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12.4K subscribers
2.59K photos
4 videos
1 file
1.62K links
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 문의 : [email protected]
▶️ 블로그 : blog.naver.com/ddeean
▶️ X : https://x.com/Deansticker

※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Download Telegram
알트리아, 차세대 니코틴 파우치 '온플러스' 전국 출시 $MO

알트리아 그룹의 계열사 헬릭스 이노베이션(Helix)은 차세대 구강 니코틴 파우치 제품인 '온플러스'의 미국 전역 소매점 판매를 시작했다. 이 제품은 미 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신청(PMTA) 신속 심사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승인받은 첫 번째 사례다. 온플러스는 니코틴 파우치의 니코틴 방출 속도를 일정하게 조절해 입안에서 이물감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는 '니코슬릭(NICOSLIK)' 기술이 적용됐다. 2026년 3월 16일 도매 배송을 시작으로, 3월 23일부터는 미국 전역의 참여 소매점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다이이찌산쿄 엔허투, 위암 2차 치료제로 라벨 확대 4568.JP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는 다이이찌산교의 ADC(항체-약물 접합체) 기반의 항암 치료제 '엔허투'를 재발성 위암의 2차 치료제로 승인했다. 임상 3상 결과, 기존 치료제 대비 사망 위험을 30% 감소시켰으며 전체 생존 중앙값은 14.7개월로 대조군(11.4개월)보다 유의미하게 연장됐다. 다이이찌산교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엔허투는 HER2 단백질이 발형되는 다양한 암종의 치료제로 쓰이며 HER2 양성 유방암의 2차 치료 표준으로 먼저 자리 잡았다. 이후 비소세포폐암, 고형암 등으로 라벨이 확장된 바 있다.
日 위성 기업 신스펙티브, 사우디와 지구관측 데이터 계약 체결 290A.JP

일본의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제조 및 지구관측 데이터 전문 신스펙티브가 사우디 국영 지구 관측 플랫폼인 NSG UP42와 데이터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사우디 현지 사용자들은 NSG UP42의 플랫폼에서 신스펙티브의 고해상도 SAR 데이터를 직접 검색, 시각화 및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시간과 기상 조건에 상관없이 관측 가능한 신스펙티브의 SAR 기술은 사우디의 인프라, 농업, 해양, 재난 관리 및 에너지 등 핵심 전략 산업의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2028년까지 30기 이상의 위성 군집 구축을 목표로 하는 신스펙티브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중동 지역 내 고빈도 모니터링 솔루션의 공급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신스펙티브는 플래닛랩스(PL)와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6
화낙, 美 로봇 생산 시설 구축에 $90M 투자 6954.JP

(Official) 화낙이 ¥14.3B(=$90M)를 투자해 미시간주 78,000㎡ 부지를 매입하고 신규 로봇 제조 시설을 건설한다. 이번 투자로 화낙 아메리카는 2019년 이후 누적 투자액이 $300M에 육박하며 미국 내 시설 규모를 279,000㎡로 확장한다.
삼성전기 · LG이노텍, "반도체기판 증설" 한목소리

(연합인포맥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존 주력 제품인 모바일용 RF-SiP 기판은 최대 가동률 도달이 임박했고, 서버용 FC-BGA는 그 시점이 내년 하반기일 것으로 전망했다.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G이노텍의 기판 생산시설 가동률은 2023년 63.2%에서 2024년 75.6%, 작년 80.8%로 계속 상승했다. 삼성전기도 반도체 기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증설을 예고했다. 삼성전기는 엔비디아와 AMD 등 내로라하는 빅테크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지난 18일 주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풀 캐파(전면 가동)로 들어가고 있어 일단 생산성을 개선해 대응하고 있으나,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고객의 요구가 50% 이상 많기 때문에 보완 투자와 공장 확대 등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도 지난해 패키지 기판 생산시설의 가동률이 70%로 전년 대비 5%p 늘었다. 삼성전기는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해 베트남 공장을 확장, FC-BGA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3
삼성SDI, 엘앤에프와 1.6조치 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 계약

