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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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미 증시 급락 원인과 상호관세

나스닥이 6% 급락하는 등 미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또한 10% 급락하며 이를 주도했는데 트럼프의 상호관세가 트리거가 됐지만 본격적인 하락은 경기 였음.

실제 미 증시 장 초반 관세 이슈로 하락 후 ISM 서비스업지수가 둔화되자 본격적인 하락을 보였음. 물론, 이후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연준 부의장과 연준 이사가 관세로 인해 경기 둔화될 것이며,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하자 낙폭을 재차 확대했음. 결국 시장은 관세도 관세지만, 이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 그리고 기업들의 마진율 둔화 등에 더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어차피 관세는 미국 정부에서도 관세율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에 관세 부과 기간의 장기화 여부, 보복관세와 트럼프의 대응등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경제 지표에 더 주목해야 함.

그렇기 때문에 오늘 발표되는 고용보고서 결과가 더욱 중요해짐. 시장에서는 비농업고용자수에 대해 지난달 발표된 15.1만 건을 하회한 13.7만 건을 예상하고 있음. 그리고 그 밴드는 5만 건에서 18.5만 건까지 벌어져 있음. 여기에서 주목할 부분은 DOGE 여파인데 그동안 고용시장을 견인했던 정부 관련 고용의 위축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 전일 대량 해고자수에서 DOGE 여파가 21만 6,67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해 연방정부 고용자수가 3만 건 내외 감소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 물론, 지난달 기후 여파로 둔화됐던 레저 및 접객업이 증가할 경우 희석될 수 있지만, DOGE 여파는 단기적으로 부담

한편, 최근 고용시장과 관련된 수치를 살펴보면 ADP 민간고용보고서 결과는 8.4만 건에서 15.5만 건으로 증가하고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만 건 내외 안정적인 모습. 그렇지만, 대량 해고자수가 17.2만 건에서 27.5만 건으로 급증한 가운데 ISM 제조업지수 고용지수는 47.6에서 44.7로, ISM 서비스업지수는 53.9에서 46.2로 위축돼 고용지표 둔화는 불가피.

고용보고서 내용이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은 주목해야 함. 그런 가운데 장 중 파월 연준 의장이 경제 전망을 주제로 연설이 있음. 최근 파월은 여전히 고용의 견고, 경기의 안정 등을 언급했기 때문에 비슷한 논조로 언급할 경우 미 증시의 반등 기대가 높음. 물론, 제퍼슨 부의장이나 쿡 이사의 발언처럼 경제가 관세로 인해 불확실성이 상당하다고 언급할 경우 변동성 확대는 여전히 진행될 수 있음.

결국 단기적인 미 증시의 변화는 고용보고서와 파월의장의 발언이 결정 할 것으로 예상. 중장기적으로는 관세 여파와 그에 따른 경기 침체 이슈, 그리고 4월 중순 이후 시작되는 실적 시즌에 따라 변화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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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탄핵 인용과 주식시장

헌법 재판소의 탄핵 인용은 한국 증시를 억눌렀던 이슈 중 하나였던 정치 불확실성은 일정 부분 해소가 됐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에 긍정적. 달러/원 환율에도 긍정적인 이슈. 그렇기 때문에 탄핵 인용 선고문을 읽어가는 와중 한국 증시는 한 떄 0.8% 상승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던 이유. 더불어 코스피의 12개월 Fwd PER이 8.6배에 불과하고 PBR도 0.85배에 그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점도 긍정적.

그러나 한국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나라이고, 이번 트럼프의 관세 특히 10%의 보편적 관세를 감안하면 GDP 성장률에 대한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어 외국인 입장에서는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향도 배제할 수 없음. 물론, 차기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정책을 통해 성장률 개선 등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골드만삭스 등이 전망하고 있듯 보편적 관세는 한국 성장률을 크게 둔화시킬 요인이기 때문. 이를 반영해 오늘도 지수가 상승을 확대하자 외국인의 매물이 출회되는 경향이 높아 재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그럼에도 정치 안정이라는 큰 틀은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0원 내외의 등락을 보이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국 미국의 경기 등 글로벌 경기 흐름. 당장 오늘 저녁 미국의 고용보고서 결과와 내일 새벽에 있을 파월 연준의장의 연설로 인한 상승/하락 변동성 확대가 진행 될 것으로 예상. 즉 정치 불안 완화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경기도 더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 주목해야 할 듯. 이런 와중 향후에는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중국,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경기 부양정책 확대가 예상되는 한국 등이 여타 국가들에 비해 수익률 면에서는 우호적이라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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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미 증시, 중국의 보복 관세로 거래량 급증 속 패닉셀 발생하며 급락

미 증시는 견조한 고용보고서 결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대 미 34% 관세 부과 발표하자 하락 출발. 결국 미국의 관세 발표 후 중국이 보복 관세에 나선 가운데 많은 국가들이 이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 특히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자 ‘패닉셀’이 나왔다고 볼 수 있음. 장중 파월의 경기 자신감 표명, 베트남과 미국의 협상 등 긍정적인 내용도 있었지만, 위축된 심리를 되돌리지 못하고 하락은 지속. 특히 주식시장 뿐 아니라 상품관련 환율이 4% 내외 큰 폭 약세를 보이는 등 자산시장 전반에 걸친 패닉이 시장의 화두였으며 거래량이 전일에 이어 급증해 20일 평균 두배를 기록한 점도 특징(다우 -5.50%, 나스닥 -5.82%, S&P500 -5.97%, 러셀2000 -4.3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60%)


*변화요인: 중국의 보복 관세, 고용보고서, 파월

미 증시의 하락은 트럼프의 보편적 관세 10%와 일부 국가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하자 중국이 10일부터 미국의 모든 상품에 34%의 관세 부과를 발표한 점이 영향. 또한 희토류 수출 통제, 신뢰할 수 없는 11개 미국 기업, 15개 미국 기업 수출 통제, 일부 미국 기업에 대한 반독점 조사, 미국 농산물 일부 품목 수입 금지 등 광범위한 조치가 진행. 중국의 보복 관세는 예상보다 강력. 시장에선 이번 조치로 미국 상품의 평균 관세율이 53%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 유럽도 조만간 가담할 가능성이 높아져 미국의 '상호 관세'에 '보복 관세'로 대응을 하는 국가들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 증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낮아졌고, 소비 둔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미국과 중국의 이번 조치는 결국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각국의 경기 침체 이슈를 더욱 자극하며 금융시장에 영향. 특히 개인투자자 심리지수에서 하락 전망이 역대 3번째 높은 61.9%까지 증가하는 등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이러한 보복 관세가 주식시장을 비롯해 모든 자산시장에 패닉셀을 불러왔다고 볼 수 있음.

이런 와중 베트남 서기장과 전화 통화 후 트럼프는 “미국과 협상할 경우 관세를 0%로 낮추겠다. 가까운 미래에 있을 만남을 기대한다” 라고 발표. 미 재무장관이 트럼프에 이번 관세 조치 수정을 계속 건의 중이라는 소식. EU 무역대표가 “미국과 논의는 지속중이다” 라는 주장등 각국에서 미국과 협상이 진행되거나 미국 자체에서도 완화하기 위한 조치가 진행되고 있음. 그럼에도 위축된 심리로 인한 영향을 완화 시키지 못함. 그럼에도 전체 거래량은 20일 평균 두배로 급증해 시장 반등 기대도 있어 주목

한편, 미국 3월 고용은 지난달 발표된 수치가 15.1만 건에서 11.7천건으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22.8만 건 증가해 예상(13.1만 건)을 상회. 강추위 해소 및 관세 조치 대응 위해 건설(+1.3만 건), 음식료 소매업종(+2.1만 건), 운송 및 창고(+2.3만 건)가 증가. 레저 및 접객업도 1~2월 평균 1.6만 건 감소에서 3월에 4.3만 건 증가. 결국 3월 고용은 겨울, 화재, 관세 대응 등을 이유로 서비스 부문이 9만 건에서 19.7만 건 증가하며 고용시장을 견인. 연방 정부는 지난달 1.1만 건 감소에서 4천 건 감소로 축소됐지만 DOGE 여파가 아직 반영되지 못함. 실업률은 4.14에서 4.15%로 소폭 상승. 이렇듯 고용시장의 견조함이 진행 됐지만, 계절적인 영향과 관세 영향에 따른 것이라는 점에서 위축된 심리를 돌리지는 못함.

