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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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어런트, OFC26에서 차세대 광통신 기술 공개 $COHR

광통신 레이저 전문 코히어런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OFC 2026에서 AI 데이터 센터의 급증하는 대역폭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1.6T를 넘어 3.2T, 12.8T급 차세대 광학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실리콘 포토닉스(SiPh), 인듐인(InP), VCSEL 레이저 다이오드 등 다양한 기술 플랫폼을 아우르는 수직 통합형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다. 코히어런트는 12.8T 이상의 초고속 전송을 위해 새롭게 고안된 광트랜시버인 XPO(eXtra-dense Pluggable Optics)를 공개했다. XPO는 수냉판을 통합한 형태다. 미래 기술로 주목받는 공동 패키징 광학(CPO) 분야에서는 SiPh 기반의 6.4T 소켓형 CPO와 외부 레이저 소스(ELS) 모듈을 결합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소켓형 CPO는 기존 구조처럼 광학 소자 하나만 고장나도 스위치 보드 전체를 버려야 하는 문제점을 해결한 것으로 모듈 방식으로 교체를 용이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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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로, 4Q25 어닝콜 정리 $OKLO

Q. 자금
YoY 483% 증가한 $1.4B 수준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2026년 이후까지의 운영 자금이 충분하다. 유상증자 및 ATM(At-the-market) 발행을 통해 약 $1.26B를 조달한 결과다. 향후에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및 에너지부(DOE) 대출 프로그램(LPO)을 통한 자산 기반 금융을 추진할 계획이다.

Q. 계획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과 진행하는 오로라 발전소 가동 목표는 2028년으로 설정했다. 첫 번째 원전인 오로라 프로젝트에서는 속도를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일정을 당기는 데 집중할 것이다. 다만 예상치 못한 지연이나 비용 상승이 발생할 수 있다. EPC 기업인 키윗(Kiewit) 등과의 협력을 통해 부품의 70%를 비원전 공급망에서 조달한다. 일반 산업용 표준 부품을 그대로 원자로 건설에 사용한다는 뜻이다.

Q. 메타와 계약
지난 1월 메타와 1.2GW 규모의 파워 캠퍼스 계획을 위해 선결제 계약을 체결했다. 메타가 테라파워와 함께 오클로를 선택한 이유는 소듐 고속로(SFR)의 기술적 성숙도와 높은 가동률(EBR-II 등의 사례) 때문이다. 소듐은 대기압에서 작동하며 스테인리스강과 호환성이 좋아 비용 효율적이고, 수동적 안전 시스템 구축에 유리하다. 메타와의 계약은 단순한 의향서가 아닌 법적 구속력이 있는(Binding) 전력 구매 약정이다.

Q. 핵연료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와 협력하여 플루토늄 임계 실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는 연료 모델의 검증 및 불확실성 감소로 이어진다. 센트러스(LEU)와의 UF-6 탈전환 합작 투자를 통해 농축부터 발전까지 이어지는 캠퍼스 모델을 구축한다.

After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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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엔비디아, 중국향 그록 5월에 출시

(Reuters) 엔비디아가 지난해 170억 달러에 인수한 스타트업 그록(Groq)의 기술을 활용해 중국 시장에 판매 가능한 언어처리장치(LPU)를 준비 중이다. 중국향 제품은 성능을 낮춘 하향 버전이 아니라 다른 시스템과 호환 가능하도록 설계된 변형 모델이며, 이르면 올해 5월 출시될 예정이다. 베라 루빈의 대중국 수출이 제한된 상황에서 그록 칩을 단독 또는 조합하여 활용함으로써 중국 내 점유율을 방어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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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엘리엇, 日 최대 해운사 미쓰이상선 지분 확보 9104.JP

(Reuters) 미국의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일본 주요 해운사인 미쓰이상선의 상당한 지분을 확보하고, 주주 환원 확대와 자본 효율성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엘리엇은 미쓰이상선이 보유한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재검토한다. 지난 2022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해 상장 폐지했던 부동산 기업 '다이빌(Daibiru)'의 재상장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시장이 미쓰이상선의 선박 가치를 저평가하고 있다고 판단하며, 현재 0.67배 수준인 주가순자산비율(PBR)을 1배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을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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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미디어텍과 '액티브 광케이블' 개발 $MSFT

