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시대가 저무는 느낌.
멀티코인의 얼굴과도 같았던 카일 사마니가 멀티코인에서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표면적인 이유야 “다른 산업을 둘러보기 위함.” 이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겠죠.
그런데 솔라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이켜보면 충분히 지칠만도 했다고 생각하네요.
카일의 수려한 thesis글을 앞으로 못볼 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https://x.com/kylesamani/status/2019154455082725861?s=46&t=HsLVoWShV6YaRZiwG2br3Q
멀티코인의 얼굴과도 같았던 카일 사마니가 멀티코인에서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표면적인 이유야 “다른 산업을 둘러보기 위함.” 이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겠죠.
그런데 솔라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이켜보면 충분히 지칠만도 했다고 생각하네요.
카일의 수려한 thesis글을 앞으로 못볼 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https://x.com/kylesamani/status/2019154455082725861?s=46&t=HsLVoWShV6YaRZiwG2br3Q
X (formerly Twitter)
Kyle Samani (@KyleSamani) on X
0/ A personal update
I have decided to step back from @multicoin. It's a bittersweet moment for me because my time at Multicoin has been some of the most meaningful and rewarding of my life. That said, I am excited to take some time off and explore new areas…
I have decided to step back from @multicoin. It's a bittersweet moment for me because my time at Multicoin has been some of the most meaningful and rewarding of my life. That said, I am excited to take some time off and explore new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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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Kyle이 사임 얘기를 하기 전 올렸다가 바로 지운 트윗입니다.
카일의 본심은 이게 아니었을까요?
https://x.com/Auri_0x/status/2019178885414519082?s=20
크립토는 나를 포함한 많은 암호화폐 열성 팬들이 원했던 것만큼 근본적으로 그리 흥미롭지 않았다.
한때는 웹3의 비전과 디앱을 믿었지만, 이제는 아니다.
블록체인은 그저 장부다. 금융을 재편하긴 하겠지만, 그 이상의 역할은 많지 않을 것이다. (DePIN은 주목할만하다).
크립토의 가치는 더 올라갈것이다. 하지만 온체인 기밀성 문제를 제외한 모든 흥미로운 질문들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와있다. (나는 Zama가 이 분야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카일은 Zama의 투자를 리드
카일의 본심은 이게 아니었을까요?
https://x.com/Auri_0x/status/2019178885414519082?s=20
❤4
Forwarded from 박주혁
저번주 화요일에 아치 네트워크와 포필러스가 주관한 밋업에서 스티브님과 포뇨님이 등장해서 토큰-에쿼티 가치 분산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스티브님이 말아주시는 이야기들이 너무 유익해서 한시간이 지나는지도 모르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정말 꼭 끝까지 다 들어보세요!!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e43eFnMmwG8
저는 스티브님이 말아주시는 이야기들이 너무 유익해서 한시간이 지나는지도 모르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정말 꼭 끝까지 다 들어보세요!!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e43eFnMmw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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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저번주 화요일에 아치 네트워크와 포필러스가 주관한 밋업에서 스티브님과 포뇨님이 등장해서 토큰-에쿼티 가치 분산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스티브님이 말아주시는 이야기들이 너무 유익해서 한시간이 지나는지도 모르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정말 꼭 끝까지 다 들어보세요!!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e43eFnMmwG8
시장 상황이 많이 어지러운데, 시장 상황이 그래도 나름 괜찮았을 때 찍었던 영상이 올라왔네요.
이 때 포뇨님은 계속 하이퍼리퀴드를 사라고 하셨는데, 그 때 좀 더 세겨들을걸 그랬습니다.
이 때 포뇨님은 계속 하이퍼리퀴드를 사라고 하셨는데, 그 때 좀 더 세겨들을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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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가 Zero를 사용하면 자체 컨센서스는?
오늘 Layer Zero가 자체 L1인 Zero를 발표하면서, GTE도 Zero를 통해 자금 레이어(Treasury Layer)를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s://x.com/gte_xyz/status/2021359503539831114?s=46)
그러면 결국 GTE는 돌고 돌아서 앱을 만드는거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긴 합니다.
