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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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트럼프 행정명령, 국채발행 계획, 중국 상무위 회의

1) 이번 주 트럼프 행정명령
주말에 트럼프는 취임 100일을 맞아 이번 주 행정명령을 단행 할 것이라고 발표. 주요 내용으로는 다음과 같음

- 세금 감면 확대
팁을 비롯해 사회보장 연금, 초과 근무 수당에 대해 세금 면제를 할 것이라고 언급. 이번 조치는 중산층과 저소득층 세금 부담 줄이기 위한 올해 말 종료되는 세제 개혁의 연장의 일환. 부유층에 대해서는 세금 인상을 시사 했지만, 공화당의 반대에 직면. 현재 세금 감면 정책에 대한 비용은 약 4.6조 달러 예상되며 국가 부채 증가 우려 제기

- 규제 완화 및 에너지 정책 강화
연방 규제 예산 제로화 도입하는 정책인데 신규 규제시 기존 규제 철폐 방식으로 총량을 관리한다는 내용. 에너지 산업에 대해서는 해양 탐사, 생산 장려 정책, 전기차 의무화 정책 철회 조치 발표 시사

- 관세 및 외교 정책 강화
상호관세 정책 확대 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음. WHO(세계보건기구)와 파리 기후 협정 탈퇴 정차 재개, 아프리카 등 해외 원조 축소


2) 국채 발행 계획
이번 주 미 재무부는 국채 발행 계획을 발표. 현재 2분기 채권 발행 계획은 1,230억 달러 규모. 이전 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발표 할 것으로 예상. 장기 국채 발행 규모 또한 유지하며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를 제어할 것으로 해석. 그러나 행정명령을 통해 세금 감면 확대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골드만과 JP 모건 등 대다수 투자회사들은 올해 연말부터 국채 발행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한편, 미국 부채는 36조 달러의 한도에 도달해 있어 재무부는 ‘특별 조치’를 통해 자금을 조달 중. 문제는 현재 의회에서 관련 증액을 하지 못하고 있어 올 여름(7~9월)에 한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은 주목. 최근 국채 금리, 특히 장기 국채 금리의 상승이 가파르게 진행된 점이 관련 우려를 반영했다는 평가도 있음. 대체로 이번 주 채권시장이 안정을 찾을 지, 아니면 재차 변동성을 확대할 지 여부가 결정 될 것으로 예상


3) 중국 상무위 회의
27일~30일까지 중국 전인대 상무회 회의가 개최될 예정. 시장은 여기에서 주요 안건들에 주목. 시장에는 내수 부양책을 중심으로 여러 안건이 심의될 것으로 기대. 회의 결과는 30일 관영매체를 통해 발표 예정

- 민영경제촉진법 초안 논의: 민간 기업에 대한 법적인 보호 강화를 위한 법안으로 관련 정책 시행 보고서가 제출될 예정
- 전염병 방지법 초안: 공중 보건 대응 강화 법률 심의
- 원자력 관련 법안 초안: 원자력 에너지 개발, 활용 법률 논의
- 중재법 개정안 초안: 분쟁 해결 절차 효율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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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미 증시,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 후 주요 이벤트 발표 앞두고 상승 전환 성공

미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기업실적 그리고 트럼프 취임 100일 행정명령 발표 앞두고 보합권 출발. 그러나 지난 주 상승에 따른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특히 지난 주 상승을 견인했던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가 하락 주도. 그 외 종목군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주요 이벤트를 기다리는 경향. 다만,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앞두고 기술주의 낙폭이 축소되거나 상승 전환하자 지수도 영향. 여기에 채권발행 계획 발표 후 금리 하락폭이 확대된 점도 지수에 긍정적 영향(다우 +0.28, 나스닥 -0.10%, S&P500 +0.06%, 러셀2000 +0.4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8%)


*변화요인: 경기, 베센트, 반발 매수

관세로 인한 무역 감소로 미국 항구의 컨테이너 예약 및 도착 시간이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더불어 핀둬둬의 SHEIN의 일부 가격이 377%나 급등했고, 베센트 재무장관이 관세로 인한 물품 부족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아마존의 일부 판매자가 프라임데이 참여를 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도 나옴. 결국 관세 부과가 무역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글로벌 경기 침체 이슈를 자극. 최근 지역 연은의 제조업 지표가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오늘도 댈러스 연은 지수가 -16.3에서 -35.8로 크게 둔화돼 경기 불안을 더욱 자극

이런 가운데 베센트 재무장관이 지난 주 ‘현재 상황이 지속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중국과 긴장 완화가 될 것이다’ 라고 주장한 뒤 주식시장이 상승한 점에 놀랐다고 언급. 베센트는 관련 발언과 함께 미국 정부의 모든 부처가 중국과 접촉 중이며 긴장 완화는 중국이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 트럼프도 주가 급락, 경기 침체 등 어떤 상황도 관세정책을 바꿀 레드라인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해 미국의 관세 정책의 완곡함을 보여줌. 이에 경기에 대한 불안이 더욱 확대되며 주식시장은 하락, 채권가격 상승(금리 하락), 달러 약세가 진행

한편, 이번 주는 트럼프 취임 100일 관련 행정명령(감세, 이민, 규제 등)과 GDP 성장률, PCE 가격지수, ISM 제조업지수, 고용보고서 등 주요 경제지표, 그리고 MS, 애플, 메타플랫폼,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를 비롯해 S&P500 기업중 160여개의 실적 발표등을 앞두고 있음. 관련해 시장은 매일 트럼프의 발언과 관련 이벤트로 인해 큰 변화가 진행 될 수 있어 관망세가 짙은 점도 오늘 시장에 영향.

실제 최근 거래량이 감소한데 이어 오늘도 20일 평균의 80%가 되지 않을 정도로 낮은 수준. 결국 시장은 현재 거시 경제 상황에서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담으로 작용해 개별 기술주의 부진이 시장에 영향. 다만, 실적 기대 심리 또한 높아 결국 반등에 성공하며 마감. 특히 미 재무부의 채권 발행 계획에서 추정액 1,230억달러를 크게 상회한 5,140억 달러로 발표됐지만 국채 금리가 하락. 부족한 현금과 부채한도 타결되지 않아 나타나 현상이라는 점에서 실제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된 점이 영향. 이에 불안했던 채권시장이 안정을 보이자 주식시장의 반등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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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엔비디아, 대형 기술주 낙폭 축소 및 상승 전환

테슬라(+0.33%)는 미 뉴욕 주 일부 의원이 테슬라의 직접 판매 허용 조항 폐지 추진 소식에 장중 4.4% 하락. 뉴욕주에서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자동차 딜러를 거치지 않고 고객에 직접 판매를 금지하고 있는데 테슬라는 예외로 인정 받아 왔음. 여기에 웨슬리 그룹 등 일부 헤지펀드가 지속적인 성장 기술 기업으로 평가 받으려면 성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경고한 점도 영향. 다만, 반발 매수 심리 또한 여전해 장중 하락을 뒤로하고 결국 상승 전환. 리비안(+4.52%), 루시드(+1.20%)는 상승했고, 퀀텀 스케이프(+0.51%), 앨버말(+1.42%)등도 상승. GM(+0.28%), 포드(-0.20%)등은 경기 둔화에 따른 판매량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며 보합권 등락

엔비디아(-2.05%)는 화웨이가 H100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알려진 어센드 910D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장중 4.5% 하락. 여기에 경기에 대한 불안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걸쳐 매물 출회 요인. 다만, 장중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을 뒤로하고 낙폭 일부 축소. 브로드컴(+0.08%)이 상승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TSMC(-1.03%), 마이크론(-1.53%), AMD(-0.26%)등은 물론 AMAT(-0.50%), ARM(-1.11%)등도 하락 후 낙폭 축소 마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8% 하락. 인텔(+2.29%)은 파운드리 커넥트 행사(4월 29일)에서 관련 로드맵 발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아마존(-0.68%)은 관세로 인해 아마존 판매자 일부가 프라임데이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는 소식에 하락. 결국 관세가 기업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애플(+0.41%)은 AI 팀을 해체한다는 소식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경기 침체시기 안전자산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점에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더불어 금리 하락이 확대된 점도 영향. 알파벳(-0.87%)은 미 법원의 디지털 광고에 대한 소송 시정 조치 논의 예정 소식에 하락. 메타(+0.45%)는 라마 컨퍼런스 앞두고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상승. MS(-0.18%)는 소프트웨어 업종 낙폭 축소에 동반 흐름.

팔란티어(+1.66%)는 최근 트럼프의 방위비에 대한 긍정적 발언과 지난 주 구글과의 협력을 발표하며 상승 했지만,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장중 하락. 그러나 장 후반 일부 투자회사들이 전고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후 금리 하락에 상승 확대. 이에 오라클(+1.19%)이 상승 전환에 성공하고 세일즈포스(-0.83%), 서비스나우(-0.83%)등도 낙폭이 축소하는 등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 견조. 보잉(+2.44%)은 중국이 인수 거부한 비행기에 대해 사우디의 리야드 항공이 구매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상승. 번스타인이 올해 견고한 성장 기대를 반영하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적. 수소 전기 개발업체 플로그파워(+25.68%)는 5.2억 달러 규모의 사채 발행 계약을 체결한 후 큰 폭으로 상승.

