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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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표된 증권사 자료와 전자공시, 뉴스를 올려드리는 채널입니다. 기업분석 역시 확정 공시된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올려드릴 뿐 추정과 전망은 배제되어 있으며 주식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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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이제는 기판 업체이다
[삼성증권 IT, 반도체/이종욱]

- 1Q OP 2,450억원, 26년 OP 9,890억원 전망
- 목표주가 65만원으로 상향 (27년 P/B 2.1배, P/E 20배)


LG이노텍의 최근 주가 상승세가 가파릅니다.
이 주가에서도 매수 관점의 접근이 괜찮을까요?
여기에는 두 가지의 판단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강한 애플 출하량의 지속성: 디램 등 원재료가 상승 국면에서 경쟁사의 감산이 나타나는 것이라면 디램 가격이 하락하기 전까지는 출하량이 강하지 않을까요? 반면 스마트폰 부품밸류에이션이 상승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2. 기판 밸류에이션 적용: SIP기판에도 리레이팅이 나타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시에 FC-BGA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제 동사의 멀티플을 기판 업체들과 비교하게 될 것입니다.

AI때문에 성장이 재개된 성숙시장 레거시 부품이 주식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테마라고 느낍니다. LG이노텍은 이에 부합하는 종목이라 생각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1SOYSz

감사합니다.

(2026/4/24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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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릴리 ceo 인터뷰 에서도
grey market펩타이드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펩타이드 브랜드 의약품 기업에서도 큰 우려를 할 정도

—————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CEO 데이브 릭스(Dave Ricks)는 해당 인터뷰에서 조제 약국(Compounding Pharmacies)과 무허가 펩타이드 유통(Grey Market) 문제를 공중보건의 심각한 위협이자 혁신을 가로막는 요소로 규정하며 매우 상세하게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바탕으로 그레이 마켓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5가지 핵심 카테고리로 정리해 드립니다.
1. 그레이 마켓의 형성 원인과 규모
의약품 부족 사태 악용: 정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조제 약국들이 '의약품 부족' 시 허용되는 법적 예외 조항을 이용해 시장에 침투했습니다.
가격 및 접근성: 정품 가격의 약 절반 수준으로 판매되는 점과, 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시장을 키웠습니다.
규모: 현재 미국에서 약 수십만 명,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수만 명이 이러한 비공식 경로를 통해 펩타이드를 구매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 기술적 위험성: 릴리의 직접 분석 결과
릴리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무허가 제품들을 직접 구매하여 분석했으며,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함량 및 성분 오류: 상당수의 제품에 주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가 아예 없거나, 함량이 기준치에 훨씬 못 미쳤습니다.
아미노산 서열 불일치: 펩타이드의 핵심인 아미노산 서열이 정품과 다른 경우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효능 부재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면역 반응을 일으킬 위험이 큽니다.
임의 혼합으로 인한 화학적 변형: 법적 규제를 피하기 위해 비타민 B12 등을 섞는 행위가 빈번한데, 분석 결과 이 과정에서 **'새로운 복합 분자(New complex molecule)'**가 형성됨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인체 테스트를 전혀 거치지 않은 물질을 몸에 주입하는 것과 같습니다.
3. 무허가 펩타이드 유통에 대한 CEO의 비판
'스네이크 오일(Snake Oil)' 시대로의 퇴보: 릭스 CEO는 현재 상황을 100년 전 FDA 설립 이전의 '가짜 약' 시대와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R&D 인센티브 파괴: 릴리는 최적의 펩타이드를 찾기 위해 7,022번의 실패를 거쳐 7,023번째 후보 물질을 제품화했습니다. 누구나 이를 쉽게 복제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미래의 의학적 혁신을 죽이는 일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너티 프로포지션(Nutty Proposition)':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물질을 스스로에게 투여하는 것은 "정신 나간 짓"이라고 표현하며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4. 차세대 제품에 대한 사전 유출 문제
중국발 원료 직구: 아직 승인되지 않은 차세대 3중 작용제인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가 이미 베이 에어리어(Bay Area) 등에서 중국산 원료 형태로 불법 유통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자가 투여의 위험: 레타트루타이드는 체중 감량 효과가 강력하지만 부작용 관리와 용량 조절이 매우 정밀해야 하는데, 의사의 감독 없이 불법 원료를 쓰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습니다.
5. 릴리의 그레이 마켓 근절 전략
릴리는 단순히 법적 대응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 개선을 통해 그레이 마켓을 고사시키려 합니다.
릴리 다이렉트(LillyDirect): 제조사가 소비자에게 직접 정품을 전달하는 채널을 강화하여 '중간 유통의 불확실성'과 '가짜 약 위험'을 제거합니다.
가격 경쟁력 확보: 자부담금을 대폭 낮춰 정품을 조제 약국 가격 수준(약 50달러 등)으로 공급함으로써 환자들이 위험한 불법 제품을 선택할 이유를 없앱니다.
공급량 확대를 통한 부족 해소: 조제 약국이 활개 칠 수 있는 근거인 '의약품 부족' 상태를 끝내기 위해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 중입니다.
결론적으로, 데이브 릭스는 그레이 마켓 펩타이드를 **'정밀 과학을 흉내 낸 검증되지 않은 화학 혼합물'**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뿌리 뽑기 위해 공급 안정화와 직접 유통, 가격 인하라는 삼각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aN-GJTt1y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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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클럽
<가치투자클럽이 스타벅스 쏩니다> 2026년 상반기 처음이자 마지막 이벤트!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가 곧 시작됩니다. 유안타증권 제휴계좌 개설시 스타벅스 3만원 상품권을 드립니다.  (참여기간 4/24까지)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cafe.naver.com/orbisasset/9192
<가치투자클럽이 스타벅스 쏩니다>

