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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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미 증시, 우크라이나 우려에도 물가 안정과 월말 수급의 힘으로 상승 확대 마감

미 증시는 물가가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자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를 기반으로 상승 출발. 다만, 소비지출의 둔화 등을 반영하며 경기에 대한 불안은 여전해 상승은 제한. 그런 가운데 장중에 트럼프와 젤렌스키와의 회담 도중 언성이 높아지고 협상 부결로 달러 강세가 확대되자 지수는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이후 반발 매수세는 여전히 진행됐고, 주간옵션과 월말 윈도우드레싱 수급의 힘으로 테슬라(+3.91%)와 엔비디아(+3.97%), 그리고 대형기술주 등의 상승이 재차 확대되자 지수도 마감 직전 상승을 크게 확대하며 마감(다우 +1.39%, 나스닥 +1.63%, S&P500 +1.59%, 러셀2000 +1.0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71%)


*변화 요인: PCE 가격지수 안정, 상품무역수지, 우크라이나

미국의 1월 개인 소득은 전월 대비 0.9% 증가하며 시장이 예상했던 0.3%보다 크게 증가한 가운데 저축률은 1.1%p 증가한 4.6%를 기록. 그러나 소비지출은 0.2% 감소. 이는 지난달 발표된 0.8% 증가에서 감소해 전반적으로 소비 둔화 이슈가 지속. 한편,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3% 상승으로 발표한 가운데 전년 대비로는 2.60%에서 2.51%로 발표. 근원 PCE 가격지수는 0.28%로 발표돼 지난달 발표된 0.21%보다는 상승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2.86%에서 2.65%로 둔화돼 전반적으로 물가는 개선. 이에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달러화는 약세를 그리고 주식시장은 강세를 보임

이런 가운데 상품 무역수지가 지난달 발표된 1,220억 달러 적자에서 1,531억 달러 적자로 크게 확대되며 역사상 가장 큰 상품 무역적자를 기록. 특히 상품 수입이 346억 달러 증가한 3,254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관세 인상에 앞서 선적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 특히 산업용품(+220억 달러)과 소비재(+60억 달러)가 크게 증가. 상품 적자 확대를 반영하며 애틀란타 연은은 GDPNOW를 통해 1분기 GDP 성장률을 1.5% 하락으로 발표. 그러나 뉴역연은의 NowCasting에서는 2.94%로 발표해 시장은 큰 의미 부여하지 않는 모습

한편, 장 중 트럼프와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 광물에 대한 미국의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협상을 진행. 관련해 기자들 앞에서 논의하던 도중 반스 부통령이 젤렌스키에 무례하다고 비난을 하면서 논쟁이 격화. 트럼프 또한 언성을 높이며 젤렌스키와의 논란이 확대.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협정 위반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휴전협정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언급. 결국 젤렌스키가 논의 자리를 떠났고, 트럼프는 젤렌스키가 미국을 존중하지 않고 무례를 범했다고 언급하며 준비가 되며 다시오라고 발표. 협상이 결렬되자 달러화가 급격하게 강세로 전환했고, 주식시장은 하락 전환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 확대.

다만, 우크라이나 이슈보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 욕구가 더 강했으며, 달러화의 강세는 지속된 가운데 주식시장은 장 마감 앞두고 주간 옵션만기와 월말 윈도우드레싱을 맞아 최근 하락이 컸던 엔비디아(+3.97%), 테슬라(+3.91%)와 대형 기술주등에 수급이 집중되며 지수 상승이 확대. 결국 지수는 장중 우크라이나 이슈로 변화를 보였지만, 물가 안정과 반발 매수 심리, 그리고 주간 옵션 및 월말 수급 유입이 강해 상승 확대하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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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장 마감 앞두고 상승 확대

테슬라(+3.91%)는 최근 6일 연속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장중에는 우크라이나와의 협상 결렬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반납하는 등 변동성 확대 후 재차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큰 폭 상승. GM(+3.15%)은 최근 자동차 판매에서 가솔린 모델 대신 전기차 선택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포드(+2.80%)도 강세. 리비안(+2.07%)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루시드(-0.45%)는 하락. 퀀텀스케이프(-2.29%), 앨버말(-2.46%)등 2차 전지 관련 종목군은 하락.

엔비디아(+3.97%)는 전일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하락한 뒤 오늘은 DZ뱅크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을 빌미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그러나 미즈호가 트럼프 행정부의 잠재적으로 상당하고 새로운 중국 AI 관련 수출허가 제한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자 하락하기도 했으며, 장 후반에는 트럼프와 젤렌스키의 회담 결렬 소식에 변동성 확대를 보였지만 월말 효과 등으로 수급이 집중되며 상승 확대. 브로드컴(+0.82%), AMAT(+0.91%), 램리서치(+0.75%), 인텔(+2.77%)등도 상승. 트럼프 정부의 반도체 제재 우려와 관세 이슈가 불안요인으로 작용되기도 했지만,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장 마감 앞두고 엔비디아가 크게 상승하자 동반 상승하는 힘을 보임. TSMC(-0.31%)도 하락폭을 축소하며 마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1% 상승

델(-4.70%)은 AI 전망이 강력하다고 언급한 가운데 관련 부문의 힘으로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기대 매출이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하자 하락. 휴렛팩커드(-6.82%)도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함께 시장 예상에 부합된 기대 매출 발표하자 부진. 기업데이터 스토리지 회사인 넷앱(-15.57%)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기대 매출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하락. 이에 슈퍼마이크로컴퓨터(-3.47%)도 골드만삭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하락. 데이터 분석회사인 엘라스틱(+14.89%)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크게 상승.

애플(+1.91%)은 모건스탠리가 AI 지출이 적었다는 점이 최근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아마존(+1.70%)은 TEMU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Haul을 미국 이외에도 유럽과 멕시코 등 글로벌로 확장하려고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견조. 메타 플랫폼(+1.51%)은 'Meta AI'앱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에 견조. 이와 함께 MS(+1.14%), 알파벳(+1.18%)등도 상승. 대형 기술주들은 장 중 하락했었으며, 우크라이나 불확실성 여파도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그러나 장 마감 직전 주간 옵션 만기일과 월말 효과를 반영하며 수급의 쏠림이 집중되며 모든 종목의 상승이 진행

핀둬둬(-4.20%)는 아마존이 TEMU에 대응을 하기 위해 만들었던 Haul을 미국을 넘어 유럽과 멕시코 등을 확장한다고 발표한 여파로 부진. 물론, 관세 이슈 또한 불안으로 작용하며 하락. 알리바바(-2.96%), 진둥닷컴(-1.50%)등도 부진 바이두(-2.05%)같은 기술주, KE 홀딩스(-2.75%)등 부동산 관련주도 부진. 니오(-3.34%), 샤오펑(-3.46%), 리 오토(-3.73%)등 중국 전기차 업종도 관세 이슈 등을 반영하며 차익 실현 확대되며 부진

퍼스트솔라(-3.54%)는 전일 BMO캐피털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가운데 선런(-8.34%)이 실적 부진 여파로 크게 하락하자 부진. 진코솔라(-4.82%), 솔라엣지(-7.83%)등 여타 태양광 업체들 대부분 하락. 학습앱인 듀오링고(-16.95%)는 양호한 실적과 가입자수에도 불구하고 AI 투자 확대 계획으로 다음분기 마진율이 떨어질 것이라는 소식, 다음분기 가이던스 예상부합 등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하락. 디자인 소프트웨어 회사인 오토데스크(-2.88%)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인력을 9% 감축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로켓랩(+3.33%)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AST스페이스모바일(+3.95%), 플래닛랩(+2.90%), 인튜이티브 머신(+1.29%)도 상승. 아이온큐(-1.36%)는 하락한 반면, 리게티 컴퓨팅(+5.35%)은 상승하는 등 양자컴퓨팅 관련 종목군은 엇갈린 모습. 사운드하운드AI(+17.48%)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함께 올해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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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지수 ETF는 2.29%, MSCI 신흥지수 ETF는 1.3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1%, 러셀2000지수는 1.09%, 다우 운송지수는 1.42%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16% 상승.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3.4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시장에서는 1,460.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9.00원을 기록



*FICC: 달러 강세 전환

국제유가는 가계지출이 둔화로 발표되자 최근 제기되고 있는 소비 둔화 확대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 등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확대되자 낙폭이 일부 축소되기는 했지만 영향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와 저장량이 예상보다 많았던 점을 반영하며 2주내 최저치를 기록. 유럽 천연가스도 온화한날씨와 EU의 저장요건 완화 여파가 지속되며 하락.

