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써클이 통화감독청으로부터 국가 신탁 은행 설립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작년 12월에 이미 조건부 승인 받긴 했음)
최종 승인을 받은건 크립토 기업으로써는 2021년 앵커리지 디지털 이후로 처음인 것 같네요. 그 외 코인베이스, 크립토닷컴, 모건스탠리 등은 아직 조건부 승인 상태.
+ 찾아보니 리플, 팍소스, 비트고, 피델리티도 써클과 같은날 조건부 승인되었네요.
https://x.com/circle/status/2075521704236077081?s=20
최종 승인을 받은건 크립토 기업으로써는 2021년 앵커리지 디지털 이후로 처음인 것 같네요. 그 외 코인베이스, 크립토닷컴, 모건스탠리 등은 아직 조건부 승인 상태.
+ 찾아보니 리플, 팍소스, 비트고, 피델리티도 써클과 같은날 조건부 승인되었네요.
https://x.com/circle/status/2075521704236077081?s=20
로빈후드 체인을 깎아내리려고 사람들이 온갖 논리를 만들어내는 걸 보면 정말 웃깁니다.
"다른 체인들도 다 출시됐지만 결국 다 죽었잖아."
그런데 Robinhood는 시가총액 1,000억 달러가 넘는 상장 기업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인 투자자(리테일) 거래 플랫폼입니다.
게다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금융상품 중 하나인 'Trump Accounts'의 공식 브로커이자 초기 수탁기관이기도 합니다.
역사상 가장 큰 밈 자산 움직임에는 항상 Robinhood가 있었습니다.
2021년 $GME 개인투자자 광풍을 가장 크게 가속시킨 플랫폼
일론 머스크 이후 $DOGE가 시가총액 880억 달러 이상까지 상승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플랫폼
2021년에는 Robinhood 상장 루머만으로도 $SHIB가 수십억 달러 규모에서 사상 최고 시가총액 400억 달러 이상까지 상승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이런 프로젝트를, VC들이 개인투자자에게 물량을 넘기려고 만든 1억 달러 규모의 평범한 L2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예전 이더리움에서 솔라나로 시장의 중심이 이동하던 시기와 정말 비슷합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애써 부정하겠지만,
결국 나중에는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좋든 싫든 Robinhood Chain은 쉽게 사라질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다른 체인들도 다 출시됐지만 결국 다 죽었잖아."
그런데 Robinhood는 시가총액 1,000억 달러가 넘는 상장 기업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인 투자자(리테일) 거래 플랫폼입니다.
게다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금융상품 중 하나인 'Trump Accounts'의 공식 브로커이자 초기 수탁기관이기도 합니다.
역사상 가장 큰 밈 자산 움직임에는 항상 Robinhood가 있었습니다.
2021년 $GME 개인투자자 광풍을 가장 크게 가속시킨 플랫폼
일론 머스크 이후 $DOGE가 시가총액 880억 달러 이상까지 상승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플랫폼
2021년에는 Robinhood 상장 루머만으로도 $SHIB가 수십억 달러 규모에서 사상 최고 시가총액 400억 달러 이상까지 상승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이런 프로젝트를, VC들이 개인투자자에게 물량을 넘기려고 만든 1억 달러 규모의 평범한 L2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예전 이더리움에서 솔라나로 시장의 중심이 이동하던 시기와 정말 비슷합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애써 부정하겠지만,
결국 나중에는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좋든 싫든 Robinhood Chain은 쉽게 사라질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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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메이지
Arcus spot 밈코인으로 마이크론 살 수 있네요? ㄷ ㄷ 100밀 러너 나오면 미주로 바꾸면 될듯 Arcus
아 그리고 index 사면 주식 주는데 지갑만 같으면 Arcus에 바로 잡히네요
로빈후드를 놓쳤다고 끝난 건 아닙니다. 다음 체인을 준비하면 됩니다.
