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서도 아난티 열풍...'타임쉐어' 한해 날아오르다
타임쉐어란 다수의 구매자가 리조트에 대한 소유권을 객실 단위로 분할 매입하는 부동산 공유 모델. 한국에서도 프리미엄 리조트 운영사 아난티가 회원제뿐 아니라 타임쉐어와 유사한 등기제를 운영하고 있음. 미국의 대표 사업자는 트래블레저플러스(TNL). TNL 주가는 2025년 YTD +44%를 기록해 피어그룹인 힐튼(HLT) +19%, 매리어트(MAR) +13%를 넘어섰음.
타임쉐어는 40년 전부터 유행한 사업 모델. 당시 타임쉐어는 재테크 수단으로 광풍을 일으켰으나 동시에 "사기가 아니냐"는 회의론도 만연했음. 수십년이 지난 현재 미국 내 약 1000만 가구가 타임쉐어를 보유하고 있고 90%가 만족하고 있다고 함. 평균 임대율은 2024년 기준 80%, 힐튼과 매리어트 같은 호텔의 평균 60% 중반대 수준보다 높음
이같은 열풍의 비결에는 타임쉐어가 오늘날에는 '휴가 소유권'으로 이미지가 바뀌었기 때문. 과거에는 투자 수단이었다면 지금은 남들이 머무는 휴양지의 좋은 리조트 객실을 구매하는 '소비' 개념으로 바뀌었다는 말. 실제로 초창기에는 소비자 대상이 70대 이상 노인층이었다면 현재는 구매자 평균 연령이 39세임
TNL의 주가가 급등한 것은 멀티플 영향이 아니라 펀더멘털(EPS) 개선에 기인함. TNL의 Fwd('26) P/E는 10배, 피어그룹인 HLT의 11배 및 MAR 8배와 큰 차이가 없음. 컨센서스에 따르면 TNL의 FY25 EPS는 YoY 11% 성장이 기대되며 향후 3년 연평균 성장률은 14%로 전망되고 있음
TNL 경영진은 지난 11월 어닝콜과 12월 IB 컨퍼런스에서 "회원의 연소득 기준을 11.5만달러(=1.7억원)으로 올리는 등 고소득층 위주로 구성한 결과 경기 악화에도 수요가 일관됐다", "시카고와 테네시 내슈빌에서 노후화된 오피스를 도시형 리조트로 전환하는데 집중했으며 이는 신축 구축보다 효율적", "리조트 브랜드도 용도별로 스포츠, 아웃도어, 휴양, 글로벌 등 소비자 타겟을 세분화했다"고 밝혔음. 단순히 소비자 수요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운영 정책도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음
Source : Barron's, Dean's Ticker
타임쉐어란 다수의 구매자가 리조트에 대한 소유권을 객실 단위로 분할 매입하는 부동산 공유 모델. 한국에서도 프리미엄 리조트 운영사 아난티가 회원제뿐 아니라 타임쉐어와 유사한 등기제를 운영하고 있음. 미국의 대표 사업자는 트래블레저플러스(TNL). TNL 주가는 2025년 YTD +44%를 기록해 피어그룹인 힐튼(HLT) +19%, 매리어트(MAR) +13%를 넘어섰음.
