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18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산업) 중국 리튬전지, ESS 수요 급증에 증설 러시
ESS 수요 급증으로 중국 리튬전지 업계 실적이 개선되며 대규모 증설이 이어지고 있다. 대외경제연구원 CSF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리튬전지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고, 이 중 ESS용 전지 증가율은 80%를 웃돌며 성장을 견인했다. 실적 호조는 증설로 이어져 상반기 공개된 투자 프로젝트는 170건, 총 투자 규모는 4000억 위안(약 83조8700억원)에 달한다. 계획 설비가 모두 가동되면 공급 과잉 우려도 제기되나, 이번 투자는 고객 기반과 자금력을 갖춘 상위 업체에 집중돼 과거의 무분별한 확장과 구분된다는 분석이다.
[8월 17일/더구루]
https://han.gl/sLt4D
(기업) EVE에너지, 소비세 반영 배터리 가격 인상
중국의 배터리 소비세 부과 시행을 앞두고 현지 배터리 업계의 가격 인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EVE에너지는 내달 1일부터 중국 내 일부 판매 배터리 제품의 기존 세전 공급가격에 2%의 소비세 비용을 추가한다. 조정 대상은 주로 리튬 1차전지와 리튬이온 이차전지이며, 동력·ESS 배터리 고객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EVE에너지는 현재 주문량이 생산능력을 웃돌아 2% 수준의 가격 조정에 대한 고객 민감도가 높지 않을 것으로 봤다. 업계에서는 소비세 도입을 계기로 원가 관리와 기술 경쟁력의 중요성이 커지며 대형 업체 중심의 시장 재편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8월 16일/더구루]
https://han.gl/S50QV
■ EV/ESS
(산업) 미국 ESS 750GW 계통 연결 대기…전력망 병목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ESS용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전력망 연결 기반시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로런스버클리국립연구소에 따르면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는 에너지저장 프로젝트는 약 750GW에 달하며, 접속 대기기간 중앙값은 2015년 1년 6개월에서 2025년 5년으로 길어졌다. 변압기·차단기 등 핵심 장비 공급 부족과 인력난이 원인으로, 일부 차단기는 주문에서 공급까지 4년이 걸린다. 뉴욕에서는 콘에디슨의 접속비 산정 방식 변경으로 프로젝트당 비용이 평균 2100만달러 늘어 14배 증가했고, 최소 25개 프로젝트가 취소됐다.
[8월 17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AuuNv
(산업) 글로벌 EV 성장, 지역/동력원별 온도차 뚜렷
BMI에 따르면 7월 세계 전기차 판매는 약 185만대로 전년 대비 9% 증가하며 5개월 연속 성장했다. 다만 지역별 격차가 컸다. 유럽은 33% 증가한 45만대로 프랑스(81%)·독일(46%)·영국(43%)이 견인했고, 3대 시장 외 기타 지역은 97% 급증한 28만대를 기록했다. 반면 북미는 연방 세액공제 종료 여파로 27% 급감했다. 중국은 전체 5% 감소했으나 BEV만 보면 6% 증가해, PHEV(-21.1%)·EREV(-16.5%) 급감이 전체 수치를 끌어내린 구조다. 전동화 내에서도 순수전기차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며, 중국의 7월 신에너지차 수출은 50만대를 넘어 월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월 14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h3dUI
(기업) 테슬라, 이달 사이버캡 출시 준비
테슬라가 이르면 이달 텍사스 오스틴을 시작으로 사이버캡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페달과 스티어링휠이 없는 목적 기반 자율주행차인 사이버캡은 테슬라 로보택시 구상의 핵심이다. 테슬라는 공공도로에서 직원 대상 탑승 서비스로 출시를 시작한 뒤 며칠 후 오스틴 로보택시 서비스에 사이버캡을 투입할 계획이다. 테슬라는 6월 양산형 사이버캡의 공공도로 시험을 시작했으며, 생산은 올해 하반기 램프업될 예정이다.
[8월 18일/Reuters]
https://han.gl/ZbquX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18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산업) 중국 리튬전지, ESS 수요 급증에 증설 러시
ESS 수요 급증으로 중국 리튬전지 업계 실적이 개선되며 대규모 증설이 이어지고 있다. 대외경제연구원 CSF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리튬전지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고, 이 중 ESS용 전지 증가율은 80%를 웃돌며 성장을 견인했다. 실적 호조는 증설로 이어져 상반기 공개된 투자 프로젝트는 170건, 총 투자 규모는 4000억 위안(약 83조8700억원)에 달한다. 계획 설비가 모두 가동되면 공급 과잉 우려도 제기되나, 이번 투자는 고객 기반과 자금력을 갖춘 상위 업체에 집중돼 과거의 무분별한 확장과 구분된다는 분석이다.
