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는 301조를 활용하여 만료 예정인 관세를 강제 노동 관련 혐의에 기반한 새로운 관세로 대체할 계획
무역대표부는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외국 제품에 대한 금지 조치를 시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미국 전체 수입품의 대부분을 공급하는 60개국으로부터의 수입품에 10% 또는 1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안
16개 주요 무역 상대국이 과잉 제조업 설비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함으로써 추가적인 301조 관세 부과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정 제품군에 대한 부문별 관세를 확대할 계획
단, 미국의 실효 관세율은 현재 10.7%에서 단 0.5%p 가량 상승해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
무역대표부는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외국 제품에 대한 금지 조치를 시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미국 전체 수입품의 대부분을 공급하는 60개국으로부터의 수입품에 10% 또는 1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안
16개 주요 무역 상대국이 과잉 제조업 설비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함으로써 추가적인 301조 관세 부과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정 제품군에 대한 부문별 관세를 확대할 계획
단, 미국의 실효 관세율은 현재 10.7%에서 단 0.5%p 가량 상승해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
👍4❤1
7/24 채권시장 동향
-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상회하기 시작했고, 실업수당 청구 건수 급감에 힘입어 미국채 커브는 베어플랫 마감. 2년 4.35%, 10년 4.69%. 특히 30년 금리는 올해 들어 27일 동안 5%를 상회하며 2007년 이후 최장 기간 기록
- 선물시장에서 7월 인상 확률은 34%로, 9월 온전히 한 차례 인상을 반영 중. 내년 상반기까지는 두 차례 이상 인상 가능성 반영하기 시작
- 7/18에 끝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7만건 기록하며 1969년 이후 최저치 경신. 노동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증거
- 10년 물가채 낙찰금리는 2.438%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기록. 이에 테일은 2bp까지 확대되며 입찰 수요는 부진
- 8주 만기 티빌은 4주 만기 티빌보다 수요가 저조.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증가한 영향. 간접입찰자 비중은 39.7%로 2025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기록
- 트럼프는 60개국이 공급망 내 강제 노동을 근절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수입품에 10~1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해당 조치는 미국 무역의 99%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산
-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상회하기 시작했고, 실업수당 청구 건수 급감에 힘입어 미국채 커브는 베어플랫 마감. 2년 4.35%, 10년 4.69%. 특히 30년 금리는 올해 들어 27일 동안 5%를 상회하며 2007년 이후 최장 기간 기록
- 선물시장에서 7월 인상 확률은 34%로, 9월 온전히 한 차례 인상을 반영 중. 내년 상반기까지는 두 차례 이상 인상 가능성 반영하기 시작
- 7/18에 끝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7만건 기록하며 1969년 이후 최저치 경신. 노동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증거
- 10년 물가채 낙찰금리는 2.438%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기록. 이에 테일은 2bp까지 확대되며 입찰 수요는 부진
- 8주 만기 티빌은 4주 만기 티빌보다 수요가 저조.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증가한 영향. 간접입찰자 비중은 39.7%로 2025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기록
- 트럼프는 60개국이 공급망 내 강제 노동을 근절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수입품에 10~1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해당 조치는 미국 무역의 99%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산
❤5👍1
어제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69년 이후 최저치. 노동력이 꾸준히 증가해왔다는 점 감안하면 이번 수치는 역사상 최저치로 봐도 무방함
낮은 해고율은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시사. 현재 미국 노동시장은 '낮은 채용+낮은 해고' 국면이 이어지고 있음. 이 가운데 사회초년생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음
Indeed에 따르면 사회초년생 일자리 공고는 2022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 있고, 5월 기준 전년동월비 -7.5% 하락. 반면 시니어급 일자리 공고는 전년동월비 +15% 증가. 즉, AI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이 대량 해고보다는 고용 구조 변화의 형태로 먼저 나타날 가능성
https://www.hiringlab.org/2026/07/23/the-labor-market-is-tilting-toward-seniority/
낮은 해고율은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시사. 현재 미국 노동시장은 '낮은 채용+낮은 해고' 국면이 이어지고 있음. 이 가운데 사회초년생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음
Indeed에 따르면 사회초년생 일자리 공고는 2022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 있고, 5월 기준 전년동월비 -7.5% 하락. 반면 시니어급 일자리 공고는 전년동월비 +15% 증가. 즉, AI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이 대량 해고보다는 고용 구조 변화의 형태로 먼저 나타날 가능성
https://www.hiringlab.org/2026/07/23/the-labor-market-is-tilting-toward-seniority/
Indeed Hiring Lab
The Labor Market Is Tilting Toward Seniority - Indeed Hiring Lab
Senior-level job postings have been rising over the past few months, while entry-level job postings have largely been trending downwards since 2022.
