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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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감원 계획 지연에 따른 노사 갈등 심화 $ASML

(Digitimes) ASML이 지난 1월 발표한 1,700명 규모(전체 인력의 4%) 감원 계획이 발표 7주가 지나도록 확정되지 않으면서 해당 직원들이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감원은 주로 기술 및 IT 부문 관리직을 대상으로 하며 본사가 있는 네덜란드에서 1,400명, 미국에서 300명이 대상이나, 사측은 노조와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개별 통보를 미루고 있다. 2025년 역대 최고 매출($37.4B)을 기록하고 에인트호번 제2캠퍼스 건설 등 대규모 확장 계획을 세우는 상황에서 감원을 단행하는 것에 대해 네덜란드 주요 노조는 "현실성 없는 일정"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특히 대중국 수출 규제로 인해 중국 매출 비중이 2025년 33%에서 2026년 20%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회사의 인력 구조조정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ASML은 4월 1일까지 노조와 합의를 마칠 계획이지만, 노조와의 이견이 커 당분간 직원들의 '고용 대기' 상태는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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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세미컨덕터, 오리올 네트웍스와 차세대 AI 광학 스위칭 협력 $TSEM

미국 레거시 파운드리 기업인 타워 세미컨덕터와 광학회로스위치 전문 오리올 네트웍스(Oriole Networks, 비상장)는 타워의 실리콘 포토닉스 공정을 활용해 나노세컨드 단위의 초저지연 광학 회로 스위칭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레이저, 증폭기, 고속 변조기 등을 단일 칩에 통합하는 타워의 고급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오리올의 에지 스위칭 아키텍처와 결합하여 AI 네트워킹의 결정론적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3월 17일부터 열리는 OFC 2026 컨퍼런스에서 상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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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광통신 파운드리, 타워 세미컨덕터

타워 세미컨덕터(TSEM), 미국에 몇 안되는 파운드리 업체 중 하나입니다. TSEM은 2022년 인텔이 전력반도체 제조 강화를 위해 인수하려 했었으나 중국 반독점 당국의 반대로 무산된 적이 있었죠. 이때 인텔이 샀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이 문득 듭니다. 본론으로 가봅시다. TSEM은 65나노 이상 공정이 주류인 레거시 파운드리 전문입니다. 매출 비중을 보면 RF 칩 24% / 전력관리 칩 15% / 센서 15% 입니다. CMOS와 MEMS 중심이죠. 선단 공정별로 보면 65나노 35% / 90~130나노 45% / 180나노는 20% 정도 됩니다. TSEM은 90~130나노를 통해 800G/1.6T 광트랜서비용 SiPho를 만듭니다. SiPho는 변조기, 증폭기, 검출기 등 여러 소자를 하나로 통합한 집적회로(IC)를 의미합니다. 광집적회로(PIC)라고 부릅니다.

TSEM의 주 고객은 엔비디아입니다. 엔비디아의 네트워크 장치인 인피니밴드 또는 이더넷 버전에 쓰이는 광트랜시버 내 PIC를 공급합니다. 정확히는 PIC를 광트랜시버 제조사에 제공하고, 그 상위 벤더가 엔비디아한테 공급하는 구조입니다. 아무튼 TSEM은 PIC 생산 용량을 4Q25 대비 2026년에 5배 이상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미 PIC 케파의 70%가 예약될 정도로 수요가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2028년 매출 $2.84B(2025년 대비 81% 증가), OPM 31.7%(2025년 대비 19.3%p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마진 개선이 말이 안됩니다. PIC의 GPM은 최소 60%이며, 이 제품의 믹스가 확장되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PIC 믹스는 3Q 27%에서 4Q 32%로 상승 중입니다.

