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닉 "美에 투자하지 않으면 반도체 100% 관세"
하워드 루트닉 미 상무장관은 한국과 대만 기업이 미국 내 생산량을 늘리지 않을 경우 최대 10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루트닉 장관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100% 관세를 지불하거나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산업 정책'에 따르는 두 가지 선택지만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과 대만은 2,500억 달러 이상의 투자와 TSMC 공장 추가 건설을 조건으로 할당량 기반 관세 감면 및 15% 관세 부과 협정을 체결했다. 한국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 조성에 합의했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기존 계획 외에 추가로 집행할 투자 규모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
하워드 루트닉 미 상무장관은 한국과 대만 기업이 미국 내 생산량을 늘리지 않을 경우 최대 10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루트닉 장관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100% 관세를 지불하거나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산업 정책'에 따르는 두 가지 선택지만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과 대만은 2,500억 달러 이상의 투자와 TSMC 공장 추가 건설을 조건으로 할당량 기반 관세 감면 및 15% 관세 부과 협정을 체결했다. 한국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 조성에 합의했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기존 계획 외에 추가로 집행할 투자 규모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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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대만 PSMC의 P5 공장 $1.8B에 인수 $MU
(Press) 마이크론이 대만 파워칩 반도체 제조 회사(PSMC)의 퉁뤄 P5 공장을 18억 달러(현금)에 인수하는 구속력 있는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 인수로 약 30만 평방피트 규모의 300mm 웨이퍼 클린룸을 확보해 글로벌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 능력을 확충한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론의 후공정 처리와 PSMC의 레거시 DRAM 포트폴리오 지원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거래 종결은 2026년 2분기로 예상되며, 마이크론은 설비 보충을 거쳐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DRAM 웨이퍼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Press) 마이크론이 대만 파워칩 반도체 제조 회사(PSMC)의 퉁뤄 P5 공장을 18억 달러(현금)에 인수하는 구속력 있는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 인수로 약 30만 평방피트 규모의 300mm 웨이퍼 클린룸을 확보해 글로벌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 능력을 확충한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론의 후공정 처리와 PSMC의 레거시 DRAM 포트폴리오 지원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거래 종결은 2026년 2분기로 예상되며, 마이크론은 설비 보충을 거쳐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DRAM 웨이퍼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공격적인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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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테슬라 AI5 칩의 약간 다른 버전이 TSMC와 삼성에서 제작될 것입니다.
머스크 "AI5 설계 거의 완료... 칩 설계 주기 9개월 목표"
(X) 테슬라 AI팀이 최근 한 특허를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해당 특허는 이미지 처리 장치(ISP) 없이 카메라 센서의 로우 베이어 데이터를 연산 장치에 직접 입력하는 기법이다. 이를 통해 저전력 8비트 연산 장치로도 고성능 32비트 AI 추론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일론 머스크는 이 소식에 "Tesla AI 팀이 정말 대단하다. 테슬라의 실제 AI를 따라올 수 있는 곳은 없다"고 X에서 언급했다. 이후 머스크는 엣지 연산 장치인 AI5 설계가 거의 완료됐다고 전했고, 그 다음 세대인 AI6은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향후 AI7부터 AI9까지 각 세대마다 9개월 설계 주기를 목표로 한다고도 언급했다. AI5와 삼성 파운드리가 제조를 담당한다.
(X) 테슬라 AI팀이 최근 한 특허를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해당 특허는 이미지 처리 장치(ISP) 없이 카메라 센서의 로우 베이어 데이터를 연산 장치에 직접 입력하는 기법이다. 이를 통해 저전력 8비트 연산 장치로도 고성능 32비트 AI 추론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일론 머스크는 이 소식에 "Tesla AI 팀이 정말 대단하다. 테슬라의 실제 AI를 따라올 수 있는 곳은 없다"고 X에서 언급했다. 이후 머스크는 엣지 연산 장치인 AI5 설계가 거의 완료됐다고 전했고, 그 다음 세대인 AI6은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향후 AI7부터 AI9까지 각 세대마다 9개월 설계 주기를 목표로 한다고도 언급했다. AI5와 삼성 파운드리가 제조를 담당한다.
