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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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애플, 아마존, 테슬라,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 등이 상승 주도

엔비디아(+2.04%)는 딥시크와 손잡고 중국 전용 AI 칩 개발을 추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여기에 전일 하락의 원인 중 하나였던 아마존의 AWS 클라우드 축소였는데 AWS 담당 부사장이 일상적인 용량 관리이며 확장 계획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었다고 주장한 점도 우호적. 브로드컴(+2.03%), TSMC(+2.39%), 마이크론(+5.20%) 등도 강세. 다만, 장중 변동성은 지속. 텍사스 인스트루먼트(+0.79%)는 바클레이즈가 중국 수요 등을 우려하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제한적인 상승에 그침. 온 세미컨덕터(+2.04%), NXP 세미컨덕터(+1.84%) 등은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4% 상승.

테슬라(+4.60%)는 머스크의 복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이런 가운데 장 마감 후 예상을 하회한 EPS와 매출을 발표한 데 이어 2025년 가이던스를 다음 분기 실적 발표 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에 따른 것으로 추정. 새로운 차량은 2025년 상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며 관세 등 불확실성이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발표. 로보택시는 2026년부터 대량 생산을 할 것이라고 발표. 현재 차량 생산 능력은 전년 대비 60% 성장 가능한 최대 300만대라고 발표. 시간외 실적 부진에도 많은 부분 반영돼 왔던 점을 감안 보합권 등락. 컨퍼런스 콜에 주목. 리비안(+1.88%), 루시드(+0.43%)를 비롯해 퀀텀스케이프(+1.84%), 앨버말(+3.30%) 등 전기차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포드(+1.90%)와 GM(+1.73%)등도 무역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애플(+3.41%)은 베센트 재무장관이 미-중 무역 갈등이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상승. 아마존(+3.50%)은 미-중 무역 협상 기대에 제품 수급 불안이 완화되지 상승. 월마트(+2.64%)과 관련 우려가 완화되며 강세. 더불어 아마존은 전일 하락 요인 중 하나였던 AWS 축소가 아닌 일상적인 용량 관리라는 소식에 상승. 메타 플랫폼(+3.22%)은 스마트폰에서 동영상 제작앱 ‘Edits’ 출시 소식에 상승. MS(+2.14%)와 알파벳(+2.70%)도 강세.

알리바바(+5.20%)는 관세 전쟁에서 기술 발전 등 혜택을 가져올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 핀둬둬(+4.22%)도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그러나 진둥닷컴(-1.15%)은 중국 음식 배달 시장에서 메이투안과 경쟁이 심화되며 수익성 논란이 유입되자 하락. 다만, 홍콩 증시에서의 급락과 달리 미 증시에 상장된 ADR은 제한적인 하락. 바이두(+2.51%) 등 기술주, 넷이즈(+2.44%) 등 게임주, 트립닷컴(+2.93%) 등 여행주, KE홀딩스(+3.85%) 등 부동산 관련주, 니오(+4.17%), 샤오펑(+4.78%), 리 오토(+2.46%) 등 중국 전기차 업종등도 미-중 갈등 완화 기대 및 기술력 확대, 내수 부양정책 등을 반영하며 상승

일라이릴리(+1.16%)는 체중 감량제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를 낮추는 등 긍정적인 내용을 발표하자 상승. 그러나, 노보노디스크(+2.71%)가 FDA에 경구용 버전의 약품 승인을 요청했다는 소식에 상승 축소. 그 외 J&J(+0.53%), 머크(+1.44%)를 비롯해 암젠(+1.72%)등 제약업종과 유나이티드 헬스(+0.43%), CVS헬스(+1.47%) 등 헬스케어 업종은 관세 우려, 보건복지부의 규제 등을 반영하며 상승이 제한되다 장 마감 직전 상승확대. 버라이존(+0.61%)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매출 발표에도 후불 전화 손실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하다 상승 전환. 3M(+8.12%)은 관세로 인한 매출 성장 둔화 우려를 표명했지만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를 바탕으로 상승.

퍼스트솔라(+10.53%), 콤플렛 솔라리아(+9.70%)등 태양광 업종은 미국이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자 미국 태양광 업체들이 큰 폭으로 상승. 넥스트라 에너지(+3.03%), 브로드윈드(+2.41%) 등 풍력 발전 기업들도 강세. 아이온큐(+6.37%), 리게티 컴퓨팅(+5.67%)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 로켓랩(+2.09%), 인튜이티브 머신(+4.55%) 등 우주개발 업종, 템퍼스 AI(+5.49%) 등 AI 기반한 바이오테크 테마주들도 위험자산 선호 속 강세. SEC 수장이 신규 취임 속 암호화페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유입되며 비트코인이 큰 폭 상승하자 코인베이스(+8.57%), 마이크로스트레티지(+7.95%) 등도 큰 폭 상승.

팔란티어(+3.51%), 오라클(+3.60%), 세일즈포스(+3.02%) 등 소프트웨어 업종은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JP모건(+2.88%), BOA(+3.79%)등 대형 은행주는 물론, 웨스턴 얼라이언스(+0.71%) 등 지방 은행들, 골드만삭스(+3.72%), 모건스탠리(+3.84%), 블랙록(+3.89%) 투자회사들, 마스터카드(+3.54%), 비자카드(+3.53%) 등 카드 회사 등은 무역 분쟁 완화 기대에 경기에 대한 우려 완화되자 상승. 엑손모빌(+2.80%) 등 에너지 업종도 국제유가 상승에 기대 강세.

레이시온(-9.81%)는 관세 정책이 유지된다면 올해 영업이익이 최대 8.5억 달러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하자 큰 폭 하락. 노스럽 그러먼(-12.66%)도 1분기 이익이 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49% 급감하자 급락. 더불어 우크라이 전쟁이 종료될 수 있다는 기대 심리도 록히드 마틴(+0.82%)등 여타 방위 업종과 함께 부진. 하기스 기저귀로 유명한 킴벌리 클락(-1.53%)은 무역 분쟁으로 3억 달러의 추가 비용을 반영하며 연간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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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경기 둔화 우려 불구 되돌림 지속

MSCI 한국 증시 ETF는 0.77%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1.5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4% 강세를 보였고 러셀2000지수는 2.71%, 다우 운송지수도 1.5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61%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0.6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24.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6.10원을 기록.


