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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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담당 김철중 연구위원입니다.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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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0_GM 인베스터데이 후기_미래에셋 김진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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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GM Investor Day 후기: 수익성 개선 노력
(발표내용/질의응답은 리포트 참고)

※GM Investor Day 주요 내용: 수익성 개선 노력
한국시각 10/9 새벽, GM은 2024 Investor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최적화 전략(부품/옵션/트림 등), 전기차 판매량/수익성 목표, 신규 배터리 로드맵, 슈퍼크루즈/온스타 등 자율주행/소프트웨어 사업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결론적으로는 비용 개선 중심의 수익성 개선 노력 의지를 보였다.

[실적 관련] 25년 공식 가이던스는 1월에 발표할 계획이지만 24년 EBIT과 유사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한 부품/트림/옵션 최적화 작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평균적으로 차량당 부품 수가 약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린필드 공장을 새로 건설하는 것 대비 기존 공장에서의 라인 전환을 통한 전기차 생산은 공장당 약 10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리고 과거에 밝혔던 것처럼 미국 재고를 연말까지 50~60일 수준으로 목표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관련] 24년 북미 생산/도매판매 목표는 20만대(기존 목표인 20~25만대 하단 수준)로 제시했고,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12만대로(참고로 3분기 누적 소매판매는 7~8만대), 수요를 고려하여 과잉생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V 변동이익은 4Q24에 (+)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7월에 2H에서 4Q로 목표를 수정했다). 변동이익은 IRA 혜택(24년은 약 8억달러 예상), 배출 크레딧 가치(대당 2~3천달러) 등이 포함되어 있다. 25년 EV EBIT 관점에서는 전년비 20~40억달러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중 50%는 규모/배출크레딧/IRA혜택, 50%는 배터리/원자재 비용절감 효과로 설명했다. 27년 북미 PHEV 출시 계획은 유지하면서도 ICE/BEV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피력했다.

[배터리 관련] GM은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배터리 로드맵을 공개했다. 향후 하이니켈/미드니켈/LFP 등이 포트폴리오에 포함될 예정이다. 파우치셀은 계속 사용하되 에너지밀도 상승 및 팩 비용 절감을 위해 각형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GM은 배터리팩 비용이 24년엔 kWh당 60달러 감소, 25년엔 30달러 감소(LFP 및 Gen2 배터리팩 도입시 대당 6천달러 추가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W 및 서비스] ‘슈퍼크루즈’를 통해 280만마일 이상 주행했으며, 현재는 22개 모델에서 제공되고 있고 연말까지 38만대 이상 차량에 탑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5년말까지는 두배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3년 선불 서비스 옵션, 계층형 구독 플랜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Onstar’의 24년 매출은 20억달러 이상으로 30년까지 CAGR 15%를 목표한다고 밝혔다.

[질의응답] 리포트 참고

※현대차그룹 EV 수익성, 주주환원, 인센티브/점유율 주목
경쟁사가 비용 개선 중심의 전기차 적자 축소에 집중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수익성을 확보한 상황이다. 10월 현지생산 아이오닉5를 시작으로 IRA 보조금 (24년 $3,750, 1H25 $7,500 예상)을 받게될 예정이다. 완성차의 주주환원 모멘텀도 유효하다. 10월 인도법인 상장을 통한 현대차의 추가 주주환원(예상)과 4분기 발표될 기아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주목할 시점으로 판단한다. 다만 GM 행사와 9월말 스텔란티스 가이던스 하향에서 공통적으로 연말까지 미국 재고를 조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산업 인센티브 상승이 가팔라질 수 있겠지만, 현대차그룹은 산업 대비 전월비 둔화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HEV 비중확대와 가격경쟁력 효과가 예상된다.

자료링크: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41009224038563_154
채널링크: t.iss.one/automirae
삼성전기는 최근 산화물계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을 완료하고, 주요 고객사에 시제품을 공급해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소형화와 안전성에서 특장점이 있기 때문에 삼성전기는 시계나 이어폰 등 신체에 밀착하는 웨어러블 기기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갤럭시워치나 갤럭시버즈 등 삼성전자 기기가 우선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를 쓰면 기기를 더 작고 경량화할 수 있어 기존 폼팩터와는 다른 차별화된 디자인도 가능할 전망이다.


https://www.etnews.com/20241008000285
- 10월 10일 Election Daily –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mirae_dm

<News of the Day>

1. 최신 퀴니피아 대학 여론조사에 따르면 핵심 러스트 벨트 주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이 상승. 트럼프는 미시간에서 해리스에 비해 3%p 우위를 기록. 지난달 조사에서는 해리스가 우위(Politico)
Link: https://han.gl/AHWPO

2. 캘리포니아의 주요 소방관 노조들은 전국 노조와의 결별 여부 고심 중. 캘리포니아 소방관 노조가 해리스 지지 시 서부의 주요 경합 주들에서의 지지율 상승 가능성(Politico)
Link: https://han.gl/YHwix

3. 트럼프는 젊은 남성 유권자들의 표를 끌어들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중. 젊은 여성들이 해리스에 투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젊은 남성들의 지지 여부가 트럼프 당선에 영향 미칠 가능성(Politico)
Link: https://han.gl/0k6mb

<Poll Data>

- 베팅 시장에 반영된 후보별 당선 확률(Predictit) : 트럼프 52%(전일 대비 +1%p), 해리스 52%(전일 대비 -1%p)

