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4일 금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헝가리, 배터리 환경 벌금 218억원으로
로이터는 헝가리 정부가 9월 3일 배터리 공장 등 대형 제조업체의 환경 오염 최대 벌금을 50억 포린트(약 218억원)로 인상하고 삼진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대기업이 5년 내 세 번째로 환경 규정을 위반하면 연간 순매출의 0.5% 이상이 최소 벌금으로 적용된다. 정부는 삼성SDI 괴드 공장을 예로 들며 이 기준 적용 시 벌금이 약 50억 포린트가 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제조·재활용·폐기 단계를 점검하는 환경 감시 기관도 신설된다. 중국 셈코프 데브레첸 공장은 6월 생산 허가가 정지됐다.
[9월 4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wpSKR
■ EV/ESS
(기업) 테슬라, 사이버캡 유료 운행 개시
테슬라가 목요일 스티어링 휠이 없는 2인승 사이버캡의 유료 승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자가 사이버캡을 호출해 심부름과 출퇴근 등에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테슬라는 지난 7월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서 사이버캡 생산을 시작했다. 텍사스주 차량국에 따르면 테슬라는 무인 유료 운행 차량 314대를 인가받았으며 이 중 45대가 사이버캡이다. 로보택시 서비스는 오스틴·댈러스·휴스턴·마이애미 등 6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웨이모는 텍사스에서 700대 이상을 운행한다.
[9월 4일/New York Times]
https://han.gl/Ke3Fb
(기업) 테슬라 모델Y, 8월 국내 판매 1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Y는 8월 국내에서 9638대(모델Y L 포함)가 등록돼 국산차를 포함한 승용차 시장 판매 1위에 올랐다. 5월과 7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다. 국산차 1위인 기아 쏘렌토(6397대)보다 3241대 많았다. 세부적으로 기본 모델 7490대, 롱바디 1746대, 프리미엄 롱레인지 402대다. 테슬라코리아는 8월 1만400대를 판매해 수입차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1~8월 누적으로는 쏘렌토 6만7976대, 모델Y 6만1702대로 격차가 6274대까지 좁혀졌다.
[9월 3일/뉴스웨이]
https://han.gl/r6oxP
(산업) 중국 8월 NEV 소매 침투율 65.7% 최고
중국승용차연석회의(CPCA) 예비 집계에 따르면 8월 중국 NEV 소매 판매는 106만9000대로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나 7월 대비 12% 증가했다. 전년 대비 감소는 8개월 연속이다. 올해 누적 소매는 673만7000대로 11% 줄었다. 도매 판매는 150만6000대로 전년 대비 16%, 전월 대비 4% 늘었다. NEV의 승용차 소매 침투율은 65.7%로 7월 65.1%를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도매 침투율은 63.6%였다. 8월 전체 승용차 소매는 162만6000대로 19% 감소했다.
[9월 3일/cnevpost]
https://han.gl/Bc3Yt
(산업) 영국 8월 BEV 30% 증가…최대 연료 유형
뉴오토모티브 자료에 따르면 8월 영국 BEV 등록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2만7876대로 시장 점유율 약 30%를 기록하며 단일 연료 유형 중 최대가 됐다. 전체 신차 등록은 17.5% 증가한 9만3977대였고, 하이브리드가 약 29%, 가솔린이 약 21.5%를 차지했다. 연초 이후 BEV 브랜드별 점유율은 테슬라가 8.8%로 1위이나 전년 약 10%에서 하락했고, 기아가 6.7%로 2위, BYD가 6.4%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개월 연속 월간 BEV 등록 1위를 지켰다.
[9월 3일/Reuters]
https://han.gl/uQbCT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4일 금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헝가리, 배터리 환경 벌금 218억원으로
로이터는 헝가리 정부가 9월 3일 배터리 공장 등 대형 제조업체의 환경 오염 최대 벌금을 50억 포린트(약 218억원)로 인상하고 삼진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대기업이 5년 내 세 번째로 환경 규정을 위반하면 연간 순매출의 0.5% 이상이 최소 벌금으로 적용된다. 정부는 삼성SDI 괴드 공장을 예로 들며 이 기준 적용 시 벌금이 약 50억 포린트가 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제조·재활용·폐기 단계를 점검하는 환경 감시 기관도 신설된다. 중국 셈코프 데브레첸 공장은 6월 생산 허가가 정지됐다.
[9월 4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wpSKR
■ EV/ESS
(기업) 테슬라, 사이버캡 유료 운행 개시
테슬라가 목요일 스티어링 휠이 없는 2인승 사이버캡의 유료 승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자가 사이버캡을 호출해 심부름과 출퇴근 등에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테슬라는 지난 7월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서 사이버캡 생산을 시작했다. 텍사스주 차량국에 따르면 테슬라는 무인 유료 운행 차량 314대를 인가받았으며 이 중 45대가 사이버캡이다. 로보택시 서비스는 오스틴·댈러스·휴스턴·마이애미 등 6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웨이모는 텍사스에서 700대 이상을 운행한다.
[9월 4일/New York Times]
https://han.gl/Ke3Fb
(기업) 테슬라 모델Y, 8월 국내 판매 1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Y는 8월 국내에서 9638대(모델Y L 포함)가 등록돼 국산차를 포함한 승용차 시장 판매 1위에 올랐다. 5월과 7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다. 국산차 1위인 기아 쏘렌토(6397대)보다 3241대 많았다. 세부적으로 기본 모델 7490대, 롱바디 1746대, 프리미엄 롱레인지 402대다. 테슬라코리아는 8월 1만400대를 판매해 수입차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1~8월 누적으로는 쏘렌토 6만7976대, 모델Y 6만1702대로 격차가 6274대까지 좁혀졌다.
