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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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미 증시, 채권 시장 안정에 힘입어 상승 후 장 마감 직전 변동성 확대

미 증시는 주발에 발표된 스마트폰 등에 대한 관세 일시적 면제에 따른 애플(+2.21%)의 강세에 상승 출발. 이후 경기에 대한 불안이 여전한 가운데 전자제품에 대한 별도 관세를 시행할 것이라는 소식에 매물 출회. 다만, 국채 금리가 안정을 보이자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대부분의 종목군이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지수도 강세. 물론, 관세 부과와 경기에 따른 불안은 여전해 장 마감 직전 매물 출회되는 등 변동성은 지속(다우 +0.78%, 나스닥 +0.64%, S&P500 +0.79%, 러셀2000 +1.1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1%)

*변화요인: 경기 불안, 채권 금리 하락, 견조한 시장

주말에 트럼프 행정부가 스마트폰을 비롯한 반도체 칩에 대한 관세를 일시적인 면제 조치를 발표. 관련 조치가 관세 부과로 인한 불안 심리를 일부 완화. 최근 하락 이전 거래량 급감을 보이는 등 시장 유동성이 부족한 가운데 변동성이 악순환을 보이며 주식시장을 비롯해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 이에 작은 호/악재에도 변화폭이 확대. 이는 기관들은 초단기채권 중심으로만 매수하고,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는 극도로 악화돼 있기 때문으로 추정. 이 여파로 반도체 등에 대한 관세 면제는 일시적이고, 조만간 추가할 것이라는 내용에 불안은 여전

한편, 최근 소비자심리지수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6.7%로 크게 상향 조정되자 채권 시장의 변동성에 영향. 이런 가운데 뉴욕 연은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을 3.1%에서 3.6%로 상향 조정하고 3년,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 내외에 안정적인 양상을 보이자 채권시장이 안정. 이와 함께 발표된 실업률 상승전망이 2020년 4월 이후 최고치, 가계 재정 상황 악화된 비중이 202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주가 상승 예상도 2022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고용과 가계재정, 주식시장에 대해 비관적으로 전환. 이에 장 초반 주식시장은 상승을 반납

이런 가운데 장중 트럼프의 발언이 있었는데 제약 산업에 대해 관세를 머지않아 시행할 것이라고 언급. 그렇지만, 관세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산업에 대해서는 애플을 예로 들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주장. 실제 자동차 회사들에게 도움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 대체로 관세 피해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내용을 언급해 주식시장에 나쁘지 않은 모습. 다만, 관세 이슈에 대해서는 확신은 좀더 조심스럽게 하기에 항상 주시하다는 점은 주목

월러 연준 이사도 경제 전망과 관련된 발언이 있었는데 실효 관세율이 25%를 장기간 유지되면 인플레이션은 5%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경고. 이 경우 고용 악화로 실업률이 5%를 기록할 것이라고 언급. 관세 정책은 수십년만에 가장 큰 충격 중 하나인데 경기 침체 위험이 인플레 상승 위험보다 더 클 것이라고 주장. 이에 국채 금리는 하락폭이 확대. 이날 발표된 뉴욕 연은의 가계 조사 보고서와 월러 연준 이사의 경기에 대한 불안 경고에도 주식시장은 국채 금리 하락 즉 채권 시장의 안정에 주식시장은 재차 상승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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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중국 기업 상승 확대 Vs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상승 축소 및 하락 전환

엔비디아(-0.20%)는 주말에 발표된 반도체 칩에 대한 관세 면제 조치와 미국내 AI 슈퍼 컴퓨터 생산 계획 등에 힘입어 3% 넘게 상승. 그러나 관세 면제 정책은 일시적이며, 빠른 시일안에 관세 부과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전환. 이후 금리 안정에 기대 재차 상승 전환하는 등 변화는 지속. 브로드컴(-1.97%)도 BOA가 관세 면제로 엔비디아와 더불어 최고의 선택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출발했지만, 일시적이라는 점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인텔(+2.89%)은 프로그래머블 칩 부문 알테라의 지분 대부분을 사모펀드 실버레이크에 매각 후 관련 자금으로 새로운 단계 진출할 것이라는 기대에 상승. TSMC(-0.79%)는 비록 하락 전환했지만 낙폭이 축소됐으며 마이크론(+2.11%), AMD(+1.18%) 등은 강세 지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1% 상승

테슬라(+0.02%)는 벤치마크가 하락의 마무리 단계라며 반전의 계기가 있다는 발표로 상승 출발했지만, 유럽에서는 물론, 미국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으며, 관세 이슈로 생산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다만, 자동차 지원 기대에 재차 상승 전환하며 마감. GM(+3.46%)과 포드(+4.07%)는 트럼프가 자동차 회사들을 돕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인데 공급망 재배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해 단기적 관세 면제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스텔란티스(+5.64%), 도요타(+1.52%), 혼다(+1.92%) 등도 강세. 앱티브(+4.55%), 마그나 인터(+1.80%) 등 자동차 부품주도 강세

애플(+2.21%)은 스마트폰 관세 면제 등의 발표와 1분기 아이폰 출하량이 10% 증가했다는 소식, 인도에서의 생산량 60% 증가를 통한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한 대응 등에 힘입어 7% 넘게 급등하기도 했지만, 관세 면제가 일시적이라는 발표에 상승 일부 반납. 알파벳(+1.30%)은 시티가 관세와 경기 둔화가 인터넷 부문 성장에 저해를 줄 것이라며 아마존(-1.48%), 메타 플랫폼(-2.22%), 핀더레스트(-1.97%), 레딧(-2.86%) 등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며 관련 기업들의 하락을 부추긴 반면, 알파벳은 유지했다는 점에 상승. 다만, DA 데이비슨은 알파벳의 목표주가를 경기를 반영하며 기업들의 지출 감소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지만 영향은 제한. MS(-0.16%)는 관세 이슈 속 방어적인 기업이라는 평가에 매물 소화에도 견조한 모습.

알리바바(+5.85%)는 여러 기업들과 자동차 기업들과 AI 도입해 관련 산업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AI 어시스턴트 앱인 Quark가 사용자가 1억 5천만명에 달해 ByteDance의 Doubao의 1억명, DeepSeek의 7,700만 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핀둬둬(+4.71%), 진둥닷컴(+4.82%)은 정부 경기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에 강세. 관련 기대는 트립닷컴(+3.47%) 등 여행주, KE홀딩스(+4.56%) 등 부동산 관련주, 니오(+2.41%), 샤오펑(+5.57%), 리 오토(+2.65%) 등 전기차 업종도 강세. 바이두(+3.04%)는 미국 벤터캐피털인 앤드리슨 호로비츠가 오히려 알리바바의 Quark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팔란티어(+4.58%)는 NATO가 전투 능력 강화를 위해 팔란티어의 AI 기반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구매했다는 소식에 강세. 오라클(+1.69%)은 에버코어가 세일즈포스(-0.22%)와 MS(-0.16%) 같은 기업이 잠재적인 기업들의 지출 둔화 시기 타격을 입고 그중 오라클이 가장 큰 타격을 입는다고 발표. 그러나 오라클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 모델과 AI 산업에서의 입지 등을 반영하면 회복력이 강하다고 주장하자 상승. 서비스나우(+1.82%), 인튜이트(+1.09%), 워크데이(+2.60%) 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강세

델(+3.98%)과 HP(+2.56%)등은 반도체 칩 등 관세 면제 소식에 강세. 아리스타 네트웍(+1.27%), IBM(+1.52%)등도 동반 상승. 퍼스트솔라(+4.23%), 진코솔라(+7.21%), 솔라엣지(+9.09%) 등 태양광 관련 기업들도 태양광 패널에 대한 관세를 일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골드만삭스(+1.93%)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모건스탠리(+0.92%) 등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다음날 실적 발표 앞두고 있는 BOA(+2.00%), 씨티그룹(+2.56%)도 상승하는 등 대부분 투자 및 은행들이 강세

일라이릴리(+3.00%)는 화이자(+0.96%)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속 관련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승. 노보노디스크(+2.05%), 바이킹 테라퓨틱스(+10.58%), 알티뮨(+2.31%) 등 여타 체중 감량 관련 제약 업종들도 동반 상승. 특히 트럼프가 머지않은 시일에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금리 하락, 경기 침체 우려 등을 반영하며 견고한 모습을 보인 점이 특징. 에브비(+2.31%), 암젠(+2.78%), 길리어드사이언스(+2.77%) 등 대부분 제약 업종도 상승. 유나이티드 헬스(-2.07%)는 실적 발표 앞두고 휴매나(-3.46%) 등과 최근 일주일동안 10% 넘게 급등한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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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원화 강세, 채권시장 안정 Vs. 경기 침체 우려

MSCI 한국 증시 ETF는 0.07%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91%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1%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1.11%, 다우 운송지수도 1.22%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31%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4.1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22.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8.3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월러 발언 등에 급락, 천연가스, 생산 증가 소식에 급락

국제유가는 OPEC이 무역 갈등으로 올해 원유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하자 장 초반 하락. 2025년 수요 전망은 기존보다 15만 배럴 감소한 하루 130만 배럴로 하향 조정. 2026년도 하루 128만 배럴로 하향 조정. 그러나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주식시장이 상승 확대하자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미국 천연가스는 EU가 트럼프와의 무역 협상에서 LNG 구매 계약을 추진한다는 소식에도 큰 폭 하락. 이는 4월 현재까지 하루 1,063억 입방피트를 기록해 3월보다 증가했다는 소식, 그리고 4월 말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따른 난방 수요 감소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달러화는 무역 정책의 불안 속, 가계 재정이 크게 위축되는 등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더불어 월러 연준이사의 온건한 통화정책 관련 발언도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 영국 파운드화는 최근 발표된 영국 경제지표가 견조함을 보이자 달러 대비 강세를 이어갔으며 유로화는 소폭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지만, 멕시코 페소가 크게 강세를 보인 가운데 러시아 루블은 휴전 기대감에 3%대 강세.

