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16K subscribers
3.62K photos
1 video
786 files
5.46K links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담당 김철중 연구위원입니다.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Download Telegram
알버말 2Q26 컨콜

1H26 YTD 글로벌

ESS 배터리 = EV 배터리(510GWh)

ESS 배터리 +98% YoY
EV 배터리 +10% YoY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6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앨버말, 리튬 가격 급등에 2분기 순익 급증
세계 최대 배터리용 리튬 생산업체 앨버말이 리튬 가격 급등에 힘입어 2분기 순이익이 급증했다. 지난해 공급 과잉으로 인력 감축과 성장 프로젝트 축소를 겪은 뒤 리튬 시장이 개선된 결과다. 앨버말이 받은 평균 리튬 가격은 분기 중 61% 상승했고 판매량도 11% 늘었다. 2분기 순이익은 4억8000만 달러(주당 3.52달러)로 전년 동기 229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3.75달러로 시장 예상치(3.24달러)를 웃돌았다. 켄트 마스터스 CEO는 에너지 저장·전기차·반도체 등 핵심 시장에서 견조한 수요 기반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8월 5일/mining. com]
https://han.gl/b2Xmq

(기업) 삼성SDI-LG엔솔, 현대차 아틀라스 배터리 수주 경쟁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배터리 공급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당초 상반기 예상됐던 공급사 선정이 연말로 미뤄지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신형 아틀라스에는 21700 규격 원통형 배터리 적용 가능성이 높게 거론된다. 원통형 강점의 삼성SDI는 현대차·기아와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개발 MOU를 체결했고, LG에너지솔루션은 6곳 이상 로봇 고객사에 원통형을 공급하며 테슬라 옵티머스 공급 이력도 갖췄다.
[8월 6일/EBN산업경제]
https://han.gl/PZfgs

(기업) 삼성SDI, 3500억 정책자금 조달…ESS 입찰 우위 포석
삼성SDI가 한국수출입은행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3500억원을 3%대 저리로 대출받아 국내 배터리·ESS 소재·부품업체 지원에 쓴다. 삼성SDI가 공급망기금을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다음 달 1조원 규모의 ESS 중앙계약시장 3차 입찰을 앞두고 국내 산업 기여도를 높이려는 포석이다. 2차 입찰 평가에서 국산 기자재·안전성 등 비가격 지표 비중이 40%에서 50%로 확대됐다. 1·2차 입찰 물량 점유율은 삼성SDI가 55.8%로 가장 많고, SK온 25.1%, LG에너지솔루션 19% 순이다. 국내 ESS 입찰 실적은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시 레퍼런스로 작용한다.
[8월 5일/서울경제]
https://han.gl/Cvban

■ EV/ESS

(산업) 중국 7월 NEV 소매 97만대…침투율 64.4% 신기록
중국승용차협회(CPCA)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7월 중국 신에너지차(NEV) 소매 판매는 97만대로 전년 대비 2%, 6월 대비 4% 감소했다. 7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이나 6월(-9.4%)보다 낙폭은 크게 줄었다. 1~7월 누적 소매는 567만5000대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 NEV 도매 판매는 146만3000대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침투율은 소매 기준 64.4%로 6월(62.8%)과 5월 최고치(62.9%)를 넘어 신기록을 세웠다. 가솔린 경차 생산은 42만2000대로 전년 대비 54% 급감했다. CPCA는 상반기 가격 전쟁이 수요를 앞당겨 소비자들이 구매를 미루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밝혔다.
[8월 5일/cnevpost]
https://han.gl/MqhZS

(산업) 영국 7월 BEV 등록 49% 급증…점유율 27.4%
영국의 BEV 등록이 7월 전년 대비 49% 급증하며 신차 시장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고, 2개월 연속 무공해차 의무(ZEV) 경로를 앞섰다고 뉴오토모티브가 밝혔다. 7월 BEV 등록은 4만3547대로 전년(2만9226대)에서 늘어 신차 등록의 27.4%를 차지했다. 이란 전쟁발 유가 상승으로 연료비가 오르며 유럽에서 전기차가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영국의 2026년 ZEV 의무 목표는 33%이나, 제도 유연성을 반영한 실질 목표는 24.6%로 낮아지며 연초 누적 BEV 점유율(25.3%)을 밑돈다.
[8월 4일/reuters]
https://han.gl/ZBgHQ

(산업) 아일랜드 7월 BEV 등록 98% 급증…최다 파워트레인 등극
아일랜드에서 7월 BEV 등록이 9682대로 전년 동월 대비 98% 급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아일랜드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처음으로 가장 인기 있는 파워트레인에 오른 것이다. 연초 누적 BEV 등록은 2만9840대로 전년 대비 61% 늘어 시장 점유율 26.1%를 차지했으며, 하이브리드(24.59%)를 제치고 연간 기준으로도 최다 파워트레인에 등극했다. SIMI는 7월 도입된 정부 시범 폐차 지원 제도와 기존 EV 보조금이 시장 모멘텀을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베스트셀러는 폭스바겐 ID.4이며, 브랜드별로는 폭스바겐·기아·현대·스코다·테슬라 순이다.
[8월 4일/completecar]
https://han.gl/M6rmP