만일 9개월 주기가 사실이라면 GPU 주기인 1~2년 보다는 빠르기 때문에 삼성 파운드리한테는 긍정적. 다만 머스크의 지금까지 약속을 어긴 이력을 보면 실제 주기는 다를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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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EU, 국방 로드맵 2030 제시 이니셔티브는 크게 4가지 △드론 방어 △러시아 국경 감시 △항공 방패 △우주 방패. 이에 필요한 핵심 역량은 9가지, 항공·미사일 방어 / 군사전략 / 군 이동수단 / 포병시스템 / 사이버전 / AI / 전자전 / 탄약 / 드론 / 지상전 / 해상전. EU 집행위는 방공, 드론, 우주 등 유럽이 가장 시급한 수요를 우선 충족. 원자재와 주요 광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도록 국방 공급망 탄력성을 확보할 것 Rheinmetall…
EU, 트럼프의 그린란드 건 관세 보복에 맞대응
(Bloomberg)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을 반대하는 유럽 국가들에 2월 10% 관세를 부과하고 6월 25%로 인상하겠다고 위협하자, 유럽연합(EU) 의회는 미국과의 무역 합의 승인 절차를 중단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U 의회 무역위원회는 무역 합의 비준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보복 조치로 EU의 가장 강력한 통상 무기인 '통상위압 대응수단(ACI)'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U는 ACI를 통해 미국을 상대로 상품 관세 인상, 수입 제한, 서비스 및 지적 재산권 시장 접근 차단, 공공 입찰 배제 등 광범위한 보복을 가할 수 있다.
(Bloomberg)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을 반대하는 유럽 국가들에 2월 10% 관세를 부과하고 6월 25%로 인상하겠다고 위협하자, 유럽연합(EU) 의회는 미국과의 무역 합의 승인 절차를 중단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U 의회 무역위원회는 무역 합의 비준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보복 조치로 EU의 가장 강력한 통상 무기인 '통상위압 대응수단(ACI)'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U는 ACI를 통해 미국을 상대로 상품 관세 인상, 수입 제한, 서비스 및 지적 재산권 시장 접근 차단, 공공 입찰 배제 등 광범위한 보복을 가할 수 있다.
EU의 재정 확장(국방비 등)을 부추기는 요인이 될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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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설치 지연 $LMT
(Bloomberg) 미 육군은 자국 최초의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인 '다크 이글'의 실전 배치 기한을 지키지 못했다. 미군의 당초 계획은 2025년 말까지 배치하는 것이었다. 록히드 마틴(LMT)이 $10.4B 규모의 사업으로 개발한 다크 이글은 운용 부대 훈련과 포대 가동을 2025년 12월에 완료했으나 미사일 시스템의 통합 및 안전성 검증 때문에 실전 배치가 미뤄졌다. 펜타곤 시험평가국은 이 시스템에 대한 전방위적인 작전 평가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따며, 실제 전장에서의 치명성이나 생존성을 입증할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이미 극초음속 무기를 실전 배치하여 우크라이나 전장 등에서 사용 중인 반면, 미국은 $12B 이상을 투입하고도 여전히 실질적 대응 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다.
