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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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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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픈AI, 정부기관 공략 위해 아마존과 맞손

(The Information) 오픈AI는 미국 연방 정부 기관의 AI 계약을 선점하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와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는 오픈AI가 공공 부문 점유율이 높은 아마존의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아마존웹서비스는 이미 정부 전용 클라우드인 거브클라우드와 기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오픈AI 이번 협력을 통해 아마존의 전용 AI 칩인 트레이니움 용량을 대거 확보하며 연방 정부의 요구 조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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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다인, CPO 테스터 최초 출시 $TER

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인 테라다인이 실리콘 포토닉스(SiPh) 및 코패키징 광학(CPO) 부품의 제조 가속화를 위한 광전 자동화 테스터인 '포톤 100'을 출시했다. 포톤 100은 반도체 테스터 시장에서 검증된 테라다인의 울트라플렉스플러스(UltraFLEXplus) 플랫폼에 최첨단 광학 및 전기 계측 장비를 통합하여 제조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를 통해 웨이퍼 레벨부터 광 엔진, 코패키징 모듈 삽입 단계까지 모든 주요 제조 단계에서 높은 처리량의 자동화 테스트를 지원한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광학 계측 장비를 맞춤 설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으며, 테라다인이 직접 설계와 유지보수를 담당해 공급망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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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Tech Insight - 바바리안 리서치
Oklo(오클로), 실적 발표 전 '첫 NRC 라이선스' 획득 성공
소형모듈원자로(SMR) 전문 오클로가 미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첫 번째 원전인 '오로라 발전소'의 안전 설계 협약(NSDA)를 승인받았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초기 가동을 해보고 향후 상업적 운영을 위한 면허 취득까지 진행합니다.

$OKL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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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변압기 기업인 포전트가 상장 후 첫 실적을 발표 $FPS

변압기, 스위치기어, PDU(전력분배) 맞춤 제작 전문

2Q FY26 Results
= 수주잔고 $1.5B, YoY 100%
= 신규계약 $762M, YoY 268%
= 매출 $296M (est. $287M), YoY 69%
= EBITDA $60M (est. $59M)

FY26 Guidance
= 매출 $1.275~1.325B (est. $1.29B)
= EBITDA $300~310M (est. $305M)

CEO 曰 "당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예상치를 뛰어넘고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짧은 납기로 대규모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당사의 차별화된 가치 제안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전일 +12%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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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엔비디아, 2027년 1조 달러 목표 $NVDA 젠슨 황이 2월 어닝콜에서 2025~2026년 누적 매출을 $500B로 전망했고, 이번 GTC2026에서 2025~2027년까지의 누적 매출을 $1T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컨센서스는 $1.05T 정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기대치에 맞춰 내부 목표치를 올렸다고 봐야 합니다. 또 매출의 60%가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나올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기존의 50% 대비 상향된 수준입니다. 데이터센터용 CPU인…
엔비디아의 1조 목표, 블랙웰과 루빈만 포함 $NVDA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8일 애널리스트 콜에서 2027년 말까지 목표로 하는 매출액 $1T에는 블랙웰, 루빈만 포함되며 루빈 울트라 / 그록 / 중국향 H200은 제외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 내 많은 고객사와 H200 공급을 논의했으며 이 수요에 맞춰 생산을 재개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는 몇 주 전과는 다른 긍정적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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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엔비디아, 3/18 애널리스트 콜

Q. 재무적 목표
블랙웰 & 루빈 칩에 대해 2027년 말까지 $1T 이상의 확정 수요 및 주문 가시성을 확보했다. 이 목표에는 △루빈 울트라 GPU △베라 CPU △그록 LPU △스토리지(ICMS) △네트워킹(인피니밴드, 스펙트럼-X 등) 매출이 제외된 것이어서 실제 업사이드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록은 추론 영역의 25%에 적용될 경우 전체 매출을 25% 추가($0.25T)할 가능성이 있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자사주매입과 배당 등 주주환원에 쓸 예정이다.

Q. 시장 변화
하이퍼스케일러 및 AI 스타트업(오픈AI, 앤스로픽 등)의 매출은 매주 $1B~2B씩 성장하고 있다. 현재 매출에서 하이퍼스케일러 비중이 60%지만, 피지컬AI(산업용 로봇, 자율주행 등)가 본격화되면 나머지 40%가 결국 70%까지 커질 것이다. 미래의 컴퓨터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24시간 내내 토큰을 찍어내는 생산 장비다. 엔지니어에게 노트북뿐만 아니라 '토큰 예산'을 주는 시대가 이미 왔다.