[8월 17일/더구루]
https://han.gl/sLt4D
(기업) EVE에너지, 소비세 반영 배터리 가격 인상
중국의 배터리 소비세 부과 시행을 앞두고 현지 배터리 업계의 가격 인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EVE에너지는 내달 1일부터 중국 내 일부 판매 배터리 제품의 기존 세전 공급가격에 2%의 소비세 비용을 추가한다. 조정 대상은 주로 리튬 1차전지와 리튬이온 이차전지이며, 동력·ESS 배터리 고객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EVE에너지는 현재 주문량이 생산능력을 웃돌아 2% 수준의 가격 조정에 대한 고객 민감도가 높지 않을 것으로 봤다. 업계에서는 소비세 도입을 계기로 원가 관리와 기술 경쟁력의 중요성이 커지며 대형 업체 중심의 시장 재편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8월 16일/더구루]
https://han.gl/S50QV
■ EV/ESS
(산업) 미국 ESS 750GW 계통 연결 대기…전력망 병목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ESS용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전력망 연결 기반시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로런스버클리국립연구소에 따르면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는 에너지저장 프로젝트는 약 750GW에 달하며, 접속 대기기간 중앙값은 2015년 1년 6개월에서 2025년 5년으로 길어졌다. 변압기·차단기 등 핵심 장비 공급 부족과 인력난이 원인으로, 일부 차단기는 주문에서 공급까지 4년이 걸린다. 뉴욕에서는 콘에디슨의 접속비 산정 방식 변경으로 프로젝트당 비용이 평균 2100만달러 늘어 14배 증가했고, 최소 25개 프로젝트가 취소됐다.
[8월 17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AuuNv
(산업) 글로벌 EV 성장, 지역/동력원별 온도차 뚜렷
BMI에 따르면 7월 세계 전기차 판매는 약 185만대로 전년 대비 9% 증가하며 5개월 연속 성장했다. 다만 지역별 격차가 컸다. 유럽은 33% 증가한 45만대로 프랑스(81%)·독일(46%)·영국(43%)이 견인했고, 3대 시장 외 기타 지역은 97% 급증한 28만대를 기록했다. 반면 북미는 연방 세액공제 종료 여파로 27% 급감했다. 중국은 전체 5% 감소했으나 BEV만 보면 6% 증가해, PHEV(-21.1%)·EREV(-16.5%) 급감이 전체 수치를 끌어내린 구조다. 전동화 내에서도 순수전기차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며, 중국의 7월 신에너지차 수출은 50만대를 넘어 월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월 14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h3dUI
(기업) 테슬라, 이달 사이버캡 출시 준비
테슬라가 이르면 이달 텍사스 오스틴을 시작으로 사이버캡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페달과 스티어링휠이 없는 목적 기반 자율주행차인 사이버캡은 테슬라 로보택시 구상의 핵심이다. 테슬라는 공공도로에서 직원 대상 탑승 서비스로 출시를 시작한 뒤 며칠 후 오스틴 로보택시 서비스에 사이버캡을 투입할 계획이다. 테슬라는 6월 양산형 사이버캡의 공공도로 시험을 시작했으며, 생산은 올해 하반기 램프업될 예정이다.
[8월 18일/Reuters]
https://han.gl/ZbquX
The Guru
中 리튬전지 업계, ESS 수요 급증에 실적 개선...대규모 증설 이어져
[더구루=정등용 기자]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급증으로 중국 리튬전지 업계 실적이 개선되며 대규모 증설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대외경제연구원 CSF(중국전문가포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리튬전지 업계는 ESS 수요 급증에 힘입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상반기 중국 리튬전지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고 이 가운데 ESS용 전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19일 수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삼성SDI, 제네시스 GV90까지 공급 확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배터리를 계기로 손잡은 지 6년 만에 협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에 삼성SDI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으로, 앞서 유럽향 현대차 '아이오닉3'와 기아 'EV2'에 먼저 적용된 데 이어 최상위 모델까지 공급 범위가 넓어졌다. 양사 배터리 협력은 2020년 총수 회동에서 시작돼 2023년 첫 공급계약(올해부터 2032년까지 유럽향 각형 P6 공급)으로 이어졌다. 협력은 배터리를 넘어 스마트싱스-차량 연결, SDV 연계,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등 미래 사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8월 18일/아이뉴스24]
https://han.gl/JpX6n
(기업) LG엔솔 랜싱 공장 가동…북미 ESS 5대 거점 완성
LG에너지솔루션이 18일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북미 7번째 생산공장인 랜싱은 ESS용 LFP와 전기차용 NCM 배터리를 함께 생산하는 복합 거점으로, 연 35GWh 이상의 셀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ESS용 LFP는 SI 법인 버텍을 통해 전력 인프라·AI 데이터센터 고객사에, 전기차용은 토요타에 공급된다. 이로써 단독 3곳과 합작 2곳을 더한 북미 ESS 5대 생산거점이 완성됐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연말까지 북미에서 50GWh 이상의 ESS용 LFP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8월 19일/아시아경제]
https://han.gl/I2bOD
(자원) 美, 북마리아나 해저 광물 개발 속도
미국 해양광물청(MMA)이 17일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 해역을 대상으로 상업용 광물 '임대 제안 공고'를 발표했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인근 태평양 해저에는 망간·니켈·코발트·구리 등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 광물은 방위산업·배터리 등 첨단산업에 폭넓게 쓰인다. MMA는 지난달 미국령 사모아 인근 해역에도 임대 제안 공고를 발표했으며, 절차 완료 시 미국 연방 해역 첫 심해 광물 임대가 이뤄질 수 있다. 다만 실제 채굴까지는 최종 임대 공고와 추가 규제·환경심사가 남아 있으며, 심해 생태계 피해를 우려하는 환경단체 반발이 변수다.