파월 연준의장은 관세가 예상보다 높이 인플레이션을 높이고 경기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경고. 그렇지만, 현재 미국 경제는 견조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금리 조정을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불확실성이 해소될때까지 좀더 기다릴 것이라고 주장. 또한 1년후에는 정책 불확실성이 훨씬 개선돼 연준 대응에 대한 판단이 확실할 수 있다고 언급. 이렇듯 파월이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언급했지만, 금융시장에서는 좀더 강한 언급을 기대했기에 주식시장이 잠시 낙폭을 축소 했을뿐 영향은 제한. 여기에 '1년 후' 라는 부분을 언급해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자 달러의 강세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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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S&P500 중 상승 종목 14개 불과

테슬라(-10.42%)는 경기에 대한 불안과 관세로 인한 판매량 둔화 등을 반영하며 하락. 여기에 JP모건이 1분기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점도 불안 심리를 자극하며 큰폭 하락. 리비안(-2.78%), 루시드(-1.72%)등은 물론, 퀀텀스케이프(-4.01%), 앨버말(-12.02%)등 2차 전지 업종도 동반 하락. 도요타(-5.62%), 혼다(-5.09%), 스텔란티스(-4.80%)등은 물론 GM(-3.75%)도 경기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그러나 포드(+0.42%)는 장 초반 하락을 뒤로하고 포드 임원이 트럼프와 협력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차별화가 진행.

엔비디아(-7.36%)를 비롯해 브로드컴(-5.01%), TSMC(-6.72%), 마이크론(-12.94%)등 대부분 반도체 종목군은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더불어 반도체는 현재 관세에서 제외되어 있지만 트럼프의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점, 그리고 중국 정부의 희토류 수출 금지 조치 등 강력한 보복관세를 발표하자 하락. 퀄컴(-8.58%), 인텔(-11.50%), 램리서치(-9.40%), AMAT(-6.32%)등은 물론 슈퍼마이크로 컴퓨터(-7.74%), 아리스타네트웍(-9.68%)등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60% 하락

애플(-7.29%)은 미국과 중국의 보복 관세 등으로 아이폰 가격 상승 우려가 높아지자 마진율에 대한 부담을 반영하며 전일에 이어 큰 폭 하락. 아마존(-4.15%)은 관세 이슈로 판매 품목 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알파벳(-3.20%), 메타 플랫폼(-5.06%)등도 경기 위축에 따른 기업들의 광고비 축소 우려로, 특히 메타는 라마 출시 지연여파로, MS(-3.56%)를 비롯해 팔란티어(-11.47%), 오라클(-6.53%), 세일즈포스(-5.67%), 서비스나우(-6.77%)등 소프트웨어 업종들도 기업들의 지출 감소에 따른 매출 둔화 이슈로 하락.

알리바바(-9.89%), 핀둬둬(-8.32%), 진둥닷컴(-7.74%)등 중국 소매 유통업체들은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 분쟁이 격화되자 투자 심리 위축 여파로 큰 폭 하락. 바이두(-8.21%)등 기술주, 트립닷컴(-8.68%)등 여행주, 넷이즈(-5.80%)등 게임주, KE홀딩스(-6.77%)등 부동산 관련주, 윰 차이나(-8.95%)등 소매판매 업종은 물론, 니오(-7.49%), 샤오펑(-8.00%), 리 오토(-6.86%)등 중국 전기차 대부분 큰 폭 하락.

월마트(-4.66%), 코스트코(-5.23%)등 소매 유통업체를 비롯해 코카콜라(-4.44%)등 음식료, P&G(-5.01%)등 필수 소비재, 넥스트라 에너지(-7.25%)등 유틸리티 업종, 버라이존(-5.68%), AT&T(-6.85%)등 통신주 등 경기 방어주들도 투자자들의 '패닉셀'이 진행되자 동반 하락. 일라이릴리(-6.45%)를 비롯해 에브비(-7.28%), 머크(-5.70%), J&J(-4.12%)등 제약업종, 유나이티드 헬스(-2.85%), CVS헬스(-5.70%)등 헬스케어 업종 또한 경기 방어 성향을 뒤로하고 패닉셀 여파와 트럼프의 관세 부과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JP모건(-7.48%), BOA(-7.60%), 씨티그룹(-7.80%)등 대형 은행주는 물론 버크셔해서웨이(-6.91%), 블랙록(-7.33%), 모건스탠리(-7.50%), 골드만삭스(-7.91%)등 투자회사들, 웨스턴 얼라이언스(-4.86%)등 지역 은행들은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허니웰(-7.59%)등 산업재, 보잉(-9.49%)등 항공업종, 캐터필라(-5.78%)등 기계업종, 페덱스(-2.66%)등 물류회사들 대부분 경기 침체 우려 및 이로인한 기업들의 비용 절감 등을 반영하며 하락.

나이키(+3.00%), 데커스 아웃도어(+5.10%), 룰루레몬(+3.15%)등은 베트남과 미국의 무역 협상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나이키의 생산 50%가 베트남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나온 현상. DH호튼(+4.55%), 레나르(+2.43%)등 건설업종은 국채 금리 하락에 따른 모기지 금리 하락 기대와 이로인한 주택 판매 기대들이 반영되며 건설업종이 상승. 홈디포(-0.56%), 로우즈(+0.35%)등 홈 인테리어 업종도 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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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3.56%, MSCI 신흥지수 ETF는 5.56%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60%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4.37%, 다우 운송지수도 3.38%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3.60% 하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4.1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61.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8.7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등 대부분 상품가격 패닉셀 유입되며 급락

국제유가는 중국이 대 미 관세 발표 소식에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더욱 확대되자 하락. 여기에 OPEC+가 예상보다 더 빠르고 더 큰 규모로 원유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더불어 자산시장에 대한 패닉셀에서 벗어나지 못한 점도 영향. 이에 2021년 8월 이후 최대 하루 낙폭을 기록. 미국 천연가스와 유럽 천연가스 또한 7% 넘게 하락

달러화는 견조한 고용보고서 결과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도 강하게 유입. 엔화와 스위스 프랑도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기는 했지만 전일 강세에 따른 되돌림으로 달러 대비 약세. 유로화도 경기 불안을 반영하며 약세. 상품 산업이 많은 영국 산업 특성상 파운드화가 약세폭이 컸으며 특히 호주 달러와 뉴질랜드 달러, 브라질 헤알 등 상품 관련 환율은 달러 대비 4%내외 폭락한 점도 특징.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0.6% 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도 3% 가까이 약세를 보이는 등 외환시장도 패닉

국채 금리는 고용보고서가 견조했으나 글로벌 경기 침체 이슈를 반영하며 큰 폭 하락. 특히 10년물 국채 금리가 4.0%를 하회하는 등 변화가 확대. 그렇지만, 파월 연준 의장이 경기가 견고하고, 1년 정도 후 정책 불확실성이 훨씬 낮아질 것이라고 언급하자 시장은 금리 동결 기간이 장기화 될 수 있음을 우려하자 금리 하락이 축소.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달러 강세 및 자산시장 패닉셀 여파로 하락 전환. 더불어 미 증시 부진에 따른 마진콜 대응을 위한 매물 출회된 점도 영향. 구리 및 비철금속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구리가 6% 넘게 급락하는 등 대부분 품목이 큰 폭 하락. 더불어 알루미늄도 최근 중국의 수요가 약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부정적. 농작물은 대두가 중국의 미국에 대한 대규모 관세 부과하자 대두의 대 중국 수출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3% 넘게 하락한 가운데 밀도 부진. 옥수수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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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주간 이슈 점검: 반등 Vs. 추가 하락

트럼프 관세 부과 후 목,금 이틀동안 S&P500 기준으로 10.53% 하락. 거래량 또한 20일 평균에 거의 두배를 기록할 정도로 큰 증가를 기록. 역사적으로 이런 상황이 있었던 사례를 점검하고 당시 한 주간 변화를 살펴봄. 특히 S&P500 기준 12m Fwd PER이 18.7배를 기록하고 있어 5년평균인 20.0배를 하회했으며, 10년 평균인 18.4배에 근접해 이제 미국의 밸류에이션이 절대적으로 비싼 모습이 아니기 때문에 더 중요.

