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슈퍼마이크로, 장후 10% 폭락...수출 통제 위반 혐의로 기소 당해 (Official) 미국 뉴욕 남부지검은 슈퍼마이크로의 사업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인 월리 리아우(Wally Liaw)를 포함한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총 3명을 수출 통제 위반 공모 혐의로 기소했다. 슈퍼마이크로 측은 회사가 피고인으로 지명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기소된 직원 2명을 즉시 행정 휴직 처분하고 협력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건은 미…
구체적으로 슈퍼마이크로 임직원이 엔비디아 GPU를 중국에 밀반출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단독] 유니레버, 식품 사업부 분사 및 맥코믹과 합병 추진 $ULVR
(WSJ) 글로벌 소비재 기업 유니레버가 자사 식품 사업부를 분사해 향신료 전문 기업 매코믹(MKC)과 합병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를 통해 유니레버는 뷰티, 퍼스널 케어, 홈 케어 제품에만 집중하는 구조로 슬림화될 전망이다. 매코믹은 약 $14.8B의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니레버의 식품 사업부 또한 크노르(Knorr) 등 강력한 브랜드를 보유해 $ billon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양사의 협상은 전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매코믹은 향신료 외에도 프렌치스 머스터드, 올드 베이 시즈닝, 초룰라 핫소스 등 대중적인 소스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의 대표적 식품 기업이다. 유니레버는 최근 몇 년간 아이스크림 사업부(현 매그넘 아이스크림)를 분사하는 등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재편해 왔다.
(WSJ) 글로벌 소비재 기업 유니레버가 자사 식품 사업부를 분사해 향신료 전문 기업 매코믹(MKC)과 합병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를 통해 유니레버는 뷰티, 퍼스널 케어, 홈 케어 제품에만 집중하는 구조로 슬림화될 전망이다. 매코믹은 약 $14.8B의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니레버의 식품 사업부 또한 크노르(Knorr) 등 강력한 브랜드를 보유해 $ billon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양사의 협상은 전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매코믹은 향신료 외에도 프렌치스 머스터드, 올드 베이 시즈닝, 초룰라 핫소스 등 대중적인 소스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의 대표적 식품 기업이다. 유니레버는 최근 몇 년간 아이스크림 사업부(현 매그넘 아이스크림)를 분사하는 등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재편해 왔다.
오픈AI, 데스크톱 '슈퍼앱' 출시한다
(WSJ) 오픈AI는 사용자 경험을 단순화하고 기업용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챗지피티\, 코덱스(Codex), 브라우저를 하나로 통합한 데스크톱 '슈퍼앱'을 출시한다. 이번 개편은 피지 시모(Fidji Simo) 애플리케이션 부문장의 주도로 진행되며, 여러 서비스로 분산됐던 자원을 효율화하여 앤스로픽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적 포석이다. 새로운 슈퍼앱은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코딩이나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을 핵심 역량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단일 플랫폼을 통해 연구와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해 연내 기업 공개(IPO) 목표를 향한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WSJ) 오픈AI는 사용자 경험을 단순화하고 기업용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챗지피티\, 코덱스(Codex), 브라우저를 하나로 통합한 데스크톱 '슈퍼앱'을 출시한다. 이번 개편은 피지 시모(Fidji Simo) 애플리케이션 부문장의 주도로 진행되며, 여러 서비스로 분산됐던 자원을 효율화하여 앤스로픽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적 포석이다. 새로운 슈퍼앱은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코딩이나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을 핵심 역량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단일 플랫폼을 통해 연구와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해 연내 기업 공개(IPO) 목표를 향한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제프 베조스, $100B 펀드 조성 나서...제2의 '비전펀드'
(WSJ)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제조 기업을 인수하고 AI 기술을 적용해 자동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100B 규모의 초대형 펀드 조성을 위해 중동과 싱가포르 등지에서 자금 조달에 나섰다. 이 펀드는 칩 제조, 방위, 항공우주 등 주요 산업 분야의 기업들을 인수하여 '제조 혁신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규모 면에서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와 맞먹는 수준이다. 베조스는 최근 물리적 세계를 시뮬레이션하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프로젝트 프로메테우스'의 공동 CEO로 부임했으며, 이 회사의 기술을 인수 기업들의 효율성과 수익성 증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프로메테우스는 별도로 $6B 규모의 투자를 유치 중이다.