[8월 18일/더구루]
https://han.gl/fxJpU
(산업) 중국 7월 배터리 장착량 33.5%↑…LFP 비중 84.6% 신기록
중국자동차동력전지산업혁신연맹에 따르면 7월 중국 동력배터리 장착량은 74.6GWh로 전년 대비 33.5% 늘며 올해 가장 빠른 증가율을 기록했다. LFP 배터리가 63.1GWh로 40.5%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고, 비중은 84.6%로 2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원계는 11.1GWh로 비중이 14.9%까지 떨어져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동력·ESS 배터리 합산 생산량은 218GWh로 62.9% 급증해 내수 장착 수요보다 3배 이상 빠르게 늘었으며, ESS 수요와 수출이 초과 물량을 흡수하고 있다.
[8월 18일/cnevpost]
https://han.gl/oEqC2
(기업) 솔리드파워, 韓 합작 고체 전해질 연 2만톤 확대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솔리드파워가 국내 파트너사와 추진 중인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합작 생산 규모를 연산 2만톤까지 확대하는 청사진을 내놨다. 존 반 스코터 CEO는 한국 대기업과 약 500톤 규모 JV 파트너십을 진행 중이며 연내 발표해 2028년 공급 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공장 뼈대를 우선 확보하고 2000톤 모듈을 수요에 맞춰 투입하는 쉘 공장 방식으로 3~5년 내 2만톤 이상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별개로 SK온 대전 연구원 파일럿 라인 설비 구축을 완료했고, 삼성SDI·BMW와의 3자 공동 평가도 추진 중이다.
[8월 18일/더구루]
https://han.gl/03TBn
■ EV/ESS
(기업) 현대차, 튀르키예서 아이오닉3 양산 개시
현대차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이 처음으로 순수전기 승용차 생산을 시작했다. 토그(Togg)에 이어 튀르키예에서 EV를 생산하는 두 번째이자 외국 제조사로는 첫 사례다. 아이오닉3 출시는 10월 예정이다. 현대차는 2년간 2억5000만 유로를 투자해 공장의 50% 이상을 현대화했으며, 튀르키예 산업기술부 장관은 초기 연산 3만대를 언급했다. 유럽 시장을 겨냥한 아이오닉3는 E-GMP 400V 플랫폼 기반으로 WLTP 최대 496km를 주행한다. 현대모비스와 배터리 조립 시설도 구축 중이며, 2027년부터 바이욘·i20 하이브리드도 생산할 계획이다.
[8월 18일/electrive]
https://han.gl/AD09k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19일 수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삼성SDI, 제네시스 GV90까지 공급 확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배터리를 계기로 손잡은 지 6년 만에 협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에 삼성SDI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으로, 앞서 유럽향 현대차 '아이오닉3'와 기아 'EV2'에 먼저 적용된 데 이어 최상위 모델까지 공급 범위가 넓어졌다. 양사 배터리 협력은 2020년 총수 회동에서 시작돼 2023년 첫 공급계약(올해부터 2032년까지 유럽향 각형 P6 공급)으로 이어졌다. 협력은 배터리를 넘어 스마트싱스-차량 연결, SDV 연계,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등 미래 사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8월 18일/아이뉴스24]
https://han.gl/JpX6n
(기업) LG엔솔 랜싱 공장 가동…북미 ESS 5대 거점 완성
LG에너지솔루션이 18일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북미 7번째 생산공장인 랜싱은 ESS용 LFP와 전기차용 NCM 배터리를 함께 생산하는 복합 거점으로, 연 35GWh 이상의 셀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ESS용 LFP는 SI 법인 버텍을 통해 전력 인프라·AI 데이터센터 고객사에, 전기차용은 토요타에 공급된다. 이로써 단독 3곳과 합작 2곳을 더한 북미 ESS 5대 생산거점이 완성됐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연말까지 북미에서 50GWh 이상의 ESS용 LFP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8월 19일/아시아경제]
https://han.gl/I2bOD
(자원) 美, 북마리아나 해저 광물 개발 속도
미국 해양광물청(MMA)이 17일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 해역을 대상으로 상업용 광물 '임대 제안 공고'를 발표했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인근 태평양 해저에는 망간·니켈·코발트·구리 등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 광물은 방위산업·배터리 등 첨단산업에 폭넓게 쓰인다. MMA는 지난달 미국령 사모아 인근 해역에도 임대 제안 공고를 발표했으며, 절차 완료 시 미국 연방 해역 첫 심해 광물 임대가 이뤄질 수 있다. 다만 실제 채굴까지는 최종 임대 공고와 추가 규제·환경심사가 남아 있으며, 심해 생태계 피해를 우려하는 환경단체 반발이 변수다.
