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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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담당 김철중 연구위원입니다.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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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삼성SDI
 
[삼성잘 하는 ‘그’ 전략]
 
■ 목표주가 53만원으로 상향 조정
 
- 24년 말부터 가동이 시작되는 스텔란티스와의 JV라인의 AMPC 금액을 목표주가 산정에 반영. 25년 예상 AMPC 금액은 4,690억원(10.3Gwh)으로 추정.
 
- 전반적인 업황 부진과 편광필름 사업부 매각이 반영되며, 3분기까지는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3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 실적 개선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 섹터 전체적인 추세 전환 신호에 주목. 25년 수요 추정의 Key 함수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 중. 1) 독일을 시작으로 EV 보조금 재개 논의 시작(정책), 2) Tesla 및 중국 EV 업체 중심의 판매량 개선 기대감으로 산업 수요에 대한 센티먼트가 개선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
 
■ 3Q24 실적 바닥 형성 예상
 
- 삼성SDI의 3Q24 매출액은 4.1조원, 영업이익은 1,2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소형 배터리 중심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며, 편광필름 사업부 매각에 따른 중단영업손실이 반영될 것으로 판단. 매각된 편광필름 사업부는 23년 기준 매출액 1.3조원, 영업이익 800억원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 단, 4분기 실적 방향성은 긍정적. 4Q24 영업이익은 3,007억원(+140% YoY) 예상. 1) ESS 사업 호조, 2) 북미 스텔란티스 JV 가동 시작에 따른 AMPC 인식으로 경쟁사들 대비 견조한 분기 영업이익 흐름 예상.
 
■ 삼성이 잘 하는 ‘그’ 전략
 
- 글로벌 경쟁사들의 투자 축소가 지속되는 중. Northvolt의 투자 축소 발표, GM의 얼티엄 3라인 투자 일시 중단 등,각형으로 확장 전략은 현대/기아차도 유사하며, BWM 및 북미 고객 향 원통형(4680) 대응도 유효. 글로벌 투자 축소 구간, 오히려 동사의 고객은 확장되고 있으며 수주 창고는 채워지고 있는 중.
 
- 25년 실적 기준 P/B 1.2배이며, 여전히 1)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평가 영역이며, 2) 동사의 과거 사이클 대비해서도 역사적 저점 수준. 중장기 관점에서 탑픽 의견 유지.
 
보고서: https://han.gl/OqkJg
t.iss.one/cjdbj
[미래에셋 EV/배터리팀]

[Battery Ev newS Tracker]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0월 4일, 금요일)

■ 배터리 셀/소재/장비

(양산) SK온, 각형 배터리 첫 양산, 지리자동차 공급 유력
SK온은 서산2공장에 각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 2공장에 구축된 파우치 생산설비 일부를 개조 및 추가 투자하는 방식으로 각형 배터리 2개 라인을 구축할 방침. 동사의 각형 배터리는 중국 지리그룹 전기차에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리그룹 산하 브랜드 폴스타가 내년 생산 예정인 '폴스타5'에 배터리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음.
[10월 3일/전자신문]
https://han.gl/WVN6Q

(협력) 印, 美과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체결
인도와 미국은 3일 전기차 및 청정 에너지 응용 분야에 사용되는 리튬, 코발트 및 기타 주요 광물에 대한 양국의 공급망 강화에 협력하기로 합의. 미국 상무부는 우선적으로 중점을 두는 분야는 주요 광물 탐사, 추출, 가공 및 정제, 재활용 및 회수 등이며, 공급망 전반을 강화하기 위해 양국이 협력하기로 함.
[10월 3일/MINING]
https://han.gl/8L60u