과거 사례를 보면 대량 거래를 동반한 급락 이후 일주일은 대체로 추가 하락하거나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불안정한 흐름. 특히 시스템 리스크가 부각될 때는 더욱. 과거 이틀동안 10% 이상의 하락이 있었던 경우 7번 중 6번이 경기 침체와 일치했기 때문. 이를 감안 관세 이슈도 중요하나 이로인한 경기 침체 여부를 알 수 있는 지표들에 더 주목


*과거 거래량 급증과 지수 급락 사례

과거 미국 주식시장에서 20일 평균 거래량의 두 배 이상으로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동시에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던 날 이후 일주일 동안의 시장 모습은 매우 다양하며 일관된 패턴을 단정하기 어려움. 이는 당시의 경제 상황, 하락의 원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

다만, 경험적으로 관련한 시나리오를 보면 다음과 같음

단기 반등
거래량이 급증하며 큰 폭의 하락은 패닉셀링 또는 투매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음. 이는 공포에 따른 투자자들의 대량 매도를 의미하며 과매도 상태 인식과 저가 매수 유입으로 다음날이나 한 주간 기술적 반등이 발생

추가 하락 또는 변동성 지속
큰 폭의 하락이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 즉 경기 침체 우려 심화, 지속적인 악재 발생 등의 시작이라면 대량 거래와 큰 폭 하락 이후에도 지속적인 하락 압력이 이어지며 변동성 확대를 불러옴. 이 경우 일시적인 반등이 있더라도 방향성 없이 높은 변동성이 진행

안정
시장 충격이 일시적일 경우, 그리고 추가 하락 없이 특정 지지대에서 반등을 보색할 경우인데 이 경우 거래량이 점차 감소하는 등 안정을 보임.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인 급락 후 거래량의 추이 또한 주시해야 됨


과거 사례

1. 1987년 블랙 먼데이
1987년 10월 19일, 다우지수가 특별한 악재 없이 프로그램 매매(포트폴리오 보험) 등으로 22.6% 하락하며 사상 최대의 일일 하락률을 기록. 다음 날(10월 20일) 5.9% 반등했지만, 다시 하락하는 등 무너진 신뢰로 인한 변동성 확대는 지속. 당시는 하락 물량을 소화할 유동성이 부족한 가운데 주식시장이 과열 상태로 고평가 우려 및 각국 금리 인상등이 이를 촉발. 본격적인 회복은 10월 26일 이후. 배당 관련 소비재와 유틸리티 등이 회복을 주도

2. 1997년 10월 미니 크래시
1997년 10월 27일, 아시아 금융 위기의 여파로 다우가 7.18% 급락. 28일에는 4.71% 반등하며 회복했으며 이후 일주일동안 안정을 보임. 특히 기술주와 금융주가 회복을 주도

3. 2008년 금융위기(2008년 9월~10월)
2008년 9월 29일 구제금융안 부결 소식에 S&P 500이 8.8% 급락하고 10월 8일(-6.81%), 9일(-8.70%), 10월 15일에는 경기 침체 이슈로 9.0% 급락. 이 당시 투자자들은 경기 침체에 대한 극심한 공포 심리로 패닉 셀링이 진행. 당시 변화를 보면 큰폭 하락 후에도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로 진행. 이는 손실이 확대된 펀드와 금융기관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자산 강제 매도가 하락을 부추김. 이후 확실한 상승세로 전환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했음(2009년 3월). 특히 경기 방어주가 하락을 방어한 가운데 이후 기술주 우위 시장으로의 전환의 계기가 됨.

3.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2020년 3월 12일 S&P500 9.51%, 16일 12.0% 급락하는 등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다우지수는 20일 만에 20% 하락하며 역사상 가장 빠른 약세장 진입을 기록. 당시 경제봉쇄, 사우디-러시아간 원유 분쟁 등이 촉발. 이후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추가 하락과 반등을 반복. 당시 연준은 특별 회의까지 발표하며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고, 정부 또한 강한 재정정책을 발표하며 회복이 진행. 3월 16일 이후 이러한 조치로 상승/하락 반복하다 3월 23일 저점 형성 후 기술주와 헬스케어 업종이 회복을 주도

4. 2025년 4월 관세 부과 이후
2025년 4월 4일, 트럼프의 관세 발표와 중국의 보복 관세로 인해 미국 주식시장은 큰 폭의 하락. 이후에는 결국 무역분쟁과 관련된 내용에 따라 변화가 예상. 특히 시장의 지속적인 하락은 경기 침체와 관련되어 있는 만큼 경제지표 결과가 중요하며 과거 사례를 종합하면 대체로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를 촉발한 관세 이슈에 따라 등락이 예상


* 주말까지 이어진 각국의 대응
중국: 34%의 보복 관세 발표
유럽: 미국에 대한 보복 관세 부과 계획중(재무장관회의 주목)
영국, 일본: 관세 부과 계획 없음
베트남, 이스라엘, 아르헨티나: 미국에 대한 관세 철회 시사


* 아시아 각국
중국: 관세 이슈를 반영 추가 부양책 기대
홍콩: 재수출이 관세 영향이 큰 지역
한국: 관세 우려 불구 정치 안정, 낮은 밸류 기대
일본: 엔캐리 우려로 낮아진 밸류 기대
대만: 대미 수출 의존도 높고, 관련 기업 비중 높음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 주말 미-국가 관세 이슈 협상 내용
화요일: 관세 부과 앞두고 나오는 협상 내용
수요일: 미국 FOMC의사록을 통한 경기 내용
목요일: 미국, 중국 물가 동향에 따른 변화
금요일: 미국 소비심리지수 결과


* 주간 주요 일정

04/07(월)
독일: 산업생산, 수출입통계
유로존: 센틱스 투자자신뢰지수
미국: 고용동향지수
행사-TED 컨퍼런스: OpenAI 알트만, 전 구글 에릭슈미트 연설
행사-스페이스 심포지업: 팔란티어, 나사, 아마존, 스페이스X 등 대표 참석

04/08(화)
미국: 소기업낙관지수
채권: 미 3년물 국채입찰
보고서: EIA 단기에너지 전망보고서
발언: 데일리 총재
실적 장전: 월그린부츠(WBA)

04/09(수)
은행: 뉴질랜드 통화정책회의, 인도 통화정책회의
보고서: FOMC 의사록 공개
채권: 미 10년물 국채입찰
행사-구글 클라우드 넥스트(~11일)
발언: 바킨 총재
무역: 미국 보편적관세 10% 부과
실적 장전: 델타항공(DAL)
실적 장후: 콘스텔레이션 브랜드(STZ)

04/10(목)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보고서: WASDE(세게 곡물 수급 보고서)
발언: 쿡 이사(경제전망), 굴스비 총재(경제 및 통화정책), 로건, 하커 총재
무역: 미국 상호 관세 발효, 중국 대 미 관세 발효
실적 장전: 카맥스(KMX)

04/11(금)
중국: 신규대출, M2증가율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소비자심리지수
회담: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발언: 윌리엄스 총재
실적 장전: JP모건(JPM), 웰스파고(WFC), 모건스탠리(MS), 블랙록(B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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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미국 시간 외 선물 추가 급락: 강경한 트럼프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S&P500 각각 4.84%와 5.97% 급락한 데 이어 월요일 시간 외로 추가적으로 4% 넘게 하락 중.

자산시장이 붕괴되고 있음에도 불고하고 트럼프 행정부는 50개 이상의 국가들이 미국의 관세 정책과 관련 문의했다고 주장. 이는 미국의 무역 정책에 주요 국가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 사례라며 주장. 그렇지만, 중국의 보복 관세에 이어 유럽도 보복 관세를 논의 중이고, 캐나다를 비롯하여 많은 국가들이 미국에 대한 보복 관세 부과를 시사.