(WSJ)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제조 기업을 인수하고 AI 기술을 적용해 자동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100B 규모의 초대형 펀드 조성을 위해 중동과 싱가포르 등지에서 자금 조달에 나섰다. 이 펀드는 칩 제조, 방위, 항공우주 등 주요 산업 분야의 기업들을 인수하여 '제조 혁신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규모 면에서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와 맞먹는 수준이다. 베조스는 최근 물리적 세계를 시뮬레이션하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프로젝트 프로메테우스'의 공동 CEO로 부임했으며, 이 회사의 기술을 인수 기업들의 효율성과 수익성 증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프로메테우스는 별도로 $6B 규모의 투자를 유치 중이다.
칼시, $22B 기업가치 달성
(WSJ) 미국의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코튜 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가 주도하는 신규 펀딩 라운드에서 약 $1B의 자금을 조달하며 기업가치 $22B를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는 불과 몇 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두 배로 뛴 결과다. 칼시의 연간 반복 매출(Run rate)이 약 $1.5B에 달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가 반영됐다. 폴리마켓(Polymarket)과 시가총액 $20B 규모에서 치열하게 경쟁 중인 가운데, 최근 애리조나주로부터 무허가 도박 운영 혐의로 형사 기소되는 등 법적 분쟁에도 직면해 있다.
(WSJ) 미국의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코튜 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가 주도하는 신규 펀딩 라운드에서 약 $1B의 자금을 조달하며 기업가치 $22B를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는 불과 몇 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두 배로 뛴 결과다. 칼시의 연간 반복 매출(Run rate)이 약 $1.5B에 달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가 반영됐다. 폴리마켓(Polymarket)과 시가총액 $20B 규모에서 치열하게 경쟁 중인 가운데, 최근 애리조나주로부터 무허가 도박 운영 혐의로 형사 기소되는 등 법적 분쟁에도 직면해 있다.
에코랩, 데이터센터 냉각기업 인수 $ECL
(WSJ) 수처리 전문 에코랩(Ecolab)이 사모펀드 KKR로부터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전문 기업인 쿨잇 시스템즈(CoolIT Systems)를 $4.5B~$5B 사이의 금액에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인수가는 2023년 KKR이 이 회사를 인수할 당시 기업가치인 약 $270M에서 불과 3년 만에 수십 배 폭등했다. 쿨잇 시스템즈는 초기 게이밍 컴퓨터 냉각 기술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AI 서버 가동 시 발생하는 막대한 열을 관리하는 액체 냉각 솔루션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았다. 에코랩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산업 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기존 수처리 기술과 결합한 시너지 효과를 노릴 것으로 분석된다. 양사의 거래는 이르면 다음 주 중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WSJ) 수처리 전문 에코랩(Ecolab)이 사모펀드 KKR로부터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전문 기업인 쿨잇 시스템즈(CoolIT Systems)를 $4.5B~$5B 사이의 금액에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인수가는 2023년 KKR이 이 회사를 인수할 당시 기업가치인 약 $270M에서 불과 3년 만에 수십 배 폭등했다. 쿨잇 시스템즈는 초기 게이밍 컴퓨터 냉각 기술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AI 서버 가동 시 발생하는 막대한 열을 관리하는 액체 냉각 솔루션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았다. 에코랩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산업 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기존 수처리 기술과 결합한 시너지 효과를 노릴 것으로 분석된다. 양사의 거래는 이르면 다음 주 중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NASA, 보잉 대신 스페이스X와 달착륙 추진
