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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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주간 이슈 점검: 베센트, 파월 발언, 그리고 개별 기업 실적 등

*베센트 재무장관 발언
트럼프 초기 행정부 뉴스를 장악했던 일론 머스크 DOGE 수장이 최근 조용한 반면, 초기에는 조용했던 베센트 재무장관의 발언이 증가. 특히 관세에 대해 ‘비둘기파’였던 인사이지만 트럼프의 발언을 정리해서 시장에 내놓는 능력이 탁월했으며 관세를 주로 다루는 기관의 수장이자 중국을 담당하기에 발언의 중요도가 확대. 최근 중국과 협상을 언급하며 시간을 두고 느리게 진행하고, 글로벌 무역을 리밸런싱 하겠다고 주장. 이러한 베센트 장관이 6일(화) 하원 예산 위원위에서 증언이 준비되어 있음. 결국 이 자리에서 중국과의 관세, 글로벌 보편적 관세, 법인세 인하, 개인 세금 면제 연장, 채권 발행 계획, 부채한도 문제 등 수많은 내용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 응답이 정해져 있음. 이에 채권시장,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 전망


*FOMC와 파월
최근 파월 연준 의장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과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 고용지표라고 언급. 그런 가운데 4월 비농업고용자수가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놓으며 고용시장이 견조함을 보여줌. 물론, 2,3월 수치는 5.8만 건 하향 조정돼 고용 둔화는 진행되고 있지만, 우려하고 있는 ‘급격한 둔화’는 없다는 점에 지난 2일(금) 단기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 물론, 관세 정책으로 수입이 급증하며 GDP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고용에서도 자동차 부문이 감소하고 운송 창고가 증가하는 등 관세 영향을 반영.

그렇기 때문에 시장은 FOMC에서 ‘다소 매파적인’ 내용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어 국채 금리 상승, 주식시장 변동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 특히 고용시장의 둔화는 미뤄지고, 물가는 상승하는 경향이 관세로 인해 예상되기 때문. FOMC와 파월의 발언은 수요일(8일) 있으며, 이후 9일(금) 많은 연준 위원들이 참여하고 발언하는 ‘후버 통화정책 컨퍼런스’의 중요도도 확대. 이곳에서 연준 위원들은 관세와 경제, 통화정책 등 발언들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


*기업 실적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은 S&P500 기업들 중 72%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76%가 영업이익 어닝 서프라이즈를, 62%가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발표. 영업이익은 이로 인해 전년 대비 12.8% 성장했으며 지수 상승으로 12m FWD PER이 20.2배를 기록(5y 19.9배, 10y 18.3배). 물론 2025년 영업이익은 여전히 하향 조정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기업들은 컨퍼런스 콜을 통해 관세로인한 거시경제 불확실성, 비용 등을 반영하며 향후 전망을 하향 조정하거나 전망을 취소하는 경향도 확대.

이런 가운데 시장의 주요 테마인 소프트웨어, AI, 양자컴퓨터, 우주개발, AI 활용한 바이오텍, 드론 및 비행텍시, 로봇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번 주에 집중해서 있음. 그에 따른 관련 종목과 테마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여전. 개인투자자 심리지수에서 6개월 후 지수 하락 전망이 역대 3위인 61.9%를 기록했던 4월 2일 이후 현재도 60~55% 내외를 기록 중.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가 여전히 위축돼 있음을 보여줌. 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 발표되는 관련 기업들의 결과가 양호할 경우 상승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실제 옵션 시장에서도 실적 발표하는 주요 기업들의 내재변동성이 두자리수를 기록 중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 ISM 서비스업지수 결과 주목
화요일: 베센트 장관 발언과 관세 정책
수요일: FOMC, 파월의 발언
목요일: 570여개 기업 실적 발표
금요일: 연준 위원들의 발언


* 주간 주요 일정

05/05(월)
유로존: 센틱스 투자자 신뢰지수
미국: 고용동향지수, ISM 서비스업지수
채권: 미 3년물 국채 입찰
행사: ServiceNow의 Knowledge Live 행사 개최
보고서: 연준 은행 대출 관행 조사 결과
장전 실적: 온 세미컨덕터(ON), 타이슨 푸드(TSN), 로우스(L)
장후 실적: 팔란티어(PLTR), 포드(F), 버텍스 파마(VRTX), 바이오앤텍(BNTX). 리얼티 인컴(O), 마텔(MAT)
휴장: 한국, 중국, 일본, 영국

05/06(화)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지수
캐나다: 수출입 동향
미국: 수출입동향
채권: 미 10년물 국채 입찰
보고서: EIA 단기에너지 전망 보고서
발언: 베센트 재무장관 의회 증언
장전 실적: 페라리(RACE), 듀크 에너지(DUK),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 매리어트(MAR), 데이터독(DDOG)
장후 실적: AMD(AMD), 아리스타 네트웍(ANET), 큐팡(CPNG),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리비안(RIVN), 루시드(LCID), 템퍼스AI(TEM), 시러스 로직(CRUS)
휴장: 한국, 일본

05/07(수)
유로존: 소매판매
은행: FOMC
발언: 파월 연준의장
장전 실적: 노보노디스크(NVO), 우버(UBER), 월트 디즈니(DIS), 비스트라(VST), 배릭 골드(GOLD), 유니티 소프트(U)
장후 실적: ARM(ARM), 앱로빈(APP), 아이온큐(IONQ), 조비항공(JOBY), 도어대시(DASH), 카바나(CVNA), 옥시덴탈(OXY), 스카이웍(SWKS), 샌디스크(SNDK)

05/08(목)
독일: 수출입동향, 산업생산
미국: 1분기 비농업 생산성, 단위노동 비용, 뉴역연은 소비자 기대지수
은행: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발언: 베일리 BOE 총재
채권: 미 30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소피파이(SHOP), 코노코필립스(COP), 디 웨이브 퀀텀(QBTS)
장후 실적: 몬스터 배버리지(MNST), 코인베이스(COIN), 클라우드 플레어(NET), 마이크로칩(MCHP), 익스피디아(EXPE), 핀터레스트(PINS), 어펌홀딩스(AFRM), 로켓랩(RKLB), 리프트(LYFT), 마라홀딩스(MARA), 사운드하운드AI(SOUN)

05/09(금)
한국: 경상수지
영국: 산업생산
중국: 신규대출, M2 증가율
행사: 후버 통화정책 컨퍼런스
발언: 존 윌리엄스 총재,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AI와 노동시장), 쿠글러 이사(최대 고용), 굴스비 총재, 월러 연준이사(통화정책), 쿡 연준이사(생산성), 무살렘 총재

05/10(토)
중국: 소비자 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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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미 시간외 선물 하락요인

1. 트럼프의 해외 영화에 대해 관세 100% 부과로 산업별 관세 부과 우려 부각. 이와 함께 아이들이 인형을 30개씩 가질 필요 없으며 3,4개만 있어도 된다고 언급하는 등 관세 영향에 대한 트럼프의 인식

2. 트럼프, 시진핑과의 전화 계획이 이번주에는 없다고 언급하며 중국과 관세 이슈 장기화 가능성 부각. 물론 어느 순간에는 인하할것 이라고 언급. 일본 정부도 미 채권 매각 발표를 취소 했지만 철강,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 면제 등을 언급하고 있어 일본과의 협상도 장기화 가능성 부각

3. OPEC+의 증산 확대로 국제유가 4% 가까이 하락하며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변동성 확대

4. 베센트 재무장관 기고. 화요일 의회 증언을 앞두고 베센트 장관이 언론에 관세를 통한 무역 재협상, 영구적인 세금 감면, 광범위한 규제 완화를 주제로 한 기고문을 발표. 특히 에너지 우위, 경제 안보가 곧 국가 안보, 메인 스트리트와 월스트리트의 동반 상승을 언급했지만 구체적이지 못헌 선거 운동식 내용만 있다는 점에서 시장 불확실성 확대

5. 관련 내용에 따른 금융시장
미국 시간 외 선물은 0.7% 내외 하락 중
외환 시장은 달러가 무역협상 불안등으로 약세, 엔화, 유로화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여타 신흥국 환율도 강세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
국제유가는 4% 가까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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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미 증시, 견조한 지표와 관세 협상 기대에 낙폭 일부 축소 후 재차 매물 출회

미 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과 트럼프의 해외 영화에 대한 100% 관세 업급으로 산업별 관세 부과 우려 등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ISM 서비스업지수가 양호한 결과를 내놓자 경기에 대한 기대 속 낙폭 축소했으며, 베센트 재무장관의 중국과의 관세 협상 진전 언급 발언도 우호적. 더 나아가 연방거래위원회발 규제 완화 기대 부각도 영향. 다만, FOMC를 앞두고 외환, 상품 시장의 변동성 확대 등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불안 심리는 여전히 진행돼 장 마감 직전 재차 매물 출회되며 결국 하락 마감(다우 -0.24%, 나스닥 -0.74, S&P500 -0.63%, 러셀2000 -0.8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3%)