(산업) 호주 7월 신차 판매 역대 최고…BEV 21.7%
호주 신차 시장이 2026년 7월 총 10만3656대 판매로 역대 7월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BEV의 강세가 이를 뒷받침했다. 7월 BEV 판매는 2만3510대로 전체 시장의 21.7%를 차지했으며, 2개월 연속 BEV가 전체 판매의 5분의 1을 넘어섰다. 연초 누적으로는 12만7244대가 판매돼 시장의 17.3%를 차지했다. 호주자동차산업협회(FCAI) 토니 웨버 CEO는 생활비 위기 속에서도 시장이 놀라운 회복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급증하는 전기차 수요가 공공 충전 인프라 공급을 앞지를 위험이 있다며, 특히 지방과 자택 충전이 어려운 운전자를 위한 충전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8월 4일/Autotalk]
https://han.gl/cFyzu
[미래에셋 김철중]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컨퍼런스콜

2Q26 실적
매출액 1,942억원(YoY-5.2%, QoQ+21.5%)
영업이익 -169억원(YoY, QoQ 적자지속)

- BBU, 전동공구 등 고출력 소형전지용 제품 판매의 큰 폭 성장
- 북미 ESS, 회로박의 견조한 판매로 매출 증가
-영업이익: 판매량 증가,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YOY 수익성 개선, 전분기 일회성 이익(재고자산 평가 환입) 효과 제외 시 수익성 개선 지속
- EBITDA: 2분기 연속 흑자 달성
- 당기순이익: 영업이익 새선, 외환 수지 효과 등으로 적자 큰 폭 축소

하반기 실적전망
- 동박(회로박/전지박) 수요 증가 대비 공급 제한으로 병목현상 발생하며 고객사 구매전략이 공급량 우선으로 전환
- 국내 회로박/ 말레이시아 전지박, Full 생산 (7월 말레이시아 5공장 가동) Full 판매 체제로 본격 실적 성장 궤도 진입

하반기 실적 전망
- 동박 시장 전반: 회로박/전지박 포함 동박 시장은 고객사 수요 증가 대비 공급 역량 제한으로 하반기부터 공급 병목 현상 본격 발생 전망
- 전지박/회로박: 국내 회로박 공장 및 말레이시아 전지박 공장 하반기부터 풀생산·풀판매 체제 전환으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 궤도 진입 전망

2분기 실적 리뷰
- 전지박: 북미 ESS용 하이엔드 전지박 수요 증가, 북미 OEM향 4680용 동박 본격 출하, AI 데이터센터용 BBU 및 전동공구용 원통형 후박 급격한 증가
- 회로박: AI 가속기향 HVLP 회로박 판매 증가로 전분기 대비 매출 큰 폭 증가

사업전략
[회로박]
- AI 데이터센터 산업 급성장에 따라 AI 가속기, 스위치 등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초고속 신호전송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회로박 중심 급변
- 하이엔드 생산 역량 중심으로 범용 케파 축소 및 HVLP, 극박 중심으로 전환 중이며, 생산 난이도 상승에 따른 자연스러운 공급 케파 감소 발생
- 하이엔드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해 생산 케파를 25년 대비 27년 4배 이상 확대 추진. 극박 중심 페이즈 3 증설 내부 진행 중

[전지박]
- 주요 동박 기업들의 회로박 생산 전환으로 전지박 공급 역량 축소 및 추가 증설 제한에 따라 하반기 공급 병목 심화 전망
- 7월부터 말레이시아 5공장 본격 가동, 6공장 내년 가동 계획을 앞당겨 4분기 내 조기 가동하여 풀생산·풀판매 체제 전환
- 신규 가동 5·6공장은 모두 하이엔드 전지박 중심 생산으로 시장 확대

[AI 데이터센터 핵심소재 포트폴리오 다변화]
- GPU/CPU용, 네트워크용, 광트랜시버 및 반도체 패키징용 극박 고부가가치 회로박부터 ESS용 하이엔드 전지박까지 풀라인업 구축 완료
- 당사 성장 축이 전기차 중심에서 AI 인프라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 중

[차세대 전지 소재]
-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전고체용 니켈도금동박, LFP 양극재도 파트너사 협업 기반 순항 중
- 전고체용 니켈도금동박: 파트너사 협업 기반 순항 중


Q&A
Q. 전지박 2Q 가동률 및 재고 수준 / 말레이시아 6㎛ 수율 현황
2분기 전사 가동률 77% 달성 (익산 81%, 말레이시아 76%). 1분기(67%) 대비 판매량이 약 30% 증가하며 가동률 지속 상승. 창고 재고는 감소하고, 고객사 실측 PO 기반 선적인 운송 중 재고가 늘어나는 등 재고 질적 구조가 개선됨. 향후 2~3개월 판매량 증가의 선행 지표.
말레이 6㎛ 수율: 2분기 시양산 단계 완료 후 3분기 양산성 확보 집중. 4분기에는 하이엔드급 수율 수준 도달 및 정상화 전망.