(협력) Rio Tinto, Green Lithium과 유럽 리튬 공급망 개발
Rio Tinto와 유럽 정유 기업 Green Lithium은 유럽의 리튬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힘. Green Lithium은 영국에 대규모 리튬 공장을 건설하여 연간 58,000톤의 정제된 배터리 등급 리튬 탄산염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약 100만 대의 전기차에 전력을 공급하고 현재 유럽 리튬 수요의 90%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
[10월 1일/MINING]
https://han.gl/P1M57


■ EV 완성차/부품

(생산) 도요타, 북미 EV 생산 26년으로 연기
도요타는 기존 25년 말부터 북미 지역에서 전기차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판매 둔화 등으로 생산 시기를 26년 상반기로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힘. 스콧 바진 도요타 대변인은 26년 말에 인디애나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언. 또한, 30년까지 북미에서 새로운 고급형 전기 SUV를 출시할 계획도 수정하여 일본에서 완성차를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할 계획.
[10월 3일/Reuters]
https://han.gl/T8pID

(관세) EU, 4일 중국산 전기차 관세 최종안 투표 예정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4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에 대하여 오는 4일 최종 투표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및 폴란드는 찬성표를 던질 예정이라고 전해짐. EU 회원국 총 27개국 중 15개국이 관세 부과 조치에 반대하지 않을 경우 가결되며, 최종 가결될 경우 향후 5년간 27.0~46.3%로 인상된 관세가 적용될 것.
[10월 2일/Reuters]
https://han.gl/lTwgZ

(관세) 독일, EU의 중국산 전기차 관세 부과에 반대
로이터에 따르면, 독일은 EU의 중국산 전기차 관세 인상 부과에 반대한다고 밝힘. 독일의 노동조합 IG Metal과 독일의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3일 성명을 통해 독일이 관세 인상에 반대표를 행사해야 한다고 밝히며, 관세 인상은 유럽의 자동차 경쟁력을 개선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 독일은 지난 7월 EU의 관세 부과 제안의 첫 번째 투표에서 기권한 바 있음.
[10월 3일/Reuters]
https://han.gl/pxHKt

(판매량) BYD, 9월 판매량 전년 대비 46% 증가
BYD, 9월 NEV 판매량 41만 9,426대(+45.5% YoY, +12.4% MoM) 기록하며 역대 판매량 경신. 브랜드 별로 Song 브랜드 판매량은 89,135대(+41.8% YoY, +16.1% MoM), Qin은 75,785대(+68.1% YoY, +7.6% MoM) 기록. 또한 9월 전기차 배터리 및 ESS 배터리 총 탑재량은 19.8GWh 기록.
[10월 1일/CNEVPOST]
https://han.gl/Aoomm
[유럽 주요국 9월 판매 종합]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t.iss.one/automirae

이하 (%YoY, %침투율)

★ 주요 7개국: 857,824대(-4.6%YoY)
- BEV: 155,969대(+13.5% 18.2%)
- PHEV: 63,035대(-4.6% 7.3%)
*참고로 아래 유럽 주요 7개국의
23년 유럽 BEV 판매 비중은 70%
24년 1~8월 유럽 7개국과 유럽 전체
BEV 증가율 괴리는 -10%p~+14%p

▪️영국: 275,239대(+1.0%YoY)
- BEV: 56,387대(+24.4% 20.5%)
- PHEV: 24,486대(+32.1% 8.9%)
- HEV: 39,017대(+2.6% 14.2%)
- 가솔린: 137,793대(-9.3% 50.1%)
- 디젤: 17,556대(-7.1% 6.4%)

▪️독일: 208,848대(-7.0%YoY)
- BEV: 34,479대(+8.7% 16.5%)
- PHEV: 14,936대(-2.9% 7.2%)
- HEV: 75,433대(+3.1% 36.1%)
- 가솔린: 67,009대(-15.2% 32.1%)
- 디젤: 31,115대(-22.0% 14.9%)