(Bloomberg) 미 항공우주국(NASA)는 달 착륙 과제를 수행하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서 보잉(BA)이 주도하던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의 역할을 축소하고, 스페이스X의 스타십(Starship)을 핵심 추진체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하고 있다. 기존에는 SLS가 오리온 캡슐을 달 궤도까지 직접 보냈다. 새로운 계획에서는 지구 궤도에서 스타십과 오리온이 먼저 도킹한 뒤 스타십의 강력한 추진력을 이용해 오리온을 달 궤도까지 이송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예산 초과와 일정 지연을 겪고 있는 보잉의 SLS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스타십의 거대한 수송 능력을 활용해 오리온을 기존보다 더 가깝고 효율적인 달 원형 궤도(Low-lunar orbit)에 진입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Bloomberg) 미 항공우주국(NASA)는 달 착륙 과제를 수행하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서 보잉(BA)이 주도하던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의 역할을 축소하고, 스페이스X의 스타십(Starship)을 핵심 추진체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하고 있다. 기존에는 SLS가 오리온 캡슐을 달 궤도까지 직접 보냈다. 새로운 계획에서는 지구 궤도에서 스타십과 오리온이 먼저 도킹한 뒤 스타십의 강력한 추진력을 이용해 오리온을 달 궤도까지 이송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예산 초과와 일정 지연을 겪고 있는 보잉의 SLS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스타십의 거대한 수송 능력을 활용해 오리온을 기존보다 더 가깝고 효율적인 달 원형 궤도(Low-lunar orbit)에 진입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구글,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 위해 유틸리티 5사와 협력 $GOOGL
(Reuters) 구글은 아칸소에서 미네소타에 이르는 미국 5개 주의 전력 회사들과 전력 수요 피크 시간대에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을 줄이기로 하는 '수요 응답(Demand Response)'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구글은 블랙아웃(대정전) 위험이 높은 시기에 최대 1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전력을 감축하기로 했으며, 이는 약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작년 테네시강 유역 개발청(TVA) 등과의 초기 계약에 이어 이번에 엔터지 아칸소, 미네소타 파워, DTE 에너지 등이 구글 협력 관계로 추가됐다.
(Reuters) 구글은 아칸소에서 미네소타에 이르는 미국 5개 주의 전력 회사들과 전력 수요 피크 시간대에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을 줄이기로 하는 '수요 응답(Demand Response)'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구글은 블랙아웃(대정전) 위험이 높은 시기에 최대 1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전력을 감축하기로 했으며, 이는 약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작년 테네시강 유역 개발청(TVA) 등과의 초기 계약에 이어 이번에 엔터지 아칸소, 미네소타 파워, DTE 에너지 등이 구글 협력 관계로 추가됐다.
삼성전자, 'GaN 전력반도체' 양산
(디일렉)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력반도체 파운드리 공장 가동에 들어간다. 관련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지 3년여 만이다. 이미 고객사도 확보했다. 예상하는 GaN 파운드리 매출 규모는 1000억원 미만으로 크지 않다고 알려졌다. 고객사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설계를 제외한 나머지를 턴키로 제공해 수익성을 확보했다. 웨이퍼도 외부에서 사 오지 않고 직접 만든다. GaN 반도체는 질소와 갈륨을 혼합한 특수한 웨이퍼를 사용한다. 시험 가동 당시에는 웨이퍼를 구매했지만, 현재 양산용 에피 웨이퍼(Epi-wafer) 개발에 성공했다. DB하이텍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 GaN 파운드리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보다 1~2분기 늦다. SK키파운드리도 GaN 소재 파운드리 시장을 노리고 있다. 양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후문이다.
(디일렉)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력반도체 파운드리 공장 가동에 들어간다. 관련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지 3년여 만이다. 이미 고객사도 확보했다. 예상하는 GaN 파운드리 매출 규모는 1000억원 미만으로 크지 않다고 알려졌다. 고객사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설계를 제외한 나머지를 턴키로 제공해 수익성을 확보했다. 웨이퍼도 외부에서 사 오지 않고 직접 만든다. GaN 반도체는 질소와 갈륨을 혼합한 특수한 웨이퍼를 사용한다. 시험 가동 당시에는 웨이퍼를 구매했지만, 현재 양산용 에피 웨이퍼(Epi-wafer) 개발에 성공했다. DB하이텍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 GaN 파운드리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보다 1~2분기 늦다. SK키파운드리도 GaN 소재 파운드리 시장을 노리고 있다. 양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후문이다.
