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4 스페이스X 실적 발표
2분기 매출 78억 달러(예상 68억 달러), 조정 EBITDA 35억 달러(예상 20억 달러) 기록. 주당순손실 0.09달러, AI 매출 25억 6,000만 달러(QoQ +213%), 우주사업 매출 9억 6,200만 달러 기록. 스타링크 가입자 1,200만 명, 수주잔고 475억 달러
스타링크 운영 위성 약 1만 200기(광대역 약 9,600기)를 통해 약 800Tbps의 다운링크 용량 제공, 서비스 지역은 167개 시장까지 확대. 올해부터 V2 대비 약 10배 높은 성능의 V3 위성을 스타십으로 발사해 네트워크 용량을 대폭 확대할 계획. 에코스타로부터 확보한 65MHz 스펙트럼을 활용한 Direct-to-Cell 서비스 확대와 함께 항공사, 정부 계약 증가로 기업 및 정부 시장 성장 기대. 로켓 발사는 38회(예상 43회)
AI 매출은 25억 6,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13%, 전년 대비 247% 증가했으며 조정 EBITDA는 흑자 전환. Grok 4.5 출시 이후 빠른 성능 개선을 진행 중이며 연내 스페이스X가 25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학습한 Grok 5 공개 계획. 엔비디아와 협력해 NVL72 및 베라 루빈 기반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올해 말 2GW, 장기적으로 10~20GW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대 추진. 구글, 앤트로픽 등 외부 고객과의 AI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급증도 주요 성장 동력으로 제시.
스타십 완전 재사용 기술을 기반으로 연간 100만 톤 이상의 화물을 우주로 운송하는 장기 비전 제시. 스타링크 V3와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휴머노이드 확산에 따른 데이터 수요 증가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평가. 2028년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참여와 달 기지, 우주 제조 생태계 구축 구상도 제시. 연말 기준 연간 실행매출 1,000억 달러 달성을 전망하며 장기 기업가치 목표 달성 시점도 기존 예상보다 앞당길 수 있다고 언급.
다만, 2분기 로켓 발사 횟수(38회)와 궤도 투입 질량(485톤)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순손실도 지속. 스타십의 완전 재사용과 열차폐 시스템 검증이 여전히 핵심 과제로 남아 있으며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도 이어지는 상황. 183억 7,000만 달러의 자본지출 가운데 대부분이 AI 컴퓨팅에 투입되는 만큼 투자 부담이 높은 가운데 AI 수요 지속성,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회수, 규제 승인 및 경쟁 심화 등이 향후 주요 변수로 지목. 이에 시간 외에서는 8% 넘게 하락 중. 이는 관련 내용과 함게 보호예수 물량 출회 불란에 따른 것으로 추정.
2분기 매출 78억 달러(예상 68억 달러), 조정 EBITDA 35억 달러(예상 20억 달러) 기록. 주당순손실 0.09달러, AI 매출 25억 6,000만 달러(QoQ +213%), 우주사업 매출 9억 6,200만 달러 기록. 스타링크 가입자 1,200만 명, 수주잔고 475억 달러
스타링크 운영 위성 약 1만 200기(광대역 약 9,600기)를 통해 약 800Tbps의 다운링크 용량 제공, 서비스 지역은 167개 시장까지 확대. 올해부터 V2 대비 약 10배 높은 성능의 V3 위성을 스타십으로 발사해 네트워크 용량을 대폭 확대할 계획. 에코스타로부터 확보한 65MHz 스펙트럼을 활용한 Direct-to-Cell 서비스 확대와 함께 항공사, 정부 계약 증가로 기업 및 정부 시장 성장 기대. 로켓 발사는 38회(예상 43회)
AI 매출은 25억 6,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13%, 전년 대비 247% 증가했으며 조정 EBITDA는 흑자 전환. Grok 4.5 출시 이후 빠른 성능 개선을 진행 중이며 연내 스페이스X가 25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학습한 Grok 5 공개 계획. 엔비디아와 협력해 NVL72 및 베라 루빈 기반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올해 말 2GW, 장기적으로 10~20GW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대 추진. 구글, 앤트로픽 등 외부 고객과의 AI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급증도 주요 성장 동력으로 제시.
스타십 완전 재사용 기술을 기반으로 연간 100만 톤 이상의 화물을 우주로 운송하는 장기 비전 제시. 스타링크 V3와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휴머노이드 확산에 따른 데이터 수요 증가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평가. 2028년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참여와 달 기지, 우주 제조 생태계 구축 구상도 제시. 연말 기준 연간 실행매출 1,000억 달러 달성을 전망하며 장기 기업가치 목표 달성 시점도 기존 예상보다 앞당길 수 있다고 언급.
다만, 2분기 로켓 발사 횟수(38회)와 궤도 투입 질량(485톤)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순손실도 지속. 스타십의 완전 재사용과 열차폐 시스템 검증이 여전히 핵심 과제로 남아 있으며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도 이어지는 상황. 183억 7,000만 달러의 자본지출 가운데 대부분이 AI 컴퓨팅에 투입되는 만큼 투자 부담이 높은 가운데 AI 수요 지속성,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회수, 규제 승인 및 경쟁 심화 등이 향후 주요 변수로 지목. 이에 시간 외에서는 8% 넘게 하락 중. 이는 관련 내용과 함게 보호예수 물량 출회 불란에 따른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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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AMD 실적 발표
AMD는 2분기 매출 115억 4,000만 달러(113억 달러), 조정 EPS 1.66달러(예상 1.62달러)를 기록. 영업이익률은 27%로 전년 동기 12% 대비 크게 개선. 매출총이익률은 56% 기록. 사업별로 데이터센터 매출은 67억 2,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27억~133억 달러(중간값 130억 달러)로 시장 예상 125억 1,000만 달러 상회.
AI 관련해서는 데이터센터 AI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의 핵심으로 작용. 데이터센터 부문은 서버 CPU와 AI 가속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의 EPYC 채택 확대가 지속됐으며, MI350 시리즈 GPU 공급 확대와 함께 AI 가속기 사업도 빠르게 성장. AMD는 AI 가속기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연평균 45% 이상 성장해 약 1조 4,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공급망 측면에서는 HBM 등 메모리 비용 상승이 주요 변수로 언급. AMD는 AI 가속기 생산 확대 과정에서 HBM 공급 상황이 중요하며, 메모리 공급사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 HBM 탑재량 증가가 대형 AI 모델 처리와 총소유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 다만 서버 CPU와 AI 가속기 모두 강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어 공급망 전반에서는 실리콘, 기판 등 전 영역의 캐파 확대가 필요하다고 언급.
MD는 2027년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이 2026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가능성을 제시했고, 서버 CPU 시장도 2030년까지 연평균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6세대 EPYC 베니스와 MI450 시리즈 등 차세대 제품에 대한 고객 반응이 강하며, AI 플랫폼은 예상보다 강한 고객 수요를 확보했다고 설명. 또한 AMD는 AI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와 함께 300만 개 이상의 AI 모델이 AMD 플랫폼에서 실행 가능하다고 강조.
시간외 주가가 9% 하락한 배경은 실적 자체보다 향후 기대치 부담과 AI 투자 경쟁 심화 우려. 시장은 이미 AI 데이터센터 성장 기대를 상당 부분 선반영한 상황에서, AMD가 제시한 강한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AI GPU 매출 규모와 2027년 수익성 개선 속도에 대한 추가적인 가시성이 부족하다고 평가. 엔비디아와의 경쟁에서 실제 점유율을 얼마나 확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부담으로 작용. 또한 잉여현금흐름이 시장 기대를 하회한 점, R&D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도 부정적 요인으로 반영.
AMD는 2분기 매출 115억 4,000만 달러(113억 달러), 조정 EPS 1.66달러(예상 1.62달러)를 기록. 영업이익률은 27%로 전년 동기 12% 대비 크게 개선. 매출총이익률은 56% 기록. 사업별로 데이터센터 매출은 67억 2,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27억~133억 달러(중간값 130억 달러)로 시장 예상 125억 1,000만 달러 상회.
AI 관련해서는 데이터센터 AI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의 핵심으로 작용. 데이터센터 부문은 서버 CPU와 AI 가속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의 EPYC 채택 확대가 지속됐으며, MI350 시리즈 GPU 공급 확대와 함께 AI 가속기 사업도 빠르게 성장. AMD는 AI 가속기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연평균 45% 이상 성장해 약 1조 4,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공급망 측면에서는 HBM 등 메모리 비용 상승이 주요 변수로 언급. AMD는 AI 가속기 생산 확대 과정에서 HBM 공급 상황이 중요하며, 메모리 공급사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 HBM 탑재량 증가가 대형 AI 모델 처리와 총소유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 다만 서버 CPU와 AI 가속기 모두 강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어 공급망 전반에서는 실리콘, 기판 등 전 영역의 캐파 확대가 필요하다고 언급.
MD는 2027년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이 2026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가능성을 제시했고, 서버 CPU 시장도 2030년까지 연평균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6세대 EPYC 베니스와 MI450 시리즈 등 차세대 제품에 대한 고객 반응이 강하며, AI 플랫폼은 예상보다 강한 고객 수요를 확보했다고 설명. 또한 AMD는 AI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와 함께 300만 개 이상의 AI 모델이 AMD 플랫폼에서 실행 가능하다고 강조.
시간외 주가가 9% 하락한 배경은 실적 자체보다 향후 기대치 부담과 AI 투자 경쟁 심화 우려. 시장은 이미 AI 데이터센터 성장 기대를 상당 부분 선반영한 상황에서, AMD가 제시한 강한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AI GPU 매출 규모와 2027년 수익성 개선 속도에 대한 추가적인 가시성이 부족하다고 평가. 엔비디아와의 경쟁에서 실제 점유율을 얼마나 확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부담으로 작용. 또한 잉여현금흐름이 시장 기대를 하회한 점, R&D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도 부정적 요인으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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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미 증시, 일부 대형 종목 이슈와 옵션 수급 영향 속 장 마감 직전 매물 출회 확대하며 혼조 마감
미 증시는 미-이란 긴장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으로 상승 출발. 이후 엔비디아(+3.43%)와 일부 제약주의 강세가 지수를 견인. 그러나 장중 전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과정이 진행되더 도중 알파벳(-4.05%)이 핵심 인재 이탈 소식으로 크게 하락 전환하자 나스닥은 부진. 최근 시장은 금리 등 매크로의 영향에 주목하고 있지만 이보다 개별 기업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가운데 옵션 거래 증가에 따른 수급 변화가 장중 변동성을 확대. 오늘도 이러한 수급 이슈에 대형 종목의 변화가 진행됐고 이에 다우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나스닥은 약세로 마감.특히 장 마감 직전 옵션 청산 등 수급적인 요인에 매물 출회가 좀더 확대한 점도 특징(다우 +0.49%, 나스닥 -0.83%, S&P500 -0.17%, 러셀2000 -0.5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40%)
* 변화요인: 경제지표, 스페이스X 영향, 옵션거래의 힘, 미-이란 이슈
ISM 서비스업지수는 54.1을 기록하며 전월(54.0)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시장 예상치(54.5)를 하회. 세부적으로 신규주문(57.2)이 견조한 반면 고용지수(47.4)는 위축. 가솔린 가격 급등 등으로 가격지수(70.3)도 높아져 물가 불안도 유입. 한편 ADP 민간고용은 4.4만건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7.5만 건)을 하회하며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 ADP는 AI 노출도가 높은 직무 중심의 고용 위축 등 AI 기술 도입 확대로 인한 일자리 구조 및 고용 시장의 체질 변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임금 상승은 재직자가 4.4%를 유지한 가운데 이직자가 7.0%로 상승세를 보여 고숙련노동자들의 이동 등 인재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그러나 관련 지표들로 인한 변화는 제한. 최근 시장의 관심도가 경제지표보다 개별 기업 이슈(실적) 및 옵션 거래 중심의 수급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
한편, 스페이스X(-13.61%)의 실적 결과 및 컨퍼런스 내용 발표 여파도 오늘 시장에 영향. 스페이스X는 견조한 실적에도 자본지출 증가 등 일부 요인에 반영하며 큰 폭으로 하락. 그런데 시장은 이번 컨퍼런스 콜에서 머스크가 향후 스페이스X의 AI 인프라를 엔비디아(+3.43%)칩 전용으로 구축하겠다고 언급하자 엔비디아가 크게 상승하고 실적 발표했던 AMD(-7.04%)는 하락하게 만든 요인 중 하나. 여기에 스타링크 위성 신호와 지상 인프라를 결합해 기존 이동통신사을 대체하는 지상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하자 통신 기업들과 기지국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큰 폭 하락. 더불어 AI 확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메모리 반도체 공급망 이슈를 지적하며 공급 제한에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 이에 마이크론(+0.06%)이 강세를 보인 요인. 이렇듯, 개별 이슈가 나비효과를 일으키며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는데 이는 관련 이슈와 이를 빌미로 급격한 옵션 거래 등 수급적인 쏠림이 진행되기 때문.
미국 옵션시장은 거래량 증가를 넘어 시장 구조 자체가 빠르게 변화. Cboe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일평균 옵션 거래량은 7,280만 계약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특히 지수옵션(+25%)과 ETF옵션(+27%)이 거래 증가를 주도했고, 기관의 블록딜 거래는 하루 1,000만 계약에 육박. 투자자가 직접 설정하는 FLEX 옵션 거래도 전년 대비 47% 증가하는 등 기관과 개인 모두 옵션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
가장 큰 변화는 초단기 만기 옵션의 확산. 지난 2분기 S&P500 지수 자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PX 제로데이옵션(0DTE) 거래량은 하루 2,000만 계약을 돌파하며 연초 대비 46% 증가했고, SPX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확대. 여기에 엔비디아, MS, 아마존, 테슬라, 애플, 인텔, 마이크론 등 주요 종목에도 월, 수요일 단기 만기 옵션이 연초 도입되면서 하루 약 600만 계약이 거래. 과거 월간 단위였던 옵션 만기가 사실상 매일 발생하는 구조로 바뀌면서 시장조성자의 델타, 감마 헤지 거래가 현물 수급과 장중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확대. 이에 따라 최근 미국 증시는 펀더멘털뿐 아니라 주요 변수가 나올 경우 옵션 거래가 급격하게 영향을 주며 개별 종목군의 장중 변동성을 확대하게 만든 요인. 오늘도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알파벳의 장중 등락 역시 기업별 재료가 촉발했지만, 대규모 옵션 거래가 변동성을 확대했고 이에 지수도 영향
이런 가운데 미 재무부의 일부 대이란 제재 해제와 이란 외교부의 미국 메시지 수신 확인에 따라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이 확산.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항로의 지리적 좌표 합의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공동 성명을 조율 중이라고 발표하며 해협 정상화 기대가 부각. 다만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 회담을 부인하고 해협 재개방을 위한 미국의 공약 이행 등 추가 조치를 요구하며 즉각적인 협상 타결 해석에는 선을 긋는 모습. 그럼에도 대치 국면 완화 신호에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에도 국제유가는 하락했으며 국채 금리가 장 후반 하락 전환, 달러도 약세로 전환. 그러나 주식시장은 변화가 제한됐고 개별 기업에 주목하는 차별화가 진행
미 증시는 미-이란 긴장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으로 상승 출발. 이후 엔비디아(+3.43%)와 일부 제약주의 강세가 지수를 견인. 그러나 장중 전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과정이 진행되더 도중 알파벳(-4.05%)이 핵심 인재 이탈 소식으로 크게 하락 전환하자 나스닥은 부진. 최근 시장은 금리 등 매크로의 영향에 주목하고 있지만 이보다 개별 기업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가운데 옵션 거래 증가에 따른 수급 변화가 장중 변동성을 확대. 오늘도 이러한 수급 이슈에 대형 종목의 변화가 진행됐고 이에 다우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나스닥은 약세로 마감.특히 장 마감 직전 옵션 청산 등 수급적인 요인에 매물 출회가 좀더 확대한 점도 특징(다우 +0.49%, 나스닥 -0.83%, S&P500 -0.17%, 러셀2000 -0.5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40%)
* 변화요인: 경제지표, 스페이스X 영향, 옵션거래의 힘, 미-이란 이슈
ISM 서비스업지수는 54.1을 기록하며 전월(54.0)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시장 예상치(54.5)를 하회. 세부적으로 신규주문(57.2)이 견조한 반면 고용지수(47.4)는 위축. 가솔린 가격 급등 등으로 가격지수(70.3)도 높아져 물가 불안도 유입. 한편 ADP 민간고용은 4.4만건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7.5만 건)을 하회하며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 ADP는 AI 노출도가 높은 직무 중심의 고용 위축 등 AI 기술 도입 확대로 인한 일자리 구조 및 고용 시장의 체질 변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임금 상승은 재직자가 4.4%를 유지한 가운데 이직자가 7.0%로 상승세를 보여 고숙련노동자들의 이동 등 인재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그러나 관련 지표들로 인한 변화는 제한. 최근 시장의 관심도가 경제지표보다 개별 기업 이슈(실적) 및 옵션 거래 중심의 수급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
한편, 스페이스X(-13.61%)의 실적 결과 및 컨퍼런스 내용 발표 여파도 오늘 시장에 영향. 스페이스X는 견조한 실적에도 자본지출 증가 등 일부 요인에 반영하며 큰 폭으로 하락. 그런데 시장은 이번 컨퍼런스 콜에서 머스크가 향후 스페이스X의 AI 인프라를 엔비디아(+3.43%)칩 전용으로 구축하겠다고 언급하자 엔비디아가 크게 상승하고 실적 발표했던 AMD(-7.04%)는 하락하게 만든 요인 중 하나. 여기에 스타링크 위성 신호와 지상 인프라를 결합해 기존 이동통신사을 대체하는 지상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하자 통신 기업들과 기지국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큰 폭 하락. 더불어 AI 확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메모리 반도체 공급망 이슈를 지적하며 공급 제한에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 이에 마이크론(+0.06%)이 강세를 보인 요인. 이렇듯, 개별 이슈가 나비효과를 일으키며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는데 이는 관련 이슈와 이를 빌미로 급격한 옵션 거래 등 수급적인 쏠림이 진행되기 때문.
미국 옵션시장은 거래량 증가를 넘어 시장 구조 자체가 빠르게 변화. Cboe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일평균 옵션 거래량은 7,280만 계약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특히 지수옵션(+25%)과 ETF옵션(+27%)이 거래 증가를 주도했고, 기관의 블록딜 거래는 하루 1,000만 계약에 육박. 투자자가 직접 설정하는 FLEX 옵션 거래도 전년 대비 47% 증가하는 등 기관과 개인 모두 옵션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
가장 큰 변화는 초단기 만기 옵션의 확산. 지난 2분기 S&P500 지수 자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PX 제로데이옵션(0DTE) 거래량은 하루 2,000만 계약을 돌파하며 연초 대비 46% 증가했고, SPX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확대. 여기에 엔비디아, MS, 아마존, 테슬라, 애플, 인텔, 마이크론 등 주요 종목에도 월, 수요일 단기 만기 옵션이 연초 도입되면서 하루 약 600만 계약이 거래. 과거 월간 단위였던 옵션 만기가 사실상 매일 발생하는 구조로 바뀌면서 시장조성자의 델타, 감마 헤지 거래가 현물 수급과 장중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확대. 이에 따라 최근 미국 증시는 펀더멘털뿐 아니라 주요 변수가 나올 경우 옵션 거래가 급격하게 영향을 주며 개별 종목군의 장중 변동성을 확대하게 만든 요인. 오늘도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알파벳의 장중 등락 역시 기업별 재료가 촉발했지만, 대규모 옵션 거래가 변동성을 확대했고 이에 지수도 영향
이런 가운데 미 재무부의 일부 대이란 제재 해제와 이란 외교부의 미국 메시지 수신 확인에 따라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이 확산.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항로의 지리적 좌표 합의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공동 성명을 조율 중이라고 발표하며 해협 정상화 기대가 부각. 다만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 회담을 부인하고 해협 재개방을 위한 미국의 공약 이행 등 추가 조치를 요구하며 즉각적인 협상 타결 해석에는 선을 긋는 모습. 그럼에도 대치 국면 완화 신호에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에도 국제유가는 하락했으며 국채 금리가 장 후반 하락 전환, 달러도 약세로 전환. 그러나 주식시장은 변화가 제한됐고 개별 기업에 주목하는 차별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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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엔비디아, 일라이릴리 상승 Vs. AMD, 알파벳, 아마존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옵션거래 증가 속 큰 폭 상승 Vs, AMD, 실적 등으로 하락
엔비디아(+3.43%)는 폭스콘의 AI 서버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강력한 7월 매출(+54.2%)을 발표하자 상승. 특히 스페이스X가 AI 컴퓨팅 위성인 스타마인드에 엔비디아 칩만을 사용한다고 발표한 점도 강한 상승 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관련 소식을 빌미로 콜옵션 거래가 크게 증가하며 관련 수급이 상승을 더욱 확대하게 만든 요인. AMD(-7.04%)는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와 독점계약을 맞었다는 소식도 부담으로 작용. 인텔(+0.20%)과 브로드컴(+0.03%)은 장중 상승과 하락이 진행되다 결국 엔비디아 등의 영향에 강세. 퀄컴(-3.16%)은 전일 급등을 뒤로하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40% 하락.
반도체 스토리지: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하락
SK하이닉스 ADR(-2.17%)은 머스크가 수요가 공급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칩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하자 장 초반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락 하락. 마이크론(+0.06%)은 머스크의 발언과 이를 빌미로 옵션 거래가 크게 증가한 점을 반영하며 상승. 다만, 금요일 만기 옵션에서 최근 픗/콜 비율이 2.2배를 넘어설 정도로 풋옵션 거래가 많았던 점을 감안 장중 3% 넘게 상승하다 장 마감 직전 매물 출회되며 강보합으로 마감하는 등 옵션 수급 영향이 컸음. 시게이트(-0.91%)도 강세를 보이다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하며 샌디스크 실적 부담이 유입. 한편, 샌디스크(-5.40%)는 실적 발표 앞두고 딜러들의 전망치인 위스퍼넘버가 시장 전망을 크게 높아 불안감이 유입되며 하락. 특히 실적 발표 앞두고 장 마감 직전 낙폭 확대. 장 마감 후에는 견조한 실적 불구 기대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시간 외 4%대 하락. 웨스턴디지털(-5.36%)도 실적 발표 앞두고 장 마감 직전 물량 출회됐고 장 마감 후 견조한 실적에도 시간 외 10% 내외 하락.