국채 금리는 뉴욕연은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향 조정했지만, 3,5년 기대 인플레는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자 하락. 여기에 경기에 대한 불안도 하락 확대 요인. 이런 가운데 월러 연준 이사가 경기 침체 위험이 인플레 상승 위험보다 더 클 것이라고 주장하자 국채 금리는 하락폭이 확대. 여기에 올해 금리 동결을 주장했던 도이체방크가 12월 금리인하로 수정하는 등 투자회사들이 관세 등을 이유로 금리 전망을 하향 조정한 점도 영향

금은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에도 주말에 발표된 일부 품목 관세 면제, 그리고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혼조세를 보임. 구리는 지난 주 급락 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는데 오늘도 견조한 모습. CME 시장에서는 구리는 상승이 더욱 확대됐는데 시장은 단기 저점을 형성한 것으로 추정. 다만, 중국은 구리 수입이 전년 대비 5.2% 감소한다고 발표했지만, 영향은 제한. 그 외 아연, 알루미늄, 주석 등이 하락했지만 니켈은 2% 상승. 농작물은 달러 약세 등에도 하락. 밀이 주요 겨울밀 생산지역 날씨가 개선돼 작황에 긍정적이라고 소식이 밀 하락 요인. 대두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옥수수도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렸다는 소식도 하락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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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미 증시, 견조한 실적에도 옵션만기일 앞두고 관세 우려 속 하락 전환

미 증시는 관세 소식으로 인한 다소 불안한 모습에도 긍정적인 금융주 실적 발표에 기반해 상승 출발. 여기에 캐나다 총리의 보복 관세 유예 발표와 전일 베센트의 발언에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을 보인 점도 긍정적. 그러나 EU와 미국의 관세 협상의 진전이 없었다는 점에 매물 출회. 더불어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에서 중국과의 협상 진행이 없었음을 시사하는 내용에 하락 전환. 이후 변화는 제한되고 국채 금리와 기업 실적, 관세 협상 진전 여부 등에 주목하며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다만, 소매판매, 파월 발언 등을 기다리며 지수 변화는 제한(다우 -0.38%, 나스닥 -0.05%, S&P500 -0.17%, 러셀2000 +0.1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7%)

*변화요인: 견조한 실적시즌, 관세 불안 여전, 기본에 충실

BOA(+3.60%) 등이 실적 발표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으며 상승하며 주식시장을 견인. 최근 관세 부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수급 이슈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 그러나 견조한 금융주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영향. 결국 관세 이슈에서 점차 실적과 지표 등 기본에 충실하는 경향이 증가.

이런 가운데 BOA CEO는 여타 대형 은행 CEO들과 마찬가지로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 그러나 1분기 소비자 지출이 여전히 높은 성장성을 이어가고 있어 올해 경기 침체가 올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주장. 결국 경기는 둔화되고 있지만, 침체는 아니라고 언급. 이에 주식시장은 상승

한편, 캐나다가 미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6개월간 임시로 보복 관세를 유예하고 캐나다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100%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발표한 점도 주식시장에 긍정적. 그러나 장 중 나온 미국과 EU는 관세 협상에서 진전이 없고, 미국은 기존 부과한 자동차, 철강등에 대한 관세를 철폐할 의사가 없다고 발표하자 주식시장은 상승을 반납하는 등 여전히 불안이 여전.

장 후반 장중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는 모든 무역 협상을 최종 승인하길 원하고 75개국이 연락이 왔다고 주장. 더불어 중국과는 협상이 열려 있지만 중국이 먼저 협상에 나서라고 언급. 대체로 관세 관련한 소식은 새로운 내용은 없었으나, 캐나다의 발표로 장 초반 주식시장에 우호적이었던 반면, 장중 EU와는 부정적, 대변인의 중국과는 협상 진행이 없었음을 시사한 점은 부정적. 특히 금요일(18일) 휴장이라 17일(목) 옵션만기일 앞둔 점도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매물 소화 과정도 영향

대체로 시장은 관세 협상 진행 여부가 국채 금리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 결과가 주식시장 변화를 촉발. 그렇지만, 실적 결과와 그에 따른 관련 업종의 변화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점차 ‘기본에 충실’하는 경향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보여줘 실적 결과와 경제지표 등을 더욱 주목. 그렇기 때문에 16일(수) 있을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실물 경제지표와 이날 파월 연준의장의 경제 전망 관련 발언의 중요도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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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사이버 보안회사 강세, 반도체 업종 견고, 대형 기술주 부진

엔비디아(+1.35%)는 트럼프가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 건설에 대한 5,000억 달러 투자 발표에 필요한 모든 허가 등 조치를 신호하게 처리하겠다며 긍정적으로 언급하자 상승. TSMC(+0.96%)는 모건스탠리가 애널리스트 콜을 통해 17일 실적 발표 후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상승. 브로드컴(+0.33%), AMD(+0.84%), 마이크론(+0.03%) 등도 견조. 인텔(-2.26%)은 2015년 인수했던 알테라를 최근 매도한다고 발표했으며, 관련 자금을 이용해 새로운 부문에 활용할 것이라며 강세를 보였음. 그러나 오늘은 2015년 인수 당시의 반절에 그친 기업가치로 매각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7% 상승

테슬라(+0.70%)는 혼다(+1.49%)가 테슬라의 슈퍼차저 네트웍에 접속했다는 소식과 사우디에서의 판매가 시작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가 머스크가 DOGE를 계속 이끈다면 브랜드 문제가 영구적으로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경고하자 매물 출회. 이에 테슬라 상승은 제한. 리비안(-1.00%), 루시드(-3.56%), 퀀텀 스케이프(-0.52%), 앨버말(-5.89%), 워크호스(-4.44%) 등 전기차 산업과 관련된 대부분의 종목군이 부진. 최근 강한 모습을 보였던 니오(+0.28%)는 소폭 상승했지만, 샤오펑(-6.02%), 리 오토(-1.72%) 등 중국 전기차 업종은 매물 출회되며 부진

애플(-0.19%)은 관세 면제로 상승했지만 단기적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매물 출회되자 하락. 다만, AI 강화를 위한 데이터 분석을 시작했다는 소식과 관세 부과 이전 인도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20억 달러 규모의 아이폰을 공수했다는 소식 등에 하락은 제한. 아마존(-1.39%)는 AWS 사업 즉 클라우드 사업에서 구글의 제미나이 활용한 클라우드 부문에 잠식당하고 있다는 소식과 관세를 이유로 목표주가 하향 조정 소식 등에 하락. 알파벳(-1.73%)은 일본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반경쟁적 관행에 대한 중단 및 중지 명령을 발표하자 하락. 메타 플랫폼(-1.87%)은 반독점 조사 소식과 함께 주커버그가 EU의 메타 광고 수익을 위협하자 트럼프에게 더 공격적인 대응을 촉구한 점도 부담. MS(-0.54%)는 벌칸 밸류 파트너스의 지분 확대 소식 등에도 관세 우려로 하락

팔란티어(+6.24%)는 전일에 이어 NATO가 군사력 강화를 위한 팔란티어의 AI 기반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지속. 최근 트럼프의 2026년 회계연도에서 1조 달러 방위비 언급 내용도 투자 심리에 우호적. 크라우드 스트라이크(+3.73%)는 경기 둔화로 기업들의 IT 지출 축소할 수 있지만, 사이버 보안 지출은 필수적인 요인이기에 경기 방어적인 성격이라는 분석에 상승. 지스케일러(+2.61%), 팔로알토(+2.10%), 포티넷(+2.43%) 등 여타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강세. 서비스나우(+2.09%)는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를 크게 하향 조정했지만, 23일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양호할 것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매수 의견은 유지하자 상승. 오라클(-0.52%), 세일즈포스(+0.15%), 오토데스크(+1.78%) 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은 혼조 양상

로켓랩(+10.14%)은 미국과 영국에서 HASTE 발사 시스템이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 HASTE는 로켓랩의 Electron 로켓에서 파생된 준궤도 극초음속 시험용 발사체. 비록 세텔로직(-12.53%)은 크게 하락했지만, 인튜이티브 머신(+0.78%), 레드와이어(+12.11%), 플래닛 랩(+4.46%)는 상승하는 등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은 엇갈린 모습. 아이온큐(+0.20%)은 장 마감 직전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지만, 리게티컴퓨팅(-2.71%) 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은 약세를 보였고, 조비 항공(-2.49%), 아처항공(-1.79%) 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종목군도 하락. 새로운 이슈보다는 수급에 의한 결과로 추정