TSMC는 지난해 GaN 전력 반도체 사업을 철수한 바 있음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신뢰를 잃어 물량 조절이 발생하면 DELL과 HPE가 1차 수혜가 되겠네요
슈퍼마이크로 기소 사태는 델, HP엔터프라이즈 등 다른 서버 OEM 벤더에게 수혜가 갈지 시장의 반응을 지켜봐야 겠습니다
아마존, 로봇 스타트업 리버 인수 $AMZN
(CNBC) 아마존이 문 앞 배송 기술을 보유한 스위스 로봇 스타트업 '리버(Rivr)'를 인수하며 배송 최종 단계의 자동화 테스트에 나섰다. 이번에 인수된 리버는 바퀴가 달린 사족 보행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배송 기사가 차량에서 하차하여 고객 집 앞까지 물건을 운반하는 과정을 보조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마존은 이미 물류창고에 100만 대 이상의 로봇을 배치하는 등 자동화에 집중해 왔다. 이번 인수는 자사 산업 혁신 펀드를 통한 초기 투자를 계기로 합병까지 이어진 케이스다. 리버의 기술은 향후 서드파티 배송업체들과의 현장 테스트를 거쳐 실제 배송 현장에 단계적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CNBC) 아마존이 문 앞 배송 기술을 보유한 스위스 로봇 스타트업 '리버(Rivr)'를 인수하며 배송 최종 단계의 자동화 테스트에 나섰다. 이번에 인수된 리버는 바퀴가 달린 사족 보행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배송 기사가 차량에서 하차하여 고객 집 앞까지 물건을 운반하는 과정을 보조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마존은 이미 물류창고에 100만 대 이상의 로봇을 배치하는 등 자동화에 집중해 왔다. 이번 인수는 자사 산업 혁신 펀드를 통한 초기 투자를 계기로 합병까지 이어진 케이스다. 리버의 기술은 향후 서드파티 배송업체들과의 현장 테스트를 거쳐 실제 배송 현장에 단계적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엔비디아, 직원 보상 체계로 'AI 토큰' 제안
(CNBC)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엔지니어들에게 기본급 외에 AI 에이전트를 가동할 수 있는 'AI 토큰'을 지급하여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보상 모델을 제시했다. 그는 향후 엔비디아가 4만 2천 명의 직원보다 훨씬 많은 수십만 명의 '디지털 에이전트'를 고용해 인간과 협업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AI 에이전트가 화이트칼라 업무를 잠식하고 진입 장벽 역할을 하던 기초 업무들을 대체해 고용 시장에 '직업 아포칼립스'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CNBC)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엔지니어들에게 기본급 외에 AI 에이전트를 가동할 수 있는 'AI 토큰'을 지급하여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보상 모델을 제시했다. 그는 향후 엔비디아가 4만 2천 명의 직원보다 훨씬 많은 수십만 명의 '디지털 에이전트'를 고용해 인간과 협업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AI 에이전트가 화이트칼라 업무를 잠식하고 진입 장벽 역할을 하던 기초 업무들을 대체해 고용 시장에 '직업 아포칼립스'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오펜하이머 : 소프트웨어 침체 속 블루칼라 관련주 주목
(CNBC) 투자은행 오펜하이머에 따르면, AI 기술의 발전이 화이트칼라 직종을 위협하는 반면 실질적인 기계와 전력을 다루는 숙련된 '블루칼라' 직종의 수요를 촉진하고 있다. 오펜하이머가 선정한 '블루칼라 르네상스' 5대 테마는 다음과 같다.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디지털로 연결하는 센서 기술을 보유한 테슬라(TSLA), 모빌아이(MBLY) 같은 기업들이 핵심 수혜주로 꼽힌다. 대형 장비를 제공하는 캐터필러(CAT), 디어(DE)와 숙련공을 대체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버티브(VRT), 존슨 컨트롤즈(JCI), 트레인 테크놀로지스(TT)도 거론된다. 오로라 이노베이션(AUR), 심보틱(SYM), 서브 로보틱스(SERV) 등 자율주행 로봇 기업도 블루칼라 현장에서 쓰인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농산물 종자 개량 기업인 코르테바(CTVA)와 식품 원재료 및 향신료를 개발하는 인그리디언(INGR), IFF(IFF)에도 블루칼라 직업이 필수적이다.