AI서버, 광통신: 매물 소화 진행
아리스타네트웍(+3.57%)은 견조한 실적 결과 및 AI 서버 기대에 힘입어 상승. 다만, 장 마감 직후 상승폭에 비해 폭은 축소하는 등 장중 변동성으 컸음. 폭스콘이 AI 서버 수요로 매출이 54% 급증했던 점도 반영하며 시스코시스템즈(-0.20%)와 델(-0.98%)등은 상승을 했지만 장 마감 직전 옵션 거래 여파로 하락 전환. 슈퍼마이크로컴퓨터(-4.32%)는 전일 급등을 뒤로하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루멘텀(-2.73%), 시에나(-0.56%)등 광통신 관련 테마는 전일 관련 품목관련 대 중국 규제 가능성을 이유로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자동차: 테슬라 하락 Vs. GM 상승
테슬라(-1.77%)는 스페이스X가 실적 발표 후 크게 하락하자 머스크 계열사 전반의 투자심리가 동반 위축되며 하락. 역에 머스크가 스페이스X AI 인프라에 엔비디아 칩을 전용으로 사용하겠다고 발표하자 테슬라 자체 AI 칩 활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된 점도 부담. 여기에 아마존이 다음 주 라스베이거스 유료 로보택시 상용화 소식으로 인한 자율주행 시장 내 경쟁 심화 우려가 복합적인 작용. 루시드(-13.88%)는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3억 달러 규모의 재고자산 감액 손실과 현금 소진 등으로 급락. 리비안(-1.27%)도 부진. GM(+0.96%)은 중국 상하이자동차와의 합작 투자 계약을 2047년까지 연장하고 2030년까지 30종 이상의 신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포드(-0.77%)는 보합권 등락.
대형기술주: 알파벳, 핵심인재 유출로 크게 하락
알파벳(-4.05%)은 수석 연구원인 제프 딘이 이탈해 복잡한 시험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스타트업을 창업하기 위해 이탈하고 알파폴드 개발을 주도한 구글의 핵심 인력들도 여기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하락. 물론, 구글이 일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최근 주요 핵심 인력들이 회사를 이탈하고 있다는 점이 불안감을 작용. 아마존(-1.72%)은 다음 주 라스베가스에서 로보택시 상용화 소식에 상승 출발했지만 MS(-1.09%), 구글 등 클라우드 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가 광트랜시버 제품에 대해 수입을 금지할 경우 AI 인프라 구축 지연과 가동률 저하까지 이어지며 역풍을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자 하락. 메타 플랫폼(+0.14%)도 하락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코딩AI 출시에 상승 전환. 애플(+0.52%)은 제품 판매 둔화 우려에도 자본지출 불안 이슈에서 자유롭다는 점을 반영하며 결국 상승 전환
소프트웨어: 매물 소화 속 대부분 하락
오라클(-0.93%)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진 여파로 최근 상승을 뒤로하며 매물 소화 속 하락. 팔란티어(-2.60%)도 전일 급등 후 차익 매물 소화하며 하락. 우버(-5.29%)는 견조한 2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1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본 지출에 대한 불안에 하락. 세일즈포스(+1.04%), 서비스나우(-0.78%)등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엇갈린 모습. 새로운 이슈보다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온라인 광고업체인 앱로빈(-0.45%)은 장 마감 후 매출 전망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시간 외 20% 내외 급락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시간 외 보합권 등락
아이온큐(-4.29%)를 비롯해 리게티컴퓨팅(-3.84%), 디웨이브 컴퓨팅(-2.02%)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최근 IBM(+0.33%)이 최근 2028년부터 의미있는 매출이 나올 것이라며 업황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을 보였지만, 오늘은 차익 실현 매물 속 하락. 특히 아이온큐 실적 발표 앞둔 점도 매물 소화에 영향. 아이온큐는 장 마감 후 견조한 매출과 연간 전망 상회에도 시간 외 보합권 등락
우주개발: 스페이스X, 자본지출 등 불안에 큰 폭 하락
스페이스X(-13.61%)는 매출이 예상을 상회헀지만 AI 인프라 확충 등에 따른 설비투자가 전년 대비 6배 급증한 184억 달러에 달하며 비트코인 평가손 급증, 대규모 현금 소진 및 자본 집약도 심화 우려를 자극하자 크게 하락. 더불어 상장 이후 첫 보호예수 해제를 하루 앞두고 있어 잠재 매도 물량 부담도 영향. 이런 가운데 도이치방크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 로켓랩(+0.46%), 인튜이티브 머신(+0.21%)은 상승했지만 AST스페이스모바일(-2.74%), 플래니랩(-2.10%)등은 하락하는 등 여타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은 혼재
제약: 일라이릴리, 암젠 상승 Vs. 길리어드사이언스 하락
일라이릴리(+4.86%)는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매출 호조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고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하며 장 초반 급등했으나, 처방집 확대 과정에서의 약가 인하 압력(실현 가격 하락) 경고와 GLP-1 시장 내 경쟁 심화 및 향후 마진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폭이 일부 축소. 머크(+0.26%)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상승 후 일부 매물 소화. 암젠(+4.57%)은 핵심 제품 판매 호조로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 상승. 다만, 약가 압력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 일부 축소. 길리어드사이언스(-2.58%)는 견조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도 최근 인슈합병에 따른 비용에 대규모 순손실을 보인 점을 반영하며 하락. CVS헬스(-5.08%)는 양호한 실적에도 처방약관리 사업부의 가입자 감소 우려, 의료비용상승에 따른 마진 우려 등에 하락. 반면, 유나이티드헬스(+1.28%)등은 상승하는 등 헬스케어 업종은 혼재
통신, 기지국: 스페이스X의 영향에 하락
AT&T(-1.37%), 버라이존(-0.87%), T-모바일(-2.12%)등 통신 업종은 스페이스X가 비록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스타링크 가입자가 1,200만명을 기록했고 향후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미국 최대 기지국, 스몰셀 운영업체인 크라운케슬(-4.92%)이 크게 하락했으며 또 다른 기지국 관련 기업인 아메리카 타워(-4.10%), SBA커뮤니케이션(-5.06%)도 크게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옵션거래 증가 속 큰 폭 상승 Vs, AMD, 실적 등으로 하락
엔비디아(+3.43%)는 폭스콘의 AI 서버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강력한 7월 매출(+54.2%)을 발표하자 상승. 특히 스페이스X가 AI 컴퓨팅 위성인 스타마인드에 엔비디아 칩만을 사용한다고 발표한 점도 강한 상승 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관련 소식을 빌미로 콜옵션 거래가 크게 증가하며 관련 수급이 상승을 더욱 확대하게 만든 요인. AMD(-7.04%)는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와 독점계약을 맞었다는 소식도 부담으로 작용. 인텔(+0.20%)과 브로드컴(+0.03%)은 장중 상승과 하락이 진행되다 결국 엔비디아 등의 영향에 강세. 퀄컴(-3.16%)은 전일 급등을 뒤로하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40% 하락.
반도체 스토리지: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하락
SK하이닉스 ADR(-2.17%)은 머스크가 수요가 공급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칩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하자 장 초반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락 하락. 마이크론(+0.06%)은 머스크의 발언과 이를 빌미로 옵션 거래가 크게 증가한 점을 반영하며 상승. 다만, 금요일 만기 옵션에서 최근 픗/콜 비율이 2.2배를 넘어설 정도로 풋옵션 거래가 많았던 점을 감안 장중 3% 넘게 상승하다 장 마감 직전 매물 출회되며 강보합으로 마감하는 등 옵션 수급 영향이 컸음. 시게이트(-0.91%)도 강세를 보이다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하며 샌디스크 실적 부담이 유입. 한편, 샌디스크(-5.40%)는 실적 발표 앞두고 딜러들의 전망치인 위스퍼넘버가 시장 전망을 크게 높아 불안감이 유입되며 하락. 특히 실적 발표 앞두고 장 마감 직전 낙폭 확대. 장 마감 후에는 견조한 실적 불구 기대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시간 외 4%대 하락. 웨스턴디지털(-5.36%)도 실적 발표 앞두고 장 마감 직전 물량 출회됐고 장 마감 후 견조한 실적에도 시간 외 10% 내외 하락.
AI서버, 광통신: 매물 소화 진행
아리스타네트웍(+3.57%)은 견조한 실적 결과 및 AI 서버 기대에 힘입어 상승. 다만, 장 마감 직후 상승폭에 비해 폭은 축소하는 등 장중 변동성으 컸음. 폭스콘이 AI 서버 수요로 매출이 54% 급증했던 점도 반영하며 시스코시스템즈(-0.20%)와 델(-0.98%)등은 상승을 했지만 장 마감 직전 옵션 거래 여파로 하락 전환. 슈퍼마이크로컴퓨터(-4.32%)는 전일 급등을 뒤로하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루멘텀(-2.73%), 시에나(-0.56%)등 광통신 관련 테마는 전일 관련 품목관련 대 중국 규제 가능성을 이유로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자동차: 테슬라 하락 Vs. GM 상승
테슬라(-1.77%)는 스페이스X가 실적 발표 후 크게 하락하자 머스크 계열사 전반의 투자심리가 동반 위축되며 하락. 역에 머스크가 스페이스X AI 인프라에 엔비디아 칩을 전용으로 사용하겠다고 발표하자 테슬라 자체 AI 칩 활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된 점도 부담. 여기에 아마존이 다음 주 라스베이거스 유료 로보택시 상용화 소식으로 인한 자율주행 시장 내 경쟁 심화 우려가 복합적인 작용. 루시드(-13.88%)는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3억 달러 규모의 재고자산 감액 손실과 현금 소진 등으로 급락. 리비안(-1.27%)도 부진. GM(+0.96%)은 중국 상하이자동차와의 합작 투자 계약을 2047년까지 연장하고 2030년까지 30종 이상의 신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포드(-0.77%)는 보합권 등락.
대형기술주: 알파벳, 핵심인재 유출로 크게 하락
알파벳(-4.05%)은 수석 연구원인 제프 딘이 이탈해 복잡한 시험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스타트업을 창업하기 위해 이탈하고 알파폴드 개발을 주도한 구글의 핵심 인력들도 여기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하락. 물론, 구글이 일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최근 주요 핵심 인력들이 회사를 이탈하고 있다는 점이 불안감을 작용. 아마존(-1.72%)은 다음 주 라스베가스에서 로보택시 상용화 소식에 상승 출발했지만 MS(-1.09%), 구글 등 클라우드 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가 광트랜시버 제품에 대해 수입을 금지할 경우 AI 인프라 구축 지연과 가동률 저하까지 이어지며 역풍을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자 하락. 메타 플랫폼(+0.14%)도 하락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코딩AI 출시에 상승 전환. 애플(+0.52%)은 제품 판매 둔화 우려에도 자본지출 불안 이슈에서 자유롭다는 점을 반영하며 결국 상승 전환
소프트웨어: 매물 소화 속 대부분 하락
오라클(-0.93%)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진 여파로 최근 상승을 뒤로하며 매물 소화 속 하락. 팔란티어(-2.60%)도 전일 급등 후 차익 매물 소화하며 하락. 우버(-5.29%)는 견조한 2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1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본 지출에 대한 불안에 하락. 세일즈포스(+1.04%), 서비스나우(-0.78%)등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엇갈린 모습. 새로운 이슈보다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온라인 광고업체인 앱로빈(-0.45%)은 장 마감 후 매출 전망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시간 외 20% 내외 급락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시간 외 보합권 등락
아이온큐(-4.29%)를 비롯해 리게티컴퓨팅(-3.84%), 디웨이브 컴퓨팅(-2.02%)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최근 IBM(+0.33%)이 최근 2028년부터 의미있는 매출이 나올 것이라며 업황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을 보였지만, 오늘은 차익 실현 매물 속 하락. 특히 아이온큐 실적 발표 앞둔 점도 매물 소화에 영향. 아이온큐는 장 마감 후 견조한 매출과 연간 전망 상회에도 시간 외 보합권 등락
우주개발: 스페이스X, 자본지출 등 불안에 큰 폭 하락
스페이스X(-13.61%)는 매출이 예상을 상회헀지만 AI 인프라 확충 등에 따른 설비투자가 전년 대비 6배 급증한 184억 달러에 달하며 비트코인 평가손 급증, 대규모 현금 소진 및 자본 집약도 심화 우려를 자극하자 크게 하락. 더불어 상장 이후 첫 보호예수 해제를 하루 앞두고 있어 잠재 매도 물량 부담도 영향. 이런 가운데 도이치방크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 로켓랩(+0.46%), 인튜이티브 머신(+0.21%)은 상승했지만 AST스페이스모바일(-2.74%), 플래니랩(-2.10%)등은 하락하는 등 여타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은 혼재
제약: 일라이릴리, 암젠 상승 Vs. 길리어드사이언스 하락
일라이릴리(+4.86%)는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매출 호조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고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하며 장 초반 급등했으나, 처방집 확대 과정에서의 약가 인하 압력(실현 가격 하락) 경고와 GLP-1 시장 내 경쟁 심화 및 향후 마진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폭이 일부 축소. 머크(+0.26%)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상승 후 일부 매물 소화. 암젠(+4.57%)은 핵심 제품 판매 호조로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 상승. 다만, 약가 압력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 일부 축소. 길리어드사이언스(-2.58%)는 견조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도 최근 인슈합병에 따른 비용에 대규모 순손실을 보인 점을 반영하며 하락. CVS헬스(-5.08%)는 양호한 실적에도 처방약관리 사업부의 가입자 감소 우려, 의료비용상승에 따른 마진 우려 등에 하락. 반면, 유나이티드헬스(+1.28%)등은 상승하는 등 헬스케어 업종은 혼재
통신, 기지국: 스페이스X의 영향에 하락
AT&T(-1.37%), 버라이존(-0.87%), T-모바일(-2.12%)등 통신 업종은 스페이스X가 비록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스타링크 가입자가 1,200만명을 기록했고 향후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미국 최대 기지국, 스몰셀 운영업체인 크라운케슬(-4.92%)이 크게 하락했으며 또 다른 기지국 관련 기업인 아메리카 타워(-4.10%), SBA커뮤니케이션(-5.06%)도 크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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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제도권 자금 유입 기대, 달러 약세 등으로 상승
비트코인은 최근 하드웨어 지갑의 대규모 해킹 여파로 자체 보관 위험성이 부각되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 등 제도권 자금 유입 기대감이 확산되자 상승. 여기에 스트래티지(+0.74%)의 자사주 매입 및 40억 달러 규모 현금 확보 속 가격 안정화, 스페이스X의 2분기 비트코인 추가 매도 부재 확인이 가격 지지 요인. 더 나아가 미-이란 불안 완화 속 금리 하락, 달러 약세 등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다만, 장 마감 직전 새로운 내용보다는 옵션 거래 등으로 매물 출회되자 스트레티지는 상승 축소했으며 로빈후드(-0.76%), 코인베이스(-0.56%), 서클인터넷(+0.05%)등이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 축소. 서클인터넷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 불안에 1%대 하락 중
비트코인은 최근 하드웨어 지갑의 대규모 해킹 여파로 자체 보관 위험성이 부각되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 등 제도권 자금 유입 기대감이 확산되자 상승. 여기에 스트래티지(+0.74%)의 자사주 매입 및 40억 달러 규모 현금 확보 속 가격 안정화, 스페이스X의 2분기 비트코인 추가 매도 부재 확인이 가격 지지 요인. 더 나아가 미-이란 불안 완화 속 금리 하락, 달러 약세 등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다만, 장 마감 직전 새로운 내용보다는 옵션 거래 등으로 매물 출회되자 스트레티지는 상승 축소했으며 로빈후드(-0.76%), 코인베이스(-0.56%), 서클인터넷(+0.05%)등이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 축소. 서클인터넷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 불안에 1%대 하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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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관련 지표: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실적 영향과 매물 소화 과정
MSCI 한국 지수 ETF는 1.17% 하락, MSCI 신흥 지수 ETF도 0.4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0% 하락. 러셀2000지수는 0.59% 하락, 다우운송지수도 0.93%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은 1.2%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4.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2.30원을 기록.
*FICC: 달러, 지표 부진과 지정학 불안 완화 기대로 약세
국제유가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 유조선 공격 소식에도 국제유가는 하락.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항로의 지리적 좌표에 대한 합의 진전 소식에 해협 정상화 가대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에너지정보청이 지난 주 원유 재고에 대해 139만 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248만 배럴 증가했다는 점도 유가 하락 요인. 한편, 미국 천연가스는 기온 변화에 냉방 수요 감소 등에 기대 최근 3개월내 최저치를 기록했던 점을 감안 되돌림이 유입되며 소폭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에 5% 가까이 하락.
달러화는 ISM 서비스업지수 및 ADP 민간고용보고서 결과 부진을 보였지만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출발. 그러나 이란과 오만의 합의로 호르무즈해협 정상화 기대가 높아지자 약세로 전환. 특히 오후장에 오만과 논의중인 통항로는 최대 4개월 사용 가능하다고 언급한 후 약세가 확대. 엔화는 최근 강세를 뒤로하고 되돌림이 유입되기도 했지만 달러 약세가 확대되자 소폭 강세. 유로화, 파운드화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 반영하며 강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주요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주요 경제지표 부진에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도 이어지며 보합권 등락. 그런 가운데 재무부가 분기 국채 입찰 규모 발표에서 향후 몇 분기 동안 발행 규모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에 주목. 관련 내용은 금리 하락 요인이지만 영향을 주지는 않음. 다만, 관련 내용은 향후 금리 하락 요인에 더 민감할 수 있는 요인. 실제 장 후반 이란의 최대 4개월 호르무즈 통항 가능성을 언급한 후 달러 약세와 더불어 금리가 하락 전환. 다만 하락폭은 제한.
금은 주요 경제지표 부진과 중동 지정학 긴장 완화 이슈, 이에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 약세가 진행되자 4% 상승. 특히 최근 4,000달러 초반에서 롱포지션이 증가하는 등 바닥을 확인하는 경향이 높아지자 상승 요인에 더 민감함을 보였다고 볼 수 있음. 은도 4% 가까이 상승하는 힘을 보임.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미국의 구리 수입관세 부과 가능성에 따른 물량 이동으로 LME 재고가 2월 중순 이후 최저치로 감소하자 상승. 여기에 칠레 광산 중단에 따른 공급 감소 이슈도 영향. 이런 가운데 LME 재고 감소의 영향 속 아연이 4년내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주석을 비롯해 대부분 품목이 상승
농산물은 옥수수와 대두가 미국 주요 곡창 지대의 기상 여건에 따른 생산량 증가 기대감과 공급 우려 완화로 하락. 반면, 밀은 주요 생산국의 생산량 전망 하향 및 지정학적 공급망 차질 우려에 따른 숏커버링 유입으로 상승. 코코아는 서아프리카 주요 생산지의 기후 여건 개선으로 단기 공급 우려가 일부 해소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돼 하락한 반면, 설탕과 커피는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의 가뭄 및 병충해 이슈에 따른 작황 부진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 다만, 농작물의 등락폭은 크지 않고 거래량도 위축돼 관심도가 떨어진 모습
MSCI 한국 지수 ETF는 1.17% 하락, MSCI 신흥 지수 ETF도 0.4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0% 하락. 러셀2000지수는 0.59% 하락, 다우운송지수도 0.93%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은 1.2%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4.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2.30원을 기록.
*FICC: 달러, 지표 부진과 지정학 불안 완화 기대로 약세
국제유가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 유조선 공격 소식에도 국제유가는 하락.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항로의 지리적 좌표에 대한 합의 진전 소식에 해협 정상화 가대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에너지정보청이 지난 주 원유 재고에 대해 139만 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248만 배럴 증가했다는 점도 유가 하락 요인. 한편, 미국 천연가스는 기온 변화에 냉방 수요 감소 등에 기대 최근 3개월내 최저치를 기록했던 점을 감안 되돌림이 유입되며 소폭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에 5% 가까이 하락.
달러화는 ISM 서비스업지수 및 ADP 민간고용보고서 결과 부진을 보였지만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출발. 그러나 이란과 오만의 합의로 호르무즈해협 정상화 기대가 높아지자 약세로 전환. 특히 오후장에 오만과 논의중인 통항로는 최대 4개월 사용 가능하다고 언급한 후 약세가 확대. 엔화는 최근 강세를 뒤로하고 되돌림이 유입되기도 했지만 달러 약세가 확대되자 소폭 강세. 유로화, 파운드화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 반영하며 강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주요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주요 경제지표 부진에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도 이어지며 보합권 등락. 그런 가운데 재무부가 분기 국채 입찰 규모 발표에서 향후 몇 분기 동안 발행 규모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에 주목. 관련 내용은 금리 하락 요인이지만 영향을 주지는 않음. 다만, 관련 내용은 향후 금리 하락 요인에 더 민감할 수 있는 요인. 실제 장 후반 이란의 최대 4개월 호르무즈 통항 가능성을 언급한 후 달러 약세와 더불어 금리가 하락 전환. 다만 하락폭은 제한.