타임쉐어는 40년 전부터 유행한 사업 모델. 당시 타임쉐어는 재테크 수단으로 광풍을 일으켰으나 동시에 "사기가 아니냐"는 회의론도 만연했음. 수십년이 지난 현재 미국 내 약 1000만 가구가 타임쉐어를 보유하고 있고 90%가 만족하고 있다고 함. 평균 임대율은 2024년 기준 80%, 힐튼과 매리어트 같은 호텔의 평균 60% 중반대 수준보다 높음
이같은 열풍의 비결에는 타임쉐어가 오늘날에는 '휴가 소유권'으로 이미지가 바뀌었기 때문. 과거에는 투자 수단이었다면 지금은 남들이 머무는 휴양지의 좋은 리조트 객실을 구매하는 '소비' 개념으로 바뀌었다는 말. 실제로 초창기에는 소비자 대상이 70대 이상 노인층이었다면 현재는 구매자 평균 연령이 39세임
TNL의 주가가 급등한 것은 멀티플 영향이 아니라 펀더멘털(EPS) 개선에 기인함. TNL의 Fwd('26) P/E는 10배, 피어그룹인 HLT의 11배 및 MAR 8배와 큰 차이가 없음. 컨센서스에 따르면 TNL의 FY25 EPS는 YoY 11% 성장이 기대되며 향후 3년 연평균 성장률은 14%로 전망되고 있음
TNL 경영진은 지난 11월 어닝콜과 12월 IB 컨퍼런스에서 "회원의 연소득 기준을 11.5만달러(=1.7억원)으로 올리는 등 고소득층 위주로 구성한 결과 경기 악화에도 수요가 일관됐다", "시카고와 테네시 내슈빌에서 노후화된 오피스를 도시형 리조트로 전환하는데 집중했으며 이는 신축 구축보다 효율적", "리조트 브랜드도 용도별로 스포츠, 아웃도어, 휴양, 글로벌 등 소비자 타겟을 세분화했다"고 밝혔음. 단순히 소비자 수요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운영 정책도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음
Source : Barron's,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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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美에서도 아난티 열풍...'타임쉐어' 한해 날아오르다 타임쉐어란 다수의 구매자가 리조트에 대한 소유권을 객실 단위로 분할 매입하는 부동산 공유 모델. 한국에서도 프리미엄 리조트 운영사 아난티가 회원제뿐 아니라 타임쉐어와 유사한 등기제를 운영하고 있음. 미국의 대표 사업자는 트래블레저플러스(TNL). TNL 주가는 2025년 YTD +44%를 기록해 피어그룹인 힐튼(HLT) +19%, 매리어트(MAR) +13%를 넘어섰음. 타임쉐어는 40년 전부터 유행한…
채널에서 테크 섹터 위주로 다루지만 소비재 종목도 흥미롭고 퍼포먼스가 좋은 게 많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미국은 '소비'의 국가입니다. 관세정책으로 공산품 소비는 이전만 못한 분위기이나 크루즈, 타임쉐어 등 고부가가치를 제공하는 소비 영역이 있습니다.
특히 레저와 엔터테인먼트에서 그 엣지를 많이 관측하고 있는데요. 레저는 크루즈, 엔터테인먼트는 TKO · FWONK 같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와 LYV · STUB 같은 공연 티켓팅 쪽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관련 피드는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① #Opinion 크루즈 섹터
② TKO홀딩스 3Q25 실적 요약
③ 포뮬러원 3Q25 실적 요약
④ 美 타임쉐어 열풍
뭐니뭐니 해도 미국은 '소비'의 국가입니다. 관세정책으로 공산품 소비는 이전만 못한 분위기이나 크루즈, 타임쉐어 등 고부가가치를 제공하는 소비 영역이 있습니다.
특히 레저와 엔터테인먼트에서 그 엣지를 많이 관측하고 있는데요. 레저는 크루즈, 엔터테인먼트는 TKO · FWONK 같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와 LYV · STUB 같은 공연 티켓팅 쪽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관련 피드는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① #Opinion 크루즈 섹터
② TKO홀딩스 3Q25 실적 요약
③ 포뮬러원 3Q25 실적 요약
④ 美 타임쉐어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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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디자인 하우스' 세미파이브, IPO 후 첫 거래 490470.KR
세미파이브는 2019년 5월 설립된 반도체 AI ASIC 전문 기업이다. 팹리스, 세트업체, 서비스 프로바이더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설계부터 양산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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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방식 테슬라가 옳아
엔비디아 개발 이사인 짐 팬(Jim Fan)이 테슬라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접근 방식이 휴머노이드에 적합하다고 X에 게시. 테슬라 옵티머스는 RFM으로 '비디오 월드 모델(VMM)'을 채택하고 있음. VMM은 실제 물리 법칙을 따르는 가상 3차원 환경을 비디오 형식으로 생성하며, 휴머노이드는 이 비디오 데이터를 보고 다음 행동을 실시함. 휴머노이드는 행동 직후 현실과 가상 정보 사이의 오차를 실시간 보정해 정확성을 높일 수도 있음
