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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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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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커먼웨어(Commonware)는 차세대 블록체인 인프라가 될 수 있을까? 작성자: 스티브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하나의 거대한 프레임워크로 묶지 않고, 각각을 레고 블록처럼 쪼개 ‘프리미티브(Primitive)’ 단위로 나눈다. 현재 커먼웨어는 P2P, Networking, Consensus, Execution, Storage, Runtime, Mempool 등 약 7가지 프리미티브로 구성되어 있다. 개발자는 이 일곱 가지 프리미티브…
제가 예전부터, 특히 컨센서스 관련해서 글 쓸 때 참 좋아했던 인물들이 있습니다. 수이에선 조지, 앱토스에선 알렉산더, 그리고 아발란체에선 패트릭 이었는데, 그 패트릭이 뭐 하나 했더니 아발란체를 나가서 자신만의 회사를 하고 있었더라구요.

사실 커먼웨어에 대한 연구는 패트릭이 아발란체에 있을 때 개발하던 하이퍼 SDK 시절부터 시작된 거 같습니다.

올 해 가장 주목을 많이 받을 템포도 커먼웨어를 사용하고, 오늘 노블도 커먼웨어를 사용한다고 발표한만큼 앞으로 커먼웨어 자체도 많이 주목해볼만 한 거 같네요.

비탈릭도 커먼웨어의 합의 프로토콜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 그만큼 장점이 여러모로 있는 프로토콜 같습니다.

기존 프레임워크 방식을 깬 “안티프레임워크” 방식도 상당히 참신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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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CT,

인젝티브의 C 레벨인 미르자(Mirza)가 파캐스터 댄 로메로(Dan Romero)의 파캐스터 매각을 가지고 "사기"라고 비판.

글을 읽어보면 댄 로메로가 파캐스터로 VC들로부터 받은 돈을 다 먹튀했다는 취지인데..집을 샀다는 내용까지 들어가있을 정도로 꽤 사적인 내용들도 담고있음.

이에 모든 정황을 알고있던 드래곤 플라이의 하십은 "개소리"라고 바로 역비판. (https://x.com/hosseeb/status/2014434754444328996?s=20)

알고보니 댄 로메로는 투자금 150M을 다 써버리고 엑싯하는 것이 아니라 180M정도를 투자자들에게 반환했고, 미르자가 언급한 "집"도 파캐스터 투자금으로 산 것이 아니라 댄이 코인베이스 있을 때 IPO로 엑싯한 돈으로 구매한 것. (https://x.com/dwr/status/2014469533210456166?s=20)

물론 위대하게 시작했으나 끝은 미미한 파캐스터의 여정은 매우매우 아쉽지만, 그래도 투자자들의 돈을 헛되게 쓰거나 낭비한 거 같지는 않아서 오히려 대단한 부분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운더가 투자를 받아서 공금을 횡령하거나, 투자금으로 선물해서 날려먹거나 그런 것이 아니고, 최대한 보수적으로 운용하면서 유의미한 시도들을 해봤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존중해줄만 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존중까지는 아니더라도 근거 없이 비난의 글을 쓰는 것은 지양해야겠죠.

그러면 인젝티브는 잘 하고 있을까요? 그만 알아보겠습니다. (늘 열심히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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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진짜 좋은 글을 읽게돼서 공유드립니다.

"무의식적 신념에서 자유로워지기: 나는 왜 끼어드는 차에 화가 났을까?"

글의 요지는, 우리가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대부분의 상황이 사실 자세히 보면 별 일이 아니었다는 것.

운전을 할 때 차가 끼어들면 "약속시간에 늦어진다."라는 생각 때문에 화가 덜컥 나지만, 사실 차 한 대가 끼어든다고해서 시간이 드라마틱하게 앞당겨지지 않는다.

업무를 함에 있어서 누군가가 내 의견에 반박을 하면, 내가 가치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님에도 불쑥 저항감 같은 것이 올라온다.

내 의견은 내가 아니다. 내 성과는 내가 아니다. 어찌보면 내 안에 있는 저항감은 쓸데없는 신념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스스로를 돌아보며 그런 신념들을 부수는 것도 더 나은 사람이 되는데에 참 도움이 되는 작업이겠다 싶습니다.

https://briandwjang.substack.com/p/cc9?utm_campaign=post-expanded-share&utm_medium=web&triedRedirec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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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수이 대시보드
대시보드: 자흔, 데이터: Noodles Finance

수이 생태계의 토큰, 네트워크 활동, 밸리데이터, DeFi, 개발자 동향, DAT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대시보드입니다.

