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구글, 올해 한국에 데이터센터 확보… LG유플러스와 설계·구축·운영 협의
(조선비즈) 구글은 고정밀 한국 지도 데이터 활용과 클라우드·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한국 내 데이터센터 구축을 내부적으로 결정했다. 현재 LG유플러스와 구체적인 협력 방식과 조건을 놓고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LG유플러스가 데이터센터의 설계·구축·운영을 일괄로 맡는 DBO(Design·Build·Operate)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DBO는 발주사가 설계와 구축뿐 아니라 운영까지 묶어 외부 사업자에게 맡기는 형태다. 구글은 아시아에서 일본·대만·싱가포르 등 3개국에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며, 태국·인도·말레이시아에서는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업계에선 한국 내 거점이 추가되면 아시아에서 7번째 데이터센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선비즈) 구글은 고정밀 한국 지도 데이터 활용과 클라우드·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한국 내 데이터센터 구축을 내부적으로 결정했다. 현재 LG유플러스와 구체적인 협력 방식과 조건을 놓고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LG유플러스가 데이터센터의 설계·구축·운영을 일괄로 맡는 DBO(Design·Build·Operate)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DBO는 발주사가 설계와 구축뿐 아니라 운영까지 묶어 외부 사업자에게 맡기는 형태다. 구글은 아시아에서 일본·대만·싱가포르 등 3개국에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며, 태국·인도·말레이시아에서는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업계에선 한국 내 거점이 추가되면 아시아에서 7번째 데이터센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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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네오 공개
(Press) 맥북 네오(MacBook Neo)는 시작가 $599(교육용 $499)로 설정되어 애플 역사상 가장 저렴하고 접근성이 높은 노트북이다. 아이폰 16 시리즈에 사용된 A18 Pro 칩을 탑재해 일상 작업 및 AI 처리 성능을 극대화했다. 애플 실리콘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번 충전 시 최대 1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16코어 뉴럴 엔진을 통해 '글쓰기 도구', '사진 클린업' 등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온디바이스로 빠르게 수행한다. 미국 기준 오늘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하며, 공식 출시일은 3월 11일(수)이다.
(Press) 맥북 네오(MacBook Neo)는 시작가 $599(교육용 $499)로 설정되어 애플 역사상 가장 저렴하고 접근성이 높은 노트북이다. 아이폰 16 시리즈에 사용된 A18 Pro 칩을 탑재해 일상 작업 및 AI 처리 성능을 극대화했다. 애플 실리콘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번 충전 시 최대 1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16코어 뉴럴 엔진을 통해 '글쓰기 도구', '사진 클린업' 등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온디바이스로 빠르게 수행한다. 미국 기준 오늘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하며, 공식 출시일은 3월 11일(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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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마존, 로봇 사업부마저 인력 감축 $AMZN
(Business Insider) 아마존은 이번 주 전략적으로 중요한 부서인 로보틱스 부문에서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최근 출시된 창고 로봇 프로젝트인 '블루 제이(Blue Jay)'를 축소하고 새로운 로보틱스 시스템으로 자원을 이동 중이다. 인력은 줄었으나 아마존은 로보틱스 분야가 여전히 회사의 핵심 전략적 우선순위임을 명확히 했다. 아마존은 2022년 말부터 현재까지 누적으로 57,000개 이상의 기업 직무를 제거하며 비용 절감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로보틱스 외에도 성과가 미진한 '프레시(Fresh)' 및 '고(Go)' 식료품 매장 사업을 최근 폐쇄하는 등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Business Insider) 아마존은 이번 주 전략적으로 중요한 부서인 로보틱스 부문에서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최근 출시된 창고 로봇 프로젝트인 '블루 제이(Blue Jay)'를 축소하고 새로운 로보틱스 시스템으로 자원을 이동 중이다. 인력은 줄었으나 아마존은 로보틱스 분야가 여전히 회사의 핵심 전략적 우선순위임을 명확히 했다. 아마존은 2022년 말부터 현재까지 누적으로 57,000개 이상의 기업 직무를 제거하며 비용 절감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로보틱스 외에도 성과가 미진한 '프레시(Fresh)' 및 '고(Go)' 식료품 매장 사업을 최근 폐쇄하는 등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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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4Q25 어닝 비트 $AVGO
1Q FY26 Results
= 매출 $19.31B (est. $19.14B)
= 반도체 매출 $12.52B (est. $12.31B)
= EBITDA Margin 68.0% (est. 67.7%)
= EPS $2.05 (est. $2.02)
= OCF $8.26B (est. $10.27B)
2Q FY26 Guidance
= 매출 $22.0B (est. $20.40B)
= 반도체 매출 $10.7B, YoY 143%
= EBITDA Margin 68% (est. 68.3%)
= 신규 자사주매입 $10B
After +5.5%
1Q FY26 Results
= 매출 $19.31B (est. $19.14B)
= 반도체 매출 $12.52B (est. $12.31B)
= EBITDA Margin 68.0% (est. 67.7%)
= EPS $2.05 (est. $2.02)
= OCF $8.26B (est. $10.27B)
2Q FY26 Guidance
= 매출 $22.0B (est. $20.40B)
= 반도체 매출 $10.7B, YoY 143%
= EBITDA Margin 68% (est. 68.3%)
= 신규 자사주매입 $10B
After +5.5%
추후 어닝콜 정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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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파두, 美우주업체 발주 중단 숨긴채 상장"
(중앙일보) 4일 중앙일보가 확인한 공소장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는 파두의 주요 거래처 중 하나로 미국 우주항공업체인 A사를 특정했다. 이어 검찰은 공소장에 “A사는 2023년 4월 20일 우주발사체 시험 발사에 실패하자, 한 달 뒤 파두와의 화상회의에서 발주 중단을 통보했다”며 “당시 파두에 대한 A사의 발주는 2022년 8월이 마지막이었다”고 적었다.