금은 주요 경제지표 부진과 중동 지정학 긴장 완화 이슈, 이에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 약세가 진행되자 4% 상승. 특히 최근 4,000달러 초반에서 롱포지션이 증가하는 등 바닥을 확인하는 경향이 높아지자 상승 요인에 더 민감함을 보였다고 볼 수 있음. 은도 4% 가까이 상승하는 힘을 보임.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미국의 구리 수입관세 부과 가능성에 따른 물량 이동으로 LME 재고가 2월 중순 이후 최저치로 감소하자 상승. 여기에 칠레 광산 중단에 따른 공급 감소 이슈도 영향. 이런 가운데 LME 재고 감소의 영향 속 아연이 4년내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주석을 비롯해 대부분 품목이 상승
농산물은 옥수수와 대두가 미국 주요 곡창 지대의 기상 여건에 따른 생산량 증가 기대감과 공급 우려 완화로 하락. 반면, 밀은 주요 생산국의 생산량 전망 하향 및 지정학적 공급망 차질 우려에 따른 숏커버링 유입으로 상승. 코코아는 서아프리카 주요 생산지의 기후 여건 개선으로 단기 공급 우려가 일부 해소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돼 하락한 반면, 설탕과 커피는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의 가뭄 및 병충해 이슈에 따른 작황 부진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 다만, 농작물의 등락폭은 크지 않고 거래량도 위축돼 관심도가 떨어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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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미 증시, 국채 금리 상승을 빌미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마감
미 증시는 일부 반도체주가 실적 발표 후 약세를 보였지만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보합권에서 출발. 이후 알파벳의 250억 달러 회사채 발행과 쿡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으로 국채금리가 상승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다만 반도체주의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자 나스닥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다우 지수 대비 낙폭이 제한되는 차별화가 진행(다우 -0.85%, 나스닥 -0.06%, S&P500 -0.18%, 러셀2000 -0.5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3%)
*변화요인: 반도체 기업, 국채 금리
샌디스크(-6.81%)와 웨스턴디지털(-13.03%)이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하락. 샌디스크는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을 하회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웨스턴디지털도 예상을 웃돈 실적과 가이던스를 제시했지만 하락. 두 회사 모두 견조한 수요를 확인했지만 시장은 그 이상의 성장을 기대했던 데다, 매출 증가가 출하량 확대보다 가격 상승에 의존했다는 점에 주목. 최근 마이크론(-1.31%)도 실적 발표에서 출하량 증가율이 2%에 그치면서 시장이 출하량 증가 여부를 주요 지표로 보기 시작했기 때문.
과거에는 가격 상승을 공급 부족의 신호로 해석하며 주가 상승 재료로 받아들였지만, 현재는 물량 증가 없이 가격에 의존한 매출 성장이라는 점을 부담으로 인식. 특히 2027년 하반기 이후 공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 출하량은 늘어나겠지만 가격은 하락해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 다만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됐고 단기적인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유입되며 장 초반 급락했던 반도체 종목들은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고 일부는 상승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장 초반 2.51% 하락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한 때 2% 넘게 상승하는 힘을 보인 후 0.33% 상승으로 마감
한편, 국채금리 상승도 시장의 부담으로 작용. 그동안 국채금리 상승은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우려와 연준 정책 불확실성, 영국 및 일본 관련 이슈,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등이 맞물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음. 영국의 재정정책 불안 완화와 일본의 미 국채 담보 활용 등 일부 리스크는 완화되었으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높은 유가 부담과 이로 인한 가솔린 가격 부담은 지속돼 물가 부담은 여전.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이 영업현금흐름을 넘어서며 향후에도 회사채 발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은 장기금리의 구조적 상승 압력으로 작용.
이러한 상황에서 알파벳(-0.97%)의 250억 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 소식과 유가 상승, 그리고 쿡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이 동시에 작용하며 국채금리 상승 폭을 키웠고 다우지수의 낙폭 확대 요인으로 작용. 쿡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가운데 중동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새로운 물가 압력으로 부각되었다고 지적. 여기에 연준이 당분간 고용보다 물가 안정에 더 무게를 둘 수 있음을 시사하고, 물가 둔화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추가 금리 인상도 지지할 수 있다고 언급.
더 나아가 케빈 워시가 가이던스를 발표하지 않는다고 언급 후 불확실이 확대된 가운데 오늘 FT에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서 물가 안정이 되지 않을 경우 9월에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연준의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 여파로 주식시장은 매물 출회 진행
미 증시는 일부 반도체주가 실적 발표 후 약세를 보였지만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보합권에서 출발. 이후 알파벳의 250억 달러 회사채 발행과 쿡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으로 국채금리가 상승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다만 반도체주의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자 나스닥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다우 지수 대비 낙폭이 제한되는 차별화가 진행(다우 -0.85%, 나스닥 -0.06%, S&P500 -0.18%, 러셀2000 -0.5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3%)
*변화요인: 반도체 기업, 국채 금리
샌디스크(-6.81%)와 웨스턴디지털(-13.03%)이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하락. 샌디스크는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을 하회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웨스턴디지털도 예상을 웃돈 실적과 가이던스를 제시했지만 하락. 두 회사 모두 견조한 수요를 확인했지만 시장은 그 이상의 성장을 기대했던 데다, 매출 증가가 출하량 확대보다 가격 상승에 의존했다는 점에 주목. 최근 마이크론(-1.31%)도 실적 발표에서 출하량 증가율이 2%에 그치면서 시장이 출하량 증가 여부를 주요 지표로 보기 시작했기 때문.
과거에는 가격 상승을 공급 부족의 신호로 해석하며 주가 상승 재료로 받아들였지만, 현재는 물량 증가 없이 가격에 의존한 매출 성장이라는 점을 부담으로 인식. 특히 2027년 하반기 이후 공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 출하량은 늘어나겠지만 가격은 하락해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 다만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됐고 단기적인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유입되며 장 초반 급락했던 반도체 종목들은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고 일부는 상승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장 초반 2.51% 하락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한 때 2% 넘게 상승하는 힘을 보인 후 0.33% 상승으로 마감
한편, 국채금리 상승도 시장의 부담으로 작용. 그동안 국채금리 상승은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우려와 연준 정책 불확실성, 영국 및 일본 관련 이슈,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등이 맞물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음. 영국의 재정정책 불안 완화와 일본의 미 국채 담보 활용 등 일부 리스크는 완화되었으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높은 유가 부담과 이로 인한 가솔린 가격 부담은 지속돼 물가 부담은 여전.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이 영업현금흐름을 넘어서며 향후에도 회사채 발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은 장기금리의 구조적 상승 압력으로 작용.
이러한 상황에서 알파벳(-0.97%)의 250억 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 소식과 유가 상승, 그리고 쿡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이 동시에 작용하며 국채금리 상승 폭을 키웠고 다우지수의 낙폭 확대 요인으로 작용. 쿡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가운데 중동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새로운 물가 압력으로 부각되었다고 지적. 여기에 연준이 당분간 고용보다 물가 안정에 더 무게를 둘 수 있음을 시사하고, 물가 둔화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추가 금리 인상도 지지할 수 있다고 언급.
더 나아가 케빈 워시가 가이던스를 발표하지 않는다고 언급 후 불확실이 확대된 가운데 오늘 FT에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서 물가 안정이 되지 않을 경우 9월에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연준의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 여파로 주식시장은 매물 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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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MS, AMD, 스페이스X 상승 Vs.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알파벳 하락
반도체 메모리: 마이크론, 큰 폭 하락 후 낙폭 축소
마이크론(+1.31%)은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이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하락하자 장 초반 7% 넘게 하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관련 종목군의 하락이 펀더멘탈 훼손이 아니라 과도하게 높아진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던 점, 수요 증가 기대는 여전히 높다는 점, 그리고 알파벳이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점이 지출 확대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해석하며 콜옵션 거래가 급증. 이에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0.33%)는 장 초반 2.51% 하락 후 상승 전환.
반도체 메모리: SK하이닉스, 큰 폭 하락 후 제한적인 낙폭 축소
SK하이닉스 ADR(-4.97%)은 큰 폭 하락 후 낙폭 일부 축소하며 마감. 전일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등의 급락 여파로 투자 심리가 위축 된 점이 부담을 준 것으로 추정. 그리고 엔비디아가 공급 부족을 이유로 GPU당 최신 HBM4E 1TB였으나, 현재 테스트 중인 버전은 192~256GB 수준으로 대폭 축소됐으며 일부는 이전 세대인 HBM4를 쓰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부담을 받으며 하락. 물론, 관련 이슈는 그만큼 HBM4E 양산 난이도 재확인한 점, 가격 방어 논리로도 해석돼 실제로 나쁘지만 한 소식은 아니지만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있어 부담은 지속.
반도체 스토리지: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폭락 후 낙폭 크게 축소
샌디스크(-6.81%)는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부진하자 14% 급락으로 출발했지만 장중 낙폭을 크게 축소. 웨스턴디지털(-13.03%)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한 때 21%나 급락.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던 만큼 그 이상의 수치를 기대했던 시장이 실망한 모습이였고 여기에 물량 출회가 증가하며 매출이 증가한 것이 아닌 가격 상승에 따른 결과라는 점이 불안감을 준 것으로 추정. 다만, 반도체 기업들 대부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자 낙폭 축소하며 마감. 시게이트(+1.83%)는 8% 넘게 하락하다 결국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반도체: 하락 후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엔비디아(-0.10%)는 카타르 우레두 그룹과의 핵심 기술 파트너십 결성을 통한 동남아 1GW 규모 AI 팩토리 플랫폼 공급, 최근 있었던 스페이스X 투자 모멘텀 등에 여타 반도체 기업과 달리 보합권 출발. 그러나 HBM4E 공급 병목에 대응해 차세대 GPU의 메모리 탑재량을 대폭 축소해 테스트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비트 성장률 및 단가 하향 우려가 교차하며 제한적인 등락. AMD(+1.50%)는 전일 큰 폭 하락을 감안 오늘은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하는 등 수급 요인에 의해 강세. 인텔(-1.24%)은 낙폭 축소했으며 브로드컴(+0.55%)은 AI 어시스턴트, API 보호 및 성능 최적화 기능을 갖춘 새로운 VMware vDefend 및 Avi Load Balancer 버전 출시 소식에 상승 전환
자동차: 테슬라, FSD의 유럽 승인 지연 우려로 하락
테슬라(-0.63%)는 스페이스X와 테라팹 첨단 AI 칩 단지에 168억 달러를 공동 투자한다는 소식에도 하락. 최근 네덜란드 당국의 FSD 승인 관련 데이터 비공개 논란으로 인해 유럽 전체 확장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제기되었기 때문. 투자자들은 유럽시장으로의 빠른 진출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나 이러한 규제 및 승인 이슈로 출시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 불안감을 준 것으로 추정. 포드(-2.41%)는 중형 전기 픽업트럭 패덤을 공개했지만 하락. GM(-2.49%)과 더불어 국제유가의 큰 폭 상승을 빌미로 내연차 판매 부진 이슈가 부각된 점이 영향. 앨버말(+5.54%)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자본지출 축소로 상승. SQM(+3.43%)도 상승했지만 리튬아메리카스(-2.27%)는 하락
대형 기술주: 알파벳 하락 Vs. MS 상승
알파벳(-0.97%)은 최대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소식에 하락. 자본지출을 확대하는 모습 속 빚을 내서 투자하고 있다는 점이 불안심리를 자극. 아마존(-0.14%)은 최근 실적 발표 후 급등했지만, 뉴저지주가 반독점 소송 제기 소식에 전일에 이어 오늘도 하락 지속. 다만 메디케어 시장에서 체중 감량 약물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에 하락은 제한. 메타(+0.19%)는 전일 코딩 에이전트 베타 버전을 출시 소식에 강세. 애플(+0.45%)은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 속 상승. MS(+2.54%)는 하이데라바드에 인도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 허브를 구축하고, 급성장하는 AI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인도 사업 확장에 약 205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소프트웨어: 데이터독 실적에 대부분 하락 Vs. 시간 외 아카마이 실젝에 대부분 상승
오라클(-0.64%)은 장 초반 큰 폭 하락 후 반도체 기업들을 비롯해 AI 관련주의 낙폭 축소 및 상승 전환 등 심리적인 요인에 기대 오라클도 낙폭 축소. 데이터독(-19.03%)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도 큰 폭으로 하락. 예약 증가세가 둔화됐고 잔여 이행 의무가 감소세를 이어간 점도 부담. 이는 AI로 인해 고객사가 사용량 감소하는 등 성장 불안을 자극한 점이 불안감을 준 것으로 추정. 세일즈포스(-3.22%)등도 하락. 서비스나우(+0.11%)는 상승 전환 성공. 팔란티어(-1.58%)도 최근 급등 후 숨고르기 장세 속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에 하락. 팔로알토(-0.87%) 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부진. 시간 외 아카마이 테크(-3.04%)와 젠 디지털(+0.54%)가 견조한 실적 발표하며 시간 외 강세를 보이자 보안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 대부분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X, 보호예수 물량 거래에도 상승
스페이스X(+6.14%)는 1단계 보호예수 물량이 오늘부터 거래되지만 IPO 가격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물량 출회가 쉽지 않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특히 테슬라와 168억 달러 규모의 1단계 테라팹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합작 투자 회사를 설립했으며, 텍사스주는 AI 및 항공우주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로켓랩(+1.14%), 인튜이티브 머신(+6.72%) 등 대부분 우주개발 기업들은 상승. AST스페이스모바일(-1.49%)은 합작회사인 새틀라이트 커넥트 유럽을 통해 주요 통신 사업자들과 범 유럽 네트워크 통합 테스트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로 하락
양자컴퓨터: 디웨이브 퀀텀 실적 부진과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아이온큐(-0.53%)는 견조한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 조정 발표, 여기에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과 원자시계 계약 등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디웨이브 퀀텀(-9.28%)이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로 큰 폭 하락하자 하락 전환. 특히 국채 금리의 상승도 적자 기업들인 리게티컴퓨팅(-1.49%) 등 여타 양자 관련 테마주들에게도 부담.
비트코인: 금리 상승과 자금 유입 정체 등으로 하락
비트코인은 장 초반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며 관망 심리가 높았지만, 알파벳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소식과 쿡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이 맞물리며 국채금리가 급등하자, 위험 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여파로 하락. 여기에 암호화폐 ETF 자금 유입 정체 및 비트코인 코드베이스 내 심각한 버그 발견 소식 등 수급과 내부적인 리스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며 하락하는 경향. 다만, 고용보고서와 클래니티 법안 관련 내용 등을 기다리며 관망 심리 또한 있어 하락폭은 제한. 이에 스트레티지(-1.55%), 로빈후드(-2.25%), 코인베이스(-2.99%)는 2% 내외 하락했지만 서클인터넷은 보합 마감
반도체 메모리: 마이크론, 큰 폭 하락 후 낙폭 축소
마이크론(+1.31%)은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이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하락하자 장 초반 7% 넘게 하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관련 종목군의 하락이 펀더멘탈 훼손이 아니라 과도하게 높아진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던 점, 수요 증가 기대는 여전히 높다는 점, 그리고 알파벳이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점이 지출 확대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해석하며 콜옵션 거래가 급증. 이에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0.33%)는 장 초반 2.51% 하락 후 상승 전환.
반도체 메모리: SK하이닉스, 큰 폭 하락 후 제한적인 낙폭 축소
SK하이닉스 ADR(-4.97%)은 큰 폭 하락 후 낙폭 일부 축소하며 마감. 전일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등의 급락 여파로 투자 심리가 위축 된 점이 부담을 준 것으로 추정. 그리고 엔비디아가 공급 부족을 이유로 GPU당 최신 HBM4E 1TB였으나, 현재 테스트 중인 버전은 192~256GB 수준으로 대폭 축소됐으며 일부는 이전 세대인 HBM4를 쓰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부담을 받으며 하락. 물론, 관련 이슈는 그만큼 HBM4E 양산 난이도 재확인한 점, 가격 방어 논리로도 해석돼 실제로 나쁘지만 한 소식은 아니지만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있어 부담은 지속.
반도체 스토리지: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폭락 후 낙폭 크게 축소
샌디스크(-6.81%)는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부진하자 14% 급락으로 출발했지만 장중 낙폭을 크게 축소. 웨스턴디지털(-13.03%)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한 때 21%나 급락.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던 만큼 그 이상의 수치를 기대했던 시장이 실망한 모습이였고 여기에 물량 출회가 증가하며 매출이 증가한 것이 아닌 가격 상승에 따른 결과라는 점이 불안감을 준 것으로 추정. 다만, 반도체 기업들 대부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자 낙폭 축소하며 마감. 시게이트(+1.83%)는 8% 넘게 하락하다 결국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반도체: 하락 후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엔비디아(-0.10%)는 카타르 우레두 그룹과의 핵심 기술 파트너십 결성을 통한 동남아 1GW 규모 AI 팩토리 플랫폼 공급, 최근 있었던 스페이스X 투자 모멘텀 등에 여타 반도체 기업과 달리 보합권 출발. 그러나 HBM4E 공급 병목에 대응해 차세대 GPU의 메모리 탑재량을 대폭 축소해 테스트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비트 성장률 및 단가 하향 우려가 교차하며 제한적인 등락. AMD(+1.50%)는 전일 큰 폭 하락을 감안 오늘은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하는 등 수급 요인에 의해 강세. 인텔(-1.24%)은 낙폭 축소했으며 브로드컴(+0.55%)은 AI 어시스턴트, API 보호 및 성능 최적화 기능을 갖춘 새로운 VMware vDefend 및 Avi Load Balancer 버전 출시 소식에 상승 전환
자동차: 테슬라, FSD의 유럽 승인 지연 우려로 하락
테슬라(-0.63%)는 스페이스X와 테라팹 첨단 AI 칩 단지에 168억 달러를 공동 투자한다는 소식에도 하락. 최근 네덜란드 당국의 FSD 승인 관련 데이터 비공개 논란으로 인해 유럽 전체 확장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제기되었기 때문. 투자자들은 유럽시장으로의 빠른 진출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나 이러한 규제 및 승인 이슈로 출시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 불안감을 준 것으로 추정. 포드(-2.41%)는 중형 전기 픽업트럭 패덤을 공개했지만 하락. GM(-2.49%)과 더불어 국제유가의 큰 폭 상승을 빌미로 내연차 판매 부진 이슈가 부각된 점이 영향. 앨버말(+5.54%)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자본지출 축소로 상승. SQM(+3.43%)도 상승했지만 리튬아메리카스(-2.27%)는 하락
대형 기술주: 알파벳 하락 Vs. MS 상승
알파벳(-0.97%)은 최대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소식에 하락. 자본지출을 확대하는 모습 속 빚을 내서 투자하고 있다는 점이 불안심리를 자극. 아마존(-0.14%)은 최근 실적 발표 후 급등했지만, 뉴저지주가 반독점 소송 제기 소식에 전일에 이어 오늘도 하락 지속. 다만 메디케어 시장에서 체중 감량 약물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에 하락은 제한. 메타(+0.19%)는 전일 코딩 에이전트 베타 버전을 출시 소식에 강세. 애플(+0.45%)은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 속 상승. MS(+2.54%)는 하이데라바드에 인도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 허브를 구축하고, 급성장하는 AI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인도 사업 확장에 약 205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소프트웨어: 데이터독 실적에 대부분 하락 Vs. 시간 외 아카마이 실젝에 대부분 상승
오라클(-0.64%)은 장 초반 큰 폭 하락 후 반도체 기업들을 비롯해 AI 관련주의 낙폭 축소 및 상승 전환 등 심리적인 요인에 기대 오라클도 낙폭 축소. 데이터독(-19.03%)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도 큰 폭으로 하락. 예약 증가세가 둔화됐고 잔여 이행 의무가 감소세를 이어간 점도 부담. 이는 AI로 인해 고객사가 사용량 감소하는 등 성장 불안을 자극한 점이 불안감을 준 것으로 추정. 세일즈포스(-3.22%)등도 하락. 서비스나우(+0.11%)는 상승 전환 성공. 팔란티어(-1.58%)도 최근 급등 후 숨고르기 장세 속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에 하락. 팔로알토(-0.87%) 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부진. 시간 외 아카마이 테크(-3.04%)와 젠 디지털(+0.54%)가 견조한 실적 발표하며 시간 외 강세를 보이자 보안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 대부분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X, 보호예수 물량 거래에도 상승
스페이스X(+6.14%)는 1단계 보호예수 물량이 오늘부터 거래되지만 IPO 가격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물량 출회가 쉽지 않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특히 테슬라와 168억 달러 규모의 1단계 테라팹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합작 투자 회사를 설립했으며, 텍사스주는 AI 및 항공우주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로켓랩(+1.14%), 인튜이티브 머신(+6.72%) 등 대부분 우주개발 기업들은 상승. AST스페이스모바일(-1.49%)은 합작회사인 새틀라이트 커넥트 유럽을 통해 주요 통신 사업자들과 범 유럽 네트워크 통합 테스트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로 하락
양자컴퓨터: 디웨이브 퀀텀 실적 부진과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아이온큐(-0.53%)는 견조한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 조정 발표, 여기에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과 원자시계 계약 등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디웨이브 퀀텀(-9.28%)이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로 큰 폭 하락하자 하락 전환. 특히 국채 금리의 상승도 적자 기업들인 리게티컴퓨팅(-1.49%) 등 여타 양자 관련 테마주들에게도 부담.
비트코인: 금리 상승과 자금 유입 정체 등으로 하락
비트코인은 장 초반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며 관망 심리가 높았지만, 알파벳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소식과 쿡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이 맞물리며 국채금리가 급등하자, 위험 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여파로 하락. 여기에 암호화폐 ETF 자금 유입 정체 및 비트코인 코드베이스 내 심각한 버그 발견 소식 등 수급과 내부적인 리스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며 하락하는 경향. 다만, 고용보고서와 클래니티 법안 관련 내용 등을 기다리며 관망 심리 또한 있어 하락폭은 제한. 이에 스트레티지(-1.55%), 로빈후드(-2.25%), 코인베이스(-2.99%)는 2% 내외 하락했지만 서클인터넷은 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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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발 매수 기대
MSCI 한국 증시 ETF는 2.97%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도 1.0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3%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58% 하락했으며 다우 운송지수도 0.71%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4%대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3.8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2.70원을 기록.
