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29.5K subscribers
168 photos
201 files
3.67K links
Download Telegram
10/17 미 증시, 지역은행 부실대출 우려로 금융주 중심 하락

미 증시는, 연준위원들의 발언으로 추가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 그러나 일부 지역은행들의 부실대출 이슈가 부각된 가운데 최근 대형 은행들의 경영진이 신용 리스크에 대한 경고, 주식 고평가 언급 등이 재 부각되며 하락 전환. 특히 실적없이 급등했거나 양호한 실적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컸던 종목군 중심으로 매물 출회돼 러셀2000지수의 하락이 컸음. 다만, 신용리스크 부각에도 여전히 AI 산업에 대해서는 투자심리가 견조해 관련된 일부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보여 시장의 하락이 확대되지는 않음(다우 -0.65%, 나스닥 -0.47%, S&P500 -0.63%, 러셀2000 -2.0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9%)


*변화요인: 은행 신용 리스크, 테마주에 대한 매물

대형 은행들의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금융 시장 전반의 신용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시장 하락 압력으로 작용. 최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겉보기 호황인 미국 회사채 시장에서 명품 유통업체 삭스(Saks), 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업체 트라컬러(Tricolor) 등 여러 기업의 채권 가격이 전례 없는 속도로 붕괴하는 심각한 균열이 발생했다고 보고. 이는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이 트리컬러 파산 사태를 언급하며 신용 문제에 대해 경고했던 내용과 일치. 이러한 우려는 지역 은행 부문으로 이어져, 자이온스(-13.14%)와 웨스턴 얼라이언스(-10.81%) 등 지역 은행들이 부실 대출 문제로 하락하면서 대출 장부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이 확대

여기에 주요 은행 경영진들은 실적 발표에서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경기 불안에 대한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 JP모건 다이먼 CEO는 미국 경제가 대체로 회복 탄력성을 보이지만, 동시에 경기 불안의 징후도 감지된다고 언급. 이와 더불어 파월 연준 의장이 고용시장이 생각보다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한 데 이어, 스티브 마이런 연준 이사와 월러 이사는 무역 분쟁이 경제 성장의 하방 위험을 키운다고 경고하며 경제 불안을 이유로 추가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등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

이렇듯 경기에 대한 불안이 높아졌음에도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양호한 흐름을 보이자, 주요 경영진들은 시장의 과열에 대해 강력히 경고. 골드만삭스 CEO는 시장에 상당한 투자자 과열이 있다고 경고하며 상황이 빠르게 변할 수 있다고 조언했고, 씨티그룹도 주식 시장의 일부 부문이 과열되고 과대평가되었다고 지적. 이러한 경고는 AI 버블 논란으로 이어지며, 신용 시장의 균열 및 경기 불안 심리와 맞물려 변동성 지수(VIX) 급등 및 러셀2000 지수의 큰 폭 하락으로 나타남. 특히, 실적 없이 테마로 급등했던 양자, 리튬, 원자력, AI 등 과도한 고평가 영역에 들어 있는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대규모 매물 소화가 진행

신용 리스크와 경기 불안정성 증가와 더불어, 단기 자금 시장에서는 유동성 압박 심화 신호도 부각. 머니마켓 벤치마크 금리인 SOFR가 연준의 지급준비금리(IORB)를 상회. 이는 일부 금융기관이 연준에 예치하는 것보다 레포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이 더 높아졌음을 의미하며, 단기 자금 시장의 유동성 부족을 시사. 이러한 복합적인 불안 심리는 국채 금리 하락, 달러 약세, 그리고 안전자산인 금 가격의 상승(4,300달러 상회), 주식시장 부진으로 이어짐
26👍18🦄1
*특징 종목: 양자, 우라늄 등 테마주, 금융주 하락

반도체: 마이크론, 목표주가 상향에 상승
엔비디아(+1.10%)과 브로드컴(+0.80%) 등은 TSMC(-1.60%)가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고 올해 매출 성장률을 약 30%에서 30%대 중반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상승 마감했지만 장중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는 지속. TSMC는 상승 출발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마이크론(+5.52%)는 씨티그룹이 AI로 인해 DRAM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목표가를 200에서 24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중 하락하기도 했지만 결국 0.49% 상승 마감

자동차: 테슬라, 투자의견 하향 조정 여파로 하락
테슬라(-1.47%)는 BNP파리바가 기업가치 75%가 아직 매출이 전무한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같은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서 비롯됐다며 과도한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시장수익률 하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07달러로 발표하자 하락. 물론, 테슬라의 AI는 낙관적이지만 그것만으로 현재 주가를 정당화할 수 없다고 경고. GM(-0.80%), 포드(-0.17%) 등 여타 자동차 기업들은 경기 불안 속 4분기 차량 판매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우버(-2.12%)는 도어대시(-2.18%)가 구글의 웨이모와 협력해 로봇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경쟁에 대한 불안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도어대시는 발표 후 급등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2차전지, 리튬, 희토류 관련주: 차익 실현 확대
퀀텀스케이프(-13.39%)는 22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당 18센트 손실이 예상돼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지만 큰 폭으로 하락. 일부에서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음에도 주가가 크게 상승한 데 따른 불안 속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리튬아메리카(-21.72%)는 JP모건이 수익 실현해야 할 때라고 권고하며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하회로 목표주가를 5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급락. 앨버말(-2.92%) 등 여타 리튬 관련주도 하락. 트릴로지 메탈스(-16.08%), MP머티리얼스(-6.69%), 아메리칸 리소스(-15.17%) 등 희토류 관련주는 그리어 대표가 지분을 더 많이 매입할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전일에 이어 차익 실현 욕구가 유입되며 하락.

대형 기술주: 앱러빈의 SEC 조사 우려, 수익화 이슈
알파벳(+0.07%)은 도어대시와 로봇 음식 배달 서비스 발표하는 등 최근 웨이모의 사업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소식에 상승. 더불어 제미나이로 3분기 검색 매출 증가 기대가 높다는 평가도 긍정적. 다만 앱러빈 우려로 상승반납. 앱러빈(+0.56%)은 SEC 조사 소식이 장중 변동성 확대하며 결국 상승 마감했지만 앱러빈의 조사 소식은 메타 플랫폼(-0.76%)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SEC의 규제 확대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 앱로빈 소식은 애플(-0.76%)의 플랫폼 신뢰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그러나 여러 분석기관에서 애플의 성장 동력이 없다는 점을 언급한 점을 바탕으로 매물 출회. 아마존(-0.51%)은 웹서비스 AWS가 AI스타트업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이는 AWS 보다 스타트업 기업들이 AI모델 및 개발 도구에 먼저 지출하고 있어 AWS 매출 부진 우려 때문. MS(-0.35%)는 새로운 AI 기능을 언급했지만, 시장에서는 향후 수익화 논란이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하락.

소프트웨어: 오라클, 세일즈포스, 호재성 재료로 상승
오라클(+3.09%)은 AI 인프라 사업이 2026년 회계연도 1분기에 전년 대비 117%나 급증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세일즈포스(+3.98%)는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최근 성장 둔화를 뒤로하고 향후 두자릿수 매출 성장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를 세일즈포스의 새로운 에이전트포스 360으로 통합을 발표. 팔란티어(-0.84%)는 스노우플레이크(-0.33%)와 협력 계약 체결에도 하락. 고평가에 대한 불안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유니티소프트웨어(-7.19%)는 Arete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양자컴퓨터: 내부자매도, 수급 여파로 하락, 양자 보안 기업 엇갈림
리게티컴퓨팅(-14.86%)은 CEO가 지난 5월 옵션을 통해 확보한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내부자 매도 소식에 크게 하락. 디웨이브 퀀텀(-9.65%)은 스위스 퀀텀 테크놀로지와 계약 체결로 최근 상승했지만, 과도한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아이온큐(-9.42%)도 부진. 대체로 옵션 만기일 앞두고 수급에 의해 대부분 종목의 하락이 뚜렷. BTQ테크놀로지(+3.43%)는 양자 저항 비트코인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이를 통해 2조 4천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시장 전체를 보호하는 표준 기반 경로를 제공할 수 있다는 평가에 따른 것으로 추정. 이에 실스큐(-15.09%), 특히 아킷퀀텀(-26.01%)이 급락.

AI테마: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코어위브(+1.80%)는 Ai 워크로드에 특화된 새로운 스토리지 서비스를 출시하자 상승했지만 폭은 축소. 유아이패스(-4.55%), C3AI(-6.28%), 빅베어AI(-9.62%), 팔라다인AI(-9.26%), 리커전파마(-6.33%), 목표가가 상향된 사운드하운드AI(-2.99%), 화이트호크 테라퓨틱스와 협력을 체결한 템퍼스AI(-0.97%) 등 여타 AI 관련 테마주들은 대부분 하락. 이는 오늘 시장이 매출없이 크게 상승한 소형 종목, 테마를 이유로 과도한 상승을 이어가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기업들 등 대부분 종목에 대한 매물 출회되자 하락. 이는 옵션만기일 앞두고 수급에 따른 영향도 컸다고 볼 수 있음.

지역은행: 신용 리스크 부각
자이언스 뱅크(-13.140%),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크(-10.81%)가 사기 혐의와 관련된 부실 대출 문제를 공시하며 대손상각이 발생했다고 발표하자 급락. 최근 소매 연체 확대에 따른 충당금 확대에 이어 대손상각이 발생하자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이 유입되며 코메리카(-6.06%), 이스트웨스트뱅코프(-6.85%), 키코프(-5.36%) 등 여타 지역은행들의 하락을 부추김.

원자력, 우라늄, 우주개발, 위성통신, 대마초: 밸류 부담 속 매물 소화
뉴스케일파워(-10.84%), 오클로(-5.49%), 나노뉴클리어 에너지(-8.18%) 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은 매출 대비 과도한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하락. 특히 나노뉴클리어에너지의 경우 핵발전소 없지만 시가총액이 2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과도한 상승을 보였던 점을 바탕으로 하락. 센트러스 에너지(-4.72%), 에너지 푸얼스(-13.21%) 등도 하락. 로켓랩(-3.28%), 인튜이티브 머신(-8.15%), 플래닛랩(-12.33%), AST스페이스모바일(-6.47%) 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관련 테마, 틸레이(-8.33%), 오로라 캐나비스(-6.04%) 등 대마초 관련주 등 많은 테마주들이 과도한 밸류를 바탕으로 하락

비트코인: 악재성 재료 등에 매물 소화
비트코인은 G20 금융안정위원회가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에 심각한 허점이 존재해 향후 금융 안정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하자 하락. 여기에 이더리움에 대한 롱포지션이 94%가 개인투자자라는 점에서 기관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평가도 부담. 여기에 금융업종의 신용 리스크 부각 등도 부담을 받으며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하회. 스트레티지(-4.35%)를 비롯해 라이엇 플랫폼(-11.66%) 등이 하락한 가운데 불리시(-1.88%), 로빈후드(-2.02%), 서클 인터넷(-4.48%) 등도 부진. 코인베이스(-1.80%)는 기업고객을 위한 송금 서비스 출시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비트코인 테마의 부진으로 하락 전환.
36👍13🦄2
*한국 증시 관련 수치: 한-미 무역협상 기대 Vs. 미국 불안

MSCI 한국 증시 ETF는 3.18% 급등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6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9% 상승한 반면, 러셀2000지수는 2.09%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1.0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20분 현재 0.19% 하락(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17.9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17.9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5.10원을 기록.


