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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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주간 이슈 점검: 상호무역법, 소비자물가지수 등

* 트럼프 상호무역법(Reciprocal Trade Act) 제정
상호 무역법이란 무역 상대국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가 미국의 관세보다 높은 경우 미국도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보복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으로 트럼프는 이를 통과 시키겠다고 언급. 특히 2월 7일 관련 발언을 좀더 강화했으며, 2월 10일 또는 11일에 상호무역에 관련된 중대한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발표. 한국의 경우 FTA 협정에 따라 상호 낮은 관세율을 하고 있어 관련 법안에서 영향은 제한. 그렇지만, 관련 법안이 시행될 경우 무역 위축으로 한국 수출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음. 더 나아가 발표시 보편관세 도입 여부가 나오는지 주목.


* 소비자물가지수, 소매판매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에 대해 시장은 전월 대비 0.4%에서 0.3%로 소폭 둔화를 전망하고 전년 대비로는 2.9% 유지를 전망.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해서는 전월 대비 0.2%에서 0.3%로 상승했을 것으로 전년 대비로는 3.2%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한편, 클리블랜드 연은의 Nowcasting에서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4%, 전년대비 2.85%, 근원은 전월 대비 0.27%, 전년 대비 3.13%로 예측하고 있어 시장 전망 보다 소폭 낮을 것으로 추정.

그러나 서부 화재로 인한 자동차 가격, 조류 인플루엔자로 수백만마리가 살처분된 닭으로 인한 계란 가격의 상승 등을 반영한다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음. 모건스탠리의 경우 전월 대비 0.35%, 근원은 0.37% 상승을 전망하고 있으며 주거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도 0.21%에서 0.45%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 최근 트럼프의 관세 부과를 선방영하며 기대 인플레이션이 급등하는 추세를 감안 지표 결과로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이런 가운데 소매판매가 자동차 판매 부진을 반영하며 전월 대비 0.4% 증가에서 0.1%로 감소할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음. 자동차를 제외한다면 0.3% 증가하겠지만, 일시적인 둔화 가능성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산업생산은 유틸리티, 자동차와 항공이 증가를 주도할 뿐 그 외의 것은 둔화될 것으로 시장은 전망. 결국 미국 경제가 견고함을 보이겠지만 약화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해야 할 듯.


* 보건복지부 장관 케네디 지명 표결
미 상원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에 대한 지명이 속속 진행. 시장 관심이 많았고 문제되었던 보건보지부 장관인 케네디에 대한 지명이 주중에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 관련 결과가 지명 통과로 진행될 경우 백신 관련 종목을 비롯해 제약 바이오 업종의 변화가 확대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더불어 케니디는 카놀라유, 대두유 식용유에 독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관련 종목을 비롯해 음료, 식료품 종목군의 변화도 진행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 관세 정책
화: 파월 청문회, 상호무역법
수: 소비자물가지수, 보스틱 총재
목: 생산자물가지수
금: 소매판매, 산업생산


* 주간 주요 일정

02/09(일)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02/10(월)
유로존: 센틱스 투자자신뢰지수
미국: 뉴욕연은 소비자 기대조사(기대인플레이션), 고용동향지수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관세: 중국의 미국산 석탄, 원유, 농기계, 자동차 등 일부 품목 10~15% 시행
실적: 맥도말드(MCD), 버텍스 파마(VRTX), 온 세미컨턱터(ON), 로이어(L), 아스테라 랩(ALAB)

02/11(화)
미국: NFIB 소기업낙관지수
보고서: EIA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 미 농무부 세계 곡물 수급 전망 보고서(WASDA)
채권: 미 3년물 국채 입찰
발언: 파월-상원 청문회(통화정책), 윌리엄스 총재(경제 전망), 보우먼 이사(은행규제), 하맥 총재, 베일리 BOE총재
행사: 마이크론(MU), GM(GM) 등 울프리서치 컨퍼런스 참여
행사: 씰스큐(LAES)- 양자의 날
실적: 코카콜라(KO), 슈퍼 마이크로컴퓨터(SMCI), 소피파이(SHOP), 길리어드사이언스(GILD), 도어대시(DASH), 휴매나(HUM), 글로벌 파운드리(GFS), 리프트(LYFT), 업스타트(UPST)

02/12(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보고서: OPEC 원유시장 보고서
채권: 미 10년물 국채 입찰
발언: 파월-하원 청문회(통화정책), 보스틱 총재(경제전망), 월러 이사(스테이블코인)
행사: 록히드마틴(LMT), 로켓랩(RKLB), 아처항공(ACHR) 항공 우주 컨퍼런스(~14일)
기업: 웨스턴디지털(WDC) 투자자의날
실적: 시스코(CSCO), 이큐닉스(EQIX), CVS헬스(CVS), 로비후드(HOOD), 바이오젠(BIIB), 앨버말(ALB), 퀀텀스케이프(QS), 페스틀리(FSLY), 퀀텀 코퍼(QMCO)

02/13(목)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영국: GDP 성장률, 산업생산
유로존: 산업생산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보고서: IEA 원유시장보고서, ECB 경제전망 보고서
채권: 미 30년물 국채 입찰
기업: 사이버보안회사 세일포인트(SAIL) IPO
실적: AMAT(AMAT), 팔로알토(PANW), 디어(DE), 듀크(DUK), 에어비앤비(ABNB), 코인베이스(COIN), 데이터독(DDOG), 덱스콤(DXCM), 트와일로(TWLO), 로쿠(ROKU)

02/14(금)
유로존: GDP 성장률
미국: 수출입물가지수, 소매판매, 산업생산
기업: 우주 및 미사일 전문기업 카르만 스페이스&디펜스(KRMN) IPO
실적: 엔브릿즈(ENB), 모더나(M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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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주말에 있었던 일: 무역분쟁, 중국, AI

1) 무역 분쟁
트럼프, 11일(화) 또는 12일(수)일 상호 관세(중국, 일본, 유럽 연합, 대만 등)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10일(월) 미국이 수입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에 25%의 관세를 부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 이는 캐나다 관세 부과와 달리 1962년 무역 확대법(제 232조)에 의해 합법적으로 시행할 수 있어 트럼프의 실제 부과 가능성이 높음. 관련 발언에 아침현재 달러화 강세가 확대된 모습. 유로화, 파운드화, 캐나다달러, 호주달러 등은 약세를 엔화는 약보합권(아직은 거래량이 적어서 좀더 지켜봐야 됨).


2) 중국 물가지표
중국 1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0.1%에서 0.5% 상승한 가운데 근원 물가는 0.4%에서 0.6% 상승으로 높아짐. 전월 대비로는 0.0%에서 0.7%로 상승. 생산자 물가지수는 2.3% 하락을 유지. 대체로 중국 물가는 1월에 가속화되어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고, 생산자 물가 하락은 지속되어 춘절 혼합된 모습을 반영. 소비자 물가지수는 춘절이 일찍 시작돼 항공료가 8.9%, 관광 물가가 7.0% 상승했고 영화 티켓은 11.0% 급등한 데 따른것. 이를 제외한 여타 물가는 여전히 침체. 실제 1인당 춘절 지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에 그쳐 2024년 9.4% 성장에 비해 크게 둔화.


3) AI 컨퍼런스
02/06~02/11 AI 컨퍼런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중
06~07: AI, 과학 및 사회 컨퍼런스
08/09: AI 문화 프로그램
10~11: 정상회담
10: 정상회담 시작-정부, 기업, 시민, 연구원, 예술, 언론
11: 본회의-정상회담. 이날 많은 기업들의 비즈니스 데이 개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파리 AI 정상회의에서 향후 몇년간 AI산업에 1,090억 유로를 투자하겠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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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장 하락 후 낙폭 축소 요인

지난 금요일 상호 무역법 언급으로 미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 트럼프가 일요일 상호 관세와 함께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언급하자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 그러나 미 시간외 선물이 하락 후 곧바로 상승 전환하자 한국 증시도 낙폭을 축소. 미국 시간 외 선물은 이미 지난 금요일 상호 무역법 언급했고, 알루미늄등도 알려져 있던 내용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상승 전환 요인으로 작용. 그렇지만, 달러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달러/원 환율도 1,450원을 훌쩍 넘어서는 원화 약세를 보이자 지수가 상승 전환에는 주춤하는 모습.

