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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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HI
AtCoder World Tour Finals 2026
- 인간 vs OpenAI AI 에이전트

세계 최정상급 프로그래머 12명 안팎이 모이는 AtCoder 결승전에 OpenAI가 별도 AI 에이전트로 같이 참가했고, 그 리더보드에서 OpenAI가 휴리스틱/알고리즘 양쪽에서 인간 최상위권을 넘보지도 못할 수준으로 크게 앞섬.

시사하는 바가 큰데, 인간은 이미 해당 분야에서 완벽하게 AI에 비교해서 따라가지도 못하는 수준이라는 것임.

더 충격적인 부분은 해당 결승전에서는 최정상급 프로그래머가 AI를 사용했다는 것임. Fable 5나 Codex를 이용하여서 경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OpenAI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수준이었음. 그냥 '최상위권'이다 수준이 아니라, 롤로 따지면 페이커, 쵸비 그런 사람들이 나와서 AI랑 협업한 수준인데도 완벽하게 패배했음.

OpenAI는 휴리스틱에서 사실상 만점 점수인 2조를 받았으며, 바로 밑의 참가자인 2등은 4813억을 받음. 사실상 4배 차이가 남.

알고리즘에서 OpenAI는 전체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냈으며, 다른 참가자들은 대부분 A, B 문제 정도만 풀어냈으며 그 이상의 문제는 풀어내지 못함.
인간 참가자 중 D문제를 풀어낸 것은 1명이며, 사실상 다른 참가자들은 2문제 정도를 풀 수 있을 때 모든 문제를 풀었으며, 이 정도 수준이라면 비교조차 안 되는 수준으로 격차가 많이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OpenAI가 이용한 모델과 방법은 OpenAI 연구원이 말하기로

모델 자체는 5.6 버전과 유사하며, 테스트 시간 계산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약간의 하네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하네스를 만들어 테스트 시간 계산을 늘리고 5.6 버전과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발전 속도가 엄청납니다. 반년 전만 해도 여기 있는 문제들 대부분을 해결할 수 없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AI는 인터넷에 접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모델은 이미 인터넷의 많은 부분을 알고 있어서 검색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함.

심지어 이전 대회 문제를 기준으로 모든 문제를 1시간 이내에 완벽히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하며 이번 대회의 문제가 매우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음 (이번 대회의 A, B, C 문제가 이전 대회에서의 A, B, C, D, E 수준) 에도 불구하고, 전부 완벽하게 풀어냄.

가장 어려운 문제인 E 문제는 이 문제를 과연 OpenAI가 풀어낼 수 있을까가 큰 관심사였는데, 6시간이 걸려서 풀어냈으며 고군분투해서 풀어야하는 수준이구나라고 생각되었지만 실은 문제를 제출하는 담당 직원이 인터뷰를 하러 간다고 1시간 자리를 비웠다고 함. 그리고, 되돌아와서 바로 E 문제의 답안을 제출함. 즉, 6시간보다 짧았다는 것.

일종의 마케팅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인간 1등 코더가 AI를 쓰는 것을 완벽히 이겨버리고, 그 모델은 5.6과 유사한 수준이다. (물론 다른 차이점은 있겠지만) 하네스를 잘 짜면 된다. 그것도 약간의 하네스. 라고 말한다는게 엄청나다고 보임.

확실하게 OpenAI는 실제 엄청난 수준의 모델을 만들고, 그것을 이용해 엄청난 작업이 가능한 상태(하네스 구성 등...을 이용하여 활용)며 내부적으로는 일반인들의 상상보다 훨씬 진보한 수준인 것이 거의 확실해졌음. 기술적으로 말도 안 되는 수준일 확률이 높음.

AtCoder 측은
졌어요! AI에 완패했습니다!

라는 평을 남김.