(Bloomberg) 미 육군은 자국 최초의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인 '다크 이글'의 실전 배치 기한을 지키지 못했다. 미군의 당초 계획은 2025년 말까지 배치하는 것이었다. 록히드 마틴(LMT)이 $10.4B 규모의 사업으로 개발한 다크 이글은 운용 부대 훈련과 포대 가동을 2025년 12월에 완료했으나 미사일 시스템의 통합 및 안전성 검증 때문에 실전 배치가 미뤄졌다. 펜타곤 시험평가국은 이 시스템에 대한 전방위적인 작전 평가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따며, 실제 전장에서의 치명성이나 생존성을 입증할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이미 극초음속 무기를 실전 배치하여 우크라이나 전장 등에서 사용 중인 반면, 미국은 $12B 이상을 투입하고도 여전히 실질적 대응 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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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글로벌 증시 주간 상승률 - Dean's Ticker
> US
+38%|갤럭시 디지털|AI인프라 호스팅
+37%|TTM 테크놀로지스|PCB·RF칩
+27%|피겨 테크놀로지스|모기지플랫폼
+26%|코어위브|네오클라우드
+26%|마콤|광통신부품
+26%|아이렌|AI인프라 호스팅
+22%|모더나|mRNA 치료제
+22%|벤처글로벌|LNG 수출 터미널
+19%|로블록스|게임 플랫폼
+19%|AST스페이스모바일|위성통신
+18%|헤클라마이닝|은
+16%|온투 이노베이션|반도체 계측 장비
+16%|램버스|고속 메모리 아키텍처(IP)
+15%|크라토스 디펜스|무인항공
+14%|AMD|프로세서(GPU·CPU)
+14%|인테그리스|반도체 소재 솔루션
+14%|스털링 인프라|토목 인프라 건설
+13%|로켓랩 |소형위성 발사 서비스
+13%|US푸즈|식품 유통
+13%|노바|반도체 계측 장비
> Europe
+39%|인벤티마|MASH 치료제
+32%|클뢰크너|금속 유통·가공
+29%|코니시 메탈스|주석 광산 개발
+27%|에슈모어|신흥국 특화 자산운용
+27%|GSW 이모빌리엔|주거용 부동산 임대
+25%|트러스트파일럿|소비자 리뷰 SaaS
+23%|옥스퍼드 바이오메디카|CDMO
+19%|TKMS|해군 함정·잠수함
+18%|AMG 크리티컬 머티리얼즈|리튬·바나듐
+17%|베르비오|바이오연료
+17%|유텔셋|위성통신
> Japan
+44%|도요 엔지니어링|EPC(희토류)
+25%|로체|웨이퍼 이송 로봇
+22%|CKD|유공압 제어 부품(밸브)
+21%|TOWA|반도체 몰딩 장비(후공정)
+20%|레이저텍|EUV 마스크 검사 장비
+19%|JX 어드밴스트 메탈스|InP 웨이퍼
+17%|이세 화학|요오드(태양전지 원료)
+17%|이비덴|반도체 기판
+17%|닛테츠광업|석회석
+16%|키옥시아|NAND
> Korea
+58%|휴림로봇|로봇
+55%|포스코DX|로봇
+39%|고려아연|비철금속
+38%|현대건설|원전
+36%|한화|인적분할
+34%|코리아써키트|반도체 기판
+30%|한국전력기술|원전
+24%|효성중공업|변압기
+23%|현대무벡스|로봇
+23%|대덕전자|반도체 기판
※ 시가총액 $1B 이상만 분류 (US는 $10B 이상)
> US
+38%|갤럭시 디지털|AI인프라 호스팅
+37%|TTM 테크놀로지스|PCB·RF칩
+27%|피겨 테크놀로지스|모기지플랫폼
+26%|코어위브|네오클라우드
+26%|마콤|광통신부품
+26%|아이렌|AI인프라 호스팅
+22%|모더나|mRNA 치료제
+22%|벤처글로벌|LNG 수출 터미널
+19%|로블록스|게임 플랫폼
+19%|AST스페이스모바일|위성통신
+18%|헤클라마이닝|은
+16%|온투 이노베이션|반도체 계측 장비
+16%|램버스|고속 메모리 아키텍처(IP)
+15%|크라토스 디펜스|무인항공
+14%|AMD|프로세서(GPU·CPU)
+14%|인테그리스|반도체 소재 솔루션
+14%|스털링 인프라|토목 인프라 건설
+13%|로켓랩 |소형위성 발사 서비스
+13%|US푸즈|식품 유통
+13%|노바|반도체 계측 장비
> Europe
+39%|인벤티마|MASH 치료제
+32%|클뢰크너|금속 유통·가공
+29%|코니시 메탈스|주석 광산 개발
+27%|에슈모어|신흥국 특화 자산운용
+27%|GSW 이모빌리엔|주거용 부동산 임대
+25%|트러스트파일럿|소비자 리뷰 SaaS
+23%|옥스퍼드 바이오메디카|CDMO
+19%|TKMS|해군 함정·잠수함
+18%|AMG 크리티컬 머티리얼즈|리튬·바나듐
+17%|베르비오|바이오연료
+17%|유텔셋|위성통신
> Japan
+44%|도요 엔지니어링|EPC(희토류)
+25%|로체|웨이퍼 이송 로봇
+22%|CKD|유공압 제어 부품(밸브)
+21%|TOWA|반도체 몰딩 장비(후공정)
+20%|레이저텍|EUV 마스크 검사 장비
+19%|JX 어드밴스트 메탈스|InP 웨이퍼
+17%|이세 화학|요오드(태양전지 원료)
+17%|이비덴|반도체 기판
+17%|닛테츠광업|석회석
+16%|키옥시아|NAND
> Korea
+58%|휴림로봇|로봇
+55%|포스코DX|로봇
+39%|고려아연|비철금속
+38%|현대건설|원전
+36%|한화|인적분할
+34%|코리아써키트|반도체 기판
+30%|한국전력기술|원전
+24%|효성중공업|변압기
+23%|현대무벡스|로봇
+23%|대덕전자|반도체 기판
※ 시가총액 $1B 이상만 분류 (US는 $10B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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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HMM, '스타링크' 아닌 '넥서스웨이브' 도입
(디지털데일리) 18일 HMM에 따르면 2025년 3분기말 기준 전체 운영 선박 140척 중 104척을 대상으로 위성통신 서비스인 '넥서스웨이브'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HMM은 현재 약 15척에 넥서스웨이브 설치를 완료했다. 영국 인마샛(Inmarsat)이 넥서스웨이브를 제공하며, 영국 원웹(OneWeb)의 저궤도 위성망을 활용한다. 인마샛은 2023년 비아샛(VSAT)으로부터 $7.3B에 인수됐다. 원웹도 같은 해 프랑스 위성통신사 유텔셋(ETL)과 $3.4B에 합병됐다.