한편, 시장 참여자들은 트럼프의 관세 부과에 대해 크게 반응을 하지 않는 모습. 이는 트럼프의 관세 부과가 결국은 협상의 도구라고 분석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실제 베센트 재무장관, 루트닉 상무장관, 미런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 지명자, 나바로 무역 담당 고문 등 많은 행정부 인사들이 대 중 강경 정책을 언급하고 있지만, 협상 카드로 관세를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계속 언급.

더불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를 부과시켰던 1977년 제정된 국가비상 경제 권한법의 경우 펜타닐이 과연 국가 비상사태라고 할 수 있는지, 설령 그렇다고 해도 캐나다에서 미국으로의 마약 유입은 거의 없다는 점으로 논란이 지속. 시장에서는 의회에서 트럼프의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가 취소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

결론적으로 현재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 부과에 대해 협상용일뿐이라고 분석하며 관련 소식에 크게 반응을 보이고 있지는 않음. 향후 실제 강경한 조치가 취해질 경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항상 열어놓고 대응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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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미 증시, 관세 우려에도 엔비디아 등 반도체 업종 강세로 나스닥 중심 상승

미 증시는 트럼프 관세 언급에도 대만 기업들의 1월 매출 확대등으로 반도체 업종이 상승 주도. 더불어 뉴욕 연은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안정도 우호적. 다만, 금융과 제약, 자동차 등 일부 산업은 부진한 가운데 주요 테마주가 상승하는 등 수급의 쏠림이 이어진 종목 장세가 특징. 이에 주식시장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의 상승폭이 큰 가운데 상승 마감(다우 +0.38%, 나스닥 +0.98%, S&P500 +0.67%, 러셀2000 +0.3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46%)

*변화요인: 기대 인플레 안정, 경기 불안, 종목 장세

지난 1월 24일(금) 미시간대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71.1에서 67.8로 둔화된 가운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을 3.3%에서 4.3%로 큰 폭으로 상향 조정. 당시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관세가 결국 소비 위축과 인플레이션을 높일 것이라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추정. 오늘 발표된 뉴욕 연은의 소비자 기대조사에서도 관련 변화가 적용됐지만 소비자 심리지수 발표 당시보다는 안정. 뉴욕연은은 1년과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에서 변화가 없었고, 5년은 0.3%p 상향된 3.0%로 발표.

한편, 가계 지출 증가 전망이 0.4%p나 하락한 4.4%를 기록해 202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부채 연체 예상은 0.9%p 낮아진 13.3%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2021~2023%년 10%초반보다는 높은 수준을 이어감. 고용시장에 대해서는 해고 우려가 2.3%p나 급등한 14.2%를 기록. 대체로 소비자들은 트럼프의 관세와 이민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겠지만, 아직은 지켜보겠다는 심리가 높고, 경기에 대한 우려도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줌.

이런 가운데 오늘 주식시장은 반도체와 에너지가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금융주는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현재 진행 중인 프랑스 파리에서의 AI 서밋에서 대규모 AI 산업에 대한 투자 소식, 대만의 폭스콘과 TSMC가 1월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 등에 반도체가 큰 폭으로 상승. 여기에 우주개발, 양자컴퓨터 등 많은 테마주들도 강세를 보이는 등 경제보다는 수급이 우선하는 시장으로 변화. 이는 미국의 M2 증가율을 감안 풍부한 유동성에 의한 결과라는 점에서 향후에도 이러한 테마주의 변화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

물론, 트럼프 1기와 같이 세금 감면, 규제 완화, 친기업 환경 조성 기대 심리로 긍정적인 요인에 더 민감한 모습이 지속된 점도 영향. 다만, 1기에는 낮은 인플레, 경기 개선 과정 속에서 관련 정책에 주식시장이 상승한 반면, 2기에는 높은 인플레,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이 유입되고 있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주목. 그렇기 때문에 시장 참여자들은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대응 보다는 종목(테마) 중심으로 쏠림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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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팔란티어, , 로켓랩, 아이온큐 상승 Vs. 테슬라 하락

엔비디아(+2.87%)는 OpenAI가 자체 칩을 TSMC를 통해 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상승. AI 서버 중심으로 폭스콘의 1월 매출(yoy +3.16%) 개선과 1분기 강한 성장 전망을 언급한 점, TSMC(+0.89%)가 1월 매출(+yoy +35.9%) 급증 소식도 영향. 여기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고 있는 AI 서밋에서 마크롱이 1천억 유로 투자 언급도 긍정적. 이에 브로드컴(+4.52%), AMD(+2.71%), 마이크론(+3.93%), 인텔(+3.51%) 등도 강세. 물론, TSMC는 1분기 매출은 전망 밴드 하단을 기록 전망에 제한적인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46% 상승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7.64%)는 11일(화) 실적 발표를 앞두고 큰 폭으로 상승. AI 서버 매출이 크게 증가한 폭스콘 발표가 긍정적인 요인. 여기에 옵션 내재변동성이 상승/하락 변동성을 20%로 삼고 있어 수급적인 요인도 영향. 델(+5.58%), HP(+1.70%), 웨스턴디지털(+7.11%), 아리스타 네트웍(+1.49%) 등 관련 종목군도 대부분 상승. 유아이패스(+1.93%), C3AI(+4.81%), 세렌스(+13.95%)등 AI 관련 종목군도 상승이 확대. 온세미컨덕터(-8.21%)는 부진한 실적에 하락. NXP세미(-1.35%) 등 자동차 반도체 칩 관련주는 부진

팔란티어(+5.23%), 오라클(+2.56%), 세일즈포스(+0.42%), 서비스나우(+1.34%) 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상승. 어도비(+4.16%)는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언급한 보고서 결과로 상승. 시장은 AI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투자 전환을 기대. MS(+0.60%), 애플(+0.12%), 알파벳(+0.57%), 메타(+0.40%) 등은 견고한 가운데 아마존(+1.74%)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에 적극적이며 이에 온라인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월마트(+1.75%), 코스트코(+1.73%), 달러 트리(+1.65%) 등도 상승.

테슬라(-3.01%)는 유럽 각국에서의 판매 급감 소식이 진행되고 있는데 오늘도 영국에서의 판매량 급감 소식에 하락. 더불어 리프트의 로보택시 진출과 중국의 비야디가 자체 자율주행시스템 ‘天神之眼(천신의 눈)’을 발표한 점도 하락 요인. 리비안(+4.09%)은 아마존에 납품하던 벤을 자체 판매할 것이라는 발표에 힘입어 상승. 중국 전기차 업체인 니오(+2.12%), 리 오토(+1.35%)는 상승한 반면 샤오펑(-1.65%)은 하락하는 차별화. 그 외 GM(-1.73%)는 멕시코의 1월 자동차 수출이 급감했다는 소식에 하락하고 포드는 보합. 리프트(+6.70%)는 내년 모빌아이(+11.82%) 기술을 탑재한 완전 자율 주행 로보택시를 도입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상승. 우버(+5.40%)도 강세.