TSEM은 루멘텀처럼 광학소자(레이저 다이오드)를 직접 개발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CPO(광통합패키지) 수요에 대응해 직접 레이저도 개발해 PIC에 탑재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차세대 성장동력입니다. TSEM은 'DWDM레이저'라는 걸 개발 중입니다. DWDM은 광신호를 다양한 파장으로 나눠 속도를 향상하는 기술입니다. 루멘텀과 다르게 스케일업(GPU 간 연결)에 쓰일 예정입니다. DWDM은 GaAs(갈륨비소)라는 소재를 쓰는데, 루멘텀 레이저가 쓰는 InP(인화인듐)보다 공급망이 다각화된 편이고, 여전히 3~4인치가 주류인 InP와 다르게 6~8인치 웨이퍼 공정이 주류여서 생산단가도 저렴합니다. TSEM은 DWDM레이저를 탑재한 CPO를 개발하기 위해 XPU 제조사인 브로드컴 및 마벨과 논의 중입니다.

TSEM이 소유한 팹은 7개입니다. 미국, 이스라엘, 일본, 이탈리아 등 전세계 곳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도에도 신규 팹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자본효율성(ROIC) 입니다. 4Q25 기준 ROIC는 5.7%, 4Q24의 6.2% 대비 둔화됐습니다. 심지어 케파 계획도 기존 3배에서 5배 이상으로 확대돼 압박이 커졌습니다. 그럼에도 TSEM의 자신감은 넘칩니다. 근거는 두 가지에 기인합니다. 1.6T 광트랜시버향 PIC 중심의 가동, 그리고 300mm 비중 확대입니다. 전자는 높은 판매단가를, 후자는 낮은 생산단가를 대변합니다. 일본 Fab7은 300mm 가동률이 이미 85%로 사실상 풀가동, 이스라엘 Fab2와 미국 Fab9는 이제 막 300mm로 전환했습니다. 여기서 초치는 사건이 하나 발생합니다. 바로 인텔이 뉴멕시코주의 자사 팹인 Fab11X의 유휴 공간을 TSEM에 임대하기로 했는데, 이를 파기했다는 겁니다. 인텔 파운드리에 할당하겠다는 이유를 들면서 말이죠. 이미 TSEM은 임차료로 $300M를 지불했는데 이를 돌려받기 위해 법적 소송까지 설 판입니다. 문제는 Fab11X가 300mm 물량을 책임지는 공장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현재 전망에 가장 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입니다.

5줄 요약
① PIC가 기존 RF & 전력 칩의 매출 비중 초과
② 엔비디아 중심 1.6T 광트랜시버향 수주 급증
③ 이로써 2028년까지 마진 2배 이상 개선 전망
④ 문제는 ROIC 압박이 크다는 것
⑤ 300mm 확산으로 이를 극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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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섹터가 핫하지만 00년 닷컴버블 당시 광섬유 열풍 때를 잊으면 안됩니다.

당시 인터넷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초고속 통신이 필요하다면서 광케이블망이 빠르게 깔렸습니다. 처음에는 수요 예측이 매우 컸으니 이에 따라 공급이 부족했고, 광케이블의 단가는 높았죠. 그러나 결국은 빠르게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면서 광섬유 가격은 커머디티 수준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이 현상이 현재 광트랜시버/CPO에서도 발현 안될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최근 BofA의 광통신 리포트만 봐도 P의 사이클이 2027년까지만 유효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이랑 다르게 기술 난도가 더 높지 않냐? 라고 반박할 수 있지만, 00년에는 오히려 광통신 기반이 없어서 지금만큼 기술 장벽이 높았습니다. 심지어 지금 CPO라고 언급되는 제품도 다 외부광원(ELS) 방식입니다. 진짜 어려운 기술은 패키지 안에 레이저를 넣는 IC단에서의 CPO입니다. 이 사이클이 도래하기 전에 한번 곤두박질칠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시장 관점에서 더 큰 문제는 펀더멘털 전망이 너무 빠르게 멀티플에 반영된다는 점인데요. 실제 P 사이클이 끝나기 전에 먼저 셀온이 나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저는 루멘텀이 구글 TPU향 OCS의 전망을 TAM에 반영하면서 빠르게 주가 올릴 때 엔비디아의 CPO 스위치(ELS 방식)에서의 TAM이 훨씬 더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달 3월 초 엔비디아가 루멘텀과 피어인 코히어런트에 전략적 투자를 강행했죠. 이를 계기로 엔비디아향 TAM이 더 빠르게 반영될 예정입니다. 최근 매크로 요인으로 조정받으면서 여전히 상방 룸은 큽니다. 그러나 그 룸을 채우는 소화 과정이 굉장히 빠를 겁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광통신 섹터에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차트는 광전송장비 벤더인 시에나(CIEN)의 주가입니다. 현 광통신 섹터 가운데 닷컴버블을 겪어 본 몇 안되는 기업이죠. 분명 CIEN의 체질이 이전과 다르게 더 강력해 졌지만, 그럼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저 스스로 호들갑 속에 냉철한 시선이 필요한 것 같아서 한번 생각을 적어 봅니다.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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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세계, 리플렉션AI와 국내에 250MW 데이터센터 짓는다