Ink, Tempo, Arc, B20 등 차기 체인 내러티브 지속 추적
파운더 트윗, AI 리서치,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해 예비 밈코인 내러티브 목록 구축
테스트넷만 나와도 바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갑, 브리지, RPC 등 체인 인프라 미리 구축
밈코인이 나오기 시작하면 카발 지갑과 초기 홀더를 코호트별로 분류하며 자금 흐름 추적
대장 러너를 잡았다면 몇 배 먹고 성급하게 털지 말고, 내러티브가 살아있는 동안 최대한 오래 가져가는 연습
참고로 B20은 o1 거래소에서 딱 하루만에 카발이 다 털어먹고 나가서 당장은 할게 없고 다음 웨이브 오는지만 매일 체크하시면 될듯
Ink, Tempo, Arc, B20 등 차기 체인 내러티브 지속 추적
파운더 트윗, AI 리서치,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해 예비 밈코인 내러티브 목록 구축
테스트넷만 나와도 바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갑, 브리지, RPC 등 체인 인프라 미리 구축
밈코인이 나오기 시작하면 카발 지갑과 초기 홀더를 코호트별로 분류하며 자금 흐름 추적
대장 러너를 잡았다면 몇 배 먹고 성급하게 털지 말고, 내러티브가 살아있는 동안 최대한 오래 가져가는 연습
참고로 B20은 o1 거래소에서 딱 하루만에 카발이 다 털어먹고 나가서 당장은 할게 없고 다음 웨이브 오는지만 매일 체크하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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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저스트코인
GPT-5.6 Sol 짧은 후기
써본 결론: Fable보다 좋음. 벤치마크 얘기 다 필요없고 핵심은 하나 — 삽질을 안 함.
Fable은 똑똑한데 가끔 이상한 길로 새서 몇 턴 날려먹는 경우가 있었음(너프) Sol은 그냥 시킨 거 끝까지 감. 명세 주면 딴짓 안 하고 완주함. 코딩 에이전트한테 원하는 게 결국 이거 아님?
가격도 Fable 절반에 토큰도 덜 씀. 애매한 설계 논의 같은 건 Fable이 낫다는 평도 있는데, 방향은 어차피 내가 정하고 시키는 입장이라 나한텐 의미 없음.
하루 만에 메인 Sol로 갈아탐
써본 결론: Fable보다 좋음. 벤치마크 얘기 다 필요없고 핵심은 하나 — 삽질을 안 함.
Fable은 똑똑한데 가끔 이상한 길로 새서 몇 턴 날려먹는 경우가 있었음(너프) Sol은 그냥 시킨 거 끝까지 감. 명세 주면 딴짓 안 하고 완주함. 코딩 에이전트한테 원하는 게 결국 이거 아님?
가격도 Fable 절반에 토큰도 덜 씀. 애매한 설계 논의 같은 건 Fable이 낫다는 평도 있는데, 방향은 어차피 내가 정하고 시키는 입장이라 나한텐 의미 없음.