실제 많은 Fable과 5.6을 활용해본 전문가들은 대부분 두 개 중 한 모델만을 고를 수 있다면, 어떤 모델을 고를 것이냐?라는 물음에 'GPT 5.6'을 고르겠다고 함.

그 이유는
1. 전반적으로 더 다재다능함

2. 인상적인 점은 이 모델이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Max reasoning으로 돌리면, 끝날 때까지 그냥 계속 작업한다.

3. Fable은 글쓰기나 채팅에서는 낫다. 하지만, 그걸 생각 안 하는 나로썬 GPT 5.6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4. Fable 보다 똑똑한 것은 아니지만, 능력은 엄청나다. 끈질기며, /goal 없이 하루종일 돌아간다. 서브에이전트를 매우 잘 이해하고, 오케스트레이션도 훌륭하다. OpenClaw나 Hermes Agent 같은 사용 사례에서 쓰기 정말 쾌적하다. iOS 개발도 엄청나게 잘 안다.

5. 컴퓨터 사용 능력에서 세계 최고다. 컴퓨터 사용을 100배 더 많이 하게 된다. 이게 가능해진다는건 엄청나게 유의미하다.

6. 지시사항을 매우 잘 따르고, 목표에 충실하다. 반항적이지 않으며 심지어 의도른 너무 잘 이해하고, 목표를 너무 밀어붙여서 과하다고 느껴진다.


실제, 확실하진 않지만 Fable 5에 필적하거나, 뛰어넘는 수준으로 보임.
곧 확인해볼 수 있으니, 매우 기대중임. 모델 공식 출시 후 확인해보고 싶은 것들, 시켜보고 싶은 것들이 많음.

Anthropic이 한 공포 마케팅보다 확실히 이런 방식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이 건전하고, 기술적으로 유의미함을 확실하게 성과로 보여주는 방식이라고 보임. 같은 AI 공급자이지만, 극과 극의 마케팅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며, 해당 사건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놀랍고 크게 바이럴 될 만한 내용 인듯함. 이제 더이상 확실하게 현실적으로 인간은 AI를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것을 완벽하게 증명해버린 사례라고 보임. 이미 격차는 너무 많이 벌어져 버렸고, 더더욱이 커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자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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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tocks 포인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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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perp는 아직도 얼리구간이라고 생각 (로빈후드는 이제 체인 열었음)

Nado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하이퍼리퀴드 트레이드XYZ, SK하이닉스 ADR 상장]
블룸버그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ADR 상장 공모가는 주당 149 달러로, 한국 종가 대비 3.1% 높은 수준
2
로빈후드 체인, 24h 수수료 $1.43M

Uniswap 독점, 하루 볼륨 $300M ~ $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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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초기 솔라나와 가장 비슷한 분위기를 보는 것 같습니다.

* 기존 체인들보다 괜찮은 러너들이 빠르게 등장하고 의미 있는 시가총액까지 성장
* 창립자가 밈 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참여하려는 모습
* 밈코인으로 인해 온체인 활동이 급증

당시에도 많은 트렌처들이 OPOS(Only Possible on Solana) 밈코인을 보고 솔라나로 브릿지했고, 그대로 남아 MYRO, SILLY 등을 매수했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거의 무명에서 시작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시가총액 2~3억 달러까지 성장했고, 당시 제가 벌어들인 가장 쉬운 7자리 수익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진짜 대형 러너들은 그 이후에 나왔습니다.

* WIF (약 50억 달러)
* POPCAT (약 28억 달러)
* FARTCOIN (약 28억 달러)

많은 사람들이 솔라나는 끝났다고 생각한 뒤에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밈코인들이 계속 등장했습니다.

OG 트렌처인 traderpow가 계속 "솔라나로 브릿지하라"고 말했던 것도 아직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시했지만, 저도 그 말을 듣고 솔라나로 넘어갔습니다.