👍4❤2
장기 투자자에게 TIPS는 지속적인 고물가 위험을 방어하는 유용한 수단. 10년 금리는 4.68%, 동일 만기 TIPS의 실질 금리는 2.42%를 기록하여 10년 BEI는 2.26%
향후 10년간 평균 물가상승률이 2.26%를 초과하면 일반 국채보다 TIPS에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 TIPS 실질 수익률이 상승한 것은 시장이 더 높은 자본 비용을 요구하고 있음을 의미
AI 프로젝트 구축 및 이에 따른 에너지 인프라 투자로 자금 수요가 급증한 데다, 막대한 정부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한 채권 발행 위험에 대해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기간 프리미엄'이 커졌기 때문
https://www.barrons.com/articles/rising-interest-rates-danger-markets-tips-215b867d?st=RcHN69
향후 10년간 평균 물가상승률이 2.26%를 초과하면 일반 국채보다 TIPS에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 TIPS 실질 수익률이 상승한 것은 시장이 더 높은 자본 비용을 요구하고 있음을 의미
AI 프로젝트 구축 및 이에 따른 에너지 인프라 투자로 자금 수요가 급증한 데다, 막대한 정부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한 채권 발행 위험에 대해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기간 프리미엄'이 커졌기 때문
https://www.barrons.com/articles/rising-interest-rates-danger-markets-tips-215b867d?st=RcHN69
barrons
Rising Interest Rates Are a Danger for Markets—and a Reason to Own TIPS
Rising real rates sink stocks but enhance the appeal of Treasury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
❤4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7/24 Daily recap 공유드립니다 1️⃣채권 미국 2년 4.35% (+4.9bp) 미국 10년 4.69% (+3.9bp) 한국 3년 3.92% (+0.4bp) 한국 10년 4.39% (-0.2bp) 2️⃣FX 달러인덱스 101.1pt (+0.3%) 달러-원 1477.8원 (-0.1%) 달러-엔 163.2엔 (+0.4%) 3️⃣원자재 WTI 92.2 ($/bbl) (+6.2%) 금 4049.5 ($/oz) (-2.0%)
7/27 Daily recap 공유드립니다
1️⃣채권
미국 2년 4.33% (-1.6bp)
미국 10년 4.68% (-1.6bp)
한국 3년 3.96% (+4.2bp)
한국 10년 4.45% (+5.5bp)
2️⃣FX
달러인덱스 101.4pt (+0.0%)
달러-원 1472.7원 (-0.9%)
달러-엔 163.9엔 (+0.0%)
3️⃣원자재
브렌트유 96.8 ($/bbl) (-3.9%)
금 4052.8 ($/oz) (+0.1%)
1️⃣채권
미국 2년 4.33% (-1.6bp)
미국 10년 4.68% (-1.6bp)
한국 3년 3.96% (+4.2bp)
한국 10년 4.45% (+5.5bp)
2️⃣FX
달러인덱스 101.4pt (+0.0%)
달러-원 1472.7원 (-0.9%)
달러-엔 163.9엔 (+0.0%)
3️⃣원자재
브렌트유 96.8 ($/bbl) (-3.9%)
금 4052.8 ($/oz) (+0.1%)
❤2👍1
<🇺🇸미국 주간 경제지표 및 연준 일정>
(월) 21:30 내구재 주문
23:30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화) 21:15 ADP 주간 고용
23:30 리치몬드 연준 경기현황
23:00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23:30 댈러스 연준 서비스업
(수)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없음
(목) 03:00 7월 FOMC
21:30 6월 PCE 물가
21:30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금) 21:30 2분기 고용비용지수
23:00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 연준 발언 스케줄 (한국시간)
7/18~31 연준 블랙아웃 기간
(월) 21:30 내구재 주문
23:30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화) 21:15 ADP 주간 고용
23:30 리치몬드 연준 경기현황
23:00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23:30 댈러스 연준 서비스업
(수)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없음