*FICC: 금, 4,300달러도 상회

국제유가는 트럼프가 인도 모디 총리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기로 약속했다고 언급하자 상승. 그러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고 인도 외무부가 두정상간 통화사실을 알지 못한다며 러시아산 원유 구매에 대한 엇갈린 신호가 유입되며 하락 전환. 여기에 지역은행발 신용리스크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이 확대.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와 풍부한 재고를 바탕으로 하락.

달러화는 미-중 무역 갈등, 정부 셧다운, 연준의 금리인하 등 달러 약세 요인이 즐비한 가운데 이번에는 지역은행 발 부실대출, 그리고 최근 Jp모건의 다이먼의 발언 등으로 신용리스크가 부각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엔화와 스위스 프랑이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가 컸음. 유로화는 프랑스 정치 불안 완화를 바탕으로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인도 루비 등 신흥국 환율은 보합권 혼조 양상

국채 금리는 지역은행들의 부실대출을 비롯해 신용리스크가 부각되자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하며 하락. 더불어 마이런과 월러 연준이사의 발언으로 경기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이 또한 금리 하락 요인. 특히 단기물이 장기물보다 하락이 컸음.

금은 달러 약세, 국채 금리 하락, 그리고 지역은행 신용리스크 부각 등을 빌미로 매수세가 쏠리며 4,300달러를 상회. 은과 플래티넘도 4% 내외 급등. 구리 및 비철금속은 미-중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기는 했지만 공급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달러 약세도 상승 요인 중 하나. 농작물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달러 약세로 인해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
👍3810🦄1
10/17 미국 시간 외 특징 종목

체중 감량 기업들
일라이릴리, 노보노디스크, 바이킹 테라튜피릭스, 힘스앤허스 등 체중 감량 제조 기업들이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으로 하락 중. 트럼프는 오젬픽을 포함한 GLP-1 계열의 가격이 '빠르게 훨씬 낮아질 것' 이라고 언급. 관련 회사들의 주요 수익원인 GLP-1 약물 시장의 잠재적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데 따른 것. 다만, 아직 해당 약물에 대한 가격 협상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협상 과정임을 시사

자동차 기업
GM이 2%대 상승 중인 가운데 포드와 테슬라는 소폭 하락 중. 블룸버그의 보도 때문인데 미 상무부가 자동차 제조업체의 수입 부품에 대한 관세 납부를 줄여주는 핵심 무역 규정에 대해 5년 연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 원래 2년 후 만료 예정이나, 관세로 인한 비용을 상쇄하기 위한 로비가 성공한 것으로 판단. 시장은 이번 정책 변경으로 원자재 및 부품에 대한 높은 관세로 인해 생산 비용 증가 우려가 있던 미국 자동차 기업들은 상당한 구제책이 될 것으로 전망. GM은 상승했지만 포드는 GM만큼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점, 테슬라는 수입 부품 관세 완화 영향이 더 적다는 점을 반영 두 회사는 시간 외 영향없고 GM만 상승

오라클의 하락
오라클의 주가가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클라우드 마진 목표치(30~40%)와 2030년까지의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1,660억 달러 달성이라는 공격적인 장기 목표를 제시하며 장중 3% 이상 급등. 그러나 시간 외 행사 종료 후 시간 외 거래에서 2%대 하락. 이는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장기 목표치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추정. 특히 연간 75% 성장률을 전제로 한 2030년 목표는 너무 멀고 공격적이어서 단기 주가 상승 동력은 아니라는 점, 점차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 연간 75%의 성장 목표가 가능할지 우려가 높아진 점,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막대한 자본 지출에 대한 부담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양자컴퓨터
리게티컴퓨팅은 시간외로 3% 넘게 하락 중. 이는 장중 하락 원인이었던 CEO의 지분 매각 영향이 지속. 반면, 아이온큐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한 가운데 BTQ로 인해 하락했던 아킷퀀텀, 씰스큐 등 양자 보안회사들은 모두 시간 외로 상승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그 외
반도체 기업들은 장 막판 반등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대부분 하락 중이며, 금융주는 오히려 반등 중. 특히 미 증시 부진 요인이었던 금융주는 신용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기대를 반영.
29👍18🦄1
10/17 한국 증시 NXT 시장에서 크게 하락하고 있는 이유

마이크론이 중국 정부가 주요 인프라에서 마이크론 칩 사용을 금지한 이후, 중국 내 데이터 센터향 서버 칩 사업을 철수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한국 시각 오후 2시 50분에 보도. 이는 미국의 중국 반도체 산업 제재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해석되었으며, 중국은 마이크론의 서버 칩이 보안 위험을 초래한다고 주장. 이를 토대로 마이크론 칩 사용을 금지한 것인데 마이크론의 중국에서의 서버 칩 철수 소식이 전해진 것
.
마이크론은 이 금지 조치로 인해 중국 내 데이터 센터 확장 붐의 수혜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리고 중국 기업인 YMTC와 CXMT 등 경쟁사들에게 넘겨주게 됨,.그러나 관련 소식이 과거 알려졌을때 미국내 정치권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의 빈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헀으며, 관련 사례가 발견될 경우 제재를 가하겠다고 언급. 이를 감안 단기 수혜보다는 장기 불확실성 증대로 매물 출회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더 나아가 관련 내용은 미-중 갈등 확대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시장에서 대부분 기업들이 NXT 시장에서 하락 중. 한편, 관련 소식에 마이크론을 비롯해 엔비디아 등 미국 시장에서의 반도체 기업들도 큰 폭 하락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SOXX도 2% 넘게 하락 중.

이런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대형기술주가 AI 투자로 자사주 매입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1%대 하락 중이며, 전일 미 증시 하락 요인이었던 은행들의 신용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진행돼 금융주 또한 시간외 하락, 더불어 VIX지수가 29에 근접하는 등 변동성 지수가 확대되자 일부 CTA펀드에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미 증시 시간 외 선물 하락을 부추김. 결국 옵션 만기일을 맞아 미국에서 여러 악재성 재료가 혼재되며 나스닥 선물이 시간 외 1.5% 하락하자 한국 증시의 하락도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물론 금 가격과 엔화 등은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강세를 이어감.
99👍36🫡23😭14🤔7🙏4👏3🦄2
10/20 미 증시, 신용 우려 완화 속 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으로 상승 확대

미 증시는 옵션만기일을 맞아 시간 외 나스닥이 1.7% 하락하는 등 미-중 갈등과 신용 리스크 부각으로 부진했지만, 장 시작 전 트럼프를 비롯해 베센트 재무장관 등 주요 관계자가 중국과의 관계가 개선되고 있다고 언급하자 지수는 상승. 더불어 무디스 등이 지역은행 리스크가 크지 않다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장후반 시진핑 주석과 한국에서 만날 것이며 중국과 협상 잘 될 것이라고 주장하자 상승 확대(다우 +0.52%, 나스닥 +0.52%, S&P500 +0.53%, 러셀2000 -0.6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32%)


* 변화 요인: 옵션 만기일, 미-중 갈등 우려 완화, 은행 리스크 완화, 주요 테마주 하락

오늘 옵션 만기일은 역대 10월 만기 중 최대 규모인 3.4조 달러를 기록해 장중 변동성이 크게 확대. 만기 옵션의 대부분은 지수 옵션(1.9조달러)이며 개별 주식 옵션도 7,600억 달러를 기록. 업종별로는 기술주 섹터가 40.9%, 경기 소비재가 17.9%를 기록하며 집중되어 있음. 만기가 하루짜리인 제로데이 옵션의 거래 비중은 역사적 고점을 기록해 시장 참여자들의 투기성 매매가 극에 다다른 모습으로 특히 주요 테마 종목 중심으로 매매가 급증하는 모습. 이에 지수는 상승했지만 주요 테마주들은 대부분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한편, 캐빈헤셋 백악관 경제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베센트 재무장관이 중국과의 관계 회복 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주장. 더불어 중국이 실제 희토류를 제한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관련 문제에 대응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를 유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중국과 잘 지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 또한 한국에서 시진핑 주석과 만남을 가질 것이라고 발표. 이런 가운데 베센트 재무장관이 중국 부총리와 무역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 여기에 말레이시아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협상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 대체로 트럼프를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은 중국과의 관계 회복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미-중 관계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자 금은 하락하고 주요 증시는 상승.

지역은행 관련 우려에 대해서도 케빈 헤셋 위원장은 지방 은행의 부실 대출 사태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보임. 헤셋 위원장은 신용측면에서 은행 부문은 매우 충분한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 특히 연준의 보우만 부의장과 베센트 재무장관 등 전문가들이 관련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관련 이슈를 해결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주장. 여기에 무디스 또한 미국 지역 은행의 부실대출 사태에도 시스템 리스크로 확대될 가능성은 없다고 발표. 특히 하이일드 채권의 디폴트 가능성이 5% 미만으로 낮은 수준이라며 시장의 우려를 잠재움. 관련 소식에 주식시장도 긍정적인 영향.
29👍13👏2🦄2
* 특징 종목: 테슬라, 애플 상승 Vs. 오라클, 일라이릴리, 테마주 부진

자동차: 미-중 갈등 우려 완화 속 상무부 발표로 강세
테슬라(+2.46%)는 미 상무부가 자동차 제조업체의 수입 부품에 대한 관세 납부를 줄여주는 핵심 무역 규정에 대해 5년 연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상승. 여기에 트럼프와 베셋트 재무장관 등의 발언으로 미-중 갈등 완화 기대도 긍정적인 요인. 미 상무부의 무역 규정 연장은 생산 비용 증가 우려가 있던 자동차 기업들은 상당한 구제책이 될 것으로 전망이라는 점에서 GM(+1.81%), 포드(+1.53%)등도 상승.