Q. 기술 로드맵
베라 루빈은 현재 이미 생산 중이며, 그록 LPU보다 먼저 출하될 예정이다. 그록은 2026년 3분기 중 출시된다. NVLink 72/144까지는 구리를 사용하나, NVLink 1152 규모의 대규모 클러스터에서는 광학 기술인 CPO(Co-packaged Optics)로 전환될 것이다. 학습(사전 교육)보다 기술 습득(사후 교육) 단계의 연산 집약도가 100만 배 더 높다. 향후 99%의 연산이 추론(경제적 가치 창출)에 집중되도록 하는 것이 엔비디아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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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마존, AWS 매출 전망치 2배 상향 $AMZN

(Reuters) 앤디 제시 아마존 CEO는 사내 회의에서 AI 수요 폭발에 힘입어 클라우드 부문(AWS)의 2036년 연매출 전망치를 기존 $300B에서 $600B로 두 배 상향 조정했다. 2025년 $128.7B의 매출을 기록한 AWS가 향후 10년간 매년 약 17%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장이 우려하는 올해 $200B 규모의 막대한 CAPEX에 대해서는 단순한 기대감이 아닌 토지, 전력, 칩 등 인프라 선점과 수익화를 위한 필수적 투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아마존은 오랜 기간 개발해 <온 드론 배송> 서비스가 올해 100만 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며 물류 혁신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반면 지난 1월 폐쇄를 발표한 신선식품 매장인 프레시(Fresh)와 고(Go) 등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비중은 전체 식료품 판매의 1% 미만에 불과해 체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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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크립토 더이상 증권 아니다"...가이드라인 발표

(Official)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암호화폐 자산의 성격을 명확히 하는 공동 해석 지침을 발표했다. 폴 앳킨스 SEC 의장은 대부분의 암호화폐 자산 자체가 증권은 아니며, 투자 계약의 성격도 종료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과거 모든 코인을 미등록 증권으로 간주하고 증권법 위반으로 몰아붙이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가이드라인으로 이 같은 해석이 이제는 불가느해졌다. 또한 코인이 한때 투자 계약의 일부로 판매됐더라도, 특정 시점 이후에는 증권법의 적용을 받지 않을 수 있다는 '투자 계약의 종료' 개념을 도입했다. 두 기관이 공동 해석을 내놓음으로써 규제 리스크 때문에 진입을 망설였던 대형 은행과 자산운용사들이 합법적인 가이드라인 아래 더 공격적으로 상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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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자폭 드론 대량 생산 추진

(WSJ) 미국 국방부는 최근 이란 타격에 사용된 일회용 자폭 드론 '루카스(Lucas)'를 대량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카스는 이란의 샤헤드(Shahed) 드론을 모방하여 미국에서 제작된 복제품으로, 지난해 말 중동 지역에 실전 배치되어 그 효용성을 입증했다. 에밀 마이클 국방부 연구공학 차관은 업계 컨퍼런스에서 이 드론이 무기고의 유용한 도구임이 증명됐으며, 대규모 양산 체계를 갖추기 위해 설계를 정교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스펙트레웍스(SpektreWorks, 비상장)가 수십 대의 루카스 드론을 제조한 상태이나, 실제 전투에서 사용된 정확한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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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이르면 4분기 상장

(CNBC)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오픈AI가 이르면 올해 4분기 상장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는 최근 재무적 안정성을 위해 블록(Block)과 도큐사인(DocuSign) 출신의 베테랑들을 영입해 CFO 팀을 보강했으며, 투자자 관계(IR) 조직의 정비에도 나섰다. 인프라 투자 비용(CAPEX)를 2030년까지 $600B 규모로 구체화하고, 같은 기간 매출 목표를 $280B로 설정하는 등 명확한 지출 및 수익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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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기업 스워머, 나스닥 상장 $SWMR

스워머(Swarmer)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드론 군집(Swarm)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하드웨어를 직접 제조하지 않고, 다양한 제조사의 드론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하여 임무를 수행하게 만드는 '지능형 레이어'를 제공한다. 스워머는 나스닥 첫날 주가가 공모가 대비 최대 700%까지 치솟았다. 주당 $5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520% 상승한 $31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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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버노바, 100% 암모니아 연료 기반의 가스터빈 실증 성공 $GEV

