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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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플래닛랩스, 위성의 고부가가치를 아는 기업 위성 사업은 로켓발사부터 셀룰러 통신 서비스까지 다양한 부가가치를 만들고 있음. 그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기업은 플래닛랩스(PL). PL은 초소형 위성을 직접 설계하고 제조해 궤도에 수백기의 위성군을 구축한 뒤에 위성으로 고해상도 데이터를 수집해 구독형태(SaaS)로 판매하고 있음. 위성 데이터의 활용 가치가 큰 국방, 보험, 금융 기업들이 주요 고객. 최근에는 구글의 우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Suncatcher)에…
플래닛랩스, 4Q25 실적 발표 $PL

위성 제조 및 위성 데이터 전문

4Q FY26 Results
= 수주잔고 $900M, YoY 79%
= 매출 $87M (est. $78M)
= GPM 57.0% (est. 50.8%)
= EBITDA $2M (est. -$6M)
= 순고객유지율[NRR] 116% (Prev. 109%)

1Q FY27 Guidance
= 매출 $87~91M (est. $84M)
= GPM 49~51% (est. 53.3%)

FY27 Guidance
= 매출 $415~440M (est. $378M)
= GPM 50~52% (est. 53.7%)
= EBITDA $0~10M (est. $21M)
= CAPEX $80~95M (est. $4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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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플래닛랩스, 4Q25 어닝콜 $PL

Q. 계약
4분기 동안 3건의 신규 수주를 체결했다. 스웨덴 군과 슬로베니아 정부기관 전체에 고해상도 위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이다. 4분기 동안 5건의 계약을 연장하기도 했다. 최근 미국 미사일방어청(MDA)가 추진하는 골든돔 정책 중 하나인 SHIELD의 주사업자로 신규 선정됐기 때문에 향후 대규모 과제에 입찰할 것이다.

Q. 위성
2023년 11월 고해상도 위성인 펠리컨 1세대를 최초로 쏘아올린 이후 총 4기의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켜 50cm 해상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FY27)부터 30cm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펠리컨 2세대를 발사할 예정이다. 유럽의 위성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당사는 독일 정부와 협력해 베를린 제조 시설에 CAPEX를 집행해 2배 증설할 계획이다. 이미 풀가동 상태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장도 2배 확장한다. 내년 CAPEX는 $80~95M(est. $48m)을 전망한다.

Q. 궤도 데이터센터
구글의 궤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인 '선 캐처'는 현재 초기 기술 시연 단계다. 구글은 향후 10년 내 대부분 컴퓨팅이 궤도상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는 이 거대 시장의 초기 실행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 비용은 R&D 항목에 차감해 처리 중이다.

Q. 엔비디아 협력
위성 데이터를 수신하는 지상국 시스템에 엔비디아 GPU(RTX PRO 6000 Blackwell)를 접목하고 있다. 실증 결과 특정 소스코드에서 위성 데이터 처리 속도가 100배 이상 향상했음을 확인했다. 이전부터 위성에도 엔비디아 GPU를 쓰고 있다. 고해상도 위성인 펠리컨 1세대와 2세대, 광대역 관측 위성인 아울에 엔비디아 엣지 GPU인 <IGX 젯슨 토르>가 탑재된다.

Q. 마진 압박
현재 GPM 압박은 위성 서비스 계약 이행, AI 파트너십 확대에 따른 수수료 지불, 차세대 위성 함대 개발과 생산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다. 지금 진행 중인 대규모 투자에 대한 수익이 본격 실현되는 FY28(2027년) 이후부터 GPM이 60% 이상으로 확장될 것으로 확신한다. OPEX의 경우 소수의 대형 고객에 집중함에 따라 영업·마케팅(S&M) 비용이 줄었다.