*변화요인: 견조한 경제지표, 무역협상 기대, 대만 달러와 원화 강세,

관세 부과 및 예산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기업들의 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ISM서비스업지수가 지난달 50.8보다 개선된 51.6으로 발표. 신규주문(+1.9, 52.3)과 고용지수(+2.8, 49.0), 재고지수(+3.1, 53.4), 물가지수(+4.2, 65.1) 등이 개선을 주도한 가운데 수입지수(-8.3, 44.3)가 급격하게 위축. 관세 부과로 기업들이 재고를 쌓고, 가격을 인상하고 수입은 축소하고 있음을 보여줌. ISM은 관세에 대한 불안보다 실제 비용에 대한 우려가 많아진 점이 특징이라고 발표. 다만, 견조한 지표 결과는 경기 침체 불안을 완화시켜 국채 금리 상승, 달러 강세, 그리고 주식시장 반등 요인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해외에서 제작하는 영화에 100% 관세를 예고하자 반도체 관세 등 산업별로의 확대가 본격화 되고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장 초반 지수 하락에 영향. 그렇지만, 멕시코 대통령이 트럼프와 좋은 소통을 하고 있고 합의에 도달했다고 언급. 여기에 베센트 재무 장관이 이번 주 일부 국가와 무역 합의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고 중국의 공식적인 제시안은 없지만, 향후 수주 내에 상당한 진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이렇듯 장 초반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발언들에 지수는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더불어 장 후반 미 연방 거래위원회가 정부 기관에 기업들의 혁신을 저해하는 규제 관련 목록을 요청하자 규제 완화 기대가 높아진 점도 영향

한편, 달러/대만달러가 1988년 이후 가장 큰 폭인 5.3% 강세를 보이며 일주일 동안 10% 넘게 절상된 점도 시장은 주목. 시장에서는 대만 당국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 타결을 위해 대만 달러 강세를 허용하고 있다고 분석. 그러나 대만 중앙은행이 미국은 대만에 통화가치 상승을 요구하지 않았고 시장 불안이 일부 기여했을 뿐이라고 주장. 특히 미 국채를 많이 보유한 대만 생명 보험사들의 달러 헤지로 대만 달러 강세가 촉발한 가운데 헤지펀드들의 대만 달러 강세 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서는 등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

결국 대만 달러 강세는 무역 협상에서 환율 문제를 다루지 않는다고 해도 공격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음을 보여줌. 그렇기 때문에 대만 달러의 변화가 당장 여타 신흥국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무역 협상 시도하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달러 대비 강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최근 달러/원 환율도 미국과의 무역 협상 도중 환율 문제 논의 소식에 강세가 진행. 이러한 일부 신흥국 환율의 급격한 변화는 달러화는 물론, 전반적인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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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애플, 테슬라 부진, 팔란티어 시간 외 7%대 하락

테슬라(-2.42%)는 여전히 유럽에서의 자동차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다는 소식에 장 초반 4% 넘게 하락. 더불어 제프리스가 6월 로보택시 출시되면서 일부 기술 주도권을 되찾겠지만, 다른 곳에서 관련 기술을 가속화 하고 있어 테슬라는 기술 우위보다 확장성 우위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한 점도 영향. 6월 발표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큰 폭의 변동성 확대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 다만, 장중 주식시장이 반등하자 테슬라 주가도 낙폭 축소. GM(+0.18%)은 반등한 가운데 포드(-1.07%)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연간 가이던스 철회로 2%대 하락. 이에 테슬라와 GM 등도 시간 외 하락 중

앤비디아(-0.59%)는 칩 밀수 중단 법안이 발의되는 등 수출 규제 소식에 하락 출발. 그렇지만, 장중 주요 인사들의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 발표된 견조한 경제지표 등이 발표되자 낙폭 축소. 더 나아가 미 연방거래 위원회 등이 정부 기관에 혁신을 저해하는 규제 관련 목록 마련하라고 요청해 규제 완화 기대를 높인 점도 영향. 여기에 AMD(+1.81%)가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가 높아지며 강세를 보인 점도 영향. 브로드컴(-1.43%), 마이크론(-0.37%)도 낙폭 축소. TSMC(-1.61%)는 대만 달러의 급격한 강세로 인한 피해 영향도 있었지만 낙폭 축소. 온 세미컨덕터(-8.35%)는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에도 매출이 전년 대비 22% 급감했다는 점, 신중한 가이던스, 무역 및 경기 순환적 역품에 따른 반도체 시장 우려등이 부각되며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3% 하락

애플(-3.15%)은 지난 주 서비스 매출과 중화권 매출 둔화 등의 실적 발표 여파가 지속되며 하락. 애플과 엔비디아 관련 업체인 폭스콘 4월 매출이 AI 산업 등을 중심으로 25.54%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2분기 성장세는 정치, 경제 등으로 둔화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부담. 반면, MS(+0.20%)는 지난 주 실적 발표 후 강세가 지속. 특히 클라우드 및 AI 수요가 증가하며 아마존(-1.91%)의 우위를 빼앗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아마존은 관련 우려 속 하락. 알파벳(+0.14%)은 5/20~21일 있을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 주목하고 14일에 광고주를 위한 행사 발표 등을 앞두고 상승. 메타 플랫폼(+0.38%)는 실적 발표 후 AI 스토리는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가 부각되며 상승.

팔란티어(-0.41%)는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2분기 매출 전망도 예상 상회. 더 나아가 2025년 회계년도 매출 전망도 상향 조정. 그렇지만, 시장의 높은 기대감(위스퍼링 넘버)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차익 매물 속 시간 외 7% 하락 중. 오라클(-0.96%), 세일즈포스(-0.89%), 서비스나우(+0.07%)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들은 뚜렷한 방향성 없는 가운데 FOMC 등을 기다리며 혼조 마감. 엑손 모빌(-2.77%), 셰브론(-2.17%), 코노코필립스(-4.16%)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하자 부진.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델타 항공(+2.96%), 아메리칸 에어라인(+1.41%), 유나이티드 항공(+1.07%)등은 강세.

버크셔헤서웨이(-5.12%)는 워런 버핏이 사임하자 하락. 블랙록(-0.93%), KKR(-1.83%), 블랙스톤(-0.95%), 아폴로(-1.03%)등 자산 운용사는 물론 모건스탠리(-0.52%), 골드만삭스(-1.16%)등도 하락. 관세를 둘러싼 자산 시장 변동성 확대가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을 자극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JP 모건(+0.02%), BOA(+0.12%), 웰스파고(+0.07%)등 대형 은행주는 규제 완화 기대 속 강세.

아이온큐(-3.56%), 리게티컴퓨팅(-8.80%)등은 지난 금요일 큰 폭 상승을 뒤로하고 하락. 특히 실스큐(-17.42%)가 유상증자를 발표하며 큰 폭으로 하락한 점도 영향. 이는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이 대부분 적자 기업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 폭이 빠르게 안정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줌. 결국 회사 운영을 위해서는 유상 증자가 많아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 로켓랩(-2.22%), 인튜이티브 머신(-2.69%)등 우주개발 관련 테마, 팔라다인 AI(-3.52%), 조비 항공(-3.43%), 아처 항공(-6.46%)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주 등 주요 테마주들 대부분 적자 기업이라는 점에 매물 소화하며 하락.

넷플릭스(-1.94%)와 워너브라더스(-1.99%)는 트럼프의 해외 영화 산업 관세 100% 부과 언급에 하락. 디즈니(-0.41%)는 미국 영화 산업의 산 증인이라는 점에서 강세를 보였지만 디즈니+에는 부정적이라며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 타이슨푸드(-7.75%)는 이익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매출이 부진하자 하락. 향후 소비 둔화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크래프트 하인즈(-0.17%), 콘아그라 브랜드(-1.47%)등은 물론, 스타벅스(-3.58%), 치포슬 멕시칸 그릴(-3.01%)등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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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NDF 시장, 원화 1,370원대 기록

MSCI 한국 증시 ETF는 1.16%, MSCI 신흥지수 ETF도 0.7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3% 하락하고 러셀2000지수0.83%, 다우 운송지수도 0.53%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지난 금요일 0.68% 상승 후 오늘은 휴장.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05.30원을 기록한 가운데 오늘 야간 시장은 휴장.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73.00원을 기록.


