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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공부의여신)
한·미·일, 도쿄서 '에너지가 곧 안보' 선언… LNG 및 핵심광물 공급망 전방위 협력

[공부의여신 네트워크]
한국과 미국, 일본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 주요국들이 에너지 공급망 안정과 핵심광물 협력을 골자로 하는 대규모 합의를 이끌어냈다.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인도-패티픽 에너지 안보(Indo-Pacific Energy Security) 장관회의 및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정부와 민간 기업 간의 구체적인 '딜'이 공식 발표됐다. 이번 회의는 미국 국가에너지위원회(NEDC)와 일본 경제산업성이 공동 주최했다.

핵심광물 및 LNG 공급망 '혈맹' 강화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한미 양국 정부 간 체결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이다. 양국은 특정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핵심광물의 공동 채굴, 비축 및 재자원화 분야에서 긴밀히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첨단 산업의 필수 재료인 광물 수급의 안정성을 국가 안보 차원에서 관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민간 부문에서는 대규모 에너지 도입 계약이 성사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에너지 기업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향후 20년간 연간 150만 톤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장기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산 에너지 수출 확대를 추진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와 맞물려 양국 경제 협력의 상징적인 사례가 됐다.

인태 지역 17개국 '공동선언문' 채택
이번 포럼에 참여한 한국 등 인태 지역 17개국은 '에너지 안보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다음과 같은 핵심 내용이 포함됐다.
•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역내 국가 간 긴밀한 공조
• 해상 수송로 보호 및 에너지 인프라 보안 강화
• 미국산 LNG의 안정적 공급 및 수출 확대에 대한 환영

한일 가스 스와프 등 실질적 공조
한일 양국은 별도의 소통 채널을 신설하고, 한국가스공사와 일본 JERA 간의 'LNG 스와프 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급망 위기 상황 발생 시 서로 물량을 융통할 수 있는 실무적 토대를 마련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도쿄 회의를 통해 에너지 안보가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국가 전략의 핵심임을 재확인했다"며 "한미일 3국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동맹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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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아태 동맹국, $57B 규모 에너지 계약 체결

(Reuters)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포럼에서 아시아·태평양 동맹국들이 미국 기업들과 총 22건, $57B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더그 버검 미국 내무장관은 이번 포럼이 우방국에 에너지를 판매함으로써 적대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일본은 이번 협력을 통해 미국산 원유 구매를 늘리는 데 큰 관심을 보였으며 시장 내 석유 공급 확대를 위한 국가 간 연합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호르무즈 해협 등 불안정한 지정학적 경로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전략적 비축유의 상당 부분을 방출하기로 결정하며 미국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최종적으로 컨퍼런스 종료 후 추가 계약이 확정되면서 전체 투자 규모는 기존 $56B에서 $57B로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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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중계권료 60% 인상 검토

미식축구 리그(NFL)는 파라마운트 산하 CBS와 일요일 경기 중계권료를 기존 대비 50~60% 인상하여 연간 $3B 이상을 지불하는 재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상은 스카이댄스 미디어의 파라마운트 인수에 따른 경영권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2027년 조기 해지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됐다. 계약이 최종 확정되면 NFL은 2029-2030 시즌 이후의 계약 해지 조항을 삭제하는 데 동의하며 CBS는 2033-2034 시즌까지 안정적으로 중계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러한 중계권료 급등은 폭스, 아마존, 디즈니 등 다른 중계권 보유사들의 향후 재협상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는 연쇄 작용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히 이미 막대한 비용을 지불 중인 디즈니 등은 추가 인상 압박에 난항을 겪을 수 있으며 NHL을 포함한 타 스포츠 리그들도 이번 협상 결과가 시장 전체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라이브 이벤트 콘텐츠의 강력한 해자. TKO한테는 좋은 소식
에어버스-크라토스, 독일 공군용 무인 전투기 공동 개발 AIR.FR $KTOS

에어버스가 미국 크라토스의 'XQ-58A 발키리'를 기반으로 독일 공군을 위한 차세대 무인 전투기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 시스템은 에어버스의 AI 기반 미션 시스템인 'MARS'를 탑재하여 자율 주행은 물론 유인 전투기와 협동 작전을 수행하는 '유무인 복합체계(MUM-T)' 기능을 핵심으로 한다. 현재 독일 만칭 시설에서 비행 시험을 준비 중이며, 기존 유로파이터를 지휘 통제 센터로 활용하여 고위험 지역에서의 임무를 무인기가 대신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발키리는 활주로 없이 이착륙이 가능하고 5,000km 이상의 항속거리를 보유한 저비용·고효율 플랫폼으로, 2026년 첫 시험 비행을 거쳐 2029년까지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은 독일이 독자적인 무인 전투 역량을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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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C 2026

