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발표된 HIP-3 메인넷 초기 사양 (테스트넷에 구현된 내용) 정리해드립니다:
1. 스테이킹 요건: 메인넷 기준 요건은 50만 HYPE입니다. 네트워크가 성숙해짐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이 요건은 낮아질 예정입니다. 최근 요건을 초과해 스테이킹한 분량은 언제든 언스테이킹할 수 있습니다. 디플로이어가 모든 퍼프 마켓을 중단한 뒤에도 스테이킹 요건은 30일간 유지됩니다.
2. 디플로이 단위: 스테이킹 요건을 충족한 디플로이어는 퍼프 DEX 1개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각 퍼프 DEX는 독립적인 마진 체계, 오더북, 디플로이어 설정을 가집니다. 향후 업그레이드에서는 하나의 디플로이어/스테이킹 요건으로 여러 DEX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3. 기준 자산(quote asset): 어떤 자산이든 퍼프 DEX의 기준 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밸리데이터 온체인 투표에서 해당 자산이 퍼미션리스 기준 자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기준 자산 지위를 잃게 되고 그 자산을 사용하는 퍼프 DEX도 비활성화됩니다.
4. 기준 자산 관련 슬래싱 비적용 및 마이그레이션: HIP-3 디플로이어는 기준 자산 문제로 슬래싱을 당하지 않습니다. 향후 업그레이드에서는 기준 자산 지위를 잃은 경우, 해당 자산을 담보로 쓰던 퍼프 DEX가 새로운 기준 자산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만 메인넷에서는 기준 자산 발행자(quote token deployer)가 별도의 스테이킹·슬래싱 규칙을 따르기 때문에 실제로 이런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예상됩니다. 요약하면, 기준 자산 선택은 수수료와 상품 경쟁력에는 중요하지만 HIP-3 디플로이어의 존속 리스크는 아닙니다.
5. 자산 상장(경매) 프로세스: 각 퍼프 DEX에서 처음 상장되는 3개 자산은 경매를 거치지 않고 바로 상장할 수 있습니다. 이후 추가되는 자산은 HIP-1과 동일한 하이퍼파라미터(빈도, 최저가 포함)를 따르는 네덜란드식 경매를 통해 상장됩니다. HIP-3의 추가 자산 경매는 모든 퍼프 DEX가 공유하는 공용 경매 풀에서 진행됩니다. 향후 업그레이드에서는 긴급 배포 상황을 위한 ‘자산 예약(ergonomics)’ 기능이 개선될 예정입니다.
6. 마진 모드: 초기에는 격리 마진(iso-only)만 지원합니다. 크로스 마진은 추후 업그레이드에서 지원될 예정입니다.
7. 수수료 구조: HIP-3 마켓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스테이킹 할인, 추천인 리워드, 기준 자산(특히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사용 시 할인 등이 적용됩니다. 디플로이어가 가져가는 수수료 몫은 50%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HIP-3 마켓 수수료가 밸리데이터가 운영하는 퍼프 대비 2배이지만, 프로토콜이 최종적으로 수취하는 순수 수수료는 동일합니다. 사용자 리베이트 구조는 기존과 변함이 없으며, 디플로이어와 직접 연결되지도 않습니다. 디플로이어가 수수료율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은 추후 업그레이드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8.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수수료 할인: 하이퍼리퀴드와 네이티브하게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예: USDH)을 기준 자산으로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수수료 할인이 적용됩니다. 이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조건(alignment 조건)은 현재 사용자와 디플로이어 피드백을 반영해 조정 중입니다.
1. 스테이킹 요건: 메인넷 기준 요건은 50만 HYPE입니다. 네트워크가 성숙해짐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이 요건은 낮아질 예정입니다. 최근 요건을 초과해 스테이킹한 분량은 언제든 언스테이킹할 수 있습니다. 디플로이어가 모든 퍼프 마켓을 중단한 뒤에도 스테이킹 요건은 30일간 유지됩니다.
2. 디플로이 단위: 스테이킹 요건을 충족한 디플로이어는 퍼프 DEX 1개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각 퍼프 DEX는 독립적인 마진 체계, 오더북, 디플로이어 설정을 가집니다. 향후 업그레이드에서는 하나의 디플로이어/스테이킹 요건으로 여러 DEX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3. 기준 자산(quote asset): 어떤 자산이든 퍼프 DEX의 기준 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밸리데이터 온체인 투표에서 해당 자산이 퍼미션리스 기준 자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기준 자산 지위를 잃게 되고 그 자산을 사용하는 퍼프 DEX도 비활성화됩니다.
4. 기준 자산 관련 슬래싱 비적용 및 마이그레이션: HIP-3 디플로이어는 기준 자산 문제로 슬래싱을 당하지 않습니다. 향후 업그레이드에서는 기준 자산 지위를 잃은 경우, 해당 자산을 담보로 쓰던 퍼프 DEX가 새로운 기준 자산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만 메인넷에서는 기준 자산 발행자(quote token deployer)가 별도의 스테이킹·슬래싱 규칙을 따르기 때문에 실제로 이런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예상됩니다. 요약하면, 기준 자산 선택은 수수료와 상품 경쟁력에는 중요하지만 HIP-3 디플로이어의 존속 리스크는 아닙니다.
5. 자산 상장(경매) 프로세스: 각 퍼프 DEX에서 처음 상장되는 3개 자산은 경매를 거치지 않고 바로 상장할 수 있습니다. 이후 추가되는 자산은 HIP-1과 동일한 하이퍼파라미터(빈도, 최저가 포함)를 따르는 네덜란드식 경매를 통해 상장됩니다. HIP-3의 추가 자산 경매는 모든 퍼프 DEX가 공유하는 공용 경매 풀에서 진행됩니다. 향후 업그레이드에서는 긴급 배포 상황을 위한 ‘자산 예약(ergonomics)’ 기능이 개선될 예정입니다.
6. 마진 모드: 초기에는 격리 마진(iso-only)만 지원합니다. 크로스 마진은 추후 업그레이드에서 지원될 예정입니다.
