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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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미 증시, 물가와 고용안정에도 정부 셧다운과 무역분쟁 우려로 하락 확대

미 증시는 정부 셧다운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에도 고용 안정과 물가 하향 안정 소식에 소폭 하락 출발. 그러나 트럼프의 발언을 통해 무역 분쟁이 확대되고, 베센트 재무장관과 더불어 단기적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는 신경 쓰지 않겠다는 언급하자 지수 하락폭이 확대. 특히 대형 기술주를 비롯해 경기 민감 종목군이 하락을 주도. 반면, 경기 방어주는 견조(다우 -1.30%, 나스닥 -1.96%, S&P500 -1.38%, 러셀2000 -1.6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2%)

*변화요인: 안정된 물가, 확대되는 무역분쟁, 불안한 정부 셧다운 우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2.0만 건 증가에 그쳐 고용시장은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감. 이런 가운데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달 상향 수정된 전월 대비 0.6% 상승에서 변화가 없었으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수치는 전월 대비 0.1% 하락으로 전환. 그러나 투자회사들은 PCE를 구성하는 항목이 견조해 28일 발표되는 근원 PCE 가격지수가 0.28%에서 0.35% 내외로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 이에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 주식시장은 하락 출발. 그러나 클리블랜드 연은 Nowcasting에서는 투자회사들과 달리 근원 PCE도 0.19%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지켜봐야 할 듯.

한편, 무역분쟁은 점차 확대되며 불안 심리는 여전. 장 시작 전 EU가 철강 관세 등에 대한 보복 조치에 트럼프가 EU산 와인 등 주류 제품에 200% 관세 부과하겠다고 경고. 장 중에도 캐나다산 철강, 알루미늄 관세나 4월 상호 관세 관련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더불어 약간의 혼란이 있을 것이지만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베센트 재무장관도 단기적인 변동성은 신경 안쓰고 실물 경제와 장기 경제가 더 중요하다고 언급. 금융시장은 단기적으로 무역 분쟁이 더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와 정부의 대처가 없을 것이라는 점에서 주식시장은 하락 확대되고 국채 금리 하락, 엔화 강세 등이 진행(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

이런 가운데 정부 셧다운 우려는 점차 확대. 공화당이 제시한 임시 예산안이 전일 하원에서 통과됐지만, 상원에서는 통과가 쉽지 않다는 점이 부각. 14일까지 관련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정부 폐쇄, 즉 ‘정부 셧다운’이 발생. 이 경우 미국 경기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트럼프는 셧다운이 발생할 경우 국민들은 많은 세금을 내게 된다고 경고하고, 셧다운 협상 관련 필요하면 언제든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언급. 그럼에도 불안 심리는 지속. 실제 개인 투자자 심리지수는 하락 전망은 3주 연속 60% 내외를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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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대형 기술주, 테슬라 하락 Vs. 통신, 일부 제약, 유틸리티 상승

엔비디아(-0.14%)는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기도 했지만, UAE가 정부 관계자의 미국 방문을 통해 최첨단 AI 칩 수출 제한 완화를 요구하고 미국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강조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전환 후 보합권 등락. 더 나아가 GTC를 앞두고 있어 UAE 관련 소식등에 긍정적으로 작용. 인텔(+14.60%)은 지난해 이사회와 인텔의 성장에 대한 분쟁 후 떠났던 립부 탄이 신임 CEO로 돌아오자 급등. 선임 후 직원들에 보낸 서한에서 세계적인 제품 회사의 지위 회복, 세계적인 파운드리 입지 확립, 주주가치 확대를 시사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다만, 브로드컴(-1.48%), AMD(-2.66%), TSMC(-3.15%) 등 대부분 반도체 업종은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2% 하락.

테슬라(-2.99%)는 바이두와 협력해 중국내 완전자율주행 강화 소식에도 하락. JP모건이 분기 차량 인도량을 35.5만 대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231달러에서 135달러로 하향 조정(매도 의견 유지)하자 하락. 더불어 사이버트럭 ‘봉쇄 보류’로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도 부담. 관련 조치는 생산 차량 문제점 발견과 리콜을 피하기 위해 인도를 보류하는 조치라는 점이 영향. 리비안(-4.07%), 루시드(-6.02%) 등과 함께 퀀텀 스케이프(-3.94%), 리튬 아메리카(-3.46%) 등 전기차 관련 종목 대부분 하락. 이는 미국 내 전기차 산업의 위축 우려가 확산된데 따른 것으로 추정.

애플(-3.36%)은 아이폰 업그레이드 주기에 대한 자신감, 경기 방어 역할 등을 잃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하락. 메타 플랫폼(-4.67%)은 자체 AI 칩을 테스트 중이라는 소식에도 하락. 알파벳(-2.53%)과 MS(-1.17%)도 부진. 무역분쟁 등을 통해 투자 심리가 위축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은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아마존(-2.51%)은 경기 불안과 그에 따른 소비 둔화 우려,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공급망 비용 등을 반영하며 하락. 코스트코(-3.93%), 월마트(-0.82%), 타겟(-2.59%) 등에도 영향. 다만, 달러 제너럴(+6.83%)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 상승. 달러 트리(+6.59%)도 동반 상승.

알리바바(+0.88%)는 중국내 소비 증진을 위한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 심리에 상승. 더불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새로운 버전의 사이버 비서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상승. 참고로 관련 기술은 애플에 긍정적. 비록 2026년으로 늦어졌지만 관련 기술 종류를 미리 알 수 있기 때문. 핀둬둬(+0.76%), 진둥닷컴(+2.16%)도 소비에 대한 기대 속 강세. 바이두(+2.01%)는 테슬라와 중국내 자율주행을 위해 협력한다는 소식에 상승. 샤오펑(+2.51%)은 다음 주(18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CEO가 애프터 서비스 지점을 전 세계 300개 이상을 늘리겠다고 언급하자 상승. 이는 차량 판매 증가 기대를 확대. 그러나 니오(-7.25%)와 리 오토(-3.33%)은 하락하는 차별화 진행

팔란티어(-4.82%)는 루프 케피탈이 매수의견은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141달러에서 125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에 대한 가치 산정을 낮춰 잡은 점이 팔란티어 목표주가 하향 조정 요인으로 작용. AI 서비스 기업 중 하나인 유아이패스(-15.72%)는 양호한 실적에도 기대 매출 부진에 큰 폭 하락. C3AI(-3.24%), 템퍼스 AI(-7.33%), 팔라다인 AI(-6.11%) 등 AI를 이용해 서비스 하는 기업들도 대부분 하락. 사이버 보안회사인 센티넬 원(-5.54%)은 예상 상회한 결과에도 기대 매출 부진 소식에 하락. 어도비(-13.85%)는 기대 매출 부진 여파로 큰 폭 하락. 이에 세일즈포스(-4.51%) 등 소프트웨어 업종의 부진을 야기