가스터빈 벤더 GE버노바는 일본의 대형 중공업 IHI(7013)와 연소 온도가 약 1,300°C에서 1,450°C 사이급(F-급) 대형 가스터빈에서 100% 암모니아만을 연료로 사용하는 전소 시험에 성공했다. 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무탄소 연료로, 이번 성공은 에너지 부문의 탈탄소화를 가속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적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양사는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프로토타입 연소기 테스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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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어런트, OFC26에서 차세대 광통신 기술 공개 $COHR

광통신 레이저 전문 코히어런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OFC 2026에서 AI 데이터 센터의 급증하는 대역폭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1.6T를 넘어 3.2T, 12.8T급 차세대 광학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실리콘 포토닉스(SiPh), 인듐인(InP), VCSEL 레이저 다이오드 등 다양한 기술 플랫폼을 아우르는 수직 통합형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다. 코히어런트는 12.8T 이상의 초고속 전송을 위해 새롭게 고안된 광트랜시버인 XPO(eXtra-dense Pluggable Optics)를 공개했다. XPO는 수냉판을 통합한 형태다. 미래 기술로 주목받는 공동 패키징 광학(CPO) 분야에서는 SiPh 기반의 6.4T 소켓형 CPO와 외부 레이저 소스(ELS) 모듈을 결합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소켓형 CPO는 기존 구조처럼 광학 소자 하나만 고장나도 스위치 보드 전체를 버려야 하는 문제점을 해결한 것으로 모듈 방식으로 교체를 용이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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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로, 4Q25 어닝콜 정리 $OKLO

Q. 자금
YoY 483% 증가한 $1.4B 수준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2026년 이후까지의 운영 자금이 충분하다. 유상증자 및 ATM(At-the-market) 발행을 통해 약 $1.26B를 조달한 결과다. 향후에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및 에너지부(DOE) 대출 프로그램(LPO)을 통한 자산 기반 금융을 추진할 계획이다.

Q. 계획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과 진행하는 오로라 발전소 가동 목표는 2028년으로 설정했다. 첫 번째 원전인 오로라 프로젝트에서는 속도를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일정을 당기는 데 집중할 것이다. 다만 예상치 못한 지연이나 비용 상승이 발생할 수 있다. EPC 기업인 키윗(Kiewit) 등과의 협력을 통해 부품의 70%를 비원전 공급망에서 조달한다. 일반 산업용 표준 부품을 그대로 원자로 건설에 사용한다는 뜻이다.

Q. 메타와 계약
지난 1월 메타와 1.2GW 규모의 파워 캠퍼스 계획을 위해 선결제 계약을 체결했다. 메타가 테라파워와 함께 오클로를 선택한 이유는 소듐 고속로(SFR)의 기술적 성숙도와 높은 가동률(EBR-II 등의 사례) 때문이다. 소듐은 대기압에서 작동하며 스테인리스강과 호환성이 좋아 비용 효율적이고, 수동적 안전 시스템 구축에 유리하다. 메타와의 계약은 단순한 의향서가 아닌 법적 구속력이 있는(Binding) 전력 구매 약정이다.

Q. 핵연료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와 협력하여 플루토늄 임계 실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는 연료 모델의 검증 및 불확실성 감소로 이어진다. 센트러스(LEU)와의 UF-6 탈전환 합작 투자를 통해 농축부터 발전까지 이어지는 캠퍼스 모델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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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엔비디아, 중국향 그록 5월에 출시

(Reuters) 엔비디아가 지난해 170억 달러에 인수한 스타트업 그록(Groq)의 기술을 활용해 중국 시장에 판매 가능한 언어처리장치(LPU)를 준비 중이다. 중국향 제품은 성능을 낮춘 하향 버전이 아니라 다른 시스템과 호환 가능하도록 설계된 변형 모델이며, 이르면 올해 5월 출시될 예정이다. 베라 루빈의 대중국 수출이 제한된 상황에서 그록 칩을 단독 또는 조합하여 활용함으로써 중국 내 점유율을 방어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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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엘리엇, 日 최대 해운사 미쓰이상선 지분 확보 9104.JP