(디지털데일리) 18일 HMM에 따르면 2025년 3분기말 기준 전체 운영 선박 140척 중 104척을 대상으로 위성통신 서비스인 '넥서스웨이브'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HMM은 현재 약 15척에 넥서스웨이브 설치를 완료했다. 영국 인마샛(Inmarsat)이 넥서스웨이브를 제공하며, 영국 원웹(OneWeb)의 저궤도 위성망을 활용한다. 인마샛은 2023년 비아샛(VSAT)으로부터 $7.3B에 인수됐다. 원웹도 같은 해 프랑스 위성통신사 유텔셋(ETL)과 $3.4B에 합병됐다.
美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대로 이동
(NASA) 미 항공우주국(NASA)는 한국 기준 17일 21시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을 발사대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우주발사시스템(SLS) 전용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이 NASA 케네디 우주센터 부지에 있는 발사대 39B로 이동하는 중이다. 발사대 도착 후 며칠간 연료 주입을 포함한 최종 리허설(Wet Dress Rehearsal)을 진행한다. 가장 빠른 발사 예정일은 2026년 2월 6일(금)이다. 3년 전 아르테미스 1호는 무인 테스트 비행으로 오리온을 달 궤도에 진입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 다음 단계인 아르테미스 2호에는 우주인 4명이 탑승한다. 아르테미스 2호는 약 10일간 달 주위를 돌고 지구로 귀환한다. 이 임무를 성공한 뒤 직접 달에 착륙하는 아르테미스 3호를 수행한다.
(NASA) 미 항공우주국(NASA)는 한국 기준 17일 21시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을 발사대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우주발사시스템(SLS) 전용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이 NASA 케네디 우주센터 부지에 있는 발사대 39B로 이동하는 중이다. 발사대 도착 후 며칠간 연료 주입을 포함한 최종 리허설(Wet Dress Rehearsal)을 진행한다. 가장 빠른 발사 예정일은 2026년 2월 6일(금)이다. 3년 전 아르테미스 1호는 무인 테스트 비행으로 오리온을 달 궤도에 진입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 다음 단계인 아르테미스 2호에는 우주인 4명이 탑승한다. 아르테미스 2호는 약 10일간 달 주위를 돌고 지구로 귀환한다. 이 임무를 성공한 뒤 직접 달에 착륙하는 아르테미스 3호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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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이브리드 본더' 도입 나서
(한국경제)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평택 사업장에 하이브리드 본더 도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양산하는 400단대 10세대(V10) 낸드플래시인 ‘BV 낸드’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D램, 낸드플래시, 파운드리 등 반도체 전 분야에 하이브리드 본딩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연내 낸드플래시에 먼저 적용한 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적용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당초 삼성은 엔비디아의 성능 테스트를 받고 있는 6세대 HBM(HBM4)에 하이브리드 본딩을 적용하려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자 7세대 제품(HBM4E)을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평택 사업장에 하이브리드 본더 도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양산하는 400단대 10세대(V10) 낸드플래시인 ‘BV 낸드’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D램, 낸드플래시, 파운드리 등 반도체 전 분야에 하이브리드 본딩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연내 낸드플래시에 먼저 적용한 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적용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당초 삼성은 엔비디아의 성능 테스트를 받고 있는 6세대 HBM(HBM4)에 하이브리드 본딩을 적용하려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자 7세대 제품(HBM4E)을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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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슬로바키아, 1200㎿ 원전 협력 위해 회담
(Bloomberg) 트럼프 대통령은 팜비치 마라라고 클럽에서 로베르토 피코 슬로바키아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슬로바키아 정부는 1,200메가와트급 원자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150억 유로(17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공개 입찰 없이 미국 업체에 수주할 의향이 있음을 시사했다. 