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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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담당 김철중 연구위원입니다.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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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인도네시아, 전기차 판매 촉진을 위한 추가 세제 혜택 발표

- 인도네시아가 현지 전기차 산업의 투자 유치 뿐만 아니라, 현지 생산 및 수입 전기차 판매 장려를 위한 새로운 인센티브를 발표. 지난 12월에 발표된 수입 전기차에 대한 인센티브 정책의 일환.

- 해당 규정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올해 전기차에 대한 사치세(Luxury tax)를 철폐하고 '25년 말까지 수입세 또한 면제할 예정이며, 또한 올해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11%에서 1%로 인하하여 '23년 말에 만료된 세금 감면을 연장할 계획.

- 인도네시아 정부는 ‘30년까지 인도네시아에서 60만 대의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이는 작년 상반기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된 수량보다 100배 이상 많은 수준. 또한 풍부한 니켈 매장량을 활용하여 전기차 생산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발표.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indonesia-issues-more-tax-incentives-ev-sales-2024-02-21/
[미래에셋 김철중]

태국 전기차위원회, 전기 트럭 및 버스와 배터리 셀 제조업체에 대한 보조금 승인

- 태국의 전기차위원회는 스렛타 타비신 총리의 주재로 대형 트럭 및 상업용 버스의 BEV 전환 장려를 위한 인센티브와 전기차 배터리 셀 제조업체에 대한 현금 보조금을 승인함. 이 두 정책은 태국의 전기차 산업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전기차 제조 허브로서의 지위를 강화하기 위함.

- 태국 전기차위원회 관계자 나릿은 방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번 보조금 정책들로 인해 전기 트럭 및 버스의 보편화, 환경 오염 감소 등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 이와 함께 EV 및 ESS용 배터리 셀의 태국 내 제조를 촉진하기 위한 계획도 금일 승인되었으며, 요건에 맞는 기업에게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발표.

- 전기 트럭 및 버스 구매 보조금은 특별 세액 공제 형태로 자격 요건이 충족되는 기업에게 제공될 예정되며, ‘25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함. 또한 태국 현지에서 제조된 차량을 구매하는 기업은 가격 상한 없이 해당 차량 판매 가격의 2배의 해당하는 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으며, 수입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1.5배의 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음.

보조금 수령 상세 조건:
(1) EV 제조업체에 배터리를 제공하는 배터리 제조업체일 것.
(2) EV용 배터리 뿐만 아니라 가능하다면 ESS용 배터리 셀 생산 계획까지 보유해야 할 것.
(3) 배터리 에너지밀도는 최소 150 Wh/kg일 것.
(4) 배터리는 20-25도에서 방전심도(Depth of Discharge)가 최소 80%일 때 공칭용량(Nominal Capacity)의 70%부터 최소 1,000 사이클의 수명을 가져야 할 것.
(5) ‘27년말까지 투자 제안서를 제출할 것.

자료: Yahoo finance

https://finance.yahoo.com/news/thailand-ev-board-approves-tax-081300385.html
[미래에셋 EV/배터리팀]

[Battery Ev newS Tracker]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2월 22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장비

(수출) 한국 2월 양극재 수출 두달 만에 48% 증가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이달 1~20일 기준 NCM, NCA, 양극재의 일평균 수출 중량은 666톤으로 지난해 12월 대비 48% 급증. 일평균 수출액은 2,096만달러로12월 대비 25,4% 증가. 양극재 수출 증가는 지난해 12월 수출이 HS코드 도입 이후 2년만에 최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반등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전방 수요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는 양상.
[2월22일/아시아경제]
https://han.gl/WfV7l

(자금) 에코프로비엠, 1,500억 회사채 발행
동사는 오는 28일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 예측을 진행. 1년 5개월물 500억원과 2년물 1000억원으로 구성했으며, 수요 예측 흥행 성공시에는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할 계획. 조달 자금은 국내외 공장 신설 및 증설에 쓰일 것으로 추정. 동사의 공모 회사채 발행은 창립 이후 2번째이며, 배터리 업계는 동사의 이번 자금 조달에 대한 기대가 큰 모습.
[2월21일/디지털타임스]
https://han.gl/a6Wxa