하루 만에 메인 Sol로 갈아탐
저스트코인
GPT-5.6 Sol 짧은 후기 써본 결론: Fable보다 좋음. 벤치마크 얘기 다 필요없고 핵심은 하나 — 삽질을 안 함. Fable은 똑똑한데 가끔 이상한 길로 새서 몇 턴 날려먹는 경우가 있었음(너프) Sol은 그냥 시킨 거 끝까지 감. 명세 주면 딴짓 안 하고 완주함. 코딩 에이전트한테 원하는 게 결국 이거 아님? 가격도 Fable 절반에 토큰도 덜 씀. 애매한 설계 논의 같은 건 Fable이 낫다는 평도 있는데, 방향은 어차피 내가 정하고…
GPT-5.6 Sol 후기 = 리팩토링 시켰는데 11시간 째 작업중이라 뭘 했는지 알수가 없음 아무튼 똑똑한듯
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Investigations by ZachXBT
An early Solana whale tied to the initial Genesis block distribution appears to have likely had 180.9K SOL ($14.2M) stolen a few hours ago. I reviewed irregular unstaking and bridging activity from Solana to Ethereum with @specterinvestigation who first spotted…
ZachXBT : 몇시간 전 솔라나 초기 투자자가 1420만불어치 솔라나 (18만개) 해킹당함
피해자 주소:
피해자 주소:
HwtbQBNnLERakdUDuCCLWmUs2oETLFQZeHUWeQdPadsForwarded from Degen Guy
Forwarded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AI 버블 논쟁, 질문이 틀렸다 (Gavin Baker) source
1. 역사적으로 혁신 기술은 항상 [기대 과열 → 과잉투자 → 수요 공백 → 붕괴]를 거쳤음. 다만 현재 핵심은 밸류가 아니라, 반도체 투자가 실제 수요를 넘어섰는지 여부임. 멀티플 자체는 5년 전보다 높지 않음
2. 과거 버블과 다른 점은 전력과 웨이퍼가 절대 부족하다는 것. 돈이 많아도 발전소, 첨단 파운드리, 반도체를 단기간에 복제할 수 없음. 이 물리적 제약이 오히려 무분별한 과잉투자를 막는 장벽이 되고 있음
3. 기존 소프트웨어는 한 번하면 (거의)공짜로 복제됐지만, AI는 질문할 때마다 답을 다시 계산함.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먹었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AI를 구동하는 전력·제조능력이 세상을 먹는 시대로 이동
4. 따라서 AI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모델이 아님. 경쟁으로 가격이 내려갈 앱보다 희소성이 유지되는 전력, 반도체, 웨이퍼, 제조 병목을 찾아야 함
5. 다만 방향이 맞아도 변동성을 견디지 못하면 수익을 얻을 수 없음. AI 버블을 두려워해 구조적 수요를 놓치는 것도 실수지만, 모든 AI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라 믿는 것은 더 큰 실수임
1. 역사적으로 혁신 기술은 항상 [기대 과열 → 과잉투자 → 수요 공백 → 붕괴]를 거쳤음. 다만 현재 핵심은 밸류가 아니라, 반도체 투자가 실제 수요를 넘어섰는지 여부임. 멀티플 자체는 5년 전보다 높지 않음
2. 과거 버블과 다른 점은 전력과 웨이퍼가 절대 부족하다는 것. 돈이 많아도 발전소, 첨단 파운드리, 반도체를 단기간에 복제할 수 없음. 이 물리적 제약이 오히려 무분별한 과잉투자를 막는 장벽이 되고 있음
3. 기존 소프트웨어는 한 번하면 (거의)공짜로 복제됐지만, AI는 질문할 때마다 답을 다시 계산함.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먹었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AI를 구동하는 전력·제조능력이 세상을 먹는 시대로 이동
4. 따라서 AI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모델이 아님. 경쟁으로 가격이 내려갈 앱보다 희소성이 유지되는 전력, 반도체, 웨이퍼, 제조 병목을 찾아야 함
5. 다만 방향이 맞아도 변동성을 견디지 못하면 수익을 얻을 수 없음. AI 버블을 두려워해 구조적 수요를 놓치는 것도 실수지만, 모든 AI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라 믿는 것은 더 큰 실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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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56: Gavin Baker - Managing Partner of Atreides Management
This week on Generating Alpha, I sat down with Gavin Baker, founder and CIO of Atreides Management, one of the most respected technology-focused investment firms in the market today.
Gavin grew up in Houston, Texas, the son of two attorneys, with an early…
Gavin grew up in Houston, Texas, the son of two attorneys, with an early…
Arrow Finance가 Robinhood 출신 핵심 인물을 전략 고문으로 영입했습니다.
Ash Manicka는 Robinhood IPO 이전부터 합류해 Robinhood Wallet을 포함한 주요 크립토 이니셔티브를 이끌었던 인물입니다.