아이온큐(-2.06%)는 디웨이브 퀀텀(+18.73%)이 실적 발표 후 급등 했음에도 전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디웨이브 퀀텀은 예상보다 큰 손실에도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결과와 기대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는 소식에 급등. 그 외 리게티 컴퓨팅(-2.24%), 퀀텀 컴퓨팅(+1.29%) 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은 전일과 달리 혼조 양상. 최근 달 착륙선 관련 혼란 속 하락했던 인튜이티뷰 머신(-9.70%)은 전일 큰 폭으로 상승 후 오늘은 하락하는 등 수급에 의해 변화. 로켓랩(-4.61%), 레드와이어(-5.63%) 등 여타 우주개발 관련 종목군도 하락

버라이존(+2.63%), AT&T(+1.44%) 등 통신주, 머크(+1.46%), 브리스톨마이어스(+0.79%) 등 제약주, 듀크 에너지(+1.35%) 등 유틸리티 등은 경기 방어 성격의 종목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 구리 광산 업체 프리포트 맥모란(+2.18%), 금광업체 뉴몬트 마이닝(+4.63%) 등은 구리와 금 가격 상승에 기대 상승. 록히드마틴(+1.39%), 노스롭 그루만(+3.26%) 등 방위 업종은 EU의 방위비 확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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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1.30%, MSCI 신흥지수 ETF는 0.41%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2%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62%, 다우 운송지수는 1.88%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21%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3.8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57.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2.0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장 중 무역분쟁 격화와 정부 셧다운 우려로 하락 전환 후 폭이 확대

국제유가는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와 상대국의 보복 관세 등으로 관련 이슈가 더욱 격화되는 모습을 보이자 하락. 더 나아가 미국 행정부의 셧다운 우려가 높아진 점도 부담. 14일까지 임시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할 경우 정부 폐쇄가 진행되며, 이는 향후 경기 침체 가능성이 확대되며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 미국 천연가스는 소폭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3% 가까이 하락. 온화한 날씨 등으로 향후 수요 둔화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

달러화는 생산자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아 물가 안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과, 그럼에도 PCE와 관련된 품목이 오히려 상승한 점이 강세를 확대. 여기에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여전히 견조해 고용시장에 대한 자신감도 영향. 다만, 정부 셧다운 우려가 부각되자 강세폭이 축소된 후 제한적인 등락. 엔화는 미국 정부 셧다운 우려, 트럼프의 관세 불안 등을 이유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캐나다 달러 등은 약세

국채 금리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생산자물가지수 결과 후 견조한 고용과 안정적인 물가 등을 반영하며 상승. 특히 전일 미국 재무부 적자 확대에 따른 채권 발행 증가 우려가 높아진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 그러나 무역 분쟁이 격화되고, 정부 셧다운 우려가 높아지자 향후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아지자 하락 전환 후 하락세가 지속

금은 물가가 둔화되기는 했지만, PCE 가격 관련 품목은 견조하자 상승. 여기에 무역분쟁의 격화, 정부 셧다운 우려 등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지자 3,000달러에 근접. 구리 및 비철 금속은 주석이 콩고민주공화국이 불안정한 정세를 반영하며 광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하자 10% 가까이 급등. 그 외 니켈이 1.5%하락을 했을 뿐 구리를 비롯해 대부분 품목은 보합권 등락. 구리는 미국 시장에서는 상승. 농작물은 미 농무부가 옥수수와 콩 생산량이 아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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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미국 시간 외 상승 원인

오늘 아침 끝났던 미 증시 하락 요인 중 하나였던 정부 셧다운 관련 우려가 감소.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상원 본 회의에서 연설이 있었고, 필러버스터를 종식을 지지. 특히 정부 폐쇄가 하원에서 통과된 임시 예산안보다 더 나쁘다는 점을 언급.

여기에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지속적으로 미국으로 수출되는 전기에 대한 할증을 중단해 미국과 캐나다 마찰이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 더불어 캐나다 산업부장관이 미국에서의 연설에서 긴 토론이였지만, 관세 철폐까지 건설적인 대화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현재 대형 기술주를 비롯한 대부분의 종목군이 0.5%대 상승 중. 지수 선물 또한 시간 외로 0.4~0.5%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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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해외에 나가야 돼서 자료를 보내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잘 다녀와서 더 열심히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24일에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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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아시아 시장 변화: 한국, 중국, 일본, 그리고 오늘 주목할 미국 이슈

한국 증시
한국 증시는 미 증시가 부진했으나, 하락 요인이었던 정부 셧다운 우려가 완화되는 등 긍정적인 소식에도 불구하고 장중 하락. 이는 한국 정치 불확실성이 부담을 준 것으로 추정. 그러나 아시아 시장 대부분이 강한 상승을 보여주고, 미국 시간외 선물 또한 상승을 확대해 나가자 재차 반등. 코스닥은 최근 외국인의 적극적인 순매수에 기대 강한 모습을 보인 점도 특징. 의료정밀기기(+1.38%), 기계장비(+0.57%), 제약(+0.39%) 등이 상승한 가운데 보험(-1.79%), 금속(-1.39%), 화학(-0.89%) 등이 부진.


중국 증시
중국 증시는 장 초반 초장기 특별 국채와 대출을 통한 정책 지원 재원 확보 소식에강한 모습. 특히 소비 진작과 과학 기술 육성이라는 정책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국가 금융감독관리 총국'이 공개한 데 힘입은 것으로 추정. 여기에 인민은행 또한 지준율 인하를 시사라는 등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한 강한 재정적인 지원책 발표에 우호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 주류업종(+4.87%), 금융섹터(+3.97%), 식품업종(+3.01%) 등이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항공기 제조(-0.46%), 전기 산업(+0.01%), 전력 산업(+0.16%), 조선(+0.20%) 등은 상대적으로 부진.


일본 증시
일본 증시는 관세 우려 등으로 하락한 미 증시 여파로 하락 출발. 그러나 미국 정부 셧다운 우려가 완화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며 엔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자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일본 기관투자자들이 회계연도 말(3월)을 앞두고 포트폴리오 재종 위한 주식 매수가 강하게 유입된 점이 특징. 반도체 칩 테스트 장비 업체인 아드반테스트(+4.67%) 등이 강세를 주도한 가운데 인력 회사인 리크루트 홀딩스(-2.51%) 등이 부진


미 증시에서 주목할 부분
1) 상원에서 임시 예산안 통과 여부, 2) 지난달 크게 위축됐던 소비자 심리지수가 시장 예상처럼 추가 부진하는 지 여부, 3) 지난 달 급등했던 1년기대 인플레이션 안정 여부 4) 동부시각 12시에 행정 명령 사인 후 인터뷰가 있을 트럼프의 발언 등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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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콩이_서상영 pinned «제가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해외에 나가야 돼서 자료를 보내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잘 다녀와서 더 열심히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24일에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3/24 주간 이슈 점검: 고용, 물가 그리고 경제

연준이 FOMC를 통해 성장률을 하향 조정하고 물가는 높임. 결국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 위험을 시사하고 있음을 보여줌. 특히 경기 둔화에도 실업률은 유지하며 연준위원들의 고용시장에 대한 자신감에 힘을 주는 모습. 그렇지만, 다르게 말하면 고용시장이 변화할 경우 연준 정책의 급격한 변화 가능성도 있음을 보여줬다고 볼 수 있어 향후 고용 관련 지표들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번주 25일(화) 발표되는 소비자신뢰지수 안에는 고용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는 풍부한 일자리, 구직의 어려움이라는 평가 항목이 있어 이를 주시. 최근 급격하게 고용시장의 위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물론, 목요일 발표되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여전히 산불 이후 증가분이 완화될 수 있어 개선 기대가 높아 고용시장이 당장 문제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주시.