(계약) LG엔솔, 中 상주리원과 LFP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
동사는 중국 양극재 생산 업체 상주리원과 EV 및 ESS용 LFP 배터리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이에 동사는 상주리원으로부터 5년 동안 LFP 배터리에 들어가는 양극재 약 16만 톤을 공급 받을 예정이며, 이는 400km 이상 주행 간으한 전기차의 100만 대분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추정. 양사는 시장 상황에 따라 향후 추가 공급 계약도 논의할 예정.
[2월22일/뉴스케이프]
https://han.gl/9aNOD

■ EV 완성차/부품

(협력) 폭스바겐, 인도 철강회사 JSW와 J/V 협의 중
동사는 인도의 철강그룹 JSW와 전기차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협의 중이며, 동사의 인도 자회사 Scoda Auto 매각도 검토 중.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양사는 이달 초 논의가 시작됐다고 밝힘. 피유시 아로라 Scoda Auto CEO의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동사는 보급형 전기차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힘.
[2월21일/Electrive]
https://han.gl/bTZ1b

(생산) 테슬라, 사이버트럭 생산 규모 중
텍사스 기가팩토리 관련 영상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조 테그마이어는 텍사스 공장의 기록적인 수의 사이버 트럭 포착. 동사는 지금까지 사이버트럭의 출하량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많은 주문량에 생산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한편 동사는 사이버트럭 생산량을 약 18개월 만에 연간 최대 25만 대의 사이버트럭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음.
[2월21일/Electrek ]
https://han.gl/Ppeuj

(보조금) GM의 캐딜락 LYRIQ, 7,500달러의 세액 공제 자격 탈환
동사의 블레이저 EV 및 캐딜락 LYRIQ 모델은 작년 연말 재무부의 수정된 지침에 따라 세액 공제 자격이 상실된 바 있는데, 소싱 변경 후 7,500달러의 세액 공제 자격을 회복했다고 밝힘. 이에 쉐보레 이쿼녹스 및 실버라도 EV, GMC 시에라, 캐딜락 OPTIQ 등 향후 출시될 전기차에는7,500달러의 보조금이 전액 지급될 것으로 예상.
[2월21일/Electrek ]
https://han.gl/4NQIS

(감원) Rivian,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력 10% 감축할 것
동사는 실적 발표에서 전기차 수요 둔화로 올해 생산량 목표 하향한 것은 물론 감원 계획도 발표. 동사는 올해 생산량은 5만 7,000대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이전 목표치인 8만 대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 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동사의 주가는 15% 이상 하락.
[2월21일/Reuters]
https://han.gl/KvgG9
[미래에셋 김철중]

안녕하세요. 미래에셋 김철중입니다.

어제 실적 발표를 진행한 Glencore의 실적 발표 중 니켈 관련 데이터입니다.

23년 중 급격한 니켈 가격 하락으로 니켈 EBITDA는 0으로 수렴하였습니다.

작년 연평균 가격은 851c/lb(18,744달러/톤)이었으며, 24년 연간 가이던스 기준 가격 전망은 738c/lb(16,256달러 톤)입니다.

정확한 예측이 어렵긴하지만 현 시점(16,347달러/톤)니켈 가격 수준에서 유의미한 추가 하락은 제한적인 것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주목할 점은 원가 열위 프로젝트 드랍으로 인한 니켈 생산량 전망입니다.

22년 10.8만톤
23년 9.8만톤
24년 8.0~9.0만톤
25년 7.5~8.5만톤

리튬과 마찬가지로 급격한 가격하락으로 인하여 생산원가 열위 프로젝트들이 도태되면서 배터리 관련 주요 메탈 가격은 점진적으로 바닥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소 업체들이 아닌 글로벌 1위 플레이어 알버말(리튬), 글렌코어(니켈) 등의 가격 바닥 언급은 나름 유의미한 데이터라고 생각합니다(아직도 가격 예측이 매우 어렵긴 합니다)

특히, 아래 기사와 같이 최근 미국의 러시아 제재 가능성이 높아지며 러시아 노출도가 있는 알루미늄과 니켈 가격은 최근 상승하고 있습니다.

작년 3분기부터 P(판가)의 하락이 Q(출하량, 주문) 이연을 가속화하고 있었습니다.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점진적으로 판가는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2분기부터 Q 회복 시작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배터리 셀 출하에 선행하는 양극재는 1분기부터 점진적인 출하 회복이 이미 진행되고 있습니다(Feat. 수출데이터).

업황은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