(Official) 대만 팹리스 미디어텍(9104)과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공동 연구팀은 초소형 마이크로LED 광원을 탑재한 차세대 액티브 광케이블(AOC) 설계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LED 기반 AOC는 기존의 좁고 빠른(NaF) 레이저 채널 대신 수백 개의 넓고 느린 병렬 마이크로LED 채널을 사용한다. 이 설계는 복잡한 디지털신호처리(DSP) 과정을 제거함으로써 기존 레이저 다이오드(VCSEL) 기반 AOC 대비 전력 소모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마이크로LED의 단순한 구조와 높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구리선 수준의 높은 신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전송 거리는 훨씬 늘려 대규모 AI 트레이닝 클러스터에 적합하다. 기술적으로는 단일 CMOS 칩에 SoC 로직, 드라이버, 증폭기(TIA)를 통합한 모놀리식 집적 방식을 채택했다. 여기에 마이크로LED 배열을 CMOS 칩에 직접 본딩하는 이종 집적 기술을 더해 초고밀도 채널 배열과 소형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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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수 "AMD 칩, 네이버 데이터센터 투입 논의할 것"

(디일렉) 네이버가 세종 데이터센터의 3년간 2~3차 증설을 진행하면서 엔비디아에 더해 AMD를 핵심 공급사로 낙점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한국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very excited)"라며 각 세종 데이터센터에 AMD의 AI 칩을 공급할 계획 여부에 대해 "오늘 네이버와 많은 논의를 할 것(We will discuss more today)"이라고 밝혔다. 리사 수 CEO가 네이버와 논의할 예정인 칩은 '인스팅트 GPU'와 '에픽 CPU'가 유력하다. 한편 리사 수 CEO는 삼성 파운드리와 협업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오늘 많은 논의를 해보겠다(We have a lot of discussions today)"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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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총회 中 파운드리 관련 발언

한진만 파운드리 사업부장(사장) 曰 테슬라와 작년 7월 말 AI칩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테슬라는 피지컬AI 선도 기업이다. 일반적인 파운드리 고객보다 더 값어치있다. 삼성 파운드리가 한 차원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테슬라 AI칩은 2027년 하반기 미국 테일러 팹에서 양산될 예정이다. 현재 설계뿐 아니라 공정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테슬라 칩은 2나노를 사용한다. 2나노 가동률 상승을 위해서는 테슬라 같은 대형 업체와 수주를 확보해야 한다. 문제는 글로벌 대기업들은 생산 수율이 낮으면 계약하지 않는다는 점이다(즉 테슬라와 계약은 수율 기준을 충족했다는 말). 실제로 삼성 파운드리는 수율을 잡아 비용 감소를 실현하고 있다. 엔비디아 그록 LPU는 추론 칩이며 4나노 공정을 사용한다. 그록의 수율도 계속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작년 주주총회에서 말했듯이 파운드리 사업은 1,2년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최소 3년 이상 긴 호흡이 요구된다. 주주들이 조금 더 참아주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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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희토류 혼합물 회수 기술 개발

(연합뉴스)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기술연구소와 본사 기술팀 등을 중심으로 희토류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해 약 3년 만에 폐모터에서 희토류 혼합물을 회수하는 기술에 대한 결실을 거뒀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폐모터를 해체·분리해 얻은 폐희토자석에서 경희토류와 중희토류 등이 혼합된 희토류를 추출하는 기술이다. 희토류 혼합물이란 희토류 17종이 섞여 있는 상태의 중간 제품으로, 첨단·방위산업에서는 희토류 혼합물을 분리·정제해 산화물 형태로 바꿔 사용한다. 모터, 발전기, 스마트폰, 미사일 센서, 드론 등 첨단산업 제품에서 에너지 변환 장치로 쓰이는 희토자석은 다량의 희토류를 품고 있는데, 여기에서 역으로 희토류 혼합물을 얻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최종 단계의 희토류를 생산·판매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정부, 울산시, 협회 등과 함께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한 체계를 구축해 기술 자립을 달성하고 자원 안보 강화 및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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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조비 에비에이션 보유지분 2/3 매각