(중앙일보) 4일 중앙일보가 확인한 공소장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는 파두의 주요 거래처 중 하나로 미국 우주항공업체인 A사를 특정했다. 이어 검찰은 공소장에 “A사는 2023년 4월 20일 우주발사체 시험 발사에 실패하자, 한 달 뒤 파두와의 화상회의에서 발주 중단을 통보했다”며 “당시 파두에 대한 A사의 발주는 2022년 8월이 마지막이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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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TMT 컨퍼런스 발표 내용 $SNDK
시장이 2026년 말까지 NAND 공급 부족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갖고 있다. 데이터센터 수요(EB)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20%대에서 최근 60%대 중후반까지 대폭 상향 조정한다. 고객사와 2~5년 단위의 장기 계약을 맺는 추세다. 엔비디아가 제시한 새로운 스토리지인 ICMS가 실제로 적용될 시 2027년 기준 약 75~100EB의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8세대 3D NAND 공정인 BiCS8은 웨이퍼 본딩과 전력 효율 면에서 탁월하며, BiCS8 공정으로 하나의 다이에 2TB 용량을 담을 수 있어 eSSD 실장 공간 한계를 극복하게 해준다. BiC8S는 현재 고객들과 QLC 제품에 대해 테스트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HBF 전용 NAND 다이를 완성한 뒤 2027년 초에 BiCS8 공정으로 제조되는 HBF 디바이스를 출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수년간 준비한 자체 컨트롤러 제품이 현재 고객사 인증 단계에 있으며, 이것이 장기 수요 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1월에는 키옥시아와의 합작법인(JV) 연장 계약을 연장하고 $1.165B 지불 계획을 밝혔다.
1월 어닝콜에서 새로 추가된 내용
① 공급 부족 시기를 2026년 말까지로 구체화
② 장기계약(LTA) 시기를 2~5년으로 구체화
③ BiCS8 공정을 통해 2027년 초 HBF 출하
시장이 2026년 말까지 NAND 공급 부족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갖고 있다. 데이터센터 수요(EB)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20%대에서 최근 60%대 중후반까지 대폭 상향 조정한다. 고객사와 2~5년 단위의 장기 계약을 맺는 추세다. 엔비디아가 제시한 새로운 스토리지인 ICMS가 실제로 적용될 시 2027년 기준 약 75~100EB의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8세대 3D NAND 공정인 BiCS8은 웨이퍼 본딩과 전력 효율 면에서 탁월하며, BiCS8 공정으로 하나의 다이에 2TB 용량을 담을 수 있어 eSSD 실장 공간 한계를 극복하게 해준다. BiC8S는 현재 고객들과 QLC 제품에 대해 테스트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HBF 전용 NAND 다이를 완성한 뒤 2027년 초에 BiCS8 공정으로 제조되는 HBF 디바이스를 출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수년간 준비한 자체 컨트롤러 제품이 현재 고객사 인증 단계에 있으며, 이것이 장기 수요 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1월에는 키옥시아와의 합작법인(JV) 연장 계약을 연장하고 $1.165B 지불 계획을 밝혔다.