[9월 3일/뉴스웨이]
https://han.gl/r6oxP
(산업) 중국 8월 NEV 소매 침투율 65.7% 최고
중국승용차연석회의(CPCA) 예비 집계에 따르면 8월 중국 NEV 소매 판매는 106만9000대로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나 7월 대비 12% 증가했다. 전년 대비 감소는 8개월 연속이다. 올해 누적 소매는 673만7000대로 11% 줄었다. 도매 판매는 150만6000대로 전년 대비 16%, 전월 대비 4% 늘었다. NEV의 승용차 소매 침투율은 65.7%로 7월 65.1%를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도매 침투율은 63.6%였다. 8월 전체 승용차 소매는 162만6000대로 19% 감소했다.
[9월 3일/cnevpost]
https://han.gl/Bc3Yt
(산업) 영국 8월 BEV 30% 증가…최대 연료 유형
뉴오토모티브 자료에 따르면 8월 영국 BEV 등록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2만7876대로 시장 점유율 약 30%를 기록하며 단일 연료 유형 중 최대가 됐다. 전체 신차 등록은 17.5% 증가한 9만3977대였고, 하이브리드가 약 29%, 가솔린이 약 21.5%를 차지했다. 연초 이후 BEV 브랜드별 점유율은 테슬라가 8.8%로 1위이나 전년 약 10%에서 하락했고, 기아가 6.7%로 2위, BYD가 6.4%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개월 연속 월간 BEV 등록 1위를 지켰다.
[9월 3일/Reuters]
https://han.gl/uQbCT
글로벌이코노믹
헝가리, 환경 벌금 상한 50억 포린트로 인상…배터리 규제 강화
헝가리 정부가 배터리 공장 등 대형 제조업체의 환경 오염 최대 벌금을 50억 포린트(약 218억원)로 인상하고 삼진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로이터는 9월 3일(현지시각) 헝가리 정부가 외국인 투자 유치 기조 속에서 환경 오염에 대한 실질적인 억지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고강도 규제 강화
[미래에셋 김철중]
독일 8월 판매
전체 자동차 21.3만대(+3% YoY)
BEV 68,930대(+75% YoY)
침투율 32%(+13%p YoY)
가솔린 -38% YoY
디젤 -17% YoY
Source: KBA
https://www.kba.de/DE/Presse/Pressemitteilungen/Fahrzeugzulassungen/2026/pm35_2026_n_08_26_pm_komplett.html?snn=827402
독일 8월 판매
전체 자동차 21.3만대(+3% YoY)
BEV 68,930대(+75% YoY)
침투율 32%(+13%p YoY)
가솔린 -38% YoY
디젤 -17% YoY
Source: KBA
https://www.kba.de/DE/Presse/Pressemitteilungen/Fahrzeugzulassungen/2026/pm35_2026_n_08_26_pm_komplett.html?snn=827402
www.kba.de
Pressemitteilungen - Fahrzeugzulassungen im August 2026
Flensburg, 3. September 2026. 212.563 Personenkraftwagen (Pkw) wurden im August 2026 neu zugelassen und damit +2,6 Prozent mehr, als im Vergleichsmonat. Private Neuzulassungen legten im Berichtsmonat um +16,9 Prozent zu, ihr Anteil betrug 40,5 Prozent. Die…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발전 5사 통합, 단순 효율화 이상의 그림일까]
정부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 5사를 ‘한국발전(가칭)’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공식적인 명분은 중복 기능 축소와 재생에너지 투자 역량 결집, 연료·정비자재 공동구매 등을 통한 효율성 개선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통합이 단순한 비용 효율화 이상의 그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한전에 가장 많은 자금이 필요한 곳은 발전보다는 송배전망입니다.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클러스터, 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송변전망 투자는 크게 늘어야 하는데, 국내 송전·변전·배전망은 기본적으로 한전 본체가 소유하고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전력망 특별법 개정으로 민간사업자도 국가기간 전력망 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지만, 민간이 전력망을 건설한 뒤 한전에 양도하는 BT(Build-Transfer) 방식입니다. 민간 자본을 활용해 초기 건설 속도를 높일 수는 있어도, 결국 완성된 전력망을 한전이 인수해야 한다는 점에서 한전의 자금 부담이 사라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래서 발전 5사를 하나로 묶는 과정이 향후 통합 발전사의 상장이나 지분 매각을 통한 자금조달 옵션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발전 자회사 상장은 추진된 적이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서 계획은 좌초됐지만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부가 발전 5사 통합 이후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은 아니며, 현재로서는 전적으로 제 기대와 시나리오에 가깝습니다.
다만 발전 5사 통합 → 통합 발전사 상장 또는 일부 지분 매각 → 구주매출을 통한 현금 확보 → 한전 송변전망 투자 재원 확충이라는 그림이 가능하다면 꽤 흥미롭습니다.
특히 전력망 특별법 개정으로 민간 개발까지 허용된 상황에서, 한전의 자금조달 여력이 개선된다면 국내 전력망 투자의 병목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민간사업자들의 참여로 여러 프로젝트가 병행 추진되고, 한전의 투자 재원까지 보강된다면 전력기기 업체 입장에서는 제품 발주 속도와 물량이 동시에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또 발주처가 기존 한전 중심에서 민간사업자로 다변화될 경우, 제한된 변압기·차단기·전선 공급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한전 중심 조달 구조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됐던 국내 제품 판가의 정상화와 ASP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수익성을 설명하는 핵심 변수는 북미향 매출 비중이었습니다. 하지만 향후에는 민간 전력망 개발 확대 + 한전의 자금조달 여력 개선 + 송변전 투자 가속화가 맞물리면서, 내수 전력망 투자 역시 생각보다 중요한 실적 변수로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정부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 5사를 ‘한국발전(가칭)’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공식적인 명분은 중복 기능 축소와 재생에너지 투자 역량 결집, 연료·정비자재 공동구매 등을 통한 효율성 개선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통합이 단순한 비용 효율화 이상의 그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한전에 가장 많은 자금이 필요한 곳은 발전보다는 송배전망입니다.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클러스터, 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송변전망 투자는 크게 늘어야 하는데, 국내 송전·변전·배전망은 기본적으로 한전 본체가 소유하고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전력망 특별법 개정으로 민간사업자도 국가기간 전력망 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지만, 민간이 전력망을 건설한 뒤 한전에 양도하는 BT(Build-Transfer) 방식입니다. 민간 자본을 활용해 초기 건설 속도를 높일 수는 있어도, 결국 완성된 전력망을 한전이 인수해야 한다는 점에서 한전의 자금 부담이 사라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래서 발전 5사를 하나로 묶는 과정이 향후 통합 발전사의 상장이나 지분 매각을 통한 자금조달 옵션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발전 자회사 상장은 추진된 적이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서 계획은 좌초됐지만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부가 발전 5사 통합 이후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은 아니며, 현재로서는 전적으로 제 기대와 시나리오에 가깝습니다.
