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그리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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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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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과열되면 대가들은 관망한다. 이 때문에 수년 동안 계속해서 저조한 실적을 기록히더라도 그렇게 한다.

시장은 얼마든지 오랫동안 비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강세장이 이어지는 동안 관망만 하기엔 대가가 너무 클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인내심규율을 갖고 투자하는 사람이 훨씬 앞서가게 된다.

한편 강세장 막판에 주식시장을 반드시 회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시장 대부분이 통제를 잃고 과열되었더라도 시장의 어느 구석무시되거나 저평가되어 있을 수 있다.

#초과수익바이블
주식시장에서 리스크 관리의 어려운 측면은 우리로서는 리스크의 정도를 대략적으로 그리고 질적으로만 평가할 수 있고, 그 리스크가 발생하는 시점은 결코 정확하게 맞힐 수 없다는 것이다.

전 연준 의장 앨런 그린스펀의 그 유명한 ‘비이성적 과열irrational exuberance’이란 시장 논평은 1996년에 있었지만,

실제 기술주 거품은 2000년 3월에 와서야 터졌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정확하게 말한 것처럼, “시장은 당신이 파산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기간보다 더 오래 비합리적일 수 있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어느 연구의 결과가 '유의미하다'고 기술되었다면, 우리는 그걸 '강력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선 안 된다.

유의미한 결과라 함은 그저 우연히 나온 결과가 아니란 뜻이다.

충분히 큰 표본과 함께 상관관계는 매우 '유의미한' 동시에 구체적으로 논하기엔 너무 작을 수 있다.

#노이즈
그런데 날개가 없었던 사람 이야기는..
집계가 되지도 않잖아.. 책도 못쓰고 TV에도 못 나갔을테니..

아.. 나심 탈렙 책을 너무 많이 봤나봐..

좋은 이야기인데.. 반성하자..
가슴이 진짜 얇아졌나 ㅎ

눈물 났다 #인사이드아웃
나라고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인코그니토
절판되서 중고책 선물하려다 너무 비싸져서 ㅠ
(근래 읽은 책 중 가장 센세이셔널)

무튼
정채진 프로님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박효과(anchoring, 기준점효과):

1. 매수 원가를 기준으로 삼아, 손실이 발생하면 계속 보유하고 이익이 발생하면 지나치게 서둘러 팔아버린다.

2. 과거 주가를 기준으로 삼아 주가가 싸거나 비싸다고 판단한다.

#초과수익바이블
1965년 작품= 59년전 아이디어
#이정문
우리는 한 자산에서 다른 자산으로 빠르게 옮겨 다니면서 세후이익을 더 높일 수도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찰리와 내가 이런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수익률이 다소 낮아지더라도 가만히 있으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는 훌륭한 사업 관계가 너무도 드물고 즐겁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므로, 그동안 형성된 훌륭한 관계를 모두 유지하려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런 관계를 유지하면 실적도 양호하게 나옵니다.

따라서 대개 인격이 평균 수준인 낯선 사람들을 만나느라 우리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수익률을 더 높이려고 낯선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돈 때문에 결혼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경우에 잘못된 생각이며, 이미 부자라면 완전히 미친 짓입니다.

#워런버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