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10.6K subscribers
2.07K photos
4 videos
1 file
1.2K links
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 문의 : [email protected]
▶️ 블로그 : blog.naver.com/ddeean
▶️ X : https://x.com/Deansticker

※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Download Telegram
딘스티커 Dean's Ticker
미국 드론 종목 스워머를 알아보자 $SWMR Q. 포트폴리오 드론을 직접 만들지 않고 드론용 소프트웨어만 제공한다. 수십~수백대 드론 군집을 자율 주행하도록 지휘 통제하는 시스템이 주력이다. 이 시스템은 통합 관제뿐 아니라 드론 카메라 통한 고품질 비디오 스트리밍까지 지원한다. 그 다음 △작전 실행 시스템 △임베디드 드론 운영체제가 있다. Q. 차별점 2023년부터 러-우 전장에 10만회 이상 실전 임무를 수행했다. 경쟁사가 시뮬레이션에만 의존하는…
$SWMR 쭉 보면서 느낀 점

비디오 스트리밍 수익 측면에서 Axon Enterprise(AXON) 같은 느낌이 좀 든다. 다만 하드웨어까지 수직 계열화가 안된 점은 세일즈 경쟁력에서 아쉬운 부분이 큰 건 사실이다. 무엇보다 자체 공급망이 아니기 때문에 납기를 제어할 수 있는 역량이 제한적이다. 드론 군집 기술이 독보적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VLM 모델이 워낙 잘 발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전 데이터가 있어 차별점은 분명히 있다. 그리고 수주당 로열티 범위가 너무 넓어 수익이 예측불가능한 점이 있다. 그럼에도 방위 산업의 특성상 누적된 레퍼런스가 신규 수주 확률을 올리는 것은 분명하다.
👍9
https://t.iss.one/boost/insidertracking

구독자님들~

부스트업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
텔레그램 유료 계정만 참여 가능해요!

감사합니다 ☢️🥂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9
2월 PPI가 쇼크났대서 데이터를 까봤는데 어마어마한 수치가...

전월 대비 상승률 상위순으로 정리해보니(제미나이 돌리고 크로스체크)

① 계란 +93.6%
② 채소 +48.9%
③ 연료 +11.4~16.7%
④ 화물 운송 +13.9%
⑤ 전자부품 · 액세서리 +10.3%

식품과 기름값 상승과 더불어 전자부품까지 급등했습니다. 노동통계국(BLS)이 정의한 <전자부품 · 액세서리> 항목을 보니 반도체 / 인쇄회로기판(PCB) / 커패시터 / 스위치 /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되네요. 이 경우 전자부품 제조사가 시장에서 받아내는 판매 가격이 올라갔다는 말이므로 이익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252
딘스티커 Dean's Ticker
[요약] 루멘텀, 4Q25 어닝콜 $LITE Q. 경쟁력 = EML 레이저는 광트랜시버, CW 레이저는 CPO 스위치에 탑재된다. 당사는 EML/CW 레이저 부품부터 광학 제품까지 모든 광 포트폴리오를 다 갖고 있다. 또 레이저 칩 소재인 인화인듐(InP) 웨이퍼 팹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경쟁사 대비 우수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내부의 짧은 연결뿐만 아니라 최대 100km 거리에 이르는 데이터센터 상호연결(DCI)용 컴포넌트…
루멘텀, OFC 26에서 업데이트한 내용 $LITE


이달 초만 해도 5번째 팹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으나, OFC 26에서는 코보(QRVO)의 그린즈버러 팹이라고 명시했습니다. 이 팹은 이미 인력과 설비를 완전히 갖추고 있으며, 2028년 스케일업 CPO에 쓰이는 UHP 레이저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양산 시 연매출에 $5B를 기여한다고 하는데, 현재 2028년 매출 컨센서스가 $6.2B이므로 이보다 두배 더 확장될 수 있습니다.