엑손모빌(+1.91%), 셰브론(+2.06%)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상승에 기대 상승. 스틸 다이나믹(+4.87%), 클리블랜드 클리프(+17.93%), US 스틸(+4.79%) 등 철강 업종과 알코아(+2.21%) 등 알루미늄 관련주, 누코어(+5.58%) 등 철광석 광산 업종 등은 트럼프의 철강, 알루미늄 관세 부과 발표로 큰 폭 상승. 알리바바(+7.55%), 바이두(+5.07%), 핀둬둬(+1.81%) 등 중국 기업들은 재평가 기대 속 상승 지속. 특히 알리바바는 비야디가 딥시크와 연동한다는 소식에 관련 기대도 긍정적

JP모건(-1.73%), 씨티그룹(-1.21%), BOA(-1.54%)는 소비자 보호청 중단에도 불구하고 하락. 2023년 이후 동물성 단백질 및 사료 생산자에게 최소 1,340억 달러의 대출 등을 제공했는데 기후 변화로 인한 혼란으로 최대 93억 달러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소식이 부담. 또한 워런버핏이 BOA를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다는 소식도 부담. 웰스파고(-1.95%)를 비롯해 모건스탠리(-1.91%), 골드만삭스(-0.82%) 등 많은 금융주도 하락. 찰스스왑(-2.42%)은 TD뱅크(+3.59%)가 지분을 매각해 자사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자 하락한 반면 TD뱅크는 상승

씰스큐(+7.44%)는 11일 양자의 날을 나스닥에서 개최한다는 점에서 관련 기대로 상승. 아이온큐(+1.23%)는 지난 주 양자컴퓨터가 5년내 상용화될 것이라는 구글 관련 책임자의 발언에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오늘은 하락 출발 후 반등에 성공. 수급의 쏠림이 유입된 점이 영향. 다만, 디웨이브 퀀텀(+0.34%)은 상승한 반면 리게티 컴퓨팅(-3.89%)은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로켓랩(+11.64%)은 일본 iQPS와 SAR 위성 4기 발사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인튜이티브 머신(+8.32%), 레드와이어(+13.00%), 스텔로직(+22.22%), 플래닛랩(+8.17%), AST스페이스 모바일(+17.47%) 등도 강세. 최근 미국 정부를 비롯해 각국 주요 기관들과의 계약 소식이 지속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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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1.85%, MSCI 신흥지수 ETF는 1.2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46%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36%, 다우 운송지수는 1.0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84%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1.2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51.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9.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천연가스 상승

국제유가는 관세 우려에 따른 경기 위축 부담에도 불구하고 상승. 러시아 1월 원유 생산량이 하루 896만 배럴로 OPEC+ 협정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한 점이 영향을 준 가운데 이란에 대한 압박 강화 소식도 상승 요인. 즉 수요보다 공급 이슈가 오늘 유가 상승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LNG 수출 증가와 추운 날씨 예보 소식에 상승. 유럽 천연가스도 추운날씨로 저장량 감소 소식에 상승.

달러화는 뉴욕 연은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3.0%로 유지하자 지난 1월 발표된 소비자 심리지수내 1년 기대 인플레이션 급등과 달리 안정을 보였다는 점에 약세를 보이기도 했음. 그러나 트럼프의 관세 부과는 결국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자극하고 이를 통한 연준 통화정책의 불안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로 전환. 유로화는 라가르드 ECB 총재가 무역 분쟁으로 인플레이션 불안을 야기시킬 수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관련 변화로 유로존 경기 불안을 자극하자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 엔화도 약세. 인도 루피아화는 미-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로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강세

국채 금리는 장 초반 뉴욕 연은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을 바탕으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상승 전환. 시장은 관세 이슈가 결국은 연준의 통화정책 불안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점을 반영. 한편, 파월 연준의장의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되돌림이 유입된 점도 장 후반 반등에 영향. 더 나아가 식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이번 주 발표되는 소비자 물가지수에 대한 불안도 금리 반등 요인 중 하나. 결국 국채 금리는 파월과 물가지수 발표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금은 달러 강세와 금리 반등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트럼프의 새로운 관세 발표가 물가와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이 영향.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니켈은 하락한 가운데 알루미늄의 상승이 뚜렷. 트럼프의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가 결국 미국 프리미엄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이 알루미늄 상승 요인. 농작물은 옥수수가 멕시코의 구매 발표로 상승한 반면, 대두는 하락 전환. 밀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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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트럼프, 철강, 알루미늄에 이어 자동차, 제약, 칩 관세 시사

전일 언급됐던 트럼프의 철강,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에 서명. 관련해 백악관은 그동안 면제를 남발했다며 예외는 없다고 발표. 트럼프도 예외나 면제가 없다고 언급. 다만, 호주 총리는 트럼프가 호주에 대해서는 면제를 고려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장. 피터 나바로 무역 고문은 이번 관세로 철강, 알루미늄과 같은 필수 산업을 외국에 의존할 필요가 없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언급.

더 나아가 향후 4주 동안 자동차, 제약, 반도체 칩에 대한 회의를 개최해 관련 품목에도 관세 부과를 검토할 예정임을 시사(참고로 한국의 대 미 수출 1위는 자동차, 반도체, 자동차 부품 순). 이와 함께 48시간 안에 상호 관세를 시행할 것이라고 언급. 관련 소식에 미국 시간외 선물은 하락 중이며 달러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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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미 증시, 트럼프 관세 부과와 파월 의장 발언 소화하며 혼조 마감

미 증시는 트럼프의 관세 여파와 파월 연준의장의 청문회를 앞두고 개별 기업들의 변화에 따른 등락을 보이며 하락 출발. 이런 가운데 파월 의장이 경제에 대한 자신감 표명과 통화정책 지연 언급 등으로 다우는 견조하고, 나스닥은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장 후반에는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수급의 쏠림이 유입되고 젤렌스키의 인터뷰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는 했지만, 장 마감 직전 재차 반도체 업종 매물 출회되는 등 변화가 진행. 특히 개인투자자 중심의 테마주 하락이 특징(다우 +0.28%, 나스닥 -0.36%, S&P500 +0.03%, 러셀2000 -0.5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5%)

*변화요인: 파월, 반기 통화정책 청문회, 젤렌스키 인터뷰

상원에서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반기 통화정책 청문회가 개최. 파월 의장은 모두 발언에서 현재 경제 상황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고용시장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안정화되어 있다고 주장. 물가에 대해서는 상당히 완화됐지만 목표에 2%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언급.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경제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정책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발표. 관련 발언에도 금융시장의 변화는 제한. 이는 이미 지난 금요일 연준이 ‘통화정책 보고서’를 통해 언급됐기 때문.

질의 응답에서는 고용시장이 예상치 못하게 악화되거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할 경우 정책을 완화할 수 있다고 언급. 그러나 경제가 강력하게 유지되고 인플레이션이 2%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정책 변화는 지연될 것이라고 주장. 특히 인플레이션에 대해 더 많은 진전을 이루고 싶어 서두를 이유는 없다고 언급. 그 외 관세 정책에 대해서는 언급할 입장은 아니며 금리가 0%일때만 양적 완화를 사용할 것이라며 양적 완화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 중립 금리는 높아진 상태라고 주장. 이에 금융시장은 약세, 금리는 제한적인 상승, 주식시장은 경기에 더 주목하며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한편, 장 마감 앞두고 젤렌스키가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에 영토 교환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6개월전 러시아의 쿠르스크 지역을 점령했는데 이를 모스크바에 돌려주고 우리 영토를 돌려받아야 함을 언급. 이는 3년간 이어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잠재적인 평화 협상에서 러시아와 영토를 교환할 것을 제안한 것. 관련 소식에 유로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확대하고 달러화는 약세폭을 확대. 주식시장의 재차 긍정적인 영향. 가능성은 없지만 이러한 발언에도 유로화의 변화가 확대되고 있음은 우크라이나 평화가 유럽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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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애플 상승 Vs. 테슬라, 양자컴퓨터, 우주개발, 드론 관련주 하락

테슬라(-6.34%)는 최근 하락이 지속. 그 원인에 대해 시장은 1월 판매량이 유럽 각국에서 급감을 하고 중국, 호주, 여기에 미국내 일부 지역 등에서도 전년 대비 30~60% 급감하고 있다는 소식, 테슬라 핵심 원자재인 철강, 알루미늄 관세 부과가 비용 상승 요인, 비야디의 FSD, 로보택시 경쟁업체들의 확대, 일론 머스크 CEO 리스크 등이 하락 지속 요인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전일 중국내 판매와 중국에서의 수출 판매량이 전년 대비 11.5% 감소했다는 소식에 매물 출회 지속. 리비안(-4.23%), 루시드(-2.89%)는 물론 니오(-6.70%), 샤오펑(-6.79%), 리오토(-4.93%)도 부진.