Zero는 GTE거래소의 자금을 두는 역할을 맡고, 청산 하우스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마 커먼웨어 기반의 탈중앙 네트워크가 될 거 같습니다. 즉 자체 체인은 존재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SEZ(Special Economic Zones)가 매칭엔진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죠. 재밌는 건, 전 세계 시장에서 트레이딩 되는 자산들을 최대한 빠르게 거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매칭 인프라를 가격 발견이 일어나는 곳에 물리적으로 가깝게 둬서 레이턴시를 극단으로 줄일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포필러스 커멘트로 좀 더 깊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Layer Zero가 자체 L1인 Zero를 발표하면서, GTE도 Zero를 통해 자금 레이어(Treasury Layer)를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s://x.com/gte_xyz/status/2021359503539831114?s=46)
그러면 결국 GTE는 돌고 돌아서 앱을 만드는거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긴 합니다.
Zero는 GTE거래소의 자금을 두는 역할을 맡고, 청산 하우스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마 커먼웨어 기반의 탈중앙 네트워크가 될 거 같습니다. 즉 자체 체인은 존재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SEZ(Special Economic Zones)가 매칭엔진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죠. 재밌는 건, 전 세계 시장에서 트레이딩 되는 자산들을 최대한 빠르게 거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매칭 인프라를 가격 발견이 일어나는 곳에 물리적으로 가깝게 둬서 레이턴시를 극단으로 줄일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포필러스 커멘트로 좀 더 깊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X (formerly Twitter)
GTE (@GTE_XYZ) on X
GTE has partnered with @LayerZero_Core to build the Treasury Layer of Turbo on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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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Heechang : : FP)
레이어제로가 오늘 뉴욕과 지금 한국에서 새로운 체인 ZERO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는데, 최근 크립토 소식 중 가장 야심찬 내용이네요.
기술적으로는 zkVM과 확장성 측면에서, 비즈니스적으로는 Payment Infra, Global Asset Market, Tokenization Infra인 Nexus 등 모든 면에서 대담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다음 사이클에서 시장을 이끌 프로젝트는 레이어제로와 템포가 될 것 같네요.
기술적으로는 zkVM과 확장성 측면에서, 비즈니스적으로는 Payment Infra, Global Asset Market, Tokenization Infra인 Nexus 등 모든 면에서 대담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다음 사이클에서 시장을 이끌 프로젝트는 레이어제로와 템포가 될 것 같네요.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GTE가 Zero를 사용하면 자체 컨센서스 프로토콜은 어떻게 되는걸까?
작성자: 스티브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작성자: 스티브
이 구조가 시사하는 바는 두 가지다. 첫째, 앞으로 블록체인을 설계할 때 과거처럼 모든 기능을 하나의 모놀리틱 체인에 담는 방식이 아니라, 컨센서스가 필요한 영역과 속도가 필요한 영역, 그리고 최종 정산이 필요한 영역을 분리하는 형태가 더 많이 등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독자적인 컨센서스를 갖춘 네트워크라 하더라도 그것이 반드시 모든 기능을 포괄하는 단일 L1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둘째, 자금 레이어로 Zero를 선택했다는 점은 Zero가 단순한 신규 L1을 넘어 글로벌 자산의 최종 소유권과 정산을 담당하는 인프라, 다시 말해 디지털 시대의 DTCC와 유사한 역할을 지향할 가능성을 내포한다. 물론 GTE와 Zero의 실제 구현과 규제적 정합성이 확인되어야 보다 명확한 판단이 가능하겠지만, 적어도 이 구조는 블록체인을 단순히 L1과 L2로 구분하는 시대가 지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독자적인 컨센서스를 갖추면서도 다른 L1과 공생하는 방식의 아키텍처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 설계의 방향성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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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GTE가 Zero를 사용하면 자체 컨센서스 프로토콜은 어떻게 되는걸까? 작성자: 스티브 이 구조가 시사하는 바는 두 가지다. 첫째, 앞으로 블록체인을 설계할 때 과거처럼 모든 기능을 하나의 모놀리틱 체인에 담는 방식이 아니라, 컨센서스가 필요한 영역과 속도가 필요한 영역, 그리고 최종 정산이 필요한 영역을 분리하는 형태가 더 많이 등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독자적인 컨센서스를 갖춘 네트워크라 하더라도 그것이 반드시 모든 기능을…
커멘트 내용은 GTE의 터보 아키텍쳐에 대한 상세 설명이 주를 이뤘지만, 사실 더 중요한 부분은 레이어제로의 제로 블록체인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에 대한 제 개인적인 추측인 거 같습니다.