- 경합주별 지지율(Real Clear Politics)
1) 펜실베니아 : 트럼프 0.2%p 우위(48.3% vs 48.1%)
2) 미시간 : 트럼프 0.5%p 우위(48.5% vs 48.0%)
3) 위스콘신 : 해리스 0.5%p 우위(48.2% vs 48.7%)
4) 조지아 : 트럼프 1.5%p 우위(49.3% vs 47.8%)
5) 애리조나 : 트럼프 1.4%p 우위(49.0% vs 47.6%)
6) 노스캐롤라이나 : 트럼프 0.6%p 우위(49.0% vs 48.4%)
7) 네바다 : 해리스 1.1%p 우위(47.5% vs 48.6%)
Link: https://han.gl/lNHVE
중국 재정부 기자회견 주요 내용
-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박수진-

정리 : 시장에서 기대하는 구체적인 숫자로 표현한 재정정책의 규모보다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경기 부양을 위한 제스처를 취할 것인지 강조. 재정정책 여력 충분, 지방정부 악성 부채, 부동산 문제 해결, 민생보장 등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 재정부가 이미 확정된 정책을 신속히 이행하는 것을 바탕으로 성장 안정, 내수 확대, 리스크 완화를 중심으로 맞춤형 추가 정책 조치를 조만간 단계적으로 내놓을 것

* 역주기 조절 강화 및 추가 정책 여력 충분. 현재 연구 중. 중앙 정부는채권 발행이나 재정 적자율을 조정할 여지 남아있음

* 포괄적 정책 패키지 정책 도입 : 지방정부의 숨겨진 부채 해결을 위한 지원, 주요 국유 대형은행의 자본 보충,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지원, 민생 안정을 위한 지원과 보장 등 다방면에 대한 정책 포함

* 채무한도를 한번에 증액하고 지방정부의 악성 부채를 교체할 계획,
이는 최근 몇년간 가장 강력한 부채 해결 지원 조치로 지방 정부의 부담을 크게 줄이고 더 많은 자원을 경제발전에 투입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


* 현재 국채 발행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초장기 특별국채가 발행되어 사용 중. 향후 3개월동안 주요 지역에서 총 2.3조 위안 규모의 특별채권 자금을 안배해 사용할 수 있음

+ 부동산의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시행할 계획 :
1) 특별채권을 활용해 기존 상업용 주택을 매입해 각 지역의 보장성 주택으로 사용할 것,
2) 보장성 주거 프로젝트 보조금으로 활용
[중국 자동차/NEV 판매 - 9월]
(이하 %YoY, %침투율)

※전체 소매: 211만대(+5%)
NEV 소매: 112만대(+51%, 53%)
- BEV 64만대(+29%, 31%)
- PHEV 36만대(+97%, 17%)
- EREV 12만대(+89%, 6%)
*9월부터 PHEV와 분리 집계
- 24.09YTD NEV 소매(+37%)

※전체 도매: 250만대(+2%)
NEV 도매: 123만대(+48%, 49%)
- BEV 72만대(+27%, 29%)
- PHEV 39만대(+102%, 16%)
- EREV 11만대(+68%, 5%)
- 24.09YTD NEV 도매(+34%)

자료출처: CPCA(자동차협회)
채널링크: t.iss.one/automirae
[미래에셋 EV/배터리팀]

[Battery Ev newS Tracker]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0월 14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

(ESS) ESS 배터리는 상향 평준화, BMS·PMS 새 경쟁요소로
미국에서 '2024 RE+' 전시회가 개최됐는데 참석한 업체들은 ESS, EV 충전 인프라 등의 첨단 기술을 선보임. 특히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들 사이에서 기술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 Flunce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도 자체 배터리를 선보임. 현재는 현지 생산의 잇점이나 현장에서의 설치 편의성,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에너지운영소프트웨어(PMS) 같은 요소들이 중요한 경쟁의 포인트가 되고 있는 추세.
[10월 14일/이투뉴스]
https://han.gl/kI2E6

(개발) 테슬라, LFP 개발 엔지니어 채용 공고 게시
테슬라는 자사 홈페이지에 AI 및 엔지니어 본부에서 LFP 개발을 위한 Senior Cell Materials Enegineer 채용 공고를 게시. 이는 동사가 네바다 기가팩토리에서 자체 LFP 생산을 계획 중인 것으로 파악. 일각에서는 동사가 공개한 Cybercab 에 LFP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
[10월 12일/Teslarati]
https://han.gl/1sIh0


■ EV 완성차/부품

(보조금) 독일 사회민주당, 25년 EV 신규 보조금 검토
올라프 숄츠 총리가 속한 독일 사회민주당(SPD) 내년 선거를 앞두고 전기차 신규 보조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짐. SPD는 전기차에 대한 구매 프리미엄을 다시 도입하고, 전기 법인 차량에 대한 세금 환급을 제공하며, 리스 공급업체에게 전기차 할당량을 지정하는 등 전기차 판매를 촉진시킬 정책을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
[10월 13일/Bloomberg]
https://han.gl/kXtMA

(경영) 스텔란티스, 탄소 배출 규정으로 자동차 업계 비용 40% 증가
스텔란티스 CEO는 EU의 탄소 배출 규정으로 인해 자동차 제조 업계 전반의 비용이 40% 증가했다고 설명. 반면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약 30%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또한 동사는 이탈리아의 에너지 비용이 스페인의 두 배에 달한다고 설명하며 비용 절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추세라고 밝힘.
[10월 11일/Reuters]
https://han.gl/Trf9N

(매출) BYD, 향후 6개월 내 독일서 매출 증가할 것
BYD 부사장은 향후 6개월 내에 독일에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동사는 독일에서 현재 판매팀을 확대하고 있으며, 판매 가격은 25,000~30,000유로로 책정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동사는 25년 말부터 헝가리에서 전기차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임.
[10월 12일/Reuters]
https://han.gl/HM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