*FICC: 유럽 천연가스 10% 급등, 미 국채 금리 6bp 내외 상승
국제유가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에 대한 조건을 담은 초안을 공개하자 상승. 최근 미-이란 합의 기대가 지속되며 국제유가는 하락을 보였지만, 이란의 초안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 해협 통과 금지, 이란에 피해를 준 국가의 경우 배상금 지급될 때까지 통과 허용 안된다는 점 등이 포함. 여기에 후티 반군이 사우디 주둔지 공격 등도 상승 요인. 이에 국제유가는 3%대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날씨 개선에 냉방 수요 감소 가능성이 제기 되며 1.8%대 하락.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전일까지 미-이란 불안 완화에 3주만에 최저치로 하락했지만 오늘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초안 공개로 공급 전망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10% 급등. 이는 현재 냉방 수요 증가와 겨울철 난방을 위한 재고 축적 불안, 아시아 국가들과의 경쟁에 LNG 공급 부족 현상 심화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불안감을 높임
달러화는 중동 문제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며 최근 약세를 보였지만, 오늘은 일부 되돌림이 유입된 가운데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국채 금리 상승도 달러 강세 요인. 엔화는 최근 미-일 공조 속 164엔에서 157엔까지 강세를 이끌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이어지며 달러 대비 약세. 여전히 에너지 비용 상승과 재정에 대한 불안, 그리고 BOJ의 금리인상이 지연되며 미-일 금리차 등이 엔화 약세에 지속적으로 영향. 브라질 중앙은행이 추가 금리인하에 신중한 접근을 시사하자 브라질 헤알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지만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대부분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초안 발표 여파로 상승하고, 쿡 연준 이사가 물가 안정을 보이지 않을 경우 금리인상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 더불어 알파벳이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것이라는 소식도 금리 상승에 영향. 이에 10년물은 5.9bp 상승한 4.68%를 기록한 가운데 2년물은 6.4bp 상승.
금은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실물 금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보합권 등락. 은은 금리 상승을 반영하며 1%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민주 콩고의 수출 금지할 것이라는 소식에도 보합권 등락. 이는 이미 민주 콩고의 구리 수출 대부분은 전기동 형태로 이뤄지고 있어 실제 공급 차질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알루미늄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안이 유입되며 상승. 아연도 상승을 보였지만 니켈은 인도네시아가 추가 할당량을 완화할 수 있다는 보도가 유입되며 공급 증가 이슈로 2%대 하락하는 차별화도 특징
농작물은 밀이 미 농무부(USDA) 주간 보고서에서 봄밀 작황 개선 및 흑해 수송로 불안 완화에 따른 공급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며 1%대 하락. 옥수수는 8월 WASDE 보고서를 앞두고 공급에 대한 불안과 바이오에탄올용 수요 증가 가능성에 상승. 대두는 개선된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소식에 상승. 이런 가운데 코코아는 서아프리카 공급 우려로 최근 크게 상승했다면 오늘은 차익 실현 매물로 3% 가까이 하락. 커피는 베트남의 7월 수출량이 크게 증가헀다는 소식과 브라질 커피 물량 확대로 1%대 하락. 설탕은 정제설탕 프리미엄 강세를 빌미로 숏 포지션 청산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에 2%대 상승
MSCI 한국 증시 ETF는 2.97%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도 1.0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3%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58% 하락했으며 다우 운송지수도 0.71%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4%대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3.8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2.70원을 기록.
*FICC: 유럽 천연가스 10% 급등, 미 국채 금리 6bp 내외 상승
국제유가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에 대한 조건을 담은 초안을 공개하자 상승. 최근 미-이란 합의 기대가 지속되며 국제유가는 하락을 보였지만, 이란의 초안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 해협 통과 금지, 이란에 피해를 준 국가의 경우 배상금 지급될 때까지 통과 허용 안된다는 점 등이 포함. 여기에 후티 반군이 사우디 주둔지 공격 등도 상승 요인. 이에 국제유가는 3%대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날씨 개선에 냉방 수요 감소 가능성이 제기 되며 1.8%대 하락.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전일까지 미-이란 불안 완화에 3주만에 최저치로 하락했지만 오늘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초안 공개로 공급 전망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10% 급등. 이는 현재 냉방 수요 증가와 겨울철 난방을 위한 재고 축적 불안, 아시아 국가들과의 경쟁에 LNG 공급 부족 현상 심화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불안감을 높임
달러화는 중동 문제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며 최근 약세를 보였지만, 오늘은 일부 되돌림이 유입된 가운데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국채 금리 상승도 달러 강세 요인. 엔화는 최근 미-일 공조 속 164엔에서 157엔까지 강세를 이끌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이어지며 달러 대비 약세. 여전히 에너지 비용 상승과 재정에 대한 불안, 그리고 BOJ의 금리인상이 지연되며 미-일 금리차 등이 엔화 약세에 지속적으로 영향. 브라질 중앙은행이 추가 금리인하에 신중한 접근을 시사하자 브라질 헤알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지만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대부분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초안 발표 여파로 상승하고, 쿡 연준 이사가 물가 안정을 보이지 않을 경우 금리인상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 더불어 알파벳이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것이라는 소식도 금리 상승에 영향. 이에 10년물은 5.9bp 상승한 4.68%를 기록한 가운데 2년물은 6.4bp 상승.
금은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실물 금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보합권 등락. 은은 금리 상승을 반영하며 1%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민주 콩고의 수출 금지할 것이라는 소식에도 보합권 등락. 이는 이미 민주 콩고의 구리 수출 대부분은 전기동 형태로 이뤄지고 있어 실제 공급 차질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알루미늄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안이 유입되며 상승. 아연도 상승을 보였지만 니켈은 인도네시아가 추가 할당량을 완화할 수 있다는 보도가 유입되며 공급 증가 이슈로 2%대 하락하는 차별화도 특징
농작물은 밀이 미 농무부(USDA) 주간 보고서에서 봄밀 작황 개선 및 흑해 수송로 불안 완화에 따른 공급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며 1%대 하락. 옥수수는 8월 WASDE 보고서를 앞두고 공급에 대한 불안과 바이오에탄올용 수요 증가 가능성에 상승. 대두는 개선된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소식에 상승. 이런 가운데 코코아는 서아프리카 공급 우려로 최근 크게 상승했다면 오늘은 차익 실현 매물로 3% 가까이 하락. 커피는 베트남의 7월 수출량이 크게 증가헀다는 소식과 브라질 커피 물량 확대로 1%대 하락. 설탕은 정제설탕 프리미엄 강세를 빌미로 숏 포지션 청산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에 2%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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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미 증시, 고용 쇼크에 금리인상 기대 완화와 미-이란 기대에 S&P500 사상 최고치
미 증시는 고용보고서 결과 예상과 달리 2.3만 건 감소하는 등 쇼크에 가까운 내용을 발표하자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이 약화됐다고 평가하며 상승 출발. 그러나 이는 경기 불안을 자극하고 있어 상승을 확대하지는 못했으며 이후 종목/업종별 변화가 진행되며 등락이 진행. 특히 메모리 기업들과 카드회사, 일부 소비재 기업들이 부진을 보여 다우지수는 보합권 등락에 그쳤고 주요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은 견고해 나스닥 지수의 강세가 뚜렷한 차별화가 진행. 장 마감 앞두고는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 가능성이 제기되자 재차 상승 확대하며 마감(다우 +0.28%, 나스닥 +1.30%, S&P500 +0.62%, 러셀2000 +1.1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6%)
*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쇼크, 뉴욕연은 가계기대조사, 국채 금리, 이란
7월 비농업 고용은 2.3만 건 감소해 시장 예상(+8.0만 건)을 크게 하회했고 5~6월 수치도 10.3만 건이나 하향 조정. 다만 감소폭의 상당 부분은 방학 효과로 인한 지방정부 교육(약 -5.0만 건)와 월드컵 효과 소멸로 인한 레저 및 접객업(-4.0만 건) 감소로 인한 일시적 현상. 그러나 이러한 일시적 요인을 제외해도 민간 고용 증가세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어 실제 고용시장 둔화는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여기에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전월 대비 0.05% 증가에 그쳐 고용과 임금 모두 악화되고 있음은 현실.
실업률 이 4.09%로 개선됐지만 이 또한 경제활동참여율 하락(61.4%)과 경제활동인구 감소(-26.4만 명)에 따른 착시. 27주 이상 장기실업자는 16.6만 건 감소한 177.1만 건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이 또한 구직에 따른 효과가 아닌 구직 포기 및 노동시장 이탈 효과로 봐야 함. 다만, 일시 해고자가 15.3만 건 증가한 가운데 자발적 퇴직자 비중과 구직자 감소 등을 감안 이번 고용보고서 결과가 비록 쇼크이지만 경기 침체형이 아니라 경기 둔화에 따른 고용시장 냉각 국면으로 평가해야 할 듯. 이 결과는 결국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크게 낮추게 돼 국채 금리가 큰 폭 하락, 달러화의 약세, 그 힘으로 주식시장 강세가 진행.
뉴욕연은 7월 가계조사(SCE) 결과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3.63%)과 3년 기대인플레이션율(3.26%)이 전월 대비 소폭 완화된 가운데, 주거비 상승 기대(5.94%)도 급감하며 물가 불안 심리는 진정. 반면 1년 후 실업률이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 비율(42.78%)이 전년 대비(37.37%) 크게 높아지고, 실직 시 3개월 내 재취업 확률(46.23%)도 1년 전(50.70%) 수준에 미치지 못해 고용 시장과 경기 흐름의 냉각 심리는 높아짐. 여기에 임금 상승과 가계 소득 증가는 정체돼 지출 증가 기대는 하락하고 신용 악화 및 연체 위험 기대가 높아져 가계 재정 불안이 심화.
주목할 부분은 고금리 여파로 가계 소득 정체, 고용 악화, 신용 불안 등으로 소비 위축 가능성이 확대된 점. 이는 경기 둔화와 더불어 경기 구조 자체를 악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 이렇듯, 고용보고서 결과와 뉴욕 연은의 가계 기대조사 결과를 통해 할 수 있는 부분은 성장률 등의 헤드라인 수치는 견조하지만 실제 미 국민들의 체감 경기 악화가 더욱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를 감안 연준의 통화정책이 우려와 달리 물가만을 보고 금리인상을 단행하기에는 체력이 악화되어 있어 쉽지 않고 그렇다고 금리인하를 단행하기도 높은 물가를 감안하면 이 또한 쉽지 않음. 이에 주요 투자회사들은 연준이 올해 금리인상보다는 금리 동결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한편, 국채 금리는 고용보고서 쇼크로 크게 하락했지만, 장중 장기물의 하락폭이 대부분 축소. 시장은 이에 대해 미-이란 이슈의 여전한 불확실성에 국제유가가 상승을 보였고, 여기에 다음 주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7월들어 가솔린 등 에너지 가격, 밀 등 농작물 상승이 진행돼 물가 불안도 영향. 또한 트럼프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경제에 대해 자주 통화를 하고 있어 연준의 독립성과 관련된 불확실성도 채권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유입. 이 여파로 국채 금리는 지표 여파로 크게 하락 후 낙폭이 축소. 이러한 채권 시장의 불안도 주식시장은 장 초반 상승 후 정체된 요인
장 마감 앞두고는 오만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 진전으로 상업용 선박의 정상 운항 재개 합의가 공식 발표될 경우, 이란의 실질적 약속 이행 여부에 연계된 성과 기반 방식으로 미 당국의 대이란 항구 봉쇄 조치가 해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관련 보도 후 미-이란 불안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 속 지수 상승을 견인. 이러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가시화될 수 있다는 기대에 국제유가는 하락 전환하고 국채 금리도 재차 하락이 확대. 이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과 인플레이션 불안 해소가 증시 전반에 매수세 유입
미 증시는 고용보고서 결과 예상과 달리 2.3만 건 감소하는 등 쇼크에 가까운 내용을 발표하자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이 약화됐다고 평가하며 상승 출발. 그러나 이는 경기 불안을 자극하고 있어 상승을 확대하지는 못했으며 이후 종목/업종별 변화가 진행되며 등락이 진행. 특히 메모리 기업들과 카드회사, 일부 소비재 기업들이 부진을 보여 다우지수는 보합권 등락에 그쳤고 주요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은 견고해 나스닥 지수의 강세가 뚜렷한 차별화가 진행. 장 마감 앞두고는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 가능성이 제기되자 재차 상승 확대하며 마감(다우 +0.28%, 나스닥 +1.30%, S&P500 +0.62%, 러셀2000 +1.1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6%)
*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쇼크, 뉴욕연은 가계기대조사, 국채 금리, 이란
7월 비농업 고용은 2.3만 건 감소해 시장 예상(+8.0만 건)을 크게 하회했고 5~6월 수치도 10.3만 건이나 하향 조정. 다만 감소폭의 상당 부분은 방학 효과로 인한 지방정부 교육(약 -5.0만 건)와 월드컵 효과 소멸로 인한 레저 및 접객업(-4.0만 건) 감소로 인한 일시적 현상. 그러나 이러한 일시적 요인을 제외해도 민간 고용 증가세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어 실제 고용시장 둔화는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여기에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전월 대비 0.05% 증가에 그쳐 고용과 임금 모두 악화되고 있음은 현실.
실업률 이 4.09%로 개선됐지만 이 또한 경제활동참여율 하락(61.4%)과 경제활동인구 감소(-26.4만 명)에 따른 착시. 27주 이상 장기실업자는 16.6만 건 감소한 177.1만 건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이 또한 구직에 따른 효과가 아닌 구직 포기 및 노동시장 이탈 효과로 봐야 함. 다만, 일시 해고자가 15.3만 건 증가한 가운데 자발적 퇴직자 비중과 구직자 감소 등을 감안 이번 고용보고서 결과가 비록 쇼크이지만 경기 침체형이 아니라 경기 둔화에 따른 고용시장 냉각 국면으로 평가해야 할 듯. 이 결과는 결국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크게 낮추게 돼 국채 금리가 큰 폭 하락, 달러화의 약세, 그 힘으로 주식시장 강세가 진행.
뉴욕연은 7월 가계조사(SCE) 결과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3.63%)과 3년 기대인플레이션율(3.26%)이 전월 대비 소폭 완화된 가운데, 주거비 상승 기대(5.94%)도 급감하며 물가 불안 심리는 진정. 반면 1년 후 실업률이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 비율(42.78%)이 전년 대비(37.37%) 크게 높아지고, 실직 시 3개월 내 재취업 확률(46.23%)도 1년 전(50.70%) 수준에 미치지 못해 고용 시장과 경기 흐름의 냉각 심리는 높아짐. 여기에 임금 상승과 가계 소득 증가는 정체돼 지출 증가 기대는 하락하고 신용 악화 및 연체 위험 기대가 높아져 가계 재정 불안이 심화.
주목할 부분은 고금리 여파로 가계 소득 정체, 고용 악화, 신용 불안 등으로 소비 위축 가능성이 확대된 점. 이는 경기 둔화와 더불어 경기 구조 자체를 악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 이렇듯, 고용보고서 결과와 뉴욕 연은의 가계 기대조사 결과를 통해 할 수 있는 부분은 성장률 등의 헤드라인 수치는 견조하지만 실제 미 국민들의 체감 경기 악화가 더욱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를 감안 연준의 통화정책이 우려와 달리 물가만을 보고 금리인상을 단행하기에는 체력이 악화되어 있어 쉽지 않고 그렇다고 금리인하를 단행하기도 높은 물가를 감안하면 이 또한 쉽지 않음. 이에 주요 투자회사들은 연준이 올해 금리인상보다는 금리 동결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한편, 국채 금리는 고용보고서 쇼크로 크게 하락했지만, 장중 장기물의 하락폭이 대부분 축소. 시장은 이에 대해 미-이란 이슈의 여전한 불확실성에 국제유가가 상승을 보였고, 여기에 다음 주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7월들어 가솔린 등 에너지 가격, 밀 등 농작물 상승이 진행돼 물가 불안도 영향. 또한 트럼프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경제에 대해 자주 통화를 하고 있어 연준의 독립성과 관련된 불확실성도 채권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유입. 이 여파로 국채 금리는 지표 여파로 크게 하락 후 낙폭이 축소. 이러한 채권 시장의 불안도 주식시장은 장 초반 상승 후 정체된 요인
장 마감 앞두고는 오만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 진전으로 상업용 선박의 정상 운항 재개 합의가 공식 발표될 경우, 이란의 실질적 약속 이행 여부에 연계된 성과 기반 방식으로 미 당국의 대이란 항구 봉쇄 조치가 해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관련 보도 후 미-이란 불안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 속 지수 상승을 견인. 이러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가시화될 수 있다는 기대에 국제유가는 하락 전환하고 국채 금리도 재차 하락이 확대. 이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과 인플레이션 불안 해소가 증시 전반에 매수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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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팔란티어, 스페이스X 상승 Vs. 알파벳, 마이크론, 샌디스크 하락
반도체 스토리지: 씨티의 2027년 메모리 피크 언급에 부진 후 낙폭 축소
마이크론(-0.44%)은 씨티가 DRAM, NAND의 분기별 가격 상승폭 둔화 및 2027년 2분기 메모리 가격 사이클 정점 전망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00달러에서 1,15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씨티는 이러한 메모리 가격이 2분기 피크를 이루고 3분기에는 반기 대비 3%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여기에 고객사들의 DRAM 사용량 조정 우려 등도 언급. 다만, 피크를 이루기 전까지는 수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장 마감 앞두고 이란 이슈에 낙폭 축소.
SK하이닉스 ADR(-3.92%)은 금요일 한국 증시에서 본주가 크게 하락한 여파를 반영하며 약세. 여기에 주당 375원 분기배당 공시에도 불구하고 추가 주주환원책 확정 및 발표 시점을 3분기로 언급함에 따라 단기 모멘텀 부재에 따른 실망 매물 유입된 점도 약세 요인. 더 나아가 대규모 투자 발표에 따른 공급 증가 이슈도 부담. 씨티의 발표로 샌디스크(-3.68%), 웨스턴디지털(-3.81%), 시게이트(-4.71%)등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도 대부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6%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상승 Vs. AMD 하락
엔비디아(+2.27%)가 상승을 했는데 시장에서는 스토리지 메모리 기업들이 부진을 보이자 이곳에서 이탈한 자금이 대형 AI 칩 대표주인 엔비디아로 유입되고 있다고 평가. 실제 콜옵션 거래를 비롯해 옵션 거래의 규모가 증가했고 본주의 거래 또한 증가하는 힘을 보임. 여기에 AMD의 AI 추론 스타트업 탈라스 인수 소식 속에서도 AI 생태계 주도권이 재부각된 점도 영향. 브로드컴(+1.71%)은 AI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 동반 상승. 인텔(+1.84%)은 고객 참여 강화 및 성장 가속화를 위한 경영진 인사 발표에 힘입어 상승. 퀄컴(+4.66%)은 AI 칩셋 시장 모멘텀과 완화적 금리 환경 기대에 따른 수급 유입으로 큰 폭 상승. 반면 AMD(-1.21%)는 AI 추론 실리콘 기술 확보를 위해 탈라스 인수 발표했지만 여전히 엔비디아와의 점유율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자동차: 테슬라, 스페이스X 급등에 상승
테슬라(+2.83%)는 전일 스페이스X와 테라팹 반도체 공장 건설을 발표 후 반등이 지속. 특히 오늘은 스페이스X가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여기에 고용보고서 결과로 달러약세와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우호적. 심리가 위축됐을 경우 고용 쇼크는 차량 판매 둔화로 이어질 수 있어 부정적이나 스페이스X의 강세로 심리가 양호한 점이 수급에도 우호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포드(+1.38%), GM(+0.74%)등 여타 자동차 기업들은 달러 약세에 기반해 상승. 퀀텀스케이프(+9.95%)등 2차전지 기업들도 최근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 강세 영향에 강세 지속. 중국 탄산 리튬 가격이 0.70% 하락했지만 CATL의 리튬광산이 여전히 가동 중단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앨버말(+4.54%)등 리튬 관련주도 상승
대형기술주: 알파벳 하락 지속 Vs. 아마존 상승
알파벳(-0.88%), MS(+0.03%), 아마존(+0.82%), 메타(+0.37%)등의 자본지출에 대해 가치투자의 대가로 알려져 있는 뉴욕대 다모다란 교수가 집단적으로 과잉투자하고 있다며 이는 명확한 수익 창출 경로보다는 뒤쳐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경고하자 매물 출회되는 경향. 알파벳은 전일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관련 경고에 불안감을 주며 하락했고 MS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강세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아마존은 합리적인 소비 증가의 수혜주라는 점에서 상승하기는 했지만 상승폭이 축소. 메타도 보합권 등락. 애플(+0.29%)은 전반적인 대형 기술주의 부진 속 보합권 등락. 대체로 수급적인 요인에 하락하거나 상승을 축소 후 보합권 등락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속 급등
오라클(+2.47%)은 UBS가 AI 인프라, 신용시장 및 OpenAI 노출 우려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285에서 245달러로 하향 조정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소프트웨어 강세에 상승. 팔란티어(+10.32%)는 최근 실적 발표 후 급등했으며 2거래일 동안 물량 소화 후 오늘은 급등. BOA가 AI 전략 강화를 이유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255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이런 가운데 세일즈포스(+3.20%), 서비스나우(+6.42%)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순환매 기조로 상승. 앱로빈(+3.32%)도 최근 실적에 대한 실망에 큰 폭 하락 후 오늘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강세에 기대 강세.
우주개발: 스페이스X, 보호예수 해제에도 수급적인 요인에 급등.