핀둬둬(-0.88%)는 관세로 인해 SHEIN 가격이 최대 377% 상승했다는 소식에 하락. 향후 판매 둔화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알리바바(-1.59%)도 동반 하락. 반면, 진둥 닷컴(+0.52%)은 중국내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한적인 보합권 등락. KE 홀딩스(-1.31%)는 상무위 회의에서 공격적인 부동산 부양 정책이 나올 가능성은 제한된다는 분석에 하락. 니오(+6.95%)는 씨티그룹이 컨세서스보다 훨씬 일찍 신차 출시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30일간 상승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AI 기반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는 샤오펑(-0.75%)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한 반면,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를 보유한 리 오토(+3.49%)는 상승하는 등 중국 전기차 업종은 엇갈린 모습.

일라이릴리(-0.82%)는 HSBC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한 여파로 부진. 에브비(+3.38%)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등을 기반으로 상승세 지속. J&J(+0.50%)는 특정 방광암 환자에 임상적인 이점을 주는 임상 시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 머크(+0.54%)는 두경부 편평 세포암 환자 치료에 진전이 있는 요법을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화이자(+0.57%)는 사산리맙 병용오법으로 침습성 방광암 생존율이 크게 개선됐다는 소식에 상승. 바이오젠(+0.24%)은 HSBC가 투자의견 하향 조정 여파로 부진. 다만, 경기 방어주 성향임을 감안 대체로 견조.

프로그레시브(+1.72%)는 BOA가 최근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개선과 실적 호전으로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AT&T(+1.68%), 버라이존(+1.15%)등 통신 업종은 경기 방어주 성향을 반영하며 양호. 월마트(+0.14%), 코스트코(+0.14%)등은 경기 방어주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존과 함께 관세 이슈로 매대에 물품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하다 결국 소폭 상승 마감. 도미노피자(+0.63%)는 부진한 실적에 하락하다 반발 매수 유입 되며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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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안정

MSCI 한국 증시 ETF는 0.29% 하락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18%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8% 하락으로 낙폭을 축소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41%, 다우 운송지수는 0.47%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03%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2.6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36.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4.70원을 기록.


*FICC: 미 천연가스 8% 넘게 급등

국제유가는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높이는 지표 발표와 개별 기업들의 소식에 향후 수요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여기에 OPEC+의 공급 증가도 하락 요인. 미 천연가스는 선물 만기(4월 28일) 앞두고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특히 미 LNG 수출 플랜트로의 유입 증가 등 수요 증가 전망에 수급 불균형을 반영하며 8% 넘게 급등. 유럽 천연가스는 소폭 하락

달러화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가 크게 위축을 보이는 등 경기에 대한 불안을 자극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더불어 이번 주 발표되는 PCE 가격 지수 둔화 기대, 고용 지표 부진 등 지표 전망도 달러 약세 요인. 유로화는 스페인 등에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달러 대비 강세. ECB 위원들의 금리인하 등 경기 부양의지 표명도 우호적. 파운드화도 강세. 엔화는 1% 강세를 보였는데 미-일 무역협상 기대에 따른 것

국채 금리는 경기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이런 가운데 장 후반 미 재무부는 2분기 국채 발행 규모를 추정액 1,230억 달러를 상회한 5,140억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지만 금리 하락 확대. 이러한 증가는 부채 한도를 인상하지 않아 재무부가 예상보다 적은 현금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차입 증가는 아니라는 평가에 따른 것

금은 달러 약세 및 국채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특히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대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한 점도 영향.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재고가 감소한 가운데 중국 상무위 회의를 앞두고 경기 부양 기대에 상승. 더불어 달러 약세도 긍정적. 다만,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상승은 제한. 농작물은 밀이 봄밀 지대에 비가 내려 작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소식에 2% 넘게 하락. 옥수수와 대두는 보합권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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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미 증시, 지표 부진 불구 연준 정책 기대와 관세 완화 기대에 상승 확대

미 증시는 업종별 상승과 하락이 혼재되는 과정이 진행되며 출발. 경제지표와 무역 분쟁에 대한 경계심이 분명한 가운데 최근 거래량이 크게 감소 중이며 이에 개별 기업들간 차별화가 확대. 고용보고서와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등을 앞두고 있기에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거래량은 여전히 감소. 장중에는 트럼프의 자동차 관련 행정명령과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등이 작용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 장 마감 직전 미 상원의 트럼프 관세 폐지 결의안 투표 예정 소식도 우호적(다우 +0.75%, 나스닥 +0.55%, S&P500 +0.58%, 러셀2000 +0.5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2%)


*변화요인: 경제지표 부진과 경기 침체, 자동차 관세 정책과 리쇼어링

미국의 관세 부과와 그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들의 부진이 현실화. 소비자 신뢰지수 지난달 발표된 92.9보다 둔화된 86.0으로 발표되며 팬데믹 초기 수준까지 하락. 현재 상황지수가 소폭 둔화된 가운데 기대 지수는 65.2에서 54.4로 크게 하락해 2011년 10월 이후 최저를 기록하며 경기 침체 가능성(기대지수 80.0 기준)을 더욱 높임. 한편, 12개월 기대 인플레는 7%로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

컨퍼런스보드는 지표 결과에 대해 소비자들이 관세의 심각성에 대해 매우 놀라고 있으며, 관세가 재정과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언급. 실제 소비자의 32.1%가 향후 6개월 동안 일자리 감소를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미 노동부는 구인구직 보고서인 JOLTs에서 구인 인원은 748만 건을 하회한 719.2만 건으로 발표. 구인률과 해고가 감소해 기업들은 고용시장에 대해 관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으며 자발적 퇴사는 증가. 지표 결과에 국채 금리는 하락, 주식시장은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반등

한편,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 트럼프가 자동차 제조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발표. 대체로 자동차 부품 관세 환급이 첫해 15%, 두번째 해는 10%로 설정. 결국 미국산 제품을 85% 이상 사용할 경우 관세 영향은 없지만, 그 이상 사용할 경우 관세 부과가 진행. 결국 미국산 자동차 부품 사용량 증가를 높인다는 점에서 관련 기업들이 긍정적. 더불어 일부 완성차들도 환급이 기대돼 긍정적.

베센트 재무장관도 자동차 관세 완화는 미국 자동차 제조업의 리쇼어링을 목표로 한다고 주장. 루트닉 상무장관도 이번 자동차 관세 조정은 미국내 업체들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마련된 행정 명령이며 미국내 공장 증설과 고용확대에 필요한 시간을 벌어주기 위한 조치라고 언급. 결국 이번 행정 명령을 통해 트럼프의 리쇼어링 정책의 강고함을 보여줬다고 볼 수 있음.

이런 가운데 중국이 미국산 ‘에탄’에 대한 관세 면제를 발표하며 미국과 중국은 자국에 필요한 물품에 대해서는 관세 면제를 발표하며 미-중 갈등을 완화 시킨 점도 특징. 더 나아가 장 마감 직전 미 상원이 트럼프 관세 폐지 결의안에 투표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주식시장에 긍정적. 물론, 트럼프는 관련 결의안 통과돼도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해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투자 심리에는 우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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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상승 전환 성공, 스냅,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시간외 급락

테슬라(+2.15%)는 미국내 3월 차량 등록대수가 2월 대비 50% 증가했다는 소식과 연말에 세미트럭 판매 소식 등에도 하락 출발. 다만, 트럼프의 자동차 제조 관련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산 부품 85% 넘게 사용하는 테슬라는 관세 면제돼 수혜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상승 전환. 장 마감 직전에는 상원의 관세 폐지 결의안 투표 예정 소식에 상승 확대. GM(-0.64%)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더이상 2025년 예측을 의지할 수 없다고 언급하자 장 중 하락. 그러나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 조정 행정명령을 이유로 상승 하기도 하는 등 변화가 진행. 포드(+1.30%)는 자동차 제조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관세 조정을 이유로 상승. 앱티브(+2.43%), 마그나 인터(+2.16%), 리어코퍼(+2.60%)등 자동차 부품 회사들도 상승

엔비디아(+0.27%)는 전일에 이어 H100에 대응을 하기 위한 화웨이의 고사양칩 테스트 소식에 하락 출발. 그렇지만, 대형 기술업체들이 실적 발표 앞두고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상승 전환에 성공. 최근 알파벳이 실적 발표에서 자본지출 축소가 없다고 발표한 점, 아마존의 케빈 밀러도 관련 언급을 하고 있어 기대 심리가 확대. 이에 엔비디아는 상승 전환 후 등락 거듭. TSMC(+0.66%)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로드컴(-0.68%)은 하락하는 등 차별화. AMD(-0.34%), 퀄컴(-0.50%), 마이크론(-2.14%)등도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하락 마감. 인텔(-0.84%)은 립부 탄 CEO가 컨퍼런스를 통해 파운드리 로드맵을 발표하자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결국 하락 전환. NXP세미 컨덕터(-6.94%)는 양호한 매출에도 CEO 사임 발표 등으로 하락. 텍사스 인스트루먼트(-1.03%), ON세미컨덕터(-2.95%)도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2% 하락 전환 마감

메타 플랫폼(+0.85%)은 개인화된 어시스턴트, 디스커버 피드, 스마트 안경 통합 기능을 갖춘 V1 메타 AI 앱을 출시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애플(+0.51%)은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필수 소비재로 해석되며 매수세 지속되며 상승. 특히 트럼프 1기와 같이 2기에도 관세 면제 기대와, 기업 유보금을 기반으로 경기 침체에도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긍정적. MS(+0.74%)는 실적 발표 앞두고 관세 우려 속 AI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증거가 부각될 수 있다는 점에 상승. 알파벳(-0.22%)은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아마존(-0.17%)은 장 초반 판매 물품에 관세 영향 표기 뉴스로 변동성 확대. 다만, 관련 소식에 대해 아마존은 부정 후 보합권으로 낙폭 축소. 오라클(+0.46%), 팔란티어(+1.25%), 세일즈포스(+0.80%)등 소프트웨어 업종은 장기적으로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알리바바(+0.43%)는 기술 경쟁 심화 속 AI ‘Qwen3’ 공개 소식에 상승. 핀둬둬(+1.03%)는 미국의 관세가 핀둬둬 등 전자 상거래 기업들을 더 강력하게 만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진둥 닷컴(+0.55%)도 반등. 여행 관련 종목인 트립닷컴(+1.21%)은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가능성이 부각되며 실적 호전 기대 속 상승. 반면, 바이두(-1.01%)등 기술주, KE 홀딩스(-1.85%)등 부동산 관련 종목이 하락. 샤오펑(-6.32%)은 다음 달 신형 세단 출시등을 발표 했지만 큰 폭으로 하락. 니오(-1.62%), 리 오토(-0.53%)등 여타 중국 전기차 업종도 부진.