[8월 18일/더구루]
https://han.gl/fxJpU
(산업) 중국 7월 배터리 장착량 33.5%↑…LFP 비중 84.6% 신기록
중국자동차동력전지산업혁신연맹에 따르면 7월 중국 동력배터리 장착량은 74.6GWh로 전년 대비 33.5% 늘며 올해 가장 빠른 증가율을 기록했다. LFP 배터리가 63.1GWh로 40.5%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고, 비중은 84.6%로 2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원계는 11.1GWh로 비중이 14.9%까지 떨어져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동력·ESS 배터리 합산 생산량은 218GWh로 62.9% 급증해 내수 장착 수요보다 3배 이상 빠르게 늘었으며, ESS 수요와 수출이 초과 물량을 흡수하고 있다.
[8월 18일/cnevpost]
https://han.gl/oEqC2
(기업) 솔리드파워, 韓 합작 고체 전해질 연 2만톤 확대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솔리드파워가 국내 파트너사와 추진 중인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합작 생산 규모를 연산 2만톤까지 확대하는 청사진을 내놨다. 존 반 스코터 CEO는 한국 대기업과 약 500톤 규모 JV 파트너십을 진행 중이며 연내 발표해 2028년 공급 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공장 뼈대를 우선 확보하고 2000톤 모듈을 수요에 맞춰 투입하는 쉘 공장 방식으로 3~5년 내 2만톤 이상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별개로 SK온 대전 연구원 파일럿 라인 설비 구축을 완료했고, 삼성SDI·BMW와의 3자 공동 평가도 추진 중이다.
[8월 18일/더구루]
https://han.gl/03TBn
■ EV/ESS
(기업) 현대차, 튀르키예서 아이오닉3 양산 개시
현대차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이 처음으로 순수전기 승용차 생산을 시작했다. 토그(Togg)에 이어 튀르키예에서 EV를 생산하는 두 번째이자 외국 제조사로는 첫 사례다. 아이오닉3 출시는 10월 예정이다. 현대차는 2년간 2억5000만 유로를 투자해 공장의 50% 이상을 현대화했으며, 튀르키예 산업기술부 장관은 초기 연산 3만대를 언급했다. 유럽 시장을 겨냥한 아이오닉3는 E-GMP 400V 플랫폼 기반으로 WLTP 최대 496km를 주행한다. 현대모비스와 배터리 조립 시설도 구축 중이며, 2027년부터 바이욘·i20 하이브리드도 생산할 계획이다.
[8월 18일/electrive]
https://han.gl/AD09k
Daum | 아이뉴스24
이재용·정의선 '배터리 인연' 6년…GV90까지 삼성SDI 배터리 탑재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배터리를 계기로 손을 맞잡은 지 6년 만에 협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삼성SDI 배터리가 현대차·기아의 소형 전기차에 탑재된 데 이어 제네시스의 최상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까지 공급 범위도 넓어졌다. 배터리에서 시작된 두 그룹의 협력도 스마트폰과 자동차 연결, 소프
[미래에셋 김철중]
한국 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
(8월 중)
한국 ESS 시장의 향후 10개년 간 실적(이익) 기여에 대한 관심 필요
1) 정부의 신재생(태양광) 수요 정책에 따른 연계 ESS 수요 확대
2) 내년부터 한국판 IRA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음(국내 생산 -> 국내 판매분에 한정)
3) 중국 경쟁사 진입 제한적
한국판 IRA의 산업 내 최대 수혜는 한국 내수 ESS 밸류체인 일 것
공제 ‘품목’ 및 출하량 당 ‘공제액’ 발표 후(27년 초 발표 예상) 27-36년 10개년간 실적(이익) 기여 수준 계산 가능
https://www.ajunews.com/view/20260818145853474
한국 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
(8월 중)
한국 ESS 시장의 향후 10개년 간 실적(이익) 기여에 대한 관심 필요
1) 정부의 신재생(태양광) 수요 정책에 따른 연계 ESS 수요 확대
2) 내년부터 한국판 IRA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음(국내 생산 -> 국내 판매분에 한정)
3) 중국 경쟁사 진입 제한적
한국판 IRA의 산업 내 최대 수혜는 한국 내수 ESS 밸류체인 일 것
공제 ‘품목’ 및 출하량 당 ‘공제액’ 발표 후(27년 초 발표 예상) 27-36년 10개년간 실적(이익) 기여 수준 계산 가능
https://www.ajunews.com/view/20260818145853474
아주경제
K-배터리 3사, 1조 규모 공공 ESS 정면승부...국내 생산이 핵심 | 아주경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1조원대 규모의 제3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앞두고 국내 생산기반 확보에 속도를 내고...