1월 어닝콜에서 새로 추가된 내용
① 공급 부족 시기를 2026년 말까지로 구체화
② 장기계약(LTA) 시기를 2~5년으로 구체화
③ BiCS8 공정을 통해 2027년 초 HBF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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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브로드컴, AI 반도체 마진압박 부각 $AVGO 금요일 브로드컴 실적이 나오고 11%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라클 여파도 있지만 브로드컴 자체의 펀더멘털 균열도 부각됐는데, 대표적으로 AI 반도체 GPM 하방압력입니다. 이번 어닝콜을 통해 1분기 GPM이 YoY 100bp 하락할 것이라고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기존에 커스텀칩인 XPU는 브로드컴 입장에서 마진이 남는 장사였습니다. 왜냐하면 브로드컴은 컴퓨팅 코어를 설계하지 않아 Arm에 ISA(명령어세트)…
[요약] 브로드컴, 4Q25 어닝콜 $AVGO
Q. ASIC(XPU)
= 구글 7세대 TPU인 '아이언우드' 수요가 매우 강력하며, 2027년 이후 차세대 TPU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앤스로픽은 자체 ASIC을 통해 2026년 1GW 규모의 연산 용량을 확보하고 2027년에는 3GW 이상으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Meta의 커스텀 가속기 'MTIA' 로드맵은 매우 건실하며 현재 출하 중이며 2027년 이후에는 멀티 GW 규모로 확장될 계획이다. 4~5번째 고객(비공개)의 출하량은 2027년에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며, 신규 고객(6번째 고객)인 오픈AI는 2027년부터 1GW 이상의 연산 능력을 갖춘 1세대 커스텀 XPU를 대량 배포할 예정이다.
Q. 네트워크
= AI 네트워킹 매출은 전년 대비 60% 성장하며 전체 AI 매출의 1/3을 차지했다. 2분기에는 이 비중이 4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025년 6월에 출시한 <토마호크 6세대>는 업계 최초의 100Tbps 스위치 칩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성능이 2배 향상된 토마호크 7세대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위치 내부에 탑재된 200G SerDes(송수신회로)는 압도적인 신호 보정 능력을 갖추고 있어, 수동구리케이블(DAC) 만으로 초고속 전송이 가능하다. 고객 입장에서는 비싼 광통신이나 액티브전선(AEC)을 도입하지 않고 당사의 스위치와 DAC만으로 초고속 연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SerDes는 2028년에 400G로 확장할 예정이다.
Q. 공급망
= 최첨단 웨이퍼,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판 등 핵심 부품의 생산 용량을 2028년까지 완전히 확보하여 공급 제약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고 일수를 58일(전분기)에서 68일(당분기)로 의도적으로 늘려 전략적 비축분을 확대하고 있다. AI 제품군과 랙 규모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더라도, 수율 개선과 비용 절감을 통해 77% 수준의 총이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믹스 변화에 따른 수익성 저하 우려는 크지 않다.
Q. 가이던스
= 2027년에 순수 AI 칩(XPU, 스위치, DSP 등) 매출만으로 $100B 이상을 달성할 수 있는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수치는 순수하게 실리콘 매출만을 의미한다. 학습뿐만 아니라 추론시장이 폭발하면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체 칩으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하다. 2027년에는 약 10GW 규모의 출하량을 기대하고 있다.
Q. 고객자체설계(COT)
= 자체 칩을 설계하려는 시도는 계속되겠지만, 브로드컴 수준의 IP, 최첨단 패키징, 수율 확보 및 출시 속도(Time-to-Market)를 따라오기는 매우 힘들다. 우리는 엔비디아와 경쟁해야 하는 고객들에게 가장 강력한 성능의 칩을 제때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파트너다.
Q. 인피니밴드와 경쟁
= 2년 전만 해도 논란이 있었으나, 이제 대규모 확장이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에서는 브로드컴이 사용하는 이더넷이 사실상 표준으로 굳어졌다. 스케일-아웃뿐만 아니라 스케일-업 프로토콜에서도 이더넷이 주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Q. VMware
= 서버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VM웨어 매출은 YoY 13% 성장했으며, 1분기 총 예약 가치(TCV)는 $9.2B를 돌파했다. 연간구독매출(ARR)은 YoY 19% 성장하며 강력한 수익 모델을 입증했다. 과거 설치형과 다르게 현재 주력으로 내세우는 클라우드 제품인 VCF(VMware Cloud Foundation)는 CPU,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통합하는 핵심 소프트웨어 계층이다.
Q. ASIC(XPU)
= 구글 7세대 TPU인 '아이언우드' 수요가 매우 강력하며, 2027년 이후 차세대 TPU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앤스로픽은 자체 ASIC을 통해 2026년 1GW 규모의 연산 용량을 확보하고 2027년에는 3GW 이상으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Meta의 커스텀 가속기 'MTIA' 로드맵은 매우 건실하며 현재 출하 중이며 2027년 이후에는 멀티 GW 규모로 확장될 계획이다. 4~5번째 고객(비공개)의 출하량은 2027년에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며, 신규 고객(6번째 고객)인 오픈AI는 2027년부터 1GW 이상의 연산 능력을 갖춘 1세대 커스텀 XPU를 대량 배포할 예정이다.