▫️토큰: SUI & WAL 가격, 트렌딩 토큰, 거래량/유동성 분석
▫️네트워크 개요: 계정, 트랜잭션, TPS
▫️밸리데이터: 스테이킹, APY, 밸리데이터 목록
▫️생태계: DeFi (DEX, 렌딩), 개발자 수
▫️DAT: SUIG 주요 지표 & mNAV

📱 대시보드 요약 (포스트)
📊 대시보드 전문 (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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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흔자
이번에 스티브님과 함께 수이 메가 대시보드를 만들어봤습니다.

수이 데이터를 보려면 여기저기 흩어진 소스들을 따로 찾아봐야 하는 게 불편했어서, 아예 한 곳에서 전부 볼 수 있도록 정리해봤습니다. Tokens, 네트워크 활동, 생태계 개발자 수, DAT 등 여러 지표들을 섹션별로 모아서 전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구성했고, DeFi 쪽은 저희 수이 데이터 파트너인 Noodles Finance 데이터를 활용했습니다.

수이는 포필러스에 합류하게 된 계기가 된 체인이라 개인적으로 애정이 남다르기도 하고,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진짜 열심히 작업해봤으니 스타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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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데이터] 수이 대시보드 대시보드: 자흔, 데이터: Noodles Finance 수이 생태계의 토큰, 네트워크 활동, 밸리데이터, DeFi, 개발자 동향, DAT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대시보드입니다. ▫️토큰: SUI & WAL 가격, 트렌딩 토큰, 거래량/유동성 분석 ▫️네트워크 개요: 계정, 트랜잭션, TPS ▫️밸리데이터: 스테이킹, APY, 밸리데이터 목록 ▫️생태계: DeFi (DEX, 렌딩), 개발자 수 ▫️DAT: SUIG 주요…
이번에 Heun님과 함께 퍼블리싱한 수이 데이터 대시보드는 저에게도 참 뜻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 대시보드를 만드는데에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을 준 주체가 바로 수이의 데이터 플랫폼인 누들스이고, 누들스의 코파운더인 Purrito는 제 수이 리포트를 읽고서 수이 생태계에 빌더로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누들스 팀이 잘 되어야, 제가 쓴 리포트가 생태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다는 증거가 될 수 있기에 계속 응원하는 팀이기도 합니다. 리서처 - 빌더의 관계에서 이제 같이 협업하는 파트너의 관계가 된 것에 매우 큰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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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굴 하나 팠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생각, 반쯤 익은 아이디어, 가끔은 그냥 중얼거림.
회사 공식 채널 아니고, 회사 공식 의견은 더더욱 아닙니다.
여긴 그냥 제 머릿속이에요. 정리 안 됨 주의.

따라 내려올 분만.

- Simon
: : [코멘트] GTE도 커먼웨어로? 커먼웨어 붐은 오나?
작성자: 스티브

다양한 체인들이 커먼웨어(Commonware)를 활용해 자체 체인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는 여전히 매우 모호하다.

가장 큰 이유는 커먼웨어를 개발하는 팀의 비즈니스 모델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다. 이는 과거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수많은 체인들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장이 코스모스 허브의 가치 축적으로 직접 연결되지 못했던 문제와 유사하다. 커먼웨어 역시 오픈소스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누군가 커먼웨어를 기반으로 체인을 구축하더라도 그 자체가 곧바로 개발사(Commonware, Inc.)의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물론 템포의 경우처럼, 커먼웨어에 직접 투자하거나 기술적으로 기여하는 방식으로 상호 간에 가치를 주고받는 사례는 존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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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멘트] GTE도 커먼웨어로? 커먼웨어 붐은 오나? 작성자: 스티브 다양한 체인들이 커먼웨어(Commonware)를 활용해 자체 체인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는 여전히 매우 모호하다. 가장 큰 이유는 커먼웨어를 개발하는 팀의 비즈니스 모델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다. 이는 과거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수많은 체인들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장이 코스모스 허브의 가치 축적으로 직접 연결되지…
커먼웨어의 컨센서스 프로토콜인 미니밋(Minimmit)의 구현체가 최근에 발표되었는데, 기존 BFT들과 비교해도 차별점들이 명확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보고있습니다.

