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메사리 CEO 에릭 터너 사임, CTO Diran Li가 자리를 대체.
이에 더해 메사리 내부에서도 구조조정을 단행, AI-first 회사로 거듭나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네요.
생태계 내 가장 큰 리서치회사인 메사리의 행보에 여러 생각이 듭니다.
https://www.theblock.co/post/393840/messari-ceo-steps-down-layoffs?utm_source=rss&utm_medium=rss
이에 더해 메사리 내부에서도 구조조정을 단행, AI-first 회사로 거듭나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네요.
생태계 내 가장 큰 리서치회사인 메사리의 행보에 여러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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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펌프펀(Pump.fun)의 매출 조작 의혹 파헤치기
작성자: 포뇨
- 펌프펀은 약 8개월간 매일 매출의 99.5%를 바이백했으며 그 누적 규모는 약 3억 2,800만 달러에 달한다. 해당 수치는 두 데이터 어그리게이터 디파이라마(DeFiLlama)와 솔라나 체인 매출을 추적하는 Adam_tech의 듄(Dune) 대시보드에 의해 검증되었으며, 바이백에 사용되고 있는 온체인 지갑 내역도 동일한 수치를 가리킨다.
- 커뮤니티 에미션이 종료되는 시점에 팀·투자자 베스팅이 개시되고, 월간 에미션은 100억에서 92억으로 감소한다. 현재 매출 기준 바이백은 팀·투자자 베스팅에 의해 언락되는 물량의 2배 가량 흡수한다.
- 실제로 멀티플을 억누르는 요인은 업종 디스카운트(죄악주), 신뢰 디스카운트(익명 팀, 재량적 바이백), 그리고 수급 압력(바이백 구간 내 인사이더 매도 의혹)으로 판단한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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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뇨
- 펌프펀은 약 8개월간 매일 매출의 99.5%를 바이백했으며 그 누적 규모는 약 3억 2,800만 달러에 달한다. 해당 수치는 두 데이터 어그리게이터 디파이라마(DeFiLlama)와 솔라나 체인 매출을 추적하는 Adam_tech의 듄(Dune) 대시보드에 의해 검증되었으며, 바이백에 사용되고 있는 온체인 지갑 내역도 동일한 수치를 가리킨다.
- 커뮤니티 에미션이 종료되는 시점에 팀·투자자 베스팅이 개시되고, 월간 에미션은 100억에서 92억으로 감소한다. 현재 매출 기준 바이백은 팀·투자자 베스팅에 의해 언락되는 물량의 2배 가량 흡수한다.
- 실제로 멀티플을 억누르는 요인은 업종 디스카운트(죄악주), 신뢰 디스카운트(익명 팀, 재량적 바이백), 그리고 수급 압력(바이백 구간 내 인사이더 매도 의혹)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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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yperliquid_한국지부 공지방
S&P 500 지수의 소유사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추적되는 주가지수를 기반으로 한 파생상품을 Hyperliquid에서 24시간 거래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를 부여
https://x.com/WSJmarkets/status/2034261695015588145?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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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yperliquid_한국지부 공지방
S&P가 Hyperliquid에서 최초의 공식 S&P 500 무기한 계약을 독점적으로 출시하기 위해 tradexyz 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우리가 기대했던 가장 강력한 제품-시장 적합성 검증 중 하나입니다.
이는 암호화폐 기반 기업으로서는 전례 없는 가장 중요한 검증 사례 중 하나일 것이며, 이와 비견할 만한 사례를 찾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생태계의 일원이 되어 모든 금융을 담을 블록체인인 Hyperliquid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Jeff가 말했듯이, 이 파트너십은 전체 생태계에 걸쳐 수년간의 공동 노력을 반영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모든 일들이 기대됩니다.