웰스파고(+2.41%)는 4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자 상승. JP모건(+0.58%), BOA(+0.53%), 씨티그룹(+0.88%)등 금융주는 채권시장 안정 속 배당주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넥스트라 에너지(+1.60%), 듀크에너지(+0.85%)등 유틸리티 업종은 경기 방어와 배당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데이터센터 중심의 리츠 금융회사인 아메리칸 타워(+4.75%)가 강력한 통신 인프라 임대 수요로 분기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상승 .크라운캐슬(+2.75%)도 동반 상승. SBA 커뮤니케이션(+6.82%)도 예상 상회한 매출과 올해 전망도 상향 조정하자 강세를 보이는 등 리츠 금융회사들도 상승

일라이 릴리(+0.90%)는 체중 감량 기업들의 강세에 기대 심리적인 안정 속 상승. 힘스앤 허스 헬스(+23.03%)는 노보노디스크(+4.06%)와 제휴해 체중 감량 약물 위고비를 제공하기도 발표하자 급등. 바이킹 테라퓨틱스(+7.71%)는 트루이스가 새로운 체중 감량제인 VK2735에 대한 수혜를 전망. 더불어 1년내 현재보다 4배 더 상승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큰 폭 상승. 화이자(+3.21%)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백악관과의 긍정적인 협의 소식에 힘입어 상승. 에브비(+0.61%), 머크(+1.83%)등 여타 제약 업종은 경기 방어성향을 반영하며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상승. 유나이티드 헬스(-2.56%)는 약물 중독 재활 시설 입소를 거부한 환자 사망과 그에 따른 소송이 진행되자 하락. 지난 해 CEO 살해 사건 후 관련 산업에 대한 불합리한 점이 부각되며 하락이 지속됐었는데 관련 소송이 또 다시 불합리를 불거지게 만든 것으로 추정

디웨이브 퀀텀(-5.02%)은 캐리스데일이 핵심 기술인 양자 어닐링을 상업적으로 막다른 골목으로 규정하며 업계에서 버려진 기술이라며 공매도 리포트를 발표하자 하락. 아이온큐(-2.13%), 리게티컴퓨팅(-3.90%)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도 동반 하락. 반면, 양자 암호 관련 기업인 아킷 퀀텀(+7.91%)은 인텔 등 일부 기업들과 협력해 MSCP 아크테쳐 발표하자 큰 폭 상승. 로켓랩(-1.19%), 인튜이티브 머신(+0.35%)등 우주 개발 기업들은 새로운 이슈가 없는 상승. 조비 항공(+1.71%)은 올해 중반 두바이에서 비행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반등. 아처 항공(+5.39%)등 상승하는 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기업들은 강세

장 마감 후에는 엔비디아가 2%대 하락 중. 슈퍼마이크로컴퓨터(-3.41%)이 매출 잠정치가 예상을 하회하고 플랫폼 결정 지연으로 인해 매출이 이연됐다고 발표하자 시간 외 17% 급락. 이에 엔비디아도 2%대 하락 중. 비자(+1.19%)가 예상을 하회한 매출에도 자사주 300억 달러 매입 승인 소식에 시간 외 2%대 상승 중. 스타벅스(+1.13%)는 부진한 실적과 동일 매장 판매도 예상을 하회했지만 시간 외 보합권 등락. 퍼스트솔라(-2.48%)는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에도 연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시간 외 10%대 하락 중. 스냅(+2.94%)은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확실한 거시 경제를 반영하며 다음분기 가이던스를 취소하자 1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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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달러/원 환율 안정 Vs. 경기 침체

MSCI 한국 증시 ETF는 0.81%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28%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2% 하락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56%, 다우 운송지수는 0.12%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07%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7.3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32.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0.5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국제유가는 주요 경제지표가 둔화되자 경기 침체 가능성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에너지 수요 둔화 가능성을 자극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OPEC+의 공급 증가와 수요 둔화가 겹친 점도 원유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 미 천연가스는 수요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유럽 천연가스도 소폭 상승에 그침

달러화는 소비자 신뢰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 부진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출발. 그러나 장중 중국의 미국산 에탄에 대한 관세 면제, 트럼프의 자동차 관련 관세 조정 등 무역 분쟁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로 전환.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등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인도 루피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인덱스 상승에도 강세를 보인 점도 특징. 결국 선진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소비자 신뢰지수와 구인구직 보고서 등 여러 경제지표가 예상을 하회하는 등 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자 하락. 여기에 주택가격 지수도 전월 대비 0.1% 상승에 그치는 등 주택가격 상승 둔화도 영향. 한편, 1분기 GDP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애틀란타 연은은 GDPNow를 통해 1분기 GDP 성장률을 -2.7%로 예측하는 등 경기 불안 심리를 자극한 점도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금은 국채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하자 하락. 특히 중국의 미국산 에탄에 대한 관세 면제 발표한 점도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높인 점도 하락 요인. 물론, 경제지표 부진으로 인한 경기 침체 가능성 제기돼 하락은 제한.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재고가 감소했음에도 알루미늄이 비축 수요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이 확대된 가운데 구리는 상승이 제한되고 그외 대부분 품목이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농작물은 옥수수와 대두가 미국 파종면적 확대, 원유 선물 하락에 따른 바이오 에탄올, 바이오 디젤 수요 감소 등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옥수수의 하락이 확대된 가운데 밀 또한 달러 강세 전환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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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미 증시, 경기 침체 우려에 크게 하락 후 PCE 가격 안정과 무역 협상 기대에 혼조

미 증시는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0.3%로 발표된 가운데 고용 지표 등이 위축되자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S&P500 기준 2% 넘게 하락. 그러나 관세로 인한 일시적이라는 점, 장중 발표된 PCE 가격 지수의 안정에 따른 연준에 대한 기대등으로 낙폭이 축소. 더불어 트럼프가 캐나다와 무역 분쟁 완화 언급, 중국과의 합의 기대 등을 언급하자 상승 전환 성공. 특히 월말 수급 효과에 대형 기술주가 상승하는 등 주식과 채권, 외환 등에 영향 준 점도 특징(다우 +0.35%, 나스닥 -0.09%, S&P500 +0.15%, 러셀2000 -0.6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79%)


*변화요인: GDP 성장률 위축, 고용 둔화, 물가 안정, 관세 협상 기대

미국 1분기 GDP는 연율 환산 0.3% 감소하며 최근 시장 전망에 부합. 이번 지표는 1) 관세 부과전 수입 급증에 따른 순수출이 사상 최고치인 4.83%p 감소, 기업 재고 2.25%p 증가 2) 대규모 화재와 선거 비용, 관세 부과전 소비가 집중되며 소비 품목 1.21%p 성장 3) 국방비 지출 정상화 등 DOGE 효과로 정부 지출이 0.25%p 감소 등이 영향. 즉 트럼프 관세로 인한 일시적인 효과라는 점에서 시장에 쇼크를 주지는 않음. 실제 애틀란타 연은의 GDPNow는 2분기에 2.4% 성장을 전망.

한편, ADP 민간 비농업고용자수는 14.7만 건에서 6.2만 건으로 감소해 고용시장 불안을 반영. ADP는 발표 후 키워드를 ‘불안’ 이라고 언급. 건설(+1.6만 건) , 레저 및 접객업(+2.7%)이 증가하고 교육 및 헬스케어(-2.3만 건)는 감소. 그 외 업종은 정체. 3월 개인 소득은 0.5%, 개인 지출은 상품 지출(+1.3%) 중심으로 0.7% 증가. PCE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04% 하락.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3% 상승에 그쳤고, 주택을 제외한 핵심 서비스업 PCE도 0.60%에서 0.04%로 크게 둔화되는 등 물가 안정은 지속.

지표 결과에 대해 트럼프는 바이든 탓에 마이너스 성장을 했지만, 자신의 정책 때문에 국내 총투자가 22% 크게 증가했다고 주장. 나바로도 관세로 인한 수입 급증 효과 재고를 제외하면 국내 투자가 급증해 나쁘지 않은 수치라고 언급. 주식시장은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장 초반 크게 하락하고, 3분기 물가(+3.7%)를 반영하며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등 변화.