스페이스X(+15.83%)는 보호예수 물량 거래 시작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상승. 과거 페이스북 상장 직후 급등했지만, 보호예수 물량의 단계적 해제로 이후 IPO 가격 이하로 하락. 그러나 실적 호전을 보인 후 상승을 했으며 이후에도 단계적 보호예수 물량 해제시 상승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결국 실적이 중요. 스페이스X는 여러 요인을 감안 보호예수 해제 이전 IPO 가격 미만으로 하락했던 만큼 시장에서는 관련 불안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평가. 그렇기 때문에 어거스가 실적 발표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점이 상승을 자극. 더 나아가 미 국방부가 골든 돔 예산 및 일정 확정했다는 소식에 옵션 거래 등 수급적인 부분까지 영향을 주며 크게 상승. 이에 모멘투스(+12.07%), 로켓랩(+9.46%), 인튜이티브 머슨(+9.85%)등 우주개발 기업들이 대부분 큰 폭 상승.
테마(양자, 원자력 등): 달러 약세 기반해 상승
아이온큐(+11.86%), 리게티컴퓨팅(+8.53%), 디웨이브퀀텀(+6.98%)등 양자컴퓨터 기업, 뉴스케일파워(+3.70%), 오클로(+14.77%)등 원자력 발전 기업, 센트러스 에너지(+7.49%), 에너지 퓨얼스(+9.61%)등 우라늄 관련 기업 등 대부분 테마주들은 달러 약세 등에 기대 상승.
실적 발표 기업: 리프트, 트윌리오 상승 Vs. 트레이드 데스크 급락
차량 공유 플랫폼 기업인 리프트(+7.12%)는 사상 최고 총 예약액(55억 달러) 및 활성 이용자 수(3,000만 명) 돌파, 웨이모 자율주행 협력 기대감에 힘입어 EPS 부진에도 상승. 우버(+6.46%)도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크게 상승. 클라우드 통신 플랫폼 기업인 트윌리오(+24.89%)는 메시징 및 AI 기반 음성 기능 수요 폭증으로 사상 최대 매출과 2026 회계연도 전망 상향 조정에 급등. 숙박 공유 플랫폼 기업인 에어비앤비(+17.43%)는 신규 고객 유입, 총 예약액(272억 달러) 및 AI 도입에 따른 고객 지원 비용 절감으로 올해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반면 디지털 광고 플랫폼 기업인 더 트레이드 데스크(-21.90%)는 소비재와 자동차 광고주 예산 삭감 및 아마존, 구글 등과의 경쟁 심화 여파로 부진한 매출 발표하자 크게 하락
비트코인: 달러 약세 및 주요 관련 지표 개선에 상승
비트코인은 고용 쇼크로 인한 달러 약세 등에 상승. 물론 장중 매물 소화하기도 했지만 미-이란 협상 기대 등도 우호적인 영향을 받아 강세를 보임. 이런 가운데 체결된 거래의 평균 주문 크기가 크게 증가했다는 점도 고래와 기관들의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될 수 있다는 점도 우호적. 실제 거래소 고래 투자자 비율이 전일에 비해 0.96% 증가하는 등 주변 지표들도 긍정적인 모습. 이에 스트레티지(+3.26%), 로빈후드(+2.84%), 코인베이스(+5.63%), 서클 인터넷(+5.36%)등이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씨티의 2027년 메모리 피크 언급에 부진 후 낙폭 축소
마이크론(-0.44%)은 씨티가 DRAM, NAND의 분기별 가격 상승폭 둔화 및 2027년 2분기 메모리 가격 사이클 정점 전망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00달러에서 1,15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씨티는 이러한 메모리 가격이 2분기 피크를 이루고 3분기에는 반기 대비 3%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여기에 고객사들의 DRAM 사용량 조정 우려 등도 언급. 다만, 피크를 이루기 전까지는 수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장 마감 앞두고 이란 이슈에 낙폭 축소.
SK하이닉스 ADR(-3.92%)은 금요일 한국 증시에서 본주가 크게 하락한 여파를 반영하며 약세. 여기에 주당 375원 분기배당 공시에도 불구하고 추가 주주환원책 확정 및 발표 시점을 3분기로 언급함에 따라 단기 모멘텀 부재에 따른 실망 매물 유입된 점도 약세 요인. 더 나아가 대규모 투자 발표에 따른 공급 증가 이슈도 부담. 씨티의 발표로 샌디스크(-3.68%), 웨스턴디지털(-3.81%), 시게이트(-4.71%)등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도 대부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6%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상승 Vs. AMD 하락
엔비디아(+2.27%)가 상승을 했는데 시장에서는 스토리지 메모리 기업들이 부진을 보이자 이곳에서 이탈한 자금이 대형 AI 칩 대표주인 엔비디아로 유입되고 있다고 평가. 실제 콜옵션 거래를 비롯해 옵션 거래의 규모가 증가했고 본주의 거래 또한 증가하는 힘을 보임. 여기에 AMD의 AI 추론 스타트업 탈라스 인수 소식 속에서도 AI 생태계 주도권이 재부각된 점도 영향. 브로드컴(+1.71%)은 AI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 동반 상승. 인텔(+1.84%)은 고객 참여 강화 및 성장 가속화를 위한 경영진 인사 발표에 힘입어 상승. 퀄컴(+4.66%)은 AI 칩셋 시장 모멘텀과 완화적 금리 환경 기대에 따른 수급 유입으로 큰 폭 상승. 반면 AMD(-1.21%)는 AI 추론 실리콘 기술 확보를 위해 탈라스 인수 발표했지만 여전히 엔비디아와의 점유율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자동차: 테슬라, 스페이스X 급등에 상승
테슬라(+2.83%)는 전일 스페이스X와 테라팹 반도체 공장 건설을 발표 후 반등이 지속. 특히 오늘은 스페이스X가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여기에 고용보고서 결과로 달러약세와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우호적. 심리가 위축됐을 경우 고용 쇼크는 차량 판매 둔화로 이어질 수 있어 부정적이나 스페이스X의 강세로 심리가 양호한 점이 수급에도 우호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포드(+1.38%), GM(+0.74%)등 여타 자동차 기업들은 달러 약세에 기반해 상승. 퀀텀스케이프(+9.95%)등 2차전지 기업들도 최근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 강세 영향에 강세 지속. 중국 탄산 리튬 가격이 0.70% 하락했지만 CATL의 리튬광산이 여전히 가동 중단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앨버말(+4.54%)등 리튬 관련주도 상승
대형기술주: 알파벳 하락 지속 Vs. 아마존 상승
알파벳(-0.88%), MS(+0.03%), 아마존(+0.82%), 메타(+0.37%)등의 자본지출에 대해 가치투자의 대가로 알려져 있는 뉴욕대 다모다란 교수가 집단적으로 과잉투자하고 있다며 이는 명확한 수익 창출 경로보다는 뒤쳐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경고하자 매물 출회되는 경향. 알파벳은 전일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관련 경고에 불안감을 주며 하락했고 MS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강세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아마존은 합리적인 소비 증가의 수혜주라는 점에서 상승하기는 했지만 상승폭이 축소. 메타도 보합권 등락. 애플(+0.29%)은 전반적인 대형 기술주의 부진 속 보합권 등락. 대체로 수급적인 요인에 하락하거나 상승을 축소 후 보합권 등락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속 급등
오라클(+2.47%)은 UBS가 AI 인프라, 신용시장 및 OpenAI 노출 우려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285에서 245달러로 하향 조정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소프트웨어 강세에 상승. 팔란티어(+10.32%)는 최근 실적 발표 후 급등했으며 2거래일 동안 물량 소화 후 오늘은 급등. BOA가 AI 전략 강화를 이유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255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이런 가운데 세일즈포스(+3.20%), 서비스나우(+6.42%)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순환매 기조로 상승. 앱로빈(+3.32%)도 최근 실적에 대한 실망에 큰 폭 하락 후 오늘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강세에 기대 강세.
우주개발: 스페이스X, 보호예수 해제에도 수급적인 요인에 급등.
스페이스X(+15.83%)는 보호예수 물량 거래 시작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상승. 과거 페이스북 상장 직후 급등했지만, 보호예수 물량의 단계적 해제로 이후 IPO 가격 이하로 하락. 그러나 실적 호전을 보인 후 상승을 했으며 이후에도 단계적 보호예수 물량 해제시 상승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결국 실적이 중요. 스페이스X는 여러 요인을 감안 보호예수 해제 이전 IPO 가격 미만으로 하락했던 만큼 시장에서는 관련 불안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평가. 그렇기 때문에 어거스가 실적 발표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점이 상승을 자극. 더 나아가 미 국방부가 골든 돔 예산 및 일정 확정했다는 소식에 옵션 거래 등 수급적인 부분까지 영향을 주며 크게 상승. 이에 모멘투스(+12.07%), 로켓랩(+9.46%), 인튜이티브 머슨(+9.85%)등 우주개발 기업들이 대부분 큰 폭 상승.
테마(양자, 원자력 등): 달러 약세 기반해 상승
아이온큐(+11.86%), 리게티컴퓨팅(+8.53%), 디웨이브퀀텀(+6.98%)등 양자컴퓨터 기업, 뉴스케일파워(+3.70%), 오클로(+14.77%)등 원자력 발전 기업, 센트러스 에너지(+7.49%), 에너지 퓨얼스(+9.61%)등 우라늄 관련 기업 등 대부분 테마주들은 달러 약세 등에 기대 상승.
실적 발표 기업: 리프트, 트윌리오 상승 Vs. 트레이드 데스크 급락
차량 공유 플랫폼 기업인 리프트(+7.12%)는 사상 최고 총 예약액(55억 달러) 및 활성 이용자 수(3,000만 명) 돌파, 웨이모 자율주행 협력 기대감에 힘입어 EPS 부진에도 상승. 우버(+6.46%)도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크게 상승. 클라우드 통신 플랫폼 기업인 트윌리오(+24.89%)는 메시징 및 AI 기반 음성 기능 수요 폭증으로 사상 최대 매출과 2026 회계연도 전망 상향 조정에 급등. 숙박 공유 플랫폼 기업인 에어비앤비(+17.43%)는 신규 고객 유입, 총 예약액(272억 달러) 및 AI 도입에 따른 고객 지원 비용 절감으로 올해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반면 디지털 광고 플랫폼 기업인 더 트레이드 데스크(-21.90%)는 소비재와 자동차 광고주 예산 삭감 및 아마존, 구글 등과의 경쟁 심화 여파로 부진한 매출 발표하자 크게 하락
비트코인: 달러 약세 및 주요 관련 지표 개선에 상승
비트코인은 고용 쇼크로 인한 달러 약세 등에 상승. 물론 장중 매물 소화하기도 했지만 미-이란 협상 기대 등도 우호적인 영향을 받아 강세를 보임. 이런 가운데 체결된 거래의 평균 주문 크기가 크게 증가했다는 점도 고래와 기관들의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될 수 있다는 점도 우호적. 실제 거래소 고래 투자자 비율이 전일에 비해 0.96% 증가하는 등 주변 지표들도 긍정적인 모습. 이에 스트레티지(+3.26%), 로빈후드(+2.84%), 코인베이스(+5.63%), 서클 인터넷(+5.36%)등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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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관련 지표: 연준 우려 완화 속 미국 물가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는 1.20% 상승. MSCI 신흥 지수 ETF도 0.9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56% 상승. 러셀2000지수는 1.10% 상승. 다우운송지수는 0.38% 상승. 코스피 야간 선물은 0.6% 상승.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16.1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07.00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큰 폭 하락 후 낙폭 축소, 설탕, 브라질 공급 감소 우려로 6% 가까이 급등
국제유가는 고용보고서 쇼크로 인한 달러 약세에 상승. 여기에 트럼프의 이란과의 협상 진전 언급에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통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던 점도 부담으로 작용. 이에 국제유가는 한 때 2% 가까이 상승. 그러나 장 후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자유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전환.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한 반면, 8월 21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다는 점을 반영하며 오늘은 1%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이슈에 주목하며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고용보고서 결과 2.3만 건 감소했고 5~6월 두달간 수치도 무려 10만 건 감소하자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된 점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미-이란 불안 완화도 장 후반 약세를 좀더 확대. 엔화는 미-일 외환시장 개입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유입되자 엔화 강세가 최근 축소됐지만 오늘은 달러 약세에 기반해 강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달러 약세의 영향에 강세를 보였으며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예상보다 부진한 비농업 고용자수 결과에 큰 폭 하락. 이에 CME FedWatch에서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기존 58%에서 42%로 하락하는 등 금리인상 가능성이 완화된 점이 금리 하락에 영향. 그러나 단기물은 관련 기대에 약세를 보인 후 소비자 물가지수 반영하며 하락폭이 일부 축소했지만 장기물은 트럼프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잦은 전화 통화 등으로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점을 반영하며 하락폭이 대부분 축소되는 차별화가 진행. 이런 가운데 장 마감 앞두고 미국 당국자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 진전과 정상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하자 하락이 재차 확대.
금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으로 2%대 상승해 4,400달러를 상회. 은도 3%대 상승하는 등 귀금속 대부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와 알루미늄은 보합권 등락을, 아연은 하락한 가운데 니켈은 2% 가까이 상승. 이는 CATL의 니켈 광산이 여전히 중단되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농산물은 고용 쇼크로 인한 달러에 밀이 2% 가까이 상승했으며 옥수수와 대두도 소폭 상승. 이는 달러 약세와 함께 주요 곡창 지역에서 폭염과 건조한 기후 영향에 밀의 상승이 컸다고 볼 수 있음. 더불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급에 따른 주요 밀 수출 경로 차질 소식도 밀 가격 상승 요인. 이런 가운데 설탕이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의 극심한 가뭄에 따른 작황 부진 우려가 부각되자 6% 가까이 급등 했고 커피도 이러한 기후로 브라질 공급 감소 우려가 반영되며 2.5% 상승. 반면, 코코아는 서아프리카 기후 여건 개선 기대가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하며 소폭 하락
MSCI 한국 지수 ETF는 1.20% 상승. MSCI 신흥 지수 ETF도 0.9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56% 상승. 러셀2000지수는 1.10% 상승. 다우운송지수는 0.38% 상승. 코스피 야간 선물은 0.6% 상승.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16.1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07.00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큰 폭 하락 후 낙폭 축소, 설탕, 브라질 공급 감소 우려로 6% 가까이 급등
국제유가는 고용보고서 쇼크로 인한 달러 약세에 상승. 여기에 트럼프의 이란과의 협상 진전 언급에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통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던 점도 부담으로 작용. 이에 국제유가는 한 때 2% 가까이 상승. 그러나 장 후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자유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전환.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한 반면, 8월 21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다는 점을 반영하며 오늘은 1%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이슈에 주목하며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고용보고서 결과 2.3만 건 감소했고 5~6월 두달간 수치도 무려 10만 건 감소하자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된 점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미-이란 불안 완화도 장 후반 약세를 좀더 확대. 엔화는 미-일 외환시장 개입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유입되자 엔화 강세가 최근 축소됐지만 오늘은 달러 약세에 기반해 강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달러 약세의 영향에 강세를 보였으며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예상보다 부진한 비농업 고용자수 결과에 큰 폭 하락. 이에 CME FedWatch에서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기존 58%에서 42%로 하락하는 등 금리인상 가능성이 완화된 점이 금리 하락에 영향. 그러나 단기물은 관련 기대에 약세를 보인 후 소비자 물가지수 반영하며 하락폭이 일부 축소했지만 장기물은 트럼프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잦은 전화 통화 등으로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점을 반영하며 하락폭이 대부분 축소되는 차별화가 진행. 이런 가운데 장 마감 앞두고 미국 당국자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 진전과 정상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하자 하락이 재차 확대.
금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으로 2%대 상승해 4,400달러를 상회. 은도 3%대 상승하는 등 귀금속 대부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와 알루미늄은 보합권 등락을, 아연은 하락한 가운데 니켈은 2% 가까이 상승. 이는 CATL의 니켈 광산이 여전히 중단되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농산물은 고용 쇼크로 인한 달러에 밀이 2% 가까이 상승했으며 옥수수와 대두도 소폭 상승. 이는 달러 약세와 함께 주요 곡창 지역에서 폭염과 건조한 기후 영향에 밀의 상승이 컸다고 볼 수 있음. 더불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급에 따른 주요 밀 수출 경로 차질 소식도 밀 가격 상승 요인. 이런 가운데 설탕이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의 극심한 가뭄에 따른 작황 부진 우려가 부각되자 6% 가까이 급등 했고 커피도 이러한 기후로 브라질 공급 감소 우려가 반영되며 2.5% 상승. 반면, 코코아는 서아프리카 기후 여건 개선 기대가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하며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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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8/14 주간 이슈: 소비자물가지수와 금리, 그리고 테마주
최근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연설을 통해 인플레이션 안정세가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을 경우 긴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 특히 물가 상승률이 연준 목표인 2%를 향해 지속적으로 둔화한다는 명확한 데이터가 통화정책 판단의 핵심 전제조건이라고 강조. 이러한 매파적 발언은 시장 내 9월 FOMC 정책 기대와 국채금리 상승 압력을 자극하는 배경으로 작용. 다만 최근 발표된 7월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민간 부문 고용 창출이 둔화(3개월 평균 +4.0만 명)돼 금리인상 가능성은 다 소 완화.
최근 국채금리의 상승은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과 함께 물가가 다시 상승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줌. 물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영국, 일본 이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지만, 결국 핵심은 물가 안정 여부. 특히 2027년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규모가 1.1조 달러로 영업현금흐름을 약 1,500억 달러 초과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전체 자본지출의 약 35%인 4,00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이 될 수 있다고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골드만삭스 등이 전망. 이러한 대규모 채권 공급 부담이 장기 국채금리 상승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볼 수 있음.
특히 월러와 보우먼에 이어 쿡 이사까지 물가 안정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추가 긴축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점도 시장 불안 요인. 여기에 FT가 연준 내부에서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될 경우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보도한 점도 국채 금리 상승을 자극. 이에 따라 이번 소비자물가지수는 9월 FOMC 정책 기대 및 정기 금리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요인. 모건스탠리 등 주요 투자회사들의 전망을 따르면 근원물가는 0.24%, 헤드라인 수치는 0.10% 상승을 전망. 이에 6월의 마이너스(-0.02%) 에서 정상화될 것으로 추정. 시장에서는 물가 자체와 함께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의 영향에도 주목할 것으로 판단돼 관련 품목의 수치 자체도 중요.
이러한 물가와 함께 미국 소매판매와 소비자심리지수도 중요. 이를 통해 미국 소비가 여전히 견조한지, 소비 둔화 여부와 경기 모멘텀을 확인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최근 시장은 견조한 소비가 기업 실적에는 긍정적이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 압력을 유지해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우려하는 상황. 7월 미국 소매판매의 경우 임금 상승 압력 약화 및 프라임데이 효과 소멸등을 반영해 전월 대비 보합 수준을 보일 것으로 판단. 이러한 주요 경제지표가 국채 금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며 결과가 주식시장의 방향을 결정 할 것으로 예상. 금리에는 미국 국채 입찰 결과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 또한 주목
한편, 기업 실적에서는 AI와 테마주들의 실적 발표가 중요. 코어위브,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루멘텀, 코히런트, AMAT 등의 실적을 통해 AI 인프라 투자 지속 여부뿐만 아니라 AI 투자에 대한 수익성(ROI)과 고객 수요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예정. 또한 로켓랩, AST 스페이스모바일, 플러그파워, 퀀텀 컴퓨팅, 세레브라스 시스템즈 등 우주, 양자 관련 기업들의 실적도 관련 테마주들의 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들의 변화도 진행이 예상.
이를 감안하면 이번 주 시장은 결국 물가 지표가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음. 결과가 안정을 보일 경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이는 기술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다만, 물가가 예상보다 높을 경우 금리 상승과 더불어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도 주목. 결국 국채 금리 변화와 그에 따른 주식시장의 변동성 또한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요일별 주요 이벤트
08/08(토)
발언: 보우만 연준 부의장(CEO들과의 연례 컨퍼런스)
08/09(일)
중국: 소비자물가지수(7월), 생산자물가지수(7월)
08/10(월)
유로존: 센틱스 투자자신뢰지수(8월)
미국: 고용동향지수(7월)
한국 실적: 한전KPS, SK바이오사이언스, 지역난방공사, 콜마홀딩스
장전 실적: 베릭 마이닝(B)
장후 실적: 로켓랩(RKLB), AST스페이스모바일(ASTS), 힘스앤허스(HIMS), 플러그파워(PLUG), 퀀텀 컴퓨팅(QUBT)
08/11(화)
미국: 소기업낙관지수(7월), 기존주택판매건수(7월)
은행: 호주 통화정책회의
보고서: EIA 단기에너지전망보고서
채권: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휴장: 일본
한국 실적: CJ대한통운, CJ제일제당, GS, NHN, 바텍, 신세계, 펄어비스
장전 실적: SEA(SE), 카디날헬스(CAH), 벤처 글로벌(VG), 텐센트 뮤직(TME), 퀀티넘(QNT), 에스트로닉스(ATRO)
장후 실적: 루멘텀(LITE), 코어위브(CRWV),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MCI)
08/12(수)
한국: 실업률(7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7월)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보고서: 미 농무부 글로벌 농작물 수급 전망 보고서(WASDE)
한국 실적: 미래에셋증권, JYP, KG케미칼, 광동제약, 네오위즈, 메리츠금융, 위메이드, 컴투스, 한국콜마
장전 실적: 네비우스(NBIS)
장후 실적: 코히런트(COHR), 세레브라스 시스템(CBRS)
08/13(목)
영국: GDP성장률(2Q), 산업생산(6월), 수출입동향(6월)
유로존: 산업생산(6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7월)
파생: 한국 옵션만기일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바킨 총재
행사: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행상
한국 실적: LG, 동원산업, 이마트
장전 실적: 징동닷컴(JD), X-에너지(XE), 온다스(ONDS), 불리시(BLSH), 인튜이티브 머신(LUNR), AIRO그룹(AIRO)
장후 실적: AMAT(AMAT)
08/14(금)
유로존: GDP성장률(2Q)
미국: 소매판매(7월), 소비자 심리지수(8월)
한국 실적: SK네트웍스, 미래에셋생명
최근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연설을 통해 인플레이션 안정세가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을 경우 긴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 특히 물가 상승률이 연준 목표인 2%를 향해 지속적으로 둔화한다는 명확한 데이터가 통화정책 판단의 핵심 전제조건이라고 강조. 이러한 매파적 발언은 시장 내 9월 FOMC 정책 기대와 국채금리 상승 압력을 자극하는 배경으로 작용. 다만 최근 발표된 7월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민간 부문 고용 창출이 둔화(3개월 평균 +4.0만 명)돼 금리인상 가능성은 다 소 완화.