2차전지, 리튬 관련주: 리튬 관련주 큰 폭 하락
퀀텀 스케이프(-0.65%), 일리카(-4.21%)등 2차전지 기업들은 중국의 배터리 수출 규제 강화 조치에 전일 크게 하락한 가운데 오늘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지속. 앨버말(-2.68%)은 RBC가 목표주가를 80에서 117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리튬 아메리카(-8.12%)가 크게 하락했으며 1.2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스탠다드 리튬(-20.22%)가 급락하자 리튬 관련주 대부분 동반 하락.

반도체: 마이크론, 중국내 데이터 센터향 서버 칩 사업 철수 소식에 하락 후 낙폭 축소
엔비디아(+0.78%)는 중국의 규제 심화 소식에도 수십억달러 규모의 칩이 UAE로 수출하는 데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마이크론(-0.07%)이 중국 정부가 주요 인프라에서 마이크론 칩 사용을 금지한 이후, 중국 내 데이터 센터향 서버 칩 사업을 철수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크게 하락했지만,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낙폭 축소. 브로드컴(-1.36%)은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투자 비용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AMD(-0.63%), AMAT(-1.20%), TSMC(-1.59%)등 여타 반도체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32% 하락

대형 기술주: 애플, 중국 수요 기대에 상승
애플(+1.96%)은 아이폰 에어가 중국에 사전 판매를 시작했음에도 금요일 판매 개시 몇분만에 전량 매진되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F1 중계권 확보 소식도 긍정적. 특히 트럼프의 발언 후 상승 확대. MS(+0.39%)는 미즈호가 목표가를 625에서 64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아마존(-0.67%)은 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전일에 이어 AWS 매출 둔화 우려로 하락 지속. 알파벳(+0.76%)은 세일즈포스와 파트너십을 확대해 제미나이 AI모델을 Agentforce 360 플랫폼과 더욱 긴밀하게 통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메타 플랫폼(+0.68%)는 루이지애나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해 300억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결국 주요 대형 기술주는 AI 데이터 센터향 자본지출 확대로 자사주 매입이 감소했다는 소식에도 대부분 개별 요인을 바탕으로 견조한 모습

소프트웨어: 오라클, 구체적인 계획 부재 속 급락
오라클(-6.93%)은 구겐하임이 목표가를 375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음에도 큰 폭 하락. 전일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2030년까지의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1,660억 달러 달성이라는 공격적인 장기 목표에 대한 의문과 함께 데이터센터 확장 비용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는 점을 우려하며 하락. 세일즈포스(-1.19%)는 알파벳과 파트너십 강화 소식에도 오라클 급락 여파로 부진을 보인 반면, 팔란티어(+0.02%)는 보합권을, 서비스나우(+1.02%), 인튜이트(+2.23%)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강세.

양자컴퓨터: 매물 출회로 하락 지속 Vs. 양자보안 회사 강세
아이온큐(-4.04%), 디웨이브 퀀텀(-5.26%), 리게티 컴퓨팅(-3.31%)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전일에 이어 고평가에 대한 불안이 매물 출회 지속. 더불어 코어 사이언티픽(-3.41%)이 코어위브(-3.44%)가 일부 투자자의 반대로 피인수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하락한 점도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 하락 요인 중 하나. 씰스큐(+4.87%)는 양자 보안을 위해 맞춤형 반도체인 QASIC를 개발해 양자 내성 보안 하드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이에 양자 보안회사인 BTQ테크(+4.93%), 아킷퀀텀(+4.88%)등도 상승.

우주개발, 위성통신, 비행택시, 드론: 고평가 우려로 매물 출회
인튜이티브 머신(+4.82%)는 도이치방크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한 반면, 로켓랩(-1.09%)은 키방크가 목표주가를 75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과도한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AST스페이스모바일(-6.72%)은 바클레이즈가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로 두단계 하향 조정하자 하락. 플래닛 랩스(-0.91%), 레드와이어(-6.78%)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조비항공(-2.55%), 아처항공(-5.31%), 에어로바이런먼트(-6.28%)등 비행택시, 드론 관련주도 고평가 우려 속 하락

원자력, 우라늄: 고평가 우려로 매물 소화
오클로(+0.77%)는 뉴클레오와 우라늄 연료 시설 개발위해 20억 달러 투자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승. 이를 토대로 차세대 원자력 산업 공급망 확장과 미국의 핵연료 생산 인프라 강화를 목표로 하기 때문. 그러나 고평가 이슈는 여전히 이어지며 상승 반납. 뉴스케일파워(-7.12%), 나노뉴클리어(-1.18%)등은 물론 우라늄에너지(-7.06%), 센트러스 에너지(-8.49%), 에너지 푸얼스(-2.90%)등 원자력, 우라늄 관련 기업들은 고평가 이슈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제약: 일라이릴리, 트럼프의 약가 인하 언급에 하락
일라이릴리(-2.02%)는 유방암 항암제 임상 결과가 발표됐지만 하락.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에 의한 것인데 트럼프는 오젬픽을 포함한 GLP-1 계열의 가격이 '빠르게 훨씬 낮아질 것' 이라고 언급. 이에 노보노디스크(-3.07%), 바이킹 테라퓨틱스(-3.44%)등 체중감량 기업들 대부분 하락. 특히 체중감량제 판매 회사인 힘스앤허스(-15.84%)가 큰 폭으로 하락. 전이성 췌장선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관련 기업인 레볼루션 메디신스(+8.90%)는 FDA의 혁신 신약 지정을 획득하자 상승. 머크(+1.04%)는 BOA가 가르다실 매출 감소 우려를 이유로 실적 불안 속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지만 상승.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밸류에 대한 기대 등이 영향. 에브비(+1.19%)는 우울 장애 치료 위한 기업인수 완료에 관련 부문 파이프라인 확대 기대로 상승. 길리어드사이언스(+4.21%)는 새로운 HIV 연구 결과 발표 후 상승

지역은행: 자이온스, 투자의견 상향 속 상승
전일 지역은행 신용 우려를 부각 시켰던 자이온스(+5.84%)에 대해 베어드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또 다른 지역은행인 피트티서드(+1.31%)가 견조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 사기사건을 이유로 전수 조사했지만 개별적인 사기사건 2건을 제외하고 약 12만대는 양호하다며 전반적인 신용 리스크가 없다고 언급하자 상승.이에 웨스턴 얼라이언스(+3.07%), 키코프(+1.07%)등 여타 지역은행주들은 상승. 특히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지역은행 신용리스크에 대해 일축한 점도 긍정적.

금, 은 등 소재 관련주: 가격 하락 여파로 부진
뉴몬트(-7.63%), 아그니코 이글(-5.95%)등 금 관련 기업들은 금 가격 하락 여파로 부진. 퍼스트 마제스틱(-8.48%), 코어 마이닝(-8.87%)등 은 채굴 관련 기업들도 은 가격 급락 여파로 부진. 알코아(-3.12%), 센추리 알루미늄(-0.09%)등 알루미늄 관련주, 클리블랜드 클리프(-1.77%)등 철강 기업들도 부진.
👍2819🦄1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미-중 갈등 완화 Vs. 고평가 우려있는 테마주 부진

MSCI 한국 증시 ETF는 0.73% 상승한 반면, MSCI 신흥 지수 ETF는 0.0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2%, 러셀2000 지수는 0.60% 하락했지만 다우 운송지수는 0.13% 상승. KOSPI200 야간 선물은 5시 20분 현재 현재 0.84% 상승(6시 종료). 지난 금요일 정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1.20원으로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22.2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0.30원을 기록


* FICC: 금, 은 등 큰 폭 하락

국제유가는 트럼프와 푸틴 정상회담 개최 합의 소식에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에 장중 하락. 더불어 미-중 갈등 불안과 글로벌 경기 위축에 따른 수요 감소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하락 요인. 그러나 장 후반 트럼프의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언급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온화한 날씨와 재고 증가 등을 이유로 하락했던 점을 반영하며 되될림이 유입되며 상승.

달러화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엔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다 안전자산 선호심리 위축으로 약세로 전환하자 달러화의 강세 전환 요인 중 하나. 한편, 유로화는 프랑스 총리의 불신임 투표에서 승리하자 강세를 보였지만 국가 예산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이어지며 달러 대비 약세로 전환.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인도 루피,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최근 10년물 기준 4.0%를 하회하는 등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은 상승. 지역 은행들의 신용 리스크가 부각됐었지만, 오늘은 무디스가 우려를 일축한 점, 헤셋 위원장의 긍정적인 발언 등에 관련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한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시진핑과의 정상회담을 언급하는 등 긍정적인 미-중 회담 기대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금은 미-중 관계 개선,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미국 신용리스크 우려도 크지 않다는 긍정적인 소식등이 한꺼번에 유입되자 2% 넘게 하락. 관련 소식과 차익 실현 매물이 하락을 확대한 것으로 추정. 은도 차익 실현 욕구가 확대되며 6% 넘게 급락한 가운데 플래티넘도 7%넘게 급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부분 하락. 미국 지역은행 신용 우려 등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인데 관련 우려가 완화되고 미-중 갈등 우려 완화 소식에도 하락 지속. 농작물은 대부분 상승. 예상보다 낮은 수확량과, 농가들이 현재 가격이 낮다며 판매 지연 등이 이어지며 상승. 특히 대두는 미-중 갈등 우려 완화 속 상승이 좀더 컸음. 반면, 소고기가격은 트럼프가 가격 인하를 위한 협상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2% 넘게 하락
30👍12🦄1
10/20 주간 이슈 점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중국 4중전회, 테슬라, 인텔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이 셧다운으로 지연된 소비자물가지수가 24일 발표돼 FOMC 결과를 갸늠할 수 있는 데이터가 발표될 것으로 판단. 클리블랜드 연은의 나우캐스트에서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8%, 근원은 0.26% 상승을 예측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각각 2.99%, 2.95%로 예측.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투자회사들은 이보다 더 높은 각각 0.41%, 0.32%로 발표. 이는 근원 상품물가가 관세로 인해 상승세를 이어가게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 반면, 근원 서비스 물가는 주거비가 8월 강한 상승 후 다소 둔화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어 소폭 둔화를 예측. PCE에 영향이 큰 의료 서비스 물가는 반등이 예상. 결국 물가는 관세 전가 규모와 주거비 둔화 폭에 따라 수치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를 주목. 최근 연준 위원들이 데이터 부족으로 10월 FOMC에서의 정책 결정에 난항을 보이고 있다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소비자물가지수의 중요성은 어느때보다 큼. 특히 국채 금리는 이미 올해 2번의 금리인하를 비롯해 매번 회의마다 금리인하를 할 것임을 반영한 상태이기에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음


* 중국 4중 전화외 실물지표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중국 공산당은 제 4차 전체회의 즉 4중 전회를 개최. 이번 회의에서는 5중전회에서 다루게되는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며 2035년까지 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기 때문에 중요. 특히 미국의 기술 규제 심화와 부진한 내수라는 과제 속 5개년규획 발표 내용이 중요. 시장에서는 현재의 기술/혁신 및 안보 중심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부진했던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한 대규모 부양정책을 내놓을 것을 기대. 특히 미-중 갈등 심화를 이유로 자원과 투자가 첨단 산업 고도화 및 전략적 투자 즉 AI, 반도체 등에 계속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많음. 이번 전략은 공급 과잉을 좀더 확대 시킬 수 있고 실제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지 의문점이 많이 제기. 구체적인 목표와 내용은 회의 폐막일(23일) 공보와 그 이후 발표될 제안, 최종적으로 2026년 3월에 발표될 최종 보고서를 통해 공개될 예정.

