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M:
저스틴썬이 오늘 라이터 LLP에서 총 1.52억 USDC를 인출했습니다. 2월 초에 기존 예치분을 회수한 데 이어, 오늘 추가로 4,076만 USDC를 인출하며 라이터 내 USDC를 전량 회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라이터 전체 USDC TVL의 약 17~18%에 해당하며, 인출 직후 $LIT 가격이 10% 하락했습니다.
https://x.com/mlmabc/status/2029667210931703842
저스틴썬이 오늘 라이터 LLP에서 총 1.52억 USDC를 인출했습니다. 2월 초에 기존 예치분을 회수한 데 이어, 오늘 추가로 4,076만 USDC를 인출하며 라이터 내 USDC를 전량 회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라이터 전체 USDC TVL의 약 17~18%에 해당하며, 인출 직후 $LIT 가격이 10% 하락했습니다.
https://x.com/mlmabc/status/2029667210931703842
X (formerly Twitter)
MLM (@mlmabc) on X
Justin Sun (@justinsuntron) withdrew 40.76M USDC from the Lighter LLP today.
He then withdrew all the USDC from Lighter, including the USDC he had previously deposited into the LLP (withdrawn in early February), bringing his total withdrawals today to 152M…
He then withdrew all the USDC from Lighter, including the USDC he had previously deposited into the LLP (withdrawn in early February), bringing his total withdrawals today to 152M…
👍1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라이도(Lido) V3, 스테이킹 신용등급 체계를 구축하다
작성자: 포뇨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작성자: 포뇨
이를 밸리데이터에 적용된 신용등급 체계로 이해하면 명확해진다. 수년간의 무결한 운영 이력과 적절한 식별 절차, 입증된 사업 기반을 갖춘 최상위 운영자는 최초 볼트를 개설하는 익명 운영자 대비 현저히 유리한 조건을 확보한다. 프로토콜이 운영자의 신뢰도를 자본 요건으로 직접 환산하는 구조이며, 이것이 곧 단계적 인센티브 체계(incentive gradient)를 만들어낸다. 신원을 공개하고, 트랙 레코드를 축적하며, DVT를 채택할수록 경제성이 단계적으로 개선되는 구조이다.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3
리테일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가 역대급 수준입니다. 2월 개인 투자자 주식 매수 규모는 역대 5번째로 높았으며, 현재 26개월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2020~2022년 매수 행진이 29개월이었습니다.
옵션 시장도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일평균 리테일 옵션 거래량은 2025년 대비 +14%, 2020~2025년 평균 대비 +47% 증가한 상태입니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30863113986154520
옵션 시장도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일평균 리테일 옵션 거래량은 2025년 대비 +14%, 2020~2025년 평균 대비 +47% 증가한 상태입니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30863113986154520
미국 유가가 역대급 반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동부시간 오후 10시 30분 기준으로 장중 최대 +30%까지 급등했으나, 직후 FT가 G7이 비축유 4억 배럴 방출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급락했습니다.
하루 만에 역대급 상승과 대규모 공급 뉴스가 동시에 나온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30888401776312375
동부시간 오후 10시 30분 기준으로 장중 최대 +30%까지 급등했으나, 직후 FT가 G7이 비축유 4억 배럴 방출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급락했습니다.
하루 만에 역대급 상승과 대규모 공급 뉴스가 동시에 나온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30888401776312375
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짧은 ‘쉬었음 중년’을 끝내고 재취업했습니다.
오늘부터 Four Pillars에서 리서처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14년을 개발자로 살아왔는데, 새로운 직종으로 전직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도 취미로는 납득할 수 있었던 제 글들이, 글을 써서 돈을 받는 ‘프로 글쟁이’로서 과연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지 두렵기도 합니다.