(WSJ) 리플렉션 AI는 구글 딥마인드 출신의 핵심 연구원들이 2024년에 설립한 미국의 차세대 AI 스타트업으로 코딩 전문 에이전틱 AI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리플렉션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맞춘 맞춤형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 최대 규모의 250MW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라고 전했다. 이 데이터센터는 엔비디아의 GPU 수만장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리플렉션은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칩, 모델 및 엔지니어링을 제공하고, 신세계는 자금 조달, 부지 확보 및 인허가를 담당하기로 합의했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이 데이터센터는 신세계의 성장 기회일 뿐만 아니라 한국 AI 생태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리플렉션AI는 아직 자체 AI모델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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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027년 1조 달러 목표 $NVDA

젠슨 황이 2월 어닝콜에서 2025~2026년 누적 매출을 $500B로 전망했고, 이번 GTC2026에서 2025~2027년까지의 누적 매출을 $1T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컨센서스는 $1.05T 정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기대치에 맞춰 내부 목표치를 올렸다고 봐야 합니다. 또 매출의 60%가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나올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기존의 50% 대비 상향된 수준입니다. 데이터센터용 CPU인 베라의 단독 판매, 그록 LPU, 우주 데이터센터용 칩 개발, 우버와 2028년 자율주행 플릿 등 새로운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1.6% 상승 마감. GTC 기조연설 중 급등하다 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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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우주 데이터센터 사업 공식화 $NVDA

(Official) 엔비디아는 궤도 데이터센터의 연산에 쓰일 베라루빈 기반의 '스페이스-1'이라는 컴퓨팅 모듈을 내놨습니다. <IGX 토르> 및 <젯슨 오린>이라는 위성 내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위한 엣지 칩도 공개했습니다. RTX PRO 6000 블랙웰은 위성 이미지 분석에 사용됩니다. 젠슨 황은 "지능은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에 존재해야 한다"며, 위성 데이터를 지상으로 보내지 않고 궤도에서 즉시 분석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플래닛랩스(PL), 엑시엄 스페이스, 케플러 커뮤니케이션즈, 소피아 스페이스, 스타 클라우드 등 주요 우주 기업들이 엔비디아 플랫폼을 채택해 차세대 미션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래닛랩스는 엔비디아의 기후 시뮬레이션 모델인 CorrDiff AI를 활용해 위성 원천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까운 '행성 지능' 데이터로 추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속화된 위성 분석 기술은 산불·홍수 등 재난 대응, 정밀 기상 예측, 글로벌 에너지 망 모니터링 등에 즉각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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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검토 중

Sk Group Chairman Chey Tae-Won: Sk Hynix Is Looking Into U.S. Adr Listing To Broaden Exposure To U.S. And Global Shareholders

b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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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3, 삼성파운드리에 맡긴다 엔비디아의 언어처리장치(LPU) '그록' 3세대가 삼성파운드리에서 제조하고 있다고 GTC2026에서 밝혔습니다. 2026년 3분기쯤 출하가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LPU 안에는 HBM이 아닌 SRAM이 들어갑니다. 또한 LPU는 8개 단위로 모듈화돼 LPX라는 제품으로 판매됩니다.
그록3, 삼파 4나노로 제조