'2026년 상반기 처음이자 마지막 이벤트!
오늘이 참여 마지막날입니다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가 곧 시작됩니다.
유안타증권 제휴계좌 개설시 스타벅스 3만원 상품권을 드립니다.  (참여기간 4/24까지)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기존에 유안타 계좌가 있으신 분도 가치투자클럽 제휴계좌가 아니라면 참여 가능합니다
https://cafe.naver.com/orbisasset/9192

4월 22일까지 참여하신 분들은 전원 상품 발송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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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가

지분을 계속 사네요

대주주가 지분을 파는 바이오회사는 많이봤어도 이렇게 사는 경우는 ….

—-

(코스닥)케어젠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보고자:정용지
https://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424000325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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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리노공업(시가총액: 9조 4,808억) #A058470
📁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2026.04.24 15:35:27 (현재가 : 124,400원, +0.89%)

* 보고자
이름 : 이채윤(50년생)
관계 : 등기임원, 대표이사, 사실상지배주주

지분율 변동
거래전 : 34.7%
거래후 : 25.5%

* 거래목적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목적
시작일 : 2026-05-26
종료일 : 2026-06-24(30일간)

* 거래계획
(거래방법/ 주식종류/ 주식수/ 금액/ 비고)
시간외매매(-)/ 보통주/ 7,000,000주/ 8,631억/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2400053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5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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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효성티앤씨: 컨센 상회. 2Q26도 증익 유효


보고서: https://bit.ly/4e1GaBb


실적 하이라이트

- 1Q26 영업이익 826억원(QoQ +93%)으로 컨센(807억원) 7% 상회. 스판덱스/PTMG의 실적 개선 및 무역/기타의 회복에 따른 영향

- 2Q26 영업이익 1,114억원(QoQ +29%)으로 개선 전망. 중국 중심의 스판덱스 업황 개선 지속될 것으로 기대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TP 59만원 유지

- 중국 스판덱스 재고일수는 2025년 초 50일 초에서 현재 23일로 대폭 축소. 중국 스판덱스 가동률은 2025년 초 75%에서 현재 86%로 대폭 상승