트럼프는 결국 관세가 수출업자들이 비용을 부담한다고 발표 했지만, 수입업자는 미국 기업들이고, 최근 기업들의 가격 전가력이 악화되어 있어 소비자에게 전가시키지 못해 미국 기업이익 둔화는 불가피하다는 점은 간과. 여기에 주요국들이 보복 관세를 부과할 경우 미국 수출 기업들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됨. 이는 미국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글로벌 공급망과 경제에 상당한 악영향이 미칠 것임을 시사하는 부분.

이런 가운데 트럼프는 주말에 '끈기를 가지고 버텨라' 라고 언급했고, 루트닉 상무장관은 '관세 연기는 없다' 라고 주장. 베센트 재무장관은 최근 온건하게 바뀌어야 한다고 트럼프에 이야기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주말에 '오랫동안 나쁜짓을 해왔기에 단기적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주장.

이러한 미국 행정부 관계자들의 행보에 지난 주 후반 이어져 왔던 헤지펀드들의 자산시장에 대한 매도가 더욱 이어지고 있음. 결국 헤지펀드들은 주식시장 급락에 마진콜을 제어하기 위해 거의 대부분의 자산에 대한 매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음. 단기적으로 가격이 싸졌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향후 트럼프의 관세 부과와 보복 관세가 기업들의 이익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변동성 확대는 지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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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미 증시, 관세에 따른 급락과 마진콜로 인한 패닉에서 벗어나며 낙폭 축소

미 증시는 지난 주 큰 폭 하락에 이어, 주말에 트럼프의 강경한 발언 등에 나스닥이 한 때 5% 넘게 추가 하락. 특히 대 중국 50% 추가 관세 언급이 지수 급락을 야기. 그런 가운데 관세 연기 관련 가짜 뉴스에 나스닥이 4% 넘게 급등하는 등 변동성 확대. 이후 시장은 그동안 낙폭이 컸던 반도체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최근 패닉에서 벗어나는 양상. 이번 급락이 마진콜 등의 수급에 의한 결과가 컸던 점을 감안 가짜 뉴스로 인한 급등이 관련 수급 해소를 야기했다는 평가에 기인. 다만, 경기 침체 우려는 여전해 관련 종목군의 변동성은 지속(다우 -0.91%, 나스닥 +0.10%, S&P500 -0.23%, 러셀2000 -0.9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70%)

*변화요인: 패닉셀링에서 회복, 관세

최근 미 증시가 미국의 관세 부과와 중국의 보복 관세 등으로 큰 폭으로 하락. 이런 가운데 트럼프의 중국의 보복 관세에 대한 추가 관세 발표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강경 일변도로 이어진 점도 하락 요인. 이런 관세 이슈로 시장의 급락이 진행되자 지난주 금요일 시장에서는 일부 헤지펀드를 중심으로 대규모 마진콜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유입. 실제 이 여파로 위험자산, 안전자산 등 모든 자산에 대한 매물이 출회되는 등 패닉셀링이 진행. 오늘 장 초반에도 이러한 대규모 마진콜로 인한 매도 물량이 크게 유입되자 지수는 큰 폭 하락

그런 가운데 장중 일각에서 트럼프가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 대한 관세에 90일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가짜뉴스가 확대. 이에 시장은 급격하게 상승하는 등 루머에 휘둘리는 등 건강한 모습은 아님. 다만, 패닉셀링이 멈췄다는 점에서 이번 가짜뉴스가 시장 상승에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 이번 가짜 뉴스로 지수가 급등하자 마진콜 이슈가 일부 해소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실제 관련 보도 후 급등했다 제자리로 찾아 갔지만, 주식시장은 재차 반등을 했으며, 국채 금리는 급등 즉 채권 가격의 하락이 큰 폭으로 확대. 결국 채권 매도 주식매수가 진행

한편, 트럼프가 중국이 4월 8일까지 보복 관세를 철회하지 않으면 9일부터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 여기에 중국과 모든 회담을 중단하고, 회담을 요청한 다른 국가들과의 협상은 즉시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 이런 가운데 EU는 미국과 자동차 및 모든 산업 제품에 대한 무관세 협정을 제안했지만, 미국이 적극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는 등 관세 협상 관련 소식들도 속속 발표

장 후반에는 트럼프가 이스라엘 총리와의 면당 후 기자 회견에서 관세 일시 중단 의사는 없고 중국의 보복 관세 철회 없다면 50% 추가 관세 부과할 것이라고 다시한번 주장. 다만, 중국과의 대화는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 이와 함께 공정한 거래가 없다면 어떤 나라도 미국에 참여할 수 없고 상당한 관세를 내야 할 것이라고 언급. 더불어 유럽의 무관세 주장은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 다만, 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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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8% 급락과 8.3% 급등 후 2.7% 상승

테슬라(-2.53%)는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가 일론 머스크의 브랜드 위기와 트럼프의 관세가 협쳐져 테슬라에게는 완벽한 폭풍이 되었다며 매수 의견은 유지하고 있지만 목표주가를 550달러에서 315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한때 10% 넘게 급락. 트럼프의 대 중국 추가 관세 언급 소식도 불안 요인. 그러나 반발 매수 유입도 진행되며 5% 넘게 상승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 확대되며 낙폭 축소. GM(-1.47%)은 번스타인이 미국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음을 이유로 매도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50에서 35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포드(-3.55%), 스텔란티스(-4.73%)도 하락. 퀀텀스케이프(-2.87%) 등 2차 전지 업종도 부진

엔비디아(+3.61%)는 트럼프의 대 중국 추가 관세 언급에 8%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반발 매수세 및 마진콜로 인한 패닉셀링이 약화됐다는 평가가 진행되며 8% 넘게 급등하는 등 변동성 확대 후 3.61% 상승 마감. 이러한 엔비디아의 힘으로 브로드컴(+5.23%), 마이크론(+5.59%), 램리서치(+5.30%), ARM(+1.06%) 등 대부분 반도체 업종이 상승 확대. TSMC(-0.40%)도 큰 폭 하락을 뒤로하고 낙폭 축소. 더불어 슈퍼마이크로컴퓨터(+10.60%), 아리스타넥트웍(+5.89%) 등 AI 서버 관련 기업들, GE버노바(+5.37%), 비스트라(+4.63%)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급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8% 급락에서 결국 2.70% 상승

애플(-3.63%)은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가 목표주가를 325달러에서 25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여기에 중국의 보복관세에 대한 트럼프의 추가 관세 언급 등 마찰이 확대된 점도 불안 요인. 아마존(+2.46%)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자사 앱에 없는 제품을 소비자 검색할 경우 링크를 제공해 아마존이 고객 대신 해당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는 시스템인 AI 기능 ‘Buy For Me’를 출시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알파벳(+0.97%)은 웨이모의 내부 카메라 데이터를 활용해 생성형 AI 모델을 훈련하고 광고를 판매할 수 있다는 소식에 상승. 메타 플랫폼(+2.29%)은 일부 투자회사에서 매력적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MS(-0.56%)도 큰 폭 하락을 뒤로하고 낙폭 축소

알리바바(-9.06%)를 비롯해 핀둬둬(-4.03%), 진둥닷컴(-5.13%) 등 중국 소비 관련 종목군, 윰 차이나(-5.38%), Vip숍(-4.89%)등 소비 관련 종목, 바이두(-3.24%) 등 기술주, 넷이즈(-6.59%) 등 게임주, KE홀딩스(-6.49%) 등 부동산 관련 종목, 트립닷컴(-4.19%) 등 여행주, 니오(-2.89%), 샤오펑(-8.70%), 리오토(-6.76%) 등 중국 전기차 업종 등 대부분 중국 기업들은 트럼프가 50% 추가 관세 언급 소식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아이온큐(+10.01%), 리게티컴퓨팅(+11.07%) 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은 큰 폭 하락을 뒤로하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등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올해 양자역학 100주년이라는 점에서 양자 컴퓨터 관련 기술 스타트업들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이들에 대한 펀딩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결국 올해가 양자 컴퓨터 산업의 진보가 진행될 것이라는 평가가 유입. 로켓랩(+7.03%), 인튜이티브 머신(+3.64%) 등 우주개발 등 많은 테마주들도 강한 모습. 물론 팔라다인 AI(-2.50%)가 하락했지만 조비 항공(+4.10%), 아처항공(+7.42%) 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테마, 템퍼스AI(-+0.28%), 슈뢰딩거(+1.00%), 깅코 바이오웍스(+15.08%) 등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테마 등도 견조