(CNBC) 투자은행 오펜하이머에 따르면, AI 기술의 발전이 화이트칼라 직종을 위협하는 반면 실질적인 기계와 전력을 다루는 숙련된 '블루칼라' 직종의 수요를 촉진하고 있다. 오펜하이머가 선정한 '블루칼라 르네상스' 5대 테마는 다음과 같다.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디지털로 연결하는 센서 기술을 보유한 테슬라(TSLA), 모빌아이(MBLY) 같은 기업들이 핵심 수혜주로 꼽힌다. 대형 장비를 제공하는 캐터필러(CAT), 디어(DE)와 숙련공을 대체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버티브(VRT), 존슨 컨트롤즈(JCI), 트레인 테크놀로지스(TT)도 거론된다. 오로라 이노베이션(AUR), 심보틱(SYM), 서브 로보틱스(SERV) 등 자율주행 로봇 기업도 블루칼라 현장에서 쓰인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농산물 종자 개량 기업인 코르테바(CTVA)와 식품 원재료 및 향신료를 개발하는 인그리디언(INGR), IFF(IFF)에도 블루칼라 직업이 필수적이다.
컴포트 시스템즈(FIX), 콴타 서비스(PWR), 다이콤(DY)이 더 적절한 예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 기업 모두 고숙련 블루칼라 근로자 기반의 공사 서비스 기업으로 데이터센터 전력망, 통신망, 냉방공조 시스템을 설치하고 유지보수하는데서 성장 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아마존, 엔비디아와 100만장 GPU 계약 $AMZN
(Digitimes) 엔비디아와 아마존웹서비스(AWS)는 2027년까지 100만 장 규모의 GPU를 포함한 대규모 AI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인도를 시작한다. 이번 계약은 단순 GPU 공급을 넘어 엔비디아의 블랙웰 및 루빈 GPU와 네트워킹 칩(커넥트X, 스펙트럼X), 그리고 LPU인 그록(Groq)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규모다. AWS는 추론 성능 극대화를 위해 엔비디아의 7가지 칩 카테고리를 복합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Digitimes) 엔비디아와 아마존웹서비스(AWS)는 2027년까지 100만 장 규모의 GPU를 포함한 대규모 AI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인도를 시작한다. 이번 계약은 단순 GPU 공급을 넘어 엔비디아의 블랙웰 및 루빈 GPU와 네트워킹 칩(커넥트X, 스펙트럼X), 그리고 LPU인 그록(Groq)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규모다. AWS는 추론 성능 극대화를 위해 엔비디아의 7가지 칩 카테고리를 복합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우주 공급망 개편...소량 맞춤형 → 대량 표준화
(Digitimes) 3월에 개최된 2026 파리 스페이스 위크(PSW)에서 우주 산업이 소량 맞춤형 제작에서 표준화된 대량 생산 체제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현재 우주 산업의 병목 현상은 기술 설계가 아닌 제조 확장성에 있으며, 자동차 급의 신뢰성과 대량 생산 능력을 갖춘 동아시아 공급업체들이 이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분석된다. 상업용 위성 시장에서는 수명이 짧고 내재된 이중화 기능을 갖춘 수백 개의 저궤도 위성을 대량 배치하면서 운영사들은 더 이상 기존의 우주 등급 부품이 필요하지 않게 됐다. 비용과 물량이 핵심 요소가 됐다. 자동차 등급의 신뢰성과 높은 생산량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 동아시아의 전자부품 및 반도체 공급업체들이 우주 산업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첨단 기술 산업이다 보니 공급업체에도 사이버보안 체계가 요구된다. 소규모 하청업체에서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은 OEM의 생산 라인을 일주일 이상 중단시킬 수 있으며, 그 여파는 공격 발생 지점과 관계없이 상위 단계로 확산된다.
(Digitimes) 3월에 개최된 2026 파리 스페이스 위크(PSW)에서 우주 산업이 소량 맞춤형 제작에서 표준화된 대량 생산 체제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현재 우주 산업의 병목 현상은 기술 설계가 아닌 제조 확장성에 있으며, 자동차 급의 신뢰성과 대량 생산 능력을 갖춘 동아시아 공급업체들이 이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분석된다. 상업용 위성 시장에서는 수명이 짧고 내재된 이중화 기능을 갖춘 수백 개의 저궤도 위성을 대량 배치하면서 운영사들은 더 이상 기존의 우주 등급 부품이 필요하지 않게 됐다. 비용과 물량이 핵심 요소가 됐다. 자동차 등급의 신뢰성과 높은 생산량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 동아시아의 전자부품 및 반도체 공급업체들이 우주 산업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첨단 기술 산업이다 보니 공급업체에도 사이버보안 체계가 요구된다. 소규모 하청업체에서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은 OEM의 생산 라인을 일주일 이상 중단시킬 수 있으며, 그 여파는 공격 발생 지점과 관계없이 상위 단계로 확산된다.
