 대부분 유럽 국가의 금리가 하락. ECB의 금리 인하를 반영한 것으로 추정. 이에 미국 국채 선물 시간외에서는 미국 세제 개편안 불확실성 등을 반영하며 금리가 상승 후 상승폭을 반납. 특히 초장기금리가 하락 전환하는 모습을 보인 점도 특징. 이는 최근 미 국채가 수급적인 요인에 의한 결과도 컸는데 지난 주 초장기 국채에 대해 채권가격 하락(금리 상승) 관련 물량이 청산되는 경향을 보인 점이 오늘도 이어진 것으로 추정.

금은 시간 외 거래에서 EU 에 대한 관세 유예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 LME 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미국 선물시장에서는 구리가 시간외 소폭 상승. 농작물도 휴장인 가운데 시간 외로 소폭 하락. 비트코인은 트럼프 미디어가 암호화폐 투자를 위해 30억 달러를 모집한다는 소식까지 유입되며 1.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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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미 증시는 금리 하락과 달러 강세 속 테마주 중심으로 상승폭 확대 마감

미 증시는 전일 휴일을 뒤로하고 EU에 대한 50% 관세 부과 연기 소식에 상승 출발. 여기에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채권 시장 안정을 보인 점도 상승 확대 요인. 더 나아가 소비자 신뢰지수가 큰 폭으로 개선되자 경기에 대한 자신감까지 유입되며 상승을 더욱 확대. 특히 테슬라(+6.94%)를 비롯해 우주개발 테마, 반도체와 AI 테마 등에 쏠림이 집중되며 급등 하는 등 종목 장세가 확산되며 지수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S&P500 기준 34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종목이 상승하는 등 투자심리가 양호한 점도 특징(다우 +1.78%, 나스닥 +2.47%, S&P500 +2.05%, 러셀2000 +2.4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38%)


*변화요인: EU 관세, 국채 금리 하락, 달러 강세, 소비자 신뢰지수

EU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가 유예된 점이 미 증시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트럼프는 EU에 대한 50% 관세 부과 결정에 만족하고 EU가 이에 반응을 보이며 신속히 협상 일정을 잡자고 요청했다고 언급. 이런 가운데 케빈 헤셋 백악관 경제 위원회 위원장이 이번 주에도 몇건의 추가적인 협상이 성사될 것이고 일부 국가에 대한 관세가 10% 또는 그 이하로 낮아질 수 있다고 주장. 지난 주 베센트 재무장관의 발언과 같은 발언을 언급. 대체로 관세 이슈가 일부 완화된 모습을 보여 미 증시가 전일 휴일을 뒤로하고 상승.

이런 가운데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채권 시장 안정을 보인 점도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영향. 특히 일본 재무성이 초장기 국채의 발행 규모 축소를 검토중이라는 소식에 일본 국채 금리가 급락. 최근 일본의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전통적인 일본 생명보험사들이 자본규제 요건 충족을 위한 국채 매수를 마무리하며 장기채 수요가 크게 감소하자 이에 대응을 보인 것으로 추정. 당시 일본 금리가 크게 상승하며 미국 금리 상승을 견인했는데 오늘은 일본 재무성의 초장기채 국채 발행 규모 축소에 일본 금리가 급락했고 이에 미국 금리도 하락. 미국 채권시장이 안정되자 미 증시 상승에 영향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지난달 85.7에서 98.0으로 큰 폭으로 상승. 5개월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미-중 관세 완화 합의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 실제 기대지수가 17.4p나 급등하며 72.8로 발표되며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크게 상승. 관련 지표 세부 내용 중 고용시장과 관련된 부분은 현재 구직의 어려움은 17.5%에서 18.6%로 증가한 가운데 풍부한 일자리는 31.4%에서 31.8%로 소폭 증가에 그쳐 고용 둔화가 지속. 관련 지표 결과에도 국채 금리의 변화는 제한된 가운데 달러화의 강세는 뚜렷

한편, 달러화 강세도 주목. 유로화와 엔화가 달러 대비 약세폭이 확대된 점이 영향. 전일 BOJ 우에다 총재가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 그러나 구체적인 시기가 없고 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것임을 보여주자 실망 속 엔화가 달러 대비 큰 폭 약세. 유로화는 프랑스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1% 하락하는 등 디스인플레이션이 가속화 되고 있음을 보여주자 달러 대비 약세. 이러한 엔화와 유로화의 약세와 함께 소비자 신뢰지수가 크게 개선되자 달러화의 강세가 뚜렷. 미국 국채 가격 상승(금리 하락), 달러 강세가 진행되자 최근 우려했던 미국 자산에 대한 불안이 완화된 점도 주식시장에 긍정적. 이에 투자 심리 개선 속 우주개발, AI 등 테마주들의 급등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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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급등, 우주개발, AI 등 테마주 급등

테슬라(+6.94%)는 비야디가 가격인하를 단행하며 가격 전쟁이 시작했다는 점과 4월 유럽 판매량이 49%나 급감 했다는 소식에도 큰 폭 상승. 머스크가 X에 중요 기술(xAI, FSD, 스타쉽 등)들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회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이 영향. 여기에 미국 정부의 규제 완화로 테슬라의 로보택시 상용화 일정이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등도 영향. 리비안(-1.66%)은 UBS가 전기차에 대한 관심 감소와 가격 문제로 단기 성장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발표하자 하락. 루시드(+3.13%)는 상승. 스텔란티스(+5.97%)는 대 EU 관세 부과 연기 소식에 큰 폭 상승. GM(+0.82%)과 포드(-0.48%)는 혼조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