Q. 회로박 판매량 전망 및 HVLP 비중 / 증설 계획
1분기 HVLP 1 양산 시작에 이어 2분기부터 HVLP 3 이상 제품 양산 개시. 현재 회로박 내 HVLP 비중은 약 20% 수준이나, 페이즈 2 증설이 완료되는 내년 이후에는 HVLP 비중 50% 이상 확대 전망
페이즈 2 증설은 설비 조기 납품으로 27년 2분기부터 일부 조기 가동 예정. 추가 페이즈 3 증설(국내 익산, 말레이시아, 제3부지 등) 사전 준비 진행 중

Q. 하반기 전지박 T값(가공비) 인상 계획 및 수급 전망
ESS 시장 수요 급증과 고객사 구매 전략 변화(공급 안정성 중심)로 수급이 타이트해짐. 경쟁사 T값 인상이 포착되고 있으며 당사도 일부 고객사 판가 인상 실시 완료. 점진적 T값 인상이 실현되어 내년 이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Q. 말레이시아 6공장 조기 가동에 따른 손익 영향 및 연내 흑자 전환 가능성
하반기 신규 공장(5·6공장) 가동에 따른 초기 고정비(감가상각비, 인건비) 부담으로 당장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은 어려울 수 있음. 하이엔드 수율 안정화(8월 안정화, 9월 최저화) 및 T값 인상 효과가 더해지며 내년에는 확실하게 전지박 수익성 턴어라운드 가능

Q. AI 회로박(HVLP 3/4) 수율 현황
HVLP 1/2 수율은 60% 도달. HVLP 3/4급은 기술적 완성도를 이미 확보하였으며, 3분기부터 본격 출하에 맞춰 수율 최적화 진행 중. 3분기 말~4분기 중 글로벌 탑티어 수준 수율 달성 전망
2026.08.06 15:32:37
기업명: 엘앤에프(시가총액: 3조 2,465억) A06697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850억(예상치 : 9,505억/ -7%)
영업익 : 208억(예상치 : 502억/ -59%)
순이익 : 534억(예상치 : 200억+/ 167%)

**최근 실적 추이**
2026.2Q 8,850억/ 208억/ 534억
2026.1Q 7,396억/ 1,173억/ -653억
2025.4Q 6,178억/ 825억/ -1,926억
2025.3Q 6,523억/ 221억/ -1,183억
2025.2Q 5,201억/ -1,212억/ -1,12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680030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6970
[미래에셋 김철중] 엘앤에프 2Q26 실적 컨콜 요약

t.iss.one/cjdbj

■ 실적 Review

- 2Q26 매출액 8,850.4억원(+19.7% QoQ, +70.2% YoY), 영업이익 208.3억원(-82.2%QoQ, 흑자전환 YoY), 영업이익률 2.4%(-13.5%p QoQ, 흑자전환 YoY)

(1) 출하량

- 2Q26 출하량 Blended +8% QoQ, +62% YoY. 기존 +6% QoQ 가이던스 상회 (분기 역대 최대 출하 실적).
- 하이니켈 +11% QoQ, 미드니켈 -14% QoQ
- 2Q26 제품별 판매 비중: 하이니켈 88%, 미드니켈 12%. 465 제품 하이니켈/전체 출하량 중 9% 수준
- 분석: 울트라 하이니켈 지속 성장 및 단독 공급 유지를 바탕으로 최종 고객사 판매 호조, 북미 신규 고객향 465 제품 출하 실적 연초 계획 상회

(2) 판가
- Blended +12% QoQ, 미드니켈 +25% QoQ, 하이니켈 +10% QoQ

[영업이익]
- 울트라 하이니켈 및 465 제품 판매 확대, NCM 양극재 영업이익 390억원 기록하며 본업 수익성 개선
- 분기 말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 손실 140억원 및 LFP 신사업 초기 운영비 40억원 반영
- 영업활동 현금흐름 개선 및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 하반기 및 26년 사업 전망

(1) 출하량
- 3분기: 하이니켈 견조한 출하 및 LFP 본격화 영향 Blended +10% QoQ 전망
- 하이니켈 제품 +7% QoQ (울트라 하이니켈 단독 공급 유지, 북미 465 공급 확대 및 추가 신규 고객향 단결정 하이니켈 공급 개시 / 5개 분기 연속 최대 출하 갱신 전망)
- 미드니켈 제품 -38% QoQ (상반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선수요 집중에 따른 기저효과)
- NCM 전체 출하량 +2% QoQ 전망 (분기 최대 판매량 갱신 전망)

(2) 판가
- 2분기 대비 하반기: Blended +10%, 미드니켈 +6%, 하이니켈 +8%
- 상반기 원재료 시세 및 고객사 리튬 도급 단가 상승분 반영. 하반기 큰 폭의 판가 변동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3) 실적전망
- LFP 양극재 출하 본격화로 기존 NCM 중심에서 NCM+LFP 투트랙 성장 기반 본격 가동
- 매출채권 회수 본격화 및 운전자본 정상화에 따른 영업 현금흐름 지속 개선 기대
- 잔여 신주인수권(행사율 72%) 행사에 따른 자본 증가 및 부채비율 지속 개선 전망