팔란티어(+5.17%)는 10% 넘게 하락하다 10% 넘게 상승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주가 옵션 거래에서 80달러 행사하는 콜옵션 거래량이 급증하는 등 옵션 시장의 변화가 주가 변동성 확대를 견인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컸음. 이 외 오라클(-0.87%), 세일즈포스(+1.43%), 서비스나우(+1.92%) 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JP모건(+1.98%), BOA(+3.46%), 웰스파고(+1.95%) 등 금융주는 관세로 인한 경기 침체는 대출 수요 감소와 연체율 증가에 따른 충당금 증가를 자극한다는 점에 큰 폭 하락했지만, 금요일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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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92%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3.7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0%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92%, 다우 운송지수는 1.34%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96%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7.8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72.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7.8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경기 침체 우려에도 되돌림과 물가 불안 여파로 급등

국제유가는 트럼프가 중국에 대한 50% 추가 관세 언급을 보이자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하며 한 때 WTI 기준 60달러를 하회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여기에 아람코가 원유 가격 인하한다고 주장한 점도 하락 요인. 다만 반발 매수 또한 강해 낙폭은 일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관세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수요 둔화 이슈에 하락. 더불어 5월 천연가스 생산량이 3월보다 증가했다는 소식과 4월 온화한 날씨로 천연가스 재고 급증 소식도 하락 요인. 유럽 천연가스도 하락

달러화는 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언급 등 관세 불확실성, 그리고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 등으로 최근 약세를 보여왔지만, 50개국과 즉각 무역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 등에 강한 되돌림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영국 파운드화는 5월 BOE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하 확률이 90%까지 상승하자 1% 넘게 달러 대비 약세. 유로화는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자 약세는 제한.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0.7%까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등이 1%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관세 이슈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자 한 때 10년물 국채 금리가 3.9% 초반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강한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전환 후 그 폭이 확대. 트럼프의 대 중국 50% 추가 관세 부과 언급에 물가에 대한 불안 심리가 유입된 점이 금리 상승 전환요인 중 하나. 여기에 주식시장이 견고한 모습을 보이자 채권 가격 하락도 금리 상승에 영향을 줬고, 이후 상승폭이 확대

금은 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해 3,000달러를 하회. 은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전환 성공. 구리 및 비철금속은 트럼프의 대 중국 추가 관세 언급에 하락. 특히 주석의 경우 미얀마 지진에 따른 광산 폐쇄 이슈로 큰 폭 상승을 뒤로 하고 오늘은 4% 넘게 하락. 구리의 경우 영국 LME 시장에서는 소폭 하락에 그쳤지만, 미국 CME 시장에서는 하락폭이 확대. 농작물은 새로운 뉴스가 없는 가운데 대체로 상승. 글로벌 각국과 즉각적인 무역 협상 기대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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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미 증시, 반발 매수세로 상승 후 대 중국 관세 여파로 하락 전환

미 증시는 관세 부과에 대해 많은 국가들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트럼프와 베센트 재무장관의 주장이 무역 정책 낙관론에 기여하며 나스닥이 한때 4.6% 상승. 특히 최근 지수 하락을 부추겼던 마진콜, 숏포지션 등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 그러나 장 후반 백악관이 중국의 보복 관세를 이유로 104% 관세 결정과 관세 장기화 등을 언급하자 하락 전환 후 낙폭 확대하는 등 변동성이 지속(다우 -0.84%, 나스닥 -2.15%, S&P500 -1.57%, 러셀2000 -2.7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57%)


*변화요인: 관세 협상 기대와 수급 Vs. 대 중국 강경 정책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트럼프가 협상을 주도하고 있고 성공적으로 합의하면 관세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 전일 트럼프가 70여개 국가들이 연락해와서 협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베센트의 발언으로 시장은 불확실성 완화 기대가 높아졌다며 낙관적인 편향이 유입. 여기에 트럼프가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과 협상을 했고, 한국 대표단이 미국으로 향하고 있으며 좋은 협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한 점도 우호적. 케빈 헤셋 국가경제 위원장도 한국과 일본을 우선 협상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공정한 무역을 원한다고 주장. 이에 시장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관세 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장 초반 강한 상승

특히 지난 주 미국 지수 ETF에 대한 숏포지션이 22%나 급증해 10년내 가장 큰 주간 증가폭을 기록했지만, 마진콜 해소와 협상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자 숏커버성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지수 상승에 영향. 더불어 개인투자자가 화요일 장 시작 1시간만에 11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해 한달 평균인 1.7억 달러보다 6배 많게 유입되는 등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도 우호적. 이에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좋아하는 종목 중심으로 큰 폭 상승

그러나 트럼프가 중국에 대한 추가 50% 관세 부과 언급에 중국은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 이런 가운데 장중 미국의 대 중국 104% 관세 부과 소식에 강경 대응을 천명한 중국과 마찰이 확대되자 매물 출회. 백악관 대변인 또한 관세 철회 또는 유예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관세 부과와 관련 강한 의지를 표명. 이에 시장은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특히 중국 발 매출이 큰 종목군이 하락 주도

지난 2018년 관세 부과 후 단기적으로 경기 자신감과 협상 소식 등에 지수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시간이 지난 후 소비 둔화와 그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큰 폭으로 하락. 그렇기 때문에 당분간 변동성 확대가 진행될 수 있으며 특히 경기 침체에 대한 부분을 반영할 수 있는 경제지표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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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등 급등 후 하락 전환

엔비디아(-1.37%)가 반발 매수세로 한 때 8% 넘게 급등하기도 했지만, 대 중국 104% 관세 부과 등을 이유로 향후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전환. 브로드컴(+1.23%)은 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 소식에 한 때 10% 넘게 급등했지만, 장중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그 외 마이크론(-4.14%), AMD(-6.49%), TSMC(-3.28%), ARM(-3.17%), ASML(-3.32%), 램리서치(-3.14%), AMAT(-2.93%)등 많은 반도체 업종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가 지연될 수 있다는 기대 등으로 강한 상승을 보였음. 그렇지만, 장중 유입된 중국과 미국과의 마찰 확대 소식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후 낙폭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한 때 5.6% 넘게 급등하기도 했지만, 결국 3.57%하락 마감.

테슬라(-4.90%)는 장초반 관세 협상 기대 속 7% 넘게 급등 하기도 했지만, 유럽이 대 중국 관세 부과 언급과 미국의 대 중국 104% 관세 부과 등으로 매물 출회되며 큰 폭 하락. GM(-2.41%) 특히 포드(-5.95%), 스텔란티스(-7.88%)등이 2024년에 미국에서 판매한 차량 중 멕시코, 캐나다, 중국 등에서 생산한 비중이 12.6%라는 점에서 관세의 장기화, 중국에 대한 104% 관세 부과 등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점에 하락. 앨버말(-12.63%)이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리튬 아메리카(-10.69%), 스탠다드리튬(-5.93%)등 리튬 관련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 칠레의 리튬 매장량이 이전 추정치보다 28% 많아 향후 가격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자 부진.

애플(-4.98%)은 최근 하락이 과도했다는 평가와 소비자들이 관세 이전 아이폰을 사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는 보도에 한 때 5%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지만, 중국에 대한 104% 관세 부과 소식 등에 하락 전환. 결국 대 중국 관세부과가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을 자극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아마존(-2.62%)과 월마트(-2.43%)는 제품중 중국산 제품 비중이 많다는 점에 하락. 알파벳(-1.78%), 메타플랫폼(-1.12%), MS(-0.68%)등 여타 대형 기술주도 강한 상승을 보이기도 했지만, 중국에 대한 대규모 관세 부과, 발표된 관세 유예와 페지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에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넷플릭스(+0.30%)는 모건스탠리가 디즈니(-1.90%)를 대체해 미디어 및 엔터 주식 부문에서 최고 선택 주식으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상승 후 상승 반납.