이번에 Zero가 DTCC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도 그렇고, GTE가 제로 블록체인을 자산 레이어로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레이어제로는 아마 자신들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하여 글로벌 금융 시장의 DTCC가 되려는 것이 아닐까 하는 근거 없는 추측을 해봤습니다.
GTE가 얼마나 선전해주느냐에 따라서, 이러한 모델들을 차용하는 신규 블록체인들이 많이 생길 거 같아요. 확실한건 이제 범용 블록체인의 시대는 저물어간다는 사실입니다.
이번에 Zero가 DTCC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도 그렇고, GTE가 제로 블록체인을 자산 레이어로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레이어제로는 아마 자신들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하여 글로벌 금융 시장의 DTCC가 되려는 것이 아닐까 하는 근거 없는 추측을 해봤습니다.
GTE가 얼마나 선전해주느냐에 따라서, 이러한 모델들을 차용하는 신규 블록체인들이 많이 생길 거 같아요. 확실한건 이제 범용 블록체인의 시대는 저물어간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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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해도, ICE, 시타델, 블랙록..
불과 몇 년 전에는 크립토 시장에서 들어볼수도 없었던 이름들이 토큰을 매수하는 시대가 왔네요.
그런데 왜 비트 가격은 이모양인지..
불과 몇 년 전에는 크립토 시장에서 들어볼수도 없었던 이름들이 토큰을 매수하는 시대가 왔네요.
그런데 왜 비트 가격은 이모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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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VELAW WEB THREE
BlackRock BUIDL, UniswapX에서 온체인 유동성 확보
- Uniswap Labs와 Securitize가 협력해 BlackRock의 BUIDL을 UniswapX에서 거래 가능하게 할 예정. 이를 통해 BUIDL은 온체인에서 24시간 유동성을 확보하게 됨
- 구조는 Securitize가 투자자 자격을 관리하고, UniswapX의 RFQ 시스템이 가격을 탐색해 스마트계약으로 즉시 정산하는 방식. 특히 BUIDL과 USDC 간 교환이 가능해지며 활용 범위가 확대됨
- 이번 통합은 전통 금융 자산이 DeFi 인프라 위에서 직접 유통되는 사례로, BlackRock의 전략적 투자(BlackRock has also made a strategic investment within the Uniswap ecosystem)까지 더해지며 RWA와 DeFi의 연결이 한 단계 진전되었다고 보면 될 듯
https://blog.uniswap.org/unlocking-defi-liquidity-for-buidl
https://securitize.io/learn/press/Uniswap-Labs-and-Securitize-Collaborate-to-Unlock-Liquidity-Option-for-BlackRock-BUIDL
- Uniswap Labs와 Securitize가 협력해 BlackRock의 BUIDL을 UniswapX에서 거래 가능하게 할 예정. 이를 통해 BUIDL은 온체인에서 24시간 유동성을 확보하게 됨
- 구조는 Securitize가 투자자 자격을 관리하고, UniswapX의 RFQ 시스템이 가격을 탐색해 스마트계약으로 즉시 정산하는 방식. 특히 BUIDL과 USDC 간 교환이 가능해지며 활용 범위가 확대됨
- 이번 통합은 전통 금융 자산이 DeFi 인프라 위에서 직접 유통되는 사례로, BlackRock의 전략적 투자(BlackRock has also made a strategic investment within the Uniswap ecosystem)까지 더해지며 RWA와 DeFi의 연결이 한 단계 진전되었다고 보면 될 듯
https://blog.uniswap.org/unlocking-defi-liquidity-for-buidl
https://securitize.io/learn/press/Uniswap-Labs-and-Securitize-Collaborate-to-Unlock-Liquidity-Option-for-BlackRock-BUIDL
eSui Dollar 가 런칭하네요.