7. 수수료 구조: HIP-3 마켓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스테이킹 할인, 추천인 리워드, 기준 자산(특히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사용 시 할인 등이 적용됩니다. 디플로이어가 가져가는 수수료 몫은 50%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HIP-3 마켓 수수료가 밸리데이터가 운영하는 퍼프 대비 2배이지만, 프로토콜이 최종적으로 수취하는 순수 수수료는 동일합니다. 사용자 리베이트 구조는 기존과 변함이 없으며, 디플로이어와 직접 연결되지도 않습니다. 디플로이어가 수수료율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은 추후 업그레이드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8.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수수료 할인: 하이퍼리퀴드와 네이티브하게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예: USDH)을 기준 자산으로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수수료 할인이 적용됩니다. 이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조건(alignment 조건)은 현재 사용자와 디플로이어 피드백을 반영해 조정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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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3 슬래싱(slashing) 원칙입니다.
1. 주요 기준: 슬래싱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디플로이어의 행위가 프로토콜에 미친 영향입니다. 발견된 버그는 프로그램 조건을 충족할 경우 버그 바운티 범위에 포함되며, 악용 없이 책임감 있게 보고된다면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바운티 신고는 언제나 환영됩니다.
2. 비정상 입력(irregular inputs): 프로토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더라도 악의적 의도로 시도된 입력은 슬래싱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로 프로토콜 문제를 발생시켰더라도 그 입력이 비정상으로 간주되지 않는다면 슬래싱 대상이 아닙니다. 특히 디플로이어 입력과 무관하게 정상 운영 중 발생한 버그는 슬래싱 범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비정상 입력’의 정의는 밸리데이터 투표로 결정되며, 시스템의 한계나 허점을 악용해 제한을 우회하는 행위 등이 포함됩니다. 모든 디플로이어 트랜잭션은 온체인에 기록되므로, 누구나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3. 중립성 원칙: 일부 행위는 프로토콜 정의상 유효하지만, 특정 관점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슬래싱 원칙은 이러한 주관적 해석에는 개입하지 않고 플랫폼의 중립성을 지킨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이는 지분증명(PoS) 체인이 특정 상태 전환이 불만족스럽더라도 하드포크로 개입하는 경우가 드문 이유와 동일합니다.
4. 슬래싱된 스테이크는 피해자에게 분배되지 않고 모두 소각됩니다. 이는 PoS의 기본 원칙에 따른 것으로, 사용자와 디플로이어 사이에 잘못된 인센티브가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프로토콜 레벨에서 주관적 문제를 다루지 않더라도, 애플리케이션 레벨이나 사회적 레벨에서는 여전히 제재가 가능하며, 궁극적으로는 디플로이어의 명성과 향후 성공이 걸려 있습니다.
5 .슬래싱 규모 가이드라인: 실제 슬래싱 규모는 밸리데이터들의 스테이크 가중 중위값으로 결정됩니다. 다만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잘못된 상태 전환(state transition)이나 장기간 네트워크 다운타임 → 최대 100%
- 단기적 네트워크 다운타임 → 최대 50%
- 네트워크 성능 저하나 지연 발생 → 최대 20%
6. LST 관련 유의사항: 슬래싱 조건은 스테이커 구성이 누구냐와는 무관하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LST 운영자는 디플로이어를 철저히 검증해야 하며, 사용자에게 슬래싱 리스크를 명확히 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디플로이어가 일정 지분을 직접 스테이킹하도록 요구하는 ‘셀프 본딩(self-bonding)’ 요건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메인넷에서 실제 슬래싱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IP-3는 독립적이고 기술적으로 견고하게 설계되었으며, 구현상의 문제가 없다면 하이퍼리퀴드가 수학적으로 설계해온 지급 안정성 보장(mathematical solvency guarantees)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1. 주요 기준: 슬래싱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디플로이어의 행위가 프로토콜에 미친 영향입니다. 발견된 버그는 프로그램 조건을 충족할 경우 버그 바운티 범위에 포함되며, 악용 없이 책임감 있게 보고된다면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바운티 신고는 언제나 환영됩니다.
2. 비정상 입력(irregular inputs): 프로토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더라도 악의적 의도로 시도된 입력은 슬래싱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로 프로토콜 문제를 발생시켰더라도 그 입력이 비정상으로 간주되지 않는다면 슬래싱 대상이 아닙니다. 특히 디플로이어 입력과 무관하게 정상 운영 중 발생한 버그는 슬래싱 범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비정상 입력’의 정의는 밸리데이터 투표로 결정되며, 시스템의 한계나 허점을 악용해 제한을 우회하는 행위 등이 포함됩니다. 모든 디플로이어 트랜잭션은 온체인에 기록되므로, 누구나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3. 중립성 원칙: 일부 행위는 프로토콜 정의상 유효하지만, 특정 관점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슬래싱 원칙은 이러한 주관적 해석에는 개입하지 않고 플랫폼의 중립성을 지킨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이는 지분증명(PoS) 체인이 특정 상태 전환이 불만족스럽더라도 하드포크로 개입하는 경우가 드문 이유와 동일합니다.
4. 슬래싱된 스테이크는 피해자에게 분배되지 않고 모두 소각됩니다. 이는 PoS의 기본 원칙에 따른 것으로, 사용자와 디플로이어 사이에 잘못된 인센티브가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프로토콜 레벨에서 주관적 문제를 다루지 않더라도, 애플리케이션 레벨이나 사회적 레벨에서는 여전히 제재가 가능하며, 궁극적으로는 디플로이어의 명성과 향후 성공이 걸려 있습니다.
5 .슬래싱 규모 가이드라인: 실제 슬래싱 규모는 밸리데이터들의 스테이크 가중 중위값으로 결정됩니다. 다만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잘못된 상태 전환(state transition)이나 장기간 네트워크 다운타임 → 최대 100%
- 단기적 네트워크 다운타임 → 최대 50%
- 네트워크 성능 저하나 지연 발생 → 최대 20%
6. LST 관련 유의사항: 슬래싱 조건은 스테이커 구성이 누구냐와는 무관하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LST 운영자는 디플로이어를 철저히 검증해야 하며, 사용자에게 슬래싱 리스크를 명확히 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디플로이어가 일정 지분을 직접 스테이킹하도록 요구하는 ‘셀프 본딩(self-bonding)’ 요건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메인넷에서 실제 슬래싱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IP-3는 독립적이고 기술적으로 견고하게 설계되었으며, 구현상의 문제가 없다면 하이퍼리퀴드가 수학적으로 설계해온 지급 안정성 보장(mathematical solvency guarantees)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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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네 가지입니다:
1. 스테이킹 요건 완화 (100만 → 50만 HYPE): HIP-3 프론트엔드 거래소 배포를 위한 진입장벽이 낮아졌습니다. 인프라 성숙도에 따라 요건을 추가로 완화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 수정 사항은 아마 빌더들의 불만을 반영한 조정으로 보입니다.