광회로스위치(OCS)는 3개 고객사로부터 수주잔고 $400M을 확보한 상태이나, OCF 26에서 대형 고객과 다년간 $ billon 규모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중단기 가이던스를 새로 제시했습니다. 12개월 이후 분기 매출 $1.25B (est. $1.21B) / OPM 35% (est. 34.8%), 24개월 이후 분기 매출 $2B (est. $1.46B) / OPM 40%(est. 35.6%) 입니다.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기 때문에 결과는 서프라이즈.


레인당 400G EML 모듈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EML은 DFB레이저와 변조기(EAM)를 하나의 칩에 통합한 광원 모듈로 스케일아웃 광트랜시버 내부에 탑재됩니다. 400G EML은 3.2T 광트랜시버 구현에 필수 부품입니다. 현재 800G 세대이나 그 다음인 1.6T를 넘어 3.2T까지 선점하겠다는 구상입니다.


2030년 광학 시장의 총유효시장(TAM)을 $90B 이상으로 최초 제시했습니다. 그 이유는 스케일업(칩 간 연결)에서의 광학 시장 규모가 현재는 0이지만 5년 내 CPO를 통해 이 영역을 차지할 것이라는 데이터에 기반한 TAM 추정입니다.

Pre +7%
👍182
마이크론, 4Q25 실적 요약 $MU

2Q FY26 Results
= 매출 $23.86B (est. $19.51B)
= GPM 74.9% (est. 69.0%)
= OPM 69.0% (est. 60.2%)
= EPS $12.20 (est. $8.73)
= OCF $11.90B (est. $8.04B)
= CAPEX $11.78B (est. $5.25B)
= BVPS $64.35 [P/B = 7.2x]
= ROIC : 36.8% (Prior. 7.6%)

Key Metrics
= DRAM Bit Growth QoQ MSD %
= DRAM ASP QoQ mid-60s %
= NAND Bit Growth QoQ LSD %
= NAND ASP QoQ high-70s %

3Q FY26 Guidance
= 매출 $32.75~34.25B (est. $23.27B)
= GPM 81% (est. 71.4%)
= OPEX $1.40B (est. $2.07B)
= EPS $18.75~19.55 (est. $10.77)

예상치 큰 폭 상회에도 장후 하락
123
[요약] 마이크론, 4Q25 어닝콜 $MU

Q. GPM
3분기 GPM 81%는 HBM4 성장을 반영한 것이나, 시장 전반의 강세 영향이다. GPM 전망치는 다년간의 AI 사이클 혜택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GPM이 80%대 수준에 도달하면 평균판매가격(ASP)의 추가 상승이 이익률에 미치는 점진적 영향은 이전보다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Q. 계약
전략적고객합의(SCA)는 다년 간 계약으로, 1년 단위인 장기공급계약(LTA)보다 기간이 길다. 공급이 극도로 제약적인 환경에서 고객사는 계획 수립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SCA를 원한다. 고객이 공급 약정을 믿고 실행하는 동안 당사도 고객에 확실한 구속을 건다(위약금이 크거나, 가격 하한선이 있다는 뜻). SCA는 대형 고객과 체결했고 다양한 고객과 논의 중이다. 고객사와 함께 베이스다이 설계부터 최종까지 12~18개월 동안 협력해야 하는 상황이 SCA 동인이 된다.

Q. 물량
(일부 고객사가 요청 물량의 33~50%만 공급받지 못하는지에 대해) 주요 고객들에 중기적으로 수요의 50~66% 정도만 충족해주고 있는 상황은 지금도 여전하다. 공급은 모든 최종 시장에 걸쳐 제약적이나, PC·모바일은 메모리 값 상승으로 수요에 일부 영향이 있을 수 있다.

Q. 현금
(연말 $50B 이상 현금이 예상된다는 질문에) 자본 배분의 우선순위는 재무 강화와 부채 감축이다. 이번 분기에 2단계의 신용등급 상향을 통해 BBB등급(투자적격)으 달성했다. 이를 더 개선할 계획이다. 그 다음이 CAPEX와 R&D다. 세 번째로 배당이다. 이번 실적에서 배당금을 30%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주식 보상에 따른 희석 방지와 자사주 매입이다.