엔비디아(-0.58%)는 유럽의 AI 투자 확대 등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반도체 칩에 대한 관세 부과 언급 등으로 하락. 이후 장중 수급의 힘으로 재차 상승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후 하락 마감. 브로드컴(보합), AMD(+0.56%)도 장 후반 변동성 확대 후 보합권. 마이크론(-1.93%)은 하락 지속. 인텔(+6.07%)은 반스 부통령이 가장 강력한 AI 시스템은 미국에서 미국이 제조한 칩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래티스 세미컨덕터(+7.66%)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급등. 슈퍼마이크로컴퓨터(-9.47%)는 시간 외 부진한 실적 발표와 25일 연례 보고서 제출 계획, 7억 달러 전환사채 발행 등으로 급락 후 상승, 이후 재차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애플(+2.18%)은 중국 내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결국 AI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바이두(-4.70%)와의 협업을 중단하고 알리바바(+1.31%)와 협력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 상승. 중국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 심리에 따른 것으로 추정. MS(-0.19%), 아마존(-0.15%), 알파벳(-0.60%)은 자본지출 확대가 지속됨에 따라 실적에 대한 불안 심리가 유입되며 하락. 메타 플랫폼(+0.33%)은 한국의 AI 반도체 팹리스 ‘퓨리오사AI’ 인수 추진 소식에 상승

건강 보험사인 휴마나(-3.55%)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와 2025년 메디케어 연간 멤버십이 전년 대비 10% 감소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몰리나 헬스케어(-4.66%), 센틴(-2.58%)도 동반 하락. 다만, 유나이티드 헬스(+0.10%), CVS헬스(+1.31%)는 보합권을 보이는 등 차별화. 코카콜라(+4.73%)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단위 케이스 판매량이 1% 감소에서 2% 증가로 전환했다는 소식에 상승.

씰스큐(-13.63%)는 장 마감 전 ‘양자의 날’ 컨퍼런스를 개최했으나 그동안 상승을 뒤로하고 매물 출회. 아이온큐(-8.21%), 리게티 컴퓨팅(-10.77%) 등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도 장 초반 상승 등을 뒤로하고 매물 출회되며 동반 하락. GE베노바(-3.14%),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56%), 누스케일 파워(-5.83%), 오클로(-6.79%) 등 원자력과 관련된 종목군은 하락. 바클레이즈가 딥시크로 인해 AI 서버의 전력 소비를 줄일 것이라고 발표하며 벨류에이션 부담을 언급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세텔로직(-9.31%)은 최근 브라질 공군과의 계약 체결 등으로 급등한 가운데 오늘도 상승 출발했지만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일 일본 일부 기업과의 계약과 일부 위성 발사로 급등했던 로켓랩(-7.78%)이 하락하자 인튜이티브 머신(-8.98%), AST 스페이스모바일(-8.80%), 레드와이어(-7.27%) 등 우주 개발 관련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 팔라다인 AI(-15.28%), 조비 에비에이션(-6.00%), 아처 에비에이션(-8.92%),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2.11%) 등 드론 관련 종목군도 하락. 팔란티어(-3.45%) 등도 밸류에이션 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JP모건(+1.46%), 웰스파고(+0.68%), 씨티그룹(+0.47%) 등 대형 은행주는 파월의 규제 완화 기대를 높이는 발언에 힘입어 상승. 반면, 블랙스톤(-2.27%), KKR(-3.70%),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2.52%) 등 투자회사들의 하락은 지속. 지난주 트럼프가 공화당 의원들과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선호하는 공제 항목 일부 제거할 것이라는 소식과 공화당 주 검찰 총장들이 미국 자산 관리 업체들의 중국 투자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언급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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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13%, MSCI 신흥지수 ETF는 0.3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5% 하락. 러셀2000지수는 0.53% 하락했지만 다우 운송지수는 0.39%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12%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2.6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52.2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9.70원을 기록.


*FICC, 파월의 발언에도 달러 약세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와 함께 러시아와 이란의 공급 불안 이슈가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한 파월의 발언 등도 영향. 즉 공급 감소, 수요 증가 이슈가 영향. 물론, 미 에너지 정보청이 단기에너지 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원유 생산량을 상향 조정했지만 미국 정유소 가동률 증가를 토대로 수요도 증가한다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난방 수요 증가 기대로 상승한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달러화는 소기업낙관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파월이 미국 경제는 견고하기에 통화정책 완화에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영향은 제한. 이런 가운데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우크라이나 방문을 통한 우크라이나 평화 협정 언급 소식, 장 마감 전 젤렌스킨의 인터뷰 내용 등으로 관련 기대가 높아지자 유로화의 강세가 진행된 점도 달러 약세 요인.

국채 금리는 트럼프의 철강과 알루미늄에 이어 반도체, 제약 등에 대한 관세 부과를 언급하자 상승. 여기에 파월의 의회 청문회에서 경기가 견고하기에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다만, 관련 발언은 지속돼왔던 점을 감안 파월 발언의 영향은 제한. 한편, 3년물 국채 입찰은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7배를 상회한 2.79배, 간접입찰이 65.4%를 상회한 74.0%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크게 강세를 보이자 금리는 상승폭을 축소.

금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트럼프의 철강, 알루미늄 관세 서명이후 글로벌 거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모든 품목이 1%대 하락. 농작물은 미 농무부의 세계 농업 공급 및 수요 전망 보고서에서 재고 추산치가 주요 품목에 중립적인 발표를 하자 기대감이 실망으로 전환되며 하락. 특히 남미 지역의 생산 감소 기대와 달리 유지를 발표한 점이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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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미 증시,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충격을 뒤로하고 낙폭 축소

미 증시는 높아진 소비자 물가지수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하락 출발. 그러나 트럼프의 상호관세에서 자동차를 제외할 수 있다는 소식에 테슬라(+2.44%)가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하고, 전일 하락했던 테마 관련 종목군의 강세가 진행되며 낙폭 축소. 특히 프럼프-푸틴 전화 후 유로화 강세로 달러화가 약세 전환되고 파월 연준의장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 전환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다우 -0.50%, 나스닥 +0.03%, S&P500 -0.27%, 러셀2000 -0.8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21%)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파월의장, 트럼프, 존슨 하원의장

미국 1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7%(기존 0.36%), 전년 대비 3.0%(기존 2.9%) 상승으로 발표.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는 0.41%(기존 0.26%)로, 전년 대비는 3.3%(기존 3.2%)로 상승해 시장 예상을 상회. 세부적으로 보면 중고차 가격이 전월 대비 2.19%, 자동차 보험이 1.99% 급등한 가운데, 임대료가 0.35%로 높아지며 물가 상승을 견인. 핵심 서비스 물가는 0.26%에서 0.51%로, 임대료를 제외한 핵심 서비스 물가도 0.20%에서 0.77%로 급등. 대체로 PCE 가격 관련 품목이 물가 상승을 견인한 점이 부담. 결과 발표에 달러화가 강세를, 특히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 주식시장이 하락.