현재 RFM 주류는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엔비디아 GR00T가 대표적인 VLA 기반 RFM이며 짐 팬이 GR00T 개발을 주도함. 그럼에도 VLA은 휴머노이드의 정밀 동작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 VLA이 시각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로우레벨 픽셀을 압축하는데, 휴머노이드는 순수한 픽셀 정보를 봐야 ㎜ 단위로 세밀하게 움직일 수 있음. 결정적으로 VLA는 휴머노이드의 다음 동작에 필요한 토큰(힘)과 좌표(공간)만 제공할 뿐이며, VMM처럼 물리 법칙에 의거한 요소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지적함
https://x.com/DrJimFan/status/2005340845055340558?s=20
엔비디아 개발 이사인 짐 팬(Jim Fan)이 테슬라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접근 방식이 휴머노이드에 적합하다고 X에 게시. 테슬라 옵티머스는 RFM으로 '비디오 월드 모델(VMM)'을 채택하고 있음. VMM은 실제 물리 법칙을 따르는 가상 3차원 환경을 비디오 형식으로 생성하며, 휴머노이드는 이 비디오 데이터를 보고 다음 행동을 실시함. 휴머노이드는 행동 직후 현실과 가상 정보 사이의 오차를 실시간 보정해 정확성을 높일 수도 있음
현재 RFM 주류는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엔비디아 GR00T가 대표적인 VLA 기반 RFM이며 짐 팬이 GR00T 개발을 주도함. 그럼에도 VLA은 휴머노이드의 정밀 동작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 VLA이 시각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로우레벨 픽셀을 압축하는데, 휴머노이드는 순수한 픽셀 정보를 봐야 ㎜ 단위로 세밀하게 움직일 수 있음. 결정적으로 VLA는 휴머노이드의 다음 동작에 필요한 토큰(힘)과 좌표(공간)만 제공할 뿐이며, VMM처럼 물리 법칙에 의거한 요소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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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년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수준으로 오를 경우 내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0.35%포인트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1229/133054702/1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1229/133054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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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미-일 , 심해 희토류 공동개발 착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0월 2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이후 해저탐사 및 자원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한 일환으로 도쿄 남동쪽 미나미토리시마 섬의 심해에서 희토류 채굴 시작. 디스프로슘, 테르븀, 네오디뮴, 트륨 등 5,500KM 심해 깊이에서 이미 3주 동안 시료를 채취해 온 것으로 알려져. 이 말고도 7년 전 일본은 도쿄 남쪽 오가사와라 제도에 최대 1,600만톤(코발트 61만톤, 니켈 74만톤)을…
도요 엔지니어링, 일-중 갈등에 주가 또 갭상 6330.JP
일본 대표 플랜트(EPC) 기업 도요 엔지니어링은 일본 정부가 지난 7월 추진한 해저 6000미터 진흙 속 희토류 채광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일-중 갈등 수혜주로 부상. 중국 인민군이 29일 대만을 포위하는 군사훈련을 시작하면서 또다시 도요 엔지니어링이 테마를 타기 시작했음. 중국이 군사훈련 계기로 일본향 희토류 수출 규제를 더 강화할 것이라는 분석. 참고로 도요 엔지니어링은 2026년 1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흙 희토류 채광을 진행한다고 함
일본 대표 플랜트(EPC) 기업 도요 엔지니어링은 일본 정부가 지난 7월 추진한 해저 6000미터 진흙 속 희토류 채광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일-중 갈등 수혜주로 부상. 중국 인민군이 29일 대만을 포위하는 군사훈련을 시작하면서 또다시 도요 엔지니어링이 테마를 타기 시작했음. 중국이 군사훈련 계기로 일본향 희토류 수출 규제를 더 강화할 것이라는 분석. 참고로 도요 엔지니어링은 2026년 1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흙 희토류 채광을 진행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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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美 데이터센터 투자사 인수 9984.JP
소프트뱅크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이자 데이터센터 자산을 다수 보유한 투자사 디지털브릿지(DBRG)를 인수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 이르면 월요일 중 거래가 완료. DBRG는 총 4GW 용량의 '밴티지 데이터센터' 등 여러 개의 자산을 갖고 있음. 2025년 초 기준 운용자산(AUM)은 $595~714M에 달함
> DC 포트폴리오 (by Perplexity)
= 밴티지 텍사스 캠퍼스 1.4GW 계획
= 밴티지 글로벌 네트워크 4GW ↑ 운영
= 데이터뱅크 300MW 이상 운영
= 스위치 시타델 캠퍼스 100MW 운영
= 스칼라 브라질 캠퍼스 300~500MW 계획