Q. 네트워크
= AI 네트워킹 매출은 전년 대비 60% 성장하며 전체 AI 매출의 1/3을 차지했다. 2분기에는 이 비중이 4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025년 6월에 출시한 <토마호크 6세대>는 업계 최초의 100Tbps 스위치 칩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성능이 2배 향상된 토마호크 7세대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위치 내부에 탑재된 200G SerDes(송수신회로)는 압도적인 신호 보정 능력을 갖추고 있어, 수동구리케이블(DAC) 만으로 초고속 전송이 가능하다. 고객 입장에서는 비싼 광통신이나 액티브전선(AEC)을 도입하지 않고 당사의 스위치와 DAC만으로 초고속 연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SerDes는 2028년에 400G로 확장할 예정이다.
Q. 공급망
= 최첨단 웨이퍼,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판 등 핵심 부품의 생산 용량을 2028년까지 완전히 확보하여 공급 제약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고 일수를 58일(전분기)에서 68일(당분기)로 의도적으로 늘려 전략적 비축분을 확대하고 있다. AI 제품군과 랙 규모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더라도, 수율 개선과 비용 절감을 통해 77% 수준의 총이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믹스 변화에 따른 수익성 저하 우려는 크지 않다.
Q. 가이던스
= 2027년에 순수 AI 칩(XPU, 스위치, DSP 등) 매출만으로 $100B 이상을 달성할 수 있는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수치는 순수하게 실리콘 매출만을 의미한다. 학습뿐만 아니라 추론시장이 폭발하면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체 칩으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하다. 2027년에는 약 10GW 규모의 출하량을 기대하고 있다.
Q. 고객자체설계(COT)
= 자체 칩을 설계하려는 시도는 계속되겠지만, 브로드컴 수준의 IP, 최첨단 패키징, 수율 확보 및 출시 속도(Time-to-Market)를 따라오기는 매우 힘들다. 우리는 엔비디아와 경쟁해야 하는 고객들에게 가장 강력한 성능의 칩을 제때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파트너다.
Q. 인피니밴드와 경쟁
= 2년 전만 해도 논란이 있었으나, 이제 대규모 확장이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에서는 브로드컴이 사용하는 이더넷이 사실상 표준으로 굳어졌다. 스케일-아웃뿐만 아니라 스케일-업 프로토콜에서도 이더넷이 주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Q. VMware
= 서버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VM웨어 매출은 YoY 13% 성장했으며, 1분기 총 예약 가치(TCV)는 $9.2B를 돌파했다. 연간구독매출(ARR)은 YoY 19% 성장하며 강력한 수익 모델을 입증했다. 과거 설치형과 다르게 현재 주력으로 내세우는 클라우드 제품인 VCF(VMware Cloud Foundation)는 CPU,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통합하는 핵심 소프트웨어 계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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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요약] 브로드컴, 4Q25 어닝콜 $AVGO Q. ASIC(XPU) = 구글 7세대 TPU인 '아이언우드' 수요가 매우 강력하며, 2027년 이후 차세대 TPU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앤스로픽은 자체 ASIC을 통해 2026년 1GW 규모의 연산 용량을 확보하고 2027년에는 3GW 이상으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Meta의 커스텀 가속기 'MTIA' 로드맵은 매우 건실하며 현재 출하 중이며 2027년…
브로드컴이 2027년 AI 칩의 $100B 매출을 전망했습니다.
1년 전 쯤에 커스텀 칩(ASIC)에 대한 서비스유효시장(SAM) 규모를 $60B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SAM은 현 고객 풀에서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매출 잠재력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 비해 고객수가 4곳이 늘어났습니다. 앤스로픽, 오픈AI, 익명의 2개의 기업이 있죠. 아무튼 오랜만에 중기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이었고요.