우주 산업이 자동차 산업처럼 바뀐다는 말
딘스티커 Dean's Ticker
#Opinion 플래닛랩스, 위성의 고부가가치를 아는 기업 위성 사업은 로켓발사부터 셀룰러 통신 서비스까지 다양한 부가가치를 만들고 있음. 그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기업은 플래닛랩스(PL). PL은 초소형 위성을 직접 설계하고 제조해 궤도에 수백기의 위성군을 구축한 뒤에 위성으로 고해상도 데이터를 수집해 구독형태(SaaS)로 판매하고 있음. 위성 데이터의 활용 가치가 큰 국방, 보험, 금융 기업들이 주요 고객. 최근에는 구글의 우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Suncatcher)에…
플래닛랩스, 4Q25 실적 발표 $PL
✅ 위성 제조 및 위성 데이터 전문
4Q FY26 Results
= 수주잔고 $900M, YoY 79%
= 매출 $87M (est. $78M)
= GPM 57.0% (est. 50.8%)
= EBITDA $2M (est. -$6M)
= 순고객유지율[NRR] 116% (Prev. 109%)
1Q FY27 Guidance
= 매출 $87~91M (est. $84M)
= GPM 49~51% (est. 53.3%)
FY27 Guidance
= 매출 $415~440M (est. $378M)
= GPM 50~52% (est. 53.7%)
= EBITDA $0~10M (est. $21M)
= CAPEX $80~95M (est. $48M)
After +16%
4Q FY26 Results
= 수주잔고 $900M, YoY 79%
= 매출 $87M (est. $78M)
= GPM 57.0% (est. 50.8%)
= EBITDA $2M (est. -$6M)
= 순고객유지율[NRR] 116% (Prev. 109%)
1Q FY27 Guidance
= 매출 $87~91M (est. $84M)
= GPM 49~51% (est. 53.3%)
FY27 Guidance
= 매출 $415~440M (est. $378M)
= GPM 50~52% (est. 53.7%)
= EBITDA $0~10M (est. $21M)
= CAPEX $80~95M (est. $48M)
After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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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플래닛랩스, 4Q25 어닝콜 $PL
Q. 계약
4분기 동안 3건의 신규 수주를 체결했다. 스웨덴 군과 슬로베니아 정부기관 전체에 고해상도 위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이다. 4분기 동안 5건의 계약을 연장하기도 했다. 최근 미국 미사일방어청(MDA)가 추진하는 골든돔 정책 중 하나인 SHIELD의 주사업자로 신규 선정됐기 때문에 향후 대규모 과제에 입찰할 것이다.
Q. 위성
2023년 11월 고해상도 위성인 펠리컨 1세대를 최초로 쏘아올린 이후 총 4기의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켜 50cm 해상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FY27)부터 30cm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펠리컨 2세대를 발사할 예정이다. 유럽의 위성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당사는 독일 정부와 협력해 베를린 제조 시설에 CAPEX를 집행해 2배 증설할 계획이다. 이미 풀가동 상태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장도 2배 확장한다. 내년 CAPEX는 $80~95M(est. $48m)을 전망한다.
Q. 궤도 데이터센터
구글의 궤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인 '선 캐처'는 현재 초기 기술 시연 단계다. 구글은 향후 10년 내 대부분 컴퓨팅이 궤도상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는 이 거대 시장의 초기 실행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 비용은 R&D 항목에 차감해 처리 중이다.
Q. 엔비디아 협력
위성 데이터를 수신하는 지상국 시스템에 엔비디아 GPU(RTX PRO 6000 Blackwell)를 접목하고 있다. 실증 결과 특정 소스코드에서 위성 데이터 처리 속도가 100배 이상 향상했음을 확인했다. 이전부터 위성에도 엔비디아 GPU를 쓰고 있다. 고해상도 위성인 펠리컨 1세대와 2세대, 광대역 관측 위성인 아울에 엔비디아 엣지 GPU인 <IGX 젯슨 토르>가 탑재된다.