*FICC: 달러화, 대만 달러 영향에 하락 출발 후 지표와 무역 협상 기대에 반등

국제유가는 OPEC+가 6월 생산량을 하루 41.1만 배럴 증사하는 등 2개월 연속 증산하자 관련 가속화 우려로 하락. 특히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공급 증가 이슈가 심리적인 위축을 불러와 한 때 4% 가까이 하락. 그러나 이스라엘의 네타냐후가 후티 반군의 후원국인 이란에 대한 조치를 다짐하자 중동 긴장 우려 속 낙폭 축소. 그럼에도 202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미국 천연가스는 국제유가 급락 여파와 지난 주 16% 넘게 급등하자 매물 소화하며 하락

달러화는 대만 달러가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는 등 일부 신흥국 환율이 강세를 보이자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그러나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놓은 점, 관세 협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점 등에 반응을 보이며 달러화는 결국 강세로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진행. 엔화가 최근 약세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와 브라질 헤알은 약세를, 인도 루피는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 진행.

국채 금리는 FOMC를 앞두고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ISM 제조업지수가 견조하게 발표되자 상승. 장중 무역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일부 상승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세부 내역 중 물가지수가 크게 높아진 점이 영향. 여기에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0배를 소폭 하회한 2.56배, 간접입찰도 66.5%를 하회한 62.4%를 기록한 점도 국채 금리 상승 요인.

금은 달러 약세와 ISM 서비스업지수 세부 내역 중 물가지수가 크게 상승하자 물가 불안 여파로 상승. 향후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앞력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진 점도 금 가격 상승 요인.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이 휴장. CME 시장에서 구리는 달러 약세 등에 반응하며 상승. 농작물은 주요 작황지에 최근 강우가 내린 후 이번주 건조한 날씨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 영향. 이러한 기후 조건에 파종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향후 수확량 증가 기대를 높이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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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미 증시, FOMC 앞두고 트럼프와 베센트 발언에 민감한 반응 속 하락
미 증시는 영화 산업에 이어 제약 업종에 대한 관세 발표 후 전일에 이어 오늘도 하락 출발. 장 초반 베센트 재무장관이 의회 청문회에서 무역 협상 관련 긍정적인 발언에 낙폭 축소하기도 했지만, 트럼프가 캐나다와 중국 등에 대한 부정적인 관세 협상 언급에 지수 낙폭이 재차 확대되는 등 FOMC, 무역협상 앞두고 하락은 지속(다우 -0.95%, 나스닥 -0.87%, S&P500 -0.77%, 러셀2000 -1.0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03%)

*변화요인: 베센트 발언, 트럼프 발언

지난 주말에 트럼프는 장기 관세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경기 침체에 대해 지금은 전환기이지만 모든것이 괜찮다고 언급하며 일시적인 경기 침체를 용인할 수 있음을 시사하자 전일에 이어 오늘도 주식시장이 부진. 이런 가운데 장 초반 베센트 재무장관은 의회 청문회에서 중국에 대한 관세는 올해 말까지 80~90%의 무역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이번주에 발표될 수 있다고 언급. 의회 증언에서는 중국과 관세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증언. 더불어 매우 중요한 무역 관계가 18개국이 있으며 그 중 중국을 제외하고 17개국과는 협상 중이라고 언급. 대체로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에 하락하던 지수는 낙폭 일부 축소.

그러나 트럼프가 캐나다 총리와 회동 전 인터뷰를 통해 캐나다 총리와 어떤 말을 하더라도 현 관세를 철회할 생각이 없다고 언급하자 지수는 재차 낙폭이 확대. 물론 발언 도중 몇 가지 합의에 서명할 것이며 가격 또한 낮출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수 반등하기도 했지만, 중국에 대한 협상이 없음을 확인하자 재차 낙폭 확대. 트럼프는 중국이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지금 미국은 중국과 어떤 사업도 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 이러한 무역 단절로 중국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좋은 시간에 중국과 만날 것이라고 주장하며 중국과의 협상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확인.

한편, 최근 영화 산업에 대한 관세 100%를 언급했던 트럼프가 2주 안에 의약품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제약, 바이오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 여기에 FDA가 백신 심사 부서 수장에 백신에 부정적인 인사를 임명했다는 소식도 관련 기업들의 낙폭이 컸음. 결국 언급되던 산업별 관세 부과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심리 확대. 여기에 외환 시장과 채권시장의 변동성 또한 여전히 확대되는 등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불안은 지속

*장 마감 후 인도가 파키스탄에 위치한 테러리스트 캠프에 정밀 타격을 실시했다고 발표. 파키스탄은 항공편을 모두 보류되었다고 언급. 이러한 소식에 장 마감 이후 미 증시 시간 외 선물이 하락. 국채 금리도 하락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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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시간 외 AMD 4% 내외 상승 중 Vs.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3% 내외 하락 중

장 마감 후 실적 발표한 기업들 중 AMD(-1.96%)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그리고 조정 매출 총이익률이 43%를 예상한다고 발표하자 4% 내외 상승. 아리스타 네트웍(+0.43%)은 예상을 상회한 매출과 가이던스 발표에 2% 내외 상승 중. 슈퍼마이크로 컴퓨터(+2.36%)는 분기 매출과 연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한 여파로 3% 내외 하락 중. 템퍼스AI(-3.48%)는 시장 기대를 상회한 매출을 발표하자 5% 내외 상승 중. 시러스 로직(+0.23%)은 양호한 실적에 5% 내외 상승 중. 리비안(-0.37%)은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으나 연간 인도량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소폭 하락. 루시드(-1.27%)는 매출이 예상을 하회에 보합. 쿠팡(+0.04%)은 영업이익은 예상과 부합했지만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3% 내외 하락 중.

테슬라(-1.75%)는 유럽 전역에 걸쳐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어 분기 실적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여기에 하원 의장이 전기차 세액 공제 조항을 살릴 가능성보다 폐지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언급한 점도 부담. 리비안(-0.37%), 루시드(-1.27%)도 동반 하락. 포드(+2.6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연간 가이던스 취소를 발표하며 하락 출발. 그러나 관세로 인해 신차 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해 여타 자동차와 차별화가 강화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GM(+0.18%), 스텔란티스(-0.74%), 도요타(-0.03%) 등은 혼재

엔비디아(-0.25%)는 BOA가 미국의 수출 통제 강화로 5월 28일에 있을 실적 발표에서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발표하자 하락. 여기에 트럼프의 영화 산업에 이어 의약품에 대한 관세 언급으로 반도체 관세 가능성 제기도 하락 요인. 다만, 반발 매수와 트럼프가 원자력 발전소 배치 가속화하는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낙폭 축소. 이는 향후 AI 서버 확대에 긍정적이기 때문. TSMC(-2.34%)는 반도체 관세 부과 위한 사전 조사 마감을 앞두고 관련 조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로 낙폭이 컸음. 인텔(-1.63%)은 넷앱(-0.89%)과 패키지형 AI 추론 시스템인 NetApp AIPod Mini를 출시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브로드컴(-0.31%), AMD(-1.96%), 마이크론(+0.11%)는 혼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3% 하락.

애플(-0.24%)은 주요 공급망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했지만,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소식에 결국 하락. MS(-0.66%)는 차익 매물 소화하며 하락 출발했지만 퀄컴(+0.33%) 칩 탑재한 저가형 AI 노트북 출시와 Xbox 가격 인상 등으로 낙폭 축소. 아마존(-0.72%)은 UBS가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했지만, 전자상거래 부문에 대한 추정치가 바닥을 쳤을 가능성이 높으며, 낮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할 좋은 기회라고 언급하자 낙폭 축소. 알파벳(-0.51%)은 I/O 컨퍼런스를 앞두고 업데이트된 Gemini 2.5 Pro AI 모델 공개에 낙폭 축소. 메타 플랫폼(-2.00%)은 연방 거래위의 반독점 이슈, 광고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컸음

팔란티어(-12.05%)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 등에도 불구하고 큰 폭 하락. 이는 그동안 상승이 컸던 만큼 시장은 더 좋은 실적을 기대했지만,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아이온큐(-1.34%)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 로겟랩(-0.49%), 인튜이티브 머신(-0.83%) 등 우주개발 테마, 팔라다인 AI(-2.99%), 조비 항공(-1.85%), 아처항공(-1.84%) 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테마주는 전일에 이어 오늘도 부진.