Q. 민간 시장
2025년 11월 지형공간 AI 솔루션 전문 '베드록 리서치'를 인수했다. 이들은 위성 이미지를 머신러닝으로 정밀 분석하는 기술을 가졌다. 인수 이후 과거 1주일 걸렸던 600곳 모니터링이 3시간으로 단축됐다. 당사는 베드록 리서치의 기술을 접목한 위성 이미지 플랫폼인 '플래닛 인사이트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곳에서 비개발자가 1시간 내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소형 민간 고객 수를 확장할 계획이다. 고객들이 스스로 앱을 만드는 공간이기 때문에 영업 비용이 따로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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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플래닛랩스, 4Q25 어닝콜 $PL Q. 계약 4분기 동안 3건의 신규 수주를 체결했다. 스웨덴 군과 슬로베니아 정부기관 전체에 고해상도 위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이다. 4분기 동안 5건의 계약을 연장하기도 했다. 최근 미국 미사일방어청(MDA)가 추진하는 골든돔 정책 중 하나인 SHIELD의 주사업자로 신규 선정됐기 때문에 향후 대규모 과제에 입찰할 것이다. Q. 위성 2023년 11월 고해상도 위성인 펠리컨 1세대를 최초로 쏘아올린 이후…
$PL 실적평

PL이 다음 분기부터 고객 수 지표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수의 정부 고객에만 집중하고 있어 집계가 의미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배경에는 지정학적 요인이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모두 국방력 강화를 위해 PL의 고해상도 위성 데이터를 찾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은 우주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위성 자체를 만들고 있고, PL과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정부 고객 중심이죠. 그 수는 적지만 국가 사업이다 보니 수주 규모는 큽니다. 이처럼 소수의 고객만 공략한 결과 영업·마케팅 비용이 줄어 연 EBITDA가 최초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현금흐름은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위성 제작을 위한 부품 조달 시점이 매번 다르고 정부 과제의 마일스톤 대금 수령 시점도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PL은 분기 흐름으로 접근하기에는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GPM도 압박이 큰데요. 그러나 FY28부터 60% 이상으로 GPM이 개선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독일과 미국 제조 시설의 CAPEX 투자에 대한 수익 가시성이 뚜렷하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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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장후 10% 폭락...수출 통제 위반 혐의로 기소 당해 (Official) 미국 뉴욕 남부지검은 슈퍼마이크로의 사업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인 월리 리아우(Wally Liaw)를 포함한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총 3명을 수출 통제 위반 공모 혐의로 기소했다. 슈퍼마이크로 측은 회사가 피고인으로 지명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기소된 직원 2명을 즉시 행정 휴직 처분하고 협력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건은 미…
슈퍼마이크로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SMCI -26%
DELL +4%
HPE +3%

장전 낙폭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 저도 내막을 자세히 보니 SMCI 공동 창업자 윌리 랴오(대만계 미국인)가 2024년부터 동남아 중개업체를 통해 엔비디아 블랙웰 GPU의 $2.5B치를 중국에 불법 밀수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SMCI가 엔지니어 출신의 경영인의 기조 하에 제조 역량이 상당히 뛰어난데 거버넌스 문제가 발목을 잡네요. 이렇게 의사소통과 통제가 안되는 조직인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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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마존, 12년만 스마트폰 시장 재도전 $AMZN

(Reuters) 아마존이 2014년 파이어폰 실패 이후 약 12년 만에 '트랜스포머'라는 코드명으로 신형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는 제프 베조스의 염원인 음성 기반 컴퓨팅 비전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J 얼러드가 이끄는 '제로원' 그룹이 주도하고 있다. 단순한 기기를 넘어 알렉사와 연동된 모바일 개인화 장치를 지향한다. 하드웨어 구성에 있어서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라이트 폰'에서 영감을 받아 웹 브라우저나 앱 스토어를 최소화한 '덤폰' 형태의 세컨드 디바이스 전략도 논의되고 있다. 아마존은 이를 통해 프라임 비디오, 뮤직, 그럽허브 등 자사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모바일 사용자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포석을 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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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오하이오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9984.JP

(Bloomberg) 소프트뱅크가 미국 오하이오주 연방 소유 부지에 약 $33B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이는 2030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칩과 장비 비용을 포함한 전체 프로젝트 비용은 약 $30B에서 $40B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오하이주 데이터센터는 10GW의 전력을 소모하며, 전력 공급을 위해 지역 전역에 총 9.2GW 용량의 가스 터빈을 설치할 계획이다. 첫 번째 터빈은 1년 내 인도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 자회사인 SB 에너지는 데이터센터를 위한 800MW의 추가 용량을 확보하고,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AEP)와 협력해 송전망 업그레이드에 $4.2B를 투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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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선물 지수가 3년 추세 박스 하단을 깼습니다 (-1.95% 마감)