한편, 20일에는 중국의 GDP와 산업생산을 비롯한 소매판매등 실물 경제지표가 발표. 시장은 지난 분기 5.2% 성장보다 둔화된 4.8%로 전망.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개선된 5.3%로 소매판매는 기저효과를 감안 3.1%로 둔화, 그리고 고정자산투자는 부동산 침체와 정책 영향으로 -4.6%를 기록하며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예상. 여전히 중국 경제가 뚜렷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지 못한채 무역분쟁으로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줘 이를 개선하기 위한 4중 전회에서 대규모 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시장은 기대

이런 가운데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말레이시아에서 사전 협상에 돌입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무엇을 주제로 다루는지 여부가 중요. 최근 희토류 문제와 마이크론의 철수, 틱톡, 그리고 트럼프의 100% 추가관세 등 여러 논란이 있기 때문. 결국 4중 전회에서 5개년 규획과 경기 부양정책 발표도 있지만, 미-중 협상과 관련된 내용도 엿볼 수 있기 때문에 한 주간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판단


* 테슬라와 인텔

10월 22일(수) 실적을 발표하는 테슬라의 3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차량 인도량 기록으로 이미 큰 기대를 모으고 있음. 이는 9월말 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구매에 따른 것. 이와 함께 에너지 저장 장치 배치량도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차량 판매 외 사업 포트폴리오의 성장세도 기대. 그렇기 때문에 시장의 관심사는 사상 최대 인도량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에 집중. 전기차 시장의 가격 경쟁 심화로 인해 테슬라가 지속적으로 차량 가격을 인하해 온 만큼, 자동차 부문 총 마진 결과도 중요. 여기에 세액공제 이후 4분기 인도량 전망, AI 사업, 로보택시, 저가형 모델 구체화도 중요한데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경쟁 심화 상황 속에서 중장기적인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 현재 시장은 로보택시 등에 대한 ‘구체화’에 따라 주가의 변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

10월 23일(목) 실적 발표하는 인텔의 실적도 중요. 시장에서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나 PC 및 서버 시장의 불황 장기화, 그리고 회사의 대규모 구조조정 비용 및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선행 투자에 따른 적자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중요. 시장은 이러한 손익보다는 장기적인 회복과 성장 로드맵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판단. 특히 최근 ‘슈퍼 사이클’ 이슈가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전망이 중요. 특히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데이터 센터, AI 부문의 실적 회복 강도에 주목. 여기에 AI 및 서버 시장에서 인텔이 점유율을 어떻게 방어하고 있는지도 중요. 그렇기 때문에 4분기 및 2026년 이후의 구체적인 사업 가이던스가 중요. 시장은 AI, 서버, PC시장 가이던스가 긍정적이고, 점유율 방어에 대해 ‘구체화’ 된 내용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


* 미-중 정상회담 전 사전 협상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20일): 주말 트럼프 발언 등
화요일(21일): 일본 총리 선출, 넷플릭스 실적 발표
수요일(22일): 테슬라 실적 발표
목요일(23일): 중국 5개년 규획 내용, 인텔 실적 발표
금요일(24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주간 주요일정

10/20(월)
중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GDP성장률
미국: 경기선행지수
독일: 생산자물가지수
은행: 중국 LPR 금리 결정
발언: 우에다 BOJ 총재
정치: 중국 4중 전회(~23일)
장후 실적: 스틸다이나믹(STLD), 자이온스뱅크(ZION)

10/21(화)
정치: 일본 총리 선출 의회 선거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파생: WTI 원유선물 만기일
장전 실적: GE에어로스페이스(GE), 코카콜라(KO), 필립모리스(PM), RTX(RTX), 다나허(DHR), 록히드마틴(LMT), 3M(MMM), GM(GM)
장후 실적: 넷플릭스(NFLX), 텍사스인스트루먼트(TXN), 캐피털원(COF), 처브(CB), 웨스턴 얼라이언스(WAL)

10/22(수)
한국: 생산자물가지수
영국: 소비자물가지수
채권: 미국 2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라가르드 ECB총재
장전 실적: 써머피셔(TMO), AT&T(T), GE버노바(GEV), 버티브(VRT)
장후 실적: 테슬라(TSLA), SAP(SAP), IBM(IBM), 램리서치(LRCX), 킨더모간(KMI), 퀀텀스케이프(QS), 알코아(AA)

10/23(목)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기존주택매매(연기),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은행: 한국 금통위
정치: 중국 4중 전회 폐막과 5개년 규획 발표
장전 실적: T-모바일(TMUS), 허니웰(HON), 프리포트-맥모란(FCX), STM마이크로일렉(STM)
장후 실적: 인텔(INTC), 뉴몬트(NEM), 포드(F)

10/24(금)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독일: 제조업, 서비스업 PMI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재조업, 서비스업 PMI, 신규주택매매(연기)
정치: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
장전 실적: P&G(PG), 사노피(SNY)
50👍19👏2🦄1
10/20 한국 증시, 트럼프와 중국의 힘으로 강세

장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한국 증시는 곧바로 상승폭을 확대. 트럼프가 주말에 중국에 대해 최소한 이전처럼 대두를 구매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하고, 중국은 관련 협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미국 시간외 선물이 상승을 확대하고 한국 증시도 반등에 성공. 특히 중국이 미국을 위해 뭔가를 한다면 관세를 낮출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미-중 갈등에 대해 한발 물러선 모습이 긍정적으로 작용. 이를 토대로 제프리스를 비롯해 주요 투자은행들은 10월 내 미-중 무역합의 가능성을 높게 보며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

여기에 증권업종의 강세가 뚜렷한데 이는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거래대금이 급증하자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며 큰 폭으로 상승. 더불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와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토대로 반도체 관련 종목군의 상승.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공습을 재개하자 중동 리스크를 빌미로 방위산업 업종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관련 종목이 상승하는 등 일부 호재성 재료를 이유로 강세를 보인 종목군의 힘도 영향.

한편, 중국 산업생산은 5.2%에서 6.5%로 개선.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3.0%로 발표돼 지난달 3.4%보다 위축됐지만 시장 예상(2.9%)보다는 양호. GDP성장률도 5.2%에서 4.8%로 둔화됐지만 예상(4.7%)보다 양호. 이를 토대로 시장은 중국이 4중 전회에서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확대된 점도 한국 증시 상승 요인 중 하나. 실제 결과가 발표된 이후 한국 증시의 상승이 확대.


중국 증시는 경제지표 발표 후 경기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발전장비, 호텔관광, 전기제품, 전자정도 섹터가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초전도체(양자컴퓨터), 5G, 광대역, 녹색 에너지 테마들이 주요 테마주들 중에서 상승폭이 컸음. 홍콩 증시는 2.5% 넘게 상승 중. 알리바바, 진둥닷컴, 메이투안 등 소매 유통 기업들과 바이두. 넷이즈 등 기술, 게임, 니오 등 전기차 기업들이 3~6% 내외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


일본 증시는 자민당과 일본 유신회가 연립정권 수립에 합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카이치 사나에 총재의 총리 선출 가능성이 부각되자 3% 가까이 급등.
👍3911🦄1
10/21 미 증시, 트럼프 발언과 애플의 힘, 그리고 강력한 실적 시즌을 기대하며 상승

미 증시는 트럼프의 대 중국 관세 인하 언급하는 등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가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애플(+3.94%)이 아이폰 17 판매 증가를 이유로 크게 상승하고 기술주의 강력한 실적 기대감이 유입되자 상승 확대. 더불어 헤셋 위원장의 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를 높이는 발언도 우호적. 결국 시장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필수 소비재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도 상승한 점이 특징(다우 +1.12%, 나스닥 +1.37%, S&P500 +1.07%, 러셀2000 +1.9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58%)


*변화요인: 트럼프 발언, 실적 기대

트럼프가 주말에 중국에 대해 최소한 이전처럼 대두를 구매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하고 중국과 관세 협상은 긍정적일 것이라고 주장. 특히 중국이 미국에 뭔가를 해준다면 관세를 인하할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미-중 갈등 우려가 완화.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 위원회 위원장도 이번 주 배센트 재무장관이 중국과 협상을 잘 마무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주장. 물론, 장중에 트럼프는 중국이 지금 55% 관세를 내고 있으며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11월 1일부터 최대 155%로 인상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

한편,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은 3분기 S&P 500 중 현재까지 실적 발표된 기업 중 86%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해 5년, 10년 평균을 상회했다고 발표. 이를 토대로 3분기 EPS 성장률은 8.5%로 상향 조정해 9분기 연속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업종 별로는 IT가 21.0% 성장을 기록하며 이를 주도하고 있다고 언급. 반면, 헬스케어(-4.6%), 에너지(-5.3%)는 부진을 전망. 다만, 서프라이즈 크기는 5년 평균인 8.4% 증가보다 약한 5.9% 성장에 그쳐 과거에 비해 실적 발표 후 하방 요인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

M7기업들은 14.9% 성장을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제외한 기업들도 6.7%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 이런 가운데 S&P 500의 12개월 Fwd PER은 22.4배로, 5년(19.9배), 10년 평균(18.6배)을 상회하고 있어 높은 수준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안고 있다는 점은 주목. 물론, 다음분기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발표한 기업들이 많아 여전히 우호적인 모습이지만, 이러한 밸류에이션 부담은 실적 결과에 따라 주가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실제 이번주 실적 발표하는 테슬라는 옵션시장 내재 변동성을 토대로 8% 넘게 상승/하락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

결국 시장은 트럼프의 발언과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 등으로 주식시장의 강세가 뚜렷. 국채 금리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로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에 집중하며 하락. 달러화는 엔화, 유로화의 영향으로 여타 환율에 강세. 특히 금은 하락 요인 등에도 불구하고 FOMO 현상 등 수급적인 요인에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은 상승 요인에 더 민감하고 개별 품목, 개별 기업을 중심으로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많음
👍2312🦄5👏1
*특징 종목: 애플 상승 Vs. 오라클 하락

애플: 아이폰 17 판매량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애플(+3.94%)은 미국과 중국에서 아이폰 17이 16보다 첫 10일동안 14% 더 많이 팔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5으로 상승. 시장 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하드웨어가 더 좋아졌음에도 16과 같은 가격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줬다고 평가. 이런 가운데 로프캐피탈은 아이폰 17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목표주가를 226달러에서 315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적.