*FICC: 미 국채 금리, 단기 금리 상승 Vs. 장기 금리 하락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이란에 대한 미국의 신규 제재와 주식시장의 강세로 인한 위험자산 선호심리, 셰브론 CEO가 미국 경기 침체 징후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하자 상승. 결국 공급 감소,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추정. 미국 천연가스는 여전히 최근 하락 요인인 사상 최대 생산량과 온화한 날씨의 영향 속 하락. 다만, 3달러에 도달하면 반등하는 등 기술적인 변동성도 특징. 유럽 천연가스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기대를 반영하며 하락

달러화는 지역 제조업 지수의 지속적인 둔화에도 베센트 발언을 빌미로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 속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최근 강세에 따른 되돌림으로 약세. 엔화는 장 초반 7개월내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캐나다 달러 등은 강세. 특히 호주 달러와 함께 브라질 헤알 등 상품 환율은 상품 가격 상승으로 달러 대비 강세가 컸음.

국채 금리는 미국과 중국간 무역 협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하락은 제한. 여전히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은 점, 관세 협상 진행이 아닌 관련자들의 발언에 그친 점 등을 반영하며 폭은 제한. 오히려 전일과 반대로 장기 금리는 하락하고 단기 금리는 상승하는 변화가 진행. 한편,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6배를 하회한 2.52배로, 간접 입찰도 70.1%보다 부진한 56.2%에 그쳐 단기물 수요 둔화가 진행되자 단기 금리 중심으로 상승.

금은 달러 강세, 단기 금리 상승 등을 반영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 및 알루미늄 등은 LME 시장에서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과 미-중 갈등 완화 등을 반영하며 상승. 반면, 니켈과 주석은 LME 시장에서 재고 증가 소식 여파로 하락하는 등 혼조 양상. 농작물은 달러 강세 여파로 밀이 하락하고 대두는 주간 작물 보고서를 통해 파종 진행률이 5년 평균을 상회했다는 소식에 하락. 옥수수도 파종이 확대되기는 했지만,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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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장 마감 후: 트럼프 발언에 시장은 환호

트럼프가 SEC 의장 취임하며 기자들과의 회견이 있었음. 이곳에서 애킨스는 암화화폐 규제 명확화에 이상적이라고 주장. 애킨스는 최우선 과제는 디지털 자산 규제라고 언급. 관련 발언에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좀더 확대하며 9만 3천달러를 상회.

한편, 무역분쟁과 관련해서는 트럼프는 중국을 포함한 거의 모든 나라와 잘 지내고 있다고 언급. 지금은 전환기이며 전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주장. 더불어 관세 10% 기준을 언급. 중국에는 코로나 19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 문제를 언급. 그런 가운데 무역협상 관련해서는 중국 등 다른 나라들도 합의에 이뤄야 한다고 주장. 더불어 중국에 대한 강력한 지원 계획이 있으며, 중국이 기뻐할 것이라고 언급. 중국에 대한 최종 관세는 145%에 가깝지 않을 것이라며 관세 인하 가능성도 주장. 파월과 관련해서는 해임 계획이 없고 그럴 의도도 없다고 언급.

트럼프 발언 후 미국 시간 외 주가들은 대형 기술주들이 2% 내외 상승을 하고 있으며, 반도체 종목군도 2~3%대 상승, 테슬라와 나이키 등 대부분 종목군이 상승을 하고 있음. 달러화도 강세폭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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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생각해볼 내용: 베센트 발언과 트럼프 발언의 미묘한 차이

베센트 재무장관이 미-중 무역 분쟁이 현재 상태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언급. 양국의 관세율은 결국 '무역중단'을 의미 할 정도로 높아 협상이 진행될 수밖에 없음을 주장. 다만, 그 과정은 '지루한 과정(slog)'이 될 것이라고 전망.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베센트의 발언은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효과를 줘 미 증시가 크게 상승.

그런 가운데 트럼프는 장 마감 후 SEC 대표 취임식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과의 무역 협상은 '상당히 빠르게 합의에 도달 할 것' 이라고 주장. 더불어 현재 높은 관세는 펜타닐 등의 영향으로 부과돼 향후 '크게 낮아질 것' 임을 언급.


베센트와 트럼프 발언의 차이

베센트의 발언
현실적인 관점에서 무역 분쟁이 오래 될 경우 미국과 중국 모두 손해라는 점에서 협상에 나설 것임을 이야기. 다만, slog라는 단어를 사용해 빠른 해결보다 점진적인 합의를 시사. 헤지펀드 창립자라는 점에서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언급. 결국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이지만, 장기적으로 긴 호흡으로 봐야 하기에 과도한 기대를 경계했다고 볼 수 있음. 이러한 베센트의 발언을 통해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의 부담을 시사하기에 협상에 나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믿을 수 있음. 즉 느리지만 신뢰도는 높은 협상의 시작으로 해석해야 할 듯

트럼프의 발언
보다 낙관적인 정치적인 메세지를 언급. 금융시장과 미 국민에게 유리한 협상을 할 것임을 시사. 이는 트럼프에 대한 협상가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목적으로 해석이 가능. 실제 발언에서 주가 급등을 언급(최근 급락시에는 주식시장을 안봤다고 언급).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성과 위주로 언급. 단기적으로 긍정적으로 작용. 그러나 과거 경험상 언제든 강경 발언을 할 수 있어 신뢰도가 낮다고 볼 수 있음. 중국 입장에서는 트럼프의 '속도'에 매몰돼 끌려다닐 수 있음을 인지. 좀 더 시간을 두고 신뢰도가 쌓이는 시기까지 기다릴 것으로 해석해야 할 듯

결론
이런 차이는 무역과 관련된 기관과 백악관 사이의 무역 분쟁을 바라보는 미묘한 시각 차이를 보여줬다고 볼 수 있음. 이 두 스타일의 충돌이 앞으로 미중 무역 협상 및 글로벌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음.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시그널이라는 점에서 금융시장에 우호적이나 일회 일비 할 필요 없으며, 기업 가치와 경제 지표 등을 더욱 주목해야 할 듯. 언제든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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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미 증시, 트럼프로 상승했지만, 베센트 발언으로 상승 일부 반납