달러화는 안정된 PCE 가격지수 여파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 젤렌스키와 트럼프의 광물 협상이 결렬되자 강세로 전환. 특히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가 약화되자 유로화의 약세 전환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영국 파운드화도 약세. 그 외 멕시코 페소는 관세 협상 기대에도 약세를, 브라질 헤알은 관세 불안, 재정 위기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확대

국채금리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3% 상승으로 발표하고 전년 대비로도 2.60%보다 둔화된 2.51%로 발표하자 하락. 근원 PCE 가격지수는 0.28%로 발표돼 지난달 발표된 0.21%보다는 상승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2.86%에서 2.65%로 둔화돼 전반적으로 물가는 개선된 점이 금리 하락 요인. 여기에 장 후반 트럼프와 젤렌스키의 광물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지며 금리 하락폭은 좀 더 확대

금은 물가가 안정을 보이자 매물 소화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트럼프발 관세 이슈가 지속되며 대부분 하락. 특히 미국의 관세에 각국의 즉각적인 보복 관세 가능성이 제기되자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도 영향. 농작물은 관세 이슈가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며 대부분 하락. 특히 옥수수와 밀, 돼지고기의 최대 고객이 멕시코라는 점에서 관련 품목 대부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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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주간 이슈 점검: 파월 연준의장 발언, 고용보고서, 우크라이나, 관세

*고용보고서와 파월
지난달 14.3만 건 증가한 비농업 고용자수에 대해 시장은 2월 고용이 15.5만 건으로 좀더 증가했을 것으로 기대. 그러나 최근 고용 관련 선행 지표들 즉 컨퍼런스 소비자 신뢰지수에서 풍부한 일자리는 감소하고 구직 어려움은 증가헀던 점, 그리고 주요 지역 연은 지수 결과 고용지수가 부진했던 점을 감안 2월 고용이 양호하지는 않을 수 있음은 주목. 이런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연은 모델로 보면 날씨로 1월에 8.4만 건이 감소를 겪었음을 추정. 이 경우 전월 수치가 14.3만 건에서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 고용 보고서 결과는 경기의 견조함을 보여줄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음. 금요일 오후에 파월이 경제전망에 대해 언급하는 데 최근 금융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를 완화 시키는 내용이 담겨 있을 것으로 시장은 기대.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 중국과 미국의 제조업지수에 따른 경기
화요일: 캐나다, 멕시코, 중국 관세 부과
수요일: ISM 서비스업지수 및 베이지북을 통한 경제 전망 주목
목요일: EU 정상회담
금요일: 고용보고서 결과와 파월 연준의장의 경제전망 발언


* 주간 주요 일정

03/03(월)
중국: 차이신 제조업지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ISM 제조업지수, 제조업지수(확), 건설지출
행사: MWC(Mobile World Congress ~6일)
행사: 모건스탠리 기술, 미디어&통신 컨커퍼런(~5일)
발언: 무살렘 총재(경제전망 및 통화정책)
실적: 옥타(OKTA),깃랩(GTLB)

03/04(화)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관세: 멕시코, 캐나다 25% 관세부과 및 중국 10%부과 및 10% 추가 발표
발언: 존 윌리엄스 총재, 우에다 BOJ 총재
실적: 클라우드스트라이크(CRWD), 씨 리밋티드(SE), 오토존(AZO), 타겟(TGT), 로스스토어(ROST), 베스트바이(BBY), 노드스트롬(JWN)

03/05(수)
한국: GDP성장률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지수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 ISM 서비스업지수. 서비스업지수(확)
보고서: 베이지북
발언: 베일리 BOE 총재
실적: 마벨테크(MRVL), 지스케일러(ZS), 몽고DB(MDB), 캠벨스프(CPB), 풋록커(FL)

03/06(목)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은행: ECB 통화정책회의
회담: EU 정상회담: 우크라이나 관련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월러 이사(경제전망), 보스틱 총재, 바킨 총재
실적: 브로드컴(AVGO), 코스트코(CSCO), 진둥닷컴(JD), 크루거(KR), 퓨렛팩키드 엔터(HPE), 메이시스(M)

03/07(금)
중국: 수출입통계
미국: 고용보고서
행사: 시카고 대학교 부스 경영대학원 '2025 미국 통화 정책 포럼'
발언: 파월 연준의장(경제전망),보우만 이사(통화정책), 쿠글러 이사(통화정책), 윌리엄스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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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미 증시, 엔비디아 부진과 경기에 대한 불안 속 트럼프의 상호관세 언급에 낙폭 확대

미 증시는 상승 출발 후 경제지표 발표 및 관세 부과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전환. 다만, 여전히 반발 매수세는 이어지며 엔비디아(-8.81%) 등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견조한 모습을 보인 점도 특징. 다만, 시간이 지나며 엔비디아의 하락폭이 확대되자 AI 산업과 관련된 종목군 중심으로 약세폭이 확대된 점은 시장에 불안 요인. 이런 가운데 장 마감 앞두고 트럼프가 상호관세를 언급하자 관련 불안이 더욱 확대되며 낙폭이 확대되며 마감(다우 -1.48%, 나스닥 -2.64%, S&P500 -1.76%, 러셀2000 -2.8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01%)

*변화요인: 경제지표, 트럼프와 관세

미국 2월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50.9보다 둔화된 50.3으로 발표했는데 향후 미래를 알 수 있는 신규주문이 6.5p나 급감한 48.6으로 발표돼 경기 불안을 확인. 생산 지수도 1.8p, 고용이 2.7p 감소한 점도 부담. 그런 가운데 물가지수가 7.5p나 급등한 62.4로 발표돼 경기 둔화, 물가 상승 이슈를 자극. 대체로 기업들은 관세 부과 이슈를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줌. 관련 소식에 장기 금리는 하락한 반면, 단기금리는 상승했으며, 달러화는 약세. 이에 주식시장은 투자 심리 위축 속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여기에 건설지출도 주거지출(mom -0.5%) 중심으로 0.2% 감소로 둔화된 점도 부담. 물론, 기업들의 설비투자를 의미하는 비주거지출은 0.1% 증가했지만, 전력(mom +0.3%)과 고속도로(mom +0.6%) 중심으로 증가했을 뿐 제조업 지출이 0.3% 감소해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 관련 지표 결과로 애틀란타 연은의 GDPNow에서는 1분기 GDP성장률을 -1.5%에서 -2.8%로 둔화폭이 확대할 것으로 예측. 특히 PCE, 재고의 위축을 반영.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이날 1분기 성장이 강하지 못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경기에 불안 심리를 자극.

한편, 멕시코와 캐나다, 그리고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상호관세와 함께 외국산 농산물에 관세 부과를 언급한 점은 무역 분쟁 확대 우려를 더욱 자극. 특히 장 마감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4월 2일부터 상호관세가 시작하고, 내일부터 캐나다, 멕시코 25% 관세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 이에 달러 주식시장 낙폭 확대. 특히 트럼프가 4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의회에서 연두교서 즉 연간 전망 관련 연설을 한다는 점에서 시장은 주목. 관련 연설에서 2기 행정부 우선 순위를 언급할 것이며 초기 성과와 함께 관세, 우크라이나 등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오늘 트럼프 발언의 영향이 더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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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큰 폭 하락, 대형 기술주, 테슬라, 에너지업종 부진

엔비디아(-8.81%)는 TSMC(-4.19%) 웨이퍼 주문 축소했다는 소식, 중국에 대한 제재에도 불구하고 일부 품목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제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 더 나아가 엔비디아와 브로드컴(-6.05%)이 인텔(-4.17%)의 칩 제조 공정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두 종목이 하락. 이는 인텔을 제조업체로 사용할 경우 생산 지연 우려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 인텔은 장중 상승하다 관세 부과 이슈로 하락 전환. 마이크로칩 테크(-1.55%)는 자동차 수요 감소로 구조조정을 단행하자 상승하다 관세 이슈로 하락 전환. 알레그로 마이크로시스템(+14.89%)은 ON 세미컨덕터(-4.55%) 인수 관심 속 급등. 그 외 대부분 반도체 관련 종목은 관세 부과 이슈로 대부분 하락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01% 하락.

한편, 슈퍼마이크로컴퓨터(-13.00%)와 델(-7.01%)은 싱가포르가 엔비디아의 고객인 두 회사를 미국의 수출 제한 위반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ARM(-8.04%), 아리스타네트웍(-7.57%)도 하락. 관련 소식은 전반적인 규제 강화 가능성이 제기됐고, 엔비디아의 큰 폭 하락을, 여기에 GE버노바(-5.73%), 컨스텔레이션 에너지(-7.29%), 비스트라(-7.26%) 등 AI 관련 전력망 관련 기업들, 시놉시스(-3.07%), 세렌스(-9.47%), 리커전 제약(-12.25%), 위라이드(-11.78%), 네비우스(-13.51%) 등 엔비디아의 투자 및 협력 기업들, 템퍼스AI(-9.34%), 앱시코프(-11.17%), 슈뢰딩거(-4.80%) 등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관련 기업 등 대부분 AI 관련 종목군이 부진.