주로 이더리움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제가 쓰는 글과 제가 이야기하는 견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부터 Four Pillars에서 리서처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14년을 개발자로 살아왔는데, 새로운 직종으로 전직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도 취미로는 납득할 수 있었던 제 글들이, 글을 써서 돈을 받는 ‘프로 글쟁이’로서 과연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지 두렵기도 합니다.
주로 이더리움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제가 쓰는 글과 제가 이야기하는 견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7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HYPE, PURR, HYPD: 같은 HYPE DAT여도 가격 퍼포먼스가 차이나는 이유
작성자: 포뇨
- HYPD와 PURR 둘 다 HYPE DAT임에도 주가 수익률이 최근 3개월 동안 39포인트 벌어졌다. 이 괴리는 세 가지 변수로 설명되는데, 중요도 순으로 워런트 0구조, 주당 순자산 증가율(accretion rate), mNAV다.
- PURR는 HYPE를 사서 모으는 패시브 전략이고, HYPD는 밸리데이터 사업을 통해 남의 자본에서 수수료를 버는 액티브 전략이다.
- HYPD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데이터 포인트는 4월 14일에 나오는 10-K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작성자: 포뇨
- HYPD와 PURR 둘 다 HYPE DAT임에도 주가 수익률이 최근 3개월 동안 39포인트 벌어졌다. 이 괴리는 세 가지 변수로 설명되는데, 중요도 순으로 워런트 0구조, 주당 순자산 증가율(accretion rate), mNAV다.
- PURR는 HYPE를 사서 모으는 패시브 전략이고, HYPD는 밸리데이터 사업을 통해 남의 자본에서 수수료를 버는 액티브 전략이다.
- HYPD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데이터 포인트는 4월 14일에 나오는 10-K다.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4
Forwarded from Hyperliquid Announcements
Portfolio margin will transition from pre-alpha to alpha phase on the next network upgrade. The limits should be suitable for portfolios under $500k, rather than only testing accounts.
The new requirements for portfolio margin are:
+ Master account >$5M in weighted volume required before enabling portfolio margin
+ USDH: 500M USDH global supply cap, 100M USDH global borrow cap, 5M USDH user supply cap, 1M USDH user borrow cap
+ USDC: 500M USDC global supply cap, 100M USDC global borrow cap, 5M USDC user supply cap, 1M USDC user borrow cap
+ HYPE: 1M HYPE global supply cap, 50k HYPE user supply cap
+ BTC: 400 BTC global supply cap, 20 BTC user supply cap
The new requirements for portfolio margin are:
+ Master account >$5M in weighted volume required before enabling portfolio margin
+ USDH: 500M USDH global supply cap, 100M USDH global borrow cap, 5M USDH user supply cap, 1M USDH user borrow cap
+ USDC: 500M USDC global supply cap, 100M USDC global borrow cap, 5M USDC user supply cap, 1M USDC user borrow cap
+ HYPE: 1M HYPE global supply cap, 50k HYPE user supply cap
+ BTC: 400 BTC global supply cap, 20 BTC user supply cap
Forwarded from Hyperliquid Announcements
HIP-4 is live on testnet. The first set of outcomes are recurring binary options on HyperCore mark prices. The interface at app.hyperliquid-testnet.xyz shows these outcome markets under "Predict" in the asset selector.
As a reminder, outcomes are fully collateralized contracts that settle within a fixed range. They introduce non-linearity and dated contracts, and do not involve leverage or liquidations.
Multi-outcome markets are also supported but are not part of the initial release plan. The initial mainnet release will be 1-day binary markets on BTC and HYPE. The first priority is to validate the technical implementation while avoiding complexities around outcome creation and settlement.
The outcome trading API is similar to spot, with the key differences highlighted here: https://hyperliquid.gitbook.io/hyperliquid-docs/for-developers/api/asset-ids.
Feedback and bug reports are appreciated.
As a reminder, outcomes are fully collateralized contracts that settle within a fixed range. They introduce non-linearity and dated contracts, and do not involve leverage or liquidations.