이런 가운데 파월 연준 의장은 전일 상원에 이어 오늘 하원에서 ‘통화정책’ 관련 청문회가 진행. 이곳에서 소비자 물가지수 세부 내용을 좀더 주의해서 살펴봐야 하며 더 나은 척도인 PCE를 중시 여긴다고 언급. 오늘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우려를 일부 완화. 특히 경기에 대해 생산성 증가가 지속되면 성장률은 2.0~2.5% 성장할 것이라며 전일에 이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여기에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가 중립금리는 3.0~3.5%일 것이라고 언급하고 2026년 초에 인플레이션은 2.0%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 이에 달러화는 강세폭 축소, 국채 금리도 상승폭 일부 축소. 주식시장은 낙폭 축소

한편, 트럼프가 상호무역법 관련 서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존슨 미 하원의장이 “백악관은 자동차와 의약품을 포함한 상호 관세에 대한 면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라고 언급. 이에 테슬라(+2.44%)가 상승을 확대하며 주식시장 낙폭 축소를 견인. 여기에 트럼프가 푸틴과 전화 통화 후 만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더불어 매우 생산적인 통화를 나누었다고 언급. 더 나아가 트럼프와 젤렌스키의 전화통화도 진행. 이에 유로화가 강세로 전환하였고, 이 힘으로 달러화는 약세로 전환하며 국채 금리 급등에도 주식시장 반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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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장 마감 직전 머스크 DOGE에 4개월동안 집중한다는 보도에 상승 일부 반납

테슬라(+2.44%)는 투자회사 오펜하이머가 캘리포니아와 유럽 수요 둔화로 신중한 투자를 언급하자 시간 외로 하락세를 지속. 그러나 투자은행 벤치마크가 6월 로보택시 서비스, 2026년 옵티모스 로봇 생산 등을 이유로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상호 관세에서 자동차 관세 배제 가능성을 언급하자 상승폭이 확대. 물론,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신규 전기차 구매시 1,000달러 세금 부과 관련 법안을 제안한 점은 부담. 이를 통해 도로 수리 등에 활용할 것이라고 발표. 장 마감 직전에는 머스크가 DOGE 프로젝트에 향후 4개월동안 집중할 것이라는 보도에 상승 일부 반납. 리비안(+0.32%), 루시드(+6.69%)는 물론 니오(+4.21%), 샤오펑(+3.29%), 리오토(+4.91%) 등 중국 전기차, GM(+2.12%), 포드(+0.22%) 등도 상승.

엔비디아(-1.25%)는 많은 대형기술주들의 자체 칩 언급에 따른 경쟁 심화와 함께 최근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오라클(-2.80%)과 OpenAI, 소프트뱅크와 함께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대한 불안 심리로 하락. 이는 딥시크 문제와 일론 머스크의 OpenAI 매수 의지 표명에 관련 프로젝트가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 더불어 국채 금리 급등도 부담. 마이크론(-2.55%)은 울프 리서치 컨퍼런스에서 매출 성장에도 총 마진 둔화 언급으로 하락. 브로드컴(+0.56%)은 대형 기술주들의 자체 칩 개발시 수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 인텔(+7.20%)은 반도체 제조 부문을 TSMC(-1.13%)와 합작 투자로 분사하는 것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 NXP세미컨더터(+4.18%)는 모건스탠리의 투자의견 상향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1% 상승

애플(+1.83%)은 헬스케어 강화와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안드로이드 폰에 애플 TV+ 앱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메타 플랫폼(+0.76%)은 모건스탠리가 플랫폼 개선과 광고산업 개선 등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MS(-0.58%), 알파벳(-0.88%)은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후 낙폭 축소. 아마존(-1.65%)는 부진. 알리바바(+4.92%)는 최근 JP모건등이 AI 도입 증가와 낮은 밸류 등이 중국 기술주의 강세를 견인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이 지속. 바이두(+4.36%)는 AI 모델 출시 계획에 상승. 중국 주택 거래량 증가에 부동산 관련주인 KE홀딩스(+5.39%), BOA가 목표주가 상향조정한 디지털 금융기업인 푸투 홀딩스(+9.38%) 등 중국 기업들도 대부분 강세

팔란티어(+4.26%)는 기관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발표인 13F에서 일부 기관이 매수를 확대했다는 소식과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리게티컴퓨터(+6.62%)는 전일 긍정적인 연구 결과 발표를 네이쳐피직스에 발표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여기에 구글 피차이 CEO가 양자 컴퓨터 시대는 5~10년내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하자 디웨이브 퀀텀(+13.32%), 퀀텀 컴퓨팅(+4.96%) 등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양자컴퓨터 방식이 다른 아이온큐(+0.80%)도 상승. 우버(+3.12%)는 루프 케피탈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리프트(-7.92%)는 예약 가이드 부진 등으로 하락.

월마트(+1.11%)는 일부 투자회사가 목표주가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물론, 물가 상승으로 합리적인 소비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코스트코(+0.64%)도 강세. CVS헬스(+14.9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등을 바탕으로 급등. 반면, 유나이티드헬스(-1.22%) 등은 금리 급등 여파로 부진. 바이오젠(-4.28%)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2025년 실적 둔화 전망에 하락. 길리어드사이언스(+7.46%)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2025년 전망에 급등. 홈디포(-2.21%)는 물가지표 급등이 주택 판매와 주택 개량 산업에 부담을 줄 것이라며 로스 컴퍼니(-2.63%)와 동반 하락.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기업들 중 소프트웨어, 디지털, 2차전지 등 많은 기업들이 실적 발표했는데 시스코 시스템즈(+0.07%)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전망 등으로 시간 외 5%0 상승. 모바일 기술회사인 앱로빈(+1.35%)은 양호한 실적을 기반으로 12% 상승. 에퀴닉스(-0.89%)는 실적 발표 후 3% 하락 중. 로빈후드(+4.82%)는 양호한 실적을 기반으로 6% 상승. 레딧(+1.27%)은 양호한 실적에도 활성 유저수 둔화 소식에 16% 급락. 앨버말(+1.19%)과 퀀텀스케이프(+1.47%)는 양호한 실적을 기반으로 각각 2%, 4% 상승. 퀀텀(+30.43%)는 실적 발표 후 보합권 등락. MGM리조트(+0.29%)는 양호한 실적에 8% 상승.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패스틀리(+0.10%)는 부진한 EPS와 연간 적자 지속 등으로 17%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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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16%, MSCI 신흥지수 ETF는 0.5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1%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87%, 다우 운송지수는 0.36%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18%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3.4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56.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1.0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물가지수 발표로 급등 Vs. 달러화 강세 후 약세 전환

국제유가는 이란과의 분쟁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트럼프와 푸틴, 트럼프와 젤렌스키가 전화 통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우려를 완화시키자 하락. 여기에 미 에너지 정보청(EIA)가 지난 주 원유재고에 대해 866만 배럴에서 407만 배럴로 둔화됐지만 시장 전망치인 231만 배럴을 상회하자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추운 날씨 이슈로 상승이 지속된 가운데 유럽 천연가스는 소폭 하락.

달러화는 예상을 상회한 소비자 물가지수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로 출발. 여기에 엔화가 우에다 BOJ 총재가 금리의 향후 전망과 관련된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지 않자 달러 대비 1% 넘게 약세를 보인 점도 달러 강세 요인. 그러나 파월의 발언으로 일부 달러화 강세가 축소된 가운데 트럼프와 푸틴, 젤렌스키와의 전화통화로 우크라이나 우려가 완화되자 유로화가 급격하게 강세. 이러한 유로화의 강세로 결국 달러화는 약세로 전환. 이에 러시아 루블의 강세가 확대된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이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10년물 기준 10bp 이상의 급격한 상승이 진행. 더불어 파월 연준의장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상승폭이 좀더 확대. 그러나 보스틱 총재의 중립금리 발언 등으로 상승폭이 일부 축소하기도 했지만,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이전 수치인 2.53배를 하회한 2.48배에 그치는 등 채권 수요가 부진하자 국채 금리의 상승이 재 확대.