최근 국채금리의 상승은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과 함께 물가가 다시 상승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줌. 물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영국, 일본 이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지만, 결국 핵심은 물가 안정 여부. 특히 2027년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규모가 1.1조 달러로 영업현금흐름을 약 1,500억 달러 초과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전체 자본지출의 약 35%인 4,00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이 될 수 있다고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골드만삭스 등이 전망. 이러한 대규모 채권 공급 부담이 장기 국채금리 상승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볼 수 있음.
특히 월러와 보우먼에 이어 쿡 이사까지 물가 안정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추가 긴축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점도 시장 불안 요인. 여기에 FT가 연준 내부에서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될 경우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보도한 점도 국채 금리 상승을 자극. 이에 따라 이번 소비자물가지수는 9월 FOMC 정책 기대 및 정기 금리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요인. 모건스탠리 등 주요 투자회사들의 전망을 따르면 근원물가는 0.24%, 헤드라인 수치는 0.10% 상승을 전망. 이에 6월의 마이너스(-0.02%) 에서 정상화될 것으로 추정. 시장에서는 물가 자체와 함께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의 영향에도 주목할 것으로 판단돼 관련 품목의 수치 자체도 중요.
이러한 물가와 함께 미국 소매판매와 소비자심리지수도 중요. 이를 통해 미국 소비가 여전히 견조한지, 소비 둔화 여부와 경기 모멘텀을 확인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최근 시장은 견조한 소비가 기업 실적에는 긍정적이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 압력을 유지해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우려하는 상황. 7월 미국 소매판매의 경우 임금 상승 압력 약화 및 프라임데이 효과 소멸등을 반영해 전월 대비 보합 수준을 보일 것으로 판단. 이러한 주요 경제지표가 국채 금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며 결과가 주식시장의 방향을 결정 할 것으로 예상. 금리에는 미국 국채 입찰 결과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 또한 주목
한편, 기업 실적에서는 AI와 테마주들의 실적 발표가 중요. 코어위브,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루멘텀, 코히런트, AMAT 등의 실적을 통해 AI 인프라 투자 지속 여부뿐만 아니라 AI 투자에 대한 수익성(ROI)과 고객 수요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예정. 또한 로켓랩, AST 스페이스모바일, 플러그파워, 퀀텀 컴퓨팅, 세레브라스 시스템즈 등 우주, 양자 관련 기업들의 실적도 관련 테마주들의 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들의 변화도 진행이 예상.
이를 감안하면 이번 주 시장은 결국 물가 지표가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음. 결과가 안정을 보일 경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이는 기술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다만, 물가가 예상보다 높을 경우 금리 상승과 더불어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도 주목. 결국 국채 금리 변화와 그에 따른 주식시장의 변동성 또한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요일별 주요 이벤트
08/08(토)
발언: 보우만 연준 부의장(CEO들과의 연례 컨퍼런스)
08/09(일)
중국: 소비자물가지수(7월), 생산자물가지수(7월)
08/10(월)
유로존: 센틱스 투자자신뢰지수(8월)
미국: 고용동향지수(7월)
한국 실적: 한전KPS, SK바이오사이언스, 지역난방공사, 콜마홀딩스
장전 실적: 베릭 마이닝(B)
장후 실적: 로켓랩(RKLB), AST스페이스모바일(ASTS), 힘스앤허스(HIMS), 플러그파워(PLUG), 퀀텀 컴퓨팅(QUBT)
08/11(화)
미국: 소기업낙관지수(7월), 기존주택판매건수(7월)
은행: 호주 통화정책회의
보고서: EIA 단기에너지전망보고서
채권: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휴장: 일본
한국 실적: CJ대한통운, CJ제일제당, GS, NHN, 바텍, 신세계, 펄어비스
장전 실적: SEA(SE), 카디날헬스(CAH), 벤처 글로벌(VG), 텐센트 뮤직(TME), 퀀티넘(QNT), 에스트로닉스(ATRO)
장후 실적: 루멘텀(LITE), 코어위브(CRWV),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MCI)
08/12(수)
한국: 실업률(7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7월)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보고서: 미 농무부 글로벌 농작물 수급 전망 보고서(WASDE)
한국 실적: 미래에셋증권, JYP, KG케미칼, 광동제약, 네오위즈, 메리츠금융, 위메이드, 컴투스, 한국콜마
장전 실적: 네비우스(NBIS)
장후 실적: 코히런트(COHR), 세레브라스 시스템(CBRS)
08/13(목)
영국: GDP성장률(2Q), 산업생산(6월), 수출입동향(6월)
유로존: 산업생산(6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7월)
파생: 한국 옵션만기일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바킨 총재
행사: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행상
한국 실적: LG, 동원산업, 이마트
장전 실적: 징동닷컴(JD), X-에너지(XE), 온다스(ONDS), 불리시(BLSH), 인튜이티브 머신(LUNR), AIRO그룹(AIRO)
장후 실적: AMAT(AMAT)
08/14(금)
유로존: GDP성장률(2Q)
미국: 소매판매(7월), 소비자 심리지수(8월)
한국 실적: SK네트웍스, 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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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주말에 있었던 이슈: 미-이란, 반도체, 중국 물가, 러시아
미-이란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지난 6월 체결된 MOU 합의를 위반했기 때문에 미국과는 직접적인 협상은 불가능하고 중재국 통해서만 메시지를 주고 받고 있다고 발표.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보다는 해상 봉쇄를 통한 경제 규제를 전략을 언급했고 이란은 미국이 이란 해상 봉쇄 해제, 이란 주변 미군 철수, 동결자산 반환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 중. 한편, 이스라엘은 트럼프의 가자지구 평화안을 거부했고 후티 반군이 사우디정유시설과 UAE 소속 선박 공격 등은 지속돼 여전히 중동 불안은 이어졌음.
반도체 관련
애플이 메모리 공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국의 창신메모리의 칩을 아이폰과 맥북 등 주요 제품군에서 테스트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최근 HP와 에어서 등 PC 제조업체들이 미국 외 지역에서의 판매 제품에 창신 메모리를 도입했다는 소식이 지난 금요일 나온데 이어 애플도 중국내 판매 제품에 창신 메모리를 도입을 준비중임을 보여줌. 다만, 초기 협의 진행중이고 미국의 규제로 애플 전용 맞춤형 칩 주문은 어려워 범용 제품 활용을 검토 중이며, 향후 정치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백악관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
중국 물가 지표
중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1% 하락해 지난달(-0.3%)에 이어 하락이 지속. 전년 대비로도 0.5% 상승에 그쳤고 생산자 물가지수도 3.5% 상승에 그쳐 지난달 발표된 전년 대비 4.1% 상승에서 둔화. 중국 정부의 내수 부양 정책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가격 결정력과 수요 회복이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어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이 지속. 이러한 물가 하락이 장기화 될 경우 중국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고 대 중국 수출이 많은 한국 등의 기업들도 부담.
러시아
미 상원이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을 제재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러시아산 에너지를 구매하는 국가에 최대 100% 수준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 이는 중국과 인도 등이 부담을 가질 수 있고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언급이 강화될 것으로 판단. 물론 아직 하원 통과가 남아 있어 실제 관세 부과까지는 절차가 남아 있음. 만약 이러한 관세가 현실화 될 경우 미-중, 미-인도 무역 갈등이 확대될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음.
금융시장
현재 국제유가는 2% 내외 상승 중이고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 중, 지수 선물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음.
미-이란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지난 6월 체결된 MOU 합의를 위반했기 때문에 미국과는 직접적인 협상은 불가능하고 중재국 통해서만 메시지를 주고 받고 있다고 발표.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보다는 해상 봉쇄를 통한 경제 규제를 전략을 언급했고 이란은 미국이 이란 해상 봉쇄 해제, 이란 주변 미군 철수, 동결자산 반환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 중. 한편, 이스라엘은 트럼프의 가자지구 평화안을 거부했고 후티 반군이 사우디정유시설과 UAE 소속 선박 공격 등은 지속돼 여전히 중동 불안은 이어졌음.
반도체 관련
애플이 메모리 공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국의 창신메모리의 칩을 아이폰과 맥북 등 주요 제품군에서 테스트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최근 HP와 에어서 등 PC 제조업체들이 미국 외 지역에서의 판매 제품에 창신 메모리를 도입했다는 소식이 지난 금요일 나온데 이어 애플도 중국내 판매 제품에 창신 메모리를 도입을 준비중임을 보여줌. 다만, 초기 협의 진행중이고 미국의 규제로 애플 전용 맞춤형 칩 주문은 어려워 범용 제품 활용을 검토 중이며, 향후 정치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백악관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
중국 물가 지표
중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1% 하락해 지난달(-0.3%)에 이어 하락이 지속. 전년 대비로도 0.5% 상승에 그쳤고 생산자 물가지수도 3.5% 상승에 그쳐 지난달 발표된 전년 대비 4.1% 상승에서 둔화. 중국 정부의 내수 부양 정책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가격 결정력과 수요 회복이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어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이 지속. 이러한 물가 하락이 장기화 될 경우 중국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고 대 중국 수출이 많은 한국 등의 기업들도 부담.
러시아
미 상원이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을 제재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러시아산 에너지를 구매하는 국가에 최대 100% 수준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 이는 중국과 인도 등이 부담을 가질 수 있고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언급이 강화될 것으로 판단. 물론 아직 하원 통과가 남아 있어 실제 관세 부과까지는 절차가 남아 있음. 만약 이러한 관세가 현실화 될 경우 미-중, 미-인도 무역 갈등이 확대될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음.
금융시장
현재 국제유가는 2% 내외 상승 중이고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 중, 지수 선물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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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미 증시, 유가 금리 급등에 하락 불구 물가지표 앞두고 관망세에 낙폭 제한
미 증시는 주말에 불거진 미-이란 불안에 국제유가가 큰 폭 상승하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7%를 상회하자 하락 출발. 여기에 엔비디아(-2.86%)가 MS(+1.21%)의 자체칩 공개 및 순환 금융 이슈로 하락하는 등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이 진행되자 하락이 좀더 확대. 그러나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관망 심리가 높아 변화 폭은 제한. 물론, 에너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가 부진을 보인 순환매도 특징(다우 -0.11%, 나스닥 -0.32%, S&P500 -0.06%, 러셀2000 -0.5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94%)
*변화요인: 미-이란, 경제지표, 반도체와 순환매
지난 주말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보다는 해상 봉쇄를 통한 경제 규제를 전략을 언급하며 군사적인 충돌 가능성은 완화. 이런 가운데 월요일에는 이란의 전쟁 피해 배상금 요구에 맞서 미국도 이란의 과거 공격 및 인명 피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하겠다고 언급. 이란 외무장관도 MOU 합의를 어긴 미국과 직접 대화는 없으며 중재국을 통한 메시지 교환만 가능하다고 언급. 이러한 점을 감안 미-이란 모두 합의를 서두르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안이 장기화될 수 있음을 보여줌.
이처럼 미-이란 간 대립이 배상금 논란 및 협상 진통으로 격화되고, 후티 반군의 공습에 따른 사우디 아람코 지잔 정유공장 재가동 연기 등 중동 지역의 지질학적 리스크와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 이에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불안과 공급의 타이트함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5% 넘게 상승. 미 국채 금리도 국제유가, 천연가스 급등에 10년물 기준 4bp 내외 상승하며 4.7%를 상회. 유럽 천연가스는 10% 넘게 급등. 이 여파로 주식시장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부진
한편, 비농업취업자수의 선행 역할을 하는 고용동향지수(ETI)는 지난달 발표된 106.74 대비 반등한 107.71을 기록하며 고용시장의 연착륙 가능성을 시사. 그러나 세부적인 내용을 감안하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저채용, 저해고 기조가 유지되고 있어 고용시장의 불안은 여전. 이렇듯 고용보고서 내 취업자 수 감소 및 불완전 고용 증가 등 세부 내용을 종합해 보면 고용시장이 급격한 냉각보다는 정체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러한 고용시장의 견조함은 연준의 통화정책에서 물가에 집중하는 경향을 높일 것으로 판단돼 이번 주 있을 소비자 물가지수의 중요도가 확대되고, 이를 기다리며 전반적인 주식시장은 개별 요인에 의한 순환매성 매매가 진행.
오늘 시장의 또 다른 특징은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이였음. 반도체 업종은 MS의 자체 AI 칩 대량 생산 추진에 따른 주요 고객사 의존도 약화 우려와 엔비디아의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자금 조달을 둘러싼 순환 금융 우려, 인텔의 150억 달러 규모 유상증자 악재가 겹치며 대부분 하락. 여기에 최근 급등했던 광통신 기업들마저 크게 하락하는 등 AI 산업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을 보인 점도 특징. 다만 메모리 분야는 AI 서버 및 에이전트 AI 수요 확대로 수급 불균형이 최소 2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JP모건의 보고서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견조한 흐름을 보임. 이렇듯 반도체 기업들이 부진을 보였으나 소프트웨어, 에너지 등이 강세를 보여 이 또한 순환매 거래에 영향
미 증시는 주말에 불거진 미-이란 불안에 국제유가가 큰 폭 상승하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7%를 상회하자 하락 출발. 여기에 엔비디아(-2.86%)가 MS(+1.21%)의 자체칩 공개 및 순환 금융 이슈로 하락하는 등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이 진행되자 하락이 좀더 확대. 그러나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관망 심리가 높아 변화 폭은 제한. 물론, 에너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가 부진을 보인 순환매도 특징(다우 -0.11%, 나스닥 -0.32%, S&P500 -0.06%, 러셀2000 -0.5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94%)
*변화요인: 미-이란, 경제지표, 반도체와 순환매
지난 주말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보다는 해상 봉쇄를 통한 경제 규제를 전략을 언급하며 군사적인 충돌 가능성은 완화. 이런 가운데 월요일에는 이란의 전쟁 피해 배상금 요구에 맞서 미국도 이란의 과거 공격 및 인명 피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하겠다고 언급. 이란 외무장관도 MOU 합의를 어긴 미국과 직접 대화는 없으며 중재국을 통한 메시지 교환만 가능하다고 언급. 이러한 점을 감안 미-이란 모두 합의를 서두르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안이 장기화될 수 있음을 보여줌.
이처럼 미-이란 간 대립이 배상금 논란 및 협상 진통으로 격화되고, 후티 반군의 공습에 따른 사우디 아람코 지잔 정유공장 재가동 연기 등 중동 지역의 지질학적 리스크와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 이에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불안과 공급의 타이트함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5% 넘게 상승. 미 국채 금리도 국제유가, 천연가스 급등에 10년물 기준 4bp 내외 상승하며 4.7%를 상회. 유럽 천연가스는 10% 넘게 급등. 이 여파로 주식시장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부진
한편, 비농업취업자수의 선행 역할을 하는 고용동향지수(ETI)는 지난달 발표된 106.74 대비 반등한 107.71을 기록하며 고용시장의 연착륙 가능성을 시사. 그러나 세부적인 내용을 감안하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저채용, 저해고 기조가 유지되고 있어 고용시장의 불안은 여전. 이렇듯 고용보고서 내 취업자 수 감소 및 불완전 고용 증가 등 세부 내용을 종합해 보면 고용시장이 급격한 냉각보다는 정체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러한 고용시장의 견조함은 연준의 통화정책에서 물가에 집중하는 경향을 높일 것으로 판단돼 이번 주 있을 소비자 물가지수의 중요도가 확대되고, 이를 기다리며 전반적인 주식시장은 개별 요인에 의한 순환매성 매매가 진행.
오늘 시장의 또 다른 특징은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이였음. 반도체 업종은 MS의 자체 AI 칩 대량 생산 추진에 따른 주요 고객사 의존도 약화 우려와 엔비디아의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자금 조달을 둘러싼 순환 금융 우려, 인텔의 150억 달러 규모 유상증자 악재가 겹치며 대부분 하락. 여기에 최근 급등했던 광통신 기업들마저 크게 하락하는 등 AI 산업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을 보인 점도 특징. 다만 메모리 분야는 AI 서버 및 에이전트 AI 수요 확대로 수급 불균형이 최소 2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JP모건의 보고서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견조한 흐름을 보임. 이렇듯 반도체 기업들이 부진을 보였으나 소프트웨어, 에너지 등이 강세를 보여 이 또한 순환매 거래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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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애플 하락 Vs. 오라클, MS, 스페이스X, 일라이릴리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MS의 자체칩 이슈와 순환 금융 이슈로 하락
엔비디아(-2.86%)는 핵심 고객사인 MS의 자체 AI 칩(마이아 300) 대량 생산 추진 소식과 함께 월가 금융사들과의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자금 조달에 대한 시장의 정밀 검증과 순환 매출 우려가 겹치며 하락. 특히 풋옵션 거래량 급증하는 등 수급적인 부분도 부담. 브로드컴(-1.25%), AMD(-2.86%)도 빅테크의 자체 칩 생산 여파로 약세. 인텔(-4.06%)은 150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으로 하락이 컸음. 한편 TSMC(-0.37%)는 7월 매출이 전년 대비 44.7% 급증했다고 발표했으나, 강력한 AI 수요와 연간 목표치 상향 소식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평가 속 보합권 등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4% 하락.
반도체 스토리지: 샌디스크 상승 Vs. 마이크론, SK하이닉스 ADR 하락
마이크론(-1.89%)은 애플의 창신메모리 칩 테스트 소식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다 장 마감 직전 옵션 거래 여파로 하락 전환. JP모건이 최근 메모리 기업들의 주가 조정은 단기 실적 우려와 클라우드 서비스제공업체(CSP)들의 지출 속도 조절에 따른 착시일 뿐, 공급 차질과 AI 서버 및 에이전트 AI 수요 확대로 인한 메모리 수급 불균형은 최소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자 장중 상승. 특히 CSP들의 전체 투자 내 메모리의 가치 비중이 대폭 상승하는 가운데, 2028년까지 공급이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워 HBM 및 서버용 메모리를 중심으로 장기 공급계약(LTA)이 진행돼 장기 실적 호전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
샌디스크(+2.12%)는 JP모건의 보고서 내용과 아거스가 양호한 실적 및 AI 데이터센터 모멘텀 등을 기반으로 투자의견 상향 조정하자 상승. 웨스턴디지털(+0.93%)은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 반면 시게이트(-1.45%)는 전통 HDD 중심 사업 구조로 인해 메모리 숏티지 수혜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보합권 등락. SK하이닉스 ADR(-1.90%)은 엔비디아 차세대 GPU의 HBM 스펙 조정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실망 속 하락. 다만, 거래량이 크게 감소해 시장 소외받은 점도 부담
광통신: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코히런트(-14.24%)는 최근 중국 송수신기 금지 소식에 급등했던 만큼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시장에서는 관련 규제가 실현 불가능하다는 평가가 유입된 점이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욕구를 자극. 여기에 12일 실적 발표 앞두고 포지션 청산에 따른 수급 요인이 주가 하락에 영향을 줬던 것으로 평가. 루멘텀(-8.61%), 시에나(-5.99%) 등 여타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대부분 뚜렷한 악재가 없이 수급적인 요인에 하락.
자동차: 테슬라, 수급 요인에 상승 전환
테슬라(+0.70%)는 새로운 변화 요인이 없는 가운데 스페이스X의 상승세가 이어가자 머스크 종목군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다만 폭은 제한. GM(+0.43%)은 국제유가 급등에 하락 출발했지만 상하이자동차와 파트너십을 20년 연장했던 부분이 재평가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관련 파트너십으로 중국은 물론, 이사이, 남미 등 해외 시장의 경쟁력에 의미 있는 기회라고 평가. 포드(+0.14%)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지난 금요일에 이어 유입되며 상승. 퀀텀스케이프(+1.81%) 등 2차전지 기업들과 앨버말(+0.08%) 등 리튬관련주는 보합권 등락
대형기술주: MS 상승 Vs. 애플 하락
MS(+1.21%)는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고 인프라 비용을 30~40% 절감하기 위해 TSMC와 2027년 인도 목표로 30만 개 이상의 자체 AI 칩 Maia 300 생산 용량 확보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반면 애플(-1.53%)은 낮은 수율 문제로 2027년 출시 예정이던 최고급 올글래스 아이폰 개발 프로젝트가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이유로 제프리스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아마존(-1.32%)은 견조한 클라우드 성장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 메타(+0.48%)는 신규 AI 모델 뮤즈 글리머 출시와 동적 연산 경매 기반 AI 클라우드 인프라 공개 등에 힘입어 상승. 물론, 청소년 중독 관련 연방법원 소송을 면제받지 못했다는 소식에 상승은 제한. 알파벳(+0.67%)도 올해 300만 개 이상의 TPU 생산 소식에도 소셜미디어 중독 관련 소송 기각 신청이 미 항소법원에서 거부돼 법적 리스크가 부각되자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장 마감 앞두고 옵션 거래 영향에 상승
소프트웨어: 데이터독, 급등
오라클(+2.74%)은 지난 금요일 UBS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시장은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한 점을 반영하며 반발 매수세에 의한 결과로 상승했다고 평가. 팔란티어(+1.87%)는 최근 실적 발표 후 급등했으며 관련 내용을 이유로 지난 금요일 BOA는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이러한 요인에 오늘도 상승세가 이어짐. 특히 소프트웨어 기업들 대부분 강세를 보인 점이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팔로알토(+5.82%) 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강세. 데이터독(+11.48%)은 시티그룹이 고객의 신중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AI관련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0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세일즈포스(+2.47%), 서비스나우(+2.05%)등도 강세
소프트웨어: 소셜미디어 중독 관련 소송 이슈 기업들
핀터레스트(+2.91%)는 이미지 및 쇼핑 중심의 플랫폼 특성상 중독성 추천 알고리즘 관련 소송 위험 노출도가 메타나 알파벳 보다 낮았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스냅(+0.38%)은 관련 법적 리스크가 주가에 선반영된 데다 일부 대표 소송에서 선제적 합의를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 반면 로블록스(-1.96%)는 항소법원 판결보다는 연령 인증 강화 조치에 따른 실적 성장 둔화 및 미성년자 안전 관련 집단소송 기한 이슈 등 자체적인 악재로 하락.