알리바바(-6.24%), 핀둬둬(-6.03%), 진둥닷컴(-2.62%)등 중국 소매유통업체, 트립닷컴(-2.50%)등 여행 관련주, 바이두(-3.61%)같은 기술주, KE홀딩스(-4.16%)등 부동산 관련주, 그리고 니오(-6.55%), 샤오펑(-7.38%), 리 오토(-7.95%)등 전기차 업종 등 중국 기업들은 미국의 104% 관세 부과 등에 반응을 보이며 큰 폭 하락

팔란티어(-0.66%)는 정부의 2026년 회계년도 방위비 1조 달러 소식이 전해지는 등 방위비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후 투심 위축 속 하락 전환. 록히드마틴(+3.02%), 제너럴다이나믹(+2.71%), 노스롭 그리먼(=2.26%)등 방위업종는 상승 지속. 보잉(+0.47%)은 1분기 인도량에서 상업용 항공기 130대, 방위 프로그램 26대를 인도했다는 소식에 상승. 특히 3월에만 41대를 인도해 큰 폭으로 증가하자 상승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상승 반납. RTX(+2.77%), GE에어로스페이스(+1.00%), 스피릿 에어로시스템(+2.62%)등 보잉 부품 업체들도 상승

일라이릴리(+0.35%)는 골드만삭스가 강력한 성장 전망을 바탕으로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반면, 골드만삭스는 브리스톨 마이어스(-3.77%)에 대해 중립으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는 등 화이자(-3.45%), 에브비(-5.83%)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표명하자 관련 기업들은 하락.유나이티드 헬스(+5.43%), CVS헬스(+5.92%), 휴마나(+10.69%)등은 CMS가 정부에서 메디케어 어드벤테이지 플랜에 지급하는 금액이 2025~26년 사이 평균 5.0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웰스파고(-0.13%)는 파이퍼샌들러가 매력적인 가치 평가를 가지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후 경기 침체 우려로 하락 전환. JP모건(+1.17%)는 상승했지만 씨티그룹(-0.08%)는 하락 전환헀는데 실적 발표 앞두고 긍정적인 평가 속 상승 후 상승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 BOA(-1.31%)등과 함께 관세 부과와 경기에 대한 불안은 여전히 진행돼 하락 전환한 점이 특징. 산업, 건설 및 특수 화학 제품 제조업체 RPM(-9.20%)은 날씨 등으로 인해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결과를 발표하고 거시경제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다음분기와 연간 매출 전망도 예상보다 부진했다는 소식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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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한국시각 오후 1시 미국 보편적 관세 시행

MSCI 한국 증시 ETF는 3.66%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1.41%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6% 상승하다 관세 이슈로 3.57% 하락으로 전환. 러셀2000지수는 2.73%, 다우 운송지수도 2.68%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50%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3.2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79.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84.5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채권 옵션 여파로 장기 금리 급등

국제유가는 장 초반 관세 협상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중국에 대한 대규모 관세 소식 등으로 하락 전환. 특히 관세가 경기 침체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향후 수요 둔화 우려를 반영해 WTI 기준 60달러를 하회. 미국 천연가스는 기록적인 생산량과 트럼프의 관세로 인한 경기 위축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도 부진

달러화는 베센트 재무장관의 관세 협상 소식에 관련 우려 완화에 기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그러나 중국에 대한 104% 관세 부과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 속 약세폭 축소. 역외 위안화는 미국의 대 중국 관세 부과 우려로 달러 대비 0.9%나 약세. 엔화와 스위스 프랑은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달러 대비 큰 폭 강세. 브라질 헤알은 국제유가 급락에 달러 대비 1%대 약세

국채 금리는 단기 금리는 하락하거나 보합권을 보인 반면, 장기물은 큰 폭으로 상승. 단기 금리의 경우 관세 이슈에 따른 경기 침체를 반영하며 연준의 온건한 통화정책 기대로 반영. 반면, 장기물의 경우 경기 침체 우려에도 급등. 10년물 국채 금리가 4.35%에 이를 것이라는 옵션 거래가 급증했다는 소식 등 수급적인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한편,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은 12개월 평균인 2.60배를 하회한 2,47배로 위축. 간접입찰은 65.5%보다 증가한 73.0%로 발표했지만 응찰률이 약해 단기물 입찰 수요 둔화를 반영하며 단기물도 상승 전환

금은 장기 금리 급등에도 달러 약세와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달러 약세폭이 축소되고 미국의 대 중국 관세 104% 부과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농작물은 관세 우려에도 미국 수출이 강하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대두, 밀, 옥수수 모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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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미 증시 시간외 낙폭 축소와 상승전환 요인

중국이 미국 관세에 대한 대응을 위해 고위급 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여러 정책 대응안이 예정. 보복 관세와 관련된 내용보다는 수출세 환급등 정책에 집중되어 있음

이런 가운데 미국괴의 무역분쟁과 관련 중국 정부의 백서가 빌표됐음. 핵심 문구는 ‘미국과 경제, 무역 등과 관련해 소통할 의사가 있’ 라는 점.  물론 그 외의 내용에는 기존에 나왔던 중국의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지만 보복 조치는 없어 협상 의지를 표명한 점이 즁요

관련 소식에 2%넘게 급락하던 미국 시간외 선물이 현재 약보합으로 낙폭을 축소. 20bp넘게 급등하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10bp 상승으로 그폭이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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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중국이 대 미 50% 추가 관세에 트럼프가 중국에 125% 관세를 발표한 가운데 그 외 국가들에 대해서는 90일간 10% 관세를 부과로 낮추겠다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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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미 증시, 트럼프가 중국 외 국가의 상호관세 90일간 유예에 나스닥 12% 폭등

미 증시는 미-중 갈등이 강화된 가운데 하락 출발. 중국 정부가 미국과의 협상을 언급했지만,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한 데 이어 대 미 50% 추가 관세를 발표한 점이 부담. 그러나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진행된 가운데 장 후반 트럼프가 중국에 대한 관세를 125%로 올리고 75개 국가들에 대해 90일간 10%로 관세로 낮추겠다고 발표하자 숏커버성 물량등이 유입되며 급등(다우 +7.87%, 나스닥 +12.16%, S&P500 +9.52%, 러셀2000 +8.6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변화요인: 미-중 갈등 확대와 트럼프 발언

미국이 중국에 대한 104%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무역 관세관련 백서를 발표해 협상 가능성을 시사. 그러나 여전히 강경한 대응을 주장한 가운데 대 미 50% 추가 관세를 부과. 이와 함께 피해 관련 산업에 대한 지원정책을 발표. 이에 미 베센트 재무장관은 중국의 추가 관세는 불행한 일이며 긴장 고조는 중국의 손해라고 언급. 더불어 위안화 평가 절하를 시도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한 가운데 협상 테이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

이런 가운데 JP모건의 다이먼 CEO는 관세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금방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예상하지 못했던 신용문제가 더 많아져 경기 침체가 올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 더불어 시장 안정을 위해 관세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언급. 장중에는 트럼프가 걱정 말고 침착하라고 언급하며 현재가 투자에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 언급하자 주식시장 상승

여기에 장 마감 앞두고 트럼프가 자신의 SNS에 중국에 대해서는 125%로 관세를 인상하고 다른 국가들에게는 보복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90일간 10%로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발표. 즉 상호관세를 면제하고 보편적 관세를 유지한다는 내용. 더불어 트럼프는 무역갈등과 관세로 인한 과도한 불란과 불안정한 반응을 달래기 위한 조치라고 언급. 여기에 주식시장의 기록적인 날이 계속 될 것이라고 주장.