지금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겠지만, 로빈후드 체인은 지금까지 봤던 다른 체인 런칭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초기인 지금, 최고의 비대칭 기회를 찾기 위해 잠을 줄이면서까지 로빈후드 체인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로빈후드 체인 밈장은 아직 1막이라고 봅니다.

초기 솔라나도 MYRO, SILLY가 먼저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진짜 대형 러너였던 WIF, POPCAT, FARTCOIN은 꽤 뒤에 나왔습니다.

로빈후드 체인의 차이점은 밈만 있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Robinhood가 직접 RWA, 토큰화 주식, DeFi를 밀고 있고, 체인 자체가 “온체인 주식 시장” 내러티브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CASHCAT은 첫 알파 대장 역할입니다. Robinhood의 초기 이름/로어와 연결되어 있어서 단순 밈보다 상징성이 강합니다.

그 아래로는

ARROW: 디파이/인프라
JUGGERNAUT: Vlad 밈
GME: 로빈후드-게임스탑 사태
DIH, MARIAN, 4663: OG/초기 커뮤니티 러너

이런 식으로 각자 다른 내러티브가 붙어 있습니다.

아직 대부분 시총이 낮은 구간이라, 100M급 러너가 하나 더 나오면 2차 웨이브가 붙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전략은 넓게 잡코인 다 까는 것보다 CASHCAT 중심에 중형 러너 몇 개만 같이 가져가는 쪽이 현실적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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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y in Dataland (´⊙~⊙`)
NEAR Protocol reports protocol fee capture at 30.5% over trailing 30 days – Link NEAR's revenue engine is accelerating, with protocol fee capture rising from an 11.5% lifetime average to 30.5% over the last 30 days. The near.com frontend now captures 100%…
NEAR 프로토콜, 지난 30일 동안 프로토콜 수수료 수집률 30.5% 기록 – 링크

NEAR의 수익 창출 시스템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프로토콜 수수료 수집률이 지난 30일 동안 30.5%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과거 평균 11.5%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near.com 웹사이트는 이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를 NEAR 토큰 재구매에 사용하며, 익명화된 총 예치 가치(TVL)는 3천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중요한 이유: 이는 디플레이션 수준에 가까워지는 효과적인 수익 모델을 보여줍니다.
🥇Hyperliquid: 24/7 리스크 프라이싱 엔진 source

1. 시장은 Hyperliquid를 크립토 DEX로 보지만 이 프레임은 틀렸음

2. 본질은 perp가 레거시 파생상품의 가장 큰 마찰을 제거했다는 것

3. 만기, 롤오버, 주말 갭 없는 24/7 거래. 즉, 사용자가 원하는 건 언제든 방향성 레버리지를 잡는 단순한 도구였던 것

4. 2025년 CEX perp 거래량은 62조 달러. 현물 거래량 19조 달러보다 훨씬 크고, 전체 파생상품 거래량의 대부분을 차지

5. 중요한 건 DEX perp의 침투율. Hyperliquid 등장 전 2023년 초에는 CEX 대비 1% 미만, 지금은 14%까지 올라옴

6. Hyperliquid의 목표는 코인 선물 거래소가 아님. 주식, 원자재, 지수, 비상장사까지 전부 한 장소에 넣는 것. Jeff Yan의 표현대로 Housing All of Finance

7. 실제로 전통시장이 닫힌 시간에 Hyperliquid가 가격발견을 한 사례들이 나오고 있음. 은, 오일, S&P500 perp, Cerebras IPO, SpaceX perp...

8. 이건 NYSE·CME가 닫혀 있을 때 가격이 먼저 생기는 장소가 되고 있다는 뜻

9. 제일 무서운 포인트는 수익 구조. Hyperliquid는 월간 거래량 2,500억 달러, 연환산 매출 8억 달러를 만들고 있고, 매출의 99%를 바이백에 쓰는 구조

10. HYPE는 거래소 캐시플로우에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된 온체인 자산

11. 물론 가장 큰 리스크는 규제임. 미국에서 perp가 열리면 기회도 커지지만, 동시에 Coinbase·CME·ICE 같은 규제권 플레이어와 정면 경쟁하게 됨

12. 앞으로 Hyperliquid의 핵심은 "온체인 시장이 전통시장이 닫힌 시간과 상장 전 자산의 가격발견을 먼저 가져갈 수 있느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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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열맨김봉봉
역시 졸업하는 사람들은 졸업하나봐요.