그러나 마이너스 성장은 관세로 인한 일시적이라는 점, 3월 PCE 물가는 둔화되고 있다는 점에 연준 정책에 대한 기대에 주식시장은 낙폭 축소, 국채 금리는 정상화. 더불어 트럼프가 카니 캐나다 총리가 1~2주 안에 미국을 방문해 무역분쟁 협의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 그리고 중국 CCTV에서 미국 정부가 최근 대중 관세 문제를 합의하기 위해 중국측과 접촉했다고 보도한 점도 우호적. 결국 그동안 미-중 무역 분쟁 논의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줘 주식시장 상승 전환 성공. 국채 금리도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장 마감 후에는 EU가 다음 주 미국과 무역 협상을 위한 제안서 제출 한다고 발표하는 등 ‘협상의 시기’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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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엔비디아 큰 폭 하락 후 낙폭 축소, MS, 메타 시간 외 6%, 4% 상승 중

장 마감 후 MS(+0.31%)는 클라우드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하며 시간 외 6% 넘게 상승. 메타 플랫(-0.98%)는 기대 매출이 예상을 소폭 하회한 가운데 양호한 실적 결과와 자본지출 상향 조정 등에 시간 외 4% 상승 중. 두 회사의 자본지출이 예상을 상회하자 엔비디아 등이 시간 외로 2% 상승 중. 퀄컴(+1.08%)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도 기대 매출 전망 하회 소식에 시간 외 5% 넘게 하락 중. KLA(+2.14%)도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1% 하락 중. 로빈후드(-0.49%)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한 가운데 5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에도 부진한 EBITDA 결과에 시간 외 1% 하락 중. MGM(-1.07%)과 앨버말(-1.53%)은 시간외 3% 상승 중.

테슬라(-3.38%)는 모건스탠리가 구글의 웨이모와 도요타가 자율주행차 부문의 경쟁 심화를 통해 테슬라의 성장 계획을 잠식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자 한 때 7% 넘게 하락. 그러나 PCE 가격 지수 안정에 따른 연준 정책 기대, 무역 분쟁 관련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낙폭을 축소. 지프와 크라이슬러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스텔란티스(-3.23%)는 관세 관련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연간 전망 발표를 중단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더 나아가 글로벌 관세 부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진 점도 소비 위축 우려도 영향. GM(-3.62%)도 큰 폭 하락. 포드(-1.38%)는 CEO가 가격 인상은 올 여름에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여타 자동차 회사 둔화 여파로 부진

엔비디아(-0.09%)는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1.50%)가 부진한 매출 전망을 발표하며 큰 폭으로 하락하자 한 때 4.5% 넘게 하락. 그러나 젠슨황이 미국에서의 자원으로 칩을 제조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하고 미 행정부의 정책이 AI 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한고 언급하자 낙폭 축소. 더불어 장 초반 PCE 가격 지수 발표 후 연준 정책에 대한 기대로 주식시장이 낙폭을 축소 한 점도 긍정적, 브로드컴(+0.68%), AMD(+1.34%), 마이크론(+0.09%), TSMC(+1.34%)등 대부분 반도체 종목군도 상승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9% 상승 전환. 장 마감 후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은 MS와 메타의 자본지출이 예상을 상회하자 시간 외로 1~2% 내외 상승 중.

아마존(-1.58%), 알파벳(-0.72%), 메타 플랫폼(-0.98%)등은 스냅(-12.43%)이 광고 매출 경고하며 크게 하락하자 동반 부진. 더불어 중국과의 관세 분쟁으로 아마존은 판매 품목 감소에 따른 매출 둔화 우려를 반영한 점도 부담. 애플(+0.61%)은 경기 침체 시기 필수 소비재 성향을 반영하며 견고했던 점을 반영하며 매수세가 유입되며 여타 기술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하락. 더불어 무역 분쟁 우려가 완화되자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전환. MS(+0.31%)는 실적 발표 앞두고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

알리바바(+0.46%)는 배송 경쟁 격화 속 빠른 배달 관련 기능 출시 소식에 상승. 핀둬둬(+1.36%)는 미-중 무역 관세 논의 소식에 상승. 진둥 닷컴(-0.79%)은 중국내 경쟁 심화 우려로 하락. 기술주인 바이두(-1.83%)는 트럼프가 지적 재산권 관련 언급에 하락. 부동산 회사인 KE 홀딩스(-2.07%)는 매물 소화하며 하락. 니오(-4.48%)는 씨티가 관심종목 리스트에 포함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샤오펑(-0.37%), 리 오토(+1.91%)는 반등하는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혼조 양상. 피자헛, KFC 등을 브랜드로 하는 Yum China((-7.22%)는 KFC 효과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외한 부문 위축되며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큰 폭 하락.

시게이트(+11.56%)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큰 폭 상승. 웨스턴 디지털(+7.98%)또한 서밋 인사이트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 등에 힘입어 동반 급등. 가민(-8.44%)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스타벅스(-5.66%)는 부진한 동일 점포 매출 발표 여파로 하락.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7.77%)도 부진한 실적 발표로 하락. 건설기계 업체인 벌칸 머티리얼(+6.92%)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등을 기반으로 큰 폭 상승. 기계 업종인 캐터 필라(+0.61%)는 건설 및 광산 부문 약세로 마진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하다 결국 상승 전환. 비자(+1.17%)는 예상 상회한 실적과 3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발표로 상승.

엑손모빌(-2.52%), 셰브론(-2.33%)등 에너지 업종은 사우디의 저유가 감내 언급에 원유가격이 크게 하락하자 전반으로 부진. 몬델레즈 인터(+3.78%)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올해 EPS 지침을 재 확인하자 상승. 콘아그라(+1.52%), 제너럴 밀스(+1.05%), 알트리아(+0.65%), 펩시코(+0.95%), 시스코(+1.65%)등 필수 소비재 업종의 경우 경기 침체 우려 속 경기 방어 성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상승. 버라이존(+2.58%), AT&T(+1.47%)등 통신 업종도 강세. 월마트(+1.26%)도 미국과의 관세 부과에도 중국에 물품 발송 요청 했다는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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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19%, MSCI 신흥지수 ETF는 0.2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9% 상승 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63%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47%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27%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1.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26.9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2.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사우디의 저유가 감내 언급등으로 크게 하락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저유가가 장기간 유지되는 것을 감내할 수 있다고 주장하자 큰 폭으로 하락. 비록 미 국무부가 이란산 석유제품 거래에 관여한 7개 업체들을 제재하고 관련 선박 2척을 차단 대상으로 지정했지만,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사우디 소식이 부담. 더 나아가 경기에 대한 불안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도 영향. 미 천연가스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부진. 유럽 천연가스는 제한적인 상승

달러화는 미국 1분기 GDP가 연율로 0.3% 감소헀다는 소식과 ADP 민간 고용 둔화에도 지표 부진이 관세에 따른 일시적, 개인 지출 증가 등이 발표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가 확대. 이후 PCE 가격지수 안정 등이 진행되며 강세폭이 축소되며 제한적인 강세가 진행. 유로, 파운드, 엔화 등도 달러 대비 약세가 일부 축소.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약세, 브라질 헤알은 강세를 보이는 등 혼조 양상

국채 금리는 1분기 물가지수가 3.7%로 발표된 반면, GDP는 마이너스를 기록하자 하락과 상승 변동성이 확대. 이후 PCE 가격지수가 안정을 보이자 국채 금리도 보합권 안정을 찾은 가운데 단기물은 하락, 장기물은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장 마감 앞두고는 미국이 중국과 관세 문제 협의를 위해 접촉했다는 소식이 전해 진 후 금리는 하락 확대. 장기물도 상승 축소.

금은 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락. 특히 PCE 가격이 안정을 보인 가운데 지표 부진을 반영하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소폭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LME 시장에서 3% 넘게 하락하는 등 모든 품목이 하락. 중국 4월 제조업 PMI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미국 GDP 감소 등으로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에 따른 결과로 추정. 농작물은 옥수수가 12만톤 수출 소식에 상승하고 밀도 옥수수와 더불어 월말을 맞아 매도 선물 거래 청산 소식도 영향. 반면, 대두는 중국과의 관세 이슈로 대 중국 수출 감소 우려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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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미 증시, MS와 메타의 힘으로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 과정 진행되며 상승 축소

미 증시는 전일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MS(+7.63%)와 메타 플랫폼(+4.23%)의 힘으로 상승 출발. 더 나아가 관세 관련 각국의 협상 기대도 긍정적인 영향. 한편, 부진한 고용지표 등을 통해 경기에 대한 불안은 여전 했지만, 이러한 실적과 관세 협상 기대가 시장을 견인. 결국 시장은 실적에 반응을 보이며 대형 기술주는 견조한 가운데 제약 업종은 부진한 차별화 속 경기 불안도 여전히 진행돼 상승 출발한 지수가 폭을 확대되기 보다는 매물 소화로 장 마감 직전 상승 축소 마감(다우 +0.21%, 나스닥 +1.52%, S&P500 +0.63%, 러셀2000 +0.6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2%)

*변화요인: 견고한 실적, 관세 협상 기대, 경기 불안

MS(+7.63%)와 메타 플랫폼(+4.23%)이 견조한 실적 발표하며 크게 상승하자 여타 대형 기술주 상승도 영향. 여기에 자본 지출 규모 증가 소식에 엔비디아(+2.47%)가 상승하는 등 반도체 업종도 강세. 지난 해 9월 이후 S&P500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이 하향 조정되고 있어 실적 시즌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았으며 많은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향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해 불안 심리는 더욱 확대. 그러나 이러한 대형 기술주가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우려가 일부 완화되며 주식시장 상승을 견인. 다만, 이번 주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후 다음주 이후 중대형 기술주, 소비 관련주 등 경기와 관세 영향을 받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앞두고 있어 여전히 실적 결과 후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음

