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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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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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산업, 다음 10년은 과거와 다르다>

지금 핫한 독립 리포트가 있어 공유합니다. 1월 8일 X에서 활동하는 스탠퍼드대 출신 로봇 공학자 Jacob Rintamaki가 쓴 글입니다. https://finaloffshoring.com/#table-of-contents

눈에 띄는 점을 몇 가지 정리하자면

= AI 로봇이 발전하게 된 배경으로 원격조종(텔레오퍼레이션) 기법으로 대량의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졌다는 점을 꼽았지만, 보통 이 데이터는 '느린 움직임'으로 수집되기 때문에 실제 현장 투입용으로 훈련하기에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를 해결하는 최신 기법(SpeedTuning, SpeedAug 등)이 나오면서 느린 원격조종 데이터를 빠르게 개선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 공급망 문제는 액추에이터보다는 감속기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나브테스코(6268), 하모닉드라이브(6324) 두 개의 벤더가 전세계 감속기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중입니다. 나브테스코는 고관절에 쓰이는 RV 감속기, 하모닉은 손목과 손가락 전용 유연한 감속기를 공급합니다. 이들 감속기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소모품입니다. 수천시간 사용하면 교체해야 합니다. 다만 로봇이 한대당 수익을 크게 창출한다면 연 1회 감속기 교체는 큰 문제가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중국 업체 Green Harmonic, Leaderdrive, Zhongda Leader 등이 일본산 감속기 품질의 80~90% 수준을 30~40% 가격에 내놓고 있어 원가 자체도 줄고 있습니다.

= 로봇이 자동차보다는 스마트폰에 가까운 단말기가 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로봇의 크기를 자동차와 비교하면 훨씬 적은 원자재로 만들고 차량만큼 안정성 인증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향후 로봇은 엔터프라이즈 로봇이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채택될 것이라고 봅니다. '최소 실행 가능 로봇(MVR)' 제품이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MVR은 핸드가 아닌 그리퍼, 2족이 아닌 바퀴형으로 구성되고, 오픈소스 VLA 모델을 탑재하고 맞춤 데이터로 사후 훈련됩니다. 이 같은 저렴하고 간단한 구성은 고객사 입장에서 빠른 ROI를 실현하게 합니다. MVR은 데이터센터 쉘 건축과 유지보수에서 사용 사례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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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월마트와 연동해 쇼핑 지원 $WMT

월마트와 구글은 제미나이의 지능과 월마트의 상품 공급력을 결합하여 쇼핑 경험을 혁신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제미나이 사용자는 대화를 통해 캠핑 장비 등 필요한 상품을 추천받고 월마트 및 샘스클럽의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계정 연동 시 과거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한 개인화된 추천과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며, 장바구니 통합 구매가 가능하다. 유니버설 커머스 프로토콜을 통해 제미나이 앱 내에서 주문부터 최대 30분 이내의 초고속 배송까지 끊김 없이 진행된다. 양사 CEO는 이번 협업이 전통적 검색을 넘어 '에이전트 주도형 커머스'라는 소매업의 차세대 진화를 이끄는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월마트는 지난 10월 오픈AI와 파트너십을 먼저 발표한 바 있습니다. AI 2강 서비스와 모두 연동하는 최초의 리테일러가 됐네요. 실제로 얼마나 고객이 유입되고, 사용자당 매출이 나오는지가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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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2026년 IPO 추진할지도 vs 아직 비공식 논의일 뿐 - FT 파이낸셜타임즈(FT)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최근 펀딩 라운드에서 $300~350B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과정에서 대형 투자은행 및 로펌과 기업공개(IPO)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음. 참고로 미국 대형 로펌 '윌슨 손시니'는 2022년부터 앤트로픽에 자문을 제공해 왔으며 링크드인, 리프트 등 주요 테크 기업의 IPO를…
앤트로픽 '클로드', 의료 분야로 진출

앤트로픽은 사용자가 의료 기록을 공유해 복잡한 건강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클로드의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특화 도구'를 발표했다. 이는 오픈AI의 'ChatGPT Health' 출시에 이은 대응으로 생성형 AI 기업들이 개인의 건강 데이터와 피트니스 앱을 연동하는 의료 시장으로 경쟁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내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출시된 이 기능은 보험 기록 연동 및 의료 시스템 탐색을 돕는 '개인용 비서' 역할과 의료진의 행정 업무를 자동화하는 '임상 지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앤스로픽은 의료 데이터의 민감성을 고려해 공유된 정보를 모델 학습에서 제외하고 연방의료정보보호법(HIPAA) 준수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강화에 집중했다. 다만 AI의 오답 가능성과 안전성 우려에 따라 회사는 이 도구가 의사의 진단을 대체할 수 없으며 최종 결정 단계에서는 반드시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고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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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모셔널 '로보택시' 타보니…"방어운전 잘 배운 똑똑한 운전병"