넷플릭스(+4.83%)는 2030년까지 매출을 두배로 늘리 계획을 발표한 후 큰 폭으로 상승. 휴렛펙커드 엔터(+5.11%)는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이 15억 달러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상승. BOA(+3.60%)와 씨티그룹(+1.76%)은 순이자 마진이 전년 대비 증가하고 비용 감소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하자 상승. 특히 BOA CEO가 위험은 증가하고 있지만, 경제는 여전히 좋은 상태이며 올해 경기 침체는 예상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한 점도 우호적. 웰스파고(+2.28%)도 동반 상승했지만 JP모건(-0.68%)은 하락. 골드만삭스(+0.78%), 모건스탠리(+1.22%)은 물론 블랙스톤(+2.35%), KKR(+1.07%) 등 투자회사들도 견조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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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06% 상승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0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7%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0.11% 상승. 그러나 다우 운송지수는 1.10%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05%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5.5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27.2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5.7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베센트 재무장관 발언 후 하락 후 관세 불안으로 하락폭 축소

국제유가는 최근 OPEC이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한 데 이어 오늘은 IEA 세계 에너지기구가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올해 원유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한 여파로 부진. 다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 하락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전일 생산 증가 및 온화한 날씨로 하락하자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소폭 하락하는 등 제한적인 등락. 유럽 천연가스도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무역 분쟁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강하게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1% 증가 예상과 달리 1.1%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독일의 ZEW 경기 심리지수가 +51.6에서 -14.0으로 크게 둔화된 여파로 달러 대비 소폭 약세. 관련 지표는 결국 관세 부과 전 강한 밀어내기 행동으로 산업생산이 양호했지만 심리는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줌. 영국 파운드화는 견조한 경제지표 결과로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2% 약세를 보인 가운데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브라질 헤알 등 상품 환율은 0.4%대 약세

국채 금리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베센트 재무장관이 국채 매입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을 반영하며 하락 전환. 여기에 4월 27일 G7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관세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도 하락 지속 요인. 그러나 EU와의 협상은 진전이 없었고, 중국과는 협상도 없었다는 점에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하락은 지속

금은 국채 금리 하락과 함께 관세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니켈이 상승했지만, 구리를 비롯해 대부분의 품목은 관세 불안 등을 이유로 하락. 특히 씨티가 관세로 1~2분기 구리 소비 등이 위축될 것이라고 전망한 점도 부담. 농작물은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이는 중국의 관세 부과 등에 따른 수출 둔화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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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엔비디아 시간 외 큰폭 하락 원인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H20칩에 대한 대 중국 수출시 라이선스를 요구. 이에 시장에서는 최대 55억 달러 규모의 매출 감소 가능성이 제기.

관련 소식에 엔비디아가 6%넘게 시간외로 하락중. 그 외에도 마이크론, 브로드컴, TSMC등 대부분의 반도체 관련 종목이 시간외로 하락중

더불어 미-중 갈등 확대 우려로 대형기술주는 물론 테슬라, 나이키 등 중국과 관련된 기업들도 하락. 중국의 알리바바 등도 하락하는 등 종목들의 변동성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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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미 증시, 관세 여파에 대한 불확실성과 파월의 경고로 하락 후 낙폭 일부 축소

미 증시는 기업들의 관세로 인한 피해가 본격적으로 발표되자 하락 출발. 해외 매출이 많은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가 이를 주도. 장중 중국이 미국과 대화는 열려 있다는 소식에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매물 출회는 지속. 이런 가운데 파월 연준의장이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과 그로 인한 금리 유지와 경기 둔화를 언급하자 낙폭 확대. 여기에 시장 변동성에도 연준의 개입은 없다고 주장한 점도 부담, 다만, 옵션만기일 앞두고 수급 요인으로 장 마감 앞두고 낙폭 일부 축소(다우 -1.73%, 나스닥 -3.07%, S&P500 -2.24%, 러셀2000 -1.0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10%)

*변화요인: 관세의 기업 실적에 대한 영향, 파월 연준의장의 경고

최근 애틀란타 연은에서 기업 CFO를 대상으로 관세가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 대체로 53% 기업이 중국/캐나다/멕시코에서 원자재를 조달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다른 기업보다 GDP 성장률을 0.6~0.8%p 낮게 예상. 여기에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도가 6~8p 낮았으며, 자사 전망에 대한 낙관도도 8p 낮은 경향을 보이는 더 부정적인 경향을 보임. 특히 관세 대상국 의존도가 높을수록 가격과 비용상승, 매출과 고용 둔화에 대한 우려가 뚜렷. 더 나아가 이들은 관세 영향은 물론, 지속성과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도 표명. 결국 무역 노출도가 높은 기업들일수록 경제 전망과 실적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 점이 특징

이런 가운데 ASML(-7.06%)이 실적 발표에서 관세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경고하며 향후 전망에 대한 부정적으로 발표. 또한 엔비디아(-6.87%)는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H20을 중국에 판매하려면 상무부의 허가가 필요하며 허가가 나기도 어렵다고 주장. 이에 1분기에 H20 재고와 취소된 판매로 인해 55억 달러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고 언급. 이는 비단 반도체 업종만의 문제가 아니고 해외 매출이 많은 기업들의 경우 실질적인 부담을 받고 있음을 시사. 이에 반도체 업종은 물론, 해외 매출이 많은 대형 기술주의 부진이 오늘 시장의 특징

한편, 파월 연준 의장은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장기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라고 주장. 더불어 물가 안정이 없이는 견고한 노동시장을 지속할 수 없다고 경고. 다만, 상황이 명확 할 때까지 금리는 좀더 유지하고 지켜볼 것이라고 언급. Q&A를 통해서는 관세가 물가와 고용안정이라는 연준의 목표를 어렵게 하고 있다고 주장. 특히 경기가 둔화되고 있어 향후 실업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물가와 고용이 상충될 경우에 대한 질문에서는 연준의 대응이 쉽지 않다고 언급. 물론, 연준의 두 가지 목표는 아직 갈등 상태는 아니지만, 관세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경고

그럼에도 현재는 금융시장은 회복력이 있고, 시스템적인 리스크 즉 뱅크런 같은 위험은 낮다고 주장. 그렇기 때문에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시 연준의 개입을 의미하는 ‘연준 풋’에 대해 ‘NO’라고 언급. 최근 채권시장은 디레버리징과 관세 상황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언급. 더불어 AI는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이런 가운데 향후 의사 결정시에는 고용시장 데이터를 가장 먼저 살펴보고, 물가와 금융 상황도 관찰하고 있다고 주장. 결국 고용시장에 좀더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줌. 대체로 시장은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 금융시장의 안정을 표명했지만 관세로 인한 경기 둔화를 시사한 점과 시장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점이 주식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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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10% 하락

엔비디아(-6.87%)는 미국 정부의 H20 수출 관련 라이선스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1분기에 재고 및 주문 취소 등으로 55억 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하자 크게 하락. 특히 향후에도 제재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매출에 불안을 준 점이 가격 급락 요인. 더불어 미국의 딥시크에 대한 제재 관련 소식도 부정적인 요인. AMD(-7.35%)도 관세로 인해 8억 달러 규모의 매출 피해를 언급하자 하락. ASML(-7.06%)은 실적 발표에서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에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자 하락. 이러한 요인으로 브로드컴(-2.43%), TSMC(-3.60%), 마이크론(-2.41%), AMAT(-4.99%) 등 대부분 반도체 관련 종목이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10% 하락.

테슬라(-4.94%)는 미국의 대 중국 관세로 Cybercab과 Semi 전기 트럭용 부품이 중단됐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 이는 테슬라의 신제품 발표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 리비안(-3.53%), 루시드(-5.33%)는 물론, 퀀텀스케이프(-2.64%), 앨버말(-2.67%) 등 전기차와 관련된 종목군도 동반 하락. 특히 파월의 관세로 인한 경기 둔화 시사도 부정적. 포드(-0.53%)는 자동차 관세 지연 기대 등을 이유로 견조. GM(-0.72%)은 바클레이즈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지만, 포드와 더불어 견조. 다만, 파월의 경기 위축 우려 표명에 하락 전환

애플(-3.89%)은 관세로 인한 피해가 결국 엔비디아처럼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아마존(-2.90%)은 월마트(-2.96%)와 더불어 관세로 인해 상품들의 가격이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이는 향후 판매 둔화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 알파벳(-2.00%), 메타 플랫폼(-3.68%) 그리고 MS(-3.66%)는 경기 둔화시기 기업들의 IT 지출 둔화를 반영하며 하락.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한 불안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알리바바(-4.93%)는 엔비디아와 ASML의 영향으로 글로벌 기술주 부진이 진행되자 하락. 여기에 미국 정부의 딥시크에 대한 제재 이슈가 부각된 점도 부담. 미 정부는 딥시크가 미국 AI 모델을 사용했다는 하원 위원회의 발표에 따른 것으로 추정. 핀둬둬(-1.83%), 진둥닷컴(-5.64%)을 비롯해 바이두(-2.42%) 등도 하락. 또한 니오(-2.76%), 샤오펑(-5.55%), 리 오토(-3.03%) 등 중국 전기차 업종도 대부분 하락.

