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클럽
65.4K subscribers
11K photos
18 videos
164 files
27.9K links
공표된 증권사 자료와 전자공시, 뉴스를 올려드리는 채널입니다. 기업분석 역시 확정 공시된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올려드릴 뿐 추정과 전망은 배제되어 있으며 주식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치투자클럽의 리서치 자료를 받아보시려면 텔레그램 또는 카톡으로 요청해주세요
텔레그램 ID @orbisasset 카카오톡ID orbisasset
카페 https://cafe.naver.com/orbisasset
Download Telegram
로봇섹터 고점 대비 낙폭
👏2311
오르비스투자자문은 메리츠증권과 자문형 랩을 운용 중입니다.
연초대비 수익률은 최상위권을 유지 중입니다. (국내주식형)

최소 가입금액은 3천만원이며, 비대면 모바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3천만원 이상에서는 시장 상황을 보시면서 자유롭게 납입과 환매가 가능합니다.

https://cafe.naver.com/orbisasset/8977
👍108
가치투자클럽 pinned «오르비스투자자문은 메리츠증권과 자문형 랩을 운용 중입니다. 연초대비 수익률은 최상위권을 유지 중입니다. (국내주식형) 최소 가입금액은 3천만원이며, 비대면 모바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3천만원 이상에서는 시장 상황을 보시면서 자유롭게 납입과 환매가 가능합니다. https://cafe.naver.com/orbisasset/8977»
미래반도체 분기별 재고자산과 연도별 실적 추이
15
오늘 코스닥 7연패 탈출. 어제까지 12거래일 중 1승
🔥18👏42
최근 1개월 서학개미 순매수 상위종목
1위 SOXS
2위 인텔
3위 라운드힐메모리ETF
13
“가동률 98%까지 간다” 삼성·TSMC 떠나자 8인치 파운드리 즐거운 ‘비명’

https://naver.me/FpwZQtgI

AI 전력반도체 위탁주문 증가로 풀 가동
삼성·TSMC 8인치 사업 정리로 ‘낙수효과’
DB하이텍 “올해 가동률 98% 이상 유지”
21👍6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_기업리포트_260511.pdf
1.1 MB
DS투자증권 자동차/2차전지 Analyst 최태용

[자동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가던 길 잘 가는 중

1. 1Q26P Re: 가격 요인과 원재료비/운임이 방어한 분기
- 1Q26 매출액 5.3조원(+7.1% YoY), 영업이익 5,070억원(+43.0% YoY) 기록하며 컨센서스 부합
- 타이어 부문 영업이익률(OPM) 17.1% 달성, 환율, 믹스, 판가 등 가격 요인이 수익성 방어
- 고인치 비중 49.1%(+2.0%p YoY), PCLT OE 내 EV 비중 29.6%(+6.6%p YoY)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 지속
- 하향 안정화된 원재료비 투입 효과가 견조한 수익성 실현에 기여했으며, 중동 리스크 영향은 제한적

2. 운임보다는 원재료비가 변수이나 상당 부분 상쇄 예상
- 2Q26F 매출액 5.5조원(+3.3% YoY), 영업이익 5,260억원(+48.7% YoY) 예상
- 원재료 및 운임 상승 영향이 3Q26부터 가시화될 전망이나, 원산지 다변화 및 판가 인상을 통해 상당 부분 상쇄 가능
- 6월 말 운임 계약 갱신 예정이나, 글로벌 해상 수요 둔화 감안 시 상반기 수준의 안정적 요율 기대
- 테네시 2공장 2H26 완전 가동 돌입 예정;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외형 기여와 영업 레버리지 효과 가시화 기대

3. 하반기 유럽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 모멘텀 기대
- 6월 중순 예정된 유럽의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 최종판정에서 경쟁사 대비 절대적 우위(예비판정 마진율 3.4%) 확보
- 중국산 수입 감소 및 재고 정상화 흐름 속에서 헝가리 공장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 모멘텀 강화
- 원재료 및 운임 부담은 일시적 시차 문제일 뿐, 물량 확대와 믹스 개선으로 성장 기대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iss.one/DSInvResearch
4
코스닥은 ETF 수급 이탈이 멈춰야 함
15🔥2
전일 실적발표 특징주
16
가치투자클럽
미래반도체 분기별 재고자산과 연도별 실적 추이
미래반도체 (삼성전자 메모리 유통) 재고자산과 실적 추이
🔥10👏3
[코스닥 밸류업의 위대한 여정] 서른 번의 두근거림