테슬라(-2.84%)는 모건스텐리가 로봇과 AI 분야를 언급하며 미국 자동차 Top Pick으로 선정하자 상승. 여기에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다만, 1월에 이어 2월에도 유럽에서의 차량 판매가 크게 둔화되고 있다는 소식과 그로 인해 점유율이 크게 위축된 점이 전해지자 매물이 출회되며 결국 하락 전환. 실제 노르웨이에서 점유율이 18.9%였는데 현재는 8.8%에 불과하고 폭스바겐(+2.27%)과 토요타(+1.27%)가 새로운 전기차 모델 출시하며 반사이익 얻을 수 있다는 점도 부담. 여기에 중고 사이버트럭을 비롯해 테슬라 차량 가격 하락도 영향. GM(-3.56%)과 포드(-1.68%), 리비안(-2.79%), 루시드(-4.50%)도 하락

아마존(-3.42%)은 대 중국 추가 관세 부과 발표로 인한 소비 둔화 우려, 캐나다 관세 부과로 아마존에 대한 소비자 행동의 위축 여론 조사 결과 등으로 하락. 여기에 엔비디아의 큰 폭 하락이 AI 관련 위축 심리도 부담. 이에 아마존은 물론 MS(-2.14%), 알파벳(-2.07%), 메타플랫폼(-1.97%) 등 자본 지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수익화 논란이 일고 있는 대형 기술주의 하락도 진행. 한편, 알파벳은 비용절감 위해 자발적 퇴사 계획을 공개하고 AI 에이전트 도구로 Colab을 발표하고, 아마존도 genAI 기반 Alexa+를 공개했지만 영향은 제한. 애플(-1.58%)은 제프리스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 침체로 아이폰 16e가 고전 중이라고 경고했지만 제한적 등락을 보이다 관세 이슈에 하락

전일 중국 증시는 미 증시 강세와 주요 중국의 경제지표가 개선된 모습을 보이자 상승 출발. 그러나 양회를 앞두고 되돌림이 유입되며 매물 출회돼 결국 혼조세로 마감. 이에 트립닷컴(+1.99%)이 상승한 가운데 알리바바(-1.28%), 핀둬둬(-0.96%) 등은 장 마감 앞두고 트럼프 관세 부과 언급에 하락. 니오(-8.64%), 샤오펑(-5.77%), 리 오토(-10.93%) 등 전기차가 전년 대비로는 크게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둔화되거나 제한적인 증가에 그쳤고,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 또한 강해 하락. 그 외 바이두(-2.46%), 넷이즈(-3.10%), KE홀딩스(-0.72%) 등도 하락.

팔란티어(-1.65%)는 웨드부시가 최근 매도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언급하고, 머스크의 정부 효율성부서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자 상승했지만, 기술주 부진 속 하락 전환. 일라이릴리(+0.99%), J&J(+1.37%), 에브비(+1.17%) 등 제약 업종은 물론, 에봇(+1.60%), 스트라이커(+2.25%), 메드트로닉스(+2.48%) 등 의료 기기 업종, 코카콜라(+1.56%), 펩시코(+1.64%) 등 음료업종과 P&G(+1.01%), 필립 모리스(+2.26%), 알트리아(+2.61%) 등 필수 소비재, AT&T(+1.13%), 버라이존(+1.79%) 등 통신 업종, 넥스트라 에너지(+2.07%) 등 유틸리티 업종은 강세. 경기 불안 확대로 경기 방어주 중심으로 매수 유입된 점도 영향. 엑손모빌(-3.21%), 셰브론(-3.49%), 코노코필립스(-6.58%) 등 에너지 업종은 OPEC의 감사 규모 축소 소식에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하자 매물 확대

비트코인은 트럼프의 전략 자산 비축 언급에 큰 폭으로 급등. 그러나 당시 발표 직전 2억 달러 규모의 콜 옵션 매수가 유입됐고, 발표 후 전량 청산했다는 소식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여기에 경제지표 발표 후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 트럼프의 발표가 실효성이 없다는 분석도 영향. 이러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되돌림에 코인베이스(-4.58%), 마이크로스트레티지(+1.77%), 라이엇 플랫폼(-4.53%) 등 관련 종목군은 모두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을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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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지난 금요일 2.29% 하락에 이어 오늘도 0.64%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는 지난 금요일 1.37% 하락한 가운데 오늘도 0.88%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금요일 1.71% 상승했지만, 오늘은 4.01% 하락. 러셀2000지수는 2.81%, 다우 운송지수는 1.78%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지난 금요일 0.16% 상승한 가운데 오늘은 휴장.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3.40원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 금요일 야간 시장에서는 1,460.00원으로 마감. 오늘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8.30원으로 마감


*FICC: 국제유가, OPEC+의 공급 증가 여파로 하락 확대

국제유가는 경기 불안 여파로 하락 출발한 가운데 OPEC+가 4월부터 감산 규모를 축소하는 등 공급을 증가시키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공급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확대. 미국 천연가스는 기록적인 LNG 수출과 강력한 수요 예측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8% 가까이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우크라이나 우려 확대가 진행되며 상승

달러화는 미국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한 가운데 관세 부과 소식이 확대되자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0.5%에서 2.4%로 둔화됐지만 예상(2.3%)보다는 높았다는 점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여기에 국방비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며 유럽 국채 금리 상승과 유로화 강세 기대를 높인 점도 영향. 파운드화도 국방비 확대 소식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는 트럼프의 상호관세 발언 후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되며 강세.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도 약보합, 브라질 헤알은 달러 대비 약세가 컸으며, 호주 달러는 중국 경제지표 개선을 반영하며 강세

국채 금리는 ISM 제조업지수가 신규주문, 생산지수 등을 반영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반영하며 하락. 다만, 단기물의 경우 ISM 제조업지수 세부 내용 중 물가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상승하는 등 엇갈린 모습. 다만, 유럽 각국의 금리가 방위비 증액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해 미국 국채 금리의 하락은 제한되거나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금은 달러 약세, 금리 하락, 그리고 안전자산 선호심리 등을 반영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의 제조업 지표들이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놓자 모든 품목이 상승. 다만, 관세 정책에 대한 불안은 결국 경기에 불안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구리 및 알루미늄의 상승은 제한. 아연과 니켈, 주석은 2% 내외 상승. 농작물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관세 부과로 인해 농산물 수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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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미 증시, 관세 부과로 하락 후 반발 매수세 유입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직전 재차 하락

미 증시는 본격적인 미국의 관세 부과 등 무역분쟁이 시작되자 하락 출발. 특히 관세 부과 이슈로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아지자 금융주를 중심으로 낙폭 확대. 그러나 경기 불안을 이유로 오히려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진 점, 구글의 자본지출 확대 언급에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 전환에 성공. 여기에 우크라이나 완화 기대도 긍정적. 다만, 장 마감 직전 재차 변동성 확대되며 결국 하락 마감(다우 -1.55%, 나스닥 -0.35%, S&P500 -1.22%, 러셀2000 -1.0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4%)

*변화요인: 관세와 경제, 구글 그리고 우크라이나

미국 정부가 결국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25%의 관세를 부과. 관련국들이 곧바로 보복 관세를 발표. 이런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인 타겟(-3.00%)과 베스트바이(-13.30%)가 이번 관세 부과에 가격 인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 글로벌 2위 해상 운송회사인 Maersk에서도 단기적으로 ‘분명히’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것이라고 언급. 이러한 가격 상승은 결국 소비 위축을 불러올 수밖에 없어 미국의 경제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은 주목. 이번 관세 이슈는 일요일(9일)이 중요. 멕시코는 보복 관세를 일요일로 미뤘고, 캐나다는 트뤼도 후임 총리가 발표되기 때문. 그런 가운데 장 마감 후 루트닉 상무장관은 내일 관세 타협안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와 협력할 것이지만, 끝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이후 시간 외 미 증시 반등

한편, 최근 발표된 소비자 심리지수나 소비자 신뢰지수의 급격한 위축, 오늘 발표된 IBD/TIPP 경제낙관지수가 52.0에서 49.8로 둔화된 점은 이를 반영. 이에 FedWatch에서는 12월 3번의 인하 확률을 70%로 반영. 이런 경기 위축 우려에 금융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산업재, 소비 관련 종목군 등 경기와 관련된 종목군이 시장 하락을 부추김. 여기에 임시 예산안 관련 불안에 따른 정부 폐쇄 우려, 우크라이나 등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위험 자산 선호심리가 위축

그러나 구글이 모건스텐리 컨퍼런스에서 AI를 비롯해 클라우드, 유투브 등 핵심 성장 동력에 대한 자본 지출 확대는 지속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수요가 여전하기 때문에 이러한 자본 지출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해 대형 기술주의 강세도 견인. 물론,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와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비용에 대한 부담은 언급했지만, 이러한 자본지출 기대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던 AI와 반도체 업종의 강세를 견인.

이런 가운데 최근 논란이 있었던 우크라이나 관련해서 젤렌스키는 미국에 광물 협상 관련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여기에 트럼프가 한국시각 5일 오전 11시 있을 의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광물 거래에 대한 발표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옴. 결국 최근 논란이 있었던 우크라이나 이슈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높아지며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영향. 그러나 경기에 대한 불안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어 비록 반발 매수세가 진행됐지만 종목/업종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시장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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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개별 종목 상승/하락 변동성 확대

테슬라(-4.43%)는 2월 중국 판매량이 전년 대비 49.2% 급감했다는 소식에 하락. 이는 유럽에서의 급감 소식에 이어 테슬라의 자동차 판매가 위축되자 한 때 8% 넘게 급락. 이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했지만,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까지 유입되며 하락은 지속. 더불어 BOA가 관세 부과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 리비안(-2.17%), 루시드(-0.94%), GM(-4.56%), 포드(-2.88%) 등 여타 자동차 업종도 관세 부과로 인한 투입 비용 증가 우려로 하락. 퀀텀 스케이프(+3.76%), 앨버말(+3.16%) 등 2차전지 관련주는 크게 하락하다 상승 전환.

