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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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49주차 글로벌 증시 주간 상승률 - Dean's Ticker > US +35%|유아이패스 $PATH|업무자동화SW +32%|AST스페이스모바일 $AST|위성통신서비스 +25%|루브릭 $RBRK|데이터보안SW +23%|몽고DB $MDB|데이터베이스SW +23%|마이크로칩 $MCHP|전통반도체 +21%|달러제네럴 $DG|할인소매점 +21%|코어위브 $CRWV|네오클라우드 +19%|디웨이브퀀텀 $QBTS|양자컴퓨터 +19%|삼사라 $IOT|IoT솔루션 +19%|엠코…
#Opinion 로봇테마 '부상'...미국보다는 아시아

트럼프 행정부가 로봇 산업을 위한 행정명령을 준비하면서 로봇 테마가 떠올랐습니다. 미국에서는 테슬라, 서보로보틱스, 심보틱, 테라다인 등 종목들이 섹터에 포함되는데 중요한 것은 '부품' 업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아시아 벤더들이 뜨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일본의 <하모닉드라이브> <야스카와전기> <나브테스코> 등이 있죠. 산업용로봇으로 눈 돌리면 <화낙>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자동차 밸류체인 업체들이 로봇 테마로 엮이고 있는데 자동차에 들어가는 액추에이터, 감속기, 모터 등이 로봇에 요구하는 신뢰도와 유사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는 내러티브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대모비스 같은 경우 로봇용 액추에이터 내재화 시도를 계속 해왔죠. 물론 초치는 얘기를 하자면 자동차는 리니어한 정밀제어였다면 로봇은 고자유도 제어를 요구해 기술적인 장벽은 물론 있습니다. 그럼에도 뿌리부터 보면 기전이 비슷하고 공정라인 전환도 유리하다는 점이 자동차 밸류체인의 로봇 밸류체인화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현대차도 지난주 급등한 게 보스턴다이내믹스 중심으로 로봇 생태계 전반을 지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서죠. 상당 부분 공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중국 유니트리가 아무리 저가형 고신뢰 부품으로 상용화를 이뤄도 미-중 갈등 속에서 글로벌 확장이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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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휴머노이드 로봇 반도체 부품 종목 - Dean's Ticker

※ Morgan Stanley - Humanoid Tech 요약본

숀킴 애널리스트 曰 기존 리서치 대부분이 휴머노이드에 들어가는 액추에이터에 집중하는 반면, MS 팀은 반도체로 초점을 전환. 휴머노이드 부품의 고부가가치 기회는 ①컴퓨팅 비전 ②신경처리장치 ③센싱장치 등으로 모두 반도체와 관련있음. 로봇용 반도체의 시장기회(TAM)는 2045년까지 $305B. 원가 내 반도체 비중은 현 4~6% → 2045년 24%로 늘어남

US

= 프로세서 : 엔비디아(NVDA), AMD(AMD), 앰바렐라(AMBA), 암(Arm)
= 비전·센서 : 온세미(ON), NXP(NXPI), 텍사스인스투르먼츠(TI), 마이크로칩(MCHP), 헤사이(HSAI)

Europe
= 제어IC : ST마이크로(STM), 인피니언(IFX), 멜렉시스(MELE)

Japan
= 제어IC : 소니(6758), 르네사스(6723), 로옴(6953)
= 제조장비 : 디스코(6146), 어드반티스트(6857)

Korea
= 파운드리 : 삼성전자(005930)

China *홍콩·대만 상장 기준
= 하드웨어 : 비야디(1211), 써니옵티컬(2382), 폭스콘(2317), 캐처테크놀로지(2474), 델타일렉트로닉스(2308)
= 모빌리티 : 호라이즌로보틱스(9660)
= 반도체 : 실러지(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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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그룹, 서남권 AI데이터센터·수소기지 세운다

7일 업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로봇·수소에너지 TF를 최근 구성했다. 대관 업무 담당 임원이 우선 사업을 추진할 총괄을 맡았다. 대관 임원을 프로젝트 책임자로 앉힌 건 정부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가 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보조를 맞춰 규제 해소와 인프라 지원을 끌어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공식 TF장은 이달 정기 인사에서 정해진다.