https://zrr.kr/ZoIKVA

낙관주의 투자 문화의 확산

정부의 자본시장 정상화 정책 & AI 혁명의 최대 수혜주 보유 주식시장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한국 주식시장은 대한민국의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KOSPI의 급상승은 글로벌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현상이라는 점과 그 원인 두 가지에 대해서도 국내와 해외의 모든 투자자들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시작된 상법 개정 시리즈가 상징하는 자본시장 정상화 정책이 KOSPI 상승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몇 개월 뒤 글로벌 AI 혁명의 최대 수혜주가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인식이 확산되기 시작되었고 두 회사는 아무도 예측할 수도 없었던 엄청난 이익창출 능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반도체의 영업이익률 72%는 글로벌 기업 역사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25년 가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세계 3위 메모리 기업인 미국 마이크론과 비교를 하는 정도였지만, 이제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제왕 NVIDIA, 대만의 ‘호국신산’ 기업인 TSMC 등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증권회사의 리서치를 이끄는 저로서는 작년 가을과 올해 봄은 정말 ‘상전벽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으로의 Money Move, 퇴직연금계좌에서 DB형에서 DC형으로의 급격한 전환, 원금비보장형 금융상품 비중의 확대, 주식형 ETF의 대중화 등을 통해서 한국 주식시장에 낙관주의가 확산을 넘어 뿌리를 내리는 모습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포용적’ 주식시장 제도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James A. Robinson 교수는 지속적인 경제발전의 토대는 ‘약탈적 경제 제도(Extractive Economic Institutions)’에서 탈피하여 ‘포용적 경제 제도(Inclusive Economic Institutions)’의 구축이라고 설파해왔으며 2025년 7월 이후 한국의 상법 개정 시리즈를 포용적 주식시장 제도의 정착 신호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KOSPI 상승의 근저에 세계 최고 수준의 ‘포용적’ 주식시장 제도가 탄탄하게 받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2010년 이후 대만과 일본이 증권거래소 규정 등의 연성규범을 통해서 장기간 이룩한 Value-Up의 성과를 지켜보면서 한국 주식시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15년간 속앓이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연성규범이 아니라 강제규범인 상법 개정 시리즈로 1년 만에 대만과 일본의 15년 간의 Value-up 제도 개선을 훨씬 뛰어 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포용적’ 주식시장 제도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제 한국 상장회사의 어떤 이사회도 과거처럼 ‘일반주주’의 이익에 반하는 자사주 꼼수, 유상증자, 중복상장, 기여없는 지배주주 경영진의 과다 보수, 일감 몰아주기 등을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을 이사회 의사결정의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분명한 흐름이 자리 잡았습니다.

KOSDAQ으로 이어질 낙관주의 투자 문화

한국의 포용적 주식시장 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놀라운 실적으로 정착해가는 주식투자 문화의 낙관주의는 점차 KOSDAQ 시장에 대한 관심도 제고로 이어질 것입니다.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올해 하반기에 본격화될 정부의 다양한 KOSDAQ 활성화 정책이 Trigger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KOSDAQ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만들어갈 AI 생태계의 일원으로 반드시 동반 성장해야 할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과, 한국 미래 산업의 먹거리로 필수적인 바이오, 2차전지, 로봇과 Phisical AI 등의 기업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KOSPI 기업들이 먼저 시작한 지배구조의 투명성 제고와 주주환원 확대의 물결에 KOSDAQ 기업들도 점차 동참할 수 밖에 없습니다.

IBK KOSDAQ Boom-Up Day 참석 기업 30개를 돌아본 소회

2026년 5월 12일 Boom-Up Day 행사에 참석하는 30개의 KOSDAQ 기업에는 반도체 소부장, 바이오, 2차전지, 로봇 산업의 대형주, 소형주, 상장예정 기업 등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느 한 섹터 또는 대형주만이 아니라 KOSDAQ 시장 전체에 대해서 접근해보자는 취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4월 한달 간 저를 포함한 IBK투자증권 리서치부문의 기업분석 담당 애널리스트 대부분이 30개 기업들을 모두 직접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행사에 참석하는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주식시장의 투자자들에게도 30개 기업에 대해서 알리고자 애널리스트들이 작성한 보고서를 이렇게 책자로 발간합니다.
기업 방문을 다니면서 제가 느낀 소회 한 말씀을 올리면서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현금흐름도 우량하고 지배구조와 이사회의 투명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시가총액 2조원 수준의 기업과, 최근에 코스닥에 상장했지만 산업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서 ‘시간이 내 편’인 펀더멘탈을 가진 기업에도 올해 단 1명의 기관투자자의 방문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KOSDAQ 기업들을 투자자들에게 알리는데 더욱 박차를 가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지난 한 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BK투자증권 리서치부문장 전무
용 대 인 올림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