이런 가운데 28일(금) 있을 PCE 가격지수의 중요도도 확대. 최근 소비자 물가지수가 완만하게 둔화되며 물가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PCE에 해당되는 품목은 여전히 높아 당시 물가 안정에도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 이는 이번달 발표되는 PCE 가격지수가 시장 예상에 부합될 경우 금리와 달러는 안정을 보일 수 있어 주식시장에는 긍정적. 그렇지만, CPI보다 PCE에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의류나 컴퓨터, 의료 등이 높은 수준을 보였다는 점은 부담. 관련 수치에 따라 PCE 가격 안정 여부가 결정 될 것으로 예상

한편, FOMC에서 파월 연준의장은 연준의 정책에 대해 유지를 언급한 가운데 시장이 기다리고 있던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며 주식시장 상승을 견인한 점이 지난 주 시장의 특징. 그에 금요일 선물옵션만기일을 맞아 장 마감 직전 관련 수급이 시장을 견인. 결국 기업들의 펀더멘탈 등을 통해 건전한 모습이 아닌 좋은것만 찾아서 그에 반응을 하는 등 약한 모습이 지속. 이를 감안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진행될 것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전망하고 있음. 특히 개인투자자 심리지수에서 하락 전망이 60% 내외를 4주 연속 기록하는 등 여전히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있기 때문.

* 요일별 주목할 이슈
(4월 15일 소득세 신고에 따른 주식 매도 이슈 지속)

03/24(월): 4월 2일 발효 관세 조정 이슈. 특히 타깃형 상호 관세로 전환 가능성
03/25(화): 소비자신뢰지수 결과와 세부 내용
03/26(수):
03/27(목):
03/28(금): PCE 가격지수 결과에 따른 금리, 달러 변화


* 주간 주요 일정

03/24(월)
독일: 제조업, 서비스업 PMI
유로존: 제조업, 서비스업 PMI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제조업, 서비스업 PMI
발언: 보스틱 총재,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베일리 BOE 총재
실적: KB홈(KBH), 오클로(OKLO), 인튜이티브 머신(LUNR)

03/25(화)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신규주택판매건수, 주택가격
채권: 미 2년물 국채 입찰
발언 쿠글러, 존 윌리엄스 총재
실적: 게임스톱(GME), 캐나디안솔라(CSIQ)

03/26(수)
영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내구재주문
채권: 미 5년물 국채 입찰
발언: 카시카리 총재
실적: 페이첵(PAYX), 달러트리(DLTR), 츄이(CHWY), 진코솔라(JKS)

03/27(목)
중국: 상업기업 이익
미국: GDP성장률
보고서: ECB 경제전망 보고서
채권: 미 7년물 국채 입찰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바킨 총재
실적: 룰루레몬(LULU)

03/28(금)
영국: GDP 성장률
미국: 개인소득, 개인지출, PCE 가격지수, 소비자심리지수(확)
발언: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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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미 주식시장 시간외 선물 강세 요인

미국 달러가 약세를, 특히 역외 위안화의 강세가 진행 중이고, 국채 금리도 하락 중이며 미 주식시장 시간 외 선물이 강세를 보이고 있음

관련 변화는 Wsj에서 백악관이 예정된 4월 2일 상호 관세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결국 자동차, 의약품, 반도체와 같은 산업별 광범위 관세를 시행하는 대신, 미국과 상당한 무역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타깃형 상호 관세로 초점이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음.

이러한 변화가 결국은 상호관세 전략이 협상용일 수 밖에 없음을 시사. 이에 전반적인 금융시장의 변화가 진행. 오늘 시장은 결국 관련 내용에 따른 우호적인 변화가 진행될 것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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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미 증시, 상호 관세 우려 완화 등으로 나스닥, 러셀2000지수 2%대 상승

미 증시는 4월 상호 무역관세 부과 이슈가 완화된 데 힘입어 상승 출발. 이런 가운데 서비스업 PMI가 개선되는 등 경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확대. 더불어 그동안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도 유입되며 테슬라(+11.93%)와 엔비디아(+3.15%)등이 상승을 확대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물론 트럼프가 자동차, 제약 등에 대한 관세 언급 후 매물 출회되기는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는 '상호 관세 완화할 수 있다' 라고 언급하자 상승 확대 마감(다우 +1.42%, 나스닥 +2.27%, S&P500 +1.76%, 러셀2000 +2.5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99%)


*변화요인: 관세 우려 완화, 경기 자신감

4월 2일 트럼프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일부 언론에서 백악관이 예정된 상호 관세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 자동차, 의약품, 반도체와 같은 산업별 광범위 관세를 시행하는 대신, 미국과 상당한 무역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 즉 중국을 비롯해 EU, 한국, 일본 등을 대상으로 하는 타깃형 상호 관세로 초점이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 이는 시장이 우려하고 있는 극단적인 사태를 불러오기 보다는 개별 국가에 먼저 부과 후 협상용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 관련 소식이 전해진 후 미 증시는 상승.

한편, 상호 관세에 대해 이미 많은 국가들과 FTA를 체결해 미국과 관세가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 관련 우려가 크게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다만, 부가가치세등을 트럼프가 관세와 같다고 언급해 관련 부분에 시장에 주목. 관련 세금도 관세로 볼 경우 높은 수준의 관세 부과 가능성이 있기 때문. 이와 함께 많은 국갸들이 보복 관세 부과를 언급한 점도 부담. 그렇기 때문에 일부 언론에서 보도했듯 백악관에서 상호관세 전략 수정 보도는 관련 우려를 완화 시켰다고 볼 수 있음. 실제 트럼프도 장 후반 '상호관세를 면제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라고 언급

이런 가운데 시카고 연은이 발표한 국가활동지수가 지난달 발표된 -0.03이나 시장이 예상했던 -0.08과 달리 +0.18로 개선. 확산지수도 0.08에서 0.16으로 개선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 다만, 고용지표가 0.08에서 0.02로 둔화된 가운데 소비 부문은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한 점은 부담. 결국 경기가 양호하지만 고용과 소비가 둔화되고 있어 향후에도 관련 지표들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여기에 최근 시장에 불안감을 줬던 서비스업지수가 지난달 수치가 49.7에서 51.0으로 상향 조정된 데 이어 이번달에는 54.3으로 개선된 점도 경기에 대한 기대가 확대. 관련 소식에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주식시장 강세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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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엔비디아, 아이온큐, 팔란티어 큰 폭 상승

테슬라(+11.93%)는 유럽에서 전기차 점유율이 5년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운전자가 차를 안전하게 운전하여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즉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승인 절차가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특히 JP모건 개인 투자자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이 10년내 가장 큰 규모인 80억 달러 순매수 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도 영향. 결국 테슬라는 개인 투자자들이 강하게 순매수 하며 상승을 견인. 리비안(+5.09%), 루시드(+2.07%)를 비롯해 퀀텀스케이프(+2.64%), 블링크 차징(+4.02%)등도 동반 상승

엔비디아(+3.15%)는 지난 주 GTC 후 하락한 후 관세 이슈 완화 등을 기반으로 주식시장 심리 개선에 기대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더불어 소프트뱅크가 팹리스 회사인 Ampere Computing를 인수한다는 소식도 반도체 관련 종목군에 대한 기대 심리를 자극한 점도 영향. AMD(+6.96%)도 UBS 자산관리가 지분을 확대한 점, 알리바바의 앤트그룹이 AMD 칩을 사용했다는 일부 보도도 궁정적인 영향. 마이크론(+2.34%), 퀄컴(+2.08%), TSMC(+2.51%)등은 물론, 램리서치(+2.83%), AMAT(+1.86%)등 대부분 반도체 관련 종목군이 상승. 브로드컴(-0.21%)은 엔비디아의 GTC 후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9% 상승.