Source : 한국경제

로봇 섹터에 불 붙이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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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23%|마이크로칩 $MCHP|전통반도체
#Opinion 요새 반도체 섹터에서 심상치 않은 종목을 꼽으면 아날로그디바이스(ADI)와 마이크로칩(MCHP) 입니다

이들의 주요 포트폴리오는 신호제어, 전력관리 등 제어용 IC와 커패시터와 같은 디스크리트 칩을 제공합니다. 이전 피드에서 제가 이들이 항공우주·방위 산업의 수혜가 크다고 했는데, 최근에는 데이터센터와 로봇 시장의 기회도 주목받습니다

이와 관련해 ADI 어닝콜 정리하면 "국방 시장은 2030년까지 2배 이상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 Hittite 인수로 무선주파수(RF), 마이크로파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국방 시장의 기회를 노리겠다. 국방 시장의 시스템당 칩 가격은 수만달러로 증가했다", "로보틱스 시장에서 눈에 띄는 확장을 봤다. 특히 휴머노이드는 시스템당 고급센서, 혼합신호처리, 전력솔루션 등 칩 탑재량이 10배 증가해 수천달러 기회가 있다",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분기당 연간매출기회(Run-rate)가 $1.0B를 넘어섰다. 당사의 800G~1.6T 광신호 제어 칩과 칩주변부 수직전력모듈에 대한 채택이 활발하다"

MCHP 어닝콜에서는 "항공우주·국방 시장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미국 NASA와 함께 고성능 우주컴퓨팅 프로세서를 개발하며 하이엔드 시장을 공략할 것" "업계 최초로 3나노 기반 PCIe 6세대 스위치 아키텍처를 직접 설계함으로써 향후 $2.0B 이상의 데이터센터 시장기회를 노리겠다. 초기 양산은 외부 파운드리를 활용하며 시기는 2026년 6월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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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로봇부품사의 행보

이번 주 도쿄에서 '2025 국제 로봇 전시회'가 개최. 여기서 베어링 전문 NSK(6471), 감속기 전문 하모닉(6324), 소형모터 전문 니덱(6594)은 휴머노이드 전용 부품을 선보였음

NSK는 휴머노이드가 인간다운 유연한 움직임을 재현하는 액추에이터를 개발. 대만의 델타일렉트로닉스(2308)와 협력해 액추에이터의 고속 통신과 소프트웨어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음. NSK의 액추에이터는 어깨와 팔꿈치 관절에 쓰이는 '로터리'와 팔뚝과 허벅지 등 근육을 담당하는 '리니어'로 나뉨. NSK는 베어링 내부 마찰 감쇠 역할의 전동체를 구형으로 만들어 로터리 액추에이터 무게를 1kg까지 경량화하는데 성공. NSK는 초경량 액추에이터를 2028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며 이미 중국과 일본 고객사로부터 문의가 들어오는 중이라고 전했음

하모닉은 휴머노이드의 손가락용 소형 액추에이터와 감속기를 만듦. 마루야마 아키라 사장 曰 "액추에이터와 감속기 개발 자체는 10년이 넘었으나 휴머노이드 시장이 커지면서 드디어 빛을 바라게 됐다"고 언급. 감속기는 휴머노이드가 무언가를 쥘 때 감지되는 순간 동작을 멈추는데 쓰임. 구동력(토크)의 미세한 변동을 파악할 수도 있음. 하모닉은 감속기를 기존에 주문제작 받았으나 4년 전부터 수요가 증가해 표준품으로 전환했음. 마루야마 아키라는 "중국과 가격 경쟁할 생각 없다. 높은 품질로 승부볼 것"
이라고 언급

니덱은 감속기 전문 자회사 '니덱 드라이브 테크놀로지'가 있음. 니덱 드라이브는 2026년부터 중국 거점 공장에서 로봇용 고정밀 감속기 생산을 시작함. 자국(일본)에서도 케파를 늘리는 중. 나가노현에 ¥140억(=₩133억) 투자해 공장을 구축 중이며 2030년도에 일본 생산용량을 현재 대비 2.5배로 확장할 계획. 쓰지타 조지 사장 曰 "휴머노이드 수요 증가에 따라 부품 제조사의 공급이 따라가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쇼티지)"고 전망. 또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일본이나 한국의 공급업체를 선호하는 로봇 제조사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를 미국 업계 전문가로부터 들었다"고 견해를 밝혔음

Source : Nik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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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하모닉, 3Q25 어닝콜 (25.11.19) 6324.JP

3Q25 Results
= 매출 ¥14.34B (est. ¥13.40B), 6% YoY
= OPM 2.4% (est. 3.4%, Prior. -2.9%)
= EPS ¥3.75 (est. -¥2.80, Prior. -¥5.97)

FY25 Guidance [Maintained]
= 매출 ¥57.00B (est. ¥58.99B), 2% YoY
= OPM 2.6% (est. 3.6%)
= EPS ¥13.73 (est. ¥16.57)