유틸리티 섹터가 -4.1%로 가장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이후 리츠(REITs) -3.2%, 테크 -2.3% 임의소비재 -1.8% 순으로 하락률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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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리, 상장 서류 접수...마진 60%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상하이 증권거래소 과창판(중국판 나스닥)에 상장 신청을 접수했습니다. 여기서 공개한 서류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1.71B 위안으로 YoY 335%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5,500대를 돌파하며 매출의 52%를 차지했고 4족 로봇의 비중을 넘어섰습니다. GPM이 60.3%인 게 가장 충격적인데요. 구동부부터 로봇 지능 모델까지 전 과정(풀스택)을 구축한 덕입니다. 이번 IPO로 4.2B 위안을 조달해 이중 85%를 로봇 모델과 본체 연구 고도화에 투자한다고 합니다. 최근 기업가치는 약 12.7B 위안으로 평가받아 과창판 상장 기준인 시가총액 10.0B 위안 조건을 넉넉히 충족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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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 국방부, 팔란티어 '메이븐' 공식 채택 $PLTR

(Reuters) 미 국방부가 팔란티어의 AI 시스템인 '메이븐'을 공식 기록 프로그램으로 격상해 미군의 핵심 운영 체제로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오는 9월 종료되는 이번 회계연도 말까지 발효될 정이다. 국방부 명령에 따라 메이븐의 감독권은 30일 이내에 국가지리정보국에서 국방부 최고 디지털 AI 사무국으로 이전되며 향후 계약 관리는 육군이 전담하게 된다. 메이븐은 위성, 드론, 레이더 등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표적을 식별하는 지휘 통제 플랫폼으로 최근 3주간 이란을 상대로 수행된 수천 건의 정밀 타격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메이븐 프로젝트는 2017년 드론 이미지 라벨링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계약 한도가 $1.3B까지 증액되는 등 미 군사 전략의 중추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다만 메이븐에 활용되는 앤스로픽의 클로드 AI가 최근 국방부로부터 공급망 리스크로 지목된 점은 향후 시스템 확산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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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유럽 방위는 이제 위성이 메인이 됐습니다. 라인메탈은 SAR 위성 제조사인 핀란드 ICEYE와 합작 법인을 설립해 위성 생산 기업으로 한걸음 나아갔습니다. 독일군의 저궤도 위성 프로젝트를 위해 OHB와 파트너십을 맺기도 하고요. 특히 제일 눈여겨봐야 할 기업은 위성 제조사 OHB 같은 중소형 방위 업체들입니다. 라인메탈은 이미 수주 케파가 꽉 찼고 이에 대한 밸류는 완전히 반영돼 셀온이 나오는 분위기인 반면, 중소 종목은 수급 리밸런싱의 수혜를 입는…
AAC 클라이드 스페이스, OHB에 위성용 마이크로파 복사계 공급 AAC.SE

(Official) 독일 위성 제조사 OHB가 추진하는 기상을 측정하는 소형 군집 위성 시스템인 'EPS-Sterna'에 AAC 클라이드 스페이스의 마이크로파 복사계 20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AAC는 스웨덴의 위성 부품 업체로 전력장치(PCDU)와 온보딩 컴퓨터에 강점이 있다. 마이크로 복사계는 구름과 비를 뚫고 대기 온도와 습도를 측정하는 장비다. AAC는 북극 기상 위성 프로젝트로 마이크로 복사계의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이번 계약은 €76.3M 규모로 2028년 말까지 6대 장비를 첫 인도하고 2035년까지 매년 2대씩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제작 비용이 발생할 때만 매출을 인식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초기 단계에서 전체 수주액의 약 절반이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 EPS-Sterna는 2029년 첫 위성 발사를 시작으로 2042년까지 총 20대 위성으로 순차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럽 전역의 기상 예보 오차를 약 6%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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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텔레다인, 4Q25 요약 $TDY 위성용 적외선 탐지기 등 항공우주·방위용 계측 장치 제조사 Q. 위성 사업(골든 돔) = 당사는 우주개발국(SDA)의 트래킹 레이어 3단계 사업에서 저궤도 위성망으로 극초음속 미사일을 탐지하는 우주 적외선 센서 공급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72기의 위성을 제작하며, 향후 몇년간 $100M 이상 매출을 기여할 것이다. 2026년부터 본격 실적에 반영되며 2~3년에 걸쳐 매출로 실현된다. 고정가격 계약…
텔레다인, 위성 통신 장치와 위성용 PCB 선보인다 $TDY