미 증시는 트럼프의 중국과의 무역 협상 관련 기대를 높이는 발언과 관세율 인하를 추진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상승 출발. 특히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가 이를 주도. 그러나 베센트 재무장관이 트럼프가 일방적으로 관세 인하할 것이라고 제안한 적은 없다며 언론 보도 내용을 정정하자 국채 금리가 상승 전환하고 주식시장도 상승을 일부 반납. 결국 시장이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 속 트럼프와 베센트의 발언으로 등락(다우 +1.07%, 나스닥 +2.50%, S&P500 +1.67%, 러셀2000 +1.53%, 필라델피다 반도체 지수 +3.96%)


*변화요인: 베센트의 발언, 경기 둔화, 그래도 협상

전일 장 마감 후 트럼프는 장 마감 후 SEC 대표 취임식에서 중국과의 무역 협상은 '상당히 빠르게 합의에 도달 할 것' 이라고 주장. 더불어 높은 관세는 펜타닐 등의 영향으로 부과돼 향후 '크게 낮아질 것' 임을 언급. 이에 시장은 트럼프가 중국과의 협상을 통해 불확실한 무역 분쟁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대. 더불어 일부 언론에서 백악관이 무역분쟁 완화를 위해 대 중국 관세를 145%에서 50~65%로 낮추는 부분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이에 주식시장이 강한 상승을, 달러화는 강세를, 국채 금리는 하락하는 모습이 진행.

그러나 장중 베센트 재무장관이 트럼프가 중국 관세를 일방적으로 인하할 것이라고 제안한 적은 없다고 발표. 관세 뿐만 아니라 비관세 장벽과 보조금 포함한 여러 요소를 검토중이라고 언급. 다만 미-중 모두 높은 관세가 지속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서로 대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 이와 함께 협상의 완전 타결까지는 2~3년이 걸릴 수 있다며 협상은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 결국 베센트는 이날 언론 보도된 대 중국 관세 하향 조정에 대해 반박. 이에 미 증시는 상승을 반납하고 물가 불안과 겹친 국채 금리의 반등을 야기

백악관 대변인도 중국과는 공정한 무역협정이 체결될 것이며 먼저 관세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 더불어 관세율은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주장. 결국 베센트 장관이나 백악관 대변인도 중국과의 관세 인하는 당장 없을 것이며 시간을 두고 살펴봐야 함을 보여줌. 그럼에도 양국 모두 협상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는 점에 시장은 주목하며 주식시장은 여전히 견조. 한편, 장 마감 후 일부 언론에서는 트럼프가 중국에서 수입하는 자동차 부품에 대해 관세를 면제할 예정이라고 발표. 이에 시간 외 자동차 업종이 상승 중.

한편, EU는 중국에 대한 제재 해제 협상의 마지막 단계 진입했다고 발표. 미-중, 미-EU 관세 이슈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EU-중국의 관계는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줘 향후 미국의 고립이 확대 가능성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런 가운데 미국 제조업 PMI는 지난달 발표된 50.2보다 개선된 50.7로 발표된 반면 서비스업 PMI는 54.4에서 51.4로 위축. 관련 지표를 발표한 S&P에서는 사업활동 성장이 급격히 둔화됐고, 전망에 대한 낙관론도 크게 하락했다고 언급. 판매 가격은 1년내 가장 빠르게 상승해 물가 부담이 높아짐. 이렇듯 경기 침체 징후에도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는 지표로 국채 금리의 낙폭이 크게 축소. 연준도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경제가 무역 정책 불확실성이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언급. 대체로 미국 경제가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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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엔비디아, 아마존 등의 강세

테슬라(+5.37%)는 최악의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미 예견된 내용이었다는 점, 그리고 모델 Y 지연 출시가 아니라고 발표한 점 등에 상승. 더불어 머스크가 DOGE를 떠나 테슬라에 집중 할 것이라는 소식과 미-중 무역 분쟁 완화 기대도 긍정적. 결국 로보택시에 대한 기대와 저가 전기차 출시 등을 실적 부진보다 우선시했으며, 머스크가 이와 관련 행보를 강제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리비안(+3.87%), 루시드(+2.36%)와 포드(+1.35%), GM(+1.51%)등 여타 완성차 업종도 무역 분쟁 완화 기대로 상승. 시간 외로는 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 이슈로 상승. 앨버말(+1.59%), 리튬 아메리카(+2.22%)등 리튬 및 2차전지 관련주도 강세. 퀀텀스케이프(+2.84%)는 손실 감소에 기반으로 시간 외 6% 상승 중

엔비디아(+3.86%)는 관세 부과 이전 중국에서 H20 수입이 크게 증가해 분기 실적이 예상을 크게 상회할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여기에 트럼프가 중국에 대한 관세 인하를 언급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물론, 베센트 등이 미국이 먼저 인하하지 않고 협상을 통해 인하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축소. 브로드컴(+4.32%), AMD(+4.79%), TSMC(+4.23%), 마이크론(+3.87%), 인텔(+5.54%)등 대부분 반도체 종목군이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96% 상승. 장 마감 후 IBM(+1.90%)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DOGE로 인해 정부 계약 15개 취소 소식에 시간외 4% 넘게 하락 중. 램리서치(+5.12%)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3.67%)도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전망 발표 후 각각 시간 외 5%, 6% 상승 중.