Earnings Call
Q. 로봇 수주
= 총 수주액은 최근 네 분기 동안 ¥8B 초반 수준으로 평탄. AI로봇 수주는 시제품 포함 FY25 기준 ¥2.5B 수준 예상되며, 내년에는 ¥5.0B 이상을 목표로 함. 일본 로봇 제조사 발주 증가로 회복세 보여. 산업용 로봇의 재고 조정에 따른 실질 수요 회복을 시사. 구체적으로 지난해 대량 발주한 고객사 A의 경우 재고 소진이 불투명해 이번 회계연도 내 재수주는 어려우나 내년에는 가능성 높음. 미국 고객사 B는 대량 주문을 넣은 이후 양산 단계 진입했고 2026년 생산량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 예상됨. 신규 고객 몇군데는 공장 방문 이후 6개월~1년 내 당사의 부품에 대한 채택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임

Q. CAPEX
= 현재 일본 공장은 월 10만대 이상 Capa의 절반 또는 그 이하 수준만 가동 중. 당장 대규모 투자는 불필요함. 월 수천대 단위의 대량 주문이 확정되면 CAPEX 집행할 것. CAPEX는 지난 1~2년간 억제했는데 여전히 유휴 설비가 많기 때문임. 3년 전에 갖춘 유휴 설비의 활용 방안을 모색 중이며, 현재 가동률은 점진적으로 증가 중. 미국 현지 Capa는 월 8,000대로 실제 가동률은 Capa에 근접함. 다음 회계연도 이후에는 Capa 증설이 필요함(또는 일본 생산시설로 지원). 이에 미국 자회사는 상반기 동안 공장의 인접부지 매입해놨고, 이 때문에 CAPEX가 YoY ¥1B 늘었음

Q. 비용절감
= 당사는 2Q24부터 QCDS+Speed (품질·비용·납기·서비스+스피드) 정책을 시행. 올해 누적 ¥400M 원가 절감했고 연간 ¥1B 절감 목표. 중국에서는 현지 조립과 현지 부품조달 공급망 구축한 뒤 이를 기반으로 한 중국 고객사와의 제품 평가를 진행 중. 주요 공장에 제조실행시스템(MES)을 확대 적용해 연 16,000시간의 공수절감 효과를 만들 것

5줄 요약
1. AI로봇 수주 내년 2배 예상
2. 미국 고객사의 대량주문 덕
3. 반년~1년 내 신규고객 추가
4. 생산량은 월 10.8만대
5. 절반 미만인 가동률 올린 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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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요약] 하모닉, 3Q25 어닝콜 (25.11.19) 6324.JP 3Q25 Results = 매출 ¥14.34B (est. ¥13.40B), 6% YoY = OPM 2.4% (est. 3.4%, Prior. -2.9%) = EPS ¥3.75 (est. -¥2.80, Prior. -¥5.97) FY25 Guidance [Maintained] = 매출 ¥57.00B (est. ¥58.99B), 2% YoY = OPM 2.6% (est. 3.6%) = EPS…
보통 휴머노이드 로봇 섹터는 테마에 불과하고 펀더멘털이 구린 경우가 많을 겁니다

수년 전에 공장자동화 로봇 열풍으로 증설해놓은 게 수요 부진으로 가동률이 낮아 고정비만 축내는 경우가 대부분일 거거든요. 하모닉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펀더멘털 기준치가 낮은 상태여서 기저효과는 상당히 클 겁니다. 이 바탕에는 수주 체결이 있어야 하고, 수주를 매출로 전환하기 위한 공장 가동이 본격화돼야 하는데 사전에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갖춰놔야 겠죠. 하모닉이 이 측면에서 올바른 운영정책을 가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이 마찬가지겠지만 결국 차별점이 있어야 수주를 따낼 수 있습니다. 특히 주요 로봇 부품은 기술적 요구사항이 크기 때문에 당연히 기술력이 있어야 하고 가격 경쟁력도 있어야 합니다. 하모닉은 어닝콜 내내 유지하는 기조가 "우리는 기술력 개좋으니까 고객이 알아서 높은 비용 지불해"입니다. 주주한테는 이 기조가 반가울 수 있습니다. 어차피 가격 정책으로는 한국과 중국 못 이기며, 전통적인 일본 제조업만의 기술 신뢰도로 밀어붙이는 방식입니다. 이같은 고가 정책이 있다면 지금 상당히 낮은 기저의 영업이익률이 반등할 수 있는 상방은 꽤 크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실제로 하모닉의 연간 OPM 컨센서스는 3.7% → 9.5% → 12.8%로 매우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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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하이닉스, 내년 300단대 'V10 낸드' 낸다