(조선비즈) SK텔레콤이 자사가 보유했던 세계 1위 도심항공교통(UAM) 회사 조비 에비에이션(JOBY) 지분 상당수를 매각하며 UAM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용화 지연과 사업적 불확실성이 겹치자, 수익화 시점이 먼 UAM 대신 본업인 통신과 인공지능(AI)에 역량을 집중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보유 중이던 조비 지분 약 3분의 2를 작년 4분기에 처분했다. 이에 따라 조비에 대한 SK텔레콤 지분율은 기존 2.1%에서 0.7%로 낮아졌다. SK텔레콤은 지난 2023년 조비에 약 1억달러(약 1487억원)를 투자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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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MD에 HBM4 우선 공급…파운드리·패키징까지 협력 확대

(한경비즈니스) 이번 협약의 핵심은 HBM4 공급이다. 삼성전자는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 GPU에 HBM4를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AMD는 AI 데이터센터 랙 단위 플랫폼 Helios와 6세대 EPYC 서버 CPU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성능 DDR5 메모리 솔루션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삼성전자는 AMD의 차세대 제품을 위탁 생산하는 파운드리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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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Opinion 테스트 장비 사이클이 왔다 현 반도체 사이클에서 '웨이퍼 테스트 장비' 투자는 상당히 중요. 과거에는 "양산 가능성"에 집중해 후공정 본더 장비 배치가 주류였다면 이제는 3D 스태킹과 I/O가 급증함에 따라 "실현 가능성" 기조로 넘어왔고 이에 테스터 장비 투자가 늘고 있음. 그 움직임은 대표 벤더 어드반티스트(6857)의 최근 어닝에서 증명됐다고 생각함 #Sector = 어드반티스트 6857.JP = 테라다인 $TER = 크로마ATE…
반도체 테스터 전례 없는 호황

(Nikkei Asia) 과거 모바일 칩 테스트는 1분 미만이었으나 AI 칩은 복잡성으로 인해 10분 이상 소요되며, 샘플링 검사가 아닌 100% 전수 조사가 필수화되면서 테스트 장비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세계 최대 테스트 장비 기업인 어드반티스트는 2026년 회계연도 매출이 37% 성장하고 순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며, 테라다인과 크로마 등 주요 피어그룹의 주가도 지난 1년간 3배 이상 급등했다. 특히 시스템 레벨 테스트(SLT, 실장)와 액체냉각 방식에 대응하는 테스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프로브카드와 소켓 공급사인 CHPT와 윈웨이의 주가도 폭등했다. 현재 테스트 업계는 폭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지, 전력, 인재 확보라는 '3대 부족' 현상과 싸우며 2028년까지 이어질 장기 호황을 준비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칩 제조사들은 실패 비용을 줄이기 위해 테스트 단계와 시간을 더욱 늘릴 수밖에 없으며, 이는 전체 반도체 공급망에서 테스트 부문의 위상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

어드반티스트 6857.JP
테라다인 $TER
크로마ATE 2360.TW
청화정밀테스트(CHPT) 6510.TW
윈웨이 6515.TW
야마이치전기 6914.JP
리노공업 058470.KR
아이에스씨 09534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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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대 석화 기업, 30% 가격인상 결정

(WSJ) 세계 최대 화학 기업 바스프(BASH)가 원자재, 에너지, 물류 비용의 기록적인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시장 내 홈케어, 산업용 세정제 및 성형제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즉시 최대 30% 이상 인상한다. 바스프는 핵심 원자재의 수급 불균형과 대륙 간 물류비 및 포장재 비용 상승이 통제 불능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하여 기존 계약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인상이 아니라 에너지 위기가 고착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화학 업계 전반의 가격 인상 릴레이를 촉발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 화학산업협회(VCI)는 최근 중동 분쟁이 공급망에 가시적인 타격을 주기 시작했으며 전쟁이 길어질수록 산업계에 미치는 파급력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일본의 신에츠화학(4063)도 PVC 가격을 20% 인상한 바 있습니다. 석유화학 업계 입장에서는 P 사이클을 맞이하긴 하는데 Q 우려가 있어 펀더멘털 전망 개선이 얼마나 되는지는 또다른 문제입니다. 결정적으로 반도체 소재, 데이터센터 건축자재도 가격인상 대상에 순차 포함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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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유4社 "러시아산 원유 도입 검토"

(한국경제) 18일 정유업계 등에 따르면 SK에너지 HD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GS칼텍스 등 정유 4사 고위 임원들은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산업통상부와 잇달아 회의를 열어 러시아산 원유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와 정유사들이 ‘러시아산 원유 카드’를 꺼낸 건 공급 상황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의미다. 정부는 이와 함께 아랍에미리트(UAE)에서 1800만 배럴의 원유를 추가로 도입하기로 했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세계적인 원유 공급 비상 상황에서 UAE는 한국에 최우선으로 원유를 공급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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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잔해"는 이 짤을 쓰는 걸로...