(4) 신규사업본격화
- LFP 양극재: 이번 주 시제품 출하 완료, 3분기 말 북미 ESS향 본격 공급 개시
- 수요 호조로 26년 LFP 연간 출하량 목표 상향 (연초 계획 3,000톤 -> 5,000톤 이상)
- 증설 일정: 연간 3만톤 추가 설비 증설 진행 중이며, 2027년 1분기 말까지 총 6만톤 생산 체제 구축 완료 예정 (2027년 연간 5만톤 이상 출하 목표)
- 적용 분야 다변화: ESS 외에도 미국 방산 산업향 신규 고객사 확보 및 EV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 추진

■ Q&A
Q) 출하량 가이던스 상향 배경 및 증산 수혜
A) 보수적 연초 가이던스 대비 울트라 하이니켈 및 465 신제품 출하 호조로 연간 NCM 가이던스 상향. 독보적 기술력 기반의 단독 공급 지위를 바탕으로 고객사 증산 수혜 직접 흡수 전망

Q) 경쟁사의 울트라 하이니켈 진입에 따른 3분기 이원화 가능성
A) 고객사로부터 이원화 관련 구체적 전달을 받은 바 없으며 3분기 단독 공급 유지. 2027년 465 제품 비중이 15%까지 확대됨에 따라 향후 일부 이원화 진행 시에도 출하량 및 손익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Q) 대구 지역 미국향 수출 데이터 증가 배경
A) 북미 신규 고객향 단결정 하이니켈 양산 출하 개시 영향. 초기는 유의미한 수량 수준이나, 고객사 생산 확대 일정에 맞춰 공급 확대 예상.

Q) 465 제품 비중 및 향후 확대 계획
A) 북미 신규 EV 고객사 생산 본격화로 2분기 출하량 비중 9%(연초 5% 수준 대비) 달성. 2027년 전체 출하량의 15%까지 확대되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 (EV 외 로보틱스, 우주, 방산 등 확장 기대)

Q) LFP 공급 일정 및 출하 전망
A) 1단계 3만 톤 설비에서 시제품 양산 완료, 3분기 말 본격 양산 및 출하 예정. AI/ESS 수요 폭증 및 규제 강화로 2027년 연 5만 톤 이상 출하(가동률 90% 이상) 목표.

Q) LFP 수익성 및 매출 비중
A) 탈중국 대량 양산 기반의 높은 가동률 유지 시 충분한 수익성 확보 가능. 3분기 말부터 매출 반영 시작, 중장기 전체 매출 비중 20% 이상으로 확대 추진.

Q) 2분기 일회성 비용 상세
A) 재고평가손실(140억 원)과 LFP 초기 운영비(40억 원) 발생. 일회성 제외 시 경상 영업이익 390억 원(OPM 미드 싱글) 기록. 원재료 가격 안정화로 향후 추가 재고손실 가능성 제한적.

Q) 중국 자회사 통한 판매 체계 변경 배경 및 효과
A) 글로벌 통상 정책 대응 및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판매 주체를 기존 엘앤에프에서 중국 자회사(광미래)로 변경. 연결 손익 변동은 없으나, 매출 인식 시점 차이로 약 220억 원 3분기 이연.

Q) 미국 방산향 LFP 수주 현황
A) 에너지 안보 강화로 방산/전력 등 Non-PFE LFP 수요 확대. 높은 품질을 요구하는 미국 방산향 고부가가치 LFP 공급 및 국내 셀업체 ESS 중심 협의 진행 중.

Q) LFP 추가 증설 계획
A) 기존 6만 톤(1단계 3만 톤 + 2단계 3만 톤)으로도 향후 수요 대응 부족 예상. 확보 부지를 활용해 중장기 수익성과 공급 안정성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단계적으로 추가 증설 결정 예정.

Q) 영업현금흐름, 재무 안정화 및 CAPEX 계획
A) 실적 턴어라운드 및 운전자본 완화로 영업현금흐름 크게 개선, 차입금 우선 축소 진행. LFP 6만 톤 구축은 국민성장펀드(2,220억 원)로 자금 확보 완료(내년 500억 원 추가 집행), 잔여 BW 전환(행사율 72%)으로 재무구조 지속 개선 전망.

Q) 3분기 손익 전망
A) NCM 물량 증가 및 판가 소폭 상승 지속. 3분기부터 LFP 실적 본격 반영(당초 계획 대비 물량 확대)되며 타사 대비 차별화된 손익 안정성 및 수익성 모멘텀 유지 전망.
[7월 유럽 주요국 BEV 판매]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t.iss.one/automirae

7월 7개국 +57%YoY
(1월 +15%, 2월 +23%)
(3월 +46%, 4월 +43%)
(5월 +44%, 6월 +55%)
* 유럽 전체 6월은 +51%

독일: 78,609대 (+62%)
프랑스: 44,378대 (+127%)
영국: 43,106대 (+45%)
스페인: 10,722 (+23%)
노르웨이: 9,379대 (+1%)
스웨덴: 7,967대 (+29%)
이탈리아: 7,368대 (+25%)

위 데이터는 각국 협회 기준. 주요 7개국의 유럽 전체 BEV 판매 비중은 약 70% 수준으로 증가율이 유사함. ACEA (유럽협회) 출처 7월 유럽 전체 BEV 판매는 8월 25일 전후 발표될 예정
[미국 폴리실리콘 Section 232 최종 확정]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미국, 폴리실리콘 전 밸류체인에 최저수입가격 도입. 12월 4일 발효

- 8월 6일 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 관련 Section 232 포고문에 서명함. 2025년 7월 1일 조사 개시 이후 약 13개월 만임

- 핵심 수단은 관세가 아니라 최저수입가격(MIP)임.