일라이릴리(-5.64%)와 노보노디스크(-4.09%), 에브비(-4.55%), 머크(-4.59%), 길리어드 사이언스(-4.80%)등 제약 바이오업종은 트럼프가 2주안에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크게 하락. 한편, 힘스 앤 허스(+18.12%)는 부진한 이익과 둔화되는 매출 전망 등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상회한 매출 발표와 향후 노보노디스크 등과의 협력을 통해 매출 확대 기대가 높다는 점에 큰 폭 상승. 버텍스 파마(-9.96%)는 판매 문제와 비용 증가로 인해 부진한 실적 발표하자 크게 하락. 이런 가운데 모더나(-12.25%), 바이오앤텍(-6.29%) 등 백신 관련 기업들은 FDA가 백신 바이오 부서 수장에 백신에 회의적인 인사를 선임한다는 소식에 낙폭이 컸음

콘스텔레이션 에너지(+10.29%)는 AI 산업 발달로 에너지 수요 증가가 이어지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트럼프가 원자력 발전소 배치를 가속화하는 행정 명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확대. 관련 소식에 비스트라(+3.43%), 누스케일 파워(+3.27%), 오클로(+12.52%), 카메코(+3.75%), 탈렌 에너지(+5.51%) 등 전력망, 원자력 관련 기업들도 강세. 음식 배달 서비스 기업인 도어대시(-7.42%)는 부진한 매출 발표와 영국 회사 Deliveroo를 39억 달러에 인수하는 등 2건의 인수를 발표하자 크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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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원화 강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0.21% 상승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40%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3%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05%, 다우 운송지수는 2.29%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68% 상승 후 휴장.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05.3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은 휴장. 이런 가운데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73.90원을 기록. 최근 대만 달러가 달러 대비 급등하자 무역 협상에서 원화 강세 기조가 진행될 수 있다는 심리가 진행되며 원화 또한 달러 대비 급등(달러/원 환율 하락). 다만, 오늘 NDF 달러/원 환율은 연휴 기간의 변동성을 뒤로하고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변화 제한


*FICC: 국채 금리, 10년물 국채 입찰 후 하락.

국제유가는 전일 OPEC+의 공급 증가 소식에 크게 하락했지만, 오늘은 과도한 매도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4년내 최저치에서 반등에 성공. 더 나아가 중국이 연휴 후 매수세가 유입된 점, 미국의 다이아몬드백 에너지가 생산량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자 셰일 오일 생산 둔화 가능성도 강세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수요 둔화 등으로 하락. 여기에 온화한 날씨와 전력 회사들의 가스 저장 증가 등도 하락 요인.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글로벌 LNG 수요가 회복되고 계절적 정비로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소식에 큰 폭 상승.

달러화는 무역적자가 관세 앞두고 수입 급증으로 사상 최고치인 1,405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큰 폭으로 증가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더불어 무역 관련 불확실성 또한 불안 심리를 확대. 이런 가운데 유로화는 메르츠가 독일 총리로 선출되면서 정치 불확실성 완화에 힘입어 달러 대비 강세. 엔화는 무역 분쟁 우려를 반영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는 BOE의 25bp 금리인하 앞두고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강세, 브라질 헤알은 약세를 보이는 등 혼조 양상

국채 금리는 장 초반 애플이 45억 달러 회사채 발행 등 주요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이런 가운데 관세 협상 관련 이슈에 변화를 보이다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5배를 상회한 2.60배, 간접입찰도 69.3%를 상회한 71.2%를 기록하며 수요가 견고하자 하락. 특히 연준이 QT가 진행됨에 따라 자기 계정을 통해 국채 매입에 나섰던 점도 영향. 전일 3년물에서는 200억 달러, 오늘 10년물에서는 146억 달러 매입했다는 소식도 금리 하락 확대 요인

금은 달러 약세와 중국 개인들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일부 보고서에 힘입어 상승. 구리 및 비철 금속은 알루미늄과 납이 소폭 하락했을 뿐 여타 비철 금속은 대부분 상승. 관세 이슈에 따른 변화가 진행. 농산물은 달러 약세로 인한 밀이 상승하고 FOMC와 중국과의 관세 협상을 두고 대 중국 수출이 많은 대두는 하락, 옥수는 상승하는 엇갈린 양상. 특히 대두의 파종이 5년 평균을 7% 상위한 30%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진행돼 생육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하락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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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미-중 협상 개시, 인도-파키스탄 분쟁

지난 4월 22일 인도 카슈미르의 바이사란 계곡에서 테러 공격이 진행돼 많은 힌두교 관광객이 사망. 인도 정부는 이번 공격은 파키스탄이 지원하는 무장단체(TRF)가 배후라고 지목. 이 사건 후 인도와 파키스탄간 긴장이 급격하게 고조. 이런 가운데 오늘 인도는 파키스탄 9개 지점을 공습. 인도는 테러리스트 인프라를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파키스탄 군 시설은 의도적으로 피했다고 주장. 더불어 목표 선정 등에 있어 상당한 자제력을 보여줬다고 주장. 그러나 파키스탄은 신학교가 공격을 당했으며, 인도 전투가 1기를 격추했다고 발표. 이에 인도와 파키스탄 분쟁 우려가 확대

한편,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위스를 방문할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5월 8일 중국 경제부 장관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발표. 중국 외교부도 중국 부총리 허리평과 미 재무장관 베센트가 스위스에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며 첫 공식적인 협상이 진행. 중국 상무부가 미국과의 협상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공개. 이를 통해 중국 정부는 세계적인 관심에 따라 미국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발표. 더불어 회담은 공평하고 상호 이익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한 가운데 합의를 위한 원칙을 수정하지는 않을 것임을 주장.

관련 소식에 인도-파키스탄 문제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를 뒤로하고 미국 시간외 선물이 크게 반등하고, 달러화는 강세, 엔화는 약세, 역외 위안화도 크게 강세. 미 국채 금리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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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요 금융부처
(인민은행, 금융감독총국,증감회)
정책 기자브리핑 핵심 내용


통화정책 방향 : "수량 증가, 금리 하락, 구조 최적화" 유지. 실물경제 고품질 성장 지원. 광범위한 유동성 공급 및 금리 인하

1) 지준율 0.5%p 인하
(약 1조 위안 유동성 공급)
자동차금융/금융리스 지준율 5% → 0%


2) 주택공적금리(5년 이상) 2.85% → 2.6%로 0.25%p 인하

3) 소비·요양 재대출 5,000억 위안 신설.
과학기술혁신 재대출 5,000억 → 8,000억 위안으로 확대

4) 자본시장 안정자금 투입:
증권·펀드·보험사 유동성 지원(5000억)과 주식 매입용 재대출(3000억) → 총 8000억으로 통합·확대


* 향후 계획
- 민영·중소기업 지원 패키지 곧 발표 예정
- 보험자금 장기투자 확대
- 주식시장 투자 규제 완화 등 8가지 정책 패키지

* 중앙회금(汇金)통해 시장 안정화 역할 강화 (사실상 준 평준화펀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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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미 증시, FOMC, 트럼프 발언 소화 후 장 마감 직전 반도체 규제 완화에 상승

미 증시는 미-중 고위급 회담 소식에 상승 출발했지만 알파벳(-7.51%)에 대한 반독점 소송에서 애플(-1.14%) 수석 부사장의 증언 후 두 종목이 하락하며 나스닥이 하락 전환. 트럼프의 대중국 강경 발언도 부담. FOMC에서는 불확실성 확대로 실업률과 인플레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발표와 파월 연준 의장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변동성 확대. 장 마감 직전에는 지난 4월 말 보도됐던 반도체 칩 수출 규제 폐지 관련 소식에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상승 확대하며 결국 상승 마감(다우 +0.70%, 나스닥 +0.27%, S&P500 +0.43%, 러셀2000 +0.3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74%)

*변화요인: 미-중 회담, 트럼프, 베센트 발언, FOMC, 반도체

미국과 중국이 스위스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한다고 발표. 이번 회담에는 베센트 재무장관,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 중국의 허리펑 부총리가 참석. 의제는 전면적인 협상보다는 최근 경제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초기 논의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임. 그럼에도 이번 회담을 통해 관세 분쟁 이슈가 완화돼 주식시장 상승, 국채 금리 하락, 달러 강세가 진행. 그런 가운데 장중 트럼프는 미-중 협상에 대해 “펜타닐 밀반입 유입을 막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주장. 더불어 대 중국 145% 관세를 철회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NO”라고 언급. 여전히 트럼프는 중국에 대한 강경한 모습

한편, 베센트 재무 장관은 전일 하원에 이어 오늘은 상원에 출석해 청문회가 있었음. 이곳에서 토요일에 중국과 무역 협상을 시작한다고 언급. 더 나아가 4월 채권시장 혼란에서도 국채 시장은 원활한 기능이 이어졌다고 주장. 특히 재무부와 연준은 국채 시장 안정 관리 위한 도구가 있으며, 국채 경매에서 광범위한 수요가 있었다고 주장. 이에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했으며, 주식시장도 견조한 모습을 보임