내년 V10 시험 라인을 통해 개발 완료한 뒤, 내후년 초 본격적으로 생산하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V10의 핵심은 하이브리드 본딩 첫 도입이다. 셀(Cell) 웨이퍼, 주변 회로(Peripheral) 웨이퍼를 따로 만들어서 결합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8897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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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하이닉스, 내년 300단대 'V10 낸드' 낸다 내년 V10 시험 라인을 통해 개발 완료한 뒤, 내후년 초 본격적으로 생산하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V10의 핵심은 하이브리드 본딩 첫 도입이다. 셀(Cell) 웨이퍼, 주변 회로(Peripheral) 웨이퍼를 따로 만들어서 결합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88973i
HBM 16단이 계획보다 지연되면서 하이브리드 본더가 잠시 수면 위로 가라 앉았는데 V10 선행 연구로 다시 주목받을 수 있겠네요. 물론 양산 단계는 아니며 실증이 쉽지는 않을 겁니다. 참고로 하이브리드 본더는 도쿄일렉트론, BESI가 톱 벤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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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엠코 $AMKR|반도체후공정서비스
TSMC, CoWoS 전 라인 가동률 100% $TSM

대만경제신문(UDN)에 따르면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미디어텍 등 주요 고객사의 고성능 컴퓨팅 장치 주문이 쏟아지면서 TSMC의 CoWoS-L, CoWoS-S 등 모든 패키징 공정이 가동률 100%를 기록했다고 보도. 이에 TSMC는 패키징 생산시설을 더 구축하고 있고 OSAT 업체에 외주를 확대하고 있음. 특히 TSMC는 CoWoS-L 용량을 확대 중이며 CoWoS-S의 경우 장비 재배치로 라인을 추가하는 중. TSMC 회장은 직전 애널리스트 콜에서 "현 CoWoS 생산능력이 심각한 공급부족 상태"라고 언급한 바 있음

지난 주 앰코(AMKR)가 폭등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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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패키징 낙수효과

ASE(3711)|구글 TPU v8p|CoW 담당
ASE(3711)|AMD 에픽CPU 4세대|CoW 담당
앰코(AMKR)|엔비디아 베라CPU(2세대)|CoW 담당
ASE(3711)|엔비디아 베라CPU(2세대)|oS 담당


TSMC는 AP8 신설과 AP7 2단계 증설로 첨단 패키징 공정인 CoWoS 생산용량을 월 75~80K → 120~130K로 확장할 준비를 하는데 그 사이 공급 공백을 메우기 위해 OSAT(후공정서비스) 아웃소싱을 적극 활용하고 있음. 특히 TSMC는 실리콘 인터포저 기판 위에 올라가는 재분배회로 RDL 구조가 상대적으로 단순할 경우 OSAT에 외주한다고 함. 대만 ASE는 CoWoS 생산용량을 내년 말까지 20~25K로 3배 이상 확대할 예쩡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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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컨플루언트' $11B 인수 최종 협상 $IBM

IBM이 지난 10월 컨플루언트(CFLT) 인수에 관심을 보인 뒤 최근 $11B에 협상을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WSJ가 보도. CFLT는 '데이터 스트림' 솔루션 전문 SW 벤더로 실시간 이벤트 데이터를 즉각 처리하는 금융, 유통, 게임 등 산업에 주로 쓰임. CFLT의 데이터스트림은 '아파치 카프카'라는 오픈소스로 아키텍처를 구성한 것이 특징. IBM은 지난해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해시코프'를 $6.4B에 인수한 이후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하고 있음

CFLT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의 위협에 설 자리를 잃은 상황에서 오히려 인수된 게 다행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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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내년 HBM4 '램프업' 속도 늦춘다

- 당초 대비 최소 1~2개월 지연…내년 상반기까지 HBM3E가 과점

https://zdnet.co.kr/view/?no=2025120809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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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내년 HBM4 '램프업' 속도 늦춘다 - 당초 대비 최소 1~2개월 지연…내년 상반기까지 HBM3E가 과점 https://zdnet.co.kr/view/?no=20251208092703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요