- 증설 제한된 상황 속 중국 일부 업체의 파산에 따른 생산량 조절, 전방의 견조한 전방 수요 등 영향

- 2026~27년 중국의 실질 증설량이 제한적인 국면에 진입 Vs. 수요는 연평균 9~10% 성장한다는 점 감안할 때, 중국을 중심으로 스판덱스의 수급밸런스는 타이트해질 것으로 판단

- 당분간 유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효성티앤씨는 원료가 석탄 기반의 BDO라 소싱에 이슈가 없고, 오히려 폴리에스터 강세에 따른 스판덱스의 대체 수요 효과가 발생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

- 중장기 수급 밸런스 회복 관점, 단기 전쟁 관련 반사 수혜 측면 모두 긍정적인 환경이라 판단


실적 상세

- 1Q26 영업이익: 스판덱스/PTMG 759억원(QoQ +64%), 무역/기타 126억원(QoQ 흑전). 스판덱스는 수급 밸런스 회복되며 판매량과 판가 모두 QoQ low-single 늘어나. 단, 중국은 춘절 영향으로 오히려 판매량이 QoQ low-single 감소

- 2Q26 영업이익 추정: 스판덱스/PTMG 1,015억원(QoQ +34%), 무역/기타 129억원(QoQ +3%). 스판덱스는 춘절 효과 제거로 중국을 중심으로 전사 판매량이 QoQ mid-single 늘어나고, 판가는 QoQ +10% 이상 개선될 것으로 판단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iss.one/energy_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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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AI PCB supply crunch squeezes margins on rising materials and energy costs

- PCB 사양 및 제조 공정이 새로운 업그레이드 주기에 접어드는 시점에 고급 소재 공급 부족이 주요 제약 요인으로 부상

- IC 기판용 T-유리 섬유 직물부터 구리 피복 적층판(CCL)의 납기 연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여러 상류 투입재 가격 또한 동시에 상승

- AI 수요 급증으로 조달 시장은 시간과 비용 모두와의 경쟁으로 변모

- PCB 제조업체들은 자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애플, 엔비디아, 구글과 같은 최종 고객들은 제한된 공급량을 놓고 경쟁

[복잡해질수록 비용은 증가]

- AI 서버용 PCB 적층 구조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으며, 레이어 수가 증가하고
CCL은 고사양인 M8급 소재로 전환

- 소재 가격과 사용량이 모두 상승하고 있지만, PCB 제조업체가 단기적으로 비용을 전가할 수 있는 여력은 제한적이어서 AI 관련 제품 전반에 걸쳐 마진 압박을 예상

[현장 조달 증가]

- 공급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대표적으로 ZDT는 소싱 전략을 확대하고 유리섬유 직물과 같은 핵심 원자재를 확보하기 위해 공급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확대

- 최근 ZDT CEO는 8일간 일본을 방문하여 공급업체들을 만나 생산 능력을 조율하고 자재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 업스트림 생산은 여전히 Nittobo와 Mitsui Mining 같은 일본 공급업체들에 크게 집중

- AI 수요 급증에 따라 시장 환경이 변화하면서,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이들 업체들도 점차 증설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전환 중

[단기적으로는 뚜렷한 해결책 부재]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급 타이트 현상은 빠르게 완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Unimicron은 저열팽창 T-glass 부족이 202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대부분의 고객사들이 영향을 받고 있지만 고사양 ABF 기판 캐파가 사실상 풀가동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 원자재 가격 상승은 이미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면 Dynamic Holdings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2026년 상반기 실적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

- 지정학적 요인이 상황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으며 에너지 비용 상승이 에폭시와 같은 석유화학 제품 원료 가격에 영향을 미치면서 CCL 가격이 또다시 인상

-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원자재부터 전력 공급, 현금 흐름에 이르기까지 더욱 심각한 구조적 압력이 드러나면서 비용 재조정이 가속화되고 업계 전반의 경쟁 구도가 재편될 전망

https://buly.kr/CB6Xs3l (Digitimes Asia)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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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주사?”…美틱톡서 난리난 펩타이드 정체 

https://naver.me/FlBzGjfu

틱톡을 중심으로 ‘펩타이드 주사’가 미국에서 새로운 웰니스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가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확산하고 있어 의료계는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강한 경고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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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IT(반도체/전기전자/디스플레이) (서지범)
[신한투자증권 전기전자 서지범, 오강호]
 