연준은 FOMC를 통해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불확실성이 더욱 증가해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이 증가했다고 발표. 한편, 파월 연준의장은 관세가 크게 인상된다면 물가 상승과 고용 둔화될 것이라고 주장. 다만, 올해 금리 인하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지만 선제적으로 금리 인하할 상황은 아니며 명확한 결과가 서두르지 않고 기다릴 것이라고 언급. 더불어 실제 데이터에서는 경기 둔화의 증거가 크게 보이지 않고 있다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대체로 파월 의장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이 있지만 경기는 견조하기 때문에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이에 FOMC 성명서 발표 직후 경기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부진했던 주가지수가 파월 발언 이후 우호적으로 변화, 국채 금리도 하락 확대 후 낙폭 축소. 달러화는 강세 확대

장 마감 직전에는 지난 4월 말 보도됐던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시절 AI 칩 수출 제한 조치를 폐지하고 반도체 무역 제한을 전면 개편할 것이라고 상무부 대변인의 발표가 반도체 업종에 영향. 바이든 정부의 ‘확산 방지 규제’가 5월 15일 발효 예정이었지만, 트럼프 정부는 이를 시행하지 않고 새로운 규칙 마련, 즉 간소화된 대체 규칙을 마련할 것이라고 언급. 물론, 중국에 대한 수출 제한은 엄격하게 시행할 것이라고 언급. 오늘 트럼프가 중동 국가들에 대한 칩 규제 완화를 언급했는데 이에 해당.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반도체 업종은 장 마감 직전 대부분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지수에도 긍정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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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알파벳, 애플 하락 Vs. 장 마감 직전 엔비디아 상승 전환

엔비디아(+3.10%)는 미-중 완화 기대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아마존이 AMD에 투자하며 AI 관련 대결 확대, 슈퍼 마이크로컴퓨터의 전망 하향 조정 등으로 부진을 보이다 장 마감 직전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 소식에 상승. 마벨 테크(-8.02%)는 역동적인 거시경제 환경을 이유로 투자자의 날을 6월 10일로 연기하자 큰 폭 하락. 더불어 캔터 피츠제널드는 투자의견 하향과 목표주가 125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 조정한 점도 영향. 특히 MS가 2027~2028년에 자사의 Gen3 Maia 프로세서를 브로드컴(+2.36%)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점도 부담. 브로드컴은 관련 분석에 상승 후 매물 소화하다 반도체 규제 완화 기대로 상승

AMD(+1.76%)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총이익률도 43%로 발표하며 상승. 그렇지만, 중국에 대한 첨단 칩 판매 수출 제한으로 인해 2025년에 15억 달러의 손실을 감수하겠다고 발표한 점을 반영하며 하락 전환 후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40%)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하향 조정 발표 등으로 위축. 아리스타 네트웍(-4.76%)은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과 가이던스 발표, 그리고 최대 15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에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8% 하락하다 결국 1.74% 상승 전환 마감

테슬라(+0.32%)는 4월 중국 생산되는 차량 출하량이 전년 대비 감소해 7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하락. 이 출하량은 유럽과 중국내 판매량이 포함되어 있는데 최근 독일을 비롯해 유럽 각국에서의 차량 판매 둔화가 진행돼 예견된 내용이지만 부정적인 소식으로 인식돼 하락. 다만, 장 마감 직전 반도체 업종 강세에 투자심리 개선되며 동반 상승 전환. 리비안(-5.78%)는 올 가을 AI 및 자율주행의 날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올해 차량 인도량을 4.0만~4.6만 대로 하향 조정한 여파로 하락. 루시드(-3.43%)도 매출 부진 소식에 하락. 포드(-1.53%)도 관세와 경기 불확실성을 이유로 실적에 대한 불안 여파로 하락. GM(+0.02%)은 보합권 등락

알파벳(-7.51%)은 애플의 수석 부사장이 구글 반독점 소송 증언에서 4월 브라우저 검색이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언급하고 더 나아가 애플이 AI 기반 검색 옵션을 추가할 계획이며 이것이 결국 구글과 같은 표준 검색 엔진을 대체할 수 있다고 증언하자 큰 폭으로 하락. 애플(-1.14%)은 구글이 검색 엔진 기본 탑재로 연간 약 200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는데 자사 AI 검색 옵션 탑재할 경우 관련 수익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점에 하락. 메타 플랫폼(+1.62%)은 AI 전략으로 광고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에 상승. 아마존(+2.00%)는 일부 독립 리서치 등에서 최근 하락이 과도했다고 언급과 AMD에 8,400만 달러 투자했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펩시코와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한 협력 발표도 긍정적. MS(+0.01%)는 제한적인 등락

알리바바(-3.47%)는 중국 정부의 지준율 인하 등 강력한 의지 표명에도 단기적인 영향일 뿐 무역 갈등이 지속될 경우 회복에 제약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특히 강경한 트럼프의 발언과 전자상거래 경쟁 심화 우려도 부담. 특히 알리바바는 인스타그램과 같은 플랫폼인 RedNote와의 협력 소식도 있었지만 영향은 제한. 핀둬둬(-1.73%)는 미국 관세로 매출 감소됐다는 소식에 하락. 진둥 닷컴(-0.70%)도 부진. 바이두(-4.97% 등 기술주, KE홀딩스(-4.67%) 등 부동산 기업들도 중국 정부 정책이 단기적인 영향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에 하락. 니오(-2.04%), 샤오펑(-2.84%)은 하락한 반면, 리 오토(+2.38%)는 상승하는 등 중국 전기차 업종은 경쟁 심화 우려에도 혼조 양상

노보노디스크(+1.90%)는 GLP-1의 보급률이 계획보다 낮아졌기 때문에 전망을 하향 조정했지만 관련 내용은 예견된 부분이었으며 이보다 견고한 실적에 반응을 보이며 상승. 일라이릴리(+0.21%)도 상승. 전일 트럼프의 의약품 관세 언급에 크게 하락했던 암젠(+2.00%), 길리어드사이언스(+1.04%) 등 대부분 제약 업종은 반등. 다만, FDA가 백신 바이오 부서 수장에 백신에 회의적인 인사를 선임한다는 소식에 전일 하락했던 바이오엔텍(-2.05), 모더나(-1.51%)는 하락 지속. 월트 디즈니(+10.76%)는 매출 증가 및 2025년 회계연도 EPS가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놓자 상승. 우버(-2.54%)는 예상에 부합된 실적 결과를 발표하자 하락.

아이온큐(-0.92%)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시간 외 1% 상승. 리게티 컴퓨팅(-5.31%) 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 장중 하락 후 시간 외 상승. 템퍼스 AI(+12.59%)는 예상을 상회한 매출 발표로 큰 폭 상승. 징코 바이오웍스(+14.73%)등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기업들도 강세. 클라우드 스트라이크(-4.67%)는 인력 감축 계획에 하락. 포티넷(-0.39%)이 부진한 실적 발표로 8% 내외 하락하자 팔로알토(-0.29%)등 여타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부진. 로켓랩(-0.36%), 인튜이티브 머신(-0.50%)등 우주개발 기업 등 테마주들도 경기 불안 등을 반영하며 심리 위축 속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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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규제 완화, 달러/원 환율

MSCI 한국 증시 ETF는 1.21%, MSCI 신흥지수 ETF는 1.51%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4%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33%, 다우 운송지수도 0.72%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01%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98.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394.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93.50원을 기록

지난 4월 말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 관련 보도가 미 증시 마감 직전 상무부 대변인이 언급하며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뚜렷하게 반응을 보인 점은 주목.


*FICC: 미 천연가스, 생산량 감소로 크게 상승

국제유가는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 기대와 중국 정부의 지준율 인하 등 부양책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대 중국 관세 인하에 대해 ‘NO’라고 언급하는 강경 발언, FOMC에서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언급에 하락 전환 후 낙폭 확대. 미국 천연가스는 생산량이 약 48억 입방피트(bcfd) 감소하여 7주 만에 최저치인 102.6억 입방피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자 5% 가까이 상승

달러화는 미-중 고위급 회담에 대한 기대 심리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인 가운데 FOMC에서 경기 불안 발표에 강세폭이 일부 축소. 다만, 파월 연준 의장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 및 금리 인하에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자 강세폭이 확대. 파운드화는 25bp 금리인하 기대가 높은 BOE 정책 결정을 앞두고 달러 대비 약세. 유로화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엔화는 최근 강세를 뒤로하고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대부분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베센트 재무장관이 채권시장이 안정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하고, 변동성이 커질 경우 대처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고 주장하자 하락. 여기에 FOMC에서 경기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자 금리 하락폭이 확대되기는 했지만, 파월 의장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고, 서두르지 않겠다고 언급하자 낙폭 축소. 대체로 장기물은 베센트 장관의 발언 등으로 하락했지만, 단기물은 파월 발언에 힘입어 상승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금은 미-중 무역 협상 기대와 FOMC 이후 파월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재고 감소와 중국의 공격적인 경기 부양책 발표 등에도 하락. 시장에서는 미-중 고위급 회담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 기대가 크지 않다는 점 등을 반영하며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된 것으로 추정. 농산물은 대두는 브라질의 수출 경쟁 심화에 주목하며 하락. 더 나아가 미 환경 보호청의 예산 삭감으로 바이오 연료 수요 감소 우려를 반영하며 옥수수와 함께 하락. 밀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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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미 증시, 미-영 무역협상 타결 및 주말 미-중 협상 기대 반영하며 상승