(서울경제) 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레벨 4)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인 모셔널의 로보택시를 시승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합격점이다. 시범 운영이기 때문에 운전석에 모셔널 테스트 요원이 탑승했지만 단 한번도 운전대를 잡거나 운행을 제어하지 않았다. 규정 속도 대로 운행하는 가운데 차선 변경은 부드러웠고 두 차례의 불필요한 급제동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감 있는 주행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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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네이버, 올해 대형 M&A 더 한다

(한국경제) 김남선 네이버 전략투자부문 대표가 올해 “피지컬 AI·핀테크 분야에서 인수합병(M&A) 기회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에서 열린 ‘UKF 2026’에서 김 대표는 올해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투자 분야에 대해 “요즘에는 피지컬 AI를 많이 보고 있다. 최근 두나무 합병에서처럼 핀테크, 웹3(블록체인 기반 분산 결제 구조) 분야도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M&A를 염두에 두고 유망 기업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나무, 왈라팝 등 핀테크와 커머스 기업은 인수했으니 다음은 피지컬AI 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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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퍼스AI, 유전체검사는 순조로우나 의료용AI 기대 이하 $TEM 유전체검사(NGS) 서비스 및 분자진단 데이터 기반 AI 신약개발 플랫폼 3Q FY25 Results = 매출 $334m (est. $329m), 85% YoY = 유전체검사 $253m, 117% YoY = 데이터&AI $81m, 26% YoY = GPM 63.6% (est. 61.7%), 4.0%p YoY = EBITDA $1m (est. 4m) = 8월 Paige(병리학AI) $813m…
템퍼스AI, FY2025 잠정실적 선공개 $TEM

= 총계약가치(TCV) $1.1B
= 데이터 & App 매출 $316M, 31% YoY
= 데이터 라이선싱 매출 YoY 38%
= 순매출유지율(NRR) 126% (Prior. 140%)


2025년 11월 Q3 어닝 콜에서 에릭 레프코프스키(CEO)는 TCV가 "Great number"가 될 것이라며 연말에 공개하겠다고 예고만 했는데 구체적인 숫자가 공개됐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노바티스 등 기존에 언급된 기업 외에 다이이찌산쿄, 베링거인겔하임, 세르비에, 화이트호크 테라퓨틱스 등 70개 이상의 제약 및 바이오텍 기업과 계약했다고 합니다.

NRR은 기존 고객으로부터 발생하는 매출액 지표인데 기존에는 2~3곳의 초대형 계약만 반영해 백분율이 높게 집계됐으며, 이번에는 고객 수가 70곳 이상으로 많아져서 구조적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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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온-현대차, 전기차 차세대 냉각 기술 'LSC' 공동 개발

(디일렉) 12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올해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로 'LSC(Large Surface Cooling·대면 냉각)'를 개발한다. SK온 배터리 팩 개발팀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대차와 함께 LSC 기술을 검토했다. 차량 적용을 위한 성능 검증과 구조 검토도 현대차와 공동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관계자는 "SK온의 LSC 기술은 현대차용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현대차에서는 액침냉각보다 대면 냉각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기술의 상용화 결정은 현대차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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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광물 대기업 1,2위 합병 논의 (Press) 영국·호주 최대 철광석 채굴 기업인 리오틴토(RIO)가 유럽 최대 천연자원 채굴·유통 기업인 글렌코어(GLEN)와 전액 주식교환으로 합병을 예비 논의 중이라고 공식 성명을 냄. 2026년 2월 5일까지 양사는 합병 여부를 결정할 예정. 2025년 1월 글렌코어가 리오틴토의 인수 협상을 시도했으나 결렬된 바 있음. 만일 양사가 합병될 경우 시가총액 $207B짜리 거대 광물기업이 탄생하게 됨. 글렌코어는…
월스트리트, 리오틴토-글렌코어 M&A로 1억 달러 수수료 노린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광물 대기업인 리오틴토(RIO)와 글렌코어(GLEN)의 인수합병 거래는 이를 담당하는 은행에 1억 달러를 쉽게 초과하는 수수료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이러한 거래에 대해 잘 아는 두 관계자가 말했다. LSEG가 집계한 주요 M&A 거래 수수료 데이터에서도 이를 보여준다. 두 회사는 아직 공식적으로 고문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일부 역할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자문 회사의 소식통은 로이터에 말했다.

