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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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담당 김철중 연구위원입니다.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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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13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자원) 탄산리튬 가격 안정화…일주일새 1만위안 급등
7월 '기대 주도 조정'을 겪은 탄산리튬 가격이 최근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월 10일 탄산리튬 선물 주력 계약은 톤당 14만6360위안에 마감해 최근 6거래일간 6.24% 상승했다. 앞서 7월에는 장기 공급 과잉 우려로 가격이 20% 가까이 하락했으나, 관련 악재가 충분히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업계는 수요 약화가 아닌 미래 증분 공급의 선반영이 하락 원인이라고 본다. 리튬염 기업들이 잇달아 정비에 들어간 가운데 8월 배터리 생산 스케줄이 예상 웃돌며 재고 소진 가속화되고 있다.
[8월 12일/Sun Sirs]
https://han.gl/OweKw

(기업) GM-LG엔솔 오하이오 공장, 7개월 만에 재가동
GM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한 미국 오하이오주 얼티엄셀즈 공장이 7개월간의 가동 중단 끝에 다음 주 배터리 셀 생산을 재개한다. 톰 갤러거 얼티엄 운영 부사장에 따르면 월요일 임시 해고된 직원 대다수가 복귀해 배터리 생산을 재개하며, 총 1400명이 근무하게 된다. 이 공장은 전기차 수요 감소로 지난 1월 배터리 셀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GM과 LG의 또 다른 합작 공장인 테네시 공장은 현재 전기차 배터리 대신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앞서 이번 주 삼성SDI는 인디애나 공장 합작에서 GM의 지분을 인수했다.
[8월 12일/Reuters]
https://han.gl/zE45D

■ EV/ESS

(산업) 글로벌 EV 판매 5개월 연속 증가…유럽이 견인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수요가 7월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판매는 전년 대비 9% 늘어난 185만대로, 연초 누적 1150만대에 달했다. 주요 시장 간 divergence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유럽은 보조금에 힘입어 33% 증가한 45만대를 기록했으며, 프랑스·독일·영국이 각각 81%·46%·43% 성장했다. 북미는 연방 EV 세액공제 종료 여파로 27% 급감한 14만대를 기록했다. 기타 지역은 97% 급증한 28만대였다.
[8월 12일/Reuters]
https://han.gl/kQxsi

(산업) 中 7월 NEV 판매 비중 첫 60% 돌파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7월 신에너지차(NEV) 판매가 수출 포함 156만1000대로 전년 대비 23.7% 증가했다. NEV의 신차 판매 비중은 60.4%로 CAAM 집계 사상 처음 60%를 돌파했다. 순수전기차(BEV) 판매는 107만2000대로 전년 대비 32.2% 늘었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48만9000대로 8.4% 증가했다. 내수는 부진했으나 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7월 NEV 수출은 55만3000대로 전년 대비 145.5% 급증하며 2개월 연속 전체 수출의 50%를 넘었다. 반면 내수 NEV 판매는 100만8000대로 2.8% 소폭 감소했다. CAAM은 완결적인 자동차 공급망과 스마트 기능의 빠른 반복이 수출 성장을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8월 12일/cnevpost]
https://han.gl/NsAij

(산업) 유럽 BESS 수익성 지수, 이탈리아·폴란드 강세
프랑스 컨설팅사 클린 호라이즌(Clean Horizon)의 6월 배터리 수익성 지수에 따르면 유럽 여러 시장에서 BESS 수익이 도매시장 변동성 확대와 균형·예비력 서비스 가격 변화로 증가했다. 이탈리아 SUD 지역은 4시간 배터리 수익이 3개월 연속 MW당 연 50만 유로를 넘어 59만2000유로에 달했고, 폴란드는 35% 조정에도 2시간 배터리 기준 52만9000유로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벨기에는 태양광·풍력 발전 회복으로 34만 유로를 기록했다. 발트 시장도 강세를 보여 에스토니아는 전월 대비 84% 급증한 32만2000유로를 기록했다. 반면 프랑스는 13% 하락했고 핀란드·스웨덴은 대체로 안정적이었다.
[8월 12일/ESS News]
https://han.gl/ENGyj
[미래에셋 김철중]