Q. 마진 압박
현재 GPM 압박은 위성 서비스 계약 이행, AI 파트너십 확대에 따른 수수료 지불, 차세대 위성 함대 개발과 생산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다. 지금 진행 중인 대규모 투자에 대한 수익이 본격 실현되는 FY28(2027년) 이후부터 GPM이 60% 이상으로 확장될 것으로 확신한다. OPEX의 경우 소수의 대형 고객에 집중함에 따라 영업·마케팅(S&M) 비용이 줄었다.
Q. 민간 시장
2025년 11월 지형공간 AI 솔루션 전문 '베드록 리서치'를 인수했다. 이들은 위성 이미지를 머신러닝으로 정밀 분석하는 기술을 가졌다. 인수 이후 과거 1주일 걸렸던 600곳 모니터링이 3시간으로 단축됐다. 당사는 베드록 리서치의 기술을 접목한 위성 이미지 플랫폼인 '플래닛 인사이트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곳에서 비개발자가 1시간 내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소형 민간 고객 수를 확장할 계획이다. 고객들이 스스로 앱을 만드는 공간이기 때문에 영업 비용이 따로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Q. 계약
4분기 동안 3건의 신규 수주를 체결했다. 스웨덴 군과 슬로베니아 정부기관 전체에 고해상도 위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이다. 4분기 동안 5건의 계약을 연장하기도 했다. 최근 미국 미사일방어청(MDA)가 추진하는 골든돔 정책 중 하나인 SHIELD의 주사업자로 신규 선정됐기 때문에 향후 대규모 과제에 입찰할 것이다.
Q. 위성
2023년 11월 고해상도 위성인 펠리컨 1세대를 최초로 쏘아올린 이후 총 4기의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켜 50cm 해상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FY27)부터 30cm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펠리컨 2세대를 발사할 예정이다. 유럽의 위성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당사는 독일 정부와 협력해 베를린 제조 시설에 CAPEX를 집행해 2배 증설할 계획이다. 이미 풀가동 상태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장도 2배 확장한다. 내년 CAPEX는 $80~95M(est. $48m)을 전망한다.
Q. 궤도 데이터센터
구글의 궤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인 '선 캐처'는 현재 초기 기술 시연 단계다. 구글은 향후 10년 내 대부분 컴퓨팅이 궤도상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는 이 거대 시장의 초기 실행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 비용은 R&D 항목에 차감해 처리 중이다.
Q. 엔비디아 협력
위성 데이터를 수신하는 지상국 시스템에 엔비디아 GPU(RTX PRO 6000 Blackwell)를 접목하고 있다. 실증 결과 특정 소스코드에서 위성 데이터 처리 속도가 100배 이상 향상했음을 확인했다. 이전부터 위성에도 엔비디아 GPU를 쓰고 있다. 고해상도 위성인 펠리컨 1세대와 2세대, 광대역 관측 위성인 아울에 엔비디아 엣지 GPU인 <IGX 젯슨 토르>가 탑재된다.
Q. 마진 압박
현재 GPM 압박은 위성 서비스 계약 이행, AI 파트너십 확대에 따른 수수료 지불, 차세대 위성 함대 개발과 생산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다. 지금 진행 중인 대규모 투자에 대한 수익이 본격 실현되는 FY28(2027년) 이후부터 GPM이 60% 이상으로 확장될 것으로 확신한다. OPEX의 경우 소수의 대형 고객에 집중함에 따라 영업·마케팅(S&M) 비용이 줄었다.
