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Negat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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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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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그럴듯한가가 아니라 /

잘못되었을 경우의 해악이 얼마만한가를 기준으로 믿음을 분류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블랙스완
자만심 중에서도 마치 자기 자신이 자만심에서 자유롭게 된 것처럼 생각하는 자만심이야말로 가장 심각한 자만심이다.

#명상록
후견지명 편향:

결과가 나온 후에는 마음속으로 시간을 되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게 무엇이든 우리의 이야기 본능은 우리가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다고 믿게끔 만든다.

하지만 사실은 결과가 나오기 전에 알 수 없었던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를 짜 맞추는 것일 뿐이다.

후견지명 편향은 중요한 결정은 변경 불가능한 기록을 남겨야 하며,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다고 믿고 싶어질 때 자신을 돌아보는 게 중요한 이유를 깨우쳐준다.

#통섭과투자
많은 기업이 생산능력 확대를 발표하기 시작하면, 이는 자신의 투자 논지를 재평가하거나 탈출해야 한다는 좋은 신호가 된다. 그것은 경기 정점 근처에서 상품 생산자들이 자본을 잘못 배분하거나 ‘사업을 다악화 diworsification(엉뚱한 곳으로 사업을 확장해 회사를 악화시키는 것)’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금고에 현금이 쌓일수록(방광에 소변이 찰수록), 그것을 써야 한다는(소변을 봐야 한다는) 압박은 더 커진다”는 피터 린치의 이른바 기업금융의 ‘방광이론 bladder theory’처럼 돈이 쌓이면 계속 쓰려고 한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수익률이(즉 결과가) 모든 사람이 보기에 확연하겠지만, 투자자들은 그 결과가 능력(건전한 투자 과정)의 결과인지 아니면 순전한 무작위의 결과인지 거의 따지지 않는다. 결과에만 집중하면, 그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낮다.

대신, 건전한 과정을 고수하는 것에 집중하면, 단기적인 실적은 거의 항상 운이 좌우한다 해도, 장기적으로 결과는 그 스스로 돌볼 것이다. 장기적으로 건전한 투자 과정은 꾸준하게 원하는 실적을 제공하고 더욱 믿을 만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경제적 해자의 원천을 검토할 때 중요한 것은 '왜?'라는 질문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왜 경쟁사들은 이 회사의 고객을 빼앗지 못하는 것일까? 왜 경쟁사는 비슷한 제품이나 서비스에 더 낮은 가격을 매기지 못하는 것일까? 왜 고객은 연례적인 가격 인상을 수용하는 것일까?

#모닝스타성공투자5원칙
결국 버핏이 젊은 투자자에게 남긴 메시지는 간명하다. 자신보다 나은 사람 곁에 머물러라. 돈이 없어도 계속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선의와 행동은 복리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좋은 환경에 감사하고, 없으면 찾아서 만들어라. 진짜 성공은 단기 수익이 아니라 인생의 방향성에서 온다. 그리고 그 방향은, 당신이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결정한다. "당신의 인생은, 결국 함께하는 사람들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버핏이 94년의 삶에서 건져 올린 가장 단순하고도 깊은 진리였다.

#워런버핏의마지막강의
그때 하버드가 나를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나는 평생 벤저민 그레이엄을 만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워런버핏의마지막강의
여기서 잘 얘기하지 않은 사실이지만, 저는 손익계산서보다 재무상태표를 훨씬 오래 들여다봅니다. 월가는 재무상태표에 큰 관심을 두지 않지만, 저는 8~10년치 재무상태표를 먼저 보고 그 뒤에 손익계산서를 봅니다. 손익계산서보다 재무상태표에서 속이거나 교묘히 꾸미기 어려운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워런버핏의마지막강의
나는 누구를 내 영웅으로 삼을 것인가?
내 부고의 첫 문장이 어떻게 시작되길 바라는가?
나는 내 시간, 돈, 에너지를 어떤 내재가치 높은 자산에 배분하고 있는가?
내가 가진 행운의 크기를 인정하고, 그에 걸맞은 책임을 지고 있는가?
오늘 하루, 나의 친절은 누구를 향했는가?

#워런버핏의마지막강의
매일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는 듯이 살아가면서도, 거기에 초조해하는 것이나 자포자기해서 무기력한 것이나 가식이 없다면, 그것이 인격의 완성이다.

#명상록
경쟁업체에서는 아직 하지 않고 있지만 당신 회사에서는 하고 있는게 무엇입니까?

#필립피셔
전쟁만큼 성가신 일도 없습니다. 일단 시작하면 끝내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지요.

#초예측트럼프2.0새로운시대
역투자자 마인드를 언급하셨는데, 역투자자라면 그 당시 금리가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금리의 고점을 잡으려 시도했을 텐데요?

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역투자자가 되는 일이 승리를 담보한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역투자자는 대중과 반대로 가는 사람을 가리키잖아요. 대중은 항상 틀린다, 그래서 대중의 반대편에 있는 자는 항상 승리한다, 이 말은 진부한 속담에 불과해요.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거든요.

이자율이 처음 8퍼센트로 올랐을 때 채권을 매수한 많은 역투자자가 있었지만, 이자율은 그 후 9퍼센트, 10퍼센트로 마구 치달았죠.

금리가 사상 최고치를 계속 갈아 치울 때 사람들은 채권을 매수해서 엄청난 돈을 잃었어요.

#시장의마법사들 #스타인하트
투자자들이 어떤 수익률 측정 방식을 선택한다 해도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는 투자 대상 기업의 미래 자본 수익률이 과거의 자본 수익률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의 단기적인 수익률을 측정해서 전체를 대표하는 기준으로 삼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이는 사안의 본질을 왜곡할 수 있는 측정 방식이다. 오늘 투입한 자본이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의미 있는 수익으로 되돌아오는 경우는 수없이 많다. 마찬가지로 어떤 기업이 오늘 달성한 수익은 몇 년 전에 투입한 자본의 결과물이거나, 일시적인 경기 호황으로 인해 발생했을 수도 있다. 물론 과거를 연구하는 작업으로 미래에 대한 분석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겠지만, 우리는 높은 자본 수익률을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업에 투자의 초점을 맞추는 편이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어느 기업이 이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고 해도, 그 실적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차 시들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경향을 거스르는 기업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이 예외자들은 ‘평균 회귀’라는 통계적 법칙을 무시하고 장기간 동안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다.

#퀄리티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