아마존(+3.59%)은 상호관세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반등. 여기에 LLM 시장에서 아마존이 그동안 큰 투자를 한 만큼 성장 확대 기대가 높다는 일부 투자회사의 전망도 긍정적. 메타 플랫폼(+3.79%)과 알파벳(+2.21%)은 AI로 광고 및 SNS의 성장 속도가 가파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이는 구글의 유투브, 메타의 인스타그램등의 성장에 긍정적이라는 점을 자극. 애플(+1.13%)은 스트리밍에서 연간 10억 달러 손실 등에도 불구하고 중국 상무장관이 애플의 중국 투자에 대해 환영한다고 언급한 점을 반영하며 상승. MS(+0.47%)는 AI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이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상승 후 매물 소화. 팔란티어(+6.37%), 오라클(+1.73%), 어도비(+1.86%), 서비스나우(+2.66%)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도 강세

알리바바(-0.49%)는 앤트 그룹이 중국 반도체 칩으로 LLM 모델 학습 기법을 개발 했다는 소식에 상승 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결국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핀둬둬(+1.17%)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매출은 부진했지만,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내수 부양정책 등으로 향후 개선 기대가 높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진둥 닷컴(+0.78%)도 강세. 니오(-2.67%)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CEO는 부정젇인 심리가 하위 브랜드인 Onvo 매출 30%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언급한 점도 부담. 샤오펑(-1.88%), 리 오토(-0.83%)등도 동반 하락.

인튜이티뷰 머신(+30.04%)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신중한 연간 전망을 발표 했지만 급등. 컨퍼런스 콜에서 경영진이 아직 처리되지 않은 업무, 작업, 요구사항 등을 의미하는 백로그가 4분기에 역사상 가장 높은 전년 대비 22% 급증 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2025년말부터는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이익 즉 EBITDA가 긍정적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우호적. 이에 로켓랩(+6.71%), 새텔로직(+6.60%), 플래닛랩(+5.54%), 키르만 홀딩스(+7.36%)등 우주개발 관련 종목군 대부분 상승.

아이온큐(+17.34%), 리게티컴퓨팅(+7.83%), 퀀텀컴퓨팅(+18.40%), 디웨이브 퀀텀(+4.31%)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은 지난 주 GTC 이벤트 후 부진을 보였지만, 오늘은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비트코인이 관세 우려 완화와 경기에 대한 자신감 등을 바탕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자 코인베이스(+6.94%), 마이크로스트레티지(+10.43%), 라이엇 플랫폼(+9.69%)등 관련 종목군이 상승. 그 외 팔라다인 AI(+3.12%), 조비 항공(+1.96%), 아처 항공(+2.41%)등 드론과 비행택시 관련주, 템퍼스AI(+14.90%), 앱시코프(+2.99%), 슈뢰딩거(+4.36%)등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관련 종목군 등 개인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종목군으 강세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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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79%, MSCI 신흥지수 ETF는 0.4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9%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2.55%, 다우 운송지수는 2.17%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40%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7.7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69.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4.7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지표 개선과 회사채 발행 급증 소식에 상승

국제유가는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산 원유 및 천연가스를 구매하는 국가에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이란 수출품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가하자 상승. 다만, OPEC+국가들이 5월에도 공급을 늘릴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향후 2주 동안 온화한 날씨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에 수요 둔화 가능성을 반영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도 소폭 하락

달러화는 미국 서비스업 PMI가 예상보다 크게 개선되자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ECB 위원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우에다 BOJ 총재의 추가 금리인상 언급에도 민간부문 활동이 5개월만에 처음으로 위축되는 등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가 위축되자 달러 대비 약세. 멕시코 페소, 캐나다 달러, 인도 루피 등은 상호 관세 부과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그러나 역외 위안화는 소폭 약세

국채 금리는 상화 관세 우려 완화에도 서비스업 PMI 지수 개선에 상승. 관련 소식에 회사채 발행이 급증 했다는 소식도 국채 가격 하락(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더불어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며 2번의 금리인하 전망에서 1번으로 수정했다고 언급한 점도 영향.

금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및 상호관세 우려 완화 등을 반영하며 품목별 혼조세로 마감. 구리가 톤당 1만 달러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재고 감소에 따른 것으로 추정. 그 외 니켈과 알루미늄은 하락한 반면, 아연은 상승하는 등 LME 시장에서 대체로 혼조. 농작물은 밀이 달러 강세 및 밀 수출 전망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대두와 옥수수는 보합권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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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미 증시, 경기 불안에도 대형 기술주의 힘으로 상승

미 증시는 전일 상승에 따른 일부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출발. 이런 가운데 소비자 신뢰지수가 12년내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큰 폭으로 둔화되는 등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 됐지만, 영향은 제한. 경기 위축보다는 관세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 심리가 주식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한편,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기대, 대형 기술주의 강세 등도 우호적인 영향을 준 가운데 장 마감 직전 분기말 효과에 따른 수급 이슈로 결국 상승 전환에 성공(다우 +0.01%, 나스닥 +0.46%, S&P500 +0.16%, 러셀2000 -0.6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70%)

*변화요인: 경기에 대한 불안, 우크라이나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100.1에서 92.9로 큰 폭으로 둔화돼 여전히 소비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 현행지수는 3.6p 하락한 134.5로, 기대지수가 9.6p나 하락한 65.2로 둔화돼 12년내 최저 수준으로 경기 침체를 예측하는 80을 크게 하회. 결국 소비자들의 경기에 대한 비관론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세부적인 부분을 보면 풍부한 일자리는 33.6%로 전월과 변함이 없었으나 구직의 어려움은 16.0%에서 15.7로 소폭 개선. 그러나 기대지수로 보면 풍부한 일자리는 2.1%p 감소한 16.7%로 구직의 어려움은 1.9%p증가한 28.5%로 발표. 미래 소득의 증가는 2.5%p 감소한 16.3%로 소득 감소 전망은 2.7%p 증가한 15.5%로 발표돼 소득 전망이 더욱 비관저긍로 전환.

