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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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부진 Vs. 중국 전기차 상승

테슬라(-7.27%)는 UBS가 중국 관세로 인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에 주가 하락 전망을 발표하자 부진. 특히 테슬라 차량 판매 예정 국가에서 대부분 조립되지만 많은 부품과 자재가 국경을 넘나들기 때문. GM(-4.39%), 포드(-3.79%)를 비롯해 스텔란티스(-11.96%), 도요타(-3.97%), 혼다(-3.66%)등 완성차 업체들은 관세 부과에 따른 자재 가격 상승 등 투입비용 증가로 실적 부진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퀀텀 스케이프(-6.91%)등 2차 전지 업종, 앨버말(-9.53%), 리튬 아메리카(-6.99%)등 리튬 관련주는 물론, 리비안(-2.63%), 루시드(-1.18%)등도 부진.

엔비디아(-5.91%)는 전일 트럼프의 상호관세 유예 및 H20 관세 예외 가능성에 큰 폭 상승 했지만, 모건스탠리 등 일각에서 H20에 대한 추가 제한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입되자 차익 실현과 더불어 하락. AMD(-8.41%)를 비롯해 브로드컴(-6.94%), 마이크론(-10.04%), TSMC(-4.80%), 퀄컴(-6.40%), ARM(-5.75%), ASML(-5.49%), AMAT(-7.67%)등 대부분 반도체 업종도 동반 하락. 특히 관세 문제로 경기에 대한 불안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97% 하락

애플(-4.17%)은 중국에 대한 대규모 관세 부과와 그에 따른 여파가 부각되자 한 때 8% 가까이 급락. 그러나 장 후반 트럼프가 기업 예외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자 낙폭이 축소되는 등 변동성이 확대. 트럼프 1기에 면제를 받았기 때문. 아마존(-5.22%)은 중국 상품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매출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알파벳(-3.58%), 메타 플랫폼(-6.78%)등은 경기 위축으로 광고 지출 축소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MS(-2.38%)는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지출 축소 가능성에 하락.

알리바바(-0.53%)는 중국 기술 발전 속도와 그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되자 상승. 특히 미국 기술주에 대한 대안으로 중국 알리바바에 개인투자자들의 집중도 우호적. 그러나 상장폐지 루머에 하락 전환. 진둥닷컴(+1.38%)은 중국 정부의 소비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큰 폭 상승후 상장폐지 루머로 상승 반납. 핀둬둬(-6.25%)는 거시경제 역풍으로 수익 감소가 될 것이라는 전망 속, 일부 투자회사에서 장기적인 이득을 얻기 위한 성장의 고통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자 부진 후 낙폭 확대.

니오(-0.91%)는 하락했지만 샤오펑(+3.04%), 리 오토(+5.23%)등 중국 전기차는 EU와 협상을 통해 관세 부과대신 최소 가격 설정 방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승. 그 외 트립닷컴(-1.11%)등 여행주, 바이두(-2.71%)등 기술주, KE홀딩스(-1.42%)등 부동산 관련주 등 중국 기업들은 관세 불안에도 EU와의 협상 기대와 정부의 경기 부양정책 등을 반영하며 상승하다 중국 기업 상장 폐지 루머에 하락 전환.

팔란티어(-3.70%)는 국방비 1조 달러 언급 후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나 오늘은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이런 가운데 오라클(-4.20%), 세일즈포스(-3.62%), 서비스나우(-5.21%), 인튜이트(-2.99%)등 소프트웨어 업종은 경기 둔화시기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지출 축소와 그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JP모건(-3.09%), BOC(-3.50%), 웰스파고(-4.85%)등 대형 은행주는 실적 발표 앞두고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 엑손모빌(-5.55%), 셰브론(-7.57%)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부진. 프리포트 맥모란(-7.08%)등 구리광산 업체는 경기 침체와 그에 따른 구리 수요 둔화 우려로 하락. 반면 뉴몬트(-+4.49%)는 금 가격 급등에 상승. 일라이릴리(-4.35%), 에브비(-3.14%), 머크(-5.32%)등 제약업종은 경기 방어주임에도 트럼프의 약품 관세 인상 이슈에 반응하며 하락.

에어비앤비(-6.13%), 부킹닷컴(-2.64%), 매리어트(-4.49%)등 여행 관련 기업들은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캐터필라(-3.94%)등 기계업종, 허니웰(-2.87%)등 산업재도 경기 반영하며 하락. 반면, 월마트(+1.13%), P&G(+0.76%), 코카콜라(+1.16%)등 필수 소비재, 유나이티드 헬스(+2.75%)등 헬스케어 업종, AT&T(+0.75%)등 통신주 등 경기 방어주는 상승하는 등 견조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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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2.74%, MSCI 신흥지수 ETF도 1.7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97% 급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4.27%, 다우 운송지수도 4.2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2.06%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6.4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55.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9.7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물가 하락에 단기물 급락 Vs. 불확실성에 장기금리 상승

국제유가는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아지자 큰 폭 하락. 특히 보편적 관세 10% 유지 및 중국에 대한 대규모 관세 발표는 결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위축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 영향. 여기에 미국산 원유 및 LNG 등의 수출이 중단될 위기에 있다는 점도 하락 요인. 미 천연가스는 재고가 570억 입방피트 증가했다는 소식 등을 반영하며 8% 넘게 급락. 유럽 천연가스는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는 발표로 여타 환율에 대해 큰 폭 약세. 엔화와 스위스 프랑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달러 대비 2~3% 강세. 유로화는 루트닉 상무장관과의 통화 등 의미있는 협상 진행 등에 달러 대비 2% 넘게 강세. 멕시코 페소는 무역 분쟁 장기화 우려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약세. 캐나다 달러는 미국 금융업체들과 진출을 위한 협상 진행 소식에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05% 하락하자 단기물이 큰 폭으로 하락. 반면 장기물은 비록 하락했지만 하락폭이 축소. 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경제 정책과 관세로 인한 향후 물가 상승 진행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30년물 국채 입찰에서는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이 2.42배를 소폭 상회한 2.43배, 간접입찰이 66.2%보다 둔화된 61.9%를 기록했지만, 예상보다는 견조. 이에 국채 금리는 하락을 확대했지만, 장 후반 재차 상승 전환. 결국 장기물은 상승하고 단기물은 하락하는 차별화가 특징.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 달러 약세, 금리 하락 등을 반영하며 큰 폭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주석을 제외한 대부분 품목이 상승. 상호 관세 유예 소식에 반응을 보인 것으로 추정. 그러나 미국 CME 시장에서는 경기 둔화를 반영하며 하락. 농작물은 미 농무부의 글로벌 곡물 재고 현황에서 옥수수는 예상보다 축소되자 상승. 대두도 예상보다 재고가 감소하자 상승했지만 밀은 예강보다 많은 수준을 보이며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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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ETF 기초] 전 세계에 투자하는 1만 3,630가지 방법: 글로벌 ETF(250411)∥미래에셋증권 윤재홍

▼자료 다운로드
https://m.site.naver.com/1FM3P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qooowooo/2818

2020년 이후 매년 발간해오고 있는 글로벌 ETF 기초 자료가 나왔습니다.
작년 2월 대비 종목 수는 1,761개가 증가했고, 운용자산은 +3조 8,640억 달러가 증가했네요.
(2025년은 2월말 기준이라 변화는 있을 수 있습니다)

크게 1.ETF 기초 개념, 2.주요 키워드(12개)로 접근하는 글로벌 ETF, 3) 기타 참고 사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작년 자료 대비 구성은 큰 차이가 없는 상태에서 데이터 및 개별 내용 업데이트&보완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주요 보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개별 내용에 있어서 최신 동향&데이터 반영,
2) 일부 키워드 변화(전략을 스마트 베타에 통합, 자산 배분 키워드 새롭게 추가)
3) 국내 수요 많은 커버드콜, 레버리지/인버스 관련 유의사항 추가
4) 최근 미국 신규 상장 많은 옵션 결합형 관련 구체화(버퍼형 등)
+이와 함께 편집에서도 신경 써주셔서 좀 더 깔끔하게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


# 목차
I. 글로벌 ETF 개요

II. 12개 키워드로 접근하는 글로벌 ETF
[키워드1] 대표 지수
[키워드2] 섹터, 산업
[키워드3] 스마트 베타, 전략*
[키워드4] 현금흐름: 배당/인컴
[키워드5] 테마(Thematic)
[키워드6] 채권
[키워드7] 옵션 전략 결합형
[키워드8] 자산 배분**
[키워드9] 암호화폐&블록체인
[키워드10] 레버리지/인버스
[키워드11] 액티브(Active)
[키워드12] 원자재
변경사항(2024년 2월 자료 대비)
* 스마트 베타, 전략: 24년 전략 → 스마트 베타에 병합
** 자산 배분: 신규 작성