저번 주 공시된 삼성SDI 반기 보고서 발췌
1) 자사주 소각 계획 공시(보유 자사주 330만주, 1.6조원, 임직원 보상을 제외한 잔여분 대상)
2) 보유 SDC 지분가치(장부가) 14조원으로 증가
1) 자사주 소각 계획 공시(보유 자사주 330만주, 1.6조원, 임직원 보상을 제외한 잔여분 대상)
2) 보유 SDC 지분가치(장부가) 14조원으로 증가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20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자원) 2026년 리튬 가격전망 상향…하반기 하방 리스크
2026년 중국 본토 탄산리튬·수산화리튬 평균 가격 전망치가 각각 톤당 2만100달러, 1만9600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상반기 가격 강세를 반영한 것으로, 하반기 약세가 예상되나 견고한 ESS 수요와 CATL 젠샤워 광산 재개장 불확실성이 하락을 제한할 전망이다. 2026년 글로벌 리튬 수요 성장률은 전기차 판매 성장 감속(22.8%→3.9%)에 따라 18.5%에서 5.8%로 둔화될 전망이다. 공급은 호주·중국 주도로 13.2% 증가가 예상되며, 짐바브웨는 아프리카 리튬 개발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SMM은 현재 가격이 펀더멘털 대비 높은 수준으로 하반기 리스크는 하방에 치우쳐 있다고 평가했다.
[8월 18일/SMM]
https://han.gl/FBq3J
(산업) 배터리 생산능력, ESS-EV 간 유연 재배분 가속
글로벌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지형이 수요 주도의 생산능력 재배분 패턴을 보이고 있다. 2025년 전 세계 생산량은 2100GWh를 넘어섰고, 2026년에는 약 56% 늘어난 3300GWh를 상회하며 ESS용은 1000GWh를 넘어설 전망이다. 생산능력은 정책 창구와 규제 마감이 촉발하는 수요 펄스에 따라 ESS와 EV 동력 세그먼트 간 이동한다. 라인 전환 개조에는 평균 2~4주, 회당 약 14만 달러가 소요된다. 전환 유연성은 공정 기술이 좌우하는데, 권취 공정은 니들 제약으로 셀 모델이 고정되는 반면 적층 공정은 모든 셀 모델 간 유연 전환이 가능하다. BYD처럼 적층 기반 제조사가 수요 변화 대응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8월 17일/SMM]
https://han.gl/QgPsX
(기업) LG엔솔 랜싱 가동…북미 ESS 5대 거점 완성
LG에너지솔루션이 미시간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연 35GWh 이상 생산능력의 랜싱은 일곱 번째 북미 거점으로, 당초 얼티엄셀즈 3공장으로 추진되다 지분 전량 인수로 단독 전환됐다. 전기차용 NCM과 ESS용 LFP를 함께 생산하며, 올해 ESS용 파우치를 시작으로 내년 각형 LFP를 생산한다. ESS 물량은 테슬라향 6조원대 계약분을 포함해 버텍을 통해 전력 인프라·AI 데이터센터로 공급된다. 이로써 단독 3곳·합작 2곳의 북미 ESS 5대 생산 거점이 확정됐으며, 연말까지 북미에서 50GWh 이상의 ESS용 LFP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8월 19일/조선일보]
https://han.gl/pZxK5
(기업) 삼성SDI, 로봇·우주·나트륨 배터리로 확장 선언
삼성SDI가 반기보고서에서 로봇·휴머노이드·우주항공용 배터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보고서에 해당 분야 진출을 명시한 것은 처음으로, 소듐(나트륨)이온 배터리 양산 추진도 발표했다. 삼성SDI는 휴머노이드에 적합한 삼원계 원통형 배터리에 강점이 있으며, 현대차그룹과 로봇 배터리 개발 MOU를 맺었다. GM 합작에서 단독 전환한 인디애나 공장은 ESS용으로 활용하며, LFP보다 단가가 낮은 소듐이온 배터리를 적극 생산할 전망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2038억원으로 일곱 분기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8월 19일/한국경제]
https://han.gl/OCUxt
(기업) SK E&S 자회사 KCE, 3억달러 신용장 확보
SK이노베이션 E&S의 미국 자회사 KCE 스탠다드차타드와 3억 달러(약 4240억원) 규모 신용장(LC) 한도 약정을 체결했다. KCE는 확보한 자금을 미국 내 배터리 ESS 개발·건설에 투입하며, 뉴욕(NYISO)과 중서부(MISO) 전력시장을 단기 집중 공략한다. 신용장은 자재 구매·시공 단계의 보증수표로 활용돼 대규모 프로젝트의 지연 없는 진행을 뒷받침한다. 2016년 설립된 KCE는 현재 미국 전역에서 총 623MW 규모 시설을 상업 운영 중이며, 개발 파이프라인은 8000MW를 넘어 기존 운영 규모의 10배를 웃도는 프로젝트 실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8월 19일/더구루]
https://han.gl/E1KrC
(기업) 포스코, 中 론바이와 배터리급 리튬 공급 협약
