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아래) "바이든, 후보 자리 내려놔라" 토론 끝나자 NYT도 등 돌렸다
뉴욕타임스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민주당 대선 후보 자리를 내놓으라며 혹평을 내 놨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TV 토론이 종료된 직후 ‘바이든 대통령님, 저는 충분히 봤습니다(President Biden, I’ve Seen Enough)’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는 이 나라가 직면한 위험”이라면서도 “바이든이 대선 레이스에 남아 있으면 트럼프가 1월 백악관에 입성할 가능성이 높아질 거라는 예감을 외면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이번 토론에 대한 강한 실망감도 내비쳤다. 쉰 목소리로 연신 말을 더듬은 바이든의 나이와 건강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낸 것이다. NYT는 “바이든의 목소리와 태도는 그의 나이와 체력에 대한 의구심을 오히려 증폭시켰다”면서 ”신체적 허약함만을 보고 그가 어떤 통치를 할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11월에 패배할 것이라는 건 예측할 수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6/28/SFHH6HRYENGHPIZRDCNXG5H534/
뉴욕타임스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민주당 대선 후보 자리를 내놓으라며 혹평을 내 놨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TV 토론이 종료된 직후 ‘바이든 대통령님, 저는 충분히 봤습니다(President Biden, I’ve Seen Enough)’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는 이 나라가 직면한 위험”이라면서도 “바이든이 대선 레이스에 남아 있으면 트럼프가 1월 백악관에 입성할 가능성이 높아질 거라는 예감을 외면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이번 토론에 대한 강한 실망감도 내비쳤다. 쉰 목소리로 연신 말을 더듬은 바이든의 나이와 건강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낸 것이다. NYT는 “바이든의 목소리와 태도는 그의 나이와 체력에 대한 의구심을 오히려 증폭시켰다”면서 ”신체적 허약함만을 보고 그가 어떤 통치를 할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11월에 패배할 것이라는 건 예측할 수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6/28/SFHH6HRYENGHPIZRDCNXG5H534/
조선일보
“바이든, 후보 자리 내려놔라” 토론 끝나자 NYT도 등 돌렸다
바이든, 후보 자리 내려놔라 토론 끝나자 NYT도 등 돌렸다
항상 하방 가능성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어떤 한 행동의 결과가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라면, 그 확률이 아무리 낮아도 우리는 그 행동을 피해야 한다.
파산, 죽음, 혹은 명성의 실추가 잠재적인 하방 리스크 중 하나라면, 다양한 상방 가능성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사실 중요하지 않다.
파산, 죽음, 명성의 손실 같은 치명적인 하방 리스크가 실제 발생할 경우, 상방 가능성들은 이제 완전히 무관한 것들이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비대칭적으로 유리해 보인다 해도, 현명한 사람이라면 살아가면서 어떤 베팅들은 피해야 한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어떤 한 행동의 결과가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라면, 그 확률이 아무리 낮아도 우리는 그 행동을 피해야 한다.
파산, 죽음, 혹은 명성의 실추가 잠재적인 하방 리스크 중 하나라면, 다양한 상방 가능성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사실 중요하지 않다.
파산, 죽음, 명성의 손실 같은 치명적인 하방 리스크가 실제 발생할 경우, 상방 가능성들은 이제 완전히 무관한 것들이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비대칭적으로 유리해 보인다 해도, 현명한 사람이라면 살아가면서 어떤 베팅들은 피해야 한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다른 모든 것들은 내던져 버리고 오직 다음과 같은 몇 가지만 굳게 붙잡아라.
너를 비롯한 모든 사람은 오직 현재라는 아주 짧은 순간만을 살아갈 뿐이고, 다른 모든 시간은 지나간 과거이거나, 네가 살게 될지조차 불확실한 미래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너의 인생은 극히 짧고, 네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땅 조각도 아주 작다.
사람이 죽은 후에 남기는 명성도 아무리 길게 지속된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아주 짧고, 그 명성을 대대로 전하는 자들은 아주 짧은 시간 살다가 죽을 자들이고, 오래전에 죽은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그들 자신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그런 자들이다.
#명상록
너를 비롯한 모든 사람은 오직 현재라는 아주 짧은 순간만을 살아갈 뿐이고, 다른 모든 시간은 지나간 과거이거나, 네가 살게 될지조차 불확실한 미래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너의 인생은 극히 짧고, 네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땅 조각도 아주 작다.
사람이 죽은 후에 남기는 명성도 아무리 길게 지속된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아주 짧고, 그 명성을 대대로 전하는 자들은 아주 짧은 시간 살다가 죽을 자들이고, 오래전에 죽은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그들 자신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그런 자들이다.