다만 발전 5사 통합 → 통합 발전사 상장 또는 일부 지분 매각 → 구주매출을 통한 현금 확보 → 한전 송변전망 투자 재원 확충이라는 그림이 가능하다면 꽤 흥미롭습니다.
특히 전력망 특별법 개정으로 민간 개발까지 허용된 상황에서, 한전의 자금조달 여력이 개선된다면 국내 전력망 투자의 병목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민간사업자들의 참여로 여러 프로젝트가 병행 추진되고, 한전의 투자 재원까지 보강된다면 전력기기 업체 입장에서는 제품 발주 속도와 물량이 동시에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또 발주처가 기존 한전 중심에서 민간사업자로 다변화될 경우, 제한된 변압기·차단기·전선 공급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한전 중심 조달 구조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됐던 국내 제품 판가의 정상화와 ASP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수익성을 설명하는 핵심 변수는 북미향 매출 비중이었습니다. 하지만 향후에는 민간 전력망 개발 확대 + 한전의 자금조달 여력 개선 + 송변전 투자 가속화가 맞물리면서, 내수 전력망 투자 역시 생각보다 중요한 실적 변수로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8월 유럽 주요국 BEV 판매]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t.iss.one/automirae
8월 7개국 +56%YoY
(1월 +15%, 2월 +23%)
(3월 +46%, 4월 +43%)
(5월 +44%, 6월 +55%)
(7월 +57%, 8월 +56%)
독일: 68,930대 (+75%)
프랑스: 36,159대 (+113%)
영국: 28,063대 (+28%)
스페인: 9,060대 (+30%)
노르웨이: 13,274대 (-2%)
스웨덴: 10,069대 (+49%)
이탈리아: 4,486대 (+36%)
위 데이터는 각국 협회 기준. 주요 7개국의 유럽 전체 BEV 판매 비중은 약 70% 수준으로 증가율이 유사함. 유럽 자동차 협회 ACEA 출처 유럽 전체 BEV 판매 데이터는 매월 25일에 발표되나 7월 데이터는 아직 미발표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t.iss.one/automirae
8월 7개국 +56%YoY
(1월 +15%, 2월 +23%)
(3월 +46%, 4월 +43%)
(5월 +44%, 6월 +55%)
(7월 +57%, 8월 +56%)
독일: 68,930대 (+75%)
프랑스: 36,159대 (+113%)
영국: 28,063대 (+28%)
스페인: 9,060대 (+30%)
노르웨이: 13,274대 (-2%)
스웨덴: 10,069대 (+49%)
이탈리아: 4,486대 (+36%)
위 데이터는 각국 협회 기준. 주요 7개국의 유럽 전체 BEV 판매 비중은 약 70% 수준으로 증가율이 유사함. 유럽 자동차 협회 ACEA 출처 유럽 전체 BEV 판매 데이터는 매월 25일에 발표되나 7월 데이터는 아직 미발표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8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중국, 신규 배터리 공장 설립 접수 중단
중국이 배터리 신규 생산능력 확대에 제동을 걸었다. 차이롄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들어 중국 각 지방정부가 신규 전기차·ESS용 배터리 공장 설립 신청 접수를 사실상 중단했다. 중앙정부는 생산능력 전체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특히 ESS용 배터리 셀을 중점 대상으로 삼고 있다. 정부가 우려하는 것은 1~2년 뒤 나타날 수 있는 공급과잉으로, 리튬배터리 산업의 공급과잉 관리가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전면 금지는 아니어서 신고 완료·건설 중·기승인 프로젝트는 정상 추진되며, 기술 고도화와 해외 공장 건설도 제한 대상이 아니다.
[9월 7일/아주경제]
https://han.gl/BnYg3
(기업)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NCM 인허가 공청회 개최
에코프로비엠이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의 NCM 양극재 생산 인허가 획득에 속도를 낸다. 헝가리법인은 7일 통합환경이용허가(EKHE) 변경 공청회를 개최한다. 기존 NCA 전용 설비를 NCM 혼용 라인으로 전환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변경안이 통과되면 공장 최대 생산 한도 연 12만톤 내에서 연간 최대 4만톤의 NCM 양극재를 추가 생산할 수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달 약 400억원을 투입한 라인 개조를 발표했으며, 내년 4분기 유럽 프리미엄 전기차에 하이니켈 NCM 공급을 목표로 한다.
[9월 7일/더구루]
https://han.gl/QttMo
(기술) 프로로지움, 3.5세대 전고체 배터리 양산 개시
대만 리튬세라믹 배터리(LCB) 전문업체 프로로지움이 전고체 기반 '3.5세대' 배터리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TÜV 라인란트 보고서에 따르면 185.4Ah 대형 셀 기준 중량 에너지 밀도 381Wh/kg, 부피 밀도 903Wh/L를 달성했다. 프로로지움은 세라믹 분리막 기반 '로지티움' 셀 아키텍처로 4개 세대의 배터리를 개발해왔으며, 4세대는 완전 무기물 초유동화 전해질 시스템을 적용한다. 2월 착공한 프랑스 됭케르크 공장은 2028년 4세대 전고체 초기 연산 0.8GWh로 완공되며, 2032년까지 12GWh 풀캐파 도달이 목표다.