과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는 웨스팅하우스의 참여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로베르토 피코는 웨스팅하우스에 이르면 내년에 계약을 체결하여 2040년경 완공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Bloomberg) 트럼프 대통령은 팜비치 마라라고 클럽에서 로베르토 피코 슬로바키아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슬로바키아 정부는 1,200메가와트급 원자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150억 유로(17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공개 입찰 없이 미국 업체에 수주할 의향이 있음을 시사했다. 과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는 웨스팅하우스의 참여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로베르토 피코는 웨스팅하우스에 이르면 내년에 계약을 체결하여 2040년경 완공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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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美 연방대법원, 수요일도 트럼프 관세에 대한 판결 내리지 않아 미국 연방대법원은 수요일 세 건의 판결을 내렸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계적 관세 부과 조치의 합법성을 둘러싼 주목받는 분쟁에 대해서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대법원은 원칙상 이번 관세 판결을 선고할 다음 날짜를 발표하지 않았다.
이달 안에 관세 판결 나오나
폴리마켓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이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한 재판을 트럼프 행정부에 유리하게 판결할 확률은 32%로 지난 2주 동안 반등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베팅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이 1월 31일 이전까지 해당 판결을 내릴 확률은 69%로 이달 안에 종결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폴리마켓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이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한 재판을 트럼프 행정부에 유리하게 판결할 확률은 32%로 지난 2주 동안 반등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베팅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이 1월 31일 이전까지 해당 판결을 내릴 확률은 69%로 이달 안에 종결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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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미, 핵잠 및 원자력 후속 조치 협의한다
(동아일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원자력 농축·재처리 권한 확대 등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joint factsheet·공동 설명자료) 후속 조치를 협의하기 위해 이달 중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고위 인사의 방한이 한미 간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대미 협상 최대 성과인 핵잠 도입과 원자력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사안의 경우 올해 11월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 만큼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미국으로부터 핵잠 연료(저농축우라늄)를 공급받기 위한 새 협정 체결이나 저농축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자율성 확보를 위한 원자력 협정 개정 등이 양국 간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일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원자력 농축·재처리 권한 확대 등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joint factsheet·공동 설명자료) 후속 조치를 협의하기 위해 이달 중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고위 인사의 방한이 한미 간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대미 협상 최대 성과인 핵잠 도입과 원자력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사안의 경우 올해 11월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 만큼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미국으로부터 핵잠 연료(저농축우라늄)를 공급받기 위한 새 협정 체결이나 저농축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자율성 확보를 위한 원자력 협정 개정 등이 양국 간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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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만 남은 보스턴다이내믹스 IPO