Multi-outcome markets are also supported but are not part of the initial release plan. The initial mainnet release will be 1-day binary markets on BTC and HYPE. The first priority is to validate the technical implementation while avoiding complexities around outcome creation and settlement.
The outcome trading API is similar to spot, with the key differences highlighted here: https://hyperliquid.gitbook.io/hyperliquid-docs/for-developers/api/asset-ids.
Feedback and bug reports are appreciated.
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Aave wstETH 청산 사건 요약
1. 오늘 새벽 Aave에서 약 10,938 wstETH가 오라클 이슈로 잘못 청산되는 일이 발생함
2. Aave는 CAPO(Correlated Assets Price Oracle)라는 리스크 완화 장치를 사용함
3. 이 CAPO는 wstETH같이 ETH 같은 기초 자산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자산의 가격이 너무 높게 튀지 않도록 상단 가격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함. 예를 들어 wstETH의 가격을 계산할 때 "price = min(wstETH의 ETH 교환비, capMAX) * ETH 가격"를 수행하는데, 이때 WstETHPriceCapAdapter에서 제공하는 capMAX를 통해 wstETH 가격이 너무 튀지 않도록 제한을 둠.
4. 여기서 이번 청산의 주요 문제는 이 capMAX 값으로 실제 교환비였던 1.2285 (1 wstETH = 1.2285 ETH)가 아니라 이보다 낮은 약 1.1939가 사용되었던 것. 첨부한 사진에서 보여주듯이 파란 선의 CAPO max 값이 청산시점 갑자기 낮게 설정된것을 볼 수 있음. 이에 따라 wstETH의 가격이 약 2.85% 낮게 책정되어 청산 임계치에 근접했던 정상 포지션들이 일부 청산당한 것.
5. 그래서 이 CAPO max 값은 왜 갑자기 낮게 설정되었나? 이 max Price 값은 리스크 인프라 업체인 Chaos Labs의 오프체인 리스크 엔진인 Edge Risk에서 제공해주는 값
6. Edge Risk는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 유동성, 변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wstETH 교환비 같은 추천 값을 제공해줌. Chaos Labs의 Edge Risk가 시장 상황에 따라 추천 값을 제공하면, Aave의 AgentHub가 이를 채택하는 시스템.
7. 이 TX을 보면 Edge Risk가 약 1.1919의 snapshotRatio 값을 푸쉬하는 것을 볼 수 있음
8.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왜 Edge Risk가 1.19 값을 제보했을까라는 것
9. 사실 이건 Edge Risk가 1.2282 교환비를 정상적으로 계산했지만 WstETHPriceCapAdapter에 정상적으로 업데이트를 푸쉬하지 못했기 때문
10. WstETHPriceCapAdapter는 337일전에 초기화되고 그 이후 사용되지 않았다가 오늘 처음 사용됐는데, 337일전 초기화 시 snapshotRatio는 약 1.1572의 교환비 값을 가짐. WstETHPriceCapAdapter에는 교환비를 급격하게 올리지 못하도록 하는 제약 조건이 있어서 (3일 동안 최대 3%) 1.1572에서 갑자기 1.2282로 상승된 값을 리포트하지 못했던 것. Edge Risk는 이를 감지하고 최대 업데이트 가능 값인 1.19값을 푸쉬함.