III. 참고 사항


자료를 발간할 때마다 ETF 시장이 정말 빠르게 커지고, 다양화 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ETF도 어디까지나 글로벌 핵심 자산에 접근하는 편리하고 합리적인 '수단'이죠.
이 자료는 '잘 알고, 잘 활용하기' 측면에서 많이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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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개요
- 다루는 것: 1) ETF 기초편: ETF 개념, 주요 유형, 2) 참조 사항: 세금, 제도 등
- 포인트: 다양성과 실시간 대응성을 바탕으로 ETF 시장은 빠르게 확대. ‘글로벌 핵심 자산에 접근하는 편리하고 합리적인 수단’
[주요 키워드] *목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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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미 증시, 미-중 협상 ‘기대' 속 연준의 대응 ‘기대'에 상승

미 증시는 중국의 추가 관세 발표와 국채 금리 급등에도 상승 출발. 특히 미국과 중국의 대화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관세 면제 기대가 부각된 애플(+4.06%)과 중국의 반도체 규정 조정에 힘입은 엔비디아(+3.12%)등이 주도. 장중에는 국채 금리 상승폭이 축소되자 상승을 확대한 가운데 콜린스 총재의 발언에 지수 상승폭이 좀더 확대. 한편, 금융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된 만큼 시장은 기본에 충실하며 실적 이슈 등으로 집중하는 경향도 확대. 거래량도 20일 평균에 근접하는 등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는 점 또한 특징(다우 +1.56%, 나스닥 +2.06%, S&P500 +1.81%, 러셀2000 +1.5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1%)


*변화요인: 경기 위축 속 기대 인플레 급등, 연준의 대응 기대

미국이 중국에 대한 125% 관세 부과를 한 가운데 펜타닐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아 현재 145% 관세가 부과된 상태. 이에 중국도 125%로 상향 조정. 주목할 부분은 중국은 ‘미국과 중국이 부과된 관세 수치는 숫자 문제일 뿐, 이제는 영향이 크지 않기에 더이상의 관세 인상은 없을 것’ 이라고 주장한 점. 일부 언론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이 보복 조치 하기 전 자제하라고 경고하고 시진핑에게 회담을 요청하라고 촉구 했다고 보도. 결국 미국과 중국 모두 관세가 100%를 넘어서자 더이상의 의미가 없어 협상에 대한 기대를 높임. 이에 주식시장은 중국 보복조치에도 영향은 제한

한편,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55% 하락한 가운데 생산자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4% 하락하며 물가의 안정이 진행. 핵심 PCE 가격에 들어가는 의료 서비스 등이 하락해 투자회사들은 월말 PCE 가격지수가 0.0~01% 상승에 그칠 것으로 기대. 이런 가운데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월 발표된 57.0에서 50.5로 위축돼 역사상 두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 그런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5.0%에서 무려 6.7%로 급등해 역사상 두번째로 큰 상승폭을 기록. 관세 영향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큰 폭으로 상승하게 만든 것으로 추정.

결국 미국 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세 부과 후 기대 인플레이션이 급등해 물가 상승에 대한 불안이 확대. 이에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급등하는 등 채권 시장에 대한 불안이 진행. 최근 채권시장은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중국과 일본의 국채 매도가 진행되고,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 일부 헤지펀드들의 마진콜 등 수급적인 요인에 큰 폭으로 하락(국채 금리 급등)이 진행.

이에 모기지 금리가 7.1%를 기록하는 등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해외 투자자들이 MBS 매각이 확대될 경우 관련 시장이 더욱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높아짐. 이러한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주식시장을 비롯한 많은 자산시장의 변동성 확대 원인 중 하나로 작용. 오늘도 장중 국채 금리의 변화에 지수의 방향성이 결정

이런 가운데 존 윌리엄스 연은 총재가 관세와 이민 정책으로 올해 미국 GDP 성장률이 1% 미만으로 둔화되고 실업률이 4.55%로 상승할 것으라고 경고. 여기에 인플레이션도 3.54%까지 높아질 수 있어 통화정책은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 장 후반에는 콜린스 총재가 금융시장이 불안정이 진행될 경우 연준은 시장 안정화를 위해 펜데믹 당시처럼 신속하게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 올해 투표권이 있고 중립성향의 콜린스 총재의 발언 후 국채 금리가 상승폭을 축소하고 이에 주식시장이 상승을 확대하는 등 시장은 호재를 찾아 대응을 하는 경향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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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애플, 엔비디아, 중국 전기차 강세 Vs. 테슬라, 인텔 하락

엔비디아(+3.12%)는 중국의 추가 관세 발표에도 상승. 중국 반도체산업 협회가 집적회로의 원산지를 웨이퍼 생산지 기준으로 판정하겠다고 긴급 공지를 발표. 이는 엔비디아는 설계만하지 생산은 대만 등에서 진행되고 있어 중국 관세가 엔비디아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는 점에서 상승. 브로드컴(+5.59%), AMD(+5.30%)등도 이에 동반 상승. 반면, 인텔(-0.70%), 텍사스인스트루먼트(-5.76%), 마이크론(-0.71%)등은 중국의 대 미 관세 부과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하락. TSMC(+3.94%)는 1분기 매출이 예상을 소폭 상회한 가운데 중국의 발표도 긍정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1% 상승.

테슬라(-0.04%)는 중국 관세가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지만, 테슬라가 중국 웹사이트에서 모델S와 X에 대한 주문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하락. 두 종류 모두 수입차인데 중국 구매자들에게 판매가격이 동결되려면 관세 여파로 45% 가격 인하해야 함. 이는 차량 한 대당 수만달러의 손실 요인. 이에 테슬라는 판매 중단을 발표한 것. 여기에 미국내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이 10.6% 증가했지만, 테슬라는 오히려 8.6% 감소해 시장 점유율이 9%p 하락했다는 소식도 부담.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되돌림이 강해 낙폭을 축소. 앨버말(+3.58%),
리튬 아메리카(+6.72%)는 상승. 퀀텀스케이프는 보합. 포드(+2.08%)는 상승한 가운데 GM(-0.23%)은 수요 감소로 캐나다 조립공장 일시 중단 소식에 하락

애플(+4.06%)은 전일 트럼프가 내각회의에서 국가와 기업들에 대한 관세 유예나 면제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한편으로는 잘 진행될 경우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하자 하락폭을 크게 축소. 이는 트럼프 1기 당시 면제를 받았던 애플에 대한 기대를 반영. 더불어 미즈호를 비롯해 여러곳에서 관세 면제 가능성을 발표한 점과 미-중 협상 기대도 우호적. 알파벳(+2.59%)은 수요일 클라우드 넷스트 2025 컨퍼런스에서 구글 제품과 AI 접목하는 제품 출시 발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기대에 상승. 보안 솔루션 회사인 위즈 인수도 우호적. 아마존(+2.01%)은 관세 이슈를 반영하며 사재기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메타 플랫폼(-0.50%)은 UBS가 광고 지출 축소를 이유로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하락. MS(+1.86%)는 캔 피셔가 긍정적인 언급 후 견조.

알리바바(+3.41%)는 전일 장 마감 앞두고 유입된 중국 기업에 대한 상장폐지 논의 소식에 상승을 반납했는데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특히 중국의 대 미 관세 인상 후 더 이상의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한 점, 그리고 미국도 관련 내용에 큰 변화가 없던 점이 최악은 지났다는 평가가 유입된 점도 우호적. 핀둬둬(+2.43%), 진둥닷컴(+2.36%)등도 강세. 바이두(+5.43%)는 전일 장 마감 앞두고 루머에 하락 전환 후 되돌림이 유입된 가운데 저평가 되어 있다는 평가 속 AI에 대한 투자로 인한 효율성과 수익성 확대 기대가 높다는 일부 투자사들의 평가에 상승. 니오(+7.32%), 샤오펑(+11.30%), 리 오토(+4.36%)등 중국 전기차 업종은 전일 중국과 EU와의 전기차 관세 협상 타결 소식에 상승 지속.

JP모건(+4.00%)은 예상을 상회한 매출 등을 발표하자 상승. 모건스탠리(+1.44%)도 투자은행 부문 매출이 8% 증가하는 등 사상 최고 실적을 발표하는 등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힘입어 상승. 골드만삭스(+0.95%)도 강세. 웰스파고(-0.9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 순이자 마진이 전년 대비 6%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블랙록(+2.33%)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일라이릴리(+1.60%), 머크(+2.10%), J&J(+2.04%), 화이자(+1.48%), 바이오젠(+1.58%)등 제약 업종들은 경기 방어주 성향을 반영하며 상승. 여기에 씨티가 트럼프의 관세 부과시 20% 수준에서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우호적. 제프리스는 50%의 관세 부과시 이익이 4~5% 감소할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트럼프가 발표할 관세율 수준에 주목. 제프리스는 버텍스 파마(+1.84%)가 생산시설이 미국에만 있어 영향이 거의 없다고 발표한 가운데 일라이릴리와 리제네른(+1.43%)등이 관세 위험에서 상대적으로 덜 노출 되어 있다고 주장.