결국 현재 경제지표들이 견조함에도 불구하고 높은 물가와 금리 등으로 소비자들은 미래 전망에 대하여 비관적으로 전환 했음을 보여줌. 이는 향후 소비 둔화에 대한 불안을 더욱 자극. 또한 고용시장에 대한 전망 또한 부정적인 부분이 확대돼 미국 소비자들은 경제에 대한 불안이 더욱 확대. 이런 가운데 신규주택 판매건수도 67.6만 건으로 발표돼 지난달 수치인 66.4만 건보다는 증가했지만, 예상했던 68만 건에 비해 소폭 부진. 이러한 지표 불안에도 불구하고 국채 금리가 하락했을 뿐 달러 약세, 주식시장은 보합권 등락. 이는 오늘 하루만 보면 금융시장은 지표 보다는 관세에 더 집중한 모습

한편,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젤렌스키는 제한적인 휴전을 즉시 시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백악관에서는 러시아와 흑해에서 선박의 안전 항행 보장과 합의했으며,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금지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휴전 가능성이 제기되는 경향. 미 국방장관도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은 계속 진행중이며 긍정적이라고 언급하고 있어 일부 지정학적 리스크는 완화돼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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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캐시우드 발언 후 상승 확대

테슬라(+3.50%)는 2월 유럽 판매량이 전년 대비 47% 감소했다는 소식과 전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하기도 헀지만, 여전히 집중되는 개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에 성공. 캐시우드가 테슬라에 대한 투자를 두배로 늘리고 있으며, 목표주가를 2,600달러 즉 현재 가격에 비해 거의 10배 상승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이러한 매수세가 더욱 확대. 캐시우드는 테스라의 미래가 자율주행 로보택시에 있으며 전체 가치의 90%를 차지한다고 주장. 리비안(+1.39%), 루시드(-1.62%), 퀀텀스케이프(+0.86%), 블링크 차징(-1.94%)등 전기차 관련 종목군은 보합권 등락.

엔비디아(-0.59%)는 알리바바 회장 조 차이가 홍콩에서 열린 HSBC 글로벌 투자 서밋에서 "미국에서 AI 투자에 대해 떠도는 숫자에 놀랍다" 라고 언급하며 "그것이 전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며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대한 버블을 경고하자 하락. 중국에서는 더 적은 금액으로 더 효율성 있는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고가 관련 기업들에 부정적. 마이크론(-2.85%),브로드컴(-1.56%)등은 물론, 슈퍼마이크로 컴퓨터(-2.59%), 델(-0.95%), AMAT(-0.85%)등 대부분 반도체 관련 기업들은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0% 하락.

알리바바(-1.29%)는 조 차이 회장이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경고 발표 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이는 최근 견조했던 중국 기술 관련주에 대한 매물 출회로 이어져 핀둬둬(-2.24%), 진둥닷컴(-2.58%)등의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진행. 바이두(-0.51%)는 저렴한 AI로 DeepSeek의 도전에 맞서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트립닷컴(-0.38%), KE홀딩스(-1.26%)등은 물론, 샤오펑(-1.78%), 리오토(-0.53%)등 중국 전기차 관련주도 동반 하락하는 등 중국 ADR은 대부분 하락

알파벳(+1.68%)은 워싱턴에 웨이모를 투입하며 미국 수도에서의 시행이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 지난 12월 트럼프는 완전자율주행차에 대해 교통부의 우선순위로 삼을 계획임을 시사했던 만큼 웨이모의 워싱턴 투입은 결국 행정 관리들에게 어필 할 수 있음을 보여줘 관련 산업의 확산 기대가 알파벳에 긍정적으로 작용.애플(+1.37%)은 중국에서의 위축, UBS의 부정적인 발표 등에도 상승. 6월 9일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를 발표하자 기대 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 여기에 경기에 대한 불안은 애플을 안전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긍정적. 메타 플랫폼(+1.21%), 아마존(+1.21%), MS(+0.53%)등 여타 대형 지술주도 견조한 모습

머크(-4.81%)는 중국 제약사에 심장약에 대한 권리를 위해 최대 20억 달러를 지불할 것이라는 소식에도 하락. 제약 산업에 대한 25% 관세 부과 피하기 위해 미국내 제조시설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 등으로 향후 비용 증가 우려가 부각된 점이 부담. 현재 WTO 규정은 대부분 의약품과 원료에 관세를 면제하고 있지만, 트럼프의 25% 관세 가능성은 향후 제약사들의 실적 불안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 일라이릴리(-1.45%), 애브비(-3.74%), 브리스톨 마이어스(-3.05%), 암젠(-2.39%), 화이자(-2.26%), 노보노디스크(-2.30%)등 여타 제약주는 대부분 관세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KB홈(-5.21%)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올해 수익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주택시장 침체 심화 불안을 자극하자 하락. 레나르(+0.15%), DR호튼(-0.64%), NVR(-0.55%)등 여타 건설업종은 동분 부진을 보였으나 일부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으로 상승하는 등 혼조 양상. 홈디포(-0.76%), 로이어(-0.94%)등 주택 인테리아 업종은 하락하는 등 건설, 주택 관련 종목군은 KB홈의 실적과 이날 발표된 신규주택 판매건수 둔화에 대체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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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42%, MSCI 신흥지수 ETF는 0.2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0%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66%, 다우 운송지수는 0.80%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07%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9.2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63.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1.40원을 기록


*FICC: 구리, 관세 우려 반영하며 상승

국제유가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며 마감. 공급 증가 이슈와 수요에 대한 불안 등으로 하방 압력이 여전했지만,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 소식 등으로 상승 압력이 여전히 진행되는 등 이슈에 따른 등락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로 3주내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가운데 유럽 천연가스도 날씨 여파와 우크라이나 우려 완화 등을 반영하며 하락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보합권 등락에 그침. 잠재적인 관세 영향에 시장 참여자들의 관망세가 짙은 모습으로 추정. 유로화는 ECB 매파 성향의 위원이 이미 금리는 중립 범위내에 돌입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지만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엔화는 최근 우에다 BOJ 총재가 금리인상을 시사했음에도 지표 부진 등을 반영하며 약세를 보였지만, 오늘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는 되돌림이 유입.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은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신규주택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소비자 신뢰지수가 큰 폭으로 위축되자 하락. 다만, 여전히 4월 2일 상호관세를 통해 9~15% 내외 관세 부과 가능성이 제기되자 금리 하락이 일부 축소되기는 했지만 제한적인 등락. 한편,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5배를 하회한 2.56배를 기록했지만, 간접입찰이 69.3%에서 85.5%로 증가해 영향은 제한.