11. WstETHPriceCapAdapter에서 Ratio에는 이러한 상승 제약 조건이 있는 반면 (3일 동안 최대 3%), 시간(timestamp) 값은 새 값이 이전 timestamp보다 커야 하면서 동시에 현재 시점 기준 최소 7일 이전 값이어야 함. 337일 전에 초기화한 뒤 그동안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으니, 애초에 정상적인 (timestamp, Ratio) 값을 올리기 어려운 상태였던 것. 따라서 Chaos Labs의 Edge Risk 문제라기보다는 여러 컴포넌트가 충돌하며 발생한 설정 문제라고 볼 수 있음
Ref)
https://x.com/yieldsandmore/status/2031468808012210538
https://x.com/omeragoldberg/status/2031501947832820098
https://governance.aave.com/t/post-mortem-exchange-rate-misallignment-on-wsteth-core-and-prime-instances/24269
1. 오늘 새벽 Aave에서 약 10,938 wstETH가 오라클 이슈로 잘못 청산되는 일이 발생함
2. Aave는 CAPO(Correlated Assets Price Oracle)라는 리스크 완화 장치를 사용함
3. 이 CAPO는 wstETH같이 ETH 같은 기초 자산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자산의 가격이 너무 높게 튀지 않도록 상단 가격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함. 예를 들어 wstETH의 가격을 계산할 때 "price = min(wstETH의 ETH 교환비, capMAX) * ETH 가격"를 수행하는데, 이때 WstETHPriceCapAdapter에서 제공하는 capMAX를 통해 wstETH 가격이 너무 튀지 않도록 제한을 둠.
4. 여기서 이번 청산의 주요 문제는 이 capMAX 값으로 실제 교환비였던 1.2285 (1 wstETH = 1.2285 ETH)가 아니라 이보다 낮은 약 1.1939가 사용되었던 것. 첨부한 사진에서 보여주듯이 파란 선의 CAPO max 값이 청산시점 갑자기 낮게 설정된것을 볼 수 있음. 이에 따라 wstETH의 가격이 약 2.85% 낮게 책정되어 청산 임계치에 근접했던 정상 포지션들이 일부 청산당한 것.
5. 그래서 이 CAPO max 값은 왜 갑자기 낮게 설정되었나? 이 max Price 값은 리스크 인프라 업체인 Chaos Labs의 오프체인 리스크 엔진인 Edge Risk에서 제공해주는 값
6. Edge Risk는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 유동성, 변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wstETH 교환비 같은 추천 값을 제공해줌. Chaos Labs의 Edge Risk가 시장 상황에 따라 추천 값을 제공하면, Aave의 AgentHub가 이를 채택하는 시스템.
7. 이 TX을 보면 Edge Risk가 약 1.1919의 snapshotRatio 값을 푸쉬하는 것을 볼 수 있음
8.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왜 Edge Risk가 1.19 값을 제보했을까라는 것
9. 사실 이건 Edge Risk가 1.2282 교환비를 정상적으로 계산했지만 WstETHPriceCapAdapter에 정상적으로 업데이트를 푸쉬하지 못했기 때문
10. WstETHPriceCapAdapter는 337일전에 초기화되고 그 이후 사용되지 않았다가 오늘 처음 사용됐는데, 337일전 초기화 시 snapshotRatio는 약 1.1572의 교환비 값을 가짐. WstETHPriceCapAdapter에는 교환비를 급격하게 올리지 못하도록 하는 제약 조건이 있어서 (3일 동안 최대 3%) 1.1572에서 갑자기 1.2282로 상승된 값을 리포트하지 못했던 것. Edge Risk는 이를 감지하고 최대 업데이트 가능 값인 1.19값을 푸쉬함.
11. WstETHPriceCapAdapter에서 Ratio에는 이러한 상승 제약 조건이 있는 반면 (3일 동안 최대 3%), 시간(timestamp) 값은 새 값이 이전 timestamp보다 커야 하면서 동시에 현재 시점 기준 최소 7일 이전 값이어야 함. 337일 전에 초기화한 뒤 그동안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으니, 애초에 정상적인 (timestamp, Ratio) 값을 올리기 어려운 상태였던 것. 따라서 Chaos Labs의 Edge Risk 문제라기보다는 여러 컴포넌트가 충돌하며 발생한 설정 문제라고 볼 수 있음
Ref)
https://x.com/yieldsandmore/status/2031468808012210538
https://x.com/omeragoldberg/status/2031501947832820098
https://governance.aave.com/t/post-mortem-exchange-rate-misallignment-on-wsteth-core-and-prime-instances/24269
❤2
1995년 1월, 미국 피츠버그에서 일어난 한 사건이 심리학 역사에 길이 남을 계기가 되었다.