뉴몬트(+7.91%)는 금값이 경기 둔화, 높은 기대인플레를 반영하며 큰 폭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자 오늘도 상승. 여기에 UBS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도 50에서 6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적. 구리 가격이 달러 약세 등으로 상승하자 구리 광산업체인 프리포트-맥모란(+6.38%)이 상승. 국제유가가 안정 속 상승하자 엑손모빌(+3.21%), 코노코필립스(+3.72%)등 에너지 업종이 강세.

미국 주식 이외에 호주의 BHP(+4.05%), 대만의 TSMC, 중국의 알리바바, 영국의 HSBC(+3.46%), 리오틴토(+3.63%), 덴마크의 노보노디스크(+5.75%), 스위스의 노바티스(+3.98%), 네델란트의 ASML(+2.97%), 스페인의 BBVA(+3.91%), 캐나다의 브록필드(+3.54%), 브라질의 Vale(+3.60%), 한국의 포스코 홀딩스(+4.63%)등 미국에 상장된 많은 국가들의 기업들(ADR)이 거의 대부분 상승.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가 해외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를 양호하게 만든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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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원화 강세, 미-중 협상 기대, 채권시장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4.81% 급등하고 MSCI 신흥지수 ETF도 3.14%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1%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57%, 다우 운송지수도 0.6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39% 상승.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9.9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21.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9.5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초장기채 보합권 등락 반면 단기물은 급등

국제유가는 미-중 갈등이 확대되고 있으나, 백악관에서는 중국과의 협상에 대해 낙관적이라는 기대를 반영하자 상승. 비록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됐음에도 달러화가 큰 폭으로 약세를 보인 점 또한 상승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재고가 증가하며 수요 약세 전망이 확대된 가운데 4월 말까지 평년 기온을 유지하는 등 온화한 날씨도 하락 요인. 다만, 국제유가 강세 여파로 하락은 제한. 유럽 천연가스는 소폭 상승

달러화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4% 하락하고, 소비자 심리지수가 크게 악화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달러 인덱스 기준 100.0을 하회하는 등 3년내 최저치를 기록. 이는 트럼프 정책으로 자금이 미국에서 이탈하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 파운드화는 4월 GDP 성장률 개선에 달러 대비 강세. 유로화는 경제에 대한 기대 등으로 엔화와 스위스 프랑 등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미-중 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0.4% 내외 강세를 보인 가운데 캐나다 달러, 멕시코 페소 등도 강세

국채 금리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4% 하락하고 소비자 심리지수가 50.5로 크게 둔화됐지만 큰 폭으로 상승.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5.0%에서 6.7%로 크게 상향 조정되자 물가에 대한 불안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경기에 대한 불안을 언급한 연준 위원들이 물가를 이유로 통화정책 유지 언급도 금리 급등 요인. 다만, 최근 금리 급등에 따른 되돌림도 강했고, 콜린스 총재가 금융시장이 불안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을 할 것이라고 언급한 후 상승폭이 축소. 최근 금리 급등에 모기지 금리가 7.1%를 기록하는 등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되돌림이 유입돼 30년물은 하락하기도 하는 등 소폭 상승에 그친 반면, 단기물의 상승이 컸던 점이 특징.

금은 금리의 상승에도 달러화의 약세에 기대 상승. 더 나아가 물가가 안정을 보였지만 기대 인플레이션이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금 가격 상승 요인 중 하나.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화가 약세를 확대하자 상승. 여기에 중국 상해 상품 거래소에서 재고가 감소한 점도 구리를 비롯해 대부분 품목의 상승을 견인. 농작물은 달러 영향이 큰 밀이 달러화가 3년내 최저치를 기록하자 3% 넘게 급등. 대두와 옥수수도 1%대 상승. 이는 수출 증가 기대를 높인 데 따른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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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주간 이슈 점검: 일부 품목 관세 면제 등 속임형 안정

* 관세 면제
미국 달러가 큰 폭으로 약세를 보였고 채권 가격이 기대 인플레를 반영하며 급격한 하락이 지속(금리 급등). 이 결과 30년물 모기지 금리가 7.1%를 기록하는 등 금리 급등 여파가 확대. 이러한 관세 부과 여파가 확대되자 금융시장에서는 정부의 조치 필요성이 부각.

이런 가운데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는 2025년 4월 11일 공지를 통해, 스마트폰, 노트북, 하드드라이브, 컴퓨터 프로세서와 메모리 칩, SSD, LCD모니터, 태양광 패널, 기타 반도체 및 전자 제품에 대해 보편적 관세 10%는 물론, 90일 유예된 상호관세에서도 면제한다고 발표. 이번 발표에서는 중국산 제품도 면제 대상에 포함.

관련 소식은 정책 불확실성 완화 기대를 높여 채권시장의 안정, 주식시장의 강세 기대. 특히 지난 금요일 트럼프 1기와 마찬가지로 면제 기대가 부각됐던 애플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중국의 반도체 관련 지침으로 엔비디아 등의 강세가 미 증시를 견인했던 만큼, 미 세관 당국의 조치는 관련 기업들의 강세 지속에 우호적. 다만, 이번 관세 유예 조치가 오래 지속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며, 해당 제품들에 다른 종류의 관세가 적용될 수 있다는 전망도 있어 지속 여부에 주목.


* 실물 경제지표
CME FEDWatch에서는 6월까지 금리 동결 확률을 지난 주 5.6%에서 31%로 상향 조정. 이는 관세 부과에 따른 기대 인플레 급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12월까지 4번의 금리를 인하해 연준 정책 금리가 3.25%~3.50%에 이를 확률도 62%에서 46%로 하향 조정.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도 1개월 전에 비해 금리인하 확률이 증가한 점은 관세 부과로 인해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

그런 가운데 발표될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의 결과가 중요. 온화한 기온과 관세 부과전 자동차 등 선구매를 반영하면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기대. 그렇지만, 트럼프가 상호관세를 90일 유예 했지만, 보편적 관세 10%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경기에 대한 불안은 여전. 특히 실효 관세율이 100년내 최고치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 미국과 중국의 상상을 초월한 관세는 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관세율, 무역량, 그리고 가격 등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로 인해 극단적으로 무역 중단을 초래할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되기 때문.

실제 지난 금요일 미국과 중국의 상호 100% 넘는 관세는 무역 중단을 초래할 수 있어 추가적인 관세 인상은 의미가 없음. 이에 중국은 더이상 관세를 올리지 않겠다고 언급. 그런 가운데 미국 백악관도 중국에 대한 특별한 조치가 없었음. 오히려 관세청을 통해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 면제를 발표했는데 중국산도 포함.

그렇기 때문에 당장은 협상 기대, 관세율 인하 등에 주목하며 금융시장의 변화가 예상되나 결국은 본질적인 경제의 변화, 기업들의 실적 등 시장은 ‘기본’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 여기에 경제 성장이 하방으로 치우쳐 있기에 글로벌 각국은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병행하는 조치가 예상돼 정부의 정책 발표도 주목. 중국은 이미 시행을 시사한 가운데 한국과 ECB의 통화정책 내용과 파월 등의 발언도 주목을 받을 듯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 미국 스마트폰, 반도체 등 일부 품목 관세 면제
화요일: 미국의 일부 품목 관세 면제 영향 지속 여부
수요일: 중국, 미국 실물 경제지표 개선 여부와 파월 발언
목요일: 한국 금통위와 ECB 금리 결정
금요일: 대부분 국가 성금요일 휴장


* 주간 주요 일정

04/14(월)
중국: 수출입 통계, M2, 신규대출
미국: 뉴욕연은 기대인플레이션
발언: 바킨 총재, 월러 이사(경제전망), 하커 총재(연준의 역할), 보스틱 총재(경제전망)
실적 장전: 골드만삭스(GS)

04/15(화)
독일: ZEW 경기동향지수
유로존: 산업생산
미국: 수출입물가지수, 뉴역연은 제조업지수
채권: 미국 1년물 국채 입찰
보고서: IEA 원유시장보고서
실적 장전: J&J(JNJ), BOA(BAC), 씨티그룹(C)
실적 장후: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AL)

04/16(수)
한국: 수출입물가지수
중국 GDP 성장률, 실업률,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주택시장지수, 해외자본 순거래(국채 동향)
채권: 미국 20년물 국채 입찰
발언: 파월 연준의장(경제전망), 슈미트 총재(경제전망)
실적 장전: ASML(ASML), 에봇(ABT), 프로로지스(PLD), US방코프(USB)
실적 장후: 킨더모간(KMI), CSX(CSX)

04/17(목)
독일: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건축착공건수, 허가건수
은행: 한국 금통위, ECB 통화정책회의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바 연준 부의장(은행과 사이버 보안)
실적 장전: TSMC(TSM), 유나이티드헬스(UNH),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DR호튼(DHI), 블랙스톤(BX), 키코프(KEY)
실적 장후: 넷플릭스(NFLX)

04/18(금)
발언: 데일리 총재
휴장: 성금요일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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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주말에 있었던 일: 관세 일부 면제와 트럼프 등의 발언

지난 11일(금) 미국 관세청이 새로운 지침을 내렸는데 스마트폰, 반도체 칩 등 많은 전자제품에 대한 보편적관세 및 상호관세를 면제한다는 내용. 여기에는 중국 제품도 해당.