(Reuters) 미국의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일본 주요 해운사인 미쓰이상선의 상당한 지분을 확보하고, 주주 환원 확대와 자본 효율성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엘리엇은 미쓰이상선이 보유한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재검토한다. 지난 2022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해 상장 폐지했던 부동산 기업 '다이빌(Daibiru)'의 재상장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시장이 미쓰이상선의 선박 가치를 저평가하고 있다고 판단하며, 현재 0.67배 수준인 주가순자산비율(PBR)을 1배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을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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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미디어텍과 '액티브 광케이블' 개발 $MSFT

(Official) 대만 팹리스 미디어텍(9104)과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공동 연구팀은 초소형 마이크로LED 광원을 탑재한 차세대 액티브 광케이블(AOC) 설계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LED 기반 AOC는 기존의 좁고 빠른(NaF) 레이저 채널 대신 수백 개의 넓고 느린 병렬 마이크로LED 채널을 사용한다. 이 설계는 복잡한 디지털신호처리(DSP) 과정을 제거함으로써 기존 레이저 다이오드(VCSEL) 기반 AOC 대비 전력 소모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마이크로LED의 단순한 구조와 높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구리선 수준의 높은 신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전송 거리는 훨씬 늘려 대규모 AI 트레이닝 클러스터에 적합하다. 기술적으로는 단일 CMOS 칩에 SoC 로직, 드라이버, 증폭기(TIA)를 통합한 모놀리식 집적 방식을 채택했다. 여기에 마이크로LED 배열을 CMOS 칩에 직접 본딩하는 이종 집적 기술을 더해 초고밀도 채널 배열과 소형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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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수 "AMD 칩, 네이버 데이터센터 투입 논의할 것"

(디일렉) 네이버가 세종 데이터센터의 3년간 2~3차 증설을 진행하면서 엔비디아에 더해 AMD를 핵심 공급사로 낙점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한국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very excited)"라며 각 세종 데이터센터에 AMD의 AI 칩을 공급할 계획 여부에 대해 "오늘 네이버와 많은 논의를 할 것(We will discuss more today)"이라고 밝혔다. 리사 수 CEO가 네이버와 논의할 예정인 칩은 '인스팅트 GPU'와 '에픽 CPU'가 유력하다. 한편 리사 수 CEO는 삼성 파운드리와 협업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오늘 많은 논의를 해보겠다(We have a lot of discussions today)"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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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총회 中 파운드리 관련 발언

한진만 파운드리 사업부장(사장) 曰 테슬라와 작년 7월 말 AI칩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테슬라는 피지컬AI 선도 기업이다. 일반적인 파운드리 고객보다 더 값어치있다. 삼성 파운드리가 한 차원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테슬라 AI칩은 2027년 하반기 미국 테일러 팹에서 양산될 예정이다. 현재 설계뿐 아니라 공정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테슬라 칩은 2나노를 사용한다. 2나노 가동률 상승을 위해서는 테슬라 같은 대형 업체와 수주를 확보해야 한다. 문제는 글로벌 대기업들은 생산 수율이 낮으면 계약하지 않는다는 점이다(즉 테슬라와 계약은 수율 기준을 충족했다는 말). 실제로 삼성 파운드리는 수율을 잡아 비용 감소를 실현하고 있다. 엔비디아 그록 LPU는 추론 칩이며 4나노 공정을 사용한다. 그록의 수율도 계속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작년 주주총회에서 말했듯이 파운드리 사업은 1,2년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최소 3년 이상 긴 호흡이 요구된다. 주주들이 조금 더 참아주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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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희토류 혼합물 회수 기술 개발

(연합뉴스)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기술연구소와 본사 기술팀 등을 중심으로 희토류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해 약 3년 만에 폐모터에서 희토류 혼합물을 회수하는 기술에 대한 결실을 거뒀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폐모터를 해체·분리해 얻은 폐희토자석에서 경희토류와 중희토류 등이 혼합된 희토류를 추출하는 기술이다. 희토류 혼합물이란 희토류 17종이 섞여 있는 상태의 중간 제품으로, 첨단·방위산업에서는 희토류 혼합물을 분리·정제해 산화물 형태로 바꿔 사용한다. 모터, 발전기, 스마트폰, 미사일 센서, 드론 등 첨단산업 제품에서 에너지 변환 장치로 쓰이는 희토자석은 다량의 희토류를 품고 있는데, 여기에서 역으로 희토류 혼합물을 얻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최종 단계의 희토류를 생산·판매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정부, 울산시, 협회 등과 함께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한 체계를 구축해 기술 자립을 달성하고 자원 안보 강화 및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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