(목) 03:00 7월 FOMC
21:30 6월 PCE 물가
21:30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금) 21:30 2분기 고용비용지수
23:00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 연준 발언 스케줄 (한국시간)
7/18~31 연준 블랙아웃 기간
❤5👍1
[7월] 앞당겨지는 인상 사이클 (T.3771-8037)
▶ 미국 FOMC: 동결 전망하지만 다수의 인상 소수의견 개진 예상. 지금처럼 인플레이션 우려 부각된다면 기존의 인상 시점과 폭에 대한 전망치를 크게 수정할 필요
▶ 일본 BOJ: 동결 전망. 단, 엔저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인상 사이클 빨라질 것
▶ 브라질 BCB: 동결 전망. 불안정한 기대인플레이션 전망치로 긴축 수준 오래 유지될 것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iss.on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cx/zOhD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미국 FOMC: 동결 전망하지만 다수의 인상 소수의견 개진 예상. 지금처럼 인플레이션 우려 부각된다면 기존의 인상 시점과 폭에 대한 전망치를 크게 수정할 필요
▶ 일본 BOJ: 동결 전망. 단, 엔저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인상 사이클 빨라질 것
▶ 브라질 BCB: 동결 전망. 불안정한 기대인플레이션 전망치로 긴축 수준 오래 유지될 것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iss.on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cx/zOhD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Telegra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선진국 및 신흥국 채권/경제 뉴스 소통 목적
❤5👍2
올해 들어 걸프 지역 국가들이 발행한 채권 규모가 역대 최대치인 1,120억 달러를 기록. 이눈 2022년 이후 채권 발행량이 3배 이상 급증한 수치
걸프 국가들이 기록적인 속도로 자금을 조달하며 인프라 재편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신규 인프라 구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함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UAE, 카타르는 홍해와 오만만에 새로운 항만을 건설하고, 기존 노후 유가스관을 보수하며, 국가 간 도로망을 확충하는 작업에 전력을 다하는 중. 지난주 쿠웨이트는 단독으로 6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는데, 투자자 주문액이 발행액의 두 배를 넘어서는 148억 달러에 달하며 걸프 국가 채권에 대한 시장의 견고한 수요를 입증
걸프 국가들이 기록적인 속도로 자금을 조달하며 인프라 재편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신규 인프라 구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함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UAE, 카타르는 홍해와 오만만에 새로운 항만을 건설하고, 기존 노후 유가스관을 보수하며, 국가 간 도로망을 확충하는 작업에 전력을 다하는 중. 지난주 쿠웨이트는 단독으로 6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는데, 투자자 주문액이 발행액의 두 배를 넘어서는 148억 달러에 달하며 걸프 국가 채권에 대한 시장의 견고한 수요를 입증
❤4
** 채권시장은 AI 투자의 재무적 위험을 경고하는 중
오라클, 코어위브를 비롯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등 주요 빅테크의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급등하며 자금 조달 비용이 커지고 있음. AI 투자 자금을 대어주는 대가로 더 높은 위험 보상(금리)을 요구하고 있음을 의미
수익이 본격화되기 전에 데이터 센터와 전력 확보를 위해 알파벳이 총부채 1,000억 달러를 넘길 만큼 막대한 채권을 발행하고 있으나, 향후 AI 수익 창출이 Capex 지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높은 이자 부담이 기업 마진을 압박하고 결국 주식시장에도 압박을 줄 가능성 제기되는 중
오라클, 코어위브를 비롯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등 주요 빅테크의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급등하며 자금 조달 비용이 커지고 있음. AI 투자 자금을 대어주는 대가로 더 높은 위험 보상(금리)을 요구하고 있음을 의미