미 증시는 장 초반 경제지표 결과 견조한 미국 경제에 대한 기대에도 연준의 금리 동결 기조 장기화 등을 반영하며 제한적인 상승 출발. 그런 가운데 영국과의 무역 협상 타결과 주말에 있을 중국과의 협상이 실질적인 협상이 될 것이라는 점, 145% 이상 인상은 없을 것임을 트럼프가 언급한 점도 영향. 특히 개인투자자 중심의 중소형주의 강세가 뚜렷한 점도 특징. 다만, 장 마감 직전에는 매물 소화하며 상승 일부 반납(다우 +0.62%, 나스닥 +1.07%, S&P500 +0.58%, 러셀2000 +1.8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00%)


*변화요인: 미-영 협상 결과와 미-중 협상 기대, 국채 금리 급등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과의 관세 협상 서명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 주요 내용은 자동차 관세를 기존 25%를 10%로 인하하고 최대 10만대를 적용하고 그 이상은 25%를 부과. 미국산 자동차는 영국에서 세금 인하. 더불어 알루미늄과 철강에 대한 관세를 전면 철폐. 영국은 미국 제약사가 영국 시장에 더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간소화한다고 발표. 농업 부문은 미국산 농산물 시장 확대를 원했지만 영국은 자국의 기준을 유지해 여전히 유전자 조작식품(GMO)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제한. 트럼프는 이번 합의는 시작일 뿐이며 다른 나라들과도 유사한 협정을 추진 중이라고 발표.

이와 함께 중국과 협상이 잘 된다면 관세는 내려갈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주말에 열릴 미-중 고위급 협상은 형식적 만남이 아닌 '실질적 무역 회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 더불어 관세가 145% 이상 올라갈수 없으며 내려갈 것을 안다고 언급. 주식 시장은 영국과의 협상 결과와 함께 중국과의 회담이 실질적인 회담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확대.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도 확대. 다만, 영국과의 협상 결과에서 나왔듯 결국은 보편적 관세(10%)는 유지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어 향후 경기에 부담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

한편,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4.1만 건에서 22.8만 건으로 감소돼 고용시장의 견조함을 보임. 여기에 1분기 비농업생산성은2022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0.8%)했지만 단위노동 비용이 2.0%에서 5.7%로 급등하자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확대. 결국 고용시장이 견조한 가운데 단위 노동비용이 큰 폭으로 상승하자 물가 불안이 부각. 이 결과 전일 FOMC에서의 발표 처럼 금리 동결 기조가 장기화 될 수 있음을 보여줘 국채 금리가 10bp 내외 급등. 달러화의 강세도 진행. 이러한 국채 금리 급등은 향후 모기지 금리 상승을 이끌어 저축액을 소진한 중산층 이하의 가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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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양자컴퓨터 등 테마주 강세 Vs. 제약, 필수 소비재 부진

테슬라(+3.11%)는 미-영 무역협상 타결에서 영국 차량에 대한 관세 인하를, 영국은 미국산 차량에 대한 세금 인하가 포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더불어 중국과의 협상도 ‘실질적인 협상’이 될 것이라는 트럼프의 발언도 긍정적인 영향. 또한 테슬라가 자체 개발한 AI 훈련용 슈퍼컴퓨터 Dojo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및 로보택시 기술을 비약적으로 향상 시킬 것이라는 기대도 영향. GM(+4.13%), 스텔란티스(+4.66%)등 여타 자동차 회사들도 강세. 더불어 리비안(+7.55%), 루시드(+2.67%)도 상승. 포드(보합)는 상대적으로 강세는 제한되다 결국 보합 마감

엔비디아(+0.26%)는 전일 장 마감 직전 미 상무부의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 언급에 상승한 후 장 초반 하락. ARM(-6.18%)이 양호한 실적에도 향후 전망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하며 하락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그러나 영국과의 무역협상 체결과 트럼프의 중국과의 ‘실질적인 협상’ 언급 후 상승하는 등 변화가 진행된 후 결국 소폭 상승 마감. TSMC(+0.39%)도 상승 축소 마감. 브로드컴(+1.45%), AMD(+1.34%), 마이크론(+3.06%)등 여타 반도체 종목군도 전일 상무부의 수출규제 완화 언급과 오늘 있었던 무역협상 이슈를 소화하며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0% 상승 마감

알파벳(+1.93%)은 전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특히 구글이 AI가 자사의 검색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전반적인 검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이와 더불어 메타 플랫폼(+0.20%)과 함께 AI와 광고 기술이 지금까지는 트럼프 관세로부터 안전하다는 점,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회사인 앱로빈의 향후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발표 등으로 상승. 아마존(+1.79%)과 애플(+0.63%)은 트럼프가 영국과의 무역협상 체결과 주말에 있을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실질적인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기대감에 상승. MS(+1.11%)도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 및 무역 협상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팔란티어(+7.85%)는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회사인 앱로빈(+11.88%)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결과를 내놓으며 급등하자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양호하자 상승. 더불어 씨티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적. 오라클(+0.62%), 세일즈포스(+0.54%), 인튜이트(+2.33%)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도 강세. JP모건(+1.64%), BOA(+1.64%)등 대형 은행은 물론 모건스탠리(+2.33%), 골드만삭스(+2.50%)등 투자은행들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며 캐터필라(+1.24%)등 기계업종과 페덱스(+1.69%)등 물류회사들과 함께 상승.

아이온큐(+9.27%)는 전일 견조한 실적 발표 등으로 상승. 디웨이브 퀀텀(+51.23%)은 사상 최대 매출 기록과 분기 손실폭 축소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이에 리게티 컴퓨터(+11.46%), 퀀텀 컴퓨팅(+19.21%)등 양자 컴퓨팅 관련 기업들이 강세. 템퍼스 AI(+10.99%)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Ambry Genetics와의 통합 매출이 2025년 12.5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기대를 높인 가운데 캐시우드의 추가 매수 소식 등이 이어지자 상승. 앱사이(+5.26%), 슈뢰딩거(+0.67%)등 여타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기업들도 동반 상승. 팔라다인 AI(+11.44%), 조비항공(+3.58%)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종목도 투자심리 개선 속 상승

로켓랩(+3.63%), 인튜이티브 머신(+4.70%)등 우주 개발 기업들도 상승. 특히 로켓랩은 장 마감 후 실적에서 양호한 실적에도 가이던스가 부진하자 시간 외 3% 대 하락 중.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상회하자 코인베이스(+5.06%), 스트레티지(+5.58%), 라이엇 플랫폼(+7.65%)등 관련 기업들이 상승. 코인베이스는 장 마감 후 실적에서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시간 외 3% 대 하락 중. 이렇듯 많은 ‘테마주’들은 미-영 무역 협상 체결, 미-중 협상 기대 등을 바탕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자 상승이 확대. 대체로 일부 FOMO 현상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 관련 테마주들은 장 마감 후 대부분 하락 중

일라이릴리(-3.25%), 노보노디스크(-4.00%)를 비롯해 에브비(-1.33%), 머크(-1.86%)등 제약업종은 의약품 관세 앞두고 있는 가운데 메디케어 약가 인하 추진 소식에 하락. 월마트(-1.42%), P&G(-0.40%)등 필수 소비재와 유틸리티, 리츠금융 회사들은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하락. 보잉(+3.31%)은 영국이 100억 달러 규모의 보임 항공기를 구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승. 국제유가가 무역협상 기대로 크게 상승하자 엑손모빌(+1.40%)등 에너지 업종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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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원화 약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1.02%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0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0% 상승, 러셀2000지수는 1.85%, 다우 운송지수도 2.5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16%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96.6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06.9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02.70원을 기록.

장 마감 후 루트닉 상무장관의 인터뷰가 진행됐는데, 중국과 회담 목적은 중국과 긴장 완화라고 언급. 더불어 다음달에 수십건의 무역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주장. 이런 가운데 보편적 관세 10%는 유지 될 것으로 언급. 더 나아가 반도체 칩의 50%를 미국내에서 생산하고 싶다고 언급.