그런 가운데 주말에 트럼프는 주말에 국가안보 관련 관세 조사의 일환으로 반도체와 전자제품 공급망을 살펴보고 있다고 언급. 더불어 컴퓨터 및 스마트폰에 145%가 아닌 펜타닐 관련 20%의 관세 부과한다는 점을 언급.

백악관 대변인도 반도체에 대한 232조 조사가 곧 시작될 예정이며 반도체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는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주장. 루트닉 상무장관은 2개월 안에 약품에 대한 관세 부과할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전자제품은 향후 부문별 관세를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 더불어 백악관 대변인과 마찬가지로 기술 관세 면제는 일시적이라고 주장

최근 주식시장은 채권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일부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하락이 크게 확대되며 진행. 이런 가운데 주말에 알려진 기술주 관세 면제 효과가 얼마나 진행되는지, 그리고 주 중에 발표되는 실물 경제지표가 관세 부과 이전 구매 급증으로 얼마나 개선됐을지, 주 후반에는 파월 등 연준 위원들의 경제 전망에서 얼마나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내놓을지가 이번 주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는 1) 국채 금리 2) 소매판매 3) 파월 발언 등에 주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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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미 증시, 채권 시장 안정에 힘입어 상승 후 장 마감 직전 변동성 확대

미 증시는 주발에 발표된 스마트폰 등에 대한 관세 일시적 면제에 따른 애플(+2.21%)의 강세에 상승 출발. 이후 경기에 대한 불안이 여전한 가운데 전자제품에 대한 별도 관세를 시행할 것이라는 소식에 매물 출회. 다만, 국채 금리가 안정을 보이자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대부분의 종목군이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지수도 강세. 물론, 관세 부과와 경기에 따른 불안은 여전해 장 마감 직전 매물 출회되는 등 변동성은 지속(다우 +0.78%, 나스닥 +0.64%, S&P500 +0.79%, 러셀2000 +1.1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1%)

*변화요인: 경기 불안, 채권 금리 하락, 견조한 시장

주말에 트럼프 행정부가 스마트폰을 비롯한 반도체 칩에 대한 관세를 일시적인 면제 조치를 발표. 관련 조치가 관세 부과로 인한 불안 심리를 일부 완화. 최근 하락 이전 거래량 급감을 보이는 등 시장 유동성이 부족한 가운데 변동성이 악순환을 보이며 주식시장을 비롯해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 이에 작은 호/악재에도 변화폭이 확대. 이는 기관들은 초단기채권 중심으로만 매수하고,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는 극도로 악화돼 있기 때문으로 추정. 이 여파로 반도체 등에 대한 관세 면제는 일시적이고, 조만간 추가할 것이라는 내용에 불안은 여전

한편, 최근 소비자심리지수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6.7%로 크게 상향 조정되자 채권 시장의 변동성에 영향. 이런 가운데 뉴욕 연은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을 3.1%에서 3.6%로 상향 조정하고 3년,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 내외에 안정적인 양상을 보이자 채권시장이 안정. 이와 함께 발표된 실업률 상승전망이 2020년 4월 이후 최고치, 가계 재정 상황 악화된 비중이 202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주가 상승 예상도 2022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고용과 가계재정, 주식시장에 대해 비관적으로 전환. 이에 장 초반 주식시장은 상승을 반납

이런 가운데 장중 트럼프의 발언이 있었는데 제약 산업에 대해 관세를 머지않아 시행할 것이라고 언급. 그렇지만, 관세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산업에 대해서는 애플을 예로 들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주장. 실제 자동차 회사들에게 도움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 대체로 관세 피해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내용을 언급해 주식시장에 나쁘지 않은 모습. 다만, 관세 이슈에 대해서는 확신은 좀더 조심스럽게 하기에 항상 주시하다는 점은 주목

월러 연준 이사도 경제 전망과 관련된 발언이 있었는데 실효 관세율이 25%를 장기간 유지되면 인플레이션은 5%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경고. 이 경우 고용 악화로 실업률이 5%를 기록할 것이라고 언급. 관세 정책은 수십년만에 가장 큰 충격 중 하나인데 경기 침체 위험이 인플레 상승 위험보다 더 클 것이라고 주장. 이에 국채 금리는 하락폭이 확대. 이날 발표된 뉴욕 연은의 가계 조사 보고서와 월러 연준 이사의 경기에 대한 불안 경고에도 주식시장은 국채 금리 하락 즉 채권 시장의 안정에 주식시장은 재차 상승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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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중국 기업 상승 확대 Vs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상승 축소 및 하락 전환

엔비디아(-0.20%)는 주말에 발표된 반도체 칩에 대한 관세 면제 조치와 미국내 AI 슈퍼 컴퓨터 생산 계획 등에 힘입어 3% 넘게 상승. 그러나 관세 면제 정책은 일시적이며, 빠른 시일안에 관세 부과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전환. 이후 금리 안정에 기대 재차 상승 전환하는 등 변화는 지속. 브로드컴(-1.97%)도 BOA가 관세 면제로 엔비디아와 더불어 최고의 선택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출발했지만, 일시적이라는 점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인텔(+2.89%)은 프로그래머블 칩 부문 알테라의 지분 대부분을 사모펀드 실버레이크에 매각 후 관련 자금으로 새로운 단계 진출할 것이라는 기대에 상승. TSMC(-0.79%)는 비록 하락 전환했지만 낙폭이 축소됐으며 마이크론(+2.11%), AMD(+1.18%) 등은 강세 지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1% 상승

테슬라(+0.02%)는 벤치마크가 하락의 마무리 단계라며 반전의 계기가 있다는 발표로 상승 출발했지만, 유럽에서는 물론, 미국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으며, 관세 이슈로 생산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다만, 자동차 지원 기대에 재차 상승 전환하며 마감. GM(+3.46%)과 포드(+4.07%)는 트럼프가 자동차 회사들을 돕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인데 공급망 재배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해 단기적 관세 면제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스텔란티스(+5.64%), 도요타(+1.52%), 혼다(+1.92%) 등도 강세. 앱티브(+4.55%), 마그나 인터(+1.80%) 등 자동차 부품주도 강세

애플(+2.21%)은 스마트폰 관세 면제 등의 발표와 1분기 아이폰 출하량이 10% 증가했다는 소식, 인도에서의 생산량 60% 증가를 통한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한 대응 등에 힘입어 7% 넘게 급등하기도 했지만, 관세 면제가 일시적이라는 발표에 상승 일부 반납. 알파벳(+1.30%)은 시티가 관세와 경기 둔화가 인터넷 부문 성장에 저해를 줄 것이라며 아마존(-1.48%), 메타 플랫폼(-2.22%), 핀더레스트(-1.97%), 레딧(-2.86%) 등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며 관련 기업들의 하락을 부추긴 반면, 알파벳은 유지했다는 점에 상승. 다만, DA 데이비슨은 알파벳의 목표주가를 경기를 반영하며 기업들의 지출 감소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지만 영향은 제한. MS(-0.16%)는 관세 이슈 속 방어적인 기업이라는 평가에 매물 소화에도 견조한 모습.