[9월 7일/electrive]
https://han.gl/Aw1ls
■ EV/ESS
(산업) ICCT "유럽 전기차 유지비, 가솔린차보다 33% 저렴"
ICCT의 'EV 전환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EU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이 가솔린차보다 33% 저렴했다. 공공 충전소만 이용해도 28% 쌌으며, 올해 2월 시작된 오일 쇼크로 격차는 더 벌어졌다. 내연기관차 에너지 비용이 12~36% 오르는 동안 전기차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글로벌 배터리 비용이 2020~2025년 35% 하락하며 독일 기준 전기차 구매 가격은 18% 내렸고, 3대 주요 차급에서 가솔린차와 가격 동등성에 도달했다. 독일에서는 전기트럭 통행료 면제 덕에 장거리 운송 총소유비용이 디젤 대비 이미 11% 낮다. 전기차의 전주기 온실가스 배출은 가솔린차 대비 73% 적었다.
[9월 7일/electrive]
https://han.gl/ahKCZ
(산업) 유럽 배터리 저장 올해 57GWh 설치 전망…78% 급증
EUPD리서치에 따르면 유럽 배터리 저장 시장은 올해 57GWh 설치가 예상돼 지난해 32GWh 대비 78% 급증할 전망이다. 독일·불가리아·이탈리아·영국·스페인이 성장을 주도한다. 독일·이탈리아는 성숙한 설치 생태계와 정책 기반이, 영국·스페인은 계통 앞단(FTM) 프로젝트가 성장 동력이다. 최대 성장축인 주거용은 11GWh에서 15GWh로 약 36% 늘어날 전망이다. 주거용 시장은 중국 업체가 대부분을 차지해 BYD·화웨이가 합산 수요의 30% 이상을 점유하며, 상반기에는 폭스ESS·시제너지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9월 7일/ESS News]
https://han.gl/oQxek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8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중국, 신규 배터리 공장 설립 접수 중단
중국이 배터리 신규 생산능력 확대에 제동을 걸었다. 차이롄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들어 중국 각 지방정부가 신규 전기차·ESS용 배터리 공장 설립 신청 접수를 사실상 중단했다. 중앙정부는 생산능력 전체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특히 ESS용 배터리 셀을 중점 대상으로 삼고 있다. 정부가 우려하는 것은 1~2년 뒤 나타날 수 있는 공급과잉으로, 리튬배터리 산업의 공급과잉 관리가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전면 금지는 아니어서 신고 완료·건설 중·기승인 프로젝트는 정상 추진되며, 기술 고도화와 해외 공장 건설도 제한 대상이 아니다.
[9월 7일/아주경제]
https://han.gl/BnYg3
(기업)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NCM 인허가 공청회 개최
에코프로비엠이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의 NCM 양극재 생산 인허가 획득에 속도를 낸다. 헝가리법인은 7일 통합환경이용허가(EKHE) 변경 공청회를 개최한다. 기존 NCA 전용 설비를 NCM 혼용 라인으로 전환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변경안이 통과되면 공장 최대 생산 한도 연 12만톤 내에서 연간 최대 4만톤의 NCM 양극재를 추가 생산할 수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달 약 400억원을 투입한 라인 개조를 발표했으며, 내년 4분기 유럽 프리미엄 전기차에 하이니켈 NCM 공급을 목표로 한다.
[9월 7일/더구루]
https://han.gl/QttMo
(기술) 프로로지움, 3.5세대 전고체 배터리 양산 개시
대만 리튬세라믹 배터리(LCB) 전문업체 프로로지움이 전고체 기반 '3.5세대' 배터리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TÜV 라인란트 보고서에 따르면 185.4Ah 대형 셀 기준 중량 에너지 밀도 381Wh/kg, 부피 밀도 903Wh/L를 달성했다. 프로로지움은 세라믹 분리막 기반 '로지티움' 셀 아키텍처로 4개 세대의 배터리를 개발해왔으며, 4세대는 완전 무기물 초유동화 전해질 시스템을 적용한다. 2월 착공한 프랑스 됭케르크 공장은 2028년 4세대 전고체 초기 연산 0.8GWh로 완공되며, 2032년까지 12GWh 풀캐파 도달이 목표다.
[9월 7일/electrive]
https://han.gl/Aw1ls
■ EV/ESS
(산업) ICCT "유럽 전기차 유지비, 가솔린차보다 33% 저렴"
ICCT의 'EV 전환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EU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이 가솔린차보다 33% 저렴했다. 공공 충전소만 이용해도 28% 쌌으며, 올해 2월 시작된 오일 쇼크로 격차는 더 벌어졌다. 내연기관차 에너지 비용이 12~36% 오르는 동안 전기차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글로벌 배터리 비용이 2020~2025년 35% 하락하며 독일 기준 전기차 구매 가격은 18% 내렸고, 3대 주요 차급에서 가솔린차와 가격 동등성에 도달했다. 독일에서는 전기트럭 통행료 면제 덕에 장거리 운송 총소유비용이 디젤 대비 이미 11% 낮다. 전기차의 전주기 온실가스 배출은 가솔린차 대비 73% 적었다.