이에 주식시장은 대부분의 종목군이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일부 헤지펀드들의 숏커버링이 유입된 점도 종목 상승폭이 더욱 확대. 그러나 모든 국가에 부과하는 10%의 보편적 관세는 유지하고 있어 경기에 대한 불안은 지속된다는 점은 주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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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18.72%, 테슬라 22.64% 급등

엔비디아(+18.72%)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젠슨황 CEO가 ‘H20’칩에 대한 미국 수출 규제가 보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이 확대. 더 나아가 트럼프의 관세 유예 발언으로 큰 폭으로 급등. 인텔(+18.75%)은 최근 하락으로 16년내 최저치를 기록한 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이 크게 증가. 그 외 브로드컴(+18.66%), AMD(+23.82%), ASML(+15.43%), ARM(+24.20%)와 하락하던 마이크론(+18.81%), TSMC(+12.27%) 등 대부분 반도체 종목군이 트럼프 발언에 급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73% 급등

테슬라(+22.64%)는 경기 침체 및 중국의 추가 관세 부과 소식등에도 벤치마크가 ‘최고의 아이디어’ 목록에 추가했다는 소식에 상승 후 트럼프 영향 속 급등. 리비안(+9.07%), 루시드(+9.91%)등도 동반 상승. GM(+7.57%), 포드(+9.15%)등은 경기 침체 우려 속 하락하기도 했지만, 트럼프 발언 후 급등. 스텔란티스(+18.58%)도 큰 폭으로 상승. 앨버말(+19.08%), 리튬 아메리카(+16.24%)등 리튬 관련주, 퀀텀 스케이프(+16.57%)등 2차 전지관련 주 등도 큰 폭으로 상승. 독일 정부의 전기차 등록세 면제 발표 등에 힘입은 것으로 추정

알리바바(+5.44%)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한 가운데 중국 내수에 집중하고 있는 진둥 닷컴(+6.22%)의 상승이 확대. 반면, 핀둬둬(+0.18%)는 월마트와 아마존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수입을 취소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제한적인 상승. 니오(+5.41%), 샤오펑(+4.05%), 리 오토(+6.82%)등 중국 전기차 업종은 독일 정부가 전기차 차량 등록세 면제 등을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그 외에도 트립닷컴(+4.94%)등 여행주, 바이두(+4.85%)등 기술주 등도 상승. 미-중 갈등 확대에도 숏커버링 물량 유입 등에 중국 기업들도 상승

애플(+15.33%)은 제프리스가 비록 목표주가를 관세 이슈를 이유로 하향 조정 했지만,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큰 폭 상승. 여기에 트럼프 발언으로 우려했던 아이폰 가격 급등으로 인한 수익 둔화 우려가 완화되자 급등. MS(+10.13%)는 시종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매수세가 쏠리면서 상승. 아마존(+11.98%)을 비롯해 알파벳(+9.88%), 메타(+14.76%)등도 상승. 경기 침체 우려로 기업들의 광고비 등이 축소될 수 있지만, 최근 하락에 따른 되될림과 트럼프 발언에 큰 폭 상승.

팔란티어(+19.00%)는 전일 트럼프가 2026년 회계년도 국방비 1조 달러 언급에 상승했지만, 장 후반 매물 출회되며 하락했지만, 오늘은 전일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 록히드마틴(+4.26%), 제너럴다이나믹(+6.73%), 노스롭 그러먼(+4.13%)등 방위업종도 전일에 이어 상승. 특히 이들은 전일 베트남 처럼 관세 협상에서 무기 수입 기대로 상승. 오라클(+12.20%)은 AI 산업에 대한 기대 속 상승한 가운데 세일즈포스(+8.68%), 인튜이트(+9.63%), 서비스나우(+13.52%)등은 경기 침체시기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지출 축소 우려로 상승은 제한되기도 했지만 트럼프 발언에 급등.

일라이릴리(+3.78%), 에브비(+2.37%), 머크(+3.75%), 화이자(+2.98%), 암젠(+3.86%), 길리어드사이언스(+2.00%), 브리스톨 마이어스(+1.26%)등 대부분의 제약업종은 트럼프의 약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언급하자 큰 폭 하락하다 트럼프 발언 후 상승 전환에 성공.

JP모건(+8.06%), BOA(+6.05%), 웰스파고(+6.85%), 씨티그룹(+9.15%)등 대형 은행주들은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충당금 급증 우려로 하락했지만, 트럼프 발언으로 수급적인 요인이 작용하며 상승. 엑손모빌(+4.99%), 셰브론(+6.65%), 코노코필립스(+10.71%)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부진 속 하락하다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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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8.91%, MSCI 신흥지수 ETF도 6.93% 급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73% 급등하고 러셀2000지수는 8.66%, 다우 운송지수도 10.10% 큰 폭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24% 급등.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1.1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72.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2.4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관세 우려에도 입찰 수요 증가 등으로 상승폭 크게 축소

국제유가는 중국의 대 미국 추가 관세 발표 등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확대되자 수요 둔화 가능성에 한 때 WTI 기준 55달러까지 하락. 그러나 장 후반 트럼프가 중국은 관세를 인상했지만 그 외 국가들에 10% 관세만 90일간 유지하겠다고 발표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미국 천연가스는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다 트럼프의 발언에 큰 폭으로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

달러화는 트럼프의 중국 제외 여타 국가 상호 관세 유예 소식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호주 달러가 3% 강세를 보이는 등 대부분의 국가들의 환율이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점도 특징. 엔화, 스위스 프랑은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 속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중국의 대 미 추가 관세, 미국의 대 중국 관세 인상 등이 충돌하는 등 미-중 갈등이 확대되자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큰 폭으로 상승. 여기에 카시카리 총재가 고용시장이 악화 되더라도 관세로 인해 금리 인하 기준이 더 높아졌다고 언급한 점도 상승 요인. 다만, 트럼프의 관세 일부 유예 소식에 금리 상승이 축소. 더불어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0년 평균인 2.54배를 상회한 2.67배, 간접입찰도 67.3%에서 87.9% 증가하는 등 수요가 증가하자 상승폭이 크게 축소

금은 미-중 갈등 확대와 수급적인 요인에 힘입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과 미국 관세 이슈로 보합권 혼조 양상. 다만 주석이 최근 미얀마 지진에 따른 상승 후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농작물은 달러 강세 및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수출 증가 기대에 힘입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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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미 증시, 스테그플레이션 우려로 큰 폭 하락 후 내각회의 이후 낙폭 일부 축소

미 증시는 보편적 관세 10%의 장기화와 대 중국 관세 125%가 경기 침체 우려가 확대되자 하락. 소비자 물가지수가 하락하는 등 물가 안정이 진행됐지만, 관세 감안하며 향후 물가 상승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부담. 여기에 연준 위원도 ‘스테그플레이션’을 언급한 점도 부담. 그러나 장 후반 트럼프가 내각회의에서 협상과 예외를 언급하자 애플(-4.24%)의 영향으로 낙폭이 축소되는 등 변화는 지속. 다만, 장 마감 직전 중국 기업들에 대한 상장 폐지 검토라는 ‘루머’에도 민감한 모습을 보이는 건강하지 못한 시장을 보여줌(다우 -2.50%, 나스닥 -4.31%, S&P500 -3.46%, 러셀2000 -4.2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97%)


*변화요인: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내각회의

전일 트럼프는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를 발표했지만 보편적 관세 10%와 업종별 관세 부과는 유지. 이에 즉각적인 하방 위험은 축소됐지만, 협상에 의한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불확실성은 장기화. 여기에 중국에 대한 125% 관세 부과 등을 감안하면 중국은 물론, 미국 등 글로벌 대부분 국가들의 GDP 성장률 하향 조정 가능성이 부각. 중국에 대한 관세는 4월,5월에 펜타닐이 처리가 안돼 추가 20% 높아져 145%를 기록. 이에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대. 더불어 미국 모기지 금리가 코로나 시기에 버금날 정도로 상승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미국 소비 위축 우려도 부각

한편,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2% 상승에서 0.05% 하락으로 전환. 여행 및 공무 감소 등으로 항공료와 호텔 등이 하락하고 자동차 보험도 하락한 점이 영향.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도 0.23% 상승에서 0.06%로 폭이 축소되는 등 물가가 안정. 그러나 자가주거비가 0.28%에서 0.40% 상승은 부담. 시장은 이번 소비자 물가지수는 관세로 인한 영향을 받은 수치가 아니기에 다음달 이후 물가가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

물가지수 하락으로 달러화가 큰 폭으로 약세를 보였고, 엔화가 달러 대비 2% 넘게 강세. 이에 과거 시장 변동성을 키웠던 ‘엔 캐리 트레이딩’ 우려가 부각됐고, 연준 위원들이 경기 불안, 스테그 플레이션 경고 등에 시장의 하락이 확대. 실제 이날 로건 총리가 기대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우려를, 보우면 이사가 경기 둔화를 언급. 이런 가운데 굴스비 총재가 무역 분쟁이 격화가 스태그플레이션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

이런 가운데 내각회의에서 트럼프는 많은 나라와 협상을 하고 있다고 주장. 단기적으로 비용이 들겠지만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 더불어 시진핑과는 오랜 친구이며, 양국 모두에게 유익한 결과를 위해 협상을 할 것이라고 주장. 국가와 기업의 예외를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유연성이 따라 가능하기도 하다고 언급. 이에 1기 행정부때 예외를 얻었던 애플(-4.24%)이 한때 8%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지만, 낙폭이 축소됐으며 이에 지수도 하락폭이 축소.