애플(+2.43%)은 여전히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불안에도 트럼프 등의 발언에 결국은 협상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지속. 아마존(+4.28%)은 미-중 높은 관세로 판매 품목 재고가 소진되기 전에 관세율이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에 큰 폭 상승. 알파벳(+2.48%), 스레드 내 광고 도입한 메타 플랫폼(+4.00%)등을 비롯해 MS(+2.06%)도 경기 불안에 따른 광고, IT 지출 축소 우려에도 상승. 팔란티어(+7.27%)는 구글과 협력을 발표하자 큰 폭 상승. 이 외 세일즈포스(+2.91%)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투자심리 개선 속 강세. 서비스나우(+5.98%)도 예상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하자 시간 외 8% 상승

알리바바(+2.67%)는 미-중 무역분쟁 확대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여기에 반품없이 환불하는 정책이 취소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확대. 그러나 베센트 장관의 발언으로 협상이 먼저라는 점에서 실제 고나세 인하 등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로 상승 일부 반납. 핀둬둬(+2.13%)도 상승 축소한 가운데 진둥닷컴(-0.33%)도 상승 반납. 다만, 여전히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바이두(+2.88%)등 기술주, 트립닷컴(+2.34%)등 여행주, KE홀딩스(+4.25%)등 부동산 업종, 니오(+4.80%), 샤오펑(+7.34%), 리오토(+0.84%)등 중국 전기차 대부분 상승.

브리스톨 마이어스(-2.59%)는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코벤피의 임상 시험 실패 소식에 하락. J&J(-1.50%)는 연차 총회를 앞두고 하락. 머크(-0.29%), 일라이릴리(+0.23%), 화이자(-0.62%)등 제약주는 미-중 무역 협상 기대 속 경기 방어주 매물 출회 여파로 부진. 제약주도 경기 방어주 성향이 있기 때문. P&G(-1.28%)는 킴벌리클락(-3.28%)이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을 경고했던 점을 감안 실적 발표 앞두고 하락. 월마트(+0.12%), 코스트코(-0.35%)도 보합권 등락. 보건복지부 장관의 인공 색소 퇴출 언급에 하락한 코카콜라(-0.81%), 펩시코(-0.84%)등 일부 음료 업종 등 대부분 부진.

템퍼스AI(+14.62%)는 아스트라제네카(+0.94%), Pathos AI와 항암 AI 개발을 위해 전략적 협력을 발표. 특히 템퍼스의 광범위한 종양학 데이터를 활용하여 모델을 구축하고 완료되면 각 회사들이 환자 결과 개선을 위해 활용하는 등 많은 기술 발전과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점에 시장은 환호. 노바벡스(+19.52%)는 코로라 19백신이 FDA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하자 큰 폭 상승. 바이오엔텍(+9.70%), 모더나(+3.11%)등도 동반 상승.

디-웨이브 퀀텀(+14.08%)은 방산업체 데이비슨과 함께 양자컴퓨터 ‘어드밴티지’를 조립 설치 했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관련 양자 시스템은 국가 안보 관련 프로젝트에 활용 될 것이라고 주장. 아이온큐(+4.85%), 리게티컴퓨팅(+6.30%), 씰스큐(+7.73%)등 많은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도 상승. 그 외 로켓랩(+6.57%), 인튜이티브 머신(+6.79%)등 우주개발 테마, 팔라다인 AI(+4.37%), 조비항공(+4.58%), 아처항공(+9.67%)등 드론, 비행택시 관련 테마주 등도 강세.

보잉(+6.06%)은 매출 성장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GE버노바(+3.07%)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콘스텔레이션 에너지(+4.44%), 비스트라(+6.54%), 버티브(+8.60%)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엔페이즈 에너지(-15.65%)는 부진한 실적과 대 중국 관세로 매출 총이익에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하자 큰 폭 하락. 솔라엣지(-8.66%)등 여타 태양광 기업들도 부진. 엑손모빌(-0.86%), 셰브론(-0.45%)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부진으로 하락. 여기에 채굴 서비스 기업인 베이커휴즈(-6.44%)가 예상보다 약한 매출과 CEO가 거시경제와 무역 정책 불확실성으로 전망이 약화됐다고 경고하며 하락한 점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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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원화 약세, 테마장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1.44%, MSCI 신흥지수 ETF는 1.1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96%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53%, 다우 운송지수도 1.06%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보합.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0.6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27.2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4.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OPEC+의 공급 증가 우려로 하락

국제유가는 미 에너지 정보청(EIA)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51.5만 배럴에서 24.4만 건으로 감소했다고 발표 했지만 2% 넘게 하락. OPEC+가 회원국 대다수가 6월에는 원유 생산량을 빠르게 증가시키는 안을 승인하기를 원한다는 소식에 의한 것으로 추정. 특히 카자흐스탄이 OPEC+보다 국가 이익을 우선시 하겠다고 주장. 미 천연가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1% 내외 상승하다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 유럽 천연가스는 LNG 수입 증가에 저장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1% 내외 하락.

달러화는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트럼프가 파월 의장 해임을 생각하지도 않았으며 언론들이 과도하게 보도한 것이라고 주장한 점이 달러화의 강세를 진행. 유로화는 여전히 EU가 미국과의 무역 협상 진행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경제 성장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베센트의 발언 등으로 최근 하락(엔화 강세)을 뒤로하고 달러 대비 1.3%대 강세.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0.4% 내외 강세를 보였고, 브라질 헤알도 달러 대비 강세였지만, 멕시코 페소, 인도 루피 등 옅 신흥국은 약세

국채 금리는 미-중 무역 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큰 폭으로 하락. 그렇지만, 미국 경제지표를 통해 물가 상승압력을 높이는 세부 항목의 영향으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약화시키며 낙폭을 축소하고 단기물은 상승. 더 나아가 베센트 재무장관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일방적으로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협상 기대를 약화시키자 본격적으로 낙폭이 축소. 단기물은 상승 전환.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은 12개월 평균인 2.38배를 상회한 2.41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있었다는 점에 재차 금리는 하락했지만, 변화는 제한. 결국 국채 금리는 단기물은 상승하고 장기물도 하락이 축소

금은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과 함께 달러화의 강세가 진행되자 하락. 더 나아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가 베센트 발언을 통해 약화되기는 했지만, 양국 모두 협상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 속 하락 확대 요인 중 하나.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니켈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 미-중 갈등 완화 기대 등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하며 LME 시장에서 상승한 것. 다만, 국제 구리 연구 그룹에서 구리가 2월에 공급 과잉이었다고 발표해 LME 시장에서 강보합. CME 시장에서는 하락하는 등 구리 상승은 제한. 농작물은 밀이 달러 강세 여파로 1% 넘게 하락한 가운데 대두와 옥수수는 보합권 혼조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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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미 증시, 무역 협상 진전 및 연준 정책 변화 기대 등으로 강세