폴리실리콘 21달러/kg,
잉곳 및 웨이퍼 100달러/kg,
셀 0.22달러/W,
모듈 0.38달러/W

- 여기에 폴리실리콘을 제외한 나머지 파생제품 대상 15% 종가세가 추가됨. 폴리실리콘은 포고문상 15% 부과 대상에서 빠지고 MIP만 적용되는 구조

- 발효는 2026년 12월 4일 통관분부터. 약 4개월 유예 있음(기존 업체들이 주장한 90일은 받아들여지지 않음)

- 2018년 도입 후 2026년 2월 만료된 Section 201 세이프가드를 대체하는 조치

MIP 작동 구조가 관건

- 수입자가 통관 시 미국 내 최초 독립당사자 거래 가격이 MIP 이상임을 증빙해야 함

- 서류 미제출 시 MIP 전액이 종량세로 부과됨. 신고가액이 MIP에 미달하면 차액만큼 부과됨

- 서명일 이전 체결된 고정가 계약분은 예외 인정

- 허위 신고 또는 중대한 미이행 적발 시 해당 수입자와 계열사에 영구 수입금지 조치. 제재 강도가 이례적으로 높음

국 관련 조항

- 한국, 일본, 대만,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EU산은 232 관세와 기존 최혜국 세율 합계가 15%로 상한 설정됨. 영국은 10%

- 관세 환급은 폴리실리콘 함량이 전량 무역협정 상대국산일 때만 가능함. 한국은 목록에 포함되나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은 미포함

- 원산지 무관 전면 적용 조치임. 중국만 겨냥한 조치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함

온쇼어링 인센티브 및 재고 규제

- 미국 내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셀 생산시설 투자계획을 상무부가 승인하면 투자 규모에 상응하는 물량을 232 관세 없이 수입 허용

- 2029년 1월 20일까지 착공 약정 필요. 미국산 폴리실리콘 사용 여부에 따라 혜택 차등 가능

- 발효 전 재고 축적이 확인되는 기업은 수입 제한 대상이 될 수 있음. 12월 이전 선제 물량 확보에 제약

정책 용어 정리

- Section 232: 1962년 무역확장법상 국가안보 근거 수입규제 조항. 상무부 조사 후 대통령이 관세, 쿼터, 가격 규제 등을 재량으로 부과할 수 있음. 반덤핑, 상계관세와 달리 개별 기업 마진 산정 없이 품목 단위로 적용됨

- MIP: 수입품의 미국 내 판매 하한가를 직접 규정하는 방식. 수입가에 세율을 얹는 관세와 달리 가격 자체에 바닥을 까는 구조라 저가 물량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효과가 큼

- 종가세와 종량세: 종가세는 수입가액 대비 비율 부과, 종량세는 수량 단위 정액 부과. 이번 조치는 두 방식을 병행함

- Drawback: 수입 시 납부한 관세를 재수출 또는 가공 후 환급받는 제도

- Section 201 세이프가드: 특정 산업 피해를 근거로 한 한시적 긴급수입제한. 이번 232는 이보다 적용 범위가 훨씬 넓음

→ 결론: MIP 수준이 최근 시장 거래가를 크게 상회하는 구간으로 설정되어, 비중국 밸류체인 전반의 가격 하방이 제도적으로 차단되며 가격 인상까지도 가능할 전망

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6/08/adjusting-imports-of-polysilicon-and-its-derivatives-into-the-united-states/
[미래에셋 김철중]

2차전지/ESS : 사야하는 10가지 이유

(1) 하반기 돌아가면서 나올 수주

- 어제 기사화된 포스코퓨처엠의 수주 건의 본질은 개별 기업의 변수보다 산업 전체적인 상황 반영된 결과
<작년 7월 OBBBA로 인한 북미 ESS 탈 중국 가속(적격 소재 Shortage), 중국 소재사들의 가격 인상 요구>

- 업체 별로 돌아가며 하반기 북미 ESS 관련 수주 모멤텀 발생 빈번할 것

- IAA로 인한 유럽 OEM 향 수주 사이클도 동시에 진행될 것(각형 LFP)

- 22~23년 IRA로 인한 수주 사이클과 비교 시, 1) 건 당 규모는 작으나, 2) 수주 건의 빈도는 높을 것

- 특히, 북미 ESS의 경우 작년 하반기 수주 프로젝트 대비 개별 수주 건의 규모와 시계열이 확장될 것으로 판단(넥스테라에너지 30년-32년 ESS 수주잔고 발표 시작)


(2) 하반기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 예상

(3) 출하량:ESS 수요 비중 시장 예상치 상회

(4) 출하량:미국 시장 ESS 부착률 상승 가속

(5) 출하량:캐즘에서 이미 벗어나고 있는 EV

(6) 판가:리튬 판가 반등 예상

(7) 정책:하반기 유럽 IAA 최종안

(8) 정책:한국 ESS 시장 확대

(9) 정책:한국판 IRA 정부 초안 발표

(10) 정책:미국 중간선거 확인 구간 진입

보고서 링크: https://han.gl/qEAOQ
[미래에셋 김철중]