예전에 SUIG랑 에테나가 합작해서 스테이블 코인 만든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드디어 시작되나봅니다.
수이의 유동성 레이어인 딥북에서 트레이딩이 가능할거라고 하네요.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211361691/en/SUI-Group-Launches-eSUI-suiUSDe-with-Ethena-and-Advances-Institutional-Adoption-Through-the-suiUSDe-Vault-on-Ember-Protocol-and-Bluefin
예전에 SUIG랑 에테나가 합작해서 스테이블 코인 만든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드디어 시작되나봅니다.
수이의 유동성 레이어인 딥북에서 트레이딩이 가능할거라고 하네요.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211361691/en/SUI-Group-Launches-eSUI-suiUSDe-with-Ethena-and-Advances-Institutional-Adoption-Through-the-suiUSDe-Vault-on-Ember-Protocol-and-Bluefin
❤2
Forwarded from Decipher (KR)
DE-FERENCE 2026의 파트너 스폰서, Four Pillars를 소개합니다! 📊
Four Pillars는 깊이 있는 기술 분석을 기반으로 Web3 프로토콜과 시장 구조를 해석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리서치 그룹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크립토 시장에서 Four Pillars는 리서치를 넘어 국가별 정책 환경에 맞는 제언과 내부 전략 자문, 거버넌스 참여, 밸리데이터 이니셔티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암호자산 업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2/21 오프라인 참가 링크 → https://luma.com/75wugmpk
Four Pillars는 깊이 있는 기술 분석을 기반으로 Web3 프로토콜과 시장 구조를 해석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리서치 그룹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크립토 시장에서 Four Pillars는 리서치를 넘어 국가별 정책 환경에 맞는 제언과 내부 전략 자문, 거버넌스 참여, 밸리데이터 이니셔티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암호자산 업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2/21 오프라인 참가 링크 → https://luma.com/75wugmpk
❤4
SB 의 바이브 코딩 세션 후기:
SB가 착해서 그런데. 요약하면 "너희 다 좆됐어." 라는 말을 전달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진짜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역설적으로 너무 현타가 오고야 말았습니다. SB가 꿀통을 다 풀고 가셔서 열심히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
SB가 착해서 그런데. 요약하면 "너희 다 좆됐어." 라는 말을 전달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진짜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역설적으로 너무 현타가 오고야 말았습니다. SB가 꿀통을 다 풀고 가셔서 열심히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
❤13
ordinary subinium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서 사라지지 않는 핵심 가치 중 하나는 주변에 나눌 수 있는 소소한 다정함이다.
다정한 말투로: 포필러스 X됐어요.
Steve’s Catallaxy
다정한 말투로: 포필러스 X됐어요.
사실 웃자고 하는 말이고, SB의 바이브코딩 세션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바이브코딩을 알려줘서 좋았다기 보다는 이렇게 변화무쌍한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같이 고민해주시는데에 더 많은 시간을 써주셨기 때문이에요.
거의 2시간 30분을 할애해주셨는데, 투자사로써 저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같이 앉아서 고민해주신게 참 감사했습니다.
거의 2시간 30분을 할애해주셨는데, 투자사로써 저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같이 앉아서 고민해주신게 참 감사했습니다.
❤8
바이브코딩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오가는데, 그냥 저는 문과로 살았던 입장에서 개인적인 해방감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캐치테이블 식당 예약 빈자리 나오면 알려주는 봇이라던지.. 그냥 평소에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지만 문과라서 불가능했고 시간도 없어서 못만들던 것들을 스스로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좋네요.
AI 비서랑 대화하면서 쌓인 것들을 노트북 LM 으로 만들어달라고 하면 몇 분만에 진짜 좋은 퀄리티의 PPT가 나오기도 하고요.
전 맥미니는 아니고, 맥북 에어 M3로 계속 돌리면서 봇 운영하고 있는데 단톡방에서 지들끼리 토론하고 떠들라고 시켰는데 텔레그램 봇 특성상 서로 대화는 못해서 지들끼리 뒤에서 토론하고 결과 알려주고 그러는게 신기하고 재밌는 거 같습니다.