이런 가운데 EU와 중국이 중국 전기차에 대한 관세 부과대신 최소 가격 설정 검토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는 글로벌 각국 관세 전쟁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아니라는 점도 우호적. 그러나 전일 베센트 재무장관이 답변했던 중국 기업들의 상장 폐지 관련 부분이 확대 재 생산돼 '미 정부가 검토중'이라는 루머가 유입. 이에 상승하던 중국 기업들이 중국 전기차를 제외하고 대부분 종목이 하락 전환. 이는 결국 미-중 갈등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에 지수도 변화하는 등 ‘루머’에도 민감한 반응을 하는 건강하지 못한 시장 상황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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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부진 Vs. 중국 전기차 상승

테슬라(-7.27%)는 UBS가 중국 관세로 인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에 주가 하락 전망을 발표하자 부진. 특히 테슬라 차량 판매 예정 국가에서 대부분 조립되지만 많은 부품과 자재가 국경을 넘나들기 때문. GM(-4.39%), 포드(-3.79%)를 비롯해 스텔란티스(-11.96%), 도요타(-3.97%), 혼다(-3.66%)등 완성차 업체들은 관세 부과에 따른 자재 가격 상승 등 투입비용 증가로 실적 부진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퀀텀 스케이프(-6.91%)등 2차 전지 업종, 앨버말(-9.53%), 리튬 아메리카(-6.99%)등 리튬 관련주는 물론, 리비안(-2.63%), 루시드(-1.18%)등도 부진.

엔비디아(-5.91%)는 전일 트럼프의 상호관세 유예 및 H20 관세 예외 가능성에 큰 폭 상승 했지만, 모건스탠리 등 일각에서 H20에 대한 추가 제한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입되자 차익 실현과 더불어 하락. AMD(-8.41%)를 비롯해 브로드컴(-6.94%), 마이크론(-10.04%), TSMC(-4.80%), 퀄컴(-6.40%), ARM(-5.75%), ASML(-5.49%), AMAT(-7.67%)등 대부분 반도체 업종도 동반 하락. 특히 관세 문제로 경기에 대한 불안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97% 하락

애플(-4.17%)은 중국에 대한 대규모 관세 부과와 그에 따른 여파가 부각되자 한 때 8% 가까이 급락. 그러나 장 후반 트럼프가 기업 예외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자 낙폭이 축소되는 등 변동성이 확대. 트럼프 1기에 면제를 받았기 때문. 아마존(-5.22%)은 중국 상품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매출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알파벳(-3.58%), 메타 플랫폼(-6.78%)등은 경기 위축으로 광고 지출 축소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MS(-2.38%)는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지출 축소 가능성에 하락.

알리바바(-0.53%)는 중국 기술 발전 속도와 그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되자 상승. 특히 미국 기술주에 대한 대안으로 중국 알리바바에 개인투자자들의 집중도 우호적. 그러나 상장폐지 루머에 하락 전환. 진둥닷컴(+1.38%)은 중국 정부의 소비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큰 폭 상승후 상장폐지 루머로 상승 반납. 핀둬둬(-6.25%)는 거시경제 역풍으로 수익 감소가 될 것이라는 전망 속, 일부 투자회사에서 장기적인 이득을 얻기 위한 성장의 고통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자 부진 후 낙폭 확대.

니오(-0.91%)는 하락했지만 샤오펑(+3.04%), 리 오토(+5.23%)등 중국 전기차는 EU와 협상을 통해 관세 부과대신 최소 가격 설정 방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승. 그 외 트립닷컴(-1.11%)등 여행주, 바이두(-2.71%)등 기술주, KE홀딩스(-1.42%)등 부동산 관련주 등 중국 기업들은 관세 불안에도 EU와의 협상 기대와 정부의 경기 부양정책 등을 반영하며 상승하다 중국 기업 상장 폐지 루머에 하락 전환.

팔란티어(-3.70%)는 국방비 1조 달러 언급 후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나 오늘은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이런 가운데 오라클(-4.20%), 세일즈포스(-3.62%), 서비스나우(-5.21%), 인튜이트(-2.99%)등 소프트웨어 업종은 경기 둔화시기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지출 축소와 그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JP모건(-3.09%), BOC(-3.50%), 웰스파고(-4.85%)등 대형 은행주는 실적 발표 앞두고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 엑손모빌(-5.55%), 셰브론(-7.57%)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부진. 프리포트 맥모란(-7.08%)등 구리광산 업체는 경기 침체와 그에 따른 구리 수요 둔화 우려로 하락. 반면 뉴몬트(-+4.49%)는 금 가격 급등에 상승. 일라이릴리(-4.35%), 에브비(-3.14%), 머크(-5.32%)등 제약업종은 경기 방어주임에도 트럼프의 약품 관세 인상 이슈에 반응하며 하락.

에어비앤비(-6.13%), 부킹닷컴(-2.64%), 매리어트(-4.49%)등 여행 관련 기업들은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캐터필라(-3.94%)등 기계업종, 허니웰(-2.87%)등 산업재도 경기 반영하며 하락. 반면, 월마트(+1.13%), P&G(+0.76%), 코카콜라(+1.16%)등 필수 소비재, 유나이티드 헬스(+2.75%)등 헬스케어 업종, AT&T(+0.75%)등 통신주 등 경기 방어주는 상승하는 등 견조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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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2.74%, MSCI 신흥지수 ETF도 1.7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97% 급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4.27%, 다우 운송지수도 4.2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2.06%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6.4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55.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9.7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물가 하락에 단기물 급락 Vs. 불확실성에 장기금리 상승

국제유가는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아지자 큰 폭 하락. 특히 보편적 관세 10% 유지 및 중국에 대한 대규모 관세 발표는 결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위축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 영향. 여기에 미국산 원유 및 LNG 등의 수출이 중단될 위기에 있다는 점도 하락 요인. 미 천연가스는 재고가 570억 입방피트 증가했다는 소식 등을 반영하며 8% 넘게 급락. 유럽 천연가스는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는 발표로 여타 환율에 대해 큰 폭 약세. 엔화와 스위스 프랑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달러 대비 2~3% 강세. 유로화는 루트닉 상무장관과의 통화 등 의미있는 협상 진행 등에 달러 대비 2% 넘게 강세. 멕시코 페소는 무역 분쟁 장기화 우려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약세. 캐나다 달러는 미국 금융업체들과 진출을 위한 협상 진행 소식에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05% 하락하자 단기물이 큰 폭으로 하락. 반면 장기물은 비록 하락했지만 하락폭이 축소. 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경제 정책과 관세로 인한 향후 물가 상승 진행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30년물 국채 입찰에서는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이 2.42배를 소폭 상회한 2.43배, 간접입찰이 66.2%보다 둔화된 61.9%를 기록했지만, 예상보다는 견조. 이에 국채 금리는 하락을 확대했지만, 장 후반 재차 상승 전환. 결국 장기물은 상승하고 단기물은 하락하는 차별화가 특징.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 달러 약세, 금리 하락 등을 반영하며 큰 폭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주석을 제외한 대부분 품목이 상승. 상호 관세 유예 소식에 반응을 보인 것으로 추정. 그러나 미국 CME 시장에서는 경기 둔화를 반영하며 하락. 농작물은 미 농무부의 글로벌 곡물 재고 현황에서 옥수수는 예상보다 축소되자 상승. 대두도 예상보다 재고가 감소하자 상승했지만 밀은 예강보다 많은 수준을 보이며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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