대형 기술주: 넷플릭스를 토대로 실적 개선 기대 유입되며 상승.
MS(+0.63%)는 견조한 실적 발표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MS Defender 서비스를 통해 보안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차세대 수익원이 될 수 있다는 평가에 상승. 알파벳(+1.27%)은 웨이모가 스쿨버스 안전 규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도 상승. 엔비디아와 클라우드 협력 확대 발표와 실적 발표 기대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메타플랫폼(+2.13%)도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바탕으로 상승. 이는 실적 발표 앞두고 실적 기대 개선 기대 심리가 높아진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넷플릭스(+3.27%)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한 상승을 하고 있어 대형 기술주의 실적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 앱로빈(-5.57%)은 규제 당국의 조사를 위해 공매도 세력과 접촉했다는 보도로 하락

아마존: AWS 중단 이슈에도 상승, 그 영향으로 사이버 보안회사 강세
아마존(+1.61%)은 AWS 중단 후 복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상승. 시장은 AWS 중단 불구하고 기술주 강세를 이유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물론 향후 AWS 클라우드 내 많은 기업들은 장애를 입어 손해배상 청구 이슈가 부각될 수 있다는 평가도 있어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는 평가 또한 있음. AWS 서비스 중단으로 주요 사이버 보안회사들의 중요성이 부각됐다는 평가가 부각. 실제 클라우드스트라이크(+3.91%), 팔로알토(+1.89%) 등 관련 기업들의 상승이 특징.

반도체: 엔비디아는 제한적인 등락 속 AMD의 강세가 뚜렷
엔비디아(-0.32%)는 옴니버스 및 이삭 심을 구글 클라우드 마켓 플레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업 워크로드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힘을 줬지만 하락 전환 마감. 브로드컴(-0.03%)도 특별한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제한적인 등락. AMD(+3.21%)는 OpenAI와의 파트너십 이슈를 빌미로 상승이 컸음. 특히 지난 주 BOA가 11월 11일 애널리스트 데이가 주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50에서 30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이 긍정적. 마이크론(+2.17%)은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인텔(+2.95%)은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반도체: 장비 업종 강세 뚜렷
KLA(+4.18%)는 바클레이즈가 미-중 마찰 우려가 높지만 KLA는 동종 기업에 비해 중국 매출이 낮아 리스크에서 자유롭다고 발표하자 상승이 컸음. 물론, AI 컴퓨팅 기술에 대한 투자 지출은 반도체 장비 섹터의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에 AMAT(+1.40%), 램리서치(+1.79%)는 물론 ASML(+1.25%), TSMC(+0.92%) 등도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58% 상승

AI, 원자력, 전력망: 차익 실현 매물
슈퍼마이크로컴퓨터(+5.47%)는 배런스가 기술적인 분석을 통해 상승할 것이라고 평가하자 상승. 더불어 xAI로부터 9억 달러 규모의 주문이 있었다는 루머가 유입된 점도 상승 요인. 웨스턴디지털(-3.70%)은 투자의견 등이 최근 양호한 발표가 이어졌지만, 과도한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 또한 높다는 점이 부각되며 매물 출회. 특히 오라클의 재무적인 부분을 이유로 크게 하락한 점도 부정적. 시게이트(-4.88%), 델(-1.17%)도 하락. 오클로(-2.66%), 뉴스케일파워(-0.10%) 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 컨스텔레이션 에너지(-4.29%), 비스트라(-3.54%) 등 전력망 기업들도 부진

자동차: 테슬라, 실적 발표 기대 속 강세
테슬라(+1.85%)는 실적 발표 앞두고 긍정적인 내용을 기대하며 상승. 특히 시장은 머스크가 로보택시, 로봇 공학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 소식이 추가적인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우호적. GM(-0.62%)은 실적 발표 앞두고 최근 전기차 사업 관련 대규모 손실을 언급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포드(+0.67%)는 상승. 리비안(+0.38%)은 미즈호가 2026년 판매량이 실망스러울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상승 전환. 루시드(+1.32%)는 농구 스타들과의 새로운 협업 캠페인 발표 후 콜 옵션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자 수급적인 요인에 힘입어 상승.

소프트웨어: 오라클, 재무 부담을 이유로 하락
오라클(-4.86%)은 JP모건이 AI 인프라 투자 전략이 재무상태에 대한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하락. 특히 클라우드 용량 확대와 차세대 데이터센터 건설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이는 재무상태 불안을 동반한다며 오라클 채권에 대한 평가를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 세일즈포스(+4.61%)는 지난 주 드림포스 2025 컨퍼런스에서 장기적인 목표 발표 이후 투자회사들이 성장 둔화 우려를 해소했다고 평가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하자 상승. 서비스나우(+1.49%)도 상승. 팔란티어(+1.93%)는 콜옵션 거래량이 증가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양자컴퓨터: 디웨이브 퀀텀, 신주인수권 이슈로 하락
디웨이브 퀀텀(-10.28%)은 신주인수권을 11월 19일 강제 상환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이는 보유자들이 19일까지 주식전환을 하지 않을 경우 0.01달러의 상환금만 받기 때문에 대부분 주식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아이온큐(-4.74%)는 글로벌 양자컴퓨팅 허브 구축을 위한 Q-얼라이언스의 창립 멤버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고평가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리게티 컴퓨팅(-6.62%)도 하락. 씰스큐(-3.00%)는 양자내성 암호 알고리즘을 하드웨어에 내장하는 보안 칩을 공개했지만 여타 관련주 부진에 하락 전환. 경쟁 업체인 BTQ 테크(-10.46%), 아킷 퀀텀(-4.65%)은 하락.

중국 기업: 미-중 갈등 우려 완화에 상승
알리바바(+3.85%)는 미-중 갈등 우려가 완화된 데 힘입어 상승. 여기에 실물 경제지표가 비록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았지만, 중국 정부의 대규모 부양정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기대를 자극한 점도 우호적. 핀둬둬(+2.40%), 진둥닷컴(+2.09%) 등 여타 소매유통 기업들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바이두(+1.76%) 등 여타 기술주도 상승. 니오(+4.59%)가 특별한 변화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상승했지만 리 오토(+0.09%), 샤오펑(+1.18%) 등도 강세

비트코인: 볼리비아의 영향과 수요일 라운드테이블 회의 기대로 상승
비트코인은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이 정부 부패 해결 위해 블록체인 도입을 지지하고 신규 기금의 자산 신고에 암호화폐를 포함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한편, 수요일에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코인베이스, 크라켄, 서클,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 업계 경영진을 초청하여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해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긍정적. 다만, 최근 상승이 데드캣바운드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스트레티지(+2.33%) 등은 상승한 가운데 코인베이스(+2.31%)는 일부 투자회사가 실적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실적 발표에서 실망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상승. 로빈후드(+4.53%)은 AWS 중단으로 서비스가 영향을 받았다는 소식에도 상승. 불리시(+3.00%), 서클인터넷(+3.37%) 등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기업들 대부분 상승.
👍2413🦄4
광산: 클리블랜드 클리프, 희토류 생산 기대 반영 속 급등
클리블랜드 클리프(+21.13%)는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미국내 철강 수요 회복 징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와 특히 희토류 광물 조사가 유망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뉴코(+3.67%), 스틸 다이나믹(+2.54%) 등 여타 철강 회사들도 강세. MP머티리얼(+2.63%), 아메리칸 리소스(+18.25%) 등 희토류 관련주는 트럼프와 호주 총리가 핵심 광물 프레임워크레 서명하는 등 지원책 발표로 상승. 트릴로지 메탈(-4.64%), 크리티컬 메탈(-6.14%)은 하락하는 등 관련주는 엇갈린 모습. 뉴몬트(+4.54%) 등 금광 관련기업들, 쾨르 마이닝(+4.66%) 등 은 관련 기업들, 알코아(+8.31%) 등 알루미늄 관련 기업등 광물 기업들 대부분 상승

비행택시, 우주개발: 호재성 재료 기반 상승
아처항공(+6.58%)은 UAE 상용화 계획 차질 소식이 전해졌지만 상승. 대한항공과 독점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데 따른 것으로 추정. 조비항공(+11.30%)이 더 상승이 컸음. 로켓랩(+1.63%), 인튜이티브머신(+3.95%)을 비롯해 이리듐 커뮤니케이션(+0.48%), 플래닛랩(+3.43%) 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기업들은 미 교통부장관이 스페이스X 달 착륙선 계약을 다른 기업들에게도 개방해야 한다고 언급하자 상승.
👍214🦄3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애플과 테슬라 관련주 Vs. 밸류 부담 기업

MSCI 한국 증시 ETF는 2.16%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1.3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8%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1.95%, 다우 운송지수는 0.88%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20분 현재 0.87% 상승(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19.2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20.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9.20원을 기록.


*FICC: 금 4% 넘게 상승. 천연가스 13% 넘게 급등

국제유가는 중국의 경기 부양 기대가 부각됐음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긴장 완화 이슈에 영향을 받으며 일부 매물 소화. 미국 천연가스는 11월 초까지 2주간 기온 전망이 기존의 온화한 날씨 전망과 달리 평년 수준에 가깝게 수정하자 난방 수요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상승. 여기에 10월 평균 가스 생산량이 8월 최고치 이후 9월에 이어 10월에도 감소하는 등 공급 이슈도 영향. 이와 함꼐 LNG 수출이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3% 넘게 급등. 유럽 천연가스는 제한적인 등락.