월요일에 Hyperliquid의 2025년 연례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2025년은 저희 팀에게 역사적인 한 해였으며, 이번 보고서는 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https://x.com/HyperliquidR/status/2034518991600005303?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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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liquid_한국지부 공지방
S&P가 Hyperliquid에서 최초의 공식 S&P 500 무기한 계약을 독점적으로 출시하기 위해 tradexyz 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우리가 기대했던 가장 강력한 제품-시장 적합성 검증 중 하나입니다. 이는 암호화폐 기반 기업으로서는 전례 없는 가장 중요한 검증 사례 중 하나일 것이며, 이와 비견할 만한 사례를 찾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생태계의 일원이 되어 모든 금융을 담을 블록체인인 Hyperliquid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포필러스 x GLC 합작 HYPE 연말 리포트가 담주 월요일날 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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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아시아에서 대형 밸리데이터를 운영하며 알게된 이더리움 지역적 탈중앙화의 문제와 해결책
작성자: 리자몽
- 이더리움의 P2P 네트워크는 피어 수가 아니라 메시(Mesh) 구성의 질이 성능을 결정하며, 노드 밀도가 낮은 비주류 지역일수록 구조적으로 불리하다. GossipSub는 토픽별로 6~12개의 소수 피어로 메시를 구성하며, 피어 스코어링에 의해 레이턴시가 높은 노드는 메시에서 배제되는 악순환에 빠진다. 노드가 밀집한 유럽/북미에서는 가까운 피어끼리 서로의 스코어를 높이는 선순환이 작동하는 반면, 노드 밀도가 낮은 아시아/남미/아프리카의 노드는 같은 수의 피어와 연결되어 있어도 메시에서 밀려나 주변부 피어로 남기 쉽다.
- FOCIL, PeerDAS, 슬롯 시간 단축 등 앞으로의 이더리움 로드맵은 지리적 분산의 필요성을 더욱 강화한다. FOCIL의 검열 저항성은 위원회 17명의 지역적 다양성을 전제로 하고, PeerDAS에서 Full DAS로의 진화는 데이터 컬럼의 지리적 분포에 더 크게 의존하며, 슬롯 단축은 지역에 따른 레이턴시 격차의 영향을 심화시킨다.
- 비주류 지역에서의 밸리데이터 운영은 더 많은 수고를 요구하지만, 지역 내 노드 클러스터 형성, DVT 활용, 커뮤니티 참여를 통해 GossipSub 메시의 글로벌 균형에 기여할 수 있다. 동시에 Lido와 같은 주요 스테이킹 풀이 오퍼레이터 온보딩에서 지리적 다양성을 기준으로 삼고, 이더리움 프로토콜 차원에서도 비주류(비서구) 지역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설계가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개별 노드 운영자의 노력, 대형 스테이킹 풀 및 기관 스테이커들의 정책, 프로토콜의 설계가 함께 움직여야 지역적 다양성을 달성할수 있고 "월드 컴퓨터"라는 비전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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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자몽
- 이더리움의 P2P 네트워크는 피어 수가 아니라 메시(Mesh) 구성의 질이 성능을 결정하며, 노드 밀도가 낮은 비주류 지역일수록 구조적으로 불리하다. GossipSub는 토픽별로 6~12개의 소수 피어로 메시를 구성하며, 피어 스코어링에 의해 레이턴시가 높은 노드는 메시에서 배제되는 악순환에 빠진다. 노드가 밀집한 유럽/북미에서는 가까운 피어끼리 서로의 스코어를 높이는 선순환이 작동하는 반면, 노드 밀도가 낮은 아시아/남미/아프리카의 노드는 같은 수의 피어와 연결되어 있어도 메시에서 밀려나 주변부 피어로 남기 쉽다.
- FOCIL, PeerDAS, 슬롯 시간 단축 등 앞으로의 이더리움 로드맵은 지리적 분산의 필요성을 더욱 강화한다. FOCIL의 검열 저항성은 위원회 17명의 지역적 다양성을 전제로 하고, PeerDAS에서 Full DAS로의 진화는 데이터 컬럼의 지리적 분포에 더 크게 의존하며, 슬롯 단축은 지역에 따른 레이턴시 격차의 영향을 심화시킨다.