최근 대형은행들이 미쳐 날뛰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M&A 수수료
"앤스로픽 IPO…SKT, 2.8조 차익 기대"

(한국경제) SK텔레콤은 2023년 8월 앤스로픽 지분 1억달러어치를 사들였다. 작년 6월 말 공시 기준 지분율은 0.7%였다. 이후 앤스로픽의 신주 발행으로 최근 0.58% 수준으로 희석됐다. SK텔레콤 보유 지분의 장부가액을 고려할 때 2조8000억원 규모의 평가차익을 인식할 수 있다는 뜻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 IPO 카운트다운 돌입...'IR 수장' 영입한다

(디일렉) 2일 디일렉 취재를 종합하면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자본시장 전략을 총괄할 투자자관계(Investor Relations, 이하 IR) 부서의 수석 책임자를 영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IR 수석 책임자는 기관투자자 유치와 자본시장 소통을 전담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금융업계는 이번 인력 배치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나스닥 상장을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으로 분석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현재 내부적으로 기관 투자자 유치를 위한 '고도화된 준비(Advanced Readiness)'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IR 수석 책임자는 보스턴다이내믹스 C레벨인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와 함께 자본시장 전략을 직접 설계할 예정이다. 즉,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에게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수익화 방향성과 미래 가치를 설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미국 최초의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종목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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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링고, CFO 교체 및 잠정 실적 발표 $DUOL

듀오링고는 2026년 2월 23일부로 이사회 멤버인 질리언 먼슨(Gillian Munson)을 신임 CFO로 선임했다. 지난 6년간 IPO와 재무 성장을 이끈 맷 스카루파(Matt Skaruppa) CFO는 사임 후 원활한 승계를 위해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질리언 먼슨은 비메오(Vimeo) CFO 출신으로 2019년부터 듀오링고 이사회 감사위원회 의장을 맡아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듀오링고는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도 발표했다. 4분기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가 전년 대비 약 30% 증가(Cons. 30% 수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4분기 예약액(Bookings)은 기존 가이던스 상단인 $335.5M를 상회하거나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이던스 부합에도 장전 -3.0% 하락 중입니다.
룰루레몬, 1분기 실적 가이던스 상단 자신 $LULU

룰루레몬이 지난 12월 어닝콜에서 제시한 1Q26 가이던스는 매출 $3.500~3.585B, EPS는 $4.66~4.76이며 예상 범위의 상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 CFO 메건 프랭크는 홀리데이 시즌의 강력한 실적을 강조하며, 향후 미국 시장 비즈니스 개선을 위한 실행 계획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음

장전 주가 반응은 없습니다.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2025년 12월 약 $1.0B의 룰루레몬 지분을 인수한 뒤 주가가 모멘텀을 밟았으나 다시 정체 구간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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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공정 장비사' BESI, 잠정실적 발표 BESI.NL

BE세미컨덕터(BESI)가 2025년 4분기 잠정 수주액이 전분기 대비 43%, 전년 동기 대비 105% 급증한 약 €250M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가이던스는 3분기 €175M 대비 성장 지속이었고, 이에 부합한 결과다. 이번 수주 성장은 아시아 외주반도체패키징테스트(OSAT) 업체의 2.5D 데이터센터용 장비 수요와 하이브리드 본딩(Hybrid Bonding) 주문이 견인했다. 매출과 매출총이익률 등 주요 재무 지표도 기존 가이던스 상단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종 실적은 2026년 Feb 19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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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신용카드 카드론 이자율 10% 제한 명령에 관련주 대거 급락 중
크리티컬메탈스, 그린란드 희토류 프로젝트 위해 연구시설 인수 $CRML

CRML은 그린란드 Tanbreez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약 100만 달러 규모의 '이동형 지질화학 분석 센터'를 인수했다. 이 시설은 현장에서 약 80분 이내에 희토류 원소(REE) 분석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2026년 예정된 시추 작업과 파일럿 플랜트 운영에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해 탐사 효율성, 등급 관리 및 광산 계획 수립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CRML은 그린란드의 암석 희토류 매장지를 소유(지분율 92.5%)하고 있고, 이 프로젝트 명은 '탄브리즈(Tanbreez)'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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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 심해 희토류 공동개발 착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0월 2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이후 해저탐사 및 자원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한 일환으로 도쿄 남동쪽 미나미토리시마 섬의 심해에서 희토류 채굴 시작. 디스프로슘, 테르븀, 네오디뮴, 트륨 등 5,500KM 심해 깊이에서 이미 3주 동안 시료를 채취해 온 것으로 알려져. 이 말고도 7년 전 일본은 도쿄 남쪽 오가사와라 제도에 최대 1,600만톤(코발트 61만톤, 니켈 74만톤)을…
현재 전세계 희토류 종목 중 GOAT는 도요 엔지니어링(6330)입니다.