달러화는 미-중 협상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존재한 가운데 여타 환율에 대해 소폭 강세. 엔화는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선거를 앞두고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폭은 제한. 신임 총리는 재정지출 확대 및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내세우고 있어 엔화 약세 기조에 힘을 주고 있지만 최근 영향을 줬다는 점에서 폭은 제한. 유로화는 프랑스 우려가 완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불안 심리는 이어지며 달러 대비 소폭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약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

국채 금리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인하할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가 부각되자 하락. 이는 미-중 갈등을 넘어 연준의 금리인하 경로로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다만, 일본의 차기 총리 선출을 앞두고 일본 국채 금리가 상승한 점을 반영하며 제한적인 하락

금은 새로운 이슈가 없는 가운데 투기성 자금의 급격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4% 급등. 특히 일부는 FOMO 현상과 매도자가 없는 수급적인 요인도 상승 요인으로 추정. 은과 플래티넘도 2.5% 내외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트럼프의 대 중 관세 인하 발언과 중국 정부의 대규모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농작물은 대두가 미-중 갈등 완화와 그에 따른 대두 수출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1% 넘게 상승한 가운데 밀과 옥수수도 소폭 상승.
👍4514🦄4
10/22 미 증시, 트럼프 발언에 민감한 모습 속 테마주 부진 속 보합권 혼조세

미 증시는 기업 실적 발표와 미-중 관세 이슈 등을 기다리며 보합권 출발. 특히 GM(+14.86%)등 일부 기업이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자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모습이 진행. 그러나 트럼프가 미-중 정상회담을 둘러싼 엇갈린 발언을 하자 매물 출회되는 등 시장 체력이 마냥 강하지 않은 모습 속 업종, 종목별 매물 소화가 진행되며 혼재된 결과가 특징. 특히 AI서비스, 양자컴퓨터, 원자력, 금 등 일부 테마주가 부진한 점도 특징(다우 +0.47%, 나스닥 -0.16%, S&P500 +0.00%, 러셀2000 -0.4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7%)

*변화요인: 쏠림과 건강하지 못한 시장

최근 미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한 상승세를 기록 중.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분기별 EPS 전망이 3분기에 전년 대비 11.8% 성장을 언급하는 등 긍정적인 실적 기대가 이를 견인. 더불어 4분기도 7.8%로 둔화되지만, 2026년에도 두자리수 성장을 전망. 그러나 S&P500의 12개월 Fwd PER이 22.4배를 기록하고 있는데 10년 평균이 18.6배를 크게 상회해 있고, 대규모 유동성을 쏟아 부었던 2020년 팬데믹 이전의 16배와는 비교가 불가. 결국 현재 주식시장은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팬데믹 이후 투입된 대규모 유동성에 의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음.

그런 가운데 컨퍼런스보드의 경기선행지수가 장기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과거 이러한 장기적인 둔화가 이어졌던 시기는 1990년 초반, 2000년 초, 2007년 초, 그리고 2019년 초가 있었음. 주식 시장은 이러한 경기 위축에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시장 일각에서는 AI를 기반으로 ‘쏠림 현상’이 진행돼 관련 종목 중심으로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 특히 우려하고 있는 부분은 단순한 ‘AI’ 내용만 들어가면 큰 폭으로 상승을 이어가 부분. 매출이 없음에도 관련 내용이 테마로 묶이게 되면 급등을 보이는 경향도 부담.

결국 현재 주식시장은 ‘쏠림 현상’의 집중도에 따라 등락이 이어지고 있고, 이는 금을 비롯한 여러 금융상품에서도 나타나는 현상. 그렇기 때문에 현재 주식시장에 합당할 실적 결과가 나와야 하며 그에 따라 등락이 진행. 그렇기 때문에 모멘텀을 결정할 트럼프의 발언 하나 하나에 시장이 민감하게 움직이는 이유. 오늘도 트럼프가 연설을 통해 연설 초반 2주후 시진핑 주석과 만날 예정이라고 언급하다 연설 말기 중국과 정상회담이 성사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하자 매물이 출회되는 등 시장 외 부분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건강하지 못한 모습이 특징


*특징 종목: AI서비스, 양자컴퓨터 등 소외 속 부진

자동차: GM, 관세 비용 감소 기대로 상승
테슬라(-1.08%)는 실적 발표 앞두고 중국에서 주간 보험 등록 대수가 1만 1,300대에서 1만 6,500대로 증가했음에도 부진. 새로운 이슈보다는 이미 시장은 실적에서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큰 폭의 개선된 실적을 발표하지 못하면 매물 출회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GM(+14.86%)은 예상을 상회한 매출과 영업이익 등 실적 결과를 내놓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관세로 인한 비용이 감소했으며 2026년까지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 포드(+4.75%), 스텔란티스(+4.02%) 등도 관세 비용 감소 기대를 반영하며 동반 상승. 퀀텀스케이프(-3.84%)는 실적 발표 앞두고 GM이 전기차 부문 축소 발표 등으로 하락. 앨버말(-4.99%) 등 리튬관련주는 광산업종 큰 폭 하락 여파로 부진.

반도체: 경쟁 심화 및 차익 실현 매물로 부진
엔비디아(-0.81%), AMD(-1.05%)등은 네덜란드 스타트업 Axelera가 최근 새로운 추론 프로세서인 Europa를 공개하자 부진. Europa는 훈련용 칩과 달리 공장 현장, 감시 시스템, 또는 데이터를 즉시 처리해야 하는 자율 로봇 등 실제 환경에서 AI 모델을 실행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삼성전자 파운드리에서 제조될 예정. 더불어 엔비디아가 OpenAI와 최대 500만개의 칩 임대 계약 체결했는데 엔비디아의 보증 소식도 영향. 브로드컴(-1.88%)은 VMware 인수 후 라이선스 정책 변경에 대해 EU 집행위원회로부터 반독점 규정 위반 가능성에 대한 재조사를 받는 등 규제 리스크가 상존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이슈로 하락.

반도체, AI 서비스: 차익 실현
마이크론(-2.17%)은 DDR5 Pro 오버클러킹(OC) 6400 CL32 게이밍 DRAM을 출시했지만 하락. 대체로 AI 관련 차익 실현의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음. 마벨테크(-1.84%), 코어위브(-1.57%), 빅베어AI(-5.09%), 팔라다인AI(-2.59%), 리커전 파마(-8.53%), 사운드하운드AI(-4.35%) 등 AI 서비스 기업들. 템퍼스AI(-3.62%)는 TD코윈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가는 88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부진. 앱시 코퍼(-4.06%), 슈뢰딩거(-5.05%) 등 여타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기업들 대부분 하락. 텍사스 인스트루먼트(+0.70%)는 시간 외 실망스러운 향후 전망에 시간 외 7% 내외 하락 중.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도 시간 외 하락

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오클로(-12.33%), 뉴스케일 파워(-13.21%), 나노뉴클리어(-8.64%) 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은 일부 투자의견 하향 소식도 있었지만 시장에서는 매출도 거의 없는 기업들조차 대폭 상승을 했던 점을 반영하며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우라늄 에너지(-10.65%), 센트러스 에너지(-5.72%), 에너지 푸얼스(-8.64%) 등 원자력 기업들도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비스트라(-3.97%), 컨스텔레이션 에너지(-3.03%) 등 전력망 기업들도 차익 매물로 부진. 특히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엄청난 에너지 수요는 앞으로 반독점 규제 기관의 주요 관심사가 될 것이라는 법무부 독점규제부의 전직 고위 관리의 발언 영향에 따른 것으로 추정.

대형기술주: 아마존, 물류 로봇 이용한 수익 개선 기대로 상승
아마존(+2.56%)은 AWS 중단 사태에도 불구하고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유지된다는 내용에 상승. 여기에 자체 개발한 물류 로봇을 이용해 미국내 일자리를 60만개를 2033년까지 대체할 것이라는 보도도 긍정적. 이는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되기 때문. 애플(+0.20%)은 전일 아이폰 17 판매 호조 소식과 투자의견 상향 조정 등으로 강한 상승을 이끈 가운데 오늘도 상승세 지속. 알파벳(-2.21%)은 차익 실현과 함께 OpenAI가 새로운 브라우저 ChatGPT Atlas 출시 소식에 하락. 메타(+0.15%)와 MS(+0.17%)는 소폭 상승. 넷플릭스(+0.23%)는 시간 외 주당 순이익이 예상을 크게 못미친 가운데 매출은 예상에 부합된 결과를 내놓았으며 연간 영업이익률을 하향 조정하자 시간 외 5% 내외 하락 중

소프트웨어: 어도비, 어도비 AI 파운드리 서비스 출시 소식에 상승
팔란티어(-0.04%)와 오라클(-0.73%)은 고평가 이슈가 이어지며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그런 가운데 어도비(+4.12%)는 어도비 AI 파운드리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상승. 기업의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생성형 AI 모델을 제공한다는 어도비의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전략이 투자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추정. 세일즈포스(+3.59%)는 최근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어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평가가 유입되며 상승. 서비스나우(+2.61%)는 Global Elite 파트너인 KPMG가 AI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업 기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서비스(GBS) 출시 소식에 상승. 이렇듯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AI 서비스 확대 기대가 부각되자 대부분 강세
44👍13🔥2🥰2🦄2👏1
양자컴퓨터: 시장 소외 속 하락
아이온큐(-0.73%)는 양자 비트의 상호작용 정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99.99%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이는 산업이 초기 상업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유입됐지만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데 따른 것. 다만, 마감 전 낙폭 축소 마감. 리게티컴퓨팅(-7.64%)은 디웨이브퀀텀(-6.42%)과 더불어 큰 폭 하락. 시장에서는 양자 컴퓨팅 산업은 기업 가치 상승과 정부 지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익이 발생하지 않고 주로 자금 조달 프로그램에 의존해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영향. 여기에 투자자들이 3분기 실적 시즌이 진행되며 관심도가 대형 기술주로 쏠림이 이어지자 시장에서 소외받으며 하락. 실제 지난 9월 급등 당시와 달리 하락하고 있음에도 거래량이 감소

광산 기업: 금, 은 관련주 큰 폭 하락
뉴몬트(-9.03%), 킨로스 골드(-11.03%), 아그니코 이글(-8.57%), 휘턴 프레셔스 메탈(-9.10%) 등 금 관련 기업들은 금 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하자 큰 폭으로 하락.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11.21%), 쾨르 마이닝(-16.11%) 등 은 관련 기업들도 은 가격 급락 여파로, 알코아(-4.44%), 센추리 알루미늄(-9.54%) 등 알루미늄 관련주, 프리포트-맥모란(-2.09%) 등 구리 관련주 등 많은 광산 업종은 상품 가격 급락을 이유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테마(방산, 우주, 비행택시, 희토류)
제트엔진 제조업체인 GE에어로스페이스(+1.31%)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 방산업체인 RTX(+7.67%)는 기대를 상회한 실적 등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반면, 록히드마틴(-3.24%)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등에도 시장 기대치가 매우 높았다는 점, 그리고 여타 방산 기업대비 모멘텀이 부족하기 때문에 하락. 로켓랩(-2.90%), 인튜이티브 머신(-1.63%)등 우주개발 기업, 조비항공(-7.63%), 아처항공(-4.76%) 등 비행택시 관련주, 크리티컬 메탈(-16.91%), MP머티리얼즈(-10.60%) 등 희토류 관련주 등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제약, 헬스케어: 실적 등에 주목하며 혼재
다나허(+5.94%)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바이오테크 부문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6.5%를 기록하는 등 향후 모멘텀이 높다는 점이 긍정적. 써머피셔(+2.60%)도 동반 강세를 보임. 유나이티드헬스(+0.24%)는 보험청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기 위한 AI 시스템인 ‘옵턴 리얼’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반면, 노보노디스크(-1.72%)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새로운 이사회 멤버 선출에서 회장 등 대다수 이사진 불출마 소식에 하락. 일라이릴리(-1.16%), 에브비(-0.29%) 등은 하락하고 머크(+1.51%)는 버지니아에 30억 달러 추가 투자 소식과 브리스톨마이어스(+2.18%)가 견조한 실적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자 상승하는 등 제약 기업들은 혼재.