금은 달러 약세 전환 등에도 불구하고 금리 급등 여파로 매물 출회. 구리 및 비철금속은 엇갈린 모습인데 알루미늄과 납은 LME 시장 재고 증가 소식에 하락했으며 니켈도 부진. 그러나 구리는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그 외 아연과 주석도 1%대 상승. 농작물은 옥수수가 510만 부셸 수출 소식이 전해지자 1%대 상승. 대두는 브라질 수확이 지속되고 날씨 호전 등을 기반으로 1.5% 하락. 밀은 일부 기관의 단기 매수 청산이라는 수급 여파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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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미 증시, 물가 불안 완화 및 상호관세 4월 이후 시행 소식에 상승 확대

미 증시는 생산자 물가지수 발표 후 국채 금리 큰 폭 하락과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 특히 최근 변화가 컸던 테슬라(+5.77%), 엔비디아(+3.16%)가 상승을 주도. 여기에 일부 언론에서 상호 무역의 실제 시행은 4월 1일이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상승이 확대. 한편, 오후 들어 트럼프의 상호 무역 관련 부과가 아니라 연구에 대한 메모를 발표해 시장에 안도감을 높였고 여기에서 실제 시행이 4월 2일부터 시작할 것을 언급하자 상승이 확대(다우 +0.77%, 나스닥 +1.50%, S&P500 +1.04%, 러셀2000 +1.1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29%)


*변화 요인: 생산자 물가지수, 상호 관세 부과 관련

미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35%(전월 0.5%)로 둔화된 가운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생산자 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30%(전월 0.4%)로 둔화. 주목할 부분은 세부 내용에서 헬스케어 부문이 전월 대비 0.10% 감소한 가운데 항공여객 서비스가 0.3% 하락하는 등 운송 서비스가 0.11% 상승에 그쳤고, 보험도 0.04% 상승에 그침. 여기에 중간수요에 대한 서비스 가격이 0.2% 감소로 전환하는 등 세부적인 생산자 물가가 약한 모습. 전일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후 물가에 대한 우려를 높였지만 이를 약화 시켜 달러 약세, 국채 금리 큰 폭 하락, 주요 지수 상승

이런 가운데 징 초반 트럼프가 현지시각 오후 1시에 상호 관세에 대한 발표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일부 언론에서 이번에 발표되는 새로운 관세는 즉각 발표가 되지 않고, 수개월의 유예기간을 가진 후 4월 1일에 시행될 것이라고 보도. 이에 달러화 약세, 국채 금리 하락, 주식시장 상승 확대

한편, 트럼프는 상호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이 아닌 연구를 위한 메모랜덤(대통령의 지시)에 서명. 이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VAT(부가가치세)도 관세로 간주될 것이라고 발표. 루트닉 상무장관이 관련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언급. 이번 관세는 보조금과 환율 조작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 또한 철강과 알루미늄은 별개이며 자동차와 반도체, 제약도 별개의 사안이며 자동차 관세가 곧 부과될 예정이라고 언급. 이번 조치로 물가가 다소 오를 수 있지만, 일자리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금리는 낮아질 것이라고 주장. 또한 '보편적 관세'는 배제하지 않지만 먼저 '상호관세'로 시작 할 것이라고 주장.

더불어 트럼프는 대만이 미국의 칩 사업을 앗아갔다고 언급하고 백악관 관계자는 EU, 일본, 한국이 무역에서 미국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 루트닉 상무장관은 VAT는 일종의 수출 보조금이라고 주장. 관련 사안은 4월 1일까지 모든 연구가 종료돼 4월 2일 이후 상호 관세가 시작 될 수 있다고 발표. 관련 내용에 상호 관세가 즉각적인 내용이 아니라 4월에 시작한다는 점에 안도. 결국 트럼프의 관세에 대해 집행보다는 협상 카드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이번 발표로 더욱 확고히 했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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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상승

앤바다어(+3.16%)는 HP엔터프라이즈(+0.90%)가 블랙웰 제품군으로 구동되는 솔루션 출하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특히 액체 냉각 기술에 있어서 장점을 가지고 있는 HPE의 관련 제품 출시는 향후 엔비디아 제품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대를 높임. 경쟁 업체인 브로드컴(-0.23%)와 AMD(+0.08%)는 보합권 등락. TSMC(-2.20%)는 관세 부과 우려와 트럼프가 대만 반도체 업체가 미국것을 빼앗아갔다고 언급하자 하락 확대. 인텔(+7.34%)은 최근 반스가 AI 산업에서 미국내 기업 위주로 칩 사용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 TSMC에 대한 피 인수설 등이 이어지며 오늘도 급등. 마이크론(+4.34%)은 웰스파고가 HBM의 도전과 전략적 성장 회복력을 이유로 매수 의견을 언급하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9% 상승.

테슬라(+5.77%)는 최근 머스크의 정치 활동, OpenAI, 자율주행 경쟁, 부진한 실적, 위축된 1월 판매량으로 하락을 이어왔지만, 전일에 이어 주식옵션 거래 등 수급적인 요인에 힘입어 큰 폭 상승. 특히 미 행정부의 장갑전기차량 4억 달러 규모의 계약 검토 소식, 인도 모디 총리와의 회담에서 트럼프가 머스크와 동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도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장중 자동차 관세 면제는 없다는 트럼프의 발언에도 영향은 제한. 리비안(+6.57%), 루시드(+13.59%)도 큰 폭으로 상승. 특히 루시드가 구동장치와 배터리, 전력 전자 장치를 개발하는 Dlala를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시키자 관련 부문에 대한 기대가 확대된 점이 영향.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던 퀀텀스케이프(+7.04%)와 앨버말(+3.46%)도 상승 하는등 2차전지 관련 기업들도 실적 발표 후 상승. 오로라 이노베이션(+46.05%)은 2025년에 무인트럭을 배치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애플(+1.97%)은 팀 쿡 CEO가 2월 19일 아이폰 SE 출시 암시하자 상승. 여기에 AI 산업에서 관련 자본지출이 확대되지 않은 가운데 AI 산업을 이용한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MS(+0.37%), 아마존(+0.63%), 알파벳(+1.32%)등은 클라우드 매출 부진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후 상승 전환.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기업인 패스트리(-20.85%)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 및 분기와 2025년 전망을 발표하자 큰 폭 하락한 점이 대형 기술주 장 초반 하락 요인. 더불어 데이터독(-8.24%)도 부진한 올해 전망발표로 하락한 점도 영향. 메타(+0.44%)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다 장 후반 상호관세 우려 완화로 19일 연속 상승. ARM(+6.06%)은 새로운 반도체 프로젝트의 첫 고객으로 메타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상승한 반면, 메타는 영향이 제한

클라우드스트라이크(+4.40%)는 트러스트가 강력한 AI 기반 성장을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팔로알토(+2.62%), 포티넷(+2.12%), 클라우드플레어(+2.12%)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상승. 다만, 장 마감 후 팔로알토가 부진한 실적 발표로 5% 하락하자 대부분 부진. 시놉시스(+3.65%)는 차세대 반도체 및 설계 혁신 촉진을 위한 하드웨어 지원 검증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소식에 상승. 비트코인 하락에 마이크로스트레티지(-0.58%)는 하락한 반면, 코인베이스(+8.44%)는 로빈후드에서 암호화폐 거래가 급증했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라이엇 플랫폼(+9.59%)은 비트코인 채굴 자산을 AI로 전환한 경험이 있는 자문위원을 임명 했다는 소식에 급등. 이를 통해 AI 및 소성능 컴퓨팅 분야의 잠재적 기회를 얻을 것으로 시장은 기대.

노보노디스크(-3.62%)는 지난 일요일 슈퍼볼에서 GLP-1 기반 경쟁사 중 하나인 힘스 앤 허스 헬스케어(+27.71%)가 노보노디스크를 비판 후 지속적으로 하락. 힘스 앤 허스는 급등. 일라이릴리(-0.13%)는 소폭 하락. 체중 감량제에 비판적인 케네디의 보건복지부 장관 승인 소식도 영향. 화이자(+0.67%), 바이오엔텍(+9.73%), 모더나(+4.54%)등은 최근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 우려로 부진을 보여왔지만 상원에서 통과됐음에도 상승. 시장에서는 백신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 최근 하락에 따른 선반영 등을 기반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 여기에 모더나는 13F에서 일부 투자사가 신규 주식 매입 소식도 영향. 템퍼스AI(+13.36%)는 일부 연구기관과 연구를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슈뢰딩거(+2.39%), 깅코 바이오웍스(+9.98%)등 AI 활용한 바이오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웨스트 파마슈티컬(-38.22%)은 부진한 실적과 전망 발표로 큰 폭으로 하락.