Q. 점유율
(HBM4 점유율 목표가 20~25%라는 점에 대해) 이미 1Q25부터 HBM 점유율 목표치가 DRAM 점유율과 유사한 수준에 도달했다. 앞으로 분기별 점유율을 따로 공개하지는 않겠으나 현 위치에 매우 만족한다.
15
딘스티커 Dean's Ticker
[요약] 마이크론, 4Q25 어닝콜 $MU Q. GPM 3분기 GPM 81%는 HBM4 성장을 반영한 것이나, 시장 전반의 강세 영향이다. GPM 전망치는 다년간의 AI 사이클 혜택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GPM이 80%대 수준에 도달하면 평균판매가격(ASP)의 추가 상승이 이익률에 미치는 점진적 영향은 이전보다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Q. 계약 전략적고객합의(SCA)는 다년 간 계약으로, 1년 단위인 장기공급계약(LTA)보다 기간이…
마이크론 장후 -4%로 확대

다음 분기 제시한 GPM 전망치가 81%인데 여기서 더 이상 개선되기 어렵다는 말이 치명적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다만 새로운 계약 방식인 SCA 자체는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향후 공급 쇼티지 상황이 급변할 때 공급사로서 재무적 방어 장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315119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팹을 가진 제조업계에서 GPM 80%는 그 자체가 경이적인 수치임

- 반도체 업계에서 가장 높은 GPM은 브로드컴의 70%대 후반, 엔비디아의 75% 정도. 단 이들은 팹리스

- 자체 팹을 가진 TSMC의 GPM이 60%대이며, 이것이 70%대로 올라가지 않고 유지된다고 TSMC 주식을 파는 사람은 없음

- 그리고 마이크론도 언급했듯, ASP가 상승한다고 그 %P만큼 마진율이 똑같이 올라가는게 아님

- 마이크론의 SCA, 그리고 전닉도 추진중일게 분명한 LTA는 이들의 마진율이 현재의 경이적인 레벨에서 장기간 유지되게 하는 장치
18
보스턴다이내믹스, 작년 5284억 손실 전년비 20%↑

(뉴시스) 18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해 매출 1501억원으로 전년(1161억원) 대비 29% 성장했지만, 순손실도 20% 확대됐다.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한 2021년 이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5년간 누적 손실은 1조7558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부채는 3652억원으로 2024년(2370억원) 대비 54% 확대됐다. 누적 적자가 2조원에 가까워지면서, 기업공개(IPO)를 통한 외부 자금 수혈 필요성도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르면 올해 말에서 2027년 초 나스닥 상장을 점치는 경우가 많다.
14933
미국, ESS 자국 생산 100% 달성

(Bloomberg) 미국 에너지 저장 연합에 따르면 미국은 이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수요의 100%를 자국에서 공급할 수 있는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다. 배터리 시스템 제조 용량은 2023년 7GWh에서 현재 70GWh로 급증했으며 배터리 셀 제조 능력 또한 2026년 말까지 5배 이상 성장해 국내 수요를 넘어설 전망이다. 현재 미국 내 배터리 셀 제조 용량은 20GWh 규모로 전체 수요의 3분의 1을 담당하고 있으나 생산 시설 확충에 따라 수입산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AI 데이터 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과 '원 빅 뷰티풀 빌(OBB)' 등 정책적 지원이 이러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관세 부과와 연방 세액 공제 덕분에 미국산 배터리 셀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으며 유틸리티 기업들 또한 자국산 제품 조달을 선호하는 추세다.
137
삼성전자, '그록 칩' 수주로 얼마를 벌까