필수소비재, 산업재: 실적 결과에 따라 차별화
코카콜라(+4.06%)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올해 5~6% 성장을 언급하는 등 연간 가이던스 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상승. 필립모리스(-3.83%)는 예상을 상회했지만, 연간 가이던스에서 하한선망 상향에 그치는 등 실망감에 하락. 알트리아(-1.01)도 동반 하락. 3M(+7.66%)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또 다른 산업재 회사인 허니웰(+1.48%)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특수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인 산타스(+2.16%), 코파트(+2.23%) 등도 견조. 반면, 기계업종인 캐터필라(-1.23%)는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원화 약세, AI, 양자, 원자력 부진

MSCI 한국 증시 ETF는 1.98%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1.11%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7% 하락하고 러셀2000지수는 0.49% 하락.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0.78%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20분 현재 0.70% 하락(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7.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32.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9.60원을 기록.


*FICC: 금, 은 차익 매물 출회되며 급락

국제유가는 공급 증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가 전략 비축유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진행되며 상승 전환. 더불어 원유 선물이 콘탱고를 기록하는 등 선물 가격이 더 높아 향후 상승 기대감이 부각된 점도 긍정적. 미국 천연가스는 전일에 이어 추운 날씨가 11월 초가지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 상승 지속. 유럽 천연가스도 상승

달러화는 정부 셧다운 해소 기대가 부각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엔화가 다카이치 사나에가 총리로 선출되자 달러 대비 152엔 가까이 상승(엔화 약세)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중 하나. 물론, 다카이치 사나에는 금리 결정에 대해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수급적인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음.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시장 일각에서는 예상을 하회할 것이라는 평가가 유입되자 하락. 이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를 강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다만 정부 셧다운 종료에 대한 기대가 강화되자 하락은 제한. 대체로 국채 금리는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소폭 하락에 그침

금은 정부 셧다운 해제 가능성과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하며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자 5% 넘게 급락. 은과 플래티넘도 7% 넘게 급락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에 따라 등락이 진행.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재고가 감소한 알루미늄과 아연 등은 상승한 반면 구리는 달러 강세 및 중국 수요 부진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하는 등 혼조 양상. 농작물은 달러 강세 속 과잉 공급 우려가 이어지며 하락.
👍4630🦄3
10/23 미 증시, 미-중 우려와 버블 붕괴 우려로 하락 후 낙폭 일부 축소

미 증시는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출발. 그러나 그동안 매출없이 급등했던 오클로(-13.86%)에 대해 경고가 유입되며 급락하자, 개별 테마주들이 동반 하락. 물론, 매출이 견조했던 AI 관련주들도 공포가 전이되며 매물 출회. 여기에 미-중 갈등 우려로 낙폭 확대. 다만, 장 후반 공포가 확대되자 않자 안도하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폭이 축소되며 마감 (다우 -0.71%, 나스닥 -0.93%, S&P500 -0.53%, 러셀2000 -1.4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6%)


*변화요인: 버블 논란, 미-중 갈등

오늘 미국 증시 하락의 주요 원인은 '버블' 논란의 확산에서 찾을 수 있음. 실질적인 매출이나 이익 개선이라는 펀더멘털의 뚜렷한 변화 없이 오로지 '성장 기대감'이라는 모멘텀만으로 폭등하여 밸류에이션 부담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테마주에 대한 불안이 영향. 이런 가운데 CNBC의 짐 크레이머가 매출이 거의 없음에도 투자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주가가 비이성적으로 폭등한 오클로(-13.86%)를 언급하며 투기적인 움직임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 이에 시장의 '고평가 불안감'에 불을 지르는 트리거로 작용하며 주가가 크게 하락. 이 여파로 그동안 실적 기반 없이 기대감으로만 급등했던 개별 테마주들도 공포가 확산되며 즉각적으로 하락

결국 공포 심리는 비록 실제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AI 관련 대형 기술주, 즉 시장을 견인해왔던 주도주들까지 전이. AI 관련 기업들 역시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수준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오클로 사태를 계기로 이들 주식에 대한 과도한 밸류에이션 리스크를 재평가하기 시작. 그 결과, 주도주 섹터에서도 차익 실현 매물 소화 과정이 나타나면서 미 증시 전반의 하락이 확대. 다만, 공포 심리가 극단적으로 확대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안도하며 장 후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 이에 주요 지수는 낙폭이 일부 축소하는 힘을 보임.

이런 가운데 미-중 갈등도 주식시장에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만들었거나 포함하고 있을 경우 중국으로의 수출을 제한하는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러한 수출 통제로 광범위한 상품의 중국 수출이 제어될 수 있다는 평가. 이에 미-중 갈등 우려가 확대되며 시장에 불안을 줬다고 볼 수 있음.
28👍14🦄2👏1
*특징 종목: 주요 테마주 대부분 하락

반도체: 밸류에이션 불안 속 대부분 하락 후 낙폭 축소
엔비디아(-0.49%)는 오클로로 인해 버블논란이 유입된 가운데 밸류에이션 불안이 부각되며 하락. 다만, 장중 S&P가 강력한 AI 모멘텀과 지속적인 시장 선도로 긍정적이라고 언급하자 낙폭 축소. AMD(-3.28%), 브로드컴(-0.69%), TSMC(-1.91%), 마이크론(-1.89%)등 반도체 기업도 하락 후 낙폭 축소. 텍사스인스트루먼트(-5.60%)는 수요 둔화로 부진한 매출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하락. 특히 반도체 산업의 개선은 이어지고 있지만, 슈퍼사이클은 아니라고 언급한 점도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의 하락 요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27% 하락 후 낙폭 축소하며 2.36% 하락. 램리서치(-2.61%)는 견조한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3%대 상승 중

AI 관련주: 주요 테마주 부진 여파로 동반 하락
캐나다 BC주가 2026년부터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력 연결에 대한 규제를 도입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전일 하락을 보였던 아이렌(-6.10%)은 오늘도 부진. 코어위브(-2.82%), 네비우스(-5.43%), 슈퍼마이크로 컴퓨터(-4.23%) 등 여타 AI 서버 관련 기업들은 테마주 부진 여파로 동반 하락. 유아이패스(-7.68%), C3AI(-3.68%), 빅베어AI(-6.64%), 팔라다인AI(-7.29%), 리커젼 파마(-5.89%), 사운드하운드 AI(-2.58%) 등 대부분 AI 서비스 관련 기업들도 테마주 부진 여파로 동반 하락. IBM(+1.94%)은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시장은 그보다 더 높았던 점을 반영하며 시간 외 4%대 하락. SAP(-1.51%)은 클라우드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지만 전체 매출은 부진하자 시간 외 2%대 하락

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관련주
오클로(-13.86%)는 CNBC에서 매출이 없음에도 투자자들의 집중도가 높아 그동안 급등했다고 보도하자 급락. 관련 소식에 뉴스케일파워(-9.51%), 나노뉴클리어에너지(-7.70%) 등 원자력 발전소 기업들도 하락. 센트러스 에너지(-16.49%)가 하락했지만 우라늄 에너지(-2.81%), 에너지 푸얼스(+10.23%)는 상승하며 우라늄 관련주는 혼재.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43%), 비스트라(-0.37%)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부진. GE버노바(-1.59%)는 Prolec GE 합작 투자(JV)의 나머지 50% 지분을 인수 결정에도 부진한 실적에 하락. 비코르 코퍼(+30.33%)는 AI 가속기 및 고성능 컴퓨팅 관련 전력 솔루션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고, 가이던스도 예상보다 높게 제시하자 급등.

자동차: 테슬라, 시간 외 부진
테슬라(-0.82%)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락.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나 실적이 없는 로보택시, FSD 등에 대한 기대로 그동안 상승을 이어왔기 때문에 오늘 시장의 화두가 된 버블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이 부담. 여기에 미-중 갈등이 재 부각되자 낙폭이 확대. 한편,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EPS가 부진한 결과를 내놓자 시간 외 하락 중. 다만, 컨퍼런스 콜에서 머스크의 발언을 기다리는 모습 속 변화는 제한

자동차, 2차전지, 리튬 관련주: 퀀텀스케이프, 시간 외 상승
GM(+1.04%)은 2026년부터 제미나이를 탑재하고 2028년까지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포드(-1.04%)는 후방 카메라 결함으로 150만대 차량 리콜 소식에 하락. 리비안(-2.12%), 루시드(-6.04%) 등 여타 전기차 기업들도 밸류 불안 속 매물 소화. 퀀텀스케이프(-12.50%)는 실질적인 매출 없이 전고체 관련 기술로 급등했던 점을 반영하며 큰 폭 하락. 실적 발표 후에는 손실이 예상보다 적었던 점, 3분기부터 일부 샘플 출하에 시간 외 9% 내외 상승. 앨버말(-0.08%), 리튬아메리카(-3.60%) 등 리튬 관련 종목군은 밸루 부담 속 매물 출회되며 하락.

대형기술주: 개별 요인에 하락 Vs. 위험 회피성 매수세 유입
알파벳(+0.47%)은 앤트로픽과 대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더불어 양자컴퓨팅 칩으로 확기적인 성과를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 아마존(-1.84%)은 아마존 웹 서비스의 주요 AI 고객이자 아마존의 맞춤형 AI 칩 주요 사용자인 앤트로픽이 알파벳과 협상 중이라는 소식에 하락. 메타 플랫폼(+0.02%)은 아울과 데이터 센터 합작 투자 설립이 있었지만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단기 비용 증가 우려로 부진을 보이다 보합권 마감. 애플(-1.64%)은 미-중 갈등 확대 우려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MS(+0.56%)는 견조한 실적과 필수 소비재 성격을 반영하며 위험회피성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밸류에이션 불안 속 하락
팔란티어(-3.32%)는 지난 1년간 300% 급등했던 만큼 그동안 밸류에이션 불안이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고, 오늘 시장 대부분 관련 우려로 매물 출회되자 동반 부진. 오라클(-0.90%), 세일즈포스(-2.57%), 서비스 나우(-0.62%)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며 하락. 다만, 실적이 견조한 만큼 하락시 매수가 유입되며 낙폭은 제한. 페가시스템즈(+14.97%)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 매출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 상승

양자컴퓨터: 구글과 밸류 부담으로 하락
아이온큐(-6.81%), 리게티컴퓨팅(-9.85%), 디웨이브 퀀텀(-15.22%) 등 양자 컴퓨터 기업들과 실스큐(-11.48%), BTQ테크(-10.93%), 아킷퀀텀(-9.00%) 등 양자 보안회사들 대부분 하락. 구글이 윌로우 양자컴퓨팅 칩으로 퀀텀 에코스라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실행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과 함께, 실적에서 적자가 지속적이고 그 폭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주가는 큰 폭으로 폭등했던 만큼 밸류에이션 불안이 유입되며 하락.