알리바바(+5.85%)는 여러 기업들과 자동차 기업들과 AI 도입해 관련 산업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AI 어시스턴트 앱인 Quark가 사용자가 1억 5천만명에 달해 ByteDance의 Doubao의 1억명, DeepSeek의 7,700만 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핀둬둬(+4.71%), 진둥닷컴(+4.82%)은 정부 경기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에 강세. 관련 기대는 트립닷컴(+3.47%) 등 여행주, KE홀딩스(+4.56%) 등 부동산 관련주, 니오(+2.41%), 샤오펑(+5.57%), 리 오토(+2.65%) 등 전기차 업종도 강세. 바이두(+3.04%)는 미국 벤터캐피털인 앤드리슨 호로비츠가 오히려 알리바바의 Quark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팔란티어(+4.58%)는 NATO가 전투 능력 강화를 위해 팔란티어의 AI 기반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구매했다는 소식에 강세. 오라클(+1.69%)은 에버코어가 세일즈포스(-0.22%)와 MS(-0.16%) 같은 기업이 잠재적인 기업들의 지출 둔화 시기 타격을 입고 그중 오라클이 가장 큰 타격을 입는다고 발표. 그러나 오라클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 모델과 AI 산업에서의 입지 등을 반영하면 회복력이 강하다고 주장하자 상승. 서비스나우(+1.82%), 인튜이트(+1.09%), 워크데이(+2.60%) 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강세

델(+3.98%)과 HP(+2.56%)등은 반도체 칩 등 관세 면제 소식에 강세. 아리스타 네트웍(+1.27%), IBM(+1.52%)등도 동반 상승. 퍼스트솔라(+4.23%), 진코솔라(+7.21%), 솔라엣지(+9.09%) 등 태양광 관련 기업들도 태양광 패널에 대한 관세를 일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골드만삭스(+1.93%)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모건스탠리(+0.92%) 등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다음날 실적 발표 앞두고 있는 BOA(+2.00%), 씨티그룹(+2.56%)도 상승하는 등 대부분 투자 및 은행들이 강세

일라이릴리(+3.00%)는 화이자(+0.96%)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속 관련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승. 노보노디스크(+2.05%), 바이킹 테라퓨틱스(+10.58%), 알티뮨(+2.31%) 등 여타 체중 감량 관련 제약 업종들도 동반 상승. 특히 트럼프가 머지않은 시일에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금리 하락, 경기 침체 우려 등을 반영하며 견고한 모습을 보인 점이 특징. 에브비(+2.31%), 암젠(+2.78%), 길리어드사이언스(+2.77%) 등 대부분 제약 업종도 상승. 유나이티드 헬스(-2.07%)는 실적 발표 앞두고 휴매나(-3.46%) 등과 최근 일주일동안 10% 넘게 급등한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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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원화 강세, 채권시장 안정 Vs. 경기 침체 우려

MSCI 한국 증시 ETF는 0.07%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91%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1%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1.11%, 다우 운송지수도 1.22%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31%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4.1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22.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8.3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월러 발언 등에 급락, 천연가스, 생산 증가 소식에 급락

국제유가는 OPEC이 무역 갈등으로 올해 원유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하자 장 초반 하락. 2025년 수요 전망은 기존보다 15만 배럴 감소한 하루 130만 배럴로 하향 조정. 2026년도 하루 128만 배럴로 하향 조정. 그러나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주식시장이 상승 확대하자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미국 천연가스는 EU가 트럼프와의 무역 협상에서 LNG 구매 계약을 추진한다는 소식에도 큰 폭 하락. 이는 4월 현재까지 하루 1,063억 입방피트를 기록해 3월보다 증가했다는 소식, 그리고 4월 말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따른 난방 수요 감소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달러화는 무역 정책의 불안 속, 가계 재정이 크게 위축되는 등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더불어 월러 연준이사의 온건한 통화정책 관련 발언도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 영국 파운드화는 최근 발표된 영국 경제지표가 견조함을 보이자 달러 대비 강세를 이어갔으며 유로화는 소폭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지만, 멕시코 페소가 크게 강세를 보인 가운데 러시아 루블은 휴전 기대감에 3%대 강세.

국채 금리는 뉴욕연은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향 조정했지만, 3,5년 기대 인플레는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자 하락. 여기에 경기에 대한 불안도 하락 확대 요인. 이런 가운데 월러 연준 이사가 경기 침체 위험이 인플레 상승 위험보다 더 클 것이라고 주장하자 국채 금리는 하락폭이 확대. 여기에 올해 금리 동결을 주장했던 도이체방크가 12월 금리인하로 수정하는 등 투자회사들이 관세 등을 이유로 금리 전망을 하향 조정한 점도 영향

금은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에도 주말에 발표된 일부 품목 관세 면제, 그리고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혼조세를 보임. 구리는 지난 주 급락 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는데 오늘도 견조한 모습. CME 시장에서는 구리는 상승이 더욱 확대됐는데 시장은 단기 저점을 형성한 것으로 추정. 다만, 중국은 구리 수입이 전년 대비 5.2% 감소한다고 발표했지만, 영향은 제한. 그 외 아연, 알루미늄, 주석 등이 하락했지만 니켈은 2% 상승. 농작물은 달러 약세 등에도 하락. 밀이 주요 겨울밀 생산지역 날씨가 개선돼 작황에 긍정적이라고 소식이 밀 하락 요인. 대두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옥수수도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렸다는 소식도 하락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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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미 증시, 견조한 실적에도 옵션만기일 앞두고 관세 우려 속 하락 전환

미 증시는 관세 소식으로 인한 다소 불안한 모습에도 긍정적인 금융주 실적 발표에 기반해 상승 출발. 여기에 캐나다 총리의 보복 관세 유예 발표와 전일 베센트의 발언에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을 보인 점도 긍정적. 그러나 EU와 미국의 관세 협상의 진전이 없었다는 점에 매물 출회. 더불어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에서 중국과의 협상 진행이 없었음을 시사하는 내용에 하락 전환. 이후 변화는 제한되고 국채 금리와 기업 실적, 관세 협상 진전 여부 등에 주목하며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다만, 소매판매, 파월 발언 등을 기다리며 지수 변화는 제한(다우 -0.38%, 나스닥 -0.05%, S&P500 -0.17%, 러셀2000 +0.1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7%)

*변화요인: 견조한 실적시즌, 관세 불안 여전, 기본에 충실

BOA(+3.60%) 등이 실적 발표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으며 상승하며 주식시장을 견인. 최근 관세 부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수급 이슈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 그러나 견조한 금융주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영향. 결국 관세 이슈에서 점차 실적과 지표 등 기본에 충실하는 경향이 증가.

이런 가운데 BOA CEO는 여타 대형 은행 CEO들과 마찬가지로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 그러나 1분기 소비자 지출이 여전히 높은 성장성을 이어가고 있어 올해 경기 침체가 올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주장. 결국 경기는 둔화되고 있지만, 침체는 아니라고 언급. 이에 주식시장은 상승

한편, 캐나다가 미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6개월간 임시로 보복 관세를 유예하고 캐나다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100%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발표한 점도 주식시장에 긍정적. 그러나 장 중 나온 미국과 EU는 관세 협상에서 진전이 없고, 미국은 기존 부과한 자동차, 철강등에 대한 관세를 철폐할 의사가 없다고 발표하자 주식시장은 상승을 반납하는 등 여전히 불안이 여전.

장 후반 장중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는 모든 무역 협상을 최종 승인하길 원하고 75개국이 연락이 왔다고 주장. 더불어 중국과는 협상이 열려 있지만 중국이 먼저 협상에 나서라고 언급. 대체로 관세 관련한 소식은 새로운 내용은 없었으나, 캐나다의 발표로 장 초반 주식시장에 우호적이었던 반면, 장중 EU와는 부정적, 대변인의 중국과는 협상 진행이 없었음을 시사한 점은 부정적. 특히 금요일(18일) 휴장이라 17일(목) 옵션만기일 앞둔 점도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매물 소화 과정도 영향

대체로 시장은 관세 협상 진행 여부가 국채 금리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 결과가 주식시장 변화를 촉발. 그렇지만, 실적 결과와 그에 따른 관련 업종의 변화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점차 ‘기본에 충실’하는 경향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보여줘 실적 결과와 경제지표 등을 더욱 주목. 그렇기 때문에 16일(수) 있을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실물 경제지표와 이날 파월 연준의장의 경제 전망 관련 발언의 중요도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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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사이버 보안회사 강세, 반도체 업종 견고, 대형 기술주 부진

엔비디아(+1.35%)는 트럼프가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 건설에 대한 5,000억 달러 투자 발표에 필요한 모든 허가 등 조치를 신호하게 처리하겠다며 긍정적으로 언급하자 상승. TSMC(+0.96%)는 모건스탠리가 애널리스트 콜을 통해 17일 실적 발표 후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상승. 브로드컴(+0.33%), AMD(+0.84%), 마이크론(+0.03%) 등도 견조. 인텔(-2.26%)은 2015년 인수했던 알테라를 최근 매도한다고 발표했으며, 관련 자금을 이용해 새로운 부문에 활용할 것이라며 강세를 보였음. 그러나 오늘은 2015년 인수 당시의 반절에 그친 기업가치로 매각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7% 상승

