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그리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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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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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작은 유향 방울들이 동일한 제단 위에 떨어진다.

어떤 것들은 거기에 먼저 도착하고, 어떤 것들은 나중에 도착하지만, 차이는 없다.

#명상록
현대차 준중형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아이오닉 5'의 재고수량은 지난달 기준 4047대로 집계됐다. 올해 1월~5월 누적 판매량은 529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 6'의 판매대수는 70.8% 줄어든 1836대였다. 중형 전기 트럭 '포터2 일렉트릭'(포터 EV)의 판매 부진은 더 심하다. 지난달 재고수량이 5306대를 기록했다. 올해 1월~5월 누적 판매대수는 4532대로 재고수량이 판매량보다 더 많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3115대)보다 65.4% 줄어 3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다. 판매 저조의 여파로 포터 EV를 생산하는 현대차 울산 4공장 2라인(이하 울산 42라인)은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셧다운하면서 생산 비중을 줄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53974

#전기차
시장이 과열되면 대가들은 관망한다. 이 때문에 수년 동안 계속해서 저조한 실적을 기록히더라도 그렇게 한다.

시장은 얼마든지 오랫동안 비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강세장이 이어지는 동안 관망만 하기엔 대가가 너무 클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인내심규율을 갖고 투자하는 사람이 훨씬 앞서가게 된다.

한편 강세장 막판에 주식시장을 반드시 회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시장 대부분이 통제를 잃고 과열되었더라도 시장의 어느 구석무시되거나 저평가되어 있을 수 있다.

#초과수익바이블
주식시장에서 리스크 관리의 어려운 측면은 우리로서는 리스크의 정도를 대략적으로 그리고 질적으로만 평가할 수 있고, 그 리스크가 발생하는 시점은 결코 정확하게 맞힐 수 없다는 것이다.

전 연준 의장 앨런 그린스펀의 그 유명한 ‘비이성적 과열irrational exuberance’이란 시장 논평은 1996년에 있었지만,

실제 기술주 거품은 2000년 3월에 와서야 터졌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정확하게 말한 것처럼, “시장은 당신이 파산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기간보다 더 오래 비합리적일 수 있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어느 연구의 결과가 '유의미하다'고 기술되었다면, 우리는 그걸 '강력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선 안 된다.

유의미한 결과라 함은 그저 우연히 나온 결과가 아니란 뜻이다.

충분히 큰 표본과 함께 상관관계는 매우 '유의미한' 동시에 구체적으로 논하기엔 너무 작을 수 있다.

#노이즈
그런데 날개가 없었던 사람 이야기는..
집계가 되지도 않잖아.. 책도 못쓰고 TV에도 못 나갔을테니..

아.. 나심 탈렙 책을 너무 많이 봤나봐..

좋은 이야기인데.. 반성하자..
가슴이 진짜 얇아졌나 ㅎ

눈물 났다 #인사이드아웃
나라고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인코그니토
절판되서 중고책 선물하려다 너무 비싸져서 ㅠ
(근래 읽은 책 중 가장 센세이셔널)

무튼
정채진 프로님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박효과(anchoring, 기준점효과):

1. 매수 원가를 기준으로 삼아, 손실이 발생하면 계속 보유하고 이익이 발생하면 지나치게 서둘러 팔아버린다.

2. 과거 주가를 기준으로 삼아 주가가 싸거나 비싸다고 판단한다.

#초과수익바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