한편, 오늘 시장 상승을 이끈 관세 관련 ‘협상 기대’도 유입. 배센트 미 재무장관은 (시장이 불안해하고 있는) 관세 관련 전략적 불확실성은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전술이라고 언급하며 우려를 완화 노력. 더불어 이러한 불확실성은 매일, 매주 개선될 것이라며 향후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점도 특징. 캐빈 해셋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중국과 협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곧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 그 외에도 멕시코 대통령도 트럼프와 매우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언급. 또한 전일 트럼프도 한국, 일본, 인도와의 협상 기대가 높다고 언급. 결국 이러한 관세 관련 ‘협상의 시기’가 진행되고 있어 시장은 이부분에 주목

다만, 경기에 대한 부분은 불안해 이슈가 있었던 대형 기술주를 제외하고는 긍정적이지 못함. 금요일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전일 ADP 민간고용보고서 결과 14.7만 건에서 6.2만 건으로 둔화된 가운데 오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3만 건에서 24.1만 건으로 증가해 고용 시장 위축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더불어 ISM 제조업지수는 49.0에서 48.7로 발표. 세부 내용 중 신규 주문(+2.0p), 고용지수(+1.8p) 등이 상승했지만 생산지수가 4.3p 둔화. 여기에 신규수출 주문이 6.5p, 수입도 3.0p 둔화. 더불어 많은 기업들이 관세로 인해 공급망이 마비되거나, 사업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주장. 결국 관세 문제가 조기에 완화되지 못할 경우 물가 상승, 경기 침체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시장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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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시간 외 애플과 아마존 하락 중

장 마감 후 실적 발표한 애플(+0.39%)은 예상 상회한 매출 속 아이폰 판매도 예상 상회.배당 증액과 자사주 매입 최대 1,000억 달러 발표. 그러나 서비스 매출은 예상 하회. 중국 매출이 예상 하회하자 시간 외 2% 내외 하락 중(컨콜 주목 한국시각 오전 6시). 아마존(+3.13%)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기대 매출이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AWS가 예상보다 부진한 가운데 기대 예상도 예상보다 부진하자 시간 외 4% 내외 하락. 에어비앤비(+1.71%)는 부진한 실적에 3% 하락. 빅베어AI(+2.05%)는 매출이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손실도 증가에 시간 외 5%대 하락. 루멘테크(-0.56%)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올해 전망 발표에 2% 내외 상승. 레딧(+1.90%)은 실적과 기대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활성 유저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18% 급등. 트와일로(+1.21%)도 양호한 실적에 시간 외 11% 급등

MS(+7.63%)는 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하며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은 데 이어 Azure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33% 급증. 더불어 컨퍼런스 콜에서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AI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어 다음 분기도 14%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메타 플랫폼(+4.23%)은 견조한 EPS와 예상을 상회한 기대 매출 발표로 크게 상승. 주커버그는 컨퍼런스 콜에서 AI 글래스와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거의 10억 명에 달하는 Meta AI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주장한 점이 영향. 이에 최근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던 알파벳(+1.18%)이 상승한 가운데 실적 발표 앞둔 아마존(+3.13%)도 크게 상승. 애플(+0.39%)은 법원의 앱스토어 관련 판결 명령을 무시한 것은 잘못된 선택이라고 발표하자 상대적 부진

엔비디아(+2.47%)는 MS가 고객들의 AI 서비스 제품 수요 증가가 인상적인 성장을 이끌었다고 언급하고 메타도 올해 자본 지출 전망을 640억 달러에서 72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특히 MS가 데이터 센터 지출 줄일 것이라는 보도를 일축한 점도 영향. 이에 브로드컴(+2.53%)와 TSMC(+3.62%), 마이크론(+1.07%)가 상승한 가운데 GE버노바(+3.09%), 컨스텔레이션 에너지(+7.69%), 비스트라(+5.92%)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상승. 그 외 AMD(-0.72%), 인텔(-0.60%)은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퀄컴(-8.95%)은 양호한 실적에도 부진한 향후 전망에 크게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2% 상승.

테슬라(-0.58%)는 부진한 실적과 브랜드 가치 훼손 등이 진행된 가운데 이사회에서 일론 머스크의 CEO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이 이어진 가운데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 장중에는 로빈 덴홈 테슬라 회장은 머스크 CEO 교체 검토 의혹을 부인했지만, 테슬라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4월 프랑스에서의 차량 판매 부진에 여전히 유럽에서의 판매 둔화 소식에 결국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GM(-0.42%)은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에서 올해 관세 관련 비용으로 40억~50억 달러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미국 공장의 생산을 늘리고 지출을 줄임으로써 부분적으로 상쇄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자 부진. 포드(+1.70%)는 전기차가 40% 감소한 가운데 전체 차량 판매는 16% 증가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오라클(+3.39%)은 MS가 컨퍼런스 콜에서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AI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이는 정부, NGO, 그리고 기업에 AI 기반 규정 준수, 거버넌스 및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딥테크 기업인 Sphere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ai’를 이용해 AI 플랫폼을 강화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세일즈포스(+0.23%), 서비스나우(+0.31%), 어도비(-0.09%) 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상승 후 상승 반납. 팔란티어(-1.91%)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로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에 비해 부진.

일라이릴리(-11.66%)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세금 부담과 주식 투자 순손실을 이유로 올해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큰 폭 하락. 여기에 CVS헬스(+4.08%)가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 대신 노보보디스크(-1.24%)의 위고비를 자사의 우선 체중 감량 약물로 선정한 점도 하락 요인. CVS헬스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상승한 반면, 노보노디스크는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모더나(-5.40%)는 매출 부진 소식에 하락. 암젠(-2.62%), 머크(-2.28%), 화이자(-1.97%) 등도 부진. 휴마나(-2.36%)와 엘러번스(-2.92%)는 법무부가 허위청구법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하자 하락. 유나이티드 헬스(-2.62%)도 부진

아이온큐(-0.29%)는 AI와 머신러닝에 양자 컴퓨팅을 적용하는 새로운 연구 성과를 발표하자 상승 출발. 이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리게티 컴퓨팅(+3.04%), 퀀텀 컴퓨팅(+3.86%)도 상승. 양자 보안 관련주인 아킷 퀀텀(+7.74%)는 최근 인텔 등과의 협력 소식에 상승한 가운데 오늘도 세계 최초 기밀 모바일 통신용 양자 안전 보안 공개 소식에 반응하며 강세. 로켓랩(+1.51%), 인튜이티브 머신(+4.82%) 등 우주 개발 업체들, 팔라다인 AI(+1.15%), 조비 항공(+0.16%), 아처 항공(+1.80%) 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주도 상승.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후 기술 테마 관련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양호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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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1.05%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0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2% 상승하고 러셀2000지수는 0.60% 상승한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0.1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휴장(전일 -0.27%). 지난 수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1.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전일 야간 시장에서는 1,426.9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3.80원을 기록


*FICC: 엔화, BOJ의 금리인상 지연 및 성장과 물가 하향 조정 소식에 큰 폭 약세

국제유가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통해 경기에 대한 불안은 여전했지만 상승. OPEC+가 원유 생산량을 상향 조정했지만 오히려 감소했다는 소식이 영향. 여기에 장 후반 트럼프가 이란산 원유와 관련 제품 구매하는 모든 국가와 사람에 2차 제재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재고가 증가했지만, 예상보다는 증가폭이 적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생산량 감소와 LNG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상승 요인. 유럽 천연가스는 하락

달러화는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3거래일 연속 상승. 글로벌 무역 협상 기대가 높아진 점이 영향을 준 가운데 엔화 약세가 크게 확대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엔화는 BOJ가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관세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금리 인상이 늦어질 수 있다고 평가하자 약세가 확대. 더 나아가 성장과 물가 전망을 하향 조정한 점도 엔화 약세 확대 요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제한적인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인도 루피 등 신흥국 대부분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고용지표를 비롯해 대부분 경제지표가 약화되고 있음에도 관세로 인해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평가에 따른 것으로 추정. 물론, 많은 정부 관계자들이 관세 협상 기대를 높이는 발언들이 있었지만, ISM 제조업지수에서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공급망 붕괴 등을 언급하고 있어 펜데믹 당시 물가 급등을 회상케 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중 하나.

금은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 그리고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가 높아지며 큰 폭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주석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여타 품목은 상승, 중국 연휴로 거래량이 감소했지만,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영향. 농작물은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달러 강세로 인한 매물 출회와 주간 수출 보고서에서의 대두 판매량 증가에 따른 반등 요인이 혼재된 모습. 이에 옥수수는 하락, 대두는 상승, 밀은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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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장 초반 변화 요인

미 증시 마감 후 애플과 아마존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미국 시장이 약세를 보인 여파로 한국 증시도 부진. 그렇지만, 장 초반 중국 상무부가 미국이 최근 수 차례 대화를 희망하는 정보를 제시 했다는 소식을 발표. 결국 미국과 중국 모두 대화를 시작해야 함을 보여줬다고 보고 있음. 이에 미국 시간 외 선물이 상승 전환하기도 하는 등 강한 모습. 한국 시장도 이에 힘입어 반등. 한편, 달러/원 환율은 전일 BOJ 발표 후 엔화가 달러 대비 2% 가까이 약세를 보인 데 이어 오늘 시장에서도 달러 강세로 인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큰 폭으로 상승.