테슬라(+0.70%)는 혼다(+1.49%)가 테슬라의 슈퍼차저 네트웍에 접속했다는 소식과 사우디에서의 판매가 시작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가 머스크가 DOGE를 계속 이끈다면 브랜드 문제가 영구적으로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경고하자 매물 출회. 이에 테슬라 상승은 제한. 리비안(-1.00%), 루시드(-3.56%), 퀀텀 스케이프(-0.52%), 앨버말(-5.89%), 워크호스(-4.44%) 등 전기차 산업과 관련된 대부분의 종목군이 부진. 최근 강한 모습을 보였던 니오(+0.28%)는 소폭 상승했지만, 샤오펑(-6.02%), 리 오토(-1.72%) 등 중국 전기차 업종은 매물 출회되며 부진

애플(-0.19%)은 관세 면제로 상승했지만 단기적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매물 출회되자 하락. 다만, AI 강화를 위한 데이터 분석을 시작했다는 소식과 관세 부과 이전 인도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20억 달러 규모의 아이폰을 공수했다는 소식 등에 하락은 제한. 아마존(-1.39%)는 AWS 사업 즉 클라우드 사업에서 구글의 제미나이 활용한 클라우드 부문에 잠식당하고 있다는 소식과 관세를 이유로 목표주가 하향 조정 소식 등에 하락. 알파벳(-1.73%)은 일본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반경쟁적 관행에 대한 중단 및 중지 명령을 발표하자 하락. 메타 플랫폼(-1.87%)은 반독점 조사 소식과 함께 주커버그가 EU의 메타 광고 수익을 위협하자 트럼프에게 더 공격적인 대응을 촉구한 점도 부담. MS(-0.54%)는 벌칸 밸류 파트너스의 지분 확대 소식 등에도 관세 우려로 하락

팔란티어(+6.24%)는 전일에 이어 NATO가 군사력 강화를 위한 팔란티어의 AI 기반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지속. 최근 트럼프의 2026년 회계연도에서 1조 달러 방위비 언급 내용도 투자 심리에 우호적. 크라우드 스트라이크(+3.73%)는 경기 둔화로 기업들의 IT 지출 축소할 수 있지만, 사이버 보안 지출은 필수적인 요인이기에 경기 방어적인 성격이라는 분석에 상승. 지스케일러(+2.61%), 팔로알토(+2.10%), 포티넷(+2.43%) 등 여타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강세. 서비스나우(+2.09%)는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를 크게 하향 조정했지만, 23일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양호할 것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매수 의견은 유지하자 상승. 오라클(-0.52%), 세일즈포스(+0.15%), 오토데스크(+1.78%) 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은 혼조 양상

로켓랩(+10.14%)은 미국과 영국에서 HASTE 발사 시스템이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 HASTE는 로켓랩의 Electron 로켓에서 파생된 준궤도 극초음속 시험용 발사체. 비록 세텔로직(-12.53%)은 크게 하락했지만, 인튜이티브 머신(+0.78%), 레드와이어(+12.11%), 플래닛 랩(+4.46%)는 상승하는 등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은 엇갈린 모습. 아이온큐(+0.20%)은 장 마감 직전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지만, 리게티컴퓨팅(-2.71%) 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은 약세를 보였고, 조비 항공(-2.49%), 아처항공(-1.79%) 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종목군도 하락. 새로운 이슈보다는 수급에 의한 결과로 추정

넷플릭스(+4.83%)는 2030년까지 매출을 두배로 늘리 계획을 발표한 후 큰 폭으로 상승. 휴렛펙커드 엔터(+5.11%)는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이 15억 달러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상승. BOA(+3.60%)와 씨티그룹(+1.76%)은 순이자 마진이 전년 대비 증가하고 비용 감소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하자 상승. 특히 BOA CEO가 위험은 증가하고 있지만, 경제는 여전히 좋은 상태이며 올해 경기 침체는 예상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한 점도 우호적. 웰스파고(+2.28%)도 동반 상승했지만 JP모건(-0.68%)은 하락. 골드만삭스(+0.78%), 모건스탠리(+1.22%)은 물론 블랙스톤(+2.35%), KKR(+1.07%) 등 투자회사들도 견조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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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06% 상승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0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7%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0.11% 상승. 그러나 다우 운송지수는 1.10%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05%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5.5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27.2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5.7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베센트 재무장관 발언 후 하락 후 관세 불안으로 하락폭 축소

국제유가는 최근 OPEC이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한 데 이어 오늘은 IEA 세계 에너지기구가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올해 원유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한 여파로 부진. 다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 하락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전일 생산 증가 및 온화한 날씨로 하락하자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소폭 하락하는 등 제한적인 등락. 유럽 천연가스도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무역 분쟁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강하게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1% 증가 예상과 달리 1.1%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독일의 ZEW 경기 심리지수가 +51.6에서 -14.0으로 크게 둔화된 여파로 달러 대비 소폭 약세. 관련 지표는 결국 관세 부과 전 강한 밀어내기 행동으로 산업생산이 양호했지만 심리는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줌. 영국 파운드화는 견조한 경제지표 결과로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2% 약세를 보인 가운데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브라질 헤알 등 상품 환율은 0.4%대 약세

국채 금리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베센트 재무장관이 국채 매입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을 반영하며 하락 전환. 여기에 4월 27일 G7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관세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도 하락 지속 요인. 그러나 EU와의 협상은 진전이 없었고, 중국과는 협상도 없었다는 점에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하락은 지속

금은 국채 금리 하락과 함께 관세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니켈이 상승했지만, 구리를 비롯해 대부분의 품목은 관세 불안 등을 이유로 하락. 특히 씨티가 관세로 1~2분기 구리 소비 등이 위축될 것이라고 전망한 점도 부담. 농작물은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이는 중국의 관세 부과 등에 따른 수출 둔화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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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엔비디아 시간 외 큰폭 하락 원인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H20칩에 대한 대 중국 수출시 라이선스를 요구. 이에 시장에서는 최대 55억 달러 규모의 매출 감소 가능성이 제기.

관련 소식에 엔비디아가 6%넘게 시간외로 하락중. 그 외에도 마이크론, 브로드컴, TSMC등 대부분의 반도체 관련 종목이 시간외로 하락중

더불어 미-중 갈등 확대 우려로 대형기술주는 물론 테슬라, 나이키 등 중국과 관련된 기업들도 하락. 중국의 알리바바 등도 하락하는 등 종목들의 변동성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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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미 증시, 관세 여파에 대한 불확실성과 파월의 경고로 하락 후 낙폭 일부 축소

미 증시는 기업들의 관세로 인한 피해가 본격적으로 발표되자 하락 출발. 해외 매출이 많은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가 이를 주도. 장중 중국이 미국과 대화는 열려 있다는 소식에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매물 출회는 지속. 이런 가운데 파월 연준의장이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과 그로 인한 금리 유지와 경기 둔화를 언급하자 낙폭 확대. 여기에 시장 변동성에도 연준의 개입은 없다고 주장한 점도 부담, 다만, 옵션만기일 앞두고 수급 요인으로 장 마감 앞두고 낙폭 일부 축소(다우 -1.73%, 나스닥 -3.07%, S&P500 -2.24%, 러셀2000 -1.0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10%)

*변화요인: 관세의 기업 실적에 대한 영향, 파월 연준의장의 경고

최근 애틀란타 연은에서 기업 CFO를 대상으로 관세가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 대체로 53% 기업이 중국/캐나다/멕시코에서 원자재를 조달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다른 기업보다 GDP 성장률을 0.6~0.8%p 낮게 예상. 여기에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도가 6~8p 낮았으며, 자사 전망에 대한 낙관도도 8p 낮은 경향을 보이는 더 부정적인 경향을 보임. 특히 관세 대상국 의존도가 높을수록 가격과 비용상승, 매출과 고용 둔화에 대한 우려가 뚜렷. 더 나아가 이들은 관세 영향은 물론, 지속성과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도 표명. 결국 무역 노출도가 높은 기업들일수록 경제 전망과 실적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 점이 특징

이런 가운데 ASML(-7.06%)이 실적 발표에서 관세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경고하며 향후 전망에 대한 부정적으로 발표. 또한 엔비디아(-6.87%)는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H20을 중국에 판매하려면 상무부의 허가가 필요하며 허가가 나기도 어렵다고 주장. 이에 1분기에 H20 재고와 취소된 판매로 인해 55억 달러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고 언급. 이는 비단 반도체 업종만의 문제가 아니고 해외 매출이 많은 기업들의 경우 실질적인 부담을 받고 있음을 시사. 이에 반도체 업종은 물론, 해외 매출이 많은 대형 기술주의 부진이 오늘 시장의 특징

한편, 파월 연준 의장은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장기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라고 주장. 더불어 물가 안정이 없이는 견고한 노동시장을 지속할 수 없다고 경고. 다만, 상황이 명확 할 때까지 금리는 좀더 유지하고 지켜볼 것이라고 언급. Q&A를 통해서는 관세가 물가와 고용안정이라는 연준의 목표를 어렵게 하고 있다고 주장. 특히 경기가 둔화되고 있어 향후 실업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물가와 고용이 상충될 경우에 대한 질문에서는 연준의 대응이 쉽지 않다고 언급. 물론, 연준의 두 가지 목표는 아직 갈등 상태는 아니지만, 관세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경고