한남동 승지원(삼성 영빈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리사 수 AMD CEO가 만난 장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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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드론 기업 스워머, 나스닥 상장 $SWMR 스워머(Swarmer)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드론 군집(Swarm)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하드웨어를 직접 제조하지 않고, 다양한 제조사의 드론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하여 임무를 수행하게 만드는 '지능형 레이어'를 제공한다. 스워머는 나스닥 첫날 주가가 공모가 대비 최대 700%까지 치솟았다. 주당 $5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520% 상승한 $31로 마감했다.
미국 드론 종목 스워머를 알아보자 $SWMR

Q. 포트폴리오
드론을 직접 만들지 않고 드론용 소프트웨어만 제공한다. 수십~수백대 드론 군집을 자율 주행하도록 지휘 통제하는 시스템이 주력이다. 이 시스템은 통합 관제뿐 아니라 드론 카메라 통한 고품질 비디오 스트리밍까지 지원한다. 그 다음 △작전 실행 시스템 △임베디드 드론 운영체제가 있다.

Q. 차별점
2023년부터 러-우 전장에 10만회 이상 실전 임무를 수행했다. 경쟁사가 시뮬레이션에만 의존하는 것과 다르다. 템포가 빠른 전투 상황에 맞춰 짧은 SW 개발 주기를 제공한다. 드론 군집 운영에 필요한 고객 요구사항을 며칠 만에 적용시킨다. 하드웨어 표준 종속이 없다는 점이 강점이다. 무인항공기(UAV) 이상의 무인지상차량(UGV)와 무인수상정(USV) 나아가 미사일과 포병 장비 등 다양한 작전 영역을 지원한다.

Q. 수익원
소프트웨어 라이선싱이 주 수익원이다. 드론에 3가지 소프트웨어 스택을 통합하고 기기당 로열티를 받는다. 작전마다 요구하는 물량이 다르다 보니 기기당 로열티는 $750~$30,000로 범위가 넓다. 보통 중간 SI 사업자 없이 정부에 직접 판매하는 영업 구조를 갖고 있다. 엔지니어링 서비스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드론이 촬영하는 비디오 스트리밍은 1년 기준으로 균등하게 정액제로 요금을 매긴다. 이를 운영하는 클라우드 환경은 AWS, Azure, GCP 등 써드파티를 활용한다.

Q. 재무
= 매출 $310M, YoY -6%
= GPM 41.2%, YoY -1.8%p
= 영업손실 $5M (Prior. -$1M)

Q. 위험요인
흑자 보장을 못한다. 소수 고객에 대한 의존이 매우 높다. 예상보다 자원이 더 많이 소요될 경우 추가 자금조달이 불가피하다. 기술적 또는 보안 문제로 드론 소프트웨어에 오작동이 발생할 수 있어 법적 소송까지 진행될 여지가 있다. 지적재산권(IP) 침해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드웨어를 직접 생산하지 않아 공급망 컨트롤에 취약하다. 현 주력 SW 기술은 러-우 전쟁 이후에 개발돼 실전에 배치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었다. 비용 구조 상으로 외부 자문(컨설팅) 수수료 지출액이 크며, 지난해만 관련 비용 상승분이 $14M이나 됐다.

Q. 락업물량
상장 후 180일 지난 일자(26.09.13)에 전체 보통주의 약 76%가 풀린다. 이 가운데 57%는 이사, 임원, 계열사가 보유한 지분이다(관계자가 공개 시장 매각할 때는 Rule 144 규정에 따라 일정 기간 팔 수 있는 물량에 한도가 있다). 글로벌 CEO의 지분율 22.2%, 미국 CEO는 11.4%이며 기관의 경우 Theseus Capita l17.2%, RG.AI Technologies 10.6%, D3 Fund 7.6%, Radius Fund 5.2%, Green Flag Fund 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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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론 종목 스워머를 알아보자 $SWMR Q. 포트폴리오 드론을 직접 만들지 않고 드론용 소프트웨어만 제공한다. 수십~수백대 드론 군집을 자율 주행하도록 지휘 통제하는 시스템이 주력이다. 이 시스템은 통합 관제뿐 아니라 드론 카메라 통한 고품질 비디오 스트리밍까지 지원한다. 그 다음 △작전 실행 시스템 △임베디드 드론 운영체제가 있다. Q. 차별점 2023년부터 러-우 전장에 10만회 이상 실전 임무를 수행했다. 경쟁사가 시뮬레이션에만 의존하는…
$SWMR 쭉 보면서 느낀 점