로빈후드(+14.11%)는 암호화폐 거래 매출이 700% 이상 상승하며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반면, 개인투자자 중심의 SNS 플랫폼 회사인 레딧(-5.32%)은 양호한 실적에도 활성 유저수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자 하락. 광고 기술회사인 트레이드 데스크(-32.98%)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하락. 농기계업종 디어(-2.17%)는 전년 대비 급감한 실적 발표로 하락. 또 다른 기계 업종 캐터필라(+0.47%)는 상승. 록히드마틴(-1.64%), 제너럴 다이나믹(-2.06%)등 방위업종은 트럼프가 중국, 러시아와 군사비 지출에 관해 회담을 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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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지수 ETF는 2.16%, MSCI 신흥지수 ETF는 0.64%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9%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도 1.17%, 다우 운송지수는 0.48%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41%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7.5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시장에서는 1,446.60원으로 마감. 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7.70원을 기록


*FICC: 달러, 국채 금리 큰 폭 하락

국제유가는 러시아의 제재 회피로 공급 증가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하기도 했으며, 하마스가 휴전 협정 재확인 소식도 하락 요인 그러나 장 중 달러 약세로 낙폭이 축소. 여기에 상호 관세 시행 4월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으며 보합권까지 반등. 미국 천연가스는 날씨 우려로 상승한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를 반영하며 7% 가까이 급락

달러화는 생산자 물가지수를 통해 PCE 관련 품목의 둔화로 월말 발표되는 PCE 가격이 예상을 하회할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종전과 관련된 언급, 푸틴과의 관계 등을 언급하자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고 영국의 4분기 GDP성장률이 0.1% 감소 전망과 달리 0.1% 성장을 헀다는 소식에 파운드화가 강세를 보였던 점도 달러 약세 요인. 더불어 상호관세에 대해 4월 시행을 이야기 한 점도 엔화 강세를 촉발 한 점도 달러 약세 확대 요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대부분 환율이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러시아 루블화가 5% 가까이 강세

국채금리는 생산자 물가지수 발표 후 PCE 가격 지수에 대한 기대 심리를 반영하며 큰 폭으로 하락. 더불어 트럼프의 상호 관세가 4월 시행이라는 소식에 물가 부담도 완화된 점도 긍정적. 한편,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44배를 하회한 2.33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크지 않았지만, 관련 입찰보다는 생산자물가지수와 상호관세 이슈로 하락이 확대

금은 달러 약세, 금리 하락 등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알루미늄과 아연이 하락한 반면, 여타 품목은 대부분 상승. 상호 관세에 대한 불안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제한된 점이 영향. 농작물은 물가지수 발표 후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자 대부분 상승. 브라질에서 옥수수 파종 속도의 지연 등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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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미 증시, 소비 부진에도 13F 등으로 인한 개별 종목에 주목하며 혼조 마감

미 증시는 부진한 소매판매 발표에도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를 기반으로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이후 장 초반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엔비디아(+2.57%)등 개별 종목의 영향에 따라 나스닥이 상승 전환하는 등 종목에 집중하는 경향. 특히 기관투자자들의 13F 제출 마감일 맞아 포트폴리오 변화가 발표된 점도 종목에 영향을 준 점도 영향. 이후 주요 지수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혼조 마감(다우 -0.37%, 나스닥 +0.41%, S&P500 -0.01%, 러셀2000 -0.1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9%)


*변화 요인: 미국 소비 둔화

미국 1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9%(전월 +0.7%) 감소.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도 0.4% 감소했으며 차량과 가솔린을 제외한 소비도 0.5% 감소. 지난 1월 서부지역 대규모 산불과 강추위의 영향. 높은 물가, 금리 그리고 마이너스가 확대되고 있는 초과저축과 연체율 증가 등에 의한 결과로 추정. 세부적으로도 자동차 판매가 2.8% 감소한 가운데 가솔린과 음식서비스가 각각 0.9% 증가. 온라인 판매가 1.9%나 급감했지만 백화점이 0.8% 증가.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5%(전월 +1.0%, 예상 +0.3%) 증가. 공장 가동률은 77.8%(전월 77.5%, 예상 77.7%)로 발표돼 예상을 상회. 소비재가 0.8%(전월 +0.3%), 자본지출과 관련된 사업장비가 2.1%(전월 +1.8%) 증가하며 이를 주도. 자동차 조립은 7.7% 감소해 940만대를 기록. 대체로 GDP 성장률과 관련된 품목들이 둔화돼 실물 지표 중심의 애틀란타 연은의 GDPNow에서는 1분기 성장률을 2.9%에서 2.3%로 하향 조정. 선행지표 중심의 뉴욕연은의 Nowcast에서는 지난 주 3.12%에서 3.02%로 하향 조정.

결국 미국 소비 둔화가 진행됐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연말 쇼핑시즌 이후 수치라는 점에서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하지는 않음. 그럼에도 소비 둔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산업생산 특히 사업장비의 증가로 미국 기업들의 자본지출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 관련 지표 결과로 미국 경기 둔화는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줘 국채 금리 하락, 달러화 약세, 주식시장은 제한적인 등락 속 헤지펀드 공시 자료인 13F에 따라 등락을 보이는 등 종목 장세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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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메타 플랫폼, 20일 연속 상승, 엔비디아 강세

엔비디아(+2.57%)는 일론 머스크의 xAI에 델(+3.74%)이 서버를 제공하기 위해 50억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에 진전이 있었다는 소식에 상승. 관련 서버는 엔비디아 제품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관련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여기에 주간 옵션 관련 수급의 유입으로 장 마감 앞두고 상승이 확대. 델도 관련 소식에 상승. TSMC(1.03%)는 장 초반 관세 부과 우려로 2%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상승 전환에 성공. 일부 언론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2.20%)의 미국내 반도체 공장에 대한 경영권 확보, 운영 방안을 논의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점이 영향. 최근 인텔 등도 관련 소식에 변화를 보였는데 오늘은 관련 소식에 인텔은 하락. 그 외 마이크론(+4.04%), AMD(+1.15%)등은 상승

반도체 장비업체인 AMAT(-8.18%)가 엇갈린 실적 발표와 수출통제 관련 역풍을 반영한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큰 폭 하락. 램리서치(-0.66%), KLA(-1.77%), ASML(-3.27%)등 여타 장비 업체도 부진.슈퍼마이크로컴퓨터(+13.32%)는 최근 실적 발표 등으로 상장 폐지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된데 이어 오늘은 메타 플랫폼이 로봇 개발 위한 대규모 투자한다는 소식에 상승. 슈퍼마이크로의 주요 고객이기 때문. 아리스타 네트웍( -2.62%)은 18알(화)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내부자들의 매도가 이어지며 최근 하락이 진행됐는데 관련 변화에 오늘도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9% 상승.

테슬라(-0.03%)는 메타 플랫폼의 휴머로이드 로봇을 위한 대규모 투자 소식과 자동차 관세 부과, 자동차 판매 위축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추정. 다만, 장 마감 앞두고 주간 옵션 관련 수급의 영향에 변화 확대된 점도 특징. 브리지워터는 그 외 M7 종목은 일부 매도. 리비안(+5.49%)은 미 정부의 대규모 장갑 전기차량 구매 소식에 전일에 이어 오늘도 상승 .관련 소식은 지난해부터 계획 단계였고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거래의 초점이 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됐지만 리비안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영향. 여기에 20일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도 리비안 상승 지속 요인. 루시드(+1.53%)와 함께 니오(+4.23%), 샤오펑(+4.45%), 리오토(+2.54%)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강세. 퀀텀스케이프(+1.16%), 앨버말(+2.47%)등 2차전지 관련 종목도 강세

메타 플랫폼(+1.11%)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 소식에 상승. 이날 상승으로 역사상 가장 긴 상승 기간으로 기록. 애플(+1.27%)은 최근 중국 기업들과 협력해 AI 아이폰 출시 소식에 대해 웨드 부시가 중국 시장에서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반면 MS(-0.51%), 아마존(-0.73%), 알파벳(-0.54%)은 여전히 클라우드 관련 불안 심리를 자극되는 내용에 하락.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플랫폼 업체인 인포매티카(-21.53%),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트와일로(-15.01%)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하자 큰 폭으로 하락한 여파가 클라우드 산업에 불안 심리를 자극. 데이터독(-3.59%), 스노우플레이크(-2.63%)도 동반 하락