미 증시는 개별 기업 실적 발표와 무역 분쟁과 관련된 불안 등으로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출발. 그러나 트럼프가 2~3주내에 국가별 관세율 재조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는 등 무역분쟁의 진전 가능성에 본격적인 상승이 진행. 특히 중국과 회의가 진행 중이라고 주장하자 상승 확대. 여기에 해맥 총재와 월러 연준 이사의 발언으로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 기대도 긍정적.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기업 실적 결과에 따른 종목 차별화도 특징(다우 +1,23%, 나스닥 +2.74%, S&P500 +2.03%, 러셀2000 +2.0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63%)


*변화요인: 트럼프의 무역 협상, 연준 통화정책 변화 기대

트럼프가 전일 중국산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 면제를 언급한 가운데 오늘은 향후 2~3주 내에 국가별 관세율을 재조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자 주식시장의 상승이 진행. 베센트 재무장관도 협상 진전을 위해 미-중 간 고율 관세가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 특히 트럼프가 장 중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에서 중국 무역 회담에 대한 질문에 “누구인지 중요하지 않지만, 아침에 중국과 회의가 있었다”라고 답변해 미-중 협상이 진행 중임을 시사. 협상이 없었다는 중국 정부와 다른 이야기지만 시장은 긍정적인 영향 속 주식시장 상승, 국채 금리 하락 확대

한편, 기업들이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실적 발표 등에도 불구하고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 등으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 월러 연준 이사도 “관세로 기업들의 심리가 얼어 붙어 있다” 라고 언급. 전일 서비스업 PMI가 둔화되고 오늘 발표된 기존 주택 판매건수가 연율 426만 건에서 402만 건으로,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도 +0.18에서 -0.03으로 전환하는 등 경기 둔화도 진행. 대체로 관세로 인한 불안과 경기 둔화가 진행. 그러나 ‘협상의 시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시장 심리에 우호적

이런 가운데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여러 데이터를 통해 5월 FOMC에서 금리 조정을 고려하기에는 이르지만, 경제 상황이 명확할 경우 6월에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주장. 월러 연준 이사도 금리 인하 조건으로 실업률 수준 보다는 급격한 변화를 중시한다고 언급. 더불어 높은 관세가 7월 이후 유지 시 고용이 빠르게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 최근 파월 연준 의장도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언급한 가운데 고용시장을 더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해 대체로 연준 위원들은 물가보다는 고용 지표에 더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줌. 연준 위원들의 발언으로 완화적인 통화 정책 변화 기대되자 주식시장 상승과 금리 하락, 달러 약세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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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시간 외 구글 상승 Vs. 인텔 하락

엔비디아(+3.62%)는 아마존과 엔비디아 임원들이 AI로 인해 전력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언급한 가운데 아마존 글로벌 데이터 센터 부사장인 케빈 밀로가 데이터 센터 계획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주장하자 상승. 최근 아마존의 지출 축소 보도가 나왔었기 때문. 무역 협상 기대와 개별 기업들의 실적도 긍정적. 브로드컴(+6.35%), AMD(+4.51%), TSMC(+4.04%), 마이크론(+6.16%)등도 상승. 램리서치(+6.25%)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상승. 텍사트 인스트루먼트(+6.56%)는 예상보다 크게 개선된 실적 발표를 기반으로 급등. 온 세미(+9.12%), NXP 세미(+7.02%)도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63% 상승. 인텔(+4.37%)은 구조조정 발표한 가운데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전망은 하회하자 시간 외 6% 넘게 하락 중. 이에 반도체 기업들 시간 외 소폭 하락

테슬라(+3.50%)는 로보택시 출시 일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미국의 무역 협상 진전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특히 트럼프가 중국 수입 품목에 대한 관세 인하 보도등도 투자 심리에 우호적. 물론, 일부는 여전히 테슬라의 과대 광고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언급하는 등 부정적인 부분도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 강세에 테슬라도 상승 확대. GM(+2.27%), 포드(+2.86%)등은 중국산 일부 부품 관세 면제 발표에 힘입어 상승. 자동차 부품 회사인 오리얼리 오토모티브(-2.05%)는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오토존(-1.16%)도 동반 하락. 트랙터 서플라이(-3.41%)는 매출 부진으로 하락.

MS(+3.45%)는 최근 CPU에서 구동할 수 있고 적은 메모리 사용하는 새로운 ‘1비트' AI 모델을 공개.훨씬 더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는 동급 AI 모델의 성능과 맞먹는 등 효율성이 특징. 이를 통해 적극적인 서비스 확대를 기대하자 상승. 애플(+1.84%)은 BOA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데 이어 EU로부터 기술 규정 위반으로 벌금 부과에도 인도 아이폰 생산량이 10%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 등에 상승. 아마존(+3.29%)은 인도와의 무역협상에서 미국이 아마존을 위해 개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메타(+2.48%)는 EU의 기술 규정 위반에 따른 벌금 부과에도 상승. 알파벳(+2.38%)은 실적 발표에서 클라우드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여타 실적은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7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증액, 배당 증액을 발표하자 시간 외 4% 내외 상승. 메타, 아마존 등도 상승 중

서비스나우(+15.49%)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등을 바탕으로 상승. 팔란티어(+6.90%)는 구글과의 협력 소식이 전일에 이어 오늘도 상승 지속 요인.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 호재성 재료를 바탕으로 강세를 확대하자 세일즈포스(+5.68%), 오라클(+4.65%)등도 동반 상승. 시놉시스(+3.95%)는 최근 TSMC와의 협업 소식에 강세를 보인데 이어 오늘도 상승 지속. 클라우드 스트라이크(+7.34%)는 Wipr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보안 운영을 제공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팔로알토(+4.59%), 클라우드 플레어(+5.38%)등도 동반 상승.