금은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에 상승. 특히 지표 부진을 통해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 것으로 추정. 구리를 비롯해 비철금속은 알루미늄이 약보합을 보였을 뿐 대부분 품목이 상승. 구리가 관세 부과 우려를 자극하며 톤 당 1만 달러를 상회하는 등 강한 모습을 이어감. 곡물 가격은 옥수수가 파종 면적 확산 가능성이 제기되며 하락했으며, 그 외 밀과 대두도 다음주 있을 미 농무부(USDA)의 관련 보고서를 기다리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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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미 증시, 엔비디아, 테슬라와 대형 기술주가 하락 주도

미 증시는 반도체 업종이 부정적인 요인으로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약세 출발. 더불어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이슈 등으로 낙폭이 더욱 확대. 이런 가운데 자동차 관세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도 부정적인 요인. 결국 미 증시는 무역 분쟁 이슈를 바탕으로 엔비디아(-5.74%)와 테슬라(-5.58%)를 비롯해 M7종목군이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필수 소비재와 유틸리티등 경기 방어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나스닥의 낙폭이 컸음(다우 -0.31%, 나스닥 -2.04%, S&P500 -1.12%, 러셀2000 -1.0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27%)


*변화요인: 관세 불안, 엔비디아 하락 원인, 테슬라 하락 원인

오늘 미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 이슈가 점차 확대된 가운데 반도체 업종이 하락 주도. 여기에 연준 위원들의 발언 또한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많은 가운데 최근 소비 심리 지표의 변화는 대부분 관세에 관한 것이라고 언급. 더불어 관세 자체보다 신뢰에 대한 타격이 더 클 수 있다고 주장.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매우 불확실하다고 주장. 또한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라는 가정은 매우 조심스럽다며 우려를 표명. 특히 2차 파급 여파는 더욱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 대체로 관세 이슈가 불안 요인임을 시사

한편, 엔비디아(-5.74%)의 하락이 컸는데 1) 최근 알리바바 회장이 미국의 데이터센터향 자본지출이 과도하고 관련 수치에 놀랍다고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TD코웬이 MS(-1.31%)가 미국과 유럽에 예정된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를 취소하거나 연기 주장. 2)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첨단칩에 대한 에너지 효율 규칙을 도입. 이를 통해 중국내 데이터센터 구축하는 기업들은 엔비디아의 H20 칩 사용을 금지 권고. 향후 화웨이 등에 중국내 매출을 뺏길 가능성이 부각. 3) 트럼프 행정부가 안보를 이유로 약 80여개의 블랙리스트 기업을 발표. 관련 기업들 중 엔비디아등의 주요 고객인 Inspur Group의 자회사, 중국 최대 슈퍼컴퓨터 제조업체인 Sugon과 관련된 회사도 추가. 이런 요인에 엔비디아를 비롯해 반도체, 그리고 대형 기술주 등의 하락이 진행. 지난해 7월 부각됐던 '수익화 논란'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테슬라(-5.58%)의 하락이 확대. 사우디에 진출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1) 중국 비야디 회장이 중국 외부에서 올해 지난해의 41만여대보다 두배 많은 80만대를 판매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경쟁이 가속화 2)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표 시사에 따른 불안 심리 3) 4월 2일 캐나다, 멕시코 등에 대한 관세 부과 등으로 투입비용 증가 4) 캐나다의 보조금 삭감 등을 반영하며 하락. 이는 테슬라가 결국 경쟁 심화와 비용 증가로 향후 실적 부진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결국 오늘 미 증시는 관세 불안과 함께 부정적인 이슈에 따른 반도체 업종의 큰 폭 하락, 그리고 '수익화 논란' 이슈가 부각된 대형 기술주, 여기에 자동차 산업에 대한 불안 등 개별 산업 이슈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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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5.74%, 테슬라 5.58% 하락

엔비디아(-5.74%)는 TD코엔이 MS의 미국과 유럽등에 예정된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를 취소 관련 보고서와 트럼프의 블랙리스트 발표, 중국 발개위의 엔비디아 H20 구매 금지 권고 등으로 하락. 특히 트럼프의 블랙리스트 기업들 중 엔비디아와 AMD(-4.02%), 인텔(-3.22%)등의 주요 고객들이 포함돼 있어 향후 매출 부진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부담. 이에 TSMC(-4.09%), ARM(-7.52%), 마이크론(-2.18%), 브로드컴(-4.78%)을 비롯해 AMAT(-1.93%), 램리서치(-1.97%)등 반도체 관련 기업들과 슈퍼마이크로컴퓨터(-8.86%), 아리스타 네트웍(-6.07%), 델(-2.63%)등 AI 서버 관련 기업들, 비스트라(-5.92%), GE버노바(-5.50%), 컨스텔레이션(-4.36%), 누스케일 파워(-8.50%), 오클로(-8.85%)등 원자력과 전력망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27% 하락.

테슬라(-5.58%)는 경쟁 심화와 투립비용 증가, 캐나다의 보조금 삭감, 자동차 관세 시사에 하락. 일부 언론에서는 완성차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되 자동차 부품은 제외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자동차 관세 관련 일부 완화되었지만, 하락은 지속. 리비안(-2.10%), 루시드(-3.09%)등 전기차 업체들과 퀀텀스케이프(-2.77%), 앨버말(-2.51%)등 2차 전지, EVGO(-2.11%)등 충전 업체 등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 여기에 GM(-3.12%), 스텔란티스(-3.55%)등 완성차 업체도 부진. 포드(+0.10%)는 하락하다 오히려 자체 생산이 많은 포드에 긍정적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전환. 자동차 부품 회사들인 마그나 인터(+1.18%), 리어 코퍼(+1.57%), 애디언트(+3.43%)등은 관세 부과에서 면제될 수 있다는 소식에 상승

MS(-1.31%),알파벳(-3.27%), 메타 플랫폼(-2.45%), 아마존(-2.23%)은 과도한 자본지출 이슈가 재부각되며 지난해 7월 부각됐던 '수익화 논란'이 제기되자 하락. 이는 최근 알리바바 회장의 과도한 자본지출 우려 표명에 이어 지난달 2월 TD코웬이 MS의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 축소 보고서를 업데이트한 내용을 오늘 발표한 점이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특히 알파벳은 젋은층이 구글 검색보다 ChatGPT 검색을 더 많이 한다는 소식에 낙폭이 더 컸음. 애플(-0.99%)은 팀 쿡이 중국 항저우에 있는 DeepSeek 기술 임원이 졸업한 저장대학에 3,000만 위안을 기부하고, 인큐베이터를 설립해 신진 개발자를 위한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고 발표 했지만 대형 기술주 하락 여파로 동반 부진. 팔란티어(-4.37%), 오라클(-3.98%), 어도비(-1.44%), 세일즈포스(-2.64%), 서비스나우(-2.65%)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AI 산업에 대한 불안 여파로 하락.

아이온큐(-2.94%), 리게티컴퓨팅(-6.52%), 디웨이브 퀀텀(-5.81%)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과 양자 보안 관련 기업인 아르킷 퀀텀(-5.07%) 그리고 템퍼스AI(-9.08%), 앱시코프(-5.54%), 슈뢰딩거(-3.96%)등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기업, 로켓랩(-4.09%), 인튜이티브 머신(-4.46%), 레드와이어(-6.04%), 플래닛랩(-4.01%)등 우주 개발 기업들, 인튜이티브서지컬(-2.07%), 제브라 테크(-1.03%)등 로봇 관련주, 팔라다인AI(-5.83%), 조비항공(-1.35%), 아처항공(-7.51%)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주 등 주요 테마 관련주들이 AI관련주가 큰 폭 하락하자 투자심리 위축되며 부진

알리바바(-0.38%), 핀둬둬(-2.22%)등은 중국 내수 확대 기대에도 불구하고 관세 이슈 등을 반영하며 매물 출회되며 하락한 반면, 중국 중심으로 사업하는 진둥닷컴(+0.75%)은 상승하는등 소매 유통업체들은 엇갈린 모습. 비야디의 공격적인 전망에 경쟁 심화 이슈가 부각되자 니오(-3.87%), 샤오펑(-1.38%)은 하락한 반면, 리오토(+2.42%)는 상승하는 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도 엇갈린 모습. 바이두(+2.22%)등 기술주와 넷이즈(+1.05%)등 게임주는 상승. 중국 부동산 관련 기업인 KE홀딩스(+1.52%)는 설 연휴 이후 전년 대비 40% 부동산 거래 증가 등으로 중국 부동산 개선 기대가 확대되자 상승. 중국 잡화점 업체인 미니소 그룹(+2.91%)은 최근 JP 모건이 공격적인 해외 확장 등을 기반으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가운데 중국 내수시장 개선 기대등을 반영하며 상승. 중국 레스토랑 업체인 윰 차이나(+2.05%)도 내수시장 개선 기대로 상승.