= 욘드 조호르 캠퍼스 300MW 이상 구축
= 욘드 글로벌 네트워크 1GW 계획
소프트뱅크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이자 데이터센터 자산을 다수 보유한 투자사 디지털브릿지(DBRG)를 인수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 이르면 월요일 중 거래가 완료. DBRG는 총 4GW 용량의 '밴티지 데이터센터' 등 여러 개의 자산을 갖고 있음. 2025년 초 기준 운용자산(AUM)은 $595~714M에 달함
> DC 포트폴리오 (by Perplexity)
= 밴티지 텍사스 캠퍼스 1.4GW 계획
= 밴티지 글로벌 네트워크 4GW ↑ 운영
= 데이터뱅크 300MW 이상 운영
= 스위치 시타델 캠퍼스 100MW 운영
= 스칼라 브라질 캠퍼스 300~500MW 계획
= 욘드 조호르 캠퍼스 300MW 이상 구축
= 욘드 글로벌 네트워크 1GW 계획
DBRG 주가는 장전 50%까지 치솟았다가 36%로 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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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엑시노스 V720 BMW에 공급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는 5㎚(나노미터·10억 분의 1m) 공정으로 만든 엑시노스 V720을 BMW에 공급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244058i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는 5㎚(나노미터·10억 분의 1m) 공정으로 만든 엑시노스 V720을 BMW에 공급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24405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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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루멘텀, 광통신부품·레이저모듈 고부가가치 전환으로 마진 급증 $LITE 광통신부품(트랜시버), 상업용 레이저모듈 전문. 피어그룹 = 코히어런트(COHR) 1Q FY26 Results = 매출 $534m (est. $526m), 58% YoY = OPM 18.7% (est. 16.7%), 15.7%p YoY = EPS $1.10 (est. $1.03), 511% YoY 2Q FY26 Guidance = 매출 $630~670m (est. $561m) =…
JX금속, 데이터센터 광통신 InP 소재 케파 확장 5016.JP
일본 비철금속 제조사 JX어드밴스드메탈은 올해 세 번째로 데이터센터 광통신 소재인 인듐인화물(InP) 기판 공장을 증설한다고 발표. 이미 7월에 ¥1.5B의 첫 번째 증설, 10월 ¥3.3B의 두 번째 증설을 발표한 바 있음. 세 번째 증설은 최대 ¥10B 예상되며, 부지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이바라키현과 애리조나주가 유력. 3번의 증설을 통해 FY27 생산용량이 올해(FY26) 대비 50% 증가할 전망. JX는 일반적인 웨이퍼 직경인 7.5cm · 10cm보다 큰 사이즈를 고려 중이며 웨이퍼당 광학 칩 생산을 늘리려고 함. InP 기판의 광통신부품은 데이터 전송 중 거의 열을 발생시키지 않아 AI 데이터센터에 필수 소재로 여겨지고 있음. 동종업계인 미쓰비시전기(6503)도 InP 생산용량을 FY28까지 3배, 스미토모전기공업(5802)도 FY26까지 2배 확장할 계획임.
일본 비철금속 제조사 JX어드밴스드메탈은 올해 세 번째로 데이터센터 광통신 소재인 인듐인화물(InP) 기판 공장을 증설한다고 발표. 이미 7월에 ¥1.5B의 첫 번째 증설, 10월 ¥3.3B의 두 번째 증설을 발표한 바 있음. 세 번째 증설은 최대 ¥10B 예상되며, 부지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이바라키현과 애리조나주가 유력. 3번의 증설을 통해 FY27 생산용량이 올해(FY26) 대비 50% 증가할 전망. JX는 일반적인 웨이퍼 직경인 7.5cm · 10cm보다 큰 사이즈를 고려 중이며 웨이퍼당 광학 칩 생산을 늘리려고 함. InP 기판의 광통신부품은 데이터 전송 중 거의 열을 발생시키지 않아 AI 데이터센터에 필수 소재로 여겨지고 있음. 동종업계인 미쓰비시전기(6503)도 InP 생산용량을 FY28까지 3배, 스미토모전기공업(5802)도 FY26까지 2배 확장할 계획임.
딘스티커 Dean's Ticker
레이저모듈 소재를 인듐인화물(InP)로 전환하면서 단위 생산능력을 향후 몇 분기 동안 40% 확대할 예정
InP는 루멘텀(LITE)의 차세대 레이저모듈 EML(Electro-absorption Modulated Laser) 소재이기도 합니다. 현재 루멘텀은 200G EML을 양산 중이며 반년 뒤에 전체의 10% 비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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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시세이도 시총 넘어 278470.KR
(닛케이 신문) 2025년 아시아 주식 상승률 순위에서 에이피알이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창업한 신생 기업이지만, 2024년 2월 상장 후 2년도 채 되지 않아 시가총액은 업계 최대 기업 시세이도를 넘어섰으며, 수익 창출 능력은 프랑스 로레알에 필적할 정도로 성장했다
에이피알은 미국을 주전장으로 삼고 있다. 7~9월 분기 매출액 중 미국 매출은 39%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3.8배 성장했다. 전체의 12%를 차지하는 일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했으며, 해외 시장에서 매출의 80%를 창출했다.