엔비디아(+3.21%)는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본격화, 대 중국 수출을 위한 블랙웰 간소화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전력 반도체 회사인 나바티스 세미(+47.39%)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주목. 엔비디아는 나비타스의 GaN 및 SiC 칩을 사용하여 2027년 중반에 출시될 루빈 울트라 서버 랙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며 높은 전압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기에 고급 AI 칩 설계에 더 긍정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긍정적. 그 외 브로드컴(+3.03%), AMD(+3.85%), 마이크론(+3.22%), TSMC(+2.97%)등 대부분 반도체 업체들도 채권 시장 안정등으로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8% 상승

애플(+2.53%)은 제프리스가 중국에서 아이폰 조기 할인으로 판매량이 증가했지만 여전히 재고 많아 전망은 어둡다고 언급했지만 상승. MS(+2.33%)는 연 초 클라우드 사업부인 애저의 성장에 대한 우려로 상당히 큰 타격을 입었지만 최근 분기 실적에서 애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후 지속적인 상승세가 진행. 오늘은 EU 관세 유예 소식과 금리 하락에 힘입어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긍정적. 알파벳(+2.59%), 메타 플랫폼(+2.43%), 아마존(+2.50%)등 대부분 대형 기술주도 관련 소식에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팔란티어(+0.06%)는 최근 미 육군과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에 대해 약 8억 달러 규모의 수정 계약 을 체결하여 총 계약 규모가 13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에 대해 웨드부시가 새로운 촉매제로 보고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40달러로 제시하자 상승 출발. 이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세일즈포스(+1.49%)는 80억 달러에 인포매티카(+6.08%)를 인수 계약 체결 소식에도 상승. 지난 주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비용 부담을 이유로 하락했지만, 실제 계약 체결 후 AI 활성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한 것으로 추정. 오라클(+3.81%)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본격 시작했다는 소식에 상승. 인튜이트(+4.42%)는 실적 발표 후 급등이 지속되며 오늘도 상승.

핀둬둬(-13.64%)는 5년내 최저치인 전년 대비 10% 성장한 매출을 발표하자 큰 폭 하락. 시장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외부 환경 즉 관세 이슈를 이유로 매출 성장률 둔화가 예상된다는 점, 중국 상거래 경쟁 심화도 영향. 특히 지난해 하반기 가맹점 수수료 감면 프로그램 대폭 확대로 단기는 물론 상당기간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급락 요인. 이에 알리바바(-1.00%), 진둥닷컴(-2.43%)등도 동반 하락. 니오(-3.40%), 샤오펑(-3.35%), 리 오토(-2.32%)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비야디가 가격 인하를 단행하며 가격 전쟁이 시작했다는 점을 반영하며 하락.

로켓랩(+13.14%), 인튜이티브 머신(+11.46%), 레드와이어(+22.54%), 새텔로직(+14.25%)등 우주개발 회사들은 스페이스X의 스타십 발사을 앞두고 관련 테마에 대한 수급의 쏠림이 진행되며 큰 폭으로 상승. 아이온큐(+5.14%)가 매물 소화하며 하락하다 상승 전환한 가운데 양자 보안 회사인 아킷 퀀텀(+5.14%)도 큰 폭 상승. 그러나 리게티컴퓨팅(+1.21%), 디웨이브 퀀텀(-6.65%)등 그 외 양자 컴퓨터 관련 테마는 매물 소화하며 하락하거나 상승 제한. 팔라다인 AI(+4.04%), 조비항공(+3.77%), 아처항공(+3.12%), 에어로바이런먼트(+5.36%)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테마는 상승.

사운드하운드AI(+16.08%)는 파이퍼 샌들러가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와 목표주가를 12달러로 제시하자 큰 폭 상승. AI 인프라 업체인 코어위브(+20.66%)는 바클레이즈가 단기적인 상승세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지만 큰 폭 상승. 반도체를 비롯해 AI 산업 활성에 기대 반도체 업종은 물론 AI 관련 종목에 대한 쏠림이 진행되며 빅베어AI(+23.35%), 유아이패스(+2.43%), C3AI(+5.28%), 리커전 파마(+7.60%), 템퍼스AI(+5.29%)등과 함께 쏠림이 이어지며 상승. 과거 밈주식 중 하나였던 AMC엔터(+23.77%)는 연휴에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노보노디스크(+4.59%)는 트럼프의 대 EU 50% 관세 부과 연기 소식에 반응을 보이며 큰 폭 상승. 일라이릴리(+1.61%)는 사이트온 테라퓨틱스 인수에 합의하며 비아편 기반 통증 치료제를 파이프라인에 포함시켰다는 소식에 상승. 암젠(+2.87%)은 비만치료제 마리타이드 3상 임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에브비(+1.34%)는 5월 30일부터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약학회 연례회의에서 광범위한 종양학 포트폴리오의 주요 데이터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로켓 파마(-62.84%)는 다논병에 대한 실험적 치료를 받던 환자의 사망하자 FDA가 유전자 치료 시험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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