7월 글로벌 전기차(BEV+PHEV) 판매

글로벌 전체 +9% YoY
유럽 +33% YoY
중국 -5% YoY
북미 -27% YoY
기타 +97% YoY

중국은 작년 하반기 낮은 기저로 역성장폭 축소 시작

북미의 극단적인 부정적 데이터는 9월이 마지막(작년 9월 보조금 풀인)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global-ev-sales-rise-july-europe-offsets-weakness-china-north-america-2026-08-12/
[미래에셋증권 강민희]

중국 반도체(비중확대/신규)
: 잠룡(潛龍), 승천을 향한 도약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에서 차이나테크 섹터로 데뷔한 강민희입니다.

중국 반도체 산업을 바라보는 출발점은 AI 수요의 무게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이에 주요 빅테크를 필두로 국산 칩 수주에 나서고 있으며, 실제로 25년 국산 AI 가속기 출하량 비중은 41%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따라서 26년 중국 빅테크 4사의 CapEx는 1,180억 달러로 추정합니다.

문제는 공급 병목입니다. SMIC n+2 7nm 선단 공정은 DUV 멀티패터닝을 구현하기 위해 같은 캐파의 성숙공정 대비 식각 및 증착 장비의 수요가 배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따라서 이번 중국 반도체 업사이클의 수혜는 국산 장비사로 귀결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결론적으로 정책 서사에 머물던 중국 반도체 산업이 이제 장비, 파운드리, AI 가속기, 메모리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전반의 실적으로 증명되는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 커버리지 종목

1. Naura(Top pick/매수/TP: 1,100위안)

1) DUV 멀티패터닝발 식각과 증착 장비 수혜
2) 로직 및 메모리 동반 증설로 확보한 수주 가시성
3) 중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 의무화 기조 아래 추가 침투 여력

2. SMIC(매수/TP: 100홍콩달러)

1) 국산 AI 반도체가 채우는 유일한 선단 라인
2) 공급 제약이 강화하는 캐파 희소가치
3) 타이트한 수급으로 형성된 판가 결정력

3. 캠브리콘(매수/TP: 2,020위안)

1) 추론 중심 수요 확대로 AI 가속기 점유율 확대 기대
2) 자체개발 H/W + S/W 풀스택 경쟁력 강화
3) 연내 신제품 양산 본격화되면서 실적 기반 외형 성장 기대

4. CXMT(매수/TP: 80위안)

1) AI 가속기 국산화 기조 강화로 메모리 수요 확대
2) 중국 내수 범용 DRAM 공급 공백 흡수
3) LTA 기반 외형 성장성 확보

보고서 링크: https://han.gl/CJoM8
[미래에셋 김철중]

삼성SDI

목표주가 100만원, 탑픽 유지

중국 점유율을 뺏어오기 시작할 것


보고서 링크: https://han.gl/MTXSq
[미래에셋 김철중]

중국 탄산리튬 주간 재고일수
(Source: SMM)

1H25 40일
2H25 30일

26년 4월 말 29.0일
26년 5월 7일 25.1일
26년 5월 15일 24.9일
26년 5월 22일 24.7일
26년 5월 29일 24.3일
26년 6월 12일 23.9일
26년 6월 19일 23.3일
26년 6월 26일 23.2일
26년 7월 10일 22.7일

26년 7월 17일 22.0일
26년 7월 24일 21.5일
26년 7월 31일 20.1일
26년 8월 7일 19.5일
26년 8월 14일 19.1일