팔란티어(-5.78%)는 최근 트럼프의 방위비 1조달러 발언, NATO와의 계약 등으로 크게 상승했지만, 오늘은 밸류에이션 부담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오라클(-3.12%), 세일즈포스(-2.00%), 서비스나우(-2.43%) 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경기 둔화에 따른 기업들의 IT 지출 축소 우려 등으로 하락. 시놉시스(-2.35%)에 대한 BOA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 소식도 소프트웨어 업종 하락 요인 중 하나. 크라우드스트라이크(-3.30%), 팔로알토(-2.18%), 포티넷(-3.16%) 등 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들은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일라이릴리(-2.94%), 에브비(-2.90%), 머크(-2.46%), 암젠(-4.29%) 등 제약 업종은 약가 인하 관련 행정 명령 소식에 하락. 여기에 관세 부과 우려도 여전히 진행되며 부진. J&J(+0.19%)는 예상보다 견조한 실적과 배당금 인상 소식에 상승. 에봇(+2.76%)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상승. 여기에 미국 내 시설에 5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도 긍정적. 보스턴사이언티픽(+1.08%), 메드트로닉(+0.40%) 등 일부 의료 기기 업종도 견조. 유나이티드 헬스(+0.25%)등 헬스케어 업종도 상승하거나 제한적인 하락

엑손모빌(+1.06%), 셰브론(+0.61%), 코노코필립스(+0.75%) 등 에너지 업종은 이라크의 생산 유지, 베센트 장관의 이란 관련 발언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강세. 뉴몬트(+2.51%)등 금 광산 업종은 금 가격이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하며 상승하자 강세. 배릭 골드(+1.62%), 아그니코 이글(+1.63%) 등 금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프리포트 맥모란(-0.15%) 등 구리 광산 관련 기업들은 경기에 대한 불안 속 구리 가격 하락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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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59%, MSCI 신흥지수 ETF는 1.16%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10%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03%, 다우 운송지수는 2.24%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74%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6.7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15.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3.30원을 기록


*FICC: 달러화, 관세 여파로 인한 미국 경기 불안과 파월 발언으로 3년내 최저치

국제유가는 초과 생산했던 이라크가 이를 상쇄할 규모로 생산을 줄이겠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미 정부가 이란 원유 수입하는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 발표도 영향. 더불어 베센트 재무장관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0%로 만들겠다고 주장한 점도 장 후반 영향. 다만,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은 여전해 상승이 일부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생산 증가 기대, 온화한 날씨 등으로 하락 지속. 더불어 소매판매가 관세 부과 앞두고 자동차 등의 급증으로 크게 개선됐는데 주유소 매출이 전월 대비 2.5% 감소한 점은 주목. 이는 경기 둔화를 반영해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

달러화는 소매판매가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았지만, 관세가 미국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더불어 파월 연준의장도 관세로 인한 경기 둔화를 시사하자 약세폭이 더욱 확대. 유로화는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금리 동결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와 스위스 프랑은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달러 대비 1%대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환율 또한 달러 약세를 반영하며 강세

국채 금리는 견조한 소매판매 등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관세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더불어 파월이 금리 인하 지연 언급에 잠시 반등을 주기도 했지만, 경기에 대한 불안을 경고하자 하락이 더욱 확대. 여기에 최근 채권 시장은 디레버리징 영향으로 나온 일시적인 변화라고 언급하자 하락이 지속. 한편,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율이 12개월 평균 2.60배를 상회한 2.63배, 간접입찰도 69.8%에서 70.7%로 상승하며 수요가 견고함을 보인 점도 하락 요인.

금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큰폭으로 상승. 특히 파월이 경기 둔화, 물가 상승을 경고한 점도 상승 요인.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 등 대부분 품목은 중국의 GDP 성장률을 비롯해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이 크게 개선되자 수요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아연은 LME 시장에서 재고가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 주석도 하락. 농작물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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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나스닥, 관세 협상 기대로 상승 전환 후 옵션 만기일 여파로 변동성 확대되며 약 보합

미 증시는 유나이티드헬스(-22.38%)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다우지수 약세를 부추긴 가운데 엔비디아(-2.87%)의 영향으로 반도체 업종의 부진과 국채 금리가 EU의 발표로 상승한 점, IMF 총재가 성장률을 상당히 인하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도 부담. 다만, 무역 협상 관련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낙폭 축소. 특히 S&P500 기준 상승 종목이 384개를 기록하는 등 상승 종목이 압도적이었지만, 장 마감 직전 옵션만기일 맞아 매물 소화하며 변동성 확대된 점이 특징(다우 -1.33%, 나스닥 -0.13%, S&P500 +0.13%, 러셀2000 +0.9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4%)

*변화요인: 무역 협상, 경기와 채권시장

일본과의 무역 협상에서 미 재무장관은 매우 만족스러운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미국의 협상이 하나 둘 진행.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협상을 서두르지 않고 있지만, 협상중인 국가들과는 매우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주장. 더불어 중국의 미국과의 협상 관련 언급에 이어 트럼프 또한 중국과도 좋은 협상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주장하고 유럽과도 합의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기대 심리를 자극. 물론, 트럼프의 이러한 협상에 대한 자신감에도 유럽은 90일 안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수출 제한을 포함한 보복 카드를 검토중이라고 발표하는 등 마찰은 지속. 그럼에도 시장은 대형 종목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종목군이 강세를 보이는 등 심리적으로는 안정을 찾은 양상.

이런 가운데 장 후반 트럼프는 기자들과의 회담에서 이탈리아와 무역을 비롯해 많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언급. 더불어 많은 국가들이 자신보다 더 많은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 베센트 재무장관도 한국은 다음주에 오고 인도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EU와 이미 통화했고 먼저 15대 경제 대국과 협상 중이라고 언급. 엔비디아(-2.87%) 관련 트럼프는 젠슨황은 자신의 친구이며 그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주장. 대체로 협상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내용을 언급하며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며 다우지수를 제외하고 상승 전환에 성공.

한편, 장 초반 주식시장 하락 요인은 유나이티드헬스(-22.38%)와 엔비디아의 영향도 있었지만 금리 상승과 IMF 게오르기에바 총재의 발언도 영향.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IMF가 다음 주에 경기 침체는 아니지만 상당한 성장률 인하를 포함한 전망을 발표할 전망이라고 발표.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 여기에 EU가 미국의 국채가 ‘안전자산’ 지위에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주장하자 국채 금리가 상승을 확대. 트럼프가 최근 상호관세 90일 유예도 채권시장의 급락(금리 급등)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을 할 정도로 중요한데 EU가 이를 건드렸고 이에 시장에 불안을 부추김. 결국 관세가 글로벌 경제와 미국 채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인 만큼 향후에도 경기와 채권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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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일라이릴리 급등 Vs. 유나이티드 큰 폭 하락, 넷플릭스 시간 외 4% 상승

엔비디아(-2.87%)는 TSMC(+0.05%)가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는 등 AI 산업의 확산 기대가 높아졌음에도 전일에 이어 미국의 반도체 칩에 대한 제재 소식의 여파로 한 때 4% 넘게 하락. 비록 젠슨황이 중국을 방문하는 등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있었음에도 시장은 불안이 확대. 그런 가운데 장 후반 트럼프가 엔비디아의 젠슨황은 자신의 친구이며 걱정하지 않는다고 언급하자 낙폭이 축소된 후 옵션만기일 거래로 변동성 확대. TSMC를 비롯해 브로드컴(-2.07%), AMD(-0.89%), 마이크론(-0.76%), ASML(+0.82%)등도 장 초반 하락 후 낙폭 축소 및 상승 전환 후 변동성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64% 하락으로 낙폭 축소

테슬라(-0.07%)는 GLJ 리서치에서 2분기에도 차량 인도량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 캘리포니아에서 차량의 주행 거리 측정기기가 수치를 부풀려 보증의무를 줄였다는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 등에도 제한적인 하락으로 출발. 이는 그동안 하락에 따른 결과로 추정되며 장 후반 오히려 상승 전환하는 등 악재에 대한 반응이 제한. 리비안(+0.96%), 루시드(+3.03%), 퀀텀스케이프(+2.71%), 앨버말(+0.65%) 등 전기차 및 2차전지 업종도 상승 전환에 성공. 포드(+2.45%)는 6월 딜러 가격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상승. GM(+0.79%)은 최근 엔비디아와 협력하며 상태계에 AI를 접목하고 있다고 발표 했었는데 이를 통해 경쟁사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는 소식에 상승

애플(+1.39%)은 팀 쿡 CEO가 루트닉 상무장관과 관세로 인한 아이폰 가격 상승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는 소식에 강세. 이는 트럼프 1기때 관세 면제를 부과받았던 것처럼 최근 발표됐던 스마트폰 관세 면제 연장 기대를 높인 데 힘입은 것으로 추정. 알파벳(-1.38%)은 온라인 광고 기술을 불법적으로 독점했다는 판결 소식에 하락. 메타 플랫폼(-0.17%)은 에팔루사 매니지먼트의 데이비드 테퍼가 최고의 10개의 종목으로 추천했다는 소식에 상승 후 장 마감 직전 옵션만기일 여파로 하락 전환. 아마존(-0.99%)과 MS(-1.03%)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넷플릭스(+1.32%)는 장 마감 후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다음분기 전망이 상회했지만, 연간 전망이 부진. 시간 외 4% 상승