아이온큐(+5.93%)는 지난 주 한국 SK텔레콤과 양자 사업 협력을 논의한 가운데 전일 도요타 Tsusho와 일본 시장 진출 파트너십 체결 소식을 반영하며 상승. 리게티컴퓨팅(+2.09%), D-웨이브 퀀텀(+3.09%)등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GE버노바(+7.26%), 컨스텔레이션 에너지(+3.94%), 비스트라(+3.53%)등 전력망 테마도 엔비디아, 아마존 임원들이 전력 수요 증가 언급에 강세. IBM(-6.58%)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 등에도 불구하고 DOGE로 인한 계약 취소 발표하자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거시 경제 상황이 유동적이라고 주장하자 급락. 파이서브(-18.52%)는 결제 처리 부문의 수요 감소로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큰 폭 하락. 무역정책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 속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있다는 점이 영향.

로켓랩(+7.74%)은 미 국방부를 위한 초음속 시험 비행을 위한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이는 크라토스(KTOS)가 주도하는 MACH-TB 2.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로켓랩의 HASTE 준궤도 로켓을 이용하여 수행할 예정. 인튜이티브 머신(+6.62%), 레드와이어(+7.87%)등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아처항공(+6.62%)은 UAE로 부터 하이브리드 헬리포트 설계 승인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팔라다인 AI(+7.37%), 조비항공(+5.19%),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7.62%)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프록터앤갬블(-3.74%)은 비용 증가와 관세로 인한 재고 등을 이유로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하자 하락. 콜게이트-팔모라이브(-1.27%)도 동반 하락. 달러 제너럴(-1.70%), 달러트리(-2.64%)등도 하락. 펩시코(-4.89%)는 매출 증가에도 EPS가 예상보다 부진하고 연간 전망 또한 하향 조정하자 부진. 코카콜라(-1.06%), 몬스터 배버리지(-0.85%)등 여타 음료 업종도 동반 하락

일라이릴리(+3.65%)는 다음 주 5월 1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부분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알려지자 상승. 최근 체중 감량제 임상 성공 기대 등도 우호적. 노보노드스크(+2.17%)도 상승. 다만 바이킹 테라퓨틱스(-0.47%)는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그 외 J&J(-0.29%)는 하락하고 에브비(+1.88%), 머크(+1.40%) 등은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길리어드사이언스(-0.22%)는 매출 부진 발표 후 시간 외 4% 내외 하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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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업종 강세와 구글 영향 Vs. 인텔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0.63%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1.16%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63% 급등하고 러셀2000지수는 2.00%, 다우 운송지수도 1.87%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1.30%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5.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32.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8.0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해맥 발언, 무역협상 진전 등으로 크게 하락

국제유가는 OPEC+의 생산량 증가 보도에 전일 크게 하락 후 오늘은 안정. 물론, 트럼프의 심해저 채굴 산업 발전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 소식,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의 승인 기간을 최대 28일로 단축된다는 점에 상승은 제한. 향후 생산량 증가 우려 등에 하락 요인이기 때문. 미국 천연가스는 지난 주 천연가스 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증가했다는 점에 3달러 하회. 유럽 천연가스도 하락.

달러화는 부진한 경제지표, 연준 위원들의 금리인하 기대 높이는 발언 등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물론, 트럼프의 무역 협상 진전 소식과 ECB 위원의 발언으로 약세가 축소되기는 했지만,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더 주목하는 경향. 유로화는 ECB 렌 위원이 추가 금리 인하는 불가피하며 대폭 인하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며 강세가 축소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강세는 진행.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을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부진한 경제지표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된 가운데 미국의 무역 협상 진전 기대를 반영하며 하락. 더불어 해맥 총리가 6월 금리인하를 언급하는 등 연준의 정책 변화 기대가 높아진 점도 영향. 여기에 장중 나온 트럼프의 중국과의 회의 언급 후 하락 확대. 7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은 12개월 평균인 2.58배를 소폭 하회한 2.55배, 간접입찰은 70.0%에서 59.3%로 둔화됐지만, 영향은 제한

금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 영향으로 상승. 무역협상 진전 기대가 높아졌지만, 여전히 불확실한 점도 부담.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에 상승 출발 후 미-중 무역 협상 진전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확대. 특히 LME 시장에서 재고가 크게 감소한 아연의 상승이 컸음. 농작물은 대두가 일본이 무역 협상을 통해 미국산 대두 수입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상승. 밀은 달러 약세에 기대 강세. 옥수수도 수출 데이터를 통해 견조하지만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는 소식에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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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미 증시, 경기 불안 속 트럼프 발언 내용에 따라 변화 확대 후 상승 마감

미 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한 가운데 개별 대형 기업들의 힘으로 상승 전환. 여기에 미국의 중국산 특정 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에 중국이 의료 장비, 특정 산업용 화학 물질 관세 면제 발표 등으로 관세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확대. 더불어 트럼프의 관세율 조정 시사도 긍정적. 그러나 트럼프가 중국과 관세 철회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일부 반납하는 등 변동성 확대된 후 상승(다우 +0.05%, 나스닥 +1.26%, S&P500 +0.74%, 러셀2000 +0.0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0%)


*변화요인: 트럼프의 발언, 대형주 Vs. 중소형주

트럼프는 시진핑과 몇차례 통화를 했다고 했지만, 관세 이후에 통화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건 말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 관세 이후 실제 통화했는지 여부는 여전히 부정확함. 더불어 일본과 무역협상 체결에 근접했으며 관세 계획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 결국은 많은 거래들이 성사될 것이라고 주장. 영국 재무장관도 미국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 더불어 미국이 중국산 자동차 특정부품 면제에 이어 중국이 미국산 의료 장비와 특정 산업용 화학 물질에 대한 관세 면제 시행 하는 등 관세 완화 조짐도 유입

물론, 중국 주미 대사관은 미국과 어떤 협상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트럼프 발언과 다른 모습. 이런 가운데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미국 관세 남용이 글로벌 경제 성장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 더불어 중국은 내수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준율 인하 및 정책 금리 인하 정책을 할 것이라고 발표. 결국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각국의 대응이 협상, 외면, 비관세 제재 등 여러 정책이 혼재되는 모습

장중에는 트럼프가 "관세에 대해 합리적으로 책정하겠다"고 언급하며 관세율 수정 가능성을 시사. 더불어 시장이 관세 정책에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 그러나 트럼프가 곧 이어서 유예된 상호관세에 대한 추가적인 유예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 더불어 “중국이 우리에게 뭔가를 주지 않는 한 중국에 대한 관세를 낮추지 않을 것이다”, “중국을 개방하는 것은 큰 승리가 될 것이다” 라고 주장. 결국 트럼프는 전체적으로 관세율 전환을 시사했지만, 중국과의 마찰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등 불확실성은 여전