결국 단기적으로 '협상의 시기'라는 점에서 협상의 'ㅎ'자만 나와도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고 있음. 다만 관련 이슈는 장기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크지 않음. 결국 실적과 경기가 가격을 결정하기 때문. 당장 오늘 저녁 있을 미국 고용보고서를 비롯한 경제지표와 실적에 주목. 다음 주부터는 경기와 관세에 민감한 영향을 주는 중형 기술주, 반도체, 소비 관련 종목군의 실적 발표가 진행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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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미 증시, 미-중 무역 협상 기대 및 견고한 고용보고서의 힘으로 상승

미 증시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 협상 시작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 여기에 4월 비농업 고용자수가 견조한 결과를 발표해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된 점도 투자 심리 개선에 영향. 이에 반도체 종목군 등 기술주와 금융이 상승을 주도하는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 특히 S&P500은 20년내 처음으로 9일 연속 상승하는 등 기대 심리는 여전. 이후 무역 협상과 FOMC 등을 기다리며 매물 소화는 지속되며 마감(다우 +1.39%, 나스닥 +1.51%, S&P500 +1.47%, 러셀2000 +2.2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52%)

*변화요인: 견조한 고용, 미-중 협상 기대

4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시장이 예상했던 13만 건을 상회한 17.7만 건으로 발표되며 견조. 그러나 지난 3월 수치는 4.3만 건, 2월은 1.5만 건 하향 조정돼 여전히 주목할 필요는 있음. 부문별로 보면 최근 평균 보다 부진한 헬스케어(+5.1만 건), 관세 부과 전 선적을 위한 운송 및 창고(+2.9만 건), 부활절 연휴 반영한 음식 서비스(1.7만 건) 등이 고용을 견인. DOGE 여파로 연방 고용은 0.9만 건 감소.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는 149.5만 건에서 167.4만 건으로 크게 증가. 고용참여율은 0.1%p 상향된 62.6%, 실업률은 4.19%에서 4.15%로 하락 했으며 고용 참여율이 높아지지 않았다면 4.0%로 추정.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3%에서 0.2%로 둔화.

그러나, 여전히 장기 실업자가 과거 경기 침체기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관세 부과 이전 고용 영향과 부활절 효과가 사라지는 5월 고용에 대한 불안은 여전. 그럼에도 양호한 결과가 발표되자 경기 침체 우려는 완화. 더불어 파월 등이 주목하고 있는 고용지표가 견조하자 연준의 정책 유지에 힘을 싣는 모습. 이에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약세 보이던 달러는 약세폭이 축소, 주식시장은 경기 침체 우려 완화에 강세. 트럼프도 지표 발표 후 고용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등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다고 주장.

한편, 트럼프 2기 관세 정책의 기틀을 마련한 ‘미란 보고서’의 스티븐 미란 백악관 경제 자문 위원회 의장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해 양국 경제의 이익 위해 긴장 완화와 대화를 지속 해 안정적인 균형에 도달해야 한다고 언급. 더불어 몇 주안에 현재 수준의 관세가 유지된다면 놀라울 것이라며 관세 인하 기대를 높임. 이번 고용보고서에서도 미국내 생산이 적어 관세 영향이 컸던 컴퓨터 및 전자제품, 자동차 및 부품등이 고용자수는 감소하는 등 관세가 장기화 되며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 이에 미국내에서 관세 인하를 위한 노력은 확대.

중국 언론은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을 언급하고, 미란의 발언, 그리고 미국 언론도 중국이 미국과 협상을 위해 펜타닐 원료 단소 강화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하는 등 협상의 기틀이 증가. 금요일 부터는 중국의 저가형 제품이 더 이상 면제 대상이 아님. 이에 테무와 셰인은 미국 상인을 영입 현지 물류 방식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발표. 그렇지만, 관세 부과 앞두고 소매업체들이 가격을 인상해 관세를 소비자들에게 전가. 이는 결국 물가 상승압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오늘 고용보고서 결과와 더불어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는 미 행정부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태라는 점에서 미-중 협상 진행의 당위성은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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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상승 Vs. 애플 하락

엔비디아(+2.59%)는 견고한 고용보고서 결과에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여기에 대형 기술 기업들의 자본 지출이 예상보다 증가한 점, 중국과의 관세 협상 기대도 긍정적. 더불어 미 행정부의 H20 등 AI 칩 수출을 금지하자 성능을 낮춘 중국 전용 칩을 다시 설계해 고객들에게 샘플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도 상승 요인. 브로드컴(+3.20%), 마이크론(+3.79%), 인텔(+3.20%), 퀄컴(+3.40%), TSMC(+3.80%), AMAT(+4.12%), 램리서치(+3.89%)등 반도체 종목군의 강세가 뚜렷.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52% 상승.

테슬라(+2.38%)는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를 몇 주 남기고 상승. 매주 25만 건 이상의 자율 주행을 진행하고 있는 웨이모와의 경쟁이 심화될수록, 관련 산업의 확대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 테슬라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특히 관련 산업은 AI 데이터가 핵심인데 테슬라의 그동안 팔린 600만대의 차량 데이터를 통해 관련 산업을 선도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 물론, 웨이모는 도요타와 협력을, 더 많은 차량을 판매한 중국의 비야디 등과의 경쟁이 좀 더 격화될 수 있어 좀더 효과는 지켜 봐야 할 듯. GM(+0.55%)은 무역 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그러나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 등을 반영하며 일부 공장 생산 중단 등에 그 폭은 제한. 포드(+0.98%)도 상대적으로 강세는 제한

애플(-3.74%)은 실적발표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서비스 부문이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중국 매출도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더불어 컨퍼런스 콜에서 관세로 인해 9억 달러 이상의 비용 증가 언급도 부담. 아마존(-0.12%)은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클라우드 부문이 예상을 하회하자 보합권 등락에 그침. 중국산 저가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가 종료가 시작돼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도 영향. 그러나 베조스가 48억 달러 주식 매도 소식에 결국 하락 마감. 메타 플랫폼(+4.34%)은 실적 발표 후 상승 지속. 알파벳(+1.86%)은 광고 기술 반독점 구체책 관련 9월 재판을 앞두고 월요일(5일) 관련 제안 제출과 관련 재판이 수년이 걸릴 것이라는 점에서 우려가 크지 않다는 소식에 상승. MS(+2.32%)는 번스타인이 성장률과 가이던스 등을 반영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핀둬둬(+4.67%)는 금요일부터 저가형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가 취소된다는 점은 부담이나, 소매업체들이 가격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전가한 가운데 현지 물류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점을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미국과 중국 무역 협상 기대도 우호적인 영향. 알리바바(+4.34%), 진둥닷컴(+4.93%)등 소매 유통업체도 상승. 4월 인도량이 전년 대비 53% 급증한 니오(+2.54%), 273% 증가한 샤오펑(+5.84%), 31.6% 증가한 리 오토(+2.00%)등 중국 전기차 업체도 차량 인도량이 증가 등을 반영하며 상승. 바이두(+2.33%)등 기술주, 트립닷컴(+1.33%)등 여행주, KE 홀딩스(+1.27%)등 부동산 업종 등 중국 기업들은 미-중 무역 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대부분 상승.

팔란티어(+6.95%)는 실적 발표(5일)를 앞두고 트럼프의 비국방 예산은 줄였지만 방위비는 13% 증액한 점을 반영하며 상승. 특히 개인투자 지분이 41%로 일반적인 수준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개인들에 의해 주가가 형성 된다는 점에서 변동성 확대되는데 오늘은 긍정적인 소식에 상승 폭이 컸음. 오라클(+3.60%), 어도비(+1.67%), 세일즈포스(2.13%), 서비스나우(+2.03%)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상승. 이는 대형 기술주가 자본 지출을 증액하는 등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에 대한 자신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특히 최근 실적발표를 통해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관리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는 등 여타 소프트웨어 산업 기대 심리도 영향

아이온큐(+12.93%), 리게티컴퓨팅(+16.30%)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을 비롯해 템퍼스AI(+10.05%), 슈뢰딩거(+1.65%)등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기업, 인튜이티브 서지컬(+2.37%), 제브라 테크(+2.53%)등 로봇 관련주, 로켓랩(+3.93%), 인튜이티브 머신(+7.89%)등 우주 개발 기업, 팔라다인 AI(+1.46%), 조비항공(+6.345), 아처항공(+9.55%)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주, GE버노바(+3.67%),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76%), 비스트라(+1.44%)등 전력망 관련 테마, 뉴스케일 파워(+2.05%)등 원자력 관련 테마 등 거의 모든 테마주들이 강세. 새로운 이슈보다는 무역협상 기대와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노보노디스크(+5.53%)는 힘스엔 허스 헬스(+12.89%)와의 계약 체결 후 약품 유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CVS헬스(-2.87%)와의 계약도 관련 변화에 영향을 줄 수있다는 점에 상승 지속. 관련 소식은 일라이릴리(+3.72%)와 바이킹 테라퓨틱스(+2.60%)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점에 전일 일라이릴리 등이 크게 하락했지만, 관련 우려는 과도하다는 JP모건의 발표 등에 힘입어 일라이릴리를 비롯해 체중 감량 기업들이 상승.

엑손모빌(+0.41%)은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국제유가 하락 등을 반영하며 보합권 등락. 셰브론(+1.64%)은 부진한 매출 발표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 코노코필립스(+0.84%), EOG리소스(-0.73%)등 여타 에너지 업종은 실적과 국제유가를 반영하며 혼재된 모습. 블록(-20.43%)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하자 큰 폭으로 하락. 블록은 소비 지출에 변화가 있었고 거시 경제 환경을 반영하며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점이 영향. 페이팔(+2.80%), 캐피탈 원(+4.22%)등은 상승. JP모건(+2.28%), 웰스파고(+2.77%)등 대형은행주와 마스터카드(+2.33%)등 카드업체, 골드만삭스(+2.22%)등 투자은행들은 경기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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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NDF 시장, 비상 계엄사태 후 처음으로 1,400원 하회

MSCI 한국 증시 ETF는 3.79%, MSCI 신흥지수 ETF도 2.8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52%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2.27%, 다우 운송지수는 3.3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68% 상승.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05.3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01.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97.50원을 기록.