알리바바(+1.99%)는 에팔루사 매니지먼트의 데이비드 테퍼가 최고의 10개의 종목으로 추천했다는 소식에 상승. 핀둬둬(+1.45%) 등도 관세 협상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중국내 소비 중심의 진둥닷컴(-1.73%)은 부진. 그 외 트립닷컴(-1.26%)은 하락하고 바이두(+0.11%), 넷이즈(+1.36%)는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니오(보합), 리 오토(+1.72%)는 상승하고 샤오펑(-2.62%)은 하락하는 등 중국 전기차도 혼재된 양상. 이는 관세 이슈가 긍정과 부정적인 요인 모두 불확실한 가운데 적극적인 대응이 진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일라이릴리(+14.30%)는 경구용 GLP-1 약물인 ‘오포글리프론’이 3상 임상 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급등. 반면, 경쟁 업체인 노보노디스크(-7.63%)는 큰 폭으로 하락하고 암젠(-1.89%)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J&J(+2.31%)는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 특히 관세 부과에 저항성이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 머크(+2.01%)는 최근 제약품목 관세 부과 우려 등으로 약세가 지속된 가운데 여타 제약 업종의 강세에 기대 상승. 에브비(+0.76%)도 상승. 유나이티드 헬스(-22.38%)는 부진한 실적과 비용 증가로 인한 연간 실적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하락. CVS헬스(-1.84%), 얼리밴스 헬스(-2.42%) 등도 동반 하락.

월마트(+2.23%)는 지리공간 기술로 당일 배송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코스트코(+2.76%) 여전히 경쟁 업체들보다 낮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배당금을 12% 인상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렌터카 업체인 허츠(+44.31%)는 빌 애크먼이 상당한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전일 56% 급등한 데 이어 오늘도 큰 폭으로 상승이 지속. US 방코프(+1.00%)가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JP모건(+1.02%), 웰스파고(+1.14%) 등 대형 은행주는 물론, 골드만삭스(+2.09%), 모건스탠리(+1.22%) 등 금융 관련 종목군은 배당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알루미늄업체 알코아(-6.98%)는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 발표하자 하락. 향후 관세 부과에 따른 매출 전망에 대한 불안 심리도 하락을 확대. 뉴몬트(-1.55%)는 금 가격 하락에 따라 부진. 베릭 골드(-2.32%) 등 여타 금 관련 기업들도 부진. 프리포트-맥모란(-1.26%)은 수익 감소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에널리스트들의 보고서 여파로 부진. 국제유가가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로 큰 폭으로 상승하자 엑손모빌(+2.62%), 셰브론(+1.85%) 등 에너지 업종이 상승.

DR호튼(-3.16%)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상승. 철강을 비롯한 원자재 공급업체들이 관세 영향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에 대응을 할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언급해 향후 전망이 크게 위축되지 않을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레나르(+1.92%), 풀루트(+2.25%) 등 여타 건설업종은 물론, 홈디포(+2.62%), 로이어스(+2.14%) 등 주택 인테리어 업체들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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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46%, MSCI 신흥지수 ETF는 0.7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4% 하락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92% 상승했으며 특히 다우 운송지수는 2.40%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14%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18.9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16.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6.50원을 기록


*FICC: 장기 금리, EU의 안전자산 회의론 언급 등으로 하락

국제유가는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제어하기 위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하자 상승. 특히 이란 원유 수입하는 중국 정유회사에 대한 제재 등은 향후 관련 제재가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 미국 천연가스는 수출 증가 기대가 높아졌지만, 여전히 생산량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며 소폭 하락. 유럽 천연가스도 소폭 하락했는데 이는 향후 기온이 평년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수요 둔화 이슈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

달러화는 채권 운용사인 핌코가 미국 정책 변화와 그에 따른 심리적인 부분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달러의 비중을 축소해야 한다고 언급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미국이 보호주의로 가면 기축통화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져 달러 수요가 축소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유로화는 ECB가 금리를 인하한 가운데 물가 안정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하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1%대 강세를 브라질 헤알도 유가 급등으로 1% 가까이 강세

국채 금리는 EU가 미국의 국채가 ‘안전자산’ 지위에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주장하자 채권 가격 하락 즉 금리 상승이 진행. 여기에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금리는 금방 바꿀 필요가 없다고 언급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중 하나. 물론, 장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폭이 일부 축소하기도 했지만, 장기물은 EU의 발표로 하락폭이 컸음

금은 달러 약세에도 금리 상승 여파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알루미늄이 하락했을 뿐 대부분 금속은 상승. 장중 유입된 무역 협상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추정. 농작물은 밀이 달러 약세에 기대 강보합을 보였을 뿐 대두와 옥수수는 소폭 하락하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임. 이는 농작물 수출에 대한 긍정과 부정적인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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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미 증시, 유럽 증시와 더불어 휴장

미 증시를 비롯해 유럽 증시 등 대부분이 금요일 휴장. 이런 가운데 무역 협상이 지속적으로 진행


무역 협상
트럼프는 지속적으로 무역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과 중국과의 협정에 대한 낙관적인 입장을 표명. 그러나 긍정적인 발언만 있었을 뿐 실제 협정은 체결되지 않음. 중국과는 '3~4주' 안에 모든것이 마무리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지만, 합의가 진행중인지, 미국의 대 중국 관세가 정확하게 얼마인지, 확신한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 유럽과는 100% 타결될 것이라고 주장. EU가 협상을 매우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 유럽은 7월 14일까지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 조치를 보류 중. 한국은 베센트 재무장관과 IMF 정례 회의에서 만나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 일본은 협상이 진행중이며 트럼프도 큰 진전이 있었다고 주장. 영국과는 트럼프와 영국 스타머 총리가 무역과 우크라이나, 이란 등에 대해 논의.


트럼프 발언
우크라이나-러시아 협상 타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한 가운데 프틴이 시간을 끌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 다 나아가 협상은 신속하고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 더불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언급. 이런 가운데 기자회견 마지막에 '중국과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정말 좋다'고 언급. (We're having nice conversations going with China. It's really very good). 실제 대화가 진행되는지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할 듯. 이와함께 SNS를 통해 경력 공무원을 위한 새로운 공무원 규정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 정책 업무를 담당하는 경력 공무원의 경우 최고 수준의 행동 및 업무 수행 기준을 준수해야 함. 대통령의 정책 이익을 증진하는데 거부하거나 부패 행위에 연류되면 해고당할 것. 정부는 '기업처럼 운영' 될 것


중국 내각회의 결과 및 상무위 개최
고용과 무역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소비와 국내 수요 촉진할 것이라고 발표. 기업은 적극적으로 고용을 안정화하도록 장력하고 외국 기업의 중국에 대한 재투자를 지원한다고 언급. 주식시장의 지속적인 안정을 위한 노력,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발전 촉진, 민간 투자에 대한 열정을 고조시킬 것이라고 발표. 대체로 그동안 나왔던 내용의 유지일 뿐 새로운 내용은 없었음. 그렇지만 주목할 부분은 민간부문 진흥법 초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의제를 바탕으로 27~30일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개최된다는 점. 이를 통해 미국과의 무역 문제와 경기 부양책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시장은 기대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발언
궁국적으로 경제는 원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긴축 정책을 유지해야 할 수 있지만 영원한 긴축 정책 유지는 아니라고 언급. 현재 두번의 금리인하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전망을 상회할 경우 인하 횟수는 축소되겠지만, 경제 전망이 예상보다 하향 조정될 경우 금리인하 횟수는 더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 결국 최근 파월 연준의장을 비롯해 많은 연준 위원들이 언급하듯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이 경제 전망에 악영향을 준다면 금리를 추가적으로 인하하겠다는 점을 시사.


수출 중단 소식
- 해운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이 미국으로부터의 LNG 수입을 10주 이상 완전히 중단. 시장은 이러한 중국의 대 미 LNG 수입 중단으로 러시아와의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시장은 전망.
- 포드는 미국에서 중국으로의 수출이 관세를 이유로 일부 차량에 대한 수출을 중단한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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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주간 이슈 점검: 본격적인 실적 시즌, 협상의 시간

*실적발표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은 지난 17일 기준 S&P500 기업들 중 12%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그 중 71%가 예상보다 양호한 영업이익을 61%가 매출을 발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2% 성장했는데 이 중 M7이 14.8% 증가해 이를 주도, M7을 제외한 기업들은 전년 대비 5.1% 증가에 그칠 것으로 추정. 그러나 2025년 전체로 보면 M7은 15.9% 성장해 지난해 36.5%보다 둔화되는 반면, 그 외 497개 기업들은 지난 해 4.9% 성장보다 개선된 8.3%로 전망해 올해는 M7보다 그 외 기업들의 실적이 더 양호할 것으로 시장은 기대

이런 가운데 이번주 많은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됨. 1) 월요일에는 변동성에 취약한 지방 은행들의 실적 발표가 많은데 이들이 경기 둔화와 연체와 관련 언급 여부에 주목. 2) 화요일에는 방위업종, 산업재 등의 실적이 발표돼 관세 영향과 정부 지출 관련 코멘트가 어떤지 주목. 이보다 더 주목받을 기업은 테슬라인데 자동차 판매 위축이 얼마나 됐는지, 머스크가 컨퍼런스 콜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가 관건. 시장은 매번 해왔던 낙관적인 발언이 지속되겠지만, 향후 전망 구체화 여부 주목. 3) 수요일에는 중국의 구매 중단 소식이 있는 보잉 실적과 경기 방어주들의 관세 이슈 언급, 그리고 IBM과 서비스나우 등의 결과, 특히 램리서치의 중국 향 매출 전망 등도 중요. 결국 관세가 기업들의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줬는지 여부를 일부 알 수 있기 때문.