비디오 스트리밍 수익 측면에서 Axon Enterprise(AXON) 같은 느낌이 좀 든다. 다만 하드웨어까지 수직 계열화가 안된 점은 세일즈 경쟁력에서 아쉬운 부분이 큰 건 사실이다. 무엇보다 자체 공급망이 아니기 때문에 납기를 제어할 수 있는 역량이 제한적이다. 드론 군집 기술이 독보적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VLM 모델이 워낙 잘 발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전 데이터가 있어 차별점은 분명히 있다. 그리고 수주당 로열티 범위가 너무 넓어 수익이 예측불가능한 점이 있다. 그럼에도 방위 산업의 특성상 누적된 레퍼런스가 신규 수주 확률을 올리는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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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PPI가 쇼크났대서 데이터를 까봤는데 어마어마한 수치가...

전월 대비 상승률 상위순으로 정리해보니(제미나이 돌리고 크로스체크)

① 계란 +93.6%
② 채소 +48.9%
③ 연료 +11.4~16.7%
④ 화물 운송 +13.9%
⑤ 전자부품 · 액세서리 +10.3%

식품과 기름값 상승과 더불어 전자부품까지 급등했습니다. 노동통계국(BLS)이 정의한 <전자부품 · 액세서리> 항목을 보니 반도체 / 인쇄회로기판(PCB) / 커패시터 / 스위치 /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되네요. 이 경우 전자부품 제조사가 시장에서 받아내는 판매 가격이 올라갔다는 말이므로 이익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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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루멘텀, 4Q25 어닝콜 $LITE Q. 경쟁력 = EML 레이저는 광트랜시버, CW 레이저는 CPO 스위치에 탑재된다. 당사는 EML/CW 레이저 부품부터 광학 제품까지 모든 광 포트폴리오를 다 갖고 있다. 또 레이저 칩 소재인 인화인듐(InP) 웨이퍼 팹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경쟁사 대비 우수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내부의 짧은 연결뿐만 아니라 최대 100km 거리에 이르는 데이터센터 상호연결(DCI)용 컴포넌트…
루멘텀, OFC 26에서 업데이트한 내용 $LITE


이달 초만 해도 5번째 팹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으나, OFC 26에서는 코보(QRVO)의 그린즈버러 팹이라고 명시했습니다. 이 팹은 이미 인력과 설비를 완전히 갖추고 있으며, 2028년 스케일업 CPO에 쓰이는 UHP 레이저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양산 시 연매출에 $5B를 기여한다고 하는데, 현재 2028년 매출 컨센서스가 $6.2B이므로 이보다 두배 더 확장될 수 있습니다.


광회로스위치(OCS)는 3개 고객사로부터 수주잔고 $400M을 확보한 상태이나, OCF 26에서 대형 고객과 다년간 $ billon 규모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중단기 가이던스를 새로 제시했습니다. 12개월 이후 분기 매출 $1.25B (est. $1.21B) / OPM 35% (est. 34.8%), 24개월 이후 분기 매출 $2B (est. $1.46B) / OPM 40%(est. 35.6%) 입니다.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기 때문에 결과는 서프라이즈.


레인당 400G EML 모듈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EML은 DFB레이저와 변조기(EAM)를 하나의 칩에 통합한 광원 모듈로 스케일아웃 광트랜시버 내부에 탑재됩니다. 400G EML은 3.2T 광트랜시버 구현에 필수 부품입니다. 현재 800G 세대이나 그 다음인 1.6T를 넘어 3.2T까지 선점하겠다는 구상입니다.


2030년 광학 시장의 총유효시장(TAM)을 $90B 이상으로 최초 제시했습니다. 그 이유는 스케일업(칩 간 연결)에서의 광학 시장 규모가 현재는 0이지만 5년 내 CPO를 통해 이 영역을 차지할 것이라는 데이터에 기반한 TAM 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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