직전 분기에 ASIC에 대한 마진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2028년까지 TSMC 웨이퍼, HBM, 기판 용량을 완전히 확보했다며 공급망 우려를 잠재웠고, 동시에 수율 개선으로 마진 유지가 가능하다고 단언했습니다. 공급망의 사전 확보는 당연히 장기 계약(LTA)을 통해 이뤄졌을테고 이는 고정가격 기반(부분 변동가격)이기 때문에 마진 방어에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주 재밌는 발언이 하나 있는데, 광통신과 액티브전선(AEC)의 가격 비효율을 집으며 당사의 스위치(제품명 : 토마호크)와 수동구리전선(DAC) 조합이 훨씬 저렴하다고 말했습니다. 이게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실제로 고객은 광통신만, AEC만, DAC만 고집하지 않고 공급과 예산 상황에 따라 조합하면서 쓰고 있는데 그 비율의 조정에 따라 펀더멘털 전망이 확 달라지긴 합니다. 물론 엔비디아가 추진하는 광패키지 스위치를 토마호크가 대체하지는 못합니다(엔비디아의 종속성 전략)
#Opinion
1년 전 쯤에 커스텀 칩(ASIC)에 대한 서비스유효시장(SAM) 규모를 $60B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SAM은 현 고객 풀에서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매출 잠재력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 비해 고객수가 4곳이 늘어났습니다. 앤스로픽, 오픈AI, 익명의 2개의 기업이 있죠. 아무튼 오랜만에 중기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이었고요.
직전 분기에 ASIC에 대한 마진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2028년까지 TSMC 웨이퍼, HBM, 기판 용량을 완전히 확보했다며 공급망 우려를 잠재웠고, 동시에 수율 개선으로 마진 유지가 가능하다고 단언했습니다. 공급망의 사전 확보는 당연히 장기 계약(LTA)을 통해 이뤄졌을테고 이는 고정가격 기반(부분 변동가격)이기 때문에 마진 방어에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주 재밌는 발언이 하나 있는데, 광통신과 액티브전선(AEC)의 가격 비효율을 집으며 당사의 스위치(제품명 : 토마호크)와 수동구리전선(DAC) 조합이 훨씬 저렴하다고 말했습니다. 이게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실제로 고객은 광통신만, AEC만, DAC만 고집하지 않고 공급과 예산 상황에 따라 조합하면서 쓰고 있는데 그 비율의 조정에 따라 펀더멘털 전망이 확 달라지긴 합니다. 물론 엔비디아가 추진하는 광패키지 스위치를 토마호크가 대체하지는 못합니다(엔비디아의 종속성 전략)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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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전자신문) SK그룹은 오픈AI 전용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입지를 두고 전남 장성 남면 소재 광주 첨단연구개발특구3지구로 가닥을 잡았다. 해당 지구가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위한 입지와 인프라를 갖춘 데다 지방정부가 유치에 적극적인 점, 해남 솔라시도에 국가AI컴퓨팅센터가 조성되는 등 주변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알려졌다. 오픈AI 서남권 데이터센터는 두 자릿 수 이상 메가와트(MW) 규모로 검토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업계 관계자는 “서남권 지역에 10~20MW 이상 규모 데이터센터를 지을 최적지는 광주 첨단3지구와 해남 솔라시도 정도”라며 “삼성SDS 주도 국가AI컴퓨팅센터가 해남 솔라시도에 들어서기로 한 상황에서 SK가 동일 지역을 택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SK그룹은 오픈AI 전용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입지를 두고 전남 장성 남면 소재 광주 첨단연구개발특구3지구로 가닥을 잡았다. 해당 지구가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위한 입지와 인프라를 갖춘 데다 지방정부가 유치에 적극적인 점, 해남 솔라시도에 국가AI컴퓨팅센터가 조성되는 등 주변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알려졌다. 오픈AI 서남권 데이터센터는 두 자릿 수 이상 메가와트(MW) 규모로 검토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업계 관계자는 “서남권 지역에 10~20MW 이상 규모 데이터센터를 지을 최적지는 광주 첨단3지구와 해남 솔라시도 정도”라며 “삼성SDS 주도 국가AI컴퓨팅센터가 해남 솔라시도에 들어서기로 한 상황에서 SK가 동일 지역을 택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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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현대모비스에 아틀라스 부품 5종 공급 요청
(서울경제) 5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최근 아틀라스에 탑재되는 액추에이터 외에도 핵심부품 5종의 공급을 현대모비스에 요청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공급을 요청한 부품은 그리퍼, 퍼셉션(지각) 모듈, 헤드 모듈, 제어기, 배터리팩 등 5종이다.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가 일찌감치 공급자로 확정됐다. 현재 현대모비스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그리퍼 공급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아틀라스 설계 및 개발의 주체라 핵심 부품의 양산만 외부 업체에 맡기고 있어 설계 유출 우려가 매우 큰 상태다. 이에 액추에이터, 감속기, 무선 와이어리스 기술 등 핵심 부품과 기술은 이미 현대차그룹이 내재화를 하기로 했다.