(헤럴드경제)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은 “현재 평택사업장에서 4나노 파운드리 공정으로 그록 3 LPU를 생산하고 있다”며 “올해 저희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주문이 들어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삼성 HBM4의 베이스 다이도 4나노로 만들고 있어서 앞으로 4나노에 대한 수요가 많이 올라갈 것 같다”고 말했다. 황 부사장은 “HBM5E의 경우 코어 다이는 1d 나노 공정을 쓰고 베이스 다이는 삼성 파운드리 2나노를 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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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2027년 하반기에 출시될 다음 LP40 모델은 N3 공정의 TSMC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지만)
JP모건은 그록의 차세대(4세대) LPU인 LP40이 삼성파운드리가 아닌 TSMC에 맡겨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금 삼파가 LP10부터 30까지 세 세대에 걸쳐 그록 칩을 위탁 생산하게 됐는데 이번 기회로 실력을 잘 증명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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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리사 수 AMD CEO, 삼성 DX 노태문 사장 별도 회동

17일 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CEO는 방한 후, 오는 19일 서울 서초 삼성전자 사옥을 찾아 노 부문장과 미팅을 진행한다. AMD는 PC 등 완제품(DX)에 들어가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만드는 주요 제조사인 만큼, DX부문이 추진 중인 AI PC나 프리미엄 모바일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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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스페이스X에 위성 부품 공급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에 탑재되는 고성능 MLCC를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통신 장비에는 전원 안정화와 신호 품질 유지에 필요한 수동부품의 신뢰성이 중요하다. 위성용 MLCC는 극한 우주 환경에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수천에서 수만 개 이상이 탑재된다. 삼성전기의 MLCC가 자동차·산업용 등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사용 경험을 축적해 온 점이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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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반도체용 케미컬·가스 운반선 2척씩 고립

(서울경제) 17일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해협 내측에 대기하고 있는 우리나라 운송선 26척 가운데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을 비롯한 일반 원유선은 9척인 것으로 확인됐다. 휘발유·경유·항공유 등 정제된 석유제품을 운송하는 석유제품 운반선은 6척,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등 가스 운반선은 2척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화학 원료, 액체 화학제를 싣는 케미컬 운반선과 황을 비롯한 비료 원료를 싣는 산적 화물선, 일반 화물선이 각 2척씩 해상 대기 중이다. 케미컬 운반선에는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각종 화학제품도 실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헬륨의 경우 지난해 수입액(2억 2690만 달러)의 64%(1억 4684만 달러)를 카타르에서 수입할 정도로 중동 의존도가 높아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헬륨 재활용 방안을 포함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美-日, 희토류 공동개발에 합의

(Nikkei) 미국과 일본 양국 정부는 19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희토류, 리튬, 구리의 공동 개발에 합의한다. 미쓰비시머티리얼(5711)은 폐자석에서 희토류를 회수해 정제하는 사업을 미 인디애나주에서 추진한다. 미쓰이물산(8031)는 미국 리튬 업체인 앨버말(ALB)과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리튬 광산 개발을 검토한다. 미쓰비시상사(8058)는 ¥87B를 투자해 애리조나주 구리 광산을 캐나다 광산 기업 허드베이 미네랄즈(HBM)와 공동 개발한다. 이외에도 하와이 및 미나미토리섬 인근의 해양 희토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별도의 작업 부회도 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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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 메타와 $27B 계약 체결 $NBIS (Official) 네오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가 메타와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루빈(Vera Rubin)' 플랫폼 기반 AI 인프라를 공급하는 5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네비우스는 2027년 초부터 여러 지역에 걸쳐 총 $12B 규모의 전용 컴퓨팅 용량을 메타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메타는 네비우스의 신규 클러스터에서 발생하는 추가 컴퓨팅 용량을 최대 $15B까지 구매하기로 약정하며…
네비우스, $3.75B 전환사채 발행 계획 $NBIS