달러/원 환율이 지난 금요일 장 초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이는 미-중 무역 협상 기대와 미국 경제지표가 견고하자 달러 강세를 반영한 결과로 추정. 그런데 중국에서 무역 협상에 대한 보도가 지속되자 중국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강세폭을 확대하자 이에 연동한 달러/원 환율의 강세가 확대. 더불어 미국과의 무역협상 속 환율 협상 소식도 달러/원 환율에 영향. 결국 달러/원 환율은 NDF 시장에서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다시 1,400원을 하회.


*FICC: 단기 국채 금리, 견조한 고용보고서 결과에 큰 폭 상승

국제유가는 OPEC+가 다음달 부터 본격적으로 증산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확대. 트럼프가 전일 이란의 원유 수출 차단 발표로 상승한 뒤 나온 소식에 전일 상승을 대부분 반납. 특히 OPEC+ 회의가 5일로 예정됐지만, 국가별 생산량 할당 논의를 위해 3일(토)로 회의를 앞당겨 관련 의지가 확대된 점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생산량 감소와 사상 최대 규모의 LNG 수출에 힘입어 상승이 확대돼 한 주간 15% 넘게 급등.

달러화는 위안화가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여타 신흥국을 비롯해 호주 달러 등이 무역 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강한 강세를 보이자 장 초반 하락 출발. 그러나 고용보고서 결과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여전히 진행되자 약세폭이 축소. 이는 연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대를 약화시킨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유로화와 엔화 등 대부분 선진국 환율은 달러 대비 소폭 강세

국채 금리는 고용보고서가 예상과 달리 견조함을 보이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FOMC를 앞두고 연준이 주목하고 있던 고용보고서 결과로 통화정책이 크게 달라지지 않고, 금리인하 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단기물 중심으로 큰 폭 상승. CME FEDWatch에서는 6월 금리 동결 확률이 41.8%에서 64.5%로 상승하는 등 금리인하 횟수가 크게 감소

금은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음에도 상승. 최근 하락에 따른 일부 되돌림이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구리 및 비철 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부분 품목의 재고가 감소하자 납을 제외하고 1~2% 내외 상승. 미-중 무역 협상 기대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농작물은 밀이 달러 약세 및 주요 작황지에 가뭄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생육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2% 넘게 상승. 옥수수는 신규 수출 증가 기대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반면 대두는 상승하는 등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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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주간 이슈 점검: 베센트, 파월 발언, 그리고 개별 기업 실적 등

*베센트 재무장관 발언
트럼프 초기 행정부 뉴스를 장악했던 일론 머스크 DOGE 수장이 최근 조용한 반면, 초기에는 조용했던 베센트 재무장관의 발언이 증가. 특히 관세에 대해 ‘비둘기파’였던 인사이지만 트럼프의 발언을 정리해서 시장에 내놓는 능력이 탁월했으며 관세를 주로 다루는 기관의 수장이자 중국을 담당하기에 발언의 중요도가 확대. 최근 중국과 협상을 언급하며 시간을 두고 느리게 진행하고, 글로벌 무역을 리밸런싱 하겠다고 주장. 이러한 베센트 장관이 6일(화) 하원 예산 위원위에서 증언이 준비되어 있음. 결국 이 자리에서 중국과의 관세, 글로벌 보편적 관세, 법인세 인하, 개인 세금 면제 연장, 채권 발행 계획, 부채한도 문제 등 수많은 내용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 응답이 정해져 있음. 이에 채권시장,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 전망


*FOMC와 파월
최근 파월 연준 의장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과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 고용지표라고 언급. 그런 가운데 4월 비농업고용자수가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놓으며 고용시장이 견조함을 보여줌. 물론, 2,3월 수치는 5.8만 건 하향 조정돼 고용 둔화는 진행되고 있지만, 우려하고 있는 ‘급격한 둔화’는 없다는 점에 지난 2일(금) 단기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 물론, 관세 정책으로 수입이 급증하며 GDP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고용에서도 자동차 부문이 감소하고 운송 창고가 증가하는 등 관세 영향을 반영.

그렇기 때문에 시장은 FOMC에서 ‘다소 매파적인’ 내용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어 국채 금리 상승, 주식시장 변동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 특히 고용시장의 둔화는 미뤄지고, 물가는 상승하는 경향이 관세로 인해 예상되기 때문. FOMC와 파월의 발언은 수요일(8일) 있으며, 이후 9일(금) 많은 연준 위원들이 참여하고 발언하는 ‘후버 통화정책 컨퍼런스’의 중요도도 확대. 이곳에서 연준 위원들은 관세와 경제, 통화정책 등 발언들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


*기업 실적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은 S&P500 기업들 중 72%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76%가 영업이익 어닝 서프라이즈를, 62%가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발표. 영업이익은 이로 인해 전년 대비 12.8% 성장했으며 지수 상승으로 12m FWD PER이 20.2배를 기록(5y 19.9배, 10y 18.3배). 물론 2025년 영업이익은 여전히 하향 조정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기업들은 컨퍼런스 콜을 통해 관세로인한 거시경제 불확실성, 비용 등을 반영하며 향후 전망을 하향 조정하거나 전망을 취소하는 경향도 확대.

이런 가운데 시장의 주요 테마인 소프트웨어, AI, 양자컴퓨터, 우주개발, AI 활용한 바이오텍, 드론 및 비행텍시, 로봇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번 주에 집중해서 있음. 그에 따른 관련 종목과 테마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여전. 개인투자자 심리지수에서 6개월 후 지수 하락 전망이 역대 3위인 61.9%를 기록했던 4월 2일 이후 현재도 60~55% 내외를 기록 중.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가 여전히 위축돼 있음을 보여줌. 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 발표되는 관련 기업들의 결과가 양호할 경우 상승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실제 옵션 시장에서도 실적 발표하는 주요 기업들의 내재변동성이 두자리수를 기록 중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 ISM 서비스업지수 결과 주목
화요일: 베센트 장관 발언과 관세 정책
수요일: FOMC, 파월의 발언
목요일: 570여개 기업 실적 발표
금요일: 연준 위원들의 발언


* 주간 주요 일정

05/05(월)
유로존: 센틱스 투자자 신뢰지수
미국: 고용동향지수, ISM 서비스업지수
채권: 미 3년물 국채 입찰
행사: ServiceNow의 Knowledge Live 행사 개최
보고서: 연준 은행 대출 관행 조사 결과
장전 실적: 온 세미컨덕터(ON), 타이슨 푸드(TSN), 로우스(L)
장후 실적: 팔란티어(PLTR), 포드(F), 버텍스 파마(VRTX), 바이오앤텍(BNTX). 리얼티 인컴(O), 마텔(MAT)
휴장: 한국, 중국, 일본, 영국

05/06(화)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지수
캐나다: 수출입 동향
미국: 수출입동향
채권: 미 10년물 국채 입찰
보고서: EIA 단기에너지 전망 보고서
발언: 베센트 재무장관 의회 증언
장전 실적: 페라리(RACE), 듀크 에너지(DUK),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 매리어트(MAR), 데이터독(DDOG)
장후 실적: AMD(AMD), 아리스타 네트웍(ANET), 큐팡(CPNG),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리비안(RIVN), 루시드(LCID), 템퍼스AI(TEM), 시러스 로직(CRUS)
휴장: 한국, 일본

05/07(수)
유로존: 소매판매
은행: FOMC
발언: 파월 연준의장
장전 실적: 노보노디스크(NVO), 우버(UBER), 월트 디즈니(DIS), 비스트라(VST), 배릭 골드(GOLD), 유니티 소프트(U)
장후 실적: ARM(ARM), 앱로빈(APP), 아이온큐(IONQ), 조비항공(JOBY), 도어대시(DASH), 카바나(CVNA), 옥시덴탈(OXY), 스카이웍(SWKS), 샌디스크(SNDK)

05/08(목)
독일: 수출입동향, 산업생산
미국: 1분기 비농업 생산성, 단위노동 비용, 뉴역연은 소비자 기대지수
은행: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발언: 베일리 BOE 총재
채권: 미 30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소피파이(SHOP), 코노코필립스(COP), 디 웨이브 퀀텀(QBTS)
장후 실적: 몬스터 배버리지(MNST), 코인베이스(COIN), 클라우드 플레어(NET), 마이크로칩(MCHP), 익스피디아(EXPE), 핀터레스트(PINS), 어펌홀딩스(AFRM), 로켓랩(RKLB), 리프트(LYFT), 마라홀딩스(MARA), 사운드하운드AI(SOUN)

05/09(금)
한국: 경상수지
영국: 산업생산
중국: 신규대출, M2 증가율
행사: 후버 통화정책 컨퍼런스
발언: 존 윌리엄스 총재,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AI와 노동시장), 쿠글러 이사(최대 고용), 굴스비 총재, 월러 연준이사(통화정책), 쿡 연준이사(생산성), 무살렘 총재

05/10(토)
중국: 소비자 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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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미 시간외 선물 하락요인

1. 트럼프의 해외 영화에 대해 관세 100% 부과로 산업별 관세 부과 우려 부각. 이와 함께 아이들이 인형을 30개씩 가질 필요 없으며 3,4개만 있어도 된다고 언급하는 등 관세 영향에 대한 트럼프의 인식

2. 트럼프, 시진핑과의 전화 계획이 이번주에는 없다고 언급하며 중국과 관세 이슈 장기화 가능성 부각. 물론 어느 순간에는 인하할것 이라고 언급. 일본 정부도 미 채권 매각 발표를 취소 했지만 철강,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 면제 등을 언급하고 있어 일본과의 협상도 장기화 가능성 부각