(인베스트조선) 주주간계약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6월까지 보스턴다이내믹스 IPO에 나서야 하고, 반대의 경우 소프트뱅크는 잔여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가 가능하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 개인 지분이 포함된 현대차그룹이나 소수주주인 소프트뱅크 모두 희망하는 가격, 회수 구조가 있을 테니 조율이 어렵지는 않을 거란 관측이 나온다. 지배구조 개편과 승계 작업을 마무리해야 하는 현대차그룹이 소프트뱅크의 조기 회수를 지원하는 식으로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는 방식도 오르내린다. 현대차그룹이 희망하는 몸값을 어떻게 뒷받침할 것이냐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미 투자업계에선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나 피규어AI에 비해 양산 로드맵, 플랫폼 구조가 불확실하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 내부에서도 IPO를 앞두고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인베스트조선) 주주간계약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6월까지 보스턴다이내믹스 IPO에 나서야 하고, 반대의 경우 소프트뱅크는 잔여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가 가능하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 개인 지분이 포함된 현대차그룹이나 소수주주인 소프트뱅크 모두 희망하는 가격, 회수 구조가 있을 테니 조율이 어렵지는 않을 거란 관측이 나온다. 지배구조 개편과 승계 작업을 마무리해야 하는 현대차그룹이 소프트뱅크의 조기 회수를 지원하는 식으로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는 방식도 오르내린다. 현대차그룹이 희망하는 몸값을 어떻게 뒷받침할 것이냐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미 투자업계에선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나 피규어AI에 비해 양산 로드맵, 플랫폼 구조가 불확실하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 내부에서도 IPO를 앞두고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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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용 OLED 시장 노리는 삼성·LG
(지디넷코리아)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로봇용 OLED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휴머노이드는 성능 뿐만이 아니라 디자인 역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곡면·원형 등으로 비교적 자유롭게 구현 가능한 OLED가 주목받는 이유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로봇의 얼굴 위치에 13.4형 OLED를 탑재한 'AI OLED 봇'을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기존 차량용 탠덤(Tandem) OLED 기반의 휴머노이드용 OLED를 공개했다. 탠덤 OLED는 레드·그린·블루(RGB) 유기발광층을 복수로 쌓아, 기존 OLED 대비 휘도 및 수명을 높인 기술이다. 다만 OLED가 향후 로봇 시장에서 얼마나 효용을 거둘지는 아직 불확실하다는 의견이 많다. 국내외 로봇 기업 중 실제로 OLED 탑재를 확정한 사례가 많지 않아서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CES 현장 인터뷰에서 "다만 지금 느끼기엔 로보틱스 업체들이 아직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구현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디넷코리아)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로봇용 OLED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휴머노이드는 성능 뿐만이 아니라 디자인 역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곡면·원형 등으로 비교적 자유롭게 구현 가능한 OLED가 주목받는 이유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로봇의 얼굴 위치에 13.4형 OLED를 탑재한 'AI OLED 봇'을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기존 차량용 탠덤(Tandem) OLED 기반의 휴머노이드용 OLED를 공개했다. 탠덤 OLED는 레드·그린·블루(RGB) 유기발광층을 복수로 쌓아, 기존 OLED 대비 휘도 및 수명을 높인 기술이다. 다만 OLED가 향후 로봇 시장에서 얼마나 효용을 거둘지는 아직 불확실하다는 의견이 많다. 국내외 로봇 기업 중 실제로 OLED 탑재를 확정한 사례가 많지 않아서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CES 현장 인터뷰에서 "다만 지금 느끼기엔 로보틱스 업체들이 아직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구현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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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폭등’ 직격탄 맞은 갤럭시 북6
(에너지경제)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27일 런칭할 '갤럭시 북6' 울트라 1종과 프로 2종의 출고가가 공개됐다. 갤럭시북6 울트라 493만원, 갤럭시 북6 프로 14인치(35.6㎝) 341만원, 16인치(40.6㎝) 351만원이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북5 프로 16인치 동일 사양 제품이 250만7000원임을 감안하면 약 90만원(40%)이 올랐다. 북6 울트라도 지난 2024년에 출시한 갤럭시 북4 울트라(365만5000원)와 비교하면 약 127만원(34.9%)이 올랐다.