2. 기준 자산 관련 리스크 구조: 디플로이어는 기준 자산 문제로 슬래싱을 당하지 않습니다. 만약 기준 자산이 자격을 상실하더라도 해당 DEX는 단순히 비활성화될 뿐, 디플로이어의 스테이킹된 HYPE이 슬래싱되지는 않습니다.
3. 슬래싱 원칙:
- 의도(악의/과실)와 무관하게 결과 중심으로 판단, 주관적 사안에는 개입하지 않고 플랫폼의 중립성 유지 (결국 하이퍼리퀴드는 프로토콜 레벨에서는 개입을 최소화하고 대신 시장의 제재에 맡기겠다는 의미)
- 슬래싱된 HYPE는 전부 소각, 유저에게 배분하지 않음
4. Aligned stablecoin 조항:
마지막으로 8번 항목 ("Aligned stablecoin collateral will automatically receive reduced fees once the alignment condition …")이 너무 아리까리한데, 제가 짐작하기에 aligned stablecoin이 결국 USDH를 뜻한다면, USDH를 기준 자산으로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수수료 할인이 적용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실상 USDH를 대놓고 밀어주는 정책입니다. 그간 USDH는 특별한 혜택이나 지위를 갖지 못해 점유율 확대가 어렵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100% 타당), 제 해석이 만약 맞다면 이번 변경을 통해 USDH의 위상과 활용도가 크게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 스테이킹 요건 완화 (100만 → 50만 HYPE): HIP-3 프론트엔드 거래소 배포를 위한 진입장벽이 낮아졌습니다. 인프라 성숙도에 따라 요건을 추가로 완화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 수정 사항은 아마 빌더들의 불만을 반영한 조정으로 보입니다.
2. 기준 자산 관련 리스크 구조: 디플로이어는 기준 자산 문제로 슬래싱을 당하지 않습니다. 만약 기준 자산이 자격을 상실하더라도 해당 DEX는 단순히 비활성화될 뿐, 디플로이어의 스테이킹된 HYPE이 슬래싱되지는 않습니다.
3. 슬래싱 원칙:
- 의도(악의/과실)와 무관하게 결과 중심으로 판단, 주관적 사안에는 개입하지 않고 플랫폼의 중립성 유지 (결국 하이퍼리퀴드는 프로토콜 레벨에서는 개입을 최소화하고 대신 시장의 제재에 맡기겠다는 의미)
- 슬래싱된 HYPE는 전부 소각, 유저에게 배분하지 않음
4. Aligned stablecoin 조항:
마지막으로 8번 항목 ("Aligned stablecoin collateral will automatically receive reduced fees once the alignment condition …")이 너무 아리까리한데, 제가 짐작하기에 aligned stablecoin이 결국 USDH를 뜻한다면, USDH를 기준 자산으로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수수료 할인이 적용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실상 USDH를 대놓고 밀어주는 정책입니다. 그간 USDH는 특별한 혜택이나 지위를 갖지 못해 점유율 확대가 어렵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100% 타당), 제 해석이 만약 맞다면 이번 변경을 통해 USDH의 위상과 활용도가 크게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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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제 생각에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네 가지입니다: 1. 스테이킹 요건 완화 (100만 → 50만 HYPE): HIP-3 프론트엔드 거래소 배포를 위한 진입장벽이 낮아졌습니다. 인프라 성숙도에 따라 요건을 추가로 완화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 수정 사항은 아마 빌더들의 불만을 반영한 조정으로 보입니다. 2. 기준 자산 관련 리스크 구조: 디플로이어는 기준 자산 문제로 슬래싱을 당하지 않습니다. 만약 기준 자산이 자격을 상실하더라도…
조바이든의 제보로 aligned stablecoin의 정체를 알아냈습니다. 해당 제안은 공지방에 공유된 Proposal for permissionless aligned stablecoins 초안입니다.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퍼리퀴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가 옵트인할 수 있는 퍼미션리스 ‘aligned stablecoin’ 프리미티브를 지원하려 합니다. aligned stablecoin으로 승인되면, 해당 스테이블코인을 스팟 쿼트 자산(기준자산/호가자산) 또는 HIP-3 퍼프 담보로 사용할 때 수수료·리베이트·볼륨 크레딧 혜택을 받습니다. (스팟·퍼프 전반에서의 거래 인센티브 제공)
혜택(스팟·퍼프 공통 적용)
1. 테이커 수수료 20% 인하
2. 메이커 리베이트 50% 상향
3. 수수료 티어 산정 시 거래량 기여치 20% 가산
온체인 요건
1. 해당 스테이블코인이 퍼미션리스 기준 자산으로 활성화되어 있을 것
2. 디플로이어가 추가 80만 HYPE 스테이킹(쿼트 토큰 배포 20만 포함 총 100만 HYPE)
3. 오프체인 수익의 50%를 프로토콜과 공유
- 수익의 정확한 정의는 규제 환경을 반영해 밸리데이터 투표로 확정
- ‘무위험수익률’ 정의는 스테이크 가중 중위값으로 온체인에 반영
- CoreWriter 액션으로 HyperEVM의 민트 잔액을 HyperCore에 반영하여 L1 실행 과정에서 자동 수익 공유를 구현
오프체인 요건(온체인 밸리데이터 정족수 투표로 집행)
1. 달러 담보(USD backed) 스테이블코인일 것
2. 전체 공급을 HyperEVM에서 네이티브 발행(타 체인/오프체인 물량은 먼저 HyperEVM에서 민트)
3. 발행자는 해당 단일 자산만 발행할 것
4. 다른 형태의 이자수익, 자산 발행으로 수익 창출 금지(다른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등 제외, 간접 수익 구조도 제외)
5. 팀은 독립적이어야 하며 하이퍼리퀴드에 전념할 것
이 제안은 특정 발행자를 배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팀이 네트워크 효과를 빠르게 키우고 프로토콜과 상방을 비례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옵트인 설정을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aligned 스테이블과 non-aligned 자산은 목적과 대상이 달라 공존, 보완하는 관계로 설계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결제 및 개인금융의 차세대 기술을 하이퍼리퀴드 위에서 구현하려는 그림이며, 스팟 퍼미션리스 상장, HIP-3, 빌더 코드와 마찬가지로 온체인 금융 생태계를 확장하는 인프라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당장은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스테이블코인은 지금 Native Markets의 USDH밖에 없기는 하네요.