우주개발, 드론, 비행택시: 테마주 불안 속 하락
로켓랩(-7.39%), 인튜이티브 머신(-10.49%), 플래닛랩(-3.18%)등 우주개발과 위성 통신 기업들도 밸류 부담 속 하락. AST스페이스 모바일(-9.24%)은 8.5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발표하자 하락. AIRO그룹(-4.89%), 에어로바이런먼트(-5.83%),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3.71%), 조비 항공(-3.91%), 아처항공(-4.82%) 등 드론, 비행택시 관련 기업들도 부진. 크리티컬 메탈(-7.50%), MP 머티리얼스(-5.82%), 아메리칸 리소스(-12.06%) 등 희토류 관련주도 하락

비트코인: 부정적인 전망 속 금융시장 전반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비트코인은 SC 글로벌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가 주말까지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자 하락. 다만, 이는 단기적이며 상승할 시점은 금-비트코인의 흐름을 주시해야 한다고 언급. 이런 가운데 금융시장 전반에 걸쳐 상승이 컸던 품목에 대한 공격적인 매도세가 이어지자 비트코인이 3% 넘게 하락하며 10만 8천달러까지 하락. 이에 스트레티지(-6.99%), 라이엇 플랫폼(-8.13%) 등이 하락한 가운데 코인베이스(-5.40%), 불러시(-8.10%), 로빈후드(-3.50%), 서클 인터넷(-3.90%) 등 대부분이 부진

제약, 의료기기: 실적과 이슈에 주목하며 혼재
노보노디스크(-2.56%)는 이사회 관련 우려 속 하락. 일라이릴리(+1.61%)는 상승. 보스턴사이언티픽(+3.95%)은 양호한 실적을 기반으로 강세. 알렉시온 파마(-49.84%)는 핵심 파이프라인이자 치매 치료제인 Latozinemab의 임상 3상 실패 소식에 급락. 인튜이티브 서지컬(+13.89%)은 견조한 실적과 로봇 수술 시스템인 다빈치의 시술 건수 증가가 예상보다 많아 향후 실적 기대도 높아지자 급등. 또 다른 의료기기 업체인 아울렛 헬스(-8.11%)는 대규모 유상증가 발표 여파로 급락.
32👍14🦄2
은행주: 대형 은행 부진, 지역은행 혼조
JP모건(-1.00%), 웰스파고(-1.04%) 등 대형 은행들은 연준이 자본규제 완화안을 제시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 웨스턴 얼라이언스(+3.24%)는 순이자 마진이 예상을 상회하고 예금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상승. 이스트 웨스트 뱅크(+3.59%)도 자산 건전성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자 지역은행 부문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캐피탈 원(+1.53%)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순이자 마진 개선, 16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발표로 상승

스트리밍: 넷플릭스, 부진한 실적 발표로 하락
넷플릭스(-10.07%)는 3분기 매출과 다음분기 매출 전망이 예상을 하회하자 크게 하락. 관련 소식으로 구독자 증가세 둔화 우려 및 수익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 디즈니(-1.07%) 등 스트리밍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0.98%)는 넷플리스가 부진한 가이던스로 하락했지만, 스트리밍 산업 전반의 긍정적인 전망 등을 기반으로 상승
👍2112🦄1
*한국 증시 관련 수치: AI 불안과 테마주 부진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0.91% 상승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도 0.0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36%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45%, 다우 운송지수는 1.36%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5시 20분 현재 1.17% 하락(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9.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31.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9.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인도 무역 협상 진전 기대로 상승

국제유가는 미국과 인도와의 무역 협상 진전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승. 이는 인도의 대 러시아 원유 수입 감소 가능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더불어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상승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추운 날씨로 인해 상승을 해왔던 만큼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소폭 하락.

달러화는 보합권 등락에 그치는 모습. 엔화는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총리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재정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에 152엔을 넘어서는 등 엔화 약세가 진행. 그러나 장중 미 증시 부진이 확대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강세로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진행. 파운드화는 9월 물가가 예상보다 낮자 BOE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소폭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도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일본이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과 예상보다 낮은 영국의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등이 혼재되며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소비자물가지수를 기다리며 변화가 제한. 이런 가운데 미 증시의 낙폭이 확대되자 금리는 상승을 축소. 장 후반에는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0배를 상회한 2.73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높아지자 결국 하락 전환. 다만,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며 폭은 제한.

금은 과도한 상승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며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하락. 여기에 시티그룹이 금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철회한 점도 투자 심리에 변화. 다만, 여전히 반발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어 낙폭이 축소. 은은 상승 전환했고, 플래티넘은 4% 가까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알루미늄이 아이슬란드 제련소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 구리도 공급 부족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 아연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니켈은 하락하는 등 혼재된 모습. 농작물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소폭 상승.
46👍19👏4🦄3
10/23 미 증시 마감 후, 테슬라 등 실적 발표 결과

미 증시 마감 후 테슬라, 램리서치, IBM, 퀀텀스케이프, 알코아, 몰리나 헬스 등의 실적 발표가 있었음

테슬라(TSLA): 시간 외 3%대 하락 확대
테슬라 3분기 실적은 매출이 281억 달러(YoY +11.6%), 차량 인도량 49만 7,099대를 기록하며 규모 확장 면에서는 역대 최고치를 달성. 그러나 EPS는 0.50달러로 시장 예상(0.56달러)을 하회했고, 영업 마진율은 전년 대비 10.8%에서 5.8%로 급락. 이는 미국 세액 공제 종료에 따른 선행 구매와 공격적인 가격 인하 정책의 영향으로 추정. 이러한 상반된 결과는 단기적인 성장 모멘텀과 수익성 유지 사이의 딜레마를 보여주며 시간 외 주가는 3% 넘게 하락 중

한편, 머스크를 비롯한 경영진은 테슬라가 AI를 현실 세계에 도입하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으며 관련 분야의 명확한 리더라고 강조하며 미래 비전을 제시. 머스크는 기존 차량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완전 자율주행을 구현하여 운송의 개념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생산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을 발표. 구체적으로는 로보택시를 몇 개월 내 오스틴에서 운전자 없는 운영을 시작하고 연말까지 10개 지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주장.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사이버캡은 내년 2분기에 생산을 목표. 또한, 옵티머스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1분기에 사람처럼 현실적인 V3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 이 프로젝트의 최대 난관은 인간의 손 구현 및 연간 100만 대 규모의 대량 생산을 위한 공급망 구축. 아울러, 이전 세대 대비 40배 성능 향상이 예상되는 맞춤형 AI 하드웨어인 AI 5를 통해 테슬라의 독자적인 AI 생태계와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는 장기 전략도 함께 제시.


램리서치(LRCX): 시간 외 1%대 하락 전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램리서치는 EPS 1.26 달러(예상 1.22달러), 매출 53.2억 달러(YoY 27.6%)를 기록하는 등 강력한 실적을 발표. 가이던스도 매출이 52억(±3억 달러)등 예상보다 양호. 이에 발표 직후 시간 외 강한 상승을 보임. 그러나 컨퍼런스 콜에서 분기 매출 중 중국 비중이 43%로 큰 비중을 차지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에 우려가 높고 다음 분기 매출 총이익률을 48.5%로 발표하자 단기적인 마진 하락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으로 전환


IBM(IBM): 시간 외 6%대 하락
IBM은 매출이 163.3억 달러(예상 161억 달러)를 기록하고 연간 매출 성장률도 5%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 그러나 핵심 성장 동력인 소프트웨어 부문이 10% 성장했지만 이미 시장은 여러 기업들의 AI 및 클라우드 관련 사업의 성장 속도로 눈높이가 높아져 있던 만큼 실망감에 매물 출회


퀀텀스케이프(QS): 시간 외 10%대 상승
퀀텀스케이프는 순 손실이 예상보다 적었다는 점과 함께 기술 및 상업화 목표 달성에 대한 구체적인 진전을 발표하며 시간 외 급등. 폭스바겐 그룹과의 '두카티 V21L 레이스 모터사이클'을 통한 QSE-5 배터리 기술의 고성능 시연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2025년 핵심 목표 중 하나인 Cobra 기반 QSE-5 B1 샘플 셀 출하를 완료했다고 발표. 또한, 코닝과의 세라믹 분리막 개발 파트너십 발표와 새로운 Top-10 글로벌 자동차 OEM과의 활발한 협력을 언급하며, 1,280만 달러의 고객 청구액 발생을 통해 '자본 경량화 라이선싱 모델'의 초기 성과를 입증. 특히, 잉여 현금 흐름 전망을 기존 2029년에서 '10년 말까지'로 12개월 연장한 점이 재무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면서, 기술 상업화 진전과 함께 주가를 급등시킨 주요 원인

알코아(AA): 시간 외 소폭 하락
알코아는 EPS가 0.02달러 마이너스로 선방했지만 매출이 29.9억 달러에 그치자 하락. 매출 부진은 결국 경기 둔화를 시사한다는 점에서 향후 전망도 낙관적이지 못함을 보여줌. 특히 알루미늄 부문에서 캐나다산 수입에 대한 관세 비용 증가와 스페인 제련소 재가동 비효율 등으로 인해 수익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다음분기 가이던스 결과도 부정적.

한편, 알코아 발표로 토대로 제조업 부문을 보면 무역 이슈가 기업 매출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시사. 산업별 관점에서 보면, 알코아의 매출 부진과 보수적인 전망은 알루미늄의 주요 소비처인 제조업(자동차, 건설 등)의 수요 둔화가 단기적으로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반면, 반도체 및 청정 에너지에 필수적인 갈륨 공장 개발 추진은 정부 주도의 지원을 통해 핵심 광물 및 첨단 소재 공급망의 전략적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부분


몰리나 헬스(MOH): 시간 외 18% 하락
몰리나 헬스케어는 올해 EPS도 기존의 19달러에서 14달러로 크게 하향 조정하자 급락. 이는 모든 부문에서 상승한 의료 비용 추세 때문. 이에 유나이티드 헬스를 비롯해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32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