(공식) 삼성SDI는 엘앤에프와 내년부터 3년간 약 1.6조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3년간의 추가 공급 우선권 옵션도 확보했다. 확보한 소재는 미국 인디애나주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PE)의 ESS 전용 라인에 투입되어, 올해 4분기부터 하이니켈 NCA와 LFP 배터리가 병행 양산될 예정이다. 삼성SDI는 중국 의존도가 높은 LFP 소재를 국산화함으로써, 북미 시장 내 규제 리스크를 해소하고 경쟁 우위를 점하게 됐다. 엘앤에프는 중국 외 기업 최초로 LFP 양극재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연 6만 톤 규모의 설비를 구축 중이며, 삼성SDI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핵심 고객사를 확보하게 됐다.
6
SK하이닉스, EUV 장비에 12조원 투자

(지디넷코리아) SK하이닉스는 24일 유형자산취득결정 공시에서 11조 9496억원 규모 극자외선(EUV) 장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SK하이닉스 자산총액의 9.97%에 해당한다. 취득예정일자는 이달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SK하이닉스는 "취득가액은 EUV 스캐너 도입과 운영을 위한 신규 기계장치, 설치, 재고에 소요되는 총 예상금액"이라며 "취득물건은 총 2년에 걸쳐 취득할 예정으로, 개별 장비 취득 시마다 분할해 대금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내년까지 EUV 설비를 최소 30대 이상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청주 M15X 팹을 건설하고, 올해부터 설비를 본격 도입하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 번째 팹은 내년 2월 클린룸 오픈 후 설비 반입이 목표다.
4
SK하이닉스, 다롄 2공장 투자도 재개

(더벨) SK하이닉스가 낸드 생산능력(CAPA) 확대를 위해 다롄 2공장 투자를 본격화한다. 내년 상반기부터 장비 반입을 시작한다. 다롄 2공장은 SK하이닉스 보유 부지 가운데 비교적 빠르게 해당 부지를 활용해 CAPA 확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가 2021년 인텔 NAND 사업 인수를 위해 설립한 100% 자회사 솔리다임이 다롄 공장을 들고 있습니다. 다롄 2공장은 2022년 착공식을 가졌지만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증설을 결정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중국에 위치한 만큼 최신 장비를 들여오는데는 한계가 있어 200단 이상 팹으로는 쓰일 수 없습니다.


사진=매일경제
83
이토추 상사, 희토류 재활용 사업 진출 8001.JP

(Nikkei Asia) 일본의 5대 종합상사인 이토추 상사는 미국의 전자제품 재활용 전문 기업인 ERI(Electronic Recyclers International)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전자폐기물 관리 및 희토류 재활용 사업에 진출한다고 2026년 3월 24일 발표했다. 이토추는 2일본 내 전자폐기물 관리 시장이 2033년에는 약 $2B 규모로 2024년 대비 2배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합작법인은 초기에는 구리, 금, 알루미늄 등 비희토류 금속 재활용부터 시작하며, 향후 ERI의 기술을 이전받아 희토류 자석 등의 추출 및 재활용으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일본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사이에서 중고 PC 및 IT 기기를 안전하고 적절하게 폐기하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점도 이번 진출의 주요 배경이다.
5
닌텐도, 스위치 2 생산 계획 30%↑ 감축 7974.JP

(Bloomberg) 닌텐도는 당초 2026년 1분기 600만 대였던 스위치 2 생산 계획을 400만 대로 약 33% 감축했다. 연말 쇼핑 시즌 미국 시장 내 수요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일본에서는 저가형 모델을 중심으로 수요가 견조했으나, 미국에서 $450라는 가격대가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포켓몬스터 게임인 '포코피아'의 성공에도 경영진은 닌텐도 스위치 2의 생산량을 다시 늘릴 생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포코피아 등 향후 신작들이 생산량 증대를 정당화할 만큼 충분한 흥행력을 보여줘야 생산을 늘리겠다는 보수적인 방침을 드러냈다. 2026년 3월 말 끝나는 회계연도까지의 스위치 2 판매량 목표치인 2,000만대 달성에는 이번 감축이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4.8%
92
삼성·SK, 中공장 투자 1.5조로 늘렸다