- 비주류 지역에서의 밸리데이터 운영은 더 많은 수고를 요구하지만, 지역 내 노드 클러스터 형성, DVT 활용, 커뮤니티 참여를 통해 GossipSub 메시의 글로벌 균형에 기여할 수 있다. 동시에 Lido와 같은 주요 스테이킹 풀이 오퍼레이터 온보딩에서 지리적 다양성을 기준으로 삼고, 이더리움 프로토콜 차원에서도 비주류(비서구) 지역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설계가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개별 노드 운영자의 노력, 대형 스테이킹 풀 및 기관 스테이커들의 정책, 프로토콜의 설계가 함께 움직여야 지역적 다양성을 달성할수 있고 "월드 컴퓨터"라는 비전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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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아시아에서 대형 밸리데이터를 운영하며 알게된 이더리움 지역적 탈중앙화의 문제와 해결책 작성자: 리자몽 - 이더리움의 P2P 네트워크는 피어 수가 아니라 메시(Mesh) 구성의 질이 성능을 결정하며, 노드 밀도가 낮은 비주류 지역일수록 구조적으로 불리하다. GossipSub는 토픽별로 6~12개의 소수 피어로 메시를 구성하며, 피어 스코어링에 의해 레이턴시가 높은 노드는 메시에서 배제되는 악순환에 빠진다. 노드가 밀집한 유럽/북미에서는 가까운 피어끼리…
방금 읽어봤는데 기술적으로 매우 뾰족한 글이네요 (뭔소리누)
omeragoldberg:
Resolv의 USR 스테이블코인이 $25M 규모로 익스플로잇 당했는데, 실제 피해를 키운 건 익스플로잇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 벌어진 일입니다.
Morpho에는 "Public Allocator"라는 기능이 있어서, 큐레이터들이 높은 utilization(=높은 수익률)이 감지된 마켓에 자동으로 USDC를 공급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익스플로잇으로 USR 담보가 무너진 마켓에서도 이 자동 공급이 계속 작동했다는 점입니다.
원래 익스플로잇 피해는 $4,900 수준이었으나, Gauntlet을 포함한 다수의 큐레이터(re7, kpk, 9summits)가 익스플로잇 발생 20분 후부터 자동으로 USDC를 공급하기 시작했고, 공격자는 공급이 들어올 때마다 즉시 차입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수백만 달러 규모로 키웠습니다. 이 상태가 약 90분간 지속됐고, 9summits의 경우 10시간 동안 공급이 계속됐습니다.
특히 해당 마켓은 하드코딩된 오라클을 사용하고 있어 USR 가격 하락이 반영되지 않았고, 리스크 가드레일도 없었습니다. 흥미롭게도 Resolv의 리스크 매니저인 Steakhouse는 해당 마켓에 노출이 전혀 없었습니다.
개인 의견: 자동화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이 오히려 피해를 증폭시킨 사례입니다. DeFi 렌딩에서 큐레이터의 자동 공급 로직에 익스플로잇 감지나 오라클 유효성 체크가 빠져 있다는 건 구조적 취약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x.com/omeragoldberg/status/2035817791786221990
Resolv의 USR 스테이블코인이 $25M 규모로 익스플로잇 당했는데, 실제 피해를 키운 건 익스플로잇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 벌어진 일입니다.
Morpho에는 "Public Allocator"라는 기능이 있어서, 큐레이터들이 높은 utilization(=높은 수익률)이 감지된 마켓에 자동으로 USDC를 공급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익스플로잇으로 USR 담보가 무너진 마켓에서도 이 자동 공급이 계속 작동했다는 점입니다.
원래 익스플로잇 피해는 $4,900 수준이었으나, Gauntlet을 포함한 다수의 큐레이터(re7, kpk, 9summits)가 익스플로잇 발생 20분 후부터 자동으로 USDC를 공급하기 시작했고, 공격자는 공급이 들어올 때마다 즉시 차입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수백만 달러 규모로 키웠습니다. 이 상태가 약 90분간 지속됐고, 9summits의 경우 10시간 동안 공급이 계속됐습니다.
특히 해당 마켓은 하드코딩된 오라클을 사용하고 있어 USR 가격 하락이 반영되지 않았고, 리스크 가드레일도 없었습니다. 흥미롭게도 Resolv의 리스크 매니저인 Steakhouse는 해당 마켓에 노출이 전혀 없었습니다.
개인 의견: 자동화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이 오히려 피해를 증폭시킨 사례입니다. DeFi 렌딩에서 큐레이터의 자동 공급 로직에 익스플로잇 감지나 오라클 유효성 체크가 빠져 있다는 건 구조적 취약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x.com/omeragoldberg/status/2035817791786221990
X (formerly Twitter)
Omer Goldberg (@omeragoldberg) on X
1/ Millions in bad debt, at the time of writing, were created across Gauntlet's Morpho vaults from the Resolv USR exploit.
Almost all of it was supplied ** after ** the exploit.
So why would curators supply millions in USDC to a broken market?
Let’s dive…
Almost all of it was supplied ** after ** the exploit.
So why would curators supply millions in USDC to a broken market?