ARM(-3.21%)은 엔비디아가 지분을 축소했다는 소식에 부진. 사운드하운드AI(-28.10%), 서브 로보틱스(-39.57%), 나노-X 이미징(-10.99%) 등은 엔비디아가 지분을 모두 매도 했다는 소식에 큰 폭 하락. 반면, 리커전 제약(+23.88%)은 엔비디아가 투자를 유지했고 소프트뱅크가 지난 분기 지분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상승. 더불어 엔비디아는 위라이드(+83.46%), 네비우스(+6.69%)에 대한 지분 확보를 발표하자 상승. 신장투석 서비스 관련 기업인 다비타(-11.09%)는 버크셔 헤서웨이가 지분 매각 소식에 하락. 주류 업체인 컨스텔레이션 브랜드(-0.16%)는 버크셔 헤서웨이가 지분을 처음 매입했다는 소식에 장 마감 후 6% 상승. 울타 뷰티(+1.30%)는 전량 매도에 1% 하락

일라이릴리(-3.00%)는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이 상원에서 지명 통과된 소식과 함께 힘스앤 허스(+2.18%)의 지난 슈퍼볼 광고 논란에 매물이 지속. 노보노디스크(-1.22%)도 하락. 그 외 체중 관련 종목 중 바이킹 테라퓨틱스(+3.32%)는 상승한 반면 아드바크 테라퓨틱스(-7.06%)는 하락하는 등 혼조 양상. 케네디 지명 후 화이저(-0.43%), 바이오엔텍(-2.40%)등은 하락한 반면 모더나(+3.35%)는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상승. 컴퍼런스콜에서 CEO가 케네디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고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전환에 성공. 그 외 머크(-1.67%), 브리스톨 마이어스(-3.70%), 암젠(-1.16%)등 대부분의 제약업종은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케네디에 대한 우려로 매물 출회

알리바바(+4.34%), 핀둬둬(+2.16%), 진둥닷컴(+4.52%)등 중국 소비 관련주는 1월 위안화 대출이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놓자 소비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그 외 바이두(+0.92%), 텐센트 뮤직(+6.66%)등도 강세를 이어갔는데 시진핑이 중국 기술 관련 기업들과의 만남 소식도 영향. 록히드마틴(-2.65%). RTX(-2.73%)등 방위업종은 전일에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와 미국, 중국, 러시아의 군비 축소를 위한 논의 가능성에 하락.인터넷 도메인 등록 업체인 고대디(-14.28%)는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성장을 위한 노력이 이어갔지만, 실적은 예상을 하회하고 전년 대비로도 큰 폭으로 위축됐다는 소식에 하락. 로쿠(+14.14%)는 스트리밍 가구수가 400만 가구 증가 했다는 소식에 상승. 스포츠 베팅업체 드레프트킹스(+15.16%)는 부진한 결과에도 올해 연간 수익 결과를 내놓자 큰 폭으로 상승. 에어비앤비(+14.45%)는 신규사업에 2억 5천만 달러 투자를 발표하자 상승. CEO가 이번 조치로 에어비앤비 앱이 여행과 생활 모두 제공해 나갈 것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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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지수 ETF는 0.59%, MSCI 신흥지수 ETF는 0.7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9% 상승에 그치고 러셀2000지수는 0.10% 하락한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1.29%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18% 상승.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3.5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시장에서는 1,441.9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9.30원을 기록


*FICC: 소매판매 부진으로 달러 약세, 금리 하락

국제유가는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논의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하락. 여기에 미국 소매판매의 감소 소식으로 경기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소비 둔화 우려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추운날씨 예보 여파로 3주내 최고치를 기록.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최근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와 온화한 날씨 예보로 하락을 이어왔지만 오늘은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미국의 소매판매가 크게 위축되자 경기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더불어 수출입 물가 발표로 물가에 대한 불안 심리가 완화된 점도 영향.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은 상호 무역 시행 지연 기대와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여타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호주 달러는 금리 결정을 앞두고 25bp 인하 기대가 과도하다는 소식에 달러 대비 강세가 컸음

국채금리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전월 대비 0.9%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하지는 않았지만, 소비 둔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금리 하락에 영향. 또한 이날 발표된 수입 물가에서도 난방 수요 등에 의한 결과라는 점에서 물가에 대한 불안을 완화 시킨 점도 영향. 이에 단기물의 하락이 장기물보다 컸던 점도 특징.

금은 그동안 상승을 이끌었던 우크라이나 전쟁, 물가 불안 등이 완화된 여파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LME 시장에서 재고가 지난 주 대비 7.3%나 급증했다는 소식에 달러 약세 등에도 하락. 니켈도 재고 증가 소식에 하락, 알루미늄과 아연, 주석 등은 재고 감소로 상승 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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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주간 이슈 점검: 외환시장

* 요일별 주목할 이슈

17(월): 미국 휴장, 연준위원 발언
18(화): 트럼프, 머스크 인터뷰(사전녹화)
19(수): FOMC의사록, 애플 신제품과 주가
20(목): 월마트 실적과 소비행태
21(금): 23일 독일 총선과 유로화


* 주간 주요 일정

02/17(월)
일본: 광공업생산, 4Q GDP 성장률
회담: 유로존 재무장관회의(~18일)
보고서: EU 경제전망 보고서
발언: 하커 총재(경제전망), 보우먼 연준이사(경제와 규제), 월러 연준이사(경제전망)
휴장: 미국, 캐나다

02/18(화)
독일: ZEW 경기 기대지수
미국: 뉴욕연은지수, 주택시장 지수
발언: 트럼프, 머스크 인터뷰(사전녹화 pm 9시), 데일리 총재, 바 연준 부의장
행사: CAGNY 컨퍼런스(~21일): KHC, HSy, FIS, KO 등 참여
은행: 호주 RBA통화정책회의
실적: 아리스타네트웍(ANET), 옥시덴탈(OXY), 바이두(BIDU), 데본에너지(DVN)

02/19(수)
미국: 주택착공건수, 허가건수
기업: 애플(AAPL) 신제품 출시 이벤트
채권: 20년물 국채 입찰
은행: FOMC 의사록 공개
발언: 제퍼슨 부의장(가계 대차대조표)
실적: 아나로그디바이스(ADI), 카르바나(CVNA), 가민(GRMN), 엣시(ETSY)

02/20(목)
한국: 소비자심리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경기선행지수
발언: 무살렘 총재(통화정책, 경제전망), 제퍼슨 부의장, 굴스비 총재, 바 연준 부의장, 쿠굴러 이사(필립스곡선)
은행: 중국 LPR 금리 결정
실적: 월마트(WMT), 알리바바(BABA), 부킹홀딩스(BKNG), 넷이즈(NTES), 리비안(RIVN), 유니티 소프트웨어(U), 쉐이크쉑(SHAK)

02/21(금)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유럽 등: 제조업PMI, 서비스업PMI
미국: 기존주택 판매건수, 소비자 심리지수(확)
발언: 제퍼슨 연준 부의장

02/23(일)
독일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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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달러, 엔 그리고 원화

엔화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GDP 성장률(QOQ +0.3%->+0.7%) 발표에 힘입어 달러 대비 강세를 확대. 개인 소비가 0.3% 감소 전망과 달리 0.1% 증가로 발표되는 등 소비가 이를 견인. 최근 인금 상승률의 확대로 BOJ의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이러한 경제지표 발표는 엔화 강세를 더욱 확대하게 만든 요인.

한편, 트럼프가 주말에 푸틴과 회담이 곧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언급. 더불어 푸틴은 우크라이나 갈등 종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속한 해결을 원한다고 주장. 이와 함께 미 언론에서는 며칠 안에 루비오 국무장관이 협상단을 이끌고 사우디로 떠날 것이라고 보도. 이렇듯 지정학적 리스크가 빠르게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자 달러화는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이러한 달러 약세로 달러/원 환율은 1,440원을 기록하는 등 원화 강세가 이어졌고, 이에 힘입어 한국 증시는 2,600p를 상회. 더불어 중국 증시가 골드만삭스의 12개월 전망을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에 상승 출발 할 것으로 예상된 점도 한국 증시 강세 요인.

더불어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위안화를 시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계속 허용 할 것이라고 언급 한 후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점도 주목. 이에 달러/원 환율의 강세가 확대된 점도 증시에 우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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