1~9월 영업이익률은 24%로 높으며, 아모레퍼시픽(9.2%), 시세이도(4.3%)를 크게 앞섰다. 업계 내에서는 중국 비중이 낮고 이익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프랑스 로레알의 1~6월 영업이익률(21%)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다만, 현재 예상 PER은 4사 모두 20배대를 유지하고 있어 APR의 고평가 감은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노무라는 "한국의 뷰티 브랜드들은 온라인에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수익원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며 "향후 몇 년간 수출 주도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이피알의 가정용 미용기기 메디큐브는 판촉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홍콩의 대형 화장품 전문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는데, 종료일 전날 상품 진열대에는 'SOLD OUT'이라는 글자가 눈에 띄는 성황을 이뤘다.
에이피알은 미용 기기의 자체 생산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모든 제품을 외부 업체에 제조를 위탁해 왔으나, 향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미용 기기에 대해서는 2023년 설립한 생산 자회사 '에이피알 팩토리'가 맡는다. 신규 상장을 통한 조달 자금을 투입해 2024년 5월에는 제2공장 건설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주가 상승을 지속시키려면 실적 확대에 더해 생산성 향상도 요구될 전망이다.
(닛케이 신문) 2025년 아시아 주식 상승률 순위에서 에이피알이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창업한 신생 기업이지만, 2024년 2월 상장 후 2년도 채 되지 않아 시가총액은 업계 최대 기업 시세이도를 넘어섰으며, 수익 창출 능력은 프랑스 로레알에 필적할 정도로 성장했다
에이피알은 미국을 주전장으로 삼고 있다. 7~9월 분기 매출액 중 미국 매출은 39%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3.8배 성장했다. 전체의 12%를 차지하는 일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했으며, 해외 시장에서 매출의 80%를 창출했다.
1~9월 영업이익률은 24%로 높으며, 아모레퍼시픽(9.2%), 시세이도(4.3%)를 크게 앞섰다. 업계 내에서는 중국 비중이 낮고 이익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프랑스 로레알의 1~6월 영업이익률(21%)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다만, 현재 예상 PER은 4사 모두 20배대를 유지하고 있어 APR의 고평가 감은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노무라는 "한국의 뷰티 브랜드들은 온라인에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수익원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며 "향후 몇 년간 수출 주도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이피알의 가정용 미용기기 메디큐브는 판촉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홍콩의 대형 화장품 전문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는데, 종료일 전날 상품 진열대에는 'SOLD OUT'이라는 글자가 눈에 띄는 성황을 이뤘다.
에이피알은 미용 기기의 자체 생산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모든 제품을 외부 업체에 제조를 위탁해 왔으나, 향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미용 기기에 대해서는 2023년 설립한 생산 자회사 '에이피알 팩토리'가 맡는다. 신규 상장을 통한 조달 자금을 투입해 2024년 5월에는 제2공장 건설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주가 상승을 지속시키려면 실적 확대에 더해 생산성 향상도 요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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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tany ATOM Land
과거와 같이 지수를 추종하고 평균에 베팅하는 전략은 앞으로의 시장 환경과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 자산 배분 통한 중립적 포트폴리오 안 먹힘
= 국가별 자산 배분은 까고 보면 비슷한 맥락
= 초대형 기업의 실적이 국가 GDP를 결정
= AI 선투자 구조로 부채 확대...국채 안전자산 아냐
= AI 병목은 칩이 아니라 전력·토지·물 등 인프라단
= 지수 추종 투자는 현 시장 환경과 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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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무부, 미국산 반도체 장비 수입 '연간 단위'로 조정
30일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한국 반도체 기업의 중국 공장에 부여했던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지위를 취소하는 대신, 미국산 반도체 장비의 반출을 연간 단위로 승인하는 방식으로 방침을 조정했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3094
30일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한국 반도체 기업의 중국 공장에 부여했던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지위를 취소하는 대신, 미국산 반도체 장비의 반출을 연간 단위로 승인하는 방식으로 방침을 조정했다.