그럼에도 현재는 금융시장은 회복력이 있고, 시스템적인 리스크 즉 뱅크런 같은 위험은 낮다고 주장. 그렇기 때문에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시 연준의 개입을 의미하는 ‘연준 풋’에 대해 ‘NO’라고 언급. 최근 채권시장은 디레버리징과 관세 상황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언급. 더불어 AI는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이런 가운데 향후 의사 결정시에는 고용시장 데이터를 가장 먼저 살펴보고, 물가와 금융 상황도 관찰하고 있다고 주장. 결국 고용시장에 좀더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줌. 대체로 시장은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 금융시장의 안정을 표명했지만 관세로 인한 경기 둔화를 시사한 점과 시장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점이 주식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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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10% 하락

엔비디아(-6.87%)는 미국 정부의 H20 수출 관련 라이선스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1분기에 재고 및 주문 취소 등으로 55억 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하자 크게 하락. 특히 향후에도 제재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매출에 불안을 준 점이 가격 급락 요인. 더불어 미국의 딥시크에 대한 제재 관련 소식도 부정적인 요인. AMD(-7.35%)도 관세로 인해 8억 달러 규모의 매출 피해를 언급하자 하락. ASML(-7.06%)은 실적 발표에서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에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자 하락. 이러한 요인으로 브로드컴(-2.43%), TSMC(-3.60%), 마이크론(-2.41%), AMAT(-4.99%) 등 대부분 반도체 관련 종목이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10% 하락.

테슬라(-4.94%)는 미국의 대 중국 관세로 Cybercab과 Semi 전기 트럭용 부품이 중단됐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 이는 테슬라의 신제품 발표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 리비안(-3.53%), 루시드(-5.33%)는 물론, 퀀텀스케이프(-2.64%), 앨버말(-2.67%) 등 전기차와 관련된 종목군도 동반 하락. 특히 파월의 관세로 인한 경기 둔화 시사도 부정적. 포드(-0.53%)는 자동차 관세 지연 기대 등을 이유로 견조. GM(-0.72%)은 바클레이즈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지만, 포드와 더불어 견조. 다만, 파월의 경기 위축 우려 표명에 하락 전환

애플(-3.89%)은 관세로 인한 피해가 결국 엔비디아처럼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아마존(-2.90%)은 월마트(-2.96%)와 더불어 관세로 인해 상품들의 가격이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이는 향후 판매 둔화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 알파벳(-2.00%), 메타 플랫폼(-3.68%) 그리고 MS(-3.66%)는 경기 둔화시기 기업들의 IT 지출 둔화를 반영하며 하락.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한 불안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알리바바(-4.93%)는 엔비디아와 ASML의 영향으로 글로벌 기술주 부진이 진행되자 하락. 여기에 미국 정부의 딥시크에 대한 제재 이슈가 부각된 점도 부담. 미 정부는 딥시크가 미국 AI 모델을 사용했다는 하원 위원회의 발표에 따른 것으로 추정. 핀둬둬(-1.83%), 진둥닷컴(-5.64%)을 비롯해 바이두(-2.42%) 등도 하락. 또한 니오(-2.76%), 샤오펑(-5.55%), 리 오토(-3.03%) 등 중국 전기차 업종도 대부분 하락.

팔란티어(-5.78%)는 최근 트럼프의 방위비 1조달러 발언, NATO와의 계약 등으로 크게 상승했지만, 오늘은 밸류에이션 부담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오라클(-3.12%), 세일즈포스(-2.00%), 서비스나우(-2.43%) 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경기 둔화에 따른 기업들의 IT 지출 축소 우려 등으로 하락. 시놉시스(-2.35%)에 대한 BOA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 소식도 소프트웨어 업종 하락 요인 중 하나. 크라우드스트라이크(-3.30%), 팔로알토(-2.18%), 포티넷(-3.16%) 등 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들은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일라이릴리(-2.94%), 에브비(-2.90%), 머크(-2.46%), 암젠(-4.29%) 등 제약 업종은 약가 인하 관련 행정 명령 소식에 하락. 여기에 관세 부과 우려도 여전히 진행되며 부진. J&J(+0.19%)는 예상보다 견조한 실적과 배당금 인상 소식에 상승. 에봇(+2.76%)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상승. 여기에 미국 내 시설에 5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도 긍정적. 보스턴사이언티픽(+1.08%), 메드트로닉(+0.40%) 등 일부 의료 기기 업종도 견조. 유나이티드 헬스(+0.25%)등 헬스케어 업종도 상승하거나 제한적인 하락

엑손모빌(+1.06%), 셰브론(+0.61%), 코노코필립스(+0.75%) 등 에너지 업종은 이라크의 생산 유지, 베센트 장관의 이란 관련 발언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강세. 뉴몬트(+2.51%)등 금 광산 업종은 금 가격이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하며 상승하자 강세. 배릭 골드(+1.62%), 아그니코 이글(+1.63%) 등 금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프리포트 맥모란(-0.15%) 등 구리 광산 관련 기업들은 경기에 대한 불안 속 구리 가격 하락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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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59%, MSCI 신흥지수 ETF는 1.16%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10%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03%, 다우 운송지수는 2.24%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74%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6.7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15.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3.30원을 기록


*FICC: 달러화, 관세 여파로 인한 미국 경기 불안과 파월 발언으로 3년내 최저치

국제유가는 초과 생산했던 이라크가 이를 상쇄할 규모로 생산을 줄이겠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미 정부가 이란 원유 수입하는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 발표도 영향. 더불어 베센트 재무장관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0%로 만들겠다고 주장한 점도 장 후반 영향. 다만,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은 여전해 상승이 일부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생산 증가 기대, 온화한 날씨 등으로 하락 지속. 더불어 소매판매가 관세 부과 앞두고 자동차 등의 급증으로 크게 개선됐는데 주유소 매출이 전월 대비 2.5% 감소한 점은 주목. 이는 경기 둔화를 반영해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

달러화는 소매판매가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았지만, 관세가 미국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더불어 파월 연준의장도 관세로 인한 경기 둔화를 시사하자 약세폭이 더욱 확대. 유로화는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금리 동결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와 스위스 프랑은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달러 대비 1%대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환율 또한 달러 약세를 반영하며 강세

국채 금리는 견조한 소매판매 등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관세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더불어 파월이 금리 인하 지연 언급에 잠시 반등을 주기도 했지만, 경기에 대한 불안을 경고하자 하락이 더욱 확대. 여기에 최근 채권 시장은 디레버리징 영향으로 나온 일시적인 변화라고 언급하자 하락이 지속. 한편,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율이 12개월 평균 2.60배를 상회한 2.63배, 간접입찰도 69.8%에서 70.7%로 상승하며 수요가 견고함을 보인 점도 하락 요인.

금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큰폭으로 상승. 특히 파월이 경기 둔화, 물가 상승을 경고한 점도 상승 요인.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 등 대부분 품목은 중국의 GDP 성장률을 비롯해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이 크게 개선되자 수요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아연은 LME 시장에서 재고가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 주석도 하락. 농작물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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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나스닥, 관세 협상 기대로 상승 전환 후 옵션 만기일 여파로 변동성 확대되며 약 보합

미 증시는 유나이티드헬스(-22.38%)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다우지수 약세를 부추긴 가운데 엔비디아(-2.87%)의 영향으로 반도체 업종의 부진과 국채 금리가 EU의 발표로 상승한 점, IMF 총재가 성장률을 상당히 인하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도 부담. 다만, 무역 협상 관련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낙폭 축소. 특히 S&P500 기준 상승 종목이 384개를 기록하는 등 상승 종목이 압도적이었지만, 장 마감 직전 옵션만기일 맞아 매물 소화하며 변동성 확대된 점이 특징(다우 -1.33%, 나스닥 -0.13%, S&P500 +0.13%, 러셀2000 +0.9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4%)

*변화요인: 무역 협상, 경기와 채권시장

일본과의 무역 협상에서 미 재무장관은 매우 만족스러운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미국의 협상이 하나 둘 진행.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협상을 서두르지 않고 있지만, 협상중인 국가들과는 매우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주장. 더불어 중국의 미국과의 협상 관련 언급에 이어 트럼프 또한 중국과도 좋은 협상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주장하고 유럽과도 합의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기대 심리를 자극. 물론, 트럼프의 이러한 협상에 대한 자신감에도 유럽은 90일 안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수출 제한을 포함한 보복 카드를 검토중이라고 발표하는 등 마찰은 지속. 그럼에도 시장은 대형 종목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종목군이 강세를 보이는 등 심리적으로는 안정을 찾은 양상.