맥아더 휠러라는 남자는 은행 두 곳을 강도질하였다. 그런데 그는 마스크나 어떠한 변장도 하지 않았다. 대신 얼굴 전체에 레몬즙을 발랐다. 그 이유는 레몬즙은 종이에 바르면 보이지 않는 잉크가 되므로, 얼굴에 바르면 보안 카메라에도 자신의 모습이 찍히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이 ‘완벽한’ 이론을 미리 검증하였다고 주장했다. 레몬즙을 바른 뒤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셀카를 찍었는데, 사진에 얼굴이 나오지 않았다. 이에 더욱 확신을 얻은 그는 대낮에 은행으로 향해 총을 들이대고 강도를 저질렀으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미소까지 지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경찰은 당일 저녁 뉴스에 공개된 선명한 CCTV 영상을 통해 그를 불과 한 시간 만에 체포했다. 수사관들이 그 영상을 보여주자 휠러는 화면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믿을 수 없다는 듯 중얼거렸다.
“하지만… 저 주스 바른 거 맞는데요.”
조사 결과, 그가 집에서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에 얼굴이 나오지 않았던 이유는 단순했다. 레몬즙이 눈에 들어가 눈물이 나서 카메라를 제대로 겨누지 못하고 천장을 향해 촬영하였던 것이다. 그는 그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채 자신의 이론에 맹목적으로 확신하였던 셈이다.
이 황당한 사건은 코넬대 심리학자 데이비드 더닝과 저스틴 크루거에게 영감을 주었다. 1999년 그들은 더닝-크루거 효과를 정의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는 능력이 낮은 사람은 자신의 무능을 인식할 메타인지 능력조차 부족해, 오히려 자신의 능력을 극도로 과대평가한다는 인지 편향이다.
휠러의 “나는 주스를 발랐다”는 말은 인간의 무지와 과신이 얼마나 위험하게 결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다. 우리 모두 어느 순간 ‘레몬즙을 바른’ 채 자신을 투명인간이라 착각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착각을 알아차릴 겸손과 성찰이다.
https://x.com/StellarArtoisGB/status/2031461193907581398
맥아더 휠러라는 남자는 은행 두 곳을 강도질하였다. 그런데 그는 마스크나 어떠한 변장도 하지 않았다. 대신 얼굴 전체에 레몬즙을 발랐다. 그 이유는 레몬즙은 종이에 바르면 보이지 않는 잉크가 되므로, 얼굴에 바르면 보안 카메라에도 자신의 모습이 찍히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이 ‘완벽한’ 이론을 미리 검증하였다고 주장했다. 레몬즙을 바른 뒤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셀카를 찍었는데, 사진에 얼굴이 나오지 않았다. 이에 더욱 확신을 얻은 그는 대낮에 은행으로 향해 총을 들이대고 강도를 저질렀으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미소까지 지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경찰은 당일 저녁 뉴스에 공개된 선명한 CCTV 영상을 통해 그를 불과 한 시간 만에 체포했다. 수사관들이 그 영상을 보여주자 휠러는 화면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믿을 수 없다는 듯 중얼거렸다.
“하지만… 저 주스 바른 거 맞는데요.”
조사 결과, 그가 집에서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에 얼굴이 나오지 않았던 이유는 단순했다. 레몬즙이 눈에 들어가 눈물이 나서 카메라를 제대로 겨누지 못하고 천장을 향해 촬영하였던 것이다. 그는 그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채 자신의 이론에 맹목적으로 확신하였던 셈이다.
이 황당한 사건은 코넬대 심리학자 데이비드 더닝과 저스틴 크루거에게 영감을 주었다. 1999년 그들은 더닝-크루거 효과를 정의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는 능력이 낮은 사람은 자신의 무능을 인식할 메타인지 능력조차 부족해, 오히려 자신의 능력을 극도로 과대평가한다는 인지 편향이다.