https://t.iss.one/hyperliquid_announcements/434
하이퍼리퀴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가 옵트인할 수 있는 퍼미션리스 ‘aligned stablecoin’ 프리미티브를 지원하려 합니다. aligned stablecoin으로 승인되면, 해당 스테이블코인을 스팟 쿼트 자산(기준자산/호가자산) 또는 HIP-3 퍼프 담보로 사용할 때 수수료·리베이트·볼륨 크레딧 혜택을 받습니다. (스팟·퍼프 전반에서의 거래 인센티브 제공)
혜택(스팟·퍼프 공통 적용)
1. 테이커 수수료 20% 인하
2. 메이커 리베이트 50% 상향
3. 수수료 티어 산정 시 거래량 기여치 20% 가산
온체인 요건
1. 해당 스테이블코인이 퍼미션리스 기준 자산으로 활성화되어 있을 것
2. 디플로이어가 추가 80만 HYPE 스테이킹(쿼트 토큰 배포 20만 포함 총 100만 HYPE)
3. 오프체인 수익의 50%를 프로토콜과 공유
- 수익의 정확한 정의는 규제 환경을 반영해 밸리데이터 투표로 확정
- ‘무위험수익률’ 정의는 스테이크 가중 중위값으로 온체인에 반영
- CoreWriter 액션으로 HyperEVM의 민트 잔액을 HyperCore에 반영하여 L1 실행 과정에서 자동 수익 공유를 구현
오프체인 요건(온체인 밸리데이터 정족수 투표로 집행)
1. 달러 담보(USD backed) 스테이블코인일 것
2. 전체 공급을 HyperEVM에서 네이티브 발행(타 체인/오프체인 물량은 먼저 HyperEVM에서 민트)
3. 발행자는 해당 단일 자산만 발행할 것
4. 다른 형태의 이자수익, 자산 발행으로 수익 창출 금지(다른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등 제외, 간접 수익 구조도 제외)
5. 팀은 독립적이어야 하며 하이퍼리퀴드에 전념할 것
이 제안은 특정 발행자를 배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팀이 네트워크 효과를 빠르게 키우고 프로토콜과 상방을 비례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옵트인 설정을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aligned 스테이블과 non-aligned 자산은 목적과 대상이 달라 공존, 보완하는 관계로 설계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결제 및 개인금융의 차세대 기술을 하이퍼리퀴드 위에서 구현하려는 그림이며, 스팟 퍼미션리스 상장, HIP-3, 빌더 코드와 마찬가지로 온체인 금융 생태계를 확장하는 인프라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당장은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스테이블코인은 지금 Native Markets의 USDH밖에 없기는 하네요.
https://t.iss.one/hyperliquid_announcements/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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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liquid Announcements
Proposal for permissionless aligned stablecoins [pending feedback, forwarded from governance forum]
The Hyperliquid protocol will support “aligned stablecoins” as a permissionless primitive for stablecoin issuers to leverage Hyperliquid’s unique distribution…
The Hyperliquid protocol will support “aligned stablecoins” as a permissionless primitive for stablecoin issuers to leverage Hyperliquid’s unique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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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즈키 파운더 자가본드를 만나 애니메코인의 잠재적 이니셔티브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anime.com의 향후 로드맵과 $ANIME를 프로덕트와 어떤 방식으로 연결하려는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공개된 내용 가운데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무료 스트리밍과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크런치롤과 넷플릭스와 경쟁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수익 모델은 광고나 구독이 아니라, anime.com 내에서 팬들이 정체성을 표현하고 플렉스할 수 있는 디지털 컬렉터블에서 발생합니다. 애니 팬들은 자기 표현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어줍잖은 유틸리티를 붙이는 것보다 훨씬 설득력 있는 사업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라이브 채팅, 굿즈 판매, 팬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참여 등을 결합해 웹2 애니 팬들을 온보딩할 수 있다면, 개성 있고 잠재력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이는 양질의 IP 라이선싱 확보를 전제로 합니다.
이 정도 규모로 성장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지금이 $ANIME 바닥이긴 합니다. 여기서 더 빠지면 걍 팀이 던진다는 건데, 러그풀하는거 아닌 이상 토큰 가격이 똥값일 때 팀이 던질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Animecoin의 비전과 로드맵을 정리한 글도 발간할 예정입니다. 애니 팬으로서, 개인적으로도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공개된 내용 가운데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무료 스트리밍과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크런치롤과 넷플릭스와 경쟁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수익 모델은 광고나 구독이 아니라, anime.com 내에서 팬들이 정체성을 표현하고 플렉스할 수 있는 디지털 컬렉터블에서 발생합니다. 애니 팬들은 자기 표현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어줍잖은 유틸리티를 붙이는 것보다 훨씬 설득력 있는 사업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라이브 채팅, 굿즈 판매, 팬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참여 등을 결합해 웹2 애니 팬들을 온보딩할 수 있다면, 개성 있고 잠재력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이는 양질의 IP 라이선싱 확보를 전제로 합니다.