심텍: 시선은 2분기로
 
▶️ 고부가 기판 생산 확대 + 단가 인상 효과 기대

- 기판 산업 전반의 단가 인상 기조 확산 + 견조한 전반 수요
- 2026년 1) 신제품 출시, 2) mSAP 비중 확대로 ASP 상승 기대

▶️ 1Q26 Preview: 2026년 상저하고, 2Q26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
- 매출액 4,111억원(+35%), 영업이익 80억원(흑자전환) 전망
- 4Q25 전체 매출액 내 금 비중은 23% → 1Q26 26% 소폭 상승 추정
- 2Q26 ① 3월 금 가격 하락, ② 제품 전반의 단가 인상, ③ 소캠2 매출 본격화
→ 소캠2(메모리모듈 + MCP + GDDR7) 양산에 주목할 시점

▶️ 목표주가 120,000원(상향), 투자의견 ‘매수’ 제시
- 고부가 기판 생산 확대가 주가 방향성 결정 전망
- 1) 성장 가속화 구간 진입, 2) 소캠2 등 고부가 기판 생산 확대 주목

▶️ URL: https://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1028
 
위 내용은 2026년 4월 27일 7시 3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신한투자증권 전력기기 이동헌, 이지한]

효성중공업(298040.KS) - 실적은 거들 뿐, 수주 대확장

▶️ 신한생각: 전력기기 수주잔고 15조원, 여전히 팔면 안되는 타이밍
- 1분기 실적은 매출 순연으로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신규수주가 폭발적으로 성장함
- 전력기기 수주잔고만 15조원을 기록하며 약 4년에 가까운 물량을 확보함
- 북미 765kV 변압기, 차단기 확장, 전력반도체변압기(SST), HVDC 등 다양한 성장 동력 보유

▶️ 1Q26 Review: 25년 연간 매출액 수준의 1분기 신규수주 달성
- 1분기 영업이익 1,523억원(+49%) 기록, 전력기기 물량 순연 영향으로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 10% 하회
- 중공업 부문 신규수주 4조 1,745억원(+108%), 수주잔고 15.1조원(+44%)으로 역대 최대 분기 수주 달성
- 신규수주의 77%가 북미 지역이며, 미국 765kV 변압기 시장에서 1위 지위 확인
- 건설 부문 신규수주도 7,264억원(+300%)을 기록하며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 시현

▶️ Valuation&Risk: 언젠가 꺾이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20만원으로 기존 대비 44.8% 상향
- 2027~28년 평균 EPS 상향 및 전력기기 평균 PER에 80% 할증을 적용하여 밸류에이션 산출
- 리쇼어링, 노후 전력망 교체, AI 및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로 인해 북미 시장 초호황은 단기에 끝나지 않을 전망

※ 원문 확인: https://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1031

위 내용은 2026년 4월 27일 7시 5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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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코스텍시스(355150)
탐방노트: 800VDC는 이제 시작

업황 점검: 왜 800VDC에서 전력반도체가 주목받는가?

- AI 모델 고도화와 함께 GPU 집적도를 높이는 Scale-up 기술이 빠르게 진화해왔으며, 이에 따른 서버 랙당 전력 증가를 대응하기 위해 기존 아키텍처는 전류를 높이는 방식을 선택

- 그러나 전류 증가 시 전력 손실이 I²에 비례해 확대되는 한계가 존재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구리 케이블 증가는 비용 부담과 냉각 효율 저하를 동시에 유발

- 이러한 제약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NVIDIA는 전류가 아닌 전압을 높이는 방식의 800VDC 서버랙 아키텍처를 2027년부터 도입할 계획을 발표

- 800VDC는 동일 전력을 더 낮은 전류로 전달해 손실과 발열을 줄이고, 배선 경량화와 공기 흐름 개선을 통해 냉각 효율과 전력 밀도를 동시에 개선해 전력 효율, 열 관리, 공간 활용 측면에서 기존 대비 구조적 우위를 제공