엔비디아(+1.69%)는 무역 분쟁 확대 우려로 3%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중 반발 매수세가 유입과 구글이 AI와 클라우드 부문을 비롯해 핵심 사업분야에 대한 자본지출은 여전히 단행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TSMC(+4.06%)는 전일 발표된 1,000억 달러 규모의 대 미국 칩 투자 소식에 긍정적인 모습. 인텔(-6.20%)은 전일 5% 넘게 상승하다 TSMC 발표 등으로 4.17% 하락한 데 이어 오늘도 6% 넘게 하락 지속. 그 외 AMD(+2.57%), 마벨 테크(+2.91%), 브로드컴(+0.06%), 마이크론(+0.73%) 등 반도체 관련 종목군은 하락 출발 후 구글 소식과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성공.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4% 상승.

알파벳(+2.34%)은 우버(+1.10%)가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운행을 위해 웨이모와 협력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호주에서 미성년자 금지 조치에서 면제됐다는 소식도 긍정적. 한편, 이날 모건스탠리 컨퍼런스에서 자본지출 확대에도 비용 절감을 위해 효율화를 언급한 점을 반영하며 상승 지속. 아마존(-0.60%)은 관세 부과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향후 매출에 대한 부담을 반영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합리적인 소비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낙폭 축소. 메타 플랫폼(-2.30%)은 호주에서 연령 규칙 관련 이슈로 하락. 스냅(-1.74%)도 하락. 애플(-0.88%)은 관세 우려에도 M3 탑재된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 출시에 힘입어 상승하기도 했지만, 궈밍치가 관련 아이패드 출시 지연 언급에 하락. MS(+0.03%)는 하락 후 구글의 힘으로 상승 전환

타겟(-3.00%)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락. 이는 관세 영향으로 지속적인 소비 불안, 2월 매출 감소 등을 반영하며 이번분기 매출 둔화 우려를 언급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월마트(-2.68%), 코스트코(-0.95%) 등도 부진. 반면, 달러 제너럴(+1.43%)은 소비 둔화 시기 가격이 싼 물품의 판매 증가 기대가 높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상승. 가전제품 위주의 베스트바이(-13.30%)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관세 부과로 소비자 가격 상승 가능성을 언급하자 큰 폭 하락. 이베이(+2.22%)는 자동차 부품 온라인 판매 회사인 NAPA Auto Parts UK와 협력 체결 소식에 상승

JP모건(-3.98%), BOA(-6.34%), 씨티그룹(-6.25%), 웰스파고(-4.84%) 등은 물론 모건스탠리(-5.74%), 골드만삭스(-3.99%) 등 대형 은행 및 금융주는 물론, 코메리카(-4.95%), 웨스턴 얼라이언스(-3.50%), 자이온스(-3.64%) 등 소형 은행, 비자카드(-2.65%), 마스터카드(-3.45%), 아메리칸 익스프레스(-4.07%) 등 카드회사 등은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반영하며 하락. 캐터필라(-1.59%), 3M(-4.93%) 등 산업재, 유니온 퍼시픽(-1.75%) 등 철도회사, 페덱스(-4.26%) 등 물류회사들도 경기 불안을 이유로 하락.

알리바바(-0.73%), 핀둬둬(+0.72%)는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중국 내수 위주의 진둥닷컴(+1.76%)의 상승. 트립닷컴(+2.68%) 등 여행주, 넷이즈(+4.11%) 등 게임주, 바이두(+3.36%) 같은 기술주 그 외 빌리빌리(+5.76%), TAL 에듀케이션(+2.49%), 텐센트뮤직(+2.51%) 등 중국 기업들은 전인대 개막식에서의 기조연설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물가 전망 하향 조정, 소비에 초점을 맞춘 경기 부양정책, 민간 기업 지원 법안 등이 나올 것으로 기대. 니오(-0.24%), 샤오펑(-0.15%), 리오토(+1.10%) 등 자동차업종은 혼조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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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중국 전인대(10시), 트럼프 국정연설(11시)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0.46%, MSCI 신흥지수 ETF는 0.84%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4%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1.08%, 다우 운송지수는 2.06%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69%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1.8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60.3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1.80원을 기록

* 한국 시각 오전 10시 전인대 개회식이 열리고 여기에서 리창 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발표하는 데 지난해 결산과 올해 정부 정책 기조를 발표. 시장은 GDP 성장률, 물가, 부양책 등에 주목.
* 한국 시각 오전 11시 트럼프의 국정연설이 의회에서 시작. 관세, 우크라이나 등 많은 내용을 언급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


*FICC: 장기 금리, 하락 후 독일 특별 기금 설치 발표 후 상승, 단기 금리 하락 지속

국제유가는 OPEC+의 공급 증가 가능성이 제시되자 하락. 여기에 미국의 캐나다, 멕시코 등에 관세 부과하자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까지 유입되 낙폭이 좀더 확대. 결국 공급 증가, 수요 둔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추정. 다만, 중국 양회에 대한 기대, 달러 약세 확대 등이 진행되자 장 후반 낙폭이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LNG 수출 증가 기대, 관세 등을 반영하며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 기록.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로 인한 수요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며 2개월내 최저치를 기록.

달러화는 본격적인 미국의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로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높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연준의 금리인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약세는 확대. 여기에 장 후반 독일이 5,000억 유로 규모의 국방을 위한 특별 기금 설치를 발표하자 유로화가 강세를 확대한 점도 달러 약세 요인. 파운드화도 강세. 여기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가 광물 협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한 점도 유로화 강세 요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5% 강세를 보인 가운데 캐나다 달러, 멕시코 페소는 관세 이슈로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본격적인 관세 전쟁으로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CME FedWatch에서 12월까지 3번의 금리인하를 반영할 정도로 시장은 경기 불안을 이유로 연준의 금리인하가 진행될 것을 전망한 점도 영향. 그러나 젤렌스키와 트럼프의 광물 협상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발언으로 우크라이나 우려가 완화되자 장기 금리 중심으로 상승 전환. 여기에 독일이 5,000억 유로의 특별 기금을 설치하고, 부채 제한 요건도 완화시키는 안건이 보도되자 독일 국채 금리 급등. 이에 미국의 장기물이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특징. 다만, 단기물도 비록 낙폭은 축소됐지만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여전히 하락 지속

금은 달러 약세를 반영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 아연, 주석은 하락하고 알루미늄, 납, 니켈은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관세 부과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와 중국의 전인대 개막식 연설에 대한 기대가 충돌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농산물은 밀이 관세 부과 등과 함께 미국의 밀 파종 면적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관련해서 추수도 급증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대두도 관세에 따른 무역 축소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옥수수도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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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장 마감 후 미 상무장관 발언

장 마감 후 루트닉 미 상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와 협력할 것이며 끝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다” 라며 극단적인 보복 관세 가능성이 완화. 더불어 “관세 타협안이 내일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 또한, USMCA 규정이 제대로 이행된다면 트럼프는 관세 완화 등을 고려 할 수 있다고 언급. 더불어 내일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를 철회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USMCA 규정을 준수하는 상품에 대한 구제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

관련 발언 후 캐나다 달러와 멕시코 페소가 달러 대비 0.6% 강세로 전환. 미국 주식시장은 시간 외로 싱승. 특히 테슬라, GM 등 자동차 관련주가 1~2% 상승 중이며 엔비디아 등 반도체 관련 종목도 1~2%내외 상승 중. 더 나아가 대형 기술주도 0.5~1.0% 상승 중. 금융주, 중국 관련 종목군들도 소폭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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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미 증시, 장중 자동차 관세 연기 등을 반영하며 상승 전환 후 폭이 확대

미 증시는 고용지표 부진과 서비스업지수 발표 후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부각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이보다 관세 이슈에 더 주목하며 변화가 진행. 특히 약세를 보이던 지수는 장중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자동차 관세 1개월 연기 보도로 낙폭을 축소 했으며, 젤렌스키가 미국과의 협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발표까지 이어지며 상승 전환. 더 나아가 연준이 베이지북을 통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상승이 확대되며 마감(다우 +1.14%, 나스닥 +1.46%, S&P500 +1.12%, 러셀2000 +1.0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09%)


*변화요인: 경기(지표와 베이지북), 관세(우려와 기대)