Let’s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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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리졸브 프로토콜 해킹 사태를 바라보며
작성자: 캘빈
- 2026년 3월 22일, 리졸브(Resolv) 프로토콜의 SERVICE_ROLE 키가 탈취되어 약 8,000만 USR이 무담보로 발행되었다. 공격자는 약 30만 USDC 만으로 이를 수행, 약 2,380만 달러 상당의 ETH를 확보한 뒤 이탈했다.
- 해킹 자체보다 더 주목할 점은, 해킹 이후에도 몰포(Morpho)의 퍼블릭 얼로케이터(Public Allocator)가 자동으로 피해 마켓에 USDC를 공급하며 공격자에게 추가 출구 유동성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하드코딩된 오라클이 USR을 여전히 1달러로 평가한 탓에, 디페깅된 USR을 담보로 한 차입이 계속 이루어졌고, 결과적으로 큐레이터 볼트에서 약 620만 달러의 USDC가 추가 유출되었다.
- 리졸브의 리스크 매니저로 선임된 스테이크하우스(Steakhouse)는 해킹 수일 전 "제도적 엄격함"을 갖추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발표했다. 이 평가가 다른 큐레이터들의 리졸브 관련 시장 노출 확대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으며, 정작 스테이크하우스 자신은 해당 프로토콜에 직접 노출이 없었던 반면, 평가를 참고한 다른 볼트에서 실질적 손실이 발생했다.
- 리졸브가 해킹 인지 후 프로토콜을 일시 중지하는 데 약 3시간이 소요되었다는 사실은, 사후 대응 중심의 보안 체계가 갖는 한계를 명확히 드러낸다. 일회성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만으로는 키 탈취와 같은 운영 보안 위협을 방어할 수 없으며,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와 추가적인 보안 체계를 통해 이상 징후 감지 시 자동으로 프로토콜을 일시 중지하는 연속적 보안 체계의 도입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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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캘빈
- 2026년 3월 22일, 리졸브(Resolv) 프로토콜의 SERVICE_ROLE 키가 탈취되어 약 8,000만 USR이 무담보로 발행되었다. 공격자는 약 30만 USDC 만으로 이를 수행, 약 2,380만 달러 상당의 ETH를 확보한 뒤 이탈했다.
- 해킹 자체보다 더 주목할 점은, 해킹 이후에도 몰포(Morpho)의 퍼블릭 얼로케이터(Public Allocator)가 자동으로 피해 마켓에 USDC를 공급하며 공격자에게 추가 출구 유동성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하드코딩된 오라클이 USR을 여전히 1달러로 평가한 탓에, 디페깅된 USR을 담보로 한 차입이 계속 이루어졌고, 결과적으로 큐레이터 볼트에서 약 620만 달러의 USDC가 추가 유출되었다.
- 리졸브의 리스크 매니저로 선임된 스테이크하우스(Steakhouse)는 해킹 수일 전 "제도적 엄격함"을 갖추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발표했다. 이 평가가 다른 큐레이터들의 리졸브 관련 시장 노출 확대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으며, 정작 스테이크하우스 자신은 해당 프로토콜에 직접 노출이 없었던 반면, 평가를 참고한 다른 볼트에서 실질적 손실이 발생했다.
- 리졸브가 해킹 인지 후 프로토콜을 일시 중지하는 데 약 3시간이 소요되었다는 사실은, 사후 대응 중심의 보안 체계가 갖는 한계를 명확히 드러낸다. 일회성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만으로는 키 탈취와 같은 운영 보안 위협을 방어할 수 없으며,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와 추가적인 보안 체계를 통해 이상 징후 감지 시 자동으로 프로토콜을 일시 중지하는 연속적 보안 체계의 도입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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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리포트] 하이퍼리퀴드 연간 보고서 2025
작성자: 포필러스 (포뇨), GLC Research
본 연간 보고서는 하이퍼리퀴드의 2025년 주요 성과와 재무 지표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하이퍼리퀴드는 현물과 무기한 선물 거래 인프라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의 거의 전부를 자체 토큰 HYPE의 바이백에 배분하고 있으며, 이는 크립토 업계에서 가장 성숙한 형태의 가치 환원 구조라고 할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빠른 성장세,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DAT를 통한 제도권 편입, 그리고 독자적인 바이백 메커니즘을 고려했을 때, 투자자들이 하이퍼리퀴드의 재무 성과를 충분한 투명성과 깊이를 갖춘 형태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통 금융(TradFi) 스타일의 연간 보고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숫자를 너머, 본 보고서는 하이퍼리퀴드 역사에서 결정적인 한 장을 기록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첫 번째 연간 보고서를 통해 하이퍼리퀴드가 진정으로 특별했던 한 해 동안 이룩한 것의 규모와 의미를 온전히 담아내었다.
