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그리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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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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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할 때는 ‘무엇이 잘못될 수 있는가?’, ‘일이 잘못될 경우 나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리스크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 리스크들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그 리스크들은 얼마나 큰 것인가?’, ‘그 리스크들이 현실화되면 내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가?‘를 항상 물어봐야 한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결정을 할 때는 잠재적인 시나리오들이 발생할 확률뿐 아니라, 그 시나리오들이 가져올 결과들을(그리고 ‘그 결과들의 결과들consequences of consequences’까지) 항상 고려해야 한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consequences of consequences
외부의 영향으로 구성원들이 자신의 추정치를 무시한 채 남들의 행동을 따르면 독립성이 훼손되며, 이런 현상을 정보 폭포라고 한다.

#완벽한종목추천
컨센서스와 다른 관점 = 남다른 생각Variant perspective
기업과 산업을 잘 아는 숙련된 투자자는 중요하지 않아 보이는 데이터와 공개된 정보를 모자이크처럼 조합해 의미 있는 분석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완벽한종목추천
투자의 가장 미묘하고 잘 이해되지 않는 측면은,

수익성 높은 재투자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면, 적정 가격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높을 수 있다는 것이다.

#톰게이너
Forwarded from 글반장
어떤 꿈이라도, 수첩에 적으면 계획이 된다.
-놀티· 시스템 다이어리 브랜드-
"승률이 높은 말에 걸어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좋은 결과를 결정하는 결정하는 변수는 배당률뿐입니다." 그러므로 승률이 50%인 말이 나쁜 선택이 될 수도 있고, 승률이 10%인 말이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쉽게 말해서, 관건은 승률이 아니라 기댓값인 배당률(승률  X 예상 배당금)이라는 뜻이다.

크리스트는 독자들에게 묻는다. "이제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경마장에서 실제로 이렇게 생각합니까? 아니면 배당률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말을 선택한 다음, 그 말이 우승하기만을 바랍니까?
정직한 사람들은 대부분 후자에 속한다고 인정합니다."

여기서 '경마'를 '투자'로 바꾸고 '말'을 '주식'으로 바꾸면 크리스트의 이야기는 주식시장에 적용된다.

#통섭과투자
어떤 주식을 장기 보유할 경우에는, 그 기업의 성공 요인들의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포함해 그 기업에 대해 정확한 질적 판단을 하는 것이 매수 밸류에이션보다 중요하다.

합리적으로 판단하기만 하면, 성장하고 있는 양질의 경쟁력 있는 기업에는 과도한 금액을 지불해도 살아남을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틀린다면, 밸류에이션에서 틀려야지 질적 판단에서 틀려서는 안 된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개당 1달러씩 지불하고 옵션 10개를 샀는데,

9개는 휴지 조각이 되고 나머지 하나에서 25달러를 벌었다면,

성공 확률은 매우 낮아도 근사한 이익을 올린 셈이다.

#통섭과투자
투자 과정이 훌륭하려면 각 사건의 손익과 발생 확률을 살펴보고, 주가에 반영된 시장 컨센서스가 잘못되었는지 주의 깊게 검토해야 한다.

투자가 카지노나 경마와 다른 점도 많겠지만 기본 아이디어는 똑같다.

기댓값이 유리한 쪽에 걸어야 한다.

#통섭과투자
진리 그리고 투자
투자 과정이 훌륭하려면 각 사건의 손익과 발생 확률을 살펴보고, 주가에 반영된 시장 컨센서스가 잘못되었는지 주의 깊게 검토해야 한다. 투자가 카지노나 경마와 다른 점도 많겠지만 기본 아이디어는 똑같다. 기댓값이 유리한 쪽에 걸어야 한다. #통섭과투자
투자 하시는 대부분이 이걸 모르시는 것 같다.

1. 가격에 오류가 있어야 한다.

2. 가격에 오류가 있을 때에만 매수 또는 매도해야 한다.

3. 가격에 오류가 있을 가능성(확률)이 높을 때에는 크게 매수해야 한다.

4. 틀려도 크게 잃지 않을 때를 노려야 한다.

5. 쉽게 말하면 투자 아이디어, 어렵게 이야기 하면 나 말고 남은 다 틀렸을 경우에만 움직여야 된다는 말이다.