이 정도 규모로 성장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지금이 $ANIME 바닥이긴 합니다. 여기서 더 빠지면 걍 팀이 던진다는 건데, 러그풀하는거 아닌 이상 토큰 가격이 똥값일 때 팀이 던질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Animecoin의 비전과 로드맵을 정리한 글도 발간할 예정입니다. 애니 팬으로서, 개인적으로도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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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저도 간단하게 KBW 후기를 작성하며,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포필러스를 같이 만들어 처음 시작했던 것이 2023년인데, 그해 KBW 땐 돈이 없어서 리포트도 공유 오피스에 있는 프린터에서 뽑고 스테이플러로 찍은 다음에 포필러스 파일을 만들어 들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조 선생님께서 행사장마다 리포트를 박스에 담아 나르던 저희 모습을 보시고는 불쌍했는지(?) 아니면 기특했는지(?) 저희에 대한 샤라웃을 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그로부터 2년이라는 시간만이 흘렀음에도 참 많은 일이 있었고, 이제는 스테이플러가 아닌 전문적인 책자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리서치 주제를 담아 여러 장소에 택배로 보낼 수 있을 정도까지 성장한 것 같아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2년 전과 다르게 회사 이름을 걸고 큰 이벤트도 주최해 보고, 하루에 여러 개의 미팅을 할 정도로 저희 인지도도 많이 올라갔습니다. 사실 이러한 영향력은 저희 콘텐츠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늘 겸손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키워 나가겠습니다.
KBW 기간 동안 저희를 알아봐 주시고, 저희 회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거나 참여한 행사에 와 주시고, 여러 팀에게 저희 회사를 추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음 같아서는 한 분 한 분 다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디엠 주시면 진짜 다 커피 한 잔씩 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앞으로 더 잘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도 가감 없이 말씀해 주세요.
2년 전에 리포트를 나르던 그 마음 그대로 꾸준하게 정진하겠습니다.
모두 KBW 한 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최하는 사람도, 참석하는 사람도 모두 에너지를 많이 쏟은 한 주네요. 싱가포르 가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누군가는 이 업계가 쉽게 돈을 번다고 하지만, KBW 한 주만 제대로 참여해도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한 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필러스를 같이 만들어 처음 시작했던 것이 2023년인데, 그해 KBW 땐 돈이 없어서 리포트도 공유 오피스에 있는 프린터에서 뽑고 스테이플러로 찍은 다음에 포필러스 파일을 만들어 들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조 선생님께서 행사장마다 리포트를 박스에 담아 나르던 저희 모습을 보시고는 불쌍했는지(?) 아니면 기특했는지(?) 저희에 대한 샤라웃을 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그로부터 2년이라는 시간만이 흘렀음에도 참 많은 일이 있었고, 이제는 스테이플러가 아닌 전문적인 책자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리서치 주제를 담아 여러 장소에 택배로 보낼 수 있을 정도까지 성장한 것 같아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2년 전과 다르게 회사 이름을 걸고 큰 이벤트도 주최해 보고, 하루에 여러 개의 미팅을 할 정도로 저희 인지도도 많이 올라갔습니다. 사실 이러한 영향력은 저희 콘텐츠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늘 겸손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키워 나가겠습니다.
KBW 기간 동안 저희를 알아봐 주시고, 저희 회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거나 참여한 행사에 와 주시고, 여러 팀에게 저희 회사를 추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음 같아서는 한 분 한 분 다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디엠 주시면 진짜 다 커피 한 잔씩 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앞으로 더 잘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도 가감 없이 말씀해 주세요.
2년 전에 리포트를 나르던 그 마음 그대로 꾸준하게 정진하겠습니다.
모두 KBW 한 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최하는 사람도, 참석하는 사람도 모두 에너지를 많이 쏟은 한 주네요. 싱가포르 가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누군가는 이 업계가 쉽게 돈을 번다고 하지만, KBW 한 주만 제대로 참여해도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한 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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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yperliquid_한국지부 공지방
좋은 커뮤니티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떤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에 관심을 갖고, 커뮤니티가 성장할 수 있을까요?
최근 저는 이 질문들을 자주 떠올립니다.
왜일까요?
그건 바로, 커뮤니티가 진정으로 가치 있는 존재라는 걸 느끼게 된 순간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Hyperliquid 팀은 이번 KBW 공식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하며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러 Hyperliquid 관련 행사에 참석해주셨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감동적이었던 건, Hyperliquid 팀이 먼저 Hyperliquid KR 커뮤니티 멤버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해주셨다는 점입니다. 그 진심 어린 마음 덕분에 Jeff를 포함한 Hyperliquid 팀원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Hyperliquid 팀이 단순히 “community first”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철학을 진심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진심으로 느낄 수 있었고, 우리가 한국에서 함께 키워가고 있는 Hyperliquid 커뮤니티가 정말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묻고 있습니다.
좋은 커뮤니티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떤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에 관심을 갖고, 커뮤니티가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준 Hyperliquid KR 커뮤니티 멤버들, 그리고 Jeff를 포함한 Hyperliquid 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이 특별한 경험들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힘써주신 HypurrCorea, christy님, Joony님, Jarry 님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또한 항상 Hyperliquid에 대한 훌륭한 정보와 견해를 한국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시는 Biden 님과 포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s://x.com/KORypto_JUN/status/197193514702198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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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요즘 시장은 다시 high float → low float 구조를 선호하는 흐름으로 돌아온 모습입니다.
밈코인이 부상했을 때는 VC 락업 없이 100% 유통되는 모델이 이상적이고 공정해 보였지만, 실제로는 유통량이 높아 프로젝트가 토큰 가격을 주도하기가 어려운거죠.
신규 프로젝트일수록 초기 가격 형성이 결정적입니다. 유통량을 낮게 유지하고 VC 투자를 받으면 팀은 언락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토큰 가격을 보다 유리하게 조성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투자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뢰를 쌓으면 경우에 따라 언락 시점을 조정해주는 사례도 가능하죠. 반면 리테일 물량은 언제든 시장에 출회될 수 있어 빌더 입장에서는 골머리를 앓게 됩니다.
영원한 메타는 없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지점인 것 같습니다.
밈코인이 부상했을 때는 VC 락업 없이 100% 유통되는 모델이 이상적이고 공정해 보였지만, 실제로는 유통량이 높아 프로젝트가 토큰 가격을 주도하기가 어려운거죠.
신규 프로젝트일수록 초기 가격 형성이 결정적입니다. 유통량을 낮게 유지하고 VC 투자를 받으면 팀은 언락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토큰 가격을 보다 유리하게 조성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투자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뢰를 쌓으면 경우에 따라 언락 시점을 조정해주는 사례도 가능하죠. 반면 리테일 물량은 언제든 시장에 출회될 수 있어 빌더 입장에서는 골머리를 앓게 됩니다.
영원한 메타는 없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지점인 것 같습니다.