포스코홀딩스가 19일 중국 양극재 기업 론바이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시장에 배터리급 리튬 공급을 추진한다. 양사는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광석리튬,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염수리튬, 포스코HY클린메탈의 리사이클링 리튬 공급을 위해 협력한다. 우선 광석리튬 기반 수산화리튬의 품질 인증을 올해 4분기까지 마무리하고 양산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현재 론바이 중국 공장과 전구체 자회사 EMT에 니켈·코발트·망간을 공급 중이며, 글로벌 폐배터리 폐쇄형 순환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포스코그룹은 중국 이차전지소재 시장 진입과 함께 ESS 등 제품군으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8월 20일/디지털데일리]
https://han.gl/j8wn0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20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자원) 2026년 리튬 가격전망 상향…하반기 하방 리스크
2026년 중국 본토 탄산리튬·수산화리튬 평균 가격 전망치가 각각 톤당 2만100달러, 1만9600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상반기 가격 강세를 반영한 것으로, 하반기 약세가 예상되나 견고한 ESS 수요와 CATL 젠샤워 광산 재개장 불확실성이 하락을 제한할 전망이다. 2026년 글로벌 리튬 수요 성장률은 전기차 판매 성장 감속(22.8%→3.9%)에 따라 18.5%에서 5.8%로 둔화될 전망이다. 공급은 호주·중국 주도로 13.2% 증가가 예상되며, 짐바브웨는 아프리카 리튬 개발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SMM은 현재 가격이 펀더멘털 대비 높은 수준으로 하반기 리스크는 하방에 치우쳐 있다고 평가했다.
[8월 18일/SMM]
https://han.gl/FBq3J
(산업) 배터리 생산능력, ESS-EV 간 유연 재배분 가속
글로벌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지형이 수요 주도의 생산능력 재배분 패턴을 보이고 있다. 2025년 전 세계 생산량은 2100GWh를 넘어섰고, 2026년에는 약 56% 늘어난 3300GWh를 상회하며 ESS용은 1000GWh를 넘어설 전망이다. 생산능력은 정책 창구와 규제 마감이 촉발하는 수요 펄스에 따라 ESS와 EV 동력 세그먼트 간 이동한다. 라인 전환 개조에는 평균 2~4주, 회당 약 14만 달러가 소요된다. 전환 유연성은 공정 기술이 좌우하는데, 권취 공정은 니들 제약으로 셀 모델이 고정되는 반면 적층 공정은 모든 셀 모델 간 유연 전환이 가능하다. BYD처럼 적층 기반 제조사가 수요 변화 대응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8월 17일/SMM]
https://han.gl/QgPsX
(기업) LG엔솔 랜싱 가동…북미 ESS 5대 거점 완성
LG에너지솔루션이 미시간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연 35GWh 이상 생산능력의 랜싱은 일곱 번째 북미 거점으로, 당초 얼티엄셀즈 3공장으로 추진되다 지분 전량 인수로 단독 전환됐다. 전기차용 NCM과 ESS용 LFP를 함께 생산하며, 올해 ESS용 파우치를 시작으로 내년 각형 LFP를 생산한다. ESS 물량은 테슬라향 6조원대 계약분을 포함해 버텍을 통해 전력 인프라·AI 데이터센터로 공급된다. 이로써 단독 3곳·합작 2곳의 북미 ESS 5대 생산 거점이 확정됐으며, 연말까지 북미에서 50GWh 이상의 ESS용 LFP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8월 19일/조선일보]
https://han.gl/pZxK5
(기업) 삼성SDI, 로봇·우주·나트륨 배터리로 확장 선언
삼성SDI가 반기보고서에서 로봇·휴머노이드·우주항공용 배터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보고서에 해당 분야 진출을 명시한 것은 처음으로, 소듐(나트륨)이온 배터리 양산 추진도 발표했다. 삼성SDI는 휴머노이드에 적합한 삼원계 원통형 배터리에 강점이 있으며, 현대차그룹과 로봇 배터리 개발 MOU를 맺었다. GM 합작에서 단독 전환한 인디애나 공장은 ESS용으로 활용하며, LFP보다 단가가 낮은 소듐이온 배터리를 적극 생산할 전망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2038억원으로 일곱 분기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8월 19일/한국경제]
https://han.gl/OCUxt
(기업) SK E&S 자회사 KCE, 3억달러 신용장 확보
SK이노베이션 E&S의 미국 자회사 KCE 스탠다드차타드와 3억 달러(약 4240억원) 규모 신용장(LC) 한도 약정을 체결했다. KCE는 확보한 자금을 미국 내 배터리 ESS 개발·건설에 투입하며, 뉴욕(NYISO)과 중서부(MISO) 전력시장을 단기 집중 공략한다. 신용장은 자재 구매·시공 단계의 보증수표로 활용돼 대규모 프로젝트의 지연 없는 진행을 뒷받침한다. 2016년 설립된 KCE는 현재 미국 전역에서 총 623MW 규모 시설을 상업 운영 중이며, 개발 파이프라인은 8000MW를 넘어 기존 운영 규모의 10배를 웃도는 프로젝트 실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8월 19일/더구루]