[9월 7일/electrive]
https://han.gl/ahKCZ
(산업) 유럽 배터리 저장 올해 57GWh 설치 전망…78% 급증
EUPD리서치에 따르면 유럽 배터리 저장 시장은 올해 57GWh 설치가 예상돼 지난해 32GWh 대비 78% 급증할 전망이다. 독일·불가리아·이탈리아·영국·스페인이 성장을 주도한다. 독일·이탈리아는 성숙한 설치 생태계와 정책 기반이, 영국·스페인은 계통 앞단(FTM) 프로젝트가 성장 동력이다. 최대 성장축인 주거용은 11GWh에서 15GWh로 약 36% 늘어날 전망이다. 주거용 시장은 중국 업체가 대부분을 차지해 BYD·화웨이가 합산 수요의 30% 이상을 점유하며, 상반기에는 폭스ESS·시제너지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9월 7일/ESS News]
https://han.gl/oQxek
아주경제
중국, 배터리 증설 금지 조치…가격 회복 이어지나 | 아주경제
중국이 배터리의 신규 생산능력 확대에 제동을 걸었다.올해 하반기들어 중국의 각 지방정부들이 신규 자동차용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배터리 생산 공장 설립에...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8월 중국 자동차 판매]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t.iss.one/automirae
NEV=BEV+PHEV+EREV
(이하 %YoY)
※ 소매판매
전체: 154.1만대(-23.6%)
NEV: 100.5만대(-10.1%)
침투율 65.2%(+9.8%p)
(25.8 55.4%, 26.7 65.1%)
BEV: 69.8만대(+0.8%)
침투율 45.3%(+11.0%p)
PHEV: 22.6만대(-29.6%)
침투율 14.7%(-1.2%p)
EREV: 8.1만대(-22.2%)
침투율 5.3%(+0.1%p)
※ 수출
전체: 88.8만대(+78.0%)
NEV: 51.8만대(+154.7%)
Source: CPCA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t.iss.one/automirae
NEV=BEV+PHEV+EREV
(이하 %YoY)
※ 소매판매
전체: 154.1만대(-23.6%)
NEV: 100.5만대(-10.1%)
침투율 65.2%(+9.8%p)
(25.8 55.4%, 26.7 65.1%)
BEV: 69.8만대(+0.8%)
침투율 45.3%(+11.0%p)
PHEV: 22.6만대(-29.6%)
침투율 14.7%(-1.2%p)
EREV: 8.1만대(-22.2%)
침투율 5.3%(+0.1%p)
※ 수출
전체: 88.8만대(+78.0%)
NEV: 51.8만대(+154.7%)
Source: CPCA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9일 수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EU, 공공조달 유럽산 우선 추진…중국 배제 포석
EU가 공공조달 시장에서 유럽산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파이낸셜타임스가 입수한 공공조달법 개정안 초안에는 역내 공공기관이 무역협정·WTO 공공조달 규정이 적용되는 회원국·협력국 기업을 우선 선택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국을 특정하지 않았으나 채택 시 중국계 기업의 공공 인프라·운송 입찰 참여를 제한할 수 있다. 공공조달 시장은 EU GDP의 약 15%를 차지한다. 역내 제조를 의무화한 산업가속화법(IAA)과 달리 이 법은 EU 기업 우대에 초점을 맞췄으며, 시행 시 EU-중국 통상 갈등이 격화될 전망이다..
[9월 8일/더구루]
https://han.gl/4O8rf
(산업) 중국 배터리사 순익, 완성차 1.75배. 양극화 심화
중국 전기차 밸류체인의 수익성 양극화가 사상 최대로 벌어졌다. SCMP에 따르면 CATL 등 7대 배터리사의 상반기 합산 순이익은 500억 위안을 돌파해 전년 대비 49% 급증한 반면, BYD·창청 등 11대 완성차사는 19% 줄어든 288억 위안에 그쳤다. 내수 BEV 소매가 14% 감소하며 완성차는 출혈 할인에 내몰린 반면, 배터리사는 안전성 검증 장벽과 수출 호조로 가격 결정력을 지켰다. CATL 한 곳이 7개사 순익의 85% 이상을 차지했고, EVE·CALB·궈쉬안은 세 자릿수 증익을 기록했다. 완성차는 내재화·2군 합작으로, 배터리사는 ESS·로봇용으로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9월 9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HMAHq
(기업) 국내 소재사, LFP 양극재 자급화 속도
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LG화학 등 국내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LFP 양극재 자급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달 국내 배터리 업체와 내년부터 2032년까지 19만톤 이상의 LFP 양극재 장기 공급에 합의했고, 포항 하이니켈 라인 일부를 LFP용으로 전환해 연말 양산 공급을 개시한다. 엘앤에프는 국내 최초 LFP 양산라인에서 시생산품을 출하했으며, 3분기 말 연 3만톤 양산을 본격화하고 내년 상반기 6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화학은 LMR·LFP 양극재를 2028년 이후 양산 목표로 개발 중이다.
[9월 8일/디지털타임스]
https://han.gl/U54Wl
(기업) 엘앤에프, 3000억 CB 발행 검토…LFP 양산 대비
엘앤에프가 울트라 하이니켈·46파이 제품 성장과 LFP 양극재 사업 본격화를 위해 전환사채(CB)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시장에서는 영구 CB 1200억원, 일반 CB 1800억원 등 총 3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회사는 울트라 하이니켈·46파이 판매량이 연초 계획을 웃돌아 운전자금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북미 신규 고객사 수주 확대에 대비해 원재료 확보와 생산 기반 강화에 나선다. LFP 법인 엘앤에프플러스는 3분기 말부터 북미 ESS용 LFP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본사 차원의 자금 지원도 검토 대상이다.
[9월 8일/데일리안]
https://han.gl/Hxm1I
■ EV/ESS
(산업) 캐나다 중국 EV 저관세 쿼터, 테슬라 최대 수혜캐나다의 중국산 전기차 저관세 수입 협정에서 테슬라가 최대 수혜자로 나타났다. 협정은 통상 106.1% 대신 6.1% 관세로 24500대 수입을 허용하나, 8월 31일까지 실제 수입은 1만5603대에 그쳤다. BYD 등 중국 브랜드가 캐나다 미진출 상태라, '중국 제조사'가 아닌 '중국산 차량'에 적용되는 규정 덕에 5월부터 상하이 기가팩토리 생산분을 들여온 테슬라가 최대 수혜를 봤다. 미사용 쿼터 8897대는 2차 기간(9월~내년 2월)으로 이월돼 총 3만3397대가 저관세 수입 가능하며, 기간 말미에는 BYD 등 중국 브랜드와의 쿼터 경쟁이 예상된다.