미 고용보고서 발표(7일 금)를 앞두고 ADP 민간고용보고서가 18.6만 건에서 7.7만 건으로 크게 둔화. 업종별로는 레저 및 접객업이 4.1만 건, 건설이 2.6만 건 증가한 가운데 무역 및 운송이 3.3만 건 감소한 점이 특징. ADP에서는 정책불확실성과 소비자지출 둔화로 고용주들이 해고나 채용을 주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발표. 이런 가운데 ISM 서비스업지수가 52.8에서 53.8로 개선. ISM에서는 관세 조치로 정보와 가격, 그리고 선매입 등에 혼란이 발생했으며 이는 인위적으로 구매를 부풀릴수 있어 향후 둔화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결국 ISM 서비스업지수가 양호한 결과를 내놓았음에도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완화되지는 않음. 관련 지표로 국채 금리는 하락하다 상승으로, 달러는 약세를 보이다 폭이 축소, 주식시장은 변동성 확대

관세에 대해서도 논란이 지속. 장 시작전 미 상무장관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취소나 일부 완화를 언급. 그러나 캐나다 정부 관계자는 미국이 부과한 모든 관세가 철회되기 전까지 보복으로 부과된 관세를 해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여전한 마찰이 진행. 장중에는 트럼프가 GM을 비롯한 포드, 스텔란티스 CEO와 통화가 진행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업계의 요청으로 멕시코와 캐나다에 부과된 자동차 관세를 1개월 연기를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 미 상무 장관도 자동차를 관세에서 제외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발표. 장중 나온 자동차 관세 제외 소식 기대로 하락하던 지수는 상승 전환에 성공

한편, 장 후반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향후 몇 개월동안 경제 활용에 대한 기대는 약간 낙관적이라고 발표. 물론, 최근 지표 결과에서도 나오듯 소비지출이 낮았고, 가격 민감도가 높아졌다고 언급해 향후 소비 위축 우려가 부각되기는 했음. 그럼에도 고용이 견조하고, 경제 활동도 여전히 나아지고 있다는 점은 경기에 대한 우려를 완화. 이런 가운데 물가에 대해서 적당히 상승했지만, 일부에서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해 물가에 대한 불안 심리는 여전. 더불어 여러 지역에서 회사들이 투입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발표해 향후 기업실적에 부담. 종합하며 경기는 여전히 느리기는 하지만 개선되고 있으며, 소비가 점차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물가 상승 압력은 더욱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 이 결과 달러화의 약세는 좀더 확대, 금리는 상승, 주식시장은 경기 둔화 완화에 이어 관세 일부 유예 소식에 상승이 더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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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중국 기업, 자동차 업종 급등

엔비디아(+1.13%)는 모닝스타는 엔비디아의 현재 수준이 AI 칩의 엄청난 잠재력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2026년부터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자 하락. 특히 다음 회계년도에 매출 성장이 전년 대비 21%에 그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부담. 그러나 혼하이가 엔비디아 AI 서버 판매 호조로 매출이 급증 했다는 소식과 함께 장중에 관세 우려 완화로 상승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진행. 브로드컴(+2.19%), 마이크론(+3.44%), ASML(+4.45%), TSMC(+2.38%)등은 칩스법 폐지 언급에도 불구하고 상승. 레이몬드 등 투자회사들은 관련 법안 폐지가 쉽지 않을 것이며 공제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분석한 데 따른 것.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9% 상승. 인텔(-2.44%)은 칩스법이 폐지 될 경우 가장 많은 지원을 받았던 인텔의 자금 이슈가 반영되며 하락. 마벨테크(+2.05%)는 장 마감 후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기대했던 수준을 미달했다는 점을 반영하며 시간 외 16% 급락. 이 여파로 브로드컴을 비롯한 반도체 업종 시간 외 하락

테슬라(+2.60%)는 독일에서 2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76% 급감했다는 소식에 2월에도 유럽 판매량 급감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캐나다와 멕시코 자동차 관세 1개월 연기 가능성 보도에 상승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퀀텀 스케이프(+1.36%), 앨버말(+2.84%)도 상승. GM(+7.21%), 포드(+5.81%), 스텔란티스(+9.24%), 도요타(+6.47%), 혼다(+5.38%)등 자동차 업종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출발 후 트럼프가 관련 기업들과 통화했다는 소식에 상승 확대. 특히 이를 통해 자동차 관세 연기 소식이 전해진 점도 긍정적인 영향.

애플(-0.08%)은 최신 M4 칩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 에어 모델을 출시했지만 2%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중 관세 이슈를 반영하며 낙폭 축소. 아마존(+2.24%)은 GenAI 기반 Alexa+로 강력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에 힘입어 상승. 더불어 캐나다, 멕시코 관세 이슈가 완화되자 상승 확대. GE버노바(+1.19%)는 아마존의 AWS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상승. 반면, 크레도(-13.97%)는 매출의 85% 차지하는 AWS 향 매출이 변화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큰 폭 하락. BOA는 크레도에 대해 투자의견은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는데 AWS 향 매출 관련 부문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명. MS(+3.19%)는 영국에서 MS와 OpenAI와 반독점문제를 조사했지만 해당 사항이 아니라는 발표에 상승. 알파벳(+1.38%)은 더 복잡한 질문을 처리하기 위한 새로운 AI모드를 테스트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메타 플랫폼(+2.57%)은 메타 AI 사용자가 급증 했다는 소식에 상승.

알리바바(+8.61%), 핀둬둬(+6.00%), 진둥닷컴(+6.86%)은 중국 전인대 개막 연설에서 소비 촉진을 위한 조치를 발표하고 이를 위해 재정적자 목표를 GDP 대비 3%에서 4%로 상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상승. 트립닷컴(+7.83%)등 여행주, 니오(+3.08%), 샤오펑(+7.12%), 리 오토(+3.61%)등 중국 전기차, 바이두(+5.43%)등 기술주, KE 홀딩스(+9.23%)등 부동산 관련주, 넷이즈(+2.54%)등 게임주 등 대부분 중국 기업들은 상승.

팔란티어(+6.79%)는 투자회사인 윌리엄 블레어가 최근 하락을 반영하며 Underperform에서 Market Perform으로 즉 매도에서 중립으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윌리엄 블레어는 정부 계약 지연으로 인해 40% 이상의 잠재적 하락 위험이 있어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거품이 있지만, 긍정적인 발전 가능성 또한 높다고 주장. 헌팅턴 잉걸스인더스트리(+12.36%)는 트럼프가 국회연설에서 조선업을 되살리기 위한 행정명령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언급하자 큰 폭으로 상승. 록히드마틴(+2.58%), 노스럽 그르먼(+2.24%), 제너럴 다이나믹(+4.85%)등 방위 업종도 트럼프 국정 연설의 힘을 반영하며 상승.

노보노디스크(+3.84%)는 위고비를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접 환자 배송 옵션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상승. 일라이릴리(+2.05%)도 상승. 프리포트 맥모란(+9.34%)은 트럼프가 국회 연설에서 금속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구리 가격 급등했으며 이에 상승. 엑손모빌(-1.95%), 코노코필립스(-1.94%)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가 OPEC+의 증산 발표로 크게 하락하자 부진.

아이온큐(+1.25%)는 개선된 연구 결과 발표에 힘입어 상승. 리게티 컴퓨팅(+4.07%)을 비롯해 디웨이브 퀀텀(+5.26%)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도 대부분 상승. 리게티 컴퓨팅은 장 마감 후 매출이 기대보다는 부진했다는 점을 반영하며 시간 외 3% 하락.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도 시간 외 하락. 로켓랩(+7.40%), 인튜이티브 머신(+4.75%), 레드와이어(+12.87%)등 우주개발 관련 종목, 팔라다인AI(+19.91%), 조비 에비에이션(+2.88%), 아처 에비에이션(+1.88%)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종목 등 테마주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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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원화 강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2.71%, MSCI 신흥지수 ETF는 2.9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9%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02%, 다우 운송지수는 1.1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1.07%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4.5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50.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1.70원을 기록.


*FICC: 달러, 고용 부진과 관세 완화 기대 반영하며 큰 폭 약세

국제유가는 OPEC+는 4월부터 공급을 하루 13만 8천 배럴을 늘릴 것이라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하락. 여기에 관세로 인한 경기 불안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원유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 이에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여전히 LNG 수출에 대한 기대 등을 이유로 지속적인 상승해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 기록. 유럽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로 인한 난방 수요 둔화 가능성에 하락.

달러화는 ADP 민간 고용보고서 결과가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여타 환율에 대해 큰 폭으로 약세.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완화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 실제 자동차 관세 1개월 유예 발표 등도 달러 약세 요인 중 하나. 유로화는 독일의 부채 규정 완화 발표에 경제를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큰 폭 강세. 파운드화, 엔화, 호주 달러 등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캐나다 달러 등도 강세.

국채 금리는 ADP 민간 고용보고서 둔화에 하락하다 ISM 서비스업지수가 양호한 결과를 내놓자 상승 전환. 특히 물가지수의 상승 지속도 금리 상승에 영향. 더불어 베이지북을 통해 연준이 소비지출 둔화 우려를 언급했지만, 관세 부과를 통해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상승이 좀더 확대. 다만, ADP 민간 고용보고서 결과에 대한 부담으로 상승은 제한.