수요자 재고일수 추이
7월 17일 13일
7월 24일 11.5일
8월 7일 10.7일
8월 14일 10.6일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iss.one/cjdbj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18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산업) 중국 리튬전지, ESS 수요 급증에 증설 러시
ESS 수요 급증으로 중국 리튬전지 업계 실적이 개선되며 대규모 증설이 이어지고 있다. 대외경제연구원 CSF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리튬전지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고, 이 중 ESS용 전지 증가율은 80%를 웃돌며 성장을 견인했다. 실적 호조는 증설로 이어져 상반기 공개된 투자 프로젝트는 170건, 총 투자 규모는 4000억 위안(약 83조8700억원)에 달한다. 계획 설비가 모두 가동되면 공급 과잉 우려도 제기되나, 이번 투자는 고객 기반과 자금력을 갖춘 상위 업체에 집중돼 과거의 무분별한 확장과 구분된다는 분석이다.
[8월 17일/더구루]
https://han.gl/sLt4D

(기업) EVE에너지, 소비세 반영 배터리 가격 인상
중국의 배터리 소비세 부과 시행을 앞두고 현지 배터리 업계의 가격 인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EVE에너지는 내달 1일부터 중국 내 일부 판매 배터리 제품의 기존 세전 공급가격에 2%의 소비세 비용을 추가한다. 조정 대상은 주로 리튬 1차전지와 리튬이온 이차전지이며, 동력·ESS 배터리 고객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EVE에너지는 현재 주문량이 생산능력을 웃돌아 2% 수준의 가격 조정에 대한 고객 민감도가 높지 않을 것으로 봤다. 업계에서는 소비세 도입을 계기로 원가 관리와 기술 경쟁력의 중요성이 커지며 대형 업체 중심의 시장 재편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8월 16일/더구루]
https://han.gl/S50QV

■ EV/ESS

(산업) 미국 ESS 750GW 계통 연결 대기…전력망 병목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ESS용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전력망 연결 기반시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로런스버클리국립연구소에 따르면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는 에너지저장 프로젝트는 약 750GW에 달하며, 접속 대기기간 중앙값은 2015년 1년 6개월에서 2025년 5년으로 길어졌다. 변압기·차단기 등 핵심 장비 공급 부족과 인력난이 원인으로, 일부 차단기는 주문에서 공급까지 4년이 걸린다. 뉴욕에서는 콘에디슨의 접속비 산정 방식 변경으로 프로젝트당 비용이 평균 2100만달러 늘어 14배 증가했고, 최소 25개 프로젝트가 취소됐다.
[8월 17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AuuNv

(산업) 글로벌 EV 성장, 지역/동력원별 온도차 뚜렷
BMI에 따르면 7월 세계 전기차 판매는 약 185만대로 전년 대비 9% 증가하며 5개월 연속 성장했다. 다만 지역별 격차가 컸다. 유럽은 33% 증가한 45만대로 프랑스(81%)·독일(46%)·영국(43%)이 견인했고, 3대 시장 외 기타 지역은 97% 급증한 28만대를 기록했다. 반면 북미는 연방 세액공제 종료 여파로 27% 급감했다. 중국은 전체 5% 감소했으나 BEV만 보면 6% 증가해, PHEV(-21.1%)·EREV(-16.5%) 급감이 전체 수치를 끌어내린 구조다. 전동화 내에서도 순수전기차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며, 중국의 7월 신에너지차 수출은 50만대를 넘어 월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월 14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h3dUI

(기업) 테슬라, 이달 사이버캡 출시 준비
테슬라가 이르면 이달 텍사스 오스틴을 시작으로 사이버캡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페달과 스티어링휠이 없는 목적 기반 자율주행차인 사이버캡은 테슬라 로보택시 구상의 핵심이다. 테슬라는 공공도로에서 직원 대상 탑승 서비스로 출시를 시작한 뒤 며칠 후 오스틴 로보택시 서비스에 사이버캡을 투입할 계획이다. 테슬라는 6월 양산형 사이버캡의 공공도로 시험을 시작했으며, 생산은 올해 하반기 램프업될 예정이다.
[8월 18일/Reuters]
https://han.gl/Zbq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