연우형이랑은 21년도 핑크세일 BSC P2E장부터 WEB3를 같이 시작했는데, 그 광기의 장에서도 적절히 절제하고 리스크는 최대한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시드를 쌓는 플레이를 잘했었어요.

같이 NFT도하고 에드작도 하고 뭐 이런저런거 하다보면서 시장 경험치가 꾸준히 쌓인 상태로 시간이 꽤 흘렀고, 그간의 노력들이 배신하지 않고 이렇게 큰 수익으로 돌아가게 된것 아닐까 싶어요. (근데 하리 에드작한거 4불에 판거 옆에서 지켜봄 낄낄)

제가 연우형의 디젠 플레이를 보면서 놀랬던게 BNB 중국어 메타 돌때 한국인이라면 중국어 해석이 정말 쉽지가 않을법도 하잖아요?

근데 모니터 앞에 오래 앉아있다가 응급실도 실려갈 정도로 순수한 노력으로 내러티브를 파악하고 해석해서 수익을 만들어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일찍 가야할 사람이 이제서야 뒤늦게 갔다고 봐요
익절 축하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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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초반에는 좀 별론가 싶었는데 상당히 좋네요.

일단 이정도 일 시켰으면 클로드면 현재 세션 10% 먹을만한 일인데, 1% 먹음.

간단한 업무긴한데, 10% 먹는애를 fast 모드로 했는데도 이정도면? 너무 좋은듯.

일단 빠릿한게 너무 맘에 들고, 추론이 5초안에 끝나면서도 의도파악하는게 Fable 초기 느낌이 좀 있네요.

거기다가 일단 실행이 엄청 빠른게, 원래 뭐 하나 grep 이라던지 skill 호출이라던지 하는걸 클로드쪽은 한개씩 순차적으로 실행했다면 얘는 갑자기 8개 실행해버림.

너무 빠름... 말그대로 빠르고 똑똑한 모델인듯. 거기다가 사용량도 적어?

Fable 도 100% 구독에 들어갈 수밖에 없어진듯.
이틀의 몰락

금융에는 대중이 잘 모르는 오래된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주식을 사도 돈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 체결은 순간이지만 정산은 이틀 뒤였습니다. T+2. 그 이틀 동안 누군가는 거래가 깨지지 않는다고 보증을 서야 하고, 그 보증인이 청산소입니다. 평소에는 아무도 이 이틀의 존재를 모릅니다. 시장이 미쳐 돌아가기 전까지는.

2021년 1월, 게임스탑이 그 이틀을 세상에 드러냈습니다. 변동성이 폭발하자 청산소는 이틀치 보증의 대가로 수십억 달러의 담보를 요구했고, 로빈후드는 그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버튼이 꺼졌습니다. 대중은 로빈후드를 배신자라 불렀고 의회는 CEO를 불러 세웠지만, 그날의 진짜 범인은 회사도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돈이 이틀 늦게 도착하는 세계, 그 낡은 배관이 범인이었습니다. 로빈후드는 그 배관 위에 지어진 집이었을 뿐입니다.