한편,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타 종목군은 대부분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이는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가 50.8에서 52.2로 상향 조정했지만 전월 57.0보다는 둔화되는 등 4개월 연속 위축. 2022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소비자들이 무역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다가올 인플레이션 재상승 가능성을 우려하며 경제 상황에 대한 불안이 확대. 관련 불안은 재료가 있고, 수급의 쏠림이 집중된 개별 대형 기술주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종목군의 하락을 부추김. 그렇기 때문에 다가온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월말, 월초 주요 경제지표, 그리고 주말에 있을 유럽에서의 트럼프와 각 국가 정상들과의 만남(교황성하 장례식) 후 발언 등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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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로보택시 기대 반영하며 큰 폭 상승

테슬라(+9.80%)는 전일 미 정부가 자율주행차를 더 빨리 출시할 수 있도록 일부 규정을 완화하는 내용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늘은 6월 로보택시 출시를 위해 300명 운전자를 통해 ‘프로젝트 로데오’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상승. 여기에 인도 현지 런칭 준비를 임박을 앞두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진 점도 우호적. 이는 2016년 이후 예약금을 환불하고 조만간 가격 확정되면 재접수 하겠다는 내용에 의한 것으로 추정. 리비안(+4.38%), 루시드(+2.04%)등도 강세. 퀀텀스케이프(-0.51%), 앨버말(-0.76%), 리튬아메리카(-2.03%)는 부진, GM(+0.49%), 포드(-0.20%)등은 소비 위축에 대한 불안에 부진.

엔비디아(+4.30%)는 모건스탠리가 추론 컴퓨팅 수요의 급격한 증가를 시사하며 장기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결국 전일 아마존의 케민 밀로가 데이터 센터 계획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언급하는 등 자본 지출 축소는 없다고 발표 한 데 이어 알파벳의 실적 발표에서 자본지출 유지 언급도 우호적. 브로드컴(+2.21%), AMD(+2.30%), 마이크론(+3.05%)이 상승한 가운데 TSMC(+0.56%)는 관세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이 제한. 인텔(-6.70%)은 양호한 실적에도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이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 BOA가 강력한 경쟁사들로 인해 몇년안에 상황을 반전시키기 어렵다고 언급한 점도 부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3% 상승

알파벳(+1.47%)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 후 4%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자본지출 증가로 인해 향후 감가상각비 확대 등으로 마진율이 부담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축소. 여기에 신 성장 동력인 웨이모와 테슬라의 로보택시의 경쟁이 본격화 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점도 상승 축소 요인. 이런 가운데 메타 플랫폼(+2.65%), 레딧(+5.21%), 핀터리스트(+1.20%)등 광고 수익 관련 기업들도 알파벳의 영향으로 상승. 아마존(+1.31%), MS(+1.17%)등 여타 대형 기술주도 실적에 대한 기대 심리를 반영하며 상승. 애플(+0.44%)은 무역 분쟁으로 하락 출발 했지만, 인도에서 2026년 말까지 미국향 아이폰 생산을 할 것이라는 소식 등에 반등에 성공. 다만 여전히 무역 분쟁에 대한 불안에 상승 제한

바이두(+1.39%)는 추론형 AI인 Ernie AI 모델을 업그레이드하고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진둥닷컴(-0.18%)은 메이투안과의 경쟁 심화로 수익에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소식에 전일에 이어 하락이 지속됐지만, 인민은행의 적극적인 내수 부양정책에 기대 보합권 등락. 알리바바(+0.83%), 핀둬둬(+0.72%)등도 상승 전환에 성공. 다만, 무역분쟁의 지속 등으로 제한적 상승에 그침. 온라인 부동산 회사인 KE 홀딩스(-3.08%)는 전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최근 강세를 보여왔던 니오(-3.59%), 샤오펑(-3.46%), 리 오토(-1.43%)등 중국 전기차 업종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대체로 중국 기업들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부진.

노보노디스크(-0.88%)는 싱가포르의 DBS 뱅크가 처방 데이터 부진으로 더 이상 성장주가 아니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여기에 Ozempic과 Wegovy에 대한 법적 다툼에서 법원이 복제약 판매 금지에서는 승리 했지만, 모든 조제 판매를 중단하지 않아 FDA가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도 부담. 경쟁 업체인 일라이릴리(+2.89%)는 이에 상승. 에브비(+3.15%)는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강력한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머크(+3.63%)도 견고한 실적에 상승.

써밋 테라퓨틱스(-36.06%)는 파트너사인 Akesso가 머크의 키트루다와 경쟁할 항암제 개발 위해 중국의 승인 소식과 그에 따른 제프리스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 등으로 큰 폭으로 하락. 노바벡스(-5.66%)는 장중에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임상 시험을 완료(추가 임상)하라는 요청에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이행 못할 수 있다는 보도에 하락.

아이온큐(+1.80%)는 EPB와 2,20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을 체결해 미국 최초의 양자 컴퓨팅 및 네트웍 허브를 설립했다는 소식에 한 때 12% 급등하기도 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라게티컴퓨팅(+0.75%), D-웨이브 퀀텀(+2.45%)등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 또한 아이온큐를 따라 큰 폭으로 등락을 보이는 등 변동성 확대. 전일 큰 폭 상승했던 뉴스케일 파워(+0.60%), 오클로(-2.38%)등 원자력 관련 종목군은 매물 소화하며 소폭 상승하거나 하락. 이와 달리 GE버노바(+3.31%), 콘스텔레이션 에너지(+2.26%), 비스트라(+1.94%)등 전력망 관련 테마주는 구글의 데이터센터 관련 지출 유지 소식등에 엔비디아가 급등하자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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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불안과 기대 사이

MSCI 한국 증시 ETF는 0.25%, MSCI 신흥지수 ETF는 0.18%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3%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강보합, 다우 운송지수는 1.9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30% 상승.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6.5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39.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7.0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미-중 갈등 완화/악화 반응, 경기 불안 등을 반영하며 하락