(에너지경제)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27일 런칭할 '갤럭시 북6' 울트라 1종과 프로 2종의 출고가가 공개됐다. 갤럭시북6 울트라 493만원, 갤럭시 북6 프로 14인치(35.6㎝) 341만원, 16인치(40.6㎝) 351만원이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북5 프로 16인치 동일 사양 제품이 250만7000원임을 감안하면 약 90만원(40%)이 올랐다. 북6 울트라도 지난 2024년에 출시한 갤럭시 북4 울트라(365만5000원)와 비교하면 약 127만원(34.9%)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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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고대역폭스토리지(HBS) 개발 중
(한국경제) 1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저전력(LPDDR) D램과 낸드플래시 칩을 쌓아 올린 패키징 제품 ‘고대역폭스토리지(HBS)’를 개발하고 있다. HBS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바로 옆에 장착된다. HBS에는 ‘버티컬 팬아웃’(VFO)이라는 패키징 기술이 적용된다. VFO는 적층된 메모리와 기판을 가느다란 구리 선으로 연결하는 ‘와이어 본딩’ 방식과 달리 배선을 기둥 모양으로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비슷한 형태의 패키징을 ‘VCS’(수직 구리기둥 적층·Vertical Cu-Post Stack) D램이라는 이름을 붙여 개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와이어 본딩으로 칩과 기판을 연결했을 때보다 8배 많은 512개의 구리 배선을 촘촘히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1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저전력(LPDDR) D램과 낸드플래시 칩을 쌓아 올린 패키징 제품 ‘고대역폭스토리지(HBS)’를 개발하고 있다. HBS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바로 옆에 장착된다. HBS에는 ‘버티컬 팬아웃’(VFO)이라는 패키징 기술이 적용된다. VFO는 적층된 메모리와 기판을 가느다란 구리 선으로 연결하는 ‘와이어 본딩’ 방식과 달리 배선을 기둥 모양으로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비슷한 형태의 패키징을 ‘VCS’(수직 구리기둥 적층·Vertical Cu-Post Stack) D램이라는 이름을 붙여 개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와이어 본딩으로 칩과 기판을 연결했을 때보다 8배 많은 512개의 구리 배선을 촘촘히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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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IHI, 3Q25 어닝콜 Q. 포트폴리오 = 원자력 사업 포트폴리오는 원전 건설, 운영, 핵연료주기, 폐로 등 전 수명주기 지원하는데 중점. 압력용기, 격납용기, 유리화(방사선폐기물 고체화),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원전 관련 기술과 생산능력 보유 Q. 주요 레퍼런스 = 2025년 기준 일본 내 33개 원자로 중에 14개 원자로 재가동된 상태. IHI는 재가동 예정인 자국 경수로에 대한 안전 강화 작업을 수행 중. 핵연료 처리 필요성이 증가함에…
IHI, 항공엔진 유지보수로 실적 견인 전망
(Nikkei) 일본 3대 중공업 회사 중 하나인 IHI(7013)는 항공엔진 유지보수(MRO) 호조와 방위 예산 확대에 힘입어 2026년 3월기 연결 순이익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IHI는 2020년 이데 히로시 사장 취임 이후 부동산 매각익으로 적자를 메우던 구조에서 벗어나 저수익·비핵심 사업을 매각하면서 포트폴리오를 개선해왔다. 보일러, 운반 시스템, 건자재 등 흑자 상태인 사업도 우선순위가 낮으면 과감히 매각했다. 2020년 3% 미만이던 ROE(자기자본이익률)가 최근 26%까지 상승하며 중공업 3사 중 가장 적극적인 구조개혁 성과를 입증했다.
IHI는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항공엔진 분야의 글로벌 강자인 독일 MTU 에어로 엔진즈(MTX)를 모델로 삼아 엔진 부품 공급과 고수익 MRO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IHI는 보잉 787·777X용 엔진 공급 점유율에서 MTU를 추격 중이나, 담당 엔진 기종의 다양성과 MRO 규모 면에서는 여전히 격차 해소가 과제로 남아 있다. IHI는 MTU 대비 ROE가 높지만 순이익률은 다소 낮은 편이며, 이는 높은 판매관리비에 기인하는 결과다. 현재 항공기 업계는 수주 잔고를 10년 치 이상 쌓아놨기 때문에 애프터마켓 중심의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IHI는 올봄 발표할 새 경영 계획에서 원자력, 암모니아 등 신사업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적 확대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것이 향후 주가의 핵심이다.
(Nikkei) 일본 3대 중공업 회사 중 하나인 IHI(7013)는 항공엔진 유지보수(MRO) 호조와 방위 예산 확대에 힘입어 2026년 3월기 연결 순이익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IHI는 2020년 이데 히로시 사장 취임 이후 부동산 매각익으로 적자를 메우던 구조에서 벗어나 저수익·비핵심 사업을 매각하면서 포트폴리오를 개선해왔다. 보일러, 운반 시스템, 건자재 등 흑자 상태인 사업도 우선순위가 낮으면 과감히 매각했다. 2020년 3% 미만이던 ROE(자기자본이익률)가 최근 26%까지 상승하며 중공업 3사 중 가장 적극적인 구조개혁 성과를 입증했다.