3. OPEC+의 증산 확대로 국제유가 4% 가까이 하락하며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변동성 확대

4. 베센트 재무장관 기고. 화요일 의회 증언을 앞두고 베센트 장관이 언론에 관세를 통한 무역 재협상, 영구적인 세금 감면, 광범위한 규제 완화를 주제로 한 기고문을 발표. 특히 에너지 우위, 경제 안보가 곧 국가 안보, 메인 스트리트와 월스트리트의 동반 상승을 언급했지만 구체적이지 못헌 선거 운동식 내용만 있다는 점에서 시장 불확실성 확대

5. 관련 내용에 따른 금융시장
미국 시간 외 선물은 0.7% 내외 하락 중
외환 시장은 달러가 무역협상 불안등으로 약세, 엔화, 유로화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여타 신흥국 환율도 강세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
국제유가는 4% 가까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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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미 증시, 견조한 지표와 관세 협상 기대에 낙폭 일부 축소 후 재차 매물 출회

미 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과 트럼프의 해외 영화에 대한 100% 관세 업급으로 산업별 관세 부과 우려 등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ISM 서비스업지수가 양호한 결과를 내놓자 경기에 대한 기대 속 낙폭 축소했으며, 베센트 재무장관의 중국과의 관세 협상 진전 언급 발언도 우호적. 더 나아가 연방거래위원회발 규제 완화 기대 부각도 영향. 다만, FOMC를 앞두고 외환, 상품 시장의 변동성 확대 등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불안 심리는 여전히 진행돼 장 마감 직전 재차 매물 출회되며 결국 하락 마감(다우 -0.24%, 나스닥 -0.74, S&P500 -0.63%, 러셀2000 -0.8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3%)


*변화요인: 견조한 경제지표, 무역협상 기대, 대만 달러와 원화 강세,

관세 부과 및 예산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기업들의 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ISM서비스업지수가 지난달 50.8보다 개선된 51.6으로 발표. 신규주문(+1.9, 52.3)과 고용지수(+2.8, 49.0), 재고지수(+3.1, 53.4), 물가지수(+4.2, 65.1) 등이 개선을 주도한 가운데 수입지수(-8.3, 44.3)가 급격하게 위축. 관세 부과로 기업들이 재고를 쌓고, 가격을 인상하고 수입은 축소하고 있음을 보여줌. ISM은 관세에 대한 불안보다 실제 비용에 대한 우려가 많아진 점이 특징이라고 발표. 다만, 견조한 지표 결과는 경기 침체 불안을 완화시켜 국채 금리 상승, 달러 강세, 그리고 주식시장 반등 요인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해외에서 제작하는 영화에 100% 관세를 예고하자 반도체 관세 등 산업별로의 확대가 본격화 되고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장 초반 지수 하락에 영향. 그렇지만, 멕시코 대통령이 트럼프와 좋은 소통을 하고 있고 합의에 도달했다고 언급. 여기에 베센트 재무 장관이 이번 주 일부 국가와 무역 합의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고 중국의 공식적인 제시안은 없지만, 향후 수주 내에 상당한 진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이렇듯 장 초반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발언들에 지수는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더불어 장 후반 미 연방 거래위원회가 정부 기관에 기업들의 혁신을 저해하는 규제 관련 목록을 요청하자 규제 완화 기대가 높아진 점도 영향

한편, 달러/대만달러가 1988년 이후 가장 큰 폭인 5.3% 강세를 보이며 일주일 동안 10% 넘게 절상된 점도 시장은 주목. 시장에서는 대만 당국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 타결을 위해 대만 달러 강세를 허용하고 있다고 분석. 그러나 대만 중앙은행이 미국은 대만에 통화가치 상승을 요구하지 않았고 시장 불안이 일부 기여했을 뿐이라고 주장. 특히 미 국채를 많이 보유한 대만 생명 보험사들의 달러 헤지로 대만 달러 강세가 촉발한 가운데 헤지펀드들의 대만 달러 강세 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서는 등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

결국 대만 달러 강세는 무역 협상에서 환율 문제를 다루지 않는다고 해도 공격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음을 보여줌. 그렇기 때문에 대만 달러의 변화가 당장 여타 신흥국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무역 협상 시도하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달러 대비 강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최근 달러/원 환율도 미국과의 무역 협상 도중 환율 문제 논의 소식에 강세가 진행. 이러한 일부 신흥국 환율의 급격한 변화는 달러화는 물론, 전반적인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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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애플, 테슬라 부진, 팔란티어 시간 외 7%대 하락

테슬라(-2.42%)는 여전히 유럽에서의 자동차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다는 소식에 장 초반 4% 넘게 하락. 더불어 제프리스가 6월 로보택시 출시되면서 일부 기술 주도권을 되찾겠지만, 다른 곳에서 관련 기술을 가속화 하고 있어 테슬라는 기술 우위보다 확장성 우위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한 점도 영향. 6월 발표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큰 폭의 변동성 확대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 다만, 장중 주식시장이 반등하자 테슬라 주가도 낙폭 축소. GM(+0.18%)은 반등한 가운데 포드(-1.07%)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연간 가이던스 철회로 2%대 하락. 이에 테슬라와 GM 등도 시간 외 하락 중

앤비디아(-0.59%)는 칩 밀수 중단 법안이 발의되는 등 수출 규제 소식에 하락 출발. 그렇지만, 장중 주요 인사들의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 발표된 견조한 경제지표 등이 발표되자 낙폭 축소. 더 나아가 미 연방거래 위원회 등이 정부 기관에 혁신을 저해하는 규제 관련 목록 마련하라고 요청해 규제 완화 기대를 높인 점도 영향. 여기에 AMD(+1.81%)가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가 높아지며 강세를 보인 점도 영향. 브로드컴(-1.43%), 마이크론(-0.37%)도 낙폭 축소. TSMC(-1.61%)는 대만 달러의 급격한 강세로 인한 피해 영향도 있었지만 낙폭 축소. 온 세미컨덕터(-8.35%)는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에도 매출이 전년 대비 22% 급감했다는 점, 신중한 가이던스, 무역 및 경기 순환적 역품에 따른 반도체 시장 우려등이 부각되며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3% 하락

애플(-3.15%)은 지난 주 서비스 매출과 중화권 매출 둔화 등의 실적 발표 여파가 지속되며 하락. 애플과 엔비디아 관련 업체인 폭스콘 4월 매출이 AI 산업 등을 중심으로 25.54%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2분기 성장세는 정치, 경제 등으로 둔화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부담. 반면, MS(+0.20%)는 지난 주 실적 발표 후 강세가 지속. 특히 클라우드 및 AI 수요가 증가하며 아마존(-1.91%)의 우위를 빼앗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아마존은 관련 우려 속 하락. 알파벳(+0.14%)은 5/20~21일 있을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 주목하고 14일에 광고주를 위한 행사 발표 등을 앞두고 상승. 메타 플랫폼(+0.38%)는 실적 발표 후 AI 스토리는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가 부각되며 상승.

팔란티어(-0.41%)는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2분기 매출 전망도 예상 상회. 더 나아가 2025년 회계년도 매출 전망도 상향 조정. 그렇지만, 시장의 높은 기대감(위스퍼링 넘버)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차익 매물 속 시간 외 7% 하락 중. 오라클(-0.96%), 세일즈포스(-0.89%), 서비스나우(+0.07%)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들은 뚜렷한 방향성 없는 가운데 FOMC 등을 기다리며 혼조 마감. 엑손 모빌(-2.77%), 셰브론(-2.17%), 코노코필립스(-4.16%)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하자 부진.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델타 항공(+2.96%), 아메리칸 에어라인(+1.41%), 유나이티드 항공(+1.07%)등은 강세.

버크셔헤서웨이(-5.12%)는 워런 버핏이 사임하자 하락. 블랙록(-0.93%), KKR(-1.83%), 블랙스톤(-0.95%), 아폴로(-1.03%)등 자산 운용사는 물론 모건스탠리(-0.52%), 골드만삭스(-1.16%)등도 하락. 관세를 둘러싼 자산 시장 변동성 확대가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을 자극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JP 모건(+0.02%), BOA(+0.12%), 웰스파고(+0.07%)등 대형 은행주는 규제 완화 기대 속 강세.

아이온큐(-3.56%), 리게티컴퓨팅(-8.80%)등은 지난 금요일 큰 폭 상승을 뒤로하고 하락. 특히 실스큐(-17.42%)가 유상증자를 발표하며 큰 폭으로 하락한 점도 영향. 이는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이 대부분 적자 기업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 폭이 빠르게 안정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줌. 결국 회사 운영을 위해서는 유상 증자가 많아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 로켓랩(-2.22%), 인튜이티브 머신(-2.69%)등 우주개발 관련 테마, 팔라다인 AI(-3.52%), 조비 항공(-3.43%), 아처 항공(-6.46%)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주 등 주요 테마주들 대부분 적자 기업이라는 점에 매물 소화하며 하락.

넷플릭스(-1.94%)와 워너브라더스(-1.99%)는 트럼프의 해외 영화 산업 관세 100% 부과 언급에 하락. 디즈니(-0.41%)는 미국 영화 산업의 산 증인이라는 점에서 강세를 보였지만 디즈니+에는 부정적이라며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 타이슨푸드(-7.75%)는 이익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매출이 부진하자 하락. 향후 소비 둔화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크래프트 하인즈(-0.17%), 콘아그라 브랜드(-1.47%)등은 물론, 스타벅스(-3.58%), 치포슬 멕시칸 그릴(-3.01%)등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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