국제유가는 최근 미-중 갈등 확대, OPEC+의 공급 증가 등으로 하락했으나,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특히 인민은행의 내수 부양 의지 표명, 미국과 중국이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 면제 발표 등으로 해빙 기대가 높아진 점도 우호적. 미 천연가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에 힘입어 상승. 다만, 수요 불확실성, 유럽, 아시아 가스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어 상승은 제한. 유럽 천연가스는 아시아 구매 수요 감소, 유럽 공급 증가 등에 5% 가까이 하락

달러화는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의 일부 품목에 대해 관세 면제 발표하자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가 부각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물론, 트럼프의 대 중국 관세 인하는 없다고 주장하며 강세폭이 축소되기는 했지만, 강세는 유지. 한편, 엔화는 도쿄 CPI가 전년 대비 3.5% 상승하는 등 물가 상승이 확대되며 향후 BOJ의 금리인상 기대가 높아졌지만,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가 높아지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도 강세 브라질 헤알, 인도 루피 등은 약세

국채 금리는 여전히 불안한 경제에 대한 우려로 하락. 여기에 소비자 심리지수에서 기대 인플레 확정치가 소폭 하향 조정된 점도 영향. 특히 중국이 의료 장비와 특정 산업용 화학 물질에 대한 관세 면제 시행 소식으로 관세 관련 완화 기대가 높아진 점도 영향. 다만 여전히 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관세 인하 조치는 없다고 언급하자 재차 반등하는 등 변화는 지속

금은 달러 강세 및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하락. 특히 그동안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점도 영향. 구리 및 비철금속은 주식을 제외하고 LME 시장에서 하락. 미국의 관세 부과가 장기화되고 있어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수요 감소 가능성을 자극하며 하락. 한편, LME 시장에서 대부분 품목은 재고가 감소했는데 중국 거래소에서의 재고 감소에 이어 LME 시장의 감소도 이어지고 있어 관련 변화 주목해야 할 듯. 농작물은 달러 강세의 영향과 미-중 갈등 완화/확대가 장중 지속적으로 유입되자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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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주간 이슈 점검: 2분기를 결정할 한 주(트럼프, 실적, 경제)

*관세 완화 기대와 불안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이 상승한 요인은 결국 관세 협상에 대한 기대에 따른 것으로 추정. 실제 트럼프는 중국과 대화를 하고 있다고 주장(중국은 아니라고 하지만)하며 금융시장에 협상 기대를 높임. 베센트 재무장관도 느리기는 하지만, 관세 완화를 예상하고 있다고 주장. 실제 미 행정부는 중국 관세를 145%에서 50~655로 ‘상당히’ 인하를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더 나아가 트럼프가 중국산 특정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 면제를, 그 다음날 중국은 의료장비와 특정 산업용 화학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를 발표하며 관세 강도가 완화되고 있음. 이에 대형 기술주, 소비재 등이 주도하며 시장을 견인했으며 향후에도 관련 기대를 반영하며 이어질 것으로 시장은 기대

그러나, 항상 트럼프 1기 때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하루 하루 트럼프의 SNS, 발언 등에 따라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등 변화가 크게 진행돼왔기에 트럼프 2기에도 관련 발언등에 민첩하게 대응을 해야 함. 실제 발표된 행정부의 제안(대 중국 관세 인하)의 세부 사항이 확정되지 않았고, 중국과 협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인하를 추진할 가능성도 없기 때문. 결국 양국은 협상에 나서겠지만, 시간이 지연되면 될 수록 글로벌 경기 침체 깊이가 더 깊어지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주시.


*관세와 경제
최근 관세 부과전 구매 등이 증가하고 일부 데이터 세부항목을 통해 가격 지수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등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을 높일 지표 발표가 많아짐. 지난 2018년 관세 부과 후 물가는 곧바로 상승하지 않았고 2~3개월의 시차를 두고 반영됐던 점을 감안 당장 물가가 크게 오르지는 않겠지만, 주요 지표들은 훼손. 당장 1분기 GDP성장률은 +0.2%로 거의 정체로 추정. 여기에 ISM 제조업지수의 둔화, 비농업고용자수의 위축 등 경제지표들이 전월 대비 둔화된 것으로 시장은 추정. 다만, 일부 투자회사들은 둔화는 예상하나 위축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는 경향이 있어 결과에 따라 기대 심리는 좀더 이어질 가능성 있음


*관세와 실적 발표
지난해 9월 이후 S&P500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는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는 상태. 그렇기 때문에 지난해 4분기 이후 현재까지 주식시장의 하락 변동성이 확대. 물론 트럼프의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도 있었지만, 근본적으로는 경기가 둔화되고 기업이익이 하향 조정된 점이 가장 큰 영향을 줬던 것으로 추정. 그런 가운데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진행되고 있으며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가 결국은 기업들의 실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여부에 주목. 실제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한 결과에도 향후 전망을 통해 관세 부과가 결국 기업이익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 영향. 그렇기 때문에 애플, 아마존, 비자, 코카콜라, 스타벅스 등을 통한 소비 행태의 변화, 캐터필라, UPS, 엑손모빌 등을 통한 경기의 변화, 그리고 메타와 MS 등으로 통한 기업들의 투자 행태 등을 추정할 수 있어 중요. 더 나아가 일라이릴리, 화이자, 바이오젠 등을 제약 바이오 등도 주목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 주말 트럼프의 발언, 캐나다 하원 선거
화요일: 소비행태 관련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
수요일: MS, META, CAT 등 중요 기업 실적 발표
목요일: AAPL, AMZN, LLY 등 중요 기업 실적 발표
금요일: 고용보고서 둔화와 실업률 주목


* 주간 주요 일정
04/28(월)
중국: 산업 이익(27일)
행사: RSA 컨퍼런스(~1), AACR 컨퍼런스(제약 바이오)
정치: 캐나다 의회 선거
실적 장전: 도미노피자(DPZ)
실적 장후: NXP 세미컨덕터(NXPI), 뉴코어(NUE)
휴장: 일본

04/29(화)
독일: Gfk 소비자동향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소비자신뢰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