(서울경제) 5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최근 아틀라스에 탑재되는 액추에이터 외에도 핵심부품 5종의 공급을 현대모비스에 요청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공급을 요청한 부품은 그리퍼, 퍼셉션(지각) 모듈, 헤드 모듈, 제어기, 배터리팩 등 5종이다.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가 일찌감치 공급자로 확정됐다. 현재 현대모비스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그리퍼 공급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아틀라스 설계 및 개발의 주체라 핵심 부품의 양산만 외부 업체에 맡기고 있어 설계 유출 우려가 매우 큰 상태다. 이에 액추에이터, 감속기, 무선 와이어리스 기술 등 핵심 부품과 기술은 이미 현대차그룹이 내재화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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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비앙코 "韓 증시, 심장 약한 사람에겐 부적절"
(연합인포맥스) 비앙코 대표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X에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 발동' 등의 속보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시장은 개인 투자자 중심이다. 거래량의 최대 70%가 개인 투자자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약 20%와 비교된다"고 했다. 또 "한국은 석유를 94% 수입하며 그중 75%가 중동에서 온다. 한국 증시의 '투기적 투자자들(degens)'이 왜 공포에 휩싸이는지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 비앙코 대표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X에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 발동' 등의 속보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시장은 개인 투자자 중심이다. 거래량의 최대 70%가 개인 투자자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약 20%와 비교된다"고 했다. 또 "한국은 석유를 94% 수입하며 그중 75%가 중동에서 온다. 한국 증시의 '투기적 투자자들(degens)'이 왜 공포에 휩싸이는지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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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現 AVP본부장 "HW·SW 융합으로 자율주행 시장 선점"
(디일렉) 박민우 사장은 5일 경기도 판교 테크원에서 AVP본부 임직원 650여 명과 함께 '비전 & 디렉션'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박 사장이 지난 23일 취임한 이후 본부 구성원들과 비전, 전략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소통 자리다. 박 사장은 이날 미팅에서 "진정한 모빌리티 혁신은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HW)와 우수한 소프트웨어(SW)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융합될 때 완성된다"며 "그룹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HW 제조 경쟁력에 SW 기술력을 결합해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을 내재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AVP본부의 정체성을 '실행 조직'으로 정의했다. 단순한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개발된 기술을 실제 양산 차량에 오차 없이 적용하는 완결성을 갖춰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전문성 △집요함 △민첩한 실행을 제시했다. 조직 문화 측면에서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무는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완벽한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견과 충돌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며 "긍정적 갈등에서 혁신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디일렉) 박민우 사장은 5일 경기도 판교 테크원에서 AVP본부 임직원 650여 명과 함께 '비전 & 디렉션'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박 사장이 지난 23일 취임한 이후 본부 구성원들과 비전, 전략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소통 자리다. 박 사장은 이날 미팅에서 "진정한 모빌리티 혁신은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HW)와 우수한 소프트웨어(SW)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융합될 때 완성된다"며 "그룹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HW 제조 경쟁력에 SW 기술력을 결합해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을 내재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AVP본부의 정체성을 '실행 조직'으로 정의했다. 단순한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개발된 기술을 실제 양산 차량에 오차 없이 적용하는 완결성을 갖춰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전문성 △집요함 △민첩한 실행을 제시했다. 조직 문화 측면에서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무는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완벽한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견과 충돌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며 "긍정적 갈등에서 혁신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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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 자율주행 플랫폼 재정비 … 센서에 엔비디아 아키텍처 적용
(뉴데일리)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레퍼런스 아키텍처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과 호환되는 센서 체계를 적용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차량 내 컴퓨팅 플랫폼 역시 엔비디아 AI 반도체 기반 SoC(System on Chip)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안이 함께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 SoC 기반으로 구성할 경우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학습·배포 과정 전체를 하나의 기술 생태계 안에서 운영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구조가 적용되면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개발 조직뿐 아니라 로보택시 사업을 담당하는 모셔널 등 계열 프로젝트에서도 동일한 데이터 체계를 활용할 수 있다. 