휠러의 “나는 주스를 발랐다”는 말은 인간의 무지와 과신이 얼마나 위험하게 결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다. 우리 모두 어느 순간 ‘레몬즙을 바른’ 채 자신을 투명인간이라 착각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착각을 알아차릴 겸손과 성찰이다.
https://x.com/StellarArtoisGB/status/2031461193907581398
❤2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EV/Holder Revenue 프레임워크 대시보드
대부분의 크립토 밸류에이션은 틀렸습니다.
투자자들은 단순히 시총/수수료를 분석의 지표로 삼지만, 이는 간단한 질문 하나를 무시합니다:
과연 매출 중 실제로 토큰 홀더로 유입은 얼마나될까요?
지난 주, @PonyoFP가 이에 대해 리서치 아티클을 출간했으며, @heunja의 도움으로 토큰 밸류에이션을 분석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출시하였습니다.
📱 요약 (포스트)
📊 인터랙티브 대시보드 (웹사이트)
🌎 리서치 아티클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대부분의 크립토 밸류에이션은 틀렸습니다.
투자자들은 단순히 시총/수수료를 분석의 지표로 삼지만, 이는 간단한 질문 하나를 무시합니다:
과연 매출 중 실제로 토큰 홀더로 유입은 얼마나될까요?
지난 주, @PonyoFP가 이에 대해 리서치 아티클을 출간했으며, @heunja의 도움으로 토큰 밸류에이션을 분석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출시하였습니다.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3
Forwarded from 흔자
Hodl crypto for 100y
While research in the past focused on producing one-way outputs, today real-time access and two-way interaction are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With that in mind Four Pillars will occasionally publish interactive websites alongside certain research content, like the one below.
We’d appreciate your interest and feedbacks!
With that in mind Four Pillars will occasionally publish interactive websites alongside certain research content, like the one below.
We’d appreciate your interest and feedbacks!
포뇨님께서 지난주에 작성하신 "EV/Holder Revenue: 토큰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 소개" 아티클을 보고 보다 쉬운 이해를 위해서 간단한 대시보드를 만들어봤습니다.
데이터 부분에서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지만, 가볍게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x.com/FourPillarsFP/status/2031981712817745986?s=20
데이터 부분에서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지만, 가볍게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x.com/FourPillarsFP/status/2031981712817745986?s=20
❤3
Forwarded from Birds of a Feather
Flipped long - crypto strength despite global risk declining is noteworthy given this is the first sign of relative strength from crypto since the crash from 60k. Whilst I didn't buy the bottom, buying strength after a breakout from a consolidation range is my preferred execution style to limit risk.
Multiple alts also showing very natural rounded bottoms which leads me to think upside for crypto skews positive in the immediate term.
A proper break above 74k should full send crypto and I expect majors like ETH and SOL to reclaim the prior ranges (ETH 2.4k / SOL $100).
Multiple alts also showing very natural rounded bottoms which leads me to think upside for crypto skews positive in the immediate term.
A proper break above 74k should full send crypto and I expect majors like ETH and SOL to reclaim the prior ranges (ETH 2.4k / SOL $100).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MORPHO: 아폴로발 펌핑은 매도 기회
작성자: 포뇨
- MORPHO는 역대 누적 토큰 홀더 귀속 수익이 0인 와중에 FDV 19.6억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수수료 스위치는 총 128건의 스냅샷(Snapshot) 투표에서 단 한 번도 상정된 적이 없다.
- 거버넌스는 사실상 4인 체제로 운영된다. 스테이크 캐피탈(Stake Capital), 건틀렛(Gauntlet), NEMO 벤처스(NEMO Ventures), 그리고 leuts.eth가 과반을 장악하고 있다. 이들은 수수료 스위치를 켤 유인이 없다. 낮은 확률로 승인해도, 강세 시나리오(25% 수수료, 25배 멀티플)가 시사하는 시가총액은 7.56억 달러로 현재 거래 가격 대비 30% 낮은 밸류다.