6. 정보 우위, 분석 우위, 거래 우위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7.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시장은 90% 정도 옳다. 틀린 10% 찾기는 매우 어렵다.).

8. 승부차기 찬스에서 골기퍼는 가만히 있으면 혼난다(중간으로 오는 슛이 많은 건 비밀이다).

9. 때로는 움직임이 필요없을 때가 많다.

10. 기다림은 어렵다(많은 사람들은 방안에 가만히 있기보다 전기 충격을 즐긴다. 진실이다.)

그래서 투자가 어렵다.

위 이야기를 이해하는 사람도 드물다.
진리 그리고 투자
하워드 막스 메모 - Shall We Repeal the Laws of Economics 경제 법칙을 폐기할 것인가? https://m.blog.naver.com/circleofcompetence/224420669991
이 메모의 대부분은 요약만 읽겠지만..

하워드 막스 선생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마지막에 나온다..
진리 그리고 투자
이 메모의 대부분은 요약만 읽겠지만.. 하워드 막스 선생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마지막에 나온다..
“내 주식을 팔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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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에게 그것이 답은 아니라고 말했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미국 주식시장이나 미국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미국의 재정 운영 문제이며, 궁극적으로는 미국 달러의 잠재적인 문제다.

미국 주식을 판다면 그 돈을 어디에 둘 것인가? 은행? 머니마켓펀드? 채권? 그것들이 달러로 표시돼 있다면 지금 논의하는 위험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다. 미국의 나쁜 습관이 결국 대가를 치르게 되고, 투자자들이 미 국채에 대해 덜 우호적으로 변한다면, 그것은 달러에 대한 평가 하락의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그 위험에 대응하고 싶다면 아마도 (a) 달러 이외의 통화로 표시된 자산, (b) 금이나 미국 외 부동산과 같은 비금융자산, 또는 (c) 미국 외 기업이나 암호화폐로 이동해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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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달러가 아니거나 미국 외 지역의 자산으로 이동하면 다른 위험들이 생긴다. 다른 선진국의 많은 기업은 미국의 선도 기업들보다 성장 전망이 좋지 않고 규모도 작다. 따라서 규모의 경제를 누릴 여지도 적다. 게다가 많은 기업이 규제가 더 강하고 기업 친화적이지 않은 관할권에서 사업을 한다. 신흥시장 기업들은 성장 잠재력이 좋아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그 잠재력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을지는 훨씬 더 불확실하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기관투자자는 미국에 상당한 비중을 배분해 왔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그렇게 해온 이유들, 즉 자유시장 체제, 친기업 환경, 경제의 활력, 혁신과 적응의 정신, 기술 및 경영 전문성, 법치주의, 적절한 수준의 규제, 훌륭한 고등교육, 강력한 자본시장 등은 대체로 여전히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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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이러한 요소를 미국과 같은 수준으로 갖춘 나라는 없다. 미국에서 자금을 빼는 것은 쉽게 실패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수반한다. 특히 회계의 순간이 매우 먼 미래에 올지도 모르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한다면 더욱 그렇다. (그리고 미국만 적자를 내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싶지는 않다. 달러 자산에서 빠져나와 가치 절하 위험이 있는 다른 통화로 옮긴다면, 과연 무엇을 달성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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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내가 달러로부터의 분산투자를 단호하게 반대한다는 뜻은 아니다. 달러 외 통화에 기반한 필요, 목표 또는 희망이 있는 투자자라면 달러 표시 자산의 비중을 줄이는 것이 타당할 수 있다. 그러나 앞서 설명한 이유들 때문에 대규모로 그렇게 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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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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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렇다. 경제 법칙을 무시하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나는 미국이 영원히 벌어들이는 것보다 더 많이 지출하면서도 신용도가 의심받지 않고, 미국의 차용증서인 통화와 국채가 무시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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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투자 문제가 아니다. 정치적 문제다. 하지만 투자자들에게는 문제가 된다. 달러 자산을 파는 것이 답은 아닐 수 있다. 이 문제를 완전히 없앨 정도로 그렇게 할 사람은 없을 것이며, 그렇게 했다가 아주 오랜 기간 큰 실수처럼 보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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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이 문제가 실제로 언제, 혹은 과연 어느 시점에 절정에 이를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가능한 해결책은 단 하나뿐이다.

우리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행동에 나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