일라이릴리(-3.00%), 노보노디스크(-2.54%), 바이킹 테라퓨틱스(-5.86%) 등 비만 치료제 관련 기업들은 최근 관련 약물 판매 둔화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화이자(-1.33%)는 코로나 백신 치료제 임상 결과를 고의로 늦게 발표했다는 의혹 조사 소식에 하락. 그 외 유나이티드 헬수(+0.93%), 머크(+0.27%) 등 여타 제약과 헬스케어 관련주는 경기 방어 성격으로 강세. 코카콜라(+1.76%), 펩시코(+2.13%)등 음료 업체들과 필립모리스(+1.39%)등 담배회사, P&G(+2.29%)등 필수 소비재 관련 기업, AT&T(+1.24%), 버라이존(+1.59%)등 통신주 등 경기 방어업종은 강세. 더불어 넥스트라 에너지(+1.66%), 도미니언 에너지(+1.91%)등 유틸리티 업종 또한 경기 방어 성격을 반영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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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46%, MSCI 신흥지수 ETF는 0.60%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27%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03% 하락.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0.58%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69%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6.3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67.3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8.00원을 기록


*FICC: 달러, 관세 여파로 강세

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 경고 후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였는데 오늘도 관련 이슈로 인한 투자 심리 여파로 상승 지속. 여기에 미 에너지 정보청이 지난 주 원유재고가 174.5만 배럴 증가에서 334.1만 배럴 감소로 전환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미국과 유럽 천연가스는 보합권 혼조 양상

달러화는 관세 이슈가 부각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장중 자동차 관세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폭이 확대. 더불어 무살렘 총재가 경기 보다는 물가 안정 목표를 더욱 우선시 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강세 요인. 파운드화는 영국 재무장관이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한 가운데 복지 지출을 삭감하는 등 재정정책 업데이트 여파로 달러 대비 약세. 유로화도 관세 부과 소식 등으로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캐나다 달러 등 대부분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관세 불안 요인으로 상승한 가운데 내구재 주문이 지난달 발표 수치(mom +3.2%)보다는 부진했지만, 시장 예상(mom -1.0%)을 상회한 0.9%로 발표된 점도 상승 요인. 그러나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부각된 가운데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로 상승이 제한된 가운데 불확실성을 경고한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금리 상승 제한 요인. 한편,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39배를 소폭 하회한 2.33배를 기록한 가운데 간접입찰은 68.6%에서 75.8%로 증가한 점도 금리 상승 제한 요인. 대체로 금리는 장 초반 소폭 상승 후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며 마감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됐음에도 달러 강세 및 금리 상승 여파로 약보합을 보이며 마감.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관세 부과 이슈를 반영하며 미국 시장에서는 상승했지만, LME 시장에서는 관련 이슈로 1.7%나 하락. 이러한 차별화는 철강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철강 관세 이슈로 미국내 철강 가격은 상승한 반면, 해외 철강 가격은 하락하는 등 엇갈린 모습. 그 외 니켈과 납은 소폭 상승한 반면, 알루미늄, 아연, 주석등은 LME 시장에서 하락하는 등 혼조 양상. 농작물은 달러 강세 여파로 대부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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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미 증시, 자동차 관세 영향으로 위축된 가운데 4월 앞두고 하락

미 증시는 자동차 관세 부과 발표와 그에 따른 무역 분쟁 확대, 경기 둔화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출발. 특히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좁혀진 가운데 최근 부각된 대형 기술주의 과도한 자본지출 문제(수익화 논란)를 이유로 반도체 업종이 하락을 주도. 다만, 경기 방어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고, 전기차 등 개별 기업들의 강세가 진행되는 등 종목 차별화가 진행. 장 마감 직전에는 최근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미 증시의 특징을 반영하며 일부 수급 여파로 낙폭 확대 마감(다우 -0.37%, 나스닥 -0.53%, S&P500 -0.33%, 러셀2000 -0.3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07%)


*변화요인: 자동차 관세 영향, 반도체와 중국 그리고 상호 관세

트럼프가 4월 3일부터 해외 자동차에 대해 25%의 '영구적'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 이에 수입차 가격은 차종별 5천~1만 5천달러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소비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만큼 자동차 산업 위축은 불가피. 더불어 특정 부품에 대한 관세도 함께 발표. 이에 시장은 미국의 실효 관세율이 이번 조치로 2%p 추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로 인해 GDP 성장률이 하향될 것으로 예측. 시장에서는 관세 부과 기간에 주목하고 있는데 대체로 향후 협상을 통해 조정될 것으로 기대. 단기적일 경우 미국내 생산과 판매 규모, 중고차 시장 활성화 등에 주목하며 관련 기업들의 엇갈린 모습이 진행되겠지만, 장기화 될 경우 이로 이한 성장률 둔화를 반영하며 위험자산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한편, 전일 트럼프는 자동차 관세를 부과하며 기자들과의 회담 중 중국에 부과된 관세 인하 가능성을 시사. 최근 미국의 대 중국 20% 관세에도 시장은 중국이 지난 2018년 관세 부과 당시보다 대처를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음. 실제 위안화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양측이 포괄적 합의에 도달하고 이에 관세 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많음. 더불어 DeepSeek 이후 중국 경제가 AI로 인해 잠재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고 미국과 중국 기술 격차가 좁아졌다는 점을 반영하며 중국 기업들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고 보고 있음. 이에 알리바바(+2.56%)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의 상승이 확대된 반면, 엔비디아(-2.05%)등 미국 반도체 업종은 과도한 자본지출 이슈를 반영하며 여전히 부정적인 움직임이 지속되며 미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4월 2일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발표. 미국 무역관련 주요 장관들은 대부분 '협상'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시장은 관련 이슈가 부정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실제 미국과 FTA를 맺어 관세는 낮은 점도 주목). 그러나 트럼프가 지속적으로 언급한 부가가치세(VAT)의 관세 인식 이슈를 시장은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평가가 많아진 점은 주목. 이 경우 상호관세 폭이 10% 내외를 기록할 수 있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관세 부과 후 시장의 화두가 '상호 관세' 이슈로 전환되고 있어 관련 불확실성 또한 주식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축. 실제 최근 미 증시 거래대금이 역대 평균의 80% 내외에 그치는 등 관망세가 짙은 모습 속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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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 강세 Vs. 엔비디아 등 반도체 부진

테슬라(+0.39%)는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 부과와 그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 특히 루시드(+2.76%), 리비안(+7.60%)과 더불어 테슬라는 미국내 판매량의 100%를 미국내 생산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자동차 관세의 영향은 없기 때문. 다만, 일부 부품과 철강, 알루미늄 등 원자재에 대한 관세 부과로 인한 투입비용 증가는 불가피해 상승 반납. GM(-7.36%)은 55.5%만 미국내 생산에 그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폭 하락. 포드(-3.88%)는 81,6%를, 스텔란티스(-1.25%)는 53.2%, 도요타(-2.80%)는 51.0%, 혼다(-2.71%)는 58.8%를 미국내 생산. 이에 대부분 완성차 기업 하락. 참고로 현대-기아는 36.5%만 미국 판매량 중 미국내 생산.