- 향후 12개월간 1.239억 개의 토큰이 언락되며, 이는 유통 공급량의 22.6% 증가에 해당한다 (코인게코 데이터 기준). 아폴로 딜은 최대치로 잡아도 인사이더 물량의 18%밖에 소화하지 못하며, 매입 경로 역시 공개시장이 아닌 OTC일 가능성이 높다.
- 몰포(Morpho)는 훌륭한 프로덕트인 동시에 투자 매력도가 낮은 자산이라 판단한다. 프로토콜의 해자와 토큰홀더들에게 귀속되는 가치는 본질적으로 별개의 문제
이기 때문이다.
▫️ 시총 19.6억 달러, 매출은 0원
▫️ 그렇다면 가치는 누구에게 귀속되는가
▫️ 수수료 스위치는 높은 확률로 당분간 켜지지 않을 것
▫️ 아폴로는 거버넌스 통제권 매입, 내부자들은 엑싯
▫️ 매력적인 프로덕트, 매력적이지 않은 토큰
▫️ 비전이 아닌 밸류에이션
📱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작성자: 포뇨
- MORPHO는 역대 누적 토큰 홀더 귀속 수익이 0인 와중에 FDV 19.6억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수수료 스위치는 총 128건의 스냅샷(Snapshot) 투표에서 단 한 번도 상정된 적이 없다.
- 거버넌스는 사실상 4인 체제로 운영된다. 스테이크 캐피탈(Stake Capital), 건틀렛(Gauntlet), NEMO 벤처스(NEMO Ventures), 그리고 leuts.eth가 과반을 장악하고 있다. 이들은 수수료 스위치를 켤 유인이 없다. 낮은 확률로 승인해도, 강세 시나리오(25% 수수료, 25배 멀티플)가 시사하는 시가총액은 7.56억 달러로 현재 거래 가격 대비 30% 낮은 밸류다.
- 향후 12개월간 1.239억 개의 토큰이 언락되며, 이는 유통 공급량의 22.6% 증가에 해당한다 (코인게코 데이터 기준). 아폴로 딜은 최대치로 잡아도 인사이더 물량의 18%밖에 소화하지 못하며, 매입 경로 역시 공개시장이 아닌 OTC일 가능성이 높다.
- 몰포(Morpho)는 훌륭한 프로덕트인 동시에 투자 매력도가 낮은 자산이라 판단한다. 프로토콜의 해자와 토큰홀더들에게 귀속되는 가치는 본질적으로 별개의 문제
이기 때문이다.
▫️ 시총 19.6억 달러, 매출은 0원
▫️ 그렇다면 가치는 누구에게 귀속되는가
▫️ 수수료 스위치는 높은 확률로 당분간 켜지지 않을 것
▫️ 아폴로는 거버넌스 통제권 매입, 내부자들은 엑싯
▫️ 매력적인 프로덕트, 매력적이지 않은 토큰
▫️ 비전이 아닌 밸류에이션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4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메사리 CEO 에릭 터너 사임, CTO Diran Li가 자리를 대체.
이에 더해 메사리 내부에서도 구조조정을 단행, AI-first 회사로 거듭나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네요.
생태계 내 가장 큰 리서치회사인 메사리의 행보에 여러 생각이 듭니다.
https://www.theblock.co/post/393840/messari-ceo-steps-down-layoffs?utm_source=rss&utm_medium=rss
이에 더해 메사리 내부에서도 구조조정을 단행, AI-first 회사로 거듭나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네요.
생태계 내 가장 큰 리서치회사인 메사리의 행보에 여러 생각이 듭니다.
https://www.theblock.co/post/393840/messari-ceo-steps-down-layoffs?utm_source=rss&utm_mediu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