❤13
6개월 전에 트위터에 올린 포스트인데 드디어 Hypurrs NFT가 출시하여 공유드립니다 (Hypers 이미 오늘 42% 올랐네요;):
https://x.com/13300RPM/status/1927234499772899471
https://x.com/13300RPM/status/1927234499772899471
X (formerly Twitter)
Ponyo (@13300RPM) on X
First Hyperliquid NFT bag: @HypersOnHL
Thesis is simple:
1. Hypurr mint drops → fresh eyeballs on HL NFTs.
2. New money hunts “next" collections; volume spikes
3. Hypers = backed by the biggest HL NFT marketplace @drip__trade
4. Drip recently announced…
Thesis is simple:
1. Hypurr mint drops → fresh eyeballs on HL NFTs.
2. New money hunts “next" collections; volume spikes
3. Hypers = backed by the biggest HL NFT marketplace @drip__trade
4. Drip recently annou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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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 인턴 트윗:
"흥미로운 업데이트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최근 들어 YT-vkHYPE와 YT-kHYPE의 포인트 효율(점수/$) 이 수렴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된 이유는 YT-vkHYPE는 안정적으로 유지된 반면, YT-kHYPE의 IY (implied yield) 가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두 상품 모두의 언더라이팅 자신의 APY(기초 apy, 예: YT-kHYPE라면 kHYPE 스테이킹에서 발생하는 실제 수익률)를 함께 보면서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s://x.com/PendleIntern/status/1972450465096106272
"흥미로운 업데이트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최근 들어 YT-vkHYPE와 YT-kHYPE의 포인트 효율(점수/$) 이 수렴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된 이유는 YT-vkHYPE는 안정적으로 유지된 반면, YT-kHYPE의 IY (implied yield) 가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두 상품 모두의 언더라이팅 자신의 APY(기초 apy, 예: YT-kHYPE라면 kHYPE 스테이킹에서 발생하는 실제 수익률)를 함께 보면서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s://x.com/PendleIntern/status/197245046509610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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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브라이언홍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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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W가 막을 내렸습니다.
1주일 동안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바쁘게 보낸 것 같습니다. 루카와 저를 비롯한 앱스트랙트 팀원들은 링거를 맞으며 하루에 5~10개의 미팅, 인터뷰, 행사들을 소화했고, 치열하게 맡은 분야에서 각개전투를 치른 듯합니다.
앱스트랙트가 빌딩하고 있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대형 한국팀들과 주요 기관들, 그리고 앱스트랙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함께하고 있는 국내외 이해관계자들과 의미 있는 대화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만간 그 결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매 순간 다짐한 것은 “문화적으로 유의미한 행사들”을 만들고, “누구를 만나든 힘든 기색은 감추고 웃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자”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 세계에서 다양한 행사를 경험했지만, 이번 KBW는 역대급으로 행사가 많았고 그만큼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다른 행사와 달리 모든 마케팅 팀원들이 투입되어 관심을 끌 전략을 세워야 했습니다.
매년 KBW의 규모와 한국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습니다. 아시아에는 홍콩,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가 있지만, 한국이 압도적인 우선순위 1위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체감하며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낀 한 주였습니다.
이제 앱스트랙트 팀은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여정인 싱가포르 Token2049에 합류합니다. 앱스트랙트의 개발자들과 이코시스템 팀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않고 지난 한 달간 감금(?) 수준의 스프린트를 달려온 만큼, 행사 종료 직후부터 타이밍을 맞춰 많은 업데이트와 새로운 팀들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언제나 앱스트랙트에 관심 가져주시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재밌고 문화적으로 유의미한 행사로 찾아뵙겠습니다❤️
1주일 동안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바쁘게 보낸 것 같습니다. 루카와 저를 비롯한 앱스트랙트 팀원들은 링거를 맞으며 하루에 5~10개의 미팅, 인터뷰, 행사들을 소화했고, 치열하게 맡은 분야에서 각개전투를 치른 듯합니다.
앱스트랙트가 빌딩하고 있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대형 한국팀들과 주요 기관들, 그리고 앱스트랙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함께하고 있는 국내외 이해관계자들과 의미 있는 대화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만간 그 결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매 순간 다짐한 것은 “문화적으로 유의미한 행사들”을 만들고, “누구를 만나든 힘든 기색은 감추고 웃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자”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루카가 극찬한 Populous의 Ponyo님과 Calvin님의 레게노 메가 리포트
- Modhaus의 tripleS, ARTMS, idntt 멤버들이 모두 참여한 GreenHaus의 문화 부스
-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겨냥해 진행했던 Weple 갤러리 루프탑의 The Green Room
- 머리부터 발끝까지 펭구 굿즈로 무장한 tripleS 멤버 8명의 퍼포먼스
- 앱스트랙트의 Luca Netz (Chain), Modhaus의 Executive Vice President Joseph (App), 그리고 앱스트랙트의 기술 스택인 ZKsync의 Co-founder(Stack)가 함께한 삼합패널
전 세계에서 다양한 행사를 경험했지만, 이번 KBW는 역대급으로 행사가 많았고 그만큼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다른 행사와 달리 모든 마케팅 팀원들이 투입되어 관심을 끌 전략을 세워야 했습니다.
매년 KBW의 규모와 한국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습니다. 아시아에는 홍콩,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가 있지만, 한국이 압도적인 우선순위 1위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체감하며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낀 한 주였습니다.
이제 앱스트랙트 팀은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여정인 싱가포르 Token2049에 합류합니다. 앱스트랙트의 개발자들과 이코시스템 팀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않고 지난 한 달간 감금(?) 수준의 스프린트를 달려온 만큼, 행사 종료 직후부터 타이밍을 맞춰 많은 업데이트와 새로운 팀들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언제나 앱스트랙트에 관심 가져주시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재밌고 문화적으로 유의미한 행사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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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ypurr NFT에 대한 The Giver의 시각:
"저는 여전히 해당 NFT들에 대해 장기적 관점에서는 강세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단기적인 트레이딩 아이디어가 아니라, 최소 2년에서 길게는 15년까지를 바라보는 매우 장기적인 보유 관점입니다. 가격이 현 수준에서 -80% 하락하더라도 제 시각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매매를 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몇 개를 보유하고 있다면 유동적으로 사고팔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매수 권유가 아닙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 돈을 해당 기간 동안 더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매도하는 것이 낫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NFT는 결국 프로젝트의 장기 지속 가능성과 성공에 대한 콜옵션과도 같습니다. 따라서 가치가 0이 될 수도 있으며,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상위권 “아트 NFT”가 작동하는 이유는, 그것을 보유한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부유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공급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비탄력적으로 변합니다.