중국 탄산리튬 주간 재고일수
(Source: SMM)

1H25 40일
2H25 30일

26년 4월 말 29.0일
26년 5월 7일 25.1일
26년 5월 15일 24.9일
26년 5월 22일 24.7일
26년 5월 29일 24.3일
26년 6월 12일 23.9일
26년 6월 19일 23.3일
26년 6월 26일 23.2일
26년 7월 10일 22.7일

26년 7월 17일 22.0일
26년 7월 24일 21.5일
26년 7월 31일 20.1일
26년 8월 7일 19.5일


수요자 재고일수 감소 시작
7월 17일 13일
7월 24일 11.5일
8월 7일 10.7일

GFEX 창고 재고도 감소

5월 초 40,000lot

5/22 53,000lot
6/5 56,600 lot
7/1 49,331 lot
7/15 42,420 lot
7/16 41,231 lot

7/17 40,345 lot
8/4 27,000 lot


(계속 틀리고 있지만)
하반기 가격 반등 전망 유지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iss.one/cjdbj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7일 금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삼성SDI·SK온, 솔리드파워와 전고체 협력
솔리드파워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삼성SDI·SK온과 고체전해질 성능 개선 및 파일럿 라인 검증을 지속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SDI와는 BMW와의 공동평가계약에 따라 전해질 성능을 개선했고, 한국 내 상업 규모 전해질 생산을 위한 합작투자 논의도 진전시켰다. SK온과는 대전 연구소 파일럿 라인 주요 장비 설치를 완료해 마일스톤 대금을 수령했으며, 3분기 장비 인수 테스트를 거쳐 4분기 시운전에 나선다. 양산 목표는 삼성SDI 2027년 하반기, SK온 2029년.
[8월 6일/더구루]
https://han.gl/jE6gd

(기업)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시장 진출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 업체와 LFP용 양극재 장기 공급에 합의하며 LFP 양극재 시장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내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19만톤 이상을 공급하며, 3분기 중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포항 공장 하이니켈 양극재 라인 일부를 LFP용으로 전환 완료해 현재 시제품 인증을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양산 공급에 나선다. 5월에는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가 포항 영일만4산단에 2027년 양산 목표로 최대 5만톤 규모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8월 7일/조선일보]
https://han.gl/AO0ZX

■ EV/ESS

(산업) 독일 7월 BEV 신규등록 61.7% 증가
독일연방자동차청(KBA)에 따르면 2026년 7월 독일 신규 승용차 등록은 26만8,068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 BEV는 7만8,609대로 61.7% 늘며 점유율 29.3%를 기록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3만609대, 11.4%)를 크게 앞섰다. 플러그인 포함 하이브리드 전체는 10만5,284대로 39.3%를 차지했다. 반면 가솔린은 29.7% 감소해 18.9%, 디젤은 21.8% 줄어 11.8%에 그쳤다. 평균 CO2 배출량은 91.2g/km로 15.1% 감소했다. 수입 브랜드 중에서는 BYD가 365.4% 급증하며 점유율 2.0%를 기록했다.
[8월 6일/KBA]
https://han.gl/6ko6Z

(산업) 기아, 멕시코 현지생산 EV3 공개
기아 멕시코법인이 6일 누에보레온주에서 현지 생산한 소형 전기 SUV EV3를 공개하고, 멕시코 내 첫 전국 단위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도 함께 소개했다. 기아는 지난 4월 누에보레온주와 투자 협의를 마치고 6억4,900만 달러를 투입해 전기차 생산과 재생에너지, 충전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다. 페스케리아 공장 생산라인을 개조해 EV3 생산을 시작했으며 초기 부품 현지화율 27%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공장 확장으로 올해 500개, 2030년까지 1,500개 일자리가 추가로 창출될 전망이다.
[8월 6일/더구루]
https://han.gl/qs91n
260807_배터리_소재_및_원재료_가격_추이.pdf
315.1 KB
[미래에셋 김철중]

8월 1주 차
주요 배터리 원재료/소재 가격 추이

데일리 발표되는 중국 스팟 가격으로 업체들의 실제 공급 가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ource: ICC Battery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10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트럼프 행정부, 배터리·핵심광물에 수조원 지원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배터리·핵심광물 기업에 수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핵심광물 공급망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다. 국방부는 배터리 기업 실라 나노테크놀로지스와 차세대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한 14억달러 규모 대출 계약을 체결하고, 애리조나주 구리 프로젝트에 10억달러 이상을 지원한다. 또 희토류 미사용 영구자석 업체 니론 매그네틱스에 1억500만달러, 스칸듐 광산 개발 선라이즈 에너지 메탈스에 4억달러를 투자한다. 미 수출입은행도 5E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스와 웨스트워터 리소스 등에 자금을 투입한다.
[8월 8일/뉴시스]
https://han.gl/KfsTc