앞으로 Arrow에서는
* 커뮤니케이션
* 기관 파트너십 및 전략
* 시장 포지셔닝
전반을 자문하며 Robinhood Chain의 대표 대출 프로토콜 구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캐시캣 시총이 오르는 만큼 키맞추기로 중형급 시총도 따라 오르는중
Ash Manicka는 Robinhood IPO 이전부터 합류해 Robinhood Wallet을 포함한 주요 크립토 이니셔티브를 이끌었던 인물입니다.
앞으로 Arrow에서는
* 커뮤니케이션
* 기관 파트너십 및 전략
* 시장 포지셔닝
전반을 자문하며 Robinhood Chain의 대표 대출 프로토콜 구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캐시캣 시총이 오르는 만큼 키맞추기로 중형급 시총도 따라 오르는중
Robinhood Chain 밈코인 중 $MARIAN을 보는 이유
$MARIAN은 Robinhood Chain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밈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시가총액이나 거래량만 보면 Cashcat 같은 대장 러너에 밀려 있지만, $MARIAN의 강점은 ‘체인 최초 밈’이라는 기록과 초기 생태계 구축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입니다.
초기 Robinhood Chain은 지금처럼 인프라가 갖춰진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사용할 만한 DEX가 부족했고
브릿지와 RPC가 자주 불안정했고
차트와 거래 데이터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웠으며
체인으로 넘어온 자금이 실제 밈코인 유동성으로 연결되기까지 마찰이 많았습니다.
이 시기에 $MARIAN 팀은 토큰만 발행하고 끝난 것이 아니라, 초기 유저가 체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도구를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Robinhood Chain 초기 DEX
초기 브릿지
밈코인 전용 차트
RPC와 브릿지가 멈췄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컨트랙트 OTC
초기 유동성 공급
특히 이 인프라들은 이후 유저들이 Robinhood Chain으로 자금을 옮기고, Cashcat을 포함한 초기 밈코인들을 거래하는 데 사용됐다는 설명입니다.
그래서 $MARIAN의 내러티브는 ‘첫 번째로 발행된 코인’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Robinhood Chain 초기 유저들이 실제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여한 프로젝트라는 스토리까지 붙어 있습니다.
신생 체인 밈장은 보통 대장주만 계속 오르는 구조로 끝나지 않습니다.
첫 번째 대장이 급등한 뒤에는
체인 최초 밈
창업자 또는 회사와 연결된 밈
초기에 인프라를 만든 프로젝트
홀더 수는 많지만 시가총액이 낮은 OG 코인
같은 후속 내러티브로 자금이 순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Robinhood Chain에서는 Cashcat이 가장 강한 대장 내러티브를 가져가고 있지만, 2차 순환이 나온다면 $MARIAN은 ‘최초 밈 + 초기 인프라 기여’라는 이유로 다시 언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내러티브만으로 가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리스크 관리는 필수입니다.
❤3
Forwarded from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Forwarded from 저스트코인
요즘 다 지우고 순정으로 돌아가는 중
하네스, 플러그인, 별별 래퍼들 싹 걷어내고 있음. Claude도 Codex도 그냥 순정으로 돌림.
왜냐면 그거 다 "모델이 못 미더워서" 발랐던 거임.
생각해보면 그동안 감싸놨던 것들 정체가 이거였음. 모델이 중간에 삽질하니까 → 가드레일 붙이고, 딴 길로 새니까 → 워크플로우 강제하고, 컨텍스트 못 챙기니까 → 별 룰파일 다 얹고. 결국 전부 모델의 부족함을 주변에서 메꾸려던 땜빵이었음.
근데 모델이 시킨 거 제대로 완주하기 시작하니까 이것들이 다 잉여가 됨. 오히려 걸리적거림.