[9월 9일/electrive]
https://han.gl/UmKL4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9일 수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EU, 공공조달 유럽산 우선 추진…중국 배제 포석
EU가 공공조달 시장에서 유럽산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파이낸셜타임스가 입수한 공공조달법 개정안 초안에는 역내 공공기관이 무역협정·WTO 공공조달 규정이 적용되는 회원국·협력국 기업을 우선 선택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국을 특정하지 않았으나 채택 시 중국계 기업의 공공 인프라·운송 입찰 참여를 제한할 수 있다. 공공조달 시장은 EU GDP의 약 15%를 차지한다. 역내 제조를 의무화한 산업가속화법(IAA)과 달리 이 법은 EU 기업 우대에 초점을 맞췄으며, 시행 시 EU-중국 통상 갈등이 격화될 전망이다..
[9월 8일/더구루]
https://han.gl/4O8rf
(산업) 중국 배터리사 순익, 완성차 1.75배. 양극화 심화
중국 전기차 밸류체인의 수익성 양극화가 사상 최대로 벌어졌다. SCMP에 따르면 CATL 등 7대 배터리사의 상반기 합산 순이익은 500억 위안을 돌파해 전년 대비 49% 급증한 반면, BYD·창청 등 11대 완성차사는 19% 줄어든 288억 위안에 그쳤다. 내수 BEV 소매가 14% 감소하며 완성차는 출혈 할인에 내몰린 반면, 배터리사는 안전성 검증 장벽과 수출 호조로 가격 결정력을 지켰다. CATL 한 곳이 7개사 순익의 85% 이상을 차지했고, EVE·CALB·궈쉬안은 세 자릿수 증익을 기록했다. 완성차는 내재화·2군 합작으로, 배터리사는 ESS·로봇용으로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9월 9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HMAHq
(기업) 국내 소재사, LFP 양극재 자급화 속도
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LG화학 등 국내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LFP 양극재 자급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달 국내 배터리 업체와 내년부터 2032년까지 19만톤 이상의 LFP 양극재 장기 공급에 합의했고, 포항 하이니켈 라인 일부를 LFP용으로 전환해 연말 양산 공급을 개시한다. 엘앤에프는 국내 최초 LFP 양산라인에서 시생산품을 출하했으며, 3분기 말 연 3만톤 양산을 본격화하고 내년 상반기 6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화학은 LMR·LFP 양극재를 2028년 이후 양산 목표로 개발 중이다.
[9월 8일/디지털타임스]
https://han.gl/U54Wl
(기업) 엘앤에프, 3000억 CB 발행 검토…LFP 양산 대비
엘앤에프가 울트라 하이니켈·46파이 제품 성장과 LFP 양극재 사업 본격화를 위해 전환사채(CB)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시장에서는 영구 CB 1200억원, 일반 CB 1800억원 등 총 3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회사는 울트라 하이니켈·46파이 판매량이 연초 계획을 웃돌아 운전자금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북미 신규 고객사 수주 확대에 대비해 원재료 확보와 생산 기반 강화에 나선다. LFP 법인 엘앤에프플러스는 3분기 말부터 북미 ESS용 LFP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본사 차원의 자금 지원도 검토 대상이다.
[9월 8일/데일리안]
https://han.gl/Hxm1I
■ EV/ESS
(산업) 캐나다 중국 EV 저관세 쿼터, 테슬라 최대 수혜캐나다의 중국산 전기차 저관세 수입 협정에서 테슬라가 최대 수혜자로 나타났다. 협정은 통상 106.1% 대신 6.1% 관세로 24500대 수입을 허용하나, 8월 31일까지 실제 수입은 1만5603대에 그쳤다. BYD 등 중국 브랜드가 캐나다 미진출 상태라, '중국 제조사'가 아닌 '중국산 차량'에 적용되는 규정 덕에 5월부터 상하이 기가팩토리 생산분을 들여온 테슬라가 최대 수혜를 봤다. 미사용 쿼터 8897대는 2차 기간(9월~내년 2월)으로 이월돼 총 3만3397대가 저관세 수입 가능하며, 기간 말미에는 BYD 등 중국 브랜드와의 쿼터 경쟁이 예상된다.