수익이 본격화되기 전에 데이터 센터와 전력 확보를 위해 알파벳이 총부채 1,000억 달러를 넘길 만큼 막대한 채권을 발행하고 있으나, 향후 AI 수익 창출이 Capex 지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높은 이자 부담이 기업 마진을 압박하고 결국 주식시장에도 압박을 줄 가능성 제기되는 중
❤4
미국의 주요 AI 기업들은 비우호적인 규제를 막고 데이터 센터 및 모델 검증에 관한 정부 규정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끌어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의 로비 자금을 워싱턴에 투입
최근 미 정부가 앤트로픽의 페이블 모델 출시를 저지하는 등 정부 개입이 본격화되자, 기업들은 규제 완화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 전력 확보 및 정부의 산업 지원 정책을 유도하기 위해 정치적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음
트럼프 행정부의 친기업적 기조 속에서 강제력 있는 엄격한 법안 대신 유연한 연성 규제가 유지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모델 안전장치나 오픈소스 공개 범위 등을 두고 기업 간 이해관계는 갈리고 있음. 결과적으로 국가 안보 및 공급망 이슈와 맞물려 AI 기업들의 워싱턴 로비전은 한층 더 격화될 전망
최근 미 정부가 앤트로픽의 페이블 모델 출시를 저지하는 등 정부 개입이 본격화되자, 기업들은 규제 완화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 전력 확보 및 정부의 산업 지원 정책을 유도하기 위해 정치적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음
트럼프 행정부의 친기업적 기조 속에서 강제력 있는 엄격한 법안 대신 유연한 연성 규제가 유지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모델 안전장치나 오픈소스 공개 범위 등을 두고 기업 간 이해관계는 갈리고 있음. 결과적으로 국가 안보 및 공급망 이슈와 맞물려 AI 기업들의 워싱턴 로비전은 한층 더 격화될 전망
❤7👍1
실제 미국 경제가 2% 이상의 견조한 GDP 성장세를 이어가며 소비 지출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과 기업의 심리를 나타내는 설문 지표는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의 비관적인 저점에 머무는 극심한 단절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첫 번째 이유는 설문조사 자체의 구조적 한계와 환경 변화 때문. 응답률 하락으로 조사 결과가 왜곡되는 데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상대적 박탈감과 불만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 또한 극심한 정치적 양극화로 인해 지지하는 정당의 집권 여부에 따라 동일한 경제 상황을 완전히 다르게 평가하는 정치적 편향이 심화되었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부의 불평등 심화. 현재 미국은 상위 10%의 부유층이 전체 소비자 지출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이 소수 고소득층에 의존하고 있음. 그러나 모든 응답자에게 동일한 가중치를 부여하는 설문조사 방식은 고소득층이 이끄는 실제 GDP 성장을 포착하지 못하고,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는 대다수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의 비관적인 목소리를 주로 반영
결국 설문 지표의 경제 예측 능력에 큰 의문을 제기되는 중. 대중이 보이는 비관론은 단순한 심리적 착시가 아니라 대기업과 부유층에 유리하게 짜여진 경제 시스템의 실질적 결함에 대한 불만의 표시이므로, 불평등과 시스템의 공정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경제 심리 조사 결과와 실제 경제 지표 간의 불일치는 계속될 것
https://giftarticle.ft.com/giftarticle/actions/redeem/ee93ccec-7e21-49c4-b306-d80da56b4631