4) 목요일에는 M7중 하나인 알파벳의 실적에 주목. 클라우드 산업, 광고 산업, 그 외 여러 산업 부문에서 어떤 발표를 하는지에 따라 관련 기업들 전반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 여기에 인텔의 실적도 중요한데 관세와 그 피해 여부 때문, 이는 이날 있는 많은 제약 업종도 공통된 부분, 제약 관세 부과시 어떤 대응을 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 그 외에도 P&G는 중국 매출이 많은데 미-중 관세에 대한 대응과 그 피해 규모에 주목. 5) 금요일에는 중고차 등 자동차 소매업체인 오토네이션 실적 주목. 관세 영향과 소매판매 등의 영향을 알 수 있기 때문. 그 외 에브비 등 제약업종과 원유서비스 기업인 슐룸버거도 주목.


*항만세와 관세
지난 주 화두가 되었던 부분은 미국 정부가 중국 선박, 제조 선박 등에 항만세를 부과했다는 점. 주요 내용은 중국 선주, 운영사, 중국산 선박 구매 운영 기업 등에 180일 유예 후 단계적으로 수수료를 확대한다는 내용. 문제는 중국 기업들이나 선주들은 화물을 우회하는 방법으로 돌리면 되지만, 미국 수입업자들의 경우 비용 증가가 불가피. 특히 미국향 운임이 상승하고, 여타 노선의 경우 공급 증가로 인한 운임이 감소하는 차별화가 예상되며, 미국에서의 수출도 공급 부족에 따른 운임 단가 상승이 예상.

이 경우 미국의 해운 수출입이 감소하고 오히려 캐나다와 멕시코를 통한 육지 운송이 더욱 크게 증가가 예상. 결국 미국 수출입 운송 시간 딜레이 가능성이 높고 미국의 무역 규모가 축소 예상. 주목할 부분은 이번 보편적 관세 10%에 이어 항만세 부과로 글로벌 경기가 빠르게 둔화될 수 있다는 점. 미-중 양국이 추가 관세보다 서로 전화를 먼저 하라는 자존심 대결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항만세 소식은 결국 경기 불안을 더욱 촉발 시킬 것으로 예상. 다만, 최악의 상황까지 와있는 상태라는 점에서 이보다 더 나쁠 수 없기 때문에 이제는 본격적인 '협상의 시간'으로 돌입 했다고 볼 수 있어 관련 소식에 집중해야 할 듯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 주말 트럼프 발언과 지방은행 실적 결과
화요일: IMF의 경제전망 하향 조정 수준
수요일: 테슬라의 실적 발표에서의 관세와 전망 이슈 그리고 베이지북
목요일: 제약, 인텔, P&G 등의 관세 피해 여부와 알파벳의 부문별 실적
금요일: 월말, 월초 주요 데이터 발표 앞두고 포트 조정 여부


* 주간 주요 일정

04/21(월)
중국: 대출우대금리 결정
미국: 경기선행지수
행사: 세계은행/IMF 춘계회의(~26일)
실적 장전: 코메리카(CMA)
실적 장후: 웨스턴얼라이언스(WAL), 자이온스(ZION)
휴장: 영국, 독일 등 유럽, 홍콩, 호주 휴장

04/22(화)
한국: 생산자물가지수
행사: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회의
보고서: IMF 글로벌 경제전망, 글로벌 금융안정 보고서
채권: 미 2년물 국채 입찰
발언: 제퍼슨 연준 부의장, 하커총재, 카시카리 총재, 쿠글러 이사,라가르드 ECB 총재
실적 장전: GE에어로스페이스(GE), 버라이존(VZ), RTX(RTX), 다나허(DHR), 록히드마틴(LMT), 엘레반스 헬스(ELV), 노스롭 그루만(NOC), 3M(MMM)
실적 장후: 테슬라(TSLA), 인튜이티브 서지칼(ISRG), 처브(CB)

04/23(수)
한국: 소비자동향조사
독일: 제조업, 서비스업 PMI
유로존: 제조업, 서비스업 PMI, 수출입 동향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 신규주택판매
보고서: 베이지북
채권: 미 5년물 국채 입찰
발언: 굴스비 총재, 월러 연준이사, 베일리 BOE 총재
실적 장전: 필립모리스(PM), AT&T(T), 써머피셔(TMO), 보스턴 사이언티픽(BSX), 넥스트라에너지(NEE), 보잉(BA), GE버노바(GEV)
실적 장후: IBM(IBM), 서비스나우(NOW), 텍사스인스트루먼트(TXN), 램리서치(LRCX), 오리얼리 오토모티브(ORLY), 뉴몬트(NEM), 치포슬 멕시칸 그릴(CNG)

04/24(목)
한국: GDP 성장률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국가활동지수, 내구재주문, 기존주택매매
채권: 미 7년물 국채 입찰
발언: 카시카리 총재,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실적 장전: P&G(PG), 머크(MRK), 펩시코(PEP), 유니온 퍼시픽(UNP), 사노피(SNY), 브리스톨 마이어스(BMY), 프리포트-맥모란(FCX), 노키아(NOK), 사우스 웨스트 에어라인(LUV), 아메리칸 에어라인(AAL)
실적 장후: 알파벳(GOOG), 길리어드사이언스(GILD), 인텔(INTC)

04/25(금)
한국: 대출 연체율
일본: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영국: 소매판매
미국: 소비자심리지수(확)
실적 장전: 에브비(ABBV), HCA헬스(HCA), 슐륨버거(SLB), 오토네이션(AN), 어밴터(AV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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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미 증시, 트럼프로 인한 ’SELL USA’ 기조 확대되며 하락 후 낙폭 일부 축소

미 증시는 트럼프의 파월 의장 해임 방안 검토 소식이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불안을 부추기며 하락. 이는 연준에 대한 신뢰 하락을 야기시켜 미국에서의 자금 이탈 확대 요인으로 작용. 더 나아가 관세 협상 불확실성이 결국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을 촉발해 거의 모든 종목군이 부진. 결국 미 증시는 트럼프의 파월 관련 발언, 관세 협상 불확실성에 ’SELL USA’ 기조가 확대되며 부진.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낮아진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축소하며 마감(다우 -2.48%, 나스닥 -2.55%, S&P500 -2.36%, 러셀2000 -2.1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10%)


*변화요인: 통화정책 ‘불확실성', 관세 협상 ‘불확실성’으로 ‘SELL USA'

트럼프가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즉각적인 금리 인하가 필요하지만 파월 의장이 타이밍을 놓쳤다고 언급. 이와 함께 지난 주말 백악관 경제 보좌관 해셋이 트럼프가 파월 연준 의장 해임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 이에 연준 독립성에 대한 불안과 그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투자심리가 위축. 실제 법적으로 강제된 임기에도 파월이 해임될 경우 연준 신뢰도 하락과 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져 금융시장 전반에 걸쳐 불안감을 줄 수 있다는 평가가 다수를 이루고 있어 관련 발언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고 볼 수 있음.

한편, 관세 협상에 대해 트럼프는 잘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이라고 주장. 더불어 협상은 잘 진행되고 있으며 모두가 협상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 반스 미 부통령도 인도 방문 중 인도와의 합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 그렇지만 멕시코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와 전화 통화를 했지만, 무역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언급. 이시바 일본 총리도 미국의 관세 요구에 더 이상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각국은 협상 지연을 하고 있음을 보여줘 협상 난항이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 또한 미국과의 대화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점도 부담.

이렇듯 트럼프의 파월에 대한 언급, 관세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장기 채권의 가격이 하락(장기 금리 상승)하고, 달러화의 약세가 지속되는 등 미국에서의 자금 이탈이 지속. 즉 미국 자산을 정리하는 ‘SELL USA’가 확대. 이에 미국 주식시장에서의 자금 이탈 우려가 높아져 거의 모든 종목이 하락. 결국 관세 협상 불확실성,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 ‘불확실성’ 이슈가 '미국에 대한 신뢰도'에 악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다만, 장중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이 S&P500 기준 18.4배를 기록해 10년 평균에 근접(18.3배)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축소. 이에 화요일 미 증시의 변화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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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미국 기업 부진 Vs. 중국, 인도 기업 견조

엔비디아(-4.51%)는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와 신규칩이 심각한 문제로 수개월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여기에 중국의 화웨이가 업데이트된 AI 칩을 대량 배송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부정적. 브로드컴(-2.80%)은 미국의 반도체 규제가 중국 AI 칩 업체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경고에 하락. AMD(-2.22%)를 비롯해 마이크론(-2.99%), 인텔(-0.48%), TSMC(-2.56%), ASML(-2.42%)등 대부분 반도체 종목군이 하락 후 낙폭 축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0% 하락.