(서울경제)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중국 시안 공장에 전년(2778억 원)보다 67.5% 증가한 4654억 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중국 시안 공장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해외 낸드플래시 생산 기지로 전체 생산량의 약 40%를 담당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지난해 중국 우시에 있는 D램 생산 공장과 다롄의 낸드플래시 제조 법인에 1조원 넘는 투자를 집행했다. 우시 D램 공장에만 2024년(2873억 원)보다 102% 증가한 5810억 원, 다롄 낸드 공장에도 52% 늘어난 4406억 원의 자금을 투입한 것이다.

NAND 밸류체인 주목
84
FIS, 예측 시장용 실시간 24/7 청산 솔루션 출시 $FIS

(Official) 금융 거래·청산·결제 인프라 전문 피델리티 내셔널 인포메이션(FIS)은 폴리마켓(Polymarket)이 주도하는 예측 시장을 위한 24시간 실시간 사후 청산 솔루션인 'FIS CD 프리딕션 클리어링'을 출시했다. 2030년까지 5배 성장이 전망되는 예측 시장의 급격한 확장에 대응하기 위해 칼시(Kalshi) 등 주요 사업자에게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솔루션은 FIS의 기존 청산 플랫폼과 통합돼 있어 이미 이를 이용하는 중개기관 고객을 예측 시장으로 끌어들여 강력한 업셀링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4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원자력 발전 생태계 협력

(Official) MSFT와 NVDA가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과정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설계, 인허가, 건설, 운영 전 단계에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하여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렀던 원전 산업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전 건설의 가장 큰 장애물인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생성형 AI가 문서 초안 작성과 격차 분석을 통해 자동화해 행정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려고 한다. 미국 SMR 스타트업인 아알로 아토믹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허가용 생성형 AI 솔루션을 활용해 기존 인허가 소요 시간을 92% 단축하고 연간 $80M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엔비디아의 옴니버스와 GPU 컴퓨팅 인프라는 고정밀 3D 모델과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하여 실제 착공 전 가상 환경에서 시간과 비용을 최적화한다.
7
딘스티커 Dean's Ticker
최태원 :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검토 중 Sk Group Chairman Chey Tae-Won: Sk Hynix Is Looking Into U.S. Adr Listing To Broaden Exposure To U.S. And Global Shareholders by Reuters
[공시] SK하이닉스,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Fomr F-1를 비공개로 제출

Form F-1 파일링이란 외국 기업이 IPO를 위해 필수적으로 제출하는 증권 등록 서류라고 합니다

SK하이닉스는 연내 상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나 규모, 방식, 일정 등 세부사항은 아직 미확정이라고 합니다.
8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로 바뀐다

(조선비즈) 라인야후가 출자한 투자 목적 법인 ‘LAAA(엘트리플에이) 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로부터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인수하고, 카카오게임즈가 발행하는 신주 전환사채 인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를 통해 약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카카오 역시 구주 매각대금 중 일부를 이번 거래에 재투자해 카카오게임즈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4
캐나다 몬트리올 은행, 토큰화 현금 플랫폼 출시

(WSJ) 캐나다 몬트리올 은행(BMO)은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CME 그룹 및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기관 고객을 위한 24시간 토큰화 현금 서비스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몬트리올 은행은 구글 클라우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유니버설 레저'에서 CME 그룹의 토큰화 현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초의 은행이 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달러를 토큰화된 수단으로 변환해 실시간으로 결제 및 증거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6년 하반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전통적인 상업 은행 자금을 디지털 형태의 토큰화 예금으로 전환해 시공간의 제약 없는 자금 이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4
Arm, 사상 첫 데이터센터 CPU 제품 출시 $ARM