이번 주 19일까지 LA에서 광네트워킹 & 커뮤니케이션(OFC) 2026 행사가 개최됩니다. 위 자료는 스폰서 및 광고 기업입니다(OFC2025로 표기돼 있는데 2026 자료입니다)

눈에 띄는 기업은 암페놀(APH), AOI(AAOI), 브로드컴(AVGO), 시에나(CIEN), 코닝(GLW), 크레도(CRDO), 키사이트(KEYS), 산텍(6777), 노키아(NKO), 마벨(MRVL) 등이 있네요
[단독] 조선업도 중동 쇼크… “선박 철판 절단용 에틸렌 부족” SOS

(동아일보) 15일 정부 및 석유화학·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지난주 산업통상부에 선박 건조에 필요한 ‘절단용 에틸렌’ 물량 확보가 시급하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협회 요청에 따라 수급 상황을 점검했고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도 정부의 협조 요청에 조선업계의 에틸렌 수급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회원사들과 모색하고 있다. 에틸렌은 석유화학제품을 만드는 기초 원료다. ‘석유화학의 쌀’로 불리는 원유 부산물인 나프타를 고온, 고압으로 분해해 만든다. 선박 철판을 가공, 절단할 때도 활용되는 조선업계 필수 소재다. 미·이란 전쟁으로 원유 및 나프타 공급이 차질을 빚자 에틸렌까지 씨가 마르게 된 것이다. 정부와 조선업계는 에틸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대체 소재를 찾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절단 공정에서 에틸렌을 대신할 소재로 꼽히는 아세틸렌, 프로판 등도 원유나 천연가스로 만든다. 근본적인 대안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절단 공정에서 에틸렌만큼 작업과 비용 효율이 나는 소재가 없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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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이투데이) 1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자율주행 서비스 분류 체계 및 제도화 방안 연구’와 ‘자율주행택시 도입 방안’ 관련 연구 용역을 각각 발주했다. 해당 작업은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무인 자율주행 차량이 등장하면서 사고 책임과 안전 관리의 주체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차량 운행을 실제로 관리하는 ‘운행관리주체’를 중심으로 한 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무인 운행 상황에서 발생하는 사고나 위반 행위에 대한 책임 주체를 기존 운전자에서 운행관리주체로 전환한다. 또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에 맞는 새로운 서비스 분류 체계도 마련한다.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반영해 ‘자율주행자동차법’ 개정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로보택시(자율주행택시) 도입을 위한 제도 설계도 함께 추진한다. 미국·중국 등 주요국의 로보택시 운영 사례를 분석해 국내에 맞는 유상 운송 서비스 구조와 보험·사고 처리 기준, 플랫폼과 차량 간 책임 분담 체계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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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알짜 팔고 로봇 투자…현대모비스, 범퍼사업 매각 추진

(한국경제) 현대모비스가 범퍼사업부문 매각에 나섰다. 올해 초 램프사업부문 매각 결정에 이은 두 번째 내연기관차 부품 사업구조 개편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올초 범퍼사업부문을 매물로 내놓고 인수 후보자를 찾고 있다. 매각 대상은 북미 중국 유럽 등 해외 생산 설비와 판매 영업권 전부다. 매각 규모는 수천억원대로 추산된다. 이들 공장에서 생산하는 물량 대부분은 현대차와 기아에 납품한다. 현대모비스는 그간 해외에서만 범퍼를 제조했다. 국내에선 생산을 중단한 지 오래다. 국내 판매 영업권마저 지난해 말 2차 협력사에 매각해 사실상 철수 수순을 밟았다. 매각을 통해 확보한 수천억원의 실탄은 로보틱스와 전동화, SDV 분야에 집중 투입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그룹 내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핵심 협력사다.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관절에 한 대당 31개씩 들어가는 액추에이터(구동장치) 전량을 수주했다. 생산비의 20%를 차지하는 부품인 ‘그리퍼’(로봇 손)도 현대모비스가 우선 공급자로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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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대표, 中 애지봇 방문

(매일경제) 15일 업계에 따르면 류 CEO는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현지 법인과 거래처를 점검하고 전세계 로봇 출하량 1위 기업인 애지봇을 찾았다. 류 CEO는 이번 출장에서 애지봇 경영진과 만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동향을 살피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체계와 로봇 데이터 학습 팜, 액추에이터 등 핵심 부품 공급망 구조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류 CEO는 CES 2026 기자간담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고도화를 위해서는 방대한 학습 데이터와 지속적인 기술 진화를 위한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클로이드가) 이르면 내년 정도부터는 실험실에서 나와 현장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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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美에너지기업에 1.5조 ESS용 각형 배터리 공급