▪️프랑스: 139,003대 (-11.1%YoY)
- BEV: 28,307대(-6.3%, 20.4%)
- PHEV: 10,075대(-35.8%, 7.2%)
- FHEV: 28,756대(+25.2%, 20.7%)
- MHEV: 24,398대(+57.5%, 17.6%)
- 가솔린: 36,000대(-32.0%, 25.9%)
- 디젤: 8,083대(-39.1%, 5.8%)

▪️이탈리아: 122,899대(-11.4%YoY)
- BEV: 6,437대(+28.9% 5.2%)
- PHEV: 4,136대(-25.4% 3.4%)
- FHEV: 17,023대(+11.1% 13.9%)
- MHEV: 36,952대(-6.4% 30.0%)
- 가솔린: 31,260대(-23.0% 25.4%)
- 디젤: 15,634대(-27.2% 12.7%)

▪️스페인: 73,144대(+6.3%YoY)
- BEV: 6,329대(+69.9% 8.7%)
- PHEV: 4,063대(-17.6% 5.6%)
- HEV: 29,905대(+26.8% 40.9%)
- 가솔린: 23,484대(-10.7% 32.1%)
- 디젤: 6,457대(-24.7% 8.8%)

▪️스웨덴: 25,725대(-8.5%YoY)
- BEV: 11,535대(-7.7% 44.8%)
- PHEV: 5,193대(-2.7% 20.2%)
- HEV: 2,227대(+15.7% 8.7%)
- 가솔린: 5,219대(-7.4% 20.3%)
- 디젤: 1,243대(-42.2% 4.8%)

▪️노르웨이: 12,966대(+25.4%YoY)
- BEV: 12,495대(+38.8%, 96.4%)
- PHEV: 146대(-76.3, 1.1%)
[미래에셋 EV/배터리팀]

[Battery Ev newS Tracker]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0월 7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

(ESS) 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EV보다 향후 수요 견고해
김형식 LG에너지솔루션 상무는 미국이 28년까지 ESS 설치 대수에서 중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내다보며, 전기차 수요에 비해 향후 ESS 수요는 상당히 견고하기 때문에 북미 시장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 동사는 시장 가동률이 떨어진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 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할 방침.
[10월 6일/디지털타임스]
https://han.gl/kelLE

(공급) LG엔솔. 12월 4680 배터리 양산 돌입
LG에너지솔루션은 12월부터 충북 오창 공장에서 4680 배터리 양산 최종 결정. 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고객사와 조율이 끝났으며 생산 일정 자체는 확정됐다고 설명. 동사는 소재·부품 협력사에 이달부터 4680에 들어갈 제품을 차질 없이 공급해달라는 내용을 전달 받은 것으로 나타남.
[10월 6일/전자신문]
https://han.gl/d5pAK

(경영) Rio Tinto, Arcadium 인수 협상 중
Rio Tinto는 리튬 채굴 업체 Arcadium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짐. 소식통에 따르면, 동사는 이번 주 LME Week 컨퍼런스 기간 동안 협상을 진행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제안이 있을 것으로 예상. 한편, Arcadium의 기업 가치는 40~6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
[10월 5일/Reuters]
https://han.gl/WbywD


■ EV 완성차/부품

(관세) EU, 중국산 전기차 관세율 최고 45.3% 확정
AFP, dpa 통신 등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오전 27개 회원국 투표에서 EU의 중국산 전기차 확정관세안이 가결됐다고 보도. 프랑스, 이탈리아 등 10개국이 찬성했고 독일, 헝가리 등 5개국이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남. 나머지 12개국은 기권표를 행사했으며, 기권표는 사실상 '찬성'으로 간주됨. 이날 투표 가결로 기존 일반관세 10%에 더해 최종 관세율은 17.8%∼45.3%가 되며 최종관세율은 이달 31일부터 5년간 적용될 예정.
[10월 4일/연합뉴스]
https://han.gl/YHiyl

