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위의 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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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하이퍼리즘의 초대로 에테나 디너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에테나는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정말 좋아하던 프로젝트였는데, 다른 일정으로 인해 조금 늦게 도착해 많은 분들을 뵙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가이영, 팀원을 비롯해 많은 분등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단체 자리인 만큼 깊이 있는 대화를 오래 하지는 못했지만, 짧게나마 교류할 수 있어 큰 기쁨이었습니다.

행사에는 해외에서는 Spark, Morph, Neutral, DeFiance Capital의 Arthur 등 내로라하는 분들이, 국내에서는 코같투님, 머피님 등 업계에서 존경받는 분들이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늦게 도착해 모든 분들께 인사를 드리지 못한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한 가지 인상 깊었던 것은, 가이영을 비롯해 대화를 나누었던 많은 분들께서 한결같이 포필러스를 높이 평가하며 함께해주어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셨다는 점입니다. 저 역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한국을 알리고 보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리를 마련해주신 하이퍼리즘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선물로 받은 라부부는 항상 가방에 달고 다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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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다 끝났다 https://fxtwitter.com/DegenerateNews/status/1970671830470926623
담주에 관련해서 바이든과 글 하나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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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를 빌딩하는 이유가 단순히 돈 때문이 아니라면, 무엇 때문입니까?”

제프의 영상과 글, 그리고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며 그가 단순히 돈만을 위해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이퍼리퀴드가 업계에 남긴 변화는 감히 하리 전 / 후로 구분할 만큼 결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역사를 BC/AD로 나누듯).

그래서 이번 자리에서는 테크니컬한 질문들을 모두 제쳐두고, 이 근본적인 질문을 꼭 던지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돈은 숫자에 불과합니다. 인생은 너무 짧기에 살아 있는 동안 열정을 쏟아 세상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를 사용하면서 조금이라도 효용을 느끼고, 이 업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면, 그 어떤 것보다 그것이 제게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사실 하리가 출시되기 전 무렵, 저는 리서치를 이어가는 것이 조금씩 지쳐가던 시기였습니다. 겉으로는 커뮤니티와 신뢰를 내세우면서도 뒤에서는 말을 바꾸거나, 말과 행동이 다른 프로젝트,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빌딩하지 않는 프로젝트들이 넘쳐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프의 대답이 더 크게 울림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 초대해주신 갓빤뚱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같이 셀카도 찍었는데 진심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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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Luca Netz:
"We 💙 FourPi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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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수이 빌더하우스 오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엠씨를 봅니다. 그리고 포필러스 티셔츠도 같이 준비가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luma.com/BuilderHouseAPAC?tk=JOxE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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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100y)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 2025 방금 시작했습니다!

행사장에 네트워킹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있으니 스테이블코인/RWA 관심 있으신분들 놀러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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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흔자
스티브님의 인사말로 수이 빌더하우스가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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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영이 에테나에 대해 연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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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더레이터를 맡은 “Stars in the Sky” 패널 세션도 마무리됐습니다.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세션들도 알찬 내용으로 준비되어 있으니, 꼭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현장에서도 세션 구성이 좋다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네요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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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에서 안수빈님 발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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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제 영어가 완벽하지 않음에도 수이에서 믿어 주시고 맡겨 주신 덕분에 오늘 또 하나 진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진행 방식이 프로페셔널하지 못했고, 많이 어색한 부분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다른 전문 MC들보다 한 가지 더 낫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것은, 빌더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모든 세션들과 모든 스피커들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다 써 봤고, 좋아하는 것들이니 누구보다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아데니의 수이 스택에 대한 이야기는 저 또한 제가 작성한 메가리포트에 언급했던 부분이고,

디미트리스의 씰(SEAL) 유즈 케이스 역시 제가 잘 소개할 수 있는 주제였습니다.

데릭 님과 어스틴 대표님이 발표한 티오더 수이 파트너십도, 공교롭게 제가 티오더 헤비 유저라 쉽게 소개가 가능했고,

오버테이크는 저희가 리서치도 작성한 팀이다 보니 너무 잘 알았고요.

슬러시 월렛도 사실 제가 수이에 빠지게 된 계기를 제공한 프로덕트라,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수이 DAT를 하고 있는 SUIG 역시도 그렇죠.

가장 좋아하는 생태계고 가장 자주 쓰는 생태계라, 진행이 매끄럽지는 못했을지언정 진심은 느껴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진행 실력도 늘려서 다방면에 능통한 MC가 되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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