우주개발, 양자, 원자력: 스페이스X 상승 Vs. 우주, 양자, 원자력 금리 영향 속 하락
스페이스X(+4.23%)는 지난 금요일 16% 급등하자 개인투자자들이 상장 후 처음 순매도로 전환하는 등 수급 변화가 진행됐는데 오늘은 씨티은행이 분기 실적 호조를 이유로 2026~2027년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는 보고서 발표에 상승 지속. 이에 IPO가격을 상회. 한편, 울프 리서치는 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지만 경영진의 목표와 실제 달성 가능성을 혼동하지 말 것을 당부. 로켓랩(-3.37%), 인튜이티브머신(-3.78%) 등 대부분 우주 개발 기업들은 하락. 로켓랩은 장 마감 후 매출과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을 상회했지만 EPS가 부진을 보였다는 점, 매출 총 이익률 가이던스가 41.5%에서 36%로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등에 시간 외 2%대 하락
양자, 원자력: 금리 급등 여파로 부진. 장 마감 후 실적 이슈로 하락
아이온큐(-4.28%), 디웨이브 퀀텀(-2.75%) 등 양자 컴퓨터는 금리 급등 여파로 부진. 이런 가운데 장 마감 후 퀀텀 컴퓨팅(-2.72%)이 손실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 영업 손실이 2,3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어 향후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이 부각되자 시간 외 3% 하락. 한편, 퀀텀 컴퓨팅은 상온에서 작동하는 포토닉 양자컴퓨팅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양자 제품의 소형화, 실용화 확대를 추진한다고 발표했지만 매물 출회는 지속. 뉴스케일파워(-6.52%), 오클로(-8.12%) 등 원자력 발전 테마 등도 금리 영향 속 하락.
제약, 에너지: 일라이릴리, 영국 승인 소식에 급등
일라이릴리(-3.90%)는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이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1일 1회 복용 GLP-1 약품인 파운다요에 대해 유럽 최초 승인했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머크(+1.82%), 암젠(+1.52%) 등 대부분 제약 업종도 상승. 금리 급등에도 경기 방어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 엑손모빌(+4.41%), 셰브론(+4.48%) 등 에너지 기업들은 국제유가 급등 영향에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MS의 자체칩 이슈와 순환 금융 이슈로 하락
엔비디아(-2.86%)는 핵심 고객사인 MS의 자체 AI 칩(마이아 300) 대량 생산 추진 소식과 함께 월가 금융사들과의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자금 조달에 대한 시장의 정밀 검증과 순환 매출 우려가 겹치며 하락. 특히 풋옵션 거래량 급증하는 등 수급적인 부분도 부담. 브로드컴(-1.25%), AMD(-2.86%)도 빅테크의 자체 칩 생산 여파로 약세. 인텔(-4.06%)은 150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으로 하락이 컸음. 한편 TSMC(-0.37%)는 7월 매출이 전년 대비 44.7% 급증했다고 발표했으나, 강력한 AI 수요와 연간 목표치 상향 소식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평가 속 보합권 등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4% 하락.
반도체 스토리지: 샌디스크 상승 Vs. 마이크론, SK하이닉스 ADR 하락
마이크론(-1.89%)은 애플의 창신메모리 칩 테스트 소식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다 장 마감 직전 옵션 거래 여파로 하락 전환. JP모건이 최근 메모리 기업들의 주가 조정은 단기 실적 우려와 클라우드 서비스제공업체(CSP)들의 지출 속도 조절에 따른 착시일 뿐, 공급 차질과 AI 서버 및 에이전트 AI 수요 확대로 인한 메모리 수급 불균형은 최소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자 장중 상승. 특히 CSP들의 전체 투자 내 메모리의 가치 비중이 대폭 상승하는 가운데, 2028년까지 공급이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워 HBM 및 서버용 메모리를 중심으로 장기 공급계약(LTA)이 진행돼 장기 실적 호전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
샌디스크(+2.12%)는 JP모건의 보고서 내용과 아거스가 양호한 실적 및 AI 데이터센터 모멘텀 등을 기반으로 투자의견 상향 조정하자 상승. 웨스턴디지털(+0.93%)은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 반면 시게이트(-1.45%)는 전통 HDD 중심 사업 구조로 인해 메모리 숏티지 수혜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보합권 등락. SK하이닉스 ADR(-1.90%)은 엔비디아 차세대 GPU의 HBM 스펙 조정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실망 속 하락. 다만, 거래량이 크게 감소해 시장 소외받은 점도 부담
광통신: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코히런트(-14.24%)는 최근 중국 송수신기 금지 소식에 급등했던 만큼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시장에서는 관련 규제가 실현 불가능하다는 평가가 유입된 점이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욕구를 자극. 여기에 12일 실적 발표 앞두고 포지션 청산에 따른 수급 요인이 주가 하락에 영향을 줬던 것으로 평가. 루멘텀(-8.61%), 시에나(-5.99%) 등 여타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대부분 뚜렷한 악재가 없이 수급적인 요인에 하락.
자동차: 테슬라, 수급 요인에 상승 전환
테슬라(+0.70%)는 새로운 변화 요인이 없는 가운데 스페이스X의 상승세가 이어가자 머스크 종목군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다만 폭은 제한. GM(+0.43%)은 국제유가 급등에 하락 출발했지만 상하이자동차와 파트너십을 20년 연장했던 부분이 재평가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관련 파트너십으로 중국은 물론, 이사이, 남미 등 해외 시장의 경쟁력에 의미 있는 기회라고 평가. 포드(+0.14%)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지난 금요일에 이어 유입되며 상승. 퀀텀스케이프(+1.81%) 등 2차전지 기업들과 앨버말(+0.08%) 등 리튬관련주는 보합권 등락
대형기술주: MS 상승 Vs. 애플 하락
MS(+1.21%)는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고 인프라 비용을 30~40% 절감하기 위해 TSMC와 2027년 인도 목표로 30만 개 이상의 자체 AI 칩 Maia 300 생산 용량 확보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반면 애플(-1.53%)은 낮은 수율 문제로 2027년 출시 예정이던 최고급 올글래스 아이폰 개발 프로젝트가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이유로 제프리스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아마존(-1.32%)은 견조한 클라우드 성장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 메타(+0.48%)는 신규 AI 모델 뮤즈 글리머 출시와 동적 연산 경매 기반 AI 클라우드 인프라 공개 등에 힘입어 상승. 물론, 청소년 중독 관련 연방법원 소송을 면제받지 못했다는 소식에 상승은 제한. 알파벳(+0.67%)도 올해 300만 개 이상의 TPU 생산 소식에도 소셜미디어 중독 관련 소송 기각 신청이 미 항소법원에서 거부돼 법적 리스크가 부각되자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장 마감 앞두고 옵션 거래 영향에 상승
소프트웨어: 데이터독, 급등
오라클(+2.74%)은 지난 금요일 UBS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시장은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한 점을 반영하며 반발 매수세에 의한 결과로 상승했다고 평가. 팔란티어(+1.87%)는 최근 실적 발표 후 급등했으며 관련 내용을 이유로 지난 금요일 BOA는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이러한 요인에 오늘도 상승세가 이어짐. 특히 소프트웨어 기업들 대부분 강세를 보인 점이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팔로알토(+5.82%) 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강세. 데이터독(+11.48%)은 시티그룹이 고객의 신중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AI관련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0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세일즈포스(+2.47%), 서비스나우(+2.05%)등도 강세
소프트웨어: 소셜미디어 중독 관련 소송 이슈 기업들
핀터레스트(+2.91%)는 이미지 및 쇼핑 중심의 플랫폼 특성상 중독성 추천 알고리즘 관련 소송 위험 노출도가 메타나 알파벳 보다 낮았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스냅(+0.38%)은 관련 법적 리스크가 주가에 선반영된 데다 일부 대표 소송에서 선제적 합의를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 반면 로블록스(-1.96%)는 항소법원 판결보다는 연령 인증 강화 조치에 따른 실적 성장 둔화 및 미성년자 안전 관련 집단소송 기한 이슈 등 자체적인 악재로 하락.
우주개발, 양자, 원자력: 스페이스X 상승 Vs. 우주, 양자, 원자력 금리 영향 속 하락
스페이스X(+4.23%)는 지난 금요일 16% 급등하자 개인투자자들이 상장 후 처음 순매도로 전환하는 등 수급 변화가 진행됐는데 오늘은 씨티은행이 분기 실적 호조를 이유로 2026~2027년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는 보고서 발표에 상승 지속. 이에 IPO가격을 상회. 한편, 울프 리서치는 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지만 경영진의 목표와 실제 달성 가능성을 혼동하지 말 것을 당부. 로켓랩(-3.37%), 인튜이티브머신(-3.78%) 등 대부분 우주 개발 기업들은 하락. 로켓랩은 장 마감 후 매출과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을 상회했지만 EPS가 부진을 보였다는 점, 매출 총 이익률 가이던스가 41.5%에서 36%로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등에 시간 외 2%대 하락
양자, 원자력: 금리 급등 여파로 부진. 장 마감 후 실적 이슈로 하락
아이온큐(-4.28%), 디웨이브 퀀텀(-2.75%) 등 양자 컴퓨터는 금리 급등 여파로 부진. 이런 가운데 장 마감 후 퀀텀 컴퓨팅(-2.72%)이 손실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 영업 손실이 2,3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어 향후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이 부각되자 시간 외 3% 하락. 한편, 퀀텀 컴퓨팅은 상온에서 작동하는 포토닉 양자컴퓨팅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양자 제품의 소형화, 실용화 확대를 추진한다고 발표했지만 매물 출회는 지속. 뉴스케일파워(-6.52%), 오클로(-8.12%) 등 원자력 발전 테마 등도 금리 영향 속 하락.
제약, 에너지: 일라이릴리, 영국 승인 소식에 급등
일라이릴리(-3.90%)는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이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1일 1회 복용 GLP-1 약품인 파운다요에 대해 유럽 최초 승인했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머크(+1.82%), 암젠(+1.52%) 등 대부분 제약 업종도 상승. 금리 급등에도 경기 방어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 엑손모빌(+4.41%), 셰브론(+4.48%) 등 에너지 기업들은 국제유가 급등 영향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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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스트레티지의 매각 등에 하락
비트코인은 스트레티지(-2.68%)가 1,690개를 매도하며 자금을 조달했다는 소식에 하락. 여기에 톰리가 이끄는 비트마인(-3.83%)도 이더리움 매입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물론 톰리는 여전히 금융 여건 완화가 암호화폐 시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CLARITY 법안이 9월로 미뤄졌다는 점,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금리 급등, 달러 강세 등도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 코인베이스(-3.20%)등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반면, 로빈후드(+1.32%)는 영국에서 수수료 없는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시작 발표에 상승. 서클인터넷(+0.57%)은 수급의 힘으로 상승 전환.
비트코인은 스트레티지(-2.68%)가 1,690개를 매도하며 자금을 조달했다는 소식에 하락. 여기에 톰리가 이끄는 비트마인(-3.83%)도 이더리움 매입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물론 톰리는 여전히 금융 여건 완화가 암호화폐 시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CLARITY 법안이 9월로 미뤄졌다는 점,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금리 급등, 달러 강세 등도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 코인베이스(-3.20%)등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반면, 로빈후드(+1.32%)는 영국에서 수수료 없는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시작 발표에 상승. 서클인터넷(+0.57%)은 수급의 힘으로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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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매물 소화 속 물가 지표 주목하며 관망
MSCI 한국 증시 ETF는 1.79%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0.7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4% 하락. 러셀2000지수는 0.56% 하락. 다우 운송지수도 0.65%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에 0.6% 하락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18.4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7.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5%, 유럽 천연가스 10% 급등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의 장기화, 후티 반군의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과 그에 따른 공급 감소 등이 부각되며 5% 넘게 급등. 미국 천연가스는 가스 생산량이 7월보다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큰 폭 상승. LNG 수출 플랜트로의 유입량이 최고치를 증가했다는 소식에 4%대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을 미국의 제재 해제, 배상금 지급 등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발표하자 관련 불안이 확대되며 10%대 급등. 특히 노르웨이 해상의 가스전 생산량이 내년초까지 현재의 60%로 감소하는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점도 급등 요인.
달러화는 국제유가 급등과 가솔린 가격 갤런당 4달러 상회 지속 등으로 물가에 대한 부담이 유입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엔화가 9월 금리인상 앞두고 미-일 공조가 진행되며 7월말 이후 급격하게 강세를 확대했지만, 최근에는 여전히 구조적 압력 속 약세 추세가 진행. 특히 오늘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경기 위축을 반영하며 엔화 약세 포지션의 급격한 청산에 달러 대비 1% 가까이 강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보합권 등락을 보여 달러 강세 요인은 엔화의 영향이 컸음을 보여줌.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소폭 약세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등하자 물가 불안 이슈로 10년물 국채 금리가 4.7%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가 진행. 한편,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현재 금리 수준이 경제를 충분히 제약하지 못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그러나 해맥 총재의 발언은 지속적으로 언급했던 만큼 금리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음.
금은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상승. 시장은 오늘보다는 이번주 있을 소비자 물가지수에 주목하며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평가. 은도 3%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알루미늄은 재고 감소와 더불어 호르무즈해협 통항 자유의 지연 이슈로 2% 가까이 상승. 구리도 재고 감소로 상승. 아연, 주석 등도 상승. 반면, 니켈은 소폭 하락
농작물 가격은 수요일 미 농무부의 수급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포지션 조정이 이어지며 혼조세. 대두와 밀은 우크라이나의 흑해 항만 공격에 따른 곡물 수출 전망치 하향 조정(최대 12%)과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옥수수는 수확량 손실 우려 완화 소식 등이 부각됐지만 대체로 보합권 등락에 그침. 코코아는 수급 요인에 2%대 상승했으나 커피와 설탕은 방향성 없이 보합권 등락에 그침
MSCI 한국 증시 ETF는 1.79%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0.7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4% 하락. 러셀2000지수는 0.56% 하락. 다우 운송지수도 0.65%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에 0.6% 하락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18.4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7.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5%, 유럽 천연가스 10% 급등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의 장기화, 후티 반군의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과 그에 따른 공급 감소 등이 부각되며 5% 넘게 급등. 미국 천연가스는 가스 생산량이 7월보다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큰 폭 상승. LNG 수출 플랜트로의 유입량이 최고치를 증가했다는 소식에 4%대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을 미국의 제재 해제, 배상금 지급 등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발표하자 관련 불안이 확대되며 10%대 급등. 특히 노르웨이 해상의 가스전 생산량이 내년초까지 현재의 60%로 감소하는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점도 급등 요인.
달러화는 국제유가 급등과 가솔린 가격 갤런당 4달러 상회 지속 등으로 물가에 대한 부담이 유입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엔화가 9월 금리인상 앞두고 미-일 공조가 진행되며 7월말 이후 급격하게 강세를 확대했지만, 최근에는 여전히 구조적 압력 속 약세 추세가 진행. 특히 오늘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경기 위축을 반영하며 엔화 약세 포지션의 급격한 청산에 달러 대비 1% 가까이 강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보합권 등락을 보여 달러 강세 요인은 엔화의 영향이 컸음을 보여줌.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소폭 약세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등하자 물가 불안 이슈로 10년물 국채 금리가 4.7%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가 진행. 한편,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현재 금리 수준이 경제를 충분히 제약하지 못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그러나 해맥 총재의 발언은 지속적으로 언급했던 만큼 금리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음.
금은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상승. 시장은 오늘보다는 이번주 있을 소비자 물가지수에 주목하며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평가. 은도 3%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알루미늄은 재고 감소와 더불어 호르무즈해협 통항 자유의 지연 이슈로 2% 가까이 상승. 구리도 재고 감소로 상승. 아연, 주석 등도 상승. 반면, 니켈은 소폭 하락
농작물 가격은 수요일 미 농무부의 수급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포지션 조정이 이어지며 혼조세. 대두와 밀은 우크라이나의 흑해 항만 공격에 따른 곡물 수출 전망치 하향 조정(최대 12%)과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옥수수는 수확량 손실 우려 완화 소식 등이 부각됐지만 대체로 보합권 등락에 그침. 코코아는 수급 요인에 2%대 상승했으나 커피와 설탕은 방향성 없이 보합권 등락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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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미 증시,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매물 출회되며 하락
미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결과에 따라 연준의 통화정책 기대가 크게 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망심리가 높아 보합권 출발. 이후 엔비디아(-0.02%)의 AI 모델 및 인프라 금융 관련 발표를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며 일부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종목에서 매물이 출회. 다만 거래량이 20일 평균을 하회하는 등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높아 대부분의 종목군에서 등락이 제한되며 지수는 소폭 하락에 그침(다우 -0.34%, 나스닥 -0.60%, S&P500 -0.32%, 러셀2000 +0.3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87%)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의 중요성
오늘 미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높아 일부 개별 종목군의 변화에 따라 제한적인 하락 진행. 이번 소비자물가지수가 중요한 이유는 고용시장 둔화에도 물가의 지속성이 연준의 통화정책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지난주 리사 쿡 연준 이사가 인플레이션 안정세가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을 경우 추가 긴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시사한 데 이어 오늘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현재 미국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물가와 생활비 부담을 언급하고 물가에 대한 경계가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주장. 이에 따라 이번 소비자물가지수는 향후 통화정책 변화를 이끌 수 있어 단기적인 채권, 외환, 그리고 주식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심도가 매우 높은 상태
주요 투자회사들은 6월(mom -0.4%)의 이례적인 물가 둔화 이후 7월에는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 헤드라인 물가는 전월 대비 +0.05%~+0.10%, 근원 물가는 +0.19%~+0.24% 내외 전망. 대체로 주거비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중고차 가격은 소폭 상승, 자동차 보험료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 최근 소비자 전자제품 가격 인상은 근원 물가에 1~2bp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다만 항공료 전망은 엇갈리는 상황으로, 유가 상승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일부에서는 +2.0% 상승을, 일부에서는 -1.0% 하락을 예상하고 있어 주요 변수로 부각
이를 감안하면 예상보다 높은 근원 CPI가 발표될 경우 최근 연준 위원들의 인플레이션 경계 발언과 맞물려 금리인상 우려가 재차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반대로 예상보다 낮은 물가가 확인될 경우 금리 부담 완화가 가능하지만 높은 국제유가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물가 재상승에 대한 경계가 남아 주식시장 상승폭 역시 제한될 것으로 판단. 결국 이번 소비자물가지수는 시장에 긍정적인 방향보다는 상방과 하방 모두 부담.
현재 옵션시장의 내재변동성을 감안하면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S&P500의 예상 변동폭은 약 0.7% 수준이며, 이후 발표되는 생산자물가지수까지 감안하면 약 0.9% 수준으로 확대. 다만 실제 결과가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날 경우 딜러들의 청산 물량까지 더해져 변동폭이 이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소비자물기지수 발표를 앞두고 미 증시는 관망심리가 강화되며 거래량이 감소. 이에 일부 개별 종목 특히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종목의 등락에 따라 지수 방향성이 결정
미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결과에 따라 연준의 통화정책 기대가 크게 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망심리가 높아 보합권 출발. 이후 엔비디아(-0.02%)의 AI 모델 및 인프라 금융 관련 발표를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며 일부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종목에서 매물이 출회. 다만 거래량이 20일 평균을 하회하는 등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높아 대부분의 종목군에서 등락이 제한되며 지수는 소폭 하락에 그침(다우 -0.34%, 나스닥 -0.60%, S&P500 -0.32%, 러셀2000 +0.3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87%)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의 중요성
오늘 미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높아 일부 개별 종목군의 변화에 따라 제한적인 하락 진행. 이번 소비자물가지수가 중요한 이유는 고용시장 둔화에도 물가의 지속성이 연준의 통화정책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지난주 리사 쿡 연준 이사가 인플레이션 안정세가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을 경우 추가 긴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시사한 데 이어 오늘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현재 미국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물가와 생활비 부담을 언급하고 물가에 대한 경계가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주장. 이에 따라 이번 소비자물가지수는 향후 통화정책 변화를 이끌 수 있어 단기적인 채권, 외환, 그리고 주식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심도가 매우 높은 상태
주요 투자회사들은 6월(mom -0.4%)의 이례적인 물가 둔화 이후 7월에는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 헤드라인 물가는 전월 대비 +0.05%~+0.10%, 근원 물가는 +0.19%~+0.24% 내외 전망. 대체로 주거비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중고차 가격은 소폭 상승, 자동차 보험료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 최근 소비자 전자제품 가격 인상은 근원 물가에 1~2bp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다만 항공료 전망은 엇갈리는 상황으로, 유가 상승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일부에서는 +2.0% 상승을, 일부에서는 -1.0% 하락을 예상하고 있어 주요 변수로 부각
이를 감안하면 예상보다 높은 근원 CPI가 발표될 경우 최근 연준 위원들의 인플레이션 경계 발언과 맞물려 금리인상 우려가 재차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반대로 예상보다 낮은 물가가 확인될 경우 금리 부담 완화가 가능하지만 높은 국제유가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물가 재상승에 대한 경계가 남아 주식시장 상승폭 역시 제한될 것으로 판단. 결국 이번 소비자물가지수는 시장에 긍정적인 방향보다는 상방과 하방 모두 부담.