페라리(+3.16%)는 비록 100% 유럽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고가 가량의 경우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의 영향이 제한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실제 페라리른 관세 인상하자 오히려 가격을 인상 발표. 자동차 부품에도 관세 부과 발표로 마그나 인터(-7.12%), 리어 코퍼(-8.32%), 애디언트(-10.47%)등 자동차 부품주는 큰 폭 하락. 반면, 카맥스(+2.48%), 카바나(-0.45%)등 중고차 소매업체는 오히려 관세 부과로 중고거래가 증가하는 등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샹승 후 매물 소화. 물론, 딜러대 딜러 관련 카구르스(-5.14%), 카스닷컴(-3.76%)등은 재고 부진 우려등을 반영하며 JP모건이 투자의견 하향 조정하자 하락. 신규 및 중고차량 관련 소매업체인 오토네이션(-4.36%)도 부진. 자동차 수리용 부품 회사인 오리얼리 오토모티브(+3.09%), 오토존(+3.98%)등은 상승.

엔비디아(-2.05%)는 최근 지속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대형 기술주의 '과도한 자본지출'과 그에 따른 수익화 논란과 향후 AI 서버 지출 축소 우려등을 반영하며 하락. 여기에 자동차에 이어 반도체 관세 이슈도 부각되자 하락. 브로드컴(-4.06%), AMD(-3.21%), 마이크론(-1.05%), TSMC(-3.03%)등은 물론 AMAT(-1.99%), 램리서치(-1.75%)와 함께 슈퍼마이크로컴퓨터(-6.26%), 아리스타 네트웍(-3.31%)등 AI 서버 관련주가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7% 하락. 이와 함께 비스트라(-3.79%), 컨스텔레이션(-3.58%), GE버노바(-4.63%)등 전력망 관련주, 누스케일 파워(-5.96%), 오클로(-9.67%)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도 동반 하락.

알리바바(+2.56%)는 신규 AI 모델 출시에 따른 쇼핑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여기에 핀둬둬(+1.54%)와 함꼐 중국 내수 부양에 따른 소비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진둥닷컴(+2.66%)은 골드만삭스가 강력한 판매와 올해 전망을 상향조정하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상향 조정하자 강세. 부동산 관련 기업인 KE 홀딩스(+2.42%)는 중국 부동산 거래 급증에 따른 부동산 시장 개선 기대로 상승. 잡화점 업체인 미니소 그룹(+4.00%)도 전일에 이어 내수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여행 관련주인 트립닷컴(+3.28%)또한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 심리를 반영하며 상승. 그 외 바이두(+0.94%), 텐센트 뮤직(+2.36%)등 중국 기업들은 대부분 상승. 니오(-5.69%)는 전체 지분의 5.4%에 해당되는 약 1억 2천만주의를 9.5%나 할인된 가격에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하락. 이번 자본조달은 R&D 비용 조달, 유동성, 전기 공급을 위한 결과. 샤오펑(-2.51%), 리 오토(-1.99%)등 여타 중국 전기차 종목군은 부진

애플(+1.05%)은 경기가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유동성이 풍부한 애플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중국 경제가 개선되는 경향을 보이자 향후 알리바바와 함께 중국에서의 판매 확대 기대를 반영한 점도 우호적. 아마존(+0.11%)은 중국 관세 인하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자 상승했지만 MS(+0.16%)와 함께 수익화 논란 속 소폭 상승에 그침. 알파벳(-1.83%)과 메타(-1.37%)는 여전히 자본지출 확대에 따른 수익화 이슈와 틱톡에 대한 이슈 등을 반영하며 하락. 팔란티어(-2.37%), 오라클(-1.37%), 세일즈포스(-1.13%), 서비스나우(-1.29%)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반도체 업종 부진과 함께 AI 산업에 대한 매물 출회로 부진.

노보노디스크(-2.19%)는 모건스탠리가 중기적으로 미국의 비만 예측이 낮아지고 관련 산업 경쟁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일라이릴리(-0.62%)도 부진. 월마트(+0.49%), 코스트코(+0.97%), P&G(+1.28%), 코카콜라(+1.03%), 펩시코(+0.69%), 넥스트라 엔너지(+0.43%), 도미니온 에너지(+1.13%)등 소매 유통업체, 음료, 유틸리티 등 경기 방어주는 자동차 관세 부과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 JP모건(-1.16%), 웰스파고(-1.62%), 씨티그룹(-1.90%)등 금융주는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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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56% 하락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5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7% 하락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0.39%, 다우 운송지수는 0.05%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16%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5.3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64.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3.30원을 기록


*FICC: 엔화, 자동차 관세로 일본 경제 불안을 반영하며 약세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와 함께 베네수엘라 원유 수입 국가에 대한 관세 부과 경고 후 공급 감소에 대한 불안을 작용하며 상승. 다만, 자동차 관세 부과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 등을 반영하며 상승은 제한. 미국과 유럽 천연가스는 최근 온화한 날씨와 난방 시즌 종료 등을 반영하며 부진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달러 약세 등을 반영하며 상승.

달러화는 트러프의 자동차 관세 부과 여파로 미국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물론,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의 견조함 등 여진히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은 있지만, 시장의 관심은 PCE가격 지수와 다음주 관세 부과와 고용보고서 등을 기다린 점도 영향. 한편, 자동차 관세는 결국 일본 경제 위축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엔화는 약세를 보인 반면,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은 관세 부과 앞두고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1% 내외 약세를 보이는 차별화

국채 금리는 견조한 경제지표에도 PCE 가격지수 발표와 다음 주 고용보고서 등을 기다리며 제한적인 등락. 한편, 7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9배보다 낮은 2.53배, 간접입찰은 71.0%에서 61.2%로 둔화되는 등 중기물 이상의 채권 수요는 부진한 점은 주목. 이에 최근 장기물의 상승이 단기물보다 확고히 큰 모습

금은 골드만삭스가 중앙은행과 ETF에서 금 매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말 목표치를 3,3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관세 강행 여파로 대부분 약세. 다만, 국제 주석 협회가 공급 감소 전망을 발표하자 주석이 상승했을 뿐 그 외 품목은 하락. 농작물은 달러 약세에도 밀과 옥수수는 하락한 반면 대두는 상승. 중국 수입 증가 기대와 함께 최근 바이오디젤이 트럭 연료 이외에도 난방용으로도 활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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