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그리고 투자
푸줏간 주인은 칠면조에게 1000일 동안 먹을 것을 준다. 그는 매일 통계적 신뢰도를 조금씩 높여가면서 칠면조를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애널리스트들에게 확인시켜준다. 주인은 추수감사절 며칠 전까지 칠면조에게 계속 먹이를 줄 것이다. 그러다 칠면조는 자신이 칠면조가 된 것을 원망하는 날이 오게 된다. 칠면조는 자신을 아끼는 주인에 대한 믿음이 최고조에 다다르고 자신의 삶에 대해서 아주 편하게 예측하고 있는 바로 그 순간 벌어지는 놀라운 광경 앞에서 믿음을…
그림이 참 재미있습니다. Y축 Population.
계속 성장하고 있으니 /
Best, Worst scenario 예측하고 /
칠면조만 몰랐던 상황 /
추수감사절이란 블랙스완 / Sudden death /
어쩌면 우리도?
계속 성장하고 있으니 /
Best, Worst scenario 예측하고 /
칠면조만 몰랐던 상황 /
추수감사절이란 블랙스완 / Sudden death /
어쩌면 우리도?
불평등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용인할 수 있는 불평등으로, 예를 들어 세상 사람들 다수가 영웅으로 인정하는 사람들과의 격차다. 아인슈타인, 미켈란젤로, 은둔의 천재 수학자 그리고리 페렐만Grigori Perelman 같은 사람들과의 격차는 받아들이기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유명한 사업가, 예술가, 밥 딜런, 소크라테스, 인기 있는 요리사, 로마 황제들… 사람들은 이런 영웅들을 보면 오히려 ‘팬’이 된다. 이들을 닮으려 하고 존경한다. 이들과의 격차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는 일은 없다.
다른 하나는 용인하기 어려운 불평등으로, 나와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사람들과의 격차다. 기반이 되는 시스템을 소유하고 있거나 부동산 임대 소득을 올리고 있거나 특권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질투의 대상이 된다. 사람들은 이들의 삶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을 가질 수는 있어도 결코 이들의 팬이 되지는 않는다. 은행 임원, 부유한 고위 관료, 대기업의 자문을 맡은 전직 국회의원, 성공한 경영자, 텔레비전에 종종 출연하는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같은 사람들이 이 범주에 들어간다. 사람들은 이들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특히 이들이 타고 다니는 비싼 자동차라도 보면 그 괴로움은 더욱 커진다. 이들의 존재로 자신의 존재가 작아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
#스킨인더게임
하나는 용인할 수 있는 불평등으로, 예를 들어 세상 사람들 다수가 영웅으로 인정하는 사람들과의 격차다. 아인슈타인, 미켈란젤로, 은둔의 천재 수학자 그리고리 페렐만Grigori Perelman 같은 사람들과의 격차는 받아들이기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유명한 사업가, 예술가, 밥 딜런, 소크라테스, 인기 있는 요리사, 로마 황제들… 사람들은 이런 영웅들을 보면 오히려 ‘팬’이 된다. 이들을 닮으려 하고 존경한다. 이들과의 격차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는 일은 없다.
다른 하나는 용인하기 어려운 불평등으로, 나와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사람들과의 격차다. 기반이 되는 시스템을 소유하고 있거나 부동산 임대 소득을 올리고 있거나 특권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질투의 대상이 된다. 사람들은 이들의 삶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을 가질 수는 있어도 결코 이들의 팬이 되지는 않는다. 은행 임원, 부유한 고위 관료, 대기업의 자문을 맡은 전직 국회의원, 성공한 경영자, 텔레비전에 종종 출연하는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같은 사람들이 이 범주에 들어간다. 사람들은 이들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특히 이들이 타고 다니는 비싼 자동차라도 보면 그 괴로움은 더욱 커진다. 이들의 존재로 자신의 존재가 작아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
#스킨인더게임
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1Q24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현대차 준중형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아이오닉 5'의 재고수량은 지난달 기준 4047대로 집계됐다. 올해 1월~5월 누적 판매량은 529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 6'의 판매대수는 70.8% 줄어든 1836대였다. 중형 전기 트럭 '포터2 일렉트릭'(포터 EV)의 판매 부진은 더 심하다. 지난달 재고수량이 5306대를 기록했다. 올해 1월~5월 누적 판매대수는 4532대로 재고수량이 판매량보다 더 많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3115대)보다 65.4% 줄어 3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다. 판매 저조의 여파로 포터 EV를 생산하는 현대차 울산 4공장 2라인(이하 울산 42라인)은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셧다운하면서 생산 비중을 줄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53974
#전기차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53974
#전기차
Naver
절반이나 남아 생산라인 세웠다…재고 쌓인 전기차
올해 들어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재고가 쌓이고 있다. '아이오닉 5', '포터2 일렉트릭' 등 주력 차종들의 판매가 저조했고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전기차 판매도 큰 폭으로 줄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주식시장에서 리스크 관리의 어려운 측면은 우리로서는 리스크의 정도를 대략적으로 그리고 질적으로만 평가할 수 있고, 그 리스크가 발생하는 시점은 결코 정확하게 맞힐 수 없다는 것이다.
전 연준 의장 앨런 그린스펀의 그 유명한 ‘비이성적 과열irrational exuberance’이란 시장 논평은 1996년에 있었지만,
실제 기술주 거품은 2000년 3월에 와서야 터졌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정확하게 말한 것처럼, “시장은 당신이 파산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기간보다 더 오래 비합리적일 수 있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전 연준 의장 앨런 그린스펀의 그 유명한 ‘비이성적 과열irrational exuberance’이란 시장 논평은 1996년에 있었지만,
실제 기술주 거품은 2000년 3월에 와서야 터졌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정확하게 말한 것처럼, “시장은 당신이 파산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기간보다 더 오래 비합리적일 수 있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그런데 날개가 없었던 사람 이야기는..
집계가 되지도 않잖아.. 책도 못쓰고 TV에도 못 나갔을테니..
아.. 나심 탈렙 책을 너무 많이 봤나봐..
좋은 이야기인데.. 반성하자..
집계가 되지도 않잖아.. 책도 못쓰고 TV에도 못 나갔을테니..
아.. 나심 탈렙 책을 너무 많이 봤나봐..
좋은 이야기인데.. 반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