(Official) 삼성SDI는 16일 미주법인인 '삼성SDI 아메리카(SDI America, SDIA)'가 미국의 메이저 에너지 전문업체와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금액 기준으로 약 1조 5천억원으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공급하게 될 배터리는 미국 인디애나주(州)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tarplus Energy,SPE)' 공장에서 생산된다. 특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순차 공급할 계획으로, 기존 주력 제품인 삼원계는 물론 LFP 배터리에서도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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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시스템(178320.KQ)
📘 수직계열화의 신이 보여줄 Showtime
- 베트남 공장 탐방 보고서
📘 보고서: https://buly.kr/BeM2eFK

[유진 전력기기/미드스몰캡 허준서]
📘 텔레그램: t.iss.one/jsheo

📘 높은 수직계열화가 극대화할 마진 레버리지 구조
-본래 EMS(전자제품 위탁생산)비즈니스는 변동비 중심의 구조, 부품은 벤더소싱하고 총조립과 설계 일부만 수행, Jabil, Sanmina, Celestica, Foxconn등이 이에 해당
- 서진시스템은 금속의 원소재 및 전장부품까지 직접 제조하는 고정비 중심의 구조
- 업황의 호황 정도에 따라 이익률 변동 베타계수 높아, 매출액 성장세에 주목해야하는 이유

📘 서진과 함께하는 고객사가 게임을 지배한다
- 높은 수직계열화 수준은 서진시스템의 매출액이 증가하는 국면에서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시키기도 하지만
- 고객사 관점에서는 빠른 납기 대응력과 원하는 솔루션 제공을 단기간에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 ESS 부문의 개발부터 양산까지 소요시간 5개월 수준으로 고객사가 서진시스템을 선택했을 경우 연간 제공받을 수 있는 양산가능 완제품 솔루션 2.2개로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경쟁력 보유 가능
- ESS의 고객사 유틸리티에서 데이터센터로 확장되는 국면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는것의 중요성 확대되는 국면

📘 4분기 실적으로 확인된 턴어라운드
- 4Q25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109억원과 253억원 기록하며 흑자전환 성공
- 플루언스 에너지향 수주 재개로 인한 ESS 외형회복과 반도체 부문 가동률 상승에 따른 믹스 개선이 원인
- 특이사항으로 기타부문이 높았을것으로 추정하는데 공장투어간 확인할 수 있었던 B사향 연료전지, A사향 데이터센터 랙, PCB등 양산계약 및 승인 앞둔 프로젝트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예상

📘 고성장이 극대화할 이익레버리지에 주목
- 현재주가는 2026년과 2027년의 이익추정치 기준 각각 PER 18배와 10배 수준
- 질 좋은 고객사들이 차례로 확보되며 상승하는 높은 마진레버리지는 향후 전통 EMS 업체들 대비 회사의 지위를 격상시킬 수 있는 요인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만원 유지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tel. 02-368-6175
[단독] 릴리, 한국 투자금 97% 임상시험 투입

(서울경제)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릴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억 달러(약 7000억 원) 규모의 한국 투자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4억 8600만 달러를 글로벌 임상시험 허브 구축에 투입할 예정이다. 투자 대상 질환은 당뇨병·중증 비만·알츠하이머병 등 글로벌 주요 질환 영역이다. 업계 관계자는 “마운자로와 도나네맙 같은 글로벌 신약을 개발한 릴리의 파이프라인에 한국의 임상시험 수행 역량이 결합하면 글로벌 임상 연구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릴리가 한국을 글로벌 임상 거점으로 선택한 배경에는 국내 임상시험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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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해외 법인, 정부보조금 1.7조 유입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공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연결 현금흐름 항목에 1조7223억원에 이르는 정부보조금 수취 항목이 포함됐다. 삼성전자 현금흐름표에 이같은 항목이 포함된 건 처음이다. 관련 업계는 대규모 정부보조금 수령을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 중인 제2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본격적인 가동을 앞뒀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당초 계약된 마일스톤(단계별 목표·milestone)에 따라 보조금 지급이 이뤄졌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도체 지원법(CHIPS and Sicence Act)에 따라 연방정부 차원의 보조금 이외에도 '텍사스 반도체 혁신 기금(TSIF)' 등 텍사스 주정부 보조금도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 해 9월 텍사스주지사는 삼성전자에 2억5000만달러 상당의 TSIF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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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얼라인, 솔루엠과 전격 합의…주주제안 철회

(연합인포맥스) 얼라인은 모든 주주제안을 철회하고, 솔루엠은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시행하기로 약속했다. 얼라인은 16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양측은 솔루엠이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평가받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 거버넌스 선진화를 위한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현재 솔루엠 지분 8%를 보유한 얼라인은 지난해 12월 솔루엠이 과거 발행한 1천200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RCPS)가 기존 주주의 권익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면서 신주발행 무효소송을 제기했고, 최근에는 RCPS 투자자들을 상대로 주식처분금지 가처분도 신청했다. 또 지난달에는 이사회 독립성 확보를 위한 3개 세부위원회 설치와 사외이사(독립이사) 및 감사 선임을 주주제안했다. 공개 주주제안 한 달여 만에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면서 갈등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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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 필드AI와 건설 현장용 자율 로봇 만든다