SK하이닉스 ADR(미국예탁증서) 발행 얘기가 재점화됐습니다. 실제 물밑 작업이 행해지지 않는데 이런 얘기가 나올리가 없겠죠. ADR 통한 외인 자금유입, 금산분리 완화, 코스피 부양책 등이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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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연간 AI매출 전망치 상향 $IBM AI 컨설팅, AI HW, 엔터프라이즈 AI 소프트웨어, 양자컴 다 하는 IT대기업 3Q FY25 Results = EPS $2.65 (est. $2.45), 15% YoY = 매출 $16.33b (est. $16.10b), 9% YoY = 소프트웨어 매출 $7.21b (est. $7.21b), 11% YoY = 컨설팅 매출 $5.32b (est. $5.2b), 2% YoY = FCF $2.37b (est.…
마이클 버리 "IBM은 팔란티어와 같은 일을 하지만 제대로 된 가치 평가를 받지 못한다"

지난 주에 버리형이 한 말입니다. 여기서 같은 일이라는 건 AI 컨설팅을 말하고 기업의 전사 차원 인공지능 전환(AX) 과제를 수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팔란티어의 장점은 AIP와 파운드리 같은 플랫폼 소프트웨어 제품이긴 하나 근본적으로 직원들의 컨설팅 역량에서 차별점이 큽니다. IBM 역시 마찬가지로 오래된 IT 컨설팅 터줏대감 답게 이 역량이 매우 뛰어나고 AX에 필요한 AI소프트웨어 스택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팔란티어 AIP와 유사한 Watson.ai가 있고 Confluent 등 잇따른 M&A로 SW 역량을 더 확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IBM은 팔란티어와 다르게 멀티플 확장은 되게 제한적입니다. 하드웨어 기업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IBM은 전체 매출의 22%를 메인스트림(거대서버장치) 등 인프라 장비 부문에서 내고 있습니다. 컨설팅은 33% 비중, 나머지 45%는 소프트웨어에서 나옵니다. 여기서 소프트웨어는 VM웨어와 경쟁하는 서버가상화 '레드햇'를 칭합니다. 세 개의 사업부가 따로 노는 것 같지만 하드웨어부터 서버가상화, AI시스템까지 전부 IBM한테 의존하면 AX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고객사가 이 모든 기술 스택을 IBM에 맡기지 않는다는 것이죠(종속성 문제). 이 때문에 실제 펀더멘털 상으로는 3개 사업부가 사이클이 따로 형성되는 경우가 빈번하긴 합니다. 만일 여기에 양자컴퓨터 사업이 본격 매출 기여를 하게 된다면 멀티플이 과거와 다르게 매우 크게 붙을 확률이 높습니다. 사실 이또한 현재 양자컴퓨터 섹터의 멀티플에 비하면 아쉽긴 합니다 (물론 소형주냐 대형주냐의 체급 차이가 큽니다). 그럼에도 IBM에 계속 눈길이 가는 이유는 펀더멘털 주도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상당히 어울린다는 점과 세 가지 사업부가 AX 시장에서 같이 시너지가 터질 때의 실적 포텐셜, 그리고 양자컴퓨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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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아이스크림, 분사 이후 IPO 성사…8일 첫 거래 MICC.NL

영국 최대 소비재 기업 유니레버(ULVR)가 지난해 주요 사업인 뷰티·웰니스에 집중하기 위해 아이스크림 사업부 '매그넘'을 분사하기로 결정. 중간에 매그넘 자회사인 '벤앤제리스'가 내부 감사에서 사회적 재단의 자금운영 투명성 부족과 회계 부정확성 문제로 잡음을 겪고, 매그넘과 다른 정치적 이념(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으로 경영 독립성을 요구했으나 결국 매그넘은 벤앤제리스를 껴앉고 암스트레담 거래소에서 IPO를 추진했음. 상장 공모가는 주당 €12.8로 8일 현재 1~2% 가량 상승 중이며, 기업가치는 €7.84B(=$9.14B)로 평가받고 있음

아이스크림 독립 회사로서 최초 상장이라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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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베트남 대형 원전 프로젝트 포기...한국 반사이익?

베트남은 2010년대 초 계획하다가 2025년 2월에 재승인하며 추진 중인 <닌투안 원전 2호> 프로젝트를 진행 중. 이 원전의 용량은 2.0~3.2GW 용량이며 베트남 정부의 2025년 4월에 발표한 $136B 전력망 투자 계획 일부. 닌투안 원전 2호에는 러시아와 일본이 참여하려고 했으나, 일본은 완료 시한이 너무 촉박하다는 이유로 11월 철수 결정. 이에 프랑스, 한국, 미국이 닌투안 프로젝트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베트남 관계자들이 전했음

Source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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