- 800VDC 기반 전력 아키텍처로의 전환은 전력반도체 수요 구조 변화를 동반

- 고전압 전력을 서버 내부에서 사용 가능한 저전압으로 변환하기 위해 여러 단계의 전압 강하 구조가 필요하며, 전력 변환 스테이지 수 증가에 따라 전력반도체 탑재량이 크게 확대되기 때문

- 동시에 고전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실리콘(Si) 대비 고내압·고효율 특성을 갖는 SiC(실리콘 카바이드) 및 GaN(질화갈륨) 기반 전력반도체 채택이 확대 흐름 예상

- 즉 800VDC 서버랙 도입은 전력반도체 산업 전반의 채택량 증가와 ASP 상승을 동시에 견인할 전망

코스텍시스 전력반도체용 Spacer(Block Bonding)의 장점

- 기존 전력반도체 패키지는 리드프레임·PCB 기반 구조 위에 GaN IC를 실장하고, 인덕터 등 수동소자는 패키지 외부 기판 상에 수평 배치되는 분리형 구조를 채택

- 반면 동사의 Block Bonding을 활용하면 칩 상부에 인덕터 및 수동소자를 적층하는 수직 구조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

- 이를 통해 소형화에 따른 공간 효율성 제고와 함께, 냉각 면적 축소 기반의 열 관리 효율 개선, 전기적·열적 성능의 동시 개선이 가능한 구조라는 점이 주요 강점

- 향후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의 800VDC 전환에 따라 발열·냉각의 중요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800VDC 서버랙 출하 증가와 연동한 동사 제품의 점진적인 공급량 확대를 기대

- 또한 동사의 Block Bonding 제품은 고객사별 칩 형상에 따라 요구되는 사이즈가 상이한 맞춤형 구조를 지닌다는 점이 특징

- 현재는 단일 모델 기준으로 수주를 확보한 상태이나, 다양한 사이즈로의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한 개발이 진행 중이며 기존 계약 고개사 외 추가 전력반도체 업체들을 대상으로도 제품을 준비 중

- 엔비디아가 다수의 전력반도체 업체들과 800V 서버랙 기반 협업을 확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동사 역시 고객사 다변화가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 작년에 Block Bonding 전용 공장 구축을 위해 인천 공장을 약 140억원에 매입해 증설을 진행 중

- 현 기준 인천 공장의 Block Bonding 생산능력은 약 500억원 규모이나, 향후 추가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약 1,000억원 수준까지 생산능력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Hidden Value(광트랜시버·CPO) 및 실적 전망

- 향후 광트랜시버당 전력이 400G/800G에서 1.6T로 전환될 경우, Lane당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0G → 200G로 고도화되며 발열 부담이 구조적으로 확대

- 이에 따라 고방열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는 기존 광트랜시버용 히트스프레더(약 220W/mK) 제품 대비 열전도율(동사 제품 320W/mK)에서 장점을 지닌 제품으로 고객사들과 퀄 테스트를 진행 중

- 또한 차세대 광통신 패키징 기술인 CPO(Co-Packaged Optics)와 관련해, 단순 방열을 넘어 냉각 기능까지 포함한 통합 솔루션 제품을 추가 개발 중

- 2026년 실적은 매출액 376억원(+147.0% YoY), 영업이익 96억원(+5,521.8% YoY)을 전망

- 800VDC 관련 동사의 Block Bonding 제품은 최종 고객의 설계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물량 확대가 시작되고 800VDC 서버 랙 출하가 본격화되는 내년에는 출하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또한 이익률이 높은 Spacer 매출 확대에 힘입어 작년 4분기 21.7%의 높은 이익률을 기록했으며, 향후 해당 제품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전사 수익성 역시 점진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은 존재하나, 800VDC 아키텍처와 Optical 확산에 따른 양방향 수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장기 투자 매력은 여전히 유효

https://buly.kr/8enPBSh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