(Official) 텔레다인은 2026년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SATShow Week 2026'에 참가해 지상국부터 심우주 미션까지 아우르는 고신뢰성 통합 위성 통신(SATCOM) 솔루션을 선보인다. 데이터 처리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비균일 샘플링(NUS) 기술 기반의 아날라그-디지털 신호 변화(ADC) 시연과 실시간 AI 이미지 처리가 가능한 내방사선 16코어 프로세서를 공개한다. 업계 최저 전력 4GHz 저잡음 증폭기(LNA), 고전압 옵토커플러, 디지털 튜닝 필터를 포함한 고속 RF PCB 프로토타이핑 서비스도 소개한다. RF PCB 시제품은 단 5일만에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60년 이상의 우주 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텔레다인은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설계부터 제조, 지리 공간 분석 시스템까지 수직 통합된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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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근손실방지 물질 연구 지속한다 ROP.CH

(Bloomberg) 로슈는 근육 성장을 돕는 물질인 <에무그로바트>가 척수성 근위축증과 안면견갑상완 근이력증 임상에서 효능 입증에 실패해 해당 질환 연구는 중단했으나 비만 치료용으로는 개발을 지속하기로 했다. 비만 환자는 근육 성장을 억제하는 마이오스타틴 단백질 수치가 높아 이를 차단하는 <에무그로바트> 기전이 체중 감량 시 근육량을 지키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일라이릴리(LLY)의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와 병용하는 48주간의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올해 말 구체적인 초기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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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워너뮤직, 아티스트 다큐멘터리 제작 파트너십 체결 $NFLX

(Official) 넷플릭스와 워너뮤직 그룹(WMG)은 WMG 소속 전설적인 아티스트 및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적 유산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및 영화 제작을 위한 독점적인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로버트 킨슬 WMG CEO는 자사의 강력한 IP와 넷플릭스의 글로벌 도달률을 결합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넷플릭스 측 역시 음악이 팬덤에 미치는 영향력을 높이 평가하며, WMG 소속의 일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더욱 몰입감 넘치는 음악 스토리텔링을 선보이겠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협력은 스트리밍 플랫폼과 메이저 레이블이 결합해 아티스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팬층을 확장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시너지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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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크리에이터 수익정책 개편안 발표 $RBLX

(Reuters) 로블록스는 브랜드 광고 수익을 끌어올리고 크리에이터의 수입을 증대시키기 위해 2027년부터 게임 내 브랜드 거래 수익의 일부를 수취하는 대대적인 광고 정책 개편안을 금요일 발표했다. 2027년 1월부터 시행될 수익 배분 모델은 표준화된 측정 기준과 가격 투명성 부족으로 발생했던 기존의 저가 수주 경쟁을 종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블록스는 정액제 구조가 크리에이터의 수익을 저해해 왔다며, 타 플랫폼처럼 규모에 따라 확장되는 수익 배분 방식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체적인 배분율과 세부 사항은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의를 거쳐 올해 2분기 중에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 4일부터는 연령 적합성을 고려한 새로운 광고 형식이 플랫폼 내에서 허용되며, 브랜드로부터 대가를 받은 모든 콘텐츠는 광고로 분류된다. 다만 13세 미만 사용자의 경우 보상형 광고와 더불어 식품, 화장품, 의약품, 금융 서비스 등 특정 카테고리의 광고 노출이 엄격히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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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앞두고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것들