(자원) CATL 리튬광산, 정비·환평 절차로 재가동 지연
중국 장시성 이춘의 CATL 장샤워 리튬광산이 정비를 진행 중이며 광석 운송·파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이펑현 생태환경국을 인용해 상하이증권보가 보도했다. 환경국은 CATL에 환경영향평가 승인 절차를 조속히 완료할 것을 요청했다. 해당 광산의 광물 지정이 리튬 함유 도자기 점토에서 리튬 광석으로 변경되면서 새 환경영향평가 보고서가 필요했으며, 7월 27일 공개 협의를 위해 공표됐다. CATL은 채굴 면허 만료로 2025년 8월 조업을 중단했다가 6월 29일 안전생산허가를 취득했다.
[8월 7일/Reuters]
https://han.gl/5KlNN

(기업) CATL 인니 배터리 공장 준공…개관식 대기
중국 CATL이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구축한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준공을 마치고 대통령 개관식을 기다리고 있다. 서자바주 카라왕의 합작법인 CATIB 1단계 공장은 모든 건설과 시운전을 마쳤다고 바힐 라하달리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이 밝혔다. CATIB는 CATL 자회사 CBL이 70%, 인도네시아 국영 IBC가 30%를 투자한 합작사로, 1단계 생산능력은 연 6.9GWh이며 2단계 증설로 총 15GWh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공장은 니켈 채굴부터 재활용까지 아우르는 총 59억 달러 규모 통합 밸류체인 프로젝트의 하류 핵심 사업이다.
[8월 10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oZwXZ

■ EV/ESS

(기업) 테슬라, 사이버트럭 부품사 분쟁 승소…생산 정상화
테슬라와 사이버트럭 부품 공급사 앙스트롬 오토모티브 그룹 간 법적 분쟁이 테슬라의 승리로 일단락되며 생산이 정상화됐다. 텍사스주 서부 지방법원은 테슬라가 앙스트롬을 상대로 제기한 긴급 접근 허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분쟁은 지난달 13일 앙스트롬이 텍사스 트로이공장 폐쇄를 통보하며 테슬라 소유 설비와 부품을 돌려주지 않고 공장 가동 대가로 주당 25만 달러를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공장에는 사이버트럭용 다이캐스팅 기계 등 테슬라 소유 장비가 설치돼 있었다. 법원이 테슬라의 손을 들어주며 출하 대기 주차장에 100대 이상의 사이버트럭이 확인됐다.
[8월 7일/더구루]
https://han.gl/ELCum

(기업) 현대차, 소형·현지맞춤 EV로 중국 공세 반격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유럽·동남아 시장 잠식에 맞서 '아이오닉3' 등 거점생산·현지맞춤 EV로 대응에 나선다. 아이오닉5·9 등 중대형 프리미엄 중심이던 제품군을 소형차와 현지 특화 모델로 넓혀 그동안 약점이던 B세그먼트 공백을 메운다. 최대 격전지 유럽에는 2만파운드대 초반의 아이오닉3를 내달 출시해 중국산 보급형과 가격 격차를 줄이고, 동남아에는 7인승 전기 MPV '네이라'를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으로 2000만원대에 투입한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상반기 현대차그룹 전기차 인도량은 37만대로 25.3% 늘어 세계 평균(5.5%)을 4배 이상 웃돌았고, 점유율은 3.1%에서 3.7%로 상승했다.
[8월 9일/파이낸셜포스트]
https://han.gl/V9CAM
[미래에셋증권 장다현]

글로벌 AI 인프라 (비중확대/신규)
: AI도 결국 연결빨

*보고서 링크: https://han.gl/3q7Pw

AI 데이터센터는 GPU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수천 개의 가속기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묶으려면 NIC, 스위치, AEC, 광모듈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는 원가 비중은 작지만, 병목이 생기면 가장 비싼 GPU의 가동률을 떨어뜨립니다. AI도 결국 연결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Big 5의 공시 CapEx가 놓치는 투자까지 포착하기 위해 캠퍼스 106곳과 클라우드 리전 121곳을 추적했습니다. 그 결과 IT 전력은 2025~2028년 3.1배, 주요 네트워크 기업의 AI 매출은 5.9배 증가할 전망입니다.

2027년은 ‘AI도 결국 연결빨’이라는 투자 논리가 실적으로 증명될 해입니다. 가속기 출하(Q), 네트워크 탑재액(P), 2026년 수주의 매출 전환(Timing), 이더넷과 광 비중 확대(Mix)가 동시에 맞물리기 때문입니다. 네트워크 대표주의 12MF P/E가 이미 17.3배에서 35.6배로 상승한 만큼, 이제 관건은 멀티플보다 이익을 통한 증명입니다.