Hyperliquid.
📱 리포트 요약 (포스트)
🌐 리포트 전문 (웹사이트)
✍️ 리포트 전문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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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필러스 (포뇨), GLC Research
본 연간 보고서는 하이퍼리퀴드의 2025년 주요 성과와 재무 지표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하이퍼리퀴드는 현물과 무기한 선물 거래 인프라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의 거의 전부를 자체 토큰 HYPE의 바이백에 배분하고 있으며, 이는 크립토 업계에서 가장 성숙한 형태의 가치 환원 구조라고 할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빠른 성장세,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DAT를 통한 제도권 편입, 그리고 독자적인 바이백 메커니즘을 고려했을 때, 투자자들이 하이퍼리퀴드의 재무 성과를 충분한 투명성과 깊이를 갖춘 형태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통 금융(TradFi) 스타일의 연간 보고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숫자를 너머, 본 보고서는 하이퍼리퀴드 역사에서 결정적인 한 장을 기록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첫 번째 연간 보고서를 통해 하이퍼리퀴드가 진정으로 특별했던 한 해 동안 이룩한 것의 규모와 의미를 온전히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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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리포트] 하이퍼리퀴드 연간 보고서 2025 작성자: 포필러스 (포뇨), GLC Research 본 연간 보고서는 하이퍼리퀴드의 2025년 주요 성과와 재무 지표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하이퍼리퀴드는 현물과 무기한 선물 거래 인프라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의 거의 전부를 자체 토큰 HYPE의 바이백에 배분하고 있으며, 이는 크립토 업계에서 가장 성숙한 형태의 가치 환원 구조라고 할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빠른 성장세,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DAT를…
하이퍼리퀴더들은 꼭 한 번 읽어보셔요. 조만간 국문으로도 번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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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바이백, 수수료 분배, 재투자: 어떤 전략을 택해야 할까?
작성자: 포뇨
- 올바른 가치 분배 메커니즘은 해당 토큰이 어떤 종류의 자산인지에 달려 있다. 바이백, 수수료 분배, 재투자는 각각 활성도(liveness)와 매출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된 매트릭스의 서로 다른 2x2 사분면에서 정답이 된다.
- 바이백은 프로토콜 성장과 함께 복리 효과를 누리는 토큰에 적합하며, 그렇지 않은 토큰은 확약된 가치 분배 매커니즘(자동화된 바이백, 수수료 스위치)을 고려하는 것이 적합하다.
- 수수료 스위치는 팀의 의지를 시장에 명확히 전달하며 안정적인 자본을 유인하는데, 수익률 그 자체가 투자 논리이기 때문이다.
- 이더리움(Ethereum)은 두 축 모두가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적으로 증명한다. 최고 수준의 활성도(가스, 스테이킹, 담보)를 갖추었음에도 레이어2가 경제적 가치의 95%를 가져갔다. 활성도만으로는 가치 포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더리움의 교훈이다.
- 주피터(Jupiter)의 JUP은 사분면을 적극적으로 이동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사례다. 0% 인플레이션 제도, ASR, 오퍼북(Offerbook), 대출(Lend), 예측시장 등 모든 행보가 활성도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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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뇨
- 올바른 가치 분배 메커니즘은 해당 토큰이 어떤 종류의 자산인지에 달려 있다. 바이백, 수수료 분배, 재투자는 각각 활성도(liveness)와 매출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된 매트릭스의 서로 다른 2x2 사분면에서 정답이 된다.
- 바이백은 프로토콜 성장과 함께 복리 효과를 누리는 토큰에 적합하며, 그렇지 않은 토큰은 확약된 가치 분배 매커니즘(자동화된 바이백, 수수료 스위치)을 고려하는 것이 적합하다.
- 수수료 스위치는 팀의 의지를 시장에 명확히 전달하며 안정적인 자본을 유인하는데, 수익률 그 자체가 투자 논리이기 때문이다.