[9월 9일/electrive]
https://han.gl/UmKL4
The Guru
EU, 공공조달 시장서 中배제 추진…“전략적 의존도 축소”
[더구루=홍성환 기자] 유럽연합(EU)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유럽산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공공조달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을 배제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8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가 입수한 EU의 공공조달법 개정안 초안에 따르면 초안에는 EU 역내 공공기관이 무역협정이나 세계무역기구(WTO)의 공공조달 규정이 적용되는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선진국 전략] 김성근
<민주당 상하원이 일으킬 변화>
자료 링크: https://han.gl/30fsx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의 상원 장악 여부가 관건: 7개 경합주 중 4개 확보 필요
노동절(9/7)을 시작으로 미국 중간선거 캠페인 본격화. 민주당의 상하원 장악 확률 높음
민주당이 상원까지 탈환하기 위해서는 7개 경합주 중 4개 의석 필요. 특히 7개 중 미시건, 오하이오, 알래스카, 텍사스 중 2개 의석을 확보가 핵심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생활 물가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효과적 대책을 내놓지 못한 점이 민주당 후보들에게 유리하게 작용. 이란 전쟁도 공화당에 불리
중간선거 이후 예상되는 변화: 1) 대외 정책, 2) 그리드락과 부채한도 협상
중간선거는 지금까지 트럼프를 제어해온 주요 이벤트. 중간선거 이후에는 트럼프를 제어할 만한 요인이 제한적. 28년 재선도 불가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그리드락(Gridlock) 환경이 조성되며 국내 정책 수단이 제한되는 만큼 트럼프는 대외 현안에 더 관심을 쏟을 가능성이 높음
경험적으로 그리드락은 국내 정책 불확실성을 줄여줘 주식시장에 긍정적이었음. 다만 부채한도 관련 협상은 리스크 요인
중간선거 이후에는 28년 대선으로 시선 이동: 민주당의 AI 정책에 대한 관심
트럼프가 거부권을 가지고 있어 정책적 변화는 제한적. 그러나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과 잠정 후보들은 28년 대선을 염두에 둔 행보를 보일 예정
여러 정책 분야 중 AI와 데이터센터는 이번 중간선거에서도 주요 정책 이슈로 부상. 민주당은 유권자들의 여론을 의식해 AI/데이터센터에 대해 강한 규제 스탠스를 취함
대표적으로 샌더스 상원의원의 경우 연방정부 차원의 AI 규제 프레임워크를 강력하게 주장. 샌더스 의원은 민주당내 진보 성향(progressives)를 대표
이번 중간선거 민주당 예선 과정에서 다수의 진보 성향 후보들이 선출되며 향후 민주당내 진보 성향 파벌의 영향력이 강화될 가능성을 시사
중간선거 이후에도 테크 외 업종 분산 전략이 유리
AI 규제 강화 흐름은 빅테크 Capex 집행에 차질을 줄 수 있는 요인.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가 강화돼 건설이 지연되면 수주 집행으로 인한 클라우드 매출 개선도 지연. Capex 지속성 우려 높일 수 있음
높은 장기 국채 금리로 인해 테크 펀딩 비용에 대한 우려가 잔존한 가운데 AI와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 펀딩 환경은 더욱 악화될 가능성. 분산 전략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
자료 링크: https://han.gl/30fsx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의 상원 장악 여부가 관건: 7개 경합주 중 4개 확보 필요
노동절(9/7)을 시작으로 미국 중간선거 캠페인 본격화. 민주당의 상하원 장악 확률 높음
민주당이 상원까지 탈환하기 위해서는 7개 경합주 중 4개 의석 필요. 특히 7개 중 미시건, 오하이오, 알래스카, 텍사스 중 2개 의석을 확보가 핵심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생활 물가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효과적 대책을 내놓지 못한 점이 민주당 후보들에게 유리하게 작용. 이란 전쟁도 공화당에 불리
중간선거 이후 예상되는 변화: 1) 대외 정책, 2) 그리드락과 부채한도 협상
중간선거는 지금까지 트럼프를 제어해온 주요 이벤트. 중간선거 이후에는 트럼프를 제어할 만한 요인이 제한적. 28년 재선도 불가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그리드락(Gridlock) 환경이 조성되며 국내 정책 수단이 제한되는 만큼 트럼프는 대외 현안에 더 관심을 쏟을 가능성이 높음
경험적으로 그리드락은 국내 정책 불확실성을 줄여줘 주식시장에 긍정적이었음. 다만 부채한도 관련 협상은 리스크 요인
중간선거 이후에는 28년 대선으로 시선 이동: 민주당의 AI 정책에 대한 관심
트럼프가 거부권을 가지고 있어 정책적 변화는 제한적. 그러나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과 잠정 후보들은 28년 대선을 염두에 둔 행보를 보일 예정
여러 정책 분야 중 AI와 데이터센터는 이번 중간선거에서도 주요 정책 이슈로 부상. 민주당은 유권자들의 여론을 의식해 AI/데이터센터에 대해 강한 규제 스탠스를 취함
대표적으로 샌더스 상원의원의 경우 연방정부 차원의 AI 규제 프레임워크를 강력하게 주장. 샌더스 의원은 민주당내 진보 성향(progressives)를 대표
이번 중간선거 민주당 예선 과정에서 다수의 진보 성향 후보들이 선출되며 향후 민주당내 진보 성향 파벌의 영향력이 강화될 가능성을 시사
중간선거 이후에도 테크 외 업종 분산 전략이 유리
AI 규제 강화 흐름은 빅테크 Capex 집행에 차질을 줄 수 있는 요인.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가 강화돼 건설이 지연되면 수주 집행으로 인한 클라우드 매출 개선도 지연. Capex 지속성 우려 높일 수 있음
높은 장기 국채 금리로 인해 테크 펀딩 비용에 대한 우려가 잔존한 가운데 AI와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 펀딩 환경은 더욱 악화될 가능성. 분산 전략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10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산업) 중국 ESS 셀 가격 인상 확산…소비세 부과 촉발
CATL이 314Ah ESS 셀 가격을 Wh당 0.414위안에서 0.423위안으로 인상했고, EVE에너지·Lishen 등 주요 업체와 중소업체들도 잇따라 인상 통보를 내놨다. 트리거는 중국 재정부 등이 7월 발표한 배터리 소비세 부과안으로, 9월 1일부터 리튬이온 등에 2% 소비세가 적용되며 2027년 9월부터는 4%로 상향된다. GGII에 따르면 314Ah 셀 평균가는 2025년 초 Wh당 0.28위안에서 2026년 중반 약 0.38위안까지 올랐다. ESS 셀 가동률이 평균 90%를 웃돌고 주력 제품이 타이트한 수급을 이어가면서 제조사들의 가격 결정력이 회복된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9월 9일/Energy Storage News]
https://han.gl/garCg
(기업) 파나소닉, 150도 내열 전고체 배터리 개발
파나소닉에너지가 최대 작동온도 150도의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10~12월 샘플 출하를 시작한다고 와타나베 쇼이치로 CTO가 밝혔다. 기존 125도 내열 한계를 상향한 것으로, 코인형 대신 소형 각형 셀 설계를 새로 채택해 제품 레이아웃이 용이해졌다. 초기 타깃은 EV가 아닌 산업용 기계와 차량용 센서이며, 의료기기 살균 등으로 응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양산은 샘플 출하 후 1~2년 내 개시가 목표다. 아울러 휴머노이드 로봇용 원통형 배터리 개발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원통형은 제한된 공간과 곡면 구조에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9월 9일/Reuters]
https://han.gl/OPpQY
■ EV/ESS
(정책) 미국 교통장관, 포드에 중국 배터리·완성차 관계 단절 압박
숀 더피 미국 교통장관이 짐 팔리 포드 CEO에게 서한을 보내 CATL·지리·BYD 등 중국 기업과의 거래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관계 단절을 촉구했다. 특히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CATL로부터 미시간주 마셜 공장에서 배터리 기술 라이선스를 받는 점을 문제 삼았다. 링컨 노틸러스 생산기지의 미국 이전을 2030년까지 하지 않기로 한 결정과, 팔리 CEO가 1월 트럼프 행정부에 미국 내 중국 합작법인 설립 지원을 요청한 사실도 지적됐다. 포드는 "헤드라인용 시도"라며 반박하고 미국 내 배터리 생산 기반 투자를 강조했다. 이번 서한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의회의 중국산 차량 금지 조치 강화 움직임과 맞물려 나왔다.