이 때문에 최상위 1~2개 컬렉션 외에는 장기적으로 NFT를 보유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BAYC 사례에서 보듯이, 집을 팔아 NFT를 매입하는 식의 과도한 대체 행위가 등장하는 순간이야말로 꼭대기에 가까운 시그널입니다. 위험 환경이 악화될 때 가장 먼저 무너질 구조이기도 합니다.
결국 장기적으로 보유할 만한 컬렉션은 보유자들이 너무 부유해서 “내가 이걸 갖고 있는지도 모르는” 수준의 자산이어야 합니다. 이 기준에서 볼 때, Hypurr NFT는 현존하는 컬렉션 중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이퍼리퀴드가 창출한 폭넓은 부의 효과가 “너무 부유해서 신경 쓰지 않는” 기준을 충족하고, 동시에 “특별한 무언가의 첫 번째”를 소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https://x.com/lazyvillager1/status/1972374200338817179
"저는 여전히 해당 NFT들에 대해 장기적 관점에서는 강세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단기적인 트레이딩 아이디어가 아니라, 최소 2년에서 길게는 15년까지를 바라보는 매우 장기적인 보유 관점입니다. 가격이 현 수준에서 -80% 하락하더라도 제 시각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매매를 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몇 개를 보유하고 있다면 유동적으로 사고팔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매수 권유가 아닙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 돈을 해당 기간 동안 더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매도하는 것이 낫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NFT는 결국 프로젝트의 장기 지속 가능성과 성공에 대한 콜옵션과도 같습니다. 따라서 가치가 0이 될 수도 있으며,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상위권 “아트 NFT”가 작동하는 이유는, 그것을 보유한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부유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공급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비탄력적으로 변합니다.
이 때문에 최상위 1~2개 컬렉션 외에는 장기적으로 NFT를 보유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BAYC 사례에서 보듯이, 집을 팔아 NFT를 매입하는 식의 과도한 대체 행위가 등장하는 순간이야말로 꼭대기에 가까운 시그널입니다. 위험 환경이 악화될 때 가장 먼저 무너질 구조이기도 합니다.
결국 장기적으로 보유할 만한 컬렉션은 보유자들이 너무 부유해서 “내가 이걸 갖고 있는지도 모르는” 수준의 자산이어야 합니다. 이 기준에서 볼 때, Hypurr NFT는 현존하는 컬렉션 중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이퍼리퀴드가 창출한 폭넓은 부의 효과가 “너무 부유해서 신경 쓰지 않는” 기준을 충족하고, 동시에 “특별한 무언가의 첫 번째”를 소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https://x.com/lazyvillager1/status/1972374200338817179
X (formerly Twitter)
More Recently The Giver (@lazyvillager1) on X
Remain bullish on these but this is not a short term thought; in fact this is a very, very long time horizon hold (2-15Y). Price could go -80% from here and it wouldn’t change my mind on this
That being said I can/will buy and sell freely, esp if I own a…
That being said I can/will buy and sell freely, esp if I own a…
❤16
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오덜리 네트워크가 요새 눈에 띄어 살펴보는데 컨셉이 나쁘지않네요
1. 누구나 오덜리 SDK를 통해 쉽게 Perp DEX를 구축 가능 -> 최근 Perp Dex 트렌드와 부합
2. 오덜리 SDK를 통해 배포된 플랫폼들끼리 유동성을 공유 -> 신규 배포하는 PERP DEX도 유동성 문제를 빠르게 벗어날 수 있음
3. 수수료 분배구조는 기본 수수료와 커스텀 수수료가 존재. 기본 수수료 0.03%는 오덜리가 가져감 (다만 Maker 주문은 수수료 없음). SDK를 통해 배포하는 플랫폼은 커스텀 수수료를 설정 가능하며 커스텀 수수료는 해당 플랫폼이 전액 가져감 (USDC로 지급)
4. 최근에 밈코인들이 오덜리를 통해 Perp dex를 런칭한것이 핫한데, 이런 케이스말고도 인범의 Aden perp dex같이 인풀루언서들이 오덜리 SDK를 통해 자체적으로 런칭하고 팬층을 유입시킬 수 있음 (기존의 거래소 레퍼럴 시스템을 대체). 관련 트윗
5. Perp Dex 붐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앞으로 DEX 시장은 꾸준히 커질 것이고 SDK를 통해 쉽게 배포하려는 니즈는 증가할것으로 생각 됨 -> Perp 덱스를 위한 AWS?
6. 해당 SDK를 통해 배포하는 플랫폼이 많아질수록 공유 유동성은 증가하기 때문에 신규 PERP 덱스를 준비하는 애들에게 큰 메리트일듯
1. 누구나 오덜리 SDK를 통해 쉽게 Perp DEX를 구축 가능 -> 최근 Perp Dex 트렌드와 부합
2. 오덜리 SDK를 통해 배포된 플랫폼들끼리 유동성을 공유 -> 신규 배포하는 PERP DEX도 유동성 문제를 빠르게 벗어날 수 있음
3. 수수료 분배구조는 기본 수수료와 커스텀 수수료가 존재. 기본 수수료 0.03%는 오덜리가 가져감 (다만 Maker 주문은 수수료 없음). SDK를 통해 배포하는 플랫폼은 커스텀 수수료를 설정 가능하며 커스텀 수수료는 해당 플랫폼이 전액 가져감 (USDC로 지급)
4. 최근에 밈코인들이 오덜리를 통해 Perp dex를 런칭한것이 핫한데, 이런 케이스말고도 인범의 Aden perp dex같이 인풀루언서들이 오덜리 SDK를 통해 자체적으로 런칭하고 팬층을 유입시킬 수 있음 (기존의 거래소 레퍼럴 시스템을 대체). 관련 트윗
5. Perp Dex 붐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앞으로 DEX 시장은 꾸준히 커질 것이고 SDK를 통해 쉽게 배포하려는 니즈는 증가할것으로 생각 됨 -> Perp 덱스를 위한 AWS?