#명상록
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1Q24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특별히 높은 성장률을 가진 뛰어난 기업의 가격이 정확히 얼마나 과대평가되었는지 어떻게 조금이라도 정확하게 말할 수 있을까?
그 주식의 PER이 25배가 아니라 35배라고 해 보자.
금융계가 그 경제적 중요성을 아직 파악하지 못한 신제품이 가까운 미래에 나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성장률이 매우 좋아서 향후 10년 동안 그 기업의 주가가 네 배가 될 수 있다면, 지금 그 주식이 35% 과대평가되었는지 아닌지가 정말 그렇게 중요할까?
정말 중요한 것은 향후 훨씬 더 많은 가치를 갖게 될 포지션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
……주식을 매수할 때 해야 할 일을 정확히 했다면, 그 주식을 매도할 시점은 거의 결코 없다.
#필립피셔
그 주식의 PER이 25배가 아니라 35배라고 해 보자.
금융계가 그 경제적 중요성을 아직 파악하지 못한 신제품이 가까운 미래에 나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성장률이 매우 좋아서 향후 10년 동안 그 기업의 주가가 네 배가 될 수 있다면, 지금 그 주식이 35% 과대평가되었는지 아닌지가 정말 그렇게 중요할까?
정말 중요한 것은 향후 훨씬 더 많은 가치를 갖게 될 포지션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
……주식을 매수할 때 해야 할 일을 정확히 했다면, 그 주식을 매도할 시점은 거의 결코 없다.
#필립피셔
뭔가를 읽을 때 이런 질문을 던져보라.
이 정보나 지식이 1년 뒤에도 내게 중요할까? 10년 뒤에는? 80년 뒤에는?
그 대답이 ‘아니오’여도 괜찮다. 심지어 자주 그런다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아마 곰곰이 생각해보고 나면 시간이 흘러도 유효한 정보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할 것이다.
지식에는 두 종류가 있다. 영속성 지식과 소멸성 지식이다.
예컨대 “사람들은 예상하지 못한 리스크를 만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대한 답은 영속성 지식이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05년 2분기에 얼마의 수익을 냈는가?”에 대한 답은 소멸성 지식이다.
소멸성 지식은 그 가치에 비해 더 많은 관심을 받는데,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그런 지식은 도처에서 등장해 우리의 주의력을 빼앗으려고 애쓴다.
둘째, 우리는 그런 지식을 추구하면서 그것이 의미 없는 정보가 돼버리기 전에 최대한 이용하려 애쓴다.
영속성 지식은 발견하기가 더 어렵다. 시끄러운 신문 헤드라인이 아니라 책 속에 묻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은 어마어마하다.
영속성 지식은 유효 기간이 없으므로 축적될수록 그 가치를 발휘한다.
또 영속성 지식은 당신이 이미 가진 지식과 합쳐지고 상호작용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일종의 복리 효과를 낸다. 소멸성 지식은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말해주지만, 영속성 지식은 왜 그 일이 일어났는지, 어째서 또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지를 말해준다. 그 ‘이유’가 당신이 지닌 다른 주제들에 관한 지식과 영향을 주고받을 때 지식의 복리 효과가 발생한다.
#불변의법칙
이 정보나 지식이 1년 뒤에도 내게 중요할까? 10년 뒤에는? 80년 뒤에는?
그 대답이 ‘아니오’여도 괜찮다. 심지어 자주 그런다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아마 곰곰이 생각해보고 나면 시간이 흘러도 유효한 정보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할 것이다.
지식에는 두 종류가 있다. 영속성 지식과 소멸성 지식이다.
예컨대 “사람들은 예상하지 못한 리스크를 만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대한 답은 영속성 지식이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05년 2분기에 얼마의 수익을 냈는가?”에 대한 답은 소멸성 지식이다.
소멸성 지식은 그 가치에 비해 더 많은 관심을 받는데,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그런 지식은 도처에서 등장해 우리의 주의력을 빼앗으려고 애쓴다.
둘째, 우리는 그런 지식을 추구하면서 그것이 의미 없는 정보가 돼버리기 전에 최대한 이용하려 애쓴다.
영속성 지식은 발견하기가 더 어렵다. 시끄러운 신문 헤드라인이 아니라 책 속에 묻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은 어마어마하다.
영속성 지식은 유효 기간이 없으므로 축적될수록 그 가치를 발휘한다.
또 영속성 지식은 당신이 이미 가진 지식과 합쳐지고 상호작용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일종의 복리 효과를 낸다. 소멸성 지식은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말해주지만, 영속성 지식은 왜 그 일이 일어났는지, 어째서 또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지를 말해준다. 그 ‘이유’가 당신이 지닌 다른 주제들에 관한 지식과 영향을 주고받을 때 지식의 복리 효과가 발생한다.
#불변의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