첫 번째 이유는 설문조사 자체의 구조적 한계와 환경 변화 때문. 응답률 하락으로 조사 결과가 왜곡되는 데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상대적 박탈감과 불만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 또한 극심한 정치적 양극화로 인해 지지하는 정당의 집권 여부에 따라 동일한 경제 상황을 완전히 다르게 평가하는 정치적 편향이 심화되었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부의 불평등 심화. 현재 미국은 상위 10%의 부유층이 전체 소비자 지출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이 소수 고소득층에 의존하고 있음. 그러나 모든 응답자에게 동일한 가중치를 부여하는 설문조사 방식은 고소득층이 이끄는 실제 GDP 성장을 포착하지 못하고,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는 대다수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의 비관적인 목소리를 주로 반영
결국 설문 지표의 경제 예측 능력에 큰 의문을 제기되는 중. 대중이 보이는 비관론은 단순한 심리적 착시가 아니라 대기업과 부유층에 유리하게 짜여진 경제 시스템의 실질적 결함에 대한 불만의 표시이므로, 불평등과 시스템의 공정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경제 심리 조사 결과와 실제 경제 지표 간의 불일치는 계속될 것
https://giftarticle.ft.com/giftarticle/actions/redeem/ee93ccec-7e21-49c4-b306-d80da56b4631
❤5👍4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7/27 Daily recap 공유드립니다 1️⃣채권 미국 2년 4.33% (-1.6bp) 미국 10년 4.68% (-1.6bp) 한국 3년 3.96% (+4.2bp) 한국 10년 4.45% (+5.5bp) 2️⃣FX 달러인덱스 101.4pt (+0.0%) 달러-원 1472.7원 (-0.9%) 달러-엔 163.9엔 (+0.0%) 3️⃣원자재 브렌트유 96.8 ($/bbl) (-3.9%) 금 4052.8 ($/oz) (+0.1%)
7/28 Daily recap 공유드립니다
1️⃣채권
미국 2년 4.32% (-0.8bp)
미국 10년 4.65% (-2.8bp)
한국 3년 3.87% (-9.4bp)
한국 10년 4.33% (-11.4bp)
2️⃣FX
달러인덱스 101.5pt (+0.1%)
달러-원 1459.9원 (+0.4%)
달러-엔 163.8엔 (+0.0%)
3️⃣원자재
브렌트유 88.4 ($/bbl) (-8.7%)
금 4076.3 ($/oz) (+0.6%)
1️⃣채권
미국 2년 4.32% (-0.8bp)
미국 10년 4.65% (-2.8bp)
한국 3년 3.87% (-9.4bp)
한국 10년 4.33% (-11.4bp)
2️⃣FX
달러인덱스 101.5pt (+0.1%)
달러-원 1459.9원 (+0.4%)
달러-엔 163.8엔 (+0.0%)
3️⃣원자재
브렌트유 88.4 ($/bbl) (-8.7%)
금 4076.3 ($/oz) (+0.6%)
❤3👍1
7/28 채권시장 동향
-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면서 브렌트유는 당일 8% 넘게 급락, 배럴당 $88 기록
- 유가 급락에 힘입어 수익률곡선은 장기 금리 중심 하락에 불플랫 마감
- (3개월,6개월 모두 수요 견조했지만) 시장 참여자는 국채 입찰에서 6개월보다 3개월 만기 국채를 더 선호. 연준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반영된 영향
- 10년 TIPS 금리는 18년만에 최고치 근접. AI 거품에 대한 우려와 미국 경제 과열에 대한 불안감이 실질금리 상승으로 연결
- 선물시장은 7월 인상 확률 38%로 반영중
-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면서 브렌트유는 당일 8% 넘게 급락, 배럴당 $88 기록
- 유가 급락에 힘입어 수익률곡선은 장기 금리 중심 하락에 불플랫 마감
- (3개월,6개월 모두 수요 견조했지만) 시장 참여자는 국채 입찰에서 6개월보다 3개월 만기 국채를 더 선호. 연준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반영된 영향
- 10년 TIPS 금리는 18년만에 최고치 근접. AI 거품에 대한 우려와 미국 경제 과열에 대한 불안감이 실질금리 상승으로 연결
- 선물시장은 7월 인상 확률 38%로 반영중
👍3❤1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7/28 채권시장 동향 -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면서 브렌트유는 당일 8% 넘게 급락, 배럴당 $88 기록 - 유가 급락에 힘입어 수익률곡선은 장기 금리 중심 하락에 불플랫 마감 - (3개월,6개월 모두 수요 견조했지만) 시장 참여자는 국채 입찰에서 6개월보다 3개월 만기 국채를 더 선호. 연준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반영된 영향 - 10년 TIPS 금리는 18년만에 최고치 근접. AI 거품에 대한 우려와 미국 경제 과열에 대한 불안감이…
파란색 > 10년 금리
흰색 > 10년 TIPS 금리 (실질금리)
오렌지색 > 10년 기대인플레이션
흰색 > 10년 TIPS 금리 (실질금리)
오렌지색 > 10년 기대인플레이션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