(한국경제) 50만 개 LPU를 만들려면 65개 칩을 만들 수 있는 웨이퍼가 7692장이 필요한데요. 이건 수율 100%일 때 기준입니다. 현재 삼성전자의 4나노 수율이 50~70% 정도인 걸 고려하면, 최근 언론상에도 보도된 연간 1만 5000장 (7692X2) 이상의 웨이퍼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이 가능합니다. 삼성전자 4나노 공정의 웨이퍼 장당 가격은 제가 듣기로 최소 1만1000달러 정도 됩니다. 혹시 모를 가격 인상을 고려해 약 1만 3000달러 정도로 치면 1억 9500만 달러, 3000억 원 안팎의 돈을 LPU 생산으로 벌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의 연매출이 20조원 내외로 알려진 것을 고려하면 아주 미미한 매출입니다. 하지만 일단 그록이 엔비디아라는 거대한 품 안에 들어갔고, 젠슨 황 CEO가 GTC 2026 기조연설에서 LPU를 언급했다는 건 앞으로 이 칩의 쓰임새나 생산량이 훨씬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큰 쪽으로 무게가 실립니다.
143
[단독] 현대로템, 우주 등 미래 사업에 1조8000억원 투자한다

(헤럴드경제) 현대로템이 향후 3년간 수소와 우주를 축으로 한 미래 사업에 1조8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이전 기간 대비 최소 4배 증가한 수준으로, 축적된 현금을 바탕으로 ‘공격적 자본 운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배포한 IR 자료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중장기 투자 계획을 처음 공개했다. 그동안 구체적인 숫자를 담은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밝힌 적은 없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주주들에게 장기 비전을 제시하며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투자로 ‘퀀텀 점프’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현대로템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조8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및 시설투자를 단행한다. 여기에 미래 투자를 위해 추가 투자 가능성도 열어뒀다. 우주 분야 투자도 본격화한다. 메탄엔진 기반 우주발사체 개발과 유도무기 기술 고도화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충남 서산 우주항공센터 확장도 추진되며, 최근에는 전북 무주에 약 3000억원을 투자해 항공우주 생산기지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
15
키옥시아, 베인캐피탈 연이은 엑시트에 주가 하락 285A.JP

(Nikkei) 최근 공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인 BCPE 판게아가 보유한 지분율이 지난 2월 36.86%에서 3월 29.13%로 준 것으로 확인됐다. BCPE 판게아는 2019년 이후 4개의 법인에 거쳐 키옥시아 지분을 51.64%(2억7835만주) 보유하고 있었으나, 2025년 11월부터 엑시트(자금회수)를 단행했다. 첫 번째 엑시트는 3600만주, 2026년 2월 두 번째로 3900만주, 3월 세 번째로 4100만주를 청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액은 ¥1400B로 추정된다. SK하이닉스는 베인캐피탈의 해당 SPC를 같이 출자했으며, SK하이닉스 역시 투자금 일부를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5%
31
[단독] 美 국방부, 이란 전쟁 비용으로 $200B 이상의 예산 요청

(Washington Post) 미국 국방부는 이란과의 전쟁 수행과 고갈된 정밀 유도 병기 충원을 위해 백악관에 $200B 이상의 추가 경정 예산 승인을 요청했으나, 의회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된다. 전쟁 첫 주에만 $11B 이상의 비용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 요청액은 지난 3주간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수행한 대규모 공습 비용을 크게 상회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을 위해 승인됐던 약 $188B보다도 큰 규모다. 스티븐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은 정밀 탄약 생산 가속화 등 국방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다각도의 예산 패키지를 구상 중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막대한 자금 투입에도 불구하고 숙련 노동자 및 생산 시설 부족 등 방위 산업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실제 무기 생산 확대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4321
[단독] DB하이텍 소액주주 “창업회장 은닉지분 처분을” 진정서 제출

(매일경제) DB하이텍의 소액주주들이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의 은닉 지분 전량에 대해 강제 처분 명령을 내려달라고 금융감독원에 18일 진정서를 냈다. 소액주주들은 올해 주주총회의 주주제안의 후속 단계로 내년 주주총회 이후를 염두에 두고 김 회장의 우호지분 줄이기에 나선 것이다. 현재 DB하이텍 지분의 28.34%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가지고 있다. 주주이익 보호가 이번 주총의 주요 이슈로 등장한 상황에서 공정거래위원회에 이어 금융당국까지 DB그룹의 위장계열사 운영 문제에 적극 대응에 나설지 주목된다.
8
[단독] 포스코DX, 1억원대 '4족 1팔' 하이브리드 로봇 만든다