■ CapEx보다 IT 전력을 봐야 하는 이유
- Big 5의 2026년 CapEx는 7,900억 달러지만, 8,200억 달러의 미개시 리스와 외부 컴퓨팅 구매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투자 규모를 과소평가
- 캠퍼스 106곳과 클라우드 리전 121곳을 추적한 결과, AI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IT 전력은 25.3GW → 77.6GW로 증가
- 1GW당 네트워크 투자액 50억 달러 적용 시 신규 수요는 약 2,620억 달러. 상용 네트워크 시장도 2028년 1,874억 달러로 확대 예상

■ Q: ASIC이 여는 두 번째 수요축
- AI 가속기 출하량 2025년 920만 대 → 2028년 2,410만 대. 증가분의 68%를 커스텀 ASIC이 차지할 전망
- 엔비디아 외 가속기와 개방형 규격 확대로 이더넷 비중은 2023년 20% 미만에서 2026년 70%까지 상승 예상

■ P: 고속화가 가속기당 탑재액을 높인다
- 시스템이 8-GPU 서버에서 72-GPU 랙으로 커지면서 가속기당 대역폭과 연결 부품 수 증가
- 800G와 1.6T 전환으로 상용 업체의 가속기당 네트워크 탑재액은 5,288달러 → 9,190달러로 74% 상승 전망

■ Timing: 2026년 수주가 2027년 매출로 전환
- 네트워크 장비 매출은 고객 CapEx를 약 1년 후행. 아리스타 RPO 84억 달러와 선구매약정 97억 달러, 시스코 AI 수주 90억 달러로 실적 가시성 확보
- FY27 매출 성장률은 아리스타 56%, 시스코 21%, 크레도 106% 전망

■ Mix: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광 비중 상승
- 랙 내부와 인접 구간은 구리와 AEC, 랙 간과 건물 간 장거리 연결은 광이 담당.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광 포트 수 증가
- 랙당 광 투입액은 H100 대비 Vera Rubin에서 19.3배 증가. 2028년 광 트랜시버와 DSP는 상용 네트워크 시장의 44%를 차지할 전망

■ 커버리지 기업
- 아리스타 네트웍스(매수, TP 330달러)
- 시스코 시스템즈(매수, TP 170달러)
- 크레도 테크놀로지(매수, TP 380달러)
- 노키아(Not Rated)
- 시에나(Not Rated)

감사합니다.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11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자원) 아르헨 카타마르카 폭설, 리튬 프로젝트 물류 차질
아르헨티나 카타마르카주 푸나 고원에 기록적인 폭설과 강풍, 극심한 저온이 닥치며 리튬 프로젝트 운영에 차질이 발생했다. 트레스 케브라다스 기온은 약 -27°C까지 떨어졌고 일부 적설량은 1미터를 넘어 작업자들이 광산 현장에 일시 고립됐다. 리오 틴토의 페닉스(연 3만2000톤), 3Q 프로젝트(1단계 연 2만톤) 등의 인력 이동과 현장 접근이 제약됐다. SMM은 도로 접근이 단기 회복되면 영구적 생산 손실보다 출하 지연에 그칠 가능성이 크나, 제한이 2주 이상 지속되면 3분기 생산과 램프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7월 24일/SMM]
https://han.gl/JwqN1

(기업) 삼성SDI, 10월 美서 ESS용 LFP 배터리 양산
삼성SDI가 오는 10월 미국에서 각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양산을 시작하며, 연말까지 SBB 2.0 제품을 고객사에 공급한다. 주목하는 시장은 전기차가 아닌 ESS로,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로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미국 내 ESS 셀 생산능력을 연 30GWh로 확보하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2028년부터 수요가 생산능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해 추가 증설도 검토 중이다. 핵심 과제는 미국 FEOC 규정을 충족하는 공급망 구축이다.
[8월 11일/데일리카]
https://han.gl/ad2ew

(기업) LG화학, 현대차-LG엔솔 합작공장 HL-GA 양극재 공급사 선정
LG화학이 미국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의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재 공급사로 선정됐다. 해당 양극재는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생산할 2029년형 전기차 모델에 적용된다. 공급 제품은 NCM 삼원계 하이니켈(니켈 80% 이상)과 미드니켈(60% 수준) 2종으로, 하이니켈이 먼저 양산 적용된다. 입찰에는 유미코아·에코프로비엠도 참여했으며 모두 중국산 원료를 배제한 공급망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니켈·코발트 원료 단계까지 중국산을 배제하는 등 비중국산 소재 요구를 강화하고 있다.
[8월 10일/디일렉]
https://han.gl/WFwEY

■ EV/ESS

(정책) 캐나다, 美 관세 협상서 자동차 관세 철폐 양보 전망
캐나다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합의를 위해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보복관세를 철폐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더 글로브 앤 메일'은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캐나다가 미국산 자동차 보복관세 철회, 미국산 주류 매장 판매 재개, 주정부 조달제한 철회, 유제품 쿼터 관련 미국 측 해석 수용 등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대가로 미국은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양국이 서면 협상안을 주고받았으나 아직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
[8월 10일/더구루]
https://han.gl/JroRP
2026.08.11 13:28:46
기업명: 삼성SDI(시가총액: 37조 5,931억) A00640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제목 : 제너럴모터스(GM)社와의 합작투자계약 종료 결정

* 주요내용
1. 당사는 GM(General Motors)社와의 합작법인(JV)인 SDI-GM Synergy Cells Holdings LLC.에 대한 합작투자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 당사는 SDI-GM Synergy Cells Holdings LLC.에 대한 GM의 지분 49.99%를 인수하여 단독법인(가칭: Samsung SDI Synergy Cells Holdings LLC.)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3. 당사는 향후 단독법인 운영을 통해, ESS 및 전기차용 배터리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시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4. 단독법인 전환에 따라 기존 투자계획이 변경될 예정이나, 현재 구체적인 투자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수시공시 규정에 따라 관련 공시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180024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