금은 달러화의 큰 폭 약세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니켈을 제외하고 대부분 품목이 상승. 중국 정부가 5%의 성장률 목표를 제시하고 재정 지출 확대에 따른 경기 기대, 여기에 트럼프의 국정연설에서 금속에 대한 관세 부과를 언급하자 상승. 특히 구리는 유럽 LME 시장에서 2% 넘게 상승한 가운데 미국 CME 시장에서는 5% 넘게 급등. 농작물은 캐나다와 멕시코 관세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더 나아가 달러화가 큰 폭으로 약세를 보인 점도 농작물 상승 요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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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미 증시, 멕시코, 캐나다 관세 유예 소식에도 경기 침체 우려 반영하며 하락

미 증시는 대량 해고자수가 급증하자 금요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에 대한 불안 또한 높아지며 하락 출발. 물론, 멕시코과 관련된 관세 우려가 완화되자 낙폭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마벨테크(-19.81%)급락 등 악재를 반영하며 엔비디아(-5.74%)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재차 하락폭이 확대. 여기에 테슬라(-5.61%)의 하락 등 개별 기업들의 부진 또한 부담. 그런 가운데 장중 멕시코에 이어 장 마감 앞두고 캐나다에 대한 관세도 유예했지만 경기 불안 여파로 하락은 지속(다우 -0.99%, 나스닥 -2.61%, S&P500 -1.78%, 러셀2000 -1.6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53%)

*변화요인: 고용불안, 관세 우려, 그리고 투자 심리 위축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 주 발표된 24,2만 건보다 감소한 22.1만 건으로 발표됐지만 10명 이상의 해고자(구조조정)만을 취합한 캘린저 대량해고자수가 지난달 4만 9,795건보다 급증한 17만 2,017건을 기록하자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이 확대. 이는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월간 해고기록. 특히 DOGE로 인한 정부 기관 감축이 6만 2,242건을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2월에는 151건. 이 결과 금요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대.

시장은 DOGE 여파가 2월보다는 3월에 반영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이번 지표 결과를 보면 금요일에 반영될 수 있음을 보여줌. 이 경우 금요일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고용자수가 지난달 14.3만 건에서 약 16만 건으로 개선 기대와 달리 오히려 크게 둔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이는 경기에 대한 불안을 확대. 더불어 소매업체 해고자수도 4만 5,375건으로 급증해 소비 둔화 우려 또한 확대. 이 여파로 금융주와 산업재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 등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위축시켜 시장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

한편, 1월 미국 무역수지는 지난달 발표된 981억 달러 적자를 크게 상회한 1,314억 달러 적자로 발표. 수출이 민간항공기와 제약품이 주도하며 1.2% 증가한 반면, 수입이 다가올 관세 정책에 대한 대응을 위해 금속, 제약, 컴퓨터 등을 중심으로 10%나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국가별로 보면 중국은 253억 달러에서 297억 달러로, 유럽은 204억 달러에서 255억 달러, 스위스가 130억 달러에서 228억 달러, 멕시코는 153억 달러에서 155억 달러, 캐나다는 79억 달러에서 113억 달러로 증가. 이는 기업들의 관세에 대한 부담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런 가운데 개인투자자 심리지수에서 6개월 후 지수 하락 전망이 지난 주 60.6%에서 57.1%로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역사적 평균인 31.0%를 크게 상회. 이렇듯 투자 심리가 위축된 점도 주식시장에 부담. 다만, 장중 트럼프가 멕시코 대통령과 합의해 USMCA 범위에 있는 제품에 대해 4월 2일까지 관세 면제에 합의 했다고 발표한 데 이어 장 마감 앞두고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 유예 발표로 낙폭이 일부 축소. 그러나 트럼프는 이와함께 철강과 알루미늄은 다음 주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4월 2일 가장 큰 규모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불안감은 여전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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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반도체 업종, 큰 폭 하락 후 시간 외 브로드컴 효과로 반등 중

엔비디아(-5.74%)는 AI 수요에 대한 우려가 반도체 업종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며 하락. 최근 번스타안이 성장에 대한 두려움, 공급망 관련 소음, 관세 및 규제 위험에 시달려 왔고, 이러한 여파가 현재 AI 관련 종목에서 투자심리를 위축 시켰다고 발표. 이런 가운데 IPO 준비중인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CoreWeave가 납품 문제와 마감일 위반으로 MS와의 거래를 취소 당했다는 소식도 영향. CoreWeave는 엔비디아의 투자회사이자 주요 칩 고객중 하나이기 때문. 더불어 마벨 테크의 급락도 투자심리에 위축을 줬으며 주간 옵션 관련 수급과 함께 알리바바가 딥시크 방식으로 새로운 AI 모델 발표도 엔비디아 하락 요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4.76%)를 비롯한 AI 서버 관련 종목군, 비스트라(-9.82%)를 비롯한 전력망 관련 기업군, 템퍼스AI(-7.92%)등 AI를 활용한 바이오테크 종목군, 그 외 C3AI(-5.04%)등 AI 관련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

마벨테크(-19.81%)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결과를 내놓았음에도 큰 폭으로 하락. 기대 매출이 예상에 부합된 결과를 내놓았으며, 시장은 실적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았던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경쟁업체인 브로드컴(-6.33%)은 실적 발표 앞두고 하락. 브로드컴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시간 외 8% 급등. 이에 엔비디아를 비롯해 반도체 관련 종목군이 1%대 시간외 상승 중. 휴렛팩키드 엔터(-4.92%)는 시간 외로 부진한 연간 전망 발표로 시간 외 16% 급락 중. 마이크론(-5.37%), AMD(-2.77%), TSMC(-4.57%)등 대부분 반도체 업종도 하락 후 시간 외 브로드컴 영향으로 1%대 상승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53% 하락.

테슬라(-5.61%)는 베어드가 최근 유럽지역 등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점을 반영하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더불어 'Bearish Fresh Pick'로 선정했는데 관련 선정은 주식이 곧 상승하거나 하락할 것으로 생각할때 사용하는 명칭으로 이번 선정은 테슬라가 곧 하락할 것이라는 의미. 더불어 금속에 대한 관세 이슈로 투입비용 증가 우려 또한 자동차 사업 전반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 리비안(-3.42%), 루시드(-3.69%)도 하락. GM(-2.64%)및 포드(-0.41%)등도 하락. 퀀텀스케이프(-2.46%)는 하락한 반면, 앨버말(+3.06%)과 리튬아메리카(+7.39%)는 리튬가격 상승을 반영하며 상승.

메타플랫폼(-4.35%), 아마존(-3.68%)등은 AI 관련 자본지출 확대 관련 수익화 논란이 여전히 불안 심리를 자극. 특히 알리바바의 딥시크 방식의 생성형 AI 모델 발표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알파벳(-0.45%)도 하락했지만 상대적으로 낙폭이 적은 이유는 알파벳 CFO가 AI 인프라에 큰 투자를 하고 있지만 자율주행차 개발과 같은 다른 투자도 의제에 포함되어 있으며 웨이모에 대한 투자 증가로 관련 부문이 긍정적으로 전환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추정. MS(-1.03%)는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장 축소 소식에 이어 이날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이자 스타트업인 코어웨이브와의 일부 계약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비용 절감 기대를 반영하며 상대적으로 하락은 제한. 관련 소식에 지난달 코어웨이브와 함께 12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 확장을 계획을 발표했던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코어 사이언티픽(-18.19%)는 큰 폭으로 하락. 애플(-0.17%)은 내년에 폴더블폰 출시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BOA가 앱스토어 수익 급증을 이유로 매수 재확인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하락.

알리바바(-0.77%)는 DeepSeek 및 OpenAI와 경쟁하는 새로운 AI 모델 발표로 상승 출발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하락. 핀둬둬(-0.32%), 진둥 닷컴(+0.32%), 트립닷컴(-0.77%)등 중국 기업들도 대부분 상승 출발 했지만, 매물 소화. 이는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강경한 발언에 따른 것으로 추정. 니오(-2.53%), 리오토(-3.87%)등 중국 전기차 관련 기업들도 하락. 반면, 샤오펑(+2.63%)은 홍콩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테스트 예정 소식에 전일에 이어 상승 지속. 부동산 관련 기업인 KE홀딩스(+0.33%)는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고 기술주인 바이두(+1.64%)도 상승 출발 후 상승폭 축소.

팔란티어(-10.73%)는 최근 CEO의 주식 매각 소식에 대한 불안감을 야기시킨 가운데 오늘도 임원이 큰 규모는 아니지만 지분 일부 매각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시장은 최근 내부자 매도가 진행되자 세금 납부 등을 위한 일반적인 매도인지, 또는 과열된 신호인지에 대한 논란을 촉발. 이런 가운데 정부의 국방비 감소의 영향에 대한 논란 또한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 사이버보안회사인 지스케일러(+2.91%)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그 외 팔로알토(-2.69%), 클라우드플레어(-8.86%)등 여타 사이버보안회사는 하락. 더불어 데이터센터 서비스 기업인 몽고DB(-26.94%)는 실망스런 가이던스 발표를 이유로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웰스파고 등도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 오라클(-6.57%)을 비롯해 서비스나우(-5.32%)등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대부분 하락.