Q. 민간 시장
2025년 11월 지형공간 AI 솔루션 전문 '베드록 리서치'를 인수했다. 이들은 위성 이미지를 머신러닝으로 정밀 분석하는 기술을 가졌다. 인수 이후 과거 1주일 걸렸던 600곳 모니터링이 3시간으로 단축됐다. 당사는 베드록 리서치의 기술을 접목한 위성 이미지 플랫폼인 '플래닛 인사이트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곳에서 비개발자가 1시간 내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소형 민간 고객 수를 확장할 계획이다. 고객들이 스스로 앱을 만드는 공간이기 때문에 영업 비용이 따로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딘스티커 Dean's Ticker
[요약] 플래닛랩스, 4Q25 어닝콜 $PL Q. 계약 4분기 동안 3건의 신규 수주를 체결했다. 스웨덴 군과 슬로베니아 정부기관 전체에 고해상도 위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이다. 4분기 동안 5건의 계약을 연장하기도 했다. 최근 미국 미사일방어청(MDA)가 추진하는 골든돔 정책 중 하나인 SHIELD의 주사업자로 신규 선정됐기 때문에 향후 대규모 과제에 입찰할 것이다. Q. 위성 2023년 11월 고해상도 위성인 펠리컨 1세대를 최초로 쏘아올린 이후…
$PL 실적평
PL이 다음 분기부터 고객 수 지표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수의 정부 고객에만 집중하고 있어 집계가 의미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배경에는 지정학적 요인이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모두 국방력 강화를 위해 PL의 고해상도 위성 데이터를 찾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은 우주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위성 자체를 만들고 있고, PL과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정부 고객 중심이죠. 그 수는 적지만 국가 사업이다 보니 수주 규모는 큽니다. 이처럼 소수의 고객만 공략한 결과 영업·마케팅 비용이 줄어 연 EBITDA가 최초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현금흐름은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위성 제작을 위한 부품 조달 시점이 매번 다르고 정부 과제의 마일스톤 대금 수령 시점도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PL은 분기 흐름으로 접근하기에는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GPM도 압박이 큰데요. 그러나 FY28부터 60% 이상으로 GPM이 개선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독일과 미국 제조 시설의 CAPEX 투자에 대한 수익 가시성이 뚜렷하다는 증거입니다.
PL이 다음 분기부터 고객 수 지표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수의 정부 고객에만 집중하고 있어 집계가 의미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배경에는 지정학적 요인이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모두 국방력 강화를 위해 PL의 고해상도 위성 데이터를 찾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은 우주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위성 자체를 만들고 있고, PL과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정부 고객 중심이죠. 그 수는 적지만 국가 사업이다 보니 수주 규모는 큽니다. 이처럼 소수의 고객만 공략한 결과 영업·마케팅 비용이 줄어 연 EBITDA가 최초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현금흐름은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위성 제작을 위한 부품 조달 시점이 매번 다르고 정부 과제의 마일스톤 대금 수령 시점도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PL은 분기 흐름으로 접근하기에는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GPM도 압박이 큰데요. 그러나 FY28부터 60% 이상으로 GPM이 개선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독일과 미국 제조 시설의 CAPEX 투자에 대한 수익 가시성이 뚜렷하다는 증거입니다.
딘스티커 Dean's Ticker
슈퍼마이크로, 장후 10% 폭락...수출 통제 위반 혐의로 기소 당해 (Official) 미국 뉴욕 남부지검은 슈퍼마이크로의 사업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인 월리 리아우(Wally Liaw)를 포함한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총 3명을 수출 통제 위반 공모 혐의로 기소했다. 슈퍼마이크로 측은 회사가 피고인으로 지명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기소된 직원 2명을 즉시 행정 휴직 처분하고 협력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건은 미…
슈퍼마이크로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SMCI -26%
DELL +4%
HPE +3%
장전 낙폭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 저도 내막을 자세히 보니 SMCI 공동 창업자 윌리 랴오(대만계 미국인)가 2024년부터 동남아 중개업체를 통해 엔비디아 블랙웰 GPU의 $2.5B치를 중국에 불법 밀수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SMCI가 엔지니어 출신의 경영인의 기조 하에 제조 역량이 상당히 뛰어난데 거버넌스 문제가 발목을 잡네요. 이렇게 의사소통과 통제가 안되는 조직인 줄 몰랐네요.
SMCI -26%
DELL +4%
HPE +3%
장전 낙폭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 저도 내막을 자세히 보니 SMCI 공동 창업자 윌리 랴오(대만계 미국인)가 2024년부터 동남아 중개업체를 통해 엔비디아 블랙웰 GPU의 $2.5B치를 중국에 불법 밀수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SMCI가 엔지니어 출신의 경영인의 기조 하에 제조 역량이 상당히 뛰어난데 거버넌스 문제가 발목을 잡네요. 이렇게 의사소통과 통제가 안되는 조직인 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