군중은 배관의 구조를 몰랐지만 답은 본능으로 찾았습니다. 바로 그날, 이틀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시장으로 몰려간 겁니다. 정산이 초 단위로 끝나고 문 닫는 시간이 없는 땅. 도지코인이 하루 만에 800%를 만들었고, 밈코인의 대중화가 시작됐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5년의 밈코인 시장은 유행이 아니라 탈출이었습니다. 이틀에게 배신당한 돈이 이틀이 없는 곳으로 도망친 사건. 그 땅에서 돈은 솔라나의 속도를 익히고 펌프펀이라는 공장을 지으며 완전히 다른 생물이 됐지만, 브릿지와 시드 문구라는 문턱 탓에 끝내 담장 밖 돈끼리의 회전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담장 안에 남은 2,600만 개의 계좌는 그 반대였습니다. 덩치는 압도적인데, 여전히 이틀의 세계에 살았습니다.

2026년 7월 1일, 로빈후드가 켠 체인의 블록 타임은 100밀리초입니다. 이 숫자를 그냥 성능 자랑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이건 복수의 숫자입니다. 5년 전 자신을 무릎 꿇린 그 이틀을, 회사가 수술로 도려낸 겁니다. 정산이 즉시 끝나는 세계에는 이틀치 보증이 필요 없고, 보증이 필요 없으면 담보를 요구할 청산소도 없고, 청산소가 없으면 꺼야 할 버튼도 없습니다. 로빈후드 체인의 본질은 RWA도 밈도 아닙니다. 버튼이 꺼질 수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 자신을 굴복시킨 메커니즘 자체의 제거입니다.

그리고 이틀이 사라진 자리에 가장 먼저 밀려든 것이 밈이었습니다. 캐시캣, 로빈후드가 로빈후드가 되기 전에 버린 이름을 주워 만든 "티커 달린 팬픽션". 체인을 켠 다음 날 밈코인은 막다른 길이라던 테네브는, 닷새 뒤 그 고양이가 DEX 거래량을 하루 만에 3,200만 달러에서 4억 3,300만 달러로 12배 불리는 걸 보고 밈에도 잘 맞는 체인이라 쓰며 계정을 팔로우했습니다. 닷새 만의 전향이지만 놀랄 일은 아닙니다. 하루 14만 개씩 열리는 신규 지갑은 RWA라는 본업이 언젠가 앉힐 손님이고, 5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이 잔치를 멈추라고 요구할 청산소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극장 주인은 영화의 작품성을 따지다가도 매진 행렬 앞에서는 상영관을 늘립니다.

판을 차갑게 보면 이렇습니다. 지금 도착한 건 담장 밖에서 단련된 디젠들뿐이고, 85달러가 서류상 200만 달러가 됐다는 지갑 이야기는 이제 막 담장 안 군중에게 소문으로 번지는 중입니다. 소문이 매수 버튼 앞까지 닿는 순간이 2막이고, 2막의 손님들은 브릿지를 배우지 않습니다. 이미 깔린 앱에서 버튼을 누릅니다. 여기서부터는 전망이지만 근거는 반복된 패턴입니다. 대장이 이야기를 증명하면 시장은 언제나 그 이야기의 두 번째 판을 샀고, 돈은 다음 체급으로 흘러내렸습니다.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아직 10M 아래 엎드린 다음 이야기들이 물길이 될 것이고, 그 시점의 10M은 시총이 아니라 바닥으로 기록될 겁니다. 다만 하루 만에 90%가 사라지는 토큰이 섞인 지뢰밭인 만큼, 물길의 방향은 이야기가 정해도 어느 배가 뜨는지는 온체인이 고릅니다.

2021년, 보이지 않던 이틀이 버튼을 껐고 군중은 그 이틀이 없는 땅으로 도망쳤습니다. 2026년, 버튼의 주인이 100밀리초짜리 세계를 지어 그 군중을 다시 부르고 있습니다. 금융의 역사는 결국 정산 시간이 줄어드는 역사였고, 시간이 줄어들 때마다 시장은 커졌습니다. 이틀에서 100밀리초로. 이번에 줄어든 시간의 크기가, 이번에 커질 시장의 크기입니다.
[골드만삭스] China AI 밸류체인 매수
《Trading Strategy: Long China's AI Value Chain

글로벌 AI 투자 내에서 중요한 구조적 변화(Capital Rotation)가 일어나고 있다. 기존의 'AI = 엔비디아 + SK하이닉스'라는 단일 내러티브에서 벗어나, 이제는 '자주적이고 완결된 공급망을 갖춘 중국 AI 밸류체인'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는 관점입니다.