인튜이티브머신(-20.20%)은 달착륙선이 달에 착륙 후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장 중 큰 폭으로 하락. 이는 달착륙선의 상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 영향. 시간 외 착륙선이 넘어졌거나 기울어져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간 외 30% 급락. 그 외 로켓랩(-8.53%)등 우주개발 관련 종목군은 대부분 하락. 양자컴퓨터 기업인 리게티컴퓨팅(+4.03%)은 실적 발표로 큰 폭으로 하락 출발 후 니드햄이 단기 및 장기적으로 양자컴퓨팅 산업 발전의 주요 수혜자로 자리 잡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달러를 유지한다는 발표에 상승 전환 성공. 그러나 아이온큐(-9.50%)등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은 부진. 노보노디스크(-3.10%)는 체중감량 약물인 위고비에 대한 직접 환자 배송 옵션을 도입 소식에도 CEO가 관세 정책 등으로 약가가 상승하고 공급망이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 일라이릴리(-1.82%) 또한 원격 진료 업체인 텔라독(+3.99%)과 체중 관리 프로그램 회원을 위한 젭바운드 접근성을 간소화하기 위해 협력 계약을 체결 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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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1.98%, MSCI 신흥지수 ETF는 0.63%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53% 급락한 가운데 시간외로 이를 추종하는 ETF(SOXX, SMH)들은 브로드컴 효과로 1%대 상승 중. 러셀2000지수는 1.63%, 다우 운송지수는 0.4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12%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2.4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45.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4.70원을 기록.


*FICC: 미국, 유럽 천연가스 하락, 엔화 강세

국제유가는 OPEC+의 증산 발표로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자동차 관세 유예 소식에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출발. 여기에 미국이 해상 유조선 검사를 통해 이란의 원유 흐름 차단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도 상승 요인. 그러나 경기 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상승 반납. 미국 천연가스는 EU 정상들이 EU 당국과 우크라이나에 우크라이나를 통한 러시아 가스 수송 재개 가능성에 대한 회담을 강화할 것을 촉구할 예정했다는 소식에 하락. 이는 미국의 LNG 수출 둔화 우려를 자극한 데 따른 것으로 유럽 천연가스는 관련 소식에 6% 가까이 하락.

달러화는 장 초반 고용지표 불안과 무역 적자 확대 등을 반영하며 미국 경기 불안 여파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다만, 경기 침체 불안을 이유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자 약세폭이 축소되는 등 변화가 진행. 엔화는 일본 국채 금리가 독일의 재정정책 변화를 반영하며 10년물 기준 1.5%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가 진행되자 달러 대비 강세. 더불어 안전자산 선호심리도 영향. 유로화는 ECB가 금리를 인하했지만 통화정책이 덜 제한적이 되어 추가 금리 인하가 중단될 가능성을 시사하자 달러 대비 강세. 그러나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달러화가 약세폭을 축소하자 유로화의 강세도 축소. 역외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화는 관세 유예 발표로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장 초반 무역 적자가 확대되자 트럼프의 더욱 공격적인 관세 부과 가능성이 제기되자 상승. 그러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개선됐음에도 대량 해고자수 급증으로 금요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 불안을 자극에 상승폭이 축소. 더불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 유예를 발표 했지만,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대체로 채권 시장은 관세 부과와 경기 침체 이슈로 변화가 진행.

금은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며 보합권 등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 및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 심리, 그리고 트럼프의 금속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 소식 등으로 상승. 이와 함께 LME 시장에서 재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 농산물은 미 농무부가 주간 미국 수출 판매 보고서를 통해 대두 수출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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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미 증시, 고용보고서, 트럼프로 하락 후 파월로 상승 전환 성공

미 증시는 고용보고서 결과 우려보다는 양호했던 점을 반영하며 장 초반 상승. 그러나 DOGE와 무역분쟁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향후 고용시장 악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에 하락 전환.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상호관세 부과 강조, 캐나다에 금~화요일 안에 관세 부과할 것이고 발표하는 등 강경 발언으로 하락폭이 확대. 그러나 파월 연준의장이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최근 우려가 높아지던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시키며 결국 상승 전환에 성공(다우 +0.52%, 나스닥 +0.70%, S&P500 +0.55%, 러셀2000 +0.4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16%)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트럼프 발언(지수 하락) >> 파월 발언(지수 상승)

고용보고서 결과 비농업고용자수는 지난달 발표된 12.5만 건을 상회한 15.1만 건을 기록해 대체로 시장의 예상과 부합된 결과. 건설이 2천건에서 1.9만 건으로 증가하고 제조업이 5천 건 감소에서 1만건 증가로 전환. 그러나 소매업이 3만 건 증가에서 6천건 감소로 전환하고, 레저 및 접객업(-1.6만 건)은 감소세를 유지. 정부 부문은 4.4만 건에서 1.1만 건으로 둔화됐는데 DOGE로 인한 연방 고용(-1.0만 건) 타격의 결과이며, 다음달에는 이 수준이 좀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

실업률은 4.0%에서 4.1%로 상승했으며 고용참여율이 62.6%에서 62.4%로 둔화되지 않았다면 실업률은 4.4%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4%에서 0.3%로 둔화. 대체로 비농업고용자수는 예상보다 강하지는 않았지만, ADP 민간 고용보고서 발표등으로 우려했던 점과는 달리 나쁘지 않은 결과. 이에 달러는 약세, 금리는 하락, 지수 선물은 상승하는 힘을 보임. 그러나 DOGE와 무역분쟁에 의한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향후 고용시장이 부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지수는 하락 전환

이런 가운데 트럼프는 캐나다가 미국 유제품, 농산물에 250%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고 목재를 착취해 왔다고 주장. 이에 따른 상호관세를 오늘 또는 다음주 화요일까지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 반도체 칩스법은 돈낭비이며, 자동차 부품이 미국에서 제작되기를 원한다고 언급. 고용시장과 관련 정부 고용 둔화는 걱정하지 않으며 제조업 일자리가 생길 것이기 때문. 대체로 트럼프의 발언으로 관세 우려가 확대되고, 이로 인한 경기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자 주식시장은 낙폭이 확대

한편, 파월 연준의장은 경제 성장에 대해 소비지출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왔지만, 최근 불확실성이 커졌고 이로 인해 소비 행태가 다소 둔화될 수 있다고 언급.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견고한 성장세에 있다고 주장. 고용시장 또한 낮은 실업률과 견조한 증가를 바탕으로 균형잡혀 있다고 언급. 물가에 대해서는 2%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언급. 통화정책은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약하거나, 물가가 예상보다 더 빨리 하락하면 완화할 수 있다고 언급. 관세로 일부 단기 인플레이션의 상승이 진행됐고, 트럼프 정부 정책과 영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고 언급. 결국 파월 의장은 경제의 견조함을 보였다는 점에서 국채 금리의 반등하고, 달러도 약세가 축소, 주식시장이 상승 전환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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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등 대형주 장중 변동성 확대

엔비디아(+1.92%)는 브로드컴(+8.64%)의 강세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투자 심리 위축, 경쟁 심화 등으로 하락 전환. 그러나 파월의 발언 후 재차 상승 전환하는 등 장중 변동성 확대는 지속. 브로드컴은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하고 더 강력한 속도로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마이크론(+4.13%), 퀄컴(+3.32%), AMAT(+2.73%), 램리서치(+3.32%)등도 상승. TSMC(+0.71%)는 관세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하다 상승 전환 성공. AMD(+1.48%)는 중립의견의 투자의견 속 보합권 등락하다 상승. 대부분 반도체 업종은 장 초반 경기에 대한 불안과 트럼프의 칩스법 폐지 언급 등으로 부진하기도 했지만, 파월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강세를 보인 점이 특징. 휴렛펙키드 엔터(-11.97%)는 부진한 실적 등으로 큰 폭 하락. 아리스타 네트웍(-1.16%), 델(-1.68%)등도 동반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16% 상승.

테슬라(-0.30%)는 TD코웬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80에서 388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웨드부시 또한 '최고의 아이디어 목록'에 포함헀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판매 둔화,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기술력 확대, 신차 발표 기대 심리 약화 등을 반영하며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속 결국 소폭 하락 마감. 리비안(+1.27%), 루시드(+2.87%)등은 강세. 퀀텀스케이프(+2.52%), 리튬아메리카(+1.31%)등도 강세. 앨버말(-1.27%)은 하락 전환. 니오(+5.42%), 샤오펑(+6.16%), 리 오토(+5.30%)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중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 판매량, 정부의 지원 등을 반영하며 상승.