[9월 9일/뉴스1]
https://han.gl/G8tpF
(정책) 이탈리아 자동차업계, EU에 중국 차량 80% 관세 요구
이탈리아 자동차부품협회의 로베르토 바바소리 회장이 EU에 중국산 차량·부품 관세 강화를 촉구했다. 유럽 연간 신차 등록의 8% 이내는 무관세로 허용하되 초과분에는 80% 관세를 매기고, 부품이 차량 가치의 80%를 차지하는 만큼 완성차·부품 모두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ACEA에 따르면 올 상반기 EU 내 중국 브랜드 점유율은 9%를 돌파했다. 바바소리는 폭스바겐 구조조정을 재편 신호탄으로 보고 이탈리아 부품 수출이 2028년까지 40~50%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U는 2024년부터 중국산 EV에 총 18~45% 관세를 5년간 부과 중이다.
[9월 9일/Reuters]
https://han.gl/7pNf1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10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산업) 중국 ESS 셀 가격 인상 확산…소비세 부과 촉발
CATL이 314Ah ESS 셀 가격을 Wh당 0.414위안에서 0.423위안으로 인상했고, EVE에너지·Lishen 등 주요 업체와 중소업체들도 잇따라 인상 통보를 내놨다. 트리거는 중국 재정부 등이 7월 발표한 배터리 소비세 부과안으로, 9월 1일부터 리튬이온 등에 2% 소비세가 적용되며 2027년 9월부터는 4%로 상향된다. GGII에 따르면 314Ah 셀 평균가는 2025년 초 Wh당 0.28위안에서 2026년 중반 약 0.38위안까지 올랐다. ESS 셀 가동률이 평균 90%를 웃돌고 주력 제품이 타이트한 수급을 이어가면서 제조사들의 가격 결정력이 회복된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9월 9일/Energy Storage News]
https://han.gl/garCg
(기업) 파나소닉, 150도 내열 전고체 배터리 개발
파나소닉에너지가 최대 작동온도 150도의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10~12월 샘플 출하를 시작한다고 와타나베 쇼이치로 CTO가 밝혔다. 기존 125도 내열 한계를 상향한 것으로, 코인형 대신 소형 각형 셀 설계를 새로 채택해 제품 레이아웃이 용이해졌다. 초기 타깃은 EV가 아닌 산업용 기계와 차량용 센서이며, 의료기기 살균 등으로 응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양산은 샘플 출하 후 1~2년 내 개시가 목표다. 아울러 휴머노이드 로봇용 원통형 배터리 개발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원통형은 제한된 공간과 곡면 구조에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9월 9일/Reuters]
https://han.gl/OPpQY
■ EV/ESS
(정책) 미국 교통장관, 포드에 중국 배터리·완성차 관계 단절 압박
숀 더피 미국 교통장관이 짐 팔리 포드 CEO에게 서한을 보내 CATL·지리·BYD 등 중국 기업과의 거래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관계 단절을 촉구했다. 특히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CATL로부터 미시간주 마셜 공장에서 배터리 기술 라이선스를 받는 점을 문제 삼았다. 링컨 노틸러스 생산기지의 미국 이전을 2030년까지 하지 않기로 한 결정과, 팔리 CEO가 1월 트럼프 행정부에 미국 내 중국 합작법인 설립 지원을 요청한 사실도 지적됐다. 포드는 "헤드라인용 시도"라며 반박하고 미국 내 배터리 생산 기반 투자를 강조했다. 이번 서한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의회의 중국산 차량 금지 조치 강화 움직임과 맞물려 나왔다.
[9월 9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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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이탈리아 자동차업계, EU에 중국 차량 80% 관세 요구
이탈리아 자동차부품협회의 로베르토 바바소리 회장이 EU에 중국산 차량·부품 관세 강화를 촉구했다. 유럽 연간 신차 등록의 8% 이내는 무관세로 허용하되 초과분에는 80% 관세를 매기고, 부품이 차량 가치의 80%를 차지하는 만큼 완성차·부품 모두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ACEA에 따르면 올 상반기 EU 내 중국 브랜드 점유율은 9%를 돌파했다. 바바소리는 폭스바겐 구조조정을 재편 신호탄으로 보고 이탈리아 부품 수출이 2028년까지 40~50%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U는 2024년부터 중국산 EV에 총 18~45% 관세를 5년간 부과 중이다.
[9월 9일/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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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Storage News
CATL, EVE Energy lead Chinese manufacturers’ battery storage cell price hikes
A new wave of cell price hikes is sweeping the battery energy storage industry. Major manufacturers have initiated price incre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