본 보고서의 핵심 논리와 자산 배분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핵심 투자 논거: 심각한 '자금 미스매치(Mismatch)'와 저평가
골드만삭스는 현재 중국 AI 자산이 펀더멘털에 비해 글로벌 자금 유입이 터무니없이 적은 '심각한 미스매치' 상태에 있으며, 이것이 곧 강력한 밸류에이션 매력(투자 기회)을 의미한다고 지적합니다.

글로벌 매출 기여 vs 글로벌 자금 배분: 중국 AI 관련 기업들은 글로벌 AI 총 매출의 16%를 기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AI 전체 시가총액의 약 10%(약 4조 달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뮤추얼 펀드가 테크 섹터 내에서 중국 AI 자산에 배분한 비중은 고작 1.2%에 불과합니다.

밸류에이션 재평가 공간: 골드만삭스 리서치 팀의 추정에 따르면, AI 도입으로 인한 효율성 향상과 새로운 이익 창출 잠재력은 현재 중국 증시가 반영하고 있는 기대치보다 최소 50%에서 최대 100% 이상 높습니다.

2. 5대 핵심 섹터: 골드만삭스 중국 AI 밸류체인 포트폴리오 (GSXACART)

골드만삭스는 단순히 개념적인 접근에 그치지 않고, GSXACART라는 맞춤형 바스켓(투자 포트폴리오)을 구축하여 중국 AI 밸류체인을 5가지 종심 단계로 명확히 세분화했습니다.

특히 골드만삭스가 '전력'을 가장 최전선에 배치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1) 전력 (Power): "AI의 끝은 전력"이라는 글로벌 공감대 아래, 데이터센터의 방대한 전력 소모를 감당할 에너지 및 그리드(송배전) 인프라를 최전방에 두었습니다.

2) 반도체 (Semiconductors): 중국 로컬 칩 및 메모리 거두(YMTC, CXMT 등)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기술적 돌파를 강조했습니다. (예: YMTC의 글로벌 NAND 시장 점유율이 8%에서 13%로 상승, 1분기 매출 전년 대비 445% 폭증 등)

3) AI 인프라 (Infrastructure): 서버, 광모듈(光모듈), 전국 일체형 컴퓨팅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 건설 등 실질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장 먼저 확인되는 하드웨어 부문입니다.

4) AI 모델 (Models): DeepSeek(딥시크) 등으로 대변되는 중국 로컬 대형 모델들이 지난 1년 간 '초저비용·고성능' 혁신을 이루어내며 국내 AI 대중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5) AI 애플리케이션 (Applications): 기존 빅테크 플랫폼 및 업종별 소프트웨어(SaaS)의 AI 스마트화 업그레이드 전반을 포함합니다.

t.iss.one/jk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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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O가 Robinhood Chain을 공식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FOMO는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소셜 기반 트레이딩 앱으로, 트렌딩 토큰 탐색, 트레이더 PnL 추적, 크로스체인 거래 등을 하나의 앱에서 제공합니다.

이번 통합으로 Robinhood Chain 토큰도 FOMO에서 바로 거래할 수 있게 됐으며, 브리징과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습니다.
Arcus Spot에서 Robinhood Chain 주요 밈코인 거래가 시작됐습니다.

지원 목록에는

CASHCAT
HOODRAT
DIH
MARIAN
THREADGUY
4663
VIRTUAL
HOODIES
HOODAGENT
GOAT
AHOY
wSPCX
DOPE
HOODBULL
등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