애플(+1.59%)은 인도네시아 로컬 콘텐츠 인증 획득 소식과 함께 첫번째 폴더블 아이폰이 2026년에 출시가 확정 됐다는 소식에 상승. 알파벳(+0.88%)은 검색 기능에 'AI 모드' 공개 했다는 소식에 상승. 더불어 검색 쿼리가 5조건을 기록하는 등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MS(-0.90%)는 스티펠이 AI에 대한 막대한 자본지출과 클라우드 수익 감소를 소화하고 있어 당장 주가가 상승하기 어렵다는 발표에 하락. 메타플랫폼(-0.36%)도 과도한 자본지출을 이유로 수익화 논란에 하락. 아마존(-0.72%)도 하락. 다만, 낙폭은 파월 발언 후 일부 되돌림이 유입

팔란티어(+5.52%)는 덜 알려진 제품 중 하나는 FedStart라는 플랫폼이 연방 정부의 효율화 즉 SWP 프로세스(전략적 인력 계획)에 주요 촉매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FedStart는 소프트웨어 즉 서비스(SaaS) 도구로, 기업이 연방 환경 내에서 소프트웨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배포하는 데 필요한 필수 인증 표준을 달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인공지는 분석회사인 빅베어AI(-20.48%)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큰 폭 하락. 유아이패스(+4.77%), C3AI(+4.79%)는 상승. 세일즈포스(-1.10%), 서비스나우(-1.90%)는 부진하고 오라클(+2.80%)은 상승하는 등 소프트웨어 업종은 차별화. 인튜이티브 머신(-22.11%)은 달 착륙선이 착륙후 상태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없다는 소식에 전일에 이어 큰 폭 하락 지속

일라이릴리(-4.73%)는 임상 지연과 함께 미 연방 정부가 일라이릴리 체중 감량제 복제 관련 판결에 하락. 노보노디스크(-0.99%)도 공급 부족에 따른 복제 관련 판결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 동반 하락. 더 나아가 암젠(+2.22%)이 체중 감량 신약 3상 시험을 시작했다는 소식도 투자 심리에 부담. 암젠은 관련 소식에 강세. 모더나(+3.82%)는 내부자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에브비(+1.68%), 화이자(+1.87%)등 여타 제약주는는 경기에 대한 불안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약국 체인점 월그린 부츠(+7.45%)는 시카모어 파트너스와 협상을 통해 상장 철회를 준비하며 공개 매수 소식에 상승. 유나이티드헬스(+1.18%), CVS헬스(+1.66%)등도 상승

JP모건(-1.73%), 웰스파고(-2.20%), BOA(+0.49%)등 대형 은행주는 물론, 모건스탠리(-0.07%), 골드만삭스(-1.41%), 블랙록(-0.79%)등 투자회사들은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전일에 이어 하락했으나, 파월 발언 후 낙폭 일부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비자(+0.34%), 마스터카드(-0.55%)등 카드 회사들도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P&G(+0.74%), 코카콜라(+1.38%), 펩시코(+0.77%)등 필수 소비재, 버라이존(+4.14%), AT&T(+1.46%)등 통신업종, 넥스트라 에너지(+4.03%)등 유틸리티 등 경기 방어적 성향의 기업들이 강세.

엑손모빌(+1.30%), 셰브론(+2.22%), 코노코 필립스(+2.29%)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반등에 힘입어 상승. 코스트코(-6.07%)는 부진한 실적 발표 후 하락. 월마트(-3.09%)도 동반 하락. 의류업체 갭(+18.84%)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큰 폭 상승. 게스(+6.30%), 아베크로비앤피치(+2.93%), 아메리칸 이글(+4.22%)등도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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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1.35%, MSCI 신흥지수 ETF는 0.50%는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16%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43%, 다우 운송지수는 0.80%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33% 상승.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6.8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49.3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4.70원을 기록


*FICC: 구채 금리 고용보고서로 하락 후, 파월로 인해 상승

국제유가는 러시아가 시장 상황이 불균형을 유지할 경우 OPEC+가 예정한 4월 이후 생산량 증가를 재고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미국 천연가스와 유럽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 등으로 상승.

달러화는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 예상을 소폭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그런 가운데 파월의 경기 자신감 표명 소식에 달러 약세가 축소. 유로화는 전일 ECB의 신중한 전망을 언급하자 오늘도 달러 대비 강세가 진행. 캐나다 달러는 트럼프의 관세 언급에 달러 대비 약세. 멕시코는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호주달러, 뉴질랜드 달러는 중국 수입 둔화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고용보고서 결과 우려보다는 양호했지만, 향후 DOGE 등으로 인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 특히 실업률이 감소한 고용참여율이 전월과 동일 했다면 4.4%를 기록했을 것이란 분석 등 고용 우려가 영향. 그러나 트럼프가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 파월 연준의장이 견고한 고용,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임.

금은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져 상승하기도 했지만, 파월 의장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하락. 특히 금리 상승 전환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추정.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니켈이 상승했을 뿐 대부분 품목 하락. 중국의 수입 감소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농작물은 옥수수가 남미 지역 기후 여파로 상승했지만, 밀과 대두는 미국 파종 면적 증가 소식 등을 반영하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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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주간 이슈 점검: 소비자물가지수, 정부 폐쇄, 트럼프

*소비자물가지수
시장 참여자들은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로 전망하며 물가 둔화가 지속됨을 전망하고 있음. 더불어 근원 물가 또한 0.3%로 1월보다 둔화될 것으로 기대. 에너지 품목과 캘리포니아 산불 이슈를 감안한 중고차 가격, 자동차 보험 등이 물가 하락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의류, 의료 서비스 등은 상승 예상하고 있으며 주거비는 횡보할 것으로 기대. 클리블랜드 연은의 NowCasting에서는 소비자물가지수 전망을 전월 대비 0.23%, 근원은 0.27%로 추정하며 시장 전망보다 낮은 수준을 예측. 주목할 것은 다음달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해서 클리블랜드 연은은 0.01% 상승에 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물가 하방 안정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시장 예상보다 낮을 경우 금리와 달러 안정 속 주식시장에 긍정적일 수 있어 주목.

*정부 폐쇄(정부 셧다운)
지난 12월 회계년도 임시 예산안이 통과됐으며 관련 예산안 마감일이 3월 14일. 이전까지 추가 임시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거나, 9얼 말 종료되는 이번 회계년도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정부 폐쇄가 진행. 이 경우 정부 필수 인원의 경우 무급으로 일을 해야되며(폐쇄 종료 후 돌려받음), 비필수 인원의 경우 무급 휴가가 진행. 트럼프 1기때인 2018년 12월부터 미국-멕시코 장벽 건설 예산 문제로 한달 넘게 최장기 정부 폐쇄가 진행. 당시 경기 불확실성 확대를 반영하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

*3월 24일: S&P100, S&P500 편출입
S&P500 편입: 도어대시(DASH), TKO그룹(TKO), 윌리엄스-소노마(WSM), 익스펜드 에너지(EXE)
S&P500 편출: 보그워너(BWA), 텔레플랙스(TFX), 셀레네스(CE), FMC(FMC)
S&P100 편입: 팔란티어(PLTR), 인튜이티뷰 써지컬(ISRG), 서비스나우(NOW)
S&P100 편출: 다우(DOW), 크레프트하인즈(KHC), 포드(F)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 트럼프와 OpenAI 등과 만남, 오라클 실적과 스타게이트 내용
화요일: JOLTs 결과와 금리, 달러
수요일: 소비자물가지수 결과와 금리, 달러
목요일: 생산자물가지수 결과, 달러 제너럴 실적과 소비 행태
금요일: 소비자심리지수 개선 여부 및 기대 인플레 동향, 정부 임시 예산안 마감일


* 주간 주요 일정

03/09(일)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03/10(월)
독일: 수출입통계, 산업생산
유로존: Sentix 투자자신뢰지수
미국: 고용동향지수, 뉴욕연은 소비자기대지수
회담: 유로존 재무장관의회(~11)
트럼프: HP, IBM, 인텔, 퀄컴 CEO와 면담
행사: Human X 컨퍼런스(OpenAI, 엔트로픽, 스노우플레이크, 메타 등 참석)
행사: S&P Global CERAWeek(~14,에너지 산업 관련)
실적:
장 전: 바이온텍(BNTX)
장 후: 오라클(ORCL), 페이먼트(PAY), 레드와이어(RDW)

03/11(화)
일본: GDP성장률
미국: Jolts(구인구직보고서), NFIB 소기업낙관지수
보고서: USDA WASDE(세계 농업수급 전망 보고서), EIA 단기에너지 전망보고서
채권: 미 3년물 국채 입찰
실적:
장 전: 퍼거슨 엔터(FERG), 바이킹 홀딩스(VIK), 딕스포팅 굿즈(DKS), 콜스(KSS)

03/12(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보고서: OPEC 원유시장보고서
은행: 캐나다 BOC 통화정책회의
채권: 미 10년물 국채 입찰
기업: 스타벅스 주주총회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실적:
장 전: 스프링클(CXM)
장 후: 어도비(ADBE), 크라운케슬(CCI), 유아이패스(PATH), 센티넬원(S), 니오(NIO)

03/13(목)
한국: 실업률
유로존: 산업생산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보고서: IEA 원유시장 보고서
채권: 30년물 국채 입찰
실적:
장 전: 달러 제너럴(DG), 디웨이브 퀀텀(QBTS)
장 후: 울타뷰티(ULTA), 도큐사인(DOCU)

03/14(금)
중국: M2 증가율, 신규대출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영국: 산업생산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 기대 인플레이션
정치: 정부 예산안 통과 마감일(정부폐쇄)
실적:
장 전: 리오토(LI), 위라이드(W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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