https://han.gl/E1KrC
(기업) 포스코, 中 론바이와 배터리급 리튬 공급 협약
포스코홀딩스가 19일 중국 양극재 기업 론바이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시장에 배터리급 리튬 공급을 추진한다. 양사는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광석리튬,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염수리튬, 포스코HY클린메탈의 리사이클링 리튬 공급을 위해 협력한다. 우선 광석리튬 기반 수산화리튬의 품질 인증을 올해 4분기까지 마무리하고 양산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현재 론바이 중국 공장과 전구체 자회사 EMT에 니켈·코발트·망간을 공급 중이며, 글로벌 폐배터리 폐쇄형 순환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포스코그룹은 중국 이차전지소재 시장 진입과 함께 ESS 등 제품군으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8월 20일/디지털데일리]
https://han.gl/j8wn0
Metal
2026년 중국 본토 탄산리튬 및 수산화리튬 일수화물 평균 가격 전망치는 각각 톤당 20,100달러와 19,600달러로 상향 - Shanghai Metals Market (SMM)
2026년 중국 본토 탄산리튬 및 수산화리튬 일수화물 평균 가격 전망치는 각각 톤당 20,100달러와 19,600달러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상반기 가격 강세를 반영합니다. 하반기에는 가격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견고한 에너지 저장 수요가 하락을 제한할 것이며 CATL의 젠샤워 광산 재개장 불확실성도 약세 심리를 억제하고...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12차 전기본 전력수요 재전망 관련 코멘트]
오늘 공개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전력수요 재전망에서 2040년 전력수요 전망이 기존 12차 당초안 대비 큰 폭으로 상향됐습니다.
핵심은 2040년 목표 최대전력이 기존 131.8~138.2GW에서 158.4~165.0GW로 +26.6~26.8GW 상향됐다는 점입니다. 목표 전력소비량 역시 657.6~694.1TWh에서 847.3~885.1TWh로 약 +190TWh 증가했습니다. 당초 전망 대비 최대전력은 약 20%, 전력소비량은 약 28% 높아졌습니다.
11차 전기본의 최종 목표수요는 2038년 기준 전력소비량 624.5TWh, 최대전력 129.3GW였습니다. 12차 계획의 최종연도가 2040년으로 2년 차이가 있어 직접적인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지만, 11차 대비 전력소비량은 +36~42%, 최대전력은 +23~28% 높은 수준입니다.
이번 재전망에서 주목할 부분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가 수요 전망 상향의 대부분을 차지
12차 당초안 대비 2040년 기준수요 최대전력은 +29.3GW 증가했습니다.
- 모형수요: +1.0GW
- 반도체: +20.6GW
- 데이터센터: +7.9GW
- 전기화: -0.1GW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만으로 최대전력 증가분의 약 97%를 차지합니다.
전력소비량도 비슷합니다. 기준수요 증가분 +205.5TWh 가운데 반도체가 +141.2TWh, 데이터센터가 +58.4TWh로 두 항목의 기여도가 약 97%입니다.
즉 이번 수요 전망 상향은 경제성장률이나 전기화 가정의 변화보다는 용인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이 새롭게 반영된 영향이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반도체: 2040년 최대전력 35.8GW, 당초 전망 대비 대폭 상향
용인 클러스터 조기 준공, 호남권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평택 및 청주 FAB 증설 등을 반영해 기업 투자계획을 재조사한 결과, 2040년 계약전력 기준 잠재 전력수요는 약 40GW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12차 전기본에는 기업 투자계획과 향후 투자 불확실성을 감안해 이 가운데 36.8GW를 우선 반영했습니다. 이에 따라 2040년 반도체 전력수요는
- 전체 최대전력 35.8GW
- 기존 성장추세 11.2~11.5GW
- 추세를 초과하는 순증분 24.3~24.6GW 로 전망됐습니다.
12차 당초안에서 반도체 순증분 최대전력은 3.7~4.0GW였습니다. 이번 재전망에서는 24.3~24.6GW로 약 6배 확대됐습니다.
이번 재전망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가 향후 국내 전력수요 증가를 결정하는 가장 큰 단일 요인으로 부상했습니다
3. AI 데이터센터: 2040년 최대전력 14.2GW, 순증분은 당초 대비 약 3배 확대
기업들이 제시한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은 2040년 계약전력 기준 총 20.8GW입니다.