미니밋의 특징이라고 하면, 트랜잭션을 확정짓는데에 두 번, 또는 세 번 라운드를 도는 기존 BFT들과 다르게 한 번의 투표로 트랜잭션을 확정짓는다는 극단성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프로토콜이 안전할 수 있는 이유는, 라운드 수는 줄이되, 컨센서스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기준은 기존 67%에서 80%로 높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80%의 정족수가 모이지 않더라도 체인이 멈추거나 하지 않고 블록은 계속 생산하되 (40% 이상만 동의를 한다고 하면)다음 리더에게 트랜잭션 확정을 맡기는 형태로 체인을 계속 운영하는 것 역시 체인의 안정성을 고려했을 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체인에 대한 신뢰는 체인이 멈추지 않음에 있다고 생각하는 바, 빠른 완결성을 가지되 극단의 상황에서는 최소한 멈추지 않을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어서 매우 매력적인 형태의 컨센서스 프로토콜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새로운 인프라들은 커먼웨어를 도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그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다보면 새로운 투자 기회들도 생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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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cdote
<$MEGA KPI 리워드>

$MEGA 토큰에는 KPI 라고 하는 재미있는 장치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생태계에서 정한 KPI가 맞춰져야만 토큰이 언락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할당된 토큰은 50%가 넘습니다.
사실 저는 KPI 리워드의 취지가 "성과 없이는 언락 없다."라는 기조의 표현이라고 한다면, 이 기준을 가장 엄격하게 적용해야하는 주체는 커뮤니티가 아니라 코어 컨트리뷰터인 메가이더팀과 메가이더를 대량으로 들고있는 투자자들이 아닐까 싶어요.

무조건 그래야 정의고 그게 아니면 옳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메가이더 팀은 "기존의 High FDV, Low Float"들의 실패를 언급하면서 자신들은 다르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니 만큼, 그 기준을 자신들에게 적용시키는 것이 가장 논리적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또, KPI 자체가 되게 모호하고, 쉽게 조작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엄청 혁신적인 리워드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디테일한 내용들을 더 봐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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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는 오랜만에 재미있는 기술을 소개했네요. 수이도 이제는 데이터베이스의 병목을 해결하려고 하나봅니다.

타이드헌터(Tidehunter)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프로덕트는, 수이의 차세대 데이터베이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나드나 다른 블록체인들 보면 결국 결론이 "네트워크가 아무리 빨라도 결국 병목은 데이터베이스에서 발생함." 인데. 수이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한듯.

타이드헌터가 개선하려고 하는 것은 기존 DB가 가지고 있는 쓰기 증폭(write amplification)으로, 수이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1MB 크기의 쓰기가 발생해도 실제 디스크에서는 10MB~12MB 에 달하는 쓰기 작업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는듯 보임.

타이드헌터가 쓰기 증폭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여러개가 있는데 몇 개만 쉽게 설명하자면.

1. 기존에 여러번 받아쓰고 옮겨적던 내용들을 한 군데에 저장해서 그곳에 있는 내용만 참고하는 방식으로 쓰기의 빈도를 줄임.

2. 데이터를 쓰는 것과 읽는 것을 병렬로 처리.

3. 운영체제의 간섭 없이 데이터에 직접 접근하고 관리.

4. 오래된 데이터를 지울 때 기존에는 줄 단위로 지웠다면, 타이드헌터는 데이터를 시간 순서대로 쌓아둔 다음에 더 이상 필요없어진 데이터는 한 번에 삭제하는 방식으로 디스크를 관리함. (여기서 필요없는 데이터라고 함은, 현재의 데이터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 과거의 데이터들을 이야기 함)

디테일한 부분들은 좀 더 봐야할 거 같긴 한데, 기술적으로 늘 새로운 것들을 도입하는 것은 "수이답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그래서 수이 스택을 사용한 앱은 언제쯤 나오는건데..!