제가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그 이상의 확장성은 못 만들어내고 있지만, 계속 저도 학습하다보면 재밌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봇 퀄리티를 높혀주는 스킬들을 잘 만들어보거나 참고해봐야겠단 생각.
예를 들어서 캐치테이블 식당 예약 빈자리 나오면 알려주는 봇이라던지.. 그냥 평소에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지만 문과라서 불가능했고 시간도 없어서 못만들던 것들을 스스로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좋네요.
AI 비서랑 대화하면서 쌓인 것들을 노트북 LM 으로 만들어달라고 하면 몇 분만에 진짜 좋은 퀄리티의 PPT가 나오기도 하고요.
전 맥미니는 아니고, 맥북 에어 M3로 계속 돌리면서 봇 운영하고 있는데 단톡방에서 지들끼리 토론하고 떠들라고 시켰는데 텔레그램 봇 특성상 서로 대화는 못해서 지들끼리 뒤에서 토론하고 결과 알려주고 그러는게 신기하고 재밌는 거 같습니다.
제가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그 이상의 확장성은 못 만들어내고 있지만, 계속 저도 학습하다보면 재밌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봇 퀄리티를 높혀주는 스킬들을 잘 만들어보거나 참고해봐야겠단 생각.
❤2
문과 입장에선 바이브코딩도 힘들었습니다.
처음 나왔을 땐, 저 역시도 뭔가 러다이트처럼 반감도 심했고 솔직히 개발경험이 있는 분들이 바이브코딩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 거 보면 무슨 말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소외감 들고 그랬는데.
처음엔 Cursor 를 쓰면서 자연어로 토이 프로젝트 만드는걸로 시작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막히거나 하면 그것도 AI한테 에러 문구 복사/붙혀넣기 해가면서 문제가 뭔지 물어보고 해결해나가고. Vercel이나 Github 같은 것도 회사를 운영하고 크립토를 하니까 들어보고 들어가보긴 했어도 실제로 사용한적은 없었는데 이것도 AI한테 물어보면 잘 가이드 해줘서 배포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전 Cursor도 뭔가 어렵더라고요.
그냥 취미로 러닝앱 만들고, 오타니 팬 페이지 만들어보고, 이정도가 전부였는데 수빈님이 Claude Code 써보라고 하셔서 클로드 MAX 결제하고 클로드 코드 써보는데 얘는 Cursor처럼 자연어를 코딩으로 바꿔주는 것을 넘어서 익스텐션을 깔면 지가 직접 크롬도 조종해서 제가 막히면 지가 알아서 풀어주는 것 까지 하더라구요(캐치테이블 봇은 Claude Code로 했는데 지가 직접 캐치테이블 들어가서 다 까보고 원리 파악하고 예약 알림봇을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주에 시작한게 Openclaw 였는데 전 이거 까는 것도 잘 몰라서 Claude Code에 자연어로 시켜서 깔았습니다. Claude Code 쓰고서는 터미널도 한 번 안열어보고 쓰고있습니다.
아직까지 에이전트가 잘 못하는 것들도 있긴한데(아직 제 에이전트(이름 니체임)는 지 혼자 지메일 열어서 이메일 보내는 것도 못하긴 하네요), 계속 켜놓고 텔레그램으로 대화하고 일 하는 거 정도는 시키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아직 저도 초보라서 많이 알려드릴 것은 없고, 문과 입장에서 이정도 하는 것도 재미있게 하기엔 충분하긴 한 거 같습니다. 물론 전 욕심이 좀 생겨서 0.1수빈 정도라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긴 했음.
처음 나왔을 땐, 저 역시도 뭔가 러다이트처럼 반감도 심했고 솔직히 개발경험이 있는 분들이 바이브코딩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 거 보면 무슨 말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소외감 들고 그랬는데.