(Official) 네비우스는 $3.75B 규모의 선순위 전환사채를 사모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2031년 만기인 $2B 규모 채권과 2033년 만기인 $1.75B 규모 채권 등 두 시리즈로 구성되며, 초과 배정 옵션을 통해 최대 $5.625B까지 확대될 수 있다. 확보된 자금은 GPU 등 핵심 부품 조달, 데이터 센터 구축 및 확충, 그리고 AI 인프라 비즈니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 및 일반 운영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만기 시 원금의 120%에 해당하는 금액이 상환되거나 조건에 따라 현금 또는 클래스 A 보통주로 전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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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2026에서 언급된 구리선의 중요도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44개의 GPU를 NVLink로 연결(스케일업)하는데 있어 기존 구리선 시스템을 넘어 미드플레인 연결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선을 여러 개 연결하는 게 아니라 기판(미드플레인) 내부에 미세한 통로를 뚫겠다는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스케일업에 구리와 광학 중에 무엇을 선택할지에 대해 젠슨 황은 "둘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베론 랙 표준에는 광학, 카이버 랙 표준에는 구리를 사용해 두 랙 모두 NVL576까지 확장하겠다고 합니다. 오베론은 GB200부터 적용하는 랙이며, 카이버는 가로 슬롯 대신 수직 삽입형 구조를 갖춘 차세대 랙 아키텍처로 미드플레인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금일 장전에 광신호 관련주인 루멘텀(LITE), 코히어런트(COHR), 시에나(CIEN) 등이 하락 중이며, 암페놀(APH)과 크레도(CRDO)는 상승 중입니다. 두 섹터가 롱-숏의 역학으로 작용하긴 하지만 어차피 한 쪽이 파이를 지배적으로 먹는 그림이 현재로서는 그려지지 않기 때문에 포지션을 병행하는 것이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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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광신호가 구리선보다 1.4배 크다

BofA의 추정치를 보면 2030년 데이터센터 연결 시장에서 광학이 $73B 여기에 OCS $4B 더하면 $77B 정도되며, 구리는 $23B에 NVLink $31B를 추가하면 $54B 정도 됩니다(러프한 계산). 시간이 지날수록 광학 시장 규모가 더 커지는 것은 사실이나 구리에 투자를 하지 않을 만큼 광학 시장이 압도적으로 큰가? 이는 또 아니라는 것이죠. 결정적으로 CPO가 저 시기에 상용화가 될 수 있을까도 고려한다면 광학 TAM에 하방도 열려있습니다. 결론은 광신호와 구리선 시장에 모두 노출해야 하지 않나...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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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미시건주 데이터센터 구축 발표 $GOOGL

(Blog) 구글은 DTE Energy(DTE)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시간주에 신규 데이터센터 건립을 검토 중이며 지역 그리드에 2.7GW 규모의 새로운 신재생 발전망을 추가하기로 했다. 이 데이터센터에는 태양광 ESS 등의 신재생 자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글은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 및 인프라 비용을 전액 부담함으로써 지역 요금 납부자를 보호하고 전력망의 장기적인 탄력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10M 규모의 에너지 임팩트 펀드를 조성하여 지역 사회를 위한 에너지 부담 완화 정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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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EC, 분기별 실적발표 폐지 추진

(WSJ)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상장 기업의 분기별 실적 보고 의무를 폐지하고 반기별 보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안서를 이르면 내달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조치는 상장 유지에 따른 비용과 행정적 부담을 줄여 감소하는 상장 기업 수를 회복하려는 목적이며 트럼프 대통령과 폴 앳킨스 SEC 의장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과거 50년 이상 유지된 3개월 단위의 보고 체계를 변경하기 위해 규제 당국은 주요 거래소와 규칙 조정 논의를 시작했으며 향후 공청회와 투표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유럽과 영국은 이미 10여년 전에 분기 보고 의무를 폐지했으나 정기적인 정보 공개에 의존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투명성 저하를 우려하는 반대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적 보고가 반기별로 전환될 경우 기업들은 단기 실적 압박에서 벗어나 장기적 성장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실제 시행 여부는 최종 투표 결과에 달려 있다.

이렇게 되면 시장의 호흡이 느려질 가능성이 있음(유럽 시장이 반기 실적으로 템포가 미장 대비 느렸던 과거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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