테슬라(-5.75%)는 저가형 모델 Y의 출시가 2025년 후반 또는 그 이후로 미뤄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여기에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가 머스크가 복귀하지 않으면 진보적인 구매자들을 비롯해 테슬라 지지자들의 구매 포기로 영구적으로 15% 차량 판매 감소가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한 점도 부담을 주며 하락. 바클레이즈가 실적 발표 앞두고 혼란스러움을 언급하며 판매량 증가를 기대하기 점점 어렵다고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 리비안(-3.88%, 루시드(-2.52%)등도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소비 위축 가능성이 제기되며 동반 하락. 포드(-1.66%)는 중국으로의 F-150 랩터 모델 수출이 중단됐다는 소식에 하락.

애플(-1.94%)은 밍치궈가 애플에 대한 관세 위험이 상당히 커질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전체 상황이 매우 예측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발표하자 하락. MS(-2.35%)는 UBS가 AI 수요를 일축하며 데이터 센터 중단이 둔화가 아니라 성숙의 신호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지만 하락. 아마존(-3.06%)은 BOA가 월마트(-0.87%)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지만, 장기적으로 AI와 소매 마진이 유지될 것이라고 언급. 그러나 관세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 레이몬드는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중국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하락. 알파벳(-2.28%), 메타플랫폼(-3.35%)은 경기 둔화에 따른 기업들의 광고 지출 축소 가능성이 부각되며 하락.

알리바바(+1.18%)는 지난 달 시진핑과 잭 마가 회동을 하고 이자리에서 기술 지원을 약소하는 등 정치적인 혼란이 종료된 가운데 기술력의 확대가 진행되며 상승을 이어왔음, 여기에 미-중 갈등에도 과거와 달리 중국의 미국 비중이 크지 않다는 점에 중국의 영향이 1기와 다르다는 점이 부각되며 강세 지속. 특히 글로벌 자금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핀둬둬(+0.72%)도 강세. 반면, 진중 닷컴(-1.90%)은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KE홀딩스(+2.42%)등 부동산 업종, 트립닷컴(+0.73%)등 여행 관련주, 바이두(+0.47%)도 강세. 니오(+2.27%)가 상승한 가운데 샤오펑(-0.11%), 리 오토(+0.39%)는 보합권 등락하는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견조.

인포시스(+2.73%), HDFC뱅크(+2.40%)등 인도 기업들은 미-인도 관세 협상 기대로 상승. 넷플릭스(+1.53%)는 지난 목요일 실적 발표 후 긍정적인 심리 속 상승. 특히 거시경제적 압박에도 가격인상이 실행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 보잉(-1.58%)은 중국 항공사가 거부한 비행기를 에어 인디아가 인수 할 수 있다는 소식과 말레이시아 항공도 관련 비행기에 관심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하락. 로블록스(+0.33%)는 BOA가 혁신과 장기적인 성장을 잠재력으로 하락을 기회로 보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템퍼스 AI(+1.31%)는 BTIG리서치가 AI를 활용한 정밀 종양학 검사와 보다 스마트한 약물 개발의 경계를 모호하게 한다며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세일즈포스(-4.45%)는 구겐하임이 최근 하락이 향후 전망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DA데이비슨이 투자의견을 기업들의 지출 감소를 이유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따른 것으로 추정. 결국 경기 침체 시기 기업들의 지출 감소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업종의 부진을 불러왔다고 볼 수 있음. 오라클(-4.51%), 서비스나우(-2.09%)는 물론, 팔란티어(-3.18%)등 대부분이 하락. 우버(-3.08%)는 연방 거래위원회가 우버를 상대로 사용자 동의없이 우버 원 구독 서비스 요금을 부과했다며 소송을 제기하자 장중 하락폭이 확대.

일라이릴리(-2.61%)는 금요일 제중 감량제 생산 언급에도 전반적인 시장 부진 여파로 하락. 길리어드사이언스(-0.20%)는 전이성 삼중 음성 유방암 환자의 무진행 생존 기간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개선을 발표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시장 부진에 하락. J&J(-0.35%), 머크(-0.19%)등도 하락했지만, 경기 방어주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낙폭은 제한. 유나이티드 헬스(-6.34%)는 지난 주 비용 증가에 대한 불안으로 큰 폭 하락 후 하락 지속. CVS헬스(-3.15%), 엘레번스(-4.20%)등도 부진

캐터필라(-2.77%)등 기계 업종, 3M(-3.16%)등 산업재 등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반영하며 하락. 코메리카(-4.44%)는 2025년 평균 대출과 예금이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하락. JP모건(-1.28%)등 금융주도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코카콜라(-0.32%)등 음식료 업종, AT&T(-3.02%)등 통신주, 아메리칸 타워(-2.10%)등 리츠 금융회사, 넥스트라 에너지(-2.46%)등 유틸리티 등은 경기 방어주 역할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연준에 대한 공격이 결국 ‘셀 USA’를 불러왔다는 점에 반응을 보이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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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미 증시와의 디커플링

MSCI 한국 증시 ETF는 0.15% 상승하고 MSCI 신흥지수 ETF는 0.0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0%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2.14%, 다우 운송지수도 2.0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휴장.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19.1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21.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8.7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단기물 하락 Vs. 장기물 급등, 금 급등 Vs. 천연가스 급락

국제유가는 미국 경기 선행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가운데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여파로 하락. 여기에 트럼프가 이란과의 협상에서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등 미-이란 협상에 대한 기대 심리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4월 생산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5월 초까지 온화한 날씨가 진행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7% 넘게 급락. 유럽 천연가스도 하락.

달러화는 2022년 2월 이후 인덱스 기준 최저치를 기록. 연준에 대한 독립성 우려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즉 트럼프 발언은 미국 통화정책의 정치화에 대한 우려를 증폭 시켜 연준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이는 달러에 대한 신뢰도를 흔들 수 있기 때문. 엔화와 스위스 프랑은 미국 경기 침체 우려 속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달러 대비 1%대 강세. 유로화는 달러 약세에 기대 1%대 강세. 다만, 장 후반 되돌림이 유입되며 달러 약세 축소, 유로화 강세 축소.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은 경기 침체 우려로 달러 대비 강세가 제한

국채 금리는 미국 경기 선행지수가 위축되자 단기물이 크게 하락했지만, 장기물은 큰 폭 상승하는 엇갈린 모습을 보임. 장기물은 트럼프의 관세 협상 긍정적인 발언에도 협상 지연 우려 등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 여파로 상승. 여기에 파월에 대한 발언으로 채권 매도 특히 장기물 중심으로 매도가 확대(금리 상승 확대) 요인. 반면, 단기물은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초단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후 낙폭 일부 축소

금은 스테그플레이션 위험과 달러 약세를 이유로 캔터 피츠제럴드가 금 가격 목표를 3,6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 LME 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미국 CME 시장에서는 달러 약세 영향으로 2%대 상승. 농작물은 밀이 달러 약세와 함께 겨울밀 작황지에 대한 가뭄 확대로 생산 차질 우려가 부각됐지만, 관세 협상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출 감소 우려로 하락. 다만, 미국과 흑해 연안, 유럽 등 주요 작황지에 대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가격에 대한 기대도 여전. 대두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옥수수는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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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트럼프의 파월 해임 논란

1. 연준 의장의 임기는 법률로 보장
연준 의장은 《연방준비법》 제10조에 따라 대통령이 지명하고 상원의 인준을 받아 임명됨. 의장의 임기는 4년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이 임기 동안 대통령이 마음대로 해임할 수 있는 조항은 존재하지 않음.

법조문 인용:
Federal Reserve Act, Section 10:
“The President shall designate, by and with the advice and consent of the Senate, a member of the Board to serve as Chairman of the Board for a term of four years.”


2. 해임 관련 명확한 법적 조항은 부재함
연준 이사의 경우, “사임, 사망, 또는 대통령에 의한 해임”을 언급하는 조항이 없으며, 실제로 의장을 해임하는 절차나 권한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명시된 조항은 없음. 이는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 보장을 위한 구조적 장치.


3. 해임 시도 시 법적 논란 야기 가능성 있음
대통령이 “정당한 사유(just cause)“를 주장하며 파월 의장을 해임하려 할 경우, 이는 헌법적 논란과 법정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음. 일부 법학자들은 《행정절차법》이나 일반 공직자의 해임 관례를 근거로 “해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이는 법적으로 불확실함.


4. 역사적 사례 없음
연준 의장이 임기 중 대통령에 의해 해임된 역사적 전례는 전무함. 실제로 트럼프가 과거 파월 의장의 금리 정책에 불만을 표시하며 해임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으나, 실제로 해임 조치를 취하지는 않음.


