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그리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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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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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여덟아홉명 모이는 모임에 가면

나를 이상하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두세 명 정도 있고

나를 또 처음부터 괜히 싫어하는 사람이 한두 명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니 너무 상처받지 말고 사시길.

#멈추면비로소보이는것들
지금은 어디일까? 어차피 #hindsight

경기과열?
금융긴축실시?
생산활동위축?
경기침체?
기업실적악화?
제품재고조정?
금융긴축해제?
생산활동상승?
기업실적회복?
제품재고보충?

#주식시장흐름읽는법
당신에게 좋은 일이면 그에게도 좋은 일이지만,

당신에게는 손실이 되는데도 그에게는 아무런 손실도 생기지 않는 그런 행동을 취하라고 조언하는 사람의 말은 항상 경계하라.

#스킨인더게임
파산한 트레이더들의 특징을 보면,

이들은 자신이 시장을 잘 파악하고 있으므로 불리한 사건을 피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이들은 위험을 감수한 것은 용감해서가 아니라 단지 무지했기 때문이다.

#행운에속지마라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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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_보스턴 다이내믹스
휴대전화나 태블릿 PC로 실시간 주가를 확인하는 투자자를 볼 때마다

나는 웃고 또 웃는다.

#행운에속지마라
나 역시 심리적 결함이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아예 정보에 접근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시를 더 좋아한다.

정말 중요한 사건이라면, 어떤 경로로든 내 귀에 들어올 것이다.

#행운에속지마라
무작위 사건너무 깊이 들여다보는 사람들은 육체적으로도 탈진하게 되고, 잇달아 겪는 고통 때문에 감정도 메말라버리게 된다.

사람들이 어떤 주장을 하든, 손실 때문에 겪게 되는 고통이익에서 오는 기쁨으로 상쇄돼지 않는 법이다(일부 심리학자의 분석에 따라면, 손실에서 오는 부정적 효과는 이익에서 얻는 긍정적 효과보다 강도가 2.5배나 크다).

따라서 심리적으로 적자 상태에 이르게 된다.

#행운에속지마라
좋다, 싫다를 모두 버리고

그 어디에도 집착하지 않아

이 모든 속박으로부터 훨훨 날아가 버린 사람,

그는 이 세상에서
올바른 구도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숫타니파타
푸줏간 주인은 칠면조에게 1000일 동안 먹을 것을 준다. 그는 매일 통계적 신뢰도를 조금씩 높여가면서 칠면조를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애널리스트들에게 확인시켜준다. 주인은 추수감사절 며칠 전까지 칠면조에게 계속 먹이를 줄 것이다. 그러다 칠면조는 자신이 칠면조가 된 것을 원망하는 날이 오게 된다. 칠면조는 자신을 아끼는 주인에 대한 믿음이 최고조에 다다르고 자신의 삶에 대해서 아주 편하게 예측하고 있는 바로 그 순간 벌어지는 놀라운 광경 앞에서 믿음을 수정할 것이다.

#안티프래질 #추수감사절 #블랙스완
내가 일할 때는 매몰비용sunk cost이 없다.

나는 내 생각을 바꾸는 것을 좋아한다.

어떤 사람들은 정말 하기 싫어하는 일이지만, 나에게는 생각을 바꾸는 것이 흥분되는 일이다.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내가 뭔가를 배우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따라서 내가 더 좋은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다면, 1년 동안 매달려온 아이디어를 버릴 수도 있다는 의미에서 나에겐 매몰비용이 없다. 이는 연구자에게 좋은 태도다. 그런데 젊은 연구자들은 매몰비용에 자주 빠진다.

이들은 효과 없는 프로젝트에 착수한 뒤 가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프로젝트에 계속 매달린다. 지적 세계에서는 너무 센 고집이 나쁠 수도 있다.

#대니얼카너먼
좋은 투자란 자신의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것에 대한 확신과 함께 실수를 했을 때 이를 인정하는 유연함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뭔가를 믿어야 하지만, 그와 동시에 투자를 하면서 자주 틀릴 수 있다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이런 사실은 실력에 관계없이 모든 투자자에게 적용된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상대를 설득하고 싶다면

이성이 아니라 / 이익에 호소하라.

#벤저민프랭클린
불평등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용인할 수 있는 불평등으로, 예를 들어 세상 사람들 다수가 영웅으로 인정하는 사람들과의 격차다. 아인슈타인, 미켈란젤로, 은둔의 천재 수학자 그리고리 페렐만Grigori Perelman 같은 사람들과의 격차는 받아들이기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유명한 사업가, 예술가, 밥 딜런, 소크라테스, 인기 있는 요리사, 로마 황제들… 사람들은 이런 영웅들을 보면 오히려 ‘팬’이 된다. 이들을 닮으려 하고 존경한다. 이들과의 격차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는 일은 없다.

다른 하나는 용인하기 어려운 불평등으로, 나와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사람들과의 격차다. 기반이 되는 시스템을 소유하고 있거나 부동산 임대 소득을 올리고 있거나 특권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질투의 대상이 된다. 사람들은 이들의 삶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을 가질 수는 있어도 결코 이들의 팬이 되지는 않는다. 은행 임원, 부유한 고위 관료, 대기업의 자문을 맡은 전직 국회의원, 성공한 경영자, 텔레비전에 종종 출연하는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같은 사람들이 이 범주에 들어간다. 사람들은 이들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특히 이들이 타고 다니는 비싼 자동차라도 보면 그 괴로움은 더욱 커진다. 이들의 존재로 자신의 존재가 작아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

#스킨인더게임
Forwarded from 글반장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고 낙관론자는 돈을 번다
-작자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