센서 규격이 통일되면 차량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하나의 체계로 축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뉴데일리)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레퍼런스 아키텍처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과 호환되는 센서 체계를 적용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차량 내 컴퓨팅 플랫폼 역시 엔비디아 AI 반도체 기반 SoC(System on Chip)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안이 함께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 SoC 기반으로 구성할 경우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학습·배포 과정 전체를 하나의 기술 생태계 안에서 운영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구조가 적용되면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개발 조직뿐 아니라 로보택시 사업을 담당하는 모셔널 등 계열 프로젝트에서도 동일한 데이터 체계를 활용할 수 있다. 센서 규격이 통일되면 차량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하나의 체계로 축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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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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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다이콤, 데이터센터 통신망 설치공사 내부로 확장한다 $DY 이동통신 기지국 및 데이터센터 광통신망 공사업체 3Q FY26 Results = 수주잔고 $8.22b, 17% YoY - 향후 12개월 내 $4.99b 매출 전환 = 매출 $1.45b (est. $1.41b), 14% YoY = GPM 22.1% (est. 21.9%), 1.3%p YoY = EBITDA $219m (est. $206m), 29% YoY = EPS $3.63 (est. $3.21)…
다이컴(DY)은 이동통신 기지국과 데이터센터 광통신망 공사 업체입니다. 컴포트 시스템즈(FIX)와 피어그룹이며,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서 가장 빠르게 수주를 소화하는 업체 중 하나라서 주가 상승률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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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엔솔, 테슬라 배터리서 LG화학 양극재 배제
(한국경제)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1위 전기차 기업 테슬라에 납품하는 배터리 물량에 같은 계열사인 LG화학의 양극재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테슬라가 강도 높게 요구하는 ‘고에너지 밀도’ 소재 혁신 스펙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5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자사 전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등에 니켈 비중을 95%로 끌어올린 울트라 하이니켈 배터리를 적용하는 속도전에 돌입했다. 신형 모델Y 롱레인지, 사이버트럭 등을 시작으로 전 모델에 도입할 예정이다. 니켈 비중을 높여 배터리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면 주행거리와 출력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더 적은 양의 배터리로도 동일한 성능을 내 원가를 낮출 수 있다. 니켈 비중 95% 양극재는 기존 90% 제품 대비 에너지 밀도가 20% 이상 높다. 주로 니켈 비중 90% 미만 양극재를 양산해 온 LG화학은 테슬라가 요구하는 95% 이상 초고니켈 제품의 대량 양산 수율과 품질 기준을 아직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의 빈자리는 엘앤에프 등 경쟁사가 채우고 있다.
(한국경제)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1위 전기차 기업 테슬라에 납품하는 배터리 물량에 같은 계열사인 LG화학의 양극재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테슬라가 강도 높게 요구하는 ‘고에너지 밀도’ 소재 혁신 스펙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5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자사 전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등에 니켈 비중을 95%로 끌어올린 울트라 하이니켈 배터리를 적용하는 속도전에 돌입했다. 신형 모델Y 롱레인지, 사이버트럭 등을 시작으로 전 모델에 도입할 예정이다. 니켈 비중을 높여 배터리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면 주행거리와 출력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더 적은 양의 배터리로도 동일한 성능을 내 원가를 낮출 수 있다. 니켈 비중 95% 양극재는 기존 90% 제품 대비 에너지 밀도가 20% 이상 높다. 주로 니켈 비중 90% 미만 양극재를 양산해 온 LG화학은 테슬라가 요구하는 95% 이상 초고니켈 제품의 대량 양산 수율과 품질 기준을 아직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의 빈자리는 엘앤에프 등 경쟁사가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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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너 3세에 방산 못 물려주는 풍산…호황 때 '알짜' 판다
(한국경제) 방위산업 기업 풍산이 주력 사업인 탄약사업부문을 매각한다. 매각 가격은 1조50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풍산에서 탄약을 공급받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이 모두 관심을 보였다. 탄약 사업이 매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8%,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풍산은 오너 3세의 경영권 승계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알짜 사업 매각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류 회장의 장남 류성곤 씨(미국명 로이스 류)는 2013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 류씨는 풍산의 미국 계열사 PMX인더스트리에서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방위사업법상 외국인인 류씨가 류 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이어받아 회사를 이끌어가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회의원 시절이던 지난해 7월 국내 방산업체가 외국인을 임원으로 선임하려면 정부 허가를 미리 받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한국경제) 방위산업 기업 풍산이 주력 사업인 탄약사업부문을 매각한다. 매각 가격은 1조50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풍산에서 탄약을 공급받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이 모두 관심을 보였다. 탄약 사업이 매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8%,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풍산은 오너 3세의 경영권 승계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알짜 사업 매각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류 회장의 장남 류성곤 씨(미국명 로이스 류)는 2013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 류씨는 풍산의 미국 계열사 PMX인더스트리에서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방위사업법상 외국인인 류씨가 류 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이어받아 회사를 이끌어가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회의원 시절이던 지난해 7월 국내 방산업체가 외국인을 임원으로 선임하려면 정부 허가를 미리 받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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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빅테크, 자국 범용 메모리 많이 사용한다