- 이더리움(Ethereum)은 두 축 모두가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적으로 증명한다. 최고 수준의 활성도(가스, 스테이킹, 담보)를 갖추었음에도 레이어2가 경제적 가치의 95%를 가져갔다. 활성도만으로는 가치 포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더리움의 교훈이다.
- 주피터(Jupiter)의 JUP은 사분면을 적극적으로 이동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사례다. 0% 인플레이션 제도, ASR, 오퍼북(Offerbook), 대출(Lend), 예측시장 등 모든 행보가 활성도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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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Fi 농부 👨🏻🌾 조선생
👨🏻🌾 Hyperliquid, 2025년 연간보고서 요약
어제 Hyperliquid의 2025년 연간 보고서가 나왔고, 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구조적 변화를 두 개의 차트로 정리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025년 상반기까지 하이퍼리퀴드의 수익은 거의 비트코인 변동성에 의존하는 구조였지만, 하반기부터는 수익이 만들어지는 방식 자체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상반기에는 Perp 거래 수수료가 수익의 대부분이었고 매출과 이익의 차이도 거의 없었습니다. 거래량이 늘어나면 그대로 수익이 되는 비교적 단순한 구조였습니다. [연간 보고서 원문]
하지만 하반기부터 Builder Codes와 HIP-3 같은 새로운 거래 흐름이 들어오면서 거래량이 들어오는 경로가 다양해졌고, 동시에 파트너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가 생기면서 Total Revenue와 Gross Profit 사이의 간격도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간격은 단순한 비용 증가라기보다 외부 빌더와 유통 채널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즉, 거래소 혼자 성장하는 구조에서 외부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바뀌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Four Pilllars와 GLC 리서치가 작성한 Hyperliquid 연간보고서에서 눈에 띄었던 두 가지 변화를 농부님들과 간단히 공유해보겠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전체 내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디파이 농부 조선생 | X 바로가기
#디파이
어제 Hyperliquid의 2025년 연간 보고서가 나왔고, 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구조적 변화를 두 개의 차트로 정리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025년 상반기까지 하이퍼리퀴드의 수익은 거의 비트코인 변동성에 의존하는 구조였지만, 하반기부터는 수익이 만들어지는 방식 자체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상반기에는 Perp 거래 수수료가 수익의 대부분이었고 매출과 이익의 차이도 거의 없었습니다. 거래량이 늘어나면 그대로 수익이 되는 비교적 단순한 구조였습니다. [연간 보고서 원문]
하지만 하반기부터 Builder Codes와 HIP-3 같은 새로운 거래 흐름이 들어오면서 거래량이 들어오는 경로가 다양해졌고, 동시에 파트너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가 생기면서 Total Revenue와 Gross Profit 사이의 간격도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간격은 단순한 비용 증가라기보다 외부 빌더와 유통 채널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즉, 거래소 혼자 성장하는 구조에서 외부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바뀌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Four Pilllars와 GLC 리서치가 작성한 Hyperliquid 연간보고서에서 눈에 띄었던 두 가지 변화를 농부님들과 간단히 공유해보겠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전체 내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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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Sky(구 메이커다오)의 수익률은 어디서 나오는가?
대다수의 스테이블코인이 3% 미만의 APY를 기록하며 조롱받고 있는 지금, USDS가 3.75-4%로 비교적 준수한 수익률을 내고 있어 이 수익에 대한 원천을 분석하는 글입니다.
Sky의 수익구조를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고 궁금해할만한 점을 적절하게 긁어주는 좋은 글인듯.
https://x.com/vadymnx/status/2036136694349480439?s=20
대다수의 스테이블코인이 3% 미만의 APY를 기록하며 조롱받고 있는 지금, USDS가 3.75-4%로 비교적 준수한 수익률을 내고 있어 이 수익에 대한 원천을 분석하는 글입니다.
Sky의 수익구조를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PSM: USDC 보유하고 코인베이스 리워드 수취
• Spark: 자체 렌딩 프로토콜 Sparklend의 대출 이자 + 메이플 파이낸스 / 앵커리지 / 페이팔 등 외부 수익원에 자금 분배
• Grove: 전통 금융상품에 투자
• 그 외 크립토 볼트,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등 운영
• 현재 수익의 온체인:오프체인 비율은 3:7 정도로, 오프체인 (RWA, 기관 대출) 비중이 높은 편
현재 상황을 보고 궁금해할만한 점을 적절하게 긁어주는 좋은 글인듯.
https://x.com/vadymnx/status/2036136694349480439?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