(디일렉) 18일 디일렉 취재를 종합하면 포스코DX 로봇자동화센터는 4족 보행 로봇 위에 매니퓰레이터(로봇암)를 결합한 하드웨어를 설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로봇은 올해 1월부터 계열사 포스코PLS의 공장에 투입돼 시료 소분과 이송 공정 자동화를 위한 실증(PoC)에 돌입했다. 해당 로봇은 유니트리(중국)의 4족 보행 로봇인 B2, 유니버설로봇(미국 테라다인 자회사) 매니퓰레이터를 결합한 구조로 확인됐다. 이에 든 비용은 유니트리 B2에 대당 약 1억원, 유니버설로봇 매니퓰레이터에 대당 2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엔비디아의 엣지(말단) 반도체인 '젯슨 오린' 600만원과 열화상 카메라가 여러 대 장착되면 원가만 1억3000만원을 웃돈다. 포스코DX가 로봇 제어 시스템을 탑재할 경우 판매가격은 이보다 더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4족 1팔 로봇은 아직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인 시각·언어·행동(VLA) 모델이 아닌 개발자가 동작 값을 직접 설정하는 룰베이스(Rule-based)로 구동된다. 이 방식은 최적의 매개변수를 도출하기 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한계가 있다. 향후 VLA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나 첫 실증 단계에서는 노하우를 갖춘 룰베이스를 활용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구상이다.
7
딘스티커 Dean's Ticker
라이너스, 미 국방부와 $96M 규모 희토류 공급 협약 체결 LYC.AU (Nikkei Asia) 호주의 희토류 채굴 기업인 라이너스(Lynas)가 미국 국방부와 경희토류 및 중희토류 공급을 위한 구속력 있는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 국방부는 약 $96M를 할당해 라이너스로부터 희토류를 구매하게 되며, 특히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인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산화물의 가격 하한선을 kg당 $110로 보장받기로 했다. 당초 텍사스에…
라이너스, 중희토류 '사마륨' 추출 성공 LYC.AU

(Nikkei) 호주 희토류 대기업 라이너스가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중희토류인 사마륨 분리에 성공하며 중국 의존도 탈피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사마륨은 300도 이상의 고온을 견디는 사마륨-코발트 자석의 핵심 원료로, 전투기, 미사일 유도 시스템, 원자로 등 국방 및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전략 자산이다. 라이너스는 이미 2025년 디스프로슘과 테르븀 분리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에 사마륨까지 조기 생산하며 중국이 장악해 온 중희토류 공급망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공장은 향후 연간 사마륨 1,100톤을 비롯해 가돌리늄, 이트륨 등 다양한 중희토류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라이너스는 일본-호주 희토류(JARE)와의 계약에 따라 생산되는 중희토류의 최대 75%를 일본에 공급하며 아시아 지역의 자원 안보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9
아마존 ASIC, 기대 이하 성능에 출하량 축소 소문 $AMZN

(Digitimes) 아마존의 차세대 커스텀 AI 칩(ASIC)인 트레이니움 3가 내부 테스트에서 기대 이하의 성능을 보여 출하량이 축소될 것이라는 소문이 반도체 시장에 돌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마존이 트레이니움 3 대신 트레이니움 2.5의 주문을 늘리고 차기작인 트레이니움 4 개발을 앞당길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위윈(6669), 아크톤(2345), 델타전자(2308) 등 대만에 있는 아마존의 주요 공급망 파트너들은 출하량 축소 통보를 받은 바 없으며 2026년 2분기 본격적인 양산을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반박했다. 아마존 CEO 앤디 재시는 역시 2026년 중반 트레이니움 3의 공급 물량 대부분이 예약될 만큼 수요가 강력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재 아마존의 자체 설계 칩 비즈니스는 연간 매출 $10B 규모를 넘어섰다.
9
일론 머스크 "2026년 12월 AI6 테이프아웃(제조 전 설계 마무리 단계) 완료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LON MUSK: WE MIGHT BE ABLE TO TAPE OUT AI6 IN DEC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