일종의 완화책. 매번 장비를 들여올 때마다 허가를 받아야 하는 '건별 승인'을 취소했음. 연간 단위로 계획을 승인받으면 공정 유지에 필요한 소모품 및 교체 장비 반입이 안정화될 수 있음. 1년 단위의 가이드라인이 생김으로써 기업은 최소 1년 치의 생산 및 유지보수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됨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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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메타, AI조직 신구 갈등 심각...라마와 별도의 모델 개발 착수 $META 메타가 지난 4월 자사의 오픈소스 모델 '라마' 4세대를 공개한 이후 성능에 대한 혹평을 받으며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을 받음. 또한 딥시크가 파장을 일으켰던 R1 모델이 라마 아키텍처 일부를 차용한 것에 대해 오픈소스 정책의 회의론이 사내에서 불거졌음. 이에 메타는 라마의 후속이자 프론티어급 논오프소스 AI모델인 '아보카도' 개발을 추진 중. 회사 내부에서는 올해 말이 가기 전에…
메타, 마누스 인수 후 방향성은? $META
= 마누스, 딥시크 이후 등장한 中 AI기업
= B2B 워크플로우 에이전트 만듦
= 메타가 마누스를 $2.0B 이상 인수한다는 소식
= 이번 M&A는 AI 수익 강화의 촉매제
= 메타의 현 AI 수익화는 광고와 라마 라이선스
= 광고 AI는 높은 효능 증명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
= 라마로 호스팅한 서비스 7억명 초과 시 수수료 부과
= 이 방식으로는 AI CAPEX 효율이 안 나옴
= 3Q25 기준 ROIC 22.4%로 YoY 4.6%p 감소
= 매출 대비 감가상각비(D&A) 급증하는 게 문제
= 당장 매출 내야 하는데, 메타 AI 조직이 콩가루임
= 그래서 내부 개발보다 M&A를 결정
= 메타는 토큰량 비례해 요금 부과하는 SaaS 없음
= 마누스는 SaaS 기반의 구독수익 창출
= 마누스의 연간구독수익(ARR) $100M 이상
= 특히 B2B용이다 보니 B2C보다 사용량 많음
= 코딩 용도일수록 토큰량이 더 많으나
= 마누스는 코딩보다는 업무 자동화와 연구개발용
= 다행히 메타의 라마는 코딩용으로는 많이 안 쓰임
= 메타와 마누스의 기술의 시너지 합리성 충분
= 합병 후 마누스 CEO가 메타 COO한테 보고하는 구조
= 이를 통해 현재 콩가루인 AI 조직의 보고 체계화
= 중국 기업이나 싱가포르로 공식 이전하기도 함
= 미-중 갈등 요인으로 인수 보류될 가능성 제한적일지도
= 마누스, 딥시크 이후 등장한 中 AI기업
= B2B 워크플로우 에이전트 만듦
= 메타가 마누스를 $2.0B 이상 인수한다는 소식
= 이번 M&A는 AI 수익 강화의 촉매제
= 메타의 현 AI 수익화는 광고와 라마 라이선스
= 광고 AI는 높은 효능 증명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
= 라마로 호스팅한 서비스 7억명 초과 시 수수료 부과
= 이 방식으로는 AI CAPEX 효율이 안 나옴
= 3Q25 기준 ROIC 22.4%로 YoY 4.6%p 감소
= 매출 대비 감가상각비(D&A) 급증하는 게 문제
= 당장 매출 내야 하는데, 메타 AI 조직이 콩가루임
= 그래서 내부 개발보다 M&A를 결정
= 메타는 토큰량 비례해 요금 부과하는 SaaS 없음
= 마누스는 SaaS 기반의 구독수익 창출
= 마누스의 연간구독수익(ARR) $100M 이상
= 특히 B2B용이다 보니 B2C보다 사용량 많음
= 코딩 용도일수록 토큰량이 더 많으나
= 마누스는 코딩보다는 업무 자동화와 연구개발용
= 다행히 메타의 라마는 코딩용으로는 많이 안 쓰임
= 메타와 마누스의 기술의 시너지 합리성 충분
= 합병 후 마누스 CEO가 메타 COO한테 보고하는 구조
= 이를 통해 현재 콩가루인 AI 조직의 보고 체계화
= 중국 기업이나 싱가포르로 공식 이전하기도 함
= 미-중 갈등 요인으로 인수 보류될 가능성 제한적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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