이런 가운데 장 후반 트럼프는 기자들과의 회담에서 이탈리아와 무역을 비롯해 많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언급. 더불어 많은 국가들이 자신보다 더 많은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 베센트 재무장관도 한국은 다음주에 오고 인도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EU와 이미 통화했고 먼저 15대 경제 대국과 협상 중이라고 언급. 엔비디아(-2.87%) 관련 트럼프는 젠슨황은 자신의 친구이며 그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주장. 대체로 협상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내용을 언급하며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며 다우지수를 제외하고 상승 전환에 성공.

한편, 장 초반 주식시장 하락 요인은 유나이티드헬스(-22.38%)와 엔비디아의 영향도 있었지만 금리 상승과 IMF 게오르기에바 총재의 발언도 영향.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IMF가 다음 주에 경기 침체는 아니지만 상당한 성장률 인하를 포함한 전망을 발표할 전망이라고 발표.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 여기에 EU가 미국의 국채가 ‘안전자산’ 지위에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주장하자 국채 금리가 상승을 확대. 트럼프가 최근 상호관세 90일 유예도 채권시장의 급락(금리 급등)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을 할 정도로 중요한데 EU가 이를 건드렸고 이에 시장에 불안을 부추김. 결국 관세가 글로벌 경제와 미국 채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인 만큼 향후에도 경기와 채권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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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일라이릴리 급등 Vs. 유나이티드 큰 폭 하락, 넷플릭스 시간 외 4% 상승

엔비디아(-2.87%)는 TSMC(+0.05%)가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는 등 AI 산업의 확산 기대가 높아졌음에도 전일에 이어 미국의 반도체 칩에 대한 제재 소식의 여파로 한 때 4% 넘게 하락. 비록 젠슨황이 중국을 방문하는 등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있었음에도 시장은 불안이 확대. 그런 가운데 장 후반 트럼프가 엔비디아의 젠슨황은 자신의 친구이며 걱정하지 않는다고 언급하자 낙폭이 축소된 후 옵션만기일 거래로 변동성 확대. TSMC를 비롯해 브로드컴(-2.07%), AMD(-0.89%), 마이크론(-0.76%), ASML(+0.82%)등도 장 초반 하락 후 낙폭 축소 및 상승 전환 후 변동성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64% 하락으로 낙폭 축소

테슬라(-0.07%)는 GLJ 리서치에서 2분기에도 차량 인도량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 캘리포니아에서 차량의 주행 거리 측정기기가 수치를 부풀려 보증의무를 줄였다는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 등에도 제한적인 하락으로 출발. 이는 그동안 하락에 따른 결과로 추정되며 장 후반 오히려 상승 전환하는 등 악재에 대한 반응이 제한. 리비안(+0.96%), 루시드(+3.03%), 퀀텀스케이프(+2.71%), 앨버말(+0.65%) 등 전기차 및 2차전지 업종도 상승 전환에 성공. 포드(+2.45%)는 6월 딜러 가격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상승. GM(+0.79%)은 최근 엔비디아와 협력하며 상태계에 AI를 접목하고 있다고 발표 했었는데 이를 통해 경쟁사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는 소식에 상승

애플(+1.39%)은 팀 쿡 CEO가 루트닉 상무장관과 관세로 인한 아이폰 가격 상승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는 소식에 강세. 이는 트럼프 1기때 관세 면제를 부과받았던 것처럼 최근 발표됐던 스마트폰 관세 면제 연장 기대를 높인 데 힘입은 것으로 추정. 알파벳(-1.38%)은 온라인 광고 기술을 불법적으로 독점했다는 판결 소식에 하락. 메타 플랫폼(-0.17%)은 에팔루사 매니지먼트의 데이비드 테퍼가 최고의 10개의 종목으로 추천했다는 소식에 상승 후 장 마감 직전 옵션만기일 여파로 하락 전환. 아마존(-0.99%)과 MS(-1.03%)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넷플릭스(+1.32%)는 장 마감 후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다음분기 전망이 상회했지만, 연간 전망이 부진. 시간 외 4% 상승

알리바바(+1.99%)는 에팔루사 매니지먼트의 데이비드 테퍼가 최고의 10개의 종목으로 추천했다는 소식에 상승. 핀둬둬(+1.45%) 등도 관세 협상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중국내 소비 중심의 진둥닷컴(-1.73%)은 부진. 그 외 트립닷컴(-1.26%)은 하락하고 바이두(+0.11%), 넷이즈(+1.36%)는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니오(보합), 리 오토(+1.72%)는 상승하고 샤오펑(-2.62%)은 하락하는 등 중국 전기차도 혼재된 양상. 이는 관세 이슈가 긍정과 부정적인 요인 모두 불확실한 가운데 적극적인 대응이 진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일라이릴리(+14.30%)는 경구용 GLP-1 약물인 ‘오포글리프론’이 3상 임상 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급등. 반면, 경쟁 업체인 노보노디스크(-7.63%)는 큰 폭으로 하락하고 암젠(-1.89%)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J&J(+2.31%)는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 특히 관세 부과에 저항성이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 머크(+2.01%)는 최근 제약품목 관세 부과 우려 등으로 약세가 지속된 가운데 여타 제약 업종의 강세에 기대 상승. 에브비(+0.76%)도 상승. 유나이티드 헬스(-22.38%)는 부진한 실적과 비용 증가로 인한 연간 실적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하락. CVS헬스(-1.84%), 얼리밴스 헬스(-2.42%) 등도 동반 하락.

월마트(+2.23%)는 지리공간 기술로 당일 배송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코스트코(+2.76%) 여전히 경쟁 업체들보다 낮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배당금을 12% 인상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렌터카 업체인 허츠(+44.31%)는 빌 애크먼이 상당한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전일 56% 급등한 데 이어 오늘도 큰 폭으로 상승이 지속. US 방코프(+1.00%)가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JP모건(+1.02%), 웰스파고(+1.14%) 등 대형 은행주는 물론, 골드만삭스(+2.09%), 모건스탠리(+1.22%) 등 금융 관련 종목군은 배당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알루미늄업체 알코아(-6.98%)는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 발표하자 하락. 향후 관세 부과에 따른 매출 전망에 대한 불안 심리도 하락을 확대. 뉴몬트(-1.55%)는 금 가격 하락에 따라 부진. 베릭 골드(-2.32%) 등 여타 금 관련 기업들도 부진. 프리포트-맥모란(-1.26%)은 수익 감소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에널리스트들의 보고서 여파로 부진. 국제유가가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로 큰 폭으로 상승하자 엑손모빌(+2.62%), 셰브론(+1.85%) 등 에너지 업종이 상승.

DR호튼(-3.16%)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상승. 철강을 비롯한 원자재 공급업체들이 관세 영향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에 대응을 할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언급해 향후 전망이 크게 위축되지 않을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레나르(+1.92%), 풀루트(+2.25%) 등 여타 건설업종은 물론, 홈디포(+2.62%), 로이어스(+2.14%) 등 주택 인테리어 업체들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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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46%, MSCI 신흥지수 ETF는 0.7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4% 하락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92% 상승했으며 특히 다우 운송지수는 2.40%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14%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18.9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16.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6.50원을 기록


*FICC: 장기 금리, EU의 안전자산 회의론 언급 등으로 하락

국제유가는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제어하기 위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하자 상승. 특히 이란 원유 수입하는 중국 정유회사에 대한 제재 등은 향후 관련 제재가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 미국 천연가스는 수출 증가 기대가 높아졌지만, 여전히 생산량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며 소폭 하락. 유럽 천연가스도 소폭 하락했는데 이는 향후 기온이 평년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수요 둔화 이슈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

달러화는 채권 운용사인 핌코가 미국 정책 변화와 그에 따른 심리적인 부분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달러의 비중을 축소해야 한다고 언급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미국이 보호주의로 가면 기축통화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져 달러 수요가 축소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유로화는 ECB가 금리를 인하한 가운데 물가 안정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하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1%대 강세를 브라질 헤알도 유가 급등으로 1% 가까이 강세

국채 금리는 EU가 미국의 국채가 ‘안전자산’ 지위에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주장하자 채권 가격 하락 즉 금리 상승이 진행. 여기에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금리는 금방 바꿀 필요가 없다고 언급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중 하나. 물론, 장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폭이 일부 축소하기도 했지만, 장기물은 EU의 발표로 하락폭이 컸음

금은 달러 약세에도 금리 상승 여파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알루미늄이 하락했을 뿐 대부분 금속은 상승. 장중 유입된 무역 협상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추정. 농작물은 밀이 달러 약세에 기대 강보합을 보였을 뿐 대두와 옥수수는 소폭 하락하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임. 이는 농작물 수출에 대한 긍정과 부정적인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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