*FICC: 국채 금리, 견조한 고용과 무역협상 기대 반영하며 큰 폭 상승

국제유가는 영국과 무역 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상승 출발. 여기에 미-중 무역 협상이 무역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물론, 달러강세와 OPEC+의 생산량 증가 발표 등은 여전하고 하반기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도 부담을 주고 있어 변동성 확대는 지속.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되며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수요 회복을 이유로 상승

달러화는 영국과의 협상 서명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무역협정에 대한 낙관론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중국과도 실질적인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영향. 유로화는 높은 인플레에도 경제 성장을 위해 추가 금리 인하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무역협상 불확실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큰 폭 약세. BOJ 의사록에서 경제 및 인플레가 충족될 경우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영향은 제한.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캐나다 달러, 인도 루피 등은 약세를 브라질 헤알은 강세

국채 금리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4.1만 건에서 22.8만 건으로 감소하고 단위노동 비용이 2.0%에서 5.7%로 급등하자 상승. 견조한 고용과 임금 상승으로 높은 물가가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점에 연준의 금리 동결 장기화 가능성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무역협상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영향. 이런 가운데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42배를 하회한 2.31배, 간접입찰도 66.0%를 하회한 58.9%에 그쳐 채권 수요가 부진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확대

금은 달러 강세, 금리 급등 여파로 큰 폭 하락. 여기에 무역 분쟁 불확실성 완화 기대를 반영한 점도 영향.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니켈과 납이 하락한 반면, 여타 품목은 상승. 장 초반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미-중 무역 협상 관련 ‘실질적인 협상’을 언급한 트럼프의 발언 후 상승 전환. 농작물은 밀이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한 가운데 대두는 상승, 옥수수는 하락하는 혼조 양상. 대두의 상승은 농무부의 수출 보고서에서 파키스탄이 대규모 수입을 발표한 가운데 멕시코 등에서 대두 수입을 꾸준히 수입하고 있다는 점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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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미 증시, 미-중 협상 앞두고 보합권 등락 속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주말에 있을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을 기다리며 트럼프 대통령이 대 중국 80% 관세가 적절하다고 언급하자 장 초반 소폭 상승. 그러나 중국 상무부의 성명서 발표 후 일부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했지만 폭은 제한. 그 외 연준 위원들의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언급한 점도 부담. 결국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개별 종목별 이슈에 등락을 보이며 결국 보합권 혼조 마감(다우 -0.29%, 나스닥 +0.00%, S&P500 -0.07%, 러셀2000 -0.1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81%)


*변화요인: 미국과 중국 정부의 발표, 연준 위원들의 불안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에 80% 관세가 적절한 것 같다고 언급한 가운데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의 80% 관세는 단순한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고 주장. 더불어 미-중 협상에서 가능한 최선의 거래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주장. 다만, 일방적으로 관세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배센트 재무장관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언급해 관세에 온건파인 베센트 장관에 힘을 싣는 모습.

이런 가운데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남용하는 상호관세에 대해 중국이 단호히 반대하며 이미 반격조치를 취했다고 발표. 더불어 중국은 충분하고 전면적인 평가를 거쳐 미국과 고위급 회담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언급. 이렇듯 강한 어조로 미국에 비판을 가한 가운데 중국이 안보 부장을 파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는 트럼프가 주장해왔던 펜타닐 문제 논의를 위한 조치로 해석. 대체로 미-중 무역 협상을 앞두고 양국 모두 신중함과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섣부른 결과를 내놓지는 않을 것임을 보여줌. 그럼에도 기대 심리는 여전히 진행돼 주식시장은 견조한 가운데 달러 약세 축소가 진행

한편,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이 무역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전망이 어두워졌고 소비자 및 기업의 심리지표의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언급. 더불어 관세로 올해 말까지 성장률 둔화와 물가 상승을 예상한다고 주장.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는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인플레 기대치를 목표치 근처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연준의 핵심 역할이라고 주장하며 물가에 대한 불안을 시사.

토마스 바킨 총재는 기업들이 관세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가격인상은 쉽지 않음을 언급. 소비자들의 인플레 피로감이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주장. 이는 가격 결정권이 기업에서 소비자로 전환 됐음을 보여줌. 보스틱 총재는 불확실성 속에서 정책 조정은 현명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인내심을 강조. 대체로 오늘 있었던 연준 위원들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경기에 대한 불안과 물가 상승 압력 등을 언급했으며, 이를 통해 금리 동결 장기화를 시사. 이에 달러화 약세와 금리 하락이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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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수급과 기대 심리 반영하며 상승

엔비디아(-0.61%)는 대 중국 수출 규정에 맞춘 새로운 칩을 2개월 안에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하락. 한편, UBS가 대만의 4월 수출데이터에서 자동 데이터 처리 장비 수출이 전월 대비 10.2% 증가해 엔비디아의 데이터 센터 매출 기대가 높아졌다고 언급. 다만, 관세 영향에 따른 것일 수 있어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는 주의를 당부하자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브로드컴(+0.21%), 마이크론(+0.83%)등은 미-중 무역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견조. 텍사스 인스트루먼트(+4.00%)는 브리븐 하워드 캐피탈 등 일부 기관 투자자들의 대량 매입 소식과 미-중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마이크로칩 테크(+12.60%)는 예상을 상회한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상승. 온 세미(+3.04%)등도 동반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1% 상승.

테슬라(+4.72%)는 사이버트럭 재고 급증과 그에 따라 사이버 트럭용 레인지 익스텐더 판매 철회 발표, 하원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추진 소식등에도 불구하고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자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여기에 테슬라에 배터리를 제공하는 파나소닉이 배터리 부문에서 강력한 실적과 전망을 언급한 점도 우호적인 영향. 더불어 전일 테슬라 반등 요인인 AI 훈련용 슈퍼컴퓨터 Dojo를 통한 자율주행 및 로보택시 기술 향상 기대도 지속. 리비안(+4.24%), 루시드(+8.66%)도 동반 상승. 퀀텀스케이프(+1.75%), 앨버말(+0.85%)등도 미-영 무역합의를 반영하며 상승.

애플(+0.53%)은 미-중 협상 기대와 콜롬비아 셀리그먼 글로벌 테크 등 일부 기관투자자가 아이폰의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며 포지션을 유지할 것이라는 주주서한을 발표하는 등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MS(+0.13%)는 클라우드 강점이 방어적인 성장 매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에 상승. 아마존(+0.51%)은 디지털 분석회사인 앰플튜드(+1.33%)가 AWS와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미-중 협상을 기대하며 상승. 알파벳(-0.88%)은 반독점법 위반으로 이탈리아 등 일부 국가에서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일 상승을 뒤로하고 하락. 메타(-0.92%)와 함께 중국 전자 상거래 플랫폼 회사들이 광고 지출을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에 향후 광고 수익 감소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팔란티어(-1.55%)는 씨티가 기업가치에 합당하려면 더 나은 분기별 매출과 실수 없이 꾸준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언급하자 하락. 최근 가이던스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크게 하락 후 반등을 이어왔지만, 향후 실적이 강하게 성장하지 못할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질 수 있음을 보여줌. 여기에 보안회사인 클라우드 스트라이크(-4.21%)가 경영진이 기술 유통업체인 카라소프트와 국세청과 관련된 정부 조사 연루 됐다는 소식에 하락한 점도 영향. 미 행정부에 대한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조사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또 다른 보안회사인 팔로알토(-0.85%)도 하락한 가운데 클라우드 플레어(+6.46%)는 양호한 실적 발표에 기대 상승

일라이릴리(-2.25%), 암젠(-2.28%), 머크(-2.16%), 화이자(-1.15%)등 제약업종은 트럼프의 의약품 관세 부과, 약가 인하 발표 등을 앞두고 하락 지속. 근골격계 질환 관련 의료 기기 회사인 글로버스 메디칼(-22.96%)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결과를 내놓자 큰 폭으로 하락. 소셜미디어 회사인 핀터레스트(+4.88%)는 예상보다 부진한 분기 실적에도 AI 발전과 월간 활성 사용자 증가에 힘입어 강력한 매출 전망을 발표하자 상승.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광고 구매 플랫폼 회사인 트레이드 데스크(+18.60%)는 지난 분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 회복세를 보이자 큰 폭으로 상승

리프트(+28.08%)는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7.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확대, 예상보다 나은 총 예약 등을 발표하자 큰 폭 상승. 지난 7일 우버(+0.62%)의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 결과로 낮아진 기대치를 뒤로하고 강력한 성장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데 이어 자사주 매입 발표까지 이어지며 상승했다고 볼 수 있음. 온라인 자동차 매매 플랫폼 회사인 카구루(+11.20%)는 다소 부진한 매출 발표에도 올해 성장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표하자 상승. 코인베이스(-3.48%)는 부진한 매출 결과와 구독및 서비스 수익 전망 하향 조정으로 하락. 스트래티지(+0.40%)는 비트코인 상승 지속에도 전일 강세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소폭 상승에 그침

아이온큐(-1.79%)는 하락한 반면, 리게티컴퓨팅(+2.62%), 디웨이브 퀀텀(+6.43%)등은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이는 디웨이브 퀀텀 실적이 개선되자 관련 기업들은 상승을 한 반면, 다른 방식으로 양자 컴퓨터 산업에 접근 중인 아이온큐는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익스피디아(-7.30%)는 여행수지가 예상보다 부진해 실망스런 가이던스를 제시하자 하락. 부킹 홀딩스(-1.80%)도 동반 하락. 어펌홀딩스(-14.47%)는 견조한 실적에도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 전망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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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달러/원 환율 1,393원으로

MSCI 한국 증시 ETF는 0.89%, MSCI 신흥지수 ETF는 0.6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1%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16%, 다우 운송지수도 0.64%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03% 상승.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00.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398.0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93.50원을 기록.