결론
연방준비법에는 연준 의장을 대통령이 임의로 해임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존재하지 않음. 대통령이 해임을 시도할 경우, 이는 법적 해석과 정치적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연준의 독립성 침해로 비판받을 가능성이 큼. 그럼에도 해임을 단행할 경우 연준에 대한 신뢰도 악화로 인한 달러, 미 증시, 미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 불가피. 시장은 이부분을 우려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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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미 증시, 반발 매수와 미-중 관세 협상 기대에 애플, 아마존 중심으로 상승

미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베센트 재무장관이 중국과의 긴장이 지속되지 않을 것을 언급했다는 소식에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높이며 달러 강세, 주식시장 상승이 확대. 다만,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장 중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며 한 때 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강세는 지속. 대체로 시장은 무역 분쟁 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대형 기술주, 금융주 등이 상승을 주도하기는 했지만, 매물 소화 과정도 이어지는 등 변동성은 지속(다우 +2.66%, 나스닥 +2.71%, S&P500 +2.51%, 러셀2000 +2.7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14%)

*변화요인: 무역 협상, IMF 경제전망, 카시카리 발언

베센트 재무장관이 화요일 중국과의 관세로 인한 대립이 지속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상황이 완화될 것을 예상한다고 언급. 더불어 협상이 아직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합의는 가능하다고 주장. 중국이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언급.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어서 중국은 소비로, 미국은 제조로의 전환은 엄청난 성과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관련 내용에 힘입어 합의까지는 쉽지 않지만, 시장에서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가 확대. 이에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달러화도 강세를 보임. 다만, 채권시장은 변화가 제한

이런 가운데 미-인도, 미-일본 관세 관련 포괄적 합의 수준의 양해 각서를 조만간 발표할 수 있다는 소식이 보도. 물론, 세부사항이 복잡하기 때문에 협상 타결까지는 몇 개월이 걸릴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합의에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은 주목. 백악관 대변인도 18개 국가의 협상 관련 서류를 34개 국가는 협상 논의를 하고 있다고 언급. 더불어 트럼프가 중국과의 거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 중이며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주장. 장 마감 앞두고는 한국과 대만의 일부 화학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 중이라는 소식도 나오는 등 여전히 불안은 지속.

한편, IMF는 주요 정책 전환에 따라 글로벌 성장이 감소하고 하방 위험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 특히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2025년 1월에 비해 대폭 하향 조정. 이는 실효 관세율이 한 세기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예측이 매우 어려운 환경을 반영한 것이라고 주장. IMF는 글로벌 성장률을 1월 대비 0.5%p 하향 된 2.8%로 전망. 미국은 1.8%(-0.9%p), 유로존은 0.8%(-0.2%p), 중국은 4.0%(-0.6%p), 한국은 1.0%(-1.0%p)로 전망하며 관세로 인한 성장률 둔화를 발표. 경기에 대한 부분은 일정 부분 언급이 돼 왔던 부분이라 관련 보고서 발표에도 시장의 변화는 제한됐지만 경기에 대한 우려는 지속돼 장중 경기에 민감한 반도체 업종의 변동성 확대 요인 중 하나

이런 가운데 카시카리 총재는 관세는 어느정도 인플레 유발과 성장 둔화시킨다고 언급. 광범위한 해고의 증거를 보지 못했지만 점차 고용시장은 침체되고 있다고 주장. 몇 년 동안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성장의 핵심은 이민이었다고 언급. 최근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가 하락한 것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싶어하는 곳이 재조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주장. 더불어 무역적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으려면 미국이 더 이상 투자에 가장 적합한 곳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언급. 대체로 시장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 요인들에 대해 설명했다고 볼 수 있어 관련 발언 내용은 주목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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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애플, 아마존, 테슬라,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 등이 상승 주도

엔비디아(+2.04%)는 딥시크와 손잡고 중국 전용 AI 칩 개발을 추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여기에 전일 하락의 원인 중 하나였던 아마존의 AWS 클라우드 축소였는데 AWS 담당 부사장이 일상적인 용량 관리이며 확장 계획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었다고 주장한 점도 우호적. 브로드컴(+2.03%), TSMC(+2.39%), 마이크론(+5.20%) 등도 강세. 다만, 장중 변동성은 지속. 텍사스 인스트루먼트(+0.79%)는 바클레이즈가 중국 수요 등을 우려하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제한적인 상승에 그침. 온 세미컨덕터(+2.04%), NXP 세미컨덕터(+1.84%) 등은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4% 상승.

테슬라(+4.60%)는 머스크의 복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이런 가운데 장 마감 후 예상을 하회한 EPS와 매출을 발표한 데 이어 2025년 가이던스를 다음 분기 실적 발표 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에 따른 것으로 추정. 새로운 차량은 2025년 상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며 관세 등 불확실성이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발표. 로보택시는 2026년부터 대량 생산을 할 것이라고 발표. 현재 차량 생산 능력은 전년 대비 60% 성장 가능한 최대 300만대라고 발표. 시간외 실적 부진에도 많은 부분 반영돼 왔던 점을 감안 보합권 등락. 컨퍼런스 콜에 주목. 리비안(+1.88%), 루시드(+0.43%)를 비롯해 퀀텀스케이프(+1.84%), 앨버말(+3.30%) 등 전기차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포드(+1.90%)와 GM(+1.73%)등도 무역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애플(+3.41%)은 베센트 재무장관이 미-중 무역 갈등이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상승. 아마존(+3.50%)은 미-중 무역 협상 기대에 제품 수급 불안이 완화되지 상승. 월마트(+2.64%)과 관련 우려가 완화되며 강세. 더불어 아마존은 전일 하락 요인 중 하나였던 AWS 축소가 아닌 일상적인 용량 관리라는 소식에 상승. 메타 플랫폼(+3.22%)은 스마트폰에서 동영상 제작앱 ‘Edits’ 출시 소식에 상승. MS(+2.14%)와 알파벳(+2.70%)도 강세.

알리바바(+5.20%)는 관세 전쟁에서 기술 발전 등 혜택을 가져올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 핀둬둬(+4.22%)도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그러나 진둥닷컴(-1.15%)은 중국 음식 배달 시장에서 메이투안과 경쟁이 심화되며 수익성 논란이 유입되자 하락. 다만, 홍콩 증시에서의 급락과 달리 미 증시에 상장된 ADR은 제한적인 하락. 바이두(+2.51%) 등 기술주, 넷이즈(+2.44%) 등 게임주, 트립닷컴(+2.93%) 등 여행주, KE홀딩스(+3.85%) 등 부동산 관련주, 니오(+4.17%), 샤오펑(+4.78%), 리 오토(+2.46%) 등 중국 전기차 업종등도 미-중 갈등 완화 기대 및 기술력 확대, 내수 부양정책 등을 반영하며 상승

일라이릴리(+1.16%)는 체중 감량제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를 낮추는 등 긍정적인 내용을 발표하자 상승. 그러나, 노보노디스크(+2.71%)가 FDA에 경구용 버전의 약품 승인을 요청했다는 소식에 상승 축소. 그 외 J&J(+0.53%), 머크(+1.44%)를 비롯해 암젠(+1.72%)등 제약업종과 유나이티드 헬스(+0.43%), CVS헬스(+1.47%) 등 헬스케어 업종은 관세 우려, 보건복지부의 규제 등을 반영하며 상승이 제한되다 장 마감 직전 상승확대. 버라이존(+0.61%)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매출 발표에도 후불 전화 손실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하다 상승 전환. 3M(+8.12%)은 관세로 인한 매출 성장 둔화 우려를 표명했지만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를 바탕으로 상승.

퍼스트솔라(+10.53%), 콤플렛 솔라리아(+9.70%)등 태양광 업종은 미국이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자 미국 태양광 업체들이 큰 폭으로 상승. 넥스트라 에너지(+3.03%), 브로드윈드(+2.41%) 등 풍력 발전 기업들도 강세. 아이온큐(+6.37%), 리게티 컴퓨팅(+5.67%)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 로켓랩(+2.09%), 인튜이티브 머신(+4.55%) 등 우주개발 업종, 템퍼스 AI(+5.49%) 등 AI 기반한 바이오테크 테마주들도 위험자산 선호 속 강세. SEC 수장이 신규 취임 속 암호화페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유입되며 비트코인이 큰 폭 상승하자 코인베이스(+8.57%), 마이크로스트레티지(+7.95%) 등도 큰 폭 상승.

팔란티어(+3.51%), 오라클(+3.60%), 세일즈포스(+3.02%) 등 소프트웨어 업종은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JP모건(+2.88%), BOA(+3.79%)등 대형 은행주는 물론, 웨스턴 얼라이언스(+0.71%) 등 지방 은행들, 골드만삭스(+3.72%), 모건스탠리(+3.84%), 블랙록(+3.89%) 투자회사들, 마스터카드(+3.54%), 비자카드(+3.53%) 등 카드 회사 등은 무역 분쟁 완화 기대에 경기에 대한 우려 완화되자 상승. 엑손모빌(+2.80%) 등 에너지 업종도 국제유가 상승에 기대 강세.

레이시온(-9.81%)는 관세 정책이 유지된다면 올해 영업이익이 최대 8.5억 달러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하자 큰 폭 하락. 노스럽 그러먼(-12.66%)도 1분기 이익이 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49% 급감하자 급락. 더불어 우크라이 전쟁이 종료될 수 있다는 기대 심리도 록히드 마틴(+0.82%)등 여타 방위 업종과 함께 부진. 하기스 기저귀로 유명한 킴벌리 클락(-1.53%)은 무역 분쟁으로 3억 달러의 추가 비용을 반영하며 연간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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