(The Information)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바이트댄스가 데이터 센터용 메모리 반도체를 구매할 때 자국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대폭 높이고 있다. 이전까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업체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탈피해 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로부터 조달하는 물량을 늘리는 추세다. DRAM 분야의 선두 주자인 CXMT는 서버용 DDR5 및 모바일용 LPDDR5 등 차세대 제품 생산량을 확대하며 빅테크 기업들의 요구 사양을 충족시키고 있다. 최근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진행한 데이터 센터 인프라 입찰에서 CXMT가 대규모 물량을 수주하며 범용 서버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혔다. NAND 플래시 전문 업체인 YMTC는 기업용 SSD와 고적층 3D 낸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중국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대규모 데이터 저장을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SSD 공급망에 YMTC를 적극적으로 포함시키기 시작했다. 다만 AI 연산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분야에서는 여전히 한국 업체들과의 기술 격차가 뚜렷하다. 중국 빅테크들은 최첨단 AI 서버 구축을 위해 HBM만큼은 여전히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제품을 선호하지만, 그 외 일반 서버용 메모리에서는 국산화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The Information)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바이트댄스가 데이터 센터용 메모리 반도체를 구매할 때 자국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대폭 높이고 있다. 이전까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업체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탈피해 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로부터 조달하는 물량을 늘리는 추세다. DRAM 분야의 선두 주자인 CXMT는 서버용 DDR5 및 모바일용 LPDDR5 등 차세대 제품 생산량을 확대하며 빅테크 기업들의 요구 사양을 충족시키고 있다. 최근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진행한 데이터 센터 인프라 입찰에서 CXMT가 대규모 물량을 수주하며 범용 서버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혔다. NAND 플래시 전문 업체인 YMTC는 기업용 SSD와 고적층 3D 낸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중국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대규모 데이터 저장을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SSD 공급망에 YMTC를 적극적으로 포함시키기 시작했다. 다만 AI 연산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분야에서는 여전히 한국 업체들과의 기술 격차가 뚜렷하다. 중국 빅테크들은 최첨단 AI 서버 구축을 위해 HBM만큼은 여전히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제품을 선호하지만, 그 외 일반 서버용 메모리에서는 국산화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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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렌, GPU 구매 위해 신주 발행 $IREN
IREN은 5만 대의 NVIDIA B300 GPU 추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전체 함대를 15만 대 규모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IREN은 보통주 공모 규모를 기존 $1.0B에서 $6.0B로 대폭 확대했다. 이미 2025년 8월부터 ATM(At-The-Market) 프로그램을 통해 약 6,670만주를 매각해 $1.0B를 확보한 바 있고, 이번에도 ATM을 통해 총 $6.0B까지 조달한다. ATM 방식은 한번에 수조 원어치의 신주를 쏟는 것이 아니라, 거래량에 맞춰 분산 매도하기 때문에 일시적인 하락 압력을 조절할 수 있다. IREN은 확보한 GPU로 2026년 말까지 연환산매출(Run-rate) $3.7B 이상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IREN은 이번 조달로 $9.3B의 현금을 확보할 계획이며, 하반기 CAPEX에 $3.5B를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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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은 5만 대의 NVIDIA B300 GPU 추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전체 함대를 15만 대 규모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IREN은 보통주 공모 규모를 기존 $1.0B에서 $6.0B로 대폭 확대했다. 이미 2025년 8월부터 ATM(At-The-Market) 프로그램을 통해 약 6,670만주를 매각해 $1.0B를 확보한 바 있고, 이번에도 ATM을 통해 총 $6.0B까지 조달한다. ATM 방식은 한번에 수조 원어치의 신주를 쏟는 것이 아니라, 거래량에 맞춰 분산 매도하기 때문에 일시적인 하락 압력을 조절할 수 있다. IREN은 확보한 GPU로 2026년 말까지 연환산매출(Run-rate) $3.7B 이상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IREN은 이번 조달로 $9.3B의 현금을 확보할 계획이며, 하반기 CAPEX에 $3.5B를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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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형전투기 KF-21 1호기 이달 25일 나온다
(헤럴드경제) 6일 복수의 군소식통과 방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KAI는 오는 25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행사를 갖는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2028년까지 총 8조1000억 원을 투입해 F-4와 F-5 등 공군 노후전투기를 대체하는 4.5세대 초음속전투기인 KF-21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반전력으로 활용할 전투기를 인도네시아와 국제 공동으로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KF-21의 양산 계약 가격은 대당 약 1200억원 수준으로, 대당 2000억원 내외인 동급 전투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헤럴드경제) 6일 복수의 군소식통과 방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KAI는 오는 25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행사를 갖는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2028년까지 총 8조1000억 원을 투입해 F-4와 F-5 등 공군 노후전투기를 대체하는 4.5세대 초음속전투기인 KF-21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반전력으로 활용할 전투기를 인도네시아와 국제 공동으로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KF-21의 양산 계약 가격은 대당 약 1200억원 수준으로, 대당 2000억원 내외인 동급 전투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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