6. 해당 SDK를 통해 배포하는 플랫폼이 많아질수록 공유 유동성은 증가하기 때문에 신규 PERP 덱스를 준비하는 애들에게 큰 메리트일듯
X (formerly Twitter)
DeFi^2 (@DefiSquared) on X
If you’re having a hard time understanding why KOL’s would want to launch their own perp DEX, you should take a look at Aden, another Orderly launched DEX from one of the largest Korean KOLs, which has done about $13bil in monthly volume, earning him millions…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며,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우리가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이옵나이다.
@0xOmnia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니,
아멘.
https://x.com/PendleIntern/status/1972629922414989478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우리가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이옵나이다.
@0xOmnia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니,
아멘.
https://x.com/PendleIntern/status/1972629922414989478
❤7
안드레 크로녜가 새롭게 시도하는 Flying Tulip 펀드레이징 모델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200M 시드 라운드를 SAFT 형태로 조달하면서, 투자자들에게는 언제든 토큰을 소각해 초기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온체인 상환 권리(perpetual put) 를 부여했습니다. 이 구조는 프로젝트가 모은 자금을 직접 쓰지 못하게 만들고, 대신 자금을 Aave, Ethena, Spark 등 저위험 디파이 전략에 예치해 연 4% 수준의 수익을 창출합니다. 그 수익으로 운영비, 인센티브, 바이백을 충당하는 셈입니다.
이 방식은 두 가지 특징을 제공합니다.
1. 투자자 입장에서는 원금 보호 장치가 있어 하방 리스크가 제한됩니다.
2.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발생한 이자 수익을 바이백과 인센티브에 사용하며 성장 플라이휠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Lemniscap의 코멘트처럼, 이는 기존 토큰 펀드레이징이 가진 단발성 자금 조달의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자금 구조를 마련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자금을 묶어둔 만큼 자본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점, 그리고 결국 팀이 실제 제품군을 성공적으로 구축해야만 이 모델이 정당화된다는 점이 주요 리스크로 남습니다.
결국 Flying Tulip은 원금 보호를 바탕으로 한 장기 부트스트래핑 실험이며, “토큰은 곧 제품”이라는 크로녜의 과거 경험에서 비롯된 독특한 해법입니다. 성공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크로녜다운 창의적 발상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출처1: https://www.theblock.co/post/372787/andre-cronje-flying-tulip-funding-crypto-token-valuation?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
출처2: https://x.com/Lemniscap/status/1972711856646082599
$200M 시드 라운드를 SAFT 형태로 조달하면서, 투자자들에게는 언제든 토큰을 소각해 초기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온체인 상환 권리(perpetual put) 를 부여했습니다. 이 구조는 프로젝트가 모은 자금을 직접 쓰지 못하게 만들고, 대신 자금을 Aave, Ethena, Spark 등 저위험 디파이 전략에 예치해 연 4% 수준의 수익을 창출합니다. 그 수익으로 운영비, 인센티브, 바이백을 충당하는 셈입니다.
이 방식은 두 가지 특징을 제공합니다.
1. 투자자 입장에서는 원금 보호 장치가 있어 하방 리스크가 제한됩니다.
2.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발생한 이자 수익을 바이백과 인센티브에 사용하며 성장 플라이휠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Lemniscap의 코멘트처럼, 이는 기존 토큰 펀드레이징이 가진 단발성 자금 조달의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자금 구조를 마련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자금을 묶어둔 만큼 자본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점, 그리고 결국 팀이 실제 제품군을 성공적으로 구축해야만 이 모델이 정당화된다는 점이 주요 리스크로 남습니다.
결국 Flying Tulip은 원금 보호를 바탕으로 한 장기 부트스트래핑 실험이며, “토큰은 곧 제품”이라는 크로녜의 과거 경험에서 비롯된 독특한 해법입니다. 성공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크로녜다운 창의적 발상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출처1: https://www.theblock.co/post/372787/andre-cronje-flying-tulip-funding-crypto-token-valuation?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
출처2: https://x.com/Lemniscap/status/1972711856646082599
The Block
Andre Cronje's Flying Tulip raises $200 million at $1 billion token valuation
All investors in both private and public rounds will get an “onchain redemption right” to redeem up to their original principal at any time.
❤9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총공세에 직면한 하이퍼리퀴드
작성자: 포뇨
-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아스터·라이터·엣지엑스 등 신생 DEX의 총공세에 직면해 있다.
- 유동성은 인센티브에 민감해 단기적으로 거래량과 자금이 신생 DEX로 이동하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여전히 미결제약정(OI)과 사용자 지표에서 확실한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 장기적으로 DEX 시장은 소수의 플레이어들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며, 하이퍼리퀴드는 인프라·이니셔티브·생태계 모멘텀을 바탕으로 그 중심에 설 잠재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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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뇨
-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아스터·라이터·엣지엑스 등 신생 DEX의 총공세에 직면해 있다.
- 유동성은 인센티브에 민감해 단기적으로 거래량과 자금이 신생 DEX로 이동하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여전히 미결제약정(OI)과 사용자 지표에서 확실한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 장기적으로 DEX 시장은 소수의 플레이어들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며, 하이퍼리퀴드는 인프라·이니셔티브·생태계 모멘텀을 바탕으로 그 중심에 설 잠재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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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일현 (일현이)
프로그램 시작: 2025년 7월 15일
프로그램 종료: 2025년 10월 16일
스냅샷: 매주 화요일 촬영
배포: 매주 목요일 진행
주간 발행량: 800,000
kPoints : 배포 방식: 온체인 활동, 스테이킹 참여, 디파이 연동, 생태계 기여도를 기반으로 분배
13주 X 800,000 =
총 10,400,000 kPoints 분배됨.
40% 에어드랍 가정
FDV 250M: 1 kPoint ≈ $9.62
FDV 500M: 1 kPoint ≈ $19.23
FDV 1B: 1 kPoint ≈ $38.46
생각보다 빨리 끝났네요
먹여다오! 다들 몇 포 모으심?
https://x.com/kinetiq_xyz/status/1972981418059075810?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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