제가 매주 글로벌 주간 상승률 체크 중인데 몇 주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도요 엔지니어링은 해양 플랜트 전문 시공사(EPC)이며, 일본 소유인 미나미토리 섬에서 해저 6,000 깊이의 고점도 희토류 진흙을 채굴하는 프로젝트를 착수 중입니다.

도요 엔지니어링은 해저의 진흙을 액체 상태(슬러리)로 만들어 파이프를 통해 선박으로 수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고 이미 2022년에 관련 채광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습니다. 2026년 1월부터 시험 채굴을 시작했고 도요 엔지니어링이 설계한 시스템의 실효성을 최종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이 테스트가 성공할 경우 2027년 초부터 하루 350톤 규모의 대규모 채굴 시험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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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일라이릴리, AI 신약 개발 5년 협약 체결 $LLY

NVIDIA와 Eli Lilly는 AI 기반의 신약 개발 혁신을 위해 5년간 최대 10억 달러를 공동 투자하여 샌프란시스코에 'AI 공동 혁신 랩'을 설립한다. 해당 연구소는 NVIDIA의 생물학 전용 언어모델을 지원하는 BioNeMo 플랫폼과 Vera Rubi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생물학 및 화학 분야의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한다. 실험실(Wet lab)과 계산 연구소(Dry lab)를 연결하는 연속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여 24시간 AI 보조 실험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물리적 AI,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조 공정에 도입하여 약물 생산 속도를 높이고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한다. 양사의 스타트업 생태계인 NVIDIA Inception과 Lilly TuneLab을 연계하여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연구 및 상용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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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플래닛랩스, 위성의 고부가가치를 아는 기업 위성 사업은 로켓발사부터 셀룰러 통신 서비스까지 다양한 부가가치를 만들고 있음. 그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기업은 플래닛랩스(PL). PL은 초소형 위성을 직접 설계하고 제조해 궤도에 수백기의 위성군을 구축한 뒤에 위성으로 고해상도 데이터를 수집해 구독형태(SaaS)로 판매하고 있음. 위성 데이터의 활용 가치가 큰 국방, 보험, 금융 기업들이 주요 고객. 최근에는 구글의 우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Suncatcher)에…
플래닛랩스, 스웨덴과 대규모 위성 서비스 계약 체결 $PL

Planet Labs가 스웨덴 국방부와 수년 간 지속될 수억 달러 규모의 위성 및 데이터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일본(JSAT), 독일에 이은 지난 12개월 사이 세 번째 대형 서비스 계약으로 총 계약 규모는 $500M 상회한다. 스웨덴은 저비용·저위험 방식으로 자체 위성 자산과 고해상도 지능형 솔루션을 확보하여 국가 안보 및 우크라이나 등 동맹국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12월 당시 어닝콜에서 CEO 윌 마샬은 "위성 서비스 파이프라인이 매우 견고하며, 추가적인 전략적 기회를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언급했고 그 첫 번째 결과물이 스웨덴과 신규 계약입니다. 지금은 마진이 90%대인 위성 데이터 사업의 신규 고객 확보가 펀더멘털 개선의 제1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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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목표가 백만 원. 'KEY CALL'
SK하이닉스 100만원 콜이 나왔네요!

UBS가 2025년 11월 85만3000원 목표주가 제시 후 2개월 만에 10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UBS 리포트 中 SK하이닉스의 기업 가치를 2026-30년 장기 ROE 전망치 34.3%(기존 33.7%)와 자기자본비용(CoE) 11.5%(기존 11.3%)를 기준으로 12개월 선행(NTM, 2027년 3월 기준) PBR 3.00배(기존 2.99배)를 적용하여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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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NBC) 애플, 올해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 기반 시리 운영에 구글의 제미나이 채택
애플이 '시리'에 구글 제미나이 탑재를 공식화했습니다

2025년 8월에 블룸버그가 시리-제미나이 탑재에 대해 첫 보도를 한 뒤로 양사는 논의를 시작했고, 13일 CNBC 짐 크레이머가 양사가 다년간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다시 한번 보도했습니다. 향후 애플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해 구글의 제미니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 曰 "신중한 검토 끝에 구글의 기술이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에 가장 적합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될 혁신적인 새로운 경험에 대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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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 경구용 비만약 FDA 승인 시점 2분기로 지연 $LLY

일라이릴리는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경구용(알약) 비만 치료제인 오포글리프론(Orforglipron)의 미국 FDA 승인 시점을 2026년 2분기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CEO 데이브 릭스가 언급했던 '3월 승인 가능성'보다 다소 지연된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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