투자계획은 두 단계로 구분됩니다.
- 1단계 10.8GW: 이번 12차 전기본에서 우선 검토
- 2단계 10GW: 사업 진행 상황을 반영해 차기 전기본에서 검토
이번 재전망은 투자계획의 구체화 정도를 고려해 1단계 10.8GW를 우선 반영했습니다.
2040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 전체 전력소비량 100.6TWh
- 전체 최대전력 14.2GW
- 추세 제외 순증분 84.9TWh / 11.9GW로 전망됐습니다.
12차 당초 전망은 전력소비량 42.1TWh, 최대전력 6.2GW였으며, 순증분 최대전력은 4.0GW였습니다. 이번 재전망에서 순증분 최대전력은 11.9GW로 약 3배 확대됐습니다.
특히 기업 투자계획 20.8GW 가운데 2단계 10GW는 향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한 뒤 차기 전기본에서 검토할 예정입니다. 현재 발표된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될 경우 향후 전력수요 전망에 추가로 반영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오늘 공개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전력수요 재전망에서 2040년 전력수요 전망이 기존 12차 당초안 대비 큰 폭으로 상향됐습니다.
핵심은 2040년 목표 최대전력이 기존 131.8~138.2GW에서 158.4~165.0GW로 +26.6~26.8GW 상향됐다는 점입니다. 목표 전력소비량 역시 657.6~694.1TWh에서 847.3~885.1TWh로 약 +190TWh 증가했습니다. 당초 전망 대비 최대전력은 약 20%, 전력소비량은 약 28% 높아졌습니다.
11차 전기본의 최종 목표수요는 2038년 기준 전력소비량 624.5TWh, 최대전력 129.3GW였습니다. 12차 계획의 최종연도가 2040년으로 2년 차이가 있어 직접적인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지만, 11차 대비 전력소비량은 +36~42%, 최대전력은 +23~28% 높은 수준입니다.
이번 재전망에서 주목할 부분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가 수요 전망 상향의 대부분을 차지
12차 당초안 대비 2040년 기준수요 최대전력은 +29.3GW 증가했습니다.
- 모형수요: +1.0GW
- 반도체: +20.6GW
- 데이터센터: +7.9GW
- 전기화: -0.1GW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만으로 최대전력 증가분의 약 97%를 차지합니다.
전력소비량도 비슷합니다. 기준수요 증가분 +205.5TWh 가운데 반도체가 +141.2TWh, 데이터센터가 +58.4TWh로 두 항목의 기여도가 약 97%입니다.
즉 이번 수요 전망 상향은 경제성장률이나 전기화 가정의 변화보다는 용인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이 새롭게 반영된 영향이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반도체: 2040년 최대전력 35.8GW, 당초 전망 대비 대폭 상향
용인 클러스터 조기 준공, 호남권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평택 및 청주 FAB 증설 등을 반영해 기업 투자계획을 재조사한 결과, 2040년 계약전력 기준 잠재 전력수요는 약 40GW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12차 전기본에는 기업 투자계획과 향후 투자 불확실성을 감안해 이 가운데 36.8GW를 우선 반영했습니다. 이에 따라 2040년 반도체 전력수요는
- 전체 최대전력 35.8GW
- 기존 성장추세 11.2~11.5GW
- 추세를 초과하는 순증분 24.3~24.6GW 로 전망됐습니다.
12차 당초안에서 반도체 순증분 최대전력은 3.7~4.0GW였습니다. 이번 재전망에서는 24.3~24.6GW로 약 6배 확대됐습니다.
이번 재전망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가 향후 국내 전력수요 증가를 결정하는 가장 큰 단일 요인으로 부상했습니다
3. AI 데이터센터: 2040년 최대전력 14.2GW, 순증분은 당초 대비 약 3배 확대
기업들이 제시한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은 2040년 계약전력 기준 총 20.8GW입니다.
투자계획은 두 단계로 구분됩니다.
- 1단계 10.8GW: 이번 12차 전기본에서 우선 검토
- 2단계 10GW: 사업 진행 상황을 반영해 차기 전기본에서 검토
이번 재전망은 투자계획의 구체화 정도를 고려해 1단계 10.8GW를 우선 반영했습니다.
2040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 전체 전력소비량 100.6TWh
- 전체 최대전력 14.2GW
- 추세 제외 순증분 84.9TWh / 11.9GW로 전망됐습니다.
12차 당초 전망은 전력소비량 42.1TWh, 최대전력 6.2GW였으며, 순증분 최대전력은 4.0GW였습니다. 이번 재전망에서 순증분 최대전력은 11.9GW로 약 3배 확대됐습니다.
특히 기업 투자계획 20.8GW 가운데 2단계 10GW는 향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한 뒤 차기 전기본에서 검토할 예정입니다. 현재 발표된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될 경우 향후 전력수요 전망에 추가로 반영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