(The Information) 스페이스X의 상장이 가시화되면서 투자자들은 가장 먼저 스타링크의 수익성이 일시적 현상인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현금 흐름인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가입자 증가율이 전년 대비 둔화되는 시점에서의 마진 방어 능력이 핵심이다. 두 번째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로켓인 <스타십>의 완전 재사용 달성 시점과 그에 따른 발사 단가 절감 폭이 기존 <팰컨9> 대비 얼마나 파격적일지가 기업 가치 산정의 척도가 될 것이다. 화성 탐사라는 장기 목표가 단기 수익성에 미칠 악영향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사외 시장에서 거론되는 $250B 이상의 기업 가치가 전통적인 항공우주 방산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정당화될 수 있는지와 NASA 및 미 국방부로부터 수주하는 정부 계약 비중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지도 점검 대상이다. 아마존의 프로젝트 카이퍼 등 후발 주자들과의 저궤도 위성 통신 경쟁에서 스타링크가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연간 CAPEX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야 한다. 위성 서비스의 전 세계적 확장에 따른 국가별 규제 리스크와 주파수 할당 문제가 향후 매출 성장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없는지 투자자들은 질문해야 한다. 스페이스X가 단순한 발사 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해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역량과 인공지능 통합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준비됐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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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대만 태양광 업체 방문 (UDN)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와 SpaceX 팀이 공급망 확보를 위해 대만 태양광 업체들을 비밀리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우주 AI의 핵심 전력원인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개발 현황과 양산 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위성용으로 제품 검증을 진행 중인 TSEC(6443), 유나이티드 리뉴어블(3576), SAS(5483) 등이 협력 후보로 거론된다. 페로브스카이트는 고내열성, 고항방사성, 고효율이라는…
중국,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양산 박차

(NIkkei Asia) CATL, BYD 등 100개 이상 중국 기업이 페로브스카이트 상용화 경쟁에 뛰어들며 대규모 생산 라인을 구축 중이다. 페로브스카이트는 얇고 유연해 건물 벽면 등 기존 실리콘 패널을 설치할 수 없던 곳에도 적용 가능해 각광받고 있다. 중국 스타트업 우트모라이트(UtmoLight)는 2025년 2월 세계 최초로 GW급 생산 시설을 가동해 연간 180만개 셀 생산을 목표로 삼았다. 항저우 마이크로콴타는 2025년 11월 광전 변환 효율을 18.6% 달성한 세계 최대 규모의 상업용 페로브스카이트 패널을 공개했다. 쿤산 GCL은 약 $726M를 투입해 1GW 공장을 가동했으며 최종 2GW까지 케파를 확장할 계획이다. 중국 내 페로브스카이트 분야 연구원은 10만명을 넘어섰다. 중국은 양산에 집중하는 한편, 일본의 세키스이 화학(4204)은 2030년 목표로 고난도 박막 필름형에 주력하고 있다. 파나소닉(6752)은 고객 맞춤형 소량 생산 및 고부가가치 전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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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스페이스X + 테라팹으로 연간 조 단위 와트의 연산 능력 확보할 것"

미국 내 전력 공급량이 0.5TW에 불과하기 떄문에 나머지는 어쩔 수 없이 우주 데이터센터로 보내야 한다

현재 테라팹 설명회 진행 중입니다. 끝나면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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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스페이스X + 테라팹으로 연간 조 단위 와트의 연산 능력 확보할 것" 미국 내 전력 공급량이 0.5TW에 불과하기 떄문에 나머지는 어쩔 수 없이 우주 데이터센터로 보내야 한다 현재 테라팹 설명회 진행 중입니다. 끝나면 정리하겠습니다
테라팹 설명회 요약

Q. 테라팹 목적
테라팹은 연간 1테라와트의 컴퓨팅 파워를 목표로 하는데 이는 인류 문명 기준으로 엄청나지만 카르다쇼프 2단계 문명으로 가기 위한 한 단계일 뿐이다. 러시아 물리학자 카르다쇼프는 문명을 에너지 사용량으로 분류했다. 1단계 문명은 행성 에너지의 대부분을 사용하는 것인데 지구는 아직 멀었다. 표면에 도달하는 태양 에너지의 아주 적은 부분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2단계는 태양 에너지다. 문명의 전력 출력을 100만 배 늘려도 태양 에너지의 100만 분의 1에 불과하다. 테라팹 프로젝트를 위해 SpaceX, xAI, Tesla가 힘을 합친다. 연간 1TW 컴퓨팅을 위해서는 연간 1,000만 톤의 위성을 궤도로 보내야 한다. 우리는 궤도에서 1TW의 태양광 발전도 구축하고 있다. SpaceX가 개발한 AI-Sat의 미니 버전은 100KW급이며 태양광 패널과 방열판이 장착된다. 현재 전세계 AI 컴퓨팅 출력은 연간 약 20GW 수준이다.