(Official)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에 필드AI의 로봇용 AI모델인 '필드 파운데이션 모델(FFM)'을 결합한다. 양사는 사전 지도나 GPS 없이도 실시간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스스로 경로를 결정하는 '물리 기반 인텔리전스' 구현을 목표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로봇은 매일 지형과 공정이 변하는 건설 현장에서 3D 스캔 및 데이터 수집을 수행하며, 수동 프로세스 대비 점검 시간을 90% 이상 단축하고 시공 오류를 조기에 발견해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필드AI의 기술은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On-edge)에서 구동되며 여러 대의 로봇이 협동하는 '군집(Fleet)' 단위 운영이 가능해 대규모 프로젝트에 최적화됐다. 양사는 이번 건설 분야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향후 광산이나 극한 환경 등 로봇 도입이 어려웠던 다양한 산업 분야로 자율 주행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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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 미 국방부와 $96M 규모 희토류 공급 협약 체결 LYC.AU

(Nikkei Asia) 호주의 희토류 채굴 기업인 라이너스(Lynas)가 미국 국방부와 경희토류 및 중희토류 공급을 위한 구속력 있는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 국방부는 약 $96M를 할당해 라이너스로부터 희토류를 구매하게 되며, 특히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인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산화물의 가격 하한선을 kg당 $110로 보장받기로 했다. 당초 텍사스에 건설하려던 처리 시설 계획이 규제 및 비용 문제로 불확실해지자, 양측은 공장 건설 대신 라이너스의 말레이시아 시설 등에서 생산된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수정했다. 라이너스는 지난주 일본 기업들과의 공급 계약 갱신에 이어 미국 정부와도 대규모 계약을 성사시키며 중국 외 지역에서 중희토류 생산이 가능한 유일한 업체로서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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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태블릿형 폴더블’ 출시 검토

(마이데일리)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다. 화면 비율이 기존 폴더블과 다른 ‘와이드형’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면을 펼치면 소형 태블릿과 유사한 형태가 되는 구조로 만든다.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에 대비해 기존 갤럭시 Z 폴드·Z 플립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라인업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와이드형 디자인으로 개발된 만큼 7.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4대3 비율을 채택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성능 측면에서는 차세대 모바일 칩셋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5를 탑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배터리는 약 4800mAh 수준으로 두 개 셀로 나뉘어 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시일은 따로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 탑재 등을 고려하면 연내 출시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중국 시장에서 먼저 공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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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갤A57 OLED 전량 중국산 채택

(디일렉) 16일 부품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MX사업부는 다음 달부터 생산할 갤럭시A57용 물량 약 1500만대분 OLED 패널을 CSOT에 발주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CSOT가 비슷한 물량을 각각 공급할 것으로 거론했다. MX사업부는 가격 경쟁력에서 CSOT가 낫다고 판단해 단독으로 물량을 밀어줬다. 그간 A 시리즈용 OLED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량 공급해 왔다. 그러나 삼성전자 MX사업부는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디스플레이 패널 단가를 낮추기 위한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메모리 가격 폭등의 파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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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투자증권 올해 영업이익 목표 50% 더 높였다

(아주경제)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초 인천 영종도에서 부서장급 임원·관리자들이 참여하는 1박2일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회사 측은 연간 영업이익 가이드라인으로 3조6500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이 기록한 사상 최대 영업이익 2조3427억원보다 55.8% 이상 높은 수치다. 매일 100억원가량을 벌어야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증권업계 사상 유례가 없는 수치다. 이 목표치를 달성할 경우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압도적 1위 자리를 굳힐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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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은행 간 합병 추진...유니크레딧, 코메르츠뱅크 인수 제안 UCG.IT

(Bloomberg) 이탈리아 대형 은행 유니크레딧(UniCredit)이 독일 코메르츠뱅크(Commerzbank) 지분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350억 유로(약 4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교환 인수를 제안했다. 안드레아 오르셀 유니크레딧 CEO는 이번 제안이 당장 전체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잠재적 합병을 위한 법적 제약을 해소하고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주당 제안가는 지난 13일 종가 대비 4%의 프리미엄을 얹은 €30.8 수준으로, 5월 초 정식 출시되어 4주간 제안 기간을 거칠 예정이다. 코메르츠뱅크 측은 현재 상황을 검토 중이나, 독일 정부는 유니크레딧의 자국 은행 인수에 대해 반복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해왔다.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독일 내 거대 은행 탄생과 더불어 코메르츠뱅크가 보유한 폴란드 엠뱅크(mBank)를 통한 동유럽 시장 확장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