IHI는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항공엔진 분야의 글로벌 강자인 독일 MTU 에어로 엔진즈(MTX)를 모델로 삼아 엔진 부품 공급과 고수익 MRO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IHI는 보잉 787·777X용 엔진 공급 점유율에서 MTU를 추격 중이나, 담당 엔진 기종의 다양성과 MRO 규모 면에서는 여전히 격차 해소가 과제로 남아 있다. IHI는 MTU 대비 ROE가 높지만 순이익률은 다소 낮은 편이며, 이는 높은 판매관리비에 기인하는 결과다. 현재 항공기 업계는 수주 잔고를 10년 치 이상 쌓아놨기 때문에 애프터마켓 중심의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IHI는 올봄 발표할 새 경영 계획에서 원자력, 암모니아 등 신사업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적 확대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것이 향후 주가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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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연간 영업이익률 상향 7936.JP FY25 Guidance = USD/JPY 150.0 → 150.0 (Prior. 151.4) = 매출 ¥800b → ¥800b, 18% YoY = OPM 17.0% → 17.5%, 2.7%p YoY 방일 외국인(인바운드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고급 브랜드 '오니츠카 타이거'의 성장이 지속. '스포츠 스타일' 일상용 스니커즈의 판촉도 효과를 거두는 중 After +0.6%
오니츠카 타이거, 직판 전략을 통한 프리미엄 브랜드 도약 7936.JP
(Nikkei) 아식스 산하 브랜드인 오니츠카 타이거는 2011년 약 100억 엔이었던 매출액을 2025년 12월기 기준 약 1,280억 엔으로 14년 만에 12배 가까이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오니츠카 타이거는 10여년 전부터 도매 비중을 줄이고 브랜드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직영점 운영에 집중해왔다. 2011년 5%였던 직판(D2C) 채널 비중을 2024년 58%까지 끌어올렸으며, 온라인 공식몰(EC) 포함 시 D2C 채널의 비중은 99%에 육박한다. 오니츠카 타이거는 정가 판매 원칙을 고수했다. 유행에 민감한 할인 판매를 지양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함으로써 고객의 반복 구매를 유도하고 브랜드 가치 훼손을 방지했다. 그 결과 오니츠카 타이거의 2025년 3분기 기준 매출총이익률(GPM)은 75%에 이를 정도로 압도적인 수익 구조를 갖췄다. 한편, 신발에 집중하는 아식스 본체와 달리, 오니츠카 타이거는 의류와 가방 비중을 확대하며 종합 패션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Nikkei) 아식스 산하 브랜드인 오니츠카 타이거는 2011년 약 100억 엔이었던 매출액을 2025년 12월기 기준 약 1,280억 엔으로 14년 만에 12배 가까이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오니츠카 타이거는 10여년 전부터 도매 비중을 줄이고 브랜드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직영점 운영에 집중해왔다. 2011년 5%였던 직판(D2C) 채널 비중을 2024년 58%까지 끌어올렸으며, 온라인 공식몰(EC) 포함 시 D2C 채널의 비중은 99%에 육박한다. 오니츠카 타이거는 정가 판매 원칙을 고수했다. 유행에 민감한 할인 판매를 지양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함으로써 고객의 반복 구매를 유도하고 브랜드 가치 훼손을 방지했다. 그 결과 오니츠카 타이거의 2025년 3분기 기준 매출총이익률(GPM)은 75%에 이를 정도로 압도적인 수익 구조를 갖췄다. 한편, 신발에 집중하는 아식스 본체와 달리, 오니츠카 타이거는 의류와 가방 비중을 확대하며 종합 패션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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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대만 PSMC의 P5 공장 $1.8B에 인수 $MU (Press) 마이크론이 대만 파워칩 반도체 제조 회사(PSMC)의 퉁뤄 P5 공장을 18억 달러(현금)에 인수하는 구속력 있는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 인수로 약 30만 평방피트 규모의 300mm 웨이퍼 클린룸을 확보해 글로벌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 능력을 확충한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론의 후공정 처리와 PSMC의 레거시 DRAM 포트폴리오 지원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대만 레거시 파운드리 기업 PSMC(6770), 마이크론에 팹 매각 소식에 금일 10% 급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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