하네스가 모델보다 멍청해서 발목 잡는 순간이 생김
플러그인 업데이트 따라가는 것도 일이고
뭐가 문제인지 디버깅할 때 레이어가 많을수록 지옥임
결국 "이 래퍼가 진짜 도움이 되나?" 물으면 대부분 아니었음
순정의 장점이 이제야 체감됨:
모델 성능 날것 그대로 씀. 중간에서 깎아먹는 놈이 없음
문제 생기면 원인이 명확함. 모델이거나 내 프롬프트거나 둘 중 하나
갈아탈 때 가벼움. Claude→Codex 왔다갔다 해도 딸려오는 짐이 없음
유지보수 제로
결국 좋은 모델은 툴킷을 얇게 만든다. 래퍼 두께는 모델 못 믿는 정도에 비례하는 건데, 그 불신이 사라지니까 자연스럽게 벗겨지는 거임.
한동안 "셋업 잘 짜는 게 실력"인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덜 얹는 게 실력인 쪽으로 넘어가는 느낌.
하네스, 플러그인, 별별 래퍼들 싹 걷어내고 있음. Claude도 Codex도 그냥 순정으로 돌림.
왜냐면 그거 다 "모델이 못 미더워서" 발랐던 거임.
생각해보면 그동안 감싸놨던 것들 정체가 이거였음. 모델이 중간에 삽질하니까 → 가드레일 붙이고, 딴 길로 새니까 → 워크플로우 강제하고, 컨텍스트 못 챙기니까 → 별 룰파일 다 얹고. 결국 전부 모델의 부족함을 주변에서 메꾸려던 땜빵이었음.
근데 모델이 시킨 거 제대로 완주하기 시작하니까 이것들이 다 잉여가 됨. 오히려 걸리적거림.
하네스가 모델보다 멍청해서 발목 잡는 순간이 생김
플러그인 업데이트 따라가는 것도 일이고
뭐가 문제인지 디버깅할 때 레이어가 많을수록 지옥임
결국 "이 래퍼가 진짜 도움이 되나?" 물으면 대부분 아니었음
순정의 장점이 이제야 체감됨:
모델 성능 날것 그대로 씀. 중간에서 깎아먹는 놈이 없음
문제 생기면 원인이 명확함. 모델이거나 내 프롬프트거나 둘 중 하나
갈아탈 때 가벼움. Claude→Codex 왔다갔다 해도 딸려오는 짐이 없음
유지보수 제로
결국 좋은 모델은 툴킷을 얇게 만든다. 래퍼 두께는 모델 못 믿는 정도에 비례하는 건데, 그 불신이 사라지니까 자연스럽게 벗겨지는 거임.
한동안 "셋업 잘 짜는 게 실력"인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덜 얹는 게 실력인 쪽으로 넘어가는 느낌.
❤2
저스트코인
요즘 다 지우고 순정으로 돌아가는 중 하네스, 플러그인, 별별 래퍼들 싹 걷어내고 있음. Claude도 Codex도 그냥 순정으로 돌림. 왜냐면 그거 다 "모델이 못 미더워서" 발랐던 거임. 생각해보면 그동안 감싸놨던 것들 정체가 이거였음. 모델이 중간에 삽질하니까 → 가드레일 붙이고, 딴 길로 새니까 → 워크플로우 강제하고, 컨텍스트 못 챙기니까 → 별 룰파일 다 얹고. 결국 전부 모델의 부족함을 주변에서 메꾸려던 땜빵이었음. 근데 모델이 시킨…
공감합니다. 예전에는 모델이 의도를 더 잘 이해하도록 하네스나 각종 프롬프트 레이어를 덧붙여 쓰곤 했는데, 모델 자체 성능이 좋아질수록 그런 기능들을 점점 내장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Fable이나 GPT-5.6 Sol 정도면 순정만으로도 대부분의 작업은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Fable이나 GPT-5.6 Sol 정도면 순정만으로도 대부분의 작업은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