블로그 원문: https://blog.sui.io/tidehunter-rearchitecting-blockchain-storage-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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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토큰화 오픈 세미나

지난 2026년 1월 15일 한국 토큰증권 관련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토큰증권에 대한 정책적 논의도 “가능성 검토”를 넘어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과 “비즈니스 실행”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에 유진투자증권, 포필러스, 법무법인 로백스는 글로벌 자본시장의 흐름을 선점하고 국내 토큰증권 생태계의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자 ‘주식 토큰화 오픈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2026년 2월 6일 금요일
⏲️ 오전 09:00-11:00
📍 유진투자증권 본사 16층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4)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께서는 텔레그램(@heechang_FP)으로 개인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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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멘트] 에테나가 10.10 사태의 원흉?
작성자: 스티브

우선 에테나는 중앙화 거래소(CEX)들과 별도의 ADL 관련 특혜 계약을 맺은 적이 없으며, ADL에 따른 리스크 또한 프로젝트 초기부터 공식 문서에 명확히 명시해왔다는 입장이다. 다시 말해, ADL은 에테나만을 위해 예외적으로 회피되거나 숨겨진 구조가 아니라, 처음부터 공개적으로 인지된 리스크였다는 것이다.

또한 CEX들의 ADL 정책은 거래소마다 세부적인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전반적인 기준은 유사하다. 일반적으로 ADL은

① 고레버리지를 사용한 계정, 혹은

② 수익률(ROE)이나 미실현 손익(PnL)이 가장 큰 계정에 우선적으로 적용된다.

이에 반해 에테나는 매일 손익을 정산(PnL sweep)하고,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는 구조로 운용된다. 이 때문에 에테나의 포지션은 ADL 기준상 위험도가 낮은 계정으로 분류되며, 결과적으로 ADL 적용 순위에서 후순위에 위치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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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멘트] 에테나가 10.10 사태의 원흉? 작성자: 스티브 우선 에테나는 중앙화 거래소(CEX)들과 별도의 ADL 관련 특혜 계약을 맺은 적이 없으며, ADL에 따른 리스크 또한 프로젝트 초기부터 공식 문서에 명확히 명시해왔다는 입장이다. 다시 말해, ADL은 에테나만을 위해 예외적으로 회피되거나 숨겨진 구조가 아니라, 처음부터 공개적으로 인지된 리스크였다는 것이다. 또한 CEX들의 ADL 정책은 거래소마다 세부적인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에테나($ENA)는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는 몇 안되는 프로토콜 중 하나입니다.

제가 연말리포트를 쓸 때만 하더라도 에테나를 매도한 상태였는데, 지금은 가격대가 매력적이라 다시 매수하고 물려버리고 말았습니다.

분명히 USDe를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하면 피 스위치를 킬거라고 했는데, 시장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거 같네요. 실제로 매출 대부분을 USDe 스테이커들에게 나눠주는 바람에 실질적인 수익은 크지 않다는 것도 피 스위치를 켜는데에 있어서 망설이게 만드는 요소인 거 같기도 하고요.

HYPE PUMP 와 더불어서 제가 늘 관심을 갖고 보는 자산군, 프로토콜 이긴합니다.
1💩1
또 한 시대가 저무는 느낌.

멀티코인의 얼굴과도 같았던 카일 사마니가 멀티코인에서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표면적인 이유야 “다른 산업을 둘러보기 위함.” 이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겠죠.

그런데 솔라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이켜보면 충분히 지칠만도 했다고 생각하네요.

카일의 수려한 thesis글을 앞으로 못볼 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https://x.com/kylesamani/status/2019154455082725861?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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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Kyle이 사임 얘기를 하기 전 올렸다가 바로 지운 트윗입니다.

크립토는 나를 포함한 많은 암호화폐 열성 팬들이 원했던 것만큼 근본적으로 그리 흥미롭지 않았다.

한때는 웹3의 비전과 디앱을 믿었지만, 이제는 아니다.

블록체인은 그저 장부다. 금융을 재편하긴 하겠지만, 그 이상의 역할은 많지 않을 것이다. (DePIN은 주목할만하다).

크립토의 가치는 더 올라갈것이다. 하지만 온체인 기밀성 문제를 제외한 모든 흥미로운 질문들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와있다. (나는 Zama가 이 분야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카일은 Zama의 투자를 리드


카일의 본심은 이게 아니었을까요?

https://x.com/Auri_0x/status/2019178885414519082?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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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저번주 화요일에 아치 네트워크와 포필러스가 주관한 밋업에서 스티브님과 포뇨님이 등장해서 토큰-에쿼티 가치 분산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스티브님이 말아주시는 이야기들이 너무 유익해서 한시간이 지나는지도 모르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정말 꼭 끝까지 다 들어보세요!!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e43eFnMmw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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