처음엔 Cursor 를 쓰면서 자연어로 토이 프로젝트 만드는걸로 시작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막히거나 하면 그것도 AI한테 에러 문구 복사/붙혀넣기 해가면서 문제가 뭔지 물어보고 해결해나가고. Vercel이나 Github 같은 것도 회사를 운영하고 크립토를 하니까 들어보고 들어가보긴 했어도 실제로 사용한적은 없었는데 이것도 AI한테 물어보면 잘 가이드 해줘서 배포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전 Cursor도 뭔가 어렵더라고요.
그냥 취미로 러닝앱 만들고, 오타니 팬 페이지 만들어보고, 이정도가 전부였는데 수빈님이 Claude Code 써보라고 하셔서 클로드 MAX 결제하고 클로드 코드 써보는데 얘는 Cursor처럼 자연어를 코딩으로 바꿔주는 것을 넘어서 익스텐션을 깔면 지가 직접 크롬도 조종해서 제가 막히면 지가 알아서 풀어주는 것 까지 하더라구요(캐치테이블 봇은 Claude Code로 했는데 지가 직접 캐치테이블 들어가서 다 까보고 원리 파악하고 예약 알림봇을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주에 시작한게 Openclaw 였는데 전 이거 까는 것도 잘 몰라서 Claude Code에 자연어로 시켜서 깔았습니다. Claude Code 쓰고서는 터미널도 한 번 안열어보고 쓰고있습니다.
아직까지 에이전트가 잘 못하는 것들도 있긴한데(아직 제 에이전트(이름 니체임)는 지 혼자 지메일 열어서 이메일 보내는 것도 못하긴 하네요), 계속 켜놓고 텔레그램으로 대화하고 일 하는 거 정도는 시키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아직 저도 초보라서 많이 알려드릴 것은 없고, 문과 입장에서 이정도 하는 것도 재미있게 하기엔 충분하긴 한 거 같습니다. 물론 전 욕심이 좀 생겨서 0.1수빈 정도라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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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이브코딩 / 크립토 제외하고 가장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는 곳이 바로 런닝입니다.
작년 말, 저는 온갖 질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지혈증에, 당뇨직전에(당화혈색소가 엄청 높았습니다),심지어 요산수치는 9를 넘어갔었죠.
심각함을 느낀 저는, 식단을 줄이기 시작하고 샐러드를 먹기도 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하고자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12월부터 시작해서 이제 두 달이 조금 넘어갔는데, 최근에 다시 혈액검사를 받아보니 당화혈색소, 요산, 콜레스테롤 모두가 정상수치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사가 “만약 무언가를 약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건 러닝일 것이다.” 라고 했을 정도로 러닝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듣고 시작했는데, 정말 건강수치가 무척 좋아졌습니다.
저는 최소 일주일에 30km, 하루엔 최대 10-12km를 달리고 있습니다.
페이스가 잘 달리는 사람 수준은 아니지만, 올해 하프 마라톤은 한 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제가 연말에 말한 “굳이 움직이기“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던 러닝이라, 그래도 뿌듯하네요. 이제는 ”굳이 해야하는 것“을 잘 선택해야하는 삶이 중요해지는 시기가 아닐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년 말, 저는 온갖 질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지혈증에, 당뇨직전에(당화혈색소가 엄청 높았습니다),심지어 요산수치는 9를 넘어갔었죠.
심각함을 느낀 저는, 식단을 줄이기 시작하고 샐러드를 먹기도 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하고자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12월부터 시작해서 이제 두 달이 조금 넘어갔는데, 최근에 다시 혈액검사를 받아보니 당화혈색소, 요산, 콜레스테롤 모두가 정상수치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사가 “만약 무언가를 약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건 러닝일 것이다.” 라고 했을 정도로 러닝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듣고 시작했는데, 정말 건강수치가 무척 좋아졌습니다.
저는 최소 일주일에 30km, 하루엔 최대 10-12km를 달리고 있습니다.
페이스가 잘 달리는 사람 수준은 아니지만, 올해 하프 마라톤은 한 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제가 연말에 말한 “굳이 움직이기“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던 러닝이라, 그래도 뿌듯하네요. 이제는 ”굳이 해야하는 것“을 잘 선택해야하는 삶이 중요해지는 시기가 아닐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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