(생산) 현대차, 美 HMGMA 전기차 양산 시작
미국 조지아주에 완공한 새로운 전기차 생산 거점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지난 3일부터 가동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남. 초기 생산을 시작한 현대차그룹은 올 연말부터 HMGMA의 본격적인 가도에 나설 계획. 해당 공장에서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도 생산할 예정이며, 연간 생산량은 30~50만 대 예상.
[10월 6일/파이낸셜뉴스]
https://han.gl/ob67b

(생산) 리비안, 연간 생산량 전망치 하향 조정
리비안은 부품 부족 및 전기차 수요 성장 둔화로 연간 생산량 전망치를 기존 57,000대에서 47,000대로 대폭 하향 조정. 동사의 3분기 인도량은 10,018대로 예상치인 12,000대를 하회. 그러나 동사는 4분기에 올해 첫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위해 생산원가 절감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10월 4일/Reuters]
https://han.gl/9KTTG
[미래에셋 EV/배터리팀]

[Battery Ev newS Tracker]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0월 8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

(에너지) LG엔솔, 에너지 사업 확장, 28년 매출 2배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7일 비전 공유회에서 새 기업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발표함. 동사는 배터리 제조업에 머무르지 않고 '에너지 순환 비즈니스'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28년까지 23년 대비 매출을 2배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설립.
[10월 8일/세계일보]
https://han.gl/TsjVp

(ESS) 테슬라 영국 메가팩, 100MW 규모 BESS 가동 시작
에 위치한 100MW/200MWh 규모의 메가팩인 'Lakeside' 배터리 프로젝트가 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 해당 프로젝트는 Tesla의 배터리가 탑재되었으며, 영국에서 가장 큰 송전망 연계 BESS 프로젝트인 것으로 파악. 이 외에도 테슬라는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49MW/98MWh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테슬라 메가팩을 장착할 새로운 BESS 프로젝트를 준비 중.
[10월 7일/Teslarati]
https://han.gl/UzQ3p


■ EV 완성차/부품

(보조금) 석유업계, 트럼프에 IRA 전면 폐지 반대
미국의 엑손모빌 등 거대 석유화학 기업이 트럼프 후보에게 IRA의 전면 폐기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미국의 양대 석유 메이저 회사인 엑손모빌과 셰브런은 저탄소 기술에 300억 달러를 투자키로 했는데 해당 계획의 실행은 IRA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
[10월 7일/연합뉴스]
https://han.gl/0HCzL

(생산) 스텔란티스, 25년부터 이탈리아서 신형 Jeep 생산
스텔란티스는 내년부터 이탈리아 남부 멜피 공장에서 중형 SUV Jeep Compass의 신형 모델을 생산할 에정이라고 밝힘. 해당 모델은 BEV, HEV 및 내연기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을 것으로 파악. 또한 동산ㄴ 26년부터는 북미와 기타 시장으로 Jeep Compass의 생산을 확장할 계획.
[10월 7일/Reuters]
https://han.gl/iKDYM

(출시) 테슬라, 로보택시 이벤트서 3가지 차량 공개 예정
테슬라는 로보택시 이벤트에서 Model 2, Cybervan, Cybercab(로보택시) 총 3가지 차량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 Model 2의 가격은 25,000달러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며, 25년 말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 Cybervan은 10인승의 완전자율주행 승합차로 도심 지역에 초점을 맞춰 대중교통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
[10월 7일/Teslarati]
https://han.gl/zAtcy

(출시) 2025년형 쉐보레 실버라도 EV, 57,095달러로 출시
쉐보레는 2025년형 실버라도 EV의 시작 가격은 더 낮아진 57,095달러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새로운 Max Range 트림의 주행거리는 약 790km(492마일)로 시중에 있는 기타 EV 픽업트럭보다 긴 주행거리를 제공. 또한 상업 고객을 위한 엔트리 레벨 등 다양한 버전을 출시할 계획.
[10월 7일/InsideEVs]
https://han.gl/7bN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