*FICC: 미 천연가스, 공급 감소 등으로 상승 지속

국제유가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더불어 이스라엘과 후티 반군의 분쟁도 상승 요인. 이런 가운데 베이커휴즈가 미국의 굴착 장비 수가 지난 주 6개 감소한 578개로 미국의 공급 감소 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상승 요인. 미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와 재고 증가 소식에도 일부 공급 감소 소식에 상승세 지속.

달러화는 최근 강세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약세로 출발. 이후 미-중 협상에 대한 기대 심리를 반영하며 약세폭이 축소되며 마감. 특히 트럼프의 대 중국 관세 인하 언급, 중국 안보 관계자 참석 등도 협상에 대한 긍정적. 이런 가운데 연준 위원들이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물가 상승 압력을 주장한 점도 달러 약세 축소 요인. 이에 엔화 강세, 유로화 강세, 파운드화는 미-영 협상 기대로 강세가 좀더 컸음.

국채 금리는 전일 급등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출발 했지만, 연준 위원들이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자 하락폭 축소. 물론, 경기에 대한 불안도 언급하며 그 폭은 제한 된 모습. 더 나아가 주말에 있을 미-중 무역 협상을 기다리며 관망세가 진행된 점도 특징을 보인 가운데 단기물은 하락하고 장기물은 상승하는 차별화 속 혼조 마감

금은 달러 약세와 미-중 협상을 기다리며 상승. 특히 연준 위원들의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언급이 영향. 다만, 시간이 지나며 상승폭을 축소하며 마감.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과 중국 상해 선물 거래소에서 구리 재고가 크게 감소했음에도 구리 가격은 하락. 미-중 무역협상을 기다리며 일부 매물이 출회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그 외 품목은 재고 감소 등을 바탕으로 상승. 농작물은 밀이 전일 주간 수출 판매 보고서를 통해 예상보다 부진한 수출을 발표하자 하락. 옥수수와 대두는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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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주간 이슈 점검: 미-중 무역협상과 물가, 인도-파키스탄, 실물 경제지표

* 미-중 관세 협상

미국과 중국은 주말 제네바에서 예비 무역 협상을 위해 회동. 공식적인 협상이 아니였기 때문에 구체적인 합의가 나올 가능성은 높지 않았으나, 트럼프가 80% 관세를 언급하는 등 의지를 표명했기에 주목. 일부 언론은 여기에 더해 60% 미만으로 낮추는 것을 일차적으로 협상할 것이며 이를 통해 관세 인하가 곧바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도하는 등 기대감이 높음(예초 트럼프의 공약은 60%였음). 이런 가운데 미 행정부 관계자 중 관세에 대해 가장 비둘기파적으로 알려진 베센트 재무장관이 주도하고, 트럼프도 관세율 등을 위임한 상태라는 점에서 이번 결과에 대한 기대가 높음. 자세한 결과는 월요일 새벽에 나올 것으로 예상.


* 인도-파키스탄 분쟁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쟁이 격화. 지난 4월 22일 인도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테러의 배후로 파키스탄을 지목한 인도가 5월 6일 파키스탄 영토에 있는 일부 지역을 정밀 타격. 이후 5월 10일 파키스탄이 인도 군사기지 등에 미사일과 드론 공격 강행. 외교적으로도 인더스강 물 협정 중단, 인도와 파키스탄 무역 중단등이 진행. 양국 평화 협정을 했음에도 지속적인 공격과 외교적으로 압박을 가하는 중. 이는 양국 모두 2026년 총선을 앞두고 있어 이번 분쟁에서 물러서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정치적인 부분이 사태를 더욱 악화 시키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3자가 나서서 조율해야 하는데 현재 글로벌 각국은 쉽지 않은 모습. 한편, 시장은 분쟁이 조기에 종료되고 확대된다면 인도로부터의 공급망 불안이 야기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더불어 군사적으로 정밀 무기, 드론 활용한 공격등을 주목하며 관련 산업의 확대 가능성도 보고 있음


* 경제지표: 소비자물가지수, 소매판매

지난 5월 FOMC에서 연준은 고용과 물가 불안에 대해 우려(경고)하는 문구를 포함. 당시 파월 의장은 ‘기다림’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대변. 하반기 경기는 둔화될 것으로 대부분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연준은 하드데이터의 둔화가 진행되기 전에는 기다리지 않음을 보여줬다고 볼 수 있음. 특히 관세 부과에 따른 불확실성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불확실하다는 점을 부담으로 여긴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소비자물가지수와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가 있어 결과가 주 후반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

먼저 소비자 물가지수는 예상보다 관세 부과가 지연되며 시장은 전월 대비 0.3% 내외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 물론, 관세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몇개월은 더욱 가속화 될 수 있다고 분석. 다만, 국제유가 하락과 향후 하반기 경기 위축에 따른 소비 둔화가 이어질 수 있어 물가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 또한 있음. 소매판매의 경우 지난 달 관세 부과 전 급격한 증가가 이어진 가운데 이번달에는 전월 대비 정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자동차를 제외한 수치는 전월 대비 0.3% 내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 관련 결과에 따라 경기 침체 이슈 부각될 수 있어 주목.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 미-중 관세 협상 결과
화요일: 소비자물가지수 결과 및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수요일: OPEC 보고서와 국제유가 그리고 제퍼슨 발언
목요일: 소매판매의 영향과 경기 전망
금요일: 소비자 심리지수와 소프트데이터


* 주간 주요 일정

05/12(월)
회담: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보고서: WASDE(글로벌 곡물 수급 전망 보고서)
행사: BOA 운송 항공 컨퍼런스(~14일): 페덱스(FDX),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EVTL) 등
행사: JP모건 글로벌 테크 미디어 컨퍼런스(~14일): 아리스타네트웍(ANET), ASML(ASML) 등
발언: 바킨 총재, 쿠글러 이사(경제전망)

05/13(화)
독일: ZEW 경기 동향지수
미국: 소기업낙관지수, 소비자 물가지수
회담: EU 재무장관회의
행사: 미 유전자 및 세포 치료 학회(~17일): 아스트라제네카(AZN) 등
행사: CLS 투자자 컨퍼런스: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인디반도체(INDI)등
발언: 베일리 BOE 총재
장전 실적: 진둥닷컴(JD), 텐센트뮤직(TEM), 인튜이티브 머신(LUNR)

05/14(수)
보고서: OPEC 원유시장 보고서
발언: 월러 이사(중앙은행), 재퍼슨 이사(경제전망), 데일리 총재
장후 실적: 시스코시스템(CSCO)

05/15(목)
영국: GDP성장률, 산업생산
유로존: GDP 성장률, 산업생산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소매판매, 산업생산
보고서: IEA 원유시장 보고서
발언: 파월 연준의장(프레임워크),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장전 실적: 월마트(WMT), 알리바바(BABA), 디어(DE), 넷이즈(NTES), KE홀딩스(BEKE)
장후 실적: AMAT(AMAT), 퀀텀 컴퓨팅(QUBT)

05/16(금)
일본: GDP 성장률
미국: 건축착공, 허가 건수, 수출입물가지수, 소비자 심리지수
발언: 바킨 총재, 데일리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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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미-중 무역협상 결과

미-중 무역협상 결과

자세한 부분은 월요일(12일) 발표 예정된 가운데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건설적인 진전이 있었다' 라고 언급. 중국 또한 미국과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 특히 '양측 모두 중요한 합의에 도달 했다'라고 발표하며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음을 보여줌. 결과는 12일 공동 성명 발표하며 세부 내용이 알려질 것으로 기대. 한편, 중국은 여기에 이번 회담은 첫번째 단계라고 밝힌데 이어 의견차이와 마찰은 여전하다고 언급. 다시 만나는 방법에 대해 합의하기로 했다고 언급.

발표 후 현재 미국 시간외 선물은 1% 넘게 상승중임을 보여줘 시장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음. 다만, 지속성이 있을지는 조심해야 함. 많은 부분이 무역 합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반영한 상태이기 때문. 연속적인 방향성은 구체적인 성명서 내용에 따라 변화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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