현재 옵션시장의 내재변동성을 감안하면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S&P500의 예상 변동폭은 약 0.7% 수준이며, 이후 발표되는 생산자물가지수까지 감안하면 약 0.9% 수준으로 확대. 다만 실제 결과가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날 경우 딜러들의 청산 물량까지 더해져 변동폭이 이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소비자물기지수 발표를 앞두고 미 증시는 관망심리가 강화되며 거래량이 감소. 이에 일부 개별 종목 특히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종목의 등락에 따라 지수 방향성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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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SK하이닉스 ADR, 샌디스크, 전력 기업 상승 Vs. 브로드컴, 알파멧, 아마존 하락
반도체 스토리지: SK하이닉스, 키옥시아 최대주주, 중국 대련 공장 재개에 상승
SK하이닉스 ADR(+4.70%)는 도시바의 지분 축소로 SK하이닉스가 전환사채를 보유한 특수목적법인(SPC2)이 키옥시아 지분 14.19%를 확보하며 간접적 최대주주에 올라 글로벌 NAND 시장 지배력 강화 및 시너지 기대감이 형성되자 상승. 여기에 AI 서버 수요 급증에 대응해 4년간 중단되었던 자회사 솔리다임의 중국 대련 2공장 건설 및 설비 투자를 재개해 고용량 eSSD 공급 능력을 확충하기로 한 점도 영향. 이에 D램 중심의 HBM 모멘텀에 더해 상대적으로 약했던 NAND 부문에서도 시장 지배력 확대와 생산 능력 확충이라는 구조적 변화가 매수세를 자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7% 상승
마이크론(+0.87%)은 최고 사업책임자(CBO)가 키뱅크 기술 컨퍼런스에서 수요 신호가 강화되고 있으며 매출의 절반정도가 다년 계약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장중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직전 결국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샌디스크(+2.68%)는 전일 아르고스가 최근 하락은 매수 시회라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데 이어 여러 투자회사들도 견조한 수익성을 언급하며 1,600달러 목표 주가 제시 등이 이어지자 상승. 시게이트(+2.44%)는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특히 실적 발표 후 크게 하락했지만 향후 전망도 양호할 것이라는 평가에 따른 것. 웨스턴디지털(-0.09%)은 소폭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보합권, 브로드컴 하락
엔비디아(-0.02%)는 최대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자금을 조달하고 GPU를 상업용 부동산과 같은 독립적 금융자산으로 정의해 민간 자본 대출을 활성화한다는 소식과 함께, 경량 AI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 공개 및 1조 개 파라미터 차세대 모델 네모트론 4 개발 등 개방형 AI 생태계를 통한 GPU 수요 확대 기대로 장 초반 상승 출발. 그러나 대규모 사모 자금의 순환 금융 구조에 따른 실질 수요 착시 논란, 빠른 기술 변화에 따른 GPU 금융자산의 감가상각 및 잔존가치 하락 위험, 그리고 투자 대비 수익성(ROI) 의구심이 부각되자 하락 전환하는 등 보합권 등락.
브로드컴(-1.50%)은 엔비디아의 생태계 확장 영향과 BOA가 XPV 플랫폼 확대로 인한 부채 및 신용 위험 증가를 이유로 채권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 AMD(+1.01%)는 오픈소스 AI 생태계 확장에 따른 반사이익과 엔비디아, 브로드컴 경쟁사들의 재무적 불확실성 반사이익으로 상승. 인텔(+0.19%)은 소폭 상승
장 마감 후 실적: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루멘텀, 코어위브, 퀀티넘
슈퍼마이크로컴퓨터(+0.4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은 물론 매출 가이던스 등도 크게 상회. 여기에 2027년 회계연도 수주잔고는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시간 외 8% 급등. 루멘텀(+0.87%)은 견고한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 등을 발표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시간 외 1% 하락 중. 코어위브(+2.42%)는 예상에 부합된 매출에도 영업 손실률이 3.22%에서 2%로 개선된 가운데 수주잔고가 크게 증가했던 점을 감안 시간 외 8% 상승 중. 퀀티넘(-0.94%)는 예상보다 부진한 EPS 결과에도 시간 외 1% 하락에 그침. 에스트로닉스(-0.73%)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에 시간 외 8%대 급등
자동차: 긍정적인 내용에 강세
테슬라(+0.58%)는 헤드램프 리콜 악재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X 연계 파이낸싱 기대, 유니트리 IPO 추진에 따른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 가치 재평가, 로보택시 모멘텀 및 중국 시장 내 판매 방어 확인등을 이유로 상승. GM(+1.58%)은 삼성SDI에 인디애나 배터리 합작법인 지분(약 35억 달러)을 전량 매각하며 고비용 배터리 직접 제조에서 철수, 대규모 CAPEX 부담 완화 및 재무 효율성, 현금흐름 개선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 포드(+0.94%)는 GM의 배터리 사업 철수로 입증된 전통 완성차 업계의 전기차 관련 자본 지출 경감 반사이익과 함께 3분기 배당 기준일(8월 11일) 수급 유입되자 소폭 상승. 퀀텀스케이프(+2.42%)는 최근 상승을 이어가자 모멘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유입되며 오늘도 상승. 앨버말(-1.41%)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 상승 소식에도 리튬 가격 하락 여파로 리튬 관련주 대부분 하락.
대형 기술주: 엔비디아 발표로 엇갈림
알파벳(-3.61%), 아마존(-2.09%), MS(-0.44%)는 엔비디아의 오픈 모델 확대와 AI 인프라 금융 발표 이후 AI 투자 수익성 및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엔비디아가 Nemotron 3.5 Lightning 등 고성능 오픈 모델을 공개하면서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AI 모델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선택지가 확대되고, AI 모델 및 추론 비용이 낮아질 가능성이 부각되며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AI 투자 회수에 대한 부담이 확대. 반면 메타(+0.71%)는 Llama를 중심으로 오픈 모델 생태계를 확대해왔다는 점에서 이러한 변화가 자체 AI 생태계 확장에 우호적이라는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애플(-1.09%)은 메모리 등 AI 부품 원가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 우려로 하락.
소프트웨어: 대부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오라클(-3.69%)은 엔비디아 발표로 알파벳등 여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진 여파로 하락. 팔란티어(-0.17%)는 최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가 진행되며 보합권 등락. 특히 마이클 버리의 기업가치 언급에 그동안 지속되던 밸류에이션 논쟁이 재 부각된 점이 영향. 데이터독(-5.37%)은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어도비(-3.39%)도 부진한 가운데 세일즈포스(-0.02%), 서비스나우(+0.08%)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 전반의 부진이 진행
전력망, 원자력: 전력 관련 지출 증가 기대에 상승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93%), 비스트라(+1.43%)를 비롯해 GE버노바(+2.12%), 이튼(+3.22%), 버티브홀딩스(+4.34%) 등 대부분의 전력망,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들은 상승. 최근 데이터센터 건설에서 전력의 중요도가 높아졌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이 먼저 전력쪽에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가 유입된 점이 긍정적인 평가 속 매수세 유입. 오클로(+5.66%), 뉴스케일파워(+7.73%) 등 원자력 발전 테마주도 상승. 뉴스케일은 장 마감 후 유상증가 발표로 시간 외 4% 하락 중
비트코인: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거래 급감 속 하락 Vs. 채굴기업, 네오클라우드 기업 강세
비트코인은 라이엇플랫폼(+4.33%)이 앤트로픽과 91억 달러 규모의 20년 장기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주요 채굴 기업과 기관들의 AI 분야로의 자금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에 하락 전환. 여기에 소비자물가지수 결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계절적인 요인으로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점도 부담 라이엇플랫폼은 앤트로픽과의 계약에 21%나 폭등했지만 장기 순차 공급에 따른 실적 시차와 대규모 투자 부담, 단기 차익 실현 물량 출회되며 상승폭 대부분 반납. 마라홀딩스(+1.26%), 테라울프(+3.40%) 등 채굴 기업들 대부분 상승 후 상승 축소. 사이퍼디지털(+5.39%), IREN(+2.61%), 네비우스(+4.95%) 등도 상승. 물론, 비트코인 하락으로 스트레티지(-1.27%), 로빈후드(-0.15%), 코인베이스(-0.07%)등은 하락.
서클인터넷(+6.13%)은 9월 16일 예정된 블록체인 Arc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블랙록, DTCC, 비자, 마스터카드 등 주요 금융기관의 검증인 참여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 여기에 Arc 기반 사업 확대와 결제 네트워크 성장 기대가 부각되며 비트코인 가격과 차별화된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가치 재평가가 진행되며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SK하이닉스, 키옥시아 최대주주, 중국 대련 공장 재개에 상승
SK하이닉스 ADR(+4.70%)는 도시바의 지분 축소로 SK하이닉스가 전환사채를 보유한 특수목적법인(SPC2)이 키옥시아 지분 14.19%를 확보하며 간접적 최대주주에 올라 글로벌 NAND 시장 지배력 강화 및 시너지 기대감이 형성되자 상승. 여기에 AI 서버 수요 급증에 대응해 4년간 중단되었던 자회사 솔리다임의 중국 대련 2공장 건설 및 설비 투자를 재개해 고용량 eSSD 공급 능력을 확충하기로 한 점도 영향. 이에 D램 중심의 HBM 모멘텀에 더해 상대적으로 약했던 NAND 부문에서도 시장 지배력 확대와 생산 능력 확충이라는 구조적 변화가 매수세를 자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7% 상승
마이크론(+0.87%)은 최고 사업책임자(CBO)가 키뱅크 기술 컨퍼런스에서 수요 신호가 강화되고 있으며 매출의 절반정도가 다년 계약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장중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직전 결국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샌디스크(+2.68%)는 전일 아르고스가 최근 하락은 매수 시회라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데 이어 여러 투자회사들도 견조한 수익성을 언급하며 1,600달러 목표 주가 제시 등이 이어지자 상승. 시게이트(+2.44%)는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특히 실적 발표 후 크게 하락했지만 향후 전망도 양호할 것이라는 평가에 따른 것. 웨스턴디지털(-0.09%)은 소폭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보합권, 브로드컴 하락
엔비디아(-0.02%)는 최대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자금을 조달하고 GPU를 상업용 부동산과 같은 독립적 금융자산으로 정의해 민간 자본 대출을 활성화한다는 소식과 함께, 경량 AI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 공개 및 1조 개 파라미터 차세대 모델 네모트론 4 개발 등 개방형 AI 생태계를 통한 GPU 수요 확대 기대로 장 초반 상승 출발. 그러나 대규모 사모 자금의 순환 금융 구조에 따른 실질 수요 착시 논란, 빠른 기술 변화에 따른 GPU 금융자산의 감가상각 및 잔존가치 하락 위험, 그리고 투자 대비 수익성(ROI) 의구심이 부각되자 하락 전환하는 등 보합권 등락.
브로드컴(-1.50%)은 엔비디아의 생태계 확장 영향과 BOA가 XPV 플랫폼 확대로 인한 부채 및 신용 위험 증가를 이유로 채권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 AMD(+1.01%)는 오픈소스 AI 생태계 확장에 따른 반사이익과 엔비디아, 브로드컴 경쟁사들의 재무적 불확실성 반사이익으로 상승. 인텔(+0.19%)은 소폭 상승
장 마감 후 실적: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루멘텀, 코어위브, 퀀티넘
슈퍼마이크로컴퓨터(+0.4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은 물론 매출 가이던스 등도 크게 상회. 여기에 2027년 회계연도 수주잔고는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시간 외 8% 급등. 루멘텀(+0.87%)은 견고한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 등을 발표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시간 외 1% 하락 중. 코어위브(+2.42%)는 예상에 부합된 매출에도 영업 손실률이 3.22%에서 2%로 개선된 가운데 수주잔고가 크게 증가했던 점을 감안 시간 외 8% 상승 중. 퀀티넘(-0.94%)는 예상보다 부진한 EPS 결과에도 시간 외 1% 하락에 그침. 에스트로닉스(-0.73%)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에 시간 외 8%대 급등
자동차: 긍정적인 내용에 강세
테슬라(+0.58%)는 헤드램프 리콜 악재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X 연계 파이낸싱 기대, 유니트리 IPO 추진에 따른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 가치 재평가, 로보택시 모멘텀 및 중국 시장 내 판매 방어 확인등을 이유로 상승. GM(+1.58%)은 삼성SDI에 인디애나 배터리 합작법인 지분(약 35억 달러)을 전량 매각하며 고비용 배터리 직접 제조에서 철수, 대규모 CAPEX 부담 완화 및 재무 효율성, 현금흐름 개선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 포드(+0.94%)는 GM의 배터리 사업 철수로 입증된 전통 완성차 업계의 전기차 관련 자본 지출 경감 반사이익과 함께 3분기 배당 기준일(8월 11일) 수급 유입되자 소폭 상승. 퀀텀스케이프(+2.42%)는 최근 상승을 이어가자 모멘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유입되며 오늘도 상승. 앨버말(-1.41%)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 상승 소식에도 리튬 가격 하락 여파로 리튬 관련주 대부분 하락.
대형 기술주: 엔비디아 발표로 엇갈림
알파벳(-3.61%), 아마존(-2.09%), MS(-0.44%)는 엔비디아의 오픈 모델 확대와 AI 인프라 금융 발표 이후 AI 투자 수익성 및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엔비디아가 Nemotron 3.5 Lightning 등 고성능 오픈 모델을 공개하면서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AI 모델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선택지가 확대되고, AI 모델 및 추론 비용이 낮아질 가능성이 부각되며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AI 투자 회수에 대한 부담이 확대. 반면 메타(+0.71%)는 Llama를 중심으로 오픈 모델 생태계를 확대해왔다는 점에서 이러한 변화가 자체 AI 생태계 확장에 우호적이라는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애플(-1.09%)은 메모리 등 AI 부품 원가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 우려로 하락.
소프트웨어: 대부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오라클(-3.69%)은 엔비디아 발표로 알파벳등 여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진 여파로 하락. 팔란티어(-0.17%)는 최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가 진행되며 보합권 등락. 특히 마이클 버리의 기업가치 언급에 그동안 지속되던 밸류에이션 논쟁이 재 부각된 점이 영향. 데이터독(-5.37%)은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어도비(-3.39%)도 부진한 가운데 세일즈포스(-0.02%), 서비스나우(+0.08%)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 전반의 부진이 진행
전력망, 원자력: 전력 관련 지출 증가 기대에 상승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93%), 비스트라(+1.43%)를 비롯해 GE버노바(+2.12%), 이튼(+3.22%), 버티브홀딩스(+4.34%) 등 대부분의 전력망,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들은 상승. 최근 데이터센터 건설에서 전력의 중요도가 높아졌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이 먼저 전력쪽에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가 유입된 점이 긍정적인 평가 속 매수세 유입. 오클로(+5.66%), 뉴스케일파워(+7.73%) 등 원자력 발전 테마주도 상승. 뉴스케일은 장 마감 후 유상증가 발표로 시간 외 4% 하락 중
비트코인: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거래 급감 속 하락 Vs. 채굴기업, 네오클라우드 기업 강세
비트코인은 라이엇플랫폼(+4.33%)이 앤트로픽과 91억 달러 규모의 20년 장기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주요 채굴 기업과 기관들의 AI 분야로의 자금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에 하락 전환. 여기에 소비자물가지수 결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계절적인 요인으로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점도 부담 라이엇플랫폼은 앤트로픽과의 계약에 21%나 폭등했지만 장기 순차 공급에 따른 실적 시차와 대규모 투자 부담, 단기 차익 실현 물량 출회되며 상승폭 대부분 반납. 마라홀딩스(+1.26%), 테라울프(+3.40%) 등 채굴 기업들 대부분 상승 후 상승 축소. 사이퍼디지털(+5.39%), IREN(+2.61%), 네비우스(+4.95%) 등도 상승. 물론, 비트코인 하락으로 스트레티지(-1.27%), 로빈후드(-0.15%), 코인베이스(-0.07%)등은 하락.
서클인터넷(+6.13%)은 9월 16일 예정된 블록체인 Arc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블랙록, DTCC, 비자, 마스터카드 등 주요 금융기관의 검증인 참여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 여기에 Arc 기반 사업 확대와 결제 네트워크 성장 기대가 부각되며 비트코인 가격과 차별화된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가치 재평가가 진행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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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실적 발표한 AI 관련 기업들 급등과 SK하이닉스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2.53%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0.4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7% 상승. 러셀2000지수는 0.32%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3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4%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16.0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1.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의 변동성 확대
국제유가는 장 초반 미-이란 협상 난항 및 후티 반군의 위협 등 지정학적 리스크등으로 3% 상승. 그러나 파키스탄 국방장관 및 카타르 외무부의 미-이란 중재 합의 근접 발언이 유입되자 하락 전환하는 등 중동 이슈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 물론,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에 대한 실질적 타결이 쉽지 않다는 점에 재차 상승하는 등 WTI는 83달러를 상회. 미국 천연가스는 폭염 예보에 따른 냉방 수요 증가 기대에도 공급 증가 이슈에 주목하며 소폭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파키스탄, 카타르 발표에 주목하며 1%대 하락.
달러화는 기준주택 판매 건수가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관망 속 보합권 등락. 유로와 파운드, 엔화 모두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이는 등 대체로 관망 심리가 높은 하루. 한편, 멕시코 페소는 금리 동결 속 현 정책 기조 유지를 언급하자 달러 대비 강세. 경기 둔화에도 서비스 물가 상승을 경계하는 발언이 영향. 더불어 물가 안정, 견조한 무역수지 등으로 자금 유입도 영향. 반면, 브라질 헤알은 룰라 행정부와 보수 성향 의회 간 예산 통제권 갈등 및 입법 대립에 따른 재정, 정치적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달러 대비 1%대 약세
국채 금리는 장 초반 급등하던 국제유가가 파키스탄 국방장관 및 카타르 외무부의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관련 합의 가능성 발언 직후 하락 전환하자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며 하락. 그러나 여전히 미-이란 불안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국제유가가 재차 상승 전환하자 금리 하락이 축소. 한편, 3년물 국채 입찰은 응찰률이 지난달 2.60배를 상회한 2.71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높았지만 변화는 제한. 장 후반들어서는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1bp 내외 하락에 그침
금은 달러와 금리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인 가운데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며 관망심리가 높은 수준을 보이며 소폭 상승. 은은 소폭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혼조세를 보임. 구리는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이 반영된 가운데 인도네시아 제련소 가동 차질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알루미늄은 브라질 제련소에서 알루미나 감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연 등에 상승. 다만, 아연은 약보합, 니켈은 재고 증가 이슈로 하락
농산물은 대두, 밀, 옥수수는 미 농무부(USDA)의 글로벌 수급전망(WASDE)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전반적인 생산량 유지 및 수급 안정 기대감에 따른 포지션 청산 매물 출회로 하락. 특히 밀이 2% 넘게 하락. 코코아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서아프리카 주요 생산국의 출하량 증가로 5% 하락했고 커피는 브라질 수확기의 양호한 기후 여건 속에 약보합 기록. 반면 설탕은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이 엘니뇨 기후 영향으로 폭우가 내렸던 점을 감안 수확 축소 가능성이 높아진 데 이어 에탄올 의무 혼합 비율 상향(32%)에 따른 설탕 생산 비중 축소 우려로 1%대 상승
MSCI 한국 증시 ETF는 2.53%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0.4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7% 상승. 러셀2000지수는 0.32%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3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4%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16.0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1.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의 변동성 확대
국제유가는 장 초반 미-이란 협상 난항 및 후티 반군의 위협 등 지정학적 리스크등으로 3% 상승. 그러나 파키스탄 국방장관 및 카타르 외무부의 미-이란 중재 합의 근접 발언이 유입되자 하락 전환하는 등 중동 이슈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 물론,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에 대한 실질적 타결이 쉽지 않다는 점에 재차 상승하는 등 WTI는 83달러를 상회. 미국 천연가스는 폭염 예보에 따른 냉방 수요 증가 기대에도 공급 증가 이슈에 주목하며 소폭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파키스탄, 카타르 발표에 주목하며 1%대 하락.
달러화는 기준주택 판매 건수가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관망 속 보합권 등락. 유로와 파운드, 엔화 모두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이는 등 대체로 관망 심리가 높은 하루. 한편, 멕시코 페소는 금리 동결 속 현 정책 기조 유지를 언급하자 달러 대비 강세. 경기 둔화에도 서비스 물가 상승을 경계하는 발언이 영향. 더불어 물가 안정, 견조한 무역수지 등으로 자금 유입도 영향. 반면, 브라질 헤알은 룰라 행정부와 보수 성향 의회 간 예산 통제권 갈등 및 입법 대립에 따른 재정, 정치적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달러 대비 1%대 약세
국채 금리는 장 초반 급등하던 국제유가가 파키스탄 국방장관 및 카타르 외무부의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관련 합의 가능성 발언 직후 하락 전환하자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며 하락. 그러나 여전히 미-이란 불안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국제유가가 재차 상승 전환하자 금리 하락이 축소. 한편, 3년물 국채 입찰은 응찰률이 지난달 2.60배를 상회한 2.71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높았지만 변화는 제한. 장 후반들어서는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1bp 내외 하락에 그침
금은 달러와 금리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인 가운데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며 관망심리가 높은 수준을 보이며 소폭 상승. 은은 소폭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혼조세를 보임. 구리는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이 반영된 가운데 인도네시아 제련소 가동 차질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알루미늄은 브라질 제련소에서 알루미나 감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연 등에 상승. 다만, 아연은 약보합, 니켈은 재고 증가 이슈로 하락
농산물은 대두, 밀, 옥수수는 미 농무부(USDA)의 글로벌 수급전망(WASDE)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전반적인 생산량 유지 및 수급 안정 기대감에 따른 포지션 청산 매물 출회로 하락. 특히 밀이 2% 넘게 하락. 코코아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서아프리카 주요 생산국의 출하량 증가로 5% 하락했고 커피는 브라질 수확기의 양호한 기후 여건 속에 약보합 기록. 반면 설탕은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이 엘니뇨 기후 영향으로 폭우가 내렸던 점을 감안 수확 축소 가능성이 높아진 데 이어 에탄올 의무 혼합 비율 상향(32%)에 따른 설탕 생산 비중 축소 우려로 1%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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