Arm이 35년 역사상 처음으로 반도체 설계 자산(IP)과 컴퓨트 서브시스템(CSS)을 넘어 데이터센터용 연산장치인 'Arm AGI CPU'를 출시했다. Arm AGI CPU는 3nm 공정으로 제조돼 136코어로 구성된다. x86 CPU 대비 동일 전력(36kW 랙 기준)에서 2배의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메타가 공동 개발 파트너이자 주요 고객으로 참여해 자사의 대규모 인프라에 검증하기로 했으며 오픈AI, SK텔레콤, 리벨리온, SAP 등이 초기 생태계 구축을 위해 대거 합류했다. 현재 슈퍼마이크로와 레노버 등 제조 파트너를 통해 상용 제품으로 주문할 수 있다. AI 시장에서의 현재 시장기회(TAM)는 $3B 수준이나, AGI CPU 사업을 통해 향후 $100B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2030년까지 전체 시장 TAM은 $1T 이상을 목표로 한다.
7
딘스티커 Dean's Ticker
Arm, 사상 첫 데이터센터 CPU 제품 출시 $ARM Arm이 35년 역사상 처음으로 반도체 설계 자산(IP)과 컴퓨트 서브시스템(CSS)을 넘어 데이터센터용 연산장치인 'Arm AGI CPU'를 출시했다. Arm AGI CPU는 3nm 공정으로 제조돼 136코어로 구성된다. x86 CPU 대비 동일 전력(36kW 랙 기준)에서 2배의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메타가 공동 개발 파트너이자 주요 고객으로 참여해 자사의 대규모 인프라에 검증하기로 했으며 오픈AI…
Arm의 이 방향성은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CSS가 성공했기 때문이죠. CSS는 반 완제품 형태의 모듈입니다. 고객들 입장에서는 일부 조립된 CSS를 받는 것만 해도 설계 시간을 1년 이상 줄일 수 있었죠. 이제는 CPU 프로덕트 자체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 빠르게 데이터센터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Arm CPU 코어(명칭 : 네오버스)는 이미 IP와 CSS를 통해 13.5억개 정도가 데이터센터에 구축돼 있습니다. 이 말은 신규 CPU가 쉽게 호환될 수 있는 환경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프로덕트 자체의 매출은 아주 빠르게 반영될 겁니다. 실제로 시장기회(TAM) 자체도 기존 보다 30배 이상 큽니다. $3B에 불과했던 데이터센터 TAM이 $100B로 나아갑니다. 다만 초기 과정에서 제품당 마진이 압박을 받읕텐데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CSS로 프로덕트 경험을 사전에 쌓아놓은 것이 CPU 제작에도 도움이 되는 구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8
Forwarded from Fund Easy
1단계 (IP 코어): Neoverse IP를 라이선스 → 고객이 자체 설계 → 칩당 로열티 . TAM ~$3B.

2단계 (CSS): 반완제품 모듈 제공 → 고객 설계 시간 1년+ 단축 → IP 대비 더 높은 ASP.

3단계 (AGI CPU): 완제품 칩 직접 판매 → 더 높은 ASP. TAM $100B.
아마존,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파우나 로보틱스' 인수 $AMZN

(Bloomberg) 아마존이 뉴욕 기반의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파우나 로보틱스(Fauna Robotics)'를 인수하며 소비자용 로봇 시장에 뛰어들었다. 파우나가 개발한 42인치 높이의 휴머노이드 로봇 '스프라우트(Sprout)'는 물건 잡기, 걷기, 대화 및 댄스가 가능하며 가정 내 장난감 정리나 음식 배달 등 가사 보조를 목표로 설계됐다. 이번 인수로 파우나의 인력 50여 명은 아마존의 '개인 로봇 그룹'에 합류하게 된다. 엔비디아의 젯슨 오린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스프라우트는 현재 대당 가격은 $50,000 수준이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