Q. 테라팹 로드맵
우리가 왜 테라팹을 지어야 하는지 설명한다. 지구상의 모든 팹을 합쳐도 우리가 필요한 양의 2%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삼성, TSMC, 마이크론 등이 제조하는 칩을 우리가 사겠다고 말했지만 이들의 공급 확장 속도는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훨씬 느리다. 그래서 테라팹을 짓지 않으면 칩을 확보할 수 없다. 텍사스 오스틴에 첫 테라팹을 구축할 것이다. 여기서는 로직, 메모리 등 모든 종류의 칩을 만들 수 있는 장비를 갖출 것이다. 리소그래피 마스크 제작 장비마저 설치할 것이다. 한 건물에서 마스크를 만들고 칩을 제작하고 테스트한 뒤 다시 디자인을 개선하는 반복 과정이 엄청나게 빨라질 것이다. 이 과정은 다른 제조사보다 10배는 빠를 것이다. 크게 2가지 종류의 칩을 만들 것이다. 하나는 옵티머스 & 전기차에 쓰일 엣지 추론용 칩이다. 특히 옵티머스에 많이 쓰일 것이다. 로봇 생산량은 전기차보다 10배에서 100배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가혹한 우주 환경에 최적화된 고출력 칩이다. 우주에서는 방열판 질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칩을 지상보다 더 뜨겁게 가동해야 한다.

Q. 테라팹 다음
테라와트 다음은 무엇일까. 달에 전자기 매스 드라이버(발사 장치)를 설치하는 것이다. 달은 대기가 없고 중력이 지구의 1/6라서 로켓 없이 화물을 탈출 속도까지 가속해 쏘아 올릴 수 있다. 그러면 비용이 다시 한번 획기적으로 낮아지고 TW보다 1,000배 큰 PW 규모가 가능하다. 나는 달에서 매스 드라이버가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을 만큼 오래 살고 싶다. 그것은 태양 에너지의 100만 분의 1을 활용하는 길이며 지구 경제의 100만 배 규모가 되는 길이다. 미래에는 모든 것이 공짜가 될 것이다. 이언 뱅크스의 소설처럼 돈이 존재하지 않고 누구나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는 풍요의 시대가 올 것이다. 누구나 토성 여행을 갈 수 있는 세상이다. 이 여정에 동참해 놀라운 칩을 디자인하고 제작하자.

by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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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팹 요약
1. 테라팹에서 모든 종류의 칩 만들 것
2. 위치는 텍사스주 오스틴
3. 포토마스크 장비 등 모든 장비 갖출 것
4. 두 가지 종류 칩 제조에 집중
5. 하나는 옵티머스 & 전기차용 엣지 추론칩
6. 다른 하나는 우주용 고출력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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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엔저 위기에 수입품 전략 개편 7532.JP

(Nikkei Asia) 일본 최대 할인소매점 돈키호테(PPIH)는 엔저 상황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4년 10월 사상 첫 중앙 집중식 수입 전담팀인 '월드 셀렉트 부문'을 신설했다. 대표적 성공 사례인 '까먹는 바나나빵'은 한국 SNS 트렌드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중국 제조사를 발굴해 출시한 제품으로, 한 달 만에 10만 개가 팔리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또 ASMR 트렌드에서 힌트를 얻은 '초콜릿 마시멜로'를 기존 수입품 대비 반값 수준인 420엔에 출시해 한 달 만에 13만 개를 완판시켰다. 돈키호테는 과거 개별 점포에 부여했던 구매 권한을 본사 전담팀으로 일부 통합해 '독특함, 재미, 정서적 교감, 즐거움'이라는 4가지 기준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발굴하고 있다. 수입 팀은 단순한 신제품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불꽃'이 있는 제품을 지향하며, 향후 동유럽과 인도 등 저비용 지역으로 소싱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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